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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9회 아산시의회제1차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4년 6월 18일(화)
- 장 소 건설도시위원회 회의실
(10시07분 감사개시)
○위원장 김미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그리고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건설도시위원회 소관에 대한 2일 차 2024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금일 건설교통국장님께서 개인사유로 출석이 불가하여 건설정책과장님께서 대신 출석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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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그리고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건설도시위원회 소관에 대한 2일 차 2024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금일 건설교통국장님께서 개인사유로 출석이 불가하여 건설정책과장님께서 대신 출석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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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위원장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도로관리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도로관리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자료 번호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홍순철 위원님.
도로관리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자료 번호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홍순철 위원님.
○홍순철 위원
제가 간단하게 과장님한테 질의 한번 드리겠습니다.
환경개선사업 추진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추진하고 있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번호는 행정감사 자료 94페이지입니다.
환경개선사업 추진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추진하고 있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번호는 행정감사 자료 94페이지입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도로관리과장 유권종입니다.
항상 도로관리업무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주시는 김미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보도가 설치되어 있거나 아니면 설치되지 않은 곳에 대하여 정비하는 사업으로써 지속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같은 경우는 온양온천역에서 박물관 사거리까지 보도 정비를 시행한 바 있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는 623 지방도 신정호 상류에 보도 및 자전거도로 겸용도로를 공사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음봉 스파비스에서 영인산 입구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설계가 1, 2군구 다 됐고 2군구는 영인 회전로타리에서부터 영인산 입구까지 그 구간에 대해서 이미 공사를 완료한 바 있으며 준공검사는 아직 시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개 개선될 수 있도록 도로관리과에서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도로관리업무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주시는 김미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보도가 설치되어 있거나 아니면 설치되지 않은 곳에 대하여 정비하는 사업으로써 지속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같은 경우는 온양온천역에서 박물관 사거리까지 보도 정비를 시행한 바 있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는 623 지방도 신정호 상류에 보도 및 자전거도로 겸용도로를 공사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음봉 스파비스에서 영인산 입구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설계가 1, 2군구 다 됐고 2군구는 영인 회전로타리에서부터 영인산 입구까지 그 구간에 대해서 이미 공사를 완료한 바 있으며 준공검사는 아직 시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개 개선될 수 있도록 도로관리과에서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순철 위원
예, 보니까 음봉에 스파비스에서 영인산 입구 보도 정비사업 용역을 줬었는데 중단된 이유는 뭡니까?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용역 중단된 이유는 관련 기관 협의가 필요했습니다.
그 구간은 우리 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도 있지만 대부분이 624지방도로로 충청남도에서 관리하는 도로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사업 시행할지 충청남도에서 할지 협의 기간이 필요했고 최종적으로는 충청남도에서 하는 것으로 해서 저희가 설계한 내역을 도에 제출을 하고 건의를 했습니다.
빨리 시행해달라고 건의한 바 있습니다.
그 구간은 우리 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도 있지만 대부분이 624지방도로로 충청남도에서 관리하는 도로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사업 시행할지 충청남도에서 할지 협의 기간이 필요했고 최종적으로는 충청남도에서 하는 것으로 해서 저희가 설계한 내역을 도에 제출을 하고 건의를 했습니다.
빨리 시행해달라고 건의한 바 있습니다.
○홍순철 위원
맞습니다, 그 사업을 하다 보면 둔포도 그랬고 영인도 그랬고 주위에 보면 하다가 좋지 않은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선환경사업은 다양한 이해관계로 인해 실제 사업 시행을 하고 있는 주민의 의견 충돌로 사업 지원이 빈번하게 중단되고 그런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선정을 잘 해서 설계 시공 사후관리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평가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개선환경사업은 다양한 이해관계로 인해 실제 사업 시행을 하고 있는 주민의 의견 충돌로 사업 지원이 빈번하게 중단되고 그런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선정을 잘 해서 설계 시공 사후관리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평가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순철 위원
이상입니다.
○신미진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시죠.
제가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 본 책자에 이건 간단하게 어제 도로시설과와 같은 건가 싶어서 잠깐 질의 좀 할게요.
87페이지 보세요.
각종 시설물 하자보수 추진사항에 보면 어제 시설과 같은 경우도 여기 건설회사에서 도로 재포장한다고 올라왔던 게 있는데 이게 혹시 신도시 해제지역에 같은 건입니까?
제가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 본 책자에 이건 간단하게 어제 도로시설과와 같은 건가 싶어서 잠깐 질의 좀 할게요.
87페이지 보세요.
각종 시설물 하자보수 추진사항에 보면 어제 시설과 같은 경우도 여기 건설회사에서 도로 재포장한다고 올라왔던 게 있는데 이게 혹시 신도시 해제지역에 같은 건입니까?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말씀하시는 데가 몇 페이지, 87페이지 말씀하셨죠?
○신미진 위원
예.
○신미진 위원
어제 시설과는 자전거도로였고 이건 그 앞에 내면도로라는 말씀이신 거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그렇습니다.
○신미진 위원
그럼 그 도로는, 어제 시설과는 하자 담보 기간이 다르길래 같은 회사에서 같이 했다고 했는데, 시설과는 6월 3일이었는데 여기는 6월 30일로 되어 있길래 혹시 다른 건인가 해서 제가 여쭤본 거고요.
그러면 저희 지금 도로재포장 복구 다 됐죠?
그러면 저희 지금 도로재포장 복구 다 됐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됐습니다.
○신미진 위원
지금 현재는 문제 없습니까?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지금 이 하자보수 한 신도시 해제지역 남북도로에서는 문제 없습니다.
○신미진 위원
현재는 다 복구된 상황이에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그렇습니다.
○신미진 위원
다음 거 넘어가겠습니다.
자료번호 11번이고요, 부속서류 페이지 91페이지입니다.
현재까지 공사 설계변경 현황 내역 해서 올라왔는데 감사하게도 또 우리 과장님이 신경쓰셔가지고 25%이상 현황내역은 따로 준비를 해주셨어요.
자료번호 11번이고요, 부속서류 페이지 91페이지입니다.
현재까지 공사 설계변경 현황 내역 해서 올라왔는데 감사하게도 또 우리 과장님이 신경쓰셔가지고 25%이상 현황내역은 따로 준비를 해주셨어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신미진 위원
그래서 보고는 있는데 이게 설계변경 건에 대해서 지금 변경 사유를 보면 정말 해야 되는 사항도 있지만 여기 관리과도 마찬가지로 이게 무분별하게 어떤 민원, 현장 여건 때문에 설계 변경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게 사업 계획단계에서부터 정말 면밀하게 충분한 검토가 있었으면 이렇게 변경해서 사업비가 올라가지 않았어도 되는 건이 몇 건이 있어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신미진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사전검토가 좀 덜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뭐냐면 저희가 수의계약 건이었지만 여기서 증감이 되면서 입찰계약으로 갈 수 있는 건들이 보여요.
이게 사전에 검토를 했고 어떤 사업비가 섰으면 수의계약이 건이 아니라 입찰계약으로 갔었어야죠, 그렇죠?
그런데 여기서 뭐냐면 저희가 수의계약 건이었지만 여기서 증감이 되면서 입찰계약으로 갈 수 있는 건들이 보여요.
이게 사전에 검토를 했고 어떤 사업비가 섰으면 수의계약이 건이 아니라 입찰계약으로 갔었어야죠, 그렇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그렇습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설계하는 단계에서도 저희가 현장조사를 같이 실시하고 해서 설계변경 최소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그리고 부속서류가 편하십니까? 페이지 11페이지입니다.
현재까지 감사지적 사항 보시면 다른 과도 마찬가지로 있지만 지금 저희 관리과도 건설기술인 중복배치 확인 업무 소홀 건, 그래도 21년도에 비해서 23년도에는 한 건으로 줄기는 했어요.
조금 신경을 쓰신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업무 소홀 건이 중복배치가 된다는 건 없어야 되겠죠.
현재까지 감사지적 사항 보시면 다른 과도 마찬가지로 있지만 지금 저희 관리과도 건설기술인 중복배치 확인 업무 소홀 건, 그래도 21년도에 비해서 23년도에는 한 건으로 줄기는 했어요.
조금 신경을 쓰신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업무 소홀 건이 중복배치가 된다는 건 없어야 되겠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그렇습니다.
○신미진 위원
이런 거 신경쓰셔서 주의조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알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그리고 제일 문제인데 과장님 사전에 제가 과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지만 좀 심각한 사항이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자료도 올려 달라고 해서 보고 했는데 도로 보수 하고 계시죠?
어떻게 저희가 진행하고 있죠?
제가 자료도 올려 달라고 해서 보고 했는데 도로 보수 하고 계시죠?
어떻게 저희가 진행하고 있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크게는 응급복구하고 항구복구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요.
포트홀 같은 경우는 즉시 응급복구를 하지 않으면 2차, 3차 타이어 파손이라든가 이런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응급복구로 포대아스콘을 사용해서 하고 있고 항구복구는 포트홀 플러스 거북등처럼 포장면이 갈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그런 부분은 절삭을 하고 장비로 포장을 하는데 이렇게 항구복구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지금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포트홀 같은 경우는 즉시 응급복구를 하지 않으면 2차, 3차 타이어 파손이라든가 이런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응급복구로 포대아스콘을 사용해서 하고 있고 항구복구는 포트홀 플러스 거북등처럼 포장면이 갈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그런 부분은 절삭을 하고 장비로 포장을 하는데 이렇게 항구복구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지금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신미진 위원
제가 얼마 전에도 과장님한테 포트홀 때문에 민원을 드렸고 복구를 했고, 감사하게도 과장님이 빠른 조치 해주셔서 복구를 했어요,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재민원이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민원 처리가 있는지에 대해서.
과장님 인지하고 계시죠?
그런데 재민원이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민원 처리가 있는지에 대해서.
과장님 인지하고 계시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신미진 위원
그래서 제가 사진을 같이 첨부해 달라고 했는데 이거 정말 여기 있는 모든 위원님들이 보셔야 될 것 같고 이 사안은 되게 중요한 사안입니다.
왜?
저희 예산을 복구함에 있어서 예산이 투입이 되고 인력이 투입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이게 다 떼워졌다고 보십니까?
정말 심각하게 이거 누가 하는 거죠, 업체에서 합니까, 저희 보수원들이 합니까?
왜?
저희 예산을 복구함에 있어서 예산이 투입이 되고 인력이 투입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이게 다 떼워졌다고 보십니까?
정말 심각하게 이거 누가 하는 거죠, 업체에서 합니까, 저희 보수원들이 합니까?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보수원들이 응급복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신미진 위원
저희 보수원들이 하는 겁니까?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사진상에 보고 계신 건 대부분 포트홀인데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우선은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데는 포트홀 같은 데는 응급복구를 하고요.
○신미진 위원
이거 어떤 식으로 복구합니까?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절삭하는 기계가 있어서 거북등 같이 갈라진 부분은 깎아내야 됩니다. 깎아낸 다음에 아스콘으로, 포대아스콘이 아닌 공장에서 생산하는 아스콘으로 겉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미진 위원
그렇죠? 절삭하고 해야 되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그렇습니다.
○신미진 위원
어떻게 심각한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절삭하지 않고 땜빵을 했어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그거는,
○신미진 위원
급하니까 땜빵을 하신 거 같은데 그렇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그렇습니다.
○신미진 위원
그럼 땜빵을 잘해야 됩니까? 주먹구구 식으로 이렇게 그냥 쏟아붓고만 가야 됩니까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신미진 위원
민원인이 전화 와서 뭐라고 그러냐면 포대 자루 갖고 와서 붓고 차로 왔다 갔다 한 번씩 하더니 3분만에 갔답니다.
이게 무슨, 그냥 민원 들어오면 주먹구구식으로 이렇게 땜빵하고 가시는 겁니까?
이런 식으로 일처리하세요, 아산시에서는?
이게 무슨, 그냥 민원 들어오면 주먹구구식으로 이렇게 땜빵하고 가시는 겁니까?
이런 식으로 일처리하세요, 아산시에서는?
○신미진 위원
저희가 예산이 부족해서 땜빵으로 갈 것 같으면 정말 잘하시든지 이렇게 절삭을 해야 되는 경우에는 조금 늦더라도 정말 정확하게, 예산은 두 곳 다 투입이 됩니다. 그렇죠?
예산 낭비 되지 않도록 잘하셔야죠.
재민원이 들어왔다는데 저는 의원으로서 얼굴이 빨개져서 답변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이런 부분 과장님 인지하고 계신 걸로 알고 앞으로 이런 재민원이 들어오게끔, 내년에도 이 자료는 제가 다시 받아보겠습니다.
추후에도 이런 사안이 또 나온다면 이건 아산시가 문제가 있거나 예산이 없어서 못 한다고 따지시면 아산시가 문제가 있는 거죠?
예산 낭비 되지 않도록 잘하셔야죠.
재민원이 들어왔다는데 저는 의원으로서 얼굴이 빨개져서 답변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이런 부분 과장님 인지하고 계신 걸로 알고 앞으로 이런 재민원이 들어오게끔, 내년에도 이 자료는 제가 다시 받아보겠습니다.
추후에도 이런 사안이 또 나온다면 이건 아산시가 문제가 있거나 예산이 없어서 못 한다고 따지시면 아산시가 문제가 있는 거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관리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이거 관리 잘 하시고요, 정말 앞으로 이런 일 있으면 안 됩니다, 과장님.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알겠습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그렇습니다.
○신미진 위원
차선도색 계속 해달라고 요청 들어오고 있잖아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신미진 위원
이 차선 도색 한 번 하면 우리가 몇 년을 보고 도색을 하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몇 년을 보고 한다 이런 건 없고요.
○신미진 위원
대부분 어느 정도 유지가 되는지?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한 번 하면 시내 같은 경우는 차량 통행량이 많다 보니까 주기가 짧아지고 외곽도로 같은 경우는 교통량이 적은 데는 그 기간이 5년 이상 갑니다.
○신미진 위원
5년 이상 갑니까?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신미진 위원
저희도 차선 도색 건 때문에 계속 민원을 계속 받고는 있지만 이 차선 도색을 하는데 제가 과장님한테 요청을 드리고 싶어서 여줘본 거고요.
차선 도색 할 때 저희가 지금 이걸 뭐라고 그러나요?
재료라 그러나요, 차선 도색할 때 들어가는 페인트?
페인트 재료가 조금 더 오래가는 게 있대요.
그러면 저희가 5년을 바라보고 한다면 7∼8년, 10년 정도 왜냐하면 요즘은 인건비나 장비대가 비싸기 때문에 예산 투입이 많이 되는 거지만 향후 몇 년을 더 쓸 수 있다고 하면 재료비는 얼마 안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걸 업체에 얘기해가지고 조금 더 예산을 세우더라도 한 번 할 때 정확하게 해야 된다, 더 오래갈 수 있게.
그냥 다른 곳처럼 똑같이 해서는, 예산은 계속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과장님?
예산 절감을 위해서도 이 부분은 조금 더 세심하게 신경 쓰셔서 이런 부분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차선 도색 할 때 저희가 지금 이걸 뭐라고 그러나요?
재료라 그러나요, 차선 도색할 때 들어가는 페인트?
페인트 재료가 조금 더 오래가는 게 있대요.
그러면 저희가 5년을 바라보고 한다면 7∼8년, 10년 정도 왜냐하면 요즘은 인건비나 장비대가 비싸기 때문에 예산 투입이 많이 되는 거지만 향후 몇 년을 더 쓸 수 있다고 하면 재료비는 얼마 안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걸 업체에 얘기해가지고 조금 더 예산을 세우더라도 한 번 할 때 정확하게 해야 된다, 더 오래갈 수 있게.
그냥 다른 곳처럼 똑같이 해서는, 예산은 계속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과장님?
예산 절감을 위해서도 이 부분은 조금 더 세심하게 신경 쓰셔서 이런 부분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알겠습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알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제가 수의계약 건을 좀 봤어요.
여성기업 많이 챙겨주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같은 날, 여성기업 챙겨주는 거 좋지만, 같은 날 같은 업체에게 수의계약 건을 2건을 같이 주셨더라고요.
왜 이렇게 주시는 거죠?
여성기업 많이 챙겨주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같은 날, 여성기업 챙겨주는 거 좋지만, 같은 날 같은 업체에게 수의계약 건을 2건을 같이 주셨더라고요.
왜 이렇게 주시는 거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저희가,
○신미진 위원
회계과에서 하나요, 또?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계약에 관한 건 저희가 관여할 수 있는 사항이,
○신미진 위원
또 회계과예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그렇습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계약에 관련된 건 저희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신미진 위원
여기 산지복구 설계 용역도 같은 업체에게 계속 주고 있는데 이것도 회계과에서 하시는 거죠, 우리 과랑 상관없이?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저희가 지정한다든지 이런 건 없습니다.
○신미진 위원
그리고 제가 하나 아까 좀 전에 하다가 말았는데 이 설계변경에 조금 더 주의를 요해주시길 바라서 제가 조금 더 설명드리면 민원으로 인한 추가 보도 포장 해가지고 설계변경 하는 건이 몇 건 있어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신미진 위원
물론 민원처리 해야 죠.
저희가 그래서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추가로 보도포장해서 이렇게 20∼30%씩, 40%씩 올려가지고 하는 건 저희가 순위별로 나눠놓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민원이 발생을 했지만 이게 건이 정말 급하지 않는 이상은 조금 지양해주시고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많아요, 여기가.
더군다나 차선 도색 건 같은 경우도. 그렇고 많아서보다 보니까 물론 저희가 민원 부서이기 때문에 좀 이 건이 많겠지만 앞으로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추가로 보도포장해서 이렇게 20∼30%씩, 40%씩 올려가지고 하는 건 저희가 순위별로 나눠놓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민원이 발생을 했지만 이게 건이 정말 급하지 않는 이상은 조금 지양해주시고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많아요, 여기가.
더군다나 차선 도색 건 같은 경우도. 그렇고 많아서보다 보니까 물론 저희가 민원 부서이기 때문에 좀 이 건이 많겠지만 앞으로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알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표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시고요.
페이지 자료 번호 32번입니다. 그리고 페이지 94페이지입니다.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상황 해서 초원아파트 도시계획도로 보행환경 개선공사 해가지고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1번으로 제출해 주셨어요, 찾으셨나요?
페이지 자료 번호 32번입니다. 그리고 페이지 94페이지입니다.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상황 해서 초원아파트 도시계획도로 보행환경 개선공사 해가지고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1번으로 제출해 주셨어요, 찾으셨나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보도 설치가 있고요, 그다음에 그 보도에 펜스 설치, 승강장 설치, 그다음에 계단에 비가림막 이런 사업을 했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러면 이 4억 원에 제가 추가자료를 요구한 이 용역보고서는 포함이 안 되나요?
○홍성표 위원
초원아파트 도시계획도로 옹벽 정밀안전점검 용역.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점검 용역은 22년에 착수한 거기 때문에 그건 별도 추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이건 별도 그러면 이 초원아파트 도시계획도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하기 위해서 이게 2022년부터 24년까지 3개년 사업이었고 이 부분이 95년에 준공된 옹벽이다 보니 그 옹벽이 도시계획보행환경과 엘리베이터 사업은 같이 포함이 되어 있었나요, 안 되어 있었나요?
엘리베이터 설치.
엘리베이터 설치.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포함됐습니다.
○홍성표 위원
이 4억에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정밀 안전진단은 별도고요,
○홍성표 위원
아니요, 초원아파트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엘리베이터도 이 4억에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그렇습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그건 주민 건의에 의해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혹시 과장님 주민 건의에 의해서 공동주택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넣어준 적이 아산시 지방자치 이후에 있었나요, 없었나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엘리베이터 사업은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렇죠?
이 사업 자체가, 초원아파트가 초원설화타운입니다, 공식명칭은 좌부동에.
거기 이제 본 위원도 거기에서 28년째 살고 있어요.
28년 전에는 굉장히 젊은 분들이 많이 주거 형태를 갖추고 생활을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이제 20년이 지나고 나서 지금 20년이 지난 현 상황에서는 70%이상이 굉장히 노년층 분들이 많이 이주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2022년도에 주민들이 이 부분을 이제 요구를 하고 해서 또 아산시 집행부가 그 요구를 받아들여서 4억이라는 예산을 세워서 올해 준공했죠?
올해 준공한 거 맞죠?
이 사업 자체가, 초원아파트가 초원설화타운입니다, 공식명칭은 좌부동에.
거기 이제 본 위원도 거기에서 28년째 살고 있어요.
28년 전에는 굉장히 젊은 분들이 많이 주거 형태를 갖추고 생활을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이제 20년이 지나고 나서 지금 20년이 지난 현 상황에서는 70%이상이 굉장히 노년층 분들이 많이 이주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2022년도에 주민들이 이 부분을 이제 요구를 하고 해서 또 아산시 집행부가 그 요구를 받아들여서 4억이라는 예산을 세워서 올해 준공했죠?
올해 준공한 거 맞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1월에 했습니다.
○홍성표 위원
1월에요?
예, 그래서 지금 주민들이 굉장히 잘 사용하시고 어르신들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행정사무감사한다고 했더니 꼭 전해달라고 하셔서 우선 주민들을 먼저 생각한 행정부에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예, 그래서 지금 주민들이 굉장히 잘 사용하시고 어르신들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행정사무감사한다고 했더니 꼭 전해달라고 하셔서 우선 주민들을 먼저 생각한 행정부에 감사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감사합니다.
○홍성표 위원
감사드리고요, 그 부분에서 제가 행감에서 이 부분을 좀 다루고 싶은 건 초원아파트는 또 젊은 층도 있고 노년층도 있다 보니까 차량들을 굉장히 많이 이용하세요.
