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8회 아산시의회임시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4년 5월 8일(수)
- 장 소 문화환경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 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 2. 2024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된 안건
(10시01분 개의)
○위원장 안정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회의 시작에 앞서 잠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심사를 위하여 제안설명은 국·소장으로부터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해당 부서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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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검토보고서(문화환경위원회)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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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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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회의 시작에 앞서 잠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심사를 위하여 제안설명은 국·소장으로부터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해당 부서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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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검토보고서(문화환경위원회)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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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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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장 안정근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문화복지국장님 문화복지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복지국장님 문화복지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문화복지국장 이현경입니다.
지금부터 문화복지국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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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문화복지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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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문화복지국 소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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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문화복지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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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안정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증액이 된 이유가.......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신년인사회와 전국 유림 한시백일장은 문화원 사업입니다.
신년인사회 같은 경우에 본예산에 1500만 원이 편성이 돼 있고 저희가 500만 원을 증액을 했는데 이 내역을 보면 진행운영비와 급식비 부분이 참여 인원이 작년보다 100명 이상 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잡았던 인원이.
그래서 위원님께서도 와보셨지만 정말 많은 지역의 기관단체장, 시민들, 관계자들이 참여해서 행사를 하는 신년인사회가 1500만 원 예산으로는 너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증액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유림 한시백일장 대회는 작년도에도 본예산에 3000만 원을 가지고 사업을 했던 거고 한시집이나 대회요강이나 인쇄비 단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500만 원 증액을 해 주셔야 전년도 수준의 행사를 치를 수 있다는 요구로 저희가 증액 요구 했습니다.
신년인사회 같은 경우에 본예산에 1500만 원이 편성이 돼 있고 저희가 500만 원을 증액을 했는데 이 내역을 보면 진행운영비와 급식비 부분이 참여 인원이 작년보다 100명 이상 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잡았던 인원이.
그래서 위원님께서도 와보셨지만 정말 많은 지역의 기관단체장, 시민들, 관계자들이 참여해서 행사를 하는 신년인사회가 1500만 원 예산으로는 너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증액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유림 한시백일장 대회는 작년도에도 본예산에 3000만 원을 가지고 사업을 했던 거고 한시집이나 대회요강이나 인쇄비 단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500만 원 증액을 해 주셔야 전년도 수준의 행사를 치를 수 있다는 요구로 저희가 증액 요구 했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증액이 돼야 맞죠.
바로 이러한 추경이 생산적인 추경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행사를 치르다 보니까 물가상승이나 사람이 많이 와서 증액이 돼야 된다, 당연히 증액이 되어야죠.
이렇게 생산적인 추경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거는 정말 잘하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보면 도의원 사업비를 많이 받았어요, 그렇죠?
바로 이러한 추경이 생산적인 추경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행사를 치르다 보니까 물가상승이나 사람이 많이 와서 증액이 돼야 된다, 당연히 증액이 되어야죠.
이렇게 생산적인 추경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거는 정말 잘하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보면 도의원 사업비를 많이 받았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이 자리를 빌려서 도의원님들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아산시를 위해서 도의원님들께서 사업비를 내려주셔서 아산시민에게 양질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8페이지입니다.
한국생활미술대상전해서 기정액이 5000만 원이죠?
아산시를 위해서 도의원님들께서 사업비를 내려주셔서 아산시민에게 양질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8페이지입니다.
한국생활미술대상전해서 기정액이 5000만 원이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이거는 감액 예산입니다.
본예산에 조철기 의원님 도의원 재량사업비로 내려온 사업인데요.
저희가 한국생활미술대상전이라는 사업을 받아서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한 개 단체가 응모를 해서 공모에 선정이 됐는데 선정되고 나서 보니 그 공모로 선정된 단체가 실적이라든지 아니면 단체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오류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공모 선정 취소를 했고요.
그 부분은 당선자 본인도 인정했던 부분이고 예산을, 도비를 주신 조철기 의원님도 인정을 하시고 다시 재공모를 하는 방법과 반납 중에 했는데 다시 재공모는 의미가 없다라고 말씀하셔서 저희가 반납 예산으로 잡은 것입니다.
본예산에 조철기 의원님 도의원 재량사업비로 내려온 사업인데요.
저희가 한국생활미술대상전이라는 사업을 받아서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한 개 단체가 응모를 해서 공모에 선정이 됐는데 선정되고 나서 보니 그 공모로 선정된 단체가 실적이라든지 아니면 단체명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오류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공모 선정 취소를 했고요.
그 부분은 당선자 본인도 인정했던 부분이고 예산을, 도비를 주신 조철기 의원님도 인정을 하시고 다시 재공모를 하는 방법과 반납 중에 했는데 다시 재공모는 의미가 없다라고 말씀하셔서 저희가 반납 예산으로 잡은 것입니다.
○천철호 위원
공모를 했는데 서류심사를 보니까 공모에 적합하지 않아서, 예, 이것도 잘하신 겁니다.
24페이지 보겠습니다.
찾아가는 계절축제가 있어요.
본예산에 1억 6천을 세웠어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예산이 제로예요.
그 이유는 뭐죠?
24페이지 보겠습니다.
찾아가는 계절축제가 있어요.
본예산에 1억 6천을 세웠어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예산이 제로예요.
그 이유는 뭐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이 예산도 도의원 재량사업비로 본예산에 편성된 예산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본예산에 당초 편성을 할 때는 아산시 명소해서 연 4회 계절별 축제를 진행하려고 예산을 편성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도의원님이 생각하시는 장소와 축제 성격과 저희 시에서 생각하는 축제의 성격과 장소가 이런 부분이 서로 상호일치가 돼야 되는 부분인데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 상황에서 도비를 내려주지 않는다고 도에서 얘기를 해서저희도 부득이하게 감액할 수밖에 없는 예산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본예산에 당초 편성을 할 때는 아산시 명소해서 연 4회 계절별 축제를 진행하려고 예산을 편성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도의원님이 생각하시는 장소와 축제 성격과 저희 시에서 생각하는 축제의 성격과 장소가 이런 부분이 서로 상호일치가 돼야 되는 부분인데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 상황에서 도비를 내려주지 않는다고 도에서 얘기를 해서저희도 부득이하게 감액할 수밖에 없는 예산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그렇습니다.
○천철호 위원
저는 이런 것들이 일관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그럼 조금 아까 했던 거 일관성 있으려면 이 예산도 전액 삭감이 돼야 맞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 부분은 저희가 업무 추진과정에서 부족함이 있었던 부분입니다.
도의원님이 몇 년간 주셨던 사업이고 이거를 사업을 하는 문화원 측에서 올해도 주실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얘기를 듣고 저희가 최종 도사업부서에서 예산 교부 결정이 안 왔는데 도비를 편성한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잘못됐고요.
그 부분이 삭감이 됐기 때문에 그 부분도 시비로 매칭을 해야 되는 거고 저희 부족분 예산 요구 드렸습니다.
도의원님이 몇 년간 주셨던 사업이고 이거를 사업을 하는 문화원 측에서 올해도 주실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얘기를 듣고 저희가 최종 도사업부서에서 예산 교부 결정이 안 왔는데 도비를 편성한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잘못됐고요.
그 부분이 삭감이 됐기 때문에 그 부분도 시비로 매칭을 해야 되는 거고 저희 부족분 예산 요구 드렸습니다.
○천철호 위원
본예산에 시비를 1억 2천을 세웠는데 갑자기 1억 7천으로 해서 와요.
그런데 본 위원이 항상 얘기하는 게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
또 하나 과장님께 계속 말씀드린 거는 도의원 사업비가 오는 게 구두상으로 해 줄 거다, 해 줄 거다 그래서 예산을 세웠어요.
저희 상임위에서는 도의원 사업비가 내려오면 그거를 그냥 아산시를 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전부 다 통과 시켜준다는 걸로 심사 자체를 안 했습니다.
그러면 앞서 2개와 같이 도의원 사업비가 안 내려오면 전액 사업을 하지 말아야 맞는 거죠.
저는 그것만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 25페이지입니다.
충남기독교총연합회 행복힐링콘서트 이것도 도의원 사업비가 내려와서 당연히 해야 돼요.
그런데 저는 편성 사유 같은 거를 형식적으로 안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교인이었기 때문에 말씀드려요.
뭐냐하면 기독교총연합회 힐링콘서트를 하게 되면 교회에서 모인 단체에서 CM송이나 기독교 가수들이나 이런 분들 오셔서 공연을 해요.
그런데 편성 사유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이라고 돼 있어요.
여기에 우리 지역예술인이 참가해서 예술 활동을 하나요?
노래를 하나요?
그런데 본 위원이 항상 얘기하는 게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
또 하나 과장님께 계속 말씀드린 거는 도의원 사업비가 오는 게 구두상으로 해 줄 거다, 해 줄 거다 그래서 예산을 세웠어요.
저희 상임위에서는 도의원 사업비가 내려오면 그거를 그냥 아산시를 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전부 다 통과 시켜준다는 걸로 심사 자체를 안 했습니다.
그러면 앞서 2개와 같이 도의원 사업비가 안 내려오면 전액 사업을 하지 말아야 맞는 거죠.
저는 그것만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 25페이지입니다.
충남기독교총연합회 행복힐링콘서트 이것도 도의원 사업비가 내려와서 당연히 해야 돼요.
그런데 저는 편성 사유 같은 거를 형식적으로 안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교인이었기 때문에 말씀드려요.
뭐냐하면 기독교총연합회 힐링콘서트를 하게 되면 교회에서 모인 단체에서 CM송이나 기독교 가수들이나 이런 분들 오셔서 공연을 해요.
그런데 편성 사유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이라고 돼 있어요.
여기에 우리 지역예술인이 참가해서 예술 활동을 하나요?
노래를 하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라는 것은 무대에 서는 예술인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이 행사를 하게 된다고 하면 거기 참가하는, 물론 무대에 서시는 예술인도 있지만 관람하시는 분은 기독교인에 제한하지 않고 우리 아산시민이든 충남 도민 전체를 놓고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런 취지로 적은 내용입니다.
○천철호 위원
그런데 저는 합리화를 안 시키셨으면 좋겠어요.
기독교총연합회 행복힐링콘서트하면요, 충청남도에 있는 교회에서 와요.
거의 400여 교회가 온다고 제가 말씀을 들은 것 같은, 문자를 받았는데요.
이런 편성 사유 같은 거를 제대로 솔직하게 썼으면 좋겠다.
그냥 저희가 지역예술인 활성화 하고 지역예술인들한테 기회를 주라고 얘기하니까 이렇게 쓴 거 아닙니까?
기독교 행사면 기독교 종교인들 오는 행사예요.
이런 게 좀 더 솔직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이거 아무 생각없이 쓰신 거예요.
저는 이런 것들이 안타까운 거예요.
기독교총연합회 행복힐링콘서트하면요, 충청남도에 있는 교회에서 와요.
거의 400여 교회가 온다고 제가 말씀을 들은 것 같은, 문자를 받았는데요.
이런 편성 사유 같은 거를 제대로 솔직하게 썼으면 좋겠다.
그냥 저희가 지역예술인 활성화 하고 지역예술인들한테 기회를 주라고 얘기하니까 이렇게 쓴 거 아닙니까?
기독교 행사면 기독교 종교인들 오는 행사예요.
이런 게 좀 더 솔직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이거 아무 생각없이 쓰신 거예요.
저는 이런 것들이 안타까운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부분도 있지만 저는 이게 꼭 기독교 행사라는, 우리 다른 종교 행사가도 꼭 그 종교인만 참석하는 건 아니니까,
○천철호 위원
그때 한번 저랑 같이 가서 볼까요, 힐링콘서트할 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물론 충남도기독교연합회에서 하는 거니까 교인들이 많을 것으로 저도 예상은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이거 어디서 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어디서 하는 건 특정하지는, 저희가 계획은 잡고 있는 건 있지만 박람회가 열리게 되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트렌드를 접하고 부스를 설치해서 들어가는 비용인데요.
저희가 아산시 관내에서 모나밸리에서 큰 문화예술 회화전을 한다고 계획하고 잡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저희가 아산시의 이름으로 부스를 설치하고 문화예술이라든지 관광이라든지 이런 분야를 홍보하기 위해서 부스 설치 비용으로 들어가는 예산입니다.
저희가 아산시 관내에서 모나밸리에서 큰 문화예술 회화전을 한다고 계획하고 잡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저희가 아산시의 이름으로 부스를 설치하고 문화예술이라든지 관광이라든지 이런 분야를 홍보하기 위해서 부스 설치 비용으로 들어가는 예산입니다.
○천철호 위원
부스를 설치하는 이유는요?
○천철호 위원
시를 홍보하는데 1000만 원이면 되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거기에는 기본적으로 부스 설치를 할 때는 디스플레이 화면 모니터도 들어가야 되고 설치비도 들어가야 되고 그래서 이렇게 비용이 들어가는 걸로 저희는 산정을 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이렇게 하면 경쟁력이 없어요.
정말 돈 쓸 데는 이런 데 써야죠.
아산시에 제대로 된 거를 전국적으로 홍보해서 아산에 오게끔 하려면 이거는 1000만 원이 아니라 5000만 원, 6000만 원, 1억을 세워도 돼요.
왜? 경쟁력이 있어야 하잖아요.
다른 시는 1000만 원에 할 것 같아요, 만약 경쟁이 붙는다면?
다른 시 5000만 원 투자한 거 하고 아산시 1000만 원 투자한 거 하고 어디가 경쟁력이 있습니까?
정말 예산은 이런 데 세우라고 있는 거죠.
이게 1000만 원이 뭡니까?
그냥 형식적으로.......
정말 돈 쓸 데는 이런 데 써야죠.
아산시에 제대로 된 거를 전국적으로 홍보해서 아산에 오게끔 하려면 이거는 1000만 원이 아니라 5000만 원, 6000만 원, 1억을 세워도 돼요.
왜? 경쟁력이 있어야 하잖아요.
다른 시는 1000만 원에 할 것 같아요, 만약 경쟁이 붙는다면?
다른 시 5000만 원 투자한 거 하고 아산시 1000만 원 투자한 거 하고 어디가 경쟁력이 있습니까?
정말 예산은 이런 데 세우라고 있는 거죠.
이게 1000만 원이 뭡니까?
그냥 형식적으로.......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부스 1개 정도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이 1000만 원이라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이런 데는 더 투자를 하시란 말이에요, 과감하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산이 더 있다 그러면 영상도 고퀄리티로 만들 수 있고,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산을 세우셔야죠.
과장님이 하실 역할이 그거잖아요.
아산시에 정말 문화예술 부흥을 이끄시려면 이런 거는 제대로 예산을 세우셔서 제대로 만들어서 전국에 홍보를 하셔야 맞는 거죠.
지금 모나밸리에서 10억을 들여서 비엔날레 비슷하게 미술전 연다고 제가 들었어요.
알고 계시죠?
과장님이 하실 역할이 그거잖아요.
아산시에 정말 문화예술 부흥을 이끄시려면 이런 거는 제대로 예산을 세우셔서 제대로 만들어서 전국에 홍보를 하셔야 맞는 거죠.
지금 모나밸리에서 10억을 들여서 비엔날레 비슷하게 미술전 연다고 제가 들었어요.
알고 계시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예, 그러면 그런 데 가서 정말 배워야 되고요.
행정에서 저희도 비엔날레 준비하신다면서요.
그러면 거기서 10억 원을 들일 정도면 아산시에도 거기에 어느 정도 역할을 해서 나중에 비엔날레 할 때 그 작가들이 올 수 있게 하는 그런 가교역할 그런 것들을 하려고 노력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안 하셨던 것 같아요.
행정에서 저희도 비엔날레 준비하신다면서요.
그러면 거기서 10억 원을 들일 정도면 아산시에도 거기에 어느 정도 역할을 해서 나중에 비엔날레 할 때 그 작가들이 올 수 있게 하는 그런 가교역할 그런 것들을 하려고 노력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안 하셨던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런 목적으로 세우는 예산입니다, 사실은.
○천철호 위원
어떤 예산이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1000만 원 부스비를 이 예산을 해 주시면 그런 목적으로 저희가 부스를 설치해서,
○천철호 위원
더 세웠으면 좋겠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19페이지예요.
아산시 오페라, 이순신 오페라 제작.
저는 정말 정말 찬성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순신, 아산시에서 이순신 빼고 다 없앴다고 했잖아요.
정말 이런 계획이 있었으면 본예산에 제대로 계획을 세워서 올라왔어어야 돼요, 추경에 갑자기 올라오는 게 아니고.
이거 한번 만들면 100년, 200년, 1000년이 가요.
오페라가 제대로 되면 해외에 나가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급하게 추경에 막 올라오는지, 추경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떠한 예술활동을 했을 때 예산이 부족하다, 그럼 그 부족한 것을 더 채워야 됨을 말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의원들과 소통을 하셔 가지고 실과 과장님, 팀장님들과 의원들이 정말 추경을 행복하게 세웠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갑자기 툭툭 튀어나오니까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일관성이 없어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은 거기에 있는 제도 안에서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법이 어겨지지 않는 테두리 안에서 세워서 하시려고 하고.
14페이지고요.
어제 우수공연 초청하고 별빛음악제 오늘 자료 갖고 오셨어요.
그리고 19페이지예요.
아산시 오페라, 이순신 오페라 제작.
저는 정말 정말 찬성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순신, 아산시에서 이순신 빼고 다 없앴다고 했잖아요.
정말 이런 계획이 있었으면 본예산에 제대로 계획을 세워서 올라왔어어야 돼요, 추경에 갑자기 올라오는 게 아니고.
이거 한번 만들면 100년, 200년, 1000년이 가요.
오페라가 제대로 되면 해외에 나가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급하게 추경에 막 올라오는지, 추경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떠한 예술활동을 했을 때 예산이 부족하다, 그럼 그 부족한 것을 더 채워야 됨을 말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의원들과 소통을 하셔 가지고 실과 과장님, 팀장님들과 의원들이 정말 추경을 행복하게 세웠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갑자기 툭툭 튀어나오니까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일관성이 없어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은 거기에 있는 제도 안에서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법이 어겨지지 않는 테두리 안에서 세워서 하시려고 하고.
14페이지고요.
어제 우수공연 초청하고 별빛음악제 오늘 자료 갖고 오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그런 것들은 어제 갖고 오셨어야 맞죠, 그렇죠?
오늘 갑자기 와서 이거 얼마 얼마 이렇게 사실 본 위원하고 위원님들한테 줬는데 사실 정말 고민해서 이게 필요로 해서 했을까, 어제 저희들이 이 얘기를 했기 때문에 급박하게 만들었을까, 본 위원은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오늘 갑자기 와서 이거 얼마 얼마 이렇게 사실 본 위원하고 위원님들한테 줬는데 사실 정말 고민해서 이게 필요로 해서 했을까, 어제 저희들이 이 얘기를 했기 때문에 급박하게 만들었을까, 본 위원은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준비해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것.
○위원장 안정근
김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아 위원
예, 과장님 4.28 축제 고생 많으셨어요.
또 다른 추경 예산 심의가 있어서 고생 많으시고요.
지금 본 위원은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우수공연 초청 사업이라고 해서 문화재단 출연금이 지금 올라왔습니다.
1억 원 정도 올라왔는데요.
거기에 작년에 우수공연이 몇 개나 있죠, 작년에는?
또 다른 추경 예산 심의가 있어서 고생 많으시고요.
지금 본 위원은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우수공연 초청 사업이라고 해서 문화재단 출연금이 지금 올라왔습니다.
1억 원 정도 올라왔는데요.
거기에 작년에 우수공연이 몇 개나 있죠, 작년에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작년에 우수공연 3건 했습니다.
○김은아 위원
3건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은아 위원
이번에는 올린 거 보니까 한 5건 올리신 것 같은데 계획이 5건 맞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증액 예산까지 해 주시면 2억 9천으로 5번 정도의 공연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실질적으로는 일반 기획사가 기획하고 있는 우수공연이고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공연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계약서에 도장을 딱딱 찍어야 확정입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예산 범위 내에서 예산을 위원님들께서 세워주시면 이 정도 수준의 공연을 가져오려고 정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비라든지 이런 부분도 어느 정도 이 정도 사업비면 되겠다라고 판단한 사업입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예산 범위 내에서 예산을 위원님들께서 세워주시면 이 정도 수준의 공연을 가져오려고 정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비라든지 이런 부분도 어느 정도 이 정도 사업비면 되겠다라고 판단한 사업입니다.
○김은아 위원
예, 지금 대상을 보면 전체 관람도 있고 어린이 대상, 가족 대상이 있어요.
우수공연 같은 경우는 이렇게 네임밸류가 있는 공연을 앞으로 기획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공연을 보려고 서울까지 가요.
서울숲 가고 그다음에 어린이 대공원 가고 이러거든요?
아산시가 저출생의 문제가 전국적으로 있지만 아산시 같은 경우는 출산율이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복지 측면에서도.
이런 우수공연에 조금 더 아이들 위주, 가족 단위로 그쪽에 포커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수공연 같은 경우는 이렇게 네임밸류가 있는 공연을 앞으로 기획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공연을 보려고 서울까지 가요.
서울숲 가고 그다음에 어린이 대공원 가고 이러거든요?
아산시가 저출생의 문제가 전국적으로 있지만 아산시 같은 경우는 출산율이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복지 측면에서도.
이런 우수공연에 조금 더 아이들 위주, 가족 단위로 그쪽에 포커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은아 위원
이거 본 위원은 늦었다고 봐요.
우리 아산시에서 계속 이순신 축제가 메인이었고 축제였는데 이순신에 대한 상징적인 밸류나 이슈가 없었어요,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대표적인 거 축제 이외에는요.
이 부분은 이거 갖다 될까도 좀 의구심은 들어요, 어렵지 않을까.
하지만 과장님께서 이거를 해 보시겠다고 하니 이거는 지정된 제작자나 작곡가나 이런 건 없죠?
우리 아산시에서 계속 이순신 축제가 메인이었고 축제였는데 이순신에 대한 상징적인 밸류나 이슈가 없었어요,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대표적인 거 축제 이외에는요.
이 부분은 이거 갖다 될까도 좀 의구심은 들어요, 어렵지 않을까.
하지만 과장님께서 이거를 해 보시겠다고 하니 이거는 지정된 제작자나 작곡가나 이런 건 없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김은아 위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예산을 확보하면 계획하고 있는 바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창작의 이순신 오페라 창작곡으로 제안을 할 거고요.
공모 방법도 있고 아니면 우리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작곡가와 대본가를 위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희는 극작가와 대본가, 이렇게 해서 공모방식으로 하는 것을 더 선호를 하고 있고요.
전문가 외부 심사위원을 구성해서 그 사람들이 가져온 제안서를 보고 선정을 해서 진행을 하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모 방법도 있고 아니면 우리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작곡가와 대본가를 위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희는 극작가와 대본가, 이렇게 해서 공모방식으로 하는 것을 더 선호를 하고 있고요.
전문가 외부 심사위원을 구성해서 그 사람들이 가져온 제안서를 보고 선정을 해서 진행을 하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본 위원은 공모를 해서 심사를 좀 투명하게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나오기를 기대를 하는데요.
24페이지 여쭐게요.
찾아가는 계절축제 도비가 환수가 됐어요.
꽤 큰 금액이거든요.
8천, 8천, 1억 6천이에요.
왜 환수가 됐죠?
좋은 결과를 나오기를 기대를 하는데요.
24페이지 여쭐게요.
찾아가는 계절축제 도비가 환수가 됐어요.
꽤 큰 금액이거든요.
8천, 8천, 1억 6천이에요.
왜 환수가 됐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이게 도의원, 본예산에 도의원 재량사업비로 편성된 예산입니다.
그래서 연간 4번 정도 공원에서 계절축제를 하자라는 취지로 편성된 예산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일 먼저 하려고 했던 부분이 신정호 쪽에서 철쭉제를 어린이날과 연계해서 하려고 계획을 잡고 도의원님하고 서로 얘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장소라든지 행사 위치라든지 아니면 이런 부분이 서로 일치가 안 돼서도비를 교부를 못 하겠다라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연간 4번 정도 공원에서 계절축제를 하자라는 취지로 편성된 예산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일 먼저 하려고 했던 부분이 신정호 쪽에서 철쭉제를 어린이날과 연계해서 하려고 계획을 잡고 도의원님하고 서로 얘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장소라든지 행사 위치라든지 아니면 이런 부분이 서로 일치가 안 돼서도비를 교부를 못 하겠다라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런데 과장님 이게 감액사유가 시와 도의 사업 추진 방향이 상이하다고 적혀 있어요.
이거는 시의 집행부에서 우리가 도비를 가지고 오는데도 시급하지 않습니까?
여기 시의원님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런데 도비라는 게 정말 힘들고 도의원님들과의 의견도 같이 맞부딪혀야 되는데 이거를 어렵게 가져왔는데 이거 하나를 설득을 못하고 도비를 환수를 했다, 이 부분은 좀 집행부나 아니면 이현경 국장님께서도 관심이 없지 않았을까, 노력이 없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거는 시의 집행부에서 우리가 도비를 가지고 오는데도 시급하지 않습니까?
여기 시의원님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런데 도비라는 게 정말 힘들고 도의원님들과의 의견도 같이 맞부딪혀야 되는데 이거를 어렵게 가져왔는데 이거 하나를 설득을 못하고 도비를 환수를 했다, 이 부분은 좀 집행부나 아니면 이현경 국장님께서도 관심이 없지 않았을까, 노력이 없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이렇게 반납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는 저희도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이 사업도 도의원 재량사업비로 붙은 사업이고요.
저희 고불 맹사성 정신을 표현하는 오페라 공연을 지역 예술단체에서 한번 기획해서 올려보고 싶다라는 제안을 받아서 도의원님이 내려주신 사업비에 저희 시비 매칭하는 사업입니다.
저희 고불 맹사성 정신을 표현하는 오페라 공연을 지역 예술단체에서 한번 기획해서 올려보고 싶다라는 제안을 받아서 도의원님이 내려주신 사업비에 저희 시비 매칭하는 사업입니다.
○김은아 위원
지역예술인을 대상으로 공모 선정 기준도,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보조 사업자는 공모해서 할 겁니다.
○김은아 위원
알겠습니다.
26페이지고요.
이번에 도의원님들이 도비를 잘 그래도 내려주신 부분 같아요.
지역 문화예술행사에 많이 보조하시려고 내려오신 것 같은데 장애인 문화예술행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소외계층이 장애인 소외계층도 있고 문화 활성화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이 부분을 도와주시는 건데 다음 번에는 조금 더 만약에 이 예산이 통과가 된다면 이 장애인 문화예술행사가 조금 더 크게 확산이 돼도 되지 않을까, 지금 2400 서 있거든요?
이 부분은 좀 포커스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26페이지고요.
이번에 도의원님들이 도비를 잘 그래도 내려주신 부분 같아요.
지역 문화예술행사에 많이 보조하시려고 내려오신 것 같은데 장애인 문화예술행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소외계층이 장애인 소외계층도 있고 문화 활성화를 부흥시키기 위해서 이 부분을 도와주시는 건데 다음 번에는 조금 더 만약에 이 예산이 통과가 된다면 이 장애인 문화예술행사가 조금 더 크게 확산이 돼도 되지 않을까, 지금 2400 서 있거든요?
이 부분은 좀 포커스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은아 위원
도비가 2천이 붙어줬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은아 위원
좋은 일인데 이거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이 사업도 도의원 재량사업비로 내려온 사업이고요.
저희 故이종환 선생이 아산 출신이어서 이분이 디제이로 워낙, 돌아가시긴 했지만 유명했던 분이어서 새로운 장르의 디제이 경연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지로 주신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하는 거는 디제이는 약간 옛날식이고 요새는 EDM이라든지 이런 것도 젊은 층들은 굉장히 선호하는 장르고 젊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장르여서 저희가 예산이 확정이 되면 그런 부분까지 폭넓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故이종환 선생이 아산 출신이어서 이분이 디제이로 워낙, 돌아가시긴 했지만 유명했던 분이어서 새로운 장르의 디제이 경연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지로 주신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하는 거는 디제이는 약간 옛날식이고 요새는 EDM이라든지 이런 것도 젊은 층들은 굉장히 선호하는 장르고 젊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장르여서 저희가 예산이 확정이 되면 그런 부분까지 폭넓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럼 이분이 디제이 한 것도 틀어주고 이러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이것도 보조 사업이기 때문에 보조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저희가 선정할 때 어떤 형태의 공연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은 저희가 과업을 주고 보조 사업자가 제안을 해 주면 공모 선정하는 형태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맞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신정호 철쭉제 때문인데 아까 장소에 대한 부분이 상이했다는데 장소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분명히 본예산 때 아산시의회가 문화예술과가 아닌 다른 과에 사업이 올라왔었습니다, 신정호 철쭉제로.
그런데 아산시의회에서 신정호 철쭉제는 예산 낭비다라고 해서 분명히 삭감을 했습니다.
그런데 삭감을 했던 예산을 이 계절축제에 끼워서 사업을 진행하려고 했던 지점입니다.
이거는 시의회가 그동안 심의를 했던 걸 다 무력화시키는 행위라고 보입니다.
다시는 이렇게 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문제는 분명히 본예산 때 아산시의회가 문화예술과가 아닌 다른 과에 사업이 올라왔었습니다, 신정호 철쭉제로.
