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0회 아산시의회(제2차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2년 12월 12일(월)
- 장 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 2023년도 예산안
- 2.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된 안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맹의석
위원님들 주말 잘 보내셨죠?
(「예」하는 위원 있음)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도 활기한 한 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0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0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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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는 위원 있음)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도 활기한 한 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0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0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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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맹의석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하여 계속 상정합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행정안전국장님, 소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행정안전국장님, 소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국장 국승섭
행정안전국장 국승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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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행정안전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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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행정안전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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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맹의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총무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은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총무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은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복 위원
217페이지입니다.
자체 행정 지원에서 업무추진비 시책추진업무추진비에서 시장님 인상 부분이 있고 또 부시장님, 국장님, 과장님 인상 부분이 있더라고요.
시책추진에 대한 건 어떤 부분인가요?
자체 행정 지원에서 업무추진비 시책추진업무추진비에서 시장님 인상 부분이 있고 또 부시장님, 국장님, 과장님 인상 부분이 있더라고요.
시책추진에 대한 건 어떤 부분인가요?
○총무과장 유종희
시책이라 하면 시의 행정에 주요 추진사업들이 있어요.
현안사업이나 공약사업, 중앙부처와의 업무협력관계 이런 부분을 추진하기 위해서 관계자들을 만난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유기적인 유대적인 관계 유지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경비입니다.
현안사업이나 공약사업, 중앙부처와의 업무협력관계 이런 부분을 추진하기 위해서 관계자들을 만난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유기적인 유대적인 관계 유지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경비입니다.
○총무과장 유종희
예, 이것은 기관운영업무추진비고요.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에 보면 시책업무추진비하고 기관업무추진비가 나눠져 있어요.
기관운영 같은 경우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이나 격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쓰는 경비가 되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에 보면 시책업무추진비하고 기관업무추진비가 나눠져 있어요.
기관운영 같은 경우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이나 격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쓰는 경비가 되겠습니다.
○김은복 위원
시책추진비랑 시책추진비에 대해서 정확하게 작년에 올해죠, 올해하고 사용내역을 저희가 받아볼 수 있나요?
○총무과장 유종희
예, 업무추진비는 현재 시 홈페이지에 의무적으로 공개를.
○김은복 위원
시책.
○총무과장 유종희
예, 모든 업무추진비는 의무적으로 시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전체적인 내역은 홈페이지에 떠 있고 원하시면 별도로 출력을 해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전체적인 내역은 홈페이지에 떠 있고 원하시면 별도로 출력을 해서 드릴 수 있습니다.
○김은복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217페이지에 보면 직원한마음 대회, 먼저 업무보고 때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4000만 원 예산이 되어 있고 직원 심리상담에 대한 부분을 작년에도 추경에 올라왔었던 부분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상이 없더라고요.
그다음에 217페이지에 보면 직원한마음 대회, 먼저 업무보고 때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4000만 원 예산이 되어 있고 직원 심리상담에 대한 부분을 작년에도 추경에 올라왔었던 부분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상이 없더라고요.
○김은복 위원
과장님,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직원들이 원하는 수요를 조사하셔서 필요한 거에 꼭 직원들이 원하는 것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은복 위원
이상입니다.
○이춘호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예산서 214쪽, 공직자 능력개발 해서, 2022년 본예산 대비 2023년이 많이 6억 3000만 원 정도가 증감이 됐거든요.
증감된 내용들을 보니까 맹사성아카데미 운영하고 공직자 배낭연수, 직원 해외시찰 및 견학 지원, 지금 코로나 현황이 많이 완화가 되면서 아마 공직자 배낭연수하고 직원 해외시찰 및 견학 지원이 전년도에 비해서 추가된 거죠?
예산서 214쪽, 공직자 능력개발 해서, 2022년 본예산 대비 2023년이 많이 6억 3000만 원 정도가 증감이 됐거든요.
증감된 내용들을 보니까 맹사성아카데미 운영하고 공직자 배낭연수, 직원 해외시찰 및 견학 지원, 지금 코로나 현황이 많이 완화가 되면서 아마 공직자 배낭연수하고 직원 해외시찰 및 견학 지원이 전년도에 비해서 추가된 거죠?
○이춘호 위원
그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데 맹사성아카데미 운영이 전년 2022년 3억 원에서 4억 원, 한 1억 원 정도가 증가가 됐어요.
그 내용을 보니까 뒤에 참고자료 보시면 6페이지에 2022년 맹사성아카데미 운영 결과하고 4페이지에 운영(안)이 있거든요.
같은 내용에 비해서 예산집행액이 좀 차이가 있는데 이것은 횟수 아니면 운영에 따라서 달라지나요?
그 내용을 보니까 뒤에 참고자료 보시면 6페이지에 2022년 맹사성아카데미 운영 결과하고 4페이지에 운영(안)이 있거든요.
같은 내용에 비해서 예산집행액이 좀 차이가 있는데 이것은 횟수 아니면 운영에 따라서 달라지나요?
○총무과장 유종희
이 교육 같은 경우도 코로나 때는 예를 들어서 대면을 못하고 집합교육을 못하고 온라인으로 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근데 내년도부터는 그런 부분들이 해제가 많이 됐기 때문에 집합교육이나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됐고요.
또 조직 활성화에 대한 예산이 교육이 1억 6800만 원이 이번에 추가가 됐어요.
그것은 그동안 코로나 전에도 전 직원을 1박 2일이나 기간을 통해서 교육장소를 관내가 아닌 관외에 교육장소를 잡아서 조직활성화, 직원들 간의 소통이나 역량 강화 이런 부분으로 이루어졌었는데 내년도에는 이 부분을 해볼까해서 올렸습니다.
근데 내년도부터는 그런 부분들이 해제가 많이 됐기 때문에 집합교육이나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됐고요.
또 조직 활성화에 대한 예산이 교육이 1억 6800만 원이 이번에 추가가 됐어요.
그것은 그동안 코로나 전에도 전 직원을 1박 2일이나 기간을 통해서 교육장소를 관내가 아닌 관외에 교육장소를 잡아서 조직활성화, 직원들 간의 소통이나 역량 강화 이런 부분으로 이루어졌었는데 내년도에는 이 부분을 해볼까해서 올렸습니다.
○이춘호 위원
지금 그 내용을 보니까 CS마인드 제고 전직원 기본교육 해서 2022년도에 집행액이 210만 원이거든요.
2023년 운영안을 보시면 같은 내용으로 해서 400만 원이에요.
이 차이가 횟수하고 시간인가요?
2023년 운영안을 보시면 같은 내용으로 해서 400만 원이에요.
이 차이가 횟수하고 시간인가요?
○총무과장 유종희
예.
○이춘호 위원
단순하게 횟수하고 시간입니까?
○총무과장 유종희
내년도 같은 경우는 두 시간씩 두 회에 걸쳐서 연인원을 800명으로 잡아서 하는 부분이고요.
이런 부분들이 또 영향을 끼치는 게 식대나 장소에 대한 임차료 이런 부분도 약간 물가상승률이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또 영향을 끼치는 게 식대나 장소에 대한 임차료 이런 부분도 약간 물가상승률이 있어서.
○이춘호 위원
그러면 실무자 문제 해결해서 2022년도 4월, 8월에 해서 예산이 2000만 원 정도가 집행됐는데 계획안을 보시면 800만 원 정도예요.
집행 예산이 많이 줄은 거죠? 같은 내용인데?
집행 예산이 많이 줄은 거죠? 같은 내용인데?
○총무과장 유종희
올해도 200만 원 정도 집행이 된 거거든요.
○이춘호 위원
그래요?
○총무과장 유종희
예.
○이춘호 위원
2000만 원 아닙니까?
○총무과장 유종희
CS마인드는.......
○이춘호 위원
실무자 문제해결.
○총무과장 유종희
아, 실무자요?
○이춘호 위원
예, 올해 2087만 4000원 집행이 됐고 2023년도 내년도 계획안을 보니까 800만 원으로 돼 있어요.
2022년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줄었는데 줄어든 내용이 뭐가 바뀌었을까요?
2022년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줄었는데 줄어든 내용이 뭐가 바뀌었을까요?
○총무과장 유종희
이것은 횟수가 줄어서 그에 따른 부분으로 예산을 계상하다 보니 횟수에 따라서 예산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춘호 위원
2022년도도 4월하고 8월 두 번이고 예정안도 2일 1회 해서 1박 2일로 받는 겁니까? 2일 1회면?
○이춘호 위원
1일씩 2회?
○총무과장 유종희
예.
○총무과장 유종희
같은 교육과정은 똑같은데 대상자 인원수를 적게 금년도보다.......
○총무과장 유종희
예, 30명이고 올해 같은 경우는 198명으로 교육했던 부분입니다.
○이춘호 위원
교육의 내용은 비슷하죠?
○총무과장 유종희
예,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예산을 짜다 보면 이런 부분도 전년도처럼 다 같이 적용을 해서 한다 그러면 전체적인 예산이 많이 올라가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행복소통조직활성화 계획이 1억 6800만 원이 신규로 들어가다 보니까 전체적인 예산을 감안해서 교육과정을 면밀하게 살피다 보니 이렇게 잡혀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행복소통조직활성화 계획이 1억 6800만 원이 신규로 들어가다 보니까 전체적인 예산을 감안해서 교육과정을 면밀하게 살피다 보니 이렇게 잡혀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예, 교육과정 추진하면서 우리 직원들한테 진짜 쓸모있는 할 수 있는 그런 교육과정이 되도록 부탁을 드리겠고요.
○총무과장 유종희
예, 알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좀 전에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예산서 217쪽, 시장님 시책추진비하고 기본경비,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질의드릴게요.
시책추진업무가 5530만 원에서 6630만 원으로 해서 1100만 원이 인상됐거든요.
그리고 밑에 보시면 기관운영업무추진비 7920만 원에서 2000만 원이 증액된 9920만 원, 시책업무추진비하고 기관운영업무추진비해서 토탈 3100만 원이 인상됐죠?
시책추진업무가 5530만 원에서 6630만 원으로 해서 1100만 원이 인상됐거든요.
그리고 밑에 보시면 기관운영업무추진비 7920만 원에서 2000만 원이 증액된 9920만 원, 시책업무추진비하고 기관운영업무추진비해서 토탈 3100만 원이 인상됐죠?
○총무과장 유종희
예.
○이춘호 위원
과연 이 금액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총무과장 유종희
예.......
○이춘호 위원
시책추진업무추진비 몇 프로 인상입니까?
○총무과장 유종희
전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거죠?
○총무과장 유종희
20%정도.
○총무과장 유종희
그것도 한 20.......
○이춘호 위원
25%정도 올랐죠?
○총무과장 유종희
예.
○총무과장 유종희
1.7인가.......
○총무과장 유종희
다양한 지역현안사업이나 공약사업이나 또 아까 말씀드린 정부, 중앙부처의 관계나 이런 부분들을 국비를 따온다거나 도비를 확보한다거나 이런 역할을 해야 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부분이 있고 그에 따른 경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반드시 증액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공개적으로 쓴 집행액의 집행내역은 시 홈페이지나 또 공개를 하게 돼 있어요.
공정하게 집행이 되는 내용입니다.
그러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부분이 있고 그에 따른 경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반드시 증액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공개적으로 쓴 집행액의 집행내역은 시 홈페이지나 또 공개를 하게 돼 있어요.
공정하게 집행이 되는 내용입니다.
○이춘호 위원
그 내용은 알고 있는데 과연 이 금액이 그럼 2024년도에도 이것을 대비해서 더 올라가겠죠?
추진비 인상하는 거에 대해서는 저희도 크게 저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금액 요인이 너무 커버리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거 너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것을 과연 본 위원들이나 공무원들이 이것을 과연 받아들여야 하는지, 저희도 협의를 한번 해보겠지만 그런 거 올리실 때 감안하셔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올라간 시장님의 추진비, 일부라도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정책을 펼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추진비 인상하는 거에 대해서는 저희도 크게 저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금액 요인이 너무 커버리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거 너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것을 과연 본 위원들이나 공무원들이 이것을 과연 받아들여야 하는지, 저희도 협의를 한번 해보겠지만 그런 거 올리실 때 감안하셔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올라간 시장님의 추진비, 일부라도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정책을 펼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총무과장 유종희
기피부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집행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예, 저는 이상입니다.
○총무과장 유종희
교육 말씀하시는 거죠?
○총무과장 유종희
예.
○전남수 위원
소통과정이 아까 말씀 주셨는데 1박 2일에 대해서 이 설명서를 보면 직원분들이 이틀간에 걸쳐서 4회를 가겠다, 이렇게 말씀을 주신 건가요?
1박 2일 과정으로 4회를 가겠다?
1박 2일 과정으로 4회를 가겠다?
○총무과장 유종희
예.
○전남수 위원
직원들 나눠서?
○총무과장 유종희
예.
○총무과장 유종희
최근 5년 이내에 공직자 신규 공무원들이 임용되는 부분을 보면 거의 600명 이상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MZ세대하고의 세대간 거리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좁히는 부분도 있고 또 그로 인해서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필요성이 있어서, 이게 코로나 전에도 이루어졌던 부분이거든요.
그동안 단절됐던 부분을 내년도에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MZ세대하고의 세대간 거리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좁히는 부분도 있고 또 그로 인해서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필요성이 있어서, 이게 코로나 전에도 이루어졌던 부분이거든요.
그동안 단절됐던 부분을 내년도에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런 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코로나 때문에 이것이 몇 년 동안 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그렇다고 보면 이 과정을 계속해서 하는 게 옳으냐, 새롭게 우리 직원들이 소통을 하기 위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하는 게 좋으냐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총무과장이나 담당 팀장들, 직원들이 시간이 지나면 순환보직제도에 의해서 업무가 다른 업무를 맡게 되죠?
또 새로운 사람이 이 업무를 맡게 됩니다.
과연 이 많은 금액을 들여서 소통과정, 이 프로그램을 해서 과연 우리 직원들 능력이 향상되느냐 이거예요.
이런 방법이 좋은 방법이 있다면 이런 방법도 새롭게 개선해서 더 좋은 방법으로 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느냐.
매번 해왔던 대로 전임자가 해왔던 대로 그대로 이렇게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것이 많은 돈을 들여서 우리 직원들의 힐링이나 소통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죠?
코로나 때문에 이것이 몇 년 동안 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그렇다고 보면 이 과정을 계속해서 하는 게 옳으냐, 새롭게 우리 직원들이 소통을 하기 위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하는 게 좋으냐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총무과장이나 담당 팀장들, 직원들이 시간이 지나면 순환보직제도에 의해서 업무가 다른 업무를 맡게 되죠?
또 새로운 사람이 이 업무를 맡게 됩니다.
과연 이 많은 금액을 들여서 소통과정, 이 프로그램을 해서 과연 우리 직원들 능력이 향상되느냐 이거예요.
이런 방법이 좋은 방법이 있다면 이런 방법도 새롭게 개선해서 더 좋은 방법으로 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느냐.
매번 해왔던 대로 전임자가 해왔던 대로 그대로 이렇게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것이 많은 돈을 들여서 우리 직원들의 힐링이나 소통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죠?
○총무과장 유종희
예.
○전남수 위원
그렇죠?
그렇다고 보면 이게 왜 이런 식으로 전임자들이 하던 대로 가야 합니까?
보자고요, 217쪽 보면 직원 한마음대회, 이런 부분도 어떻습니까?
이것도 우리 직원들에 대한 소통 프로그램의 체육대회다 라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다고 보면 이게 왜 이런 식으로 전임자들이 하던 대로 가야 합니까?
보자고요, 217쪽 보면 직원 한마음대회, 이런 부분도 어떻습니까?
이것도 우리 직원들에 대한 소통 프로그램의 체육대회다 라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총무과장 유종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맞는 말씀이고요.
저희들이 전에 해왔다고 해서 그냥 똑같은 방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전에 해왔을 때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직원들이 코로나 때문에 못했지만 다음번에 코로나 이후에 완화가 되면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요청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올리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전에 해왔다고 해서 그냥 똑같은 방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전에 해왔을 때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직원들이 코로나 때문에 못했지만 다음번에 코로나 이후에 완화가 되면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요청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올리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겁니다.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는 건 이 프로그램 잘못됐다는 게 아니에요.