대중교통도 30분에 한 대씩 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또 자가용 운행자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초원아파트 입구에 농업인들 주차장을 공유하면서 주차장을 하나 만들었고 지금 현재, 이 준공 당시, 1995년 당시에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101동 앞에 주차장 부지를 아산시가 또 매입해서 2년 후에 주차장을 만들계획이에요.
전체적으로 그 양쪽에 주차장을 만드는 데 10억 넘게 예산이 투입이 됐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주변에 시유지가 있거나 주차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 있으면 시에서는 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주차장을 10대든, 20대든 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달라고 계속 민원을 했거든오.
그런데 아쉬운 점이 무엇이냐면 이 초원아파트 도시계획도로 옹벽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하면서 이 부분이 보행환경 개선 때문에 엘리베이터 만드는 부분까지만 옹벽 점검을 하신 거예요.
거기에서 한 70m만 더 옹벽 점검을 기술자들이 왔을 때 같이 했으면 예산도 좀 절약하면서 그 나머지 70m에 있는 밑에 부분 시유지 부분, 지금 이제흙이 좀 쌓여 있거든요, 도로 위에.
그래서 제가 5년 전에 그 흙을 제거하고 거기에 한 15대든, 20대든 주민들의 차량을 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달라고 했는데 옹벽의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에 이 사업을 못 합니다라는 보고를 5년 전에받았었어요.
그러면 이런 사업을 할 때 집행부에서 이게 옹벽 검사하고 밑에 주차공간도 확보했을 때는 협업이 됐으면 주차장을 하는 부서는 또 다를 거 아닙니까?
그 부분하고 협업이 됐었으면 이렇게 안전진단을 할 때 같이 병행해서 하고 하면 시민의 혈세가 조금 아껴지면서 시민들에게는 좋은 주차공간도 마련되고 또 행정이 더 많은 칭찬을 들었을 텐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워서 이 행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대중교통도 30분에 한 대씩 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또 자가용 운행자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초원아파트 입구에 농업인들 주차장을 공유하면서 주차장을 하나 만들었고 지금 현재, 이 준공 당시, 1995년 당시에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101동 앞에 주차장 부지를 아산시가 또 매입해서 2년 후에 주차장을 만들계획이에요.
전체적으로 그 양쪽에 주차장을 만드는 데 10억 넘게 예산이 투입이 됐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주변에 시유지가 있거나 주차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 있으면 시에서는 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주차장을 10대든, 20대든 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달라고 계속 민원을 했거든오.
그런데 아쉬운 점이 무엇이냐면 이 초원아파트 도시계획도로 옹벽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하면서 이 부분이 보행환경 개선 때문에 엘리베이터 만드는 부분까지만 옹벽 점검을 하신 거예요.
거기에서 한 70m만 더 옹벽 점검을 기술자들이 왔을 때 같이 했으면 예산도 좀 절약하면서 그 나머지 70m에 있는 밑에 부분 시유지 부분, 지금 이제흙이 좀 쌓여 있거든요, 도로 위에.
그래서 제가 5년 전에 그 흙을 제거하고 거기에 한 15대든, 20대든 주민들의 차량을 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달라고 했는데 옹벽의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에 이 사업을 못 합니다라는 보고를 5년 전에받았었어요.
그러면 이런 사업을 할 때 집행부에서 이게 옹벽 검사하고 밑에 주차공간도 확보했을 때는 협업이 됐으면 주차장을 하는 부서는 또 다를 거 아닙니까?
그 부분하고 협업이 됐었으면 이렇게 안전진단을 할 때 같이 병행해서 하고 하면 시민의 혈세가 조금 아껴지면서 시민들에게는 좋은 주차공간도 마련되고 또 행정이 더 많은 칭찬을 들었을 텐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워서 이 행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같이 했으면 위원님 말씀도 맞는데요.
저희가 엘리베이터 있는 그 옹벽까지만 했던 이유가 설화초원아파트 진입도로가 사도로 개설됐지만 우리 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로 기부 체납을 했습니다.
저희가 엘리베이터 있는 그 옹벽까지만 했던 이유가 설화초원아파트 진입도로가 사도로 개설됐지만 우리 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로 기부 체납을 했습니다.
○홍성표 위원
예, 도시계획 도로로 기부체납을 받았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그래서 옹벽이 도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시설이다 보니까 엘리베이터 설치된 구간까지만 저희가 관리하는 옹벽이다 보니까 그렇게 안전진단을 한 것 같고요.
이후에 말씀하신 70m 구간은 아파트에서 관리하는 시설물이기 때문에 안 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 말씀하신 70m 구간은 아파트에서 관리하는 시설물이기 때문에 안 했던 것 같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래서 저도 이 자료를 전체적으로 검토해보니 정밀안전점검 보고서도 전체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
이 부분에서 과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도시계획도로 차량이 하루에 최하 1000대 정도는 왕복을 해요.
아침저녁으로 따지면 한 2000대 되겠죠.
그래서 거기에 안전이 담보 안 되면 엘리베이터도 못 놓을 테고 옹벽이 안전하지 않으면 보도환경 개선 및에 인도도 구성을 못할 테니 이 용역을 한 게 당위성이 맞죠. 그렇죠?
그래서 저는 지금 이 행감에서 부탁드리는 건 예산의 효용성과 안전도 담보되어야 되잖아요, 시민들의.
그 아파트에서 관리하는 옹벽 부분이 현재 그쪽은 주차장입니다, 그냥 서 있는 차량들이 있는 부분이고.
그렇다면 그 밑에 흙을 걷어내서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건 이 전체적으로 안전점검은 하지 않았지만 그 상식적으로 행정이 주차장을 해결하는 방안에서 한번 적극적으로 그 부분 흙을 드러내보고 검토해보시는 건 어떨지.
도로로 되어 있거든요, 시유지.
그 부분도 관리 부서가 여기인가요?
아니면 대중교통과하고 협의를 해야 되나요, 그 부분 하는 부분은?
이 부분에서 과장님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도시계획도로 차량이 하루에 최하 1000대 정도는 왕복을 해요.
아침저녁으로 따지면 한 2000대 되겠죠.
그래서 거기에 안전이 담보 안 되면 엘리베이터도 못 놓을 테고 옹벽이 안전하지 않으면 보도환경 개선 및에 인도도 구성을 못할 테니 이 용역을 한 게 당위성이 맞죠. 그렇죠?
그래서 저는 지금 이 행감에서 부탁드리는 건 예산의 효용성과 안전도 담보되어야 되잖아요, 시민들의.
그 아파트에서 관리하는 옹벽 부분이 현재 그쪽은 주차장입니다, 그냥 서 있는 차량들이 있는 부분이고.
그렇다면 그 밑에 흙을 걷어내서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건 이 전체적으로 안전점검은 하지 않았지만 그 상식적으로 행정이 주차장을 해결하는 방안에서 한번 적극적으로 그 부분 흙을 드러내보고 검토해보시는 건 어떨지.
도로로 되어 있거든요, 시유지.
그 부분도 관리 부서가 여기인가요?
아니면 대중교통과하고 협의를 해야 되나요, 그 부분 하는 부분은?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말씀하신 부지가 제가 알기로는 농어촌공사 부지로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아, 구거예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그렇기 때문에 농어촌공사하고 협의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어제 제가 그쪽 직원하고 통화를 해봤는데 흙이 쌓여있는데 그 흙 자체가 농어촌공사 용수로를 준설한 준설토 같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양도 만만치 않아서 그건 현장을 보면서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어제 제가 그쪽 직원하고 통화를 해봤는데 흙이 쌓여있는데 그 흙 자체가 농어촌공사 용수로를 준설한 준설토 같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양도 만만치 않아서 그건 현장을 보면서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성표 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초원아파트 옹벽 안전점검 해서 보행환경 개선해가지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로를 해주시고 또 연세드신 어르신들 또 신체가 불편하신 분들에게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주셔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해주신 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초원아파트 옹벽 안전점검 해서 보행환경 개선해가지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로를 해주시고 또 연세드신 어르신들 또 신체가 불편하신 분들에게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주셔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해주신 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고맙습니다.
○홍성표 위원
이 부분은 좀 더, 이주차장 부분은 더 검토해보겠습니다.
부속서류입니다, 페이지 158페이지입니다. 자료번호 14번이고요.
2023년 현재까지 열린 간담회 민원접수 현황 및 처리결과에서 염치읍에서 건의가 들어온 거예요.
석두2리 마을안길 확포장 및 석두 소하천 정비 해서 시장님까지 현장 가셔서 들으신 건데 처리 불가 사유로 해가지고 ‘2024년 본예산 1억 6000만 원을 확보하였으나 사유지에 대한 토지사용승낙 협의 불가’ 이렇게 해서 보고를 해주셨어요.
이 현재 처리 상황은 어떻게 되어 있죠?
부속서류입니다, 페이지 158페이지입니다. 자료번호 14번이고요.
2023년 현재까지 열린 간담회 민원접수 현황 및 처리결과에서 염치읍에서 건의가 들어온 거예요.
석두2리 마을안길 확포장 및 석두 소하천 정비 해서 시장님까지 현장 가셔서 들으신 건데 처리 불가 사유로 해가지고 ‘2024년 본예산 1억 6000만 원을 확보하였으나 사유지에 대한 토지사용승낙 협의 불가’ 이렇게 해서 보고를 해주셨어요.
이 현재 처리 상황은 어떻게 되어 있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토지사용승낙이 안 되다 보니까 아직 공사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우선은 정리추경 전까지 토지사용승낙이 가능하면 염치읍하고 협의해서 최대한 사업이 가능한 부분이 있으면 추진을 하고 그때까지지도 안 된다고 하면 사업계획을 변경하든지 정리추경에 불용처리하든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홍성표 위원
제가 누차 행감하면서 말씀드리고 예산 잡을 때도 예산 없는 정책이 없듯이 저희 의원들이 지역에 작은 정자 하나를 마을 주민분들하고 예산을 3000만 원을 잡아서 정자 하나 예산을 세우려고 해도, 여기 기획예산과 나와 있지만, ‘토지사용승낙서가 선행되지 않으면 의원님이 예산 잡지 못합니다.’ 또 ‘회계연도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해져있으니 예산의 효용성에서도 맞지 않습니다.’ 하는 이야기를 제가 5년, 6년째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부서이고 집행부서에서 1억 6000 건의를 받아서 이런 부분 예산을 확보한 상황에서 어쨌든 마을 주민들이 건의를 해서 예산을 잡으신 거잖아요.
정말로 마을 주민들의 필요에 의하고 안전에 관련된 예산을 잡은 부분인데 이런 토지사용승낙이 안 되어 가지고 법이 바뀐 이후에 실제 안전에 필요한 것도 사업을 못하는 이런 경우가 왕왕 생기잖아요.
이 부분은 예산부서도 있지만 사업부서와 예산부서가 협의할 때 혈세가 되지 않는 부분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사업부서에서 노력하는 부분은 예산부서에서도 인정을 해주시고 이렇게 시민의 안전이 담보되는 사업은 노력을 해서불용이든, 사고이월, 명시이월이 되더라도 협의를 좀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시민의 안전에 관련되지 않은 예산은 정말 가차없이 불용 처리하고 다음엔 세우지 말아야죠.
하지만 이런 부분은 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예산과도 와 있지만 과에서는 불용처리 안 되도록 최대한 회계연도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사업부서이고 집행부서에서 1억 6000 건의를 받아서 이런 부분 예산을 확보한 상황에서 어쨌든 마을 주민들이 건의를 해서 예산을 잡으신 거잖아요.
정말로 마을 주민들의 필요에 의하고 안전에 관련된 예산을 잡은 부분인데 이런 토지사용승낙이 안 되어 가지고 법이 바뀐 이후에 실제 안전에 필요한 것도 사업을 못하는 이런 경우가 왕왕 생기잖아요.
이 부분은 예산부서도 있지만 사업부서와 예산부서가 협의할 때 혈세가 되지 않는 부분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사업부서에서 노력하는 부분은 예산부서에서도 인정을 해주시고 이렇게 시민의 안전이 담보되는 사업은 노력을 해서불용이든, 사고이월, 명시이월이 되더라도 협의를 좀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시민의 안전에 관련되지 않은 예산은 정말 가차없이 불용 처리하고 다음엔 세우지 말아야죠.
하지만 이런 부분은 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예산과도 와 있지만 과에서는 불용처리 안 되도록 최대한 회계연도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알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페이지 똑같이 자료번호 14번이고 페이지 277페이지입니다.
도고면 건의사항으로 도고면 도산2리 소교량 개량사업 해서 2024년 7월 특교세 12억, 행안부에서 받으셨다고 추가자료로 제가 추가요구해서 받았어요, 맞죠?
도고면 건의사항으로 도고면 도산2리 소교량 개량사업 해서 2024년 7월 특교세 12억, 행안부에서 받으셨다고 추가자료로 제가 추가요구해서 받았어요, 맞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도산2리 소교량 말씀이시죠?
○홍성표 위원
예, 페이지 277페이지.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산이 아직 확보된 상황 아닙니다.
○홍성표 위원
아, 확보 안 됐어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홍성표 위원
저한테 주신 자료는 기획예산과장 수신 2024년 1차 특별교부세 정기교부 대상사업 회신 수정, 신청만 해놓은 상황이에요, 그러면?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그렇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런데 추진 상황에 설계 착수가 2024년 5월 24일로 되어 있는데 완료가 12월 19일이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교부세를 받기 위해서 우선 설계라도 하면 더 유리하다는 말을 듣고 설계를 먼저 시행했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러셨어요?
제가 참고자료를 보다 보니까 좀 전에 제가 시민의 안전에 관련된 부분이이 먼저 선행돼야 되고 예산팀도 그 부분 유념해야 된다는 말을 드렸어요.
참고자료 주신 게 각종 증빙자료 첨부 두 번째에 삽교천 권역 하천 기본 계획 충청남도 고시 제2020-73호 하천 정비 및 관리계획 해서 자료를 주셨습니다.
혹시 갖고계세요, 저 주신 자료?
제가 참고자료를 보다 보니까 좀 전에 제가 시민의 안전에 관련된 부분이이 먼저 선행돼야 되고 예산팀도 그 부분 유념해야 된다는 말을 드렸어요.
참고자료 주신 게 각종 증빙자료 첨부 두 번째에 삽교천 권역 하천 기본 계획 충청남도 고시 제2020-73호 하천 정비 및 관리계획 해서 자료를 주셨습니다.
혹시 갖고계세요, 저 주신 자료?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안 가지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여기에 보면 이번에 주민들이 건의해서 중장기 검토하고 특교세 건의한 도고3교 이 부분은 교량능력 검토 결과 연장부족, 여유고 부족, 경간장 부족, 노후상태 양호, 정비계획는 재설치 이렇게 해서 사진 첨부하신 거로는 한 면이부서지고 이랬어요, 사실.
되게 위험성도 있고요.
그런데 그 밑에 도고5교는 노후상태 전체조차 노후예요, 부족이 3개고.
도고5교입니다.
예, 그거 메모하셨다가 .......
이 부분은 시민의 안전에서 이것도 정비계획이 재설치예요.
시민의 안전에서 우선적으로 여기가 더 위험할 것 같은데 서류상으로는 이렇습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 전에 현장을 좀 가봤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끝나고 가보겠습니다.
이 부분이 특교세가 내려올 때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서 주민 건의에 의해서 사업을 짠 것도 저도 감사하는 말씀드리고 시민의 안전이 담보되는 거니까 하지만 도고5교도 충청남도 고시를 보면 더 위험한 상황이거든요, 상태도 노후화 되어 있고.
이 부분이 어떤 과정을 갖고 있는지 사업계획 추진현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되게 위험성도 있고요.
그런데 그 밑에 도고5교는 노후상태 전체조차 노후예요, 부족이 3개고.
도고5교입니다.
예, 그거 메모하셨다가 .......
이 부분은 시민의 안전에서 이것도 정비계획이 재설치예요.
시민의 안전에서 우선적으로 여기가 더 위험할 것 같은데 서류상으로는 이렇습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 전에 현장을 좀 가봤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끝나고 가보겠습니다.
이 부분이 특교세가 내려올 때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서 주민 건의에 의해서 사업을 짠 것도 저도 감사하는 말씀드리고 시민의 안전이 담보되는 거니까 하지만 도고5교도 충청남도 고시를 보면 더 위험한 상황이거든요, 상태도 노후화 되어 있고.
이 부분이 어떤 과정을 갖고 있는지 사업계획 추진현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알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페이지 307페이지입니다. 자료번호 똑같이 14번입니다.
아산1동 번영로 아산고등학교5거리에서 밤골 보도정비사업 해서 2023년 본예산에 미반영이 되었어요.
사업비는 6000만 원이죠?
부서검토 종합의견이 ‘노후된 보행로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됨’ 이렇게 기획예산과에 이야기를 했을 테고 기획예산과에서는 본예산에 사업부서에서 요구를 했는데 묵살하신 거잖아요.
기획예산과장님 데리고 와서 제가 현장을 걷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제가 오늘아침에 이 구간을 걸어봤습니다.
어르신들이 걷다가 턱에 걸려서 넘어질 곳이 5곳 정도 되고요. 상하수도 절삭해서 주택에 연결하고 오수관 연결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부분 포장된 곳이 6곳입니다.
오죽했으면 통장님과 주민분들이 이 건의를 한 번 한 게 아니에요, 반복 건이에요.
2022년, 2023년, 2024년 3년째 이 건의를 하고 계신 거예요, 6000만 원짜리 사업을.
아산시에 2023년 결산에 순세계잉여금이 2900억이 남았습니다.
지방채 발행 여력도 500억이 됩니다.
박경귀 시장님께서 하시고 싶은 공약사업이나 축제 예산은 예산서에도 없는 월권으로 22억 썼다고 다른 상임위에서 이번 행감에 다루었습니다.
6000만 원을, 그것도 원도심에 있는 시민들이 3년 동안 똑같이 반복건의하는 보행에 필요한 이런 예산을 사업부서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사업하겠다고 예산 올렸는데 펜대를 가지고 있는 기획예산과 예산을 담당하시는 분들은 이걸미반영시킵니까?
이 하나만 봐도 아산시 행정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말로 보여지는 거예요.
저희들이 39만 시민들의 대의기관으로서 금액이 작은 부분이라고 이렇게 다루는 부분이 우습습니까?
오늘 국장님이 안 계셔서 국장님 답변을 못 들으니 대신 나와 계신 과장님 답변해 주세요.
책임지고 시민의 안전 예산을 먼저 할 것인지, 공약과 축제예산을 먼저 할 것인지 이런 부분에 사업부에서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기획예산과와 협의를 하고 저희 의원들과 협의를 해야 되는지 한 말씀해 주십시오.
아산1동 번영로 아산고등학교5거리에서 밤골 보도정비사업 해서 2023년 본예산에 미반영이 되었어요.
사업비는 6000만 원이죠?
부서검토 종합의견이 ‘노후된 보행로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됨’ 이렇게 기획예산과에 이야기를 했을 테고 기획예산과에서는 본예산에 사업부서에서 요구를 했는데 묵살하신 거잖아요.
기획예산과장님 데리고 와서 제가 현장을 걷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제가 오늘아침에 이 구간을 걸어봤습니다.
어르신들이 걷다가 턱에 걸려서 넘어질 곳이 5곳 정도 되고요. 상하수도 절삭해서 주택에 연결하고 오수관 연결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부분 포장된 곳이 6곳입니다.
오죽했으면 통장님과 주민분들이 이 건의를 한 번 한 게 아니에요, 반복 건이에요.
2022년, 2023년, 2024년 3년째 이 건의를 하고 계신 거예요, 6000만 원짜리 사업을.
아산시에 2023년 결산에 순세계잉여금이 2900억이 남았습니다.
지방채 발행 여력도 500억이 됩니다.
박경귀 시장님께서 하시고 싶은 공약사업이나 축제 예산은 예산서에도 없는 월권으로 22억 썼다고 다른 상임위에서 이번 행감에 다루었습니다.
6000만 원을, 그것도 원도심에 있는 시민들이 3년 동안 똑같이 반복건의하는 보행에 필요한 이런 예산을 사업부서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사업하겠다고 예산 올렸는데 펜대를 가지고 있는 기획예산과 예산을 담당하시는 분들은 이걸미반영시킵니까?
이 하나만 봐도 아산시 행정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말로 보여지는 거예요.
저희들이 39만 시민들의 대의기관으로서 금액이 작은 부분이라고 이렇게 다루는 부분이 우습습니까?
오늘 국장님이 안 계셔서 국장님 답변을 못 들으니 대신 나와 계신 과장님 답변해 주세요.
책임지고 시민의 안전 예산을 먼저 할 것인지, 공약과 축제예산을 먼저 할 것인지 이런 부분에 사업부에서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기획예산과와 협의를 하고 저희 의원들과 협의를 해야 되는지 한 말씀해 주십시오.
○건설정책과장 유경재
제가 답변드릴 사항 같지는 않는데요.
저희들이 사업부서에서 사실은 사업부서는 예산을 많이 확보해가지고 사업을 함으로써 시민한테 혜택이 가는 건데 아산시 전체적인 재정에 따라서 우리 사업부서만 편중돼서 예산을 주는 건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사업부서에서도 정확한 현장과 또 앞으로 우리가 정말 적은 예산으로도 큰 혜택이 있다는 걸 예산부서하고 적극적으로 우리가 건의를 하든지 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사업부서에서 사실은 사업부서는 예산을 많이 확보해가지고 사업을 함으로써 시민한테 혜택이 가는 건데 아산시 전체적인 재정에 따라서 우리 사업부서만 편중돼서 예산을 주는 건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사업부서에서도 정확한 현장과 또 앞으로 우리가 정말 적은 예산으로도 큰 혜택이 있다는 걸 예산부서하고 적극적으로 우리가 건의를 하든지 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제가 이 오늘 자료를 보면서 반복건의 했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한 분은 통장님이 하셨고 이번 2022년 행감자료 자료번호 14번 315페이지에 조돈홍님, 온양온천 6동 7통 노인회장님께서도 똑같이 아산시 번영로 온양동물병원에서 아산농민회 160m, 아고오거리에서 시청 가는 방향 거리는 상가건물과 단독주택 건물 밀집지역 경사가 있고 시민의 통행이 많음문제점 인도 균열 등 파손으로 단차가 생겨 지난 1년 여 동안 인도에서 걸림으로 인한 어르신 상해사고가 빈번히 발생함또한 비가 오면 빗물이 고여 물이 안 빠짐 건의사항,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하여 시급하게 보도블록 정비를 요청함.