그런데 아산시의회에서 신정호 철쭉제는 예산 낭비다라고 해서 분명히 삭감을 했습니다.
그런데 삭감을 했던 예산을 이 계절축제에 끼워서 사업을 진행하려고 했던 지점입니다.
이거는 시의회가 그동안 심의를 했던 걸 다 무력화시키는 행위라고 보입니다.
다시는 이렇게 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참고자료 13페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연금에 대한 부분인데요.
지금 출연금을 한 50억 규모로 이번에 보고 계신데 그동안 출연금이 어떻게 사업비가 지출이 됐었죠, 지출 비용으로 말씀드리면?
최근 한 2년 정도로 말씀주시면.......
출연금에 대한 부분인데요.
지금 출연금을 한 50억 규모로 이번에 보고 계신데 그동안 출연금이 어떻게 사업비가 지출이 됐었죠, 지출 비용으로 말씀드리면?
최근 한 2년 정도로 말씀주시면.......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오전에 자료요구 하신 부분 드렸는데 혹시 그거 보고 계신가요, 위원님?
○김미성 위원
예,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그 자료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22년도 출연금 예산은 총 사업비가 40억 정도 됐었고요.
거기에 인건비하고 경상비 부분을 제외한, 아, 이거 총계가 안 나와 있네요.
자료를 아침에,
저희 22년도 출연금 예산은 총 사업비가 40억 정도 됐었고요.
거기에 인건비하고 경상비 부분을 제외한, 아, 이거 총계가 안 나와 있네요.
자료를 아침에,
○김미성 위원
그러면 제가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지출 예산 기준으로 보면 22년도 20억 지출했습니다, 20억가량.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그런데 23년이 되면서 2배가 됩니다.
41억이 됩니다.
그리고 24년에는 시의회가 올려줬습니다.
본예산 심의 때 이만큼 쓰라고 그것도 9억이나 증액해서 올려드렸습니다.
7억 정도 올려드렸습니다.
그런데 2억을 또 올리십니다.
그냥 문화예술과는 출연금을 예산 때만 되면 틈만 나면 올리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우리 국가 예산이 얼마나 세수 펑크났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41억이 됩니다.
그리고 24년에는 시의회가 올려줬습니다.
본예산 심의 때 이만큼 쓰라고 그것도 9억이나 증액해서 올려드렸습니다.
7억 정도 올려드렸습니다.
그런데 2억을 또 올리십니다.
그냥 문화예술과는 출연금을 예산 때만 되면 틈만 나면 올리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우리 국가 예산이 얼마나 세수 펑크났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정확한 수치는,
○김미성 위원
56조가 세수 펑크가 났습니다, 56조가.
지금 국가 예산도 또 삼성전자라든지 디스플레이에서 법인세가 굉장히 낮아지는 바람에 우리 세수도 굉장히 적은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반적인 아마 김선옥 과장님께서는 문화예술과만 보셨겠지만 다른 지역의 숙원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다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모조리 삭감되고 있습니다.
가차없이 삭감되고 있는데 정말 문화예술과의 예산만큼은 가차없이 증액되고 있는 이런 판국입니다.
제가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조금 더 자세하게 별빛음악제에 대해서 증액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국가 예산도 또 삼성전자라든지 디스플레이에서 법인세가 굉장히 낮아지는 바람에 우리 세수도 굉장히 적은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반적인 아마 김선옥 과장님께서는 문화예술과만 보셨겠지만 다른 지역의 숙원사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다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모조리 삭감되고 있습니다.
가차없이 삭감되고 있는데 정말 문화예술과의 예산만큼은 가차없이 증액되고 있는 이런 판국입니다.
제가 조금 더 말씀을 드리면 조금 더 자세하게 별빛음악제에 대해서 증액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그런데 별빛음악제 같은 경우도 오늘 아침에 주신 자료를 보면 대부분의 예산 증액이 5000만 원을 증액을 올리셨는데 한 4000만 원 가까이를 시스템과 출연료에 다 충당을 하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개인적으로 예술인 고용보험이라든지 영업배상책임 이런 부분은 필요한 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규모만 계속 화려하게, 어떻게 든 화려하게 하려고 공연을 하고 계신 겁니다.
맞지 않습니까?
출연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연료를 더 올리셨는데 라인업 강화라는 명분으로 올리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예전부터 시의회에서 제기된 문제인데 지역예술인들은 어디 있냐라는 말씀을 드렸을 때 콜라보를 하겠다라고 분명히 이 자리에서 회의록에 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순신 축제 때 콜라보를 했다고 자료를 주셨습니다.
콜라보의 정의가 뭡니까?
같이 무대를 하는 거죠.
그런데 규모만 계속 화려하게, 어떻게 든 화려하게 하려고 공연을 하고 계신 겁니다.
맞지 않습니까?
출연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연료를 더 올리셨는데 라인업 강화라는 명분으로 올리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예전부터 시의회에서 제기된 문제인데 지역예술인들은 어디 있냐라는 말씀을 드렸을 때 콜라보를 하겠다라고 분명히 이 자리에서 회의록에 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순신 축제 때 콜라보를 했다고 자료를 주셨습니다.
콜라보의 정의가 뭡니까?
같이 무대를 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같이 무대를 한 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같이 무대라는.......
○김미성 위원
없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같이 무대라는 것은,
○김미성 위원
그냥 순서만, 라인업만 유명한 사람, 지역인, 유명한 사람, 지역인, 그렇게 했을 뿐이지 콜라보라는 진정한 의미를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제가 콜라보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유명 예술인들 데려오는 거 좋다, 제가 수없이 말했지만 유명 예술인들 데려오는 건 좋다, 다만 그 예술인들의 역량이 아산시로 환류될 수 있도록 지역예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시스템, 선순환 되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차원에서 제가 콜라보를 말씀드렸는데 그냥 라인업만 배치하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라인업 강화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이게 정말 아산시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물론 화려하면 좋죠.
그런데 그게 우리의 지역예술인들의 역량을 튼튼하게 강화시키는 데에 대한 고민이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남게 되는 그런 지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자료는 언제 생성하셨습니까?
제가 콜라보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유명 예술인들 데려오는 거 좋다, 제가 수없이 말했지만 유명 예술인들 데려오는 건 좋다, 다만 그 예술인들의 역량이 아산시로 환류될 수 있도록 지역예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시스템, 선순환 되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차원에서 제가 콜라보를 말씀드렸는데 그냥 라인업만 배치하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라인업 강화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이게 정말 아산시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물론 화려하면 좋죠.
그런데 그게 우리의 지역예술인들의 역량을 튼튼하게 강화시키는 데에 대한 고민이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남게 되는 그런 지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자료는 언제 생성하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어떤 자료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미성 위원
이 조례안 기타 안건 심사 요구사항, 그러니까 출연금에 대한 증액 계획은 문서를 언제 생산하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오늘 드린 말씀,
○김미성 위원
예,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어제 말씀하셔서 저희가 기존에 잡았던 거,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기존의 공연명은 저희가 마음속에 있던 건 있지만 여기 서류상에 구체적으로,
○김미성 위원
마음 속에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저희가 계획하고 있었던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아산시의 예산이 마음 속에 있던 것들이 현실화 되는 거네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마음 속이라는 표현은 저희가 계획을 잡고 있던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미성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수공연도 아까 존경하는 김은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기존 계획이 5개였는데 저는 증액을 한다고 해서 공연을 횟수를 늘리는 건 줄 알았는데 공연 횟수는 기존 계획과는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우수공연도 아까 존경하는 김은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기존 계획이 5개였는데 저는 증액을 한다고 해서 공연을 횟수를 늘리는 건 줄 알았는데 공연 횟수는 기존 계획과는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 그렇죠?
○김미성 위원
아까 분명 계획은 5개라고 하셨는데요?
○김미성 위원
예, 기존의 계획.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기존의 계획으로 1억 4천으로는 저희가 1개에서 2개를 할 수 없는 예산인데 공연 비용을 보면 1번과 2번,
○김미성 위원
기존에 우수공연에 대한 기획은 어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우리가 1억 4천으로 했던 것은 오페라 잔니 스키키하고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계획을 하고 있었지만 이마저도 사실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연명까지는 못 드렸던 부분이고 우리가 증액을 요구하면서 검색했거나 저희가 이런 공연이 우리 아산시민들한테 보여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3번과 4번, 5번 이렇게 공연명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연명까지는 못 드렸던 부분이고 우리가 증액을 요구하면서 검색했거나 저희가 이런 공연이 우리 아산시민들한테 보여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3번과 4번, 5번 이렇게 공연명을 드린 겁니다.
○김미성 위원
그러면 우수공연 초청을 작년 말에 예산안을 올리셨을 때는 잔니 스키키와 사랑의 묘약, 이 두 가지였다는 말씀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 정도는 저희가 조금,
○김미성 위원
2개에서 5개 올린 거네요, 엄밀히 말하면?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1억 4천 예산으로 할 수 있는 공연이 이 2개도 할 수 없는 예산입니다.
○김미성 위원
그럼 한두 개에서 다섯 개로 횟수를 늘린 거네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렇죠, 횟수도 부족하고, 예.
○김미성 위원
예, 일단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지금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국가도 지자체도 예산은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요.
다른 위원님들께서 언급하신 부분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27페이지 참고자료입니다.
이순신 축제로 도비가 6970만 원 정도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어떤 것을 했냐, 여쭤봤었는데 사실은 이거는 굉장히 잘못된 예산일 수밖에 없는 게 우리가 기존에 18억이라는 예산이었죠, 이순신 축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지금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국가도 지자체도 예산은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요.
다른 위원님들께서 언급하신 부분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27페이지 참고자료입니다.
이순신 축제로 도비가 6970만 원 정도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어떤 것을 했냐, 여쭤봤었는데 사실은 이거는 굉장히 잘못된 예산일 수밖에 없는 게 우리가 기존에 18억이라는 예산이었죠, 이순신 축제가?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예, 18억이라는 예산이 있었는데 얼떨결에 도에서 예산이 내려왔습니다.
그러면 18억 중에 일부를 절약하고 6970만 원을 18억 안에 녹였어야 됩니다.
그게 바로 예산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지에 대한 아산시의 고민이 돼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공돈이 생겼습니다, 6970만 원이라는 게.
그래서 그 돈을 그대로 씁니다, 18억을 그대로 둔 채로.
그래서 궁극적으로 이순신 축제는 작년에 비해서 많이 올랐는데 거기에 더 오르게 되는 상황이 된 겁니다.
예산을 절감하실 생각은 안 하셨습니까?
그러면 18억 중에 일부를 절약하고 6970만 원을 18억 안에 녹였어야 됩니다.
그게 바로 예산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지에 대한 아산시의 고민이 돼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공돈이 생겼습니다, 6970만 원이라는 게.
그래서 그 돈을 그대로 씁니다, 18억을 그대로 둔 채로.
그래서 궁극적으로 이순신 축제는 작년에 비해서 많이 올랐는데 거기에 더 오르게 되는 상황이 된 겁니다.
예산을 절감하실 생각은 안 하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물론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맞지만 저희가 공돈이라는 표현은 아니고 1시군 1품축제로 해서 지원예산으로 받은 부분이고 이번 축제에 한해서 쓸 수밖에 없는 예산이다 보니 저희가 이런,
○김미성 위원
기존의 18억이라는 예산에서 일부를 줄이고 그 돈을 충당할 생각은 안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렇게까지는 저희가 일을 하다 보면 좀더 잘하려는 욕심으로 이렇게 예산을 집행을 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알겠습니다.
34페이지 보면, 참고자료입니다.
전국 장애인 e스포츠 대회라는 부분 그리고 게임 및 e스포츠 콘텐츠 활성화 사업이라는 부분이 신규로 올라온 걸로 아는데 이게 올라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4페이지 보면, 참고자료입니다.
전국 장애인 e스포츠 대회라는 부분 그리고 게임 및 e스포츠 콘텐츠 활성화 사업이라는 부분이 신규로 올라온 걸로 아는데 이게 올라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본예산에 저희 대통령배 e스포츠 대회는 저희 아산시에서 확정하기로 해서 본예산에 예산이 편성이 돼 있고 전국 장애인 e스포츠 대회는 대통령배 전국 스포츠 대회를 하는 시군에서 연계해서 하는 거여서 이거는 최근에 아산시로 결정이 나면서 날짜도 7월 20일로 잠정 확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본예산 편성 이후에 우리 아산시가 하게 된 것과 이런 부분이 결정이 돼서 그거에 따른 필요 예산 요청드렸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본예산 편성 이후에 우리 아산시가 하게 된 것과 이런 부분이 결정이 돼서 그거에 따른 필요 예산 요청드렸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러면 홍보비를 추가로 1000만 원을 올리셨는데 이 홍보비는 기존에 홍보담당관에서 하고 있는데 왜 또 굳이 예술과에서 홍보비를 더 계상한 이유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전국 장애인 e스포츠 대회는 저희가 예산 부담이 없는 사업입니다.
예산 부담이 전혀 없는 사업에서 저희 아산시에서 했을 때 저희 과 부서 업무로서 저희가 이 행사를 진행을 하게 되면 하다못해 현수막이든,
예산 부담이 전혀 없는 사업에서 저희 아산시에서 했을 때 저희 과 부서 업무로서 저희가 이 행사를 진행을 하게 되면 하다못해 현수막이든,
○김미성 위원
예산 부담이 없다는 게 무슨 말씀이시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전국 장애인 스포츠 대회를 아산시가 함으로써 국가라든지 장애인 주관 단체에 예산 부담을 해야 되는 부분은 없는 예산입니다, 대회만 진행을 하는 거고 아산시에서.
○김미성 위원
그러면 돈을 받는다는 소리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 시비 부담 없이 행사를 치른다는 얘기입니다.
○김미성 위원
그런데 시비는 왜 계상 됐습니까?
○김미성 위원
우리가 추가로 돈을 매칭한다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거는 아닙니다.
○김미성 위원
추가로 홍보비를 한다는 소리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예.
○김미성 위원
그러면 기존 장애인 e스포츠 경기대회에서 이미 거기서 행사를 진행하고 시비가 굳이 안 들어가도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게임 및 e스포츠 콘텐츠 활성화 사업도 2500 들어간 거는 어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장애인 e스포츠 대회를 할 때는 거기 옆에 부대행사로 체험이라든지 이런 e스포츠를 보러오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을 관람하러 오는 어린이라든지 또는 관계자들이 체험이라든지,
○김미성 위원
규모를 추가로 늘리고 싶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김미성 위원
예, 그러면 기존에 전국 장애인 e스포츠 대회를 국가에서 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그렇습니다.
○김미성 위원
받아서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지금 없다는 소리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날짜가 2∼3일 전에야 확정이 됐습니다, 7월 20일로.
○김미성 위원
아, 예, 그러니까 이거에 대한 자료가 없다는 소리입니까?
○김미성 위원
아, 그거를 회의가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아,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별도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그리고 35페이지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회의인데 이게 어떤 예산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 부서에 문화산업팀이 있습니다.
문화산업은 범위도 굉장히 다양하고 여러 가지 방면으로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인데 지역문화 콘텐츠 공모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체부라든지 이런 데에.
그러면 지역문화 같은 경우는 공모사업을 응모를 할 때 전문가의 자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필요하거든요, 고증이 필요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이 필요한 전문가를 꾸렸을 때 운영단이라든지 전문가 회의를 할 때 그분들한테 참석수당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드려야 되는 부분이어서 그 예산을 저희가 요청드리는 사항입니다.
문화산업은 범위도 굉장히 다양하고 여러 가지 방면으로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인데 지역문화 콘텐츠 공모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체부라든지 이런 데에.
그러면 지역문화 같은 경우는 공모사업을 응모를 할 때 전문가의 자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필요하거든요, 고증이 필요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이 필요한 전문가를 꾸렸을 때 운영단이라든지 전문가 회의를 할 때 그분들한테 참석수당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드려야 되는 부분이어서 그 예산을 저희가 요청드리는 사항입니다.
○김미성 위원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게 그동안 아트밸리로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서 많은 예산을 투입했는데 왜 또 굳이 전문가 회의를 넣어가지고 하는 건지 예산을 그렇게 투입하셨으면 자체적으로도 알아서 튼튼하게 하지 않겠습니까?
왜 또 이걸 외주 주는지 좀 예산을 너무 1000만 원을 계상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한 번 더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사업 이 부분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또 이걸 외주 주는지 좀 예산을 너무 1000만 원을 계상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한 번 더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사업 이 부분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이 사업은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공모로 진행하는 사업에 저희가 응모를 하는 상황에서 매칭사업으로 필요한 예산이고요.
○김미성 위원
공모가 선정된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아직 선정은 안 됐고 진행 중입니다.
진행 중인데 저희가 이번 추경이 끝나면 12월 정리추경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에 예산을 확보를 하고 가야지 이 사업을 선정이 됐을 때 할 수 있습니다.
진행 중인데 저희가 이번 추경이 끝나면 12월 정리추경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에 예산을 확보를 하고 가야지 이 사업을 선정이 됐을 때 할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40페이지 문화기금을 보면 지난 번에 100억을 또 올리셨는데 이번에 또 200억을 올리셨는데 그 부분은 왜 이렇게 올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본예산에 100억을 올렸다가 최종적으로는 30억만 확보가 된 상태고요.
○김미성 위원
예, 그러니까 100억을 원래 계획을 하셨는데,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때도 예산 범위 내에서 저희가 최대한 이 기금은 장기 대규모 재정투자사업으로 많은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저희가 그때는 예산팀하고 했을 때 100억을 올렸던 상황이고 저희 목표는 매년 200억을 목표로 해서 5개년 동안 목표로하는 것으로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 요청드리는 사항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박효진 위원
작년에 상황이나 아니면 작년에 시민들의 반응, 이런 거를 만족도 조사나 이런 부분이 이루어졌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실질적으로 만족도 조사까지는 하지는 못했지만 작년에 현장에 계셨던 많은 분들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봤을 때도 우리가 홍보를 해서 많은 시민들 또 외지에서 오신 분들 이렇게 즐겨주시는 분들을 봤을 때 작년에 락페는 처음, 이런 규모로 했던 처음 행사치고는 성공적이었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작년 추산 했을 때 참여인원, 시민들이나 외지 관광객들 다 포함해서 몇 명 정도 추산하고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는 그때 락페가 썸머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락페하고 별빛하고 같이 했는데 그때 5일간 4만여 명 오시지 않았나 그렇게 추정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일별로는 추정된 건 없네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신정호 잔디광장이고 그때 유료공연을 했던 부분이 아니어서 티켓팅을 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예.
○박효진 위원
저는 어쨌든 안 가서 못 본 사람으로서는 큰 말은 못하지만 앞에 이기애 위원님하고 김은아 위원님은 며칠 동안은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괜찮다고 말씀도 하셨던 것 같은데 앞으로는 이게 다음에도 차년에도 내후년에도 일을 하실 때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서 평가를 해 봤으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때 괜찮다고 말씀도 하셨던 것 같은데 앞으로는 이게 다음에도 차년에도 내후년에도 일을 하실 때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서 평가를 해 봤으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각본과 곡이 나오게 되면 그다음에는 사실 배우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럼 아직 정해져 있지 않은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알겠습니다.
22페이지 지중해마을 축제가 지금 올라왔는데요.
목적에 보면 문화예술, 마을 테마, 지중해마을에 대한 테마를 콘텐츠 개발, 활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이게 이벤트성으로 매년 업체 불러서 행사성으로 한 걸로만 보이는데 몇 년동안 해 왔죠?
22페이지 지중해마을 축제가 지금 올라왔는데요.
목적에 보면 문화예술, 마을 테마, 지중해마을에 대한 테마를 콘텐츠 개발, 활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이게 이벤트성으로 매년 업체 불러서 행사성으로 한 걸로만 보이는데 몇 년동안 해 왔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지중해마을 축제는, 잠시만요.
2019년도에도 한 번 정도 있었고요.
코로나 때는 간단한 행사로 있었고 23년도에 2번, 8000만 원으로 2번 했고요.
24년도에 본예산에 4천이 편성돼 있고 한번으로는 부족해서 한 번 더 우리가 하려고 부족 예산 요청드리는 사항입니다.
2019년도에도 한 번 정도 있었고요.
코로나 때는 간단한 행사로 있었고 23년도에 2번, 8000만 원으로 2번 했고요.
24년도에 본예산에 4천이 편성돼 있고 한번으로는 부족해서 한 번 더 우리가 하려고 부족 예산 요청드리는 사항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 부분은 저희도 더 많이 고민을 해야 될 부분이긴 한데 아이들이 그쪽에 젊은 분들도 많이 있고 외지에서 찾아오는 분들을 위해서 흥미 위주의 마술이라든지 아니면 풍선 이런 거라든지 공연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이 와서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그런 류의 행사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년에는 조금 저희가 많이 고민을 해서 작년에 조금 틀려졌고요.
작년에는 조금 저희가 많이 고민을 해서 작년에 조금 틀려졌고요.
○박효진 위원
그런데 이게 어쨌든 목적이라는 게 뚜렷하게 써 있는 만큼 콘텐츠 개발에 대한 부분은 전혀 안 보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더 많이 고민을 해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리고 문화관광과 메카로 성장을 하려고 하면 문화관광과에서 진행을 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또 혹여나 마을로만 봤을 때 일부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박효진 위원
일부 사업이라고 하면 저는 읍면동 사업으로 가는 게 맞지 않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문화예술 같은 경우는 아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거나 아니면 외부 관광지 그 두 가지를 다 해야 되는데 이 부분은 상가 상인들 부분하고 탕정 주민들 그다음에 외부 지인들이나 외부 인사들이나 사람들인데 이게 과연 문화예술과로 오는 게 맞나 싶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문화예술 같은 경우는 아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거나 아니면 외부 관광지 그 두 가지를 다 해야 되는데 이 부분은 상가 상인들 부분하고 탕정 주민들 그다음에 외부 지인들이나 외부 인사들이나 사람들인데 이게 과연 문화예술과로 오는 게 맞나 싶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한번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우리 과장님, 국·과장님을 비롯해서 문화예술팀들 정말 성웅 이순신 축제 치르느냐고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사실은 저희 추경 심의를 다른 실과보다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여지는 가장 짧았다,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계속 과장님께서 축제하시면서 저한테도 설명을 해야 되는데 어떡하냐고 자꾸 그러셔서 우선 축제부터 성공을 시킨 다음에 말씀을 하시자라고 저는 배려를 좀 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어쨌든 잘한 것 같고요.
우리 직원들 모두 너무 고생 많이 하셔서 제가 구석구석 다니면서 거의 눈물 날 정도로 공무원들이 애쓰는 모습을 보고 참 고개가 숙연해졌던 축제이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는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저희 추경 심의를 다른 실과보다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여지는 가장 짧았다,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계속 과장님께서 축제하시면서 저한테도 설명을 해야 되는데 어떡하냐고 자꾸 그러셔서 우선 축제부터 성공을 시킨 다음에 말씀을 하시자라고 저는 배려를 좀 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어쨌든 잘한 것 같고요.
우리 직원들 모두 너무 고생 많이 하셔서 제가 구석구석 다니면서 거의 눈물 날 정도로 공무원들이 애쓰는 모습을 보고 참 고개가 숙연해졌던 축제이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는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고맙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런데 제가 문화예술팀 쪽에 관광까지 다 포함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국장님 계시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여러 위원님들도 말씀을 하셨고 지금 연속성도 얘기를 했고 도의원들하고 서로 협치가 안 되는 이런 부분 또 갑자기 문화재단 출연금이 매년 인상이 되는 부분 이런 부분들을 몇 가지 다 분리해서 얘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큰 틀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저번에도 도의원 조철기 의원님도 아마 지속된 한 5년 이상 계속 지속되게 내려보냈던 예산을 끊으신 적이 있었고요.
다른 도의원님들도 그런 예산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어떤 게 옳고 그른 것은 우리 집행부가 판단할 몫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이 얘기하는 거는 바로 이런 얘기예요, 도의원님들 얘기하는 거는.
저희가 3년, 5년, 5년 이상 이렇게 지속적으로 도의원 예산을 내려보내는 예산이면 나중에는 그 예산을 우리 아산시가 얼마만큼 그만 도의원 사업비를 말더라도 그거를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자질과 여건을 갖춰줬으면 좋겠다라고얘기하는 게 도의원님들의 대다수의 말씀이셨습니다.
그거를 계속 그 사업을 도의원 사업비로 내려보낸다는 보장은 아무도 없는 거예요.
이거는 협치와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적에는 이러한 사업들을 선택과 집중을 우리 실과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이 사업을 도의원 사업비 아니더라도 이 사업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사업을 우리가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인지 이거를 끝낼 것인지 계속 이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것을 선택을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앞으로 도의원 사업비라고 내려보내면 저는 제가 시의원 사업비를 정말 누구한테 부탁을 해도 실과한테 부탁을 해도 정말 너무 어렵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존중을 해 주고 싶어요.
그래서 도의원 사업비를 내려보내지만 앞으로는 도의원 사업비를 어떻게 저희들이 관리를 하실 건지는 국장님하고 과장님이 하셔야 된다.
그리고 도의원들은 추경이 조금 더 많아요.
그러면 추경하고 본예산을 이전에 저희들이 좀 도의원님들하고 서로 자리를 한번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매년.
그렇게 해 봐야 일 년에 몇 번 안 돼요.
그러면 우리 문화예술에 아산시가 부족했던 지금 여러 가지 큰 틀이 있지 않습니까?
신년회서부터 연말연시 공연까지 쭉 저희들이 계획한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계획을 하면 우리 시비로도 그렇고 여러 가지 부담스럽지만 우리 시민이 원하고 지역예술가들이 원하고 이런 원하는 것을 도의원님들하고 서로 협업을 통해서 도의원님들도 그냥 누가 부탁해서 내려보내고 이런 게 아니고 골고루 17개 읍면동 쪽에 골고루 사업을 할 수 있는 이런 사업들을 내려보시면 어떻겠습니까라고 하신 적이 있으세요, 없으세요?
도의원님들하고 그런 자리를 한 번씩이라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 국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제 말씀이 틀립니까?
국장님 계시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여러 위원님들도 말씀을 하셨고 지금 연속성도 얘기를 했고 도의원들하고 서로 협치가 안 되는 이런 부분 또 갑자기 문화재단 출연금이 매년 인상이 되는 부분 이런 부분들을 몇 가지 다 분리해서 얘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큰 틀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저번에도 도의원 조철기 의원님도 아마 지속된 한 5년 이상 계속 지속되게 내려보냈던 예산을 끊으신 적이 있었고요.
다른 도의원님들도 그런 예산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어떤 게 옳고 그른 것은 우리 집행부가 판단할 몫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이 얘기하는 거는 바로 이런 얘기예요, 도의원님들 얘기하는 거는.
저희가 3년, 5년, 5년 이상 이렇게 지속적으로 도의원 예산을 내려보내는 예산이면 나중에는 그 예산을 우리 아산시가 얼마만큼 그만 도의원 사업비를 말더라도 그거를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자질과 여건을 갖춰줬으면 좋겠다라고얘기하는 게 도의원님들의 대다수의 말씀이셨습니다.
그거를 계속 그 사업을 도의원 사업비로 내려보낸다는 보장은 아무도 없는 거예요.
이거는 협치와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적에는 이러한 사업들을 선택과 집중을 우리 실과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이 사업을 도의원 사업비 아니더라도 이 사업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사업을 우리가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인지 이거를 끝낼 것인지 계속 이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것을 선택을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앞으로 도의원 사업비라고 내려보내면 저는 제가 시의원 사업비를 정말 누구한테 부탁을 해도 실과한테 부탁을 해도 정말 너무 어렵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존중을 해 주고 싶어요.
그래서 도의원 사업비를 내려보내지만 앞으로는 도의원 사업비를 어떻게 저희들이 관리를 하실 건지는 국장님하고 과장님이 하셔야 된다.
그리고 도의원들은 추경이 조금 더 많아요.
그러면 추경하고 본예산을 이전에 저희들이 좀 도의원님들하고 서로 자리를 한번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매년.
그렇게 해 봐야 일 년에 몇 번 안 돼요.
그러면 우리 문화예술에 아산시가 부족했던 지금 여러 가지 큰 틀이 있지 않습니까?
신년회서부터 연말연시 공연까지 쭉 저희들이 계획한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계획을 하면 우리 시비로도 그렇고 여러 가지 부담스럽지만 우리 시민이 원하고 지역예술가들이 원하고 이런 원하는 것을 도의원님들하고 서로 협업을 통해서 도의원님들도 그냥 누가 부탁해서 내려보내고 이런 게 아니고 골고루 17개 읍면동 쪽에 골고루 사업을 할 수 있는 이런 사업들을 내려보시면 어떻겠습니까라고 하신 적이 있으세요, 없으세요?
도의원님들하고 그런 자리를 한 번씩이라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 국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제 말씀이 틀립니까?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아닙니다,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이 자리를 보는지 모르겠지만 시장님, 기획팀, 국·소장, 담당자 다 이루어져야 되는 사항이에요.
이게 협치입니다.
이게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지금도 계속 위원님들도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연속성으로 끌고 나가야 되느냐, 중단 해야 되느냐, 왜 도비를 못 받아왔느냐, 왜 국비를 못 받아왔느냐, 이런 얘기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문화재단을 이끌면서 경상비용이 20억이에요.
