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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회 아산시의회(제2차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2년 12월 9일(금)
- 장 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 2023년도 예산안
- 2.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된 안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안정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0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9차 복지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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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0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9차 복지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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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안정근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계속하여 일괄 상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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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안정근
먼저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박효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박효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예산서 190페이지,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대해서 사업 간략하게 얘기 좀 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이 레저스포츠는 열기구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검토을 통해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증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거는 처음 도입하는 신규 사업이고 지금 지자체에서는 부여나 경주, 화성에서 하고 있는데 많이 활성화가 돼서 외지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는 그런 사업이고 도의원 재량사업비가 50% 매칭된 사업입니다.
저희가 이거는 처음 도입하는 신규 사업이고 지금 지자체에서는 부여나 경주, 화성에서 하고 있는데 많이 활성화가 돼서 외지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는 그런 사업이고 도의원 재량사업비가 50% 매칭된 사업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이게 다른 지역에서 하는 것은 지자체에서 직접 하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아니, 지자체에서 직접 하는 사업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은 좀 안전성이나 이런 게 걱정되는 사업이어서 계류형으로, 그러니까 비행은 아니고 계류형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은 좀 안전성이나 이런 게 걱정되는 사업이어서 계류형으로, 그러니까 비행은 아니고 계류형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다른 지역은 비행을 하는 데가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부여는 비행을 하고 경주나 화성은 계류형입니다.
○박효진 위원
지역의 특성에 맞게 어떤 점하고 포인트를 잡아서 이걸 생각하신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아산시는 이 사업을 처음 도입하는 사업이어서 올해는 보조사업자를 선정해서 그 전문업체가 있다면 그쪽으로 해서 행사를 진행해 보고 저희의 어떤 지역적 특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많이 검토가 돼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비행이든 계류든 이렇게 하게 되면 조형물이라든지 여러 가지 제약 조건이 많이 있습니다, 높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그래서 올해 ’23년도에 한번 1년 차 진행을 시켜보고 우리 아산시에 타당한 관광상품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 좀 더 심층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비행이든 계류든 이렇게 하게 되면 조형물이라든지 여러 가지 제약 조건이 많이 있습니다, 높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그래서 올해 ’23년도에 한번 1년 차 진행을 시켜보고 우리 아산시에 타당한 관광상품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 좀 더 심층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지역 특성이나 뭐 이런 것을 아직 확인도 안 하고 그냥 사업만 이렇게 올리신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이 사업은 지금 현재 검토됐을 때는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판단하에 저희가 했지만 사업을 시행해 보면 저희가 예기치 못한 부분도 분명히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추후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어떤 판단으로 사업을 진행하려고 했던 거예요?
지금 판단하셨다고 하길래.......
(자료를 들어 보이며)
제천시 같은 경우는 연구자료를 통해서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산시는 그런 것도 하나도 없고 그다음에 안전성 이런 것도 확보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진행하는 것으로만 보여져요.
어떻게 하실 건지, 계획 방법이나 이런 방법을 해놓고서 이 예산이 잡힌 걸 텐데 그런 게 하나도 계획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만 잡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판단하셨다고 하길래.......
(자료를 들어 보이며)
제천시 같은 경우는 연구자료를 통해서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산시는 그런 것도 하나도 없고 그다음에 안전성 이런 것도 확보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진행하는 것으로만 보여져요.
어떻게 하실 건지, 계획 방법이나 이런 방법을 해놓고서 이 예산이 잡힌 걸 텐데 그런 게 하나도 계획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만 잡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위원님이 말씀하신, 걱정해 주시는 부분도 충분히 공감은 하지만 저희가 ’23년도에는 계류형으로 진행할 생각이기 때문에 계류형은 다른 비행형보다는 안전성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다른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그런 열기구 사업을 봤을 때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올해 ’23년도에 한 번 사업을 진행해 보고 저희가 전체적으로는 어떤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서 아산시가 이 사업을 정말로 제대로 도입해서 관광상품화 할 수 있는지 검토를 하겠습니다.
다른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그런 열기구 사업을 봤을 때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올해 ’23년도에 한 번 사업을 진행해 보고 저희가 전체적으로는 어떤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서 아산시가 이 사업을 정말로 제대로 도입해서 관광상품화 할 수 있는지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해 보고서 안 되면 그만 접겠다는 말씀이세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아니요, 이거는 이제 올해는 보조사업으로 해서 공모사업으로 보조사업자를 선정해서 진행하겠습니다.
물론 이거를 운영할 수 있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전문가가 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물론 이거를 운영할 수 있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전문가가 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지금 업체가 딱 정해져 있다고는 하지 못하지만 저희가 민경보조기 때문에 공모를 진행할 때는 어떤어떤 자격 면허라든지 아니면 운전 조종사라든지 이런 것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만이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제약 조건을 걸고 진행해야 합니다.
○박효진 위원
전문가가 아닌 그냥 강의 자격증만, 라이센스만 있는.......
○위원장 안정근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어떤 부분 말씀하시는지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김은아 위원
인건비랑 운영비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아, 인건비랑 운영비.
○김은아 위원
아산예총 인건비 및 경상운영비의 증감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증감율.
○김은아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아산예총에는 직원이 현재 2명이 있습니다.
2명에 대해서 간사와 사무국장 인건비이고 그분들 경상비에 들어가는 운영비는 임차료, 건물이 지금 민간 건물에서 들어가기 때문에 임차료하고 최소한의 사무실을 운영하기 위한 공공요금 또 그런 부분입니다, 최소한의 사무실운영비.
그래서 두 개를 굳이 나누자고 한다면 인건비 부분은 7260만 원 정도가 되는 거고 운영비는 3500만 원 정도 되는 예산입니다.
2명에 대해서 간사와 사무국장 인건비이고 그분들 경상비에 들어가는 운영비는 임차료, 건물이 지금 민간 건물에서 들어가기 때문에 임차료하고 최소한의 사무실을 운영하기 위한 공공요금 또 그런 부분입니다, 최소한의 사무실운영비.
그래서 두 개를 굳이 나누자고 한다면 인건비 부분은 7260만 원 정도가 되는 거고 운영비는 3500만 원 정도 되는 예산입니다.
○김은아 위원
과장님, 다른 타지역에도 아산예총이 있죠?
○김은아 위원
직원은 몇 명인데요, 천안은?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직원은 1명이고, 상근 직원은 1명이고 비상근으로 피크 때나 이럴 때 비상근으로 1명을 더 추가로 쓰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차이가 많이 나네요, 아산이랑?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인건비 부분은 그렇게 돼서 우리는 상근 직원이기 때문에 상근 직원은 근로기준법에 의해서 최저임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보전을 해 줘야 하기 때문에.......
○김은아 위원
우리가 상근 직원 2명이 필요하나요?
○김은아 위원
천안은 몇 개 지부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천안시는...... 아, 천안시는 지부 사업은 관리를 안 합니다.
그래서 천안은 경상비를 받고 자기네 본연의 사업 위주로 해서 그렇게 하고 지부는 지부대로 각각 정산을 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안은 경상비를 받고 자기네 본연의 사업 위주로 해서 그렇게 하고 지부는 지부대로 각각 정산을 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우리는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저희도 그 부분은 향후 검토를 해야 하겠지만 저희 각기 지부는 정말 어떤 전문 인력, 회계 서류, 이게 보조금 사업이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회계, 보조금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명확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저희는 지속적으로 그동안 했던 부분에 있어서는 이 지부의 회장이나 총무도 있지만 그렇게 전문적으로 회계 서류를 맞추는 부분이 좀 미약했던 부분이 있어서인지 저희는 예총에서 9개 지부 사업도 다 정산해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천안은 인건비가 5400만 원 돈이 되죠.
아산은 7260만 원 돈인데요.
하고 있는 사업을 제가 비교해 봤더니 비슷해요.
천안 같은 경우는 7개의 사업을 하고 아산은 8개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충남 전 지역의 아산예총을 비교하셔서 이거에 대한 시스템 방안이랑 개선방안 하는 방법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과장님.
아산은 7260만 원 돈인데요.
하고 있는 사업을 제가 비교해 봤더니 비슷해요.
천안 같은 경우는 7개의 사업을 하고 아산은 8개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충남 전 지역의 아산예총을 비교하셔서 이거에 대한 시스템 방안이랑 개선방안 하는 방법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김은아 위원
왜냐하면 어쨌든 이 아산예총도 우리 문화관광과 소관 아니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김은아 위원
그러면 과장님께서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셔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과장님 연일 애 많이 쓰시죠?
아산시가 관광도시로 가는데 아마 가장 큰 역할을 하실 것 같아요.
본 위원은 좀 짠한 마음도 있어요.
예산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일은 너무 많이 하셔서 과장님을 비롯해 우리 주무관 팀장님들, 주무관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위원이 오늘 말하고 없는 것은 전부 다 아산의 미래를 위해서 계획을 세우신 것을 조금 더 추진력 있게 해 주셨으면 해서 본 위원이 질문하겠습니다.
첫 번째 21페이지, 이순신 콘텐츠 공연행사 지원사업이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아산시가 관광도시로 가는데 아마 가장 큰 역할을 하실 것 같아요.
본 위원은 좀 짠한 마음도 있어요.
예산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일은 너무 많이 하셔서 과장님을 비롯해 우리 주무관 팀장님들, 주무관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위원이 오늘 말하고 없는 것은 전부 다 아산의 미래를 위해서 계획을 세우신 것을 조금 더 추진력 있게 해 주셨으면 해서 본 위원이 질문하겠습니다.
첫 번째 21페이지, 이순신 콘텐츠 공연행사 지원사업이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이순신 콘텐츠 공연행사 지원사업은 신규 사업이라고 표현이 돼 있기는 하지만 저희가 이런 단위 사업으로는 안 하고 ’22년도, 올해라든지 이럴 때는 춤극 아니면 이순신 운구행렬, 이렇게 사업명을 명확하게 지정해서 진행했던사업입니다.
그런데 이 2개 사업은 다른 별도의 공모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충·효·애 사업에 일부분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에 저희는 그렇게 단위 사업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이순신을 콘텐츠로 한 새로운 사업 좀 한번 공모해 보자는 차원에서 공모로 진행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 그런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2개 사업은 다른 별도의 공모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충·효·애 사업에 일부분이 녹아들어 있기 때문에 저희는 그렇게 단위 사업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이순신을 콘텐츠로 한 새로운 사업 좀 한번 공모해 보자는 차원에서 공모로 진행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 그런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 24페이지입니다.
문화 예술 행사 활성화, 어의정 문화콘서트인데요.
편성 사유는 세종대왕 치유 자원을 활용하는 그런 문화 콘텐츠 개발·운영이에요.
사실 저희가 428 이순신 축제는 많이 하는데 그 시대, 4월 달에 열리는 행사가 전국적으로 많죠.
한 10개 정도 되죠, 이순신 축제가.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저희가 8등 정도 하는 것 같아요.
경쟁 우위에서 저희가 밀리잖아요.
그거는 그거대로 저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지금 세종대왕 축제는 하는 데가 그렇게 많지 않죠.
그런데 아산시가 온양온천으로 유명하게 된 이유가 뭐죠?
문화 예술 행사 활성화, 어의정 문화콘서트인데요.
편성 사유는 세종대왕 치유 자원을 활용하는 그런 문화 콘텐츠 개발·운영이에요.
사실 저희가 428 이순신 축제는 많이 하는데 그 시대, 4월 달에 열리는 행사가 전국적으로 많죠.
한 10개 정도 되죠, 이순신 축제가.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저희가 8등 정도 하는 것 같아요.
경쟁 우위에서 저희가 밀리잖아요.
그거는 그거대로 저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요.
지금 세종대왕 축제는 하는 데가 그렇게 많지 않죠.
그런데 아산시가 온양온천으로 유명하게 된 이유가 뭐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세종대왕이 치유를 하셨다는 그런 역사적인 전통성을 저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효과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계속 지속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천철호 위원
맞아요.
바로 그거예요.
세종대왕 축제를 활성화하면 비교 우위에서 저희가 앞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저희가 잘 만들면 경쟁 우위까지 해서 세종대왕 축제가 아마 아산시의 트렌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본 위원의 생각이 있습니다.
이거 잘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바로 밑에 K-트롯가요제, 이 부분은 본 위원하고 우리 과장님 생각하고 조금 다를 것 같아요.
여기 보시면 트로트에 관심 있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해서, 트로트를 알리기 위해서 목적이 그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K-팝이나 트로트가 세계적으로도 많이 유명해요.
본 위원 생각은 아산시에 사는 다문화가족들도 K-트로트는 많이 알고 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이 7000만 원의 반 이상은 아마 좀 유명한 트로트 가수를 초청해서 할 것 같은데 본 위원 생각은 예산을 좀 줄이더라도 이분들을 위한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
그거는 한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K-트로트, 외국인을 위해서 이런 행사를 하는데 가수 한 분한테 3000만 원, 막 이렇게 들어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보거든요.