이 프로그램이 우리가 예산을 편성해 주면 1박 2일로 가서 4회 동안에 걸쳐서 갑니다.
그러면 한 480명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가서 과연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소통의 해결점이 됩니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부분이 만약에 좋다면 예산편성이 된다면 국별로나 과별로나 이렇게 해서 어떤 소통, 꼭 교육을 받고 이런 강의를 받고 이런 것이 아니라 정말 어떤 것이 소통의 문제점이 있고 개선해 나가야 할것이 있고 이렇게 우리가 보완을 해야 할 것이 있고 이런 걸 찾아서 바꿔 나가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는 것을 말씀드려요, 과장님.
우리가 2∼3년 동안 안 해왔지만 매번 전에 해왔던 방식대로 가지 마시고, 이게 그런 목적이 있다면 이것을 업그레이드시켜서 우리 직원들이 정말 진짜 이것을 기다리고 이 교육을 하면 정말 힐링이 되고 소통이 되고 이런 것을한 번 노력해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는 건 이 프로그램 잘못됐다는 게 아니에요.
이 프로그램이 우리가 예산을 편성해 주면 1박 2일로 가서 4회 동안에 걸쳐서 갑니다.
그러면 한 480명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가서 과연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소통의 해결점이 됩니까?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부분이 만약에 좋다면 예산편성이 된다면 국별로나 과별로나 이렇게 해서 어떤 소통, 꼭 교육을 받고 이런 강의를 받고 이런 것이 아니라 정말 어떤 것이 소통의 문제점이 있고 개선해 나가야 할것이 있고 이렇게 우리가 보완을 해야 할 것이 있고 이런 걸 찾아서 바꿔 나가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는 것을 말씀드려요, 과장님.
우리가 2∼3년 동안 안 해왔지만 매번 전에 해왔던 방식대로 가지 마시고, 이게 그런 목적이 있다면 이것을 업그레이드시켜서 우리 직원들이 정말 진짜 이것을 기다리고 이 교육을 하면 정말 힐링이 되고 소통이 되고 이런 것을한 번 노력해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총무과장 유종희
예, 그런 방식에 대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고민을 더 많이 해보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냥 무턱대고 이 예산편성에 대해서 전에 해오던 대로 그렇게 소진시켜서는 안 된다, 이런 부분도 담당 부서에서 팀장님도 계시지만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걸 말씀드릴게요.
그냥 무턱대고 이 예산편성에 대해서 전에 해오던 대로 그렇게 소진시켜서는 안 된다, 이런 부분도 담당 부서에서 팀장님도 계시지만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걸 말씀드릴게요.
○총무과장 유종희
예, 좀 더 개선된 방식으로 사업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바로 밑에 부분인데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해외시찰 및 견학, 이게 글로벌 기획연수하고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됩니까?
해외시찰 및 견학을 450만 원씩 해서 60명, 글로벌 기획연수해서 450만 원씩 해서 12명, 이렇게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같은 맥락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해외시찰 및 견학을 450만 원씩 해서 60명, 글로벌 기획연수해서 450만 원씩 해서 12명, 이렇게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같은 맥락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총무과장 유종희
해외시찰 및 견학 하고 글로벌 기획연수가 있는데요.
해외시찰 같은 경우는 여러 부서가 있는데 그 부서에 연관되는 타 기관에서 요청에 의해서 하는 부분이 해외로 가는 출장비가 되겠고요.
글로벌 기획연수는 주요시책이나 이런 부분하고 연계한 업무 분야를 대상으로 팀별로 연수주제를 선정해서 시행하는 해외 시찰비가 되겠습니다.
해외시찰 같은 경우는 여러 부서가 있는데 그 부서에 연관되는 타 기관에서 요청에 의해서 하는 부분이 해외로 가는 출장비가 되겠고요.
글로벌 기획연수는 주요시책이나 이런 부분하고 연계한 업무 분야를 대상으로 팀별로 연수주제를 선정해서 시행하는 해외 시찰비가 되겠습니다.
○총무과장 유종희
타 기관 주관은 관련 부서에서 어느 정도 대상자가 선정되는 부분이 있고요.
글로벌 기획연수 같은 경우는 이 예산에 맞게끔 공개모집을 통해서 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공정하게 선발이 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글로벌 기획연수 같은 경우는 이 예산에 맞게끔 공개모집을 통해서 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공정하게 선발이 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좋습니다.
좀 더 시정을 잘 이끌기 위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좀 더 행정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힐링과정, 이런 모든 과정을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좋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 부서는 예산을 그냥 편성됐으니 이런 부분을 소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담당 부서에서도 이런 부분에서도 고민을 해 주고 이것이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해 주셔야한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좀 더 시정을 잘 이끌기 위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좀 더 행정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힐링과정, 이런 모든 과정을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좋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 부서는 예산을 그냥 편성됐으니 이런 부분을 소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담당 부서에서도 이런 부분에서도 고민을 해 주고 이것이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해 주셔야한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유종희
예, 명심하겠습니다.
○총무과장 유종희
예.
○전남수 위원
16억 원에 대해서 기초산출이나 근거자료, 백데이터가 없어요.
○전남수 위원
추정을 했으면 추정에 대한 근거자료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전혀 없어요, 그냥. 어떤 걸 보고 16억 원을 편성하게 됐어요?
그냥 이 정도 되면 216평 되니까 평당 어떻게 해서 이렇게 하는 겁니까?
전혀 없어요, 그냥. 어떤 걸 보고 16억 원을 편성하게 됐어요?
그냥 이 정도 되면 216평 되니까 평당 어떻게 해서 이렇게 하는 겁니까?
○총무과장 유종희
현재 허가담당관실의 리모델링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요.
그에 따른 어린이집에 필요한 보육실이나 관리실, 지원실이든 배치계획을 사전에 협의를 통해서 꼼꼼하게 챙겼던 부분이고요.
또 2021년도에 공사했던 여러 가지 조달청의 자료나 이런 걸 통해서 금액을 산출하게 됐습니다.
그에 따른 어린이집에 필요한 보육실이나 관리실, 지원실이든 배치계획을 사전에 협의를 통해서 꼼꼼하게 챙겼던 부분이고요.
또 2021년도에 공사했던 여러 가지 조달청의 자료나 이런 걸 통해서 금액을 산출하게 됐습니다.
○행정안전국장 국승섭
예.
○전남수 위원
지금 국장님은 보실 때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리모델링 공사 16억 원을 편성하셨는데 이거에 대한 자료 갖고 계시나요?
국장님도 자료 갖고 계시나요?
자, 자료가 없던 어떤 설명을 들으셨을 거 아니에요?
국장님도 자료 갖고 계시나요?
자, 자료가 없던 어떤 설명을 들으셨을 거 아니에요?
○행정안전국장 국승섭
예.
○전남수 위원
보고를 받으시죠? 이 예산편성이 될 때 어느 실과에서든 모든 실과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예산을 편성하게 됐습니다.”라고 받죠?
○행정안전국장 국승섭
예, 굵직굵직한 사업에 대해서는 보고를 받습니다.
○전남수 위원
16억 원은 굵직한 게 아닙니까?
○행정안전국장 국승섭
아닙니다.
○전남수 위원
작아요?
○행정안전국장 국승섭
그 의미는 아니고요.
○전남수 위원
그러면 이런 거에 대해서 굵직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이게 굵직한 사업이라고 해요, 16억 원이면.
리모델링공사 217평에 대해서 16억 원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대략 칠백몇 만 원대가 들어가는데요.
그렇다고 보면 이 칠백몇 만 원대? 217평 공사하는데 그렇게 들어가요.
그러면 이 정도에서는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리모델링공사 217평에 대해서 16억 원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대략 칠백몇 만 원대가 들어가는데요.
그렇다고 보면 이 칠백몇 만 원대? 217평 공사하는데 그렇게 들어가요.
그러면 이 정도에서는 데이터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행정안전국장 국승섭
산출을 저희가 주먹구구로 하는 건 아니고요.
산출기초가 있는데 여기에 적시를 해드렸어야 하는데 그 부분 죄송하고요.
(-집행부석을 향해) 자료를 별도로 카피를 해오실래요?
산출기초가 있는데 여기에 적시를 해드렸어야 하는데 그 부분 죄송하고요.
(-집행부석을 향해) 자료를 별도로 카피를 해오실래요?
○전남수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이 아까도 국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고 과장님들 계시면서 말씀을 드렸어요.
매년 나오는 의회의 얘기입니다, “자료를 좀 더 준비해 주세요.”라는 것이.
근데 항상 고쳐지지 않고 있어요.
왜? 내년이 되면 과의 과장도 바뀌고 또 팀장도 바뀌는 부서가 많죠.
그러다 보니까 ‘이거 이 정도로 금액만 옛날에 이렇게 했으니까 이렇게만 주면 되겠지, 의회에서 세워주겠지, 지들이 공부하겠어? 더 알아보겠어?’라고 하겠죠.
오늘 자리는 예산을 편성해서 예산을 심의받는 자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요, 정말 자료 백데이터가 이만큼 쌓여도 부족한 겁니다.
그렇죠? 시민들이 있는데 시민들이 이 방송을 보고 있을 때 ‘저 의회가 구실을 하고 있어? 저 구실을 하게끔 집행부에서 자료를 주는 게 맞아?’이것은 의회도 창피한 거지만 집행부도 창피한 거고 우리 시민들한테 면목이 없는겁니다, 우리는.
자료가 이게 뭡니까?
‘나중에 준다, 보완해서 준다’ 자료가 충분하게 왔을 때 의회는 사전에 이 자료를 보고서 ‘아, 이 사업이 이렇게 이렇게 들어가는 구나, 이게 꼭 필요하겠구나.’라고 해야죠.
국장님, 다음 부서나 이런 부서에서도 제가 드릴 말씀이 있으니까 이것은 이렇게만 말씀드릴게요.
217쪽과 222쪽에 대해서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과 이춘호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금액이 늘어났다는 부분을 지적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본 위원도 이렇게 지적을 한번 해봅니다.
이것이 과연 이 금액이 보통 쓰여지는 게 무엇에 의해 쓰여집니까?
식대입니까? 아니면 선물입니까? 뭡니까? 쓰여지는 것이?
매년 나오는 의회의 얘기입니다, “자료를 좀 더 준비해 주세요.”라는 것이.
근데 항상 고쳐지지 않고 있어요.
왜? 내년이 되면 과의 과장도 바뀌고 또 팀장도 바뀌는 부서가 많죠.
그러다 보니까 ‘이거 이 정도로 금액만 옛날에 이렇게 했으니까 이렇게만 주면 되겠지, 의회에서 세워주겠지, 지들이 공부하겠어? 더 알아보겠어?’라고 하겠죠.
오늘 자리는 예산을 편성해서 예산을 심의받는 자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요, 정말 자료 백데이터가 이만큼 쌓여도 부족한 겁니다.
그렇죠? 시민들이 있는데 시민들이 이 방송을 보고 있을 때 ‘저 의회가 구실을 하고 있어? 저 구실을 하게끔 집행부에서 자료를 주는 게 맞아?’이것은 의회도 창피한 거지만 집행부도 창피한 거고 우리 시민들한테 면목이 없는겁니다, 우리는.
자료가 이게 뭡니까?
‘나중에 준다, 보완해서 준다’ 자료가 충분하게 왔을 때 의회는 사전에 이 자료를 보고서 ‘아, 이 사업이 이렇게 이렇게 들어가는 구나, 이게 꼭 필요하겠구나.’라고 해야죠.
국장님, 다음 부서나 이런 부서에서도 제가 드릴 말씀이 있으니까 이것은 이렇게만 말씀드릴게요.
217쪽과 222쪽에 대해서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과 이춘호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금액이 늘어났다는 부분을 지적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본 위원도 이렇게 지적을 한번 해봅니다.
이것이 과연 이 금액이 보통 쓰여지는 게 무엇에 의해 쓰여집니까?
식대입니까? 아니면 선물입니까? 뭡니까? 쓰여지는 것이?
○총무과장 유종희
기관운영업무추진비 같은 경우는 각종 근무 증가에 따라서 그 부서에 격려금에 대한 부분도 있고요.
○전남수 위원
격려금이요?
○총무과장 유종희
예, 현업근무자에 격려에 대한 부분이고, 지역현안사업을 추진하면서 직원들에 대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격려금도 있고 식대, 직원들 격려하기 위한 식대에 대한 부분이 많이 쓰여집니다.
○전남수 위원
좋습니다.
그럼 이렇게 여쭤볼게요.
우리 시장님께서 실과의 우리 과장님들이나 팀장님, 또 이하 직원님들하고 했을 때 식사 자리, 보통 이 예산 편성되면 1년 동안에 사이클로 한 사이클은 돌아갑니까? 안 돌아가죠?
그럼 이렇게 여쭤볼게요.
우리 시장님께서 실과의 우리 과장님들이나 팀장님, 또 이하 직원님들하고 했을 때 식사 자리, 보통 이 예산 편성되면 1년 동안에 사이클로 한 사이클은 돌아갑니까? 안 돌아가죠?
○총무과장 유종희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전 부서를 공평하게 순환식으로 돌아가는 건 아니고요.
현업근무자나 또 예를 들어서 코로나로 인한 고생하시는 부서들이 있잖아요?
특정 상황에 맞게끔 격려를 하고 계십니다.
현업근무자나 또 예를 들어서 코로나로 인한 고생하시는 부서들이 있잖아요?
특정 상황에 맞게끔 격려를 하고 계십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격려를 하시는 건 좋아요, 밥 사주는 게 꼭 격려는 아닌 것 같아요.
시장이 참석을 해서 직원들 하고 진짜 쓴 소주라도 한 잔 하면서 고달픈 행정을 위로해 주는 것도 격려라고 보는데 과연 그것이 시장님이 참여를 하면 진짜 좋은 겁니다.
근데 너네 부서 고생하니까 이걸로 밥 한 끼 먹고 들어가, 이것은 아니라는 얘기에요.
이거로 해서 부족하다?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시장님이 부서를 격려해 주기 위해서 어떤 자리를 하고 이런 자리도 좋습니다.
그런 체계로 했을 때 1년에 어느 부서 어느 부서 해서 몇 번의 시간을 갖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자료 갖고 있는 거 없죠?
시장이 참석을 해서 직원들 하고 진짜 쓴 소주라도 한 잔 하면서 고달픈 행정을 위로해 주는 것도 격려라고 보는데 과연 그것이 시장님이 참여를 하면 진짜 좋은 겁니다.
근데 너네 부서 고생하니까 이걸로 밥 한 끼 먹고 들어가, 이것은 아니라는 얘기에요.
이거로 해서 부족하다?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시장님이 부서를 격려해 주기 위해서 어떤 자리를 하고 이런 자리도 좋습니다.
그런 체계로 했을 때 1년에 어느 부서 어느 부서 해서 몇 번의 시간을 갖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자료 갖고 있는 거 없죠?
○전남수 위원
지난번 추경 때에 시장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예산편성이 돼 있었는데 우리 의회는 이 부분에 대해서 삭감을 했습니다. 그렇죠?
○총무과장 유종희
예, 부시장님 업무추진비.
○전남수 위원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다가왔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부분이 이렇게 됐다면 사전에 과장님, 우리 의회 의원님들께 사전설명 충분히 하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승인받으셨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예산서만 턱 갖다 놓고 이런 자리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이 과연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 또한 우리 팀장님의 역할인가, 저는 여쭙고 싶습니다.
이에 대해서 말씀 한번 주시겠습니까?
이런 부분이 이렇게 됐다면 사전에 과장님, 우리 의회 의원님들께 사전설명 충분히 하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승인받으셨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예산서만 턱 갖다 놓고 이런 자리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이 과연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 또한 우리 팀장님의 역할인가, 저는 여쭙고 싶습니다.
이에 대해서 말씀 한번 주시겠습니까?
