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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회 아산시의회(제1차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2년 8월 24일(수)
- 장 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10시00분 감사개시)
○위원장 맹의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그리고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획행정위원회 소관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아산시 행정 전반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실시하여 자의적이고 위법부당한 행정 처리가 있었다면 이를 지적하여 시정하도록 하고,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 제시를 통하여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수집하신 각종 자료와 정보를 활용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잘못된 점이나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올바르게 개선하도록 하여 주시고, 잘한 업무에대해서는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정책감사로서 내실 있고, 미래지향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2022년 행정사무감사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감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각종 자료는 요구한 위원뿐만 아니라 모든 위원에게 신속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실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감사는 공개로 진행되며, 필요한 경우 본 위원회의 의결로 비공개로 진행될 수도 있으며,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제6항, 제7항 그리고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1조, 제22조에따라 행정사무감사 시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허위 증언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실·국·소장 등 대표자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해 주시고 소관 부서장은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선서가 끝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과정에서 도출된 지적사항이나 향후 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하여 의석에 배부해 드린 감사결과 의견서에 간략한 의견을 작성하시어 의회사무국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감사는 그 날, 그 날의 의사일정에 따라 부서별로 감사를 실시하고, 부서 단위로 그날의 감사를 종결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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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그리고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획행정위원회 소관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아산시 행정 전반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실시하여 자의적이고 위법부당한 행정 처리가 있었다면 이를 지적하여 시정하도록 하고,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 제시를 통하여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수집하신 각종 자료와 정보를 활용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잘못된 점이나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올바르게 개선하도록 하여 주시고, 잘한 업무에대해서는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정책감사로서 내실 있고, 미래지향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2022년 행정사무감사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감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각종 자료는 요구한 위원뿐만 아니라 모든 위원에게 신속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실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감사는 공개로 진행되며, 필요한 경우 본 위원회의 의결로 비공개로 진행될 수도 있으며,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제6항, 제7항 그리고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1조, 제22조에따라 행정사무감사 시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허위 증언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실·국·소장 등 대표자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해 주시고 소관 부서장은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선서가 끝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과정에서 도출된 지적사항이나 향후 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하여 의석에 배부해 드린 감사결과 의견서에 간략한 의견을 작성하시어 의회사무국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감사는 그 날, 그 날의 의사일정에 따라 부서별로 감사를 실시하고, 부서 단위로 그날의 감사를 종결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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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맹의석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홍보담당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홍보담당관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른 고지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지사항은 끝에 실음)
홍보담당관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홍보담당관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른 고지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지사항은 끝에 실음)
홍보담당관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선서.”
본인은 아산시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2년 8월 24일
홍보담당관 이모완
본인은 아산시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2년 8월 24일
홍보담당관 이모완
○위원장 맹의석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자료번호와 페이지 수를 말씀해 주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춘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자료번호와 페이지 수를 말씀해 주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춘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호 위원
자료번호를 제가 갖고 있는 자료에는 없어서, 출장비 관련해서 여쭙겠습니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으로 나온 것 같아요.
출장여비 해서 2022년 1월 18일까지 처리기한으로 해서 처리가 됐는데 작년도 2021년도죠?
홍보담당관 출장 관련해서 여비를 확인해보니까 890만 원, 한 900만 원 정도 출장비가 지급이 됐더라고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으로 나온 것 같아요.
출장여비 해서 2022년 1월 18일까지 처리기한으로 해서 처리가 됐는데 작년도 2021년도죠?
홍보담당관 출장 관련해서 여비를 확인해보니까 890만 원, 한 900만 원 정도 출장비가 지급이 됐더라고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그렇습니다.
○이춘호 위원
예,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그 내용을 알고 싶어서 했는데, 홍보담당관 쪽에서 지난 2021년도 1년간 출장비 명목으로 해서 890만 원, 한 900만 원이 출장비로 지급이 됐더라고요.
출장 내역들을 쭉 훑어보니까 ‘무엇이든 물어보세현’, ‘찾아가는 영상내용 교육’ 유튜브 콘텐츠 촬영해서 몇 가지 많은 종류로 해서 있는데 이단 중요한 이 세 가지만 여쭤볼게요.
‘무엇이든 물어보세현’, ‘찾아가는 영상교육’ 유튜브 콘텐츠 촬영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 내용을 알고 싶어서 했는데, 홍보담당관 쪽에서 지난 2021년도 1년간 출장비 명목으로 해서 890만 원, 한 900만 원이 출장비로 지급이 됐더라고요.
출장 내역들을 쭉 훑어보니까 ‘무엇이든 물어보세현’, ‘찾아가는 영상내용 교육’ 유튜브 콘텐츠 촬영해서 몇 가지 많은 종류로 해서 있는데 이단 중요한 이 세 가지만 여쭤볼게요.
‘무엇이든 물어보세현’, ‘찾아가는 영상교육’ 유튜브 콘텐츠 촬영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현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건 유튜브 관련 업무에 대한 출장을 말씀하신 거고요.
저희가 출장을 갈 때는 청내를 벗어나면 일반적으로 출장으로 보기 때문에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현’이나 다른 업무를 할 때 청을 벗어났을 때는 우리가 출장을 달고 예산 범위 내에서 출장비를 지급하고있거든요.
내부에서 촬영한 건 출장을 달 수 없지만 외부로 간 거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이나 영상 촬영할 때도 출장을 달고 출장비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출장을 갈 때는 청내를 벗어나면 일반적으로 출장으로 보기 때문에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현’이나 다른 업무를 할 때 청을 벗어났을 때는 우리가 출장을 달고 예산 범위 내에서 출장비를 지급하고있거든요.
내부에서 촬영한 건 출장을 달 수 없지만 외부로 간 거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이나 영상 촬영할 때도 출장을 달고 출장비를 받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아니요, 출장은 당연히 업무 관련해서 출장 나가셔서 관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개인차량을 이용하면 출장비가 지급되겠지만 제가 지금 여쭤보는 것은 이거예요.
‘무엇이든 물어보세현’, ‘찾아가는 영상교육’ 유튜브 콘텐츠 촬영 이 내용이 뭔가, 알고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현’, ‘찾아가는 영상교육’ 유튜브 콘텐츠 촬영 이 내용이 뭔가, 알고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출장목적을 말씀하신 건가요?
○이춘호 위원
보니까 2021년 4월 8일 유튜브 콘텐츠 촬영이 시작됐고요, 찾아가는 영상교육은 4월 2일부터 출장비가 지급됐더라고요.
‘무엇이든 물어보세현’은 5월 4일부터 출장비가 지급이 됐는데 시작 시점이 세 가지가 비슷합니다.
그리고 끝나는 시점, 그러니까 제가 끝나는 시점은 출장비 지급 시점이겠죠?
11월 24일, 11월 28일 해서 거의 11월 달에 세 가지가 마무리됐더라고요.
이 내용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무엇이든 물어보세현’은 5월 4일부터 출장비가 지급이 됐는데 시작 시점이 세 가지가 비슷합니다.
그리고 끝나는 시점, 그러니까 제가 끝나는 시점은 출장비 지급 시점이겠죠?
11월 24일, 11월 28일 해서 거의 11월 달에 세 가지가 마무리됐더라고요.
이 내용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위원님 말씀하신 거 알겠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현’은 시민이 궁금한 점을 저희가 파악을 해서 청내에서 진행을 안 하고 현장에 나가서 주민들을 만나거나 현장에서 찾아가서 녹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내에서 한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청내에서 한 경우는 당연히 출장을 안 달았을 테고요.
현장에 나가서 우리가 영상을 촬영한 것을 ‘무엇이든 물어보세현’을 할 때는 그 관계로 출장을 한 거고요.
‘무엇이든 물어보세현’은 시민이 궁금한 점을 저희가 파악을 해서 청내에서 진행을 안 하고 현장에 나가서 주민들을 만나거나 현장에서 찾아가서 녹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내에서 한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청내에서 한 경우는 당연히 출장을 안 달았을 테고요.
현장에 나가서 우리가 영상을 촬영한 것을 ‘무엇이든 물어보세현’을 할 때는 그 관계로 출장을 한 거고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이춘호 위원
이 내용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그리고 ‘찾아가는 영상교육’ 이 프로그램 진행했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홍보담당관 이모완
‘무엇이든 물어보세현’은 저희가 가장 이슈가 된다고 판단하는 것을 전직 오세현 시장님이 출연을 하셔서 주민들도 나오고 전 시장님께서도 나와서 그 답변을 해서 하는 것을 우리가 영상으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렸던 사항이되겠습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영상교육’은 현재 우리가 영상미디어센터가 있거든요.
미디어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어려우신 대상들을 해서 우리가 직접 찾아가는 교육 시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현’은 전직 시장님이 주로 된 거고요.
나머지 ‘찾아가는 영상교육’은 영상미디어센터로 오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찾아가는 영상교육은.......
그리고 ‘찾아가는 영상교육’은 현재 우리가 영상미디어센터가 있거든요.
미디어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어려우신 대상들을 해서 우리가 직접 찾아가는 교육 시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현’은 전직 시장님이 주로 된 거고요.
나머지 ‘찾아가는 영상교육’은 영상미디어센터로 오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찾아가는 영상교육은.......
○이춘호 위원
유튜브 콘텐츠 촬영이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유튜브 콘텐츠 촬영은 우리가 찾아가는 영상교육이라고 해서 외부로 촬영을 하는데 찾아가는 영상교육은 제가 영상교육 내용을.......
저도 정확히 이쪽 전문가는 아니지만 키네마스터, 프리미어 프로 노인대학 등에서 이 장비를 이용해서 우리가 교육을 시킨 점이 되겠습니다.
저도 정확히 이쪽 전문가는 아니지만 키네마스터, 프리미어 프로 노인대학 등에서 이 장비를 이용해서 우리가 교육을 시킨 점이 되겠습니다.
○SNS홍보팀장 김지은
(집행부석에서) 거의 매일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거의 매일이요?
○SNS홍보팀장 김지은
(집행부석에서) 예.
○이춘호 위원
각 읍·면·동으로 따지는 거죠?
○위원장 맹의석
팀장님.
○전남수 위원
잠시만요.
○위원장 맹의석
발언은 동의를 받아서 해 주시고 과장님께서 나머지 답변해 주시죠.
○이춘호 위원
제가 질의드린 이 세 가지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신 것 같아서요.
○이춘호 위원
제가 이런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좀 전에 시작하기 전에 말씀드렸듯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출장비 지급 과오에 대해서 지적을 받으셨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그렇습니다.
○이춘호 위원
받았는데 그 내용이 2022년 올해 행감 때 또 이런 내용이 제 눈에 보여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리고 출장 나갔을 때에 출장보고서는 작성을 합니까, 혹시 직원들이?
그리고 출장 나갔을 때에 출장보고서는 작성을 합니까, 혹시 직원들이?
○홍보담당관 이모완
출장보고서는 일반적으로 4시간 이상일 경우만 보고서를 작성하고요.
4시간 이내에는 저희가 자체 프로그램에 출장을 신청하는 게 있거든요.
그럼 부서장이 결재를 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별도의 보고서는 4시간 이상 되는 거만.
4시간 이내에는 저희가 자체 프로그램에 출장을 신청하는 게 있거든요.
그럼 부서장이 결재를 하고 그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별도의 보고서는 4시간 이상 되는 거만.
○이춘호 위원
4시간 이상은 보고서를 작성해서 물론 출장보고서를 작성하겠죠.
그럼 4시간 이하 출장보고서 작성 안 하는 것은 혹시 담당 팀장들이나 과장님들이 확인하십니까, 그 내용에 대해서?
그럼 4시간 이하 출장보고서 작성 안 하는 것은 혹시 담당 팀장들이나 과장님들이 확인하십니까, 그 내용에 대해서?
○홍보담당관 이모완
담당 직원이 출장을 갈 때 팀장이나 과장한테 보고를 하고 가는데요.
실제적으로 가서 출장을 했는지 여부까지는 저희가 다 직원을 믿고 당연히 갔으려니 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가서 출장을 했는지 여부까지는 저희가 다 직원을 믿고 당연히 갔으려니 하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물론 우리 홍보담당관 과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님들께서 고생하시는 거 아는데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는 것은 4시간 이하 출장 나가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의 안 하신다 그 말씀이잖아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사실 그렇습니다.
○이춘호 위원
그럼 출장 나갔던 직원분들이 어디 갔다 왔는지도 모르겠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출장을 갈 때 어떤 목적으로 어디를 간다는 시간이 한 시간 내지 두 시간 이상을 초과하는 경우는 많지 않거든요.
○이춘호 위원
오전에 나갔다가 오후에 들어오시는 분들, 그러니까 4시간 이상 출장하시는 분들 제가 혹시 출장보고서 한번 샘플로 받아볼 수 있겠습니까?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4시간 이상 되면 우리 문서에 있기 때문에 샘플을.
○이춘호 위원
샘플을 준비하셔서 하나 자료를 올려주십시오.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이춘호 위원
4시간 이하는 아예 확인도 안 된다는 그 얘기네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현재 현행 체계는 그렇습니다.
○이춘호 위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제가 또 말씀드리네요.
2021년도 행감 때 지적받았던 내용인데 또 2022년도 행감에서 또 똑같은 내용에 대해서 출장비에 대해서 지적을 받고 하는데 바뀐 게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니면 지금 과장님께서는 언제 홍보담당관으로 오셨죠?
제가 또 말씀드리네요.
2021년도 행감 때 지적받았던 내용인데 또 2022년도 행감에서 또 똑같은 내용에 대해서 출장비에 대해서 지적을 받고 하는데 바뀐 게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니면 지금 과장님께서는 언제 홍보담당관으로 오셨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금년 1월 1일 자입니다.
○이춘호 위원
상황파악을 좀 더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일 열심히 하는 건 저도 얘기들어서 알고 있는데 이런 내용 제가 작년 거를 대비해서 올해 2022년도 거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똑같은 내용을 다시 반복적으로 지적을 받는다는 것은 좀 안 좋지 않나.
그럼 올해 지적이 안 됐으면 내년 2023년도 행감 때 또 똑같은 지적사항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제가 홍보담당관 쪽 직원뿐만 아니라 다른 과도 봤는데 2시 23분에 나가서 3시에도 들어왔더라고요, 27분 동안.
근데 방문지를 보니까 네 군데에요.
읍·면·동 네 군데를 돌았더라고요.
아니요, 홍보담당관 쪽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전 부서를 봤는데 그런 예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출장비를 지급받으셨더라고요.
그런 쪽에서 지금 오전에 나가서 오후에 4시간 이후는 출장보고서가 물론 올라와서 확인이 된다지만 4시간 이하 출장보고서 쓰지 않는 것에 대해서 각 실·과별로 과장님이나 팀장님들, 그것은 좀 챙겨주셔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일 열심히 하는 건 저도 얘기들어서 알고 있는데 이런 내용 제가 작년 거를 대비해서 올해 2022년도 거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똑같은 내용을 다시 반복적으로 지적을 받는다는 것은 좀 안 좋지 않나.
그럼 올해 지적이 안 됐으면 내년 2023년도 행감 때 또 똑같은 지적사항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제가 홍보담당관 쪽 직원뿐만 아니라 다른 과도 봤는데 2시 23분에 나가서 3시에도 들어왔더라고요, 27분 동안.
근데 방문지를 보니까 네 군데에요.
읍·면·동 네 군데를 돌았더라고요.
아니요, 홍보담당관 쪽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전 부서를 봤는데 그런 예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출장비를 지급받으셨더라고요.
그런 쪽에서 지금 오전에 나가서 오후에 4시간 이후는 출장보고서가 물론 올라와서 확인이 된다지만 4시간 이하 출장보고서 쓰지 않는 것에 대해서 각 실·과별로 과장님이나 팀장님들, 그것은 좀 챙겨주셔야 할 것 같아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어느 정도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진짜 본인이 출장 간다고 개인 일을 볼 수도 있는데 그것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아산시의- 전체적인 부서에 될 수 있는 것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진짜 본인이 출장 간다고 개인 일을 볼 수도 있는데 그것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아산시의- 전체적인 부서에 될 수 있는 것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춘호 위원
그러시고 1월에 오셨다고 하는데 아직 업무파악 다 안 되신 겁니까?
○홍보담당관 이모완
사실 신문과 방송 쪽은 과거에 업무를 오래 했었고요.
나머지 SNS 관련과 홈페이지는 약간 전문적인 분야에 해당되는 것은 사실 제가 100% 파악했다고는 자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SNS 관련과 홈페이지는 약간 전문적인 분야에 해당되는 것은 사실 제가 100% 파악했다고는 자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예, 제가 처음에 물어봤던 ‘무엇이든 물어보세현’, ‘찾아가는 영상교육’, 유튜브 콘텐츠 촬영 물론 좋습니다.
우리 아산시정 홍보를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좋은데 그 모색하는 방법에 대해서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고 다른 쪽에서 이런 다른 말들이 안 나와야 되는데 이런 게 보여서 심히 걱정돼서, 2021년도에 지적받고 또 지적받는다는 것은 그러면 2023년에 또 지적 안 받을 수 없는 내용이거든요.
그런 거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아산시정 홍보를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각도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좋은데 그 모색하는 방법에 대해서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고 다른 쪽에서 이런 다른 말들이 안 나와야 되는데 이런 게 보여서 심히 걱정돼서, 2021년도에 지적받고 또 지적받는다는 것은 그러면 2023년에 또 지적 안 받을 수 없는 내용이거든요.
그런 거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알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김은복 위원
과장님 외에 담당자 분들께서 행감 자료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7페이지 보시면 시정신문편집 위원회 운영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17페이지 보시면 시정신문편집 위원회 운영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시정신문편집 위원회는 저희가 시정신문을 월 1회 만들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 편집위원들이 일반 시민분들 중에서도 어느 정도 관련 업무에 관심이 많거나 이 업무를 직접 하시는 언론인 출신이나 그런 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 관에서 하게 되면 시 홍보에 주력을 하게 된다는 피해점이 있기 때문에 편집위원들이 어느 정도 우리한테 이번 신문은 우리한테 많은 조언을 하고 있고요.
특히 오탈자나 방향 같은 경우를 매달 상의를 하고 있는데요.
아산시도 편집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편집위원들이 일반 시민분들 중에서도 어느 정도 관련 업무에 관심이 많거나 이 업무를 직접 하시는 언론인 출신이나 그런 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 관에서 하게 되면 시 홍보에 주력을 하게 된다는 피해점이 있기 때문에 편집위원들이 어느 정도 우리한테 이번 신문은 우리한테 많은 조언을 하고 있고요.
특히 오탈자나 방향 같은 경우를 매달 상의를 하고 있는데요.
아산시도 편집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김은복 위원
월 1회 발행이 되고 월 발행 부수가 몇 부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11만 5000부 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
연간 총사업비는 얼마나 돼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현재 시정신문 인쇄비부터 편집비, 우편료 일반적인 인부임배달료, 그리고 이거에 따른 부수적으로 포함해서 3억 5500만 원 정도 제가 파악하기로는 그 정도 알고 있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현재 아산시의 주요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 중에서 처음 만들었을 당시에는 가장 큰 효과라고 생각했던 것이 시정신문입니다.
지금은 물론 SNS가 많이 발달했지만 아직까지도 노령층은 SNS 활동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홍보실에서는 시정신문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물론 SNS가 많이 발달했지만 아직까지도 노령층은 SNS 활동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홍보실에서는 시정신문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은복 위원
그렇군요, 근데 제가 시정신문편집위원회도 있지만 이 담당업무는 홍보담당관에서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저번에 제가 수정해서 보완해야 될 사항들을 봤어요.
어떻게 진행을 하시나요?
이미 출력이 다 됐고 수정해야 될 사항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죠?
근데 저번에 제가 수정해서 보완해야 될 사항들을 봤어요.
어떻게 진행을 하시나요?
이미 출력이 다 됐고 수정해야 될 사항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현재 저희가 기본안은 편집위원들한데 다 드립니다.
드리면 편집위원들이 사실은 방향이나 이렇게 글이 가면 안 된다, 글 내용을 수정하고요.
그리고 다음 달에는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회의까지 같이 하고 사실은 말이 수정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기본적인 안은 우리가 먼저 드립니다.
드리면 편집위원들이 사실은 방향이나 이렇게 글이 가면 안 된다, 글 내용을 수정하고요.
그리고 다음 달에는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회의까지 같이 하고 사실은 말이 수정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기본적인 안은 우리가 먼저 드립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사실 전에도 이런 경험이 한 번 있었는데요.
오탈자 한두 개까지 쓴 것은 저희가 이게 틀렸습니다 라고 바로 잡는 원론으로 따지면 그렇게 하지는 않고 있고요.
만약의 의회의 건처럼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 잡습니다 라고 해서 시민들에게 알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탈자 한두 개까지 쓴 것은 저희가 이게 틀렸습니다 라고 바로 잡는 원론으로 따지면 그렇게 하지는 않고 있고요.
만약의 의회의 건처럼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 잡습니다 라고 해서 시민들에게 알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은복 위원
그러면 그 다음 달에 수정을 해서 나가나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왜냐면 한달 발행했기 때문에.
○김은복 위원
제가 그 부분을 직접 봐서 말씀드리는 건데, 신문이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근데 그렇지 않아서 수정으로 보완돼서 나가는 걸 제가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집행부가 꼭 해야 되는 것을 면밀히 꼼꼼히 챙기셔서 하셔야지, 이 시정신문편집위원회에 의존하시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근데 그렇지 않아서 수정으로 보완돼서 나가는 걸 제가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집행부가 꼭 해야 되는 것을 면밀히 꼼꼼히 챙기셔서 하셔야지, 이 시정신문편집위원회에 의존하시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맞습니다.
시정신문 편집위원들하고 같이 보지만 저희가 이후로도 검토를 다시 한번 하고 있는데 많은 글들이 실어져 있다 보니까 저희도 꼼꼼하게 못 챙기는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시정신문 편집위원들하고 같이 보지만 저희가 이후로도 검토를 다시 한번 하고 있는데 많은 글들이 실어져 있다 보니까 저희도 꼼꼼하게 못 챙기는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맹의석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
홍보담당실에서 홍보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지면을 통한다든지 또 뭐가 있어요, 과장님?
○홍보담당관 이모완
현재 저희가 하는 건 신문, 방송, 홈페이지, 시정신문, 그리고 전광판 등이나 미디어 홍보, 저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관외에는 설치가 어디 어디 되어 있어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현재 관내 지역은 아산시 거고, 관외 지역은 각 기존 업체들 그리고 시에서 운영하는 전광판, 너무나도 다양한 곳에서 많은 전광판들이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관외 예를 들어서 제가 찾아본 거로는 철도청이나 아직도 진행이 되고 있나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아마 전철 내에?
○명노봉 위원
예.
○홍보담당관 이모완
역사에도 설치가 돼 있는 미디어보드가 있고 전철 내에도 영상이 다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비용도 알 수 있겠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현재는 그것을 운영하는 업체가 업체별로 다 금액이 틀립니다.
그래서 전광판 크기에 따라 틀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도 그래서 천차만별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광판 크기에 따라 틀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도 그래서 천차만별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파악되면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저희가 아산시를 홍보할 수 있는 게 예전에는 관광 쪽을 많이 했었습니다.
관광 쪽을 하다가 지금은 이미지 홍보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그리고 축제 기간에는 아시다시피 축제가 계속 몇 년간 취소됐는데요.
예를 들어서 성웅이순신축제 때는 이순신 축제로 나머지 기간은 아산시 이미지 홍보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관광도 물론 하고 있습니다.
관광 쪽을 하다가 지금은 이미지 홍보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그리고 축제 기간에는 아시다시피 축제가 계속 몇 년간 취소됐는데요.
예를 들어서 성웅이순신축제 때는 이순신 축제로 나머지 기간은 아산시 이미지 홍보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관광도 물론 하고 있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미디어파사드 디스플레이.......
○명노봉 위원
언제 설치됐어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금년 6월에 설치됐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인정합니다.
○명노봉 위원
홍보담당관실에서 홍보의 역할이 시장에만 국한돼야 되는지 궁금해서요.
지금 예를 들어서 직원들도 출근하기 바쁘고 업무보기 바쁜데 거기에 멈춰서서 시장의 홍보내용을 거기서 시청을 해야 될지, 두 대가 있죠?
지금 예를 들어서 직원들도 출근하기 바쁘고 업무보기 바쁜데 거기에 멈춰서서 시장의 홍보내용을 거기서 시청을 해야 될지, 두 대가 있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런 부분은 민원인들 위주로 지금 아산시에서 각계각층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나 홍보를 할 수 있는 역할이 중요한 데 그 2층에 설치된 그 부분은 제가 볼 때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담당관 이모완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영상을 일반적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해서 틀고 있는데 처음 설치된 6월에 설치됐을 때에는 6월 말쯤부터 거의 7월부터 운영을 했거든요.
그 당시에 저희가 가진 영상이 주로 현직 시장님 것이 많이 있었고 처음에는 80% 이상이 시장님 거로 가다가 계속 영상을 만들고 있거나 찍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아마 올라오시면서 예전에는 현직 시장님 것만 보이다가 지금은 다른 영상도 보이고, 점차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시정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으로 가야 되고 계속 우리 시장님 것만 할 수 없거든요.
전적으로 위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영상을 일반적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해서 틀고 있는데 처음 설치된 6월에 설치됐을 때에는 6월 말쯤부터 거의 7월부터 운영을 했거든요.
그 당시에 저희가 가진 영상이 주로 현직 시장님 것이 많이 있었고 처음에는 80% 이상이 시장님 거로 가다가 계속 영상을 만들고 있거나 찍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아마 올라오시면서 예전에는 현직 시장님 것만 보이다가 지금은 다른 영상도 보이고, 점차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시정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으로 가야 되고 계속 우리 시장님 것만 할 수 없거든요.
전적으로 위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명노봉 위원
예,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홍보의 목적은 시민들에게 돌아가시는 이익이나 정보 그런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중심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렇게 하고 부속자료, 잠깐만 63페이지 보면 포토존 관련이 있어요.