바로 그거예요.
세종대왕 축제를 활성화하면 비교 우위에서 저희가 앞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저희가 잘 만들면 경쟁 우위까지 해서 세종대왕 축제가 아마 아산시의 트렌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본 위원의 생각이 있습니다.
이거 잘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바로 밑에 K-트롯가요제, 이 부분은 본 위원하고 우리 과장님 생각하고 조금 다를 것 같아요.
여기 보시면 트로트에 관심 있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해서, 트로트를 알리기 위해서 목적이 그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K-팝이나 트로트가 세계적으로도 많이 유명해요.
본 위원 생각은 아산시에 사는 다문화가족들도 K-트로트는 많이 알고 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이 7000만 원의 반 이상은 아마 좀 유명한 트로트 가수를 초청해서 할 것 같은데 본 위원 생각은 예산을 좀 줄이더라도 이분들을 위한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
그거는 한번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K-트로트, 외국인을 위해서 이런 행사를 하는데 가수 한 분한테 3000만 원, 막 이렇게 들어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보거든요.
○천철호 위원
지금 보면 예총에서 하든 뭐 하든 3000만 원의 정도의 행사면, 신정호에서 보면 행사를 좀 규모 있게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는 인원을 동원해야 하겠지만 여기는 다문화가정한테 하면 인원 동원을 안 해도 여기에 상금이 걸린다고 하면 인원은 엄청 많이 올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을 위한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그런데 거기서는 인원을 동원해야 하겠지만 여기는 다문화가정한테 하면 인원 동원을 안 해도 여기에 상금이 걸린다고 하면 인원은 엄청 많이 올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을 위한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위원님이 지적해 주시는 건 알리는 행사보다는 즐기는 축제로 진행하라는 그런 말씀이시고요.
○천철호 위원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저희가 사업비 7000만 원으로 계상했고 지금 3000만 원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가 계속 행사를 진행했을 때 기본적으로 세팅돼야 하는 비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홍보비라든지 무대설치비라든지 음향이라든지 이렇게 했을 때 그런 부분을 기준적으로 2천에서 3천 정도 이렇게 들어가고 나면 그 출연진들에 대한 어떤 보상적인 시상금이나 이런 부분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꼭 유명한가수를 출연하기 위해서 이 예산이 많이 편성된 부분은 아니고 3000만 원으로 하게 되면 정말 소규모의, 자기들끼리만의 그런 행사가 되는데 저희는 외국인 플러스 우리 아산시민들도 같이 트롯을 즐기 그런 축제로 진행하고자합니다.
그래서 홍보비라든지 무대설치비라든지 음향이라든지 이렇게 했을 때 그런 부분을 기준적으로 2천에서 3천 정도 이렇게 들어가고 나면 그 출연진들에 대한 어떤 보상적인 시상금이나 이런 부분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꼭 유명한가수를 출연하기 위해서 이 예산이 많이 편성된 부분은 아니고 3000만 원으로 하게 되면 정말 소규모의, 자기들끼리만의 그런 행사가 되는데 저희는 외국인 플러스 우리 아산시민들도 같이 트롯을 즐기 그런 축제로 진행하고자합니다.
○천철호 위원
본 위원이 얘기한 3000만 원은 초대가수 출연료 얘기한 거고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아, 예.
○천철호 위원
본 위원 생각은 5000만 원 정도로 하면 과장님께서 원하시는 시너지 효과는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이거는 좀 걱정돼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35페이지, 아산시를 알리는 관광상품에서 행감에도 그렇고 판매를 한번 해 보자 그래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잖아요.
또 하나는, 이거는 좀 걱정돼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먼저도 말씀드렸지만.
35페이지, 아산시를 알리는 관광상품에서 행감에도 그렇고 판매를 한번 해 보자 그래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그래서 지금 아산에 있는 기념품을 만들면 지금 기준으로 보면 ‘아트밸리’를 넣어야 해요, 맞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일부는 넣고 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산시의 브랜드인 것은 분명하니까요.
○천철호 위원
그렇죠.
넣어야 할 것 같죠?
그래서 본 위원이 걱정되는 것은 해태제과와 저희가 갑을 관계잖아요.
거기에 분명 존경하는 안정근 의원님께서 시정질의에 말씀하셨는데 영리 목적으로 하면 파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으니까 이걸 확실히 알아봐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넣어야 할 것 같죠?
그래서 본 위원이 걱정되는 것은 해태제과와 저희가 갑을 관계잖아요.
거기에 분명 존경하는 안정근 의원님께서 시정질의에 말씀하셨는데 영리 목적으로 하면 파기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으니까 이걸 확실히 알아봐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그 부분은 위원님께서 계속 지속적으로 말씀하셔서 제가 협약서를 분명하게 정책기획팀 주관 부서에서 해서 받았는데 제3자도 문화예술 행사로 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규정이 명확하게 돼 있습니다.
걱정 안 하시게 그 부분은 저희가 진행을 하겠습니다.
걱정 안 하시게 그 부분은 저희가 진행을 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전화을 해서 확인을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협약서, 서로 도장 찍은 서류가 있기는 한데 저희가 한 번 더 점검을 하겠지만 저희는 명확하게 그 부분 인지를 그렇게 정확하게 그 문구로 쓰여 있기 때문에, 한 번 더 체크는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확인 한번 부탁드릴게요.
그다음에 39페이지, SNS 관광홍보단 활동 보상금, 이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은 카페에 커피 맛이 좋아서, 그다음에 빵 맛이 좋아서 몰리는 것은 아니에요.
사진이 어디가 잘 나오느냐에 따라서 그 카페의 인기도가, SNS가 그만큼 지금 생활 속에 밀착하게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보상금을 주고 이분들을 활용하는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다.
그래서 이거를 잘 발전시켜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다음에 39페이지, SNS 관광홍보단 활동 보상금, 이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은 카페에 커피 맛이 좋아서, 그다음에 빵 맛이 좋아서 몰리는 것은 아니에요.
사진이 어디가 잘 나오느냐에 따라서 그 카페의 인기도가, SNS가 그만큼 지금 생활 속에 밀착하게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보상금을 주고 이분들을 활용하는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다.
그래서 이거를 잘 발전시켜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다음에 40페이지, 시티투어 운영 방법에 대해서 조금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저희가 시티투어 관련해서는 먼저 조례안이 보류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테마형과 순환형 2대를 각각 돌리려고 했던 부분은 ’23년도에는, 조례가 통과되기 전까지는 사실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안은 다시 조정해서 하나의 차량으로 테마형과 순환형, 예를 들면 같이 양쪽을 접목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사업계획안을 잡아서 진행하겠습니다.
단, 테마형만 돌릴 때 180여 일을 했다는 얘기는 수·목·금·토 일주일에 네 번 돌리겠다는 얘기인데 그렇게 해서는 어느 것도 잡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횟수는 좀 늘려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위원님들께서 조정해 주시면 저희가 그렇게 예산에 맞춰서 제대로 한번 진행하고 이게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게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안은 다시 조정해서 하나의 차량으로 테마형과 순환형, 예를 들면 같이 양쪽을 접목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사업계획안을 잡아서 진행하겠습니다.
단, 테마형만 돌릴 때 180여 일을 했다는 얘기는 수·목·금·토 일주일에 네 번 돌리겠다는 얘기인데 그렇게 해서는 어느 것도 잡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횟수는 좀 늘려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위원님들께서 조정해 주시면 저희가 그렇게 예산에 맞춰서 제대로 한번 진행하고 이게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게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입니다.
48페이지, 온천자원 관리 및 활성화인데요.
저는 과장님께서 그 자리에 계시는 동안 이거 하나 업적을 남겼으면 좋겠어요.
온천도시 1호 지정, 큰 뜻을 품고 이거를 꼭 완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입니다.
48페이지, 온천자원 관리 및 활성화인데요.
저는 과장님께서 그 자리에 계시는 동안 이거 하나 업적을 남겼으면 좋겠어요.
온천도시 1호 지정, 큰 뜻을 품고 이거를 꼭 완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저도 뒤에서 뒷받침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고맙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과장님 전반적으로 문화관광과 예산을 쭉 봤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중복된 것도 많고요.
신설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과다하게 책정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지적을 드리고자 합니다.
예산안 책자 179페이지입니다.
아산문화재단 출연금이 지금 책정돼 있는데 작년에 비해 15억 증가했습니다.
사실 코로나라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15억이 증가했다고 얘기를 하셨지만 코로나와 관계없었을 때 즉, 2020년에 비해서는 약 6억 원이 증가된 금액입니다.
그래서 그 세부 내용을 좀 살펴보았습니다.
출연금에 대해서 일전에 의회에 보고한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오페라 갈라콘서트 2억 원 정도 신규로 진행했습니다.
진행하기로 했는데 책자 182페이지를 보면 오페라 공연이 또 있습니다.
오페라 공연이, 문화재단에서 오페라 갈라콘서트 2억 원을 하고 또 문화관광과에서 182페이지에 오페라 순회공연 공동제작 2억 3000만 원이 있습니다.
중복 아닙니까?
그런데 상당히 중복된 것도 많고요.
신설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과다하게 책정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지적을 드리고자 합니다.
예산안 책자 179페이지입니다.
아산문화재단 출연금이 지금 책정돼 있는데 작년에 비해 15억 증가했습니다.
사실 코로나라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15억이 증가했다고 얘기를 하셨지만 코로나와 관계없었을 때 즉, 2020년에 비해서는 약 6억 원이 증가된 금액입니다.
그래서 그 세부 내용을 좀 살펴보았습니다.
출연금에 대해서 일전에 의회에 보고한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오페라 갈라콘서트 2억 원 정도 신규로 진행했습니다.
진행하기로 했는데 책자 182페이지를 보면 오페라 공연이 또 있습니다.
오페라 공연이, 문화재단에서 오페라 갈라콘서트 2억 원을 하고 또 문화관광과에서 182페이지에 오페라 순회공연 공동제작 2억 3000만 원이 있습니다.
중복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문화재단에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김미성 위원
출연금 내역에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러면 아산시의회에 보고한 것은 어떤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아니요, 어떤 거 말씀하시는 건지.......
○김미성 위원
아산시의회에 출연금 내역 보고한 거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안정근
원만한 회의진행과 의견조정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0분 회의중지)
(10시22분 계속개의)
○김미성 위원
출연금에 있는 2억 원대와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공동제작 2억 3000만 원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오페라 갈라콘서트 출연금에 있는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저희 예산에, 올해 문화관광과 예산에 편성된 것은 사업비 과목이, 공기관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입니다.
이거는 저희가 이렇게 예산 편성해서 재단에 넘겨주면 재단이 주관이 돼서 사업을 할 예산으로 이렇게 편성을 한 거고요, 저희 예산에는.
재단에서도 사업계획을 잡을 때 우리가 넘겨준다는 전제하에 사업계획을 잡은 예산입니다.
출연금 금액에는 그 금액은 포함이 안 돼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거는 저희가 이렇게 예산 편성해서 재단에 넘겨주면 재단이 주관이 돼서 사업을 할 예산으로 이렇게 편성을 한 거고요, 저희 예산에는.
재단에서도 사업계획을 잡을 때 우리가 넘겨준다는 전제하에 사업계획을 잡은 예산입니다.
출연금 금액에는 그 금액은 포함이 안 돼 있을 것으로 봅니다.
○김미성 위원
출연금과 이거는 별개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그러니까 출연금은 재단에 출연금을 세우고 저희는 공기관 위탁사업비로 세운 예산입니다.
별개입니다.
그러니까 재단에서 사업계획서상에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들어있지만 그 사업비는 출연금 내에는.......
별개입니다.
그러니까 재단에서 사업계획서상에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들어있지만 그 사업비는 출연금 내에는.......
○김미성 위원
출연금에 안 들어있다는 말씀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그렇습니다.
○김미성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신규로 진행되는 행사들이 과다하게 편성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보시면 아트밸리 재즈 Festa도 2억 원, 오페라도 2억 원대, 그리고 이후에도 제가 지적을 하겠지만 과다하게 편성된 부분들을 계속해서 지적하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실 과다하게 편성됐는데 계속해서 한 군데에 치중됩니다.
바로 신정호입니다.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 신정호 아트밸리 재즈 Festa, 그리고 더 나아가서 181페이지를 보시면 윗부분에 문화예술 공연전시 사업으로 1억 원이 이번에 신설됐죠?
그런데 지금 신규로 진행되는 행사들이 과다하게 편성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보시면 아트밸리 재즈 Festa도 2억 원, 오페라도 2억 원대, 그리고 이후에도 제가 지적을 하겠지만 과다하게 편성된 부분들을 계속해서 지적하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실 과다하게 편성됐는데 계속해서 한 군데에 치중됩니다.
