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제251회-제2차-기획행정위원회-2024.08.27 화
제251회 아산시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4년 8월 27일(화)
  • 장 소 c
의사일정
  • 1.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가. 홍보담당관 나. 시민소통담당관 다. 기획경제국 라. 시설관리공단
심사된 안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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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10시00분)
○위원장 전남수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은 소관 업무 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위원님들의 질의 내용에 따라 담당관, 감사위원회를 제외한 나머지 부서는 해당 부서 소관 국·소장이 답변을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의 보고와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이사장님이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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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홍보담당관 소관(10시00분)
○위원장 전남수 먼저 홍보담당관님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안녕하십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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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홍보담당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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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전남수 시민소통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박효진 위원 예, 박효진 위원입니다.
자료 설명은 잘 들었고요.
본 페이지 7페이지 홍보매체를 통한 전략적 시정홍보에 대해서 간단히 여쭤보겠습니다.
아산시는 홍보전략을 위해서 어떤 전략을 갖고 있는지 큰 틀에서 말씀해 주세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아산시는 수도권의 배후도시로서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도시입니다.
앞으로 시에 전입하는 시민이라든지 주거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시정 홍보를 홍보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온라인에서는 홈페이지, SNS, 유튜브를 통해서 시정과 축제, 관광 등에 대한 홍보를 하겠고 오프라인에서는 전광판이나 플래카드 이런 걸 활용해서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그 방법과 규모, 계획을 말씀 듣자는 건 아니고요.
전략을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전략, 전반적인 전략.
그 정책 홍보 기획에 있어서 수립 절차라든지 그런 게 혹시 정해져 있는지요.
홍보를 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홍보를 기획하는 단계가 있잖아요.
관련 과랑 협약을 한다든지 홍보의 목표설정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략적으로 어떻게 전반적으로 어떻게 지금 기준을 잡고 가야 한다고 보거든요?
홍보가 지난 업무 보고때도 마찬가지고 이 홍보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과 그다음에 홍보 개선 전략을 개선해야 한다는 발언이 좀 나오셨는데 그 부분에서 전략적으로 어떻게 타기팅이 누구인지 각 사업마다 그런 가이드가 잡혀있어야 각 홍보마다 기준이 잡혀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남들이 하는 다른 데서 하는 걸 따라가는 추세밖에 지금 안 보여지는 형태라서 이런 홍보전략에 대해서 지금 기준을 지금이라도 세워놔야 가이드가 돼야 다른 사람이 와도 자리가 바뀌어도 또 그런 자리를 수행할 수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단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수립 절차라는 건 어떻게 아세요?
한 영상이나 숏폼 이런 롱폼을 제작했을 때 기획 단계는 어떤 식으로 지금 진행을 하고 계세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시정에 대해서 전략적으로는 저희는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쪽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주가 되어야 할 거 같고요.
그에 따른 SNS나 이쪽은 저희가 주 타깃 목표는 특히 SNS는 20대 이런 젊은 층 위주로 타깃을 잡고 저희가 기획해서 홍보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가 사실 시정을 홍보하다 보면 여러 가지 내용이 있지만 일단은 SNS나 유튜브는 재미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재미있는 부분을 어떻게 만들어 가지고 전달할 것인가 그런 과정을 고민하고 있고 그런 재밌는 게 만들어지면 당연히 젊은 층들이 퍼나르기라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될 거 같기 때문에 저희가 기획 단계에서는 그렇게하고 있고요.
다만 저희가 단순한 시정홍보 이런 건 구독이라든지 방문자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부분을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쨌든 온라인 쪽으로 우리가 홍보를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우리 홍보담당관 생긴 지 얼마나 됐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글쎄 예전에 공보실부터 하면 아산시가 시군 통합이 95년 됐지 않습니까?
그때부터 공보실부터 해서 지속적으로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 와중에 우리가 아산시가 정책적으로 가이드나 이런 거 잡혀 있는 책자 하나 없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제가 못 봤습니다, 지금까지.
○박효진 위원 그게 제가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인데 우리가 굉장히 부족한 부분이 그런 부분들이에요.
지금 경기도나 서울이나 이쪽 지역은 홍보에 대한 걸 굉장히 중점적으로 보고 있고 굉장히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요, 시정 정책에 대해서.
그런데 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건 뭐냐면 시에서 정책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어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시민들한테 홍보를 하느냐, 또 어떻게 정책적으로 발표를 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이 홍보밖에 없는데 우리가 지금 아산시는 보여지는 형태는 기준이 없고 전략이 없고 계획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계획을 잡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잡혀야 된다.
지금 제가 경기도 거를 보고 있는데 굉장히 지금 내용이 좋고 우리 강원도 같은 경우도 최근에는 강원도 같은 경우도 SNS 홍보에 대한 직원들 교육을 강의를 했어요.
그러면 그거에 대한 활용이나 사례 분석이나 이런 걸 통해서 계속적으로 홍보를 크게 보고 있거든요?
지금 홍보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부분이 뭐냐면 서울이나 경기 지역은 그 홍보담당관들 홍보 담당하는 분들이 승진을 많이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홍보가 답일 가능성이 제일 커요.
정책적인 부분은 어쨌든 정해져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홍보담당관 쪽에서도 정책 가이드라인은 수립 절차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홍보 가이드라인이 잡혀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저도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던 부분인데 오늘 저도 처음 생각해봤는데 그 부분 저희가 한번 경기도나 아까 말씀하신,
○박효진 위원 그 자료는 제가 갖고 있으니까 그 자료는 드리고 한번 보시면 정말 다르다는 걸 느끼실 거예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도 전문가 자문을 받고 해서,
○박효진 위원 맞아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가이드라인을 작성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그래서 저는 홍보담당관을 사업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오늘 말씀드리는 거고 세부적인 그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다른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떨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2021년부터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그전에는 시민들이 새로운 SNS나 유튜브 이쪽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과정을 듣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게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많은 분들을 했는데 지금은 그거 보다는 그분들이 해보니까 직접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이 조금 하고 싶은 수강하고 싶은 수강생 희망하시는 분들이 조금 줄어 들었고 사실 저희도 양보다는 질적으로 가자고 해서 저희가 조금 시간도 늘리고 그래서 인원 수는 좀 준 거 같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저희가 제작한 게 맞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희영 위원님.
○김희영 위원 예, 담당관님 수고 많으십니다.
참고자료 8페이지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정신문 제작 발간 아산뉴스에 대한 11만 5000부를 발행하고 있다, 매월.
이렇게 보고를 해주셨고 시민만족도 조사가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이 됐는데 혹시 결과물이 나왔을까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지금 어제인가가 정리가 된 걸로 제가 아는데.
○김희영 위원 지금 그럼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응답자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걸 지금 여기서 내용이 좀 되거든요.
여기서 말씀드리기 보다는 중요한 사항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잠시만요.
○김희영 위원 만족도 조사를 8월 20일에 끝났기 때문에 지금 구체적으로 담당관님께서 답변을 주시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서 그거는 서면으로 별도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말씀만 드리는 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시정신문 아산뉴스에 대한 부분이 어떻게 보면 11만 5000부가 시민 속속이 들어가는 신문이기는 하나 양보다 질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검토를 해야 하지 않은가.
실질적으로 많은 문화행사라든지 정책이라든지 의회에 대한 소식도 한 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는 바이지만 이것들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특히나 만족도 조사를 했기 때문에 어떤 결과물이 표출이 될 수 있을 것 같고다른 시군에 어떻게 되고 있는지 또 양에 대한 것 보다 질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많이 고민을 해주셔서 이후에 올해는 어렵더라도 내년에는 좀 더 바뀐 내용의 걸로 아산뉴스가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습니다.
혹시 그런 고민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도 시정신문이 사실 뭐 기관에서 시에서 제작을 해서 배포를 하다 보니까 사실 아시지만 조금 지루한 면도 사실 있습니다.
그래서 타 지자체도 마찬가지지만 다행히 저희는 그동안 개선을 많이 해서 카드라든지 그림으로 많이 넣어서 보기 쉽고 눈길을 끌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많이 제작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개편을 하였고 내용 면에서도 저희가 일반적인 시정이라기 보다는 시민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든지 시민 참여를 위해서 많이 개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이 부분이 제작은 잘 되지만 배포가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배포라든지 시민들이 구독이 좀 많이 증가할 수 있도록 저희도 내실 있게 내용도 좀 충분히 충실하게 작성을 하고 배포 과정이나 이런 것도 개선을 해서 저희도 지금 사실 우편 배부가 많이 되어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냥 일반 무가지로 되는 거는 조금 사실은 배포가 시민들의 가정까지는 잘 도달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그래서 우편을 최대한 많이 늘렸으면 좋겠고요.
나머지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배부 방법을 고민해서 시민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도 직원분들이 어려운 과정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담당관님 중심으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고맙습니다.
참고자료 15페이지 오프라인 미디어 매체 활용 홍보 강화, 이 내용입니다.
시 청사부터 승강장까지 많은 곳에서 홍보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본 위원은 이런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시민들은 살기 어렵습니다.
너무 더워서 어렵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곳에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은 축제를 중심으로 행사를 중심으로 미디어가 돌고 있습니다.
승강장에 앉아서 그걸 보는 시민들은 과연 ‘아, 그래, 우리 아산에 이런 축제가 있구나.’ 라는 걸로 뿌듯함을 느낄까요?
그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축제나 행사를 홍보하는 것도 물론 동의합니다.