홍보담당실에서 각 과에서 하는 내용을 홍보한 거죠, 이것은? 아니면?
그래서 그 중심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렇게 하고 부속자료, 잠깐만 63페이지 보면 포토존 관련이 있어요.
홍보담당실에서 각 과에서 하는 내용을 홍보한 거죠, 이것은? 아니면?
○홍보담당관 이모완
포토존 업무는 어느 부서라고 사실 없습니다.
없고 포토존이라는 것이 일반 관광객들이나 기념용으로 찍는 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있거든요.
홍보실은 우리 영상미디어센터에 하나 설치한 정도고 거의 관광지나 유적지 등의 해당 부서에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없고 포토존이라는 것이 일반 관광객들이나 기념용으로 찍는 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있거든요.
홍보실은 우리 영상미디어센터에 하나 설치한 정도고 거의 관광지나 유적지 등의 해당 부서에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제가 이 말씀 왜 드리냐면 포토존 설치가 각 실·과가 몇 과가 있어요, 각과별로 또 읍·면별로.
포토존을 설치해서 지역을 알리고 또 관광객을 유치하는 노력은 제가 평가한단 말이죠.
근데 이런 노력을 홍보담당관실에서 부속자료에 넣었잖아요?
잘하셨다고 칭찬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포토존을 설치해서 지역을 알리고 또 관광객을 유치하는 노력은 제가 평가한단 말이죠.
근데 이런 노력을 홍보담당관실에서 부속자료에 넣었잖아요?
잘하셨다고 칭찬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감사합니다.
○명노봉 위원
대신에 이게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홍보담당관실에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 주셔야 이것을 설치한 지역, 과에서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를 잘할 수 있잖아요?
그런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실 예산을 들여서 설치해놓고 1년, 2년 정도 관리를 안 하면 예산 낭비가 될 수 있으니 홍보담당관실에서 이 포토존 설치에 대한 것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런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실 예산을 들여서 설치해놓고 1년, 2년 정도 관리를 안 하면 예산 낭비가 될 수 있으니 홍보담당관실에서 이 포토존 설치에 대한 것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위원님 저도 자료를 작성하면서 과연 이 포토존 업무가 어느 과일 것인가 저도 고민을 했는데요.
만약 홍보실에 이 업무가 배정이 된다면 저희도 주축이 돼서 할 용이는 있습니다.
만약 홍보실에 이 업무가 배정이 된다면 저희도 주축이 돼서 할 용이는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전남수 위원입니다.
담당관님, 수고 많으시고요.
우선 질의에 앞서 감사자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매년, 매번 나오는 얘기입니다.
매번 나오는 얘기인데 자료가 항상 의회에서 자료를 요구하는 것과 집행부에서 주는 자료가 매번 생각이 틀려서인지 몰라서 자료가 부족하고 미흡하다.
이번에도 또 그런 것을 겪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에도 또 우리가 감사를 할 텐데요.
의회하고도 사전에 미리 많은 대화를 통해서 왜 위원님들께서도 요구하는 자료를 미리 미리 얘기를 하면 이렇게 무리하게 하지 않아도 또한 꼭 필요한 것이 전달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 노력을 해달라는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 많으시고요.
우선 질의에 앞서 감사자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매년, 매번 나오는 얘기입니다.
매번 나오는 얘기인데 자료가 항상 의회에서 자료를 요구하는 것과 집행부에서 주는 자료가 매번 생각이 틀려서인지 몰라서 자료가 부족하고 미흡하다.
이번에도 또 그런 것을 겪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요.
내년에도 또 우리가 감사를 할 텐데요.
의회하고도 사전에 미리 많은 대화를 통해서 왜 위원님들께서도 요구하는 자료를 미리 미리 얘기를 하면 이렇게 무리하게 하지 않아도 또한 꼭 필요한 것이 전달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 노력을 해달라는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앞으로 꼭 열심히 자료 준비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담당관님, 의회에 와서 참 많은 소통을 하는데 그런 점에서는 열심히 하신다, 이런 말씀을 드릴게요.
자료번호 1번입니다.
10페이지인데요, 감사자료에요.
외부 홍보 제안 현황해서 받아보게 됐습니다. 보셨나요?
자료번호 1번입니다.
10페이지인데요, 감사자료에요.
외부 홍보 제안 현황해서 받아보게 됐습니다. 보셨나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전남수 위원
탕정면 한내교 주변 도로 교각을 촬용한 시정홍보 광고판 설치, 이런 부분에서 아마 담당 팀장하고 어느 정도 제안한 업체하고 많은 대화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그런 말씀 들으신 적 있나요?
혹시 그런 말씀 들으신 적 있나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말씀 들었습니다.
한내교가 홍보영상이든 다른 시설물이든 설치가 되면 홍보효과가 좋다는 얘기를 익히 들은 바는 있고요.
다만 설치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제가 숙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내교가 홍보영상이든 다른 시설물이든 설치가 되면 홍보효과가 좋다는 얘기를 익히 들은 바는 있고요.
다만 설치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제가 숙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다음에도 말씀을 드리겠지만 우리가 지하철역에도 홍보를 하고 많은 홍보를 하지 않습니까?
그게 외부의 홍보성격을 띠고 있잖아요? 그렇죠?
외부의 홍보성격을 띠고 있고 한내대교를 얘기한 것은 뭐냐면 그쪽에 쉽게 아마 알아듣기 편하기 위해서 얘기가 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내대교 위로 가다 보면 43호 국도가 이어져서 많은 차량이 거기로 오고 갑니다.
그럴 때에 한내대교와 만나는 지점이 돼요, 그렇죠?
그러면 한내대교를 꼭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변에 시유지나 정 없으면 사유지를 임대를 하든 어떤 방법으로 해서 간에 구조물, 얼마 전에 우리 어제겠죠?
어제 우리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해서 기부채납을 받은 적이 있죠? 광고물에 대해서.
그래서 거기다 공작물을 설치하게 됩니다.
많은 효과가 있을 거다 라는 예상이 되는데요.
이런 외부 홍보에 대해서 좀 더 노력을 하고 좀 더 많은 생각을 가지면 이런 효과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외부 홍보 지하철이나 기차역 이런 데서는 진짜 10여 년 동안 계속 이어왔던 구태의연한 홍보 방법입니다.
그런 홍보 방법이 잘못됐다는 지적보다는 더 많은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를 생각해 봐야 될 거예요, 홍보담당관실에서는.
그렇죠? 매년 담당관실의 팀장들이 바뀌고 담당관님이 바뀌고 하다 보면 전에 했던 방법대로 그렇게 하면 편하겠죠.
그러나 공무원들은 시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아산시에 어떤 홍보 방법이 있을까?’, ‘외적으로 외부의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아산시를 알리는 방법이 없을까?’ 많이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해야 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단순하게 교각에 할 수 없는 거다 라고 말씀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 이 방법이 교각에 할 수 없는 방법이라면 또 어떤 다른 방법이 없을까? 다른 방법을 통해서 우리 아산시의 외부인들에게 홍보를 하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고민하고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이런 방법을 혹시 이후에는 어떤 방법을 해보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
그게 외부의 홍보성격을 띠고 있잖아요? 그렇죠?
외부의 홍보성격을 띠고 있고 한내대교를 얘기한 것은 뭐냐면 그쪽에 쉽게 아마 알아듣기 편하기 위해서 얘기가 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한내대교 위로 가다 보면 43호 국도가 이어져서 많은 차량이 거기로 오고 갑니다.
그럴 때에 한내대교와 만나는 지점이 돼요, 그렇죠?
그러면 한내대교를 꼭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변에 시유지나 정 없으면 사유지를 임대를 하든 어떤 방법으로 해서 간에 구조물, 얼마 전에 우리 어제겠죠?
어제 우리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해서 기부채납을 받은 적이 있죠? 광고물에 대해서.
그래서 거기다 공작물을 설치하게 됩니다.
많은 효과가 있을 거다 라는 예상이 되는데요.
이런 외부 홍보에 대해서 좀 더 노력을 하고 좀 더 많은 생각을 가지면 이런 효과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외부 홍보 지하철이나 기차역 이런 데서는 진짜 10여 년 동안 계속 이어왔던 구태의연한 홍보 방법입니다.
그런 홍보 방법이 잘못됐다는 지적보다는 더 많은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를 생각해 봐야 될 거예요, 홍보담당관실에서는.
그렇죠? 매년 담당관실의 팀장들이 바뀌고 담당관님이 바뀌고 하다 보면 전에 했던 방법대로 그렇게 하면 편하겠죠.
그러나 공무원들은 시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그럼으로써 ‘아산시에 어떤 홍보 방법이 있을까?’, ‘외적으로 외부의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아산시를 알리는 방법이 없을까?’ 많이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해야 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단순하게 교각에 할 수 없는 거다 라고 말씀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 이 방법이 교각에 할 수 없는 방법이라면 또 어떤 다른 방법이 없을까? 다른 방법을 통해서 우리 아산시의 외부인들에게 홍보를 하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고민하고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이런 방법을 혹시 이후에는 어떤 방법을 해보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현재 한내대교뿐만 아니라 영상물이나 홍보판이라고 표현을 할게요.
설치할 때 굉장히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제약이 있는데 저희도.......
제약은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홍보 효과가 좋은 곳은 저희도 노력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은 홍보담당관실에 계속 많은 조언을 해 주시면 우리가 찾아봐야 되지 않을까, 어쨌든 노력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설치할 때 굉장히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제약이 있는데 저희도.......
제약은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홍보 효과가 좋은 곳은 저희도 노력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은 홍보담당관실에 계속 많은 조언을 해 주시면 우리가 찾아봐야 되지 않을까, 어쨌든 노력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전남수 위원
우리 담당관께서 홍보 쪽에 오래 계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담당관에 승진하기 이전부터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꼭 순환보직제도라고 해서 꼭 바람직한 건 아니다.
전문성도 필요할 때가 있다.
굳이 2년의 주기로 인해서 보직을 옮기고 그것의 효과를 바라는 것도 있겠지만 아까도 지적을 했지만 우리 직원들이 바뀌고 담당관님이 바뀐다면 전에 해왔던 방법대로 할 수밖에 없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홍보 쪽은 중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근무를 오래 하는 것도 괜찮다.
꼭 굳이 순환보직제도 가는 것도 좋겠지만 전문성을 계속 이어가는 것도 바람직하다.
그럼으로써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홍보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SNS방법도 있고요, 지면 방법도 있고요, 또 이렇게 교각을 이용해서 공작물을 이용해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담당관님께서는 우리 아산시의 어느 곳을 이용해서 외부인들에게 아산시를 홍보할 것이 어떤 방법이 있느냐.
이것이 아마 이런 방법이 취하면 다른 방법의 모든 것을 소화해 낼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부분을 노력해달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담당관에 승진하기 이전부터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꼭 순환보직제도라고 해서 꼭 바람직한 건 아니다.
전문성도 필요할 때가 있다.
굳이 2년의 주기로 인해서 보직을 옮기고 그것의 효과를 바라는 것도 있겠지만 아까도 지적을 했지만 우리 직원들이 바뀌고 담당관님이 바뀐다면 전에 해왔던 방법대로 할 수밖에 없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홍보 쪽은 중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근무를 오래 하는 것도 괜찮다.
꼭 굳이 순환보직제도 가는 것도 좋겠지만 전문성을 계속 이어가는 것도 바람직하다.
그럼으로써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홍보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SNS방법도 있고요, 지면 방법도 있고요, 또 이렇게 교각을 이용해서 공작물을 이용해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담당관님께서는 우리 아산시의 어느 곳을 이용해서 외부인들에게 아산시를 홍보할 것이 어떤 방법이 있느냐.
이것이 아마 이런 방법이 취하면 다른 방법의 모든 것을 소화해 낼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부분을 노력해달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더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요.
그다음에 자료번호 2번입니다.
’21년도에 홍보방법을 보게 되면 시정신문을 해서 신문지로, 제일 하단입니다.
담당관님? 제가 하단에 ’21년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아산뉴스나 신문지로 해서 시정신문을 발행하게 되죠.
그래서 이렇게 신문지로 하고 있고 전단지로 하게 돼 있고 영상도 있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캠페인’ 해서 영상으로 방송송출로 KBS에 보내는 방법도 하고 있다, 그렇죠?
그다음에 자료번호 2번입니다.
’21년도에 홍보방법을 보게 되면 시정신문을 해서 신문지로, 제일 하단입니다.
담당관님? 제가 하단에 ’21년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아산뉴스나 신문지로 해서 시정신문을 발행하게 되죠.
그래서 이렇게 신문지로 하고 있고 전단지로 하게 돼 있고 영상도 있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캠페인’ 해서 영상으로 방송송출로 KBS에 보내는 방법도 하고 있다, 그렇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전남수 위원
그러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캠페인’을 KBS에 한다고 했는데 이때 비용이 얼마 정도 비용을 소비하게 됩니까?
○전남수 위원
홍보내용은 어떤 식의 내용이었습니까, 이게?
○홍보담당관 이모완
저도 그 당시에 있지 않았지만 이 당시에 제가 방송을 본 기억으로 따지면 우리 아산시 전경하고 아산시 특히 기업 이미지하고 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시로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영상까지는 보긴 한 것 같은데 확실한 기억이.......
죄송합니다.
제가 영상까지는 보긴 한 것 같은데 확실한 기억이.......
○전남수 위원
지리적 위치나 교통망 이런 식으로 해서 영상으로 제작해서 TV에 방송을 하겠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그런 식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남수 위원
예,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이 자료에 보면 방송송출을 이 KBS만 한다고 보는데 똑같은 예로 보면 25페이지, 자료번호 18번입니다.
자료를 보게 되면 계속해서 연계해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26페이지 한번 보세요, 책자를 보시면 돼요, 감사자료 책자.
그렇다고 보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자막광고로 채널A에서도 2000만 원을 들여서 하고 있다고 자료를 주셨고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이 자료에 보면 방송송출을 이 KBS만 한다고 보는데 똑같은 예로 보면 25페이지, 자료번호 18번입니다.
자료를 보게 되면 계속해서 연계해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26페이지 한번 보세요, 책자를 보시면 돼요, 감사자료 책자.
그렇다고 보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자막광고로 채널A에서도 2000만 원을 들여서 하고 있다고 자료를 주셨고요, 그렇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전남수 위원
또한 MBC에서도 2000만 원을 투자해서 이렇게 ‘기업하기 좋은 도시’ 캠페인 광고를 하고 있다, 그렇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전남수 위원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는 만약에 이 자료가 오지 않았고 보지 않았다면 아마 이 자료는 누락이 된 거로 이해가 되겠죠?
이런 부분에서 자료를 충분하게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부분에서 자료를 충분하게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남수 위원
그런데 지금 지상파 방송, MBC와 KBS는 지상파 방송이고 2000만 원과 3300만 원 집행액이 돼 있습니다.
채널A는 2000만 원, 같은 내용 같아요.
자료를 보면 MBC와 KBS는 같은 내용이고요.
아마 채널A도 자막방송이기 때문에 비슷한 거지만 좀 상이하게 틀릴 것 같은데, KBS와 MBC는 금액이 다른 이유가 뭐에 있습니까?
채널A는 2000만 원, 같은 내용 같아요.
자료를 보면 MBC와 KBS는 같은 내용이고요.
아마 채널A도 자막방송이기 때문에 비슷한 거지만 좀 상이하게 틀릴 것 같은데, KBS와 MBC는 금액이 다른 이유가 뭐에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이모완
타 방송사.......
우선은 우리가 우선 캠페인 광고 영상을 하게 되면 20회냐 30회냐 그 횟수에 따라 다를 수가 있고요.
그리고 시간대에 따라서 금액이 엄청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똑같은 30회를 해도 오후 8시나 9시대 오전대하고 그리고 밤 12시가 넘거나 낮 시간 동안 광고비는 무려 10배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가 광고를 할 때 물론 저희 예산에 맞추기는 하지만 방송사별로 시간대별로 상이한 차이가 있어서 아마 이 당시는 KBS쪽에 좀 더 많이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선은 우리가 우선 캠페인 광고 영상을 하게 되면 20회냐 30회냐 그 횟수에 따라 다를 수가 있고요.
그리고 시간대에 따라서 금액이 엄청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똑같은 30회를 해도 오후 8시나 9시대 오전대하고 그리고 밤 12시가 넘거나 낮 시간 동안 광고비는 무려 10배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가 광고를 할 때 물론 저희 예산에 맞추기는 하지만 방송사별로 시간대별로 상이한 차이가 있어서 아마 이 당시는 KBS쪽에 좀 더 많이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담당관님은 담당관님의 책임을 다 하는 게 아니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횟수와 시간대에 따라서 금액이 틀리다, 그러면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시청을 하고 있을 때에 우리가 홍보를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영상자료를 내보내는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효과를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담당관님, 효과를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좋은 시간에 보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횟수와 시간대에 따라서 금액이 틀리다, 그러면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시청을 하고 있을 때에 우리가 홍보를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영상자료를 내보내는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효과를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담당관님, 효과를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좋은 시간에 보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홍보담당관 이모완
맞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럼에도 우리 담당관님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서도 이렇게 효과도 없는 이런 금액을 줘서 효과를 누리겠다?
그냥 MBC 돈 주는 겁니까?
그런 건 아니잖아요?
그냥 MBC 돈 주는 겁니까?
그런 건 아니잖아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그렇지는 않고요.
아무래도 좋은 시간대에는 우리 시 광고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이나 타 지역이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또 저희가 너무 좋은 시간대만 하게 되면 광고비가 너무 올라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쨌든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좋은 시간대에 저희 것이 향후 기회가 될 수 있다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시간대에는 우리 시 광고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이나 타 지역이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또 저희가 너무 좋은 시간대만 하게 되면 광고비가 너무 올라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쨌든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좋은 시간대에 저희 것이 향후 기회가 될 수 있다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담당관님, 요즘은 시청자들이 꼭 지상파만 고집하지 않습니다.
요즘 연합뉴스나 TV조선, 채널A 이런 부분에서도 많이 시청률이 높아요, 그렇죠?
그런데 꼭 여기 보면 MBC, MBC, MBC, KBS, TJB 이런 부분만 고집을 하셨어요.
이렇게 고집을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
굳이 본 위원 입으로 말씀을 드려야 됩니까, 오해의 소지에 대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광고 효과를 누리려면 요즘 어느 방송이 많은 시청이 있는지 파악도 해야 되고요.
그 부분하고 계약도 이루어져야 되고 또 그로 인해서 효과도 얻어야 됩니다.
그냥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옛날에 해왔던 방법으로, 그 방법대로 그냥 MBC와 계약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요즘 같은 경우에 TV조선 미스트롯 같은 것도 시청률이 상당히 높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잠깐잠깐 쉬어가는 코너에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물론 나름대로 어려운 점도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얘기하는 거와 담당관님께서 담당 부서에서 그쪽과 얘기하다 보면 쉽지 않은 것만도 있어요.
그렇지만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왜? 아산시 홍보에는 전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는 담당관님과 담당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자부심을 가지시고 더 진취적으로 나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요즘 연합뉴스나 TV조선, 채널A 이런 부분에서도 많이 시청률이 높아요, 그렇죠?
그런데 꼭 여기 보면 MBC, MBC, MBC, KBS, TJB 이런 부분만 고집을 하셨어요.
이렇게 고집을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
굳이 본 위원 입으로 말씀을 드려야 됩니까, 오해의 소지에 대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광고 효과를 누리려면 요즘 어느 방송이 많은 시청이 있는지 파악도 해야 되고요.
그 부분하고 계약도 이루어져야 되고 또 그로 인해서 효과도 얻어야 됩니다.
그냥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옛날에 해왔던 방법으로, 그 방법대로 그냥 MBC와 계약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요즘 같은 경우에 TV조선 미스트롯 같은 것도 시청률이 상당히 높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잠깐잠깐 쉬어가는 코너에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물론 나름대로 어려운 점도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얘기하는 거와 담당관님께서 담당 부서에서 그쪽과 얘기하다 보면 쉽지 않은 것만도 있어요.
그렇지만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왜? 아산시 홍보에는 전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는 담당관님과 담당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자부심을 가지시고 더 진취적으로 나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위원님 말씀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또 추가자료를 받게 됩니다.
광고비가 많이 나가는 것으로 자료가 올라와 있어요.
근데 좀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게요.
광고에 대해서 창간광고나 축제, 기념광고, 캠페인, 기획광고 이런 부분에서 수많은 돈이 많이 나가는 것으로 말씀을 주셨는데 그렇죠?
광고비가 많이 나가는 것으로 자료가 올라와 있어요.
근데 좀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게요.
광고에 대해서 창간광고나 축제, 기념광고, 캠페인, 기획광고 이런 부분에서 수많은 돈이 많이 나가는 것으로 말씀을 주셨는데 그렇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됐고요.
○전남수 위원
’21년도에 사무감사 때 자료를 받아보니 이런 얘기가 되고 ’19년도, ’22년도의 자료를 받아봅니다.
많은 돈, 억대의 돈이 광고비로 많이 지출이 되고 있는데 돈이 많이 나갔다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에요.
효과를 얻는다면 이 돈으로 해서 더 많은 효과를 얻는다면 이 돈은 아까운 게 아니다는 말씀을 드려보고요.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왜 이렇게 금액이 틀리게 집행이 됐을까?
나름대로 효과나 이런 것도 말씀을 주시겠죠?
왜 이렇게 금액이 틀리게 됩니까?
많은 돈, 억대의 돈이 광고비로 많이 지출이 되고 있는데 돈이 많이 나갔다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에요.
효과를 얻는다면 이 돈으로 해서 더 많은 효과를 얻는다면 이 돈은 아까운 게 아니다는 말씀을 드려보고요.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왜 이렇게 금액이 틀리게 집행이 됐을까?
나름대로 효과나 이런 것도 말씀을 주시겠죠?
왜 이렇게 금액이 틀리게 됩니까?
○홍보담당관 이모완
현재 특히 신문 쪽을 우선 말씀을 드리면 현재 언론사 별로 지면신문은 발행 부수가 있고요.
다만 인터넷 신문도 지금 많이 있거든요.
인터넷 신문도 전국 단위로 하는 언론사가 있고 지역신문 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도 171개 사 정도 신문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요.
언론사별로 지명도에 따라서 또 많은 사람들이 읽는 거에 따라서 관행적인 측면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홍보실에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정도로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점이 언론사 광고비입니다.
다만 인터넷 신문도 지금 많이 있거든요.
인터넷 신문도 전국 단위로 하는 언론사가 있고 지역신문 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도 171개 사 정도 신문사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요.
언론사별로 지명도에 따라서 또 많은 사람들이 읽는 거에 따라서 관행적인 측면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홍보실에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정도로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점이 언론사 광고비입니다.
○전남수 위원
그렇습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제일 어려운 분들이 언론인 분들이 아닌가 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나름대로 제일 또 무서운 분들이 언론인들, 또한 시민들도 되겠죠.
그러나 본 위원이 말씀드린 건 뭐냐면 이 금액이, 본인 생각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 금액이 틀려도 좋다, 더 많은 편차가 나도 좋다.
그냥 아산시에다가 정만 두고 광고비를 얻어갈 때 비슷하게 주지 말고 아산시에 관심을 가지고 아산시를 홍보를 하고 아산시에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그런 언론인들은 더 많은 돈을 줘도 충분히 의회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탓하지 않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담당관님도 그런 마인드를 갖고 홍보에 대해서 홍보비를 쓸 때 떳떳하지 않느냐.
그래서 본 위원이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우리 아산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아산시를 홍보하고 아산시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또 아산시에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그런 언론인들은 많은 비용을 줘도 무방하다.
한때는 우리 의회에도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언론인들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나름대로 우리 의원님들도 경각심을 갖고 시민을 위해서 더 일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담당관님, 이런 점도 더 깊게 생각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제일 어려운 분들이 언론인 분들이 아닌가 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나름대로 제일 또 무서운 분들이 언론인들, 또한 시민들도 되겠죠.
그러나 본 위원이 말씀드린 건 뭐냐면 이 금액이, 본인 생각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 금액이 틀려도 좋다, 더 많은 편차가 나도 좋다.
그냥 아산시에다가 정만 두고 광고비를 얻어갈 때 비슷하게 주지 말고 아산시에 관심을 가지고 아산시를 홍보를 하고 아산시에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그런 언론인들은 더 많은 돈을 줘도 충분히 의회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탓하지 않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담당관님도 그런 마인드를 갖고 홍보에 대해서 홍보비를 쓸 때 떳떳하지 않느냐.
그래서 본 위원이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우리 아산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아산시를 홍보하고 아산시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또 아산시에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그런 언론인들은 많은 비용을 줘도 무방하다.
한때는 우리 의회에도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언론인들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나름대로 우리 의원님들도 경각심을 갖고 시민을 위해서 더 일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담당관님, 이런 점도 더 깊게 생각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자꾸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요.
하나만 더 드려볼게요.
자료번호 24, 38페이지입니다.
제일 하단 마지막인데요, 지금 우리가 ’21년도에 우편요금이 얼마 나갔어요?
’21년도에 시정신문 아산뉴스를 전달할 때에 우편요금으로 얼마나 지출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하나만 더 드려볼게요.
자료번호 24, 38페이지입니다.
제일 하단 마지막인데요, 지금 우리가 ’21년도에 우편요금이 얼마 나갔어요?
’21년도에 시정신문 아산뉴스를 전달할 때에 우편요금으로 얼마나 지출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이모완
6000만 원 가량 소요됐습니다.
○전남수 위원
6000만 원이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2만 8000부요?
○전남수 위원
그럼 우리 자료를 주신 거에는 우편이 배부현황인데 3만 750 배부라고 돼 있는데 이게 아닙니까?
총 11만 5000부에서 우편과 공동주택 전달되는 거와 다중집합 장소에 보관 갖고 있는 게 250부인데 총 해서 11만 5000부 아닙니까?