바로 신정호입니다.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 신정호 아트밸리 재즈 Festa, 그리고 더 나아가서 181페이지를 보시면 윗부분에 문화예술 공연전시 사업으로 1억 원이 이번에 신설됐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이거는 어디서 진행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이제 나눠서 말씀드리면 재즈나 오페라나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저희 아산시만의 현재 공연장 현황으로 야외무대는 신정호 야외 음 당이 유일하고 내부 공연장은 저희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차일혁 홀이나 평생학습관 아트홀이나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야외 행사는 주로 신정호에서만 한다는 표현보다는 야외 음악당은 저희가 제대로 된 규모가 있는, 그나마 공연할 수 있는 야외 음악당이 신정호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고 우리가 아까 공연전시 사업 1억원도 신정호라고 돼 있지만 이 신정호에서 공연전시 사업을 하는 것도 우리가 ’24년도 국제 비엔날레를 개최하기 위한 어떤 기반 사업이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가 비엔날레를 하기 위해서는 정식으로 공공미술관이 필요한 게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그런 시설을 저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게 현재 상황이고 그렇다면 어떻게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 끝에 신정호에는 카페가 밀집되어 있는 거리가 있고 그 카페들이 하나하나씩 봤을 때는어떤 소규모 미술관으로 대체해도 손색없는 건물이기 때문에 그렇게 저희가 처음 시도하는 사업에서 그렇게 접근한 사업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야외 행사는 주로 신정호에서만 한다는 표현보다는 야외 음악당은 저희가 제대로 된 규모가 있는, 그나마 공연할 수 있는 야외 음악당이 신정호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고 우리가 아까 공연전시 사업 1억원도 신정호라고 돼 있지만 이 신정호에서 공연전시 사업을 하는 것도 우리가 ’24년도 국제 비엔날레를 개최하기 위한 어떤 기반 사업이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가 비엔날레를 하기 위해서는 정식으로 공공미술관이 필요한 게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그런 시설을 저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게 현재 상황이고 그렇다면 어떻게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 끝에 신정호에는 카페가 밀집되어 있는 거리가 있고 그 카페들이 하나하나씩 봤을 때는어떤 소규모 미술관으로 대체해도 손색없는 건물이기 때문에 그렇게 저희가 처음 시도하는 사업에서 그렇게 접근한 사업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문화예술 공연전시 사업은 그러면 신정호가 맞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현재는 그렇게 접근하고 저희가 지중해마을이라든지 그쪽 부분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전국 미술 전시회는 지금 하고 있는 일회성 행사, 지금 100인100색전(100人100色展) 하는 것과 똑같은 형태의 그런 어떤 대규모 행사입니다.
○김미성 위원
100인100색전과 똑같은 형태라면 신정호가 맞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그것도 미술관이, 저희가 공공미술관이 없는 상황에서는 지금 현재로서는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접근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김미성 위원
지금 예산에 굉장히 큰 모순이 있습니다.
이번 올해 시정연설에도 예산의 가장 큰 기조는 공정과 형평입니다.
예산이 너무 한 공간으로 치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제가 나중에 국장님께도 말씀드리겠지만 지금 복지문화체육국에서 문화관광과에 너무 심한 예산이 편중되어 있습니다.
공정하지 않고 형평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하셨죠.
“비엔날레를 개최를 위해서 개최를 하겠다”.
다른 비엔날레 사례를 보면 한 공간에, 우리나라 비엔날레 사례를 보면 한 공간에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이렇게 많은 자원을 투입하는 비엔날레는 거의 없습니다.
비엔날레에 대한 제대로 된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는 듯한 그런 예산을 보고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제가 몇 번 말씀드렸지만 아트밸리 사업은 문화도시 사업의 기초입니다.
그런데 문화도시는 이렇게 마구잡이로 예산을 늘려서 공연과 예술을 크게 해서 되는 것이 문화도시 사업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기초를 탄탄히 밟아야 하는 그런 사업인데 지금 아트밸리 사업은 철학과 기조가 없이 예산만 낭비되는 그런 사업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더 나아가서 181쪽에 어의정 문화콘서트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지금 어의정 콘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인 거죠?
이번 올해 시정연설에도 예산의 가장 큰 기조는 공정과 형평입니다.
예산이 너무 한 공간으로 치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제가 나중에 국장님께도 말씀드리겠지만 지금 복지문화체육국에서 문화관광과에 너무 심한 예산이 편중되어 있습니다.
공정하지 않고 형평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하셨죠.
“비엔날레를 개최를 위해서 개최를 하겠다”.
다른 비엔날레 사례를 보면 한 공간에, 우리나라 비엔날레 사례를 보면 한 공간에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이렇게 많은 자원을 투입하는 비엔날레는 거의 없습니다.
비엔날레에 대한 제대로 된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는 듯한 그런 예산을 보고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제가 몇 번 말씀드렸지만 아트밸리 사업은 문화도시 사업의 기초입니다.
그런데 문화도시는 이렇게 마구잡이로 예산을 늘려서 공연과 예술을 크게 해서 되는 것이 문화도시 사업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기초를 탄탄히 밟아야 하는 그런 사업인데 지금 아트밸리 사업은 철학과 기조가 없이 예산만 낭비되는 그런 사업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더 나아가서 181쪽에 어의정 문화콘서트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지금 어의정 콘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인 거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어의정이 도 지정 문화재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한 어떤 스토리텔링, 아까 천철호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세종대왕의 치유의 그런 스토리텔링도 있는 부분, 역사적 사실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접근하고자 합니다.
○김미성 위원
어의정 콘텐츠 개발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기존의 스토리텔링 자료수집이 그러면 이루어졌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그 사업을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가진 자원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것을 활용한 어떤 문화 콘텐츠로 개발이 안 됐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가진 자원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것을 활용한 어떤 문화 콘텐츠로 개발이 안 됐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김미성 위원
그러면 현재까지 스토리텔링 개발은 없다는 말씀으로 제가 받아들이면 되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현재 저희가 접근했던 부분은 이번이 신규 사업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사실은 이게 어의정 문화 콘텐츠 개발이라는 큰 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인데 스토리텔링 개발이 이루어지지도 않은 채로 지금 문화콘서트에 2000만 원을 또 계상했습니다.
스토리텔링 작업이 선행되고 나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지금 보면 스토리텔링보다는 공연에 너무 치중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9월 달에 문화관광과에서 작성한 어의정 문화 콘텐츠 개발 자료를 보았는데요.
2022년 12월에 스토리텔링을 위한 자료수집을 하겠다고 계획을 했습니다.
그리고 ’23월 4월에 문화공연 개최하고 그다음 달에 스토리텔링 용역을 착수하고, 그리고 또 ’24년 4월에 어의정 문화공연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내용도 없이, 알맹이도 없이 지금 공연 진행하는 거 아닙니까?
스토리텔링 작업이 선행되고 나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지금 보면 스토리텔링보다는 공연에 너무 치중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9월 달에 문화관광과에서 작성한 어의정 문화 콘텐츠 개발 자료를 보았는데요.
2022년 12월에 스토리텔링을 위한 자료수집을 하겠다고 계획을 했습니다.
그리고 ’23월 4월에 문화공연 개최하고 그다음 달에 스토리텔링 용역을 착수하고, 그리고 또 ’24년 4월에 어의정 문화공연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내용도 없이, 알맹이도 없이 지금 공연 진행하는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그 말씀은 조금, 저희가 그 계획서에 있는 것처럼 어의정이 가진 분명한 역사적인 사실은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저희가 여태까지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거고 저희가 이걸 본예산에 편성하면서 이 예산을 편성하고자 할 때는 어의정에 대한, 실무적으로는 어의정이라는 콘텐츠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방향성은 잡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게 밖으로 이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할 건지 내놓지 못한 상황이지만 저희가 이 예산안을 편성할 때는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을 저희가 여태까지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거고 저희가 이걸 본예산에 편성하면서 이 예산을 편성하고자 할 때는 어의정에 대한, 실무적으로는 어의정이라는 콘텐츠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방향성은 잡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게 밖으로 이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할 건지 내놓지 못한 상황이지만 저희가 이 예산안을 편성할 때는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미성 위원
충분히 검토가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셨지만 아직까지 스토리텔링이 개발되지 않은 채로, 어떤 계획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은 채로 이렇게 콘서트 공연을 지금 책정하기보다는 일단 선행 작업이 이루어진 이후에 공연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공연을, 스토리 어의정이라는 그런 거와 별개로 공연 따로 콘서트 따로 이렇게 접근하는 게 아니라 저희는 이 어의정이라는 콘텐츠를 가지고 공연도 기획하고 구상할 거기 때문에 일반 노래자랑 아니면, 예를 들어 어의정과 전혀별개의 공연을 하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분명히 이 사업은 어의정이라는 콘텐츠를 가지고 그것과 접목할 수 있는 그런 공연도 구상하고 기획하겠습니다.
분명히 이 사업은 어의정이라는 콘텐츠를 가지고 그것과 접목할 수 있는 그런 공연도 구상하고 기획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저희가 충분히 접근, 점검해서 그거와 같이 연계돼서, 이제 서류상으로만 아니면 문서상으로만 스토리텔링이 되는 것보다는 이렇게 공연과 기획과 이런 부분이 같이 어우러져야 시민들에게 더 홍보 효과라든지 알릴 수 있다든지이렇게 시너지 효과는 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김미성 위원
추경도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추경도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위원님 물론 추경도 있기 때문에, 있지만 이 사업이 확정돼야 저희가 기본계획안을, 올해 12월에 스토리텔링라든지 구상 방안을 연구했듯이 본예산에 확정을 시켜줘야 신규 사업이기 때문에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전문화되게 저희가 구상을 하고 기획안을 제출할 것 같습니다.
사업을 시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업을 시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182페이지 보면 뮤지컬 순회공연이 있습니다.
이것도 이번에 처음 진행을 하는 건데 2억 3000만 원은 조금 과다하다.
일단 시작해 보는 단계이기 때문에 너무 큰 규모로 시작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규모를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182페이지 보면 뮤지컬 순회공연이 있습니다.
이것도 이번에 처음 진행을 하는 건데 2억 3000만 원은 조금 과다하다.
일단 시작해 보는 단계이기 때문에 너무 큰 규모로 시작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규모를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이 오페라 순회공연은 우리 아산시민들이 그동안 일부러 본인의 시간과 경비를 내서 수도권이라든지 아니면 인근 유명한 공연을 찾아가서 봐야 하는 그런 장르의 문화예술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거를 ’23년도 본예산에 한 것은 오페라 갈라 식으로 해서 작품성과 대중성이 이미 검증된 그런 공연을 우리 아산시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됐다는, 아니면 즐기고 싶어 하는 욕구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12월 10일 날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시작했을 때도 시민들 반응은 예상외로 조기에 매진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여태까지 접목하지 못했던 그런 장르임에는 분명하지만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은 분명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거를 ’23년도 본예산에 한 것은 오페라 갈라 식으로 해서 작품성과 대중성이 이미 검증된 그런 공연을 우리 아산시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됐다는, 아니면 즐기고 싶어 하는 욕구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12월 10일 날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시작했을 때도 시민들 반응은 예상외로 조기에 매진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여태까지 접목하지 못했던 그런 장르임에는 분명하지만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은 분명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미성 위원
지금 아트밸리라는 게 전반적인 큰 틀을 잡고 가야 하는데 오페라에 2억 쓰고 뮤지컬에 2억 쓰고, 또 재즈가 유명하니까, 자라섬에서 유명하니까 또 2억 씁니다.
인천에서 펜타포트가 유명하니까 달그락에 3억 가까이 씁니다.
이런 식으로 축제가 너무 선심성으로 남발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굉장히 큰 아쉬움과 우려감이 있습니다.
인천에서 펜타포트가 유명하니까 달그락에 3억 가까이 씁니다.
이런 식으로 축제가 너무 선심성으로 남발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굉장히 큰 아쉬움과 우려감이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부분 저도 알지만 이 오페라와 아트밸리를 연관시키는 것은, 그것은 조금 저로서는 동의하지.......
○김미성 위원
그런데 아트밸리 오페라 갈라 콘서트인데요, 이름은?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그 아트밸리라는 것은 우리 아산시의 문화예술 브랜드이기 때문에 행사명을 붙이는 거고 오페라는 이미 기존에 있는 장르입니다.
그다음에 뮤지컬도 기존에 충분히 대중성이 검증된 그런 장르고요.
그다음에 뮤지컬도 기존에 충분히 대중성이 검증된 그런 장르고요.
○김미성 위원
얘기가 돌 것 같아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84페이지에 생활문화 활성화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 보고한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면 가장 큰 기조가 아트밸리 아산 문화예술 사업 추진입니다.
그중에 중점 과제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 하나, 고품격 문화 향유권 확대 하나, 여기에는 굉장히 많은 돈을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생활문화 지원입니다.
그런데 예산서를 보면 생활문화를 지원하겠다는 게 아니라 생활문화를 대폭 축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생활문화 활성화에 대해서 3억 3000만 원 정도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주요한 원인이 무엇입니까?
184페이지에 생활문화 활성화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 보고한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면 가장 큰 기조가 아트밸리 아산 문화예술 사업 추진입니다.