○전남수 위원
이게 위원님들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여야로 인해서 여와 야가 틀리다고 해서 이런 부분 지적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충분하게 아셔야 한다, 이 금액이 과연 편성이 되고 승인이 됐을 때 과연 이것이 정말 이 혜택이 우리 직원들을 위한 업무추진이 되는 건지, 아니면 몇 명에 대한 또 그들을 위한 금액이 쓰여지는 건지, 그런 부분에서 노파심을 갖고서 의회는 지적을 하게 된 겁니다.
조금 전에도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과 이춘호 위원님께서 지적했듯이 본 위원도 이런 부분에서 같은 지적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217쪽인데요, 직원한마음 대회, 4000만 원을 편성하셨어요?
그것은 충분하게 아셔야 한다, 이 금액이 과연 편성이 되고 승인이 됐을 때 과연 이것이 정말 이 혜택이 우리 직원들을 위한 업무추진이 되는 건지, 아니면 몇 명에 대한 또 그들을 위한 금액이 쓰여지는 건지, 그런 부분에서 노파심을 갖고서 의회는 지적을 하게 된 겁니다.
조금 전에도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과 이춘호 위원님께서 지적했듯이 본 위원도 이런 부분에서 같은 지적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217쪽인데요, 직원한마음 대회, 4000만 원을 편성하셨어요?
○총무과장 유종희
예.
○전남수 위원
이게 뭡니까, 체육대회입니까?
그냥 명랑운동회입니까? 오락입니까? 노래자랑입니까?
어떤 거를 하기 위한 직원한마음 대회를 개최했고 이 4000만 원에 대한 예산편성하게 됐는지 설명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명랑운동회입니까? 오락입니까? 노래자랑입니까?
어떤 거를 하기 위한 직원한마음 대회를 개최했고 이 4000만 원에 대한 예산편성하게 됐는지 설명을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유종희
우선적으로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대한 부분이 커서 구상을 했고요.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서 문화행사나 체육대회 형식이나 이런 부분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서 문화행사나 체육대회 형식이나 이런 부분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남수 위원
이게 코로나로 인해서 안 했던 건 사실이잖아요.
이런 것을 해서 우리 직원들이 정말 힐링이 되고 단합이 되는 그런 자리면 되는데, 과연 이 4000만 원 예산이 편성되면서 이것이 과연 효과를 못 누린다면 이게 과연 정책이 맞는 것인지 묻고 싶은데 이 한마음 대회를 하면 오랜만에 하겠죠, 내년에.
그 효과가 충분히 올 거라 생각하십니까?
이런 것을 해서 우리 직원들이 정말 힐링이 되고 단합이 되는 그런 자리면 되는데, 과연 이 4000만 원 예산이 편성되면서 이것이 과연 효과를 못 누린다면 이게 과연 정책이 맞는 것인지 묻고 싶은데 이 한마음 대회를 하면 오랜만에 하겠죠, 내년에.
그 효과가 충분히 올 거라 생각하십니까?
○총무과장 유종희
예, 제 개인적으로는 큰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또 직원들이 그동안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어요.
이런 부분을 꼭 한번 해보자는 의견도 있었고 해서 이 예산이 세워진다면 내실 있게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게끔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직원들이 그동안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어요.
이런 부분을 꼭 한번 해보자는 의견도 있었고 해서 이 예산이 세워진다면 내실 있게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게끔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남수 위원
이 체육대회를 이걸 하면 직원들이 그냥 명랑운동회 이런 형식밖에 안 돼요.
많은 공무원님들이 있는데 이런 것도 있지만 나름대로 동호회도 많지 않습니까?
동호회, 예를 들었을 때 사이클동호회도 있고 골프동호회도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다가가지 못하고 이런 형식적으로 비춰지는 이런 한마음대회, 이것이 더 효과가 있을까요?
과연 우리 직원들이 더 가깝게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는 것이 좋은 건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공무원님들이 있는데 이런 것도 있지만 나름대로 동호회도 많지 않습니까?
동호회, 예를 들었을 때 사이클동호회도 있고 골프동호회도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다가가지 못하고 이런 형식적으로 비춰지는 이런 한마음대회, 이것이 더 효과가 있을까요?
과연 우리 직원들이 더 가깝게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는 것이 좋은 건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총무과장 유종희
예, 충분히 공감하고요.
동호회 지원에 관한 것은 별도로 예산이 세워져 있어서 그에 따른 충분하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적으로 직원들이 한 장소에 모여서 같이 소통도 하고 여러 가지 게임이나 문화행사에 참여를 했을 때 그에 따른 만족도가 크다고 보기 때문에 이 한마음 대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호회 지원에 관한 것은 별도로 예산이 세워져 있어서 그에 따른 충분하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적으로 직원들이 한 장소에 모여서 같이 소통도 하고 여러 가지 게임이나 문화행사에 참여를 했을 때 그에 따른 만족도가 크다고 보기 때문에 이 한마음 대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남수 위원
4000만 원이 필요하다?
○총무과장 유종희
예.
○전남수 위원
현수막은 보통 어디에 설치하게 돼요?
○전남수 위원
행사장 안에 설치하는데 몇 개를 설치하는데 현수막 이렇게 해서 ‘현수막 등’이네요?
○총무과장 유종희
예.
○총무과장 유종희
예.
○전남수 위원
그러면 진행요원과 안전요원도 이분들이 같이 온다?
○총무과장 유종희
예, 맞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이게 인건비라는 것이 두루뭉술하게 400만 원, 전문MC, 진행요원, 안전요원 이렇게 하지 말고 자, 전문MC 한 명 분명 오실 겁니다.
그다음에 진행요원 몇 명이 와서 진행요원 할 거고, 그래서 몇 명에 얼마가 들어갑니다 라는 것도 있어야 되고요.
안전요원은 몇 명이 투입돼서 안전하게 이 행사를 끝마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라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두루뭉술하게 인건비, 전문MC·진행요원·안전요원 등 해서 400만 원, 음향장비 150만 원, 이렇게 했다.
다시 한번 지적하지만요, 이런 부분에서 백데이터가 이렇게 와서는 안 된다.
백데이터가 행정안전국이 이렇게 왔는데 이게 하나의 부서에도 적다, 부족합니다, 이렇게 해도.
몇 개 과인데, 몇 개 과에 대해서 이게 참고자료로 와요.
과장님 보실 때 자료가 많다고 보십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자료는 정말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 근거자료가 돼야 하는데 이것은 근거자료가 아니에요.
이것은 그냥 형식이나 개요입니다.
이런 개요를 갖다가 우리가 심사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건 맞습니다.
그다음에 진행요원 몇 명이 와서 진행요원 할 거고, 그래서 몇 명에 얼마가 들어갑니다 라는 것도 있어야 되고요.
안전요원은 몇 명이 투입돼서 안전하게 이 행사를 끝마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라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두루뭉술하게 인건비, 전문MC·진행요원·안전요원 등 해서 400만 원, 음향장비 150만 원, 이렇게 했다.
다시 한번 지적하지만요, 이런 부분에서 백데이터가 이렇게 와서는 안 된다.
백데이터가 행정안전국이 이렇게 왔는데 이게 하나의 부서에도 적다, 부족합니다, 이렇게 해도.
몇 개 과인데, 몇 개 과에 대해서 이게 참고자료로 와요.
과장님 보실 때 자료가 많다고 보십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자료는 정말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 근거자료가 돼야 하는데 이것은 근거자료가 아니에요.
이것은 그냥 형식이나 개요입니다.
이런 개요를 갖다가 우리가 심사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건 맞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 백데이터 자료를 참고자료를 충분히 달란 얘기예요.
○총무과장 유종희
예, 알겠습니다.
○총무과장 유종희
예.
○전남수 위원
이게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전남수 위원
맞습니다.
좋은 취지의 활동을 하는 것도 좋은데 새롭게 오는 분들이 적응을 하도록 선임자들이 끌어주는 건 참 좋은 건데 이런 부분이 그냥 이렇게 세워서는 안 되고요.
활동지원 1인당 5만 원, 멘토에게 지원, 이것은 아니고 이 사람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임자들의 지금까지 해왔던 행정운영,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아, 이런 부분에서는 이렇게 하는 구나’라고 해야지.
그러면 그런 자리는 아까도 했지만 소통과정이나 체육대회나 저녁때 직원들이 식사 자리를 하거나 이런 자리를 통해서 멘티-멘토가 좋게 형성이 되는 거죠.
꼭 활동 지원금 보다는 신입 공무원들이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우리의 역할인데요.
그런 역할을 어떤 것이 어떻게 하면 신입 공무원들이 잘 적응을 하고 좋은 것을 배워서 배운 것을 시민에게 행정을 전달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도 필요하다.
우리 공무원들 존재의 이유가 뭐에 있습니까, 과장님?
좋은 취지의 활동을 하는 것도 좋은데 새롭게 오는 분들이 적응을 하도록 선임자들이 끌어주는 건 참 좋은 건데 이런 부분이 그냥 이렇게 세워서는 안 되고요.
활동지원 1인당 5만 원, 멘토에게 지원, 이것은 아니고 이 사람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임자들의 지금까지 해왔던 행정운영,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아, 이런 부분에서는 이렇게 하는 구나’라고 해야지.
그러면 그런 자리는 아까도 했지만 소통과정이나 체육대회나 저녁때 직원들이 식사 자리를 하거나 이런 자리를 통해서 멘티-멘토가 좋게 형성이 되는 거죠.
꼭 활동 지원금 보다는 신입 공무원들이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우리의 역할인데요.
그런 역할을 어떤 것이 어떻게 하면 신입 공무원들이 잘 적응을 하고 좋은 것을 배워서 배운 것을 시민에게 행정을 전달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도 필요하다.
우리 공무원들 존재의 이유가 뭐에 있습니까, 과장님?
○전남수 위원
그렇죠, 그런 사명감을 갖고 행정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이 공무원들의 역할이다. 그렇죠?
○총무과장 유종희
예, 맞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래서 그런 역할을 우리 신입들이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좋은 건데 정말 다른 프로그램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끼워 넣어서 적응을 할 수 있게끔 배울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우리 선임자들의 역할이고 우리 국장님들이나 과장님들의 역할이니 이런 부분도 잘 좀 해서 이런 금액의 지원을우리가 예산을 편성해 주는 것이 다가 아니라 이런 금액을 받으면 잘 활용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매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계속해서 똑같이 돌아가지 말고 좋은 것은 계속 승계해 나가고 다른 부분은 개선할 부분은 개선해서 좋은 것을 발전시키는 이런 것이 역할이다, 부서의 역할이죠, 어느 부서의 역할이든 간에.
이런 것을 한번 말씀을 드려봅니다.
총무과에서 하는 일이 많더라고요.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신규로 218페이지 계속 이어지는 겁니다.
공무원 인센티브제 운영을 위해서 1000만 원씩 2회를 편성하셨죠?
좋은 건데 정말 다른 프로그램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끼워 넣어서 적응을 할 수 있게끔 배울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우리 선임자들의 역할이고 우리 국장님들이나 과장님들의 역할이니 이런 부분도 잘 좀 해서 이런 금액의 지원을우리가 예산을 편성해 주는 것이 다가 아니라 이런 금액을 받으면 잘 활용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매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계속해서 똑같이 돌아가지 말고 좋은 것은 계속 승계해 나가고 다른 부분은 개선할 부분은 개선해서 좋은 것을 발전시키는 이런 것이 역할이다, 부서의 역할이죠, 어느 부서의 역할이든 간에.
이런 것을 한번 말씀을 드려봅니다.
총무과에서 하는 일이 많더라고요.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신규로 218페이지 계속 이어지는 겁니다.
공무원 인센티브제 운영을 위해서 1000만 원씩 2회를 편성하셨죠?
○총무과장 유종희
예.
○전남수 위원
신규인데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을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유종희
이게 시정발전에 헌신한 공무원이나 여러 가지 또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들이 있어요.
그 공무원에 대해서 사기진작 부분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서 일을 잘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 저희들이 시행을 했습니다.
그 공무원에 대해서 사기진작 부분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서 일을 잘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서 저희들이 시행을 했습니다.
○총무과장 유종희
이것은 같이 볼 수도 있지만 지금 현재 다른 부분이거든요.
이 성과상여금은 전 직원, 1600명이 넘는 직원에 대해서 성과평가를 해서 그에 따른 등급을 매겨서 전 직원이 혜택을 주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 성과상여금은 전 직원, 1600명이 넘는 직원에 대해서 성과평가를 해서 그에 따른 등급을 매겨서 전 직원이 혜택을 주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좋아요, 과장님께서 매겨서 팀장들 S등급·A등급·B등급·C등급 매기죠? 그렇죠? 매기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총무과장 유종희
예, 공정하게.......
○총무과장 유종희
예.
○총무과장 유종희
성과에 대한 부분으로 평가해서 혜택을 주는 부분은 같은 맥락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총무과장 유종희
10만 원씩.
○전남수 위원
10만 원씩 주죠?
○총무과장 유종희
예.
○전남수 위원
이달의 슈퍼루키는요?
○전남수 위원
그래서 이렇게 막 벌려놓지 말고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은 업무성과도 내야 하겠지만 그 업무성과에 대해서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성과금에 대해서 부여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매번 얘기했지만 친절한 공무원, 적극행정 공무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런 부분들에서 할 수 있도록 또 하도록 지원을 해 주는 것이 맞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이달의 슈퍼루키 이렇게 해서 그냥 이런 표현은 답답하실 거지만 그냥 퍼주는 행정, 이게 맞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 행정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해왔던 관례대로 하는 것보다는 좋은 부분은 다시 승계시키고요.
나쁜 정책이나 과제는 단절시키는 것이 맞다.
근데 우리는요, 지금까지 아산시 행정은 1년, 2년마다 담당업무 부서장이나 팀장, 팀원들이 바뀌다 보니 전에 해왔던 그런 방식대로 못 벗어납니다.
좋은 취지와 목적대로 간다면 취지와 목적대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이 예산을 의회에서 편성해 주면 승인을 해 주면 이 다음에는 공무원의 몫이다.
공무원의 몫으로 이 효과를 내야 하는 것이 공무원들의 역할인데요.
우리 부서장들이 그런 역할을 잘 못한다, 그래서 안타깝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이런 부분도 잘해서 할 수 있도록 하고요.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 성과상여금에 대해서는 일 잘한 사람들이 S등급을 받고 그다음 A등급·B등급 이런 순서로 가야지.
정말 자기 업무를 하지도 않고 시간 되면 이 시간을 벗어나기 위해서 다른 부서에 대해서 그냥 말 섞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이런 공무원이 S등급을 받고 A등급을 받는 건 이런 건 아니다.
그리고 과장님들이 정말 이런 부분에서는 성과를 낼 수 있고 정말 일을 열심히 하는 공무원들이 S등급을 받고 A등급을 받고 이렇게 가야 한다.
그냥 과장님들이 이쁘고, 잘 보이는, 잘하는 척, 잘한 척 이런 사람들이 S등급을 받으면 정말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랄게요.
어차피 예산이 있었으니까 이런 부분에서 지적을 하는 거다라고 말씀을 드릴게요.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은 업무성과도 내야 하겠지만 그 업무성과에 대해서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성과금에 대해서 부여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매번 얘기했지만 친절한 공무원, 적극행정 공무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런 부분들에서 할 수 있도록 또 하도록 지원을 해 주는 것이 맞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이달의 슈퍼루키 이렇게 해서 그냥 이런 표현은 답답하실 거지만 그냥 퍼주는 행정, 이게 맞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 행정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해왔던 관례대로 하는 것보다는 좋은 부분은 다시 승계시키고요.
나쁜 정책이나 과제는 단절시키는 것이 맞다.
근데 우리는요, 지금까지 아산시 행정은 1년, 2년마다 담당업무 부서장이나 팀장, 팀원들이 바뀌다 보니 전에 해왔던 그런 방식대로 못 벗어납니다.
좋은 취지와 목적대로 간다면 취지와 목적대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이 예산을 의회에서 편성해 주면 승인을 해 주면 이 다음에는 공무원의 몫이다.