동의하나 시기적절하게 내용을 안배를 하셔서 폭염주의에 대한 것 또 특히 요즘에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너무 본격적으로 많은 곳에 홍보를 하다 보면 시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행정에서 판단을 하셔서 어떤 내용이 시민들에게 와 닿을 수 있을까 경각심을 줄 부분은 경각심을 주고 행사나 축제 위주 했을 때는 ‘아, 이런 것들을 보기 위해서 내가 어디로 가야겠구나.’라는 정도의 홍보가 함께 될수 있도록 그런 활용을 좀 시기에 맞는 내용으로 해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페이지 조금 전에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에 관한 부분입니다.
참고자료 22페이지고요.
저희 아산에 영상미디어센터는 시민유튜버를 배출하고 활용하기 위한 그런 센터라고 보면 될까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주목적이라고는 생각됩니다.
그런데 다른 부분도 부수적으로 시민들이 영상 제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된 거는 저희 현재로써는,
○홍보담당관 심현성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김희영 위원 2021년 1월에 개관을 했습니다.
지금 3년 6개월이 되고 있고 본 위원은 영상미디어센터가 이제는 다른 모습의 다른 목적을 좀 더 첨가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순수하게 시민 유튜버를 양성하고 그 시민 유튜버들이 영상을 만들어서 송출하고 좋은 의미이긴 하나 3년 6개월 과정은 이제 충분히 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 곳에 미디어센터가 전국적으로 지자체에 많이 있고요.
어떤 지자체는 방송국으로 거듭난 데도 있고 어떤 곳은 TV로도 이렇게 아산시 영상 TV 아니면 아산시TV 이런 정도 해서 좀 더 목적을 폭넓게 하고 아산시의 홍보를 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그 센터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데도 굉장히폭이 넓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아산시는 연간 미디어센터에 1억 4900 이렇게 예산이 편성되고 있고 프로그램비, 편집프로그램이라든지, 영상교육, 장비교육, 홈페이지 유지보수, 기타 뭐 이렇게 해서 소요는 되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조금 더 예산이조금 더 들더라도 여기에 많은 것을 담아낼 필요가 있지 않나.
예컨대 타 지자체에 보면 미디어센터에서 여론조사를 한다거나 언론 모니터링을 통한 시민여론 수렴을 한다거나 또는 시정홍보 영상물을 제작한다거나 이런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어서 지금 갑자기 생각하기에는 이게 과연아산시에 맞을까라는 고민을 하시게 될 것이고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것은 고민을 해보셔요라는 권고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방속국이나 TV로 가기에는 겁도 나고 많이 검토가 안 된 상황일지라도 좀 더 지금의 모습보다는 인터넷 방송으로서의 제 기능도 다 할겸 좀 고민의 지점을 폭넓게 해주십사 이런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검토해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이기애 위원 담당관님 고생 많으시고요.
담당관님 오신 지 얼마 안 되셨잖아요, 그렇죠?
○이기애 위원 업무파악 많이 하셨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열심히 했습니다.
○이기애 위원 제가 이번에 홍보담당관을 제가 이렇게 한번 쭉 살펴 보니까 잘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대체적으로는 잘하고 있다는 평을 본 위원은 하고 싶고요.
우선 홈페이지부터 이번에 여러 가지 개선 방향을 갖고 이번에 추진했다고 해서 제가 지금도 본 위원이 홈페이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위에 아트밸리 같은 경우에 작은 카드로 이렇게 올라온 거에 대한 거는 저는 아산시에 대한 여러 가지 저희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생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지금 카드뉴스 게시판을 보면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쏙 들어오게끔 지금 보여요.
아산시 개방화장실 지정에서부터 이순신빙상장 정기회원 모집까지 또 원예관리사 취창업 과정 무료 교육생 모집까지 독서의 달 문화 행사에 대한 홍보까지 지금 계속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걸 본다고 하면 아산시의 전반적인 홍보에 대해서 한눈에 아산시민들이 전부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본 위원은 홈페이지 이번에 여러 가지 개선 방향은 참 잘됐다.
저번에는 제가 한번 찾으려면 어디로 들어가서 찾아야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홈페이지 개선은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하고 있다는 평을 드리고 싶고요.
저같이 컴퓨터에 대한 문외한도 한눈에 싹 들어오는 것이 아주 신선해 보입니다.
저는 이거에 대한 거는 우리 홍보실 직원들뿐만 아니라 이걸 제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본 페이지입니다. 7페이지인데요.
여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시정신문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이번에 기획경제과로 제가 오면서 전반기에 대한 위원님들의 생각들이 어떠신지 제가 모든 속기록을 거의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찾아봤는데 위원님들께서도 시정신문에 대한 말씀을 상당히 많이 하신 걸로 알고 있고 또 시정신문에 시각장애인도 불편 없도록 점자책을 편집을 해서 만들어달라고 이춘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던 부분이라 이번에도 아마 적극 반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기애 위원 그런데 관내 혹시 시각장애인들이 비율이나 시각장애인들이 관내 몇 분 정도 계실까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시각장애인은 현재 7월 기준 1626명 있습니다.
참고자료 12페이지 보시면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면 우리가 홍보를 함에 있어서 약자들한테 되도록이면 우리가 맞춤형 홍보 매체를 이용해서 해줘야 되는 건 당연한 거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렇죠?
○이기애 위원 그래서 소수이면서도 불가하지만 약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들의 니즈를 파악해서 저희가 되도록이면 편리하게 홍보할 수 있도록 저희가 유도를 해나간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지류신문이 시각장애인들한테 아니면 고령장애인이나 이런 분들한테 읽기가 쉬울 것 같습니까?
어려우신 분들은 돋보기 없이 볼 수가 없고요, 장년층들은.
특히 시각장애인들은 지류신문에 대해서는 상당히 그거 읽으려면 정말 오랫동안 읽어야 합니다.
담당관님 그런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좋은 제안을 전 위원님께서 하셨지만 본 위원이 한번 그래서 다른 지자체는 어떻게 시각장애인들이나 약자들한테 어떻게 다가가고 있는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살펴봤더니 서울시 마포구가 지금 장애인 대상 전자신문 뉴스레터, 카카오알림톡, 문자, 이메일을 이용해서 읽어주는 신문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한테 딱 내가 원하면 다 읽어주는 신문으로 그분들한테 다 다가가고 어르신들도 충분히 교육만 조금만 더 한다면 충분히 다가갈 수 있어서 호응이 엄청 좋고 구독 서비스도 엄청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담당관님께서도 혹시 서울시 마포구의 예를 들어보면 혹시 어떠신가 한번 가서 벤치마킹을 해보시고요.
저희가 필요한 부분은 100명이든 200명이든 약자한테 다가가는 모습은 저희 아산시가 꼭 필요한 정책적 행정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리고 20페이지인데요.
시민과의 소통 강화가 있습니다.
본 위원이 한번 제가 전직 위원님들 거 속기록을 다 찾아봤다고 했지 않습니까?
247회 임시회 때 주요업무계획 보고 때 2024년 2월에서 5월까지 전부 준공을 마치겠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시금 늦어졌어요?
이 늦어졌던 이유에 대해서 듣고 싶은데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어디 말씀하시는 거죠?
○이기애 위원 본 자료 본 페이지 20페이지입니다.
그거 시민소통인가요?
예, 그거 시민소통이래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저번에 말씀하러 오셨을 때 보고받으러 오셨을 때 오프라인 미디어 매체 활용 홍보 강화에 대해서 본 위원이 말씀드린 바 있었죠.
○이기애 위원 이거에 대해서 혹시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미디어보드에 대해서?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때 저희가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게 전광판 쪽을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이기애 위원 예, 맞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런데 현재 저희도 전광판이 일반 시정에 대해서 홍보하는 전광판은 없고요.
환경 쪽이나 정책적인 사업으로 전광판 만들어야 되는데 현재 저희 요즘에는 전광판이 비용도 비용이지만 빛공해 때문에 사람들이 선호를 많이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특히 사실 시인성이 좋은 곳은 도로변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집합 장소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도심 주변이 그런데 그쪽에 하다 보면 지금도 민원이 들어오는 부분이 운전할 때 너무 밝아서 운전에 안전에 방해가 된다는 그런 부분하고 주택가 쪽에는 좀 일찍 꺼야 합니다.
지금도 저희가 오후 8시면 끄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도 빛공해 때문에 불만을 많이 토로하시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조도도 낮추고 그랬지만 아직도 민원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서부나 북부 쪽에 우리 시 시정이 소외된 부분에 대해서 지역에 대해서 우리가 홍보할 수 있도록 고민은 해보겠는데 워낙에 비용이 많다 보니까 그거는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기애 위원 제가 지금 우리 홍보가 지금 뭐 박효진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계획을 세울 때 단기 계획이나 중기 계획이나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는?
그러면 여러 가지 미디어매체를 활용해서 전광판이나 이런 걸 보면 거의 시내 중심 지금 인구가 많이 왔다 갔다 하는 지역 중심에 지금 보통 다 세워놓고 있거든요.
그런데 본 위원 생각으로는 이 홍보는 아산시민한테 하는 홍보이기도 하지만 아산시를 알리는 역할도 저는 홍보가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홍예공원이나 우리 충남도청이 홍성으로 가면서 내가 보기에는 서부권이나 이쪽에도 아산시를 알릴 수 있는 홍보 매개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가 앞으로 계획에는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서북부 지역 쪽에 계시는 분들은 이런 홍보에 엄청 열악해요.
그분들이 뭔가 지면으로나 아니면 이런 거밖에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빛이나 이런 것들을 피해 안보는 그런 장소를 선택을 해서 앞으로 우리 서북부 지역 쪽에도 이런 전광게시판을 하나 설치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제가 생각을 해서 담당관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어쨌든 담당관님 중기 계획으로 이걸 계획을 한번 해보시면 저희 아산시 서북부 지역에도 계획 속에서 한 꼭지를 넣어주시기를 당부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교통이나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는 범위 내에서 중기적으로 한번 고민을 해서 사례도 벤치마킹 하고 해서 저희가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고맙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담당관님, 위원님들께서 좋은 제안을 말씀을 주셨잖아요.