내가 저번에 본예산 때도 이런 말씀 드렸습니다.
20억이면 왜 그 사람들한테 경상비용 20억을 줍니까?
일을 하라고 주는 거예요.
일을 하면 일을 하려고 먹으면 아산시 문화예술을 정말 풍성하게 만드는 일을 여기 앉아계신 집행부가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지금 문화재단에 뭐가 부족한 지 아십니까?
우리 아산시에 민이 운영하고 민이 관계되는 이런 사업들, 축제들, 이런 사업도 아산시가 푸쉬를 해 줘야 돼요.
그게 문화예술로 거듭나는 아산시의 가장 중요한 예술이라고 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은 우리 예술 아니면 민이 관계되는 예술이면 우리는 딱 등을 돌려요.
거기에 돈을 많이 갖다 대라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유명명소에 민간이 운영하는 단체에는 저희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아요, 거기는 관광객들이 엄청 많이 몰리는데도 불구하고.
옛날엔 안 그랬어요.
6대, 7대 때는요, 재단에서 그 사람들 다 대표이사가 찾아다니면서 우리가 지원할 게 아산시가 뭐가 있는지 이거를 살펴봤습니다.
두 번째 지금 우리 재단이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지금 너무 지역의 행사를 막 계획성 없이 하다 보니 공모사업에 미치질 못하고 있어요.
대표이사까지 공석에 있다 보니 지금 재단은요, 다른 거 없어요.
우리 대한민국 공모사업을 끌어와야 돼요, 문화 행사.
여지껏 국비를 끌어온 예산 갖고 저희들이 사용을 한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 눈길을 돌릴 수 있는 여지가 없는 거예요.
나는 안타까워요, 솔직히 얘기해서.
우리 국장님께서 재단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대표이사 없는 자리 메꾸느냐고 정신없고 행사에 치중하고, 물론 그 노고 저 박수 보내요.
하지만 저희들이 앞으로 문화예술을 자리매김하려면 저는 제가 이 얘기는 꼭 해 드리고 싶었던 사항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지금 바쁜데도 불구하고 매번 회기 때마다 국·소장님들이나 국·과장님들이나 이분들이 의원님들한테, 저희들도 바빠요.
바쁜데 최우선으로 설명한다 그러면 의회에 와가지고 하루종일 그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러면 저는 그때 되도록이면 의원님들하고 과장님하고 집행부들하고 소통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필요한 자료는 어떤 의원님이 어떤 자료를 요청하셨고 그런데 왜 꼭 예산 코앞에 두고 이런 자료를 요청해야 됩니까?
뭐하러 의원들한테 설명을 바빠죽겠는데 왜 합니까, 예?
저는요, 제가 3선 의원으로 자랑하는 게 아니라 3선 의원이기 때문에 선배로서 제가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이 자리를 비롯해서.
전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게 협치입니다.
이게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지금도 계속 위원님들도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연속성으로 끌고 나가야 되느냐, 중단 해야 되느냐, 왜 도비를 못 받아왔느냐, 왜 국비를 못 받아왔느냐, 이런 얘기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문화재단을 이끌면서 경상비용이 20억이에요.
내가 저번에 본예산 때도 이런 말씀 드렸습니다.
20억이면 왜 그 사람들한테 경상비용 20억을 줍니까?
일을 하라고 주는 거예요.
일을 하면 일을 하려고 먹으면 아산시 문화예술을 정말 풍성하게 만드는 일을 여기 앉아계신 집행부가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지금 문화재단에 뭐가 부족한 지 아십니까?
우리 아산시에 민이 운영하고 민이 관계되는 이런 사업들, 축제들, 이런 사업도 아산시가 푸쉬를 해 줘야 돼요.
그게 문화예술로 거듭나는 아산시의 가장 중요한 예술이라고 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은 우리 예술 아니면 민이 관계되는 예술이면 우리는 딱 등을 돌려요.
거기에 돈을 많이 갖다 대라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유명명소에 민간이 운영하는 단체에는 저희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아요, 거기는 관광객들이 엄청 많이 몰리는데도 불구하고.
옛날엔 안 그랬어요.
6대, 7대 때는요, 재단에서 그 사람들 다 대표이사가 찾아다니면서 우리가 지원할 게 아산시가 뭐가 있는지 이거를 살펴봤습니다.
두 번째 지금 우리 재단이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지금 너무 지역의 행사를 막 계획성 없이 하다 보니 공모사업에 미치질 못하고 있어요.
대표이사까지 공석에 있다 보니 지금 재단은요, 다른 거 없어요.
우리 대한민국 공모사업을 끌어와야 돼요, 문화 행사.
여지껏 국비를 끌어온 예산 갖고 저희들이 사용을 한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 눈길을 돌릴 수 있는 여지가 없는 거예요.
나는 안타까워요, 솔직히 얘기해서.
우리 국장님께서 재단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대표이사 없는 자리 메꾸느냐고 정신없고 행사에 치중하고, 물론 그 노고 저 박수 보내요.
하지만 저희들이 앞으로 문화예술을 자리매김하려면 저는 제가 이 얘기는 꼭 해 드리고 싶었던 사항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지금 바쁜데도 불구하고 매번 회기 때마다 국·소장님들이나 국·과장님들이나 이분들이 의원님들한테, 저희들도 바빠요.
바쁜데 최우선으로 설명한다 그러면 의회에 와가지고 하루종일 그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러면 저는 그때 되도록이면 의원님들하고 과장님하고 집행부들하고 소통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필요한 자료는 어떤 의원님이 어떤 자료를 요청하셨고 그런데 왜 꼭 예산 코앞에 두고 이런 자료를 요청해야 됩니까?
뭐하러 의원들한테 설명을 바빠죽겠는데 왜 합니까, 예?
저는요, 제가 3선 의원으로 자랑하는 게 아니라 3선 의원이기 때문에 선배로서 제가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이 자리를 비롯해서.
전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안정근
예,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입찰이 몇 군데가 입찰에 응모했었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한 군데 들어왔습니다.
○천철호 위원
한 군데가 들어왔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선정조건은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자격요건 말씀하시는 건가요?
○천철호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23년도 사업은 시에서 주최하는 사업이고 행사 전시대행 용역 부분만 공모 대행사업자를 선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선정한 작품, 그때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게 작품 선정이나 이런 거는 전문가가 하고,
그래서 저희가 선정한 작품, 그때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게 작품 선정이나 이런 거는 전문가가 하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그 과업을 그 부분을 줬기 때문에 저희가 잔금이 나갔을 때는 바로 입금을 했었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천철호 위원
그런데 저희가 입금을 언제 다 해 줬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1월 10일 경에, 23년도 예산이었기 때문에 1월 10일 경에 나갔습니다.
○천철호 위원
1월 10일 결제가 완료 됐어요.
본 위원이 이거 민원을 받아서 알았던 거예요.
3월에 해서 분명히 전화를 했을 겁니다.
작가피가 지급이 안 되고 있다는 건 언제 아셨어요?
본 위원이 이거 민원을 받아서 알았던 거예요.
3월에 해서 분명히 전화를 했을 겁니다.
작가피가 지급이 안 되고 있다는 건 언제 아셨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일부분은 나가고 일부분은 안 된 건 알긴 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안 것은 저희도 계속 진행을 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죄송하게 됐습니다.
○천철호 위원
이건 아산시가 욕 얻어먹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아산시에 좋은 행사해 놓고, 아니, 아산시 행사인데 작가피 많지도 않은 50만 원을 이렇게 지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분명히 본 위원이 자료 달라고 할 때 통장사본을 복사해서 달라고 했어요.
이렇게 날짜별로 이렇게 하면 이게 정확한 근거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요구합니다.
용역업체한테 통장사본을 요청해서 갖다주십시오.
그리고 분명히 본 위원이 자료 달라고 할 때 통장사본을 복사해서 달라고 했어요.
이렇게 날짜별로 이렇게 하면 이게 정확한 근거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요구합니다.
용역업체한테 통장사본을 요청해서 갖다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용역업체에서 빠져나간 자료 말씀하시는 거죠?
○천철호 위원
그렇죠,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추가로 자료요청해서 드리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또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릴게요.
락페스티벌 저도 엄청 응원하는 거예요.
락페스티벌이 있기 전에 달그락 페스티벌이 있었어요.
이거는 거의 아산에 있는 지역 락밴드가 10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했다가 도의원 사업비를 따서 3회 정도 했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야영장에서 드라이빙 콘서트까지 했던 거예요.
이렇게 잘 되는 거를 시에서 쏙 갖고 왔어요.
갖고 와서 큰 공연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그분들이 10년 동안 준비하고 발판을 만들어서 아산시에 정말 하나의 콘서트를 만들어 보겠다는 그런 계획 하에 열정을 가지고 추진했는데 싹 잘라버렸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그렇게 하실 것 같아.
그러면 공연장에 얼마나 많은 아산시민과 타지에 있는 사람이 오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거기 많이 오게 하려면 이번에 보셨죠, 근로자의 날?
락페스티벌 저도 엄청 응원하는 거예요.
락페스티벌이 있기 전에 달그락 페스티벌이 있었어요.
이거는 거의 아산에 있는 지역 락밴드가 10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했다가 도의원 사업비를 따서 3회 정도 했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야영장에서 드라이빙 콘서트까지 했던 거예요.
이렇게 잘 되는 거를 시에서 쏙 갖고 왔어요.
갖고 와서 큰 공연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그분들이 10년 동안 준비하고 발판을 만들어서 아산시에 정말 하나의 콘서트를 만들어 보겠다는 그런 계획 하에 열정을 가지고 추진했는데 싹 잘라버렸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그렇게 하실 것 같아.
그러면 공연장에 얼마나 많은 아산시민과 타지에 있는 사람이 오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거기 많이 오게 하려면 이번에 보셨죠, 근로자의 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봤습니다.
○천철호 위원
장민호나 영탁처럼 락이라 그러면 윤도현이나 이런 공연자 데려오면 사람 관광객들 오는 거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이건 아니잖아요.
지역예술인이 제대로 발을 밟아서 10년 동안 쌓아온 거를 한 번에 그분들은 소외시키고 공연을 하는 거잖아요.
이런 거는 심도 깊게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번에 올라갔으면 제가 그걸 꼭 물어보고 싶었어요.
아까 도의원 사업비 때문에 분명히 저는 전액삭감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만약 2억 9천이 세워지면 1억 7천이잖아요.
그럼 1억 2천이 더 들어요.
그럼 1억 2천을 지금까지 노력하셨던 충남에 있는 모든 밴드가 와서 달그락 페스티벌을 했어요.
1억 2000만 원이 만약 증액이 되면 1억 2000만 원 예산을 전부 다 그분들을 위해서 쓰실 의향은 있으신지.
이건 아니잖아요.
지역예술인이 제대로 발을 밟아서 10년 동안 쌓아온 거를 한 번에 그분들은 소외시키고 공연을 하는 거잖아요.
이런 거는 심도 깊게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번에 올라갔으면 제가 그걸 꼭 물어보고 싶었어요.
아까 도의원 사업비 때문에 분명히 저는 전액삭감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만약 2억 9천이 세워지면 1억 7천이잖아요.
그럼 1억 2천이 더 들어요.
그럼 1억 2천을 지금까지 노력하셨던 충남에 있는 모든 밴드가 와서 달그락 페스티벌을 했어요.
1억 2000만 원이 만약 증액이 되면 1억 2000만 원 예산을 전부 다 그분들을 위해서 쓰실 의향은 있으신지.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지역밴드들 이번에 함께 할 예정이고요.
저희가 락페가 작게 시작한 공연인 거는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러면서 작년에 저희가 전국 단위 락으로 키워보고자 예산도 더 투입해서 한 거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 작년에 지역밴드들 무대에 올라가지 못한 부분 있습니다.
올해는 그렇게 안 할 거고 분명히 지역밴드들 같이 공연에 참여하도록 할 거고요.
외지에서 우리 공연을 보기 위해서 락페를 보기 위해서 외지에서 많이 오게끔 유료화도 저희가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지에서 오는 분들한테는 입장료 페이백을 우리 지역상품권으로 해서 지역 경제와 선순환 되게끔 그분들이 1만 원을 페이백을 받으면 그 돈을 아산시에서 써야만 하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지역에서 쓸 수밖에 없는 그런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락페가 작게 시작한 공연인 거는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러면서 작년에 저희가 전국 단위 락으로 키워보고자 예산도 더 투입해서 한 거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 작년에 지역밴드들 무대에 올라가지 못한 부분 있습니다.
올해는 그렇게 안 할 거고 분명히 지역밴드들 같이 공연에 참여하도록 할 거고요.
외지에서 우리 공연을 보기 위해서 락페를 보기 위해서 외지에서 많이 오게끔 유료화도 저희가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지에서 오는 분들한테는 입장료 페이백을 우리 지역상품권으로 해서 지역 경제와 선순환 되게끔 그분들이 1만 원을 페이백을 받으면 그 돈을 아산시에서 써야만 하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지역에서 쓸 수밖에 없는 그런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지역화폐 5000원, 3000원 받아서 사실 거기 가서 쓰지 않더라고요, 본 위원도 가면.
그런데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하고 저하고 모든 의원들 마찬가지예요, 행사장 다 쫓아다녔어요.
재작년에 가장 잘 된 공연이 락페스티벌이었어요, 정동하인가 왔을 때.
그래서 ‘아, 이건 살려야 되겠다’ 그래서 저희 상임위에서 이건 살려야 되겠다 해서 예산을 딱 올려줬는데 그분들 다 소외시켰던 거예요, 아시죠?
그런데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하고 저하고 모든 의원들 마찬가지예요, 행사장 다 쫓아다녔어요.
재작년에 가장 잘 된 공연이 락페스티벌이었어요, 정동하인가 왔을 때.
그래서 ‘아, 이건 살려야 되겠다’ 그래서 저희 상임위에서 이건 살려야 되겠다 해서 예산을 딱 올려줬는데 그분들 다 소외시켰던 거예요, 아시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세상에 이런 행정이 어디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올해는 그 부분 보완해서 계획을 하겠습니다, 진행 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계획만 하시지 말고 정확하게 1억 2천을 하면 그분들이 지금도 아마 갈급하고 있을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아, 그분들도 분명히 무대에 서게 되면 정당한 보수를 받아야 되는 부분,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어떤 부분을,
○천철호 위원
추가된 부분은 지금 1억 7000만 원 세우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1억 7000만 원 세우셨는데 지금 이게 2억 9천 되면 아마 더 돈을 많이 줘서 데리고 올 팀을 지금 마음속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러면 1억 7천에는 기존에 구상했던 분들 1억 2천이 만약 통과가 된다면 1억 2천은 그동안 했던 그분들을 세우겠다는 그런 계획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 말씀 드립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저는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안정근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이기애 위원
예, 그리고 정비사업이 있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이기애 위원
예, 이거를 저희들이 본예산 때 현장까지 의원들이 갔다 왔던 사항인데 이거를 꼭 우리 시 물품이기 때문에 용역까지 해야 되는 사항인 거예요?
어떤 거를 버리고 어떤 거를 뭐하고 그럴 용역이에요, 이게?
아니면 무슨 용역이에요?
감리용역이라고 써 있어요.
어떤 거를 버리고 어떤 거를 뭐하고 그럴 용역이에요, 이게?
아니면 무슨 용역이에요?
감리용역이라고 써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 감리비는요, 신축사업에 따른 부대경비로 감리비가 꼭 필요한 사항이고요.
본예산에 저희가 이 축제창고가 너무 노후화 되고 형편없는 상황이어서 유지 보수를 해서 축제창고를 정비하려고 본예산에 일부 편성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막상 물품을 파악해 보고 현장을 가보니 이게 유지 보수해서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땅은 시유지로 갖고 있는 거기 때문에 가건물로 되어 있는 부서지기 일보 직전의 이런 형태의 창고를 다 철거를 하고 새로 신축을 하려고 위에 시설비 5억 3천 요구해서 신축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는 건물이 준공된 지 23년이 된 건물로 바닥부터 가서 상황 보면 틈새 벌어지고 완전히 전혀 관리가 안 되는 상태로 여태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본예산에 저희가 이 축제창고가 너무 노후화 되고 형편없는 상황이어서 유지 보수를 해서 축제창고를 정비하려고 본예산에 일부 편성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막상 물품을 파악해 보고 현장을 가보니 이게 유지 보수해서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땅은 시유지로 갖고 있는 거기 때문에 가건물로 되어 있는 부서지기 일보 직전의 이런 형태의 창고를 다 철거를 하고 새로 신축을 하려고 위에 시설비 5억 3천 요구해서 신축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는 건물이 준공된 지 23년이 된 건물로 바닥부터 가서 상황 보면 틈새 벌어지고 완전히 전혀 관리가 안 되는 상태로 여태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저희 집도 창고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창고를 내비두면 그 창고에 있는 거는요, 10년이 되든 20년이 되든 한 번도 안 열어보고 안 쓰는 게 엄청 많아요.
그런데 창고에 왜 갖다 놉니까?
그러니까 정리를 해서 없애버리는 거예요.
저희 가정집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사갈 때 한꺼번에 버려야 되는 그런 현상이 이루어지거든요.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그 관리를 잘했으면 그거를 사용하던 뭐하던 재활용할 수 있는 그런 체계구축이 필요한데 무조건 이거를 전부 해 가지고 폐기하고 다시 짓고 지금 거북선이 3개가 있는데 거북선 3개를 어떻게처리를 할 것인지 이번에 이순신 행렬 때문에 관광진흥과 같은 경우에는 상여 또 이번에 제작한다고 올라와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나중에 어떻게 보관해서 어떻게 사용을 잘할 것인지 이런 것도 꼭 필요하지 않겠나 싶어요.
예를 들어서 솔직히 절이나 이런 데 가도요, 가보면 창고정리를 얼마나 잘해 놨는지 몰라요.
조그만 암자도 마찬가지예요.
왜냐하면 그 등이나 이런 거를 고스란히 내년에 다시 재활용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갔을 적에도 너무 정리가 안 돼 있어서 이런 거를 해 놓기만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지 않나.
그런데 창고를 내비두면 그 창고에 있는 거는요, 10년이 되든 20년이 되든 한 번도 안 열어보고 안 쓰는 게 엄청 많아요.
그런데 창고에 왜 갖다 놉니까?
그러니까 정리를 해서 없애버리는 거예요.
저희 가정집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사갈 때 한꺼번에 버려야 되는 그런 현상이 이루어지거든요.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그 관리를 잘했으면 그거를 사용하던 뭐하던 재활용할 수 있는 그런 체계구축이 필요한데 무조건 이거를 전부 해 가지고 폐기하고 다시 짓고 지금 거북선이 3개가 있는데 거북선 3개를 어떻게처리를 할 것인지 이번에 이순신 행렬 때문에 관광진흥과 같은 경우에는 상여 또 이번에 제작한다고 올라와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나중에 어떻게 보관해서 어떻게 사용을 잘할 것인지 이런 것도 꼭 필요하지 않겠나 싶어요.
예를 들어서 솔직히 절이나 이런 데 가도요, 가보면 창고정리를 얼마나 잘해 놨는지 몰라요.
조그만 암자도 마찬가지예요.
왜냐하면 그 등이나 이런 거를 고스란히 내년에 다시 재활용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갔을 적에도 너무 정리가 안 돼 있어서 이런 거를 해 놓기만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지 않나.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이기애 위원
이게 5억 5천이나 돼서 다시 재정비한다고 얘기하는 비용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신축예산입니다.
○이기애 위원
신축예산이요,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이거를 얼마만큼 나중에 정비를 어떻게 잘해야 되는데 아무리 신축예산에 새로 짓고 다시 해 놓으면 뭐합니까?
정비를 잘못하면 그만이죠.
그러니까 이거를 얼마만큼 나중에 정비를 어떻게 잘해야 되는데 아무리 신축예산에 새로 짓고 다시 해 놓으면 뭐합니까?
정비를 잘못하면 그만이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이번에 예산을 확보해서 신축을 하게 되면 저희가 물품관리 확실하게 하고 관리부서, 물품을 생산한 관리부서에서 그 물품까지 추후 관리하는 걸로 그렇게 잘 계획을 수립해서 업무의 효율화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아니, 거기가 시유지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시유지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는 기존,
○이기애 위원
요즘에는 창고 렌탈도 엄청 많거든요.
교통편도 괜찮고 그런 데가 창고 지어놓고 깨끗하게 지어놓고 그런 데가 되게 많기 때문에 지금 만약에 여러 가지 예산도 국비 예산이나 지금 예산도 다 어려운데 여기에다가 수억씩 들여가지고 새로 신축하느니 저희가 봤을 적에는 이거를 관리하고, 전부 다 폐기처분을 할 게 거의 다라고 보거든요.
교통편도 괜찮고 그런 데가 창고 지어놓고 깨끗하게 지어놓고 그런 데가 되게 많기 때문에 지금 만약에 여러 가지 예산도 국비 예산이나 지금 예산도 다 어려운데 여기에다가 수억씩 들여가지고 새로 신축하느니 저희가 봤을 적에는 이거를 관리하고, 전부 다 폐기처분을 할 게 거의 다라고 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거의,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렌탈까지는 고민 안 했습니다.
○이기애 위원
고민도 안 해 보고 어떠한 리스트를, 여기 품목을 여기에다가 보관할 것인지에 대한 것도 아직 선정하신 적은 없으시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기존에 있는 물품은 사용가치가 거의 없는 게 대부분입니다.
○이기애 위원
제 말이 그 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기존 물품은 사용가치가 거의 없기 때문에 폐기를 하고 철거를 하고 신축을 한 다음에는 거기에 들어가는 물품에 대해서는 저희가 잘 관리토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제가 말씀드린 거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봐 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이기애 위원
그다음에 합창단원 의상구입이 있습니다.
이거는 도의원님이 내려보낸 사업인데 여지껏 우리 아산시합창시립단원들이 의상을 언제 교체를 해 주셨죠?
저번에도 한번 여성 거 한번 하신 적이 있으신데?
이거는 도의원님이 내려보낸 사업인데 여지껏 우리 아산시합창시립단원들이 의상을 언제 교체를 해 주셨죠?
저번에도 한번 여성 거 한번 하신 적이 있으신데?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일반적으로 1년 한 해는 여성 단원 의복을 해 주고 그다음 해는 남성 단원 의복을 해 주고 이렇게 해서 격년제로 의복을 해 줬습니다, 단복을.
그런데 올해는 여성 단원을 해 줄 차례가 돼서 저희가 본예산에 2000만 원을 편성을 했었는데 위원님이 보시고 올해 제대로 남성 단원까지 포함해서 의복을 한번 전체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주시면서 도비를 보존해 주시는지원해 주시는 그런 예산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여성 단원을 해 줄 차례가 돼서 저희가 본예산에 2000만 원을 편성을 했었는데 위원님이 보시고 올해 제대로 남성 단원까지 포함해서 의복을 한번 전체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주시면서 도비를 보존해 주시는지원해 주시는 그런 예산입니다.
○이기애 위원
아니, 그거는 좋은데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이기애 위원
그런데 작년에,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작년에는 남성 단원해 줬었습니다.
○이기애 위원
남성 단원 했는데 왜 지금 남성 단원까지 지금 여성 단원하고 해 가지고 이거를 전부 다 다시 해 줘야 되느냐 이 소리예요, 제 말은.
제가 분명히 본예산 때 작년에 예산이 이거를 한 게 기억이 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고요.
또 한 가지는 뭐냐면 우리 합창단이 참 센스가 없어.
지금 듣고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한겨울에는 노출된 옷을 입고 나와요.
얼마 전에는 엄청 더워.
엄청 더운데 또 동복을 입고 나와.
이게 합창단원이 보는 사람도 엄청 춥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이렇거든요.
그러면 일괄적으로 남자, 여자 이렇게 하지 마시고요.
제가 봤을 때는 조금 춘추복이나 아니면 동복이나 춘추복을 나눠서 해 드려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이거를 제 계절에 맞춰서 도의원 사업비가 내려보냈으니까,
제가 분명히 본예산 때 작년에 예산이 이거를 한 게 기억이 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고요.
또 한 가지는 뭐냐면 우리 합창단이 참 센스가 없어.
지금 듣고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한겨울에는 노출된 옷을 입고 나와요.
얼마 전에는 엄청 더워.
엄청 더운데 또 동복을 입고 나와.
이게 합창단원이 보는 사람도 엄청 춥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이렇거든요.
그러면 일괄적으로 남자, 여자 이렇게 하지 마시고요.
제가 봤을 때는 조금 춘추복이나 아니면 동복이나 춘추복을 나눠서 해 드려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이거를 제 계절에 맞춰서 도의원 사업비가 내려보냈으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예.
○이기애 위원
이걸 어떻게 사용하실지를 한번 고민해 달라는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아,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전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형평성 말씀주셨던 것 같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그랬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도,
○위원장 안정근
이게 왜 그러냐면 이것도 도비 매칭사업이에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위원장 안정근
그렇기 때문에 이 매칭에 대해서는 형평성을 논하는 게 아니에요, 예?
그렇게 말하니까 지금 행정이 일관되지가 않지 않습니까?
언 발에 오줌 누기 한 거예요.
본예산 때 형평성 얘기해 가지고 통과시켜 줬더니 이제와서는 형평성도 안 맞는 예산을 올려놓고 해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행정하시면 안 되시죠.
그 순간만 모면하기 위해서 그렇게 논리를 만드셨는데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내가 뱉은 말에 내가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행정을 이렇게 하세요?
그리고 저희가 본예산을 통과시켜 줬으면 그 예산 갖다 어떻게 해 볼까 계획을 갖고 계셔야죠.
머릿속에 있다,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 돈 갖고 어떻게 해 보라고 저희가 통과시켜 드렸는데 머릿속에 있다 보니까 돈이 부족하다.
그래서 추경 때 더 올려야 된다.
이런 논리가 어딨습니까?
일단 그렇게 계획을 해 봤는데 ‘부족합니다, 의원님. 좀 더 확장시키기 위해서 이 예산이 더 필요합니다.’ 이렇게 자료를 갖고 오셔야죠.
그래야 저희가 ‘이 예산 갖고 해 보려고 했지만 이게 좀 부족하구나. 그래 좀 더 세워줘야지.’ 이게 논리가 맞죠.
세워줬더니 본예산 세워줬더니 아무것도 안 하고 머릿속에 있다가 ‘돈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이 말을 하면 우리 의원들이 본예산 세워준 의미가 무슨 필요 있습니까?
그냥 사업하지 마시고 추경 때까지 하세요, 그냥.
본예산 그렇게 힘들게 예산 세울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이렇게 사업하실 것 같으면?
이거는 좀 고쳐주세요.
죄송하지만 이번에도 올라오신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는 본예산에 어렵게 통과가 됐으면 기획해 보시고 그러다가 부족하다 싶으면 추경 때 올리시고 이런 과정이 있으셔야지 저희가 논리적으로 맞지, 그런 과정도 없이무턱대고 ‘머릿속에 있다가 돈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면 말이 안 맞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시정하면서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장님.
그렇게 말하니까 지금 행정이 일관되지가 않지 않습니까?
언 발에 오줌 누기 한 거예요.
본예산 때 형평성 얘기해 가지고 통과시켜 줬더니 이제와서는 형평성도 안 맞는 예산을 올려놓고 해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행정하시면 안 되시죠.
그 순간만 모면하기 위해서 그렇게 논리를 만드셨는데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내가 뱉은 말에 내가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행정을 이렇게 하세요?
그리고 저희가 본예산을 통과시켜 줬으면 그 예산 갖다 어떻게 해 볼까 계획을 갖고 계셔야죠.
머릿속에 있다,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 돈 갖고 어떻게 해 보라고 저희가 통과시켜 드렸는데 머릿속에 있다 보니까 돈이 부족하다.
그래서 추경 때 더 올려야 된다.
이런 논리가 어딨습니까?
일단 그렇게 계획을 해 봤는데 ‘부족합니다, 의원님. 좀 더 확장시키기 위해서 이 예산이 더 필요합니다.’ 이렇게 자료를 갖고 오셔야죠.
그래야 저희가 ‘이 예산 갖고 해 보려고 했지만 이게 좀 부족하구나. 그래 좀 더 세워줘야지.’ 이게 논리가 맞죠.
세워줬더니 본예산 세워줬더니 아무것도 안 하고 머릿속에 있다가 ‘돈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 이 말을 하면 우리 의원들이 본예산 세워준 의미가 무슨 필요 있습니까?
그냥 사업하지 마시고 추경 때까지 하세요, 그냥.
본예산 그렇게 힘들게 예산 세울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이렇게 사업하실 것 같으면?
이거는 좀 고쳐주세요.
죄송하지만 이번에도 올라오신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는 본예산에 어렵게 통과가 됐으면 기획해 보시고 그러다가 부족하다 싶으면 추경 때 올리시고 이런 과정이 있으셔야지 저희가 논리적으로 맞지, 그런 과정도 없이무턱대고 ‘머릿속에 있다가 돈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면 말이 안 맞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시정하면서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9분 회의중지)
(13시29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정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아 위원
예, 김은아 위원입니다.
참고자료에서만 간단하게 딱 세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48페이지고요.
관광지 포토존 설치예요.
본예산에서 5천이 올라왔는데요.