공무원의 몫으로 이 효과를 내야 하는 것이 공무원들의 역할인데요.
우리 부서장들이 그런 역할을 잘 못한다, 그래서 안타깝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이런 부분도 잘해서 할 수 있도록 하고요.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 성과상여금에 대해서는 일 잘한 사람들이 S등급을 받고 그다음 A등급·B등급 이런 순서로 가야지.
정말 자기 업무를 하지도 않고 시간 되면 이 시간을 벗어나기 위해서 다른 부서에 대해서 그냥 말 섞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이런 공무원이 S등급을 받고 A등급을 받는 건 이런 건 아니다.
그리고 과장님들이 정말 이런 부분에서는 성과를 낼 수 있고 정말 일을 열심히 하는 공무원들이 S등급을 받고 A등급을 받고 이렇게 가야 한다.
그냥 과장님들이 이쁘고, 잘 보이는, 잘하는 척, 잘한 척 이런 사람들이 S등급을 받으면 정말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랄게요.
어차피 예산이 있었으니까 이런 부분에서 지적을 하는 거다라고 말씀을 드릴게요.
(11시02분 회의중지)
(11시12분 계속개의)
○위원장 맹의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에 대하여 기금을 포함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은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과에 대하여 기금을 포함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은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총무과에?
○김은복 위원
스마일운동, 교육에 대한 부분들이.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지난번 업무보고할 때도 교육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요.
그래서 추경 예산이나 이때에 반영을 하는 방안을 좀 더 찾아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계속 친절교육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공감하고 추경에 확보해서 교육을 확실히 하겠다, 그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그래서 추경 예산이나 이때에 반영을 하는 방안을 좀 더 찾아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계속 친절교육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공감하고 추경에 확보해서 교육을 확실히 하겠다, 그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김은복 위원
그다음 밑에 보면 인권증진 및 보장에서 인건비 삭감이 됐던데 맞나요?
○김은복 위원
그러면 이 운영하는 거에서는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신 거죠?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올해 그 부분만 사업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 사업만 감액했고 나머지 사업은 변동이 없습니다.
○김은복 위원
그리고 238페이지 보면 민간단체 육성 지원해서 행사운영비에서 소관단체 직무교육이 이번에 새로 생긴 건가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소관단체 직무교육이요?
○김은복 위원
예, 신규사업인가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민간단체들 하다 보니까 그 단체에 여러 가지 보조금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교육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 그 6개 단체를 모아놓고 직무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맹의석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안녕하십니까?
○명노봉 위원
230쪽이요, 중간에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 참석수당 20만 원에 30명 책정하셨어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이게 심사위원들이 5명이 늘었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그동안 5개 분과에서 6개 분과로 해서 늘었기 때문에 책정을 한 겁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요? 심사위원이 증가해서?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명노봉 위원
그러면 외람된 이야기인데 시민대상 선정기준이 명확합니까?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저희는 자료를 받아서 공적조서나 이런 객관적인 조서에 의해서 나눠드린 다음에 심의회위원님들이 나름대로 판단하고 계시기는 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공정성을 가지고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공정성을 가지고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아무튼 시민대상이 아산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상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로 아산시민대상 상패 제작이 6명이죠, 이번에?
50만 원으로 하셨어요, 상패가.
이게 인상됐죠?
두 번째로 아산시민대상 상패 제작이 6명이죠, 이번에?
50만 원으로 하셨어요, 상패가.
이게 인상됐죠?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당초에 30만 원에서 상패를 제작했는데 그분들한테 시상에 대한 금품이 없기 때문에 상패에 대해서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부분까지 찾아서 최대한 성의를 보이기 위해서 20만 원을 증액한 사항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지난해까지는 2000만 원이었는데 행사비로는 실질적인 것은 업무보고 때 내년도에 들어가는 부분의 3000만 원의 내역을 드렸는데요.
올해도 일부 행사비 가지고 좀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무관리비를 일부 썼습니다.
인건비 올라가는 부분, 장비 임차료 올라가는 부분 감안해서 1000만 원을 올렸습니다.
지난해까지는 2000만 원이었는데 행사비로는 실질적인 것은 업무보고 때 내년도에 들어가는 부분의 3000만 원의 내역을 드렸는데요.
올해도 일부 행사비 가지고 좀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무관리비를 일부 썼습니다.
인건비 올라가는 부분, 장비 임차료 올라가는 부분 감안해서 1000만 원을 올렸습니다.
○명노봉 위원
과장님,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가장 중요해야 할 부분이 시민이죠?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 원은 대부분 홍보나 행사 관련한 비용이 다죠?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아닙니다.
행사에 관련된 비용이 많은데 장비 임차나 이런 부분 그거만 통상적으로 한 2000만 원이 들어가고요.
시민들 홍보 현수막이나 초대장 제작이나 이런 부수적인 부분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3000만 원을 부득이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에 관련된 비용이 많은데 장비 임차나 이런 부분 그거만 통상적으로 한 2000만 원이 들어가고요.
시민들 홍보 현수막이나 초대장 제작이나 이런 부수적인 부분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3000만 원을 부득이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동관시는 저희하고 자매결연 도시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19년도까지 동관시하고 교류를 했었습니다.
근데 그 이후에 코로나로 인해서 서로 단절이 됐기 때문에 그 부분을 다시 교류하는 부분을 찾아 보기 위해서 계상했고, 동관시하고는 이미 이 부분에 대해서 서로 어느 정도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이후에 코로나로 인해서 서로 단절이 됐기 때문에 그 부분을 다시 교류하는 부분을 찾아 보기 위해서 계상했고, 동관시하고는 이미 이 부분에 대해서 서로 어느 정도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동관시 공무원이 우리 아산시에 지금 파견이 와 있나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현재는 거기서도 안 오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안 오고 있어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서로 맞교환해서 우리도 파견을 보내고 거기도 받을 예정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그 건물의 소유주는 아산시장으로 돼 있고요.
저희가 부득이 시설비로 항목을 한 건 자치단체 소유이기 때문에 시설비로 했습니다.
여기에 주방하고 화장실 부분이 원체 오래되고 노후화돼서 그것을 수선해 주는 겁니다.
저희가 부득이 시설비로 항목을 한 건 자치단체 소유이기 때문에 시설비로 했습니다.
여기에 주방하고 화장실 부분이 원체 오래되고 노후화돼서 그것을 수선해 주는 겁니다.
○명노봉 위원
그리고 그 밑에 재향군인회하고 자유총연맹 사무실 및 건물보수비용이 돼 있어요, 2000만 원 하고 4000만 원이요.
건물보수 비용이 재향군인회 같은 경우는 ’22년도에 5000만 원을 본예산에 썼죠?
건물보수 비용이 재향군인회 같은 경우는 ’22년도에 5000만 원을 본예산에 썼죠?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창호 교체 공사를 했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거기 건물이 노후화되다 보니 창틀 교체한 적이 없어서 최초로 창틀을 교체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하반기에 거기 배수관이 다 터져서 지하가 침수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관교체 부분을 다시 한번 요청을 해서 도의원님께서도 일부 그 부분을 인정해 주셔서 도의원사업비를 받아서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지하층이 다 잠겼습니다, 배관이 터지는 바람에.
그런데 올해 하반기에 거기 배수관이 다 터져서 지하가 침수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관교체 부분을 다시 한번 요청을 해서 도의원님께서도 일부 그 부분을 인정해 주셔서 도의원사업비를 받아서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지하층이 다 잠겼습니다, 배관이 터지는 바람에.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이것은 전부 다 공모를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명노봉 위원
범죄피해자 지원 단체에 대한 공모를 하고 그 사업으로 6200만 원이 들어가는 건가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범죄피해 지원에 대한 지원사업으로 해서 6200만 원이 있는 거고요.
그 밑에 범죄피해자 지원단체 법정단체가 있어서 1500만 원 지원하고 있긴 하는 겁니다.
공모를 해도 통상적으로 전문단체가 있다 보니 다른 단체에서는 이 사업에 대해서.......
그 밑에 범죄피해자 지원단체 법정단체가 있어서 1500만 원 지원하고 있긴 하는 겁니다.
공모를 해도 통상적으로 전문단체가 있다 보니 다른 단체에서는 이 사업에 대해서.......
○명노봉 위원
어디 단체예요, 단체가?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범죄피해예방단체가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방단체?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명노봉 위원
그러면 공모를 해도 이 단체밖에 안 된다?
○명노봉 위원
위탁이라고 봐야 하나요? 위탁도 아닌가?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저희는 공모로 해서 현재 신청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내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3000여만 원이 들어가는데요, 리모델링 공사에 3000여만 원이 적정한가 해서 질의를 드려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여기 남동 어르신 쉼터는 규모가 좀 큰 건물이다 보니 추진하는 사업비에 대한 견적서를 일부 받았습니다.
그래서 받은 걸 가지고 도의원님께서 일부 지원을 해 주신다고 마을에 얘기하셨던 부분이고 저희도 그 적정성을 검토해서 맞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예산을 이번에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받은 걸 가지고 도의원님께서 일부 지원을 해 주신다고 마을에 얘기하셨던 부분이고 저희도 그 적정성을 검토해서 맞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예산을 이번에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명노봉 위원
자치행정과하고 교육사업이 맞나 해서 추가로 질의합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이 사업은 향교나 이런 데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아놓고서 예의 교육을 실시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평생학습관하고의 내용은 좀 틀립니다.
또 단체가 새마을 도의사회교육으로 관련돼서 단체가 별도로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단체에서 업무를 늘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평생학습관하고의 내용은 좀 틀립니다.
또 단체가 새마을 도의사회교육으로 관련돼서 단체가 별도로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단체에서 업무를 늘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명노봉 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250페이지입니다.
주민자치회 관련한 사업이에요.
250쪽 맨 위에 보면 주민총회 컨설팅에 4회, 2000만 원이 잡혀 있어요.
주민총회 컨설팅이란 이 사업내용을 알려주세요.
주민자치회 관련한 사업이에요.
250쪽 맨 위에 보면 주민총회 컨설팅에 4회, 2000만 원이 잡혀 있어요.
주민총회 컨설팅이란 이 사업내용을 알려주세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주민참여 저희가 회로 전환되면서 관련돼서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어떤 식으로 가야 하는 방향이나 아니면 자치를 세워야 하는 부분이나, 이런 전문지식이 약간은 전문가보다는 없다 보니 이 컨설팅이라는 것을 통해서 어떤 식으로 자치 교육을 만들고 자치 사업을 어떤 식으로 선발하면 이런 거에 대해서 전문가하고 같이해서 이 사업은 어디까지 하는 게 적정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논의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2000만 원이지만 2000만 원 가지고 주민자치회 17개소를 전부 다 대상으로 해서 어떤 식에 대한 부분을 그 마을에 그 읍·면·동에는 어떤 부분이 계량화되고 특성화가 돼 있는지 그런 사업은 어떤 게 좋은지 이런부분을 서로 공유해 주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2000만 원이지만 2000만 원 가지고 주민자치회 17개소를 전부 다 대상으로 해서 어떤 식에 대한 부분을 그 마을에 그 읍·면·동에는 어떤 부분이 계량화되고 특성화가 돼 있는지 그런 사업은 어떤 게 좋은지 이런부분을 서로 공유해 주는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이상입니다.
○이춘호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예산서 233쪽, 스마일운동 2022년도 추진내역을 보니까 상반기, 하반기 해서 두 번 하셨네요.
앞에 총무과 예산을 얘기할 때 맹사성아카데미 거기에 보면 CS마인드제고 전직원 기본교육이 있거든요.
여기 보니까 CS마인드 교육이 있고 행정서비스 여러 가지 있는데 어차피 포함되겠지만 이 총무과 교육 맹사성아카데미 교육하고 완전히 틀린 겁니까?
존경하는 김은복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예산서 233쪽, 스마일운동 2022년도 추진내역을 보니까 상반기, 하반기 해서 두 번 하셨네요.
앞에 총무과 예산을 얘기할 때 맹사성아카데미 거기에 보면 CS마인드제고 전직원 기본교육이 있거든요.
여기 보니까 CS마인드 교육이 있고 행정서비스 여러 가지 있는데 어차피 포함되겠지만 이 총무과 교육 맹사성아카데미 교육하고 완전히 틀린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저희는 지난번에도 전화 측정이나 친절도 측정해서 거기서 민원부서나 부진 부서, 부진 공무원, 부진 과에 대한 부분을 별도로 하고 있는 거거든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친절에 대한 교육이나 CS교육의 종류가 많은데 저희 쪽은 우선 전화 친절이나 담당 민원을 대하는 이런 부분이고, 총무과에서는 전체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저희는 특성화된 부분으로 교육을.......
○이춘호 위원
어떻게 보면 자치행정과에서 하시는 교육이 총무과 맹사성아카데미 교육 안에 많이 포함되는 교육들이 아마 있는 것 같아요.
그것도 검토를 해보셨으면 하고 그것은 확인 한번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그것도 검토를 해보셨으면 하고 그것은 확인 한번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알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그리고 예산서 230쪽,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시민의 날 기념식 올해 2022년도에는 개최했어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올해 10월에 했습니다.
○이춘호 위원
했죠? 그 내역 저희가 받아볼 수 있겠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여기에 내역 가지고 왔습니다.
○이춘호 위원
예, 나중에 저 주시고 올해 2000만 원 예산이 책정됐는데 제가 봐도 올해에 비해서 내년도 3000만 원 예산이 과하지 않게 편성이 되었나.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그래서 제가 올해 거 뽑아온 내역을 보여드리면 그게 과하지 않다고 인정을 해 주실 것 같고요.
○이춘호 위원
그 자료를 저희가 못 봤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서 저희가 보고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일단은 그 내역을 나중에 저희한테 보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알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그리고 예산서 231쪽, 시민 만족행정 지원해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하고 찾아가는 현장 주민간담회로 예산이 이렇게 편성됐어요.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는 올해 시장님이 시행하셨죠?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는 올해 시장님이 시행하셨죠?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올해 했습니다.
○이춘호 위원
그리고 시민 만족행정 지원해서 찾아가는 현장 주민간담회는 올해는 없었죠?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올해는 없었습니다.
○이춘호 위원
제가 보면 찾아가는 현장 주민간담회하고 지금 시장님이 한 달에 한 번씩 하고 계시는 시민형통, 그거하고 약간 차이점이 뭘까요?
○이춘호 위원
제가 시민형통 관련해서 자료를 받았어요.
지금 말씀하신 축사 관련 여러 가지 민원들이 그 안에 거의 다 포함돼 있더라고요.
이런 것은 중복민원이 아닌가, 간담회 자체가.
시민형통은 한 달에 한 번씩 시장님실에서 하고 계시는 내용을 제가 보니까 거의 비슷할 것 같아요, 현장 주민간담회 해도.
그래서 굳이 이것을 해야 하는지, 물론 민원인들 입장에서는 시장님이 직접 현장에 찾아오셔서 같이 주민들과 대화하면서 민원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면 좋겠지만 또다시 시장님실에서 하는 시민형통과 중복이 된다면 이것은 고려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축사 관련 여러 가지 민원들이 그 안에 거의 다 포함돼 있더라고요.
이런 것은 중복민원이 아닌가, 간담회 자체가.
시민형통은 한 달에 한 번씩 시장님실에서 하고 계시는 내용을 제가 보니까 거의 비슷할 것 같아요, 현장 주민간담회 해도.
그래서 굳이 이것을 해야 하는지, 물론 민원인들 입장에서는 시장님이 직접 현장에 찾아오셔서 같이 주민들과 대화하면서 민원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면 좋겠지만 또다시 시장님실에서 하는 시민형통과 중복이 된다면 이것은 고려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말씀하신 사항을 총무과하고 내용을 협의해봐서 다시 그 결과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예, 그리고 236쪽, 237쪽 자매결연 및 국제교류 관련 제가 아마 업무보고하고 지난번 행감 때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자매결연이나 우호도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습니까?
무조건 추진이 아닌 교류실적을 봐서, 물론 코로나로 인해서 2·3년 정도 교류 못한 도시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도 저희 도시하고의 관련 교류 없던 도시들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리하고 나서 추진을 하셔야 하는 게 아닌가.