○위원장 전남수 이런 겁니다.
저희가 임시회 때는 항상 업무보고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업무보고를 하게 되어있는데 항상 업무보고를 보면 그 업무에 대해서 매번 똑같은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똑같은 말씀만 하시는 거예요.
지금 위원님들께서 이런 좋은 제안을 하셨는데 이런 좋은 제안을 담아서 이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업무를 함에 있어서 위원님들의 좋은 제안을 담아서 이렇게 업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부분도 필요합니다.
뒤에 팀장님들 메모하셨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메모를 하셨으면 지난번에 위원님들께서 이런 좋은 제안을 하셔서 업무에 담아서 이렇게 저희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좋습니다.
아니면 해봤더니 결과가 생각보다 이런 부분에서는 차이가 있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도 다음 임시회 때 업무보고 때 담아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려요.
매번 임시회 때 업무보고 하면 업무에 대한 거만 보고만 하셨지 위원님들 제안에 소중한 소리를 담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담았다면 그런 부분에 담아서 업무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렸으면 좋겠고요.
법무팀장님 나와계시는데 의회에서 위원님들의 소리를 잘 간략하게 메모하셔서 시장님께서도 의회의 소리를 들었으면 해요.
매번 다 모든 것을 다 담아서 드리라는 말씀은 아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까 명노봉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잖아요.
물론 브랜드지만 그 브랜드도 담는 것도 있지만 다른 부분도 담았으면 합니다, 이런 부분들 해서 시장님께 전달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려봅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홍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는 종결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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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민소통담당관(10시39분)
○위원장 전남수 다음은 시민소통담당관님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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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시민소통담당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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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전남수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잘 받고 왔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못 했습니다.
교육 갔다가 어제 복귀했는데 이제 가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가입자를 많이 모집하기 위해서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시민들이 조금더 관심을 갖도록 하반기에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그렇게 추진해서 하반기에는 좀 더 실적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지금 이벤트를 600명이 8월에 가입을 했는데요.
저희가 커피 쿠폰하고 치킨 쿠폰 해가지고 이벤트를 했는데 앞으로 그런 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지역 관광지 입장료라든지 이런 부분까지 한번 추가적으로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지금 무더위 때문에 여름에는 많은 영상을 제작을 못 했는데 어제도 자그마한 행사를 했는데 그런 영상까지 포함해서 최신자료로 빨리 업데이트 해서 시민들게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6월까지 추진한 현황입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건 저희 부서에서 직원들끼리 아이디어를 내가지고 네이밍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런 개념을 떠나서,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런 의미은 아니고요.
이게 어떤 우리 시 관광지나 핫플레이스 같은 데를 그래도 우리가 많이 알고 있으니까 이곳을 모르는 우리 학생들이나 주민들이 같이 하면서 내가 한번 이곳을 소개해 줄게, 이런 의미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이기애 위원 담당관님, 교육 잘 받고 오셔서 또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을 하니까 보기가 좋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글쎄요.
아산시에 모든 민원들을 거의 짊어지고 있죠.
담당관님들 우리 담당관에 소속되어 있는 우리 직원들 정말 힘들어요, 그렇죠?
더군다나 고질 민원 같은 경우에는 끊임없이 계속 찾아와서 또 직원들 괴롭히고 뭐하고 사실 저는 거꾸로 우리 직원들한테 좀 정신적인 뭔가를 상담하고 뭐하고 역으로 할 수 있는 직원들 복지에 대해서 시민소통관에 대한 복지에 대해서 한 번 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을 갖고 있어요.
아산시 공무원들이면 당연히 해내야 한다는 생각은 조금 버려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이걸 한꺼번에 다 짊어지고 갈 것인가라는 이거에 대한 거는 저는 퀘스천마크라고 보고 있고요.
한 가지 저는 제안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이제 저는 역으로 제가 민원을 받으면 저는 항상 읍·면·동에 먼저 동장이나 산업팀장이나 복지팀장이나 공무원들한테 항상 먼저 제가 민원을 받았던 걸 다시 역으로 제가 보냅니다.
저는 당연히 각 읍·면·동에서 받았던 민원은 직원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면·동장은 당연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뭔가가 채널이 바뀌었어요.
잘못됐어요, 아산시는.
지금 시민소통담당관들이 짊어져야 할 짐들은 너무 많이 부풀어져 있고 그 다음에 읍·면·동에 동장님들은 너무 안주하고 있습니다.
저 이거 보고 있으면 아마 읍·면·동장님들이 뭐라고 저한테 할지도 몰라요.
제가 봤을 때는 그렇습니다.
읍·면·동 동장들은 안주하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석 구석 찾아가는 곳이에요.
그래서 역으로 밑에 읍·면·동에서 민원을 올려서 우리가 해결하는 것만을 강구를 한다면 제가 보기에는 소통 창구가 읍·면·동에 활짝 열려야 그게 가장 좋은 제가 보기에는 소통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기애 위원 그런데 담당관님, 아마 읍·면·동에서 근무를 하고 오셨다가 다시금 집행부로 들어오시는 과장님들한테 한번 여쭤보세요, 민원 해결이 금방 되는지.
아마도 시장님의 소통 채널인 시민소통담당관들이 이야기 하면 아마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민원이 해결할 겁니다.
또한 위원님들이 얘기하면 그거보다 더 빨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저는 늘 이거에 대한 안타까움을 갈망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왜 읍·면·동에서 공무원들이 민원을 해결하라고 올리면 함흥차사입니까?
그러니까 다시금 시민소통담당관한테 다시 찾아오는 거예요.
제가 지금 어제 오늘 받았던 민원만 해도 세 건입니다.
나는 이런 채널은 바꿔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무리 시장님께서 열린간담회를 하고 무슨 뭐를 한다고 할지라도 제가 봤을 때는 이게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제가 보기에는 끊임없이 반복될 것이고요.
시민소통담당관 직원들은 끊임없이 시달려야 할 것입니다.
공무원이라고 해서 당연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왜 공무원들이 공무원들 마음을 알아주지 않습니까?
각 읍·면·동에서 올라오는 민원을 왜 즉각 즉각 해결하지 않고 위원들까지 오게 만듭니까?
시장님 듣고 계십니까?
위원들이 민원을 해결해야 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지만 가장 우선은 각 읍·면·동에서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담당관님 제 말씀이 틀렸습니까?
○이기애 위원 제가 숙제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무조건 읍·면·동에 제가 동장님들하고 한 달에 한 번씩 저는 간담회를 할 것입니다.
간담회를 해서 민원이 얼마만큼 어떤 적절한 시기에 해결했는지 저 꼭 파악할 것이에요, 다음 회기 때까지.
각 읍·면·동에서 올라오는 민원들 가장 빠르게 올려주시고요.
우리 위원님들도 저희가 하는 것보다도 각 밑에서 동장님이나 이장님이 아니, 동장님이나 면장님들이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채널들을 신속하게 바꿀 수 있는 방안책을 강구해서 본 위원한테 말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직속민원팀에서 각종 민원이 접수되고 저희가 상담하고 각 부서 협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각 읍·면·동에서부터 발생되는 많은 올 상반기 중에 1060건 정도의 민원을 저희가 접수했는데요.
그 민원 중에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읍·면·동에서 좀 걸러줬어도 충분한 설명을 통해서 이해를 시켰으면 되는 것들까지 저희한테 많이 올라와서 저희 직원들이 어려움은 사실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발령을 받은 이후에 저희 팀원들한테 말씀드린 건 우리 마음 다치면 안 된다는 말을 제일 먼저 제가 드렸던 것 같습니다.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그 부분을 앞으로 읍·면·동에서 들어온 민원에 대해서는 읍·면·동 차원의 1차적인 해결 방안을 한번 마련해 보도록 그런 시스템을 마련해서 위원님께 별도로 말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별도로 시스템이 구축이 된다고 하면 어쨌든 그거 우리 기획경제과 우리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보고해 주시고요.
본 위원이 말씀드렸던 소통 직원들 복지에 대해서도 다시금 뭔가 획기적인 발상이 필요할 때가 왔다는 말씀을 저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거까지 충분히 고민해서 위원님들께 별도로 나중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리고 본 페이지 20페이지입니다.
시민소통담당관 생활 속 도시개발앱 개발 있지 않습니까?
○이기애 위원 지금도 말씀하셨지만 사실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 안 하고 이거만 앱만 개발한다고 하면 누구나 손쉽게 저희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는 앱 개발이기 때문에 사실 5월까지 전부 다 마치겠다고 해놓고 또 10월로 또 연기가 됐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제가 알고 싶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이 도시정보개발 앱을 저희가 개발하는데 저희 홈페이지에는 아산형통과 연계를 시키다 보니까 시 홈페이지에 개인 정보까지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보안성 강화 심의위원회를 봤는데 거기에서 보완 사항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저희가 다시 조금 수정해서 과업 지수를 만들다 보니 저희가 좀 늦어지게 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보고드린 일정대로 해서 빨리 앱을 개발해서 우리 시민들께 조금 더 편리성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시민들의 서비스인만큼 하루 속히 전부 계획대로 완수하셔서 시민들에게 조금 더 편리한 서비스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희영 위원님.
○김희영 위원 예, 수고 많으십니다.
페이지 업무추진현황 18페이지입니다.