그런데도 예산과에서 6000만 원 예산을 안 세운 거예요, 사업부서에서 의뢰했는데.
보훈행정 하시고 경로행정 하신다면서요.
이거 정리추경에서도 몇 백억 또 정리해가지고 순세계잉여금으로 남기실 텐데 여기 기획예산과 오셨지만 기획예산과 과장님한테도 이야기하시고 사업부서에서도 정리추경에서 이거 정리하면서 6000만 원 명시이월이든 사고이월이든 세우셔도 저의 위원회에서 반대하실 위원님 한 분도 안 계실 겁니다.
이거 세워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한 분은 통장님이 하셨고 이번 2022년 행감자료 자료번호 14번 315페이지에 조돈홍님, 온양온천 6동 7통 노인회장님께서도 똑같이 아산시 번영로 온양동물병원에서 아산농민회 160m, 아고오거리에서 시청 가는 방향 거리는 상가건물과 단독주택 건물 밀집지역 경사가 있고 시민의 통행이 많음문제점 인도 균열 등 파손으로 단차가 생겨 지난 1년 여 동안 인도에서 걸림으로 인한 어르신 상해사고가 빈번히 발생함또한 비가 오면 빗물이 고여 물이 안 빠짐 건의사항,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하여 시급하게 보도블록 정비를 요청함.
그런데도 예산과에서 6000만 원 예산을 안 세운 거예요, 사업부서에서 의뢰했는데.
보훈행정 하시고 경로행정 하신다면서요.
이거 정리추경에서도 몇 백억 또 정리해가지고 순세계잉여금으로 남기실 텐데 여기 기획예산과 오셨지만 기획예산과 과장님한테도 이야기하시고 사업부서에서도 정리추경에서 이거 정리하면서 6000만 원 명시이월이든 사고이월이든 세우셔도 저의 위원회에서 반대하실 위원님 한 분도 안 계실 겁니다.
이거 세워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예.
처음에 칭찬드리고 안전에 관련된 예산 때문에 더 말씀드려서 그렇지만 마지막으로 칭찬 겸 해서 행정사무감사 하나 더 하겠습니다.
저희가 자전거 거점도시로 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에 의해서, 자료번호 제가 안 부르겠습니다, 물길따라 이백리 박경귀 시장님께서도 공약으로 하시고 해서 지금 사업부서인 도로관리과에서도 굉장히 열심히 일하고 계신거 칭찬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두 가지만 감사 지적하겠습니다.
첫 번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에 의해서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구성이 되어 있죠, 과장님?
위원회 구성 되어 있죠?
처음에 칭찬드리고 안전에 관련된 예산 때문에 더 말씀드려서 그렇지만 마지막으로 칭찬 겸 해서 행정사무감사 하나 더 하겠습니다.
저희가 자전거 거점도시로 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에 의해서, 자료번호 제가 안 부르겠습니다, 물길따라 이백리 박경귀 시장님께서도 공약으로 하시고 해서 지금 사업부서인 도로관리과에서도 굉장히 열심히 일하고 계신거 칭찬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두 가지만 감사 지적하겠습니다.
첫 번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에 의해서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구성이 되어 있죠, 과장님?
위원회 구성 되어 있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홍성표 위원
활성화 위원회 몇 번 열렸어요, 제가 6년째 시의원 하고 있는데?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계획수립 당시 한 번 개최를 했었습니다.
○홍성표 위원
계획수립은 법적사항이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한 용역할 때 한 번 하신 거죠?
그 후에 용역이 또 있었는데도 안 하셨죠?
그러면 위원회를 왜 만드습니까?
본 위원이 그 위원인데 한 번도 연락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지금 다른 도시들은 탄소중립위원회가 국가기관으로 돼서 충청남도에서도 자전거를 40km 타면 인센티브로 상품을 주고 모든 행정에서 지금 탄소중립을 위해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한 모든 정책을 공유자전거부터 공영자전거까지 전체 민간을 포함해서 인센티크를 주는 사업을 하고 계신데, 6월 1일부터 하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시고, 어떤 방안을 갖고 계신 거예요?
그 후에 용역이 또 있었는데도 안 하셨죠?
그러면 위원회를 왜 만드습니까?
본 위원이 그 위원인데 한 번도 연락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지금 다른 도시들은 탄소중립위원회가 국가기관으로 돼서 충청남도에서도 자전거를 40km 타면 인센티브로 상품을 주고 모든 행정에서 지금 탄소중립을 위해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한 모든 정책을 공유자전거부터 공영자전거까지 전체 민간을 포함해서 인센티크를 주는 사업을 하고 계신데, 6월 1일부터 하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시고, 어떤 방안을 갖고 계신 거예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대해서 업무가 좀 지난해 분리가 되면서 어느 한쪽 부서에서 추진을 못 했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이건 저희 부서에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준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이건 저희 부서에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준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제가 아까 자료번호를 말씀 안 드려서 행정인데, 자료번호 36번이고요, 페이지 101페이지입니다.
물길따라 이백리 자전거도로 구축사업 추진 현황 해가지고 총사업비 26억, 2023년부터 26년 4개년 계획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열심히 일하고 계세요.
실제 인주 대흥리에 절단된 삽교천이어지는 자전거 길을 위해서 제가 추가서류로 받았지만 금강청, 농업기반공사, 민간사업자 법인 또 개발을 하시는 개인까지 4개 단위를 엮어서 이렇게 어렵게 자전거도로를 연결시켜 주시려고노력하시는 부분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실제 탄소중립을 위해서 생활자전거와 동호인 자전거를 이용한 시내권에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이 아예 없는 거예요, 아예 제로예요, 아산시는.
그 대표적인 예가 자전거 교육장이 여기 존경하는 신미진 위원님께서 잘못 운영되고 있는 것을 2년 전 행감에서 지적하신 것으로 인해서 현재 2년 동안 문이 닫혀있습니다.
그런데 활용 방안을 오늘 이 시간까지 집행부는 한 번도 검토해보지 않으셨어요.
어떤 검토를 하셨습니까?
팀장님 과장님 답변해 주세요.
자전거 안전교육장의 역할이 뭡니까?
물길따라 이백리 자전거도로 구축사업 추진 현황 해가지고 총사업비 26억, 2023년부터 26년 4개년 계획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열심히 일하고 계세요.
실제 인주 대흥리에 절단된 삽교천이어지는 자전거 길을 위해서 제가 추가서류로 받았지만 금강청, 농업기반공사, 민간사업자 법인 또 개발을 하시는 개인까지 4개 단위를 엮어서 이렇게 어렵게 자전거도로를 연결시켜 주시려고노력하시는 부분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실제 탄소중립을 위해서 생활자전거와 동호인 자전거를 이용한 시내권에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이 아예 없는 거예요, 아예 제로예요, 아산시는.
그 대표적인 예가 자전거 교육장이 여기 존경하는 신미진 위원님께서 잘못 운영되고 있는 것을 2년 전 행감에서 지적하신 것으로 인해서 현재 2년 동안 문이 닫혀있습니다.
그런데 활용 방안을 오늘 이 시간까지 집행부는 한 번도 검토해보지 않으셨어요.
어떤 검토를 하셨습니까?
팀장님 과장님 답변해 주세요.
자전거 안전교육장의 역할이 뭡니까?
○도로개선팀장 이석용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이,
○도로개선팀장 이석용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접할 기회를 만들고 자전거를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 강사들을 채용해서 이렇게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러면 그 강사들 기본적으로 법적으로 강사들을 채용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나 지금 현재 아산시 자전거연맹이 작년에 구성이 돼서 아산시 체육회에 공식 단체로 등록이 됐습니다.
그리고 어제 마무리된 자전거연맹이 충청남도에서 MTB 부분하고 참가해서 종합 2위를 했어요.
그러면 자전거연맹에도 자전거 지도사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한번 확인해보신 적 있으세요?
그리고 어제 마무리된 자전거연맹이 충청남도에서 MTB 부분하고 참가해서 종합 2위를 했어요.
그러면 자전거연맹에도 자전거 지도사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한번 확인해보신 적 있으세요?
○도로개선팀장 이석용
아니요, 그거까지는 확인을 못 했는데 이제 저희가 좀 명단을 확인을 해서 한번 좀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자전거연맹 측과 협력사업하시고 거기에서 지도사가 있으면 그 지도사들을 운영해서 자전거연맹이 구성됐으니 회원들이 모이는 연맹 사무실도 필요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자전거 교육장을 활용해서 시민들과 함께 동호회들도 12개 단체, 18개 단체 이런 식으로 있으니 그 부분을 같이 활용하고 교육장에서는 지도사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이 교육을 하면서 아산시의 탄소중립을 이끌어나가는가는 자전거 문화의 한 구심점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안전교육장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면 자전거 교육장을 활용해서 시민들과 함께 동호회들도 12개 단체, 18개 단체 이런 식으로 있으니 그 부분을 같이 활용하고 교육장에서는 지도사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이 교육을 하면서 아산시의 탄소중립을 이끌어나가는가는 자전거 문화의 한 구심점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안전교육장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로개선팀장 이석용
예,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아직까지는 지금 저희 자전거나 일단 관광수단으로써의 그런 주변만 활성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는 보편적으로 지금 자전거 교통기능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되면 교육장을 재개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고요.
일단 향후에 그거 아니더라도 저희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향후에 그거 아니더라도 저희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런 거 집행부만 모여서 회의하지 마시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가 아산시에 지정이 되어 있고 거기에 위원회 위원으로 본 위원도 들어가 있고 다른 위원님들이 다 계시잖아요.
그런 위원님들 회의 소집해서 실제로 아산시는 어떤 식으로 가야 되는지 한번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위원님들 회의 소집해서 실제로 아산시는 어떤 식으로 가야 되는지 한번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개선팀장 이석용
알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이상입니다.
○김미영 위원장
팀장님들께서 발언하실 때는 나오셔서 소속과 성명 말씀하신 후에 발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신미진 위원님 그러면 회계과 답변 들으시겠습니까?
회계과장님께서 오셨습니까?
예,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신미진 위원님 그러면 회계과 답변 들으시겠습니까?
회계과장님께서 오셨습니까?
예,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이정성
회계과장 이정성입니다.
○신미진 위원
과장님 바쁘신데 오시라고 그래서 죄송스럽기도 한데 어제도 회계과 관련해서 질의가 있었는데 오늘도 있어서 어제는 못 뵈어서 오시라고 했고요.
저희가 지금 수의계약 건을 다루다가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오시라고 한 건데 수의계약 건 관련해서 회계과에서 하신 거 맞으시죠?
저희가 지금 수의계약 건을 다루다가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오시라고 한 건데 수의계약 건 관련해서 회계과에서 하신 거 맞으시죠?
○회계과장 이정성
예, 그렇습니다.
○신미진 위원
저희가 지금 도로시설과, 관리과 두 과만 봐도 수의계약을 함에 있어서 업체 몰아주기 식으로 밖에 안 보이거든요.
한 가지만 예를 들어서 여쭙겠습니다.
회계과장님이시라 아실지 모르겠는데 관련돼서 하고 계시니까 드릴게요.
산지전용 설계 용역은 제가 지금 두과만 봐도 한 업체밖에 안 줍니다. 이유가 뭡니까?
한 가지만 예를 들어서 여쭙겠습니다.
회계과장님이시라 아실지 모르겠는데 관련돼서 하고 계시니까 드릴게요.
산지전용 설계 용역은 제가 지금 두과만 봐도 한 업체밖에 안 줍니다. 이유가 뭡니까?
○회계과장 이정성
산지 .......
○신미진 위원
산지전용 복구설계 용역이 한 업체만 나와 있는데 산지복구하는 용역을 할 수 있는 업체가 아산시에 한 곳밖에 없습니까?
○회계과장 이정성
제가 지금 파악을 해봐야 되는데 저희가 지금 확인을 해봐야 되는데 산지전용 같은 경우 업체가 한두 군데 정도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미진 위원
정확하게 답변하세요.
○회계과장 이정성
예, 저희가 지금 3개 업체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미진 위원
3개 업체나 있는데 이 한 곳만 주시는 이유는 뭡니까?
○신미진 위원
지금 과에서 답변은 회계과에서 모든 계약을 다 하기 때문에 관련이 없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신미진 위원
여기 나와 있는 두 과가 전부 다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과장님.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고요.
그리고 지금 다른 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 기업도, 물론 여성 기업 도와줘야죠.
그런데 한날 동시에 몰아주기식으로 계약을 한날 동시에 같이 하고 있고 지금 이런 건이 엄청 많아요, 과장님.
우리 도로과나 관리과는 회계과에 책임을 물어야 되는 사항이라고 말씀하시니까, 여기서 모든 관장을 하신다고 하니까 과장님한테 질의드리는 겁니다.
지금 모든 수의계약이 몰아주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업체가 3개를 한날 동시에 계약을 받고요.
과장님 답변하세요. 이거 됩니까?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고요.
그리고 지금 다른 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 기업도, 물론 여성 기업 도와줘야죠.
그런데 한날 동시에 몰아주기식으로 계약을 한날 동시에 같이 하고 있고 지금 이런 건이 엄청 많아요, 과장님.
우리 도로과나 관리과는 회계과에 책임을 물어야 되는 사항이라고 말씀하시니까, 여기서 모든 관장을 하신다고 하니까 과장님한테 질의드리는 겁니다.
지금 모든 수의계약이 몰아주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업체가 3개를 한날 동시에 계약을 받고요.
과장님 답변하세요. 이거 됩니까?
○회계과장 이정성
그거 내역을 주시면 저희가 확인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영
원만한 회의 진행과 자료 확인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0분 회의중지)
(11시07분 계속개의)
○신미진 위원
과장님 서류 요구했는데 지금 시간이 꽤 걸리시죠?
○회계과장 이정성
예, 내역 확인했습니다.
○신미진 위원
이거 내역 확인하셔가지고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 행정감사 중이라, 제가 끝날 때까지 준비해서 저한테 따로 보고해주시고요.
○회계과장 이정성
예, 알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앞으로 이런 일은 없어야 될 것 같죠, 과장님?
○회계과장 이정성
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신 대로 사업을 명확하게 파악해보고 사업부서에도 명확하게 얘기해서 그런 부분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수의계약이 이루어지는 건, 정말 우리 사업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분들한테 돌아가면서 정말 저희가 도와주기 위해서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몇 업체한테 몰아주기식으로 해서 이렇고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이건 특혜성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이런 일은 없어야 됩니다.
그분들한테 돌아가면서 정말 저희가 도와주기 위해서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몇 업체한테 몰아주기식으로 해서 이렇고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이건 특혜성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이런 일은 없어야 됩니다.
○회계과장 이정성
위원님 말씀대로 특혜는 절대 없도록 잘 살펴보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내역은 따로 정리해서 주세요.
○회계과장 이정성
알겠습니다. 제출하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표 위원
박경귀 시장님 되고 나서 계약기관에 있어서 정리된 방식에 대한 서류가 있나요?
○회계과장 이정성
예, 저도 작년에 수의계약 운영 혁신방안이라고 해서 공사용역, 물품계약에 대한 수의계약 절차나 이런 부분을 좀 개선한 부분이 있고요.
그 부분의 핵심은 아까 신미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차단하기 위해서 골고루 업체에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의 핵심은 아까 신미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차단하기 위해서 골고루 업체에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혁신 방안이 그러면 내규예요?
○회계과장 이정성
내부방침입니다.
○홍성표 위원
본 위원회에 위원님들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이정성
예, 알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이상입니다.
○윤원준 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좀 전에 홍성표 위원님께서 말한 것과 똑같은데 하천 주변에 지금 보도블록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다녀보면 지금도 가보면 공중화장실 앞쪽에 주차장으로 되어 있고 차들이 다니는 심각한 상태예요.
제가 사진도 찍었고 저희가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가다 보면 그 블록이 상당히 차들이 밟아가지고 불균형으로 되어 있어서 사람이 밟으면 발목 부상의 위험이 있더라고요.
홍성표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블록으로 하지 말고 다른 쪽으로 민원이 상당히 많이 들어왔을 거라고 생각해요.
한 달만 지나면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거든요.
민원 넣는 사람은 갈아달라고 하는 거고.
그런데 교체를 원하는 게 아니라 안정적으로 오래 가야 된다는 거죠.
그 방법을 얘기하는 건데 전체적인 내용이 온양1동이잖아요.
좀 전에 홍성표 위원님께서 말한 것과 똑같은데 하천 주변에 지금 보도블록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다녀보면 지금도 가보면 공중화장실 앞쪽에 주차장으로 되어 있고 차들이 다니는 심각한 상태예요.
제가 사진도 찍었고 저희가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가다 보면 그 블록이 상당히 차들이 밟아가지고 불균형으로 되어 있어서 사람이 밟으면 발목 부상의 위험이 있더라고요.
홍성표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블록으로 하지 말고 다른 쪽으로 민원이 상당히 많이 들어왔을 거라고 생각해요.
한 달만 지나면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거든요.
민원 넣는 사람은 갈아달라고 하는 거고.
그런데 교체를 원하는 게 아니라 안정적으로 오래 가야 된다는 거죠.
그 방법을 얘기하는 건데 전체적인 내용이 온양1동이잖아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그렇습니다.
○윤원준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은 우리가 블록을 대체할 수 있는 게 과연 무엇이 있는가.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통행량이 적은 곳은 아스콘으로 대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통행량이 적다 보니까 잡초가 나기도 하고 유지관리하는 데에 문제점이 있어서 아스콘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통행량이 적다 보니까 잡초가 나기도 하고 유지관리하는 데에 문제점이 있어서 아스콘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윤원준 위원
제가 한번 제안을 드리고 싶어서 물어보는데 블록을 시청 앞마당에 해놓 거잖아요.
불균형으로 블록이 움직이고 있고 여성들 같은 경우 하이힐을 신으면 구두가 낄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투수콘이라고 있잖아요.
투수콘으로 주차장에 깔고 하는 경우도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저희가 투수콘을 까는 경우가
불균형으로 블록이 움직이고 있고 여성들 같은 경우 하이힐을 신으면 구두가 낄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투수콘이라고 있잖아요.
투수콘으로 주차장에 깔고 하는 경우도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저희가 투수콘을 까는 경우가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최근에는 하는 경우는 없었고 예전에는 행안부에서 투수콘으로 하다 보니까 눈이 녹으면서 자전거도로 쪽으로 튀거든요.
그럴 경우 부식이 되어가지고 재료 분리가 일어나고 자갈이 굴러다니고 그런 현상이
그럴 경우 부식이 되어가지고 재료 분리가 일어나고 자갈이 굴러다니고 그런 현상이
○윤원준 위원
인도는 효과가 떨어집니까?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아스콘이 제일 무난하고 유지관리에 유리한 부분이 아스콘인 것 같습니다.
○윤원준 위원
문제점이 있는 게 뭐냐면 홍성표 위원님 14 정해져 있잖아요.
인도 옆도 어차피 도로이기 때문에 같이 도로로 되어 있는 거잖아요.
그럼 거기에 아스콘은 깔 때 더 두껍 게는 깔 수 없게 되어 있는 거죠?
인도 옆도 어차피 도로이기 때문에 같이 도로로 되어 있는 거잖아요.
그럼 거기에 아스콘은 깔 때 더 두껍 게는 깔 수 없게 되어 있는 거죠?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온천천 주변의 도로를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다른 방법은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보도블록 화강석 포장 이런 보았다. 이 있긴 한데 차가 다니다 보면 하자라든가 문제점이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보도블록 화강석 포장 이런 보았다. 이 있긴 한데 차가 다니다 보면 하자라든가 문제점이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윤원준 위원
그 부분은 일단 한번 우리가 계속 해마다 도로관리과를 보면 다 교체 요청이거든요.
이 부분을 아마 전반적으로 다른 어떤 제품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고 안 되면 우리가 용역을 해서라도 해봤으면 어떨까 해서 말씀드립니다.
예산을 절감할 수 있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렇게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을 아마 전반적으로 다른 어떤 제품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고 안 되면 우리가 용역을 해서라도 해봤으면 어떨까 해서 말씀드립니다.
예산을 절감할 수 있지 않나,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렇게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대체할 수 있는 게 있는지는 저희가 계속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데이터는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윤원준 위원
1동 같은 경우 시청앞에 경남 아너스빌 예전부터 엘리베이터 설치, 지금 엘리베이터가 되어 있나요?
○윤원준 위원
요구사항들이 상당히 많았을 걸로 추측되는데 올해 육교에 대해서 비가림막 시설하고 엘리베이터 설치하고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연구 조사할 계획은 있으신지?
○윤원준 위원
굳이 용역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육교가 많지 않은 상태잖아요.
어린이들, 노약자들을 위해서 그 부분은 과에서 조사하신 다음에 예산과에서 예산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린이들, 노약자들을 위해서 그 부분은 과에서 조사하신 다음에 예산과에서 예산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영
질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그럼 제가 좀 하겠습니다, 과장님.
우선 94페이지입니다.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대해서 지금 주신 자료에 대한 부분은 아닌데 전반적인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대해서 좀 건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과장님 2022년도에 보도폭에 대해서 갠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가 개정을 했었는데 그 이후 에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
좀 넓혀서 설치가 되고 있나요?
그럼 제가 좀 하겠습니다, 과장님.