총 11만 5000부에서 우편과 공동주택 전달되는 거와 다중집합 장소에 보관 갖고 있는 게 250부인데 총 해서 11만 5000부 아닙니까?
○전남수 위원
아니 담당관님, 담당관님이 우편발송에 대해서 말씀하신 거 제가 틀리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럴 때에 틀리다, 맞다를 말씀을 하시고 그 말씀을 주셔야 되는 거지.
지금 우편, 공동주택, 다중집합 장소 이렇게 가는 걸 본 위원이 다시 물어보는 게 아닙니다.
아까 담당관님께서 우편발송을 2만 몇 부라고 말씀을 주셨고 책자에는 3만 750부인데 어떤 것이 맞는 건가.
그럴 때에 틀리다, 맞다를 말씀을 하시고 그 말씀을 주셔야 되는 거지.
지금 우편, 공동주택, 다중집합 장소 이렇게 가는 걸 본 위원이 다시 물어보는 게 아닙니다.
아까 담당관님께서 우편발송을 2만 몇 부라고 말씀을 주셨고 책자에는 3만 750부인데 어떤 것이 맞는 건가.
○전남수 위원
’21년도가 3만 750부?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맞습니까?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맞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럼 예산편성할 때는 대략 넉넉잡고 4만 부 예산편성이 되는 거죠?
○전남수 위원
그래서 시정신문이 사실적으로 아까도 우리 담당관님도 좋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젊은 세대는 SNS를 이용해서 많이 접할 수가 있는데 지면이 필요한 거는 기성세대, 어르신들, 나이 드신 분, 저보다 선배님들이 신문지 같은 것을 보는 게 아산시의 홍보에 대해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돼요.
그래서 시정신문도 나름대로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 우편이든 뭐든 간에 기성세대에 전달이 잘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이분들이 접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달라는 말씀을 드려보려고 이렇게 질의를 하게 됐습니다.
젊은 세대는 SNS를 이용해서 많이 접할 수가 있는데 지면이 필요한 거는 기성세대, 어르신들, 나이 드신 분, 저보다 선배님들이 신문지 같은 것을 보는 게 아산시의 홍보에 대해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돼요.
그래서 시정신문도 나름대로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 우편이든 뭐든 간에 기성세대에 전달이 잘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이분들이 접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달라는 말씀을 드려보려고 이렇게 질의를 하게 됐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위원님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정말 아산의 뭐라 그럴까요? 겉옷이라고 할까요?
정말 중요한 부서다. 아산을 홍보하고 아산을 정말 잘 끌고 나가는 부서는 틀림없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 홍보담당관이 그냥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홍보해 나가서는 안 된다.
좀 더 개척정신이 있어야 된다, 또 사명감도 있어야 된다.
그 점 갖고서 어느 부서도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제일 힘든 부서가 홍보담당관이고 제일 많은 노력을 하고 제일 수고해야 할 부서가 홍보담당관이다 라는 말씀을 다시 드려봅니다.
더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정말 아산의 뭐라 그럴까요? 겉옷이라고 할까요?
정말 중요한 부서다. 아산을 홍보하고 아산을 정말 잘 끌고 나가는 부서는 틀림없다.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 홍보담당관이 그냥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홍보해 나가서는 안 된다.
좀 더 개척정신이 있어야 된다, 또 사명감도 있어야 된다.
그 점 갖고서 어느 부서도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제일 힘든 부서가 홍보담당관이고 제일 많은 노력을 하고 제일 수고해야 할 부서가 홍보담당관이다 라는 말씀을 다시 드려봅니다.
더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홍보담당관님, 본 위원이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자료번호 2번, 11쪽입니다.
부서별 홍보물 제작목록, 제작방법, 홍보방법과 진행여부 해서 샘플로 보다 보니까 12쪽에 ’22년도, SNS란 것이 무엇인가요?
SNS의 정의를 한번 말씀해 주시죠.
자료번호 2번, 11쪽입니다.
부서별 홍보물 제작목록, 제작방법, 홍보방법과 진행여부 해서 샘플로 보다 보니까 12쪽에 ’22년도, SNS란 것이 무엇인가요?
SNS의 정의를 한번 말씀해 주시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SNS는 소위 저희가 얘기하는 휴대폰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정도를 저희는 일반적으로 홍보실에서 하고 있는데 그 정도를 저희는 SNS라고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정도를 저희는 일반적으로 홍보실에서 하고 있는데 그 정도를 저희는 SNS라고 하고 있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저희가 시민들에게 SNS를 통해서 홍보하고 있으니 우리 아산시 주소 같은 거를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단지로 해서 아파트에.......
거기에 QR코드를 찍으면 우리 아산시의 소식을 볼 수 있다 해서 그런 그런 전단지를 만들어서.
거기에 QR코드를 찍으면 우리 아산시의 소식을 볼 수 있다 해서 그런 그런 전단지를 만들어서.
○위원장 맹의석
SNS홍보를 위한 전단지란 말씀.......
○위원장 맹의석
부속자료에 몇 쪽입니까, 과장님?
○홍보담당관 이모완
1000만 원짜리 이하여서 소액 70만 원짜리라 여기 1000만 원 이상에는 표시가.......
○위원장 맹의석
표시가 포함이 된 거죠?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다른 쪽으로 같이 포함돼서 들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예, 알겠습니다.
이 내용은 알았고요, 좀 전에 존경하는 전남수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던 8번 항목,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본 위원도 참고자료를 받아서 제가 언론사별 홍보내역을 받았습니다.
받아서 내용이 많다 보니 샘플로 ’22년도 내역을 받았어요.
H뉴스, J신문, B신문, C신문, C신문 여러 신문사가 있으신데 똑같은 예를 들어 관광 ‘깨깔산멋’, 비용 차이가 많아요.
아까 지적됐던 내용이에요, 그거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언론사별로 차이가 있다고 하겠지만 언론사를 구분하신다면 어디어디 어떤 종류로 구분을 하시겠습니까?
이 내용은 알았고요, 좀 전에 존경하는 전남수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던 8번 항목,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본 위원도 참고자료를 받아서 제가 언론사별 홍보내역을 받았습니다.
받아서 내용이 많다 보니 샘플로 ’22년도 내역을 받았어요.
H뉴스, J신문, B신문, C신문, C신문 여러 신문사가 있으신데 똑같은 예를 들어 관광 ‘깨깔산멋’, 비용 차이가 많아요.
아까 지적됐던 내용이에요, 그거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언론사별로 차이가 있다고 하겠지만 언론사를 구분하신다면 어디어디 어떤 종류로 구분을 하시겠습니까?
○홍보담당관 이모완
현재 저희가 언론사에 광고금액을 기준으로 할 때는 아산시에서의 언론경력, 그리고 아산시에서 가진 언론 매체의 영향력, 그리고 다시 정리드리면 출입경력, 창간연도, 지역언론 여부, 시정홍보 효과 전반적으로 여러 가지가 종합적으로 검토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본 위원이 생각하기는 홍보담당관님 기준에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아까 영원한 숙제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이 부분 본 위원이 지적한 내용이 해마다 홍보담당관 지적사항으로 계속 나왔던 내용이고요.
지금 설명하신 것처럼 자료를 갖고 계신데 제가 재차 말씀을 드리면 이 내용에 관련돼서 TV, 방송사도 있고요.
지면 발행하는 신문사도 있고 인터넷 언론사도 있고 인터넷으로 하지 않은 개인 신문사도 아마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들고 계신 자료처럼 기준점이 이제 필요하다.
홍보담당관님, 속된 말로 괴롭혀서 광고 만든다고 하시는 분도 아마 계실 것 같아요, 볼 때는.
그런 거 다 나중에 자리가 바뀌시더라도 다른 홍보담당관님 오시더라도 우리 홍보담당관에서 아산시를 위해서 어떤 기준을 잡아줘야겠다는, 지금 들고 계신 것처럼 정확한 기준점이 되는 매뉴얼이 이제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합니다.
아까 영원한 숙제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이 부분 본 위원이 지적한 내용이 해마다 홍보담당관 지적사항으로 계속 나왔던 내용이고요.
지금 설명하신 것처럼 자료를 갖고 계신데 제가 재차 말씀을 드리면 이 내용에 관련돼서 TV, 방송사도 있고요.
지면 발행하는 신문사도 있고 인터넷 언론사도 있고 인터넷으로 하지 않은 개인 신문사도 아마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들고 계신 자료처럼 기준점이 이제 필요하다.
홍보담당관님, 속된 말로 괴롭혀서 광고 만든다고 하시는 분도 아마 계실 것 같아요, 볼 때는.
그런 거 다 나중에 자리가 바뀌시더라도 다른 홍보담당관님 오시더라도 우리 홍보담당관에서 아산시를 위해서 어떤 기준을 잡아줘야겠다는, 지금 들고 계신 것처럼 정확한 기준점이 되는 매뉴얼이 이제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합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맞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제 개인 질의는 마무리하고요.
홍보담당관에 관련해서 공통사항으로 과별로 지적된 사항 같아요.
아까 출장 관련해서 각 과에다가 당부를 드릴 사항이지만 홍보담당관 내부에서라도 출장비 관련해서 허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교육을 부탁드리고요.
홍보담당관에 관련해서 공통사항으로 과별로 지적된 사항 같아요.
아까 출장 관련해서 각 과에다가 당부를 드릴 사항이지만 홍보담당관 내부에서라도 출장비 관련해서 허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교육을 부탁드리고요.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직원들에게 당부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오늘 홍보담당관이다 보니까 홍보의 적절성, 제대로 맞는지 타당한지를 여쭙는 위원님들의 질의가 있었고요.
매년 행감자료가 부족하다는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 가지 지적된 부분을 오늘만 듣지 마시고요.
메모하셔서 실·과에 접목이 될 수 있도록 부탁과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행감자료가 부족하다는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 가지 지적된 부분을 오늘만 듣지 마시고요.
메모하셔서 실·과에 접목이 될 수 있도록 부탁과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이모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홍보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겠습니다.
홍보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감사진행과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홍보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감사진행과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감사중지)
(11시11분 감사계속)
○위원장 맹의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기획경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기획경제국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기획예산과, 미래전략과, 기업경제과, 산업입지과, 사회적경제과, 세정과, 징수과 과장님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은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기바랍니다.
또한 국장님께서는 선서가 끝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른 고지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지사항은 끝에 실음)
기획경제국장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기획경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기획경제국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고 기획예산과, 미래전략과, 기업경제과, 산업입지과, 사회적경제과, 세정과, 징수과 과장님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은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해 주시기바랍니다.
또한 국장님께서는 선서가 끝난 다음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른 고지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지사항은 끝에 실음)
기획경제국장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선서.”
본인은 아산시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2년 8월 24일
기획경제국장 오채환기획예산과장 이기석미래전략과장 문병록기업경제과장 김경호산업입지과장 정현모사회적경제과장 김영환세정과장 정광섭징수과장 임승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종민
본인은 아산시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2년 8월 24일
기획경제국장 오채환기획예산과장 이기석미래전략과장 문병록기업경제과장 김경호산업입지과장 정현모사회적경제과장 김영환세정과장 정광섭징수과장 임승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종민
○위원장 맹의석
그럼 기획예산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자료번호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 드는 위원 있음)
전남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자료번호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 드는 위원 있음)
전남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8월 1일자로 왔습니다.
○전남수 위원
업무가 많이 파악되셨나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열심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워낙 투철하신 분이니까 금방 파악이 될 거라 제가 믿고요.
몇 가지 질의를 해보겠습니다.
큰 사업은 없는 것 같고요, 자료번호 28번입니다.
적극행정 접수현황과 포상현황,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고요.
또한 제가 참고자료를 받아봤습니다.
적극행정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몇 가지 질의를 해보겠습니다.
큰 사업은 없는 것 같고요, 자료번호 28번입니다.
적극행정 접수현황과 포상현황, 본 위원이 자료를 요구했고요.
또한 제가 참고자료를 받아봤습니다.
적극행정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의미 말씀하시는 겁니까?
○전남수 위원
예, 적극행정의 의미.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공무원이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수동적이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전문성과 창의성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적극행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누구를 위해서 해야 되는 겁니까?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시민을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2020년 3월에 제정됐습니다.
○전남수 위원
아, 2020년 3월 달에?
포상제도가 있었죠? 포상현황이 있었습니다.
근데 포상현황을 받아볼 수가 없어요, 제가 요구를 했는데.
그래서 ’20년도의 포상현황과 ’21년도의 포상현황, 혹시 갖고 계시나요?
자료를 책을 보면 되나요? 몇 페이지를 볼까요? 책 좀 얘기해 주세요.
포상제도가 있었죠? 포상현황이 있었습니다.
근데 포상현황을 받아볼 수가 없어요, 제가 요구를 했는데.
그래서 ’20년도의 포상현황과 ’21년도의 포상현황, 혹시 갖고 계시나요?
자료를 책을 보면 되나요? 몇 페이지를 볼까요? 책 좀 얘기해 주세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부속서류 152페이지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151페이지에 보면 ’20년도에 포상자 있습니까?
○전남수 위원
예, 여기 있네요.
안타까운 것이 뭐에 있냐면 본 위원은 적극행정이라는 것이 시민을 위해서 해야 된다고 봅니다.
행정을 보면서 특히 인·허가를 말씀을 드려볼게요.
적극행정이 있으면서 인·허가를 해 줄 수도 있는 부분이고 안 해 줄 수도 있는 부분이고 이렇게 봤을 때에 우리 직원분들은 두 가지 성향이 있는 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해 주기 위해서 어떤 법을 찾는 사람이 있고요, 이것을 해 주지 않으려고 법을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두 사람 성향 중에서 어떤 사람의 성향이 적극행정에 어울릴까요?
안타까운 것이 뭐에 있냐면 본 위원은 적극행정이라는 것이 시민을 위해서 해야 된다고 봅니다.
행정을 보면서 특히 인·허가를 말씀을 드려볼게요.
적극행정이 있으면서 인·허가를 해 줄 수도 있는 부분이고 안 해 줄 수도 있는 부분이고 이렇게 봤을 때에 우리 직원분들은 두 가지 성향이 있는 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해 주기 위해서 어떤 법을 찾는 사람이 있고요, 이것을 해 주지 않으려고 법을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두 사람 성향 중에서 어떤 사람의 성향이 적극행정에 어울릴까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시민의 입장에서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해 주려고 하는 직원이.......
○전남수 위원
그렇죠?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이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적극행정이라는 부분이 ’20년도와 ’21년도 부서에서 올린 게 몇 건 있더라고요.
’20년도에 18건이 올라왔고요.
’21년도에 21건, 부서가 다루어주신 건가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이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적극행정이라는 부분이 ’20년도와 ’21년도 부서에서 올린 게 몇 건 있더라고요.
’20년도에 18건이 올라왔고요.
’21년도에 21건, 부서가 다루어주신 건가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죄송하지만 과장님, ’20년도의 18건에 대한 부서 혹시 갖고 계시면 읽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21년도 말씀인가요?
○전남수 위원
’20년도부터, ’20년도도 18건, ’21년 21건인데 혹시 자료 있어요? 신청한 부서.
내가 과장으로서 우리 직원이 정말 적극행정을 잘 임해서 이런 포상을 추천한다, 이런 게 있는지 말씀해 주시죠.
내가 과장으로서 우리 직원이 정말 적극행정을 잘 임해서 이런 포상을 추천한다, 이런 게 있는지 말씀해 주시죠.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부속서류 153페이지에 보면 2020년 적극행정 접수현황이 부서별로 되어 있고요.
○전남수 위원
153페이지죠?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부속서류 153페이지입니다.
○전남수 위원
이게 이 부서죠?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전남수 위원
’21년도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157페이지에 있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그렇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70여 개.......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전남수 위원
그렇다고 보면 나머지 부서는 적극적으로 적극행정에 대해서 하고 있지 않나, 그런 대상자가 없나 라고 말씀을 드려보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는 어떤 답을 주시겠습니까?
○전남수 위원
본 위원이 여쭙는 건 뭐냐면 이게 언제쯤 적극행정에 대해서 부서장이 올리게 됩니까?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연초에.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연초에 주로 하고 연중 계속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어떻게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연초부터 시작해서요, 연중에도 계속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아, 계속해서?
결과는 언제 나와요, 그러면?
계속 1년 중에 받는다, 계속? 수시로 받아서 결과는 언제 나오고 포상은 언제 합니까?
팀장님 혹시 도움 주셔도 되는데 도움을 주시죠?
결과는 언제 나와요, 그러면?
계속 1년 중에 받는다, 계속? 수시로 받아서 결과는 언제 나오고 포상은 언제 합니까?
팀장님 혹시 도움 주셔도 되는데 도움을 주시죠?
○전남수 위원
그렇게 해야겠죠.
그렇게 해야 행정의 절차가 맞는 거겠죠.
본 위원이 지금 적극행정에 대해서 조례가 있으면서도 활용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은 5분 발언을 통해서도 말씀을 드렸고요.
또한 매번 수차례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서장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 활용을 안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팀장님들이나 우리 직원들이 활용범위가 좁아지고 그거에 대해서 행정을 크게 살피지 않고 있고 그래서 그 시민의 불편과 또한 시민의 손해로 이어진다는 걸 말씀을 드리는데 동감하십니까?
그렇게 해야 행정의 절차가 맞는 거겠죠.
본 위원이 지금 적극행정에 대해서 조례가 있으면서도 활용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은 5분 발언을 통해서도 말씀을 드렸고요.
또한 매번 수차례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서장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 활용을 안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팀장님들이나 우리 직원들이 활용범위가 좁아지고 그거에 대해서 행정을 크게 살피지 않고 있고 그래서 그 시민의 불편과 또한 시민의 손해로 이어진다는 걸 말씀을 드리는데 동감하십니까?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전남수 위원
그래서 이런 부서의 18개 부서, 21개 부서를 제외한 나머지 부서장들이 문제다.
아니, 팀장들이나 직원들보다 몇십 년 근무하면 뭐 합니까?
부서장들이 그런 좋은 취지가 있으면 끌고 나가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그런 거를 만들어 줘야죠.
얼마 전에 본 위원이 이런 것을 접하게 됩니다.
실명을 거론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것은 칭찬이니까요.
수도행정팀에 곽철구 라는 팀장이 있어요.
곽철구 라는 팀장이 있는데요, 곽철구 팀장이라는 분이 신창면에 근무하면서 민원인이 참 곤경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됩니다.
법으로는 위반이 되는데 이것은 법으로 해 주지 말아야 되는데 이것을 안 해 주자니 그분이 엄청 피해가 생기게 되죠.
그래서 이분이 가름마를 타게 됩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으러 온 사람인데 이 부분에서는 70%는 주거지역에 들어가고 30%도 안 된 나머지 부분이 농지로 들어가는데 이 사람이 가름마를 어떻게 타주게 되냐면 ‘이것은 70% 이상이 주거지역이기 때문에 농지취득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라는 걸 가름마를 타 줘서 어떤 분이 혜택을 받게 돼요.
또한 이런 부분이 두 건이나 발생이 된다고 합니다, 본인은 파악을 못했고 이것은 다시 들은 얘기인데.
그래서 두 분도 또한 그 혜택을 받게 되죠.
과연 이런 것이 적극행정이 아닌가, 무엇이 겁나고 무엇이 두려워서 이런 것을 못하게 될까요?
이런 부분들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고 해서 포상을 받고 근무평점에 대해서 더 많이 받고 좋은 부서로 가서 일할 때에 그것이 모든 것이 시민들의 혜택으로 가는 게 아닌가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부서장님, 적극행정 포상제도가 있다고 해서 이렇게 주지 마시고 이런 게 있다면 부서장들한테 경각심을 심어주고 또 이런 좋은 부분이 있으니 왜 직원들이 없겠습니까?
직원들이 이렇게 18건, 21건 부서만 이렇게 적극행정하는 직원들만 있겠어요?
열심히 하는 사람들 수백 명 있습니다.
수백 명이 부서장의 게으른 행정으로 인해서 그 혜택을 못 받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좋은 제도가 기획예산과장님, 오신지 얼마 안 되셨지만 이런 부분은 다시 한번 홍보를 하고 국장님도 자리에 계시죠.
국장님도 자리에 계시니까 읍·면·동에서 읍장님과 동장님, 면장님들 해서 이런 제도를 충분하게 활용을 해서 융통성 있는 행정,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라, 그것을 펼쳐서 혜택이 시민들에게 가라.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적극행정에 대해서 포상을 받는 제도도 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해줘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아니, 팀장들이나 직원들보다 몇십 년 근무하면 뭐 합니까?
부서장들이 그런 좋은 취지가 있으면 끌고 나가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그런 거를 만들어 줘야죠.
얼마 전에 본 위원이 이런 것을 접하게 됩니다.
실명을 거론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것은 칭찬이니까요.
수도행정팀에 곽철구 라는 팀장이 있어요.
곽철구 라는 팀장이 있는데요, 곽철구 팀장이라는 분이 신창면에 근무하면서 민원인이 참 곤경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됩니다.
법으로는 위반이 되는데 이것은 법으로 해 주지 말아야 되는데 이것을 안 해 주자니 그분이 엄청 피해가 생기게 되죠.
그래서 이분이 가름마를 타게 됩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으러 온 사람인데 이 부분에서는 70%는 주거지역에 들어가고 30%도 안 된 나머지 부분이 농지로 들어가는데 이 사람이 가름마를 어떻게 타주게 되냐면 ‘이것은 70% 이상이 주거지역이기 때문에 농지취득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라는 걸 가름마를 타 줘서 어떤 분이 혜택을 받게 돼요.
또한 이런 부분이 두 건이나 발생이 된다고 합니다, 본인은 파악을 못했고 이것은 다시 들은 얘기인데.
그래서 두 분도 또한 그 혜택을 받게 되죠.
과연 이런 것이 적극행정이 아닌가, 무엇이 겁나고 무엇이 두려워서 이런 것을 못하게 될까요?
이런 부분들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고 해서 포상을 받고 근무평점에 대해서 더 많이 받고 좋은 부서로 가서 일할 때에 그것이 모든 것이 시민들의 혜택으로 가는 게 아닌가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부서장님, 적극행정 포상제도가 있다고 해서 이렇게 주지 마시고 이런 게 있다면 부서장들한테 경각심을 심어주고 또 이런 좋은 부분이 있으니 왜 직원들이 없겠습니까?
직원들이 이렇게 18건, 21건 부서만 이렇게 적극행정하는 직원들만 있겠어요?
열심히 하는 사람들 수백 명 있습니다.
수백 명이 부서장의 게으른 행정으로 인해서 그 혜택을 못 받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좋은 제도가 기획예산과장님, 오신지 얼마 안 되셨지만 이런 부분은 다시 한번 홍보를 하고 국장님도 자리에 계시죠.
국장님도 자리에 계시니까 읍·면·동에서 읍장님과 동장님, 면장님들 해서 이런 제도를 충분하게 활용을 해서 융통성 있는 행정,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라, 그것을 펼쳐서 혜택이 시민들에게 가라.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적극행정에 대해서 포상을 받는 제도도 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해줘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렇게 꼭 부탁을 드리고요.
이렇게 그냥 나눠먹기식,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정말 그늘에 가려진 직원들이 이런 제도가 있음으로써 이런 제도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 혜택으로 인해서 시민들이 다시 한번 혜택을 받는 그런 것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꼭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그냥 나눠먹기식,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정말 그늘에 가려진 직원들이 이런 제도가 있음으로써 이런 제도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 혜택으로 인해서 시민들이 다시 한번 혜택을 받는 그런 것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꼭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다음은 자료번호 29번,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본 위원이 몇 년 전에도 이거에 대해서 사무국장도 행감 때에 참고인으로 모셔서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조금 많이 좋아진 것 같고 또한 사무국장도 많이 노력을 한 것 같은데 사무국장이 그때의 사무국장과 지금의 사무국장이 바뀌었죠?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본 위원이 몇 년 전에도 이거에 대해서 사무국장도 행감 때에 참고인으로 모셔서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조금 많이 좋아진 것 같고 또한 사무국장도 많이 노력을 한 것 같은데 사무국장이 그때의 사무국장과 지금의 사무국장이 바뀌었죠?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제가 ’20년도 자료만 가지고 있거든요.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 박기남 사무국장님이었었고요, 7월부터 12월까지 김진성 사무국장이었습니다.
중간에 공석으로 있다가 작년 12월에 조성아, 작년 1월까지 김진성 사무국장이 근무를 하다가 공석으로 있었고요.
작년 12월부터 조성아 사무국장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 박기남 사무국장님이었었고요, 7월부터 12월까지 김진성 사무국장이었습니다.
중간에 공석으로 있다가 작년 12월에 조성아, 작년 1월까지 김진성 사무국장이 근무를 하다가 공석으로 있었고요.
작년 12월부터 조성아 사무국장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조성아 사무국장이 지금 한 9개월 정도 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전남수 위원
모르겠습니다.
조성아 사무국장이 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요.
전에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가분수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정말 사업비보다는 인건비가 더 많이 들어간다.
이것은 우리가 처해있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문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무국장님께서 하셔야 할 일이 많아요.
그런 일이 되지 않도록 일도 많이 하고 그 일이 시민의 혜택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부분을 말씀드리는데 본 위원은 오늘 이것을 꼭 꼬집고 싶습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위원님들, 몇 분이 계시죠, 현재?
조성아 사무국장이 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는데요.
전에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가분수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정말 사업비보다는 인건비가 더 많이 들어간다.
이것은 우리가 처해있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문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무국장님께서 하셔야 할 일이 많아요.
그런 일이 되지 않도록 일도 많이 하고 그 일이 시민의 혜택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부분을 말씀드리는데 본 위원은 오늘 이것을 꼭 꼬집고 싶습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위원님들, 몇 분이 계시죠, 현재?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한 48명.......
○전남수 위원
당연직 회장 이태규 우리 부시장님부터 48명까지 되는 것 같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맞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몇 명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참 밖으로 볼 때는 제목이나 기관의 명칭은 참 훌륭한 것 같아요.