지금 현재 아산형통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자료에 보면 2022년도에 98건 중에 선정이 25건 2023년도에 119건 중에 18건 2024년도 6월까지 신청은 22건 선정은 1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 선정이라는 것은 시장님을 뵌 것을 말하는 겁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시장님을 뵌 만남의 자리까지 할 수 있는 선정 기준은 어떤 기준을 갖고 있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첫 번째로 선정 기준은 개인 영리와 개인 이익과 관련된 민원은 저희가 선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전에 신청이 들어오면 각 부서에서 사전 검토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각부서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선정하지 않고 각 부서에서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외에 충분히 민원인께서 민원인께서 말씀하시는 게 어떤 민원으로서의 타당성이 있다고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님과 아산형통을 통해서 저희가 만남을 주선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아산형통이라고 해서 굉장히 발 빠르게 시민 속으로 갔던 부분에서는 높이 샀던 시민들이 굉장히 좋아했던 부분이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이것이 선정이 되고 현재 2022년도에 접수는 했지만 아직도 검토 중인 게 6건으로 나와 있고 면담 취소된 건 상황에 따라서 그랬을 거 같기는 하나 이런 것들이 시민들이 이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좀 있고요.
2024년도 올해 6월까지 기준이 신청은 22건으로 굉장히 저조한 작년 재작년에 비해서는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분석을 혹시 하고 계세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첫 번째는 건수가 감소된 이유는 사실은 그동안 시장님을 뵙고자 하는 민원인들이 아산형통을 처음에 운영을 했을 때는 많이 새로운 제도가 시행이 됨에 따라서 시장님을 뵙고자 하는 욕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수요가.
그런데 사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특별민원이나 오래된 민원이지 않습니까, 이런 민원인들이?
처음에 많이 만나다 보니까 일정 부분이 다 해소가 됐고 그럼으로 인해서 고질 민원이 많이 해소됐다고 생각을 저희가 판단을 했습니다.
그렇게 운영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그런 고질 민원이나 오래 묵은 민원들이 해결됨으로 인해서 신청이 감소된 것도 있고 저희가 민원 중심의 신청보다 앞으로는 좀 더 정책 중심으로 시장님께서 시민들의 의견을 진중히 듣는 시간을 갖자고 판단을 해서 현재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처음에 아산형통에 대한 기대감이 굉장히 높았고 쓴소리를 드리기로 말하면 굉장히 그거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졌기 때문에 그쪽으로 신청을 안 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 반면에 의원들을 통한 민원이 급속도로 폭주하고 있는 과정이고 거꾸로 그런 상황이 되어있어서 이 부분이 개인의 이익이라든지 처음에 취지에 아산형통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정책간담회 쪽으로 다시 턴을 해서간다는 재시도한다는 부분에 있어서도 현시점에서 문제점을 면밀하게 잘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9페이지 보면 시장실 개방의 날이 있어요.
○김희영 위원 참고자료를 보면 이 개방의 날을 운영 한번 1회를 함으로 해서 학생들을 개방을 했고 학생들과 함께 시장님과 대화도 나누고 기념 촬영도 하는 이 정도의 퍼포먼스를 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시장실을 개방한다는 의미는 계속적으로 폭주했던 민원인들 시장님을 마르고 닳도록 만나고자 했는데 어떤 검토 과정에서 거절이 되거나 잘 안됐던 부분도 하루 종일 시장실을 개방함으로 해서 시장님을 그냥 만날수 있는 이런 계기를 이곳에 개방의 날에 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시장실을 개방하는 건 늘 개방을 해야 하는 거죠.
그러나 시장님이 특정한 시간을 빼서 그곳에 나와서 말씀도 나누고 기념 촬영을 한다는 그 퍼포먼스에는 너무 미약한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물론 시민소통담당관에서 할 일은 아니지만 시장님이 혹여 이런 방송을 본다고 한다면 과감히 이런 부분도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건 담당관님에게 이러한 부분은 한번 시장님께 올려주십시오라는 말씀으로 대신해서 받아주시면 될 것 같고요.
본 자료 21페이지에 직속민원 직원들에 대한 소통담당관실의 직원들 굉장히 많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많은 그동안 악질이라고 하는 고질이라고 하는 민원인들 본 위원도 그곳을 함께 동반해서 간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직원분들이 너무 가족같은 생각으로 잘 응대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되돌아오고는 하는데 이런 문제점이라고 했던 그리고 대책이라고 했고 향후 추진계획이라고 해서 이렇게 많은 고민의 흔적을 보여주셨는데 과연 이 직원분들에 대한 고충을 인력 확보를 해서 그것을 담아낼는지 아니면 제2차 민원이 발생하는 거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만들어낼 것인지 이거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저희가 시민소통담당관을 생김으로 해서 시장실 맞은편에 있으면서 잘 만남이 안되고 잘 응대가 안 되거나 아니면 어떤 민원의 처리가 안 되다 보니 그런 소통담당관실을 만들었고 자연스럽게 이제 그곳을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그곳에 근무하는 우리 직원들의 몫으로 간다기보다는 물론 시민소통담당관을 뒀던 것은 그런 의미로 너네가 이걸 한번 다 처리해 봐라는 취지는 물론 아니었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이것에 무엇인지 답인지 어떻게 근무하는 분들에 대한 것들을 어우러주고 새로운 근무 환경을 만들어줄 것인지.
그리고 고질적으로 악질적으로라고 우리가 표현하는 민원인들에 대한 것들을 어떻게 처리를 해줄 건지에 대한 것은 시민소통담당관실에서만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행정에 있어서 이 부분은 그 누가 그 실에 가서 근무를 할지모르는 과정이기 때문에 아산시민에 대한 행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측면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고민을 여기에 쭉 해주셨지만 여기에 담지 못하는 내용들로도 많이 고민하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근무하는 우리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담당관님을 중심으로 대책을 좀 더 디테일하게 차곡 차곡 만들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 저희가 앞으로 조금 더 직원들 의견을 충분히 듣고 그래서 한번 좀 더 디테일하게 저희가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더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박효진 위원 대부분 뭐 위원님들께서 비슷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희가 이제 아산형통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지금 장기 미해결된 건들이 있어요, 민원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조치를 나중에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좀 듣고 싶은데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주로 미해결된 문제들은 각 부서에서 어떤 대규모 많은 예산이 편성이 되거나 그런 부분들이 사실은 많습니다.
그렇게 하고 시 입장에서는 많은 분들의 시민들의 이익보다 일정 부분들에 이익과 관련된 그런 민원인들이 사실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쉽게 이 자리에서 저희가 언제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런 부분을 그 민원을 사실 저희 부서에서 직접 처리는 안 하고 저희는 어떤 중계자적 역할을 저희가 하고 있는데 각 부서에 미해결된 문제만 별도로 저희가 파악을 해서 각 부서와 협의를 통해서 그 부분이 완전히 저희가 불가한 건지 어떻게 로드맵을 저희가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박효진 위원 맞아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한번 각 실과에 그런 계획들을 한번 받고 협의를 다시 해서 추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서 방금 말씀하셨듯이 검토중이라는 부분에서 미해결된 부분에 있어서 두 가지의 큰 틀로 나눌 수 있는데 두 가지 큰 틀에서 하나는 예산이 수반이 되는 부분, 또 하나는 개인적인 이익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개인적인 이익이라는 부분은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한 부분은 금방 파악을 하실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은 그렇게 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각 과에 어쨌든 넘기는 부분이잖아요.
그럼 그 부분은 계획을 어떻게 잡았는지에 대해서 민원을 신청하신 분들한테 알려주고 그걸로 미해결로 안 남게끔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리고요.
그리고 아까도 의원들한테 직접적으로 온 민원 이런 부분은 실제 그 민원들이 빨리 해결하고 처리하기 편하니까 편한 부분도 있고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의원들한테 직접적으로 들어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지만 기초 맨 아래에 있는 읍·면·동인 저는 그게 주민총회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거기서 일선에서 우선 자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사실 저희 과로 접수되는 직속 민원의 근본은 사실은 각 부서를 그분들은 다 방문했던 분들입니다.
방문해서 어떤 명쾌한 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저희 부서에 와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각 부서에서는 일이 많다 보니까 그분들의 디테일한 내용을 다 들어줄 시간이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서에서는 그걸 좀 더 전담하다 보니까 그분들하고 한 시간도 좋고 세 시간도 좋고 그분들이 가슴에 맺힌 얘기를 저희가 다 들어줍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분들이 저희가 얘기한 것에 대한을 신뢰를 갖고 안 되는 부분에 있어서도 같이 함께 이해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행정의 긍정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들께서 걱정해 주신 것만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지치지 않고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그리고 소통이라는 부분이 꼭 민원 해결의 전반적인 부분을 지금 차지를 하고 있는데요.
그거 말고도 소통행정관으로서의 어떤 자세로 임하고 있는지.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지난주까지 교육을 받았는데 거기에서도 그런 주제가 나와서 제가 발표를 했습니다.
소통담당관이라고 하는 부서가 각 시군이나 자치단체에는 없더라고요.
그런데 아산시에는 있는데 제가 거기에서 발표를 주제를 공감으로 했습니다.
말씀하신 시민들 어떤 어려움을 말씀하시는 단체들 다 그분들의 말을 끝까지 듣고 공감하고 경청하고 그분들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자세로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 소통이라는 건 어쨌든 적극행정의 일원이기 때문에 앞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담당관님 지난 금요일 23일 교육을 마치셨죠?
○위원장 전남수 복귀하셨는데 선진행정을 담아오신 걸로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우리 시가 조금 더 어떤 마음으로 시민들을 대해야 하고 행정을 할 때 무엇을 중요시 여겨야 하며 그동안 팀장의 역할을 탈피해서 과장으로 부서장으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김선태 담당관님은 6급 때 자치행정과에서 모든 어떤 사람들보다 열심히 한 걸로 본 위원은 기억하고 있는데요.