그중에 중점 과제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 하나, 고품격 문화 향유권 확대 하나, 여기에는 굉장히 많은 돈을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생활문화 지원입니다.
그런데 예산서를 보면 생활문화를 지원하겠다는 게 아니라 생활문화를 대폭 축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생활문화 활성화에 대해서 3억 3000만 원 정도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주요한 원인이 무엇입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저희가 그렇게 주요업무 계획 때 보고했던 것처럼 생활문화 활성화 부분은 크게 생활문화센터 운영과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1인 1악기 갖기 운동을 저희가 크게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생활문화센터 운영은 3개소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예산은 전년도와 별반 변동이 없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이어서 우리 아산시민들이 진짜 같이 근거리에서 생활문화를 충분히 즐길 수 있게끔 그렇게 예산 지원을 할 거고 저희 예산이 조금 준 부분은 분명히 1인 1악기 갖기 운동은 예산을 조금 줄였습니다.
그래서 이 줄인 부분은 저희가 기존에, 올해 ’22년도 같은 경우에는 1회에 2시간씩 주2회, 그러니까 1주일에 4시간을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때 강사료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에 응모하는 아산시민들의 대부분은 이런 악기를 배워서 직업화하는 사람들보다는 취미나 교양이나 평생학습 프로그램 쪽으로, 평생학습의 개념으로 접근하시는 분이 대부분이고 직장인이 대부분입니다.
본업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3개년 차 진행을 해 봤을 때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하고 있지만 일주일에 4시간을 여기에 할애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결근하거나 우리가 점검을 나갔을 때 제대로 강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이런 경우가 계속 지속적으로 이런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 시간을 일주일에 한 번, 그러니까 2시간 정도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일단 시간을 줄인 부분이고 팀 수도 저희가, 팀 수를 줄인 부분은 이 사업과 유사한 사업이 평생학습관이라든지 생활문화센터라든지 주민자치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도 이 악기를 배우는 동아리가 구성되면 강사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렇게 약간의 중복사업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주관하는 사업에서는 예산을 좀 줄인 부분입니다.
그런데 기존에 생활문화센터 운영은 3개소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예산은 전년도와 별반 변동이 없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이어서 우리 아산시민들이 진짜 같이 근거리에서 생활문화를 충분히 즐길 수 있게끔 그렇게 예산 지원을 할 거고 저희 예산이 조금 준 부분은 분명히 1인 1악기 갖기 운동은 예산을 조금 줄였습니다.
그래서 이 줄인 부분은 저희가 기존에, 올해 ’22년도 같은 경우에는 1회에 2시간씩 주2회, 그러니까 1주일에 4시간을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때 강사료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에 응모하는 아산시민들의 대부분은 이런 악기를 배워서 직업화하는 사람들보다는 취미나 교양이나 평생학습 프로그램 쪽으로, 평생학습의 개념으로 접근하시는 분이 대부분이고 직장인이 대부분입니다.
본업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3개년 차 진행을 해 봤을 때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하고 있지만 일주일에 4시간을 여기에 할애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결근하거나 우리가 점검을 나갔을 때 제대로 강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이런 경우가 계속 지속적으로 이런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 시간을 일주일에 한 번, 그러니까 2시간 정도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일단 시간을 줄인 부분이고 팀 수도 저희가, 팀 수를 줄인 부분은 이 사업과 유사한 사업이 평생학습관이라든지 생활문화센터라든지 주민자치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도 이 악기를 배우는 동아리가 구성되면 강사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렇게 약간의 중복사업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주관하는 사업에서는 예산을 좀 줄인 부분입니다.
○김미성 위원
1인 1악기 사업 3억 3700만 원 정도 축소가 됐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의 85팀에서 40팀으로 줄입니다.
일주일 4시간에서 일주일 2시간으로 줄입니다.
중복성이 있다고도 하지만 지금 1인 1악기 사업은 시민들에게 가장 큰 반응, 문화산업에 있어서 가장 큰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사업이라고도 알고 있습니다.
맞지 않습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의 85팀에서 40팀으로 줄입니다.
일주일 4시간에서 일주일 2시간으로 줄입니다.
중복성이 있다고도 하지만 지금 1인 1악기 사업은 시민들에게 가장 큰 반응, 문화산업에 있어서 가장 큰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사업이라고도 알고 있습니다.
맞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시민들이 좋아했던 사업임에는 분명합니다.
○김미성 위원
예, 85팀, 보통 지원을 하면 신청은 어느 정도 들어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보통 한 100팀, 110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가 한정된 예산으로 강사비는 시간당 3만 5000원이 정해진 거기 때문에 저희가 보통 모집공고를 할 때 몇 팀 정도 선정하겠다는 사업계획안을 하면 보통, 올해 같은 경우는한 110팀에서 120팀 정도 신청했었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렇게 신청을 많이 하는 반응이 있는 사업인데 그중에 85팀밖에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축소하는 것은 사실상 시민들이 좋아하는 사업들을 축소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 사업을 좀 내실화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축소하는 것은 사실상 시민들이 좋아하는 사업들을 축소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 사업을 좀 내실화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그러니까 저희가 내실화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진짜 제대로 저희가 관리할 수 없는 범위 내, 물론 시민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예산을 많이 늘려서 많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희가 지속적으로 운영을 해 봤을 때, 그렇게 지도·
점검을 다녀봤을 때, 아니면 이렇게 강사를 운영, 강사가 학습 프로그램하는 것을 점검했을 때 이런 여러 가지를 검토한 결과, 그리고 타 실과에서 지원하는 사업과 중복성 등을 검토해서 사업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 좀 줄인 예산입니다.
점검을 다녀봤을 때, 아니면 이렇게 강사를 운영, 강사가 학습 프로그램하는 것을 점검했을 때 이런 여러 가지를 검토한 결과, 그리고 타 실과에서 지원하는 사업과 중복성 등을 검토해서 사업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서 좀 줄인 예산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공연사업은 올해는 예산을 편성 안 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작년에 아마 편성을 했다가 그때는 코로나나 이런 것 때문에 공연 이런 것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대로 1인 1악기 학습을 해서 어떤 발표의 장까지는 이루어지지 못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23년도 같은 경우는 이렇게 좀 내실 있게 운영해서 이 사람들이 정말 빠지지 않고 수업에 충실하고 강사도 시간이 줄었으니까 좀 더 내실 있게 한정된 시간을 충분히 학습해서 이분들의 발표의 장까지 이루어질수 있다고 한다면, 혹시 위원님들이 협조를 해 주신다면 발표의 장은 추경에, 11월이나 12월 이때 해야 하기 때문에 혹시 발표의 예산도 저희가 위원님들께서 저기를 해 주신다면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작년에 아마 편성을 했다가 그때는 코로나나 이런 것 때문에 공연 이런 것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대로 1인 1악기 학습을 해서 어떤 발표의 장까지는 이루어지지 못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23년도 같은 경우는 이렇게 좀 내실 있게 운영해서 이 사람들이 정말 빠지지 않고 수업에 충실하고 강사도 시간이 줄었으니까 좀 더 내실 있게 한정된 시간을 충분히 학습해서 이분들의 발표의 장까지 이루어질수 있다고 한다면, 혹시 위원님들이 협조를 해 주신다면 발표의 장은 추경에, 11월이나 12월 이때 해야 하기 때문에 혹시 발표의 예산도 저희가 위원님들께서 저기를 해 주신다면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추경 때 세워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코로나 때문에 시행하지 못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 부분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라겠고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그리고 185페이지, 대표 관광 기념품 육성인데요.
이 부분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사실 지금 공모를 하겠다는 건데 2021년에 7종 문화관광 기념품 시제품 개발 공모사업을 했었습니다.
공모사업을 했고 거기에 7종이 선정됐는데 그것과는 똑같은 방법으로 다시 되풀이되는 거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진행하시는 거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내실 있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사실 지금 공모를 하겠다는 건데 2021년에 7종 문화관광 기념품 시제품 개발 공모사업을 했었습니다.
공모사업을 했고 거기에 7종이 선정됐는데 그것과는 똑같은 방법으로 다시 되풀이되는 거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진행하시는 거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내실 있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주요 관광지 행사 홍보기 제작 사업비 4000만 원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미성 위원
예, 맞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저희가 관광지가 관광 10선도 있지만 관광 10선에 들어가지 않는 기타 홍보 관광지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어떤, 그곳이 우리 아산시민이든 외지에서 왔을 때 충분히 찾아가고 할 수 있게끔 저희가 관광지를 행사를 하기 위한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쪽에 어떤, 그곳이 우리 아산시민이든 외지에서 왔을 때 충분히 찾아가고 할 수 있게끔 저희가 관광지를 행사를 하기 위한 그런 사업입니다.
○김미성 위원
구체적으로, 그러면 행사하는 곳에 깃발을 세우는 그런 작업인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시민들이 차를 타고 가다가 이렇게 해서 눈에 잘 띄게끔 이런 행사 홍보도 분명히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연중에, 연중 지속적으로 행사 홍보라든지 이런 것을 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김미성 위원
그러면 연중 깃발을 계속 꽂아놓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필요에 따라서는 그렇게 할 수도 있고 깃발이라는 게 한 번 꽂으면 어떤 유효기간은 분명히 있기 때문에, 훼손되거나 이럴 부분도 있기 때문에 또 교체도 필요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사실 홍보기를 제작하는 게 지금 계속해서 날씨도 있고 외부에 비치가 될 텐데 4000만 원을 과도하게 계상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리고 188페이지고요.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부분이 전반적으로 열악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예산이 6500만 원가량 감소됐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왜 감소됐는지 설명 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188페이지고요.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부분이 전반적으로 열악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예산이 6500만 원가량 감소됐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왜 감소됐는지 설명 좀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위원님이 어떤 기준으로 6000만 원 정도 감소됐다고 말씀하시는.......
○김미성 위원
운영비, 활동지원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자체, 다 합치면 6500만 원가량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은 지금 아산시에 열네 분이 계시지만 이분들은 월급으로, 뭐 일정이면 한 달에 30일 출근하면 얼마,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활동 횟수에 대한 보상형태로 나갑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보통 이렇게 운영을 하시고 저기를 하면 6만 원, 주말에는 7만 원 이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분들이 지금 활동하는 데 충분한 보상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단지 준 거는 코로나라든지 이런 상황에서 기존에는 활발하게 했다가 작년, 올해도 상반기 기점까지는 요구가 적어지는 상황에서 예산을 이렇게 과하게 편성했다가 준 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문화관광해설사분들 활동비는 충분히 활동하는 것에 따라서 저희가 보상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상해보험 가입비라든지 운영비라든지 이런 부분은 기존하고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최소한의 저희가 운영을 할 수 있게 그렇게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보통 이렇게 운영을 하시고 저기를 하면 6만 원, 주말에는 7만 원 이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분들이 지금 활동하는 데 충분한 보상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단지 준 거는 코로나라든지 이런 상황에서 기존에는 활발하게 했다가 작년, 올해도 상반기 기점까지는 요구가 적어지는 상황에서 예산을 이렇게 과하게 편성했다가 준 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문화관광해설사분들 활동비는 충분히 활동하는 것에 따라서 저희가 보상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상해보험 가입비라든지 운영비라든지 이런 부분은 기존하고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최소한의 저희가 운영을 할 수 있게 그렇게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저희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업이기는 하지만 지속적으로, 이게 2004년도부터 예술의전당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여러 차례 변경 과정을 거쳐서 했는데 현재 구상하고 있는 부분은 1200석 규모의 사업비는 그렇게 했을 때 한 800억정도 들 것이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기준을 잡고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800억이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거 알고 계시죠, 이 자료?
아산문예회관 민간투자사업 제안서 검토 타당성 용역 진행 한 번 했습니다.
이게 지금 800석 규모고요, 비용이 1000억 원입니다.
B/C가 그때 0.7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B/C가 0.07이 나왔습니다.
아니, 0.7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1000억 원이 나왔는데 지금 1200석 규모로 확대되면 아마 비용은 더 커질 것이고 B/C가 더 낮아질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 또 규모를 계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거를 반대하겠다는 것이 아니고요, 사업을 너무 무리하게 확장하는 것이 아닌가.
B/C가 사실 보통은 지방에서 1이 넘지 않으면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용역을 수립하실 때 무리하게 규모를 늘리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B/C가 잘 나올 수 있을까 그 효율성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문예회관 민간투자사업 제안서 검토 타당성 용역 진행 한 번 했습니다.
이게 지금 800석 규모고요, 비용이 1000억 원입니다.
B/C가 그때 0.7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B/C가 0.07이 나왔습니다.
아니, 0.7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1000억 원이 나왔는데 지금 1200석 규모로 확대되면 아마 비용은 더 커질 것이고 B/C가 더 낮아질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 또 규모를 계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거를 반대하겠다는 것이 아니고요, 사업을 너무 무리하게 확장하는 것이 아닌가.