이 훌륭한 일이 정말 훌륭하게 쓰여져야 되는데 안타깝게 본 위원이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치적인 성향을 띤 사람이 여기에 위원으로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그래서 저는 누가 여기에 정치적인 성향을 띠고 들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정당에 가입이 돼 있고 또한 정당 소속으로의 어디에 출마됐던 사람이 있고 이런 사람들은 여기에 들어가면 안 된다.
왜? 그런 사람이 들어가면 정치적인 성향을 띠게 돼요, 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그렇다고 보면 아산시는 정당 체제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당 체제로 가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아닌 것 같아도 괜히 그쪽으로 쏠리다 보면 이게 바른 방법으로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말 인건비 부담은 사업이 비슷하게 대등해야 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려보고요.
두 번째는 정말 위원들이 열심히 같이 함께 하는 이 위원들이 정당의 성향을 띠지 말고 정말 시민을 위해서 시민의 성향을 띠는 그런 사람들이 위원 활동을 했을 때에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 말 그대로 지속·가능하게 변모하고 좋은 이미지로 바뀔 거다 라는 말씀을 드려 봅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 훌륭한 일이 정말 훌륭하게 쓰여져야 되는데 안타깝게 본 위원이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치적인 성향을 띤 사람이 여기에 위원으로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그래서 저는 누가 여기에 정치적인 성향을 띠고 들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정당에 가입이 돼 있고 또한 정당 소속으로의 어디에 출마됐던 사람이 있고 이런 사람들은 여기에 들어가면 안 된다.
왜? 그런 사람이 들어가면 정치적인 성향을 띠게 돼요, 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그렇다고 보면 아산시는 정당 체제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당 체제로 가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아닌 것 같아도 괜히 그쪽으로 쏠리다 보면 이게 바른 방법으로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말 인건비 부담은 사업이 비슷하게 대등해야 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려보고요.
두 번째는 정말 위원들이 열심히 같이 함께 하는 이 위원들이 정당의 성향을 띠지 말고 정말 시민을 위해서 시민의 성향을 띠는 그런 사람들이 위원 활동을 했을 때에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 말 그대로 지속·가능하게 변모하고 좋은 이미지로 바뀔 거다 라는 말씀을 드려 봅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앞으로 향후 위원 위촉 시에는 그런 사람을 참고해서 위촉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래서 그게 과장님께서 중심을 잡아주고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알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상입니다.
○전남수 위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분명 끝나면서 “이상입니다.” 라는 말씀을 드렸고요.
우리 위원회는 좀 더 적극적으로 위원회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소극적인 위원회 활동은 비춰질 때 보기 좋지 않으니 당당한 위원회 활동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본 위원이 분명 끝나면서 “이상입니다.” 라는 말씀을 드렸고요.
우리 위원회는 좀 더 적극적으로 위원회 활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소극적인 위원회 활동은 비춰질 때 보기 좋지 않으니 당당한 위원회 활동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
위원님들께 부탁을 드릴게요.
위원님들 발언이 끝나실 때에 서로 눈치 보지 마시고 발언 준비하셨다가 거수해 주시면 제가 지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언 있으십니까?
(손 드는 위원 있음)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발언이 끝나실 때에 서로 눈치 보지 마시고 발언 준비하셨다가 거수해 주시면 제가 지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언 있으십니까?
(손 드는 위원 있음)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아산시정 전반에 대해서 기획조정을 하고 또 예산을 편성하고 이런 업무가 주된 업무입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맞습니다.
○명노봉 위원
부속서류 있지 않습니까?
부속서류 101페이지에 보면 자료번호 26번입니다.
정부예산 확보 현황 자료를 요청했는데 이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기획예산과에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볼게요.
부속서류 101페이지에 보면 자료번호 26번입니다.
정부예산 확보 현황 자료를 요청했는데 이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기획예산과에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볼게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참고자료 60페이지를 보시면 국비 같은 경우는 중앙부처나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해서 확보 노력을 하고 있고, 또 도 같은 경우에도 예산담당관이나 기획조정실장, 부지사까지 만나면서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중앙부처 방문 시에 동행하는 부서는 누가 누가 가나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중앙부처 갈 때는 저하고요, 시장님 가십니다.
○명노봉 위원
두 분만?
○명노봉 위원
지역구 의원님이라면 국회의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명노봉 위원
작년에 예산이 얼마였죠?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국비 말씀하시는 건가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명노봉 위원
1조 6000억 원 중에서 자체 수입 빼고 중앙정부에서 보니까 1조 4000억 원 이렇게 되어 있죠, 맞죠?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명노봉 위원
1조 40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아산시에서 시장과 기획과장 두 분이 동행하신단 말이에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평소에는 각 부서에서 해당하는 부처를.......
○명노봉 위원
실·과하고 소통을 하나요?
○명노봉 위원
최종적으로?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명노봉 위원
혹시 아산시에는 지금 다른 지자체를 보니까 예산확보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많이 구성하고 있어요.
우리 아산시도 머지않아 2조를 바라볼 텐데 다른 지자체를 보니까 예산확보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설치하고 있는데 국장님, 혹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성에 대한 생각이 있으십니까?
우리 아산시도 머지않아 2조를 바라볼 텐데 다른 지자체를 보니까 예산확보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설치하고 있는데 국장님, 혹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성에 대한 생각이 있으십니까?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저희가 종전에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 중앙부처 공무원들하고 정기적으로 만남 이런 것도 있었고요.
지역 국회의원이나 지역 출신 중앙부처 관련 있는 분들을 저희가 리스트를 갖고 있어서 그 중심으로 국비 활동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이나 지역 출신 중앙부처 관련 있는 분들을 저희가 리스트를 갖고 있어서 그 중심으로 국비 활동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좀 더 적극적인 예산확보를 위해서 예산확보 태스크포스를 설치하는 게 어떤가 하는 개인적으로 건의를 드려보고요.
두 번째로는 부속서류 101페이지, 자료번호 26인데요.
’21년도, ’22년도 보면 이게 공모사업인 거죠?
신규사업도 포함돼 있나요?
두 번째로는 부속서류 101페이지, 자료번호 26인데요.
’21년도, ’22년도 보면 이게 공모사업인 거죠?
신규사업도 포함돼 있나요?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거의 공모사업 중심입니다.
○명노봉 위원
공모사업이라 하면 되죠?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예.
○명노봉 위원
공모사업은 우리 시가 필요한 사업을 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그렇죠.
○명노봉 위원
국장님, 제가 다시 한번 여쭙고 싶은 게 공모사업이 지역편중이 심하다고 생각은 안 하십니까?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지역편중이라고 하면은 저희 지역 말씀하시는 겁니까?
○명노봉 위원
예, 아산시.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말씀하신 게 아산시 저희 지역 같은 경우는 동부 중심으로 공모사업이 이루어졌다는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그쪽이 공모사업 준비하면서 미래산업 중심으로 저희가 추진을 하다 보니까 그런 편중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쪽이 공모사업 준비하면서 미래산업 중심으로 저희가 추진을 하다 보니까 그런 편중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서 예산이라고 하면 아산지역 전체 골고루 집행이 돼야 되는데 지금 정부예산 확보의 사업내용으로 보면 지역편중이 심해서 공모사업 신청을 하더라도 지역에 맞는 전 지역이 골고루 혜택받을 수 있는 사업을 신청해 주십사이런 건의를 드려보는 거예요.
특히나 자연발생적으로 발전하는 지역과 또 낙후된 지역의 불균등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역 균형에 맞는 공모사업을 발굴해 주십사 국장님께 한번 건의드립니다.
특히나 자연발생적으로 발전하는 지역과 또 낙후된 지역의 불균등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역 균형에 맞는 공모사업을 발굴해 주십사 국장님께 한번 건의드립니다.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예, 저희도 어려운 점이 있다고 하면 중앙정부 공모사업이 저희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중앙정부의 지침이나 방향에 따라 그거에 맞춰서 공모를 하는 거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조금 한계가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그래서 중앙정부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그런 팀이 구성이 돼서 공모사업에만 하지 마시고 지역에 맞는 신규사업도 추진해 주십사 하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이춘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호 위원
요구자료 15번, 위원회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 소관 위원회 제가 참고자료로 받은 게 있는데 16개 위원회가 존재하고 있더라고요.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위원회가 어디입니까?
기획예산과 소관 위원회 제가 참고자료로 받은 게 있는데 16개 위원회가 존재하고 있더라고요.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위원회가 어디입니까?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그냥 운영실적을 봤을 때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건 더 큰 시정위원회가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더 큰 시정위원회, 반대로 위원회 역할을 아직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위원회가 혹시 있습니까?
○이춘호 위원
그것 좀 나중에 현황 파악을 한번 해 주시고 부속서류 77페이지입니다.
상단 장 밑에 보시면 하단에 연구용역심의위원회 해서 2021년 11월 11일 위원회가 열렸더라고요.
보니까 구성인원이 12명인데 제가 참고자료를 보니까 연구용역심의위원회 12명 중에 공무원이 8명이고 시의원이 1명, 민간인이 3명 구성이 됐더라고요.
11월 11일 수당지급 내용을 보니까 지급 인원이 1명이에요.
구성인원이 12명이고 참석인원이 몇 명인지는 여기에 확인은 안 되는데 일단 수당지급이 1명이고 지급액이 17만 원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잠시 설명 가능하시겠습니까?
상단 장 밑에 보시면 하단에 연구용역심의위원회 해서 2021년 11월 11일 위원회가 열렸더라고요.
보니까 구성인원이 12명인데 제가 참고자료를 보니까 연구용역심의위원회 12명 중에 공무원이 8명이고 시의원이 1명, 민간인이 3명 구성이 됐더라고요.
11월 11일 수당지급 내용을 보니까 지급 인원이 1명이에요.
구성인원이 12명이고 참석인원이 몇 명인지는 여기에 확인은 안 되는데 일단 수당지급이 1명이고 지급액이 17만 원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잠시 설명 가능하시겠습니까?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이게 공무원들 같은 경우에는 회의참석수당이 지급이 안 되고요.
회의참석수당은 위원님이 아시는 것처럼 기본 두 시간까지는 7만 원이고 초과하면 3만 원을.......
회의참석수당은 위원님이 아시는 것처럼 기본 두 시간까지는 7만 원이고 초과하면 3만 원을.......
○이춘호 위원
그럼 17만 원의 수당이 지급됐다는 건 회의시간이?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그렇고 검토비도 드리지 않았나 이렇게 추측됩니다.
○이춘호 위원
그런 내용이 없어서, 이거에 대해서 설명하실 팀장님이나 누구 계십니까?
○위원장 맹의석
팀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관리팀장 장흥순
예, 재정관리팀장 장흥순입니다.
말씀하신 사항은 총 구성인원이 12명인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8명 같은 경우는 당연직 공무원분들이라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요.
시의원 한 분도 시의원 자격으로 참석하셨을 때는 수당 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참석한 민간위원 두 분 중에 한 분은 참석을 못하시고 한 분만 참석하셔서.......
말씀하신 사항은 총 구성인원이 12명인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8명 같은 경우는 당연직 공무원분들이라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요.
시의원 한 분도 시의원 자격으로 참석하셨을 때는 수당 지급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참석한 민간위원 두 분 중에 한 분은 참석을 못하시고 한 분만 참석하셔서.......
○이춘호 위원
여기 보면 민간인 3명으로 돼 있거든요?
세 분 중에 한 분이 참석하셔서 17만 원의 참석수당을 받아 가셨는데 지급조례에 의해서 기본적인 7만 원 수당에 초과 3만 원 들어가지 않습니까?
세 분 중에 한 분이 참석하셔서 17만 원의 참석수당을 받아 가셨는데 지급조례에 의해서 기본적인 7만 원 수당에 초과 3만 원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춘호 위원
그렇게 지급된 내용이라고요?
○재정관리팀장 장흥순
예.
○이춘호 위원
여기에 그런 내용이 없어서, 그러면 당연직이 지금 공무원하고 시의원 포함해서 9명이고 민간 시민이 세 분이잖아요?
근데 이날 회의를 참석하면 공무원분들은 거의 참석을 하신 것 같고 민간 부분에서 한 분밖에 참석을 안 하셨는데 이 당시 내용을 보니까 용역과제 필요성, 타당성, 중요성 해서 심의를 하는데 어떻게 보면 공무 쪽에 계시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셨고 민간 쪽에서는 참석률이 한 분이니까 이렇게 하다 보면 심의 의견들, 위원회 위원들의 의견들이 나왔을 때 시민이나 민간 쪽의 의견들이 제대로 전달될까요?
그 심의할 때?
근데 이날 회의를 참석하면 공무원분들은 거의 참석을 하신 것 같고 민간 부분에서 한 분밖에 참석을 안 하셨는데 이 당시 내용을 보니까 용역과제 필요성, 타당성, 중요성 해서 심의를 하는데 어떻게 보면 공무 쪽에 계시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셨고 민간 쪽에서는 참석률이 한 분이니까 이렇게 하다 보면 심의 의견들, 위원회 위원들의 의견들이 나왔을 때 시민이나 민간 쪽의 의견들이 제대로 전달될까요?
그 심의할 때?
○재정관리팀장 장흥순
그 부분은 저희가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되고요.
앞으로는 다른 민간위원들도 꼭 참석하셔서 서면으로도 의견을 받아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실 있는 연구용역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다른 민간위원들도 꼭 참석하셔서 서면으로도 의견을 받아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실 있는 연구용역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예, 제가 바라는 게 그거예요.
왜냐하면 각종 위원회가 기획예산과 소관으로 16개 위원회가 있고 활발히 움직이는 위원회가 있고 그렇지 못한 위원회가 있는데 과연 그 위원회 위원님들이 모여서 심의나 의결, 정책제안을 했을 때 시민들의 의견이 얼마큼 거기에 반영이 되는지, 그 반영을 하기 위해서 저희도 이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것은 기획예산과에서 참고해서 조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각종 위원회가 기획예산과 소관으로 16개 위원회가 있고 활발히 움직이는 위원회가 있고 그렇지 못한 위원회가 있는데 과연 그 위원회 위원님들이 모여서 심의나 의결, 정책제안을 했을 때 시민들의 의견이 얼마큼 거기에 반영이 되는지, 그 반영을 하기 위해서 저희도 이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것은 기획예산과에서 참고해서 조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재정관리팀장 장흥순
예, 알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정책에 우리 시민들의 의견이 들어갈 수 있게끔요.
지금 집어서 2021년도를 얘기했지만 그 전의 것을 쭉 봐도 각종 위원회의 위원들이 참석률이 좋은 데는 좋아요.
근데 참석률이 없을 때는 50% 이하, 50%도 되고 반반, 반 이하 참석하시는 민간위원회들이 많거든요.
그런 위원회에서 과연 정책제안이나 심의·의결이 시민들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될지 좀 걱정이 돼서.
어떻게 보면 이런 말씀을 드리기 뭐하지만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공무원들 편한 입장으로 심의를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 걸 방지하는 차원에서 민간인들, 시민 위원님들을 많이 참석해서 거기서 위원들 간의 활발한 의견이 이루어지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집어서 2021년도를 얘기했지만 그 전의 것을 쭉 봐도 각종 위원회의 위원들이 참석률이 좋은 데는 좋아요.
근데 참석률이 없을 때는 50% 이하, 50%도 되고 반반, 반 이하 참석하시는 민간위원회들이 많거든요.
그런 위원회에서 과연 정책제안이나 심의·의결이 시민들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될지 좀 걱정이 돼서.
어떻게 보면 이런 말씀을 드리기 뭐하지만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공무원들 편한 입장으로 심의를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 걸 방지하는 차원에서 민간인들, 시민 위원님들을 많이 참석해서 거기서 위원들 간의 활발한 의견이 이루어지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김은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복 위원
존경하는 이춘호 위원님의 위원회에 대한 추가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더 큰 시정위원회가 제일 활발하게 운영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어제 추가자료를 받아보았는데요.
제가 받아본 추가자료에는 제가 볼 수 있는 것을 분과별로, 혹시 몇 개의 분과가 있는지 아세요?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더 큰 시정위원회가 제일 활발하게 운영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어제 추가자료를 받아보았는데요.
제가 받아본 추가자료에는 제가 볼 수 있는 것을 분과별로, 혹시 몇 개의 분과가 있는지 아세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더 큰 시정위원회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은복 위원
예.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6개 분과가 있습니다.
○김은복 위원
6개 분과죠.
근데 제가 자료를 요청했을 때는 분과별로 일목요연하게 주신 게 아니라 제가 알아볼 수 있는 거만 추가자료를 요청했는데 그게 교육복지더라고요.
추가자료를 요청시에는 잘 디테일하게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자료를 요청했을 때는 분과별로 일목요연하게 주신 게 아니라 제가 알아볼 수 있는 거만 추가자료를 요청했는데 그게 교육복지더라고요.
추가자료를 요청시에는 잘 디테일하게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알겠습니다.
○김은복 위원
그래서 이것을 제가 받아봤어요.
반영, 지속, 검토, 반영불가, 이렇게만 돼서 와 있더라고요.
제가 이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대해서 전화를 드려봤어요.
그랬더니 센터장님은 자리에 안 계시고 팀장님이 계시더라고요.
아빠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서 혹시 이 위원회에서 보고받은 게 있냐 했더니 없으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 반영이 2020년도에 이 회의를 했어요.
근데 이 센터가 2020년 12월에 개원을 했거든요.
그러면 이게 아빠 참여 확대가 반영이 어떻게 됐는지, 그리고 그해 다음 해에는 더 어떻게 확대가 됐는지 그것이 중요하지.
이 위원회가 정말 명실만 있는 거는 아닌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떠신 거 같으세요?
반영, 지속, 검토, 반영불가, 이렇게만 돼서 와 있더라고요.
제가 이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대해서 전화를 드려봤어요.
그랬더니 센터장님은 자리에 안 계시고 팀장님이 계시더라고요.
아빠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서 혹시 이 위원회에서 보고받은 게 있냐 했더니 없으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 반영이 2020년도에 이 회의를 했어요.
근데 이 센터가 2020년 12월에 개원을 했거든요.
그러면 이게 아빠 참여 확대가 반영이 어떻게 됐는지, 그리고 그해 다음 해에는 더 어떻게 확대가 됐는지 그것이 중요하지.
이 위원회가 정말 명실만 있는 거는 아닌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어떠신 거 같으세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그 부분까지 제가 자세히 파악을 못했습니다만.......
○김은복 위원
혹시 어제 저한테 자료 주신 분께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반영, 반영, 지속검토, 이거만 해서 보내주셨더라고요.
그러면 반영이 됐어요.
반영이 됐으면 그다음 연도에 확대방안에 대해서 그 이후에 또 어떻게 진행됐는지 여부가 있어야 되잖아요.
이 위원회가 왜 존속을 하는지 저는.......
반영, 반영, 지속검토, 이거만 해서 보내주셨더라고요.
그러면 반영이 됐어요.
반영이 됐으면 그다음 연도에 확대방안에 대해서 그 이후에 또 어떻게 진행됐는지 여부가 있어야 되잖아요.
이 위원회가 왜 존속을 하는지 저는.......
○정책기획팀장 맹희정
(집행부석에서) 저희가 각 위원회에서 회의를 한 검토결과를 위원회별로 최종 취합을 해서 관리를.......
○위원장 맹의석
팀장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해 주세요.
정정하겠습니다.
위원님들도 팀장님께 발언요청 있으시면 의사를 표현해 주시면 발언대 앞으로 오셔서 발언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 발언해 주십시오.
정정하겠습니다.
위원님들도 팀장님께 발언요청 있으시면 의사를 표현해 주시면 발언대 앞으로 오셔서 발언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팀장님, 발언해 주십시오.
○정책기획팀장 맹희정
정책기획팀장 맹희정입니다.
김은복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큰 시정위원회가 6개 분과별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고 그 분과위원회에서 도출된 자문과 제안사항이 회의 때마다 건수가 여러 건이 있습니다.
그러면 건수에 따라서 각 실·과에 검토와 반영사항을 저희가 반영하도록 공문을 보내고 그거에 대해서 결과를 취합해서 자료를 갖고 있고 그런 상황인데 워낙 건수가 많다 보니까 저희가 운영하는 과정 가운데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다소 미흡하게 관리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실질적으로 관리·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차후로 운영되는 위원회에 대해서는 조금 더 체계화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큰 시정위원회가 6개 분과별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고 그 분과위원회에서 도출된 자문과 제안사항이 회의 때마다 건수가 여러 건이 있습니다.
그러면 건수에 따라서 각 실·과에 검토와 반영사항을 저희가 반영하도록 공문을 보내고 그거에 대해서 결과를 취합해서 자료를 갖고 있고 그런 상황인데 워낙 건수가 많다 보니까 저희가 운영하는 과정 가운데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 다소 미흡하게 관리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실질적으로 관리·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차후로 운영되는 위원회에 대해서는 조금 더 체계화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
저희가 더 큰 시정위원회가 왜 존속하고 있는 거죠?
○정책기획팀장 맹희정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서 더 큰 시정위원회가 운영되는 거고 분과별 회의가 진행되는 거고요.
분과회의 때는 관련된 실·과장들이나 팀장님들이 참석을 하시고 시민과 소통을 통해서 정책을 수립할 때 회의 안에서 도출된 내용들이 정책이 진행되는 과정에 그 의견들이 화합이 될 수 있도록 진행이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세부적인 내용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세부적인 사항까지는 저희가 아직 파악을 못한 상황입니다.
분과회의 때는 관련된 실·과장들이나 팀장님들이 참석을 하시고 시민과 소통을 통해서 정책을 수립할 때 회의 안에서 도출된 내용들이 정책이 진행되는 과정에 그 의견들이 화합이 될 수 있도록 진행이 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세부적인 내용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세부적인 사항까지는 저희가 아직 파악을 못한 상황입니다.
○김은복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제 조례안이 올라왔었죠?
○정책기획팀장 맹희정
예.
○김은복 위원
그게 무슨 조례안이죠?
○정책기획팀장 맹희정
참여자치위원회.
○김은복 위원
참여자치위원회 조례안이죠.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는지 아시겠죠?
지금 더 큰 시정위원회가 114명이죠.
근데 인원수를 더 확대하신다고 하시고 분과별로 분과도 12개로 된다고 어제 올라왔는데 114명의 반영되는 것도 미비한 데 과연 그 조례안이 올라왔을 때 통과가 됐을 때에 시민의 목소리가 정말 반영이 될 수 있는지 충분한 검토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하실 말씀 혹시 있으신지?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는지 아시겠죠?
지금 더 큰 시정위원회가 114명이죠.
근데 인원수를 더 확대하신다고 하시고 분과별로 분과도 12개로 된다고 어제 올라왔는데 114명의 반영되는 것도 미비한 데 과연 그 조례안이 올라왔을 때 통과가 됐을 때에 시민의 목소리가 정말 반영이 될 수 있는지 충분한 검토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하실 말씀 혹시 있으신지?
○정책기획팀장 맹희정
그렇게 하겠습니다.
근데 의견을 들어서 공무원들이 업무를 처리할 때 시민의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저희가 안건 안건 하나하나 어떻게 이것을 반영했는지 이런 프로세스를 다 정리를 해놓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업무에 녹아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회가 구성되고 시민들의 의견이 접수될 때도 노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근데 의견을 들어서 공무원들이 업무를 처리할 때 시민의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저희가 안건 안건 하나하나 어떻게 이것을 반영했는지 이런 프로세스를 다 정리를 해놓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업무에 녹아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회가 구성되고 시민들의 의견이 접수될 때도 노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
질의 없으시면 본 위원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번호 8번 중에 부속자료 20페이지 봐주시겠습니까?
세부사업명에 의회 및 법무수행 지원, 그다음에 밑에도 의회 및 법무수행 지원 소송비용 변호사 수임료 이렇게 돼 있는데 목이 같이 포함돼 있는 목입니까?
아니면 저희한테 설명하기 위해서 이렇게 포함해 놓으신 건가요?
자료번호 8번 중에 부속자료 20페이지 봐주시겠습니까?
세부사업명에 의회 및 법무수행 지원, 그다음에 밑에도 의회 및 법무수행 지원 소송비용 변호사 수임료 이렇게 돼 있는데 목이 같이 포함돼 있는 목입니까?
아니면 저희한테 설명하기 위해서 이렇게 포함해 놓으신 건가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의회 및 법무수행 지원이라는 것은 예산과목 중에 세부사업명으로 돼 있는 거고요.
○위원장 맹의석
세부사업으로 같이 명칭이 돼 있는 건가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밑에는 부기명으로 따로따로 돼 있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위원장 맹의석
같이 명기하는 것이 맞나 여쭤보는 겁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맞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좀 전에 김은복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각종 위원회 관련해서 위원님들이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15번 자료 중에 69쪽을 봐주시겠습니까?
’21년도 더 큰 시정위원회의 오른쪽 회의·심의내용을 보시면 더 큰 시정위원회 분과위원장 선출, 운영계획 공유 및 운영방안 해서 아마 이게 각 위원회가 틀리다 보니까 위원회가 새로 구성되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위원님들이 우려하시는 부분은 제가 이 내용을 보면서 실질적인 내용의 도출보다는 위원회 구성이나 저희는 수당이 과다하게 지급되는 부분을 감사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각종 위원회 수당 관련해서 민감하게 항상 말씀을 드려요.
그래서 이 부분을 단순화해서 절약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다른 위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같습니다.
위원회가 틀리다고 해서 같은 위원회에서 분과가 틀리다고 해서 이렇게 계속 세부적으로 수당만 지급되는 행정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15번 자료 중에 69쪽을 봐주시겠습니까?
’21년도 더 큰 시정위원회의 오른쪽 회의·심의내용을 보시면 더 큰 시정위원회 분과위원장 선출, 운영계획 공유 및 운영방안 해서 아마 이게 각 위원회가 틀리다 보니까 위원회가 새로 구성되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 위원님들이 우려하시는 부분은 제가 이 내용을 보면서 실질적인 내용의 도출보다는 위원회 구성이나 저희는 수당이 과다하게 지급되는 부분을 감사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각종 위원회 수당 관련해서 민감하게 항상 말씀을 드려요.