무조건 추진이 아닌 교류실적을 봐서, 물론 코로나로 인해서 2·3년 정도 교류 못한 도시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도 저희 도시하고의 관련 교류 없던 도시들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리하고 나서 추진을 하셔야 하는 게 아닌가.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저희가 이 내용에 대한 기본계획은 매년 1월에 짜긴 합니다.
그렇지만 그전에 어느 정도 저희가 할 계획이나 미리 담아서 예산이 먼저 올라가다 보니까 이런 형태가 됐고요.
기본계획에 이런 부분의 예산이 담겨진 부분대로 저희는 추진을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마냥 올린 부분이 아니고 어느 정도 제가.......
그렇지만 그전에 어느 정도 저희가 할 계획이나 미리 담아서 예산이 먼저 올라가다 보니까 이런 형태가 됐고요.
기본계획에 이런 부분의 예산이 담겨진 부분대로 저희는 추진을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마냥 올린 부분이 아니고 어느 정도 제가.......
○이춘호 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거에 대해서 정리하고 계시는지, 하면서 이것도 같이 추진하고 계시는 건지?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이춘호 위원
혹시 그 교류하는 도시들, 우호도시든 간에 정리하는 내역을 나중에 본 위원들한테 자료 부탁드려보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그리고 예산서 232쪽, 233쪽인데 보니까 이통장자녀 장학금이 전년도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감액됐고 그에 따라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예산이 올라갔어요.
여기 증액·감액 사유가 있는데 설명 좀 다시 한 번 부탁드릴게요.
여기 증액·감액 사유가 있는데 설명 좀 다시 한 번 부탁드릴게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여기 위원회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대로 매년 올리던 예산을 그 수요에 맞게 금액을 5000만 원을 감액했습니다.
매년 9000만 원 세웠던 게 사실이고요, 정기적으로.
그것을 내년도에는 수요에 맞는 부분으로 4000만 원을 계상했다는 말씀드리고 그러다 보니까.......
그래서 그 부분대로 매년 올리던 예산을 그 수요에 맞게 금액을 5000만 원을 감액했습니다.
매년 9000만 원 세웠던 게 사실이고요, 정기적으로.
그것을 내년도에는 수요에 맞는 부분으로 4000만 원을 계상했다는 말씀드리고 그러다 보니까.......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지금은 학교 장학금 제도가 많이 발전돼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 부분을 많이 줄어들 수밖에 없던 사유가 발생 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당초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2000만 원을 증액했습니다.
그 내용 중의 하나는 코로나 이전에 대해 반영을 했던 부분이 있었고, 또 저희 도시가 날로 커져 가면서 이·통장들 인원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2000만 원까지 더 증액을 하게 된 겁니다.
지금은 학교 장학금 제도가 많이 발전돼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 부분을 많이 줄어들 수밖에 없던 사유가 발생 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당초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2000만 원을 증액했습니다.
그 내용 중의 하나는 코로나 이전에 대해 반영을 했던 부분이 있었고, 또 저희 도시가 날로 커져 가면서 이·통장들 인원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2000만 원까지 더 증액을 하게 된 겁니다.
○이춘호 위원
얼핏 보기에는 자녀 장학금이 줄면서 한마음 체육대회 예산을 좀 올려주시지 않았나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그것은 아니고요.
천안은 최소한 이통장 체육대회 개최를 하기 위해서 9000만 원을 계상하고 있고 보령시도 7000만 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보다 훨씬 더 적은 서산도 올해 3000만 원이었는데 저희가 그동안 너무 이 부분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잡고 있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안은 최소한 이통장 체육대회 개최를 하기 위해서 9000만 원을 계상하고 있고 보령시도 7000만 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보다 훨씬 더 적은 서산도 올해 3000만 원이었는데 저희가 그동안 너무 이 부분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잡고 있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보니까 증액 사유가 ‘행사 예산 현실화’, 다른 단체나 이런 데는 혹시 예산 현실화시키고 계시나요?
○이춘호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그거예요.
어느 한 단체보다는 뒤에 물론 의용소방대도 있고 방범대 등 여러 가지 단체들이 많겠지만 그 단체들 또한 예산에 맞게 현실화시켜서 예산을 책정하는 게 옳지 않나,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느 한 단체보다는 뒤에 물론 의용소방대도 있고 방범대 등 여러 가지 단체들이 많겠지만 그 단체들 또한 예산에 맞게 현실화시켜서 예산을 책정하는 게 옳지 않나,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앞으로도 단체의 형평성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
그리고 시민의 날 행사 관련해서 ’22년도 갖고 계시잖아요?
외부에서 복사해서 돌려주십시오.
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전남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에서 복사해서 돌려주십시오.
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전남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수 위원
과장님, 230페이지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시민대상 상패 제작해서 기존 30만 원씩인데 올라간 이유가 선거법 위반이 돼서 더 좋은 상패로 하겠다, 이런 취지 같아요?
아까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시민대상 상패 제작해서 기존 30만 원씩인데 올라간 이유가 선거법 위반이 돼서 더 좋은 상패로 하겠다, 이런 취지 같아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품위 있는 상패로 하는 겁니다.
○전남수 위원
근데 시민대상 상패는 지금까지 우리가 해오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왔고 나름대로 이분들이 상패에 연연하는 것보다는 나름대로 대상으로 선정된 영광을 찾는 것을 더 높게 보지.
이 상패에 대해서 의존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드릴게요.
그리고 바로 밑에 230페이지인데 시민의 날 기념식 보면 이 자료가 정말 이렇게 미흡할 수가 없다, 지적을 합니다.
3000만 원, 우리 ’22년도에 2000만 원 갖다가 하셨죠?
그런데 3000만 원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자료는 갖고 있습니다”?
자료 갖고 있으면 뭐 합니까, 본인만?
아니, 이 3000만 원에 대해서 어떻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편성을 했다 라는 걸 의회에 줘야죠, 이게 뭡니까?
그렇게 해왔고 나름대로 이분들이 상패에 연연하는 것보다는 나름대로 대상으로 선정된 영광을 찾는 것을 더 높게 보지.
이 상패에 대해서 의존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드릴게요.
그리고 바로 밑에 230페이지인데 시민의 날 기념식 보면 이 자료가 정말 이렇게 미흡할 수가 없다, 지적을 합니다.
3000만 원, 우리 ’22년도에 2000만 원 갖다가 하셨죠?
그런데 3000만 원 아까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자료는 갖고 있습니다”?
자료 갖고 있으면 뭐 합니까, 본인만?
아니, 이 3000만 원에 대해서 어떻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편성을 했다 라는 걸 의회에 줘야죠, 이게 뭡니까?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남수 위원
아니, 몇 번에 걸쳐서 매번 지적하는데 왜 이렇게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참고자료에 넣지 않느냐는 얘기에요.
국장님, 이 자료가 이게 본인들만 갖고 있는 자료로 돼야 합니까?
의회에 이것을 참고자료에다 실어야 됩니까?
국장님, 이 자료가 이게 본인들만 갖고 있는 자료로 돼야 합니까?
의회에 이것을 참고자료에다 실어야 됩니까?
○행정안전국장 국승섭
꼼꼼히 챙겨서 넣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렇게 자료를 줘서는 안 된다, 과장님 그렇게 말씀드릴게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앞으로 좀 더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정말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이게 자료를 심사하는 과정에 이런 자료가 빠지고, 이것을 그냥 3000만 원 세웠다고 해서 이게, 참.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릴게요.
이게 자료를 심사하는 과정에 이런 자료가 빠지고, 이것을 그냥 3000만 원 세웠다고 해서 이게, 참.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릴게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231페이지입니다.
읍·면·동별 시민과의 대화, 이것도 또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00만 원에 대해서 산출된 내역 300만 원, 17개 읍·면·동, 당연히 5100만 원 나오죠.
이거 300만 원씩 17개 읍·면·동에 5100만 원 안 나오는지 누가 알아요?
5100만 원이 나온다는 것을 우리 의회에서 몰라서 3300만 원씩 17개 읍·면·동해서 또 이게 나옵니까?
이 자료 갖다가 예산안을 검토해달라?
이게 300만 원씩 잡으셨는데요, 300만 원에 대해서 지금 자료 갖고 계시죠?
읍·면·동별 시민과의 대화, 이것도 또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00만 원에 대해서 산출된 내역 300만 원, 17개 읍·면·동, 당연히 5100만 원 나오죠.
이거 300만 원씩 17개 읍·면·동에 5100만 원 안 나오는지 누가 알아요?
5100만 원이 나온다는 것을 우리 의회에서 몰라서 3300만 원씩 17개 읍·면·동해서 또 이게 나옵니까?
이 자료 갖다가 예산안을 검토해달라?
이게 300만 원씩 잡으셨는데요, 300만 원에 대해서 지금 자료 갖고 계시죠?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이 300만 원에 대해서는 자료는 지금 현재 없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지난번에 200만 원씩 계상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 근거에 의해서 일부 금액을 계상하다 보니 이렇게 됐고 세부적인 내용의 자료를 마련하지 못한 거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근거에 의해서 일부 금액을 계상하다 보니 이렇게 됐고 세부적인 내용의 자료를 마련하지 못한 거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남수 위원
과장님, 지난번에 200만 원씩 들어갔으면 200만 원이 들어간 비용이 어떻게 어떻게 들어갔다는 건 자료를 갖고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지난번에 200만 원 사용하다 보니까 좀 부족했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 시민들과 대화니까 시민들이 쾌적한 공간이나 불편하지 않도록 대화를 유치 해야 되겠다 싶어서 100만 원을 더 상정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런 자료를주셔야지.
우리 행사장소를 미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지난번처럼 시민과의 대화, 순수한 시장님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시장을 만나서 시민의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 이것을 더 바람직하게 생각하겠죠?
그러면 지난번에 200만 원 사용하다 보니까 좀 부족했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 시민들과 대화니까 시민들이 쾌적한 공간이나 불편하지 않도록 대화를 유치 해야 되겠다 싶어서 100만 원을 더 상정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런 자료를주셔야지.
우리 행사장소를 미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지난번처럼 시민과의 대화, 순수한 시장님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시장을 만나서 시민의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 이것을 더 바람직하게 생각하겠죠?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전남수 위원
우리 시장님, 매번 미팅 주선해도 만나기 힘듭니다.
왜 힘드냐면요, 시장님 몸은 하나고 바쁘시니까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이런 자리가 있으면 시민들은 어떻게 합니까?
이 자리에 꼭 참석을 하시려고 그러죠.
그런데 참석을 하면 시장님은 인문학 강의든 정책이든 이런 거에 많이 올인을 하시고 그냥 시민과의 대화는 진짜 시민들이 원하는 시민과의 대화는 잠깐 보여주기식으로, 그냥 절차식으로 이렇게 하고 끝냅니다.
또 이렇게 하실 거예요?
왜 힘드냐면요, 시장님 몸은 하나고 바쁘시니까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이런 자리가 있으면 시민들은 어떻게 합니까?
이 자리에 꼭 참석을 하시려고 그러죠.
그런데 참석을 하면 시장님은 인문학 강의든 정책이든 이런 거에 많이 올인을 하시고 그냥 시민과의 대화는 진짜 시민들이 원하는 시민과의 대화는 잠깐 보여주기식으로, 그냥 절차식으로 이렇게 하고 끝냅니다.
또 이렇게 하실 거예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지난번에는 시장님이 취임하시자마자 시정철학이나 가지고 계신 공약, 이런 것을 시민들한테 알리는 과정에서 그런 형태가 됐고요.
다음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건의를 상당히 많이 수렴하실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건의를 상당히 많이 수렴하실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게 언제쯤에 시민과의 대화를 할 겁니까?
○전남수 위원
1·2월에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전남수 위원
1·2월에 할 것 같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전남수 위원
계획도 어느 정도 우리 시장님이 시민들과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시기가 언제 정도고 대략 이런 게 나와야지.
그냥 미정, 행사장소 미정, 그냥 사람들 이번에 이장들 동원해서 면장 아주 행정업무 바쁜데 많은 사람들 동원해서 그냥 누구한테 보여주기식으로 학교에 엄청 큰 대강당, 이렇게 해서 할 거면 이 예산 필요 없습니다.
자료조사는 정말 불편하다, 의회도.
그냥 미정, 행사장소 미정, 그냥 사람들 이번에 이장들 동원해서 면장 아주 행정업무 바쁜데 많은 사람들 동원해서 그냥 누구한테 보여주기식으로 학교에 엄청 큰 대강당, 이렇게 해서 할 거면 이 예산 필요 없습니다.
자료조사는 정말 불편하다, 의회도.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근데 2000만 원이 오르게 된 이유가 뭐에 있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천안 같은 경우도 9000만 원의 예산을 주고 있고요.
○전남수 위원
어디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천안 같은 경우는 이 행사를 위해서 9000만 원을 주고 있고요.
○전남수 위원
6000만 원이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9000만 원.
○전남수 위원
9000만 원?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보령시도 현재 이런 행사로 70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우리 2000만 원으로는 상당히 그냥 수박 겉핥기 그런 식으로 밖에 행사가 안 됐다는 걸 말씀을 주시는 겁니까?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그분들이 행사 좀 더 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못 챙겼다는 부분이었고요.
그래서 이번에 행사 치러가면서 이통장 협의회에서 발생된 여러 가지 문제나 부족한 점을 이번에 계속 지속적으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부득이 올리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행사 치러가면서 이통장 협의회에서 발생된 여러 가지 문제나 부족한 점을 이번에 계속 지속적으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부득이 올리게 됐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냥 부족하니까 2000만 원 더 올려줘라?
그러면 이장님들이 2000만 원 더 올리게 된 그냥 2000만 원 부족하니까 2000만 원 올려달라는 것으로 이해를 하셨습니까?
그러면 이장님들이 2000만 원 더 올리게 된 그냥 2000만 원 부족하니까 2000만 원 올려달라는 것으로 이해를 하셨습니까?
○전남수 위원
본인들 이장단 협의회장님께서 본인들 부담해서 행사를 치뤘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출혈이 심하니 2000만 원 더 올리면 좋겠다?
○전남수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해 주려면 지금 의회에도 이런 자료를 줘야 하듯이 우리 이장님들도 2000만 원에 대해서 근거자료를 주려면, 이 2000만 원을 올려주는 게 문제가 아니란 얘기에요.
2000만 원에 대해서 올리는 이유, 이장님들이 이런 비용을 댔는데 ‘이렇게 이렇게 해서 2000만 원을 우리가 잡았는데 실상 이렇게 이렇게 해서 4000만 원이 들어간다, 그러니까 2000만 원만 더 올려주면 우리가 부족하지만 행사를 효과있게 치를 수 있겠다’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도 지금 안 돼 있잖아요?
2000만 원에 대해서 올리는 이유, 이장님들이 이런 비용을 댔는데 ‘이렇게 이렇게 해서 2000만 원을 우리가 잡았는데 실상 이렇게 이렇게 해서 4000만 원이 들어간다, 그러니까 2000만 원만 더 올려주면 우리가 부족하지만 행사를 효과있게 치를 수 있겠다’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도 지금 안 돼 있잖아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그래서 아까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거 끝나는 대로 내려가서 이런 부분은 보완해서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렇게 해 주셔야 합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자료가 의회에 오는 자료는 이제는 계속해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와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234페이지,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음봉면 주민자치센터 주차장 확포장 공사 2억 원 잡으셨네요? 도비, 시비 1억 원씩.
234페이지,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음봉면 주민자치센터 주차장 확포장 공사 2억 원 잡으셨네요? 도비, 시비 1억 원씩.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게 지난번에 공유재산 관리계획수립안에서 받았던 설명들었던 내용이죠?
○전남수 위원
근데 이 내용에 대해서 토지구입비와 공사비가 6억 원에 대해서 잡았어요, 그렇죠?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런데 2억 원이 됐다는 것은 좋습니다, 이거 도비 1억 원 잘 잡으셨어요.
이 2억 원에 대해서는 줄어들 수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그와 별개로 또 2억 원이 가야 한다?