B/C가 사실 보통은 지방에서 1이 넘지 않으면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용역을 수립하실 때 무리하게 규모를 늘리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B/C가 잘 나올 수 있을까 그 효율성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같이 충분히 검토하겠습니다.
그 가지고 계시는 자료는 BTL사업으로 친 거기 때문에 그런 어떤 갈라지는 방향성이 조금 다른 부분이고요.
저희가 규모라든지 어떤 사업비 부분은 물론 조금 변동될 가능성이 있지만 규모에 대한, 1200석에 대한 규모는 시민들이 대부분 원하고 있는 규모의, 우리 아산시 규모라면 1200석 정도는 돼야 한다는 그런 의견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기준을 잡고 진행 중입니다.
그 가지고 계시는 자료는 BTL사업으로 친 거기 때문에 그런 어떤 갈라지는 방향성이 조금 다른 부분이고요.
저희가 규모라든지 어떤 사업비 부분은 물론 조금 변동될 가능성이 있지만 규모에 대한, 1200석에 대한 규모는 시민들이 대부분 원하고 있는 규모의, 우리 아산시 규모라면 1200석 정도는 돼야 한다는 그런 의견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기준을 잡고 진행 중입니다.
○김미성 위원
시민들이 원하는 것도 있지만 시민들이 더 원하는 것은 예술의전당을 건립하는 것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아, 그렇습니다, 예.
○김미성 위원
그러려면 중앙투자심사도 통과해야 합니다.
이게 B/C도 있지만 균형 발전을 고려해서 수치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수치를 비교했을 때 사업을 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것이 더 낫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러면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하지 못합니다.
예술의전당 건립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시민들이 규모를 크게 원한다고 해서 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이 사업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를 조금 더 심도 있게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B/C도 있지만 균형 발전을 고려해서 수치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수치를 비교했을 때 사업을 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것이 더 낫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러면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하지 못합니다.
예술의전당 건립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시민들이 규모를 크게 원한다고 해서 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이 사업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를 조금 더 심도 있게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그런 부분 같이 고민하겠고요.
저희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이 B/C 부분은 저희가 민간투자라든지 BTL사업을 할 때는 이 부분이 조금 많이 걸림돌이 됐지만 저희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부분은 전액 시비로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B/C 통과가 조금은, 우리가 재원을 어느 정도 확보할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면 중앙투자심사나 이런 부분도 용이하지 않을까.
그래서 충분히 저희가 준비해서 용역을 진행해서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그런 시설을 건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이 B/C 부분은 저희가 민간투자라든지 BTL사업을 할 때는 이 부분이 조금 많이 걸림돌이 됐지만 저희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부분은 전액 시비로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B/C 통과가 조금은, 우리가 재원을 어느 정도 확보할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면 중앙투자심사나 이런 부분도 용이하지 않을까.
그래서 충분히 저희가 준비해서 용역을 진행해서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그런 시설을 건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마구잡이로 조금 무리하게 규모를 늘리는 것보다는 이게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193페이지고요, 도시관리계획 공원조성 수립 사업입니다.
지금 야외 조각공원을 조성하기 위해서 3억 원 정도를 수립 계획 용역으로 계상을 했는데 이 야외 조각공원이 가능할까에 대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야외 조각공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하코네 조각공원을 갔죠?
지금 야외 조각공원을 조성하기 위해서 3억 원 정도를 수립 계획 용역으로 계상을 했는데 이 야외 조각공원이 가능할까에 대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 야외 조각공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하코네 조각공원을 갔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한 명만 잠깐 갔다 왔습니다, 관련 팀장만.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제가 그 보고서를 보았습니다.
갔다 오신 보고서를 보았는데 이 하코네 조각공원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공원인 것 같습니다.
재단이 일단 튼튼합니다, 공원을 만드는 재단이.
후지산케이 그룹이라는 일본의 대기업 그룹과 연관된 재단이 운영하는 거고요.
피카소 작품, 제가 그 보고서를 보니까 피카소 작품이 488점이 있고 로댕과 무어의 작품이 120여 점이 있습니다.
제가 조금 더 이 하코네 조각공원에 대한 부분을 보았더니 ’87년도에 뉴욕에서 83억을 들여서 조각을 구매해서 성공한 곳이 하코네 조각공원입니다.
조각이라는 것이 애매하게 하다 보면 흉물로 방치되기가 쉽습니다.
특히 지금 이곳이 아산온천을 배경으로 한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미 아산온천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슬럼화된 공간입니다.
거기에 애매하게 조각을 넣었을 때 오히려 이 공간이 방치되고 슬럼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갔다 오신 보고서를 보았는데 이 하코네 조각공원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공원인 것 같습니다.
재단이 일단 튼튼합니다, 공원을 만드는 재단이.
후지산케이 그룹이라는 일본의 대기업 그룹과 연관된 재단이 운영하는 거고요.
피카소 작품, 제가 그 보고서를 보니까 피카소 작품이 488점이 있고 로댕과 무어의 작품이 120여 점이 있습니다.
제가 조금 더 이 하코네 조각공원에 대한 부분을 보았더니 ’87년도에 뉴욕에서 83억을 들여서 조각을 구매해서 성공한 곳이 하코네 조각공원입니다.
조각이라는 것이 애매하게 하다 보면 흉물로 방치되기가 쉽습니다.
특히 지금 이곳이 아산온천을 배경으로 한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미 아산온천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슬럼화된 공간입니다.
거기에 애매하게 조각을 넣었을 때 오히려 이 공간이 방치되고 슬럼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저희가 이 사업을 추진한 것은 저희 부서 일이기 때문에 조각공원에만 접근하는 부분은 분명히 아니고요.
저희가 이 음봉면 산정리에 있는 시유지 18만 평을 활용해서, 그런데 그 면적을 전체 활용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그중에 한 1ha 정도 조성해서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자연생태공원과 유아숲체험원 그다음에 파크골프장 이런 것과병행하고, 그리고 저희 부서 일이기는 하지만 조각 심포지엄 조각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그런 구상입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이 조각공원에 대한 미술품은 투입 예산과 정비례까지는 아니어도 많이 비례하는 사업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래서 하코네 조각공원이 그렇게 성공적으로 할 수 있던 것은, 여기 하코네 조각공원은 ’69년도에 조성한 사업입니다.
아마 정확한 수치는 지금 파악할 수 없지만 예산이 많이 투입됐을 거라고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유명 작품이 들어올 때는 예산이 들어와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도 이렇게 큰 그림을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유지라는, 그러니까 토지매입비가 들어가지 않는 이런 자원이 있을 때, 또 아산온천도 분명히 슬럼화됐다고 그래서 그냥 포기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아산온천과 연계한 조각공원을 조성해서 이쪽 지역의 지역 경제라든지 또는, ‘조각공원을 만든다고 외지인이 와’라고 하는 것은, 안 올 것이라는 단정 하에 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정말 예산 투입을 하고 의지만 갖고 추진한다면 이 사업도, 다른 데도 조각공원이 성공한 사례가 있듯이 저희가 분명히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조성은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올해 본예산에 편성한 것은 이런 사업을 구상하고 하기 위한 첫 단추로 이 지역이 도시관리계획 상에서 공원으로 지정이 돼야만 우리가 이 공원지역에 어떤 시설물 넣고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가장 기본적인 기초 작업을 위한 그런 예산입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저희도 충분히 알고 있지만 이 사업을 여태까지 시에서 한 번도 여기는 접근해 보지 않은 사업입니다, 않은 곳이고.
그래서 저희가 구상을 가지고 한번 시도를 해서 이쪽을, 지금 슬럼화됐다고 해서 그냥 포기하지 않고 한번 찾아서 발전할 수 있는, 관광 시설화할 수 있는 그런 곳으로 한번 만들고자 합니다.
저희가 이 음봉면 산정리에 있는 시유지 18만 평을 활용해서, 그런데 그 면적을 전체 활용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그중에 한 1ha 정도 조성해서 저희가 구상하고 있는 자연생태공원과 유아숲체험원 그다음에 파크골프장 이런 것과병행하고, 그리고 저희 부서 일이기는 하지만 조각 심포지엄 조각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그런 구상입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이 조각공원에 대한 미술품은 투입 예산과 정비례까지는 아니어도 많이 비례하는 사업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래서 하코네 조각공원이 그렇게 성공적으로 할 수 있던 것은, 여기 하코네 조각공원은 ’69년도에 조성한 사업입니다.
아마 정확한 수치는 지금 파악할 수 없지만 예산이 많이 투입됐을 거라고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유명 작품이 들어올 때는 예산이 들어와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도 이렇게 큰 그림을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유지라는, 그러니까 토지매입비가 들어가지 않는 이런 자원이 있을 때, 또 아산온천도 분명히 슬럼화됐다고 그래서 그냥 포기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아산온천과 연계한 조각공원을 조성해서 이쪽 지역의 지역 경제라든지 또는, ‘조각공원을 만든다고 외지인이 와’라고 하는 것은, 안 올 것이라는 단정 하에 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정말 예산 투입을 하고 의지만 갖고 추진한다면 이 사업도, 다른 데도 조각공원이 성공한 사례가 있듯이 저희가 분명히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조성은 됩니다.
그리고 저희가 올해 본예산에 편성한 것은 이런 사업을 구상하고 하기 위한 첫 단추로 이 지역이 도시관리계획 상에서 공원으로 지정이 돼야만 우리가 이 공원지역에 어떤 시설물 넣고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가장 기본적인 기초 작업을 위한 그런 예산입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저희도 충분히 알고 있지만 이 사업을 여태까지 시에서 한 번도 여기는 접근해 보지 않은 사업입니다, 않은 곳이고.
그래서 저희가 구상을 가지고 한번 시도를 해서 이쪽을, 지금 슬럼화됐다고 해서 그냥 포기하지 않고 한번 찾아서 발전할 수 있는, 관광 시설화할 수 있는 그런 곳으로 한번 만들고자 합니다.
○김미성 위원
문화시설 조각공원 선진지 벤치마킹을 또 가시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어디로 가십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저희가 이 하코네 예산이 서고 있다면 하코네도 갈 생각이고요, 온천 쪽도 같이, 온천 사업도 저희 부서 일이기 때문에 온천이 잘 되어 있는 곳도 벤치마킹할 계획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그렇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게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해 보겠다는 것보다는 행정은 적어도 이러이러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조금 더 효율 있게 진행하겠다는 그런 부분을 조금 더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지금 복지문화체육국의 전반적인 예산을 좀 보았습니다.
대부분 처음 기획예산과에 올렸을 때의 그 예산에 비해서 실제 이 예산안 책자에 찍힐 때는 조금 더 삭감되는 경우가 많죠?
대부분 처음 기획예산과에 올렸을 때의 그 예산에 비해서 실제 이 예산안 책자에 찍힐 때는 조금 더 삭감되는 경우가 많죠?
○복지문화체육국장 전병관
제가 알기로는 거의 상당 부분 그런 부분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김미성 위원
예, 상당 부분 그랬고 한 과만 그 예외가 있었습니다.
문화관광과만 기획예산과에 올린 것보다 예산서에 찍힌 것이 월등하게 높았습니다.
약 41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지금 전반적으로 이 문화관광과의 예산이 처음 시도해 보는 것들이 많은 것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실과에 올렸을 때보다 기획예산과와 논의되면서 41억 원이 증가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리 기획예산과에서 예산을 만진다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복지문화체육국과 담당 실과의 논의도, 분명히 목소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산을 책정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복지문화체육국과 담당 실과가 조금 더 내실 있게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만 기획예산과에 올린 것보다 예산서에 찍힌 것이 월등하게 높았습니다.
약 41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지금 전반적으로 이 문화관광과의 예산이 처음 시도해 보는 것들이 많은 것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실과에 올렸을 때보다 기획예산과와 논의되면서 41억 원이 증가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리 기획예산과에서 예산을 만진다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복지문화체육국과 담당 실과의 논의도, 분명히 목소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산을 책정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복지문화체육국과 담당 실과가 조금 더 내실 있게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복지문화체육국장 전병관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괜찮습니다.
○이기애 위원
드세요, 물.
천천히 할게요.
물 드시고요.
우리 문화관광과는 아산시가 문체부흥을 선언하면서 사실 여러 가지 기조 자체가, 틀이 좀 바뀌고 있어요.
그래서 문화관광과를 주축으로 해서 우리 국이 엄청 힘들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또 이 자리를 빌려서 국·과장님뿐만 아니라 계장님들, 직원들 정말 고생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노고에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는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79페이지입니다.
아산시민 역사교실사업으로 4000만 원 이 계상되어 있는데요.
이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79페이지.
천천히 할게요.
물 드시고요.
우리 문화관광과는 아산시가 문체부흥을 선언하면서 사실 여러 가지 기조 자체가, 틀이 좀 바뀌고 있어요.
그래서 문화관광과를 주축으로 해서 우리 국이 엄청 힘들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또 이 자리를 빌려서 국·과장님뿐만 아니라 계장님들, 직원들 정말 고생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노고에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는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79페이지입니다.