우선 94페이지입니다.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대해서 지금 주신 자료에 대한 부분은 아닌데 전반적인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대해서 좀 건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과장님 2022년도에 보도폭에 대해서 갠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가 개정을 했었는데 그 이후 에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
좀 넓혀서 설치가 되고 있나요?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그렇습니다. 부득이한 경우에 확보하는 걸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미영
그럼 지금 저희 지난 행감 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님들하고 다 같이 나갔는데 보행이 어려운 구간을 나갔는데 과장님은 그때 안 계셨지만 그때 그 내용에 대해서 들으신 거 있으십니까?
전신주나 가로등으로 인해서 가다가 휠체어나 유아차를 끌고 가시는 분들이 통과를 못 하는 구간들이 있습니다.
이게 아산시에 얼마나 있는지 전수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꼭 시행해주시고요.
두 번째는 보행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보행자들이 걸어서 목적지까지 가야 되는데 대로를 걸어서 가야 되는 배방역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 같은 경우는 그 위에다가 징검다리처럼 그냥 돌을 올려놔서 보행은 할 수 있도록 해 놓은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런 환경도 보행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은 곳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이 부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서 꼭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 올라올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아산시에 자전거도로가 참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전거도로 지도가 혹시 있습니까?
지도 제작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있습니까?
전신주나 가로등으로 인해서 가다가 휠체어나 유아차를 끌고 가시는 분들이 통과를 못 하는 구간들이 있습니다.
이게 아산시에 얼마나 있는지 전수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꼭 시행해주시고요.
두 번째는 보행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보행자들이 걸어서 목적지까지 가야 되는데 대로를 걸어서 가야 되는 배방역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 같은 경우는 그 위에다가 징검다리처럼 그냥 돌을 올려놔서 보행은 할 수 있도록 해 놓은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런 환경도 보행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은 곳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이 부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서 꼭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 올라올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아산시에 자전거도로가 참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전거도로 지도가 혹시 있습니까?
지도 제작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있습니까?
○김미영 위원장
그 부분에 혹시 화장실이 얼마나 설치되어 있고 화장실 위치도 표시가 되어 있는지.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영
과장님 이거 2018년도 행감 때부터 요청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시행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따로 말씀을 드릴 테니 이거에 대한 결과도 어떻게 됐는지 향후 계획도 같이 행감보고서에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행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따로 말씀을 드릴 테니 이거에 대한 결과도 어떻게 됐는지 향후 계획도 같이 행감보고서에 작성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관리과장 유권종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영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도로관리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감사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감사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회의중지)
(13시34분 계속개의)
○김미영 위원장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자료 번호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신미진 위원님.
교통행정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자료 번호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신미진 위원님.
○신미진 위원
예, 과장님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미진 위원
요즘 바쁘시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그렇습니다.
○신미진 위원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저 간단하게 두 가지 정도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저희, 제가 작년에 조례 발의도 했고 저희 킥보드 관련해서 어떻게 되고 있는지 이번 행정감사 자료 요구에도 있죠?
저 간단하게 두 가지 정도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저희, 제가 작년에 조례 발의도 했고 저희 킥보드 관련해서 어떻게 되고 있는지 이번 행정감사 자료 요구에도 있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그렇습니다.
○신미진 위원
제가 조례 개정한 지 벌써 9개월이 지나갔더라고요.
그렇게 하고 현재 제가 보는 관점은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어 보이는데 혹시 이 조례 발의되고 나서 과장님이 어떤 실적이나 뭐 이렇게 실질적으로 달라진 게 있을까요?
그렇게 하고 현재 제가 보는 관점은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어 보이는데 혹시 이 조례 발의되고 나서 과장님이 어떤 실적이나 뭐 이렇게 실질적으로 달라진 게 있을까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위원님께서 작년 9월에 조례 발표해서 공포가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솔직히 저희가 전동킥보드 업체하고는 그전에 한 번 정도 간담회는 하긴 했어요.
그리고서 저희가 금년도 5월 22일날 또 지역교통안전협의체 간담회 운영을 하면서 경찰서 측에다가 위원님 말씀하신 인도 쪽에 무단 방치돼 있는 거, 도로변 무단 방치돼 있는 거 이런 거로 안전사고 위험성이 크다 이런 말씀을많이 하셔가지고 경찰서에다가 그때 단속 좀 강화해달라 하고 교육청에는 전동킥보드 타는 학생들 위주로 안전 교육 좀 많이 해달라 이렇게 당부 드렸고요.
그리고 저희가 5월 30일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하고 또 간담회 제가 주관을 했습니다.
그때 해가지고 전동킥보드 속도 좀 하향해 달라 그리고 일단은 시민들이 사고 위험성이 있으니까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달라, 그다음에 안전운전 시스템 강화해 달라 이런 식으로 저희가 당부는 드렸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법적 규제가 없다 보니까 저희가 당부 쪽으로만 할 수 있는 상황이지 강하게 조치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보니까 이런 약간 문제점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솔직히 저희가 전동킥보드 업체하고는 그전에 한 번 정도 간담회는 하긴 했어요.
그리고서 저희가 금년도 5월 22일날 또 지역교통안전협의체 간담회 운영을 하면서 경찰서 측에다가 위원님 말씀하신 인도 쪽에 무단 방치돼 있는 거, 도로변 무단 방치돼 있는 거 이런 거로 안전사고 위험성이 크다 이런 말씀을많이 하셔가지고 경찰서에다가 그때 단속 좀 강화해달라 하고 교육청에는 전동킥보드 타는 학생들 위주로 안전 교육 좀 많이 해달라 이렇게 당부 드렸고요.
그리고 저희가 5월 30일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하고 또 간담회 제가 주관을 했습니다.
그때 해가지고 전동킥보드 속도 좀 하향해 달라 그리고 일단은 시민들이 사고 위험성이 있으니까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달라, 그다음에 안전운전 시스템 강화해 달라 이런 식으로 저희가 당부는 드렸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법적 규제가 없다 보니까 저희가 당부 쪽으로만 할 수 있는 상황이지 강하게 조치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보니까 이런 약간 문제점은 있었습니다.
○신미진 위원
제가 조례 개정 심사 당시에 분명히 무단방치 이동 장치 건들에 대한 견인 계획 세우시고 견인업체와 협약 등 이렇게 보관료 검토 등 뭐 이렇게 많은 의지를 담고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되어 있지 않고 이번 저희 본예산안에 올라왔던 건 주차존에 대한 예산만 세워줘서 1회 추경이었나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올라왔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신미진 위원
그래서 제가 했던 답변이 뭐였죠, 과장님, 그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실제적으로 위원님 말씀은 지금 전동킥보드 주차존이 아니라 지금 견인이 문제지 주차장을 조성해서 해준다는 것은 그 전동킥보드 업체들한테 더 혜택을 주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말씀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죄송합니다.
○신미진 위원
정말 지속적으로 지금 주차존 설치하겠다 이렇게 하고 지금 예산 갖고 오시지만 정말 우리가 법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정말 지금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견인 조치밖에 없잖아요.
경찰서에서, 그렇죠?
경찰서에서,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가 1회 추경 때 견인 관련해서 2200만 원 예산을 올렸었습니다.
○신미진 위원
2200만 원이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신미진 위원
2200만 원 예산 확보 못 하셨어요?
○신미진 위원
제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여기 계신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하고 다 같이 공유를 하기 위해서 영상 하나 준비했거든요.
같이 한번 보실까요?
(영상 시청 중)
이거는 여기다가 타고 세워놓고 이 상태로 그냥 가는 거고요.
여기서부터 지금 시간이 21시죠?
같이 한번 보실까요?
(영상 시청 중)
이거는 여기다가 타고 세워놓고 이 상태로 그냥 가는 거고요.
여기서부터 지금 시간이 21시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그리고 사고가 난 시간이 12시가 넘었어요.
그 3시간 동안 그냥 이대로 이렇게 업체에서는 아무 저기 없이 그냥 이렇게 방치를 시켜놓는 상황이고요.
인도예요, 인도.
이게 도로고 이렇게 서 있다가 맨 정신입니다, 술 드신 것도 아니에요.
저렇게 도로로 넘어집니다, 걸려서.
저렇게 해서 팔 골절이 됐고요.
그 3시간 동안 그냥 이대로 이렇게 업체에서는 아무 저기 없이 그냥 이렇게 방치를 시켜놓는 상황이고요.
인도예요, 인도.
이게 도로고 이렇게 서 있다가 맨 정신입니다, 술 드신 것도 아니에요.
저렇게 도로로 넘어집니다, 걸려서.
저렇게 해서 팔 골절이 됐고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킥보드 때문에 진짜 시민들 안전하고 이런 게 많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신미진 위원
팔 골절되고 제가 민원 드렸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신미진 위원
그렇게 하고 처리 결과 어떻게 나왔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제가 알기로는 그 다치신 분이 저희 팀장님한테 연락이 왔대요.
우리 팀장님이 저희도 알아봤지만 현재도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까 일단은 그 킥보드 업체 전화번호 알려드리고 지금 저희 입장에서는 해드릴 게 없으니까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만약에 업체하고 어떤 피해 보상 같은 게 안 되면경찰서 쪽에 고발을 해서 어떤 절차를 밟아야 되는 게 우선인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으셨답니다.
우리 팀장님이 저희도 알아봤지만 현재도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까 일단은 그 킥보드 업체 전화번호 알려드리고 지금 저희 입장에서는 해드릴 게 없으니까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만약에 업체하고 어떤 피해 보상 같은 게 안 되면경찰서 쪽에 고발을 해서 어떤 절차를 밟아야 되는 게 우선인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으셨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간담회 하면서 이런 말씀하셨어요?
○신미진 위원
답변이 어떻게 왔나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때 한 업체는 보험이 들긴 들었는데 장애인만 대상이 되는 보험만 들었고, 시각장애인만 되는 보험을 들었고 한 업체는 .......
예, 2개 업체는 보험이 없다고 했습니다.
예, 2개 업체는 보험이 없다고 했습니다.
○신미진 위원
보험 없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신미진 위원
한 업체는 장애인만 되고, 시각장애인만 되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실정이 우리 아산시만 보험을 안 들어놓은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이 업체들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그럼 저희가 예산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업체들을 막기 위해서라도 예산 세워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럼 저희가 예산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업체들을 막기 위해서라도 예산 세워야 하는 거 아닙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위원님 말씀 공감합니다.
○신미진 위원
주차존이 먼저입니까? 이 업체의 견인 조치가 먼저입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일단은 견인이 우선이라고 보고요. 그냥 주차전도 같이 병행해서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그렇습니다.
○신미진 위원
과장님 이 건 때문에 선진지 견학 몇 번 가셨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신미진 위원
가서 출장 갔다 온 결과 우리가 접목할 만한 사례가 있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가 한 여섯 군데를 한번 파악해 봤는데요.
한 네 군데는 현장 갔다 오고 한 2곳은 저희가 유선으로 물어봤습니다.
근데 각자 전동킥보드 견인 관련해서 약간 다 틀리더라고요, 어떤 조치하는 게.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비용을 예산을 좀 덜 들여가면서 효율성 있는 걸 따져봤더니 서울시가 지금 괜찮게 하고 있더라고요.
한 네 군데는 현장 갔다 오고 한 2곳은 저희가 유선으로 물어봤습니다.
근데 각자 전동킥보드 견인 관련해서 약간 다 틀리더라고요, 어떤 조치하는 게.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비용을 예산을 좀 덜 들여가면서 효율성 있는 걸 따져봤더니 서울시가 지금 괜찮게 하고 있더라고요.
○신미진 위원
서울은 어떻게 하고 있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서울은 어떤 시에서 직영을 않고 견인업체를 선정을 해서 견인업체가 하루에 목표 수량을 해오면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돈을 주는 거로, 우리 저희가 견인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견인해온 만큼 그 전동킥보드 업체에서 과태료를받아서 그 돈을 견인업체에 주는 거죠.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신미진 위원
건 바이 건이라는 얘기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렇죠, 그래서 일단 시범적으로 해서 이게 효과성이 좋다 그러면 더 확대하는 게 하루 견인 개수를 더 확대해서 그런 식으로 한번 생각해봤던 겁니다.
○신미진 위원
저도 계속해서 지금 민원이 들어오고 있어요.
지금 배방 같은 경우는 배방고 학생들이 아침에 등교 시간에 두세 명이서 하나를 타고 등교를 한답니다, 그것도 역주행으로.
엄마들이 잦은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 거예요.
지금 실정이 이런데 지금 저희 경찰서하고 협의하고 계속 협조 공문 보내시죠?
지금 배방 같은 경우는 배방고 학생들이 아침에 등교 시간에 두세 명이서 하나를 타고 등교를 한답니다, 그것도 역주행으로.
엄마들이 잦은 목소리가 계속 들리는 거예요.
지금 실정이 이런데 지금 저희 경찰서하고 협의하고 계속 협조 공문 보내시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지금 저희가 일단은 지금 거의 위원님도 아시지만 킥보드를 보면 거의 중 ·
고
·
대학생들이 많이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중·고· 대학교하고 시내에 많이 타는 밀집 지역 같은 데다가 현수막을 많이 게첨하고 경찰서에다가 좀 집중 단속 좀 해달라 그렇게 하고 교육청하고 학교 측에다가는 안전교육이나 어떤 법적인 사항을 준수하라는 공문을 보낼 예정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단속을 하게 되면 경각심을 갖기 때문에 좀 많이 감소돼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우선 이렇게 한번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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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많이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중·고· 대학교하고 시내에 많이 타는 밀집 지역 같은 데다가 현수막을 많이 게첨하고 경찰서에다가 좀 집중 단속 좀 해달라 그렇게 하고 교육청하고 학교 측에다가는 안전교육이나 어떤 법적인 사항을 준수하라는 공문을 보낼 예정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단속을 하게 되면 경각심을 갖기 때문에 좀 많이 감소돼서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우선 이렇게 한번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미진 위원
제가 몇 군데를 좀 봤어요.
과장님이 지금 출장 다녀보시고 하면서 알아봤고 저도 개인적으로 좀 봤는데 천안시에서 지금 4개월 만에 성과가 났는데 무단 방치 킥보드가 1023대 4개월 만에 견인 조치를 했어요.
이거 보도자료에도 났더라고요.
견인료가 1만 5000원이고 보관료 5000원 하면 2만 원이죠?
과장님이 지금 출장 다녀보시고 하면서 알아봤고 저도 개인적으로 좀 봤는데 천안시에서 지금 4개월 만에 성과가 났는데 무단 방치 킥보드가 1023대 4개월 만에 견인 조치를 했어요.
이거 보도자료에도 났더라고요.
견인료가 1만 5000원이고 보관료 5000원 하면 2만 원이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신미진 위원
이렇게 해서 하니까 아무래도 지금 사고 발생 위험이 큰 곳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1023대 4개월 만에, 이렇게 되면 사고 건수가 줄까요, 안 줄까요?
이렇게 하고 있고요.
대전 같은 경우는 최초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 요원 채용을 했더라고요.
알고 계세요?
이렇게 해서 지금 1023대 4개월 만에, 이렇게 되면 사고 건수가 줄까요, 안 줄까요?
이렇게 하고 있고요.
대전 같은 경우는 최초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 요원 채용을 했더라고요.
알고 계세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는 대략 들었습니다.
○신미진 위원
듣긴 하셨어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대전시도 저희가 한번 갔다 왔거든요.
○신미진 위원
그렇게 해서 ‘월평균 10건 단속 건수가 배치 후 월평균 396건으로 크게 늘음.’ 이거는 단속을 그만큼 하고 있다라는 얘기예요.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월 평균으로 따졌을 때.
그러면 이렇게 해서 지금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겠지만 저희가 심각성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22년도에 우리 9대 들어서면서부터 계속 킥보드 같은 경우는 제가 계속 얘기를 심각성을 얘기를 했던 부분이고 그럼에도 되지않고 항상 답변은 ‘국회에 조례가 계류 중입니다.’ 근데 이 계류 중이라고 답변하셨는데 지금 어떻게 돼 있는지 과장님 알고 계십니까?
그러면 이렇게 해서 지금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겠지만 저희가 심각성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22년도에 우리 9대 들어서면서부터 계속 킥보드 같은 경우는 제가 계속 얘기를 심각성을 얘기를 했던 부분이고 그럼에도 되지않고 항상 답변은 ‘국회에 조례가 계류 중입니다.’ 근데 이 계류 중이라고 답변하셨는데 지금 어떻게 돼 있는지 과장님 알고 계십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21대 국회에서 올라 간 것 같은데 제 22대로 바뀌면서 그 법률이 폐기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신미진 위원
저는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그래서 계속 기다리고만 있었던 거예요, 우리 집행부도 마찬가지고.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저는 예비비라도 써서라도 저는 이거 해야 된다고 봅니다.
예비비가 왜 있습니까?
어디서라도 끌어다가, 심각성을, 정말 여기 있는 모든 여기 계신 위원님들 다 마찬가지로 심각성을 느꼈으면 예비비를 어디서 끌어서라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예요.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계속 사고가 일어나고 있고요.
이게 저희가 민원으로만 듣고 있지만 민원으로 들어오지 않는 건수는 더 많단 말입니다. 그렇죠?
예비비가 왜 있습니까?
어디서라도 끌어다가, 심각성을, 정말 여기 있는 모든 여기 계신 위원님들 다 마찬가지로 심각성을 느꼈으면 예비비를 어디서 끌어서라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예요.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계속 사고가 일어나고 있고요.
이게 저희가 민원으로만 듣고 있지만 민원으로 들어오지 않는 건수는 더 많단 말입니다.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공감합니다.
○신미진 위원
학생들이 지금도 타고 있고 좀 전에 과장님이 말씀하셨지만 고등학생, 대학생, 청년애들 많이 탄다고 했지만 중학생 애들 너무 많아요.
사고 나고 학부모님들 울고 계신다고요.
왜? 무면허에, 무보험에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집니까?
거기다가 생명을 담보로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근데 업체 측에서는 보험조차 신경 쓰지 않고 어느 시민 하나 죽어 나가도 눈 깜짝하지 않는다고요.
이런 업체들을 그냥 마냥 보고만 계실 거예요?
지금 답변해 보세요.
예비비라도 끌어다가 하실 건지.
어떻게 지금 아산시 ...
정말 행정에서 이런 2천 몇백만 원이 없어서 이걸 못하고 있다는 자체가 참 위원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아산 시민들, 학부모님들 울고 계시고요.
2200만 원이 없어서 예산을 못 세워 오셨다고요?
한심합니다, 과장님.
사고 나고 학부모님들 울고 계신다고요.
왜? 무면허에, 무보험에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집니까?
거기다가 생명을 담보로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근데 업체 측에서는 보험조차 신경 쓰지 않고 어느 시민 하나 죽어 나가도 눈 깜짝하지 않는다고요.
이런 업체들을 그냥 마냥 보고만 계실 거예요?
지금 답변해 보세요.
예비비라도 끌어다가 하실 건지.
어떻게 지금 아산시 ...
정말 행정에서 이런 2천 몇백만 원이 없어서 이걸 못하고 있다는 자체가 참 위원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아산 시민들, 학부모님들 울고 계시고요.
2200만 원이 없어서 예산을 못 세워 오셨다고요?
한심합니다, 과장님.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죄송합니다.
○신미진 위원
예비비라도 갖다가 지금 당장이라도 시행하시고요.
본예산에 담으면 늦습니다.
왜? 여름에는 아이들이 덥다고 뛰어놀기 바빠서 이거 타고 다니고요.
저희가 교통편이 불편하다 보니까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중고등학생들 타고 다니는 거 심적으로 이해합니다, 저도 학부모 중에 한 사람이고.
하지만 생명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절대 있을 수도 없고요.
이거 무조건 막아야 됩니다.
본예산에 담으면 늦습니다.
왜? 여름에는 아이들이 덥다고 뛰어놀기 바빠서 이거 타고 다니고요.
저희가 교통편이 불편하다 보니까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중고등학생들 타고 다니는 거 심적으로 이해합니다, 저도 학부모 중에 한 사람이고.
하지만 생명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절대 있을 수도 없고요.
이거 무조건 막아야 됩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과장님이 이것 때문에 저하고 계속해서 미팅하고 하면서 이렇게 저한테도 가져다주셨지만 이렇게까지 지금 고민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서 절실하게 느끼고 계신 거 많이 알고요.
과장님한테 쓴소리를 한 게 아니라 아산시를 상대로 제가 쓴 소리를 한 겁니다.
예산과, 나와서 보고 계시죠?
예산은 이런 데 쓰라고 있는 겁니다.
분명하게 제가 이거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예산 세워 오십시오.
과장님한테 쓴소리를 한 게 아니라 아산시를 상대로 제가 쓴 소리를 한 겁니다.
예산과, 나와서 보고 계시죠?
예산은 이런 데 쓰라고 있는 겁니다.
분명하게 제가 이거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 예산 세워 오십시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다음 질의 들어가겠습니다.
페이지 수를 지금 제가 봐야 되는데 자료번호 8번이고요. 본 자료 115페이지입니다.
저희 30% 이상 미집행 사업 내역에 대해서 공유주차제 무료 개방 주차장 지원 관련해서, 과장님 공유주차제 사업 관련 설명 좀 잠깐 부탁드릴까요?
페이지 수를 지금 제가 봐야 되는데 자료번호 8번이고요. 본 자료 115페이지입니다.
저희 30% 이상 미집행 사업 내역에 대해서 공유주차제 무료 개방 주차장 지원 관련해서, 과장님 공유주차제 사업 관련 설명 좀 잠깐 부탁드릴까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가 이제 공유 주차제는 이 부설 주차장 사업입니다, 이 자체가.