추경에 1억 3800이 증감돼서 올라왔습니다, 추가로.
그럼 이 5천은 아직 사용도 안 하고 제작도 하지 않았나요?
참고자료에서만 간단하게 딱 세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48페이지고요.
관광지 포토존 설치예요.
본예산에서 5천이 올라왔는데요.
추경에 1억 3800이 증감돼서 올라왔습니다, 추가로.
그럼 이 5천은 아직 사용도 안 하고 제작도 하지 않았나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지금 본예산에 저희가 편성한 5000만 원은 천안아산역사에 있는 교각을 활용한 홍보물을 정비한다는 그런 내용이고요.
현재 디자인 용역을 시행해서 거의 마무리 중에 있고 디자인 용역이 마무리되면 바로 시공을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디자인 용역을 시행해서 거의 마무리 중에 있고 디자인 용역이 마무리되면 바로 시공을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은아 위원
그게 총 5천이었어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김은아 위원
그러면 과장님 그 이후에 이 아이디어가 나온 거예요, 포토존이?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포토존에 대해서는 그 이후에 아산시에 이런 관광 핫플레이스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이런 조형물이나 포토존이 부족하다.
지난 번 아마 회기 중에도 위원님들께서 이런 부분 지적을 해 주셨던 부분인 것 같고,
지난 번 아마 회기 중에도 위원님들께서 이런 부분 지적을 해 주셨던 부분인 것 같고,
○김은아 위원
현재 아산시가 포토존이 없죠, 조형물이?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아주 없진 않지만 작은 규모로 관광지에 있긴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김은아 위원
그런데 지금 1억 3800으로 5개를 지금 하겠다고 올리신 거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김은아 위원
그럼 5개면은 한 개에 얼마를 측정하신 거예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가 이 예산을 산정했던 기준은 2022년도에 신정호하고 옹기체험관 그다음에 노을공원에 글자조형물하고 이런 조형물을 설치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그거를 기준으로 산정을 하다 보니까 그때 3개 하는데 6500 정도 들었더라고요.
그래서 디자인하고 이런 부분을 포함해서 저희가 1억 3800 정도 산정을 했는데 사업비는 크기나 이런 거에 대해서 조금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그거를 기준으로 산정을 하다 보니까 그때 3개 하는데 6500 정도 들었더라고요.
그래서 디자인하고 이런 부분을 포함해서 저희가 1억 3800 정도 산정을 했는데 사업비는 크기나 이런 거에 대해서 조금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김은아 위원
본 위원은 하려면 제대로 장영실과학관 앞에도 본 위원은 알아요.
좀 작은 편이에요, 그렇게 크진 않아요.
정말 온양온천역 앞에나 관광객들이 왔을 때 여기는 딱 포토존이다라고 할 수 있는 정말 상징적이게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게 5개라고 비록 올렸지만 사이즈별, 개수별 개선해서 과장님께서 이 돈으로는 본 위원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 5개는.
해서 이런 거 같은 경우는 더 세우셔서 더 아산에 정말 신정호라든지 제대로 된 관광명소에다가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건의를 드립니다.
좀 작은 편이에요, 그렇게 크진 않아요.
정말 온양온천역 앞에나 관광객들이 왔을 때 여기는 딱 포토존이다라고 할 수 있는 정말 상징적이게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게 5개라고 비록 올렸지만 사이즈별, 개수별 개선해서 과장님께서 이 돈으로는 본 위원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 5개는.
해서 이런 거 같은 경우는 더 세우셔서 더 아산에 정말 신정호라든지 제대로 된 관광명소에다가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건의를 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알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김은아 위원
그런데 이게 본예산에 1천을 올렸는데 그때 본예산 때 왜 1천을 올렸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이게 본예산에 사실 저희 부서에서는 1000만 원을 올린 건 아니고요.
1억 1000만 원 정도를 예산을 사실 요청을 했지만 그 당시에 예산의 규모나 형편상 다 추경에 세웠으면 좋겠다라는 예산부서의 말씀이 있으셔서 우선 급한 1000만 원에 대해서 시설유지보수비로 저희가 1000만 원이 올라간 상태고 이번에 그에 따라서 무대라든가 전시장 리모델링 이런 부분 필요한 부분들을 조금 수리를 하고 정비를 하고자 4000만 원을 추가로 편성한 사항입니다.
1억 1000만 원 정도를 예산을 사실 요청을 했지만 그 당시에 예산의 규모나 형편상 다 추경에 세웠으면 좋겠다라는 예산부서의 말씀이 있으셔서 우선 급한 1000만 원에 대해서 시설유지보수비로 저희가 1000만 원이 올라간 상태고 이번에 그에 따라서 무대라든가 전시장 리모델링 이런 부분 필요한 부분들을 조금 수리를 하고 정비를 하고자 4000만 원을 추가로 편성한 사항입니다.
○김은아 위원
그러면 상임위에 올리기도 의회에 올라오기도 전에 예산부서에서 이미 어느 정도 삭감이 된 부분이었네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그렇게 좀 조정이 된 부분이 있어서 이 사업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꼭 지켜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김은아 위원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예산을 삭감하기 이전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예산과에서도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거 제가 봤을 때 추경에 올라온 이 금액도 택도 없을 것 같은데요.
가능하시겠어요, 과장님?
이거 제가 봤을 때 추경에 올라온 이 금액도 택도 없을 것 같은데요.
가능하시겠어요, 과장님?
○김은아 위원
가능할 거라는 그냥 가상이죠,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가 일단은 산출내역을 세부적인 산출은 아니지만 가산출을 뽑았을 때 이 정도 비용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마지막으로 53페이지고요.
지중해 마을 노후 조명 보수 및 교체예요.
지금 아산시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본 위원도 보고 있는 게 야간경관이나 아니면 조명이나 이런 노후화 된 거 교체랑 좀 개선할 수 있는 거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 그다음에 관광명소에다가 우리가 야간경관을 좀 더 하려고 이번에 아산시의회에서도 연구모임이 설립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저번 본예산 때 도의원 재량사업비로 지중해 마을 조명 도비 매칭 사업이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3500, 3500, 7000,제가 이거를 예산서를 안 보고도 기억을 할 수밖에 없는 게요, 정말로 시급한 게 맞거든요.
지중해 마을 조명 보수 같은 경우는요.
이 7천으로도 부족했다는 건가요?
지중해 마을 노후 조명 보수 및 교체예요.
지금 아산시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본 위원도 보고 있는 게 야간경관이나 아니면 조명이나 이런 노후화 된 거 교체랑 좀 개선할 수 있는 거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 그다음에 관광명소에다가 우리가 야간경관을 좀 더 하려고 이번에 아산시의회에서도 연구모임이 설립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저번 본예산 때 도의원 재량사업비로 지중해 마을 조명 도비 매칭 사업이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3500, 3500, 7000,제가 이거를 예산서를 안 보고도 기억을 할 수밖에 없는 게요, 정말로 시급한 게 맞거든요.
지중해 마을 조명 보수 같은 경우는요.
이 7천으로도 부족했다는 건가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그때 7000만 원 예산으로는 중앙통로에 있는 2개 구역에 전체조명을 교체하는 비용으로 사업비가 소요가 됐고요.
이번에 저희가 추가로 올린 부분은 중앙통로가 아닌 사이사이 골목들이 있습니다.
그 골목, 참고자료에 저희가 사진을 같이 올려드렸는데 현재 설치된 이런 조명들이 고장이 나서 일부 꺼지고 아니면 한 구간은 아예 전체조명이 다 꺼져있는 상태로 이렇게 된 상황이어서 이 부분도 정비가 필요한 사항이어서 이번 예산에 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추가로 올린 부분은 중앙통로가 아닌 사이사이 골목들이 있습니다.
그 골목, 참고자료에 저희가 사진을 같이 올려드렸는데 현재 설치된 이런 조명들이 고장이 나서 일부 꺼지고 아니면 한 구간은 아예 전체조명이 다 꺼져있는 상태로 이렇게 된 상황이어서 이 부분도 정비가 필요한 사항이어서 이번 예산에 산정하게 되었습니다.
○김은아 위원
지금 지중해 마을이라는 게 하나의 마을이잖아요,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김은아 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가 상가랑 주거시설이랑 같이 되어 있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그렇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러면 작년에 조명이 300개 3800에 공사료가 2200이에요.
거기다 케이블이 1400만 원이에요.
6천이 산출내역에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작년 공사비에.
그거는 다음 행정사무감사 때나 따로 말씀을 드릴 텐데 지금 이 2천 가지고 이 구역구역 골목을 한다는 것은 제가 작년에도 본예산 7천 세워졌을 때 뒤에 골목이 너무 어두우니 그것까지도 한번 감안해 달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게 조치가 안 됐을 뿐만 아니라요, 이번에 산출기초 된 것도 이게 정말 2000만 원이 맞는 건지 이것도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구역 골목골목이 상권과 주거가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거기다 케이블이 1400만 원이에요.
6천이 산출내역에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작년 공사비에.
그거는 다음 행정사무감사 때나 따로 말씀을 드릴 텐데 지금 이 2천 가지고 이 구역구역 골목을 한다는 것은 제가 작년에도 본예산 7천 세워졌을 때 뒤에 골목이 너무 어두우니 그것까지도 한번 감안해 달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게 조치가 안 됐을 뿐만 아니라요, 이번에 산출기초 된 것도 이게 정말 2000만 원이 맞는 건지 이것도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구역 골목골목이 상권과 주거가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상인회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건의사항이 들어온 사항이고요.
제가 특별히 협의회 자리는 특별히 갖지는 못했고 상인회 측에서 이 조명에 대해서 건의가 들어왔던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특별히 협의회 자리는 특별히 갖지는 못했고 상인회 측에서 이 조명에 대해서 건의가 들어왔던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건 상인회잖아요, 그렇죠?
주거하시는 분들은 또 조명이 밝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단 말이에요, 위층에서 주거하시니까요.
이런 부분은 자기 집 앞에 조명이잖아요, 가로등이 아닌.
이런 부분도 검토를 해 봤으면 좋겠어요.
중앙에 메인이 6천이 들었다는 것도 솔직히 조금 의구심이 들지만 다른 골목골목 하나하나 한다는 것은 과장님께서 조금 더 세심하게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주거하시는 분들은 또 조명이 밝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단 말이에요, 위층에서 주거하시니까요.
이런 부분은 자기 집 앞에 조명이잖아요, 가로등이 아닌.
이런 부분도 검토를 해 봤으면 좋겠어요.
중앙에 메인이 6천이 들었다는 것도 솔직히 조금 의구심이 들지만 다른 골목골목 하나하나 한다는 것은 과장님께서 조금 더 세심하게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세심하게 좀 더 살피고 상황을 검토한 다음에 사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김미성 위원
예, 신규사업인데 이 부분이 앞서 있는 46페이지, 47페이지에 있는 충남 투어패스랑도 같이 연관을 짓고 하는 건가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그렇죠,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했고 저희가 관광 포토존 설치를 하려고 검토를 해 보니 실질적으로 포토존을 설치하기 위해서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을 할 때는 실제 포토존을 시설을 하는 것보다는 앱 안에서 여러 가지 현재 나와 있는 AI 기술이나 AI 기술들을 활용해서 다양한 포토존을 개인이 소장할 수 있는 그런 앱을 저희가 한번 개발해 보려고같이 이번에 추경 예산에 산정하게 된 부분입니다.
그래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을 할 때는 실제 포토존을 시설을 하는 것보다는 앱 안에서 여러 가지 현재 나와 있는 AI 기술이나 AI 기술들을 활용해서 다양한 포토존을 개인이 소장할 수 있는 그런 앱을 저희가 한번 개발해 보려고같이 이번에 추경 예산에 산정하게 된 부분입니다.
○김미성 위원
이게 사실은 취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관공서의 홈페이지 혹은 관공서의 애플리케이션을 걷쥬 이외에는 시민들이 그렇게 잘하려고 하지 않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는 거 잘 알고 계시죠?
이거를 참 취지는 좋은데 또 예산 낭비 사례로 지적되는 것이 아닐까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2000만 원을 산정을 먼저 하시기보다는 그냥 웹으로 지금 투어패스 자체도 모바일 기반인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관공서의 홈페이지 혹은 관공서의 애플리케이션을 걷쥬 이외에는 시민들이 그렇게 잘하려고 하지 않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는 거 잘 알고 계시죠?
이거를 참 취지는 좋은데 또 예산 낭비 사례로 지적되는 것이 아닐까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2000만 원을 산정을 먼저 하시기보다는 그냥 웹으로 지금 투어패스 자체도 모바일 기반인 거 아니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투어패스랑 정말 연관이 있다면 웹상에서 QR코드를 찍어서 하는 부분도 고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충남 투어패스랑 연계를 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제가 알기로는 문화예술과도 애플리케이션을 아트밸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해 가지고 기존에도 올렸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관공서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대해서는 우리가 조금 더 심도 있게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비슷한 의미에서 사실은 죄송하지만 김은아 위원님과는 조금은 다른 의견인데요.
포토존 설치도 참 취지는 좋습니다.
취지는 좋은데 이것도 신규사업입니다.
말이 5000만 원이지 이 5000만 원은 다른 예산이거든요.
통계목으로 봤을 때나 5000만 원인 건데 1억 3800만 원이라는 신규예산이 적은 돈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관공서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대해서는 우리가 조금 더 심도 있게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비슷한 의미에서 사실은 죄송하지만 김은아 위원님과는 조금은 다른 의견인데요.
포토존 설치도 참 취지는 좋습니다.
취지는 좋은데 이것도 신규사업입니다.
말이 5000만 원이지 이 5000만 원은 다른 예산이거든요.
통계목으로 봤을 때나 5000만 원인 건데 1억 3800만 원이라는 신규예산이 적은 돈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그렇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런데 1억 3800만 원이라는 예산을 정말 효율적으로 쓰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본예산이 아니라 추경이기 때문에 급하게 올리기보다는 아까 말씀하셨듯이 충남 투어패스랑 연계해서 하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충남 투어패스와 연계라기보다는 충남 투어패스도 충남,
○김미성 위원
연계라고 하셨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관광의 목적은 관광,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김미성 위원
어차피 다 연계가 되는 거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목적은 다 동일합니다.
○김미성 위원
그렇죠, 어차피 다 연계가 되는 부분이니까 충남 투어패스를 운영을 하면서 점차점차 어느 스팟에 어떤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좋겠다라는 고민을 하신 다음에 본예산 때 논의를 하는 게 조금 더 맞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기존에 저희가 이런 포토존이 부족하다라는 의견들은 의원님들께서도 계속해서 주셨던 부분이라고 저희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저희가 아산 관광의 시작점 내지는 아산 관광의 주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주요 스팟의,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김미성 위원
예,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24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여 제작 방향 자문 및 계획 수립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상여를 구현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상여를 제작하는 겁니다, 새로운 상여를.
○김미성 위원
과거에 있는 것을 역사 고증해서 구현을 한다는 의미시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고증해서, 예, 맞습니다, 예.
○김미성 위원
그러면 그 고증을 어떻게 진행을 하실 예정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고증은 장례 문화와 그다음에 제작한 수목공이라든가 이런 전문가들과 그다음에 사례들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에게 실제로 사례를, 고증을 자문 받아서 그렇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미성 위원
받았나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일부 저희가 고증에 대한 부분은 작년 이순신 순국제전을 위해서 장례행렬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을 통해서 자문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러면 그 자문에 대해서 어차피 순국제전을 국비 사업으로서 최대한 시비보다는 국비 사업을 통해서 진행된 거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활용을 하셔야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그 국비 사업을 얼마나 활용했는지를 일단 좀 봐야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상여 제작에 대해서 용역을 방금 주셨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렇죠?
그래서 이 부분을 상여 제작에 대해서 용역을 방금 주셨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상여 제작에 대한 어떻게 제작을 해야 될지, 잠시만요.
○김미성 위원
방향 정도만, 예.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죄송합니다.
○김미성 위원
운구행렬해서 용역을 받은 거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김미성 위원
그러면 그 용역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상여 제작을 해야 되는지 그 부분 한번 좀, 기존에는 온양박물관에 있던 것을 대여하다가 이게 국가유산인가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문화재, 예.
○김미성 위원
예, 문화재로 가면서 지금 상여가 없어서 순국제전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거라고 하는데 일단은 상여, 운구행렬에 대해서 어떻게 자문을 받았는지 그 자료를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56페이지거든요.
참 전반적으로 비슷한 말씀을 드리는데 왜 이것들이 다 추경에 들어왔냐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마찬가지로 뮤지컬 필사즉생이라는 부분인데 이렇게 뮤지컬을 만드는 게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또 이 뮤지컬을 어떻게 어떤 계획을 갖고 만드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것도 올해 계획된 거죠?
참 전반적으로 비슷한 말씀을 드리는데 왜 이것들이 다 추경에 들어왔냐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마찬가지로 뮤지컬 필사즉생이라는 부분인데 이렇게 뮤지컬을 만드는 게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또 이 뮤지컬을 어떻게 어떤 계획을 갖고 만드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것도 올해 계획된 거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뮤지컬 제작에 대해서는 연초부터 계속 작업을 해서, 작년 연말부터,
○김미성 위원
그러니까 올해 계획된,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작년 연말,
○김미성 위원
최근에 계획된 거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하다 보니까 저희가 4.28 축제 때 뮤지컬을 야외용 뮤지컬을 전체 풀 공연은 아니고 60분 짜리 뮤지컬을 제작을 하고 연습을 해서 공연 올렸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뮤지컬이라는 이 공연 장르는 실내공연이고 실내공연을 통해서 이 뮤지컬의 요소를 충분히 보여줄 수가 있는데 저희가 기존에 충효애 사업비를 가지고 만들었던 이 뮤지컬로서는 온전한 뮤지컬의 형태를 갖췄다고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실내 뮤지컬용으로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그런데 실제적으로 뮤지컬이라는 이 공연 장르는 실내공연이고 실내공연을 통해서 이 뮤지컬의 요소를 충분히 보여줄 수가 있는데 저희가 기존에 충효애 사업비를 가지고 만들었던 이 뮤지컬로서는 온전한 뮤지컬의 형태를 갖췄다고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실내 뮤지컬용으로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김미성 위원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 진행을 하신 거고 규모를 넓히기 위해서 하신 건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추경에 올려야 되는 건인지 의문이 들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계획을 갖고 있는지 내부 자료가 있을 거라고 사료가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에게 제출을 따로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런 측면에서 진짜 필요한 데는 돈이 안 세워졌다라는 아쉬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서서 언급됐기 때문에 더 많이 얘기하진 않지만 코미디홀 굉장히 심각합니다.
어마어마하게 심각합니다.
어떻게 아트밸리를 천명하는 아산시에 전시회장이 그 모양입니까?
이게 지금 제가 알기로는 1억 정도로 올렸다가 다 깎여내려갔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계획을 갖고 있는지 내부 자료가 있을 거라고 사료가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에게 제출을 따로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런 측면에서 진짜 필요한 데는 돈이 안 세워졌다라는 아쉬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서서 언급됐기 때문에 더 많이 얘기하진 않지만 코미디홀 굉장히 심각합니다.
어마어마하게 심각합니다.
어떻게 아트밸리를 천명하는 아산시에 전시회장이 그 모양입니까?
이게 지금 제가 알기로는 1억 정도로 올렸다가 다 깎여내려갔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더 노력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제가 상여 제작 부분은 저희가 추경에 이번에 급하게 올린 부분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상여를 제작하는 기간이 최소 10개월에서 1∼2년까지도 걸린다고 전문가를 통했을 때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박물관에서 상여를 문화재로 지정하게 되면 내년부터는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내년 순국제전 축제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지금 예산이 편성이 되고 준비가 되어야 추진을 할 수 있어서 추경에 부득이 반영한 사항입니다.
내년 순국제전 축제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지금 예산이 편성이 되고 준비가 되어야 추진을 할 수 있어서 추경에 부득이 반영한 사항입니다.
○김미성 위원
그러면 충효애 사업은 언제 끝나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충효애 사업은 올 연말로 끝납니다.
○김미성 위원
연말로 끝나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김미성 위원
내년에 또 순국제전 한다는 말씀이세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이게 사실 순국제전 축제는 아산시에서만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콘텐츠라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국제전을 저희는 지속적으로 이 축제를 키워 나가려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국제전을 저희는 지속적으로 이 축제를 키워 나가려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러면 이게 올해도 순국제전 하실 예정인가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그렇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러면 작년에도 했고 올해도 해서 계속적으로 지속적인 사업으로 만들고 싶으신 건데 그럼 그 순국제전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하셨을 때 어떻게 국비라든지 도비를 확보할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지금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계획은 사실 없습니다만, 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가 당장 국비를 확보를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시비를 통해서라도 저희 콘텐츠로서 키워나갈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과장님 지금 돈이 없습니다, 아산시에.
그리고 코미디홀은 아주 노후화 됐습니다.
뭐가 추경에 우선순위인지를 한번 잘 고민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그리고 코미디홀은 아주 노후화 됐습니다.
뭐가 추경에 우선순위인지를 한번 잘 고민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안정근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예, 과장님 전체적으로 위원님들께서 거의 중복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중복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데요.
참고자료 48페이지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대한 부분인데 이 부분은 앞서 말씀하셨던 부분처럼 이게 과연 실효성이 있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이 부분은 저도 사업에 대한 고민을 한 번 더 해 보셔야 된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 또 관광지 포토존 설치 같은 경우도 김은아 위원님과 김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5000만 원을 들였을 때 차근차근 사업을 해 나가야 되는데 지금 여러 곳, 5곳을 다 설치한다고 올리셨어요.
그거에 대해서 안이 나온 것도 아니고 기증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금액만 딱 올려버리고 만들겠습니다라고 하면 만일 오바되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마음에 드는 건 수없이 더 비쌀 텐데?
저도 중복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데요.
참고자료 48페이지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대한 부분인데 이 부분은 앞서 말씀하셨던 부분처럼 이게 과연 실효성이 있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이 부분은 저도 사업에 대한 고민을 한 번 더 해 보셔야 된다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 또 관광지 포토존 설치 같은 경우도 김은아 위원님과 김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5000만 원을 들였을 때 차근차근 사업을 해 나가야 되는데 지금 여러 곳, 5곳을 다 설치한다고 올리셨어요.
그거에 대해서 안이 나온 것도 아니고 기증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금액만 딱 올려버리고 만들겠습니다라고 하면 만일 오바되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마음에 드는 건 수없이 더 비쌀 텐데?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저희가 개소에 대해서는 저희가 후보지를 추천을 받고 선정을 하다 보니까 5개소, 이번 예산에 위원님들께 자료를 제출한 사항인데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실 이 기준은 2022년도의 사업비를 기준으로 저희가 산정을 하다 보니까 이 사업비가 나온 부분이고 위원님들께서 의견 주신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검토해서 실질적으로 효과성이 있는 그러한 조형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규모에 따라서 사실 단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저도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실 이 기준은 2022년도의 사업비를 기준으로 저희가 산정을 하다 보니까 이 사업비가 나온 부분이고 위원님들께서 의견 주신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검토해서 실질적으로 효과성이 있는 그러한 조형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규모에 따라서 사실 단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저도 생각이 들기 때문에,
○박효진 위원
예, 맞아요.
규모에 따라 다르고 디자인 따라 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지금 견적도 제대로 안 나온 상태에서 1억 3800이라는 금액을 증감을 시켰어요.
이거에 대한 내역은 어떤 기준으로 잡으셨죠?
규모에 따라 다르고 디자인 따라 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지금 견적도 제대로 안 나온 상태에서 1억 3800이라는 금액을 증감을 시켰어요.
이거에 대한 내역은 어떤 기준으로 잡으셨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좀 전에 설명드린 것처럼 22년도에 저희가 세 군데에 포토존을 설치를 했던 사업비를 기준으로 저희가,
○박효진 위원
22년도 몇 월이죠?
○박효진 위원
그때 대비해 물가와 인건비가 많이 올랐는데,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저희가,
○박효진 위원
그걸로 기준 잡으시면 안 되실 것 같은데.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기준이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승인해 주신다면 견적과 디자인에 따라서 저희가 우선순위에 따라서 조정을 해야 될 사항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위원님들께서 예산을 승인해 주신다면 견적과 디자인에 따라서 저희가 우선순위에 따라서 조정을 해야 될 사항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박효진 위원
기본적인 계획이 없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기본적인 계획은 저희가 5개소를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만,
○박효진 위원
그러니까 어디부터 할지도 지금 정해져 있지도 않고 그리고 54페이지요.
충효애, 김미성 위원님이 앞서 말씀은 하셨지만 조금 언지는 하셨지만 저는 이 충효애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순국제전이라는 축제라기보다는 행사를 계속적으로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 이유는 아산시에는 이순신 장군의 묘소가 있습니다.
그거에 맞물려서 보면 스토리텔링이 충분히 될 만한 요소가 되고 또 국제적인, 더 멀리 나가서 국제적인 사업으로도 만들 수 있다고 봐요.
기존에 있던 고영경 과장님이 어쨌든 수고를 많이 해 주셨고 그다음에 다음으로 과장님께서 오셨는데 순국제전에 대한 부분을 국가적으로 키울 생각을 한 번 정도는 해 주셔야 된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순신 장군의 묘소가 아산에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고요.
그리고 56페이지 뮤지컬 필사즉생 관련된 건데 제작비에 대한 부분이 올라온 거예요, 실내공연, 실외공연.
충효애, 김미성 위원님이 앞서 말씀은 하셨지만 조금 언지는 하셨지만 저는 이 충효애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순국제전이라는 축제라기보다는 행사를 계속적으로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 이유는 아산시에는 이순신 장군의 묘소가 있습니다.
그거에 맞물려서 보면 스토리텔링이 충분히 될 만한 요소가 되고 또 국제적인, 더 멀리 나가서 국제적인 사업으로도 만들 수 있다고 봐요.
기존에 있던 고영경 과장님이 어쨌든 수고를 많이 해 주셨고 그다음에 다음으로 과장님께서 오셨는데 순국제전에 대한 부분을 국가적으로 키울 생각을 한 번 정도는 해 주셔야 된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순신 장군의 묘소가 아산에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강조하고 싶었고요.
그리고 56페이지 뮤지컬 필사즉생 관련된 건데 제작비에 대한 부분이 올라온 거예요, 실내공연, 실외공연.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일단은 뮤지컬 자체가 실외공연입니다.
실외공연을 위해서는, 실외공연이라고 하면 사실 무대 장치나 이런 것들이 갖춰지지 않고 저희가 이번에 이순신 축제 때도 뮤지컬을 실외에서 보여드렸지만 아무래도 실외공연이다 보니 뮤지컬의 특성상 몰입도가 떨어지고 그래서 뮤지컬의 완성도 면에서 100% 저희가 만족할 수 있다라고는 말씀을 드릴 수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뮤지컬이라는 것이 원래 실내공연이고 실내공연의 화려한 무대나 그런 시스템들이 같이 무대에 그게 올려졌을 때 실제로 그 공연으로서의 뮤지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뮤지컬을 완성도 높이기 위해서는 꼭 실내공연에 대한 뮤지컬 제작과 그런 공연들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이번에 저희가 실내공연을 만들기 위해서 예산을 산정하게 됐습니다.
실외공연을 위해서는, 실외공연이라고 하면 사실 무대 장치나 이런 것들이 갖춰지지 않고 저희가 이번에 이순신 축제 때도 뮤지컬을 실외에서 보여드렸지만 아무래도 실외공연이다 보니 뮤지컬의 특성상 몰입도가 떨어지고 그래서 뮤지컬의 완성도 면에서 100% 저희가 만족할 수 있다라고는 말씀을 드릴 수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뮤지컬이라는 것이 원래 실내공연이고 실내공연의 화려한 무대나 그런 시스템들이 같이 무대에 그게 올려졌을 때 실제로 그 공연으로서의 뮤지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뮤지컬을 완성도 높이기 위해서는 꼭 실내공연에 대한 뮤지컬 제작과 그런 공연들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이번에 저희가 실내공연을 만들기 위해서 예산을 산정하게 됐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순회공연용으로 만드는데 그 무대도 보면 통영, 어디어디죠, 순회공연 할 곳이?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순회공연, 올해 연도에는 통영에 저희 자매도시로서 한산도대첩 축제 때 야외공연으로 여기는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실내공연으로서 저희가 제작을 하면 연말에 우리 아산시 관내에 공연장이거나 아니면 전국에 있는 규모의 공연장을 통해서라도 저희가 기회를 잡아서 공연을 올릴 생각입니다.
실내공연으로서 저희가 제작을 하면 연말에 우리 아산시 관내에 공연장이거나 아니면 전국에 있는 규모의 공연장을 통해서라도 저희가 기회를 잡아서 공연을 올릴 생각입니다.
○박효진 위원
순회공연용이면 통영 한 군데라는 거예요, 지금?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현재로서는 통영과 저희 현충사 달빛야행 때 이 뮤지컬 공연을 같이 올릴 계획이고요.
그리고 올 하반기에 구체적인 계획은 나와 있지 않지만 서울 여의도에서 충남 관광의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그때 저희 공연 올릴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 협의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올 하반기에 구체적인 계획은 나와 있지 않지만 서울 여의도에서 충남 관광의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그때 저희 공연 올릴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 협의를 추진하려고 합니다.