그래서 이 부분을 단순화해서 절약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다른 위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같습니다.
위원회가 틀리다고 해서 같은 위원회에서 분과가 틀리다고 해서 이렇게 계속 세부적으로 수당만 지급되는 행정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자료 69페이지는 2기가 첫 출범하면서 그래서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예,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표기됐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린 거고요.
행감자료 관련하지 않고요,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여기 국장님도 계신데 본 위원이 여러 번 말씀드리면서 신속집행, 행감자리에서 한 번 짚고 가고 싶습니다.
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3년도에도 신속집행 관련해서 예산 편성을 하시겠습니까?
이렇게 표기됐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린 거고요.
행감자료 관련하지 않고요,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여기 국장님도 계신데 본 위원이 여러 번 말씀드리면서 신속집행, 행감자리에서 한 번 짚고 가고 싶습니다.
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3년도에도 신속집행 관련해서 예산 편성을 하시겠습니까?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저희가 신속집행을 염두에 두고 예산편성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예산편성하는 과정에서 일부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서 굳이 연초에 본예산에 담을 필요가 없는 그런 예산에 대해서는 그것은 저희가 시기 조정을 해가면서 편성을 할 계획입니다.
다만 예산편성하는 과정에서 일부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서 굳이 연초에 본예산에 담을 필요가 없는 그런 예산에 대해서는 그것은 저희가 시기 조정을 해가면서 편성을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맹의석
글쎄요, 국장님께서 그렇게 답변하시는데요, 본 위원은 그렇게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본 예산서를 보면 예를 들어 사업항목이 1년에 10억 원이 필요한 사업이 있으면 5000만 원만 올라옵니다.
저희가 질문을 드리면 신속집행 때문에 실·과에서 걱정을 하고 계신 것 맞습니다.
해마다 사업부진으로 인해서 세계잉여금 발생이 저는 많이 한다고 봅니다.
어떤 사업을 금년도에 행함에 따라서 금액을 설정하고 완료를 해야 되는데 신속집행으로 인해서 50%만 진행을 하고 변수가 생겨서 진행을 못하는 경우, 이런 경우가 사업이 굉장히 많다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해오던 관행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이 부분을 고쳐서 내년도에 꼭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내년도에 마무리 지을 것인가 하는 신속집행 포상금 5000만 원 지금도 그렇게 돼 있나요?
저희가 본 예산서를 보면 예를 들어 사업항목이 1년에 10억 원이 필요한 사업이 있으면 5000만 원만 올라옵니다.
저희가 질문을 드리면 신속집행 때문에 실·과에서 걱정을 하고 계신 것 맞습니다.
해마다 사업부진으로 인해서 세계잉여금 발생이 저는 많이 한다고 봅니다.
어떤 사업을 금년도에 행함에 따라서 금액을 설정하고 완료를 해야 되는데 신속집행으로 인해서 50%만 진행을 하고 변수가 생겨서 진행을 못하는 경우, 이런 경우가 사업이 굉장히 많다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해오던 관행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이 부분을 고쳐서 내년도에 꼭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내년도에 마무리 지을 것인가 하는 신속집행 포상금 5000만 원 지금도 그렇게 돼 있나요?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예.
○위원장 맹의석
우리 공무원 여러분께는 죄송한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무원분들 상금으로 가져가는 5000만 원보다 신속집행을 하지 않으면서 사업이 잘 이루어지는 것이 더 저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슨 뜻으로 말씀드리는지 국장님, 과장님 이해되시죠?
무슨 뜻으로 말씀드리는지 국장님, 과장님 이해되시죠?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예, 알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기석
예.
○위원장 맹의석
이 부분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과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는 마치고요.
지적된 사항을 보면 계속적으로 움츠려져 있는 행정을 타파하기 위해서 적극행정 말씀이 있으셨고요.
적극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당 실·과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고 각종 위원회 관련해서 운영이나 실비지급 또 위원선정 과정에 있어서 참고를 해 주시고요.
공모사업에 있어서 지역 원도심과 신도심의 차이, 지역발전을 위해서 균형 있게 배분이 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하실 때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과마다 매번 말씀드리는 부분, 상세자료 위원님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 제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기획예산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감사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실·과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는 마치고요.
지적된 사항을 보면 계속적으로 움츠려져 있는 행정을 타파하기 위해서 적극행정 말씀이 있으셨고요.
적극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당 실·과에서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고 각종 위원회 관련해서 운영이나 실비지급 또 위원선정 과정에 있어서 참고를 해 주시고요.
공모사업에 있어서 지역 원도심과 신도심의 차이, 지역발전을 위해서 균형 있게 배분이 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하실 때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과마다 매번 말씀드리는 부분, 상세자료 위원님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 제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기획예산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가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감사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감사중지)
(13시29분 감사계속)
(13시29분)
○위원장 맹의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의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위해 이종민 이사장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본 위원회 위원들의 질의에 대하여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진솔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자료번호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 드는 위원 있음)
전남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의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위해 이종민 이사장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본 위원회 위원들의 질의에 대하여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진솔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자료번호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 드는 위원 있음)
전남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수 위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오늘 바쁘신데 이렇게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1000만 원 이상짜리의 자료요구를 했는데 자료가 아무래도 의회와 시설관리공단이 서로가 소통을 못해서 자료가 부족한 것 같은데 추후에는 혹시나 하면 의회에 소통을 하고 자주 전화통화를 하든지 해서 자료를 충분하게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000만 원 이상짜리의 자료요구를 했는데 자료가 아무래도 의회와 시설관리공단이 서로가 소통을 못해서 자료가 부족한 것 같은데 추후에는 혹시나 하면 의회에 소통을 하고 자주 전화통화를 하든지 해서 자료를 충분하게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료요구한 근본 취지가 뭔지를 저희가 파악을 못해서 그냥 서식대로 답변을 드렸는데 다음부터는 예산액이나 집행액, 잔여액 그다음에 사업량, 어느 사업을 어느 회사에서 했는지, 이게 수의로 계약을 한 건지 입찰로 한 건지좀 상세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자료요구한 근본 취지가 뭔지를 저희가 파악을 못해서 그냥 서식대로 답변을 드렸는데 다음부터는 예산액이나 집행액, 잔여액 그다음에 사업량, 어느 사업을 어느 회사에서 했는지, 이게 수의로 계약을 한 건지 입찰로 한 건지좀 상세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참고자료를 보시면 65페이지인데 조직 및 인력에 대해서 주셨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인력이요?
○전남수 위원
그래서 본부장님 역할은 누가 하시나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저희 규정상 직제가 환경문화부장이 대행을 하도록 했습니다.
○전남수 위원
환경문화부장님이?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현재 조안기 부장입니다.
○전남수 위원
우리 조안기 부장님께서는 우리 시에 있어서도 탁월하게 환경을 잘하셔서 이미지가 참 좋으신데 그래도 다행입니다.
이런 분이 본부장의 대행을 하고 있는 거니까 조직이 잘할 수 있도록 관리를 잘해 주시고요.
지난번에 조직에 많은 손을 보셨는데 어떻습니까? 손을 본 이후에 조직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됐나요?
이런 분이 본부장의 대행을 하고 있는 거니까 조직이 잘할 수 있도록 관리를 잘해 주시고요.
지난번에 조직에 많은 손을 보셨는데 어떻습니까? 손을 본 이후에 조직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됐나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제가 당초에 요구를 했던 건 5개 부장에 17개 정도의 팀을 만들고 싶다는 의견을 드렸다가 지금 8개에서 12개 팀으로 늘리고 부장제도를 두 개 만들어서 운영을 해왔거든요.
사업 자체를 기능별로 관리를 하자는 차원이었고 지금도 조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체육시설팀 같은 데에, 또 그 다음에 교통시설팀 같은 데가 근무 인력이 90명씩 정도 돼요.
또 사업장이 계속 떨어져 있다 보니까 이게 일목요연하게 관리하기가 어렵다.
저는 지금도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차라리 이것을 팀으로 분리를 더 했으면 아니면 지금은 팀으로 분리를 못하니까 파트장 해서 아주 책임을 거기다가 줘버렸거든요.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하는데 조직을 자꾸 늘린다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저도 크게 공감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사업 자체를 촘촘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그게 세팅이 돼야 되지 않나.
이번에 시에서 3년마다 하는 조직개편안이 돼서 가안을 저희가 받았는데 거기서도 5개 부에 22개 팀은 만들어야 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그 정도까지 우리가 확대해서 이 조직을 운영할 일은 아닌 것 같고 제가 임시조직으로라도 부장이나 팀장을 확대해서 운영을 했으면 하는 게 바람으로 있습니다.
현재는 임시조직으로 데이터T/F팀을 하나 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 자체를 기능별로 관리를 하자는 차원이었고 지금도 조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체육시설팀 같은 데에, 또 그 다음에 교통시설팀 같은 데가 근무 인력이 90명씩 정도 돼요.
또 사업장이 계속 떨어져 있다 보니까 이게 일목요연하게 관리하기가 어렵다.
저는 지금도 제가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차라리 이것을 팀으로 분리를 더 했으면 아니면 지금은 팀으로 분리를 못하니까 파트장 해서 아주 책임을 거기다가 줘버렸거든요.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하는데 조직을 자꾸 늘린다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저도 크게 공감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사업 자체를 촘촘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그게 세팅이 돼야 되지 않나.
이번에 시에서 3년마다 하는 조직개편안이 돼서 가안을 저희가 받았는데 거기서도 5개 부에 22개 팀은 만들어야 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그 정도까지 우리가 확대해서 이 조직을 운영할 일은 아닌 것 같고 제가 임시조직으로라도 부장이나 팀장을 확대해서 운영을 했으면 하는 게 바람으로 있습니다.
현재는 임시조직으로 데이터T/F팀을 하나 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5부의 22팀을 말씀하셨는데 관리가 많으면 사실적으로 그에 대한 나름대로 조직이 또 순탄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지난번에 본 위원이 참 안타까웠던 것은 뭐냐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의 중심으로 조직이 돌아가야 되는데 본 위원이 말씀은 안 드렸지만 그래도 기강이 어느 정도 많이 무너진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기강이 바로 서야 되는데 본 위원이 밖으로 들리는 얘기나 본 위원이 봤을 때에 어느 정도 기강은 바로 잡힌 것 같은데 이런 점에 대해서는 이사장님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조직은 기강이 바로 서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 조직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유휴자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거든요, 지난번 사무감사 때.
유휴자금에 대해서 혹시나 ’19년도와 ’20년도에 어느 정도의 이자수익 올린 데이터가 있습니까?
그래도 기강이 바로 서야 되는데 본 위원이 밖으로 들리는 얘기나 본 위원이 봤을 때에 어느 정도 기강은 바로 잡힌 것 같은데 이런 점에 대해서는 이사장님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조직은 기강이 바로 서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 조직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유휴자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거든요, 지난번 사무감사 때.
유휴자금에 대해서 혹시나 ’19년도와 ’20년도에 어느 정도의 이자수익 올린 데이터가 있습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이자수익은 사실 줄었습니다.
9900만 원 정도가 됐는데 우리가 줄인 게 아니라 은행 이율이 낮다 보니까 줄어들었는데 관리하는 방법은 개선을 했습니다.
기획예산과에서 자금을 저희한테 받으면 그것을 월별 배정계획서를 만들어서 월별로 통장 11개를 만들어 놓습니다.
그러니까 즉시 집행해야 될 건 회계과로 자금을 넘기고 나머지 1개월부터 11개월까지 정기예금을 다 예치를 했습니다.
2월달에 쓸 거면 1개월짜리를 들어서 2월 1일이면 해약을 해서 넘기고 넘기고 하다 보니까 이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늘었는데 이율이 줄은 바람에 실질적으로 9900만 원 정도가 남았는데 지금은 또 이율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어요.
가장 높은 데는 수협이 2.64%에요, 정기예금이.
근데 하나은행은 1.48%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같은 제1금융권이고 수협으로 넘길까 하는 생각도 갖고 있거든요.
이자수입이 저희가 그 돈을 활용하는 게 아니고 이자수입은 세외수입으로 해서 시에 그대로 납부가 되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385억 원이란 돈이 1.48%하고 2.64%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나거든요.
그러면 세외수입으로 2∼3억 원이라도 벌 수 있다면 금고를 바꿔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9900만 원 정도가 됐는데 우리가 줄인 게 아니라 은행 이율이 낮다 보니까 줄어들었는데 관리하는 방법은 개선을 했습니다.
기획예산과에서 자금을 저희한테 받으면 그것을 월별 배정계획서를 만들어서 월별로 통장 11개를 만들어 놓습니다.
그러니까 즉시 집행해야 될 건 회계과로 자금을 넘기고 나머지 1개월부터 11개월까지 정기예금을 다 예치를 했습니다.
2월달에 쓸 거면 1개월짜리를 들어서 2월 1일이면 해약을 해서 넘기고 넘기고 하다 보니까 이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늘었는데 이율이 줄은 바람에 실질적으로 9900만 원 정도가 남았는데 지금은 또 이율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어요.
가장 높은 데는 수협이 2.64%에요, 정기예금이.
근데 하나은행은 1.48%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같은 제1금융권이고 수협으로 넘길까 하는 생각도 갖고 있거든요.
이자수입이 저희가 그 돈을 활용하는 게 아니고 이자수입은 세외수입으로 해서 시에 그대로 납부가 되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385억 원이란 돈이 1.48%하고 2.64%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나거든요.
그러면 세외수입으로 2∼3억 원이라도 벌 수 있다면 금고를 바꿔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사장님 말씀대로라면 자금일보를 작성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일보, 월보 다 작성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예, 자금일보 작성해야지 이것도 유휴자금도 잘 활용을 해서 수입도 서로 올려야 된다, 그것이 관리 체계다는 걸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요.
하여튼 그런 점에 대해서는 관리가 잘되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1000만 원 이상에 대해서 본 위원이나 우리 위원님들께서 자료요구를 드렸거든요.
요구를 드렸는데 이게 어떤 것은 수의계약이고 어떤 것은 입찰방식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물론 금액이 많이 과중하게 크다 보면 입찰로 봤던 것 같고요.
본 위원이 지난번에 보니까 여성기업이라고 해서 수의계약으로 2000만 원 이상이 이루어진 게 있다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여성기업이 실질적으로 어떤 것이 여성기업이고 우리가 어떤 혜택을 왜 주는지를 한번 말씀을 주시겠습니까?
하여튼 그런 점에 대해서는 관리가 잘되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1000만 원 이상에 대해서 본 위원이나 우리 위원님들께서 자료요구를 드렸거든요.
요구를 드렸는데 이게 어떤 것은 수의계약이고 어떤 것은 입찰방식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물론 금액이 많이 과중하게 크다 보면 입찰로 봤던 것 같고요.
본 위원이 지난번에 보니까 여성기업이라고 해서 수의계약으로 2000만 원 이상이 이루어진 게 있다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여성기업이 실질적으로 어떤 것이 여성기업이고 우리가 어떤 혜택을 왜 주는지를 한번 말씀을 주시겠습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작년까지는 여성기업이라고 해서 지역 세탁하는 그것도 여성기업을 등록해놓고 했거든요.
제가 그거까지는 잘 몰랐는데 5000만 원까지는 수의계약을 줄 수 있잖아요.
여성들이 하는 기업을 더 활성화시키고 하고자 하는 게 정책적인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올해는 저희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받으며 지적이 되고 한 사례 때문에 여성기업이라 할지라도 실질적으로 오너가 여성기업으로 종사를 하고 실제로 운영을 한다면 우리가 여성기업으로 인정을 하고 지원을 하마.
그렇지 않으면 여성기업으로 지원을 할 수 없다, 이것을 분명히 내부방침을 세워서 올해는 동네에 있는 세탁 거기가 거기도 여성기업이었는데 다시 인증을 못받았어요.
그래서 거기다 주지 않고 실질적으로 여성이 운영하는 다른 기업에서 세탁물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도 이번에 오늘 1000만 원 이상짜리가 359건인가 이렇게 제출을 했는데 거기에서 수의계약은 작년에 148건을 했네요.
재작년보다 한 12.78% 정도 떨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리고 수의계약률이 ’20년도에 98.2%에서 79.2%로 19%를 더 낮췄습니다.
그리고 거기가 웬만하면 공개경쟁에 의해서 우리가 사업운영을 하자라는 차원이고, 작년에 많이 우려를 해 주셨던 환경공원 제초작업 관련도 거기도 입찰로 돌려서 지금 저도 잘 듣지 못한 제3자 처음 기업이 참여하는 것 같은데입찰단가도 내려가고 또 관리하는 항목도 추가해서 입찰단가가 좀 내려갔다.
이렇게 해서 입찰이나 수의계약을 명확히 구분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 정책으로 하는 여성기업이나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은 저희가 정부 정책에 따라서 몇 프로 이상을 반드시 줘야 된다는 걸 어겨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다만 실질적으로 여성기업이냐, 실질적으로 사회적기업이냐만 따져서 그렇다면 저희는 수의계약은 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1000만 원 이상은 입찰로 가는 게 원칙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거까지는 잘 몰랐는데 5000만 원까지는 수의계약을 줄 수 있잖아요.
여성들이 하는 기업을 더 활성화시키고 하고자 하는 게 정책적인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올해는 저희가 작년 행정사무감사 받으며 지적이 되고 한 사례 때문에 여성기업이라 할지라도 실질적으로 오너가 여성기업으로 종사를 하고 실제로 운영을 한다면 우리가 여성기업으로 인정을 하고 지원을 하마.
그렇지 않으면 여성기업으로 지원을 할 수 없다, 이것을 분명히 내부방침을 세워서 올해는 동네에 있는 세탁 거기가 거기도 여성기업이었는데 다시 인증을 못받았어요.
그래서 거기다 주지 않고 실질적으로 여성이 운영하는 다른 기업에서 세탁물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도 이번에 오늘 1000만 원 이상짜리가 359건인가 이렇게 제출을 했는데 거기에서 수의계약은 작년에 148건을 했네요.
재작년보다 한 12.78% 정도 떨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리고 수의계약률이 ’20년도에 98.2%에서 79.2%로 19%를 더 낮췄습니다.
그리고 거기가 웬만하면 공개경쟁에 의해서 우리가 사업운영을 하자라는 차원이고, 작년에 많이 우려를 해 주셨던 환경공원 제초작업 관련도 거기도 입찰로 돌려서 지금 저도 잘 듣지 못한 제3자 처음 기업이 참여하는 것 같은데입찰단가도 내려가고 또 관리하는 항목도 추가해서 입찰단가가 좀 내려갔다.
이렇게 해서 입찰이나 수의계약을 명확히 구분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 정책으로 하는 여성기업이나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은 저희가 정부 정책에 따라서 몇 프로 이상을 반드시 줘야 된다는 걸 어겨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다만 실질적으로 여성기업이냐, 실질적으로 사회적기업이냐만 따져서 그렇다면 저희는 수의계약은 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1000만 원 이상은 입찰로 가는 게 원칙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1000만 원짜리에 대해서 입찰로 간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까지는 지적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실적으로 2000만 원까지의 부과세 포함해서 2200만 원까지의 수의계약으로 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여성기업이라고 해서 2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4천몇백만 원 이런 부분에서 수의계약이 이루어졌잖아요.
수의계약이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과연 여성기업이었느냐, 부인의 명의로 사업체를 해놓고서 실질적으로 운영은 남편이 한다고 보면 그것은 여성기업이 아니다.
여자의 몸으로서 이런 산업전선에 뛰어 들었을 때에 그것이 국가가 혜택을 줍니다.
혜택을 주는 것은 그만큼 금액을 높여서 그래도 여성의 힘으로 영업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런 혜택을 주는 목적이 있다고 보는데 실질적으로 여성기업이 실제로 혜택을 받아야지.
그냥 무늬만 여성기업이라고 해놓고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는다는 우리 사회에 공정하지 못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본 위원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장님께서 1000만 원 이상은 입찰로 보고 계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게까지는 본 위원이 요구하는 건 아니고 2000만 원까지에 대해서는 수의계약 좋다.
단, 여성기업을 줄 때에 정확하게 여성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달라는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사실적으로 2000만 원까지의 부과세 포함해서 2200만 원까지의 수의계약으로 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여성기업이라고 해서 2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4천몇백만 원 이런 부분에서 수의계약이 이루어졌잖아요.
수의계약이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과연 여성기업이었느냐, 부인의 명의로 사업체를 해놓고서 실질적으로 운영은 남편이 한다고 보면 그것은 여성기업이 아니다.
여자의 몸으로서 이런 산업전선에 뛰어 들었을 때에 그것이 국가가 혜택을 줍니다.
혜택을 주는 것은 그만큼 금액을 높여서 그래도 여성의 힘으로 영업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런 혜택을 주는 목적이 있다고 보는데 실질적으로 여성기업이 실제로 혜택을 받아야지.
그냥 무늬만 여성기업이라고 해놓고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는다는 우리 사회에 공정하지 못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본 위원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사장님께서 1000만 원 이상은 입찰로 보고 계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렇게까지는 본 위원이 요구하는 건 아니고 2000만 원까지에 대해서는 수의계약 좋다.
단, 여성기업을 줄 때에 정확하게 여성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달라는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위원님 지적해 주신 거 잘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어쨌든 그런 운영이 분명히 되고 있었는데 올해는 전혀 그렇게는 운영을 안 하겠다는 게 처음부터 말씀을 드렸던 사항이고요.
지금까지 8월이 지나갑니다만 그렇게 해서 무늬만 여성기업, 무늬만 장애인기업 이런 건 철저하게 배제를 하고 있다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작년까지 어쨌든 그런 운영이 분명히 되고 있었는데 올해는 전혀 그렇게는 운영을 안 하겠다는 게 처음부터 말씀을 드렸던 사항이고요.
지금까지 8월이 지나갑니다만 그렇게 해서 무늬만 여성기업, 무늬만 장애인기업 이런 건 철저하게 배제를 하고 있다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런 노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요.
시설관리공단 조직이 많이 커가고 있지 않습니까?
커가고 있는 와중에, 좋습니다.
그 조직을 맡아서 당연히 조직이 크다 보면 일도 많아지겠고 또 비용이 많이 들어가겠죠.
근데 하나 개인적으로 묻고 싶은 게이 있다면 우리가 몇 년 전부터 아산시의 자전거 사업에 대해서 문제점이 많이 야기가 됐습니다.
또한 지금도 도로과의 어울림 자전거 사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과에서 얘기하고 있는 게 있는데 본 위원이 여쭙겠습니다.
우리가 쉽게 얘기하면 자전거를 어느 정도 줄여서 신정호나 은행나무길이나 줄여서 그런 부분이 만약에 시설관리공단으로 넘어온다면 이런 부분에서도 조직은 커질 수 있겠지만 수고가 좀 있겠지만 그런 부분도 충분히 맡아줄수 있겠느냐는 것을 여쭤보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조직이 많이 커가고 있지 않습니까?
커가고 있는 와중에, 좋습니다.
그 조직을 맡아서 당연히 조직이 크다 보면 일도 많아지겠고 또 비용이 많이 들어가겠죠.
근데 하나 개인적으로 묻고 싶은 게이 있다면 우리가 몇 년 전부터 아산시의 자전거 사업에 대해서 문제점이 많이 야기가 됐습니다.
또한 지금도 도로과의 어울림 자전거 사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과에서 얘기하고 있는 게 있는데 본 위원이 여쭙겠습니다.
우리가 쉽게 얘기하면 자전거를 어느 정도 줄여서 신정호나 은행나무길이나 줄여서 그런 부분이 만약에 시설관리공단으로 넘어온다면 이런 부분에서도 조직은 커질 수 있겠지만 수고가 좀 있겠지만 그런 부분도 충분히 맡아줄수 있겠느냐는 것을 여쭤보겠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저희는 굉장히 환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역주민들 체육 분야도 관리를 하고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산시민의 건강이나 이런 걸 증진하는 차원에서 제가 생각했던 게 우리가 아산지역에 있는 자전거를 모아다가 고쳐주고 우리가 리모델링해 주는 사업을 무료로 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아니면 어린이장난감을 고쳐주는 장난감백화점이나 병원을 만들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말씀주신 대로 그런 사업 자체를 저희한테 넘겨서 운영을 하라면 저희는 직원들 중에 그런 기술적인 솜씨를 갖고 있는 직원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 친구들 이용해서 얼마든지 운영할 의향은 있습니다.
어차피 지역주민들 체육 분야도 관리를 하고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산시민의 건강이나 이런 걸 증진하는 차원에서 제가 생각했던 게 우리가 아산지역에 있는 자전거를 모아다가 고쳐주고 우리가 리모델링해 주는 사업을 무료로 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아니면 어린이장난감을 고쳐주는 장난감백화점이나 병원을 만들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말씀주신 대로 그런 사업 자체를 저희한테 넘겨서 운영을 하라면 저희는 직원들 중에 그런 기술적인 솜씨를 갖고 있는 직원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 친구들 이용해서 얼마든지 운영할 의향은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래서 우리가 말이 많고 탈이 많은 게 있다면 우리의 정말 좋은 시설공단이 있다 보니 이런 부분도 활용하는 것이 아산시를 좀 더 살찌우는 게 아니냐, 또 공정하게 하는 게 아니냐는 취지에서 여쭤봤습니다.
그렇게 나중에 혹시나 계기가 된다면 수고해 주시고요.
우리 수영장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없는 대목인데 수영장 있지 않습니까, 방축동에?
방축동의 수영장은 너무 오래 되다 보니까 많은 금액이 시설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 부분을 어떻게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
그렇게 나중에 혹시나 계기가 된다면 수고해 주시고요.
우리 수영장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없는 대목인데 수영장 있지 않습니까, 방축동에?