아산시민 역사교실사업으로 4000만 원 이 계상되어 있는데요.
이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179페이지.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아산시민 역사교실은 아산문화원의 고유사업으로써 저희가 문화원에 주는 예산에 포함된 예산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산시민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통해서 향토애도 만들고 자긍심도 고취할 수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 수업과 현장답사 예산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산시민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통해서 향토애도 만들고 자긍심도 고취할 수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 수업과 현장답사 예산입니다.
○이기애 위원
예, 지금 이거 계속하고 있었던 사업이에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지속사업입니다.
○이기애 위원
예, 지속사업인데 이 결과물을 살펴보신 적 있으신가요,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문화원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이렇게 예산을 한 번에 주고 정산을 연간 정산, 사업 정산 결과는 받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제가 알기로 굉장히 호응도도 좋아서 이렇게 공모를, 신청자를 접수할 때 빠른 시간 내에 신청자가 몰리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제가 알기로 굉장히 호응도도 좋아서 이렇게 공모를, 신청자를 접수할 때 빠른 시간 내에 신청자가 몰리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왜냐하면,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특히, 아산시가 역사에 관해서 무관심한 부분이 없지 않아 진짜 많이 있습니다, 제가 봐도.
왜냐하면 전 시장님 때부터 역사에 관한 것을 거의 약간 중단할 정도로 사업들에 미진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그런 영향들이 곧 누구한테 오냐면 청소년들한테 온다는 것이죠.
청소년들은 우리 관내에 있는 역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몸소 자기네들이 겪으면서 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거를 잊고 사는 경향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런 사업에 관해서는 본격적으로 확대를 해서 우리 아이들이 관내에 있는 역사를 제대로 짚고 넘어가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에서 말씀드렸고요.
왜냐하면 전 시장님 때부터 역사에 관한 것을 거의 약간 중단할 정도로 사업들에 미진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그런 영향들이 곧 누구한테 오냐면 청소년들한테 온다는 것이죠.
청소년들은 우리 관내에 있는 역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를 몸소 자기네들이 겪으면서 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거를 잊고 사는 경향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런 사업에 관해서는 본격적으로 확대를 해서 우리 아이들이 관내에 있는 역사를 제대로 짚고 넘어가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에서 말씀드렸고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또 문화원에서 하고 있는 락 페스티벌 ‘달그락’이 있습니다.
이거는 계속하고 있었던 사업이었어요, 도비매칭해서, 그렇죠?
그런데 이거를 3일로 연장을 한 이유가 있습니까?
이거는 계속하고 있었던 사업이었어요, 도비매칭해서, 그렇죠?
그런데 이거를 3일로 연장을 한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기존에 이 락 페스티벌이 기존에 도비 5000, 시비 5000해서 1일 사업으로 해서 기존에 물론 올해 같은 경우는 유명 가수도 1명이 붙어서 저기를 했지만 저희가 이 사업을 내년에 이렇게 확대한 예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밴드들의,어떤 지역예술가들의 공연에다가 우리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고품격의 페스티벌의 명품화나 고도화를 위해서 3일로 연장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하루 행사를 했을 때는 보통 외지, 우리 아산시민도 그렇지만 하루 했을 때는 외지에서 와도 그것만 보고 그냥 외지로 빠져나가는, 이렇게 어떤 일회성 행사로 된다고 한다면 저희가 다른 지자체의 성공하는 행사라든지큰 축제를 봤을 때 보통 2일 행사, 3일 행사 이렇게 하면 그 지역에서 머물고 여기 이 공연 보러왔다가 다른 곳도 가고 또 음악도 사 먹고 숙박도 하고 이렇게 하는 관광과 연계된 그런 행사가 될 것으로 저희가 생각하고, 그리고예산사업비가 확대된 것은 저희가 예산이 이렇게 확대되면서, 계속 여태까지는 유료화 사업 시도를 안 했었습니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이렇게 대형 축제라든지 대행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는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유료화도 해서 그냥 이렇게 막 주기만 하는 그런 축제가 아니고 정말 제대로 자리 잡아서 우리 아산시만의 대표 축제,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그렇게 만들고자 합니다.
그런데 하루 행사를 했을 때는 보통 외지, 우리 아산시민도 그렇지만 하루 했을 때는 외지에서 와도 그것만 보고 그냥 외지로 빠져나가는, 이렇게 어떤 일회성 행사로 된다고 한다면 저희가 다른 지자체의 성공하는 행사라든지큰 축제를 봤을 때 보통 2일 행사, 3일 행사 이렇게 하면 그 지역에서 머물고 여기 이 공연 보러왔다가 다른 곳도 가고 또 음악도 사 먹고 숙박도 하고 이렇게 하는 관광과 연계된 그런 행사가 될 것으로 저희가 생각하고, 그리고예산사업비가 확대된 것은 저희가 예산이 이렇게 확대되면서, 계속 여태까지는 유료화 사업 시도를 안 했었습니다.
그런데 내년부터는 이렇게 대형 축제라든지 대행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는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유료화도 해서 그냥 이렇게 막 주기만 하는 그런 축제가 아니고 정말 제대로 자리 잡아서 우리 아산시만의 대표 축제,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그렇게 만들고자 합니다.
○이기애 위원
달그락이 이번에 우리 대부분 위원님들이 거의 참석해서 특히, 우리 분과는 거의 위원님들이 참석해서 함께 호응을 같이 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감동 있게 우리 달그락을 봤는데요.
어쨌든 저는 그래요.
작년에 이렇게 처음 보면서부터 옛날부터 실시를 하고 있었지만 달그락이 갑자기, 지금 뭐 하루 공연해서 3일 공연으로 번쩍 뛰어오르고, 저는 그런 것이 계획에 원래 있었는지 한번 묻고 싶고요.
그래서 우선 지금 시작하는 단계이고 저희들이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아산시민께 보여주려고 하는 문화공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 예산이 갑자기 뛰어오른 것에 대해서는 조금 문제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이거를 한 이틀 정도로 줄여서 달그락을 한번 해 보시고 이거에 대한 호응도를 보고, 우리 아산시민의 호응도를 보고 이거를 다음에는,호응도를 보고 다음에는 뭐 일주일 할 수도 있는 거예요, 5일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180페이지 그 뒤에 보시면 예총에서 하는 전국 프린지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4000만 원이요.
저는 전국 프린지 페스티벌도 갔었어요.
그런데 솔직히 저는 이 프린지 페스티벌 설화예술제의 마지막 날에 피날레를 치든지 아니면 뭔가를 해야 하는데 마무리할 수 있는 전국 페스티벌치고는 너무 초라했다.
각지에 대표성이, 참여하는 사람들이 오긴 왔는데 저는 최소한의 그 사람들이 함께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같이 와서 우리 아산시에서 뭔가 같이 공유하고 이렇게 해 줘야 하는데 너무너무 썰렁했어요.
너무너무 썰렁해서 이거는 전국 페스티벌치고는 아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도 제가 한번 이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전국 페스티벌 하려면 제대로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거 안 했으면 좋겠다, 예술제가.
그렇죠?
그래서 저도 감동 있게 우리 달그락을 봤는데요.
어쨌든 저는 그래요.
작년에 이렇게 처음 보면서부터 옛날부터 실시를 하고 있었지만 달그락이 갑자기, 지금 뭐 하루 공연해서 3일 공연으로 번쩍 뛰어오르고, 저는 그런 것이 계획에 원래 있었는지 한번 묻고 싶고요.
그래서 우선 지금 시작하는 단계이고 저희들이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아산시민께 보여주려고 하는 문화공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 예산이 갑자기 뛰어오른 것에 대해서는 조금 문제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이거를 한 이틀 정도로 줄여서 달그락을 한번 해 보시고 이거에 대한 호응도를 보고, 우리 아산시민의 호응도를 보고 이거를 다음에는,호응도를 보고 다음에는 뭐 일주일 할 수도 있는 거예요, 5일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180페이지 그 뒤에 보시면 예총에서 하는 전국 프린지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4000만 원이요.
저는 전국 프린지 페스티벌도 갔었어요.
그런데 솔직히 저는 이 프린지 페스티벌 설화예술제의 마지막 날에 피날레를 치든지 아니면 뭔가를 해야 하는데 마무리할 수 있는 전국 페스티벌치고는 너무 초라했다.
각지에 대표성이, 참여하는 사람들이 오긴 왔는데 저는 최소한의 그 사람들이 함께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같이 와서 우리 아산시에서 뭔가 같이 공유하고 이렇게 해 줘야 하는데 너무너무 썰렁했어요.
너무너무 썰렁해서 이거는 전국 페스티벌치고는 아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도 제가 한번 이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전국 페스티벌 하려면 제대로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거 안 했으면 좋겠다, 예술제가.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이기애 위원
그래서 이것도 한번 다시금 짚고 넘어가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또 한 번 드리고요.
그다음에 181페이지입니다.
공기관 등에, 이거 경상적 위탁사업비인데 맨 밑에 보시면 고불 청소년 국악제가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181페이지입니다.
공기관 등에, 이거 경상적 위탁사업비인데 맨 밑에 보시면 고불 청소년 국악제가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고불 청소년 국악제 저희가 공기관에 대한 대행사업비로 한 것은 청소년문화재단을 염두에 두고 편성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고불맹사성, 우리 아산시에 어떤 역사적인 인물이 분명히 청렴의 대가로만 지금은 아이콘화돼 있다면 이분은 분명한 음악가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어떤 콘텐츠를 살리면서 우리 아산의 오는 청소년들, 학생들이 우리의 것을 익히고 배우고 할 수 있는 그런 장르를 열어줘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이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불맹사성, 우리 아산시에 어떤 역사적인 인물이 분명히 청렴의 대가로만 지금은 아이콘화돼 있다면 이분은 분명한 음악가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어떤 콘텐츠를 살리면서 우리 아산의 오는 청소년들, 학생들이 우리의 것을 익히고 배우고 할 수 있는 그런 장르를 열어줘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이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아니, 과장님 그 뜻은 좋아요.
그 뜻은 좋은데 저는 국악제라고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뭐 본인이 여러 가지 국악에 대해서, 장르에 접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어요, 사실은.
여러 가지, 개인적으로 서울 가서 하는 사람들, 다른 데 가서 하는 배우는 사람들도 있고 많이 있습니다.
있는데 대부분의 관내에 있는 초·중학교 같은 경우에는 거의 사물놀이밖에 없어요.
그런데 국악제라고 하니까 어떠한 장르로 이것을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이거 계획을 안 세우신 것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 고불맹사성 이거를 어쨌든 여러 가지로 확대를 하려고 하니까 청소년 하나 넣어야 하겠다고 해서 이걸 넣으신 것 같은 생각이 저는 들어서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어떠한 형태로 운영을 해나갈 것인지 제가 저번에 청소년문화재단한테 이거 자료 받으라고 했죠?
그 뜻은 좋은데 저는 국악제라고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뭐 본인이 여러 가지 국악에 대해서, 장르에 접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어요, 사실은.
여러 가지, 개인적으로 서울 가서 하는 사람들, 다른 데 가서 하는 배우는 사람들도 있고 많이 있습니다.
있는데 대부분의 관내에 있는 초·중학교 같은 경우에는 거의 사물놀이밖에 없어요.
그런데 국악제라고 하니까 어떠한 장르로 이것을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이거 계획을 안 세우신 것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 고불맹사성 이거를 어쨌든 여러 가지로 확대를 하려고 하니까 청소년 하나 넣어야 하겠다고 해서 이걸 넣으신 것 같은 생각이 저는 들어서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어떠한 형태로 운영을 해나갈 것인지 제가 저번에 청소년문화재단한테 이거 자료 받으라고 했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아, 예산이, 추가로 드리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제가 보기에는 계획이 없어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도 있는데 이 고불 청소년 국악제가 우리 아산에 수요가 없다고 그래서 그냥 거기서만 멈추지 말고 꼭 아산시만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저는 충남도 좋고 전국도 좋고 이런 국악은 우리 것임이 분명하고 고불맹사성을 기리는 국악제 개최를 통해서 아산시도 브랜드화하고 아산시의 고불맹사성 정신도 계승하고 한다면 전통문화 예술 활성화 차원에서 충분히 접근해 볼 만한 그런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충남도 좋고 전국도 좋고 이런 국악은 우리 것임이 분명하고 고불맹사성을 기리는 국악제 개최를 통해서 아산시도 브랜드화하고 아산시의 고불맹사성 정신도 계승하고 한다면 전통문화 예술 활성화 차원에서 충분히 접근해 볼 만한 그런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려면 예산 올려서라도 제가 봤을 때는 고불 전국 청소년 국악제로 하셔야 해요.
저번에도, 지금 과장님의 말씀이 달라요.
저번에 저한테, 제가 궁금해서 이거에 대한 거 물어봤을 때는 과장님이 그렇게 답변을 안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또 이렇게 전국 단위로도 한번 해 볼 수 있다고 하면, 저희들은 사실 그거는 마다하지 않아요.