○박효진 위원
예, 지금 내용을 보면 사업의 내용을 보면 공연 운영을 위한 창작비라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순회공연을 돌아갈 곳은 거의 외부공연을 지금 계획을 하고 있고 또 순회공연용 무대세트 제작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초청이 돼서 가는 부분인데 우리가 무대를 제작한다?
그런데 지금 순회공연을 돌아갈 곳은 거의 외부공연을 지금 계획을 하고 있고 또 순회공연용 무대세트 제작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초청이 돼서 가는 부분인데 우리가 무대를 제작한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초청을 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왔다갔다 하는 경비와 출연료 부분이고요.
무대 장비 이런 부분들은 초청하는 자치단체하고 저희가 협의를 해서 추진을 할 사항입니다.
그런데 실내공연을 위해서 또는 저희 정기공연을 위해서 필요한 세트 제작이라고,
무대 장비 이런 부분들은 초청하는 자치단체하고 저희가 협의를 해서 추진을 할 사항입니다.
그런데 실내공연을 위해서 또는 저희 정기공연을 위해서 필요한 세트 제작이라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아, 창작비 및, 내용에 창작비 및 순회공연용 무대 세트 제작.
○박효진 위원
예.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이 부분은 순회공연이라고 이렇게 지금 표현을 했지만 이것이 꼭 타 시군의 순회공연일 수도 있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는 무대 세트는 사실 실내공연용 무대 세트인데 내용을 쓰다 보니까 조금 오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목적이나 그 밑에 편성사유를 보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목적이나 그 밑에 편성사유를 보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실내공연,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필요한 소품이나 이런 부분들은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소품은 소품비가 따로 있는 거고 장비랑 소품은 별개로 알고 있는데?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위원님 제가 조금,
○박효진 위원
예, 말씀해 주세요.
○박효진 위원
아, 예, 그러면 무대 배경이 되거나 아니면 칼자루든지 어쨌든 달이 될 수도 있고 그렇다는 말씀이네요?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오페라는 말 그대로 가수들이 하는 거기 때문에 말이나 그런 것이 아니라 성악가가 클래식한 음악으로 공연을 하는 거기 때문에 뮤지컬은 음악과 연기가 같이 포함돼서 진행이,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박효진 위원
그리고 뮤지컬은 배우여야 되고 그런데 우리는 지금 반대로 가고 있어요.
왜 우리 시립합창단들이 뮤지컬을 하고 있으며 아까 말씀하셨듯이 오페라는 누가 지금 노래해야 될지도 모르고 있는 상태예요.
그러면 이게 어떻게 되고 있는 사업이에요?
만일 둘중에 하나 사업하고 싶으시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왜 우리 시립합창단들이 뮤지컬을 하고 있으며 아까 말씀하셨듯이 오페라는 누가 지금 노래해야 될지도 모르고 있는 상태예요.
그러면 이게 어떻게 되고 있는 사업이에요?
만일 둘중에 하나 사업하고 싶으시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둘다하고 싶어요.
○박효진 위원
고민하지 마시고 이건 어차피 지금 뮤지컬 필사즉생 같은 경우는 이미 만들어졌어요, 실외용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외부로 나갔을 때에 대한 무대 제작비, 무대 장비나 소품 관련된 제작비는 가능한데 이게 실내용 공연용을 만든다, 이거는 조금 너무 욕심이 많지 않나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솔직히 시립합창단 노래만 하셨던 분이라 연기가 많이 부족해요.
그런데 이분들은 실질적으로 노래를 해야 될 사람들이 연기를 하고 있고 오페라를 뮤지컬 해야 될 사람은 어디간 데도 없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외부로 나갔을 때에 대한 무대 제작비, 무대 장비나 소품 관련된 제작비는 가능한데 이게 실내용 공연용을 만든다, 이거는 조금 너무 욕심이 많지 않나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솔직히 시립합창단 노래만 하셨던 분이라 연기가 많이 부족해요.
그런데 이분들은 실질적으로 노래를 해야 될 사람들이 연기를 하고 있고 오페라를 뮤지컬 해야 될 사람은 어디간 데도 없고.
○박효진 위원
어렵죠, 당연히.
그런데 그것도 본인들 의지에 의해서 하고 있냐는 것도 나는 솔직히 몰라요.
모르는데 이게 터져도 언젠가 터진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본인들 의지에 의해서 하고 있냐는 것도 나는 솔직히 몰라요.
모르는데 이게 터져도 언젠가 터진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천철호 위원
어느 정도 진행이 됐죠?
○천철호 위원
여기에 보면 안전진단 완료를 3월에 한다고 했는데 안전진단 받으셨나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안전진단은 농정과에서 실시했습니다.
○천철호 위원
실시했는데 받았어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천철호 위원
받았냐고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지금 용역이 완료가 돼서 현재 등급은 B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천철호 위원
45페이지 보면 온천산업 활성화, 저희가 온천도시 1호 된 다음에 이게 전액 국비죠, 15억?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15억 국비입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거는 언제 착수가 가능할까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아, 이 15억에 대해서 이번에 편성이 되면 저희가 바로 실시설계,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들어가면서 시작이 될 겁니다.
○천철호 위원
국비가 내려오니까 편성을 안 할 이유는 없잖아요,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천철호 위원
먼저 제가 아산온천 벚꽃축제 가서 여기 체험해 보고 싶어서 된 줄 알고 저는 간다고 전화 했었어요, 팀장님한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아.
○천철호 위원
관광 활성화를 어떻게 시킬 건가.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천철호 위원
이런 것들은 정말 온천도시 1호가 지정됨에 따라서 그에 걸맞은 것들이 저희가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이런 것들은 정말 잘 지어져야 되기 때문에 준비 잘해 줬으면 좋겠고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천철호 위원
뮈냐하면 성웅 이순신 탄신일보다 이게 더 경쟁력이 있다,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데 상여를 제작을 해요.
그런데 충효애 사업을 가지고 왔으면 저는 지난 충효애 사업비가 60억이 내려갔죠, 국비가.
그런데 상여를 제작을 해요.
그런데 충효애 사업을 가지고 왔으면 저는 지난 충효애 사업비가 60억이 내려갔죠, 국비가.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천철호 위원
이게 5년 동안 썼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 상여 제작을 하는 생각을 왜 못 했을까.
그전에 했었으면 국비로 제대로 된 검증을 통해서 상여를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이렇게 어렵지 않았을 거예요, 과장님.
그런데 먼저 계셨던 과장님들께서 신경을 덜 쓰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국비를 12월까지 다 써야 되니까 사실 충효애 사업에서 정말 아산시에 남아있을 게 뭐가 있을까?
다 소비성으로 끝났어요, 행사성으로.
그러면 저희가 120억을 쓰고 국비를 따와서 120억을 쓰고 아산시에 남는 것들이 하나도 없어요.
내년에 다 시비로 해야 돼요, 순국제전, 그렇죠?
그런데 이 상여 제작을 하는 생각을 왜 못 했을까.
그전에 했었으면 국비로 제대로 된 검증을 통해서 상여를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이렇게 어렵지 않았을 거예요, 과장님.
그런데 먼저 계셨던 과장님들께서 신경을 덜 쓰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국비를 12월까지 다 써야 되니까 사실 충효애 사업에서 정말 아산시에 남아있을 게 뭐가 있을까?
다 소비성으로 끝났어요, 행사성으로.
그러면 저희가 120억을 쓰고 국비를 따와서 120억을 쓰고 아산시에 남는 것들이 하나도 없어요.
내년에 다 시비로 해야 돼요, 순국제전,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그렇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천철호 위원
그런데 고증을 통해서 어떤 분의 상여를 제안하려고 했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지금 저희가 고증을 통해서 가장 비슷한 시기에 소현세자 상여하고 원종 예장 도감 의궤에 따라서 그 2개 상여를 저희가 모델로 해서 제작을 할 계획입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천철호 위원
아산시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고 그거를 기리고 그거를 애도하면서 전국 세계적인 축제로 할 건데 독살일까라는 비극의 대통령의 상여를 본 딴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가 그래서,
○천철호 위원
저는 이거를 보고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하시나, 비극의 왕에 대한민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을 그걸 재현해서 그 상여에 모신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그걸 주장하고 싶어요.
정말 제대로 된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려면 예수님께서 태어난 말구유를 왜 변하지 않고 성당이나 교회에서 왜 그거를 계속 저기 하겠어요?
말구유에 태어나셨기 때문에 우리가 저기한 거예요.
이순신 장군도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운구행렬 했죠?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그걸 주장하고 싶어요.
정말 제대로 된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려면 예수님께서 태어난 말구유를 왜 변하지 않고 성당이나 교회에서 왜 그거를 계속 저기 하겠어요?
말구유에 태어나셨기 때문에 우리가 저기한 거예요.
이순신 장군도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운구행렬 했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천철호 위원
이전에도?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천철호 위원
그때도 분명히 역사적인 검증은 받았을 거예요.
대충 만들진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이순신 장군께서 정말 돌아가시고 그 시대에 걸맞게 아마 검소한 상여였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요.
나중에 격상이 돼서 왕실에 맞는 상여를 만드는 게 아니고 정말 그 당시 사실적인 것에 입각해서 상여를 만든다면 그게 더 경쟁력이 있는 거죠, 화려한 왕실 걸 꾸미는 거보다.
그리고 그 시대 상황을 보면 이충무공께서 아무리 조선의 영웅이라도 왕실에 맞는 상여는 제작 안 해 줬을 거예요.
그냥 우리가 우리 틀에 맞추는 거잖아요.
그런데 역사적 검증을 한 다음에 가장 비극적인 임금님의 상여를 만들어서 거기다 모신다?
저는 상여 만드는 거 찬성을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 검증 제대로 하셔라.
대충 만들진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이순신 장군께서 정말 돌아가시고 그 시대에 걸맞게 아마 검소한 상여였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요.
나중에 격상이 돼서 왕실에 맞는 상여를 만드는 게 아니고 정말 그 당시 사실적인 것에 입각해서 상여를 만든다면 그게 더 경쟁력이 있는 거죠, 화려한 왕실 걸 꾸미는 거보다.
그리고 그 시대 상황을 보면 이충무공께서 아무리 조선의 영웅이라도 왕실에 맞는 상여는 제작 안 해 줬을 거예요.
그냥 우리가 우리 틀에 맞추는 거잖아요.
그런데 역사적 검증을 한 다음에 가장 비극적인 임금님의 상여를 만들어서 거기다 모신다?
저는 상여 만드는 거 찬성을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 검증 제대로 하셔라.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알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천철호 위원
그리고 역사적 검증할 때 많은 전문가들하고 간담회를 하든 토의를 할 거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실 이거 용역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거 그다음에 이게 제대로 끝맺음이 된 게 아니에요, 그렇죠?
시설관리공단에 가겠다는, 그런데 예산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시설관리공단에 가야 되겠죠.
왜? 지금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세요, 그렇죠?
시설관리공단에 가겠다는, 그런데 예산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시설관리공단에 가야 되겠죠.
왜? 지금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세요,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그렇습니다.
○천철호 위원
정말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민원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얼만큼 들어와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가 지난 번에 자료 제출해 드린 거에는 4월 30일 기준으로 해서 1500여 건 정도가 되는데 실질적으로 1월이나 2월에는 동절기기 때문에 민원이 적었지만 그 이후로 자전거를 이용할 시기가 되니까 민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천철호 위원
현장민원 173, 와서 ‘자전거 대여 안 해 주세요?’ 아마 이런 민원이었던 것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천철호 위원
2월에는 전화 민원이 8건이에요.
현장 민원 149예요.
3월에는 전화 민원 29, 현장 민원 437명, 4월에는 전화 민원 45, 현장 민원 634, 아마 은행나무길에서 오신 분들이 ‘자전거 대여 안 해 주세요? 안 해 줘요?’ 아마 그런 민원이었을 거예요, 정말 간절함이 아니고.
그런데 전화 민원이 빗발쳐야 돼요.
그런데 지금 뭐냐하면 자전거가 예전처럼 그렇게 메리트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이거 시설관리공단으로 가도 이걸 어떻게 활성화 할까, 정말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분명히 이거 저희가 예산 통과 시켜주면 손 떠난 거니까, 관광진흥과는, 그렇죠?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기 나름일 거잖아요.
현장 민원 149예요.
3월에는 전화 민원 29, 현장 민원 437명, 4월에는 전화 민원 45, 현장 민원 634, 아마 은행나무길에서 오신 분들이 ‘자전거 대여 안 해 주세요? 안 해 줘요?’ 아마 그런 민원이었을 거예요, 정말 간절함이 아니고.
그런데 전화 민원이 빗발쳐야 돼요.
그런데 지금 뭐냐하면 자전거가 예전처럼 그렇게 메리트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이거 시설관리공단으로 가도 이걸 어떻게 활성화 할까, 정말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분명히 이거 저희가 예산 통과 시켜주면 손 떠난 거니까, 관광진흥과는, 그렇죠?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기 나름일 거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은 하지만 저희 부서에서 이 사업에 대한 감독이나 운영, 방향성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같이,
○천철호 위원
계속 체크할 건가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은 하지만 이런 사업비나 이런 부분들은 저희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는 부분이고 관광지 활성화와 연계해서 함께 활성화를 위해서 고민을 할 계획입니다.
○천철호 위원
시설관리공단으로 가면 관광진흥과에서 예산을 세워서 자전거 활성화에 대해서 어떠한 계획을 갖고 계세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자전거, 향후 계획 말씀하시는 거죠?
○천철호 위원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관광지와 연계해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통해서 관광지를 둘러볼 수도 있고 관광지에 왔더니 자전거도 탈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벤트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을 해서 함께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천철호 위원
어떤 이벤트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그 부분은 좀 더 세부적으로 저희가 고민도 하고 논의를 해야 될 사항이지만 관광지를 방문했을 때 할인 혜택을 준다든가 아니면 자전거, 시티투어 하고 연계해서 자전거를 이용할 때는 어떤 패키지 형식으로 다른 데 할인권을준다든가 하여튼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디테일하고 구체적인 계획은 연차적으로 해서 계속해서 고민하면서 만들어 가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지금 관광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었어요.
본 위원이 10년, 15년 전에 관광지를 가면 자전거를 탔어요, 꼭.
그래야만 될 것 같았어요, 그런 TV 매체를 통해서 그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그렇게 막연하게 계획을 세우시면요, 이거 자전거 활성화 1도 안 됩니다.
와서 자전거를 타고 싶게끔 만드는 계획이 필요해요.
그래서 만약 그거를 조금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서 관광진흥과가 시설관리공단에서 업무를 가져가서 하지만 그런 소프트웨어적인 거는 계속 지원하겠다는 말씀이니까 이거를 정말 시민들뿐만아니라 관광객들이 와서 정말 자전거를 타고 싶은 그런 계획이 없으면 계속 블랙홀입니다.
돈만 들을 거예요.
돈만 들을 거고 시설관리공단으로 가면 매년 월급은 인상이 될 거예요.
지금 분명히 시설관리공단에서 가져가는 게 민간위탁보다 더 비쌈에도 불구하고 시설관리공단에 간다고 해요.
그런데 본 위원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해야죠, 시설관리공단에서.
하지만 가져갔으면 제대로 하셔라.
본 위원이 10년, 15년 전에 관광지를 가면 자전거를 탔어요, 꼭.
그래야만 될 것 같았어요, 그런 TV 매체를 통해서 그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그렇게 막연하게 계획을 세우시면요, 이거 자전거 활성화 1도 안 됩니다.
와서 자전거를 타고 싶게끔 만드는 계획이 필요해요.
그래서 만약 그거를 조금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서 관광진흥과가 시설관리공단에서 업무를 가져가서 하지만 그런 소프트웨어적인 거는 계속 지원하겠다는 말씀이니까 이거를 정말 시민들뿐만아니라 관광객들이 와서 정말 자전거를 타고 싶은 그런 계획이 없으면 계속 블랙홀입니다.
돈만 들을 거예요.
돈만 들을 거고 시설관리공단으로 가면 매년 월급은 인상이 될 거예요.
지금 분명히 시설관리공단에서 가져가는 게 민간위탁보다 더 비쌈에도 불구하고 시설관리공단에 간다고 해요.
그런데 본 위원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해야죠, 시설관리공단에서.
하지만 가져갔으면 제대로 하셔라.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알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운영을 이미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계속해서 이용률이 저희는 높은 걸로 데이터가 조사가 됐습니다.
그리고 관광객들도 있지만 인근에 있는 아산시민이라든가 천안의 유입인구들이 곡교천이나 신정호에 와서 자전거를 타고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걸로 저희도 통계치는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위원님께서 의견 주신 부분은 충분히 저희도 고민하면서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 관광지를 그곳을 찾아올 수 있도록 저희가 소프트웨어적인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운영을 이미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계속해서 이용률이 저희는 높은 걸로 데이터가 조사가 됐습니다.
그리고 관광객들도 있지만 인근에 있는 아산시민이라든가 천안의 유입인구들이 곡교천이나 신정호에 와서 자전거를 타고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걸로 저희도 통계치는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위원님께서 의견 주신 부분은 충분히 저희도 고민하면서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 관광지를 그곳을 찾아올 수 있도록 저희가 소프트웨어적인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는 실제로 이용객들 현황,
○천철호 위원
이용객들 현황도 거짓말이었습니다.
제가 그거 팔라고 해도 안 파는 거예요.
코로나 터지고 그다음 해에 그다음에 공주하고 아산에 자전거 대수가 똑같아요.
그냥 다른 데 드래그 하다가 용역을 세운 거예요, 그분이, 위촉 연구원이, 책임 연구원이 아니라.
그래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잘못됐기 때문에 이게 걸렸던 거예요.
그런데 예비타당성 얘기를 하지 마십시오.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사실 거기 전부 회수해야 돼요, 1800만 원.
그런데 법적으로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더라고요.
용역이 거짓말이면 전부 회수해야 맞는 거 아니에요?
더 이상 따지고 싶지 않고요.
제가 그거 팔라고 해도 안 파는 거예요.
코로나 터지고 그다음 해에 그다음에 공주하고 아산에 자전거 대수가 똑같아요.
그냥 다른 데 드래그 하다가 용역을 세운 거예요, 그분이, 위촉 연구원이, 책임 연구원이 아니라.
그래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잘못됐기 때문에 이게 걸렸던 거예요.
그런데 예비타당성 얘기를 하지 마십시오.
그거 다 거짓말이에요.
사실 거기 전부 회수해야 돼요, 1800만 원.
그런데 법적으로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더라고요.
용역이 거짓말이면 전부 회수해야 맞는 거 아니에요?
더 이상 따지고 싶지 않고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제대로 말씀을 하셔야 되는 거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정말 그렇게 되면 관광진흥과가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통해서 과장님께서 그렸던 그림이 그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막연하게 그냥 합리화 시키는 말로는 이거 절대 한 걸음도 더 가지도 못해요.
그런데 지금처럼 막연하게 그냥 합리화 시키는 말로는 이거 절대 한 걸음도 더 가지도 못해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알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노력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기애 위원
예, 과장님 고생이 많으시죠?
관광진흥과도 4.28 행사 치르시느라고 정말 직원들과 함께 노고가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감사의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거는 저는 되도록이면 중복돼서 말씀을 안 하려고 해요.
그런데 관광지 포토존 설치 있잖아요.
저는 사실 천안아산역에 포토존을 설치한다고 했을 때 과연 얼마만큼 실효성 있을까?
아산이라는 곳을 딱 도착했다는 그거는 눈에 들어올 거예요.
하지만 이 포토존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그 자리에서 뭔가 사진을 찍고 그거를 인식하고 사진에 남기려고 하는 게 포토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역전에서 한다고 할 때도 저도 사실 역전에 설치한다고 했을 때 아쉬움이 많았고요.
가장 지금 신정호 쪽에도 사실 포토존 하나가 없는 게 지금 사실은 아쉬움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작년 가을에 국화 전시회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때 신정호 아이러브유 신정호 해 가지고 국화로 포토존을 만들어 놓은 적이 있는데 그때 한번 보셨습니까?
그때 의원님들이 많이 안 오셨어요, 사실.
국화 전시회 할 적에도 몇 분 안 된 걸로 알고 있어요, 한 두 분인가 밖에 안 가셨는데요.
그때 저는 유심히 그거를 쳐다봤어요.
과연 거기에서 얼마만큼 사진을 시민들이 인증이라고 할까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그 앞에서 인증하는 거를 저는 봤거든요.
전 세계 어디를 가도 포토존은 그 지역의 얼굴이에요.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아산을 드높일 수 있는 것은 이순신 장군이기 때문에 동상을 동서남북에다가 동상을 다 세웠으면 좋겠다.
의원님들 중에서도 그런 의원님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유명한 곳에 포토존 하나가 없다는 것은 저는 문제가 좀 있다.
하지만 포토존을 지금 이렇게 나열하듯이 몇 개를 어디에다 목적도 없이 어디에다 포토존을 설치한다고 해 놓고 이 예산을 급히 세우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라는 말씀을 저는 하고 싶습니다.
과장님께서 만약에 정말 포토존이 우리 아산시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고 하면 어디 한 곳을 놓고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해 보니 사람들한테 아산시민들한테 호응도가 너무 좋아, 이게.
그러면 그때 가서 사실은 다른 곳에 한 번 더 저희들도 포토존을 한번 만들어 볼까라고 하시는 것이 저는 맞다.
이렇게 아무런 계획성 없이 쭉 나열하듯이 몇 개, 몇 개 해 가지고 아산시 공무원들이 그게 문제예요.
의원님들이 조금 얘기하시면 그때 와서 의원님들이 얘기하셨지, 다음에 갑자기 추경에 쭉 세워놓거든요.
바람직한 예산 편성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예산을 다 들여서라도 제대로 된 조형물을 포토존 설치를 한다고 하시면은요, 우리 아산시의 랜드마크가 될 겁니다.
그렇게 하시려고 하지, 그냥 허접하게 이런 거 하지 마세요.
관광진흥과도 4.28 행사 치르시느라고 정말 직원들과 함께 노고가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감사의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거는 저는 되도록이면 중복돼서 말씀을 안 하려고 해요.
그런데 관광지 포토존 설치 있잖아요.
저는 사실 천안아산역에 포토존을 설치한다고 했을 때 과연 얼마만큼 실효성 있을까?
아산이라는 곳을 딱 도착했다는 그거는 눈에 들어올 거예요.
하지만 이 포토존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그 자리에서 뭔가 사진을 찍고 그거를 인식하고 사진에 남기려고 하는 게 포토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역전에서 한다고 할 때도 저도 사실 역전에 설치한다고 했을 때 아쉬움이 많았고요.
가장 지금 신정호 쪽에도 사실 포토존 하나가 없는 게 지금 사실은 아쉬움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작년 가을에 국화 전시회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때 신정호 아이러브유 신정호 해 가지고 국화로 포토존을 만들어 놓은 적이 있는데 그때 한번 보셨습니까?
그때 의원님들이 많이 안 오셨어요, 사실.
국화 전시회 할 적에도 몇 분 안 된 걸로 알고 있어요, 한 두 분인가 밖에 안 가셨는데요.
그때 저는 유심히 그거를 쳐다봤어요.
과연 거기에서 얼마만큼 사진을 시민들이 인증이라고 할까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그 앞에서 인증하는 거를 저는 봤거든요.
전 세계 어디를 가도 포토존은 그 지역의 얼굴이에요.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아산을 드높일 수 있는 것은 이순신 장군이기 때문에 동상을 동서남북에다가 동상을 다 세웠으면 좋겠다.
의원님들 중에서도 그런 의원님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유명한 곳에 포토존 하나가 없다는 것은 저는 문제가 좀 있다.
하지만 포토존을 지금 이렇게 나열하듯이 몇 개를 어디에다 목적도 없이 어디에다 포토존을 설치한다고 해 놓고 이 예산을 급히 세우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라는 말씀을 저는 하고 싶습니다.
과장님께서 만약에 정말 포토존이 우리 아산시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고 하면 어디 한 곳을 놓고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해 보니 사람들한테 아산시민들한테 호응도가 너무 좋아, 이게.
그러면 그때 가서 사실은 다른 곳에 한 번 더 저희들도 포토존을 한번 만들어 볼까라고 하시는 것이 저는 맞다.
이렇게 아무런 계획성 없이 쭉 나열하듯이 몇 개, 몇 개 해 가지고 아산시 공무원들이 그게 문제예요.
의원님들이 조금 얘기하시면 그때 와서 의원님들이 얘기하셨지, 다음에 갑자기 추경에 쭉 세워놓거든요.
바람직한 예산 편성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예산을 다 들여서라도 제대로 된 조형물을 포토존 설치를 한다고 하시면은요, 우리 아산시의 랜드마크가 될 겁니다.
그렇게 하시려고 하지, 그냥 허접하게 이런 거 하지 마세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다음에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지중해 야간 경관 저도 사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분명히 저희가 작년에 7000만 원을 세웠는데 이번에 또 2000만 원을 또 세워?
내가 과장님한테 분명히 말씀드렸죠, 그렇죠?
분명히 저희가 작년에 7000만 원을 세웠는데 이번에 또 2000만 원을 또 세워?
내가 과장님한테 분명히 말씀드렸죠,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디자인 용역.......
○이기애 위원
디자인 용역 한번 했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이기애 위원
그때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께서 용역을 한번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을 때 적극적으로 찬성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아산시에 명소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지중해마을은 아마 탕정, 배방, 음봉 쪽에 저는 명소라고 생각해요.
여기는 이렇게 7000만 원, 2000만 원 뭐 해 가지고 야간경관을 할 수 있는 그런 레벨이 아니에요.
저는 야간 경관사업을 도나 아니면 국비를 저는 신청을 해서 가장 먼저 야간 경관사업에 지중해마을하고 신정호 쪽에 야간 경관사업을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그다음에 저희 도고온천도 야간 경관사업은 꼭 필요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해 놓고 어디가 우선인지도 모르게 의원들만 헷갈리게, 저는 이런 사업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지금 우리 팀장님도 있지만 공모사업 상당히 관광진흥과는 앞서가게 많이 하는 편이에요, 다른 데보다.
이건 충분히 해 낼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제대로 공모사업에 신청을 하셔서요, 제대로 야간 경관사업을 제대로 다뤄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충효애 사업, 참 저는 이거는 정말 호불호가 갈립니다.
충효애 사업이 우리 순국제전이 작년에 벌벌 떨면서 처음과 존경하는 천철호 위원님은 걷는 것까지도 다 했지만 전 걷는 건 못했어요.
하지만 처음부터 시작할 때부터 계속 저도 구석구석 안 다녀본 데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가 이순신 장군 묘가 음봉에 있기 때문에 저는 아마 한 번도 해병대가 제를 지낼 때 기신제를 지낼 때 한 번도 저는 빠져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매년 한 번도 진짜.
그만큼 저는 제를 지낼 때 기신제 지낼 때 저는 숭고한 마음으로 가서 제를 지냅니다.
저도 소원을 빌기도 해요, 그곳에서.
그래서 이 사업을 순국제전을 하는데 있어서 너무나 감명 깊게 보기도 했지만 과연 충효애 사업이 끝나는 올 말까지 과연 100% 시비를 갖고 이 사업을 지속할 것인가에 대한 것은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의 생각하고 거의 저하고맞습니다.
그래서 좀 전에 문화예술과를 할 때 내가 왜 국비 사업, 같은 국비 사업에 충효애 사업이 만약에 또 한번 있다 그러면 국비 사업 못 따오는 거 저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약간 좀 틀어서 사업을 신청을 한다 그러면 국비 사업을 신청한다 그러면 저는 얼마든지 국비 사업을 해서 저희가 자리 잡을 만큼 이 사업을 연속성을 갖고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전혀 국비 사업에 손을 대지 못할 정도로 저희들이 지금 추진하는 일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과연 시비를 이거를 전부 다 받쳐줄 수 있을까요?
저는 의구심이 나요.
자, 이거는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상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활성화 사업 저희가 잠시 중단도 했고 저도 똑같이 민원 현황을 제가 받아보려고 했더니 먼저 천철호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자료가 있다 그래서 제가 살펴봤습니다.
제가 그곳을 자주 가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거보다 훨씬 더 많은 민원은 있었을 거라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수막이 여기 저기 걸려있다 보니 중단했다 다시 시작을 하겠습니다라고 걸려있기 때문에 그거 보고 얘기 안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을 거라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앞으로 더 자전거 활성화에 대한 것을 더 하자라고 하는 거고 대한민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거듭나면서 아산시는요, 몇 번째 안에 들게 10대 거점도시로 지목을 받았던 그런 큰 도시이기도 하고요.
저희가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기 위해서 정말 수백 억 들어서 갔을 거라고 전 보고 있어요.
지금 길이 너무 아름답게 많이 뚫려져 있고 4.28 행사에 저희들이 걷기대회를 하고 있지만 그 걷는 것도 자전거도 많이 타고 가는 길이에요.
저는 이번에 솔직히 자전거 활성화 사업이 만약에 된다고 하면요, 이런 자전거 4.28 행사 때 자전거 경진대회도 한번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4.28 행사 때.
그러면 전국에서 자전거 마니아들이 무지무지 많이 몰려올 거예요.
길이 너무 아름답게 잘 뚫어져 있거든요, 선장까지도 뚝방 길을 따라서.