방축동의 수영장은 너무 오래 되다 보니까 많은 금액이 시설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 부분을 어떻게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방축수영장 부지 자체가 방축수영장은 작년부터 안전등급이 D등급이라 매년 보수예산 들어가는 비율하고 신축하는 비율하고 봤을 때에 올해도 46억 원 정도가 들어간다고 저희가 판단을 했었고요.
내년에도 그거 이상 분명히 들어갈 텐데 저렇게 운영해야 되냐, 위험성도 있는데 폐쇄하는 게 맞다, 이런 의견을 저희가 내기는 했는데 그럼 거기다가 거기에 뭘 만들거냐 하는 문제거든요.
그게 단순하게 여기다가 수영장 부셨으니까 수영장 만듭시다 하는 의견보다는 주민들 의견, 또 의회의 의견, 시청의 정책방향 이런 게 합치가 돼서 논의가 된 상태에서 여기에다 아산시에서 공공시설물을 지어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서 추진하는 게 맞을 거 아닌가, 제 개인적인 생각에 수영장 폐쇄했으니까 수영장 지읍시다, 체육관 지읍시다, 이런 의견을 내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내년에도 그거 이상 분명히 들어갈 텐데 저렇게 운영해야 되냐, 위험성도 있는데 폐쇄하는 게 맞다, 이런 의견을 저희가 내기는 했는데 그럼 거기다가 거기에 뭘 만들거냐 하는 문제거든요.
그게 단순하게 여기다가 수영장 부셨으니까 수영장 만듭시다 하는 의견보다는 주민들 의견, 또 의회의 의견, 시청의 정책방향 이런 게 합치가 돼서 논의가 된 상태에서 여기에다 아산시에서 공공시설물을 지어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서 추진하는 게 맞을 거 아닌가, 제 개인적인 생각에 수영장 폐쇄했으니까 수영장 지읍시다, 체육관 지읍시다, 이런 의견을 내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니까 관리하는 차원에서 그런 부분도 그런 대안도 있을 거라면 결정권자는 시장님이겠죠, 시는.
우리 시장님한테 그런 제안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리는데 어떻습니까?
우리 시장님한테 그런 제안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리는데 어떻습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먼저 인수위에 보고할 당시에 제가 지금 드린 말씀 그대로 드렸습니다.
○전남수 위원
하여튼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방만경영하고 이런 체계가 계속해서 왔었는데 이사장님께서 2년 전부터의 이런 기강을 바로 잡고 조직을 바로 잡는데서 많이 어느 정도는 안정이 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밖에서보는 시민들의 목소리와 눈은 나름대로 아직도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걸 보면서 좀 더 노력을 해 주셔야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걸 보면서 좀 더 노력을 해 주셔야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저희 조직이 많이 바뀌고 같은 구성원들이 생각 자체가 많이 바뀌었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기획예산과 행정사무감사하면서 적극행정도 말씀을 주셨잖아요.
작년부터 제가 우리 직원들한테 강조를 하고 있는 게 시민한테 의무를 부과하든지, 권리를 제안하든지 이런 건 법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법이나 관련 규정을 시민 입장에서 뜯어고치자 해서 51개 규정을 작년까지 다 전면개정을 했습니다.
해서 시민 입장에서 규정을 운영하자, 이게 결국 적극행정하자 라는 얘기거든요.
저희가 많이 바뀌고는 있습니다만 아직 부족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점을 계속 바꿔가면서 제가 내년 말까지 근무를 하게 돼 있는데 내년까지는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이 공기업으로서 기본적인 사회적 가치라든지 이런 것도 시민한테 공공시설물 운영하는 데에 대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기본적인 베이스는 제가 정리를 해놓을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제가 우리 직원들한테 강조를 하고 있는 게 시민한테 의무를 부과하든지, 권리를 제안하든지 이런 건 법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법이나 관련 규정을 시민 입장에서 뜯어고치자 해서 51개 규정을 작년까지 다 전면개정을 했습니다.
해서 시민 입장에서 규정을 운영하자, 이게 결국 적극행정하자 라는 얘기거든요.
저희가 많이 바뀌고는 있습니다만 아직 부족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점을 계속 바꿔가면서 제가 내년 말까지 근무를 하게 돼 있는데 내년까지는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이 공기업으로서 기본적인 사회적 가치라든지 이런 것도 시민한테 공공시설물 운영하는 데에 대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기본적인 베이스는 제가 정리를 해놓을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지금 적극행정도 말씀을 주셨는데 참 좋은 행정이라고 생각하고요.
우리 아산시에도 접목을 해서 좀 더 시민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이와 비슷한 일화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친절교육도 더불어 시켜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친절한 우리 시설관리공단, 정말 성실한 시설관리공단 그렇게 우리 시민들이 인식하는 공단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아산시에도 접목을 해서 좀 더 시민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이와 비슷한 일화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친절교육도 더불어 시켜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친절한 우리 시설관리공단, 정말 성실한 시설관리공단 그렇게 우리 시민들이 인식하는 공단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이사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전남수 위원님께서 좀 전에 조직 관련해서 잠깐 질의드렸는데 지금 보니까 정원이 385명인데 현재 근무하고 계신 분이 372명이네요.
추가적으로 채용계획 같은 건 있으신가요?
존경하는 전남수 위원님께서 좀 전에 조직 관련해서 잠깐 질의드렸는데 지금 보니까 정원이 385명인데 현재 근무하고 계신 분이 372명이네요.
추가적으로 채용계획 같은 건 있으신가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채용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제가 먼저 추경이랑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듯이 ‘공단이 어떻게 변해야 될 건지 혁신계획안을 만들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라는 약속을 드렸는데 좀 더 줄여야 되겠다는 생각은 제가 갖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추경이랑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듯이 ‘공단이 어떻게 변해야 될 건지 혁신계획안을 만들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라는 약속을 드렸는데 좀 더 줄여야 되겠다는 생각은 제가 갖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정원을 줄인다는 그 말씀이신가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정원은 줄이지는 못하고 말씀하신 대로 새로운 사업이 오면 그 정원은 그대로 써먹는다고 한이 있더라도 현재에 있는 저희가 운영하는 방식을 바꾸면 굳이 정원을 늘려야 되고 현원을 늘려야 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춘호 위원
지난번 업무보고 때 제가 이사장님한테 아마 질의 한번 드린 적이 있을 거예요.
체육진흥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축구장이나 체육회 쪽에서 야구장.
제가 또 이번에 준비하면서 알았던 게 뭐냐면 배수장에 있는 풋살장 같은 경우는 상수도 그쪽에서 관리를 하더라고요.
이게 어떻게 보면 체육진흥이나 현재 시스템 자체로는 축구장이나 풋살장은 체육진흥 쪽으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이번에 처음 안 게 배수장에 있는 풋살장은 상수도과에서 그것을 관리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제대로 된 관리가 안 되는 거예요.
제가 제 지역구에 있는 어느 배방에 있는 배수장의 풋살장을 가봤는데 이거 뭐 관리가 아예 옆에 담이고 펜스고 뭐고 나무인데 제가 사진까지 찍어다가 직접 상수도과 담당팀장하고 얘기까지 해봤는데 그렇게 관리가 안 되다 보니까, 왜냐하면 상수도과에서는 말 그대로 체육 관련 시설은 좀 그렇잖아요, 관리하기가.
그래서 제가 지난번 업무보고 하실 때에 축구장이나 야구장, 기타 체육시설을 시설공단 쪽으로 이관시켜서 그때 얘기를 드리니까 이사장님께서 그것을 정책적으로 생각하고 계시고 제안까지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이후에 추진상황은 없습니까?
체육진흥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축구장이나 체육회 쪽에서 야구장.
제가 또 이번에 준비하면서 알았던 게 뭐냐면 배수장에 있는 풋살장 같은 경우는 상수도 그쪽에서 관리를 하더라고요.
이게 어떻게 보면 체육진흥이나 현재 시스템 자체로는 축구장이나 풋살장은 체육진흥 쪽으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이번에 처음 안 게 배수장에 있는 풋살장은 상수도과에서 그것을 관리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제대로 된 관리가 안 되는 거예요.
제가 제 지역구에 있는 어느 배방에 있는 배수장의 풋살장을 가봤는데 이거 뭐 관리가 아예 옆에 담이고 펜스고 뭐고 나무인데 제가 사진까지 찍어다가 직접 상수도과 담당팀장하고 얘기까지 해봤는데 그렇게 관리가 안 되다 보니까, 왜냐하면 상수도과에서는 말 그대로 체육 관련 시설은 좀 그렇잖아요, 관리하기가.
그래서 제가 지난번 업무보고 하실 때에 축구장이나 야구장, 기타 체육시설을 시설공단 쪽으로 이관시켜서 그때 얘기를 드리니까 이사장님께서 그것을 정책적으로 생각하고 계시고 제안까지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이후에 추진상황은 없습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제가 정책적으로 제안을 드린 건 그런 게 아니고 순수한 체육시설을 말씀드린 거고요.
이 배수장에 있는 풋살장 같은 것은 배수장이 주 업무 아닙니까?
거기다가 부가적으로 시민들이 배수장의 친근감이나 이런 것 때문에 부수적으로 만든 이런 시설로 제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물론 거기서 양쪽을 관리하기가 어렵다면 저희한테 넘긴다면 관리할 용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있는데 다른데도 그렇고 사업장마다 일부 그런 걸 해서 시민한테 개방하는 시설이 체육시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거는 제가 보기에는 배수장을 운영하는 데서 같이 운영을 해 주는 게 맞지 않나.
저희가 관리하자는 시설은 체육시설 자체를 관리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린 겁니다.
이 배수장에 있는 풋살장 같은 것은 배수장이 주 업무 아닙니까?
거기다가 부가적으로 시민들이 배수장의 친근감이나 이런 것 때문에 부수적으로 만든 이런 시설로 제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물론 거기서 양쪽을 관리하기가 어렵다면 저희한테 넘긴다면 관리할 용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있는데 다른데도 그렇고 사업장마다 일부 그런 걸 해서 시민한테 개방하는 시설이 체육시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거는 제가 보기에는 배수장을 운영하는 데서 같이 운영을 해 주는 게 맞지 않나.
저희가 관리하자는 시설은 체육시설 자체를 관리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린 겁니다.
○이춘호 위원
그런 쪽에 있는 체육시설 말고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는 쉽게 말씀드리면 축구장 같은 거죠?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말하자면 배수장에 있는 풋살장이나 이런 것은 배수장에서 같이 관리해 주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은 뭐냐면 이렇게 되면 기존에 있던 시설을 관리공단 쪽으로 이관시켜서 업무를 하게 되면 직원 채용이 더 추가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풋살장 하나 관리한다고 해서 직원이.......
○이춘호 위원
아니, 풋살장 뿐만 아니고 좀 전에 말씀드렸던 축구장이나 야구장 같은 경우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직원은 늘겠죠.
직원은 느는데 기본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데는 직원이 필요는 할 겁니다.
다만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해야 될지는 그때 가서 판단을 해봐야 소요인력이 확정이 될 것 같습니다.
직원은 느는데 기본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데는 직원이 필요는 할 겁니다.
다만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해야 될지는 그때 가서 판단을 해봐야 소요인력이 확정이 될 것 같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저희 직원들은 모집할 당시에 100% 아산시민이어야 됩니다.
○이춘호 위원
주민등록상에도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그렇죠.
○이춘호 위원
거주지도?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실질적으로 주민등록이 그렇게 되어 있어서 응시를 하고 근무를 하다 보면 천안에서도 아파트 분양을 받아 나가 살 수도 있는 상황도 되고 하는데 근무하는 동안 주소지를 계속 아산에 둬야 된다는 건 저희가 너무.......
○이춘호 위원
그런 규정은 없지만 거주의 자유를 저희가 뭐.
○이춘호 위원
직원 채용하실 때도?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직원 채용할 때도 기본적으로 아산시에 거주를 해야 되는 게 원칙입니다.
○이춘호 위원
그것은 우리 아산시민을 위해서 끝까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명노봉 위원
애매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그러면 위원님들, 이사장님, 양해를 드리겠습니다.
14시부터 을지훈련 관계로 저희가 회의를 잠시 중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회를 할까 합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을지훈련 관계, 휴식을 위하여 14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부터 을지훈련 관계로 저희가 회의를 잠시 중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회를 할까 합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을지훈련 관계, 휴식을 위하여 14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3시54분 감사중지)
(14시29분 감사계속)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공기업입니다.
○명노봉 위원
공기업 흔히들 방만경영, 만성적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산시민의 편익을 위한 큰 대의가 있어서 필요한 공사인데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직원이 372명이에요?
○명노봉 위원
1본부 2부 몇 개 팀이에요, 11개 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12개 팀입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감사팀이 하나 늘었습니다.
○명노봉 위원
추가 됐어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팀별로 업무추진비는.......
○명노봉 위원
팀장이 15만 원, 부장 업무추진비 그런 거 관련해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직급수당,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시행이 되고 있나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시행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다시 말씀드리지만 공공의 이익과 또 시설관리공단이라는 경영 최고에 계신 이사장님이지 않습니까?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는 쉽지 않아요.
그래서 아까 말씀하시는데 추가적인 인력을 증원하지는 않는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372명 중에서 우리 시설관리공단에도 노사가 있죠.
그러면 372명을 정규직으로 봐야 됩니까?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는 쉽지 않아요.
그래서 아까 말씀하시는데 추가적인 인력을 증원하지는 않는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372명 중에서 우리 시설관리공단에도 노사가 있죠.
그러면 372명을 정규직으로 봐야 됩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372명이 정규직은 아니고요.
실버직이라고 38명이 있고 기간제가 32명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일반직을 결원을 둬가면서 저희가 한시적으로 운영을 하는데 그분들까지 포함해서 372명이고요.
실버직이라고 38명이 있고 기간제가 32명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일반직을 결원을 둬가면서 저희가 한시적으로 운영을 하는데 그분들까지 포함해서 372명이고요.
○명노봉 위원
그러면 아까 38명을 말씀하시는데 65세 이상 고용 연장하신?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그분들입니다.
○명노봉 위원
그분들이죠?
○명노봉 위원
이분들 근무하시는 곳이?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그분들이 근무하시는 것은 환경미화, 경비, 주차관리 주로 그런 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이분들하고 혹시 면담은 해보셨나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수시로 하고 있으세요?
○명노봉 위원
이것 또한 일자리창출 면에서 고용연장을 하신 거잖아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정부정책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아닙니다, 기간제.
그분들은 공영버스 운전하시는 분들 중에서 옛날 시에서 고용하고 우리한테 고용승계로 해서 넘어올 당시에 그분들 시에서 고용한 분들에 한해서 65세까지 근무하는 걸 연장해 주겠다.
그것을 서로 이행각서를 작성해서 저희한테 넘어올 때.......
그분들은 공영버스 운전하시는 분들 중에서 옛날 시에서 고용하고 우리한테 고용승계로 해서 넘어올 당시에 그분들 시에서 고용한 분들에 한해서 65세까지 근무하는 걸 연장해 주겠다.
그것을 서로 이행각서를 작성해서 저희한테 넘어올 때.......
○명노봉 위원
그분들을 혹시나 평가하는 제도가 있어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있습니다. 매년 평가합니다.
○명노봉 위원
평가하는 취지는 뭐예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평가하는 취지는 실버직 같은 경우는 평가를 해서 매년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되고요.
기간제도 그분들도 그렇습니다만 또 일부 실버직은 1년씩만 계약을 합니다.
계약해서 다시 다시 신규채용을 하는 이런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간제도 그분들도 그렇습니다만 또 일부 실버직은 1년씩만 계약을 합니다.
계약해서 다시 다시 신규채용을 하는 이런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럼 65세가 딱 끝나면 다시 연장은 안 되는 거예요?
○명노봉 위원
그리고 혹시 이것도 마찬가지인데 청년 일자리 관련해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청년인턴은 저희가 작년부터 운영을 하고 있는데 상·하반기로 6명씩 고용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요.
3개월을 근무하는데 그분들을 저희가 고용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어차피 취업 같은 게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우리 들여오면 직장생활하는 기본적인 예절이나 직장의 일을 배우게 하고, 또 그분들이 다른 데에 채용하는데 면접이나 이력서 작성 이런 교육을 시켜 주고 있거든요.
청년고용 창출 차원에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3개월을 근무하는데 그분들을 저희가 고용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어차피 취업 같은 게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우리 들여오면 직장생활하는 기본적인 예절이나 직장의 일을 배우게 하고, 또 그분들이 다른 데에 채용하는데 면접이나 이력서 작성 이런 교육을 시켜 주고 있거든요.
청년고용 창출 차원에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저희가 나름대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이분들 아직 1년?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3개월씩.
○명노봉 위원
3개월씩, 재고용은 되고 있나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재고용은 안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안 하고 있어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저희 정규직은 어차피 공개채용을 해서 들어와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3개월만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이거 말씀을 왜 드리냐면 어르신들 일자리창출에서 고용이 연장된 부분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관해서 인턴모집을 시설공단에서 하고 있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잘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 결론은 어떻게 보면 공익과 시민의편익을 위한 가운데서 깊은 고민을 해 주십사 부탁드리고, 작년에 시설공단 적자가 얼마예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시설공단이란 건 원래 적자라는 개념은 맞지는 않고요.
저희가 버스 같은 거 운영을 하다 보면 공영버스 31대를 68개 노선 운영을 하고 있는데 작년에 42억 6800만 원을 투입했어요, 운영을 하기 위해서.
근데 저희가 수입으로 벌어들인 돈이 3억 2600만 원입니다.
수익률이 7.7% 정도 되는 거죠.
공단을 설립하는 가장 근본적인 취지는 주민의 복리증진이나 민간기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민간기업에서 할 수 없는 일을 저희가 대행하는 대행사업을 하고 있는 기관이거든요.
저희가 돈을 벌어야 된다면 공단이 아니라 공사로 발족을 했어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버는 대로 월급 주고 이렇게 써야 하는데 저희는 수익사업은 전혀 기대를 할 수 없는 사업을 다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 수익률 같은 경우가 41.4% 정도 나오는데.......
저희가 버스 같은 거 운영을 하다 보면 공영버스 31대를 68개 노선 운영을 하고 있는데 작년에 42억 6800만 원을 투입했어요, 운영을 하기 위해서.
근데 저희가 수입으로 벌어들인 돈이 3억 2600만 원입니다.
수익률이 7.7% 정도 되는 거죠.
공단을 설립하는 가장 근본적인 취지는 주민의 복리증진이나 민간기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민간기업에서 할 수 없는 일을 저희가 대행하는 대행사업을 하고 있는 기관이거든요.
저희가 돈을 벌어야 된다면 공단이 아니라 공사로 발족을 했어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버는 대로 월급 주고 이렇게 써야 하는데 저희는 수익사업은 전혀 기대를 할 수 없는 사업을 다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 수익률 같은 경우가 41.4% 정도 나오는데.......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많은 돈이죠.
○명노봉 위원
제가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공사의 개념으로 경영을 내서 수익을 내라는 취지가 아니고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직원들 인건비, 복리증진비 이거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씀을 안 드리는데 그런 측면에서 이사장님으로서 공단을 운영해달라는 당부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올해도 저희 예산이 385억 원 정도가 되는데 실질적으로 집행을 하고 작년 같은 경우는 집행을 하다 보니까 인건비로 35.5% 정도가 집행이 됐거든요.
인건비 차지하는 비율은 현재로 봐서는 제가 보기엔 적당하다는 판단이 되고요.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공공시설물 관리·운영을 잘하는 거거든요.
사업을 벌이는 것보다는 그런 차원에서 작년하고 재작년하고 인력이 40여 명이 늘었음에도 작년 같은 경우 짜임새 있게 운영을 하다 보니까 오히려 운영비는 3억 500만 원이에요, 어제 결산서류에 줄었더라.
인력이 42명이 증감해도 운영비가 3억 500만 원 줄었다는 것은 나름대로 잘 운영을 하지 않았나 하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내년에도 비효율적인 것 낭비성 있는 예산 같은 것은 과감하게 없애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시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단이 시민세금, 돈 먹는 하마가 돼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운영은 철저하게 하되 불필요한 낭비요인은 철저하게 없애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올해도 저희 예산이 385억 원 정도가 되는데 실질적으로 집행을 하고 작년 같은 경우는 집행을 하다 보니까 인건비로 35.5% 정도가 집행이 됐거든요.
인건비 차지하는 비율은 현재로 봐서는 제가 보기엔 적당하다는 판단이 되고요.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공공시설물 관리·운영을 잘하는 거거든요.
사업을 벌이는 것보다는 그런 차원에서 작년하고 재작년하고 인력이 40여 명이 늘었음에도 작년 같은 경우 짜임새 있게 운영을 하다 보니까 오히려 운영비는 3억 500만 원이에요, 어제 결산서류에 줄었더라.
인력이 42명이 증감해도 운영비가 3억 500만 원 줄었다는 것은 나름대로 잘 운영을 하지 않았나 하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내년에도 비효율적인 것 낭비성 있는 예산 같은 것은 과감하게 없애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시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단이 시민세금, 돈 먹는 하마가 돼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운영은 철저하게 하되 불필요한 낭비요인은 철저하게 없애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그리고 아까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리다가 조금 오해를 하실 것 같아서 정정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춘호 위원님께서 질의를 주셨을 때에 내년에 채용은 없겠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렸는데 일반적인 채용은 하지 않겠다는 말씀을드리고 근데 저희도 전문분야에 또 필요한 사람들은 있어요.
이번에도 또 한 사람이 그만두는데 어떤 전산직이나 통신직, 기계직, 특수한 자격증을 가지고 종사해야 되는 사람들은 몇몇은 채용을 할 수 있겠다는 걸 이렇게 정정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또 한 사람이 그만두는데 어떤 전산직이나 통신직, 기계직, 특수한 자격증을 가지고 종사해야 되는 사람들은 몇몇은 채용을 할 수 있겠다는 걸 이렇게 정정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이사장님, 제가 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시설공단에서 공영버스 마중버스 운영하시잖아요?
마중버스 관련해서 요즘 얘기가 좀 있으신 것 같은데 향후에 계획이나 이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이사장님, 제가 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시설공단에서 공영버스 마중버스 운영하시잖아요?
마중버스 관련해서 요즘 얘기가 좀 있으신 것 같은데 향후에 계획이나 이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저희가 마중버스라고 해서 한 대를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현충사에서 신정호까지 하루에 8회 운영을 하는데 대중교통과하고 저희가 협의를 한 거로는 10월 말일까지 운영을 하고 그 이후에는 시에서 문화관광팀에서 할 건지 대중교통과에서 할 건지 일반 버스회사하고 협의를 해서 그쪽에서 운영을 하는 거로 협의가 된 것 같더라고요.
10월 말일까지만 일용직으로 운전기사 세 분을 고용해서 현재 운영을 하고 있고 10월 말일 이후로 저희가 운영할 계획은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충사에서 신정호까지 하루에 8회 운영을 하는데 대중교통과하고 저희가 협의를 한 거로는 10월 말일까지 운영을 하고 그 이후에는 시에서 문화관광팀에서 할 건지 대중교통과에서 할 건지 일반 버스회사하고 협의를 해서 그쪽에서 운영을 하는 거로 협의가 된 것 같더라고요.
10월 말일까지만 일용직으로 운전기사 세 분을 고용해서 현재 운영을 하고 있고 10월 말일 이후로 저희가 운영할 계획은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그렇게 협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스페어 버스가 3대 있으신가요, 지금도?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하루에 6대가 운행을 안 하고 있거든요.
○위원장 맹의석
아트밸리 버스 이외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그거 빼면 5대인데.......
○위원장 맹의석
전체적으로 마중버스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해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스페어 버스 중에 한 대가 마중버스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이전에 전년도에도 제가 3대가 스페어 버스로 있다고 들었고.......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근데 세 대라고 말씀을 드린 것은 저희가 31대 버스를 가지고 있는데 세 대가 중국산 전기버스고요.
나머지가 경유를 활용하는 건데 전기차 버스가 잘 운행이 안 됩니다.
거의 다 폐차를 해야 되는 수준이고 고칠 수도 없고, 고쳐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하다 보니까 스페어로 운영이 되는 게 결국 세 대가 대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 세 대가 고장난다거나 사고나면 즉시 대차가 돼야 하고 하기 때문에 세 대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한 대를 투입을 해서 운행하고 있는 겁니다.
나머지가 경유를 활용하는 건데 전기차 버스가 잘 운행이 안 됩니다.
거의 다 폐차를 해야 되는 수준이고 고칠 수도 없고, 고쳐도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하다 보니까 스페어로 운영이 되는 게 결국 세 대가 대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 세 대가 고장난다거나 사고나면 즉시 대차가 돼야 하고 하기 때문에 세 대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한 대를 투입을 해서 운행하고 있는 겁니다.
○위원장 맹의석
그리고 아까 공사와 공단에 대해서 이사장님이 먼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적자의 폭을 늘리는 쪽에 이 마중버스의 비중이 굉장히 큰 것 같아요.
일반 아산에 있는 온양교통하고 아산여객의 대표자님들하고도 얘기를 해보니 또 그쪽하고 협업관계도 잘 안 돼 있고요.
사실 마중버스가 시설공단으로 먼저 발족이 된 것이 아니고요.
업체에서 운영을 하다가 업체가 어렵다고 하니까 다시 아산시가 회수를 해서 시설공단 쪽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적자의 폭을 늘리는 쪽에 이 마중버스의 비중이 굉장히 큰 것 같아요.
일반 아산에 있는 온양교통하고 아산여객의 대표자님들하고도 얘기를 해보니 또 그쪽하고 협업관계도 잘 안 돼 있고요.
사실 마중버스가 시설공단으로 먼저 발족이 된 것이 아니고요.
업체에서 운영을 하다가 업체가 어렵다고 하니까 다시 아산시가 회수를 해서 시설공단 쪽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근데 또 그렇게 해놓으니 지금 와서 또 버스회사하고 협업이 어렵고 어렵단 얘기를 하시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푸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이 마중버스라는 게 처음 도입된 취지 자체가 우리는 마을마을 돌아다니며 지선 자체를 운행을 해서 그것을 환승역까지 운행을 해 주는 거로 처음 도입취지는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까?