그래서 우리 관내에 어떤 교회나 절이나 이런 데 주차장이 현재 시설이 돼 있는 것에 대해서 시민하고 같이 쓸 수 있나 없나 판단을 해서 그쪽과 협약을 해서 그 주차장을 개방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우리 관내에 어떤 교회나 절이나 이런 데 주차장이 현재 시설이 돼 있는 것에 대해서 시민하고 같이 쓸 수 있나 없나 판단을 해서 그쪽과 협약을 해서 그 주차장을 개방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신미진 위원
저희가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에 부설 주차장 공유 개방해서 주차장 해소 목적으로 저희가 이 사업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신미진 위원
이게 선정 지원되면 이게 금액도 달라지고 그렇죠, 예산이?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가 예산액이 3000만 원 있는데요, 이 범위 내에서 추진할 겁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대수가 아니고요, 저희가 만약에 관내 부설주차장을 현장 다니면서 아까 교회나 어떤 절이나 어떤 개인 상가라든지 있었을 경우 이게 적합한 지역이라면 그 소유자하고 협약을 해서 우리가 그 부설 주차장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주면서 시민하고 같이 쓰게 하는 그런 거거든요.
○신미진 위원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신미진 위원
그런데 제가 이렇게 좀 보니까 이거 사업 선정할 때 사업의 목적에 맞게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 고려해서 선정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그전에는 처음에 시행할 때는 이게 홍보가 좀 덜 돼가지고 제가 알기로는 그 예산을 활용을 해야 되니까 어떻게 보면 이렇게 그냥 신청 들어오는 대로 다 해준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금년도에는 제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장을 들어왔을 때, 신청 들어왔을 때 현장을 보고서 진짜 주차난은 심하고 그쪽에 주차장이 필요하다 이럴 경우에 그쪽에 이제 부설 주차장을 지원하는 게 맞지 그렇지 않은 일을 해줄 필요는 없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이거는 들어와도 저희가 다 파악해서 내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장을 들어왔을 때, 신청 들어왔을 때 현장을 보고서 진짜 주차난은 심하고 그쪽에 주차장이 필요하다 이럴 경우에 그쪽에 이제 부설 주차장을 지원하는 게 맞지 그렇지 않은 일을 해줄 필요는 없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이거는 들어와도 저희가 다 파악해서 내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신미진 위원
이거 보니까 지금 선정돼 있는 곳이 거의 99%가 교회예요.
저희 사업 목적에 맞게끔 가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게.
여기가 밀집 지역인지 .......
저희가 이 공유 개방돼 있는데 시민들이 실제로 여기 교회 다 이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주차장 홍보는 돼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홈페이지나 이런 데 다 올라가 있나요?
공유 개방된다고 하셨어요?
저희 사업 목적에 맞게끔 가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게.
여기가 밀집 지역인지 .......
저희가 이 공유 개방돼 있는데 시민들이 실제로 여기 교회 다 이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주차장 홍보는 돼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홈페이지나 이런 데 다 올라가 있나요?
공유 개방된다고 하셨어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거 아직 안 올라가 있습니다.
○신미진 위원
그러면 저희는 공유 개방을 예산을 들여서 해놨는데 홍보도 안 하고 일반 시민들이 교회 주차장에 대면 안 될까 봐 차 못 댑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가 이 부설 주차장을 조성을 하면 그 앞에는 저희가 그에 부설 주차장 시민들이 쓸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라는 표지판은 해놓습니다.
○신미진 위원
아니, 그 동네에 계속 사시는 분들은 아실 수도 있겠죠.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신미진 위원
그런데 다른 곳에서 밀집이 돼서 지금 여기 주차를 어딘가를 해야 되는데 주차장이 보이지는 않고 우리는 공유 주차장인데 홍보는 되어 있지 않고, 이거 주차장인지 알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이게 사업성에 맞다고 보여지세요, 과장님?
홍보 안 하십니까?
홍보도 안 하고 이게 주차장이 공유가 되는지 안 되는지 일반 시민들이 어떻게 알고 이걸 사용하냐니까요?
예산만 세워서 이렇게 하면 뭐 하냐고요.
이게 사업성에 맞다고 보여지세요, 과장님?
홍보 안 하십니까?
홍보도 안 하고 이게 주차장이 공유가 되는지 안 되는지 일반 시민들이 어떻게 알고 이걸 사용하냐니까요?
예산만 세워서 이렇게 하면 뭐 하냐고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홍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사업성은 좋아요.
저희가 주차장이 원체 부족하다 보니까 주차 수요가 많은 곳에 하게끔 돼 있는데 돼 있는 곳 찾기도 어렵고 하다 보니 처음에는 부진하게 이렇게 실적 세우기 같기도 하지만, 한 것까지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랬다면 홍보 정도는 해야, 요즘 SNS 다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저희가 주차장이 원체 부족하다 보니까 주차 수요가 많은 곳에 하게끔 돼 있는데 돼 있는 곳 찾기도 어렵고 하다 보니 처음에는 부진하게 이렇게 실적 세우기 같기도 하지만, 한 것까지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랬다면 홍보 정도는 해야, 요즘 SNS 다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이런 거 하시고 예산 들여서 저희가 하는 거 아닙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이거 뭐 인정하셨으니까 앞으로 이런 일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하시고요.
그리고 한 가지 마지막으로 더 여쭙겠습니다.
저희 제가 일전에도 몇 번 말씀드렸고 지금 저희 여기도 올라와 있는데 바닥 신호등 저희 본예산도 잡아놨고 추경에도 있었죠?
그리고 한 가지 마지막으로 더 여쭙겠습니다.
저희 제가 일전에도 몇 번 말씀드렸고 지금 저희 여기도 올라와 있는데 바닥 신호등 저희 본예산도 잡아놨고 추경에도 있었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신미진 위원
바닥 신호등 해서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과장님이 더 잘 아시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바닥 신호등 설치해놓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저희가 이제 바닥 신호등을 설치했는데 이제 솔직히 지금 민원이 좀 많이 들어왔습니다.
뭐냐 하면 설치된 이후에 바닥에 이제 신호하고 안 맞는 체제, 또 그 전력이 나가서 안 켜지는 경우, 또 이빨 빠진 것처럼 들어온다 이런 민원이 많이 들어왔어요.
뭐냐 하면 설치된 이후에 바닥에 이제 신호하고 안 맞는 체제, 또 그 전력이 나가서 안 켜지는 경우, 또 이빨 빠진 것처럼 들어온다 이런 민원이 많이 들어왔어요.
○신미진 위원
과장님, 요즘 스마트폰 시대라 다 저도 그렇지만 저희가 핸드폰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부터 시작해서 어른들까지 최다 앞에 서서 이거 보고 있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설치 이유는 일단 스몸비 하시는 분들이 어떤 유동인구 많은 지역에서 안전하게 걷기 위해서 하는 시설입니다.
○신미진 위원
그렇죠?
지금 시대가 시대인 만큼 핸드폰 들고 앞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 신호등이 바뀌는 순간에 인지를 하고 지나가기도 해요.
그런데 앞에 신호등은 파란색인데 건너야 되는데 바닥 신호등은 빨간색이고 역으로 여기는 파란색인데 저기는 빨간색이고 이러면 됩니까, 안 됩니까?
지금 시대가 시대인 만큼 핸드폰 들고 앞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 신호등이 바뀌는 순간에 인지를 하고 지나가기도 해요.
그런데 앞에 신호등은 파란색인데 건너야 되는데 바닥 신호등은 빨간색이고 역으로 여기는 파란색인데 저기는 빨간색이고 이러면 됩니까, 안 됩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안 됩니다.
○신미진 위원
바닥 신호등 뭐 하러 설치합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서 설치하는 겁니다.
○신미진 위원
제가 저희 음봉 것도 그렇고 둔포 건도 그렇고 계속 민원 들어오는 거 알고 계시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고 있습니다.
○신미진 위원
이거 해놓고서 얼마 만에 계속해서 지금 민원 들어오고 있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제가 거기까지 정확히 파악 안 되고요.
지금 몇 군데가 어쨌든 불량 상태가 떠서 민원이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그 조치는 했는데 또 불량 들어온 데가 계속 있어서 저희가 지금 이것 때문에 난감한 상황입니다.
지금 몇 군데가 어쨌든 불량 상태가 떠서 민원이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그 조치는 했는데 또 불량 들어온 데가 계속 있어서 저희가 지금 이것 때문에 난감한 상황입니다.
○신미진 위원
이게 불량이 고쳐놓고 나면 열흘 있다가 또 꺼지고 열흘 있다 또 꺼지고, 도대체 아니 과장님 저희 이거 어디 업체 거 선정해가지고 또 예산과, 아니 또 저기 과에다가 얘기할 거지만 어디 거 쓰길래 이렇게 불량이 잦은 이 업체거를 자꾸 사용하시나요, 우리 아산시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이게 그동안은 저희가 이제 일반 물품을 거의 사용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아까 위원님 말씀처럼 자꾸 이제 불량이 나오고 시민들 민원은 자꾸 늘어나고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는 이제 우수 제품을 지금 다 바꿔가지고 어쨌든 조달청의 우수 제품이 성능이 더 좋고 오래 가고 유지관리 잘되니까 이쪽으로 지금 저희가 계속 바꾸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까 위원님 말씀처럼 자꾸 이제 불량이 나오고 시민들 민원은 자꾸 늘어나고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는 이제 우수 제품을 지금 다 바꿔가지고 어쨌든 조달청의 우수 제품이 성능이 더 좋고 오래 가고 유지관리 잘되니까 이쪽으로 지금 저희가 계속 바꾸고 있습니다.
○신미진 위원
아니 처음부터 우수 제품 사용하셨으면 예산 낭비 안 했을 거 아닙니까, 민원 들어올 일 없고?
처음부터 잘해야죠.
물품 해봐야 10∼20% 차이고 그렇게 단가 차이 없어요.
그러면 그렇게 사용하는 게 맞지 막대한 예산 들여서 수억 원씩 드리고 우리가 수천만 원씩 들여가지고 이 사업하고 있는데 만약에 정말 이게 바닥 신호등이 잘못돼가지고 사고라도 나면 과장님이 책임지실 겁니까?
과장님이 생명을 담보로 하는 신호등을 책임지실 수 있어요?
이렇게 지금 예산이 정말 잘 쓰여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과장님?
처음부터 잘해야죠.
물품 해봐야 10∼20% 차이고 그렇게 단가 차이 없어요.
그러면 그렇게 사용하는 게 맞지 막대한 예산 들여서 수억 원씩 드리고 우리가 수천만 원씩 들여가지고 이 사업하고 있는데 만약에 정말 이게 바닥 신호등이 잘못돼가지고 사고라도 나면 과장님이 책임지실 겁니까?
과장님이 생명을 담보로 하는 신호등을 책임지실 수 있어요?
이렇게 지금 예산이 정말 잘 쓰여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과장님?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저희가 메이커 옷을 왜 사 입습니까?
메이거 옷 사서 1년 입을 거 10년 입기 위해서 5년 입기 위해서 좋은 제품 사는 겁니다.
아니면 그냥 일반 비메이커 사서 1∼2년 입고 말죠.
저희는 정말 피 같은 저희 시민 혈세로 아산 시민들을 위해서 사업 진행을 하는 겁니다. 그렇죠?
메이거 옷 사서 1년 입을 거 10년 입기 위해서 5년 입기 위해서 좋은 제품 사는 겁니다.
아니면 그냥 일반 비메이커 사서 1∼2년 입고 말죠.
저희는 정말 피 같은 저희 시민 혈세로 아산 시민들을 위해서 사업 진행을 하는 겁니다.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단가 차이 얼마 안 나요.
좋은 제품 사용하시고, 민원 이런 식으로 들어오는 거 부끄럽지 않습니까?
설치한 지 고작 몇 달 만에 고장 나서 계속해서 지금 불량 났다고, 이거 안 됩니다, 과장님.
좋은 제품 사용하시고, 민원 이런 식으로 들어오는 거 부끄럽지 않습니까?
설치한 지 고작 몇 달 만에 고장 나서 계속해서 지금 불량 났다고, 이거 안 됩니다, 과장님.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앞으로 지양하셔야 됩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신미진 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지금 불량 난 거 다 재검토돼서 지금 다 끝났나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시내 지역에는 불량인 데가 있습니다.
○신미진 위원
지금도 있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그래서 시내가 있는데 이건 지금 보니까 저희가 하자보수 기간이 다 지났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시내 지역은 저희가 어떻게 할 건가 지금 내부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시내 지역은 저희가 어떻게 할 건가 지금 내부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신미진 위원
전수조사하셔서 새로 가시든, 왜, 이거는 이건 고쳐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바닥 신호등은.
이거 되게 발빠르게 하셔야 되는 거예요, 이 불량 제품.
다시 설치하시든지 예산 잡으시든지 해서 이것만큼은 생명이 직결되는 상황 아닙니까?
이거 되게 발빠르게 하셔야 되는 거예요, 이 불량 제품.
다시 설치하시든지 예산 잡으시든지 해서 이것만큼은 생명이 직결되는 상황 아닙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신미진 위원
이건 안전하고 같이 직결되는 거기 때문에 이거 빠르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겠습니다.
○김미영 위원장
홍순철 위원님.
○홍순철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페이지수가 144쪽입니다. 자료번호 48번.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현황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임산부가 100원인 행복택시가 이용률이 많이 추세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이용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지수가 144쪽입니다. 자료번호 48번.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현황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임산부가 100원인 행복택시가 이용률이 많이 추세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이용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가 임신부 백원 행복택시는 작년에 첫 번째 도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한 395명 정도가 등록이 돼 있었고요.
운행 횟수는 한 1100건 정도가 돼서 그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솔직히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고요. 이용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도 이게 임신부분들한테는 좋은 만족도가 돼서 활용도는 계속 높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한 395명 정도가 등록이 돼 있었고요.
운행 횟수는 한 1100건 정도가 돼서 그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솔직히 좋은 편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고요. 이용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그래서 앞으로도 이게 임신부분들한테는 좋은 만족도가 돼서 활용도는 계속 높을 것 같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저희가 임신부 100원택시하고 교통약자 택시를 같이 병행하면서 지금 40대를 현재 운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7월에 5대를 더 증차해서 45대를 운영하고 어떤 만족도나 시민들 이용 등록자 수를 대비해서 내년 계속 연차적으로 증차 계획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7월에 5대를 더 증차해서 45대를 운영하고 어떤 만족도나 시민들 이용 등록자 수를 대비해서 내년 계속 연차적으로 증차 계획은 갖고 있습니다.
○홍순철 위원
그러면 현재 임산부만 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모자보건법상 임신부와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이렇게 100원 택시로 이렇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차후에 확대해서 제안할 수 있는 계기는 뭐 있나요?
차후에 확대해서 제안할 수 있는 계기는 뭐 있나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임산부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교통약자로 해당됩니다.
그래서 임산부는 아이를 낳고서 그 6개월까지를 임산부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출산 후 산모분들의 건강이나 신생아를 위해서 100원 택시를 이용하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100원 택시 이용 대상 임산부까지 확대하는 거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그래서 임산부는 아이를 낳고서 그 6개월까지를 임산부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출산 후 산모분들의 건강이나 신생아를 위해서 100원 택시를 이용하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100원 택시 이용 대상 임산부까지 확대하는 거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홍순철 위원
하여튼 뭐 그 기간만 이렇게 100원택시 하지 말고 여유를 좀 둬서라도, 정말로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임산부가 너무 없습니다.
사실 우리 때만 해도 가족 식구들이 한 8남매, 9남매였는데 지금 남매도 제대로 안 낳고 하다못해 결혼해서 애도 안 낳고 그런 시대인 만큼 그런 거라도 좀 혜택이 줘서 그래도 이렇게 지역의 임산부들 특히 노약자들 많이 편리할수 있도록 한번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 때만 해도 가족 식구들이 한 8남매, 9남매였는데 지금 남매도 제대로 안 낳고 하다못해 결혼해서 애도 안 낳고 그런 시대인 만큼 그런 거라도 좀 혜택이 줘서 그래도 이렇게 지역의 임산부들 특히 노약자들 많이 편리할수 있도록 한번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노력하겠습니다.
○홍순철 위원
그리고 앞으로 교통약자에 대해서 복지 정책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간단하게 또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우리 신미진 위원님께서 이렇게 주차장에 대해서 많이 확보했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아산시에는 늘 보면 주차장에 너무 없어서 막 노면에 막 대는 데가 많습니다.
주차장 확보에 대해서 많이 신경 썼으면 하는 바람인데 어떻게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가 간단하게 또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우리 신미진 위원님께서 이렇게 주차장에 대해서 많이 확보했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아산시에는 늘 보면 주차장에 너무 없어서 막 노면에 막 대는 데가 많습니다.
주차장 확보에 대해서 많이 신경 썼으면 하는 바람인데 어떻게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는지?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지금 아산이 도시가 발전되면서 실제적으로 제일 문제가 주차장입니다.
솔직히 주차난이 심한 데가 도심 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저희도 그걸 피부로 느꼈고요.
그래서 저희가 공영주차장도 어쨌든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확충을 하면서도 또 저희가 예산이라는 것은 한정돼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일단은 민간인들이 갖고 있는 임시 공영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저희가 지금 많은 노력을 하고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내부적으로 계속 도심 지역에 나대지 같은 게 있으면 적합한 데가 있으면 그 소유자들하고 연락을 통해서 계속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접촉을 해서 그분들이 승낙을 해주면 거기다가 우리가 조성을 해서 주차난하고 교통 해소에 지금 저희가 계속 지금 노력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아산이 도시가 발전되면서 실제적으로 제일 문제가 주차장입니다.
솔직히 주차난이 심한 데가 도심 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저희도 그걸 피부로 느꼈고요.
그래서 저희가 공영주차장도 어쨌든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확충을 하면서도 또 저희가 예산이라는 것은 한정돼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일단은 민간인들이 갖고 있는 임시 공영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저희가 지금 많은 노력을 하고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내부적으로 계속 도심 지역에 나대지 같은 게 있으면 적합한 데가 있으면 그 소유자들하고 연락을 통해서 계속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접촉을 해서 그분들이 승낙을 해주면 거기다가 우리가 조성을 해서 주차난하고 교통 해소에 지금 저희가 계속 지금 노력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순철 위원
하여튼 우리 지역구에만 봐도 둔포만 같아도 시내권은 조금인데 주차가 없어가지고 막 정말로 주차를 많이 해가지고 딱지 떼면 또 딱지 뗀다고 또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그거에 대해서 참 고심을 많이 했는데 지역에서도 사실은 땅은 있어요.
그런데 예전에 그 땅을 샀으면 누구 말마따나 200∼300만 원이면 되는데 지금 땅을 사려니까 한 500∼600만 원이 갑니다.
그 기회가 된다면 또 시에서 어떻게 이렇게 확보할 수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주차장을 확보할 것 같으면 빠른 시일 내에 뭐든지 추진해서 사면 돈이 좀 덜 들까 싶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거에 대해서 참 고심을 많이 했는데 지역에서도 사실은 땅은 있어요.
그런데 예전에 그 땅을 샀으면 누구 말마따나 200∼300만 원이면 되는데 지금 땅을 사려니까 한 500∼600만 원이 갑니다.
그 기회가 된다면 또 시에서 어떻게 이렇게 확보할 수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주차장을 확보할 것 같으면 빠른 시일 내에 뭐든지 추진해서 사면 돈이 좀 덜 들까 싶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겠습니다.
○홍순철 위원
이상입니다.
○홍성표 위원
과장님, 자료 번호 좀 말씀드릴게요.
페이지 자료번호 8번이고요. 페이지는 112페이지입니다.
맨 밑에 2023년 회계연도에 사업명 영명 계정 및 타당성 및 여론조사 용역 해가지고 4000만 원짜리 용역을 하셨어요?
페이지 자료번호 8번이고요. 페이지는 112페이지입니다.
맨 밑에 2023년 회계연도에 사업명 영명 계정 및 타당성 및 여론조사 용역 해가지고 4000만 원짜리 용역을 하셨어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이 용역이 현재 천안아산역 옆에 있는 아산역 명칭을 장재역 역명 개정 및 온양온천역 역명을 온양온천역 아산 현충사를 부기명으로 하는 역명부기 신설 타당성 및 여론조사 용역 시행 이렇게 해서 2023년 12월에 용역 착수로 해가지고 지금 미집행률 100%라고 해서 저희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내주셨고 개선 방향은 명시이월해서 2024년 사업 완료 예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감사 자료에 내주셨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이 부분 간단하게 사업 설명만 해주시는데 사업 계획을 처음 시작한 게 몇 년 몇 월인지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이게 위원님 2023년 초에 이게 내용이 나와서 저희가 1회 추경에 그때 확보를 했습니다.
확보를 했는데 저희가 이걸 가지고서 용역을 추진하려고 했는데 그 당시에 제가 알기로는 낙찰된 그 업체가 부적격자로 판정이 됐어요.
그래가지고 다시 입찰을 봐서 이게 12월에 저희가 착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확보를 했는데 저희가 이걸 가지고서 용역을 추진하려고 했는데 그 당시에 제가 알기로는 낙찰된 그 업체가 부적격자로 판정이 됐어요.
그래가지고 다시 입찰을 봐서 이게 12월에 저희가 착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성표 위원
제가 이 처음 시작하고 기안한 날짜를 물어본 사유가 이 아산역을 장재역으로 바꿔야 된다는 여론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거예요?
집행부 내에서 시작된 겁니까?
아니면 아산 시민들 중에 어느 집단 민원이나 건의사항이나 이런 게 들어온 게 있습니까, 요즘에?
집행부 내에서 시작된 겁니까?
아니면 아산 시민들 중에 어느 집단 민원이나 건의사항이나 이런 게 들어온 게 있습니까, 요즘에?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이게 배방 열린간담회 때 한 번 나온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열린간담회 때 제가 정확히는 모르는데 예전에 아산역이 오기 전에 거기가 장재역이라고 옛날에 불렀답니다, 명칭이.