이 2억 원에 대해서는 줄어들 수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그와 별개로 또 2억 원이 가야 한다?
○전남수 위원
아니요, 그게 아니라 지난번에는 3억 원과 3억 원이에요.
6억 원에 대해서 우리가 설명을 들었던 겁니다.
지금 따로따로 말씀하시면 안 된다니까요, 그렇잖아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설명은 6억 원으로 들었지만 도비가 도의원님한테 말씀을 얻으셔서 도비 1억 원을 받았던 거 아닙니까?
그래서 시비 매칭을 해라, 이 2억 원에 대해서.
그러면 우리가 추경에서 설명을 들었으니 6억 원에 대해서 편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 적은 4억 원에 대해서 편성이 될 거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럴 거예요, 아마.
공사비가 3억 원 들어갔던 거고 3억 원은 토지구입비였어요.
그러면 이 2억 원에 대해서 도비를 확보했어요.
도비 확보 1억 원 그다음 시비 확보 1억 원, 그러니까 2억 원을 우리가 확보해놨으니 3억 원에 대해서는 우리가 1억 원만 더하면 되지 않느냐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6억 원에 대해서 우리가 설명을 들었던 겁니다.
지금 따로따로 말씀하시면 안 된다니까요, 그렇잖아요?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설명은 6억 원으로 들었지만 도비가 도의원님한테 말씀을 얻으셔서 도비 1억 원을 받았던 거 아닙니까?
그래서 시비 매칭을 해라, 이 2억 원에 대해서.
그러면 우리가 추경에서 설명을 들었으니 6억 원에 대해서 편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 적은 4억 원에 대해서 편성이 될 거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럴 거예요, 아마.
공사비가 3억 원 들어갔던 거고 3억 원은 토지구입비였어요.
그러면 이 2억 원에 대해서 도비를 확보했어요.
도비 확보 1억 원 그다음 시비 확보 1억 원, 그러니까 2억 원을 우리가 확보해놨으니 3억 원에 대해서는 우리가 1억 원만 더하면 되지 않느냐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렇죠?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전남수 위원
그래서 잘하셨다는 얘기에요.
예산을 편성해놓고 물론 융통성 있는 예산의 편성이지만 나름대로 1억 원을 우리가 도비를 받아놨잖아요.
안 받으면 다시 돌려줘야 할 입장이니까.
소규모 숙원사업이라고 말씀을 드려야 이해가 될까요?
17개 읍·면·동별로 거의 다 1억 5000만 원씩 편성된 것 같아요?
예산을 편성해놓고 물론 융통성 있는 예산의 편성이지만 나름대로 1억 원을 우리가 도비를 받아놨잖아요.
안 받으면 다시 돌려줘야 할 입장이니까.
소규모 숙원사업이라고 말씀을 드려야 이해가 될까요?
17개 읍·면·동별로 거의 다 1억 5000만 원씩 편성된 것 같아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저희가 했을 때는 인구 때문에 했습니다.
○전남수 위원
인구?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인구 비례로 감안했습니다.
○전남수 위원
인구 비례해서 3억 원을 세웠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아무래도 인구가 많고 통이 많으면 그 정도 요구하는 사업이 있을 거라고 판단해서 했던 거고요.
○전남수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예산에 대해서 1억 5000만 원씩 편성하셨는데 나름대로 시내성에 가까운, 아까 온양3동을 말씀하셨는데요.
이런 데는 보통 포장공사 같은 게 많이 줄을 거예요.
단, 사람이 많다 보니까 CCTV나 이렇게 안전을 요한 이런 이번이 더 편성이 돼야 할 것 같고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읍·면·동에 1억 5000만 원씩 그냥 나눠주기식의 배정을 하지 마시고 정말 필요한 사업이 2억 원이 되든 3억 원이되든 간에 이 사업이 필요로 한다면 이렇게 해 주셔야 한다.
그냥 나눠주기식으로 해서 이쪽 읍·면·동에서 1억 5000만 원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는 것을 말씀을 드려보려고 말씀을 드렸어요.
이런 데는 보통 포장공사 같은 게 많이 줄을 거예요.
단, 사람이 많다 보니까 CCTV나 이렇게 안전을 요한 이런 이번이 더 편성이 돼야 할 것 같고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읍·면·동에 1억 5000만 원씩 그냥 나눠주기식의 배정을 하지 마시고 정말 필요한 사업이 2억 원이 되든 3억 원이되든 간에 이 사업이 필요로 한다면 이렇게 해 주셔야 한다.
그냥 나눠주기식으로 해서 이쪽 읍·면·동에서 1억 5000만 원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는 것을 말씀을 드려보려고 말씀을 드렸어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위원님 말씀에는 공감을 합니다.
근데 예산의 규모나 이런 부분을 책정하다 보니 좀 그런 문제가 발생 됐고요.
조금 더 융통성 있는 편성에 대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예산의 규모나 이런 부분을 책정하다 보니 좀 그런 문제가 발생 됐고요.
조금 더 융통성 있는 편성에 대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248쪽에 마을회관 유지·보수사업, 음봉면 신수1리·영인면 창용3리·인주면 냉정리, 이 마을회관도 저희가 지원을 해줘도 가능합니까?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운영비는 지난번에도 보고드렸지만 지원을 안 하고 있고요.
지금 마을회관이 있는 데가 15군데가 있습니다.
그 15군데는 경로당하고 같이 중복되거나 1·2층으로 나눠 쓰는 것이 아니고 단독으로 쓰는 곳입니다.
지금 마을회관이 있는 데가 15군데가 있습니다.
그 15군데는 경로당하고 같이 중복되거나 1·2층으로 나눠 쓰는 것이 아니고 단독으로 쓰는 곳입니다.
○전남수 위원
그래서 우리가 경로당은 지원을 할 수 있는데 마을회관은 지원을 할 수가 없으므로 보통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같이 쓰고 있는 추세란 말이에요.
그런데 본 위원이 묻는 것은 이렇게 마을회관에 유지·보수사업을 지원해도 되느냐, 법적으로 괜찮느냐, 문제가 없느냐는 것을 여쭙는 겁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묻는 것은 이렇게 마을회관에 유지·보수사업을 지원해도 되느냐, 법적으로 괜찮느냐, 문제가 없느냐는 것을 여쭙는 겁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것은 운영비나 이런 부분은 그렇기는 하지만 한 마을에 단독으로 별도로 있는 마을회관이기 때문에 15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지원하는데 다른 법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런 부분도 리모델링이다 보니까 이렇게는 참고자료를 주셨는데, 이렇게는 해 주셔야 한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알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250쪽입니다.
주민자치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일반운영비를 하고 행사운영비로 편성을 하셨는데요.
주민총회 컨설팅해서 아까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신 것 같아요.
앞으로 이 주민자치가 앞으로 우리 아산시는 모든 게 권한을 갖고 가겠다는, 또 모든 것에 주민자치가 중심이 되겠다는 이런 시장님의 철학입니까?
주민자치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일반운영비를 하고 행사운영비로 편성을 하셨는데요.
주민총회 컨설팅해서 아까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신 것 같아요.
앞으로 이 주민자치가 앞으로 우리 아산시는 모든 게 권한을 갖고 가겠다는, 또 모든 것에 주민자치가 중심이 되겠다는 이런 시장님의 철학입니까?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읍·면·동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동안 사실상 마을 리 단위의 자치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엮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근데 주민자치는 분권법에 의한 기능이나 역할이나 이런 부분을 법적 기일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같이 엮어서 하면 효율적인 자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판단하에서 그런 방향을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주민자치는 분권법에 의한 기능이나 역할이나 이런 부분을 법적 기일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같이 엮어서 하면 효율적인 자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판단하에서 그런 방향을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전남수 위원
주민총회 컨설팅을 2000만 원씩 4회를 잡으셨는데 이것은 어떤 내용에 대해서 2000만 원씩 4회를 잡으셨는지 설명을 주시겠습니까?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주민총회 컨설팅은 마을별로 어떻게 자치계획을 세우고, 어떤 식의 자치를 할 것이고, 어떤 분야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되면 전문가가 붙어서 이 부분은 어느 정도 금액까지 하는 게 맞을 것 같고, 어떤 식으로 추진해야 하는 게맞는지 대부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가려는 인건비 성격입니다.
○전남수 위원
주민총회 그러면 2000만 원씩 잡으셨는데 어디서?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17개 읍·면·동은 전부 다.......
○전남수 위원
예?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17개 읍·면·동의 리 단위는 전부 다 들어갈 겁니다.
○전남수 위원
17개 읍·면·동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하는데 네 번에 걸칠 거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전남수 위원
네 번에 걸치는데 17개 읍·면·동을 다 할 거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2000만 원씩이면 1회로 17개 읍·면·동은 다 한다는 거예요?
○전남수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한 날에는 이루어지지 않을 거고 1회에 대해서 몇 월 며칠부터 몇 월 며칠까지는 전체적으로 아산시 17개 읍·면·동에 대해서 주민총회를 하겠다, 이런 뜻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이것을 전문가라고 하면 어디 위탁을 합니까, 이 설명에 대해서?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이것은 서울 같은 데에 이런 것만 컨설팅만 하는 전문업체가 있어서 그 업체가 와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17개까지 12개가 다 자치회로 전환됨에 따라서 그 부분도 일일이 보살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잡은 겁니다.
근데 이번에 17개까지 12개가 다 자치회로 전환됨에 따라서 그 부분도 일일이 보살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잡은 겁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우리가 주민자치회로 바뀌면서 모든 주민자치위원들이 다 해산이 됐죠?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그렇습니다.
그 주민자치회의 순기능에 총회나 이런 걸 열 수 있고 자기 주민자치회 기능 중에서 마을 자치를 할 수 있거나 이런 기능이 늘 있습니다.
근데 주민자치위원회는 사실상 그런 기능이 없다 보니 그런 부분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했던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그 주민자치회의 순기능에 총회나 이런 걸 열 수 있고 자기 주민자치회 기능 중에서 마을 자치를 할 수 있거나 이런 기능이 늘 있습니다.
근데 주민자치위원회는 사실상 그런 기능이 없다 보니 그런 부분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했던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전남수 위원
그래서 그것을 1년에 4번을 가져가겠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래서 마을에 계속 들어가서 또 통상적으로 자치회에 대한 연간계획을 세우기도 하지만 수시에 따라서 못하는 부분도 또 이미 실시한 부분에 대한 보완도 다 이 컨설팅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전남수 위원
잠깐 하나만 물어볼게요.
우리가 주민자치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하고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그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 밸리댄스나 어떤 교육이 있잖아요, 프로그램 교육 같은 게.
그것도 그러면 진행이 되는 겁니까?
우리가 주민자치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하고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그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 밸리댄스나 어떤 교육이 있잖아요, 프로그램 교육 같은 게.
그것도 그러면 진행이 되는 겁니까?
○전남수 위원
그러면 프로그램에 대해서 우리 지원은 끝나나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평생학습문화센터로 해서 평생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이관시킬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주민자치회에서 하고자 하는 일은 뭐에 있어요, 그러면?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저희도 그 기능을 완전히 정립하고 있고요.
예를 들어 교육자치돌봄이나 노인돌봄, 어떤 자치에 대한 나가야 되는 방향을 하고 있고 단순한 밸리댄스나 이런 것은 평생학습에서 해야 하는 부분으로 정립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 교육자치돌봄이나 노인돌봄, 어떤 자치에 대한 나가야 되는 방향을 하고 있고 단순한 밸리댄스나 이런 것은 평생학습에서 해야 하는 부분으로 정립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전남수 위원
전에 주민자치에서 하던 프로그램 같은 것은 평생학습관으로 이관된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지금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럼 평생학습관으로 이관되면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프로그램 받기가 어려울 텐데 버스 운행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할 건가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아닙니다.
읍·면에서는 하긴 하되 주관을 예를 들어 강사나 이런 부분도 중복돼서 쓰고 지금 문제점도 있다고 하니 그런 부분은 읍·면·동에서 하긴 하되 프로그램 짜고 하는 부분을 평생학습관에서 하겠다, 이런 말씀입니다.
읍·면에서는 하긴 하되 주관을 예를 들어 강사나 이런 부분도 중복돼서 쓰고 지금 문제점도 있다고 하니 그런 부분은 읍·면·동에서 하긴 하되 프로그램 짜고 하는 부분을 평생학습관에서 하겠다, 이런 말씀입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800만 원 늘었습니다.
○전남수 위원
늘어난 것도 축제하는데 부족하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지난해 코로나 전에는 이게 저희 기억으로는 2100만 원까지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까지는 물가상승률 따지면 아직도 택도 없지만 그 정도까지 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까지는 물가상승률 따지면 아직도 택도 없지만 그 정도까지 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신창면 거 있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게 보면 최소한 이렇게는 해줘야 한다.
이 3000만 원에 들어가는 비용을 이렇게 나열해 주셨는데요.
이렇게는 해야만 의회가 이해를 하죠.
이렇게 최소한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3000만 원에 들어가는 비용을 이렇게 나열해 주셨는데요.
이렇게는 해야만 의회가 이해를 하죠.
이렇게 최소한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앞으로 유념해서 주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런 부분에서는 잘 했고요.
257페이지인데요, 자원봉사센터 운영비를 이렇게 다루셨어요.
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 인건비, 여기에는 자원봉사센터장의 인건비는 안 되어 있는 건가요?
257페이지인데요, 자원봉사센터 운영비를 이렇게 다루셨어요.
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 인건비, 여기에는 자원봉사센터장의 인건비는 안 되어 있는 건가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현재 공무원으로 요청이 됐기 때문에 공무원은 회계과에서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그전에는 같은 기간제근로자였기 때문에 저희가 여기다 편성했는데 이번에는 임기제 공무원으로 요청을 했기 때문에.
○전남수 위원
아, 인건비가 그쪽에 산정이 됐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전남수 위원
그럼 그쪽에 빠졌어요?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여기서는 빠지고 거기에 총괄적으로.......
○전남수 위원
거기는 삽입이 돼 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
이 자리에 국장님도 계시고 과장님도 질의에 답변해 주시는데 오늘 이야기된 부분에 대해서 두가지만 제가 지적을 할게요.
중복사업이라고 아까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셨는데요.
시민형통, 현장간담회, 읍·면·동 방문 간담회도 이렇게 있는데 제가 봐도 현장간담회나 시민형통 이런 부분은 아마 일원화해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오늘 예산안을 다루는 자리지만 예산안을 펼쳐보면서 이런 부분은 아까 과장님께서 검토를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지금 자치행정과의 업무뿐 아니고 다른 업무도 비슷한 성격의 업무가 자꾸 이루어지다 보면 우리 직원들의 피로도나 또 여기에 사용했던 예산도 이중 집행되는 부분이 있고요.
일원화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아까 그렇게 대답을 하셨는데요.
다시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고 설명자료에서 ‘사전에 예산안 들어오기 전에 상세자료를 준비 좀 해 주십시오’라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던 부분 같습니다.
이후에도 저희가 충분히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복사업이라고 아까 위원님들이 지적을 하셨는데요.
시민형통, 현장간담회, 읍·면·동 방문 간담회도 이렇게 있는데 제가 봐도 현장간담회나 시민형통 이런 부분은 아마 일원화해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오늘 예산안을 다루는 자리지만 예산안을 펼쳐보면서 이런 부분은 아까 과장님께서 검토를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지금 자치행정과의 업무뿐 아니고 다른 업무도 비슷한 성격의 업무가 자꾸 이루어지다 보면 우리 직원들의 피로도나 또 여기에 사용했던 예산도 이중 집행되는 부분이 있고요.
일원화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아까 그렇게 대답을 하셨는데요.
다시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고 설명자료에서 ‘사전에 예산안 들어오기 전에 상세자료를 준비 좀 해 주십시오’라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던 부분 같습니다.
이후에도 저희가 충분히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 손명화
예, 말씀에 유념하겠습니다.
(12시02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맹의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전총괄과에 대하여 기금을 포함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김은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전총괄과에 대하여 기금을 포함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김은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265페이지요?