그런데 저희들은 아무런 생각조차가 없어.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거를 이관을 한다고 생각하면 시설관리공단은 아마도 내가 보기에는요, 활성화를 시키려고 노력은 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런 여러 가지 계획들을 관광진흥과에서 해 주셔야 됩니다, 제가 봤을 적에는.
그리고 커플 데이트 이런 콘셉트를 갖고 이런 거를 한번 이벤트를 하는 것도요, 상당히 바람직해요.
강원도 가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기들도 인증사진 찍고 얼마든지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향이요, 무궁무진해요.
그런데 우리 아산시는 그런 콘텐츠를 개발하려고 노력을 안 하거든요.
예산이 넘쳐나나?
그래서 그러나?
이런 것들은 제 생각이지만 제가 다녀보면서 이러한 사업들도 같이 접목하면 참 좋겠다라는 제안을 저는 이 기회에 드리고 싶습니다.
아시겠죠?
아산시에 명소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지중해마을은 아마 탕정, 배방, 음봉 쪽에 저는 명소라고 생각해요.
여기는 이렇게 7000만 원, 2000만 원 뭐 해 가지고 야간경관을 할 수 있는 그런 레벨이 아니에요.
저는 야간 경관사업을 도나 아니면 국비를 저는 신청을 해서 가장 먼저 야간 경관사업에 지중해마을하고 신정호 쪽에 야간 경관사업을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그다음에 저희 도고온천도 야간 경관사업은 꼭 필요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해 놓고 어디가 우선인지도 모르게 의원들만 헷갈리게, 저는 이런 사업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지금 우리 팀장님도 있지만 공모사업 상당히 관광진흥과는 앞서가게 많이 하는 편이에요, 다른 데보다.
이건 충분히 해 낼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제대로 공모사업에 신청을 하셔서요, 제대로 야간 경관사업을 제대로 다뤄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충효애 사업, 참 저는 이거는 정말 호불호가 갈립니다.
충효애 사업이 우리 순국제전이 작년에 벌벌 떨면서 처음과 존경하는 천철호 위원님은 걷는 것까지도 다 했지만 전 걷는 건 못했어요.
하지만 처음부터 시작할 때부터 계속 저도 구석구석 안 다녀본 데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가 이순신 장군 묘가 음봉에 있기 때문에 저는 아마 한 번도 해병대가 제를 지낼 때 기신제를 지낼 때 한 번도 저는 빠져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매년 한 번도 진짜.
그만큼 저는 제를 지낼 때 기신제 지낼 때 저는 숭고한 마음으로 가서 제를 지냅니다.
저도 소원을 빌기도 해요, 그곳에서.
그래서 이 사업을 순국제전을 하는데 있어서 너무나 감명 깊게 보기도 했지만 과연 충효애 사업이 끝나는 올 말까지 과연 100% 시비를 갖고 이 사업을 지속할 것인가에 대한 것은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의 생각하고 거의 저하고맞습니다.
그래서 좀 전에 문화예술과를 할 때 내가 왜 국비 사업, 같은 국비 사업에 충효애 사업이 만약에 또 한번 있다 그러면 국비 사업 못 따오는 거 저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약간 좀 틀어서 사업을 신청을 한다 그러면 국비 사업을 신청한다 그러면 저는 얼마든지 국비 사업을 해서 저희가 자리 잡을 만큼 이 사업을 연속성을 갖고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전혀 국비 사업에 손을 대지 못할 정도로 저희들이 지금 추진하는 일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과연 시비를 이거를 전부 다 받쳐줄 수 있을까요?
저는 의구심이 나요.
자, 이거는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상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활성화 사업 저희가 잠시 중단도 했고 저도 똑같이 민원 현황을 제가 받아보려고 했더니 먼저 천철호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자료가 있다 그래서 제가 살펴봤습니다.
제가 그곳을 자주 가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거보다 훨씬 더 많은 민원은 있었을 거라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수막이 여기 저기 걸려있다 보니 중단했다 다시 시작을 하겠습니다라고 걸려있기 때문에 그거 보고 얘기 안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을 거라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앞으로 더 자전거 활성화에 대한 것을 더 하자라고 하는 거고 대한민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거듭나면서 아산시는요, 몇 번째 안에 들게 10대 거점도시로 지목을 받았던 그런 큰 도시이기도 하고요.
저희가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기 위해서 정말 수백 억 들어서 갔을 거라고 전 보고 있어요.
지금 길이 너무 아름답게 많이 뚫려져 있고 4.28 행사에 저희들이 걷기대회를 하고 있지만 그 걷는 것도 자전거도 많이 타고 가는 길이에요.
저는 이번에 솔직히 자전거 활성화 사업이 만약에 된다고 하면요, 이런 자전거 4.28 행사 때 자전거 경진대회도 한번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4.28 행사 때.
그러면 전국에서 자전거 마니아들이 무지무지 많이 몰려올 거예요.
길이 너무 아름답게 잘 뚫어져 있거든요, 선장까지도 뚝방 길을 따라서.
그런데 저희들은 아무런 생각조차가 없어.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거를 이관을 한다고 생각하면 시설관리공단은 아마도 내가 보기에는요, 활성화를 시키려고 노력은 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런 여러 가지 계획들을 관광진흥과에서 해 주셔야 됩니다, 제가 봤을 적에는.
그리고 커플 데이트 이런 콘셉트를 갖고 이런 거를 한번 이벤트를 하는 것도요, 상당히 바람직해요.
강원도 가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기들도 인증사진 찍고 얼마든지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향이요, 무궁무진해요.
그런데 우리 아산시는 그런 콘텐츠를 개발하려고 노력을 안 하거든요.
예산이 넘쳐나나?
그래서 그러나?
이런 것들은 제 생각이지만 제가 다녀보면서 이러한 사업들도 같이 접목하면 참 좋겠다라는 제안을 저는 이 기회에 드리고 싶습니다.
아시겠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전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아, 이거는 저희가 이번에 도에서 보조내시가 된 사항이고 공모사업으로 2월에 선정은 됐지만 이번에 추경이 반영이 돼야 운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아직 그럼 운행 안 하고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위원장 안정근
제가 그런데 여기 노선에 보니까 지중해마을이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위원장 안정근
어디서 내립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지중해마을, 기존에 저희가 관광할 때도 블루 크리스탈 간판이 있는 그 앞에서 내렸고 사실 정차할 만한 공간은.......
○위원장 안정근
거기 제가 버스 들어가는 거 보지를 못했어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가 투어를,
○위원장 안정근
어디서 내리는지 아세요?
큰 도로변 옆에 보면 갓길 있어요.
지중해마을 무대 있는 데 뒤쪽, 거기 가변차로가 있어서 버스가 거기서 내려요.
그럼 지중해마을 입구는 거기입니까?
큰 도로변 옆에 보면 갓길 있어요.
지중해마을 무대 있는 데 뒤쪽, 거기 가변차로가 있어서 버스가 거기서 내려요.
그럼 지중해마을 입구는 거기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는 그 블루 크리스탈 입구 쪽에서,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정문이라고,
○위원장 안정근
자, 이게 뭐냐면 우리가 지중해마을이 관광지로서 좋다라고 선정을 해 놨어요.
그랬는데 하고 나서 보니까 관광지는 정문이 가장 중요한 거 아닙니까, 들어갈 때?
이런 생각들 안 하시잖아요.
제가 여기 보면서 좀 깜짝 놀랐는데 예산안 보니까 정책이 최고의 관광도시로서의 도약입니다.
그러면 관광지의 출입문, 이게 가장 중요하잖아요.
이게 뭐냐면 과장님 오신 지 별로 안 되셨으니까 그런데 무엇인가를 새롭게 하시려고 하는 것보다는 기존에 저희가 하고 있는 그거를 조금 더 깨끗하게 아니면 보기 좋게 만드는 작업을 먼저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뭔가 새로운 사업을 하는 것보다 기존에 있는 것들을 좀 더 오시는 분들이 보기 좋게끔 먼저 해 놓은 다음에 그런 다음에 뭔가 사업을 하셨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관광도시는 처음 눈에 딱 내렸을 때 그 이미지잖아요.
깨끗한 이미지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그래서 과장님께서 앞으로 진짜 정책처럼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싶으시면 기존에 있는 관광지들을 조금 잘 정비하신 다음에 새로운 사업들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랬는데 하고 나서 보니까 관광지는 정문이 가장 중요한 거 아닙니까, 들어갈 때?
이런 생각들 안 하시잖아요.
제가 여기 보면서 좀 깜짝 놀랐는데 예산안 보니까 정책이 최고의 관광도시로서의 도약입니다.
그러면 관광지의 출입문, 이게 가장 중요하잖아요.
이게 뭐냐면 과장님 오신 지 별로 안 되셨으니까 그런데 무엇인가를 새롭게 하시려고 하는 것보다는 기존에 저희가 하고 있는 그거를 조금 더 깨끗하게 아니면 보기 좋게 만드는 작업을 먼저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뭔가 새로운 사업을 하는 것보다 기존에 있는 것들을 좀 더 오시는 분들이 보기 좋게끔 먼저 해 놓은 다음에 그런 다음에 뭔가 사업을 하셨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관광도시는 처음 눈에 딱 내렸을 때 그 이미지잖아요.
깨끗한 이미지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그래서 과장님께서 앞으로 진짜 정책처럼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싶으시면 기존에 있는 관광지들을 조금 잘 정비하신 다음에 새로운 사업들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기존의 관광지들에 대한 정비와 그다음에 지속적으로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개발 이런 부분들 같이 고민하면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방금 안정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참고자료 50페이지에 레트로 아산이라는 게 있어요, 노선명이.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박효진 위원
거기에서 우선 천안아산역에서 다 정차를 해서 타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박효진 위원
타고 아산 농심제과든 아니면 온양민속박물관, 휴양림 이게 공적인 부분들 다니는 거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아, 이거는 저희가 유료 관광지와도 같이 연계해서 다닐 수 있는,
○박효진 위원
유료 관광지는 유료 관광지인데 온양창고가 어디예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온양창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온양 커피숍 안에 있는 자동차 그 부분 때문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박효진 위원
누구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리는 건 아닌데 이게 그 공적인 관광코스에 들어갈 부분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가 이거는 공모 신청할 때 이렇게 들어갔던 노선인데,
○박효진 위원
그럼 계획도 없이 공모신청하고 도비 붙여서 내려온 거예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이 부분은 레트로라는,
○박효진 위원
그럼 현장 다 안 가보셨다는 거네?
지금 과장님께서 이런 사업이 만일 올렸을 때 현장마다 아까 말씀드렸던 정차구역이 있는지 없는지 그다음에 이게 공적인 부분으로 볼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확인을 안 하시고 공모사업에다 올려놓고 되니까 지금 예산만저희한테 넘기신 부분이잖아요?
지금 과장님께서 이런 사업이 만일 올렸을 때 현장마다 아까 말씀드렸던 정차구역이 있는지 없는지 그다음에 이게 공적인 부분으로 볼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확인을 안 하시고 공모사업에다 올려놓고 되니까 지금 예산만저희한테 넘기신 부분이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그 부분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는데 제가 2월 중에는 교육 중이어서 사실 부재중이었기 때문에 사전에 현지를 확인은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럼 오셔서라도 확인을 하셨어야 되는 부분 아니에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실제로 사업에 들어가기 전에 현장들을 다 점검하고 여건들을 감안해서 노선을 일부 수정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좀 전에 김미성 위원님이 잠깐 출타를 해 가지고 제가 잊어먹었어.
아산 도고 코미디홀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걸 깜빡했어요.
아까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코미디홀 5000만 원 갖고 앰프 교체, 모든 거 수리 그다음에 전시장 리모델링 이걸 이렇게 다 한다고 지금 하신 거예요?
제가 사전에 저한테 보고할 적에도 제가 이거 문제 있다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죠?
그런데 국장님 가보셨죠?
아산 도고 코미디홀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걸 깜빡했어요.
아까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코미디홀 5000만 원 갖고 앰프 교체, 모든 거 수리 그다음에 전시장 리모델링 이걸 이렇게 다 한다고 지금 하신 거예요?
제가 사전에 저한테 보고할 적에도 제가 이거 문제 있다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죠?
그런데 국장님 가보셨죠?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가봤습니다.
○이기애 위원
국장님 이거 갖고 가능해요?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부족할 듯합니다.
○이기애 위원
그렇죠?
그러면 이거 하지 마세요.
국장님 이거 하지 마시고요.
본예산이나 정리추경 때 예산을 제대로 잡으셔 가지고 예산 올려주세요.
제가 여기에서 코미디홀 가 가지고 제가 노래할 것도 아니고 춤을 출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제가 봐도 너무 하는 거고요.
코미디홀 만들어 놓고 한 번도 엠프 교체나 이런 거 한 번도 한 적도 없고요.
전시관도 한 번도 손대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렇게 달랑 리모델링 전시장 2000만 원 올려놓고 뭐 하려고 마음 먹지 마세요.
서북부 지역 쪽에 전시관 하나도 없어요.
도고, 선장 쪽에서 여기에다가 발표 전시회를 한다고 하더라도 전시관을 할 곳이 없어요.
그리고 왜 꼭 신정호하고 시내 중심에서만 전시를 합니까?
도고가 4시, 5시 정도 해가 질 때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나는 관광객들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가슴 울렁거릴 정도로 정말 아름다운 곳이 그곳이거든요.
거기에 노을 질 때 뒤의 문을 활짝 열고 전시장에서 비춰지는 이 모습은요, 이루 말할 수 없게 아름답거든요.
그런데 여기를 활용할 생각을 안 해요.
이거 제가 삭감할 거예요.
내가 삭감하는데 분명 국장님께서 책임지시고요.
이거 제대로 예산 세워서 제대로 하십시오.
이 자리에서 약속을 하십쇼.
그러면 이거 하지 마세요.
국장님 이거 하지 마시고요.
본예산이나 정리추경 때 예산을 제대로 잡으셔 가지고 예산 올려주세요.
제가 여기에서 코미디홀 가 가지고 제가 노래할 것도 아니고 춤을 출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제가 봐도 너무 하는 거고요.
코미디홀 만들어 놓고 한 번도 엠프 교체나 이런 거 한 번도 한 적도 없고요.
전시관도 한 번도 손대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렇게 달랑 리모델링 전시장 2000만 원 올려놓고 뭐 하려고 마음 먹지 마세요.
서북부 지역 쪽에 전시관 하나도 없어요.
도고, 선장 쪽에서 여기에다가 발표 전시회를 한다고 하더라도 전시관을 할 곳이 없어요.
그리고 왜 꼭 신정호하고 시내 중심에서만 전시를 합니까?
도고가 4시, 5시 정도 해가 질 때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나는 관광객들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가슴 울렁거릴 정도로 정말 아름다운 곳이 그곳이거든요.
거기에 노을 질 때 뒤의 문을 활짝 열고 전시장에서 비춰지는 이 모습은요, 이루 말할 수 없게 아름답거든요.
그런데 여기를 활용할 생각을 안 해요.
이거 제가 삭감할 거예요.
내가 삭감하는데 분명 국장님께서 책임지시고요.
이거 제대로 예산 세워서 제대로 하십시오.
이 자리에서 약속을 하십쇼.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제대로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관광진흥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6분 회의중지)
(14시49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정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문화유산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문화유산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아 위원
예, 김은아 위원입니다.
참고자료 70페이지고요.
지금 한복대여소를 질문을 안 드리고 갈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과장님.
70페이지하고 같이 볼게요, 74페이지 한복상설체험관 운영이 있습니다.
지금 스튜디오 조성은 5000만 원이 올라왔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자료 70페이지고요.
지금 한복대여소를 질문을 안 드리고 갈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과장님.
70페이지하고 같이 볼게요, 74페이지 한복상설체험관 운영이 있습니다.
지금 스튜디오 조성은 5000만 원이 올라왔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지금 한복대여소를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복 대여한 다음에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를 조성하는 사업이고요.
그거에 대한 인테리어 공사비를 5천을 이번에 상정했고 그다음에 한복상설체험관 운영으로 기존에 3000만 원 본예산에 있었습니다.
그거를 2000만 원 증액해서 기존에 한복대여사업을 저희가 주말에만 운영했습니다.
그거를 평일까지 좀 확대해서 한복대여사업을 운영하고 더불어서 스튜디오까지 운영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한복 대여한 다음에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를 조성하는 사업이고요.
그거에 대한 인테리어 공사비를 5천을 이번에 상정했고 그다음에 한복상설체험관 운영으로 기존에 3000만 원 본예산에 있었습니다.
그거를 2000만 원 증액해서 기존에 한복대여사업을 저희가 주말에만 운영했습니다.
그거를 평일까지 좀 확대해서 한복대여사업을 운영하고 더불어서 스튜디오까지 운영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지금 운영하고 있죠?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대여소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그러면 유료이죠?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유료입니다.
○김은아 위원
금액은 얼마부터 얼마까지 책정이 되어 있죠?
○김은아 위원
지금 이게 온라인에서 홍보하고 있나요?
○김은아 위원
준비 중에 있나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김은아 위원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주 한옥마을 같은 경우는 네이버에만 쳐도 온라인으로 미리 대여비를 선결제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좀 감안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요.
스튜디오 조성 같은 경우는 제가 보면 5000만 원이 건축공사잖아요.
인테리어죠, 한마디로?
왜냐하면 전주 한옥마을 같은 경우는 네이버에만 쳐도 온라인으로 미리 대여비를 선결제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좀 감안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요.
스튜디오 조성 같은 경우는 제가 보면 5000만 원이 건축공사잖아요.
인테리어죠, 한마디로?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맞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럼 여기에 사람이 상주하나요?
○김은아 위원
그럼 현재 대여소에 운영비가 얼마죠?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대여소 운영비는 3000만 원으로 운영하고 있고요.
2명이 인력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평일까지 확대하는 걸로 2000만 원 증액한 부분입니다.
2명이 인력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평일까지 확대하는 걸로 2000만 원 증액한 부분입니다.
○김은아 위원
그러면 우리가 1년에 5000만 원 운영비가 측정이 되는 거네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예, 맞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맞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러면 시민들의 반응이나 한복 대여를 함으로써 모니터링이라든지 후기, 이런 거 받고 있나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아직 저희가 홈페이지이나 이런 것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진하기 때문에 홈페이지 구축하면 그것도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홈페이지가 아직 구축이 안 되었나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대여하는 시스템은 아직 연결은 안 돼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본 위원이 지난 2년 동안 의정활동 하면서 홈페이지에 대해서 되게 많이 질의하고 그다음에 개선방안을 계속 제시를 했습니다.
그거에 대한 예산도 반영을 많이 했고요.
홈페이지가 좀 세련되게 많이 변하긴 했지만 아직도 포털사이트에는 손쉽게 검색은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도 좀 고려해서 개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거에 대한 예산도 반영을 많이 했고요.
홈페이지가 좀 세련되게 많이 변하긴 했지만 아직도 포털사이트에는 손쉽게 검색은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도 좀 고려해서 개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알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리고 대여소가 지금 시그니처 한복이라고 해서 우리가 아산시에서 방송, 매스컴 많이 타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김은아 위원
그걸 적극 활용을 해서 이렇게 대여소를 예산을 수반을 해서 더 스튜디오를 만들고 이런 구축보다는 이거를 많이 홍보를 해서 활성화를 시켜서 시민들의 반응과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그런 구점도 방안해 주시면 좋을 것같고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알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83페이지고요.
현충사 야간개장 운영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문화유산과에서도 어느 정도의 굵직굵직한 축제가 어느 정도 자리매김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83페이지고요.
현충사 야간개장 운영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문화유산과에서도 어느 정도의 굵직굵직한 축제가 어느 정도 자리매김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김은아 위원
대표적으로 뭐가 있죠, 과장님?
○김은아 위원
그렇죠, 그 3개죠.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김은아 위원
이 3개 중에 어떤 축제나 행사가 제일 가장 과장님께서 느꼈을 때 체감했을 때 시민들이 가장 반응이 좋았고 가장 호응이 좋았던 행사가 어떤 거였나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규모로 봤을 때는 좀 전통이 있는 짚풀문화재가 가장 좋았지만 최근에 외암마을 야행도 생긴지가 3년 밖에 안 됐는데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4만 명이 될 정도로 굉장히 많이 홍보가 되고 인식이 돼서 저희가 그쪽으로도 동등하게짚풀문화재 하고 같이 키워 나갈 생각입니다.
○김은아 위원
맞습니다.
지금 앞서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적인 작은 축제나 마을 축제도 중요해요, 물론 읍면동 사업으로는.
다만 이런 문화유산과에서 굵직굵직하게 하고 있는 축제들이요.
MZ세대들한테는 체감이 와닿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요, 체험존이라든지 가족 단위로 왔을 때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부분이 좀 미흡하다는 부분이에요.
물론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계속 개선해서 우리가 다져나가야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이 현충사 야간개장 운영이 9000만 원이 추가로 추경에 시급하게 올라왔습니다.
그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지금 앞서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적인 작은 축제나 마을 축제도 중요해요, 물론 읍면동 사업으로는.
다만 이런 문화유산과에서 굵직굵직하게 하고 있는 축제들이요.
MZ세대들한테는 체감이 와닿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요, 체험존이라든지 가족 단위로 왔을 때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부분이 좀 미흡하다는 부분이에요.
물론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계속 개선해서 우리가 다져나가야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이 현충사 야간개장 운영이 9000만 원이 추가로 추경에 시급하게 올라왔습니다.
그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작년에 2억 가지고 이틀 간 운영을 했는데요.
작년에 한 3만 명이 다녀가셨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에 어떤 내용을 풍성하게 넣고 부족한 부분, 체험존이라든지 안전관리라든지 야간 조명, 작년에 부족했던 부분들을 이번에 보완을 해서 풍성하게 준비를 하려고 추경에 9000만 원을 다시 올렸습니다.
작년에 한 3만 명이 다녀가셨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에 어떤 내용을 풍성하게 넣고 부족한 부분, 체험존이라든지 안전관리라든지 야간 조명, 작년에 부족했던 부분들을 이번에 보완을 해서 풍성하게 준비를 하려고 추경에 9000만 원을 다시 올렸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여기에서도 또 다시 나오는 야간 경관조명이에요.
그런데 본 위원은 한 가지 건의를 드리자면요, 경관조명 같은 경우도 일회성으로 행사 때만 설치하고 치우는 게 아니라 약간 장기적으로 요즘에 많이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좋은 장비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반영구적인.
태양열로도 하고 잘은 모르겠지만 집행부에서 그런 부분을 노력을 하셔서 찾아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야간 경관조명에 대해서 매 행사마다 이렇게 예산을 수반하는 것보다는 기본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부분은 유지할 수 있게끔 그걸 좀 구축해 나가면 좋을 것 같고요.
체험존을 확대한다는 거에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게 체험존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아트밸리 아산 제1회 Youth Festa라고 제가 오늘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은 한 가지 건의를 드리자면요, 경관조명 같은 경우도 일회성으로 행사 때만 설치하고 치우는 게 아니라 약간 장기적으로 요즘에 많이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좋은 장비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반영구적인.
태양열로도 하고 잘은 모르겠지만 집행부에서 그런 부분을 노력을 하셔서 찾아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야간 경관조명에 대해서 매 행사마다 이렇게 예산을 수반하는 것보다는 기본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부분은 유지할 수 있게끔 그걸 좀 구축해 나가면 좋을 것 같고요.
체험존을 확대한다는 거에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게 체험존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아트밸리 아산 제1회 Youth Festa라고 제가 오늘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김은아 위원
여기를 우연히 봤는데요.
보시면 체험부스라고 존별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다른 부서에서 하는 행사라든지 축제라든지 그런 체험존도 다 경험을 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집행부에서?
보시면 체험부스라고 존별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다른 부서에서 하는 행사라든지 축제라든지 그런 체험존도 다 경험을 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집행부에서?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김은아 위원
그런 부분도 같이 필요한 아이디어나 이런 거는 공론화해서 같이 녹였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알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미성 위원
70페이지 보시면 한복 스튜디오 조성사업이 있는데 지금 한복 상설 체험관도 있지 않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한복 상설 체험관이 대여소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김미성 위원
그런데 대여소가 있는데 또 스튜디오를 만들어요?
○김미성 의원
이게 조금 더 고민을 해 보셔야 된다고 저는 보는 게 일단 상설 체험관이 있습니다.
그 옆에 또 스튜디오를 만듭니다.
그런데요, 외암마을에서 진정한 스튜디오는 바로 외암마을 그 자체입니다.
그 옆에 또 스튜디오를 만듭니다.
그런데요, 외암마을에서 진정한 스튜디오는 바로 외암마을 그 자체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외암마을 그 자체에서 시민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끔 해야지 또 한복 스튜디오를 인위적인 공간 안에서 만드는 것이 과연 맞는가에 대한 고민 혹시 해 보셨을까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위원님 말씀 공감하고요.
외암마을 자체가 굉장히 아름다운 곳곳이 화보가 될 수 있는 포토존 맞습니다.
그런데 한복이라는 게 사실은 봄, 가을에 입기 가장 좋은 옷이거든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습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에는 그거 입고 나갈 수도 없어요.
그리고 젊은 요즘에 MZ세대들은 인생네컷이라고 해서 스튜디오 안에서 스티커사진을 찍는다든지 그렇게 조성된, 카페처럼 조성된 스튜디오 안에서 셀카로 사진을 찍는 것들이 많이 유행하고 있어서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곳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저희도 좀 필요하지 않나 생각돼서 이번에 예산에 올렸습니다.
외암마을 자체가 굉장히 아름다운 곳곳이 화보가 될 수 있는 포토존 맞습니다.
그런데 한복이라는 게 사실은 봄, 가을에 입기 가장 좋은 옷이거든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습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에는 그거 입고 나갈 수도 없어요.
그리고 젊은 요즘에 MZ세대들은 인생네컷이라고 해서 스튜디오 안에서 스티커사진을 찍는다든지 그렇게 조성된, 카페처럼 조성된 스튜디오 안에서 셀카로 사진을 찍는 것들이 많이 유행하고 있어서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곳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저희도 좀 필요하지 않나 생각돼서 이번에 예산에 올렸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취지는 좋습니다만, 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인생네컷이 있잖아요.
우리가 행사만 하면 인생네컷존이 항상 있어요, 아산시도.
그냥 기계 하나만 넣으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굳이 그거를 상설 체험관을 별도로 둬서, 상설 체험관이 아니라 스튜디오를, 체험관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동에다가 별도로 둬서 하는 게 지금 맞는지, 예산 낭비가 아닌지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행사만 하면 인생네컷존이 항상 있어요, 아산시도.
그냥 기계 하나만 넣으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굳이 그거를 상설 체험관을 별도로 둬서, 상설 체험관이 아니라 스튜디오를, 체험관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동에다가 별도로 둬서 하는 게 지금 맞는지, 예산 낭비가 아닌지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한복을 입고 예를 들어 비가 오거나 덥거나 춥거나 할 때는 한복을 입고 실내에서 활동하는 거를 사진을 찍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면 스티커사진도 찍고 한쪽 존에서는 외암마을의 어떤 풍경이 들어가 있는 사진 앞에서도 찍을 수 있고 그리고 또 만약에 한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존에 와 가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런 장소로 활용되기때문에 MZ세대들한테는 상당히 많은 각광을 받고 있어서 이 점에서,
그러면 스티커사진도 찍고 한쪽 존에서는 외암마을의 어떤 풍경이 들어가 있는 사진 앞에서도 찍을 수 있고 그리고 또 만약에 한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존에 와 가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런 장소로 활용되기때문에 MZ세대들한테는 상당히 많은 각광을 받고 있어서 이 점에서,
○김미성 위원
그거는 이미 황리단길에서 어느 정도 진행을 하고 있고 계속 다른 지자체에서 하는 것을 따라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기존에 있는 자원을 더 살릴 수 있을지 돈을 더 들이지 않고서 예산의 효율성을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말씀을 드리겠습니다.
71페이지 참고자료입니다.
외암마을 고택활용 사업이라고 해서 건재고택을 정비를 하는 건데 지금 고택 활용사업 이게 지금 건재고택 같은 경우는 국가 문화재죠?
71페이지 참고자료입니다.
외암마을 고택활용 사업이라고 해서 건재고택을 정비를 하는 건데 지금 고택 활용사업 이게 지금 건재고택 같은 경우는 국가 문화재죠?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국가 문화재라 함은 국비를 들일 수 있는 사업인데 이게 전액 시비로 채워지는 부분에 있어서는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리모델링이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활용사업 같은 경우에는 국비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보수가 아니라 리모델링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김미성 위원
그런데 좀 여쭤보고 싶은 것은 국가의 문화재기 때문에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야지만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현상변경 허가 받았습니까, 문화재청 통해서?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지금 예산이 아직 확보가 돼 있지 않아서 현상변경 신청은 확보된 다음에 저희가 예산을 집행할 때 협의를 받아야 되는 거고요.
지금 구두로는 저희가 협의는 받았습니다.