우리 아마 이 중요한 업무를 맡으셨어요.
그래서 이게 요식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주셨는데 말씀을 담아서 업무를 펼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알겠습니다.
저희가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 해주시고 저희가 사실 좀 더 반성을 이 자리에 와서 하게 됩니다.
좀 더 앞으로 우리 시민들 대할 때 민원인과 상담할 때 조금더 저 스스로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된다라는 계기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부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시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기대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질의가 없으므로 시민소통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는 종결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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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획경제국(11시22분)
○위원장 전남수 다음은 기획경제국장님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기획경제국장 문병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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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기획경제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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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전남수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시간을 갖기 전에 원만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소관 부서와 책자명,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국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박효진 위원 예, 주요사업 상황에 대해서는 잘 설명 받았고요.
그런데 기획예산과에 제일 중요한 업무인 내년 예산의 편성에 대한 부분은 좀 빠진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여쭤볼 수 있을까요, 제가?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일단은 지금 자료가 없어서 수치적으로는 말씀은 못 드리고.
○박효진 위원 예, 그러면 수치적인 부분은 말씀 안 주셔도 되는데 기본적으로 국장님이 이제 앞으로 2025년도 예산 편성에 대해서 관련돼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간단히 여쭤보는데 내년 예산을 편성할 때 일몰사업이나 폐지할 사업 그다음에 성장할 사업을 나눠 봤을 때 어느 정도 비율이 지금 나타나 있는지 통계치가.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비율은 나타나지 않고 일단 전체적으로 받아봐야 알거든요.
어제 시장님 방침 받았고요.
일단은 일반적인 사업은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걸로 일단 받았고요.
그다음에 내년에 민선8기 마지막 해잖아요.
주요 사업 추진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그 사업에 많이 초점을 맞추기로 했고 읍·면·동에 도로나 이렇게 약간 주민 숙원사업 쪽에 많이 포커스를 둬서 예산을 배분하기로 일단은 방침 일단 협의가 됐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제로베이스라고 하면 0에서 시작을 할 텐데 불용액이나 이런 부분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과마다 다 나타나 있잖아요, 이미.
○박효진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이 잘되고 안된 과에 대해서는 그게 중점적으로 들어갈 건가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어쨌든 불용액 갖고 할 건 아니고요.
A라는 사업이 있는데 매년 별도 검토없이 작년에 했으니까 올해도 했던 사업 이런 사업들은 가능하면 줄이고 가자는 그런 의미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서 시장의 방향이 시장님이 생각한 방향이 예산에 많이 편성되는 부분이 저는 많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골고루는 가겠지만 시민이 뜻하는 예산편성이 조금 부족하다.
그래서 작년 재작년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 불평도 많이 도출되고 있는 상태인데 이번 예산에 대해서는 좀 더 그 부분 시민들이 원하는 부분을 방향을 잡고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생각하시겠다고 하셨으니까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을 조금 더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박효진 위원님 기획경제국 다 끝나신 거예요?
아니면 다른 과 없어요?
다른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희가 신속집행은 정부 기준이기 때문에 저희가 매달 체크를 하고 있고요.
솔직히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집행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독려도 하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연초에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다 전체 예산을 다 하는 건 아니고 신속집행 대상사업,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중에서 60%.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희가 정부정책에 대해서 평가를 하긴 좀 그런데요.
어쨌든 상반기에 기존 정부정책은 그런 것 같습니다.
상반기에 돈을 많이 풀어서 빨리 경제를 활성화 시키자.
그렇게 되면 상반기에 많이 풀리면 그게 연말까지 돈의 흐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참고로 오늘 공무원 노조하고 신속집행 개선방안에 대해서 행안부 쪽에서 토론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그 문제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선하고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하여튼 이게 뭐 정부 정책이라 저희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건 아니고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제가 이건 한번 자료로 해서 드리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36페이지 말씀하시는 거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3번, 4번 말씀하시는 거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기업 성공 사례, 지원 사례 중심으로 해서 자료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고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도 와서 보니까 청년센터가 있고요.
이거는 나와유가 있고 이건 다르게 창업 공간을 하는 사업이고 말씀하신 그런 사업도 있고 중장년 사업도 있고 여러 가지 사업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게 따로 가야 좋은지 아니면 합해서 가야 좋은지에 약간 의구심이 있어서 그건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기존에 있던 사업을 저희가 어떻게 할 수는 없는데 일단은 어떤 포커싱을 둬야 할 거는 같습니다.
그래서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도 하고 있고요.
아직 결론은 못 내고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알겠습니다.
어쨌든 저희가 공모사업할 때 시비가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전 체크는 합니다.
그런데 아직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전체를 펼쳐놓고 하지는 못하는데 한번 세심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고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세정과, 징수과는 어쨌든 재원확보 측면에서는 그렇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목표액이 3401억 원이고요.
6월말까지 징수액은 시세는 2960억입니다.
그 표에 보시면 목표액이 4401억 원이고요.
옆에 가운데 줄 보시면 6월말 기준 징수액은 2960억입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고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고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일단은 위원님이 누누이 말씀하셨다시피 연말 불용액 최대한 줄이고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발생 본예산에 다 편성되도록 하는 노력이 저희가 필요합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희가 아시다시피 인사 분기 시점에서 내년도 거를 추계해서 본예산을 편성을 하잖아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렇게 해서 본예산 편성하는 거고 그 이후에 들어오는 세금에 대해서는 추경을 통해서 재원을 배분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당연히 순세계잉여금은 저희가 예측하지 못한 세금은 저희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추경 재원으로.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희가 약간 보수적으로는 잡습니다.
당연한 게 너무 공격적으로는 잡을 수 없는 게 예산을 100원이 들어온다고 가정하에 예산을 세웠는데 90원이 들어오면 그건 집행을,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9월초부터 시작이 들어갑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희가 어쨌든 그런 시스템을 갖고 있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법인하고 통화해서 추계로 잡고 있는 겁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위원님 어쨌든 예산편성 이후에 추계 이후에 들어오는 예산은 저희가 마음대로 쓸 수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부득이하게 내년 추경재원으로 하는 걸로 이해하시면 되고요.
말씀하신 사항 저희가 어쨌든 불용액하고 순세계잉여금 최대한 줄어들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은 최대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제가 그건 정확하게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제가 그 이후로 온 걸로 기억하고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국장님 순세계잉여금이 뭡니까?
순세계잉여금에 대해서 아시는 부분만큼만 말씀해 주세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제가 정확한 용어 설명은 모르겠는데요.
일단은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저희가 예산 편성 이후에 들어온 초과 세입하고 연말에 집행하지 못 하고 남은 불용액을 포함해서 순세계잉여금,
○위원장 전남수 그럼 순세계잉여금을 아까 위원님께서 질의할 때 추경재원으로 쓸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게 가능해요?
어차피 순세계잉여금은 예산에서 지출한 나머지 금액을 순수한 나머지 금액을 순세계잉여금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건 불용액이고요.
저희가 예산을 편성하고 남은 건 불용액이지 않습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희가 예산 편성 이후에 100원을 생각을 했는데 세수가 150원에서 50원 들어왔으면 50원하고 불용액하고 해서 순세계잉여금이라고 그다음 연도에 추경재원으로 쓴다고.
○위원장 전남수 나머지 금액이 추후에 들어온다는 것은 추경 금액으로 쓸 수 있어요.
그러나 순세계잉여금이라는 건 뭐냐는 거예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순세계잉여금 그러니까 초과 세입 부분.
○위원장 전남수 우리가 예산편성을 할 때 전체적인 금액을 놓고 그 금액을 다 쓸 거냐.
다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상태로 만든 거잖아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나머지 잉여금에 대해서 순세계잉여금이라는 거 아닙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초과세입 부분을,
○위원장 전남수 플러스된 부분?
우리 이해를 돕기 위해서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말씀을 한번 주시죠.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순세계잉여금이라는 건,
○위원장 전남수 오셨으니까 무슨 과 누구 말씀을 주시고 설명해 주시죠.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기획예산과 김만섭입니다.
순세계잉여금이라는 건 전년도에 세정과에서 세입을 추정을 합니다.
하는데 보통 법인세 같은 경우는 익년도 5월에 결산을 보기 때문에 세입이 추정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결산하고 나면 법인세 있는 부분이 더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거 플러스 그걸 초과 세입이라고 하는데 그거 플러스 우리가 예산에 편성해서 집행하고 남은 불용액 플러스 해서 순세계잉여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초과세입하고 불용액하고 다음 연도 1회 추경에 그 예산 갖고 예산 편성해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질의 과정에서 조금 이해가 안 돼서 국장님께 말씀드렸고요.
이 부분은 이렇게 말씀을 나누고요.
또 질의 있으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희영 위원님.
○김희영 위원 국장님 페이지 29페이지입니다.
기획예산과만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통과 혁신이 있는 일 잘하는 공직문화조성 이렇게 해서 크게는 혁신모임을 운영을 했고 두 번째는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개선 이 부분을 기록을 해주셨고요.
시니어보드와 주니어보드를 구성해서 회의를 가졌고 그곳에서 많은 소통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행정에 있어서 문화를 개선하는 일하는 방식에서 이런 것이 어떻게 접목이 됐는지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일단 주니어보드가 먼저 구성이 됐고 주니어보드 친구들은 젊은 친구들이기 때문에 행정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거 보완하고자 시니어보드가 구성이 된 거 같고요.
같이 모임을 하고 있는데 어쨌든 그분들이 모이면 조직문화개선에 관한 제안사항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중심으로 저희가 조직문화 개선에 많이 일부는 반영하고 있고요.