그러다 보니까 그 명칭을 써야 한다, 배방분들이 그렇게 얘기를 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제가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건의사항이 있을 겁니다.
열린간담회 때 제가 정확히는 모르는데 예전에 아산역이 오기 전에 거기가 장재역이라고 옛날에 불렀답니다, 명칭이.
그러다 보니까 그 명칭을 써야 한다, 배방분들이 그렇게 얘기를 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제가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건의사항이 있을 겁니다.
○홍성표 위원
과장님 저희 행정사무감사 14번에 페이지 41페이지에 전철 1호선 아산역을 장재역으로 명칭 변경 2023년 9월 7일 건의 일시 해서 2023년 9월 중에 이 부분이 이제 나왔고 부서 검토 의견으로 그동안 추진 현황 2023년 11월 역명 개정 타당성 및 여론조사 용역 발주 용역시행을 통한 아산시민들의 여론조사 긍정적 응답 및 타당성 확보 필요, 향후 추진 용역 완료 7월 2024년 7월.
제가 처음에 과장님한테 이 사업이 기획되고 초안이 최초 시작된 게 어딘지 정확하게 말씀해 달라고 했잖아요, 그렇죠?
제가 처음에 과장님한테 이 사업이 기획되고 초안이 최초 시작된 게 어딘지 정확하게 말씀해 달라고 했잖아요,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러니까 제가 알기로는 이때 이제 이거는 배방 열린간담회 때 건의한 거고 그전에도 한번 제가 이런 그쪽에서 얘기를 했다는 얘기는 제가 들었거든요.
○홍성표 위원
그러니까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데 추경에 담았어요.
그 했다는 얘기가 이 건의가 9월에 나왔는데 제가 틀림없이 두 가지 중에 하나라고 답변을 부탁드렸잖아요.
집행부 내부에서 논의가 됐냐, 외부에서 아산 시민들의 요구나 건의가 있어서 시작됐느냐.
그거 답변하기 어려우세요?
추경에 담았으면 예산의 의지는 시장의 의지 아니에요?
집행부의 의지 아니에요?
예산 없는 정책 없듯이 어쨌든 예산이 1회 추경에 올라온 사유를 물어봤잖아요, 제가.
그 했다는 얘기가 이 건의가 9월에 나왔는데 제가 틀림없이 두 가지 중에 하나라고 답변을 부탁드렸잖아요.
집행부 내부에서 논의가 됐냐, 외부에서 아산 시민들의 요구나 건의가 있어서 시작됐느냐.
그거 답변하기 어려우세요?
추경에 담았으면 예산의 의지는 시장의 의지 아니에요?
집행부의 의지 아니에요?
예산 없는 정책 없듯이 어쨌든 예산이 1회 추경에 올라온 사유를 물어봤잖아요, 제가.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그 얘기가 나와가지고 그때 그 간부회의 때인가 한번 이걸 검토해 봐라 그래서 당부 사항으로 제가 나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일단 시장님입니다.
○홍성표 위원
그렇죠? 박경귀 시장님입니다.
아산시의 모든 행정은 박경규 시장님 시작에서 시작돼요.
지금 의회에 보고되는 본 사업도 아니고 중장기 계획에 있는 것도 아니고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게 다 문제가 되는 사업은 박경귀 시장님 머리에서 나온 거예요.
그 대표적인 게 하나 또 이겁니다.
과에서는 이게 그렇게 크다고 생각 안 했을지 모르지만 저희 17명 의원들한테 아마 이메일이 다 왔을 거예요.
제 지역위원회도 지역구도 아닌데 아산역이 저한테도 세 번이나 보내주셨어요, 민원인께서.
제가 과장님한테 한번 말씀드렸죠?
그 민원인이 어떤 취지로 민원을 보냈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한번 답변해 주세요.
아산시의 모든 행정은 박경규 시장님 시작에서 시작돼요.
지금 의회에 보고되는 본 사업도 아니고 중장기 계획에 있는 것도 아니고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게 다 문제가 되는 사업은 박경귀 시장님 머리에서 나온 거예요.
그 대표적인 게 하나 또 이겁니다.
과에서는 이게 그렇게 크다고 생각 안 했을지 모르지만 저희 17명 의원들한테 아마 이메일이 다 왔을 거예요.
제 지역위원회도 지역구도 아닌데 아산역이 저한테도 세 번이나 보내주셨어요, 민원인께서.
제가 과장님한테 한번 말씀드렸죠?
그 민원인이 어떤 취지로 민원을 보냈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한번 답변해 주세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때 위원님이 준 자료는 아산역이라는 게 명칭이 바뀌면 어쨌든 간에 아산이라는 그 존재가 빠지는 거 아니냐 주 취지가 그거고요.
지금 와서 그거를 바꿀 명분이 뭐냐 뭐 이런 식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와서 그거를 바꿀 명분이 뭐냐 뭐 이런 식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분이 메일을 보내주신 취지는 아산이 아산을 홍보하기 위해서 아트밸리 아산도 홍보를 하시고 요새 아주 플래카드에 도배를 하시듯이 도시 브랜드가 전국 상위에 올라갔다고 매일 자랑을 하세요, 아산을 잘 알리셨다고 박경귀시장님께서.
그런데 KTX 역이나 수도권 전철이나 이걸 이용하시는 분이 1년에 몇 명 정도 되신다고 보세요, 과장님 그냥 대체적으로 그냥 추산으로?
그런데 KTX 역이나 수도권 전철이나 이걸 이용하시는 분이 1년에 몇 명 정도 되신다고 보세요, 과장님 그냥 대체적으로 그냥 추산으로?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제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역별로는 온양온천역이 1일 승하차가 한 9천 명 정도 되고 역마다 틀리다 보니까 정확한 수치는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역별로는 온양온천역이 1일 승하차가 한 9천 명 정도 되고 역마다 틀리다 보니까 정확한 수치는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민원인께서는 아무리 tv든 어디다 홍보를 해도 전철 표를 끊는 전철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이 아산역을 안 보고는 KTX를 탈 수가 없고 충남에 사시는 모든 전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산역에서 안 내리면 KTX를 탈 수 없다, 이렇게자동적으로 아산역을 홍보해주는 아산역을 홍보비를 몇 십억씩 들리는 아산시가 왜 거꾸로 역행하는 행정을 시작했는지 본인은 도저히 용납이 안 된대요.
저 또한 그 이야기를 듣고 도대체 이 상상의 발상은 누굴까 짚어 짚어가니까 박경귀 시장님이 나오시는 거예요.
주간간부회의 때 한마디만 하면 모든 공직자가 일사불란하게 예산이 투입되고 의회에 보고도 안 됐던 본예산에 없었던 예산을 추경에 담아가면서, 이 용역비 얼마예요?
여기 나와 있죠?
저 또한 그 이야기를 듣고 도대체 이 상상의 발상은 누굴까 짚어 짚어가니까 박경귀 시장님이 나오시는 거예요.
주간간부회의 때 한마디만 하면 모든 공직자가 일사불란하게 예산이 투입되고 의회에 보고도 안 됐던 본예산에 없었던 예산을 추경에 담아가면서, 이 용역비 얼마예요?
여기 나와 있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4000만 원입니다.
○홍성표 위원
좀 전에 존경하는 신미진 위원께서는 이 과에서 2200만 원이 없어가지고 아이들 생명을 담보하는 킥보드에 대한 사업을 안 했다고 질타를 하셨어요.
본 위원은 이과 전과에 6000만 원짜리 사업을 3년 동안 2022년, 2023년, 2024년 온천 6동, 7동 노인회장님께서 계속 반복 건의하는 보도 개선 사업 6000만 원을 이 아산시가, 1조 9000억을 쓰는 아산시가, 순세계잉여금 2900억을 남기면서 지방채 10원도 발행 안 한 아산시가 2023년에, 이게 뭡니까?
예산을 이렇게 집행하고 온 전국에는 아트밸리 아산 브랜드 높아졌다고 온 동네 다 자랑하러 다니시고 상받으러 다니시고 해외에 나가시고 이게 박경귀 시장님의 철학이에요?
집행부의 철학이에요?
주간 간부회의에서 박경귀 시장님이 말만 하면 일사불란하게 시민의 안전을 무시하고 이런 터무니없는 장재역 아산역을 바꾼다는 변경에 4000만 원씩 추경으로 예산 잡아서 사업하는 게 아산시 집행부입니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용역 처음부터 끝까지 과업지시서부터 지금 현재 진행 상황 저희 위원회에 보고해 주시고요.
한 자의 오타나 한 자의 흐트럼도 있었으면 안 돼요, 이런 용역은.
실제 주민들에게 간담회, 공청회 다 여시고 실제 민원인들이 들어왔던 부분 그다음에 아산역이 지금 가지고 있는 홍보 효과 모든 거 다 포함해서 용역에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용역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저희 본 위원회에서도 아산시설관리공단으로 보내는 사업들 3개에 대해서 1년 반 동안 각 상임위에서 용역이 하나 잘못됨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업무적인 낭비가 있었어요?
곡교천 야영장은 그렇다 치지만 자전거 이용 활성화, 현수막 지정게시대 하는 부분.
이런 용역 하나에 의해서 시민들이 10년 넘게 고생해서 만들어 놓은 신뢰를 다 무너뜨릴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부분은 이 행감 이후에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겸 아산 시민을 대표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본 위원은 이과 전과에 6000만 원짜리 사업을 3년 동안 2022년, 2023년, 2024년 온천 6동, 7동 노인회장님께서 계속 반복 건의하는 보도 개선 사업 6000만 원을 이 아산시가, 1조 9000억을 쓰는 아산시가, 순세계잉여금 2900억을 남기면서 지방채 10원도 발행 안 한 아산시가 2023년에, 이게 뭡니까?
예산을 이렇게 집행하고 온 전국에는 아트밸리 아산 브랜드 높아졌다고 온 동네 다 자랑하러 다니시고 상받으러 다니시고 해외에 나가시고 이게 박경귀 시장님의 철학이에요?
집행부의 철학이에요?
주간 간부회의에서 박경귀 시장님이 말만 하면 일사불란하게 시민의 안전을 무시하고 이런 터무니없는 장재역 아산역을 바꾼다는 변경에 4000만 원씩 추경으로 예산 잡아서 사업하는 게 아산시 집행부입니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용역 처음부터 끝까지 과업지시서부터 지금 현재 진행 상황 저희 위원회에 보고해 주시고요.
한 자의 오타나 한 자의 흐트럼도 있었으면 안 돼요, 이런 용역은.
실제 주민들에게 간담회, 공청회 다 여시고 실제 민원인들이 들어왔던 부분 그다음에 아산역이 지금 가지고 있는 홍보 효과 모든 거 다 포함해서 용역에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 용역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저희 본 위원회에서도 아산시설관리공단으로 보내는 사업들 3개에 대해서 1년 반 동안 각 상임위에서 용역이 하나 잘못됨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업무적인 낭비가 있었어요?
곡교천 야영장은 그렇다 치지만 자전거 이용 활성화, 현수막 지정게시대 하는 부분.
이런 용역 하나에 의해서 시민들이 10년 넘게 고생해서 만들어 놓은 신뢰를 다 무너뜨릴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부분은 이 행감 이후에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겸 아산 시민을 대표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자료번호 44번입니다. 페이지 132페이지고요.
도보권 주차장 확충,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현황에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 용역 포함 이렇게 해서 행정조사 행정사무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여기에 주차타워 지평식 해서 6개 사업 해서 총 사업비가 얼마라고 써 있어요?
도보권 주차장 확충,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현황에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 용역 포함 이렇게 해서 행정조사 행정사무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여기에 주차타워 지평식 해서 6개 사업 해서 총 사업비가 얼마라고 써 있어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272억으로 돼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272억 도비, 시비 해가지고 투자하면 주차면 몇 면 정도 마련해요?
주차 면수를 어느 정도 마련해요?
평균 한 면 하는데 평균 얼마 정도 드나 주관부서니까 알고 계실 거 아니에요?
주차 면수를 어느 정도 마련해요?
평균 한 면 하는데 평균 얼마 정도 드나 주관부서니까 알고 계실 거 아니에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이게 이제 주차 타워하고, 지평식하고, 일반 임시 주차장하고 일단 가격 차이가 좀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예, 그냥 평균으로 말씀해 주시면 돼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평균으로는 일단은 지평식으로 했을 때는 면당 한 3500만 원 정도 들고요.
○홍성표 위원
얼마요?
○홍성표 위원
1면당 말씀하시는 거 맞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래서 아산시는 저희 행감에 냈듯이 6개 사업에 272억 2000만 원 정도를 해서 이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지평식이 150억 더하기 60억 나누기 210억 나누기, 좀 전에 주차 타워니까 8천만 원으로 나누면 되는 거죠?
그럼 몇 면이에요, 이게?
그러면 지평식이 150억 더하기 60억 나누기 210억 나누기, 좀 전에 주차 타워니까 8천만 원으로 나누면 되는 거죠?
그럼 몇 면이에요, 이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위원님 옆에 사업 내용에 투자했을 때 그 면수가 지금 나와 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여기 설명드리면요, 탕정 지중해마을 주차타워 같은 경우는 200면으로 조성이 되는 상황이고 신정호 방축동은 지금 증축 사업입니다.
그래서 증축이 되면은 당초에 있던 면하고 이번에 증축하게 되면 한 343면이 나옵니다.
실시 설계해 보니까 지금 면수가 늘어나더라고요, 조금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증축이 되면은 당초에 있던 면하고 이번에 증축하게 되면 한 343면이 나옵니다.
실시 설계해 보니까 지금 면수가 늘어나더라고요, 조금요.
그런 상황입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거의 7810만 원 정도 나오는 거예요,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과장님 이 주차타워나 지평식 해가지고 이렇게 공영주차장을 마련하는 이유가 뭐예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일단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그 주위에 주차난이나 또 어떤 그런 민원 교통 체증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희가 만들고 있는 겁니다.
○홍성표 위원
예, 그래요.
지금 말씀하신 과장님 말씀대로 그런 정말로 시민들의 안전과 주차장을 필요해서 하는 거예요.
135페이지에 보면 2023년, 2024년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추진 현황 해가지고 여기 용역 기간이 2023년 6월까지 하게 돼 있어요.
이 용역 준공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지금 말씀하신 과장님 말씀대로 그런 정말로 시민들의 안전과 주차장을 필요해서 하는 거예요.
135페이지에 보면 2023년, 2024년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추진 현황 해가지고 여기 용역 기간이 2023년 6월까지 하게 돼 있어요.
이 용역 준공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홍성표 위원
7월이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그러면 이 3년 만에 한 번씩 법정 주기로 했던 이 자료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혹시 용역하셨어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저희가 이게 3년 주기이기 때문에요, 2021년 4월까지 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저희 과에서 .......
○홍성표 위원
교통행정과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여기에도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 조사 용역에 포함돼 있는 내용이 여기도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 사항에는 주차장의 건설 및 운영도 지금 포함되는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래요. 그러면 제가 지금 이 자료를 쭉 보다가 궁금해진 게 뭐냐면 134페이지에 ‘행정구역별 주차수급률 조사 결과 온양2동 및 온양5동 지역은 야간 시간 주차 수급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 이 자료는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실태 조사 용역에 있는 겁니까?
도시교통정비 중기 계획에 있는 겁니까?
도시교통정비 중기 계획에 있는 겁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이 행감 자료는 저희가 2021년도 준공된 주차장 수급실태 용역에 있는 자료입니다.
○홍성표 위원
그 자료예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그 자료하고 그러면은 이 전체적으로 주차장 수급 형태는 아산시 행정구역별 주차장 수급률은 이 용역회사가 다른 곳이어도 똑같은 지표니까 갖다가 같이 쓰시나 보네요, 그렇죠?
지표를 같이 갖다 쓰시는 거예요.
보니까 지금 제가 받은 아산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페이지 396페이지에 지금 저희 행감 자료에 들어온 거하고 똑같은 자료가 돼 있어요.
그래서 제가 행감 자료 보다가 이제 이 부분을 봤는데 지금 행감 자료에 있는 거와 똑같이 온양1동, 2동 여기 존경하는 윤원준 위원님도 항상 온양2동 주차장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온양1동, 2동, 3동, 4동, 5동, 6동 원도심 내에 과장님 몇 개가 지금 1, 2, 3, 4위에 들어가 있어요?
지표를 같이 갖다 쓰시는 거예요.
보니까 지금 제가 받은 아산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페이지 396페이지에 지금 저희 행감 자료에 들어온 거하고 똑같은 자료가 돼 있어요.
그래서 제가 행감 자료 보다가 이제 이 부분을 봤는데 지금 행감 자료에 있는 거와 똑같이 온양1동, 2동 여기 존경하는 윤원준 위원님도 항상 온양2동 주차장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온양1동, 2동, 3동, 4동, 5동, 6동 원도심 내에 과장님 몇 개가 지금 1, 2, 3, 4위에 들어가 있어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저희가 주차 수급률을 보면 특히 주간보다는 야간에 문제가 많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거기 보시면 야간에 주차 수급률 100% 이하가 약간 주차장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보면 온양2동이 좀 심각하고 그다음에 이제 온양5동 그다음에 온양3동 그다음에 온양1동 그다음에 온양4동 이렇게 심각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보시면 야간에 주차 수급률 100% 이하가 약간 주차장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보면 온양2동이 좀 심각하고 그다음에 이제 온양5동 그다음에 온양3동 그다음에 온양1동 그다음에 온양4동 이렇게 심각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거 심각해가지고 지금 처음에 제가 면수까지 계산해서 예산 온양2동 공영주차장 15억 들여서 지금 작업하고 있는 거고 온양5동 공영주차장 30억 들여서 작업하는 거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맞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일단 추진 중에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러면 지금 저희에게 객관적인 자료로 주신 게 2동, 5동이 100% 밑으로 되게 어려워서 두 군데 작업을 하셨어요.
그렇다면 다음으로 작업해야 될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과장님은?
그렇다면 다음으로 작업해야 될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과장님은?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일단은 저희가 용역 실태에서도 나오지만 한번 3년 전 거 비교해서 왜냐하면 지금 도시는 계속 변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거 보면 또 저희가 판단을 해서 급한 지역을 우선 빨리 판단해야 되지 않나.
그런데 저희 지금 기본 생각으로는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원도심이 좀 심한 상황이고 좀 배방 쪽도 좀 심한 상황이 지금 발생됐습니다.
왜냐하면 그쪽의 민원이 저희한테 다수 접수가 되거든요.
현장 보면 또 심각하고,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됩니다.
그거 보면 또 저희가 판단을 해서 급한 지역을 우선 빨리 판단해야 되지 않나.
그런데 저희 지금 기본 생각으로는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원도심이 좀 심한 상황이고 좀 배방 쪽도 좀 심한 상황이 지금 발생됐습니다.
왜냐하면 그쪽의 민원이 저희한테 다수 접수가 되거든요.
현장 보면 또 심각하고,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됩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그땐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늘 제가 행감에서 다루는 게 아산시가 혈세를 들인 용역서예요, 용역 결과서.
제가 의원을 6년 동안 하면서 처음에 본 용역서들은 대부분 요식 행위, 법정 용역은 그냥 관행적으로 3년에 한 번 5년에 한 번 해야 하니 9000만 원 주고 4000만 원 줘서 서류 만들어서 만들어 놓으면 한 번도 국과장님들이 첫 장부터끝 장까지 읽어보지 않는 휴지 조각인 용역서였어요.
그거를 최대한 좀 타파하고 이것도 지금 주차장 수급 용역 9000만 원 들여가지고 지금 용역 중이잖아요.
제가 의원을 6년 동안 하면서 처음에 본 용역서들은 대부분 요식 행위, 법정 용역은 그냥 관행적으로 3년에 한 번 5년에 한 번 해야 하니 9000만 원 주고 4000만 원 줘서 서류 만들어서 만들어 놓으면 한 번도 국과장님들이 첫 장부터끝 장까지 읽어보지 않는 휴지 조각인 용역서였어요.
그거를 최대한 좀 타파하고 이것도 지금 주차장 수급 용역 9000만 원 들여가지고 지금 용역 중이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그러면 실제 필요한 결과물을 담고 그 결과물을 가지고선 사업 추진을 하셔야죠.
아니, 도의원, 시의원들이 민원을 넣고 시민들이 집단민원을 넣어서 하는 것도 당연히 해야 됩니다.
왜?
아산시 재정 규모에서 그만큼 할 수 있으니까.
그거 외에는 실제 용역에 담겨진 주민의 수요가 있고 불편함이 있다고 용역서에 담은 부분을 예산을 세워서 중기, 장기 계획을 세워서 재정투자심사를 통해서 사업을 차근차근 해나갈 생각을 하셔야 될 것 아닙니까?
아니, 도의원, 시의원들이 민원을 넣고 시민들이 집단민원을 넣어서 하는 것도 당연히 해야 됩니다.
왜?
아산시 재정 규모에서 그만큼 할 수 있으니까.
그거 외에는 실제 용역에 담겨진 주민의 수요가 있고 불편함이 있다고 용역서에 담은 부분을 예산을 세워서 중기, 장기 계획을 세워서 재정투자심사를 통해서 사업을 차근차근 해나갈 생각을 하셔야 될 것 아닙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공감합니다.
○홍성표 위원
주차장 수급 안전 실태조사 2021년까지 한 거에서도 지금 저희 행감 자료가 1, 2, 3, 4위가 다 원도심이고 같은 과인 교통행정과 본인들이 이 예산서는 더 줬을 것 같아요, 9000만 원.
5년씩 법정 계획이지만 아산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에도 틀림없이 똑같은 자료로 396페이지에 1, 2, 3등 원도심이 1, 2, 3, 4위에 다 들어가 있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2024년 중장기 계획안에는 1동, 3동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하셔야죠, 예산을 잡으시고.