지금 구두로는 저희가 협의는 받았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구두로는 협의 받았는데 지금 7억이라는, 그럼 구두로 협의 받았다고요, 지금?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김미성 위원
구두로 협의 받아 가지고 7억을 세우셨다고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일단 했고 이런 사례들이 있어서 활용사업에 있어서 타 지자체에서도 이거를 거부하거나 그런 사례가 없기 때문에 저희도 지금,
○김미성 위원
7억이 다 현상변경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예산은 아니지 않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일단 내부적으로 건재고택 안에 설계가 들어가거나 공사가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김미성 위원
그렇죠, 여기 공사비도 다 포함 돼 있는 거잖아요, 7억 안에.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맞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그건 제가 아직 잘,
○김미성 위원
성흥산성이에요.
그게 문화재인데 성흥산성에 나무가 반쪽짜리 하트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나무를 활용해서 대칭으로 만들어서 하트를 만들고 SNS에 공유합니다.
여기 돈이 들어갔겠습니까?
그게 문화재인데 성흥산성에 나무가 반쪽짜리 하트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나무를 활용해서 대칭으로 만들어서 하트를 만들고 SNS에 공유합니다.
여기 돈이 들어갔겠습니까?
○김미성 위원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김미성 위원
봄, 가을에만 외암마을을 오기 때문에 겨울에나 비올 때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기존에 있는 자원을 갖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올지 그걸 어떻게 하면 바이럴 시킬 수 있을지 물론 이것도 관광의 영역이 있습니다만, 이제는 문화유산과가 이런 콘텐츠를 살릴 수 있는 관광적인 요소를 고민해야 될 때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예산을 쓸 수 있을지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예산을 쓸 수 있을지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작년하고 똑같습니다.
○박효진 위원
똑같이 3천이에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박효진 위원
지금 그때 당시에도 제가 삭감했던 부분이 있는데요.
그때 당시에도 요구했던 부분이 보존회에 대한 역할을 강조를 했어요.
마을 사업이긴 하지만 다 인건비성으로 지금 소요가 되는 부분이고 보존회에 대한 역할은 10%의 운영비 그 비용, 매표소 비용을 받았을 때 10% 정도가 마을 운영비로 들어가고 운영비가 아니라 관리보존회 운영비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각 가구마다 배당이 되는 부분이죠?
그때 당시에도 요구했던 부분이 보존회에 대한 역할을 강조를 했어요.
마을 사업이긴 하지만 다 인건비성으로 지금 소요가 되는 부분이고 보존회에 대한 역할은 10%의 운영비 그 비용, 매표소 비용을 받았을 때 10% 정도가 마을 운영비로 들어가고 운영비가 아니라 관리보존회 운영비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각 가구마다 배당이 되는 부분이죠?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그 부분은 그렇다고 치지만 지금 내용에 봤을 때 거동불편 거주민 가옥 돌담장 청소 및 유지관리, 태풍, 우기 시 훼손된 수로 보수 및 정비, 이런 부분들은 솔직히 비용의 문제라기보다는 보존회의 역할이 우선적으로 해 줘야되는 부분 아닌가요?
보존회의 역할이 저는 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내용을 정관인가 회칙을 보았을 때도 계승해야 된다, 이런 부분은 있어요.
그런데 마을이 협동해서 마을가꾸기 사업에 참여해야 된다, 이런 부분도 없고 예산을 매표소에서 운영되었던 그 비용에 대한 부분만 가구마다 주고 10%는 보존회 운영비로 들어가요.
그러면 진정 마을을 위한 사업은 보존회에서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사업이라기보다는 자발적으로 마을에 대한 건 안 하는 거죠.
다른 지역 같은 경우는 마을 봉사, 각자가 나와서 청소 다 합니다.
보존회의 역할이 저는 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내용을 정관인가 회칙을 보았을 때도 계승해야 된다, 이런 부분은 있어요.
그런데 마을이 협동해서 마을가꾸기 사업에 참여해야 된다, 이런 부분도 없고 예산을 매표소에서 운영되었던 그 비용에 대한 부분만 가구마다 주고 10%는 보존회 운영비로 들어가요.
그러면 진정 마을을 위한 사업은 보존회에서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사업이라기보다는 자발적으로 마을에 대한 건 안 하는 거죠.
다른 지역 같은 경우는 마을 봉사, 각자가 나와서 청소 다 합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바가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알고 있고요.
사실 자발적으로 내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살피는 것은 가장 좋은 저희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방법인데 거기는 1년 365일 관광지거든요.
그래서 마을 주민들이 다른 마을과 좀 특수하다, 그래서 어쩌다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도 한계가 있지 1년 365일 그럴 수는 없고 관광객이 오다 보니까 수시로 마을 환경정비를 긴급하게 해야 될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거에 대한 인건비성 경비다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시로 발생되는 마을 환경정비나 민원이 생겼을 때 즉시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용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내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살피는 것은 가장 좋은 저희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방법인데 거기는 1년 365일 관광지거든요.
그래서 마을 주민들이 다른 마을과 좀 특수하다, 그래서 어쩌다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도 한계가 있지 1년 365일 그럴 수는 없고 관광객이 오다 보니까 수시로 마을 환경정비를 긴급하게 해야 될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거에 대한 인건비성 경비다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시로 발생되는 마을 환경정비나 민원이 생겼을 때 즉시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용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효진 위원
불편하고 힘든 거 압니다.
알지만 그거 때문에 또 우리가 매표소에서 관련된, 얼마 안 돼요, 금액적으로는, 1년에 했을 때.
그런데 저는 마을의 의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 데 마을의 의지는 솔직히 인건비성 자료로밖에 안 보여요, 저는.
알지만 그거 때문에 또 우리가 매표소에서 관련된, 얼마 안 돼요, 금액적으로는, 1년에 했을 때.
그런데 저는 마을의 의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 데 마을의 의지는 솔직히 인건비성 자료로밖에 안 보여요, 저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사실 이게 마을보존회에서 인건비로 나가는데 마을에서 소득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분들의 어떤 일자리 창출 차원이라고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분들의 어떤 일자리 창출 차원이라고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효진 위원
일자리 창출이요, 마을?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박효진 위원
다른 마을은 어떻게 하실 건데요, 그러면?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거기는 관광,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외암마을은 특수성이 있는 마을이고 국가 지정 문화재 마을로 지정된 곳이기 때문에 365일 관람객들이 드나드는 마을이라 사실 마을 주민들도,
○천철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시죠?
이 많은 것을 다 준비하시려면 힘드셨을 것 같은데 80페이지 볼게요.
요즘 매일 본 위원뿐만 아니라 모든 위원들한테 문자가 뜰 거예요.
이틀에 한 번씩 화재가 나는 거, 거의 요즘.
그러면 지금 인취사석탑 소방시설 구축사업이 있어요.
이 많은 것을 다 준비하시려면 힘드셨을 것 같은데 80페이지 볼게요.
요즘 매일 본 위원뿐만 아니라 모든 위원들한테 문자가 뜰 거예요.
이틀에 한 번씩 화재가 나는 거, 거의 요즘.
그러면 지금 인취사석탑 소방시설 구축사업이 있어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천철호 위원
국비 사업 미선정에 따른 전액 삭감이에요, 그렇죠?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이거 사실은 작년에 도에서 가내시 때는 사업이 설정이 돼서 편성이 된다고 가내시 때 내려왔기 때문에 본예산에 세웠는데요.
이번에 저희도 이게 삭감돼서 굉장히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소방시설이 기존에 없었던 게 아니고 있었는데 노후화 돼서 저희가 교체하려고 사실 올렸던 부분인데 이 부분이 좀 깎여서 저희는 내년에 다시 또 신청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도 이게 삭감돼서 굉장히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소방시설이 기존에 없었던 게 아니고 있었는데 노후화 돼서 저희가 교체하려고 사실 올렸던 부분인데 이 부분이 좀 깎여서 저희는 내년에 다시 또 신청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 사이에 불이 나면?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석탑이기 때문에 불이 난다고 해서 석탑이 타서 금방 소멸되는 건 아니지만 기존에 소방시설이 있기 때문에 그걸로 일단은 버텨보려고 합니다.
○천철호 위원
밑에 보면 온양향교 유림회관 환경개선사업이 있어요.
기정은 1억 5천에서 1억 8천, 3000만 원 추가를 했단 말이에요.
우선순위나 심각성이 있으면 이런 것도 시비로 세워서 선제적으로 해야 되지 않나, 그게 맞지 않아요?
문화유산과는 보존이 중요한 거예요.
일이 터진 다음에 다시 그거를 복구하려면 힘들어요.
이런 것 좀 세심하게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하나 온주아문 동헌 방범 CCTV 구축사업이 있어요.
이것도 삭감이 됐어요, 그렇죠?
도비가 적게 내려와서 삭감된 건가요?
기정은 1억 5천에서 1억 8천, 3000만 원 추가를 했단 말이에요.
우선순위나 심각성이 있으면 이런 것도 시비로 세워서 선제적으로 해야 되지 않나, 그게 맞지 않아요?
문화유산과는 보존이 중요한 거예요.
일이 터진 다음에 다시 그거를 복구하려면 힘들어요.
이런 것 좀 세심하게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하나 온주아문 동헌 방범 CCTV 구축사업이 있어요.
이것도 삭감이 됐어요, 그렇죠?
도비가 적게 내려와서 삭감된 건가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개수가 조금 적어지는 건데요.
저희가 사각지대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한번 CCTV 설치해 보겠습니다.
설치한 다음에 만약에 부족하다면 그때는 시비를 투입하든지 아니면 도비를 다시 요청하든지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사각지대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한번 CCTV 설치해 보겠습니다.
설치한 다음에 만약에 부족하다면 그때는 시비를 투입하든지 아니면 도비를 다시 요청하든지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2021년부터 저희가 지원을 했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전액 시비였었나요?
○천철호 위원
그런데 이게 전액 감액된 사유가?
○천철호 위원
증액이 된 거예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천철호 위원
그러면 기정액이 1억인데 예산액은 제로인데, 이거 뭐죠?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아, 그거는 부기를 저희가 당초에 시비를 세웠을 때는 부기가 우리 시비 민간경상이고요.
도비가 매칭됐기 때문에 도비 보조로 편성목이 바뀌어서 밑에는 제로로 하고 2억으로 다시 늘린 부분입니다.
도비가 매칭됐기 때문에 도비 보조로 편성목이 바뀌어서 밑에는 제로로 하고 2억으로 다시 늘린 부분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천철호 위원
본 위원은 아마 현충사 야행이 아산시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 거라는 저는 나름대로의 확신을 갖고 있거든요.
계속적으로 늘어요.
2022년 대비 75%가 증가됐고 아마 올해는 더 할 거예요.
한 150% 정도 올 것 같아요.
계속적으로 늘어요.
2022년 대비 75%가 증가됐고 아마 올해는 더 할 거예요.
한 150% 정도 올 것 같아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그래서 이런 것을 저기할 때는 과감하게 만약 본예산에 저기를 한다면 더 실었으면 좋겠다.
저는 항상 과장님과 팀장님들하고 말씀드리지만 정말 문화유산과에서 현충사를 봄이 되든 가을이 되든 모든 국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이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상시 개방을 하지만 저는 꽃 같은 거를 더 심을 수 있도록 서로 협업을 해서 4월, 3월 말부터 4월까지 모든 시의원들은 아침에 인사를 다니기 바빠요, 아침 6시부터, 이르면 5시부터.
뭐나햐면 어르신들이 여행을 가요, 마을마다.
최고 많은 게 목포, 여수 이런 데거든요.
사실 저는 현충사가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이 야행 프로그램을 말씀드린 게 아니라 현충사가 접근하기 참 어렵죠.
하지만 시민한테 가야 되잖아요.
서로 건의 같은 걸 하셔서 현충사를 지금도 좋겠지만 피크닉 갈 수 있는 그런 꽃이나 이런 걸 더 협업을 해서 심을 수 있도록 해서 참 어려운 과정이겠지만 그런 걸 더해서 현충사에 많은 분들이 더 방문할 수 있도록 그거는 의견서를 올려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드리고요.
야행은 이번에 잘 준비해 주셔서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아주 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항상 과장님과 팀장님들하고 말씀드리지만 정말 문화유산과에서 현충사를 봄이 되든 가을이 되든 모든 국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이런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상시 개방을 하지만 저는 꽃 같은 거를 더 심을 수 있도록 서로 협업을 해서 4월, 3월 말부터 4월까지 모든 시의원들은 아침에 인사를 다니기 바빠요, 아침 6시부터, 이르면 5시부터.
뭐나햐면 어르신들이 여행을 가요, 마을마다.
최고 많은 게 목포, 여수 이런 데거든요.
사실 저는 현충사가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이 야행 프로그램을 말씀드린 게 아니라 현충사가 접근하기 참 어렵죠.
하지만 시민한테 가야 되잖아요.
서로 건의 같은 걸 하셔서 현충사를 지금도 좋겠지만 피크닉 갈 수 있는 그런 꽃이나 이런 걸 더 협업을 해서 심을 수 있도록 해서 참 어려운 과정이겠지만 그런 걸 더해서 현충사에 많은 분들이 더 방문할 수 있도록 그거는 의견서를 올려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드리고요.
야행은 이번에 잘 준비해 주셔서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아주 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충효애 사업이 끝나면서 전액 아산시 시비로 계속 야행을 시작을 할 거예요.
야행이 정말 반응이 좋다 보니까 저희들도 계속 이거를 이어가서 할 거라고 전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것도 걱정이에요.
지금도 9000만 원을 더 인상을 해서 추경에 올리셨는데 앞으로 충효애 사업의 일환으로 큰 사업들이 굵직굵직한 순국제전을 비롯해서 야행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사업들이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같이 모아지면서 앞으로 내년부터본격적으로 아산시 시비로 100% 운영을 해 나가셔야 되잖아요.
야행이 정말 반응이 좋다 보니까 저희들도 계속 이거를 이어가서 할 거라고 전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것도 걱정이에요.
지금도 9000만 원을 더 인상을 해서 추경에 올리셨는데 앞으로 충효애 사업의 일환으로 큰 사업들이 굵직굵직한 순국제전을 비롯해서 야행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사업들이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같이 모아지면서 앞으로 내년부터본격적으로 아산시 시비로 100% 운영을 해 나가셔야 되잖아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이기애 위원
이거에 대한 평가라든지 지속적으로 아산시가 계속 이어서 나가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할 필요가 있겠다라는 말씀 좀 드리고 싶고요.
또한 순국제전 아까 관광진흥과에서 순국제전에 관한 것도 제가 비슷한 사업들을 국비를 매칭해서 하라고 했는데 이것도 같은 맥락으로 같이 가야 되는 사업들이에요.
그래서 이거를 꼭 시비로만 100% 하시려고 마음 먹지 마시고 저는 국비를 어떻게 활용을 해서 저희들이 따갖고 오실 것인지에 대한 것도 과장님의 몫이다.
저는 관광진흥과하고 함께 협업을 해서 국비 공모사업에 어떻게 이거를 발을 디딜 것인지에 대한 것도 우리가 과장님께서는 앞으로 추진계획의 하나 일원으로 넣으셔야 될 것 같아요.
또한 순국제전 아까 관광진흥과에서 순국제전에 관한 것도 제가 비슷한 사업들을 국비를 매칭해서 하라고 했는데 이것도 같은 맥락으로 같이 가야 되는 사업들이에요.
그래서 이거를 꼭 시비로만 100% 하시려고 마음 먹지 마시고 저는 국비를 어떻게 활용을 해서 저희들이 따갖고 오실 것인지에 대한 것도 과장님의 몫이다.
저는 관광진흥과하고 함께 협업을 해서 국비 공모사업에 어떻게 이거를 발을 디딜 것인지에 대한 것도 우리가 과장님께서는 앞으로 추진계획의 하나 일원으로 넣으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리고 저희들이 좀 전에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들이 이상해요.
예산을 세워놓고 고무줄 예산 같아요.
늘렸다, 줄였다 과감하게 거의 1억이죠, 1억 늘렸다.
그럼 저희들은 이거 1억 안 세워주면 이 사업이 자체가 다 안 하는 것처럼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기왕에 애당초부터 지금 만약에 몇 년이 지났어요.
지났으면 저희도 이해를 해요.
물가 인상률에 따라서 여러 가지가 다 올랐으니까 저희들도 그거에 대한 것은 저희들도 인정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아니고 본예산에 이만큼을 이 그릇에 담겠다라고 계획을 세워놓으시고 추경에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4∼5개월밖에 안 됐는데 그릇이 더 커져 가지고 저희들한테 올라오거든요.
앞으로 이런 예산에 대해서는 저는 문제가 좀 있다.
그래서 정확하고 명확하게 저희들을 이해시킬 만한 그러한 계획안을 갖고 오셔야만 앞으로도 저희들이 예산을 세워드리겠다라는 말씀을, 이건 우리 지금 문화유산과만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문화유산과만 갖고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다 보니까 그렇게 하고 계신다, 이 소리예요.
그리고 기획실에 지금 여기 와서 한 분 계시는데 위원님들이 왜 이거를 본예산에 담지 이걸 왜 추경에 담았느냐,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런데 기획실에 물어보면 기획실에서는 본예산에 올려도 기획실에 담지 않아요.
그 이유가 뭔지 국장님 알아 갖고 오세요.
이 사업이 안 올리지 않아요.
다 올리는데 다 보이콧 당해요, ‘추경에 올리세요. 추경에 올리세요.’ 우리 상임위에 오면은요, ‘왜 이거를 본예산에 안 담고 추경에 담으십니까?’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 번은 우리 위원장한테 제가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기획실 국장님이나 과장님을 오라고 하셔 가지고 이 사안을 제가 보기엔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그렇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교육 받았을 때 분명히 얘기를 들었거든요.
아산시 예산 없지 않아요.
불용 예산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왜 본예산에 안 담고 꼭 추경에 이거를 모든 걸 담아줘야 되는지에 대한 것도 제가 봤을 적에는 한 숙제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을 세워놓고 고무줄 예산 같아요.
늘렸다, 줄였다 과감하게 거의 1억이죠, 1억 늘렸다.
그럼 저희들은 이거 1억 안 세워주면 이 사업이 자체가 다 안 하는 것처럼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기왕에 애당초부터 지금 만약에 몇 년이 지났어요.
지났으면 저희도 이해를 해요.
물가 인상률에 따라서 여러 가지가 다 올랐으니까 저희들도 그거에 대한 것은 저희들도 인정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아니고 본예산에 이만큼을 이 그릇에 담겠다라고 계획을 세워놓으시고 추경에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4∼5개월밖에 안 됐는데 그릇이 더 커져 가지고 저희들한테 올라오거든요.
앞으로 이런 예산에 대해서는 저는 문제가 좀 있다.
그래서 정확하고 명확하게 저희들을 이해시킬 만한 그러한 계획안을 갖고 오셔야만 앞으로도 저희들이 예산을 세워드리겠다라는 말씀을, 이건 우리 지금 문화유산과만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문화유산과만 갖고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다 보니까 그렇게 하고 계신다, 이 소리예요.
그리고 기획실에 지금 여기 와서 한 분 계시는데 위원님들이 왜 이거를 본예산에 담지 이걸 왜 추경에 담았느냐,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런데 기획실에 물어보면 기획실에서는 본예산에 올려도 기획실에 담지 않아요.
그 이유가 뭔지 국장님 알아 갖고 오세요.
이 사업이 안 올리지 않아요.
다 올리는데 다 보이콧 당해요, ‘추경에 올리세요. 추경에 올리세요.’ 우리 상임위에 오면은요, ‘왜 이거를 본예산에 안 담고 추경에 담으십니까?’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 번은 우리 위원장한테 제가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기획실 국장님이나 과장님을 오라고 하셔 가지고 이 사안을 제가 보기엔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그렇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교육 받았을 때 분명히 얘기를 들었거든요.
아산시 예산 없지 않아요.
불용 예산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왜 본예산에 안 담고 꼭 추경에 이거를 모든 걸 담아줘야 되는지에 대한 것도 제가 봤을 적에는 한 숙제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유산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유산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예.
○박효진 위원
예, 그 부분에서 지금 예산서 397페이지에 7억이 올라와 있는 상태인데요.
우리 위원님들 전체적으로 위치에 대한 선정성이나 아니면 그게 타당한가라는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많이 제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이게 필요하시다면 용역비로 돌릴 수가 있나요, 혹시 지금 올린 7억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 전체적으로 위치에 대한 선정성이나 아니면 그게 타당한가라는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많이 제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이게 필요하시다면 용역비로 돌릴 수가 있나요, 혹시 지금 올린 7억에 대해서?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산 올릴 때 저희가 당초에 기본 실시설계 용역비 포함해서 예산을 요구를 한 거거든요?
○박효진 위원
7억 안에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예.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그 안에 포함 돼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용역비가 대략 얼마 정도 필요할 것 같아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1억 6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1억 6천이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예.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사회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사회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1분 회의중지)
(15시28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정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여성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여성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저희가 혼인, 출생 축하 분위기를 좀 더 조성하기 위해서 저희가 출생신고를 하거나 혼인신고를 했을 때 저희가 기념사진 찍을 수 있는 그런 장소를 시청 민원실에다 설치하려고 합니다.
예산을 작지만 들여서 그런 다른 시군을 저희가 좀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그런 거를 해 놓은 곳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예를 들면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
예산을 작지만 들여서 그런 다른 시군을 저희가 좀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그런 거를 해 놓은 곳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예를 들면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
○김은아 위원
어디, 민원실 옆에다가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민원실 안에,
○김은아 위원
민원실 안에?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민원실 안에다가 만들어서,
○김은아 위원
그게 700이 들어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그 정도 들어요.
○김은아 위원
아, 이게 추경에 세울 만큼 급했어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아니요, 저희가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가 새로 기획된 사업이었고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추진을 하게 된 겁니다.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도구 같은 거를 저희가 조금 준비해 놓으려고 해요.
혼인신고 했을 때만 찍는 게 아니고 아이 출생신고 하고서도 찍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예를 들어 소품들 있잖아요.
그런 소품들을 준비하고 사진을 찍어줄 수 있는 관리할 수 있는 사람들을 지금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자활사업 일자리라든가 아니면 공공근로라든가 공익요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해서 저희가 이 사업을 운영하려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혼인신고 했을 때만 찍는 게 아니고 아이 출생신고 하고서도 찍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예를 들어 소품들 있잖아요.
그런 소품들을 준비하고 사진을 찍어줄 수 있는 관리할 수 있는 사람들을 지금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자활사업 일자리라든가 아니면 공공근로라든가 공익요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으로 해서 저희가 이 사업을 운영하려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은아 위원
그래서 앞서 위원님들도 계속 말씀을 드린 부분처럼 700만 원이라는 게 어떤 기준을 두고 견적이 된 건지, 사이즈라던지 이런 게 있나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견적을 뽑아봤어요.
○김은아 위원
예.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견적을 뽑았는데 사실은 한 1000만 원 정도 소요가 됐더라고요, 다른 데 거 몇 군데 잡아보니까.
그런데 한 700 정도로도 할 수 있는 규모여서 저희가 700 정도 산정했습니다.
견적서는 뽑아봤습니다.
그런데 한 700 정도로도 할 수 있는 규모여서 저희가 700 정도 산정했습니다.
견적서는 뽑아봤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참고자료 158페이지 상호문화도시 지정 선포식 추진 건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공원 인식개선 교육이 이루어졌고 향후에 협약서 작성해서 유럽으로 갈 예정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선포식을 언제쯤으로 보고 계시는 건가요?
지금 공원 인식개선 교육이 이루어졌고 향후에 협약서 작성해서 유럽으로 갈 예정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선포식을 언제쯤으로 보고 계시는 건가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지금 저희가 선포식을 12월 초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12월 초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김미성 위원
이게 아직 지정된 건 아니잖아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아닙니다.
아직 지정은 안 됐고 저희가 의향서를 보냈어요.
서면 의향서를 보냈더니 그쪽에서 답변이 온 상황이고 저희가 준비를 해서 답변서를 저희가 보내드려야 되는 거거든요.
아직 지정은 안 됐고 저희가 의향서를 보냈어요.
서면 의향서를 보냈더니 그쪽에서 답변이 온 상황이고 저희가 준비를 해서 답변서를 저희가 보내드려야 되는 거거든요.
○김미성 위원
진행 중인 상황인 거고,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진행 중입니다.
○김미성 위원
아직 선포가 된 건 아니니까 굳이 여기서 선포식 추진까지 놨어야 되나라는 의문은 듭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실 상호문화도시와 관련해서는 지난 본예산 때 삭감이 됐었죠.
왜냐하면 제가 사실 상호문화도시와 관련해서는 지난 본예산 때 삭감이 됐었죠.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김미성 위원
그 당시 삭감이 됐던 경위를 보면 연구용역 보고서가 정말 엉망이었다라는 말씀을 드렸고 그 부분에 대해서 과에서 충분히 공감을 해서 이후에 열심히 보완을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의미있게 평가를 합니다.
이 상호문화도시에 대해서 그동안 굉장히 부정적으로 제가 이야기를 했는데 연구용역이 아니라 담당 실과의 직원 손에서 양질의 페이퍼가 나왔을 때 이게 진짜 공무원이 일하는 거다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좀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정은 하진 않겠으나 선포식, 아직 유럽을 가지도 않고 실질적인 실무협의도 하지 않았는데 선포식 추진까지 1000만 원을 넣는 게 과연 맞는가에 대해서 한 번쯤 더 고민을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이 상호문화도시에 대해서 그동안 굉장히 부정적으로 제가 이야기를 했는데 연구용역이 아니라 담당 실과의 직원 손에서 양질의 페이퍼가 나왔을 때 이게 진짜 공무원이 일하는 거다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좀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정은 하진 않겠으나 선포식, 아직 유럽을 가지도 않고 실질적인 실무협의도 하지 않았는데 선포식 추진까지 1000만 원을 넣는 게 과연 맞는가에 대해서 한 번쯤 더 고민을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천철호 위원
보니까 법무부에서 돈이 안 내려온 거예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그거는 아니고요.
○천철호 위원
여성가족부 예산 미편성인가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천철호 위원
정말 이거는 필요한 사업이거든요.
그런데 가해자가 자기 돈 내고는 안 해.
그럴 정도의 정신이 있으면 가해를 안 했겠죠, 그렇죠?
그런데 행위자 부담 원칙에 따라서 미편성이잖아요.
하지만 우리가 정말 이 사람들을 교정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저는 이거는 시비라도 편성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이 사람들 정신적으로 교화시켜서 더 이상 그러한 폭력 사태가 안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으로 치료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여성가족부에서 행위자 부담으로 이렇게 딱 못을 박았지만 이분들은 정말 이게 필요한 치료 사업이에요.
그런데 이분들은 자기 돈 내고 하지는 않아, 그렇죠?
그런데 가해자가 자기 돈 내고는 안 해.
그럴 정도의 정신이 있으면 가해를 안 했겠죠, 그렇죠?
그런데 행위자 부담 원칙에 따라서 미편성이잖아요.
하지만 우리가 정말 이 사람들을 교정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저는 이거는 시비라도 편성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이 사람들 정신적으로 교화시켜서 더 이상 그러한 폭력 사태가 안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으로 치료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여성가족부에서 행위자 부담으로 이렇게 딱 못을 박았지만 이분들은 정말 이게 필요한 치료 사업이에요.
그런데 이분들은 자기 돈 내고 하지는 않아, 그렇죠?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그렇죠.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궁금한 게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427페이지에, 본 페이지인데요.
저희가 국고보조금 반납금이 있어요.
제가 늘 얘기하는 거거든요.
국고보조금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편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나 도가 편성을 해서 간이 내시를 해서 내려오는 거잖아요.
저는 사실 이게 시비도 매칭해서 붙는 사업이니만큼 우리 간이 내시가 올 때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줬으면 좋겠다, 말씀을 늘 드리거든요.
지금 우리 여성가족과 같은 경우에는, 복지과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크게 내시가 편차가 벌어지는 건 별로 없는데 아동보육과나 이런 데서는 편차가 큰 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거 한부모가족 생활 안정 지원 도비 보조 같은 경우에도 한 2800만 원 정도 반납금이 생겼거든요.
427페이지에, 본 페이지인데요.
저희가 국고보조금 반납금이 있어요.
제가 늘 얘기하는 거거든요.
국고보조금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편성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나 도가 편성을 해서 간이 내시를 해서 내려오는 거잖아요.
저는 사실 이게 시비도 매칭해서 붙는 사업이니만큼 우리 간이 내시가 올 때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줬으면 좋겠다, 말씀을 늘 드리거든요.
지금 우리 여성가족과 같은 경우에는, 복지과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크게 내시가 편차가 벌어지는 건 별로 없는데 아동보육과나 이런 데서는 편차가 큰 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거 한부모가족 생활 안정 지원 도비 보조 같은 경우에도 한 2800만 원 정도 반납금이 생겼거든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기애 위원
늘어나고 있는 처지예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이기애 위원
그런데 왜 이렇게 한 2800만 원 정도가 반납을 할까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지나치게 금액이 많이 계상이 돼 있던 부분이고요.
지난 번에 위원님 말씀해 주신 대로 계속해서 지나치게 도비가 국비가 많이 올라있을 때 바로 바로 저희가 공문으로 요구를 하고 감액 조치하고 그런 근거를 저희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줄여달라고 저희가 요청하고 있어요.
지난 번에 위원님 말씀해 주신 대로 계속해서 지나치게 도비가 국비가 많이 올라있을 때 바로 바로 저희가 공문으로 요구를 하고 감액 조치하고 그런 근거를 저희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줄여달라고 저희가 요청하고 있어요.