기존에 시행된 거 있고 그분들이 제안해 주신 걸 일부 채택해서 하고 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젊은 층들 의견이 저희 시 조직문화에 많이 반영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를 들어서 몇 가지 사례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2023년도에 보면 17건 정도를 제안이 그때 혁신모임 통해서 들어왔는데 그중에 장기 검토 하는 사항이나 기시행 빼고 시책 제안으로 병역명문가 혜택 확대 이런 게 있어서 이건 채택이 시책으로 채택이 된 사항이 있고요.
민원응대공무원 보호를 위한 누리집 담당 직원 이름표 형태 변경 이것도 혁신과제 모임에서 발굴이 돼서 즉시 시행을 해서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 게 있고요.
2024년도에는 일례로 트렌디한 소통공간 요청, 공간혁신을 해달라고 그러니까 직원들이 갈 데가 없다 그런 게 제안이 들어와서 지금 옥상 부근에 어쨌든 직원들을 위한 공간 마련을 검토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 직원들이 원하는 것을 그전에는 노조만 통해서 그런 제안이 왔었는데 실제로 일하는 젊은 직원 통해서 들어오면 저희가 검토해서 반영할 건 반영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시니어와 주니어보드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 거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거의 자발적이라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요새 그걸 저희가 강제로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요.
○김희영 위원 그래서 회의를 하는 모습을 잠깐 저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한번 봤을 때 많은 분들이 많은 얘기를 하겠구나.
회의 석상에 가서 앉아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얘기를 나누지는 않았으나 잠시 인사하는 과정에서 그런 걸 느꼈고요.
이런 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속 의견이 나오고 그 의견이 받아지는 이러한 과정들이 유기적으로 된다고 하면 굉장히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자긍심이 높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바로 밑에 일하는 방식의 혁신, 문화조직 개선이 있습니다.
이 부서별로 일 하는 방식을 혁신한다.
이걸 한번 풀이를 해서 알려주시겠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게 부서별로 업무 여건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각 부서에 부서별로 우리는 우리 과는 이런 걸 한번 바꿔보고 싶다고 해서 계획서를 받았고요.
그걸 2년 동안 추진한 다음에 나중에 연말쯤에 그것을 ‘야, 우리는 이렇게 했어.’라고 하면 그걸 우수사례로 전파도 할 거고 시상도 할 거고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래서 부서별로 일 하는 방식에 있어서 저는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마 행정에 속하는 얘기일 수 있고 인사철이 되고 그 인사가 지나고 나면 그 6개월 가량이 굉장히 어려움에 봉착이 됩니다.
물론 인수인계서라는 작성하는 걸 제가 봤는데 그거 갖고 인수인계를 완벽하게 했다고 볼 수도 없고 인사가 되기 전에 3일 전 며칠 전에 왔다 갔다 하면서 아주 중요한 사안만 골자를 골라서 그렇게 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그렇게 된 과정에서 저희가 행정하고 위원들과 행정하고 얘기할 때도 굉장히 어렵고요.
민원인이 간다고 하면 더 어려울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있어서 그것도 한 꼭지로 넣어서 고민을 해주십사.
그래서 어떤 분이 이 부서에 이과에 오더라도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인수인계에 철저를 기해주셔서 초임이 가더라도 간다라고 하면 아마도 밤낮을 가리지 말고 이 업무 숙지를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겠죠.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그런 것들이 잘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이 업무를 보게 되면 개인적인 고통이 굉장히 따를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이런 육체적인 아픔으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봉착할 때는 그 어떤 곳에서도 하소연할 수 없고 또는 이렇게 어렵게 들어온 공직 생활을 등지고 나가야 하는 상황까지도 벌어지는 것을 간혹 제가 봤기때문에 이런 문화조직에 있어서 일하는 이거에 있어서도 한 쪽에 편중돼서 막 주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업무를 분장을 해야 하는 건 맞지만 그거에 대한 것 내가 그 자리에 가서 일을 할 때 책임감과 이걸 소신껏 할 수 있는 것도자질을 함께 주는 것이 문화의 한 꼭지이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국장님이 한번 행정의 이런 과정들을 눈여겨봐 주시고 이후에 뭔가 개선되고 바람직한 것들이 형성되기를 소망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공모사업을 하면서 진짜 좋은 전임자는 전자적으로 인계인수는 당연히 해야 하고요.
그건 어쨌든 공식 석상에 남길 수 있는 업무 인수인계는 하고 나머지는 뭐 말씀하신 ‘A라는 민원인이 있다, 이건 무슨 민원인인데.’ 이렇게 소상하게 적어주는 전임자들이 있거든요.
그런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젊은 층들이 어떻게 원할지 모르겠지만 그건 기본이라고 보거든요.
그런 문화가 정착 되도록 누가 오더라도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그런 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고맙습니다.
기획예산과는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기획예산과를 질의를 주셨는데 다른 과도 계속해서 해주셔도 됩니다.
○김희영 위원 미래전략과는 사업들이 굉장히 크죠?
규모가 크고 저희가 생소한 부분도 없지 않아 많이 있습니다.
기반 구축이라든지 조성이나 건립이나 등등 공모사업까지 산학협력과 함께 하는 사업까지 쭉 있는데 이런 것들을 아산시가 적극적으로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아산은 보시면 아산의 문제점 중에 하나가 현대, 삼성,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대기업 위주로 되어있고요.
대기업하고 하청, 그다음에 거의 제조업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고 갈 데가 없습니다.
솔직히 일자리 미스매칭이 어디서 발생하냐면 대학을 졸업했는데 공장 노동자로는 가기 싫고 회사에서 기업에서 원하는 건 공장 노동자 뭐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또 문제가 대기업 하청 위주로만 되어있으니까 저희 매출 기준으로 보면 상위 20, 30개 업체가 뭐 지방소득세의 90% 이상 차지하고 전체적으로 60% 정도의 기업들이 다 중소기업이고 자체 R&D기능이나 기업혁신을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그런 걸 타개하고자 일단은 기존에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자동차 쪽에는 그런 기업들을 기술 고도화 지원을 위한 센터구축을 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그렇다고 저희가 제조만 매달릴 수 있냐.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AI나 바이오 쪽을 육성하자 해서 그건 그것을 육성하는 이유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KTL이나 자동차연구원 이런 기관들을 데리고 오는 이유는 어쨌든 제조에 있는 제조업도 나름대로 기술 고도화를 지원을 해야 하지만 나머지 어쨌든 산업혁신 연구원 들어오고 연구소 여기로 데리고 와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자.
그러면 지역에 있는 대학생들도 갈 수 있는 연구소나 창업 기업이 생기고 아산에 가면 공장만 있는 게 아니고 기업체 연구소도 있고 바이오 쪽에 창업을할 수 있고 여러 가지 우리가 기반 구축하는 시설이나 장비를 이용해서 내가 창업도 할 수 있고 회사도 키울 수 있다.
뭐 이런 분위기를 이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 저희가 몇 년 동안 돈을 쓰고 있고요.
좀 많이 성과는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치적인 성과를 나타나기는 아직은 어려운데 ‘아산에 가면 이거 할 수 있어.’ 이런 분위기는 많이 형성됐고요.
조금 더 지속해 나간다면 저희가 수도권하고 비교할 수는 없지만 판교하고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수도권 다음에 어디로 갈래, 그러면 아산으로 가서 내가 기업을 하겠다, 창업을 하겠다, 일자리를 얻겠다.
이렇게 만들고 싶습니다.
○김희영 위원 제가 답변을 듣고자 하는 내용을 우리 국장님이 제 마음을 아시는 것처럼 콕 질러 잘 말씀해 주셨어요.
그중에 무엇이냐면 좋은 일자리 창출, 그렇죠?
저희가 많은 인력과 용역비도 저희가 예산을 드리고 물론 이런 공모사업이나 조성 건립 기반 구축 같은 것이 아산시의 재원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도비 예산을 다 포함한 것으로 출발을 하기 때문에 양질의 일자리를 좋은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하고 물론 국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해서 아산에 가면 이런 좋은 일자리가 있더라 해서 인구 유입이 될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아산에 있는 사람부터 좀 먹고 삽시다.
○김희영 위원 그리고 좋은 일자리에서 일합시다.
아산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우리 부모들이 있는 데서 자식들이 다시 돌아와 이곳에 자리를 이곳에 잘 터전을 잡읍시다라는 걸 강조하고 싶고요.
얼마 전에 국가에서 공모사업을 했고 그것이 건립을 해서 저희가 준공식을 갔습니다.
갔는데 그곳은 굉장히 많은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은 15명이 지금 현재 15명이 있다고 했고 제가 “15명이 그러면 다 아산분입니까?” 물어봅니다.
물어보니까 “아닙니다, 어디 어디에서 다 왔습니다.”라고 해요.
그래서 그곳에는 제가 지금까지도 파악한 바로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분, 아산시 우리가 얘기하는 아산시민은 없더라.
그래서 이런 것들이 아주 중요한 요지에 그것이 건립이 되어있고 한편으로는 많이 기대를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좋은 일자리는 아산시민에게 돌아오지 않았더라는 것을 봤고요.
이후에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취지에 잘 맞는 목적에 달성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기간이 굉장히 긴 기간들을 저희가 하기 때문에 시민을 중심으로 해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보급해 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 국장님은 앞에서 답변하시지만 뒤에 있는 과장님들이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이후에라도 잘 해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고맙습니다.
다음은 44페이지입니다.
지역경제과인데요.