○김은복 위원
예, 265페이지 301에 일반보전금에 14, 기타보상비에서 취약계층 화재대피 안전용품 지원에 대해서 1200만 원 예산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어떻게 선정이 되나요?
이분들은 어떻게 선정이 되나요?
○김은복 위원
시설에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주는 게 아니고.
○김은복 위원
각 가정에 주는 게 아니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단체 사무실에다가 비치를 해서 만약 사무실에 불이 났거나 할 때 쓰고서 나올 수 있게끔 조치하고 있습니다.
○김은복 위원
이런 부분들은 확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상관이 없나요, 예산이?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이게 일회용으로 4년이 가거든요, 80세트인데.
한 4년 동안 쓸 수가 있는 건데 우리가 연차를 세우다 보니까 그렇게 부족한 것은 아니고 4년 동안 자꾸 교체를 해 주는 거니까 크게 적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4년 동안 쓸 수가 있는 건데 우리가 연차를 세우다 보니까 그렇게 부족한 것은 아니고 4년 동안 자꾸 교체를 해 주는 거니까 크게 적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알겠습니다.
○김은복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안전한국훈련 말씀하시는 거죠?
○명노봉 위원
안전충남훈련 밑에 국가재난대응훈련이란 게 있어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은 국가적으로 하는 법적 훈련을 하거든요.
거기에 훈련이 하나 있고 안전충남훈련에서 우리 충청남도에서 하는 훈련이 두 가지로 나눠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훈련이 하나 있고 안전충남훈련에서 우리 충청남도에서 하는 훈련이 두 가지로 나눠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보면 재난대응 상시훈련에 540만 원에 2회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참가자들.......
○명노봉 위원
참여자가 누가 되나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의용소방대나 적십자사나 소방서, 관련 기관 경찰서, 군부대 다 포함하거든요.
훈련을 뛰다 보면 사전에 우리는 뛰고 점심 먹고 본 훈련을 또 해야 하기 때문에 급식비가 필요합니다.
훈련을 뛰다 보면 사전에 우리는 뛰고 점심 먹고 본 훈련을 또 해야 하기 때문에 급식비가 필요합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현장훈련이 3회가 되나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명노봉 위원
3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명노봉 위원
연 3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산업안전보건교육이나 관리감독자 직무교육이나 이게 법정시간을 채워야만 나중에 중대재해처벌법에서 면제가 될 수 있거든요.
○명노봉 위원
어떤 걸 채워야 돼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만약에 산업안전보건교육 같은 건 분기별로 4시간 이상을 해야만 나중에 사건·사고가 났을 때 교육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에 따라서 기소가 되거나 안 되거나 하는데, 그래서 법정 교육으로 꼭 받아야 하는데 강사 수수료입니다.
○명노봉 위원
강사 수수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명노봉 위원
그리고 실내공기질 측정 용역이라고 있는데 실내공기질 측정 용역은 어느 실내를 측정하는 거예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이게 공무파트 쪽에 예를 들면 도로수로원 사무실이나 산불감시 이런 사무실이나 이런 데에 공기질을 연 1회 측정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질이 나빠지면 그것을 개선하게끔 돼 있거든요.
저희들이 그것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질이 나빠지면 그것을 개선하게끔 돼 있거든요.
저희들이 그것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명노봉 위원
국가안보 대응태세가 이게 중앙정부의 예산액이 너무 적어요.
아니,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국가안보 대응태세라는 게 중앙정부에서 추진할 것인데 시의 부담이 상당히 8억 6000만 원이잖아요?
아니,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국가안보 대응태세라는 게 중앙정부에서 추진할 것인데 시의 부담이 상당히 8억 6000만 원이잖아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8억 6000만 원입니다.
○명노봉 위원
전년도가 7억 3000만 원인가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7억 3800만 원 정도 됩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한 1억 7000만 원 정도 늘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제가 적극적으로 유치해보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서 264쪽에서 265쪽, 아산시민안전보험, 지금 보니까 예산이 그렇게 많이 줄지는 않았지만 혹시 올해 2022년도 보험금 지급 관련해서 뒤에 이렇게 보면 시민들 안전을 위해서 보험가입 돼 있는데 항목들이 쭉 17개 항목이 있는데올해 어떤 항목 등에서 어느 정도의 금액이 지출됐나요?
예산서 264쪽에서 265쪽, 아산시민안전보험, 지금 보니까 예산이 그렇게 많이 줄지는 않았지만 혹시 올해 2022년도 보험금 지급 관련해서 뒤에 이렇게 보면 시민들 안전을 위해서 보험가입 돼 있는데 항목들이 쭉 17개 항목이 있는데올해 어떤 항목 등에서 어느 정도의 금액이 지출됐나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지금 늘은 건 아니고 좀 줄었습니다.
○이춘호 위원
그러니까 올해 어느 항목에서 어느 정도의 금액이 예산 집행이 되었는지?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올해요?
○이춘호 위원
예.
○이춘호 위원
농기계 상해사망입니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자연재해.......
○이춘호 위원
여러 가지가 있겠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여러 가지 있는데 그중에 우리가 정확하게 자료는 다 못 받아봤지만 농기계 사고가 좀 많았습니다.
거기에서 나간 게 1억 800만 원 정도 집행했습니다, 2022년도에.
거기에서 나간 게 1억 800만 원 정도 집행했습니다, 2022년도에.
○이춘호 위원
시민들이 이 아산시민안전보험에 대해서 아산시민 전 시민을 상대로 보험가입이 돼 있지 않습니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맞습니다.
○이춘호 위원
홍보가 어느 정도 돼 있고 아산시민들이 이 보험이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까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그래서 저희들이 읍·면·동이나 알림톡이나 이런 데에 계속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고 이게 교통사고나 무슨 사고가 났을 때 재난시스템이 있습니다.
NDMS에 거기에 올라오면 우리가 공문으로 읍·면·동장에게 거기에 교통사고가 났으니까, 아니면 무슨 사고가 났으면 이런 이런 게 있으니까 신청을 해라고 공문도 보내주고 있거든요.
NDMS에 거기에 올라오면 우리가 공문으로 읍·면·동장에게 거기에 교통사고가 났으니까, 아니면 무슨 사고가 났으면 이런 이런 게 있으니까 신청을 해라고 공문도 보내주고 있거든요.
○이춘호 위원
그런 공문은 행정적인 공문이지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행정으로 면사무소에 공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실질적으로 일반 시민들은 본 위원도 여기 의회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이런 보험이 있다는 걸 몰랐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에 대해서 실무진 측에서 시민들한테 더 홍보를 해야 하지 않나.
예산도 중요하지만 아마 농기계 사고보다도 이런 일반적인 재해나 상해 쪽도 많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분들이 이런 거에 대해서 몰라서 아니면 홍보가 안 돼서 신청을 못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이런 거에 대해서 실무진 측에서 시민들한테 더 홍보를 해야 하지 않나.
예산도 중요하지만 아마 농기계 사고보다도 이런 일반적인 재해나 상해 쪽도 많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분들이 이런 거에 대해서 몰라서 아니면 홍보가 안 돼서 신청을 못 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여기 예산을 보니까 전년도 예산 대비 크게 늘어나거나 줄은 게 없어서 한번 확인해보는 건데 이런 것도 실무진에서 체크 한번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알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올해도 시행했습니다.
○이춘호 위원
올해 시행했습니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높지 않습니다.
○이춘호 위원
높지 않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전년도에 비해서 똑같이 이렇게 한 이유가 올해 출산율에 비해서 늘어나지는 않고 있어서 그 수준에 맞춰서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이춘호 위원
보니까 올해 2022년도 1500가구 좀 안 되네요.
카시트하고 어린이안전세트인데 보니까 금액이 틀려요, 카시트 금액하고 안전세트 금액하고.
지급된 현황을 보니까 카시트 쪽을 많이?
카시트하고 어린이안전세트인데 보니까 금액이 틀려요, 카시트 금액하고 안전세트 금액하고.
지급된 현황을 보니까 카시트 쪽을 많이?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많이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예를 들어서 카시트를 갖고 계신 분들은 다른 대용품으로 안전세트로, 더 추가적으로 이 두 개 말고 더 늘릴 계획은 없으신가요? 다른 용품으로?
너무 이렇게 한정돼 있다 보니까 카시트 기존에 개인이 사비로 해서 구입하신 분들은 또 받기가 그래서 안전용품으로 아마 하는 것 같은데 금액적인 차이가 있으면 지금 20만 원, 10만 원 차이면 좀 그렇거든요.
이 종류를 더 늘릴 수 있으면 늘려서 시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더 넓게.
너무 이렇게 한정돼 있다 보니까 카시트 기존에 개인이 사비로 해서 구입하신 분들은 또 받기가 그래서 안전용품으로 아마 하는 것 같은데 금액적인 차이가 있으면 지금 20만 원, 10만 원 차이면 좀 그렇거든요.
이 종류를 더 늘릴 수 있으면 늘려서 시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더 넓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그거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이게 전년하고 똑같이 하면 좀.......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만약에 부족하면 추경에 요청을 할 것이고.
○이춘호 위원
눈높이에 맞게끔 선택도 두 가지가 아니라 서너 가지 더 추가시켜서 품목을 넣어서 이런 지원사업을 하시면서 그런 검토 한번.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그럼 선택권을 넓히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그리고 예산서 269쪽이요.
화재 피해주민 지원인데 보니까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최대 200만 원, 그다음에 폐기물처리비용 해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을 해 주네요.
올해 2022년도 지원사항은 어떻습니까?
화재 피해주민 지원인데 보니까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최대 200만 원, 그다음에 폐기물처리비용 해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을 해 주네요.
올해 2022년도 지원사항은 어떻습니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2022년 1월 시행인데.......
○이춘호 위원
올해 몇 가구 정도 지원해드렸나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올해 다섯 가구가 지원됐습니다.
○이춘호 위원
지원내용을 보니까 주거용 조립주택 최대 200만 원인데 이 금액이.......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임시 주거가 뭐냐면 컨테이너 박스를 갖다 놨다거나 아니면 임시 거주지에 한해서 주고 폐기물은 500만 원이 최고입니다.
폐기물처리 해서 폐기물처리 영수증을 갖고 왔을 때 500만 원이 안 되면 500만 원 미만으로 지원해 주고, 500만 원이 넘으면 500만 원 한도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폐기물처리 해서 폐기물처리 영수증을 갖고 왔을 때 500만 원이 안 되면 500만 원 미만으로 지원해 주고, 500만 원이 넘으면 500만 원 한도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200만 원 좀 적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춘호 위원
개인이 컨테이너 박스를 구입하거나 구해서?
○이춘호 위원
올해 다섯 가구 정도 지원하셨다고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이춘호 위원
그럼 시에서 아예 컨테이너를 준비하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근데 그렇게 되면 유지·관리 차원이나 또 운반이나 그분들이 큰 데에서 살 수도 있고 조그마한 데서 살 수도 있고.......
○이춘호 위원
이 컨테이너 말고 혹시 시에서 이런 걸 대비해서 그분들을 위한 임시 주거시설 같은 건 있습니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그런 건 없습니다.
○이춘호 위원
그런 건 없고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우리가 만약에 재해가 났다면 임시 수용시설을 지을 수는 있는데 개인 화재피해나 그런 것은.......
○이춘호 위원
재해 같은 경우는 여름철 같은 경우 큰 물난리나 이런 게 났을 때 그것을 하기 위해서 주민들을 위해서 재해시설을 이용하지 않습니까?
그 외적으로는 시설을 사용 안 하고 비어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 외적으로는 시설을 사용 안 하고 비어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그것은 임시시설을 해놓은 거기 때문에 영구적인 시설은 아니거든요.
○이춘호 위원
이것도 어차피 임시시설이잖아요?
비용을 저희가 지원해 주는 거고, 그래서 그런 분들을 컨테이너가 아닌 좀 더 안정적인 잠시 동안이지만 시에서 혹시 운영하고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설로 주민들을 모시는 게 어떻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200만 원 지원해 주는 것보다 오히려 시에서 관리·통제할 수도 있는.......
1년에 많지 않은 건수가 있다길래 정책적으로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비용을 저희가 지원해 주는 거고, 그래서 그런 분들을 컨테이너가 아닌 좀 더 안정적인 잠시 동안이지만 시에서 혹시 운영하고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설로 주민들을 모시는 게 어떻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200만 원 지원해 주는 것보다 오히려 시에서 관리·통제할 수도 있는.......
1년에 많지 않은 건수가 있다길래 정책적으로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알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그리고 269쪽인데요, 재해대책대비 해서 재해예방시설 유지관리에서 3000만 원이 돼 있고, 배수펌프장 운영관리해서 5000만 원 증감됐죠, 1억 8000만 원으로.
재해대책대비 배수펌프장 안전점검 4500만 원, 재해대책대비 방제시설물 정비사업 해서 8000만 원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 다 다른 내용이죠?
재해대책대비 배수펌프장 안전점검 4500만 원, 재해대책대비 방제시설물 정비사업 해서 8000만 원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 다 다른 내용이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다 다른 내용입니다.
○이춘호 위원
그럼 유수지는 홍수 났을 때 물 넘치는 걸 임시적으로 넘어가는 물들을 받아서 홍수통제 역할을 하는 거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그러니까 비가 많이 와서 하천수위가 높아짐으로써 저지대에 있는 물이 하천으로 직접 못 빠지니까 이쪽에 물을 받아놨다가 하천수위가 내려가면 배수 처리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이춘호 위원
그럼 아산시에 시설이 참고자료 보니까 몇군데 있네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11개소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관리가 제가 이걸 보면서 장재 저류지부터 용화, 이렇게 돼 있는데 제 지역에 있는 배방 쪽에 공수 두 군데가 있고 월천이 있는데, 월천은 본 것 같아요, 자이 1차 아파트 건너편 하천.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월천지구에 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면사무소 옛날 구 국도 면사무소 쪽 들어가는 좌측에 습지식으로 있어서.......
○이춘호 위원
습지식으로 있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나무들이 다 쌓여있어서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못 찾습니다.
○이춘호 위원
제가 그 말씀을 왜 드리냐면 관리가 안 돼 있는 거예요, 그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아니, 그게 관리가 아니고 원래 습지식으로 해서 물이 항상 고여있어서요.
○이춘호 위원
그렇게 크지 않던데요?
○이춘호 위원
약간 높은 지역에 있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약간 높아요.
○이춘호 위원
높아서 과연 범람하는 물을 거기서 받아서 할 수 있는 활용도가 될 수 있는지, 그런 것까지 검토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알겠습니다.
○이춘호 위원
유수지로써의 역할을 못 하는 것은 활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비가 많이 올 때는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평상시는 그게 역할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비가 집중호우식으로 오다 보면 그 수위가 올라가서 저류를 하고 있습니다.
평상시는 그게 역할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비가 집중호우식으로 오다 보면 그 수위가 올라가서 저류를 하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방재시설물 정비사업으로 해서 예산 8000만 원 세우셨는데 이거 잠시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방재시설물이랑.......
○이춘호 위원
2022년도 예산이 올해는 없었거든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방재시설물이 집중호우가 갑자기 많이 생기다 보니까 시설물이 배수펌프장 5개소하고 저류지 11개소하고 이런 데 갑자기 수해를 당하지 못해서 지나간 다음에 터지고 그런 게 있거든요.
그래서 수해가 난 다음에 다시 빨리 보수해서 다시 써먹어야 되니까 그렇게 해서 유지·관리 차원에서 8000만 원 올린 겁니다.
그래서 수해가 난 다음에 다시 빨리 보수해서 다시 써먹어야 되니까 그렇게 해서 유지·관리 차원에서 8000만 원 올린 겁니다.
○이춘호 위원
18개소에 8000만 원이란 재정으로 가능할까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그전에는 없었는데 시설이 자꾸 오래되다 보니까 조금 조금씩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정도 예산이면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이춘호 위원
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서 18개를 하는 것보다 좀 더 들이더라도 개소를 줄이더라도 더 안전하게끔 확실하게 나중에 다시 하지 않게끔 또다시 재정이 투입되지 않게끔, 오히려 개소를 줄이더라도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순차적으로.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그러면 순차적으로 정기사업식으로.......