○이기애 위원
아주 바람직한 행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우선 이거부터 늘 본 위원이 얘기했던 얘기이기 때문에 한번 반환금을 훑어봤더니 그나마 여성복지과는 아주 바람직한 간이 내시를 지금 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려서 칭찬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상호문화도시지정 우리 팀장님 칭찬해 주고 싶어요, 담당 팀장님.
사실 외국에서 영문으로 와 가지고 당장 번역료가 없어서 전부 다 삭감을 하고 번역료가 없어 가지고 따님을 시켜 가지고 영어 번역을 해서 본인이 살펴봤다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이게 진정한 행정의 근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갖고 있어서 사실 이거는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이 진짜 담당 팀장님 칭찬해 주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오늘 저녁은 국장님이 저녁을 쏘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제가 우선 이거부터 늘 본 위원이 얘기했던 얘기이기 때문에 한번 반환금을 훑어봤더니 그나마 여성복지과는 아주 바람직한 간이 내시를 지금 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려서 칭찬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상호문화도시지정 우리 팀장님 칭찬해 주고 싶어요, 담당 팀장님.
사실 외국에서 영문으로 와 가지고 당장 번역료가 없어서 전부 다 삭감을 하고 번역료가 없어 가지고 따님을 시켜 가지고 영어 번역을 해서 본인이 살펴봤다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이게 진정한 행정의 근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갖고 있어서 사실 이거는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이 진짜 담당 팀장님 칭찬해 주셔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오늘 저녁은 국장님이 저녁을 쏘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아니, 진짜 그런 경우 쉽지 않습니다.
가족까지 다 출동시켜서 이렇게 전부 함께 상호문화도시에 대한 애착을 갖고 사실 이 담당이 원래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뒤늦게 이 담당을 받아 가지고 너무 감사드리고요.
팀장님 고맙습니다.
칭찬합니다.
전 이상입니다.
가족까지 다 출동시켜서 이렇게 전부 함께 상호문화도시에 대한 애착을 갖고 사실 이 담당이 원래는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뒤늦게 이 담당을 받아 가지고 너무 감사드리고요.
팀장님 고맙습니다.
칭찬합니다.
전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여성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아동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여성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아동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페이지를 못 찾아가지고 둔포 키즈앤맘센터 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키즈앤맘센터가 어쨌든 사유지를 매입을 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추경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에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것은 최근에 배방·탕정 키즈앤맘센터 개관을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키즈앤맘센터가 어쨌든 사유지를 매입을 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추경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에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것은 최근에 배방·탕정 키즈앤맘센터 개관을 했습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김미성 위원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단은 공간이 매우 좁았고 기존에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떤 것이 나아졌는지에 대해서 찾아볼 수가 없었던 그냥 한 층만 더 늘렸던,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공간은 매우 협소했던 그런 공간입니다.
배방, 탕정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부모님들이 있습니까?
키즈앤맘센터라는 말 자체도 굉장히 구시대적입니다.
그래서 그전에 이미 의회에서 둔포 키즈앤맘센터를 하면서 공정성과 형평성을 기준으로 해서 배방, 탕정에도 땅을 찾으라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땅이 없다고 아동보육과에서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일단은 공간이 매우 좁았고 기존에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떤 것이 나아졌는지에 대해서 찾아볼 수가 없었던 그냥 한 층만 더 늘렸던,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공간은 매우 협소했던 그런 공간입니다.
배방, 탕정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부모님들이 있습니까?
키즈앤맘센터라는 말 자체도 굉장히 구시대적입니다.
그래서 그전에 이미 의회에서 둔포 키즈앤맘센터를 하면서 공정성과 형평성을 기준으로 해서 배방, 탕정에도 땅을 찾으라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땅이 없다고 아동보육과에서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김미성 위원
그런데 도한테 물어보면요, 도유지를 찾습니다.
도유지를 찾아서 배방, 탕정 인근에 키즈와 관련된 직업체험센터를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동안 수없이 배방, 탕정에 키즈앤맘센터에 우리가 공공히 쓸 수 있는 땅을 찾으라고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는 찾지도 않았습니다.
찾지 못한 게 아니라 찾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주차장 보셨습니까, 키즈앤맘센터?
도유지를 찾아서 배방, 탕정 인근에 키즈와 관련된 직업체험센터를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동안 수없이 배방, 탕정에 키즈앤맘센터에 우리가 공공히 쓸 수 있는 땅을 찾으라고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는 찾지도 않았습니다.
찾지 못한 게 아니라 찾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주차장 보셨습니까, 키즈앤맘센터?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김미성 위원
어떻습니까?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주차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김미성 위원
매우 협소합니다.
턴할 때 턴 하는 것 자체도 굉장히 어렵고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챙기고 주차를 할 텐데 어떻게 아이들이 그 편의시설에서 주차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아이들을 케어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굉장히 큰 의문이 남고 우리 아산은 한쪽에는 굉장한 많은 지원과 예산을 하고 있지만 한쪽에는 굉장히 소홀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겠습니다.
턴할 때 턴 하는 것 자체도 굉장히 어렵고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챙기고 주차를 할 텐데 어떻게 아이들이 그 편의시설에서 주차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아이들을 케어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굉장히 큰 의문이 남고 우리 아산은 한쪽에는 굉장한 많은 지원과 예산을 하고 있지만 한쪽에는 굉장히 소홀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겠습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이상입니다.
○이기애 위원
예, 과장님 지금 좀 전에 여성복지과에다 말씀을 드렸는데 아동보육과를 보면 국, 도비 반환금이 너무나 많아요.
제가 매년 얘기하는 건데 좀 전에도 말씀을 드렸거든요.
제가 이거 간이 내시 올 때 옆에도 여성복지과에서도 간이 내시 올 때 지속적으로 공문을 보내고 우리 아이들이나 이런 거에 대한 것을 계속 공문을 통해서 서로 소통해서 이번에는 여성복지과는 진짜 엄청 많이 줄었어요.
거의 반환금이 거의 눈에 보이질 않아요.
그런데 아동보육과 같은 경우에는요, 거의 한 26억 정도 돼요.
제가 매년 얘기하는 건데 좀 전에도 말씀을 드렸거든요.
제가 이거 간이 내시 올 때 옆에도 여성복지과에서도 간이 내시 올 때 지속적으로 공문을 보내고 우리 아이들이나 이런 거에 대한 것을 계속 공문을 통해서 서로 소통해서 이번에는 여성복지과는 진짜 엄청 많이 줄었어요.
거의 반환금이 거의 눈에 보이질 않아요.
그런데 아동보육과 같은 경우에는요, 거의 한 26억 정도 돼요.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반환금 많습니다.
○이기애 위원
상당히 반환금이 너무 많아요.
지금 영유아 보육료 지원 및 집행잔액은 1억 6200, 또 부모급여 집행잔액은 2억 2600, 이렇게 얘기해서 쭉쭉쭉 집행잔액을 보면 너무나 많아서 제가 봤을 때는 간이 내시를 하는데 있어서 내가 봤을 때 그만큼 서로 국, 도로 소통이안 됐다는 말씀 밖에 저는 드릴 수가 없거든요.
이거 정말 아까운 돈이에요.
나라의 손실이고 도의 손실이고 아산시의 손실 아니겠습니까?
지금 영유아 보육료 지원 및 집행잔액은 1억 6200, 또 부모급여 집행잔액은 2억 2600, 이렇게 얘기해서 쭉쭉쭉 집행잔액을 보면 너무나 많아서 제가 봤을 때는 간이 내시를 하는데 있어서 내가 봤을 때 그만큼 서로 국, 도로 소통이안 됐다는 말씀 밖에 저는 드릴 수가 없거든요.
이거 정말 아까운 돈이에요.
나라의 손실이고 도의 손실이고 아산시의 손실 아니겠습니까?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이기애 위원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꼭 이거를 지켜보고 있어요.
지켜보고 있는데 이거는 우리 담당 팀장님들을 비롯해서 주무관님들이 면밀하게 검토를 하셔 가지고 되도록이면 우리가 이 갭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를 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특히 아동보육과는 거의 국, 도비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지켜보고 있는데 이거는 우리 담당 팀장님들을 비롯해서 주무관님들이 면밀하게 검토를 하셔 가지고 되도록이면 우리가 이 갭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를 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특히 아동보육과는 거의 국, 도비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우리 과장님 이거에 대한 거는 어떻게 줄이실 계획이 혹시 있으신지, 알고 계십니까?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예, 저희가 분기별로 어떤 사업은 상반기, 하반기로 해서 예상 소요액 추계액을 도에서 계속 지속적으로 우리랑 의견을 나누면서 받거든요, 지원해 주기도 하고.
그럴 때 저희가 추계를 잘해 가지고 하반기나 그 분기에 쓸 수 있는 금액만큼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정리하는 방향으로 직원들과 의견을 나눠서 그렇게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럴 때 저희가 추계를 잘해 가지고 하반기나 그 분기에 쓸 수 있는 금액만큼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정리하는 방향으로 직원들과 의견을 나눠서 그렇게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나마 이 사업들이 어쨌든 정리추경 때 정리를 안 하고 지금 조금이라도 더 빨리 어쨌든 반환을 하기 때문에 그나마 더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누차 얘기하지만 이런 추계를 저희들이 아산시 국, 도비는 잘 모르잖아요.
매번 주는, 작년에 주는 것만큼에 거의 비례해서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로 해서 계속 내려보내고 있단 말입니다.
매번 주는, 작년에 주는 것만큼에 거의 비례해서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로 해서 계속 내려보내고 있단 말입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이거는 우리 아산시밖에 정리를 못해요, 제가 봤을 적에는.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예.
○이기애 위원
서로 소통을 하셔서 되도록이면 반환금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아동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경로장애인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아동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경로장애인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저희가 사할린한인 같은 경우는 고국에 와서 생활을 하시는데 너무 다 고령화 되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기존에 한 5만 원 정도 지원을 했었는데 이거를 월 10만 원 정도 지원을 하려고 조금 더 추가 편성한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존에 한 5만 원 정도 지원을 했었는데 이거를 월 10만 원 정도 지원을 하려고 조금 더 추가 편성한 그런 사항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취지는 좋은데 지금 정부가 전체적인 기조가 현금성 복지를 최소화 해야 된다라는 예산편성 지침을 내렸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고민을 해 보셨습니까?
○김미성 위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분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곳에 지원을 했을 경우에 다른 곳으로 파생될 수 있는 여파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현금성 지원이라는 것은 한번 지원하면 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굳이 추경에 올렸어야 되나, 그런 말씀을, 현금성 복지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굉장히 신중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곳에 지원을 했을 경우에 다른 곳으로 파생될 수 있는 여파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현금성 지원이라는 것은 한번 지원하면 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굳이 추경에 올렸어야 되나, 그런 말씀을, 현금성 복지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굉장히 신중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그런데,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270페이지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 운영인데 이게 3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증액을 하는데 증액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저희가 그동안 장애인에 관련돼서는 저희가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하루 물놀이를 야외, 신정호 야외수영장에서 하다 보니까 장애인들이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저희가 신정호 수영장이 개장하면서 초반에 한 번 정도 아니면 끝에 한번 이렇게 해서 이틀 정도 하려고 저희가 조금 더 예산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저희가 하루 물놀이를 야외, 신정호 야외수영장에서 하다 보니까 장애인들이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저희가 신정호 수영장이 개장하면서 초반에 한 번 정도 아니면 끝에 한번 이렇게 해서 이틀 정도 하려고 저희가 조금 더 예산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럼 하루에 하던 거를 조금 더 일수를 늘리기 위해서 했다는 말씀이시죠?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예.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그거는 저희가 거의 마무리가 되고 4월에는 우기 대비해서 배수로 공사를 했었고 5월 1일부터는 토목공사를 지금 시작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천철호 위원
아, 정상적으로?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예.
○천철호 위원
예,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279페이지입니다.
장애인복지관 신축 토지 매입비(추가) 이렇게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을 비롯해서 경로장애인과 팀장님들 모두 감사하다는 말씀, 칭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견들이 나왔었고 반대로 이왕이면 그 옆에 같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그냥 한 귀로 흘려듣지 않고 토지를 매입하려고 정말 준비도 많이 하시고 그분들하고 소통도 하시고 해서 결과물로 이렇게 갖고 왔잖아요.
279페이지입니다.
장애인복지관 신축 토지 매입비(추가) 이렇게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을 비롯해서 경로장애인과 팀장님들 모두 감사하다는 말씀, 칭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견들이 나왔었고 반대로 이왕이면 그 옆에 같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그냥 한 귀로 흘려듣지 않고 토지를 매입하려고 정말 준비도 많이 하시고 그분들하고 소통도 하시고 해서 결과물로 이렇게 갖고 왔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천철호 위원
이렇게 추경에 올라오는 건 정말 잘하는 거예요.
이게 시급한 거기 때문에 땅을 사는 문제라는 것은, 그래서 저는 모든 과가 이랬으면 좋겠다.
일을 계속하고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그냥 계획이 위에서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9급, 8급, 팀장님들, 과장님들 다 뛰어서 결과를 만드신 거잖아요.
이게 시급한 거기 때문에 땅을 사는 문제라는 것은, 그래서 저는 모든 과가 이랬으면 좋겠다.
일을 계속하고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그냥 계획이 위에서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 9급, 8급, 팀장님들, 과장님들 다 뛰어서 결과를 만드신 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천철호 위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작년에 의원님들이 현장방문 하고 난 뒤에 저랑 담당 팀장하고 전에 이창호 관장님하고 저희가 여러 군데 땅을 보고 얻어낸 결과물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경로장애인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생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경로장애인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생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효진 위원
예, 예.
○위생과장 한대균
예, 그분들 모시고 잘 돼 있는 데를 가서 보고 배우자는 취지로 예산을 올렸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잘 돼 있는 거리의 사례가 몇 군데가 있어서 지금 장소나 이런 부분이 정해져 있는 부분이 있나요?
○위생과장 한대균
정해져 있진 않지만요, 같이 논의는 해 봐야 되겠지만 충북 오송 쪽도 좀 괜찮고요.
○박효진 위원
충북 오송이요?
○위생과장 한대균
예, 예.
○박효진 위원
영업주라고 하면 사장님들만, 대표자들만 가시나요, 혹시?
○위생과장 한대균
그렇죠.
○박효진 위원
50명이나 돼요, 거기가?
○위생과장 한대균
그래서 요식업조합하고 논의를 해서 같이 모아서,
○박효진 위원
같이 모은다는 게 어떤 부분을 모아요?
○위생과장 한대균
가실 분들을요.
○박효진 위원
예.
○위생과장 한대균
장사도 하셔야 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음식문화거리를 해 놨는데 좀 더 활성화 시키자는 쪽으로 같이 민하고 같이 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음식문화거리를 해 놨는데 좀 더 활성화 시키자는 쪽으로 같이 민하고 같이 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박효진 위원
취지는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게 사업을 우리도 아까부터 다른 과들도 얘기했지만 사업의 계획이 정확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예산만 딱 올려놓고서 어디를 가겠다는 것도 정확히 명시도 안 돼 있고 몇 명이 어떻게 갈 건지에 대한 부분도 없이 그냥50명으로 추산을 해 놓고서 예산을 잡아놓는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계속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했던 부분이거든요, 다른 과들도.
이게 금액은 적어요.
금액은 적지만 그래도 가실 거면 정말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먹을거리도 많이 먹고 오실 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게 사업을 우리도 아까부터 다른 과들도 얘기했지만 사업의 계획이 정확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예산만 딱 올려놓고서 어디를 가겠다는 것도 정확히 명시도 안 돼 있고 몇 명이 어떻게 갈 건지에 대한 부분도 없이 그냥50명으로 추산을 해 놓고서 예산을 잡아놓는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계속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했던 부분이거든요, 다른 과들도.
이게 금액은 적어요.
금액은 적지만 그래도 가실 거면 정말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먹을거리도 많이 먹고 오실 거 아니에요.
○위생과장 한대균
그건 아니고요.
○박효진 위원
금액이 적지만.
○위생과장 한대균
예, 그건 아닙니다.
○박효진 위원
예, 그래서 사업계획을 좀 더 세밀하게 세우셔서 다음에는 예산 같은 거는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생과장 한대균
예, 잘 알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천철호 위원
지금 예산에는 없는데 정말 궁금해서 하나 물어볼게요.
미성년자 음주 먹튀 셀프 신고 이거에 대해서 좀 문제가 됐고 그것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게 있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그런 영업주들이 피해 보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거는 잘 맞지 않는 제도였었잖아요.
미성년자 음주 먹튀 셀프 신고 이거에 대해서 좀 문제가 됐고 그것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게 있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그런 영업주들이 피해 보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거는 잘 맞지 않는 제도였었잖아요.
○위생과장 한대균
예.
○천철호 위원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그게 궁금해서.
○위생과장 한대균
대통령님께서 국민과의 대화 시에 자영업자들의 그런 말씀을 들으시고 그런 지시가 있었는데요.
그전에는 청소년들이다 보니까 미성년자 보호적인 측면에서 신분증을 위조한다든가 일부러 유행처럼 그렇게 해도 청소년들은 처벌 안 받고 업주만 과태료라든가 영업정지, 그런데 청소년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처벌이 셉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문제점을 아시고 고의, 미성년자를 일부러 술 판매할 목적이 아니라 미성년자를 속인 경우에는 그게 사법부 판단까지 기다려야 되는데 행정적 처분을 받고 이러다 보니까 그거를 지금은 무조건 처벌이 아니라 발생한 사건의 개요를 정확히 살펴서 업주의 과실이 중하지 않으면 처벌을 유보하는 쪽으로.......
그전에는 청소년들이다 보니까 미성년자 보호적인 측면에서 신분증을 위조한다든가 일부러 유행처럼 그렇게 해도 청소년들은 처벌 안 받고 업주만 과태료라든가 영업정지, 그런데 청소년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처벌이 셉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문제점을 아시고 고의, 미성년자를 일부러 술 판매할 목적이 아니라 미성년자를 속인 경우에는 그게 사법부 판단까지 기다려야 되는데 행정적 처분을 받고 이러다 보니까 그거를 지금은 무조건 처벌이 아니라 발생한 사건의 개요를 정확히 살펴서 업주의 과실이 중하지 않으면 처벌을 유보하는 쪽으로.......
○천철호 위원
그렇죠, 그게 맞죠.
○위생과장 한대균
현행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위생과장 한대균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래서 이런 법규들이 아마 상위법에서 바뀌어야 되겠지만 청소년들이 그럴 경우에는 부모한테 과태료 먹이는 것까지 아마 상위법에서 개정이 됐으면 좋겠다, 생각하고요.
이런 것들이 있을 때 정말 면밀히 살피셔서 업주한테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법이 실행되기 전까지는 위생과에서 판단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이런 것들이 있을 때 정말 면밀히 살피셔서 업주한테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법이 실행되기 전까지는 위생과에서 판단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위생과장 한대균
예, 그렇게 하고 또 법원의 판단도 기다려야 되는,
○천철호 위원
예.
○위생과장 한대균
예, 최대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업주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그런 거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생과장 한대균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위생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복지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종결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위생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복지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종결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7분 회의중지)
(16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정근
이어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안녕하십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안정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
(참 조)
·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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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안정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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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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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안정근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예, 이사장님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시면서 각오라고나 할까요?
어떻게 시설관리공단을 활성화 시키면서 더 효과적으로 아산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계획이 혹시 있으십니까?
어떻게 시설관리공단을 활성화 시키면서 더 효과적으로 아산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계획이 혹시 있으십니까?
○이기애 위원
예, 좀 듣고 싶어서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저희 시설관리공단은 저희 공단의 비전과 미션에 나타났듯이 전문적인 시설관리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복리증진과 편익을 제공하고자 설립된 공기업이고요.
저희 시설관리공단은 현재 정원은 426명인데 현재 원은 391명입니다.
그래서 각종 시설관리를 하다 보니까 수많은 민원인도 상대해야 되고 여러 가지 시설 유지 관리를 위해서 때로는 어떤 부서에서는 24시간 운영하는 데도 있고 대부분 토요일, 일요일은 근무하고 평일에 돌아가면서 휴일을 지내고있는데요.
어쨌든 시설관리공단 직원이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소통을 열심히 해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들에게 복리증진을 위해서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희 시설관리공단은 현재 정원은 426명인데 현재 원은 391명입니다.
그래서 각종 시설관리를 하다 보니까 수많은 민원인도 상대해야 되고 여러 가지 시설 유지 관리를 위해서 때로는 어떤 부서에서는 24시간 운영하는 데도 있고 대부분 토요일, 일요일은 근무하고 평일에 돌아가면서 휴일을 지내고있는데요.
어쨌든 시설관리공단 직원이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소통을 열심히 해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시민들에게 복리증진을 위해서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기애 위원
왜냐하면 이사장님 같은 경우에는 평생을 공직에 계시다가 이사장으로 가신 만큼 무엇보다 아산시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머물지 않고 조금 더 발전적인 행정을 하지 않을까라는 저는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감사합니다.
○이기애 위원
우선 이번에 시설관리공단에서 한 530억 원 정도 이상 되는 금액에서 9억 원 이상 증액되는 부분은 자전거 대여소 위탁이 아마 거의 차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예.
○이기애 위원
좀 전에 관광진흥과 하고도 얘기를 했는데요.
우리 시설공단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한 것 같아요.
대부분의 평가를 받는데 시설관리공단이 전국에서 평가를 받을 때 등급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예산 절감을 해야 되는 평가가 크게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인원은 비대해 지면서 사실 그걸 평가에 맞추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예산을절감하기 위한 투자를 안 한다는 얘기가 민원인으로서도 많이 들려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저는 이게 숙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과연 그게 옳은 것인지.
그런데 시민들은 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할 때 어떻게 됐느냐, 이런 거를 우려를 했지만 장점으로 시설관리공단이 공무원이 할 수 없는 일을 시설관리공단을 통해서 뭔가 배가 될 수 있는 사업들, 적극적인 행정, 이런 서비스 행정들이 더 좋아질 거라고 보기 때문에 시설관리공단이 출범을 한 거예요, 제일 처음에 시작을 할 때.
그런데 이거를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만약에 여러 가지 의원들 간에도 자전거 대여소의 위탁 문제를 갖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만은 사실인데 자전거를 활성화 시키고 자전거 도로를 이용한 여러 가지 시설을 집행부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향을 여러 가지로 찾아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우리 시설공단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한 것 같아요.
대부분의 평가를 받는데 시설관리공단이 전국에서 평가를 받을 때 등급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예산 절감을 해야 되는 평가가 크게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인원은 비대해 지면서 사실 그걸 평가에 맞추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예산을절감하기 위한 투자를 안 한다는 얘기가 민원인으로서도 많이 들려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저는 이게 숙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과연 그게 옳은 것인지.
그런데 시민들은 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할 때 어떻게 됐느냐, 이런 거를 우려를 했지만 장점으로 시설관리공단이 공무원이 할 수 없는 일을 시설관리공단을 통해서 뭔가 배가 될 수 있는 사업들, 적극적인 행정, 이런 서비스 행정들이 더 좋아질 거라고 보기 때문에 시설관리공단이 출범을 한 거예요, 제일 처음에 시작을 할 때.
그런데 이거를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만약에 여러 가지 의원들 간에도 자전거 대여소의 위탁 문제를 갖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만은 사실인데 자전거를 활성화 시키고 자전거 도로를 이용한 여러 가지 시설을 집행부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향을 여러 가지로 찾아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이기애 위원
또 한 가지는 제가 저번에 이사장님한테 말씀드렸듯이 이거를 설립하고 뭐하고 하기까지는 기간이 조금 걸릴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들은 그 기간이 걸릴 수 있는 게 최소한으로 걸려야 된다.
왜냐하면 시기가 딱 봄부터 여름, 가을까지밖에 사용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자전거는, 되도록이면 빨리 오픈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시기가 딱 봄부터 여름, 가을까지밖에 사용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자전거는, 되도록이면 빨리 오픈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영인산입니다.
영인산은 충남에서도 대표적인 산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제가 저번에 철쭉축제 때 가면서 좀 아쉬웠던 게 있어요.
다른 산을 저도 국립공원이나 이런 데를 상당히 많이 가보거든요.
그런데 영인산은 너무 아름답게 꾸며놓고서 조경이라든지 전지라든지 이런 게 너무 부족해요.
나무가 그냥 자연 그대로 놓는 것도 좋지만 시민들이 눈으로 제일 처음에 걷고 볼 수 있는 주변은 관리를 제대로 해 주셔야 된다.
그런데 지금 인력의 문제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관리가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걸로 보이거든요.
영인산은 충남에서도 대표적인 산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제가 저번에 철쭉축제 때 가면서 좀 아쉬웠던 게 있어요.
다른 산을 저도 국립공원이나 이런 데를 상당히 많이 가보거든요.
그런데 영인산은 너무 아름답게 꾸며놓고서 조경이라든지 전지라든지 이런 게 너무 부족해요.
나무가 그냥 자연 그대로 놓는 것도 좋지만 시민들이 눈으로 제일 처음에 걷고 볼 수 있는 주변은 관리를 제대로 해 주셔야 된다.
그런데 지금 인력의 문제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관리가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걸로 보이거든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위원님 지금 철쭉제 때는 아직 착공을 안 했었는데 현재는 영인산 주요 수목에 대해서 정전작업은 공사 발주해서,
○이기애 위원
아, 하고 있습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착공이 최근에 됐습니다.
○이기애 위원
제가 보는 눈이 정확하죠, 그래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예.
○이기애 위원
그래서 이거를 꼭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한 거예요.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예, 제초작업하고 정전작업, 병충해 방제 약재하는 살포, 모든 사업을 지금 발주해 놨습니다.
○이기애 위원
발주가 언제쯤 끝납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1년에 보통 전지라든가 제초는 2∼3회를 실시하기 때문에 한 번에 하는 건 아닙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그렇게 시기에 따라서 조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그렇게 시기에 따라서 조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거 끝나면 전체 끝나면 본 위원이 다시 한 번 영인산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예,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최근에 공수스포츠센터라든가 둔포 체육센터, 이런 게 인수 받을 걸 감안해서 정원이 급작스럽게 늘은 거고요.
이번 추경에 현수막 게시대라든가 자전거 이용 시설이 예산이 반영이 되면 거기에 맞는 인원을 증원해서 저희가 최대한 빨리 해서 안정화 할 수 있도록 시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경에 현수막 게시대라든가 자전거 이용 시설이 예산이 반영이 되면 거기에 맞는 인원을 증원해서 저희가 최대한 빨리 해서 안정화 할 수 있도록 시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인원이 부족해서 일이 힘들어지면 양질의 서비스가 나올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정원 충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고요.
그런 거는 빨리 채워졌으면 좋겠고 이사장님께서 역할은 뭐나햐면 인력관리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시설관리공단이 이익을 창출하는 공단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공무원이 하지 못하는 걸 하지만 정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그분들이 만족을 하지 않으면 수영장이 됐든 도서관이 됐든 근무하시는 분들에게서 좋은 행복 바이러스가 나올 수가 없어요.
시민들한테 고스란히 전가가 될 거거든요.
그래서 정말 당부드리는 거는 거기에 계신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소통을 많이 해 주셔서 그런 것들이 평가 때문에 평가를 위해서 숨기거나 이런 거 전혀 없었으면 좋겠고요.
안에서 규칙이 있으면 규칙대로 했으면 좋겠고요.
그걸 유도리 있게 해서 소통 속에서 그분들도 인정하고 시설관리공단도 인정하고 서로가 인정을 하면 모든 게 편안해지거든요.
그래서 정원 충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고요.
그런 거는 빨리 채워졌으면 좋겠고 이사장님께서 역할은 뭐나햐면 인력관리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시설관리공단이 이익을 창출하는 공단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공무원이 하지 못하는 걸 하지만 정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그분들이 만족을 하지 않으면 수영장이 됐든 도서관이 됐든 근무하시는 분들에게서 좋은 행복 바이러스가 나올 수가 없어요.
시민들한테 고스란히 전가가 될 거거든요.
그래서 정말 당부드리는 거는 거기에 계신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소통을 많이 해 주셔서 그런 것들이 평가 때문에 평가를 위해서 숨기거나 이런 거 전혀 없었으면 좋겠고요.
안에서 규칙이 있으면 규칙대로 했으면 좋겠고요.
그걸 유도리 있게 해서 소통 속에서 그분들도 인정하고 시설관리공단도 인정하고 서로가 인정을 하면 모든 게 편안해지거든요.
○천철호 위원
무슨 말씀하는지 알겠죠?
그러니까 인력관리 잘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고요.
현수막하고 야영장하고 그다음에 공영 자전거가 갑니다.
조금 걱정은 돼요.
솔직히 말해서 걱정은 되지만 잘해 주실 거라 믿고요.
거기서 정말 저희가 우려했던 거 말끔히 씻고 시설공단에 가서 이게 정착돼서 잘 되고 있구나, 이런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인력관리 잘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고요.
현수막하고 야영장하고 그다음에 공영 자전거가 갑니다.
조금 걱정은 돼요.
솔직히 말해서 걱정은 되지만 잘해 주실 거라 믿고요.
거기서 정말 저희가 우려했던 거 말끔히 씻고 시설공단에 가서 이게 정착돼서 잘 되고 있구나, 이런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차 문화환경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차 문화환경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1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