충남경제자유구역이 지금 지정 편입 추진을 하고 있고 지역경제과 과장님과 팀장님과 현장을 가서 직접 지역 주민들과 얘기 나눈 바에 의하면 둔포 신왕리 일원이 일부가 포함됐고 일부가 제척됐었죠.
○김희영 위원 그런데 일부 제척된 곳이 포함을 해달라는 건의를 도에 낸 바가 있습니다.
혹시 보고 받으셨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부분은 도에서도 현장을 나와서 본 바가 있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도에 관철이 될 수 있도록 국장님이 앞장 서셔서 이부분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떠십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뭐 저희가 산업단지 많이 해봤지만 제척해달라는 것은 어렵지만 포함시켜달라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렇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래서 그건 저도 알고 있으니까 반드시 포함되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지역 주민들이 아마도 오늘 방송을 보고 계실 거 같고 제가 우리 국장님의 마음을 담아 그대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47페이지 특례보증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아산시에서 출연금을 8억을 출연을 하고 있고 아산시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지원을 해주는 것 맞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맞습니다.
○김희영 위원 이게 올해 조금 예산이 출연금 자체가 적어서 많은 소상공인들이 본 위원에게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렇게 어렵게 어렵게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겠으나 내년에는 출연금을 좀 늘려주셔서 소상공인도 숨을 쉬고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이러시는데요.
내년 예산에 있어서 이 부분에 혹시 고려되는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도 자료는 봤는데요.
저희가 어쨌든 타 시군에 비해서 출연금이 적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고요.
가능하면 최대한 늘려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기획예산과장님 뒤에서 다 듣고 계시니까 국장님이 답변을 하셨으니 그대로 믿고 많은 금액이라기 보다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에 있고 이것을 지원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많으시니 굽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48페이지 온양온천시장 특성화 사업 관련해서 문화관광형 부분이 있는데요.
이게 지난주 토요일에 온페스티벌이 했습니다.
국장님도 자리에 함께 하셨고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해서 어려움이 많이 있었고 특히나 지역경제과에 과장님을 중심으로 팀장님들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다함께 나와주셨어요.
그런 마음을 모아서 이 온페스티벌이 작년에 이어 올해 하는 과정에서 좀 더 많은 분들이 관람도 하고 뜻을 같이 하는 과정이 됐으면 좋으련만 물론 날씨도 그렇지만 전혀 작년과 다르지 않은 어떻게 보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작년보다 더 못한 현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비가 갑자기 온 바도 있지만 또 하나는 행사의 형태, 형식 이런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개회식을 마치고 시장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전통시장을 돌았는데 그때 시간이 7시를 조금 넘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는 많은 곳이 불이 꺼있습니다.
상인들이 없으세요.
상인들이 불을 끄고 있으니 물건을 사고자 하는 저희들도 없겠죠.
이런 과정들이 왜 이렇게 되풀이 되거나 아니면 상인회와 현재 이런 사업들을 하고 있음에도 협조가 안 됐던 건지 혹시 원인 파악은 해보셨나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부분은 되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같고요.
더 심도 있게 봐서 지원 방향이 개인적으로 보면 이게 이렇게 지원하는 게 맞나 어떻게 보면 이게 좀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지원할 게 아니고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점포 위주로 그렇게 지원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있고 그거는 좀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일례로 전통시장에 가는 이유는 전통적인 상품이 있어야 하는 거고 늦은 시간에 가도 살 게 있어야 하는 건데 솔직히 그 두 가지가 안 되어 있잖아요.
이것을 그렇다고 관에서 “너 이렇게 하니까 지원 안 해줄게.”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상인회 자발적으로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약간 소통하기가 어려운 부분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한번 저도 고민하고 있고 상인회 만나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래서 이건 상인들이 점포를 다 문을 닫았다고 했을 때 그 상인분들이 다 행사장 안에 모여서 으쌰으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고 아니면 상인이 점포를 다 열었을 때는 우리 손님들을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겠구나.
거꾸로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었는데 두 개 다 접목이 안 돼요.
그래서 국장님이 또 파악을 잘 하셨고 현실을 보셨으니까 또 저희가 둔포전통시장을 첫걸음사업이라고 해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데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에는 지금 매니저라고 해서 옆에서 서포트 해주는 분들이 계시죠.
그런데 그분들 외에도 행정에서도 둔포 전통시장 할 때도 우리 과장님 늘 나오셨어요.
나오셔서 함께 지역주민들과 말씀도 나누시고 했는데 그런 과정을 뛰어넘어서 여기에 필요한 것들이 행사로 봤을 때 어떤 것이 맞는지 지역주민들을 끌어낼 수 있는 이게 굉장히 어렵기는 할 겁니다.
그래서 행정에서 좀 찾아주시고요.
그 한 곳만 볼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것들이 많은 안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잘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53페이지 일자리경제과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저희가 계속하고 있고 이것을 하는 이유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고 그러기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이렇게 국장님께서 아까 보고해 주셨어요.
○김희영 위원 이게 박람회도 하죠?
구인구직의 만남의 날도 하고 채용설명회, 박람회 등등 하는데 저희가 목표 알선하는 과정에서 목표 대비 사실은 많이 미약하죠?
이 목표가 잘 안 되고 있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목표를 500명으로 봤을 때 이분들이 실질적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300명이라고 했을 때 이 300명이 지금 이 시점에서 다 그 곳을 다니고 있느냐?
그렇지 않죠.
그래서 이 또한 종합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주고 있는데 구인구직에 있어서 선호도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김희영 위원 그래서 수도 없이 홍보해 주시고 수도 없이 정보를 주려고 노력은 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큰큰 성과들이 눈에 띄게 도드라지지 않는 것이 이 부분이어서 심지어는 집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분들은 왜 저분은 일을 안 하고 놀까 이렇게 해서 물어보면 그거에 대한 방법을 모르시는 분도 대다수 많이 있다더라 이렇게 또 저에게 알려주시는 분도 계시네요.
그래서 이 방법론에 있어서 그리고 박람회를 한다거나 구인구직의 날을 할 때 약간 지금보다는 새로운 모습에 변화가 되어있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쭉 어떤 공간에서 부스를 차려주고 회사마다 우리 이런 것들을 우리 회사는 이런 걸 만드오, 생산하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왔을 때 급여가 얼마요, 이렇게 단순하게 하는 거 보다는 조금 더 다른 형식에 다른 정보를 주는 거에있어서 기업들 함께 하는 박람회에 함께 하는 분들에게 정보 교류를 하셔서 방법을 새롭게 찾는 것이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똑같은 형식으로 계속 저희는 반복하고 있거든요?
○김희영 위원 충남박람회도 마찬가지예요, 그렇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관에서 하는 박람회는 거의 똑같아서 저는 솔직히 박람회 저도 다른 쪽에 있을 때 해보기도 했는데 효과는 솔직히 없거든요.
그래서 평상시에 아까 말씀하셨던 것 중에 평상시에 홍보를 해서 굳이 박람회 안 가도 그 사이트나 아니면 방문하면 거기서 정보를 다 얻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맞거든요.
그래서 저번에 일자리센터장님 불러서 저는 개인적으로 나는 개인적으로 일자리센터를 좀 활성화 시켰으면 더 인원이 돈이 필요하면 더 넣어서 차라리 여기서 한꺼번에 다 했으면 좋겠다라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저도 고민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하여튼 국장님의 그런 방향으로 그런 신념으로 잘 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다 끝나셨나요?
(「예」하는 위원 있음)
또 질의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박효진 위원 예, 제가 아까 과마다 하는 줄 알고 끝났던 부분인데요.
미래전략과에서 본 페이지 36페이지고요, 참고자료는 55페이지 차세대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및 실증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에 대해서 조금 설명 좀 해주세요, 국장님.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이거는 3번 말씀하시는 거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이게 저희가 아산이 테크노 일대가 아산 테크노밸리 일대가 소부장 특화 단지로 지정되면서 거기에 있는 기업들에 소재 개발하고 기술 지원을 위해서 국비 사업으로 거의 국비 사업으로 진행된 사항이고요.
지금 음봉에 있는 테크노파크에 장비를 구축을 해서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아산과 천안 예산이 수반이 되어 있어요, 천안까지도 천안, 예산까지도.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천안까지 되어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천안에서 해야 할 사업을 우리한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건 아니고요.
○박효진 위원 어떻게 판단을 해야 돼요, 이 부분을?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이건 거기가 173억인데 국비가 163억 원이고 도, 아산, 천안 이렇게 되어있지 않습니까?
기업이라는 것이 디스플레이 기업이 아산에만 있는 게 아니고 천안에도 있지 않습니까?
○박효진 위원 그렇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도비가 들어가는 거고 국비가 들어가는 거거든요.
거기서는 천안, 아산 기업을 상관하지 않고 기업 지원을 합니다.
그런데 센터가 우리한테 있기 때문에 저희는 가능하면 아산 기업을 많이 혜택을 줘라, 이렇게 하는 부분이고요.
○박효진 위원 지금 예산을 보면 천안에도 2.6.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2.6억은 아산에 있는 거,
○박효진 위원 예, 2.6억 들어가있는데 이 부분에서 아산지역 그러니까 아산에서 아산테크노밸리에서 테크노파크에서 이제 천안까지도 지원을 하고 있다는 거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지금 보니까 천안, 아산 말고도 지원 대상을 보니까 지원 시험평가, 인증지원 이런 상대들을 보니까 경기도 화성도 있고 뭐 대전도 있고 청주도 있고 안양도 있고 하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야 돼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이게 국가 사업은 이게 한 지역에만 선정해서 특화해서 아산만 이렇게 해서 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전체 우리나라 있는 기업들은 다 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아산 쪽에 중점을 둬서 해주십사 부탁하는 사항.