근데 2017년 7월 1일에 시내까지 나오는 것으로 확대를 해서 시에서 직영을 하다가 7월 1일 저희한테 넘어왔는데 마을버스가 시내까지 넘어온다는 건 처음부터 근본적인 도입취지에는 맞지 않습니다, 저희가 봐도.
근데 시민들 입장에서는 노인들이 시골에서 버스를 타면 중간에 다시 갈아타세요 하면 굉장히 불편해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민원도 많고 하다 보니까 시내까지 나왔는데 지금 지·간선 체계를 정립을 한다는 이런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원래 마을버스 도입취지는 정리하는 게 맞습니다, 저희가 봐도.
맞는데 지금은 이게 정착화되다 보니까 이게 할 수가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고 시민들 반발도 있고 시민들 설득하는 과정을 거쳐야 되겠습니다만, 또 환승역이나 이런 게 잘 체계적으로 갖춰지지 않아서 아직은 불편할 것 같고 우리가 동네만 운영하는 버스가 된다면 우리는 서비스 지역을 확대는 할 수 있습니다.
이 동네도 갔다가 안 들어가던 동네도 들어가고 이래서 그분들 다 모셔다가 환승역까지 모셔다드리고 거기서 시내버스는 시내 나오고 하는 이런 게 있어서 양쪽에 다 장·단점은 있을 텐데 전체적인 건 시에서 정책적인 판단에의해서 결정을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들으셔야 될 것 같다, 제가 보기에는.
근데 2017년 7월 1일에 시내까지 나오는 것으로 확대를 해서 시에서 직영을 하다가 7월 1일 저희한테 넘어왔는데 마을버스가 시내까지 넘어온다는 건 처음부터 근본적인 도입취지에는 맞지 않습니다, 저희가 봐도.
근데 시민들 입장에서는 노인들이 시골에서 버스를 타면 중간에 다시 갈아타세요 하면 굉장히 불편해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민원도 많고 하다 보니까 시내까지 나왔는데 지금 지·간선 체계를 정립을 한다는 이런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원래 마을버스 도입취지는 정리하는 게 맞습니다, 저희가 봐도.
맞는데 지금은 이게 정착화되다 보니까 이게 할 수가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고 시민들 반발도 있고 시민들 설득하는 과정을 거쳐야 되겠습니다만, 또 환승역이나 이런 게 잘 체계적으로 갖춰지지 않아서 아직은 불편할 것 같고 우리가 동네만 운영하는 버스가 된다면 우리는 서비스 지역을 확대는 할 수 있습니다.
이 동네도 갔다가 안 들어가던 동네도 들어가고 이래서 그분들 다 모셔다가 환승역까지 모셔다드리고 거기서 시내버스는 시내 나오고 하는 이런 게 있어서 양쪽에 다 장·단점은 있을 텐데 전체적인 건 시에서 정책적인 판단에의해서 결정을 하겠지만 주민들 의견을 많이 들으셔야 될 것 같다, 제가 보기에는.
○위원장 맹의석
그 부분은 본 위원이 두 번의 5분 발언을 통해서 개선을 해야 된다는 결과를 본 위원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출을 해서 제가 그 부분의 결과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운영에 있어서 객관적인 판단을 할 때에 업체에서 가지고있는 대형버스와 25인승 버스와의 효율성, 쉽게 말해서 대형버스에 투입되는 금액과 25인승 카운티 버스에 투입되는 정비성이나 여러 가지를 보면 배가 차이 납니다.
인원은 적게 타는 차임에도 불구하고 운행거리나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아마 비용이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생각하기에도 맞고 실질적으로도 맞고요.
대형차 크기에 비해서 정비성이 예를 들어 브레이크 소모품이나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흑자는 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버스회사하고의 관계, 이런 거 광범위하게 그쪽까지 하실 수는 없는 사항이니까 의사소통도 잘하시고 해서 추후에 어떤 방향으로 바뀌시든 적자 폭을 줄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네요.
인원은 적게 타는 차임에도 불구하고 운행거리나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아마 비용이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생각하기에도 맞고 실질적으로도 맞고요.
대형차 크기에 비해서 정비성이 예를 들어 브레이크 소모품이나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흑자는 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버스회사하고의 관계, 이런 거 광범위하게 그쪽까지 하실 수는 없는 사항이니까 의사소통도 잘하시고 해서 추후에 어떤 방향으로 바뀌시든 적자 폭을 줄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네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가 대중교통이다 보니까 버스가 들어오면 저녁에 점검을 나름대로 해요.
하고서 뭔가 조금만 이상 있어도 서비스센터로 계속 보냅니다.
저희 차가 서른한 대가 아무리 늦어도 3일, 4일에 한 번씩은 정비업체에 들어갔다 나와야 합니다.
왜 그러냐면 개인이 타고 다니는 차가 아니기 때문에 사고위험성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연간 아까도 주셨는데 공영버스 월 정비하는 데에 들어가는 비용이 1700만 원에서 한 2000만 원씩 월 고정적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그게 고치지도 않고 무슨 돈이 들어가냐 하는데 들어가면 전체를 다 점검을 하거든요.
저희가 대중교통이다 보니까 버스가 들어오면 저녁에 점검을 나름대로 해요.
하고서 뭔가 조금만 이상 있어도 서비스센터로 계속 보냅니다.
저희 차가 서른한 대가 아무리 늦어도 3일, 4일에 한 번씩은 정비업체에 들어갔다 나와야 합니다.
왜 그러냐면 개인이 타고 다니는 차가 아니기 때문에 사고위험성 때문에, 그러다 보니까 연간 아까도 주셨는데 공영버스 월 정비하는 데에 들어가는 비용이 1700만 원에서 한 2000만 원씩 월 고정적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그게 고치지도 않고 무슨 돈이 들어가냐 하는데 들어가면 전체를 다 점검을 하거든요.
○위원장 맹의석
지금 마중버스의 한 대 비용하고요, 버스회사가 가지고 있는 대형버스 한 대 월 처리비용하고 비교 한번 해보셨어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그것은 저는 안 해봤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해보시면 훨씬 많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많이 들어갈 겁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위원장님 말씀하시는 대로 제가 그것도 파악을 해보겠습니다만 저희 입장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해서 정비를 과하게 하는 부분도 있기는 있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저희가 정비를 소홀히 한다는 것보다도 정비를 계속 전문업체 아산에 버스를 정비할 수 있는 업체가 세 군데라고 알고 있는데.......
○위원장 맹의석
그러니까 과하게 한다는 것이 개인 차라고 생각하는 부분하고 공단버스라고 생각하는 부분의 그런 정비를 말씀드리는 거지.
소홀히 한다든지 과하게 한다든지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소홀히 한다든지 과하게 한다든지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점검 한 번 해 주시고요.
아까 이춘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추가적으로 말씀드릴게요.
공단의 직원들, 사실은 이 근래에 이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근무형태도 많이 좋아졌고요.
외부에서 보는 시각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인원 관리에 있어서 본청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특히 아산시에 관련된 분들이 아까 말씀하셨던 부분이 있죠.
타지에서 거주하시면서 아산에 또 입사를 위해서 임시적으로 아산에 오셔서 입사를 한 후에 외부에서 기거하시는 부분, 90% 이상 아산에 있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엄밀히 따져보면 조금 생각보다 적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도 내가 내 동네에 살아야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도 생기고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런 거 전반적인 것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이춘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추가적으로 말씀드릴게요.
공단의 직원들, 사실은 이 근래에 이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근무형태도 많이 좋아졌고요.
외부에서 보는 시각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인원 관리에 있어서 본청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특히 아산시에 관련된 분들이 아까 말씀하셨던 부분이 있죠.
타지에서 거주하시면서 아산에 또 입사를 위해서 임시적으로 아산에 오셔서 입사를 한 후에 외부에서 기거하시는 부분, 90% 이상 아산에 있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엄밀히 따져보면 조금 생각보다 적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도 내가 내 동네에 살아야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도 생기고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런 거 전반적인 것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어쨌든 저희 직원들이 아산시민의 일원으로서 아산시의 공공시설물 관리하는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우리 지역 내에서 활동도 하고 생활도 할 수 있도록 많이 유도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맞습니다.
이사장님 계시지만 아산 시정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을 떠맡고 계세요.
계시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도 관심이 많으시고요, 시민분들도 관심 많으시거든요.
이점 각별히 유념해 주셔서 운영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사장님 계시지만 아산 시정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을 떠맡고 계세요.
계시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도 관심이 많으시고요, 시민분들도 관심 많으시거든요.
이점 각별히 유념해 주셔서 운영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다음은 미래전략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자료번호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전남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자료번호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전남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출연금의 금액은 어떻게 산출합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A라는 공모사업을 선정할 때 국비금액이 정해지고요.
공모사업에 따른 지방비는 대개 건축비와 토지비로 정해지게 됩니다.
지방비가 건축비, 토지비인데요.
쉽게 말해서 거기서 충남도하고 저희가 나누는 구조가 되겠습니다.
공모사업에 따른 지방비는 대개 건축비와 토지비로 정해지게 됩니다.
지방비가 건축비, 토지비인데요.
쉽게 말해서 거기서 충남도하고 저희가 나누는 구조가 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래서 나누면 출연금액이 2억 원이면 2억 원, 5억 원이면 5억 원 나오는데 그렇게 어떻게 산출을 해요?
그쪽 기관에서 산출하는 방식이 있어서 그쪽에서 산출한 방식을 내놓으면 우리는 따라갑니까?
그쪽 기관에서 산출하는 방식이 있어서 그쪽에서 산출한 방식을 내놓으면 우리는 따라갑니까?
○전남수 위원
그러면 출연금은 어떻게 나눠지면?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거기서 나눠서 시비 부담이 출연금이 되는 구조입니다.
○전남수 위원
그래요? 좋습니다.
자료번호 2번하고요, 그다음에 1000만 원짜리의 지출현황에 대해서 보다 보니까, 저희 참고자료 주셨죠?
참고자료 152페이지, 시민 배심원제 운영 이것을 자료번호 2번하고 같이 물어볼게요.
자료번호 2번, 53페이지, 책자에 보면 부서별 홍보물 제작목록 및 제작방법, 홍보방법과 진행여부 이렇게 자료를 주셨는데요.
’20년도와 ’21년도에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선정 이렇게 받으신 적 있죠?
자료번호 2번하고요, 그다음에 1000만 원짜리의 지출현황에 대해서 보다 보니까, 저희 참고자료 주셨죠?
참고자료 152페이지, 시민 배심원제 운영 이것을 자료번호 2번하고 같이 물어볼게요.
자료번호 2번, 53페이지, 책자에 보면 부서별 홍보물 제작목록 및 제작방법, 홍보방법과 진행여부 이렇게 자료를 주셨는데요.
’20년도와 ’21년도에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선정 이렇게 받으신 적 있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전남수 위원
이걸 어디 기관에서 줍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기관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라는 곳에.......
○전남수 위원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전남수 위원
그러면 이 매니페스토가 공공기관입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사단법인입니다.
○전남수 위원
사단법인이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전남수 위원
사단법인이고요, 시민단체 쪽을 생각하면 되나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남수 위원
그렇다고 이해하면 되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전남수 위원
그러면 다시 넘어가서요, 아까 참고자료 152페이지 말씀드렸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전남수 위원
시민배심원제 운영, 여기 매니페스토에다가 우리가 용역을 맡기게 되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20년도는 용역 얼마를 맡기게 됩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20년도는 아마 1600만 원 정도.......
○전남수 위원
1730만 5000원, ’21년도도 1730만 5000원 이렇게 계약을 하게 되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비슷하게 갑니다.
○전남수 위원
시민 배심원제 40명을 어디에서 누가 선정을 합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이분들이 무작위로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선발합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20년도에는 참석인원이 몇 명이었었고 ’21년도에는 몇 명이었습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21년도는 29명으로 돼 있고요.
○전남수 위원
예?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29명이요.
○전남수 위원
29명이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20년도는 31명으로 돼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31명?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전남수 위원
그러면 회의일정은 대략 용역기간을 보통 10월 달에 용역기간을 하게 되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전남수 위원
10월 달에 해서 11월 초까지 기간을 갖게 되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길게는 12월까지도 가고 그렇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크게 세 번 보시면 되고요.
○전남수 위원
크게 세 번이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중간중간 자체 모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세 번을 갖게 되면 장소는 아산시에 있는 장소에서 합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쪽 예산에서 줘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전남수 위원
장소는 아산시에서 확보하는 거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확보는 이제 지역을 잘 모르니까 우리가 호텔이나 알선을 해 주고요.
○전남수 위원
알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전남수 위원
알선과 확보가 내용이 어떻습니까?
확보와 알선, 확보라는 것은 우리가 어느 정도 확실하게 해 주고 그다음에 돈을 그쪽에서 치루게끔 해 주는 건가요, 확보가?
알선이라는 것은 이런 자리가 있으니까 여기서 해라, 이것인가요?
확보와 알선, 확보라는 것은 우리가 어느 정도 확실하게 해 주고 그다음에 돈을 그쪽에서 치루게끔 해 주는 건가요, 확보가?
알선이라는 것은 이런 자리가 있으니까 여기서 해라, 이것인가요?
○전남수 위원
그 비용은 이곳에서 내게 돼 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그분들이 아까 말씀드렸던 한 40명 정도의 시민을 무작위로 선발하는 기능하고요.
그 사람들이 모여서 세 번에 걸쳐서 토론하는 기능을 하게 되고요.
토론하는 과정에서 분과별로 한 6∼7개 분과로 나누는데요.
그 분과별 촉진자를 자기네가 임명하고 분야별 공약에 대해서 토론을 시킵니다.
그래서 공약진행 과정에서 공약이 좀 실천하기 어렵거나 공약목표를 조정할 수 있는 공약이 나오게 됩니다.
그분들이 팀별로 분과별로 토론을 해서 이 공약을 변경해도 되겠다, 안 되겠다 그것을 세 번에 걸쳐서 토론하게 됩니다.
그다음 마지막에 전체 회의를 거쳐서 분과별로 나와서 이 공약은 우리 조에서 검토를 해보니 이런 이런 공약으로 약간은 변경했으면 좋겠다 라고 부의를 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고요.
전체 회의에서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공약은 변경이 되는 것이고요.
거기서 동의를 안 해 주면 변경이 안 되는 구조입니다.
그 사람들이 모여서 세 번에 걸쳐서 토론하는 기능을 하게 되고요.
토론하는 과정에서 분과별로 한 6∼7개 분과로 나누는데요.
그 분과별 촉진자를 자기네가 임명하고 분야별 공약에 대해서 토론을 시킵니다.
그래서 공약진행 과정에서 공약이 좀 실천하기 어렵거나 공약목표를 조정할 수 있는 공약이 나오게 됩니다.
그분들이 팀별로 분과별로 토론을 해서 이 공약을 변경해도 되겠다, 안 되겠다 그것을 세 번에 걸쳐서 토론하게 됩니다.
그다음 마지막에 전체 회의를 거쳐서 분과별로 나와서 이 공약은 우리 조에서 검토를 해보니 이런 이런 공약으로 약간은 변경했으면 좋겠다 라고 부의를 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고요.
전체 회의에서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공약은 변경이 되는 것이고요.
거기서 동의를 안 해 주면 변경이 안 되는 구조입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선발은 어떻게 합니까?
○전남수 위원
어떤 방법으로 선발은 하냐고요, 그쪽에서.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그분들도 아마 시민단체나 네트워크가 있어서 인재풀이 있지 않을까 해서 무작위로 해서 어쨌든 40명을 선발합니다.
○전남수 위원
40명을 선발하는데 ’20년도에는 31명, ’21년도는 29명 이렇게 선발된 거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선발을 해놨는데 또 부득이하게 못 나오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전남수 위원
있겠죠, 그럼 이분들은 보통 실비가 나갑니까?
○전남수 위원
1730만 5000원 속에?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전남수 위원
실비가 들어간다로 이해하면 되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전남수 위원
이제 실질적인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우리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20년도와 ’21년도에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선정이라고 선정을 하죠?
우리가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20년도와 ’21년도에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선정이라고 선정을 하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전남수 위원
누가 해요?
○전남수 위원
전체를?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아니, 그분들이 그 업무를 10년 이상 해왔고요.
○전남수 위원
아니, 과장님.
그러니까요, 이 기간에 10월에 시작돼서 길게는 12월까지 간다며요.
그럴 때 본 위원이 예를 들어서 240개의 지방자치단체라고 해요.
그러면 여기에다 다시 용역을 발주해서 전체적으로 조사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요, 이 기간에 10월에 시작돼서 길게는 12월까지 간다며요.
그럴 때 본 위원이 예를 들어서 240개의 지방자치단체라고 해요.
그러면 여기에다 다시 용역을 발주해서 전체적으로 조사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어쨌든 아산시에 대한 점수가 나오면 제가 그 프로세스를 정확하게는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어쨌든 전체적으로 그것을 평가해서.......
○전남수 위원
말씀해 보세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고요.
시민 배심원제는 어쨌든 공약 변경에 대한 것으로 보시면 되고요.
공약이행 평가는 시민 배심원제와 별개로 평가가 올해가 ’22년도 같은 경우는 전년도의 공약이행을 ’22년 2월 14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별도로 했습니다.
시민 배심원제는 어쨌든 공약 변경에 대한 것으로 보시면 되고요.
공약이행 평가는 시민 배심원제와 별개로 평가가 올해가 ’22년도 같은 경우는 전년도의 공약이행을 ’22년 2월 14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별도로 했습니다.
○전남수 위원
또 말씀을 드려볼게요.
우리가 용역이라고 하자고요, 쉽게.
용역계약을 했죠? 1730만 5000원을 주고, 그래서 용역을 주고 이 사람들한테 이런이런 공약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배심원을 두고서 저기를 합니다, 세 번에 걸쳐서.
그래서 아산시가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선정이 됐데요.
그러면 이게 공공기관입니까? 다시 한번 여쭐게요.
이런 시민들한테 이러한 기관입니까?
그러면 이 대형현수막을 청사에다가 붙입니다.
얼마의 크기로? 상당한 크기로요.
그러면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1.8m높이에 22m나 되는 그 크기로 청사에다가 붙입니다.
그러면 여기에다가 그냥 뭐라고 쓸까요?
그냥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선정 아산시”라고 쓰죠?
우리가 용역이라고 하자고요, 쉽게.
용역계약을 했죠? 1730만 5000원을 주고, 그래서 용역을 주고 이 사람들한테 이런이런 공약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배심원을 두고서 저기를 합니다, 세 번에 걸쳐서.
그래서 아산시가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선정이 됐데요.
그러면 이게 공공기관입니까? 다시 한번 여쭐게요.
이런 시민들한테 이러한 기관입니까?
그러면 이 대형현수막을 청사에다가 붙입니다.
얼마의 크기로? 상당한 크기로요.
그러면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1.8m높이에 22m나 되는 그 크기로 청사에다가 붙입니다.
그러면 여기에다가 그냥 뭐라고 쓸까요?
그냥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선정 아산시”라고 쓰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그런 식으로.......
○전남수 위원
어디 업체가 선발한 건 안 쓰죠? 거기다가 그냥?
○전남수 위원
주관까지 써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넣습니다.
○전남수 위원
별개로 보는 게 아니라 과장님, 자 우리가 용역비 1730만 5000원을 주고 이 사람들한테 이것을 시켜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공신력도 없는 공공기관도 아닌 이 사람들이 아산시가 민선7기 공약이행 평가로 최우수 선정이 됐데.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갖고서 어디?
열린문디자인에다가 시켜서 현수막을 22m와 1.5m의 높이로 대형현수막이죠?
대형현수막을 붙이는 이유는 아산시민들이 다 볼 수 있게끔.
우리 시장께서 이런 공약을 이행했고 우리 시장께서 이렇게 일 잘합니다, 시민들 잘 봐주세요.
내용은 썩었습니다. 내용은 썩고 있는 썩은 걸 하는 거예요. 썩은 걸 갖다가 붙여 놉니다.
우리 시민들을 홀리는 거죠, 우리 시민들 홀리는 거예요, 이 현수막으로.
쉽게 얘기하면 속이는 겁니다.
더 크게 얘기하면요, 시민들을 기만하는 거죠.
이게 맞다고 보세요, 과장님?
물론 이게 과장님이 미래전략과로 오셔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옛날부터 기획예산과로 이루어졌던 것이고 이것이 조직개편이 되면서부터 이 업무가 미래전략과 업무가 되죠.
미래전략과 업무가 되면서 1730만 5000원, 두 번에 걸친 게 아니에요, 쭉 2013년부터 합니다.
민선 5기가 시작되면서 끝날 무렵부터 그렇죠? 그렇게 시작되잖아요?
그래 놓고서 자기는 우리가 용역 준 쉽게 얘기하면 이런 표현도 가능할까요?
매관매직, 우리가 준 벼슬, 우리가 준 용역회사한테서 이런 걸 얻어냅니다.
그래 놓고서 22m나 되는 큰 대형현수막을 갖다 놓고서 아산시청사에 떡하니 붙여놔요.
그래 놓고서 아산시가 이렇게 선정이 됐다, 시민들 우리 시장 이렇게 일 잘하고 있다, 이게 뭡니까?
시민들 홀려놓고 시민들 아주 그냥 거짓으로 기만해놓고 이게 행정이 맞는 겁니까?
이게 꼭 필요해요, 우리가 지금 이게? 과장님?
그래서 이 사람들이 공신력도 없는 공공기관도 아닌 이 사람들이 아산시가 민선7기 공약이행 평가로 최우수 선정이 됐데.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갖고서 어디?
열린문디자인에다가 시켜서 현수막을 22m와 1.5m의 높이로 대형현수막이죠?
대형현수막을 붙이는 이유는 아산시민들이 다 볼 수 있게끔.
우리 시장께서 이런 공약을 이행했고 우리 시장께서 이렇게 일 잘합니다, 시민들 잘 봐주세요.
내용은 썩었습니다. 내용은 썩고 있는 썩은 걸 하는 거예요. 썩은 걸 갖다가 붙여 놉니다.
우리 시민들을 홀리는 거죠, 우리 시민들 홀리는 거예요, 이 현수막으로.
쉽게 얘기하면 속이는 겁니다.
더 크게 얘기하면요, 시민들을 기만하는 거죠.
이게 맞다고 보세요, 과장님?
물론 이게 과장님이 미래전략과로 오셔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옛날부터 기획예산과로 이루어졌던 것이고 이것이 조직개편이 되면서부터 이 업무가 미래전략과 업무가 되죠.
미래전략과 업무가 되면서 1730만 5000원, 두 번에 걸친 게 아니에요, 쭉 2013년부터 합니다.
민선 5기가 시작되면서 끝날 무렵부터 그렇죠? 그렇게 시작되잖아요?
그래 놓고서 자기는 우리가 용역 준 쉽게 얘기하면 이런 표현도 가능할까요?
매관매직, 우리가 준 벼슬, 우리가 준 용역회사한테서 이런 걸 얻어냅니다.
그래 놓고서 22m나 되는 큰 대형현수막을 갖다 놓고서 아산시청사에 떡하니 붙여놔요.
그래 놓고서 아산시가 이렇게 선정이 됐다, 시민들 우리 시장 이렇게 일 잘하고 있다, 이게 뭡니까?
시민들 홀려놓고 시민들 아주 그냥 거짓으로 기만해놓고 이게 행정이 맞는 겁니까?
이게 꼭 필요해요, 우리가 지금 이게? 과장님?
○전남수 위원
공약은요, 공약은 본인이 정말 시정운영을 하다 보면 지키지 못할 공약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현재 시장인 박경귀 시장께서도 맞지도 않은 공약을 걸고 옛날에 후보였을 때는 시민들 찾아다니면서 내가 시장이 되면 모든 걸 다 해결해 줄 것처럼 이렇게 다녀도 막상 내가 결정권자가 되다 보니 못할 수도 있는 겁니다.
공약 맞지도 않는 공약 세워놓고서 무조건 지켜야 된다?
이게 결정권자가 행할 행동은 아니에요.
다행인 것은요, 다행인 것은 뭐냐면 시장께서 또한 이 주관하는 업무부서장께서 읍·면·동에 기관단체장을 이용해서 기관단체장이 홍보하는 현수막을 붙이지 않았다는 것은 다행인 것이다, 그래도 양심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꼭 이런 걸 해서 우리 시민들을 홀려서 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시민들한테 하는 척, 한 척, 할 척,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 부서장의 역할이고 또 그것을 눈감고 ‘아유 고마워, 감사해’ 라고 묵인해 주는 시장의 역할입니까?
이런 부분은 있어서도 안 되고요.
이것은 다음에도 잘못된 거라면 과감하게 절단해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재 시장인 박경귀 시장께서도 맞지도 않은 공약을 걸고 옛날에 후보였을 때는 시민들 찾아다니면서 내가 시장이 되면 모든 걸 다 해결해 줄 것처럼 이렇게 다녀도 막상 내가 결정권자가 되다 보니 못할 수도 있는 겁니다.
공약 맞지도 않는 공약 세워놓고서 무조건 지켜야 된다?
이게 결정권자가 행할 행동은 아니에요.
다행인 것은요, 다행인 것은 뭐냐면 시장께서 또한 이 주관하는 업무부서장께서 읍·면·동에 기관단체장을 이용해서 기관단체장이 홍보하는 현수막을 붙이지 않았다는 것은 다행인 것이다, 그래도 양심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꼭 이런 걸 해서 우리 시민들을 홀려서 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시민들한테 하는 척, 한 척, 할 척,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 부서장의 역할이고 또 그것을 눈감고 ‘아유 고마워, 감사해’ 라고 묵인해 주는 시장의 역할입니까?
이런 부분은 있어서도 안 되고요.