그러면 이거는 만약에 그러면 전국 고불 청소년 국악제로 가셔야 해요, 과장님.
저번에도, 지금 과장님의 말씀이 달라요.
저번에 저한테, 제가 궁금해서 이거에 대한 거 물어봤을 때는 과장님이 그렇게 답변을 안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또 이렇게 전국 단위로도 한번 해 볼 수 있다고 하면, 저희들은 사실 그거는 마다하지 않아요.
그러면 이거는 만약에 그러면 전국 고불 청소년 국악제로 가셔야 해요,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저희가 그렇게 접근을, 지금 구상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전국 단위의 어떤 타이틀을 붙이기에는 좀 그래서 작게 한 번 시작을 해 보고자 했던 그런 사업인데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을 충분히 검토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어쨌든 청소년문화재단한테 자료 받으셔서 이거 계획서를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184페이지입니다.
이순신 국제 영화제에 대해서, 이게 2억 5000이 지금 계상되어 있습니다.
이게 앞으로, 이게 원래 도비가 매칭돼서 내려왔었던 영화제예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 액션만 빠진 거예요.
그렇죠?
이순신 국제 영화제에 대해서, 이게 2억 5000이 지금 계상되어 있습니다.
이게 앞으로, 이게 원래 도비가 매칭돼서 내려왔었던 영화제예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 액션만 빠진 거예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이기애 위원
이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올해 이충무공 국제 액션 영화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22년도에 도비가 1억 4000 매칭되고 시비 1억 4000에 진행한 사업입니다.
그런데 올해가 영화제라는 사업이 우리 아산시에서 처음 시도했던 사업이기도 하고 올해 이렇게 진행하고 보니까 어떤 액션이라는 장르를 제한해서 할 필요는 없겠다.
그래서 저희가 조금 범위를 확대하고 사업비도 늘리면서 우리 중부권을 대표할 수 있는 영화제로 한번 이순신이란 테마를 가지고, 아니면 이런 이름을 붙여서 저희가 영화제도 개최하고 영화 작품 상영도 하고 토크콘서트도 하면서 그렇게 하려고 하고 이 사업은 저희가 시비 2억 5000만 매칭을 했지만 도 사업 부서하고 해서 도에서도 재정심사라든지 행정적 절차가 지금 진행이 안 돼서 아직 본예산에는 편성이 안 됐지만 그게 진행되면 도에서 추경에 2억 5000을 매칭하기로 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게 절차대로 진행되면 총사업비 5억으로 해서 저희가 제대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진행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올해가 영화제라는 사업이 우리 아산시에서 처음 시도했던 사업이기도 하고 올해 이렇게 진행하고 보니까 어떤 액션이라는 장르를 제한해서 할 필요는 없겠다.
그래서 저희가 조금 범위를 확대하고 사업비도 늘리면서 우리 중부권을 대표할 수 있는 영화제로 한번 이순신이란 테마를 가지고, 아니면 이런 이름을 붙여서 저희가 영화제도 개최하고 영화 작품 상영도 하고 토크콘서트도 하면서 그렇게 하려고 하고 이 사업은 저희가 시비 2억 5000만 매칭을 했지만 도 사업 부서하고 해서 도에서도 재정심사라든지 행정적 절차가 지금 진행이 안 돼서 아직 본예산에는 편성이 안 됐지만 그게 진행되면 도에서 추경에 2억 5000을 매칭하기로 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게 절차대로 진행되면 총사업비 5억으로 해서 저희가 제대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진행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면 도비 매칭하면 사업비가 엄청 커지네요?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5억 되는 사업입니다.
○이기애 위원
근데 이걸 작년에 처음 실시를 해 봤어요.
처음 실시를 해서 저희가 이번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제가 자료를 요청해서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만큼 이게 미치지 못했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런데 이 또한 옛날부터, 우리 의원님들도 많은 얘기가 있었어요.
여기 이충무공에 관한 영화제, 국제 영화제가 우리 아산시에서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된 사업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업이 없어서 영화제를 아산시에서 계속 이충무공에 대한 영화제를 열면 어떨까 하는 이런 얘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이 사업들이 국제영화제라는 타이틀을 갖고 3회 이상을 이걸 하게 되면 제가 보기에는 중앙 영화협회에서 100억이 넘는 예산이 계속비사업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혹시라도 만약에 가능하다면, 그게 정말이라면 우리 아산시에서는 이 영화제를 저희들이 아산시의 브랜드화를 할 수 있는 국제영화제를 아산시에서 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희망을 가져보거든요.
그래서 꼭 아트밸리, 이게 아니더라도 제가 봤을 때는 이충무공에 대한 영화제를 만약에 지속사업으로 가실 수 있다면 저는 이 사업은 메리트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과장님께서 이걸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기바라겠습니다.
처음 실시를 해서 저희가 이번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제가 자료를 요청해서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만큼 이게 미치지 못했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런데 이 또한 옛날부터, 우리 의원님들도 많은 얘기가 있었어요.
여기 이충무공에 관한 영화제, 국제 영화제가 우리 아산시에서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된 사업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업이 없어서 영화제를 아산시에서 계속 이충무공에 대한 영화제를 열면 어떨까 하는 이런 얘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이 사업들이 국제영화제라는 타이틀을 갖고 3회 이상을 이걸 하게 되면 제가 보기에는 중앙 영화협회에서 100억이 넘는 예산이 계속비사업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혹시라도 만약에 가능하다면, 그게 정말이라면 우리 아산시에서는 이 영화제를 저희들이 아산시의 브랜드화를 할 수 있는 국제영화제를 아산시에서 열 수 있지 않을까 그런 희망을 가져보거든요.
그래서 꼭 아트밸리, 이게 아니더라도 제가 봤을 때는 이충무공에 대한 영화제를 만약에 지속사업으로 가실 수 있다면 저는 이 사업은 메리트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과장님께서 이걸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기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게 3회 이상하면 기금, 협회에서 예산을 지원한다고 하니까, 사실은 협회에서 지원 결정을 할 때는 횟수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분명히 생각합니다.
이 영화제가 정말 영화제다운 지속성이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가 됐을 때 이 사업이 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제대로, 올해 1회 차에서 부족했던 부분 이런 부분을 많이 보완해서 제대로 된 영화제를 한번 기획해 보겠습니다.
이 영화제가 정말 영화제다운 지속성이 있는 사업이라고 평가가 됐을 때 이 사업이 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제대로, 올해 1회 차에서 부족했던 부분 이런 부분을 많이 보완해서 제대로 된 영화제를 한번 기획해 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은행나무 쉼터 운영비는 지금 재단 건물, 재단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그 건물입니다.
그 건물을 재단에서 위탁 관리를 하면서 거기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경비, 청소, 뭐 이런 부분이 들어가는 예산입니다.
그 건물을 재단에서 위탁 관리를 하면서 거기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경비, 청소, 뭐 이런 부분이 들어가는 예산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그런 계획은 없습니다.
○이기애 위원
계획이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지금 2층 사무실로 재단이 쓰고 있는 사무실도 저희가 실감형 카페와 이순신 아카이빙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23년도 6월 안에는 이사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고 그 1층 건물도 저희가 별도로 관광시설물화 하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이 될 겁니다.
○이기애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93페이지, 맨 위에 보시면 지중화마을 문화센터 부지매입비가 있어요.
이거를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어쨌든 땅값을 아주 저렴하게 내놓고 해서 이거를 한다고 그러는데 저는 이거를 살펴봤더니, 문화센터를 살펴보니까 너무 협소해요.
기왕이면 탕정 쪽에, 제가 봤을 때는 제대로 된 문화센터가 지금 행정센터밖에 없어요.
그래서 뭐를 공연하거나 뭐를 해도 지금 거기밖에 사용을 할 수가 없는 상태예요.
그래서 저는 이거를 꼭 지중해마을 안에 문화센터, 이거를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기왕이면 삼성하고 조금 더 논의를 해서라도 조금 더 탕정문화센터를 하나 이번에 건립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한번 해 보는거예요.
그래서 일단 그쪽에 제가 보기에는 공연다운 공연도 할 수 있는, 그 시민들도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제대로 된 문화센터를 만들어서 제대로 된 공연을 할 수 있게끔 저는 유도를 했으면 좋겠다.
이거를 꼭 지중해마을 문화센터라고 하지 마시고 탕정문화센터로 해서 조금더 크게 큰 틀에서 문화센터를 건립하기를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보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그리고 193페이지, 맨 위에 보시면 지중화마을 문화센터 부지매입비가 있어요.
이거를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어쨌든 땅값을 아주 저렴하게 내놓고 해서 이거를 한다고 그러는데 저는 이거를 살펴봤더니, 문화센터를 살펴보니까 너무 협소해요.
기왕이면 탕정 쪽에, 제가 봤을 때는 제대로 된 문화센터가 지금 행정센터밖에 없어요.
그래서 뭐를 공연하거나 뭐를 해도 지금 거기밖에 사용을 할 수가 없는 상태예요.
그래서 저는 이거를 꼭 지중해마을 안에 문화센터, 이거를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기왕이면 삼성하고 조금 더 논의를 해서라도 조금 더 탕정문화센터를 하나 이번에 건립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한번 해 보는거예요.
그래서 일단 그쪽에 제가 보기에는 공연다운 공연도 할 수 있는, 그 시민들도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제대로 된 문화센터를 만들어서 제대로 된 공연을 할 수 있게끔 저는 유도를 했으면 좋겠다.
이거를 꼭 지중해마을 문화센터라고 하지 마시고 탕정문화센터로 해서 조금더 크게 큰 틀에서 문화센터를 건립하기를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보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위원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부분.......
○이기애 위원
꼭 필요해요, 우리 탕정은.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필요성은 분명히 존재하는 거고 저희가 지중해마을 문화센터 설립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상황에서 지중해마을 내에 이게 있어야 한다고 하면 현재의 부지가 그렇게 여유 있는 그런 매입 가능한 부지라든지, 아니면 또 그렇게부지가 있다고 한들토지매입비는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에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소유하고 있는 조성 원가로 살 수 있는 이 토지에 대해서 저희가 생각을 하기 때문에 현재는 이렇게 접근했던 부분이고, 말씀대로 탕정면에 이런공간이 없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그렇게 접근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도.......
제 생각도.......
○이기애 위원
아무튼 이거은 계획을 잘 세우셔서 꼭 필요한 곳에 우리 필요한 센터가 들어갈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 드리고요.
그다음에 조금 전에 김미성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영인이라고 해야 하나요, 음봉이라고 해야 하나요.
야외 조각공원에 대해서 저도 자료를 좀 받아보았습니다.
자료를 받아보았는데 시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하시죠.
그다음에 조금 전에 김미성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영인이라고 해야 하나요, 음봉이라고 해야 하나요.
야외 조각공원에 대해서 저도 자료를 좀 받아보았습니다.
자료를 받아보았는데 시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하시죠.
○문화관광과장 김선옥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시장님 공약이라고 해서 무조건 실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본 위원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계획을 세워서 정말 타당하면 저는 그런 생각으로 공감대를 같이 형성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지금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렇게 살펴보면 그쪽은, 물론 경치는 아름다워요.
그래서 아마도 전 시의원님 한 분은 이곳에다 영화촬영지를 계속 유치하려고 진짜 수년간 쫓아다니기도 했던 곳이에요, 사실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탐내기도 했고 지금 사유지로 있는 곳도 아마 이랜드에서 이거 개인 매수를 해서 땅이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여기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로 조건상 도시계획상 쉽지가 않은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이 되거든요.
저도 옛날 2010년도부터 이거를 봐왔기 때문에, 그것도 그거지만 지금 아산온천이 조금 전에 김미성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슬럼화가 돼 있어요.
그래서 도고도 슬럼화가 돼 있는데 도고보다도, 거기 도고온천은 더 심각하다.
저는 제가 딱 두 번 갔어요, 아산온천에 사우나를.
딱 두 번 가봤는데 이건 개인적이기 때문에 투자도 안 하고, 그렇다고 해서 아산시가 관이 거기를 대들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형편도 안 되고 주변도 함께 어우러져야 해요, 이 사업은.
이 자연 생태 공원 및 야외 조각공원이 조성되는 것이, 저는 여기만 뭔가 딱 이루어진다고 해서 여기가 성공할 거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전반적으로 아산온천에는 너무 슬럼화 현상이 주변 건물과 어우러져서 너무 심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과연 관광객이 여기를 와서 온천을 갈 것인지 온천에 와서 여기를 갈 것인지 저도 지금 솔직히 딱히 답은 안 나와요.
답은 안 나오는데 제가 봤을 때는 너무 시급한 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답변은 필요 없습니다, 저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상입니다.
물론 계획을 세워서 정말 타당하면 저는 그런 생각으로 공감대를 같이 형성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지금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렇게 살펴보면 그쪽은, 물론 경치는 아름다워요.