예산계가 뭐라 그러든 시장님이 뭐라 그러든 이렇게 용역에 나와 있고 중장기 계획을 안 하면 여기에는 70억, 50억 100억 드는 주차장 못 짓습니다, 저희 이거 사업해야 됩니다 하는 의지의 표현을 하셔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거 없이 그때그때 그냥 특교세 내려오거나 집단민원 생기거나 어디서 땅이 뚝 떨어지거나 하면 거기 먼저 지으면 되겠습니까?
그것도 하되 이것도 병행하셔야죠.
이 시간 이후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5년씩 법정 계획이지만 아산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에도 틀림없이 똑같은 자료로 396페이지에 1, 2, 3등 원도심이 1, 2, 3, 4위에 다 들어가 있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2024년 중장기 계획안에는 1동, 3동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하셔야죠, 예산을 잡으시고.
예산계가 뭐라 그러든 시장님이 뭐라 그러든 이렇게 용역에 나와 있고 중장기 계획을 안 하면 여기에는 70억, 50억 100억 드는 주차장 못 짓습니다, 저희 이거 사업해야 됩니다 하는 의지의 표현을 하셔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거 없이 그때그때 그냥 특교세 내려오거나 집단민원 생기거나 어디서 땅이 뚝 떨어지거나 하면 거기 먼저 지으면 되겠습니까?
그것도 하되 이것도 병행하셔야죠.
이 시간 이후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향후에는 이렇게 혈세가 들어가는 용역서가 휴지조각이 안 되도록 실과에서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자료번호 45번입니다. 페이지 136페이지입니다.
작년 행감 때 제가 똑같은 말씀을 드렸어요.
그때도 제 손에는 이 과가 아닌 도로과에서 용역을 했던 보행 안전에 대한 용역서를 들고 행감을 했고요.
오늘은 이 과에서 한 용역서에도 제가 그때는 놓쳤는데 이번에 용역서를 보니 이 과에도 이렇게 시민들이 위험한데 당연히 용역서에 안 담겼으면 이상해서 제가 자세히 봤어요.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 대각선 횡단보도 사업 추진에 대해서 페이지 431페이지에 사진까지 포함해서 이렇게 아주 친절하게 써놓으셨습니다.
여기 지금 저희 행감 자료에 주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현황은 현재 2010년부터 2021년까지 구성돼 있는 곳만 보고해 주신 거죠?
작년 행감 때 제가 똑같은 말씀을 드렸어요.
그때도 제 손에는 이 과가 아닌 도로과에서 용역을 했던 보행 안전에 대한 용역서를 들고 행감을 했고요.
오늘은 이 과에서 한 용역서에도 제가 그때는 놓쳤는데 이번에 용역서를 보니 이 과에도 이렇게 시민들이 위험한데 당연히 용역서에 안 담겼으면 이상해서 제가 자세히 봤어요.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 대각선 횡단보도 사업 추진에 대해서 페이지 431페이지에 사진까지 포함해서 이렇게 아주 친절하게 써놓으셨습니다.
여기 지금 저희 행감 자료에 주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현황은 현재 2010년부터 2021년까지 구성돼 있는 곳만 보고해 주신 거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설치 현황만 지금 보고드린 겁니다.
○홍성표 위원
설치된 것만 하시고 향후에는 그럼 어디 어디 설치할 예정인지 사업 계획이 있으신가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제가 와서 현장을 다니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이 대각선 횡단보도가 필요한 곳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다니다 보면은 지금 올레드 신호가 갖춰진 데는 저도 유심히 봤지만 이렇게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이렇게 약간 휘어져서 횡단보도 아닌 데로 건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원한테 한번 전수조사를 시켰습니다.
아산시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할 수 있는지 여부를 한번 파악해 봐라, 그래서 이거를 지금 파악 중에 있고요.
그래서 파악이 되더라도 전반적으로 다 설치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교통 상황도 봐야 되고 사고 위험도 봐야 되고 또 하나 이게 대각선 해도 그 신호등을 설치해야 되거든요.
그럼 이쪽에 지장물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 그런 이설도 예산이 포함돼야 되니까 한번 전반적으로 검토해서 어디는 뭐가 문제가 있고 어디는 뭐가 할 수 있는 방안이 있고 이렇게 해서 그런 걸 검토한 다음에 저희가 그다음 단계로 추진을 해야 될 사항으로 보입니다.
다니다 보면은 지금 올레드 신호가 갖춰진 데는 저도 유심히 봤지만 이렇게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이렇게 약간 휘어져서 횡단보도 아닌 데로 건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원한테 한번 전수조사를 시켰습니다.
아산시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할 수 있는지 여부를 한번 파악해 봐라, 그래서 이거를 지금 파악 중에 있고요.
그래서 파악이 되더라도 전반적으로 다 설치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교통 상황도 봐야 되고 사고 위험도 봐야 되고 또 하나 이게 대각선 해도 그 신호등을 설치해야 되거든요.
그럼 이쪽에 지장물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 그런 이설도 예산이 포함돼야 되니까 한번 전반적으로 검토해서 어디는 뭐가 문제가 있고 어디는 뭐가 할 수 있는 방안이 있고 이렇게 해서 그런 걸 검토한 다음에 저희가 그다음 단계로 추진을 해야 될 사항으로 보입니다.
○홍성표 위원
과장님 여기 이장우 팀장님도 있고 과장님도 있고 제가 이 건설도시에만 5년째 있는데요.
5년 동안 행정사무 감사하고, 업무보고하고, 예산하면서 똑같은 이야기를 지금 5년째 하고 있습니다.
39만 시민 중에 온양1 ·
2
·
3동에서 대표 선출직으로 시의원으로 뽑아주셔서 제 지역구에 정말로 시민의 생명이 담보가 안 되는 올레드 시스템인 대각선 횡단보도가 필요한 곳이 한 곳이 있어서 제가 용역서를 손에 들고 용역서를 이 자리에서 이렇게 던진적도 있어요.
그런데 5년 동안 똑같은 얘기를 해도 집행부는 앵무새같이 똑같은 이야기로 답변을 하세요.
‘교통심의위원회에 통과하지 못합니다. 교통관리공단의 용역을 거쳐서 실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결과를 가지고 설치를 해야 합니다.’본 위원이 여기 과장님하고 팀장님한테 직접 무슨 말씀을 드렸냐면 정주영 회장님이 잘 이용하시는 말씀, ‘자네들 한번 해봤어? 누군가 죽어야 할 거야?’ 좀 전에 신미진 위원님이 킥보드 이야기할 때 ‘누군가 한 명 사망사고가 나야 할 겁니까’ 했듯이 2200만 원 예산 아끼려고 예산 때문에 그러듯이 누구 하나 돌아가시고 해야 행정사무감사에서 5년 동안 이렇게 똑같은 얘기를 앵무새처럼 하고 집행부는 안 된다는 이유를 똑같이 앵무서처럼 하는 21세기에 이런 세상이 어디 있습니까?
좀 전에 과장님 직원들 시켜가지고 전수조사한다고 그랬죠?
5년 동안 행정사무 감사하고, 업무보고하고, 예산하면서 똑같은 이야기를 지금 5년째 하고 있습니다.
39만 시민 중에 온양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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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동에서 대표 선출직으로 시의원으로 뽑아주셔서 제 지역구에 정말로 시민의 생명이 담보가 안 되는 올레드 시스템인 대각선 횡단보도가 필요한 곳이 한 곳이 있어서 제가 용역서를 손에 들고 용역서를 이 자리에서 이렇게 던진적도 있어요.
그런데 5년 동안 똑같은 얘기를 해도 집행부는 앵무새같이 똑같은 이야기로 답변을 하세요.
‘교통심의위원회에 통과하지 못합니다. 교통관리공단의 용역을 거쳐서 실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결과를 가지고 설치를 해야 합니다.’본 위원이 여기 과장님하고 팀장님한테 직접 무슨 말씀을 드렸냐면 정주영 회장님이 잘 이용하시는 말씀, ‘자네들 한번 해봤어? 누군가 죽어야 할 거야?’ 좀 전에 신미진 위원님이 킥보드 이야기할 때 ‘누군가 한 명 사망사고가 나야 할 겁니까’ 했듯이 2200만 원 예산 아끼려고 예산 때문에 그러듯이 누구 하나 돌아가시고 해야 행정사무감사에서 5년 동안 이렇게 똑같은 얘기를 앵무새처럼 하고 집행부는 안 된다는 이유를 똑같이 앵무서처럼 하는 21세기에 이런 세상이 어디 있습니까?
좀 전에 과장님 직원들 시켜가지고 전수조사한다고 그랬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아니 비싼 돈 들여가지고 법정 용역에 3년 5년에 계속 담긴다고 제가 휴지조각으로 처음부터 보지 않고 이렇게 일하지 마시라고 매번 행감에서 이야기하는데 이거 지금 준공된 날짜가 2021년 12월이에요.
제가 2018년에 시의원 돼서 그때부터 손에 용역서를 들고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여기에는 그게 안 담겼을까요, 담겼을까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과장님?
제가 2018년에 시의원 돼서 그때부터 손에 용역서를 들고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여기에는 그게 안 담겼을까요, 담겼을까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과장님?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제가 내용을 파악 못해가지고요, 그건.
○홍성표 위원
과장님만 파악 안 하신 게 아니라 아산시 공무원 2600명이 아무도 파악 안 하세요.
5년째 똑같은 거 하고 계세요.
페이지 431페이지입니다.
횡단보도 시설 확충 및 간이형 중앙분리대에 대해서 부분별 개선 방안에 대해서 용역 결과에 담은 겁니다.
개선 방안이 다른 거는 간이형 중분 횡단보도 터미널 사거리에서 동천교회 사거리, 풍기동 동일하이빌 버스정류장 앞 구간 14년 무단횡단 중상사고 발생 간이역 중분대 설치.
역전 삼거리에서 아산고등학교 5거리 구간 보행자 무단횡단 빈번 간이형 중분대 연장 설치.
이곳은 다 됐어요.
아까 제가 맨 처음에 읽어드린 터미널 사거리에서 동천교회 사거리 구간은 14년 무단횡단으로 사망사고도 발생한 부분이에요.
그런데 터미널 사거리에서 동천교회 사거리는 워낙에 민원이 많고 도로가 좁다 보니까 사망 사고가 났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이형 중분대나 중분대가 없습니다.
횡단보도는 설치를 해 주셨어요, 청아 산부인과 앞에도 하고 빽다방이 있던 터미널 앞에 동양고속 사거리에도 사거리 횡단보도가 올레드로 해주셨고 한데 여기도 간이형 충분대는 설치가 안 돼 있어요, 사망사고가 났으면서도.
그럼 이렇게 중대한 거를 용역에 담았는데 지금 못 보셨다고 그랬죠?
네 번째에 뭐라고 돼 있는지 제가 읽어드릴게요.
온천동 유엘시티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보행자 횡단 유동인구 많음, 올레드 부여.
이렇게 명시가 돼 있어요.
그다음 거 불러드릴게요.
권곡동 박물관 사거리에서 올레 KT까지 횡단보도 신설 및 간이형 중분대 설치, 무단횡단 교통사고 위험 구간.
KT에서 박물관 사거리까지도 중앙분리대가 안 돼 있어요.
왜 안 되어 있는지 아세요, 과장님?
5년째 똑같은 거 하고 계세요.
페이지 431페이지입니다.
횡단보도 시설 확충 및 간이형 중앙분리대에 대해서 부분별 개선 방안에 대해서 용역 결과에 담은 겁니다.
개선 방안이 다른 거는 간이형 중분 횡단보도 터미널 사거리에서 동천교회 사거리, 풍기동 동일하이빌 버스정류장 앞 구간 14년 무단횡단 중상사고 발생 간이역 중분대 설치.
역전 삼거리에서 아산고등학교 5거리 구간 보행자 무단횡단 빈번 간이형 중분대 연장 설치.
이곳은 다 됐어요.
아까 제가 맨 처음에 읽어드린 터미널 사거리에서 동천교회 사거리 구간은 14년 무단횡단으로 사망사고도 발생한 부분이에요.
그런데 터미널 사거리에서 동천교회 사거리는 워낙에 민원이 많고 도로가 좁다 보니까 사망 사고가 났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이형 중분대나 중분대가 없습니다.
횡단보도는 설치를 해 주셨어요, 청아 산부인과 앞에도 하고 빽다방이 있던 터미널 앞에 동양고속 사거리에도 사거리 횡단보도가 올레드로 해주셨고 한데 여기도 간이형 충분대는 설치가 안 돼 있어요, 사망사고가 났으면서도.
그럼 이렇게 중대한 거를 용역에 담았는데 지금 못 보셨다고 그랬죠?
네 번째에 뭐라고 돼 있는지 제가 읽어드릴게요.
온천동 유엘시티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보행자 횡단 유동인구 많음, 올레드 부여.
이렇게 명시가 돼 있어요.
그다음 거 불러드릴게요.
권곡동 박물관 사거리에서 올레 KT까지 횡단보도 신설 및 간이형 중분대 설치, 무단횡단 교통사고 위험 구간.
KT에서 박물관 사거리까지도 중앙분리대가 안 돼 있어요.
왜 안 되어 있는지 아세요, 과장님?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건 저희 부서가 아니고 도로관리과 부서 때문에 저희가 잘 모르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래요. 그럼 여기 과 것만 할게요. 불러드리고 여기 과 것만 할게요.
모종동 터미널 앞 교차로에서 동신 네거리까지 화단형 포함 간이형 중분대 설치, 무단횡단 교통사고 위험 구간 여기는 설치했습니다.
화단으로 설치해서 나무도 심어놨어요.
그러면, 여기 과 것만 할게요, 온천동 유엘시티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보행자 횡단 유동인구 많음, 올레드 부여.
여기 과 거죠?
모종동 터미널 앞 교차로에서 동신 네거리까지 화단형 포함 간이형 중분대 설치, 무단횡단 교통사고 위험 구간 여기는 설치했습니다.
화단으로 설치해서 나무도 심어놨어요.
그러면, 여기 과 것만 할게요, 온천동 유엘시티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보행자 횡단 유동인구 많음, 올레드 부여.
여기 과 거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홍성표 위원
이거 저한테, 지난번 업무보고 전에 행감에서 들으셨죠?
뒤에 이장우 팀장님 그때 계셨으니까 들으셨죠?
답변 어떻게 해 주셨나 다시 한 번 해 주십시오.
과장님은 바뀌셨으니까 팀장님이 오셔서 소속과 성함 말씀해 주시고 똑같은 답변해 주십시오.
그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회의록에 남겨주십시오.
뒤에 이장우 팀장님 그때 계셨으니까 들으셨죠?
답변 어떻게 해 주셨나 다시 한 번 해 주십시오.
과장님은 바뀌셨으니까 팀장님이 오셔서 소속과 성함 말씀해 주시고 똑같은 답변해 주십시오.
그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회의록에 남겨주십시오.
○교통시설팀장 이장우
교통행정과 교통시설팀장 이장우입니다.
당시에 저희가 해당 구역에 대한 대각선 횡단보도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 경찰서 그다음에 도로교통공단 협의를 하고 관련된 상정 절차가 필요하다고 했을 때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씀드린 걸로 기억나고 있습니다.
당시에 저희가 해당 구역에 대한 대각선 횡단보도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 경찰서 그다음에 도로교통공단 협의를 하고 관련된 상정 절차가 필요하다고 했을 때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씀드린 걸로 기억나고 있습니다.
○교통시설팀장 이장우
저희가 파악은 해봐야겠지만 경찰서 쪽에서는 지금 현장도 같이 나가봤습니다.
근데 공단 역시도 정형화되지 않고 그다음에 우선은 그 주변 일대, 그러니까 온양온천역에서부터 아고오거리까지 그 구간 일대의 교통 체증이 굉장히 심할 것 같다는 그 현장 판단 결과가 있었습니다.
근데 공단 역시도 정형화되지 않고 그다음에 우선은 그 주변 일대, 그러니까 온양온천역에서부터 아고오거리까지 그 구간 일대의 교통 체증이 굉장히 심할 것 같다는 그 현장 판단 결과가 있었습니다.
○홍성표 위원
판단 결과인데 교통심의위원회에 올리셨어요, 안 올리셨어요?
○교통시설팀장 이장우
그래서 저희가 설득은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한번 좀 전에 위원님 말씀하셨던 대로 안건으로 상정을 해서 위원님들이랑 같이 심도 있게 한번 토론을 해서 이게 가능할지 안 할지 한번 심의회에 올려서 토론을 거치고 심의를 한번 해보자 이렇게까지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좀 전에 위원님 말씀하셨던 대로 안건으로 상정을 해서 위원님들이랑 같이 심도 있게 한번 토론을 해서 이게 가능할지 안 할지 한번 심의회에 올려서 토론을 거치고 심의를 한번 해보자 이렇게까지 요청을 했습니다.
○홍성표 위원
교통심의위원회가 언제 열립니까?
○교통시설팀장 이장우
통상적으로 분기별로 한 번 평균적으로 열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럼 다음 분기가 언제예요?
○교통시설팀장 이장우
지금 2회인데 지금 경찰서 쪽에서 2회 심의위원회는 저희가 정식으로 통보받은 건 없습니다.
○홍성표 위원
팀장님, 과장님.
이거 온천동 유엘시티 앞 이번 교통심의위원회 최대한 빨리 하셔서요.
통보하시고 안건 올리시고 저희 용역 자료에 있는 거 다 프린트 해가지고 2018년도부터 2023년까지 전체에 있는 이 대각선 올레드 해야 된다고 표시돼 있는 것만 다 프린트 다 하셔서 첨부 자료로 첨부하시고요.
제가 좀 이따 동영상을 여기서 2개 틀 겁니다.
그 동영상도 첨부하셔서 만약에 그래도 교통심의위원회 위원들이 이거를 안 하자.
지금 저희들 시뮬레이션 돌렸을 때 이거를 올레드로 했을 때 30초 필요한 거잖아요.
지금 현재 신호 시스템보다 30초가 더 들어가는 거잖아요, 한 신호당.
이장우 팀장님 맞죠?
이거 온천동 유엘시티 앞 이번 교통심의위원회 최대한 빨리 하셔서요.
통보하시고 안건 올리시고 저희 용역 자료에 있는 거 다 프린트 해가지고 2018년도부터 2023년까지 전체에 있는 이 대각선 올레드 해야 된다고 표시돼 있는 것만 다 프린트 다 하셔서 첨부 자료로 첨부하시고요.
제가 좀 이따 동영상을 여기서 2개 틀 겁니다.
그 동영상도 첨부하셔서 만약에 그래도 교통심의위원회 위원들이 이거를 안 하자.
지금 저희들 시뮬레이션 돌렸을 때 이거를 올레드로 했을 때 30초 필요한 거잖아요.
지금 현재 신호 시스템보다 30초가 더 들어가는 거잖아요, 한 신호당.
이장우 팀장님 맞죠?
○교통시설팀장 이장우
최근에 검토 결과는 그렇게 나온 걸로 나왔습니다, 데이터 수치상.
○홍성표 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제가 보여드린 영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딱 한 신호당 30초만 하면 제가 5년째 이야기하는 이 올레드 시스템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까지 했는데 교통심의위원들이 이거를 반대한다고 그러면 저는 경찰서 앞에 가서 1인 시위할 겁니다.
일단 영상 보고 행정사무감사 더 하겠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이렇게까지 했는데 교통심의위원들이 이거를 반대한다고 그러면 저는 경찰서 앞에 가서 1인 시위할 겁니다.
일단 영상 보고 행정사무감사 더 하겠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14시47분 회의중지)
(15시00분 계속개의)
○홍성표 위원
과장님 제가 좀 전에 대각선 5년 동안 계속 어느 분이 사망사고가 나야 대각선 올레드 시스템을 하실 거냐고 말씀드렸듯이 지금 저 현장 동영상이 아산시민들이 알고 계시는 구경찰서고요, 유엘시티 앞에 있는 열 분 정도의 시민분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가실 때 어떻게 건너가시는지 제가 서울안과 3층에서 직접 촬영한 겁니다.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재생)
과장님 영상보셨죠?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재생)
과장님 영상보셨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봤습니다.
○홍성표 위원
빨간불에 열 분이 그냥 무단횡단을 하세요.
아산시는 5년, 6년 넘게 용역결과서에도 대각선 횡단보도로 올레드 시스템을 도입해야 되는 장소로 최우선 1번으로 저 구경찰서 사거리, 유엘시티 사거리를 용역결과서에 담고 있는데 본 위원이 교통심의위원회에 올려달라고 4년째 행감에서 이야기하고 이야기하는데 오늘 이 시간까지도 아무런, 교통심의위원회에 안 올렸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아산시는 5년, 6년 넘게 용역결과서에도 대각선 횡단보도로 올레드 시스템을 도입해야 되는 장소로 최우선 1번으로 저 구경찰서 사거리, 유엘시티 사거리를 용역결과서에 담고 있는데 본 위원이 교통심의위원회에 올려달라고 4년째 행감에서 이야기하고 이야기하는데 오늘 이 시간까지도 아무런, 교통심의위원회에 안 올렸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홍성표 위원
예, 상정하시고 이 영상 포함 용역 자료를 다 포함해서 교통심의위원님들에게 30초만 더하면 되니 이 부분은 꼭 해주시고 만약에 좀 의구심이 있으시면 시범으로라도 사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치를 가지고 올레드 대각선 횡단보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행정이 꼭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노력하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지금 그 전통시장에서 나오는 차량들은 원래 본인들이 우회전을 할 수 있는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무단횡단하시는 시민들이 워낙에 많으니까 그냥 서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히려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서 나오는 차들은 계속 상습 정체가 되는 거예요.
장날에는 더 심하고요, 지금은 평일이었는데 저 정도니까요.
이 부분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서 나오는 차들은 계속 상습 정체가 되는 거예요.