이것은 다음에도 잘못된 거라면 과감하게 절단해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공약이행 평가는 위원님이 잘 지적해 주셨는데 어쨌든 시민의 입장으로 봐서는 평가를 받아야 되는 게 맞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하고요.
평가방법에 대해서는 위원님 많이 지적해 주셨잖아요.
평가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지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평가방법에 대해서는 위원님 많이 지적해 주셨잖아요.
평가방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지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해충돌에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게.
우리가 준 용역회사가 우리를 선정해 준다?
아니, 쉽게 얘기하면 아산시 기자단 협회가 있어요.
우리 기자단 협회가 정말 오 시장께서 아니면 박 시장께서 이렇게 시민들을 위해서 공약을 이렇게 했고 또 어느 기관에서 이렇게 선정을 해서 점수가 가·나·다 점수에서 가 점수를 받아서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 공약을 잘 지켰다 라고 해 주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용역비를 받고 우리가 용역을 발주한 그 받은 업체가 우리의 시장을 이렇게 공약을 지켰다, 이것을 나름대로 성과로 하고서 이렇게 대형현수막을 붙였다는 것은 그게 안 맞다는 거예요.
우리가 준 용역회사가 우리를 선정해 준다?
아니, 쉽게 얘기하면 아산시 기자단 협회가 있어요.
우리 기자단 협회가 정말 오 시장께서 아니면 박 시장께서 이렇게 시민들을 위해서 공약을 이렇게 했고 또 어느 기관에서 이렇게 선정을 해서 점수가 가·나·다 점수에서 가 점수를 받아서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 공약을 잘 지켰다 라고 해 주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용역비를 받고 우리가 용역을 발주한 그 받은 업체가 우리의 시장을 이렇게 공약을 지켰다, 이것을 나름대로 성과로 하고서 이렇게 대형현수막을 붙였다는 것은 그게 안 맞다는 거예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위원님 지적 맞고요.
근데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면요, 시민배심원 매니페스토가 우리 거만 공약을 평가하는 건 아니고요.
아까 배심원제는 배심원제 운영하고 그분들이 평가할 때는 전국을 놓고 아산시장이 공약이 뭔데 몇 프로 이행 했어, 이것을 갖고 쭉 나열을 해놓고 아산은 가 등급이네, 천안은 나 등급,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근데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면요, 시민배심원 매니페스토가 우리 거만 공약을 평가하는 건 아니고요.
아까 배심원제는 배심원제 운영하고 그분들이 평가할 때는 전국을 놓고 아산시장이 공약이 뭔데 몇 프로 이행 했어, 이것을 갖고 쭉 나열을 해놓고 아산은 가 등급이네, 천안은 나 등급,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매니페스토에서 전체적인 지방자치단체를 다 그렇게 해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다?
○전남수 위원
전국을 놓고 평가를 하는데요.
용역을 1700만 원이라는 돈을 받은 업체가 몇 개나 되냐는 얘기예요.
놓고는 보겠죠, 당연히 놓고는 보죠.
쉽게 얘기하면 17명의 시의원이 있으면 최우수 시의원, 일 잘하는 시의원, 이렇게 뽑으려고 하면 17명을 놓고 보죠.
단, 나와 이해관계충돌이 있느냐 없느냐, 그래서 주면 그것은 맞지 않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용역을 1700만 원이라는 돈을 받은 업체가 몇 개나 되냐는 얘기예요.
놓고는 보겠죠, 당연히 놓고는 보죠.
쉽게 얘기하면 17명의 시의원이 있으면 최우수 시의원, 일 잘하는 시의원, 이렇게 뽑으려고 하면 17명을 놓고 보죠.
단, 나와 이해관계충돌이 있느냐 없느냐, 그래서 주면 그것은 맞지 않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알겠습니다.
근데 또 부연말씀을 드리면 공약이행에 대해서는 어쨌든 평가를 해야 되는데 현재까지는 매니페스토 말고 공약평가를 하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저희도 고민이 되고요.
공약 어떻게 평가할 거냐를 고민을 더 해보겠습니다.
근데 또 부연말씀을 드리면 공약이행에 대해서는 어쨌든 평가를 해야 되는데 현재까지는 매니페스토 말고 공약평가를 하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저희도 고민이 되고요.
공약 어떻게 평가할 거냐를 고민을 더 해보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평가는 어떤 방법으로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방법은 시장께서 어떤 공약을 어떻게 지켰는지 모르겠고 어떤 용역업체에다 줄 수는 있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다 용역을 발주해놓고 똑같은 선에서 출발해서 똑같이 골인지점에 갔고 어떤 순서가 정해진다면 이 방법이 맞아요.
그리고 공신력이 있는 공공기관에서 했다고 그러면 나름대로 말이 맞습니다.
이것은 사적인 시민단체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 것을 그냥 모든 것을 성취한 것처럼 정말 열심히 일해서 시민들에게 모든 걸 이바지한 것처럼 대형현수막을 그렇게 붙이는 것은 건 맞지 않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방법은 시장께서 어떤 공약을 어떻게 지켰는지 모르겠고 어떤 용역업체에다 줄 수는 있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다 용역을 발주해놓고 똑같은 선에서 출발해서 똑같이 골인지점에 갔고 어떤 순서가 정해진다면 이 방법이 맞아요.
그리고 공신력이 있는 공공기관에서 했다고 그러면 나름대로 말이 맞습니다.
이것은 사적인 시민단체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 것을 그냥 모든 것을 성취한 것처럼 정말 열심히 일해서 시민들에게 모든 걸 이바지한 것처럼 대형현수막을 그렇게 붙이는 것은 건 맞지 않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고민해보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우리 미래전략과장님께서 지난번에 공모사업이나 이런 걸 했을 때에 참 역시 크게 놀던 데에서 큰물에서 놀던 사람은 뭐가 봐도 틀리구나 라고 의회가 접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는 나름대로 좀 더 깊게 들어가야 되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는 나름대로 좀 더 깊게 들어가야 되지 않느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위원님.
○전남수 위원
제가 다른 부분에서 지적을 할 것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근데 이런 부분에서는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겠다, 그래서 오늘 과장님과 이런 부분도 말씀을 나눠야겠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이 시민을 홀린다거나 시민을 기만한다거나 이런 부서 운영을 해서는 안 되고 정말 있는 그대로 필요 없으면 필요 없는 대로, 필요하면 더 붙여서라도 그렇게 부서 운영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근데 이런 부분에서는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겠다, 그래서 오늘 과장님과 이런 부분도 말씀을 나눠야겠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이 시민을 홀린다거나 시민을 기만한다거나 이런 부서 운영을 해서는 안 되고 정말 있는 그대로 필요 없으면 필요 없는 대로, 필요하면 더 붙여서라도 그렇게 부서 운영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상입니다.
○김은복 위원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미래전략과에 소속돼 있는 위원회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 싶습니다.
4차산업혁명 위원회와 공공디자인진흥 위원회가 있더라고요.
제가 집중적으로 본 건 4차산업혁명 위원회인데요, 전략적으로 소개 좀 해 주세요.
운영방향에 대해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미래전략과에 소속돼 있는 위원회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 싶습니다.
4차산업혁명 위원회와 공공디자인진흥 위원회가 있더라고요.
제가 집중적으로 본 건 4차산업혁명 위원회인데요, 전략적으로 소개 좀 해 주세요.
운영방향에 대해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저희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잖아요?
아산시를 보면 현대하고 삼성을 제외하면 솔직히 미래성장동력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몇 년 전부터 아산에 4차산업과 관련된 바이오나 헬스나 ICT나 자동차 이런 사업을 육성해야 되겠다고 방침결재를 받았고요.
그것을 하려면 저희가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해서 4차산업혁명 위원회를 구성했고요.
구성을 했는데 저희 지역에 있다 보니까 지역에 있는 대학교 산단장님이나 혁신기관에 관여했던 분으로 선정을 해서 2020년부터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산시를 보면 현대하고 삼성을 제외하면 솔직히 미래성장동력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몇 년 전부터 아산에 4차산업과 관련된 바이오나 헬스나 ICT나 자동차 이런 사업을 육성해야 되겠다고 방침결재를 받았고요.
그것을 하려면 저희가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다 해서 4차산업혁명 위원회를 구성했고요.
구성을 했는데 저희 지역에 있다 보니까 지역에 있는 대학교 산단장님이나 혁신기관에 관여했던 분으로 선정을 해서 2020년부터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솔직히 저희가 구성을 해놓고 작년 같은 경우는 두 번밖에 못 했고요.
올해 현재도 운영을 못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내부적으로 위원 교체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진행하는 사업하고 후년도 사업을 엮어서 하반기에 운영을 내실 있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현재도 운영을 못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내부적으로 위원 교체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진행하는 사업하고 후년도 사업을 엮어서 하반기에 운영을 내실 있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
저는 이 4차산업혁명 위원회에서 엄청난 아산의 미래전략과에 자문을 해 주시는 줄 알고 사실 자료를 요청했었어요.
근데 어제 오셔서 설명을 하시는데 제 기능을 못하고 계시다고 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근데 어제 오셔서 설명을 하시는데 제 기능을 못하고 계시다고 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위원 선발이나 이런 데에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
예, 제대로 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김은복 위원
또 하나 궁금한 것은 참고자료 14페이지에 보면 SW융합 클러스터 2.0 특화산업 강화 라고 되어 있고요.
’20년 실적, ’19년 실적이 있고 일자리 창출도 되어 있고 그다음에 뒤에 보면 기업지원 현황, 아산시에서 ’19년도에 SW융합제품 상용화해서 주식회사 제이비에이치에 1억 9000만 원이 갔고요.
’20년도에 또 그 회사에 2억 2000만 원이 지원이 됐습니다.
그 지원된 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20년 실적, ’19년 실적이 있고 일자리 창출도 되어 있고 그다음에 뒤에 보면 기업지원 현황, 아산시에서 ’19년도에 SW융합제품 상용화해서 주식회사 제이비에이치에 1억 9000만 원이 갔고요.
’20년도에 또 그 회사에 2억 2000만 원이 지원이 됐습니다.
그 지원된 부분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이것은 TP 쪽에서 주도적으로 진행을 하는데요.
천안하고 같이 공동사업하는데 천안, 아산에 ICT기업이 쭉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이런 이런 기업은 어쨌든 우리가 지원할 테니 신청하세요, 해서 신청을 하면 받으면 거기서 이런 이런 기업은 이런 식으로 지원을 해야되겠다.
지원금액은 사업신청 내용에 대해서 약간의 편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확정한 다음에 연차별로 지원하는 그런 구조입니다.
천안하고 같이 공동사업하는데 천안, 아산에 ICT기업이 쭉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이런 이런 기업은 어쨌든 우리가 지원할 테니 신청하세요, 해서 신청을 하면 받으면 거기서 이런 이런 기업은 이런 식으로 지원을 해야되겠다.
지원금액은 사업신청 내용에 대해서 약간의 편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확정한 다음에 연차별로 지원하는 그런 구조입니다.
○김은복 위원
이런 업체가 하나가 있는 게 아닌데 이 업체를 연이어서 이렇게 지원해 주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그 업체는 많은데요.
지원을 받아서 어쨌든 기술 고도화를 시킬 수 있는 업체가 있고요.
그런 업체는 연속해서 지원을 할 거고요.
근데 이 사업 자체는 약간 중간 정도,연속적으로 지원을 해서 효과가 날 수 있는 그런 기업이 대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어쨌든 편파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 일단 기술력 평가를 해서 이 회사를 계속 지원을 하면 얘네가 고용도 일어나고 매출도 일어나겠다 라고 판단할 때 계속 지원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원을 받아서 어쨌든 기술 고도화를 시킬 수 있는 업체가 있고요.
그런 업체는 연속해서 지원을 할 거고요.
근데 이 사업 자체는 약간 중간 정도,연속적으로 지원을 해서 효과가 날 수 있는 그런 기업이 대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어쨌든 편파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 일단 기술력 평가를 해서 이 회사를 계속 지원을 하면 얘네가 고용도 일어나고 매출도 일어나겠다 라고 판단할 때 계속 지원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은복 위원
제가 보기에는 앞에서 보니까 일자리창출과 직접이 있고 간접이 있더라고요.
보면 지원한 해에 71명, 30명 지원하는 거에 비해 일자리창출이 많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보면 지원한 해에 71명, 30명 지원하는 거에 비해 일자리창출이 많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돈을 주니까 실적을 갖고 오라고 그러는데 이게 효과가 바로 나타날 수도 있고 솔직히 이게 기술지원이기 때문에 몇 년 후에 나타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그런 차원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돈을 주니까 실적을 갖고 오라고 그러는데 이게 효과가 바로 나타날 수도 있고 솔직히 이게 기술지원이기 때문에 몇 년 후에 나타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그런 차원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복 위원
이 사업비는 도비랑 국비랑 매칭이?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국비하고 도비가 다 내려오는 사업입니다.
○김은복 위원
현장에는 가보셨어요?
○위원장 맹의석
이춘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복 위원
예.
○이춘호 위원
위원회 관련해서 좀 전에 김은복 위원님께서 4차산업혁명 위원회 말씀하셨는데 저는 아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이거에 대해서 잠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미래전략과 소관 위원회가 3개 있죠?
2개 기본 있고 하나는 일회성? 맞습니까?
지금 미래전략과 소관 위원회가 3개 있죠?
2개 기본 있고 하나는 일회성? 맞습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일회성? 전략사업평가위원회요?
○이춘호 위원
지금 추가자료 올라온 거 보면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일회성.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그것은 일회성입니다.
○이춘호 위원
그렇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게 아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하고 4차산업혁명 위원회 두 가지죠?
4차산업혁명 위원회 쭉 보니까 이것은 크게 앞에서 김은복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아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이렇게 보면 위촉직이 26명이고 당연직이 4명이거든요.
그럼 30명으로 이루어진 위원회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게 아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하고 4차산업혁명 위원회 두 가지죠?
4차산업혁명 위원회 쭉 보니까 이것은 크게 앞에서 김은복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아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이렇게 보면 위촉직이 26명이고 당연직이 4명이거든요.
그럼 30명으로 이루어진 위원회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이춘호 위원
과장님이 생각하셨을 때에 이 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이것은 당연직 말고 위촉직은 외부에서 오신 분들은 분야별로 건축, 뭐뭐 저희는 잘 모르는데 어쨌든 분야별로 다 선발을 했다가.......
○이춘호 위원
분과 위원회가 따로 있어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이춘호 위원
분과 위원회가 따로 있습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아니요, 거기는 분야별로 저희가 뽑아놓고 현안이 생기면 이것은 조경 쪽이라고 하면 조경 쪽 분야로 해서 소위원회를 운영하고요.
○이춘호 위원
그 소위원회가 따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따로 있지는 않고 그중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그럼 예를 들어서 조경 관련이 있으면 과장님께서 아니면 관련 사람들한테 따로 별도로 위원님들한테 연락을 하시나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그렇죠, 거기서 그분들 중에서 공공디자인 심의나 뭐가 올라오면 그분들 중에서 전문가를 선정해서 소위원회식으로 운영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춘호 위원
제가 좀 이해가 안 가는 게 만약에 그런 경우가 있으면 분과위원회를 별도로 구성을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는가.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저희가 전체로 30명인데요, 이것을 또 나눠서 하기는 어려워서.
○이춘호 위원
아니,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예를 들어서 무슨 관련 업무가 있을 때 선정은 누가 합니까, 그럼?
○이춘호 위원
자료 보시면 2019년, ’20년, ’21년, ’22년 올해까지 있거든요.
아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회의가 서면이 있고 대면이 있거든요.
회의자료 좀 저한테 추가적으로 어느 분이 참석하셨는지 그 관련 제출해 주시고, 보면 2019년까지 그전까지 하겠습니다.
2021년 1월 20일, 서면은 26명 모두한테 갑니까, 위촉직?
아니면 대면하지 않으신 분들한테 갑니까?
아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회의가 서면이 있고 대면이 있거든요.
회의자료 좀 저한테 추가적으로 어느 분이 참석하셨는지 그 관련 제출해 주시고, 보면 2019년까지 그전까지 하겠습니다.
2021년 1월 20일, 서면은 26명 모두한테 갑니까, 위촉직?
아니면 대면하지 않으신 분들한테 갑니까?
○이춘호 위원
그러니까 저는 그 소위원회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 게 그 구성을 과장님께서 어떻게 보면 위원 중에 선택하시는 거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그렇죠.
○이춘호 위원
그 선택하실 때에 과연 공정성이 들어가 있을까?
그래서 제가 명단을 보고 싶은 거예요.
왜냐하면 네 분, 세 분, 다섯 분 이 참석하시는 분들만 참석하시는 건 아니겠죠, 설마?
그래서 제가 명단을 보고 싶은 거예요.
왜냐하면 네 분, 세 분, 다섯 분 이 참석하시는 분들만 참석하시는 건 아니겠죠, 설마?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그렇지는 않고요, 저희가 여러 가지 건축, 디자인, 브랜드가 있는데 분야별로.......
○이춘호 위원
그러면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라고 위원 뽑아놓고 나는 저쪽에 관련이 안 되니까 위원회 참석 하지 마라?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아니요, 그것은 아닙니다.
○이춘호 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게 그 관련해서 몇 명만 부르시는 거 아니에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저희가 요청은 다 드리는데 대개 보면 자기 전문분야가 아니면 자문을 못해 주시는 경향이 많아서.......
○이춘호 위원
자문을 못해 주시더라도 같은 위원회 소속 위원들이면 그 위원회에서 그날 무슨 회의를 했다, 무슨 서면 내용을 했다는 것은 알고 있어야 하잖아요?
거기에 단순하게 내가 관련이 안 됐기 때문에 회의참석 못하거나 서면질의 못 받으면 그 위원회에서 회의했던 내용 자체를 모르고 계시는 거죠.
거기에 단순하게 내가 관련이 안 됐기 때문에 회의참석 못하거나 서면질의 못 받으면 그 위원회에서 회의했던 내용 자체를 모르고 계시는 거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그러실 수도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그렇잖아요.
연락도 안 왔죠, 회의 참석도 안 했죠, 서면이나 뭐 온 게 없죠, 그러면 자기는 분명히 이 소속 위원회 위원인데 회의는 열었어요.
그럼 그 위원은 뭐가 되는 겁니까?
연락도 안 왔죠, 회의 참석도 안 했죠, 서면이나 뭐 온 게 없죠, 그러면 자기는 분명히 이 소속 위원회 위원인데 회의는 열었어요.
그럼 그 위원은 뭐가 되는 겁니까?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그것은 위원님 지적이 맞으신 것 같고 원래는 소위원회에서 결정을 해서.......
○이춘호 위원
소위원회가 없잖아요, 지금 분과가 없잖아요.
자꾸 소위원회, 소위원회 말씀하시는데 제가 알기로 아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는 위촉직 스물여섯, 당연직 넷 해서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꾸 지금 소위원회, 소위원회 말씀하시잖아요?
구분 안 되어 있잖아요, 지금.
자꾸 소위원회, 소위원회 말씀하시는데 제가 알기로 아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는 위촉직 스물여섯, 당연직 넷 해서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꾸 지금 소위원회, 소위원회 말씀하시잖아요?
구분 안 되어 있잖아요, 지금.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저희 규정상에는 소위원회를 할 수 있다 라고 규정은 돼 있고요.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그렇게 별도로 분과로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춘호 위원
않죠?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이춘호 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이 그거예요.
그게 돼 있으면 내가 그 소속 분과위원이 아니면 회의 참석 안 하는 거에 대해서 큰 저기는 없겠지만 그런 것도 안 돼 있는 상태에서 내가 이 위원회 위원인데.......
그게 돼 있으면 내가 그 소속 분과위원이 아니면 회의 참석 안 하는 거에 대해서 큰 저기는 없겠지만 그런 것도 안 돼 있는 상태에서 내가 이 위원회 위원인데.......
○이춘호 위원
예, 왜냐하면 이 자료를 행감 때 자료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거를 여기다 명시해 주시면, 그렇잖아요.
저희가 알기로 위촉직 26명 중에 참석 다섯, 셋, 셋 이게 과연 위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건가?
추가적인 자료가 없잖아요, 옆에요.
30명 중에 수당 나간 분은 세 분, 네 분, 세 분, 다섯 분 나머지 21명, 20명이 넘는 분들은 다 뭐 하시는 겁니까, 그러면?
이것을 우리가 봤을 때 이 위원회가 과에 존속이 돼야 되는 건지 그런 생각까지 드는 입장이거든요.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소위원회 구성 필요하시면 그 관련해서 이 디자인 관련해서 무슨 분과가 필요하다 그러면 분과를 두는 것도, 아니면 인원이 적어서 분과 두기가 힘들면 그 회의할 때 전 위원들 다 참석하게끔 할 수있으면 해도 되지 않나.
저희가 알기로 위촉직 26명 중에 참석 다섯, 셋, 셋 이게 과연 위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건가?
추가적인 자료가 없잖아요, 옆에요.
30명 중에 수당 나간 분은 세 분, 네 분, 세 분, 다섯 분 나머지 21명, 20명이 넘는 분들은 다 뭐 하시는 겁니까, 그러면?
이것을 우리가 봤을 때 이 위원회가 과에 존속이 돼야 되는 건지 그런 생각까지 드는 입장이거든요.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소위원회 구성 필요하시면 그 관련해서 이 디자인 관련해서 무슨 분과가 필요하다 그러면 분과를 두는 것도, 아니면 인원이 적어서 분과 두기가 힘들면 그 회의할 때 전 위원들 다 참석하게끔 할 수있으면 해도 되지 않나.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위원회 운영방법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예, 이번 임시회.
○위원장 맹의석
현재로 각 실·과별로 위원회 업무가 겹치고 위원회 운영에 관해서 계속 말씀들이 나오시는데 조례에 올라온 부분하고 겹치는 부분이 얼마나 되시는지, 저희가 기획행정위원회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한번 따져봐야될 시점이 온것 같아요.
업무가 겹친다든지 아까도 보면 예를 들어 더 큰 시정위원회하고 각 실·과의 위원회하고 업무가 겹치는 게 아마 있었을 거예요.
그런 부분이 조사가 가능하시다면 점검을 해 주십사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업무가 겹친다든지 아까도 보면 예를 들어 더 큰 시정위원회하고 각 실·과의 위원회하고 업무가 겹치는 게 아마 있었을 거예요.
그런 부분이 조사가 가능하시다면 점검을 해 주십사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기획경제국장 오채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국장님, 그렇게 당부를 드리고요.
과장님, 중요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질의를 다 해 주셨고요.
자체적으로 홍보물 제작하시다 보니까 현수막이나 한 업체에 일관적으로 편중돼 있던 내용이 있는 것 같아요.
여기 보시면 여성기업이나 사회적기업에 관련돼서 업체들이 또 다른 업체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자료를 받으면서 보면 왜 한 업체에게만 쏠려 있지,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골고루, 업무를 하시다 보면 한 업체에 이렇게 제 얘기를 잘 알아들으니까 전달하기도 편하고 그런 면이 있겠죠.
그렇지만 배분을 해 주신다는 차원에서 새로운 신진업체도 좀 골고루 주시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과장님, 중요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질의를 다 해 주셨고요.
자체적으로 홍보물 제작하시다 보니까 현수막이나 한 업체에 일관적으로 편중돼 있던 내용이 있는 것 같아요.
여기 보시면 여성기업이나 사회적기업에 관련돼서 업체들이 또 다른 업체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자료를 받으면서 보면 왜 한 업체에게만 쏠려 있지,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골고루, 업무를 하시다 보면 한 업체에 이렇게 제 얘기를 잘 알아들으니까 전달하기도 편하고 그런 면이 있겠죠.
그렇지만 배분을 해 주신다는 차원에서 새로운 신진업체도 좀 골고루 주시고 해 주셨으면 합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작년에 열린문 했는데 올해 하다 보니까 위원장님 말씀처럼 잘하는 쪽으로 가게 돼 있잖아요.
올해는 또 하다 보니까 아산천안 디자인이라는 여기도 여성기업이고 사회적기업인데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것은 위원장님 말씀 잘 알아듣고 적정하게 배분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또 하다 보니까 아산천안 디자인이라는 여기도 여성기업이고 사회적기업인데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것은 위원장님 말씀 잘 알아듣고 적정하게 배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이런 부분 때문에 오해 아닌 오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굉장히 많습니다.
아까 시설공단 이사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철저하게 여성기업인지까지 확인을 다 하셨더라고요.
전에 회계과에서 여러 번 말씀이 나왔던 부분인데 실·과에서 담당자분들은 확인이 가능하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굉장히 많습니다.
아까 시설공단 이사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철저하게 여성기업인지까지 확인을 다 하셨더라고요.
전에 회계과에서 여러 번 말씀이 나왔던 부분인데 실·과에서 담당자분들은 확인이 가능하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알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혹시 전남수 위원님, 추가 질의 있으십니까?
○전남수 위원
아니요, 끝났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그러면 미래전략과 마무리하겠습니다.
좀 전에 지적사항으로 아산시 홍보물 관련해서 업체 선정하시는데 선정 때문에 우려스러운 말씀을 전남수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잖아요?
어떤 의미로 말씀하셨는지 이해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각종 위원회 관련해서 미래전략과도 실효성이 있는 위원회가 잘 되는지 안 되는지, 안 되면 과감하게 정리를 하시는 이런 절차까지 밟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좀 전에 지적사항으로 아산시 홍보물 관련해서 업체 선정하시는데 선정 때문에 우려스러운 말씀을 전남수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잖아요?
어떤 의미로 말씀하셨는지 이해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각종 위원회 관련해서 미래전략과도 실효성이 있는 위원회가 잘 되는지 안 되는지, 안 되면 과감하게 정리를 하시는 이런 절차까지 밟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미래전략과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맹의석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미래전략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감사일정을 마치겠으며, 내일 오전 10시부터 2일차 행정사무감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1일차 기획행정위원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미래전략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감사일정을 마치겠으며, 내일 오전 10시부터 2일차 행정사무감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1일차 기획행정위원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29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