○이춘호 위원
예산이 8000만 원에 18개소라고 돼 있어서 참고자료에,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거든요.
○이춘호 위원
그리고 유수지관리기본계획 용역해서 1억 원이 서 있거든요, 예산이?
올해 예산이 없었는데 보니까 호우기간 방재시설로만 관리되는 유수지를 생태·녹지·체육·문화 이런 쪽으로, 이것 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 예산이 없었는데 보니까 호우기간 방재시설로만 관리되는 유수지를 생태·녹지·체육·문화 이런 쪽으로, 이것 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유수지 11개소를 갖고 있는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평상시에 비가 안 왔을 때는 유수지에 대해서 활용가치가 없다고 시민들이 자꾸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각 시·군 서울하고 밑에 지방을 알아보니까 거기서는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유수지가 우리가 자체적으로 만드는 것도 있지만 도시개발사업하면서 인수인계를 우리가 받고 있거든요.
그게 공원지구하고 재해시설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하다 보니까 저희들은 방제 쪽에서만 받다 보니 이 시설은 물만 받고 이용시설에 대해서만 우리가 받았는데, 시민들은 평상시에는 이것을 공원이나 아니면 생태공원이나 이런 여러 가지 방안을 해 주면 좋지 않나, 너무 삭막하다, 도시화가 되는데 거기만 생뚱맞게 있다.
아니면 주차장 부지를 해달라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있는 거 말고 앞으로 도시개발사업이 한 다섯 군데가 하는데 저희한테 인수인계가 될 건데 이것을 그러면 우리 자체적으로 기본계획지침이나 기본계획을 만들어서 협의할 때아예 공원을 만들 때 유수지 역할도 하면서 공원도 평상시에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걸 만들려고 용역수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각 시·군 서울하고 밑에 지방을 알아보니까 거기서는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유수지가 우리가 자체적으로 만드는 것도 있지만 도시개발사업하면서 인수인계를 우리가 받고 있거든요.
그게 공원지구하고 재해시설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하다 보니까 저희들은 방제 쪽에서만 받다 보니 이 시설은 물만 받고 이용시설에 대해서만 우리가 받았는데, 시민들은 평상시에는 이것을 공원이나 아니면 생태공원이나 이런 여러 가지 방안을 해 주면 좋지 않나, 너무 삭막하다, 도시화가 되는데 거기만 생뚱맞게 있다.
아니면 주차장 부지를 해달라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있는 거 말고 앞으로 도시개발사업이 한 다섯 군데가 하는데 저희한테 인수인계가 될 건데 이것을 그러면 우리 자체적으로 기본계획지침이나 기본계획을 만들어서 협의할 때아예 공원을 만들 때 유수지 역할도 하면서 공원도 평상시에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걸 만들려고 용역수립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유수지 내에 이게 공원, 글쎄요.
그 안에 유수지 내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한다면 시설물이나 다른 게 추가로 설치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나중에 홍수 나서 유수지 쪽으로 물이 들어온다, 그럼 쓸모없는 시설이 돼버리잖아요.
그 안에 유수지 내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한다면 시설물이나 다른 게 추가로 설치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나중에 홍수 나서 유수지 쪽으로 물이 들어온다, 그럼 쓸모없는 시설이 돼버리잖아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그래서 그것을 같이 잘 어울릴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걸 용역을 줘서, 서울 같은 경우는 바닥 면에다가 체육시설 같은 걸 해서 농구장을 한다든지 풋볼장을 하든지 했다가 재해위험 기간이 5월 15일에서 10월 15일 기간은 또 철수시키고 그렇게 해놓은 선진지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그런 여러 가지를 조사를 해서 그 계획을 수립해보려고 그런 겁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여러 가지를 조사를 해서 그 계획을 수립해보려고 그런 겁니다.
○이춘호 위원
타당성의 문제라기보다는 잘 생각을 하셔야 하는 게 예를 들어서 주차장으로 조성을 했다, 근데 갑자기 물이 불어나서 주차돼 있는 차 쪽으로 다 물이 유수지 쪽에 들어왔을 때에 차에 대한 배상은 그런 시설물에 대해서 저희가시에서 또 해줘야 합니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그래서 .......
○이춘호 위원
그래서 그런 쪽 부분에서는 신중히 다른 시설도 그렇지만 그것을 시민들이 이용함으로 인해서 만약에 재해나 그런 쪽에 문제가 발생 되면 시에서도 입장이 난처할 거 아니에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바닥에 주차장 하는 것보다 얘기하는 게 지상식으로 해서 빌딩 비슷하게 아래는 저류시설로 하되 남는 공간에다가는 주차시설을 하는 거, 그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바닥에 주차장 하는 것보다 얘기하는 게 지상식으로 해서 빌딩 비슷하게 아래는 저류시설로 하되 남는 공간에다가는 주차시설을 하는 거, 그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춘호 위원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월천리 그쪽 시설을 봤을 때는 거기에 다른 시설은 주차장으로서는 혹시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공원으로써의 역할은, 왜냐하면 주변에 또 공원이 있기 때문에.
유수지 말씀하신 것처럼 하천보다 약간 낮죠, 물이 들어와야 하니까.
그런 것 때문에 약간의 위험성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측면을 잘 검토하셔서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유수지 말씀하신 것처럼 하천보다 약간 낮죠, 물이 들어와야 하니까.
그런 것 때문에 약간의 위험성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측면을 잘 검토하셔서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이춘호 위원
이상입니다.
○전남수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266쪽 보실까요?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해서 존경하는 이춘호 위원님께서 아까 잠깐 질의하셨는데 저 또한 질의를 같이 하겠습니다.
이게 2023년도의 사업이죠?
266쪽 보실까요?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해서 존경하는 이춘호 위원님께서 아까 잠깐 질의하셨는데 저 또한 질의를 같이 하겠습니다.
이게 2023년도의 사업이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전남수 위원
’23년도 사업이면 영유아한테 결론적으로 카시트나 안전용품을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그렇죠?
그럼 ’23년도에 출생아들에게 지원해 주는 건데 과연 지원하는 것이 카시트와 차에다가 안전한 용품을 사용하는 게 이런 계획이 되는 거죠?
그럼 ’23년도에 출생아들에게 지원해 주는 건데 과연 지원하는 것이 카시트와 차에다가 안전한 용품을 사용하는 게 이런 계획이 되는 거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맞습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이게 읍·면·동이나 직접적으로 안전총괄과에서 접수를 받습니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저희들이 읍·면·동에서 받아서 이탁사업을 시킵니다.
○전남수 위원
위탁사업을 어디서 해요?
○전남수 위원
어린이재단에다가, 그러면 이게 좋은 사업일 수도 있겠구나 라고 싶은데 결론적으로 ’23년도의 출생아들을 보면 과연 이 아이들이 카시트를 사용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도 들긴 드는데, 또한 이것이 차에 대한 지원이잖아요?
차가 없는 사람들도 지원을 받습니까?
차가 없는 사람들도 지원을 받습니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그래서 안전용품....... 무슨 말씀인지.
○전남수 위원
안전용품도 차에다가 설치하는 건데 그렇다고 보면 대상자들이 차가 없는 대상자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지원받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저희들이 그동안 그런 민원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은 없는데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전남수 위원
본 위원도 공부를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도 의아하다, 이게 또 물품으로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지원되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아닙니다, 물품으로.
○전남수 위원
물품으로 사서 줍니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물품으로 드립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카시트가 필요하다면 카시트를 갖다주고 또한 안전용품 소화기 같은 게 필요하다고 하면 소화기 주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전남수 위원
그러면 지난번에 정리추경 때 이 부분이 다뤄지지 않았는데 정리추경 때 이것을 다뤘습니까? 정리를 하셨어요?
이 금액이 3억 5000만 원이 들어섰으면 이 금액에 대해서 정리를 해 주셨어야 하는데 정리하셨나요, 정리 추경때?
이 금액이 3억 5000만 원이 들어섰으면 이 금액에 대해서 정리를 해 주셨어야 하는데 정리하셨나요, 정리 추경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정리 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그래서 올해 기준으로 세웠는데 더 낳을 수도 있고 태어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런 건.......
○전남수 위원
우리가 더 낳아서 돈을 더 추경으로 세워주는 건 정말 좋은 일이죠, 경사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상자들이 많아서 지원을 하겠다, 그래서 돈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추경 때도 좋은 일로 세워주는 거니까 아마 의회도 적극적으로 찬성해서 예산을 승인해 줄 것으로 봅니다.
좋은 일인데 그런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상자들이 많아서 지원을 하겠다, 그래서 돈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추경 때도 좋은 일로 세워주는 거니까 아마 의회도 적극적으로 찬성해서 예산을 승인해 줄 것으로 봅니다.
좋은 일인데 그런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전남수 위원
홍보가 돼서 그게 늘어나는 건 아닐 테고요.
바로 밑에 보면 과장님, 교육이 있어요.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이 있는데 그다음에 또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운영, 이 사업이 어떤 사업이고 어느 기관에서 하고 이런 거에 대해서 설명을 주시겠습니까?
바로 밑에 보면 과장님, 교육이 있어요.
안전사고 6대 분야 안전교육이 있는데 그다음에 또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운영, 이 사업이 어떤 사업이고 어느 기관에서 하고 이런 거에 대해서 설명을 주시겠습니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안전사고 6대 분야 교육은 이·통장님, 안전보안관 그분들을 위해서 교육을.......
○전남수 위원
이·통장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이·통장님들하고 안전보안관분들하고 공무원들, 일반 시민들 포함해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교육시키는 건데 강사비로 나가는 거고요.
그리고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은 아동하고 청소년 그리고 어르신들 나이 많이 드신 분들, 안전취약계층분을 모셔다가 우리가 찾아가서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은 아동하고 청소년 그리고 어르신들 나이 많이 드신 분들, 안전취약계층분을 모셔다가 우리가 찾아가서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전남수 위원
그러면 교육기관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한다고 이해하면 됩니까?
○전남수 위원
그러면 같은 기관에서 교육을 합니까?
○전남수 위원
이게 도비와 국비가 매칭되는 거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전남수 위원
그래서 도비 받아서 이 사업을 하고 있고요, 국비도 있는데 같은 기관이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대상도 틀립니다.
○전남수 위원
대상도 틀리고 교육과정도 틀리고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1개당 200만 원입니다.
○전남수 위원
꼭 설치해야 할 데가 있어요?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설치하는 게 전년도 기준 해서 10개소를 잡아서 해서 각 읍·면·동에 대상지를 뽑는데 대상지는 많습니다, 사실은.
○전남수 위원
해야 할 데가 더 많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많은데 재정관계도 있고 또 우리가 신청한 자리가 법적으로 안 되는 데가 있습니다, 기준에 의해서.
또 만약에 부족한 거에 대해서는 추경이나 국비를 더 따와서 국비를 따올 때는 특별보조금을 받아서 우리가 스마트 그거로 하거든요, 비싼 거기 때문에.
이것은 재래식으로 일단 이렇게 잡았습니다.
또 만약에 부족한 거에 대해서는 추경이나 국비를 더 따와서 국비를 따올 때는 특별보조금을 받아서 우리가 스마트 그거로 하거든요, 비싼 거기 때문에.
이것은 재래식으로 일단 이렇게 잡았습니다.
○전남수 위원
보통 횡단보도 같은 데에 그늘막이 설치가 돼 있잖아요.
참 우리 시민들이 그 혜택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더운 날 그늘막에 가서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신호가 떨어졌을 때 지나가는 모습을 볼 때 저런 좋은 사업이다라고 했고, 물론 10개로 가서 소화가 될까라는 생각에 여쭤봤는데 이게 많은 예산을 세워서라도 더운 날에 우리 더위가7∼8월에 오는 게 아니라 5월부터 많이 덥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이 추경에 이루어져야 된다, 추경에 이루어져서 이 사업이 뒤늦게 한다면 효과는 덜할 것 같아요.
사전에 본예산에 많이 세워서 이 사업이 한 5월 이전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면 시민들이 혜택을 받는 거라 좋은 사업은 더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하는데 아쉽다, 이런 부분에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 우리 시민들이 그 혜택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더운 날 그늘막에 가서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신호가 떨어졌을 때 지나가는 모습을 볼 때 저런 좋은 사업이다라고 했고, 물론 10개로 가서 소화가 될까라는 생각에 여쭤봤는데 이게 많은 예산을 세워서라도 더운 날에 우리 더위가7∼8월에 오는 게 아니라 5월부터 많이 덥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이 추경에 이루어져야 된다, 추경에 이루어져서 이 사업이 뒤늦게 한다면 효과는 덜할 것 같아요.
사전에 본예산에 많이 세워서 이 사업이 한 5월 이전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면 시민들이 혜택을 받는 거라 좋은 사업은 더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하는데 아쉽다, 이런 부분에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남수 위원
부서장으로서 이런 부분도 잘하시는데 더 해줬으면 좋겠다는 노파심에 말씀을 드려봅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알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전남수 위원
다 사용을 못했죠?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전남수 위원
얼마를 썼습니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전년도하고 거의 같은 수준의 1억 5000만 원이거든요.
이 풍수해보험사업 취지는 보험을 드는 게 아니고 개인들이 들어서 그것을 자기들이 보험에 들었으면 보험회사 우리한테 거꾸로 60% 정도는 저희들한테 요구를 하는 겁니다.
그럼 그것을 우리가 지원을 해 주는 거거든요.
이 풍수해보험사업 취지는 보험을 드는 게 아니고 개인들이 들어서 그것을 자기들이 보험에 들었으면 보험회사 우리한테 거꾸로 60% 정도는 저희들한테 요구를 하는 겁니다.
그럼 그것을 우리가 지원을 해 주는 거거든요.
○전남수 위원
그니까 제가 여쭤보는 게 뭐냐면 추경 2회 때는 1억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감해졌어요, 8000만 원이 감해졌는데.
감해졌으면 내년 예산에 이 부분이 어느 정도 참조가 돼서 예산편성이 됐어야 하는데 이렇게 가는 이유가 뭐에 있는지?
감해졌으면 내년 예산에 이 부분이 어느 정도 참조가 돼서 예산편성이 됐어야 하는데 이렇게 가는 이유가 뭐에 있는지?
○전남수 위원
그럼 또 이 부분도 금액이 추경 때에 감해질 거 아닙니까?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만약에 도비가 적게 온다거나 아니면 더 오거나 하면 더 올려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나중에 보험이라는 개념이 말 그대로 보험이다 보니까 늘을 수도 있고 줄을 수도 있고 해서 어떻게 기준을 잡을 수는 없더라고요, 예산을 세우다 보니까.
○전남수 위원
그래도 이게 ’22년도에는 50%에 대한 금액만 지출이 되잖아요? 추경 때 잡아서.
그렇다고 보면 도비를 요구할 때에 이런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과장님 말씀은 보험이다 보니까 한참 늘어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작년에 비해서 같이 잡게 됐다?
그렇다고 보면 도비를 요구할 때에 이런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과장님 말씀은 보험이다 보니까 한참 늘어날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작년에 비해서 같이 잡게 됐다?
○전남수 위원
이번에 보면 안전총괄과를 보게 되면 자료에 대해서 이런 백데이터가 왜 부족할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과장님 같은 경우에도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면 답을 잘 주시는데 나름대로 이 백데이터가 충실했으면 이해를 했을 텐데요, 저희가.
과장님 같은 경우에도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면 답을 잘 주시는데 나름대로 이 백데이터가 충실했으면 이해를 했을 텐데요, 저희가.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디테일하게 앞으로 더 챙기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하여간 안전총괄과가 많은 수고를 하는 건 사실이고요.
이런 부분이 좀 더 시민들이 안전하고 아까도 했지만 그늘막 같은 데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총괄과에서 안전을 위해서 더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부분이 좀 더 시민들이 안전하고 아까도 했지만 그늘막 같은 데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총괄과에서 안전을 위해서 더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안전총괄과장 유경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남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맹의석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안전총괄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제11차 기획행정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제11차 기획행정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0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