장날에는 더 심하고요, 지금은 평일이었는데 저 정도니까요.
이 부분 꼭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자료번호 47번입니다, 140페이지고요.
2024년 1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구역 209개소 중 상위 단속 12개소 현황 해서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자료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12군데 해주신 것 중에 제가 오늘 원도심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게 좀 전에 공영주차장 개발사업에서도 원도심이 용역결과서에서는 1동과 3동이 다 포함되어 있는데 사업을 중기, 장기 계획도안 잡고 재정투자심사 심의도 안 하고 아무런 노력도 안 하신다고 제가 지적을 했어요.
그거에 연관돼서 제가 이 자료를 요구한 겁니다.
불법주정차를 왜 해요, 과장님?
과장님 생각에는 불법주정차를 왜 시민들이 벌금을 내면서까지 합니까?
한번 말씀해주세요.
2024년 1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구역 209개소 중 상위 단속 12개소 현황 해서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자료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12군데 해주신 것 중에 제가 오늘 원도심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게 좀 전에 공영주차장 개발사업에서도 원도심이 용역결과서에서는 1동과 3동이 다 포함되어 있는데 사업을 중기, 장기 계획도안 잡고 재정투자심사 심의도 안 하고 아무런 노력도 안 하신다고 제가 지적을 했어요.
그거에 연관돼서 제가 이 자료를 요구한 겁니다.
불법주정차를 왜 해요, 과장님?
과장님 생각에는 불법주정차를 왜 시민들이 벌금을 내면서까지 합니까?
한번 말씀해주세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일단 시민분들이 일단 무의식으로 주정차할 수도 있고 단속카메라인데, 카메라 있다는 인지도 못할 수도 있고 또 하나는 본인들의 업무 편리를 위해서 주정차를 하지 않을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홍성표 위원
과장님 생각은 그렇죠?
저는 시의원 되기 전에 시민의 입장에서는 내가 볼일 보러 갔는데 그 주변에 무료주차장이 없어서 불법주정차를 하고요.
유료주차장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도 없기 때문에 거기까지 가느니 그냥 벌금을 내고 잠깐 일 보고 가자, 아니면 벌금 안 내고 재수 좋으면 15분 안에 단속 안 되겠지하는 희망을 가지고 불법주정차를 해요.
그런데 아산시 집행부는 무료주차장과 공영주차장의 예산이 몇 백 억씩 들으니 그 부분을 활용을 못 합니다.
그리고 주차단속은 열심히 하세요.
저도 세 번이나 단속 당해서 의원 생활하면서 세 번이나 범칙금을 4만 원씩 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단속된 장소를 보세요.
12개 상위 중에 5곳이 원도심이에요.
최고 많은 수안빌딩 앞 온천동 85-6, 오른쪽에 사진으로 주셨죠?
저는 시의원 되기 전에 시민의 입장에서는 내가 볼일 보러 갔는데 그 주변에 무료주차장이 없어서 불법주정차를 하고요.
유료주차장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도 없기 때문에 거기까지 가느니 그냥 벌금을 내고 잠깐 일 보고 가자, 아니면 벌금 안 내고 재수 좋으면 15분 안에 단속 안 되겠지하는 희망을 가지고 불법주정차를 해요.
그런데 아산시 집행부는 무료주차장과 공영주차장의 예산이 몇 백 억씩 들으니 그 부분을 활용을 못 합니다.
그리고 주차단속은 열심히 하세요.
저도 세 번이나 단속 당해서 의원 생활하면서 세 번이나 범칙금을 4만 원씩 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단속된 장소를 보세요.
12개 상위 중에 5곳이 원도심이에요.
최고 많은 수안빌딩 앞 온천동 85-6, 오른쪽에 사진으로 주셨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위치가 어디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 청주여관 그 앞이었습니다.
○홍성표 위원
국민은행 옆으로 해가지고 청주여관 옆으로 해서 전에는 주차 단속을 많이 안 하던 곳인데 지금은 주정차선으로 해서 주차 단속을 하시는 곳이죠?
○홍성표 위원
이 주변에는 공영주차장이 없고 사설주차장이, 아카데미 예식장에 있는 사설주차장이 있는 거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바로 인근에는 아카데미 사설주차장이 있고요.
조금만 더 가시면 구경찰서에 재래식 공영주차장도 있어요.
그리고 좀 더 가면 철도하부공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실제 거리를 보면 거의 200∼300m, 400m 정도가 돼요.
그래서 시민분들이 낮 시간에 거기까지 가는 게 불편할 수도 있고 또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15분 안에 업무 끝내고 빨리 가야지 이런 생각도 있고 그건 그 시민분들이 판단하기에 따라서 다른데 거의 그냥 안 가시려고 그럽니다, 솔직히.
조금만 더 가시면 구경찰서에 재래식 공영주차장도 있어요.
그리고 좀 더 가면 철도하부공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실제 거리를 보면 거의 200∼300m, 400m 정도가 돼요.
그래서 시민분들이 낮 시간에 거기까지 가는 게 불편할 수도 있고 또 아까 위원님 말씀대로 15분 안에 업무 끝내고 빨리 가야지 이런 생각도 있고 그건 그 시민분들이 판단하기에 따라서 다른데 거의 그냥 안 가시려고 그럽니다, 솔직히.
○홍성표 위원
그러면 잠재적인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게 시민들을 유도하려면 예산을 투입해서 필요한 곳에 공영주차장을 만들어야 된다고 저는 봐요.
그런데 실제 그런 공영주차장할 때 예산이 워낙 많이 들어가니 그런 부분을 실제 지방자치에서 하라고 중장기계획을 짜서 예산을 마련하라고 되어 있는 거 아니에요.
주차장 특별회계도 그래서 있는 거고.
그런 노력을 해주셔야죠.
원도심에 처음에 행감 할 때 말씀드렸듯이 공영주차장 부분 용역에 담겼다고 말씀드렸어요.
지금 네 번째에 있는 청솔식자재마트 부분도 처음에 한 곳, 소암빌딩이 온양 몇 동입니까?
그런데 실제 그런 공영주차장할 때 예산이 워낙 많이 들어가니 그런 부분을 실제 지방자치에서 하라고 중장기계획을 짜서 예산을 마련하라고 되어 있는 거 아니에요.
주차장 특별회계도 그래서 있는 거고.
그런 노력을 해주셔야죠.
원도심에 처음에 행감 할 때 말씀드렸듯이 공영주차장 부분 용역에 담겼다고 말씀드렸어요.
지금 네 번째에 있는 청솔식자재마트 부분도 처음에 한 곳, 소암빌딩이 온양 몇 동입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소암빌딩이 온양1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이 청솔식자재마트 온양2동이에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2동입니다.
○홍성표 위원
온양 1동, 2동이 4등 안에 들고요, 나머지는 3동, 4동, 5동입니다.
이런 부분을 집행부에서는 깊게 생각해서 중장기계획을 내년부터라도, 올해 준비하셔서 짜주셔야 한다.
이번 행감 이후에도 또 하나도 안 변하는 행정이 되면 정말 그건 위기성을 감지 못 하는 거다.
향후에는 부탁을 좀 드겠습니다.
이런 부분을 집행부에서는 깊게 생각해서 중장기계획을 내년부터라도, 올해 준비하셔서 짜주셔야 한다.
이번 행감 이후에도 또 하나도 안 변하는 행정이 되면 정말 그건 위기성을 감지 못 하는 거다.
향후에는 부탁을 좀 드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홍성표 위원
여기에서 전체 노외주차장 민간, 공영 포함해서 48곳을 사진 포함해서 다 주셨어요.
이 중에 미사용되는 노외주차장 부지가 11군데입니다.
왜 미사용되고 있다고 과장님 생각하세요?
이 중에 미사용되는 노외주차장 부지가 11군데입니다.
왜 미사용되고 있다고 과장님 생각하세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는 민간 노외주차장 미사용 부분은 제 판단에는 일단은 이쪽에 어떤 도시개발이나 도시가 형성이 안 된 곳이나 또 하나는 이 소유자가 개인일 수도 있고 법인일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법인 쪽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이쪽에 어떤 개인 사정에 의해서 이분들이 나대지로 방치하고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법인 쪽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이쪽에 어떤 개인 사정에 의해서 이분들이 나대지로 방치하고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나대지로 방치하는 건 본인들도 수익성이나 사업성이나 이런 부분이 재산세를 내고 있으면서도 현재 마련되지 않음으로 인해서 사업을 미루고 있거나 이런 사유가 있겠죠, 과장님 말씀대로?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홍성표 위원
그러면 지금 미사용되고 있는 노외주차장 11곳이 준공돼서 이분들이 소유권을 득하신 게 평균 몇 년 정도 되셨다고 보세요, 과장님?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제가 그거까지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아산온천 관광지는 꽤 오래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러니까 꽤 오래된 게 몇 년 정도 된 걸로 아세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거까지는 제가 잘 .......
○홍성표 위원
최하 15년 이상 된 거죠.
여기 지금 아산 배방지구 택지개발지구 장재리, 장재리가 2곳 그다음에 탕정 매곡리, 아산탕정 택지개발지구 매곡리가 2곳, 휴대리 1곳 다 탕정, 배방이에요.
여기는 몇 년 된 거 같으세요?
여기 지금 아산 배방지구 택지개발지구 장재리, 장재리가 2곳 그다음에 탕정 매곡리, 아산탕정 택지개발지구 매곡리가 2곳, 휴대리 1곳 다 탕정, 배방이에요.
여기는 몇 년 된 거 같으세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탕정택지개발지구는 얼마 안 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그러면 아산 배방택지지구는, 장재리?
이거 1차 LH 공사했을 때 아니에요?
아니, 이거 1차잖아요.
지금 2차하고 신도시 탕정지구 하고 이거 1차 때예요, 과장님.
10년 넘은 것 같은데요.
이거 1차 LH 공사했을 때 아니에요?
아니, 이거 1차잖아요.
지금 2차하고 신도시 탕정지구 하고 이거 1차 때예요, 과장님.
10년 넘은 것 같은데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10년 정도 .......
○홍성표 위원
그렇죠?
여기 있는 게 지금 노외주차장 하시는 데가 둔포아산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도 하나가 있고, 제2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도 마찬가지고 10년 넘게 준공된 곳이에요.
10년 넘게 노외주차장으로 매입을 한 사유로 사업성이 없거나 사업의 계획이 늦어져가지고 지금 활용을 못 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이 미사용되는 노외주차장 면적을 대충 계산해서 해보니 주차면수가 1만 면 정도다, 거의.
1만 면 안 되려나요?
한 몇 면 될까요?
여기 있는 게 지금 노외주차장 하시는 데가 둔포아산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도 하나가 있고, 제2아산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도 마찬가지고 10년 넘게 준공된 곳이에요.
10년 넘게 노외주차장으로 매입을 한 사유로 사업성이 없거나 사업의 계획이 늦어져가지고 지금 활용을 못 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이 미사용되는 노외주차장 면적을 대충 계산해서 해보니 주차면수가 1만 면 정도다, 거의.
1만 면 안 되려나요?
한 몇 면 될까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파악하지 못 했습니다.
○홍성표 위원
예, 파악해보세요.
그러면 좀 줄여서 5000면만 해도 아까 지평식으로 하는데 한 3500만 원 든다면서요, 1면 하는 데.
그냥 1000면만 합시다.
그러면 1000면 3500만 원씩 지평식으로 하면 얼마예요?
그러면 좀 줄여서 5000면만 해도 아까 지평식으로 하는데 한 3500만 원 든다면서요, 1면 하는 데.
그냥 1000면만 합시다.
그러면 1000면 3500만 원씩 지평식으로 하면 얼마예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35억이요.
○홍성표 위원
35억이요?
제가 이번에 노외주차장 조례를 가지고 이 과하고 저희 상임위에서 다뤘고 실제 노외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해서 전국 73개 도시가 노외주차장 조례가 되어 있으니 아산시도 해야 됩니다라고 이야기하니 집행부에서 답변을 뭐라고 하셨는지 행감에 한번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대로 말씀해주시면 돼요,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말씀해주세요.
제가 이번에 노외주차장 조례를 가지고 이 과하고 저희 상임위에서 다뤘고 실제 노외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해서 전국 73개 도시가 노외주차장 조례가 되어 있으니 아산시도 해야 됩니다라고 이야기하니 집행부에서 답변을 뭐라고 하셨는지 행감에 한번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대로 말씀해주시면 돼요,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말씀해주세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 조례 상의했을 때 집행부 입장은 일단 교통행정과는 솔직히 말해서 주차장을 많이 확보하는 게 저희의 의무입니다.
왜냐하면 아산이 도시개발을 하면서 일단은 주차장이나 주차난이 심하고 또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서 주차장 확보를 해야, 주차장 확보를 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저희의 주차장의 취지와 목적에 맞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산이 도시개발을 하면서 일단은 주차장이나 주차난이 심하고 또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서 주차장 확보를 해야, 주차장 확보를 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저희의 주차장의 취지와 목적에 맞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성표 위원
예, 요약하면 사유지고 본인들 땅에서 사업을 하면 그 사업하는 이용객들만 주차장을 이용할 거니 그 사람들에게만 이익을 주니 저희는 이 조례 반대입니다잖아요. 맞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일단 저희는 주차장이 위원님 말씀처럼 모든 시민들이 공공적으로 쓰이는 게 주차장이라는 용어고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어떤 개인이 민간주차장에 어떤 목적으로 해서 했을 경우는 사설 쪽에 개인 부설주차장으로 될 수 있을까봐 지금 그게 우려가 되는 겁니다.
○홍성표 위원
제가 아까 얘기했듯이 정주영 회장님이 자꾸 생각나요.
“당신들 해봤어?”
한 번이라도 이렇게 활용해서 해본 적이 있으세요, 아산시 집행부가?
한 번이라도 노외주차장 조례를 바꿔서 이걸 활용을 해보고 정말 안 되면 조례를 다시 개정해서 못 하게 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 73개 도시는 다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사설 같이 될 것 같고 주민이 이용하지 못할 것 같은데 왜 조례 개정을 해서 노외주차장 활용 사업을 더 활발하게 이용을 하겠습니까?
제가 초두에 행감에서 공영주차장을 다루고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를 다루고 이 용역서를 손에 들고 이야기한 사유가 그거예요.
지방자치재정법에 지방재정으로 해야 되는 주차장이 있고 도비죠, 이제 국가사업이 없었으니까, 도비를 받아서 주차장 환경개선하는 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공적인 도비나 시비는 재정적인 한계가 있잖아요.
재정적인 한계 없으면 시민들 진짜 필요한 공영주차장 제가 행감 처음 두 번째 다뤘듯이 불법 주차 안 하게 그곳마다 다 공영주차장 만들어주면 되죠, 하나에 100억씩, 70억씩 들여서.
저류지, 유수지 그런 거 다 사용해서 150억씩 들여가지고 주차장 만들어주면 되죠.
그러면 이런 조례 뭐하러 개정합니까?
노외주차장 활용방안 찾으려고 이런 행감에서도 얘기하고 못 하니까 말씀드리는 거 아니에요.
할 수 없고 해보지도 않았으니 그 대안을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이 행감에서 이야기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자료로 주신 게 아산시에 있는 관내 노외주차장 전체가 116개예요.
116개 중에 전체적으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활용 못하는 곳이 미사용으로 되어 있는 곳만도 20곳이 넘습니다.
이런 부분을 실제 집행부가 해보지도 않고 이거는 이러이러해서 안 됩니다라는 사유를 100가지를 만들지 마시고 한 가지라도 해보시고, 시범사업을 해보시든 조례를 개정하든 해보시고 말씀을 하세요.
정주영 회장님 말씀 자꾸 “당신들 해봤어?” 이야기하게 하지 마시고.
세계적인 기업가 아닙니까, 정주영 회장님?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신들 해봤어?”
한 번이라도 이렇게 활용해서 해본 적이 있으세요, 아산시 집행부가?
한 번이라도 노외주차장 조례를 바꿔서 이걸 활용을 해보고 정말 안 되면 조례를 다시 개정해서 못 하게 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 73개 도시는 다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사설 같이 될 것 같고 주민이 이용하지 못할 것 같은데 왜 조례 개정을 해서 노외주차장 활용 사업을 더 활발하게 이용을 하겠습니까?
제가 초두에 행감에서 공영주차장을 다루고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를 다루고 이 용역서를 손에 들고 이야기한 사유가 그거예요.
지방자치재정법에 지방재정으로 해야 되는 주차장이 있고 도비죠, 이제 국가사업이 없었으니까, 도비를 받아서 주차장 환경개선하는 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공적인 도비나 시비는 재정적인 한계가 있잖아요.
재정적인 한계 없으면 시민들 진짜 필요한 공영주차장 제가 행감 처음 두 번째 다뤘듯이 불법 주차 안 하게 그곳마다 다 공영주차장 만들어주면 되죠, 하나에 100억씩, 70억씩 들여서.
저류지, 유수지 그런 거 다 사용해서 150억씩 들여가지고 주차장 만들어주면 되죠.
그러면 이런 조례 뭐하러 개정합니까?
노외주차장 활용방안 찾으려고 이런 행감에서도 얘기하고 못 하니까 말씀드리는 거 아니에요.
할 수 없고 해보지도 않았으니 그 대안을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이 행감에서 이야기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자료로 주신 게 아산시에 있는 관내 노외주차장 전체가 116개예요.
116개 중에 전체적으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활용 못하는 곳이 미사용으로 되어 있는 곳만도 20곳이 넘습니다.
이런 부분을 실제 집행부가 해보지도 않고 이거는 이러이러해서 안 됩니다라는 사유를 100가지를 만들지 마시고 한 가지라도 해보시고, 시범사업을 해보시든 조례를 개정하든 해보시고 말씀을 하세요.
정주영 회장님 말씀 자꾸 “당신들 해봤어?” 이야기하게 하지 마시고.
세계적인 기업가 아닙니까, 정주영 회장님?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위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홍성표 위원
어차피 저희 또 조례에서 다뤄야 하니 행감에서는 이만큼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미영
질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제가 한 가지 질문과 두 가지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신미진 위원님께서 깊이 있게 다루기는 하셔서 저는 거기는 좀 누락된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서 우리 2022년도 행감 조치 결과에는 이용자가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 시에 안전수칙이나 주차가이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문자를 발송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했어요, 우리과에서.
그런데 이게 지금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과장님 제가 한 가지 질문과 두 가지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신미진 위원님께서 깊이 있게 다루기는 하셔서 저는 거기는 좀 누락된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서 우리 2022년도 행감 조치 결과에는 이용자가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 시에 안전수칙이나 주차가이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문자를 발송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했어요, 우리과에서.
그런데 이게 지금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김미영 위원장
앞서 신미진 위원님이 요청하신 것과 더불어서 이 부분도 같이 추진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겠습니다.
○김미영 위원장
업체와 간담회를 조금 더 디테일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업체에 좀 요청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지금 이미 뭐 어느 나라에서는 듣자하니 아예 개인형 이동장치를 없앤 곳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서로 상생하기 위해서는 그 업체에도 주차를 잘해놓는이용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이런 부분을 좀 검토해달라고 우리가 요청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업체에 좀 요청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지금 이미 뭐 어느 나라에서는 듣자하니 아예 개인형 이동장치를 없앤 곳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서로 상생하기 위해서는 그 업체에도 주차를 잘해놓는이용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이런 부분을 좀 검토해달라고 우리가 요청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겠습니다.
○김미영 위원장
그리고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방지로 인한 사고 건수가 아산시에서는 파악이 되고 있지 않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저희가 파악은 했는데요, 사망도 한 명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교통사고 건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어요.
그리고 킥보드 관련해서 민원, 아까 신미진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인도에 방치되어 있거나 이런 민원 건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교통사고 건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어요.
그리고 킥보드 관련해서 민원, 아까 신미진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인도에 방치되어 있거나 이런 민원 건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미영 위원장
그런 부분을 좀 대여업체와 간담회를 해야 될 것 같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상시하겠습니다.
○김미영 위원장
지금까지 했던 간담회가 1회였다고 아까 답변하셨나요?
○김미영 위원장
이에 해당하는 기록물이 있나요, 혹시?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저희가 보고서 남겨 놨습니다.
○김미영 위원장
그거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김미영 위원장
두가지 요청사항은 부속서류에 보면 열린간담회에서 나왔던 요청사항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37페이지 북수6리 공영주차장 설치 요청 부분과 43페이지 중산리 마을진입로 신호기나 방지턱 설치 요청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좀 주셨으면 좋겠고, 무엇보다도 그 앞쪽에 북수6리 공영주차장 설치 요청은 우리가 처리불가 사유를 좀 기재를 해주시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을 현재 하고 이게 마무리됐나요, 용역이?
그 중에서 37페이지 북수6리 공영주차장 설치 요청 부분과 43페이지 중산리 마을진입로 신호기나 방지턱 설치 요청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좀 주셨으면 좋겠고, 무엇보다도 그 앞쪽에 북수6리 공영주차장 설치 요청은 우리가 처리불가 사유를 좀 기재를 해주시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을 현재 하고 이게 마무리됐나요, 용역이?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아직 주차장 용역 마무리 안 됐습니다.
○김미영 위원장
마무리 안 됐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김미영 위원장
그렇게 해서 좀 그 부분을 같이 담아주시면 좋겠고 이게 용역이 나와서 타당성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걱정스러운 건 지금 박경귀 시장님이 국비를 받고 있지 않고 있는데 공영주차장이나 이런 부분은 국비가 없으면 사실 힘든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을 할 수 있을지 그 부분도 같이 좀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을 할 수 있을지 그 부분도 같이 좀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겠습니다.
질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교통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감사일정을 마치겠으며 내일 오전 10시부터 3일차 행정사무감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2일 차 건설도시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질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교통행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감사일정을 마치겠으며 내일 오전 10시부터 3일차 행정사무감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2일 차 건설도시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23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