그래서 아마도 전 시의원님 한 분은 이곳에다 영화촬영지를 계속 유치하려고 진짜 수년간 쫓아다니기도 했던 곳이에요, 사실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탐내기도 했고 지금 사유지로 있는 곳도 아마 이랜드에서 이거 개인 매수를 해서 땅이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여기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로 조건상 도시계획상 쉽지가 않은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이 되거든요.
저도 옛날 2010년도부터 이거를 봐왔기 때문에, 그것도 그거지만 지금 아산온천이 조금 전에 김미성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슬럼화가 돼 있어요.
그래서 도고도 슬럼화가 돼 있는데 도고보다도, 거기 도고온천은 더 심각하다.
저는 제가 딱 두 번 갔어요, 아산온천에 사우나를.
딱 두 번 가봤는데 이건 개인적이기 때문에 투자도 안 하고, 그렇다고 해서 아산시가 관이 거기를 대들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형편도 안 되고 주변도 함께 어우러져야 해요, 이 사업은.
이 자연 생태 공원 및 야외 조각공원이 조성되는 것이, 저는 여기만 뭔가 딱 이루어진다고 해서 여기가 성공할 거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전반적으로 아산온천에는 너무 슬럼화 현상이 주변 건물과 어우러져서 너무 심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과연 관광객이 여기를 와서 온천을 갈 것인지 온천에 와서 여기를 갈 것인지 저도 지금 솔직히 딱히 답은 안 나와요.
답은 안 나오는데 제가 봤을 때는 너무 시급한 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답변은 필요 없습니다, 저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7분 회의중지)
(11시25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정근
다음 체육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천철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천철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저희가 충남아산FC축구단이라고 해서 축구단이 지금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고요.
도비가 ’24년까지 5년간 지원이 되고 있고 현재 올해는 3년 차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도비가 20억, 시비가 20억 해서 40억이 보조금으로 해서 FC에 지원이 되고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성적이 11개 팀 중에서 6위를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성적은 나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도비 지원은 ’24년까지 지원되도록 도하고 협의가 돼 있습니다.
협약이 돼 있습니다.
도비가 ’24년까지 5년간 지원이 되고 있고 현재 올해는 3년 차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도비가 20억, 시비가 20억 해서 40억이 보조금으로 해서 FC에 지원이 되고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성적이 11개 팀 중에서 6위를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성적은 나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도비 지원은 ’24년까지 지원되도록 도하고 협의가 돼 있습니다.
협약이 돼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건 지금 월드컵이 한창 진행 중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천안하고 청주가 내년에 예정돼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만드는 이유가 뭐죠?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아무래도 천안은 그동안에 K3로 있었는데 저희가 K2도 있다 보니까 약간의 경쟁 심리 이런 것도 작용을 했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천안이 국가에서 하는 대단위 축구단지가 들어오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여파도 해서 아마 천안이 다시 K2로 진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천안이 국가에서 하는 대단위 축구단지가 들어오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여파도 해서 아마 천안이 다시 K2로 진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푸드렐라.
○천철호 위원
예, 그거를 한 번 더 보게 되고, 그니까 광고 효과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지금 다른 시민구단에 비해서 저희가 저 비용 큰 효과를 내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여기에 더 지원을 해 줘야 많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서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14페이지입니다.
하키팀 이동차량 구입, 본 위원하고 과장님하고 우리 심현성 팀장님하고 정말 이거를 참 잘한 것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여기에 더 지원을 해 줘야 많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서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14페이지입니다.
하키팀 이동차량 구입, 본 위원하고 과장님하고 우리 심현성 팀장님하고 정말 이거를 참 잘한 것 같아요.
그렇죠?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브레이크가 고장이 자주 나서 뒤에서 코치하고 감독들이 버스에서 연기가 나나 안 나나 그걸 보면서 운행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적극적으로 행정을 통해 이런 것을 추진해 줌에 있어서 우리 과장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행정을 통해 이런 것을 추진해 줌에 있어서 우리 과장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감사합니다.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계속 연차적으로 올리도록, 일반체육회하고 구분이 잘 가지 않도록 차이 나지 않게 계속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이 부분도 저희가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참가선수 인원은 어쨌든 다른 시·
군보다도 많이 나가고 있는데 지원되는 부분이 조금 차이가 나서 이 부분도 연차적으로 계속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선수 인원은 어쨌든 다른 시·
군보다도 많이 나가고 있는데 지원되는 부분이 조금 차이가 나서 이 부분도 연차적으로 계속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을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이상입니다.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이기애 위원
그런데 이렇게 1식으로 올라왔으면 제가 봤을 때는 전국 규모로 대회를 지금 확실하게 어떤 것을 개최할지는 아직 정해진 것도 있고 안 정해진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이기애 위원
없어요.
참고자료에도 싶어요.
그러면 과장님,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게 이 1식이에요.
그 1식에 어떠한 사업이 어떻게 올라와 있는지, 더군다나 여기 참고자료에도 없는 1식이 거의 한 4억 원 돈 가까이 올라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것을 국장님, 조금 전에 저한테 눈짓을 보여주셨는데 이거 우리 계수조정하기 전까지 이 사업에 관해서, 1식에 관해서 어떠한 계획이 있는지 이거 위원님들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에도 싶어요.
그러면 과장님,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게 이 1식이에요.
그 1식에 어떠한 사업이 어떻게 올라와 있는지, 더군다나 여기 참고자료에도 없는 1식이 거의 한 4억 원 돈 가까이 올라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것을 국장님, 조금 전에 저한테 눈짓을 보여주셨는데 이거 우리 계수조정하기 전까지 이 사업에 관해서, 1식에 관해서 어떠한 계획이 있는지 이거 위원님들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다음에 210페이지 보시면 체육 꿈나무 육성이 있습니다.
어느 지자체든 꿈나무 육성을 제대로 못 한 지자체는 미래가 없어요.
그런데 지금 문제가 뭐냐면 초등학교 관내에, 초·중 합쳐서 교장 선생님들이나 선생님들이 꿈나무 육성을 하기 싫어해요.
그런데 관에서 제가 봤을 때는 그냥 관계된 회장단들한테 맡기지만 마시고 우리 과장님이 본격적으로 학교 가서 설득을 하셔야 해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꿈나무 육성이 자꾸 줄어드는 거예요.
아이들도 줄지만 제가 봤을 때는, 그런데 의외로 가서 실질적으로 부딪치죠?
그러면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이 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이거를 안 하려고 해요, 귀찮아서, 아이들한테도.
그래서 지금 꿈나무 육성이 대체적으로 조금씩 감 했어요.
좀 줄어들었는데 이거 줄어드는 것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체육진흥과가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우리 꿈나무 육성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저는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지자체든 꿈나무 육성을 제대로 못 한 지자체는 미래가 없어요.
그런데 지금 문제가 뭐냐면 초등학교 관내에, 초·중 합쳐서 교장 선생님들이나 선생님들이 꿈나무 육성을 하기 싫어해요.
그런데 관에서 제가 봤을 때는 그냥 관계된 회장단들한테 맡기지만 마시고 우리 과장님이 본격적으로 학교 가서 설득을 하셔야 해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꿈나무 육성이 자꾸 줄어드는 거예요.
아이들도 줄지만 제가 봤을 때는, 그런데 의외로 가서 실질적으로 부딪치죠?
그러면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이 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이거를 안 하려고 해요, 귀찮아서, 아이들한테도.
그래서 지금 꿈나무 육성이 대체적으로 조금씩 감 했어요.
좀 줄어들었는데 이거 줄어드는 것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체육진흥과가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우리 꿈나무 육성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저는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리고 214페이지입니다.
신창 남성지구 실내체육관 건립이 있어요.
5000만 원 1식이 올라와 있어요.
아직 이거에 대한 것은 아무런 계획이 없죠?
지금 아파트가 들어오면서 어쨌든 아파트에서 이거를 땅으로 기부채납하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이거에 걸맞은 사업비를 내주겠다고 이야기를 한 것뿐이잖아요.
신창 남성지구 실내체육관 건립이 있어요.
5000만 원 1식이 올라와 있어요.
아직 이거에 대한 것은 아무런 계획이 없죠?
지금 아파트가 들어오면서 어쨌든 아파트에서 이거를 땅으로 기부채납하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이거에 걸맞은 사업비를 내주겠다고 이야기를 한 것뿐이잖아요.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맞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이게 기본계획 수립하고 이런 부분이 좀 있어야 하고요.
이게 투자심사도 받아야 하고 이거에 대한 어느 정도 규모가 들어가야 하는 건지 재원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에 대한 부분도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계상을 해놓게 된 겁니다.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그거를 기초로 해서 추진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게 투자심사도 받아야 하고 이거에 대한 어느 정도 규모가 들어가야 하는 건지 재원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에 대한 부분도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계상을 해놓게 된 겁니다.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그거를 기초로 해서 추진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왜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리냐면 지금 이게 확실한 것은 아닌데 신창중학교가 이전하면서 신창중학교에 체육관 시설이 별도로 있어요.
그런데 사실은 관람하기에는 맞지 않죠, 학교체육관 시설로 맞춰놨기 때문에.
그래서 나중에 이걸 아산시에서 혹시 매수를 할 때라면 이 체육관 시설, 체육관을 너무 잘 지어놨기 때문에 이거를 개·
보수해서라도 사용할 수 있으면 사용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혹여라도 만약에 그럴 시에는 그쪽을 다른 용도로 저희가 접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과장님한테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관람하기에는 맞지 않죠, 학교체육관 시설로 맞춰놨기 때문에.
그래서 나중에 이걸 아산시에서 혹시 매수를 할 때라면 이 체육관 시설, 체육관을 너무 잘 지어놨기 때문에 이거를 개·
보수해서라도 사용할 수 있으면 사용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혹여라도 만약에 그럴 시에는 그쪽을 다른 용도로 저희가 접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에서 과장님한테 말씀드렸거든요.
○이기애 위원
예, 맞아요.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가 보니까 관람석이 전혀 없고 제가 보기에는 테니스코트 한 2면 정도, 3면 정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시민들이 쓰기에는 좀 좁지 않나 그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만약에, 남성지구 실내체육관 기본계획을 세우면서 그 부분도 한 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쓰기에는 좀 좁지 않나 그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만약에, 남성지구 실내체육관 기본계획을 세우면서 그 부분도 한 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일단은 저희가 예산 부서에 요구한 것은 35억을 요구했고요.
이게 내년에 해체에 대한 허가도 받아야 하고 기본 설계도 좀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비용에 대한 부분만 일단 2억을 계상한 내용입니다.
내년 1회 추경 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확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게 내년에 해체에 대한 허가도 받아야 하고 기본 설계도 좀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비용에 대한 부분만 일단 2억을 계상한 내용입니다.
내년 1회 추경 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확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추경 때 제대로 세워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임이택
예.
○김미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체육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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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체육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
○위원장 안정근
마지막으로 위생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드는 위원 있음)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천철호 위원
저는 질의가 아니고요, 먼저 과장님 축하드립니다.
○위생과장 장동민
감사합니다.
○천철호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저희가 심의위원을 하는데, 과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거 아니에요.
이해충돌 때문에 바뀐 예가 있잖아요.
저는 그거 부당한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뭐냐면 본 위원이 성매매 여성 피해 심의위원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할 때 한 업소 사장님이 도망을 갔어요.
그래서 여성복지과 과장님한테 위생과랑 협업해서 이게 조건만 되면 무조건 폐업을 시켜라.
그런데 두 과가 협업해서 폐업을 시켰습니다.
맞죠?
이해충돌 때문에 바뀐 예가 있잖아요.
저는 그거 부당한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뭐냐면 본 위원이 성매매 여성 피해 심의위원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할 때 한 업소 사장님이 도망을 갔어요.
그래서 여성복지과 과장님한테 위생과랑 협업해서 이게 조건만 되면 무조건 폐업을 시켜라.
그런데 두 과가 협업해서 폐업을 시켰습니다.
맞죠?
○위생과장 장동민
예,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게 폐업이 안 됐으면 아산시에서 엄청난 에너지 소비를 할 거예요, 그분이 영업을 또 와서 하면.
그래서 행정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뭐냐면 본 위원이 이걸 알기 때문에 같이 추진할 수 있었던 거거든요.
사실 거기에 맞는 위원회의 위원이 정말 잘 알기 때문에 저는 이거는 이해충돌에 상관없이 전문성 있는 위원이 그걸 해야 한다.
여기에 맞는 말은 아니지만 그 말씀 꼭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행정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뭐냐면 본 위원이 이걸 알기 때문에 같이 추진할 수 있었던 거거든요.
사실 거기에 맞는 위원회의 위원이 정말 잘 알기 때문에 저는 이거는 이해충돌에 상관없이 전문성 있는 위원이 그걸 해야 한다.
여기에 맞는 말은 아니지만 그 말씀 꼭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위생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복지문화체육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10차 복지환경위원회는 12월 12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위생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복지문화체육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10차 복지환경위원회는 12월 12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