○박효진 위원 그러면 시제품에서 현물로 지원되는 부분은 천안, 아산에만 되어있고 다른 것은 시험평가 인증지원 같은 경우는 그냥 인증 지원하는 비용이 안 드는 건가요, 그러면?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인증해 주는 것은 사업비 내에서 해준다고 보면 되고요.
조금 아까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 음봉에 있는 테크노파크에 장비가 구축되는 부분이고요.
일부 장비는 음봉에 있는 테크노파크에 구축이 되고 일부 장비는 천안에 있는 생산기술연구원에 구축이 되고 이런 사업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어쨌든 실적 지원을 보니까 기업 지원 실적을 보니까 천안, 아산은 그래도 우리가 아까 2.6 2억 6천이라는 돈 천안이 2억 6천이라는 돈이 들어갔는데 그 부분은 이제 현금지원이라고 해야 되나?
○박효진 위원 예, 현금지원이 되고 있고 다른 지역 외부에 있는 지역 청주, 안양 이런 데는 그냥 인증지원으로만 되어있는데.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아니, 그러니까 이 돈은 저희가 출연금을 주는 돈이고요.
그 부분은 전체 173억 사업에 혜택을 받은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효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참고자료 84페이지고요, 본 자료는 40페이지 그 4번 스파용 5G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실증기술인데 이 사업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84페이지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이거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라고 보시면 되고요.
밴드를 개발을 해서 밴드를 차고 온천에 들어갈 수 있게 하고 왔다 갔다 하면서 그 수치를 데이터화 해서 필요한 제품을 실증하는 그런 사업이고요.
지금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중심으로 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지금 진행이 잘 되고 있나요, 이게?
○박효진 위원 진짜 잘 되고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7월말로 종료한 걸로 알고 있는데 왜냐하면 이게 2026년까지 사업인데 사업의 부진으로 인해서 지금 7월말에 올해 7월말에 종료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아니, 지금 국비 사업이 국비 예산이 올해 들어오면서 많이 줄었어요.
특히 이것도 많이 줄어서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긴 한데 아직 공식적으로 한 건 아니고 저희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있기 때문에 이런 사업은 주관기관끼리 다 정지가 된 사업이 아니고 저희가 끌고 가야 될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박효진 위원 끊고 가야 될 사업이라고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끌고 가야 될 사업이요.
○박효진 위원 끌고 갈 사업이요?
○박효진 위원 그런데 담당에서는 7월말로 지금 종료된 사업이라고 보고가 저한테 보고가 올라왔었는데 이 부분에서는 국장님이 지금 계속적으로 지금 사업을 잘 하고 있다고 지금 판단을 했고 그다음에 보고가 안 됐는지 됐는지에 대해서 업무 파악이 좀 덜 되셨다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이 상황에 지금 실증기술 이 상황이 어떻게 됐길래 이제 종료가 됐는지가 궁금해서요.
○박효진 위원 어디까지 진전이 된 상태에서 사업 종료가 됐는지.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부분은 제가 미처 자료 파악을 못 했는데 그건 제가 파악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리고 바로 밑에 5번 제품 스파연계 재활헬스케어 제품 안전 인증 및 고도화인데요.
○박효진 위원 이게 우리 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인데 지금 현재 진행이 어디까지 진행이 되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개발계획에 있어서 단체 표준 분야 선정이 있고 뭐 이런 과정들이 있잖아요, 절차가.
○박효진 위원 그래서 어디까지 진행이 됐는지.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이건 작년에 선정이 돼서 지금 장비 구축 중에 있는 사업입니다.
○박효진 위원 공모 선정 어떤 사업에 대한 공모 선정이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스파연계 재활헬스케어 제품 안전 인증 및 고도화 사업이라는 꼭지로 작년에 공모에 선정이 됐고요.
지금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2층에 장비를 구축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이게 실질적으로 우리가 한국산업표준 KS나 다른 단체에 표준결과 중복이 되지 말아야 하지 사업들인데 단체 표준에 있어서 가능한지 현실 가능한 사업인가 해서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거는 위원님 단체 표준하고 이거는 별개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박효진 위원 왜 별개로 봐야, 그러니까 공모사업은 인증하고 다른 거예요, 그러면?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아니, 공모사업은 공모사업대로 가는 거고요.
단체 표준은 염치에 있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에서 진흥원이 원래는 저희가 인증까지 해주면 좋겠는데 거기가 인증까지 가기는 인력구성이나 장비가 안 되기 때문에,
○박효진 위원 어떤 게 그 스파산업진흥원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인증할 수 있는 기관은 국가에 KTL이나 KTC, KTR 이 정도가 인증할 수 있고요.
진흥원에서는 그걸 할 수 없습니다.
○박효진 위원 할 수 없는데 우리가 인증을 받아야 하잖아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래서 하는 것이 스파 부분에 단체표준을 만들어서 나중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에서 이 제품이나 이 시설은 우리가 만든 단체표준에 맞는 제품이야, 기관이야, 이렇게 해서 인증해 주려고 그거는 별도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뭐냐면 KS라는 인증 있지 않습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밑에 단계인데 일례로 수면제품 침대같은 것 중에 굿슬립이라는 이건 KS 인증은 아닌데 수면 이런 그 사람들 단체 내에서 단체표준을 만들어서 인증을 해줬습니다.
○박효진 위원 협회나 이런 데에서 단체표준을 만든 거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래서 진흥원에서 주도로 온천이나 스파에 관련된 제품이나 시설에 대해서 인증을 해주겠다, 그 절차로 단체표준안을 지금 만들고 있는 상황이고 그게 나중에 다 니네가 할 수 있어라고 인증을 받으면 승인을 받으면 나중에스파 관련 제품에 대해서는 진흥원 명의로 이것은 단체표준에 맞는 제품이 아니라고 인증해주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효진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그런데 웰니스스파산업을 대상으로 그걸 받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박효진 위원 그런데 그 웰니스 산업이 굉장히 광범위한데 거기서 어쨌든 우리가 어느 꼭지를 갖고 가야 하는데 너무 광범위한 분야에서 웰니스라고 하는 사업을 인증을 받으려고 하는 것 아닌가.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건 아니고요.
시설하고 스파시설하고 서비스 부분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시설하고,
○박효진 위원 서비스요?
○박효진 위원 서비스를 인증을 받을 수 있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표준을 정해놓고 스파 시설은 이러이러한 게 괜찮다.
이게 어쨌든 기준 이상이다.
서비스도 이러 이러한 거 충족했을 때 기준 이상이다, 이렇게 기준을 정해놓으면 그걸 가지고 나중에 인증을 해줄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어쨌든 인증에 대해서는 지금 계획이 언제까지 받을 수 있다는 계획은 있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계획은 지금 진행 중입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박효진 위원 그러니까 진행 중인데 그래도 몇 년 안에 이런 걸 이루겠다, 몇 년 안에 해야겠다라는 계획이 있어야지 공모사업을 하든 뭐 인증을 따내든 해야 하는데 마냥 이걸 끌고 갈 수 있는 사업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저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이거 하고 저희가 다른 뭐 농산물 검사 인증 하고 있는데 그거 최소 2년 정도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좀 땡기는 방안을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농산물로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농산물도 지금 진행을 하고 아직 보고는 못 드렸는데 같이 해서 진흥원이 솔직히 인증은 못 하는데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단체표준 제정해서 시설에 대해서 진흥원 명의로 인증을 주는 방법 하나.
○박효진 위원 맞아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다음에 있는 장비를 활용해서 어쨌든 농산물 검사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것도 2년 걸리는데 그래서 농산물 무해 인증해 주는 방안 두 가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계획이 철저한 계획 속에서 인증인 절차나 단체표준을 받게끔 앞으로도 계속 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래서 진흥원도 막말로 해서 먹고 살게 있어야 하는데요.
○박효진 위원 그렇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거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인증을 내준 다른 데에 다른 제품이나 어떤 거에 인증을 해주면 그게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게 수수료 부분까지는 아직 검토를 못 해봤는데 일단은 수수료를 차치하더라도 진흥원 위상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거 연계해서 다른 사업도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효진 위원 어쨌든 진흥원에 대한 업무가 의구심이 많이 있었어요.
있었는데 계획이 철저하게 있다면 그 계획에 의해서 많이 그 목표치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음으로는 105페이지 빅데이터 관련돼서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아산시가 빅데이터팀이 있더라고요, 미래전략과에.
○박효진 위원 빅데이터를 통해서 문제점이 나오나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문제점을 저희가 하는 건 아니고요.
각 부서에서 어떤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어쨌든 일례로 이순신축제를 했는데 전년도에 비해서 매출이 얼마나 올라갔나, 사람들이 어디서 어디로 이동했나 이런 자료가 필요할 때 저희가 관계 소스를 다 활용해서 분석을 해서 일단 드리는 거고요.
그거 갖고 시책에 반영하고 안하고는 실과에서 하는 부분이고요.
○박효진 위원 지금 23년도 7개 과제분석을 했는데 이게 결국에는 통계랑 분석에 미쳤거든요?
통계랑 분석에만 미치지 이게 활용을 해서 기초자료만 활용하고 이런 것들은 이런 빅데이터를 아니어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결과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빅데이터를 최대한으로 활용을 지금 못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그리고 활용계획은 나왔지만 이게 각 실과에 활용했던 것이 잘 안 보여요.
그래서 활용한 사례가 있는지 한번 알려주세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건 실과에서 요청을 해서 버스노선도 지금 전체적인 버스노선 만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거에 저희가 하기 전에 기초자료를 만들어서 분석을 해서 드리는 거거든요.
○박효진 위원 그런데 그게 드리는 거에서 끝나느냐 아니면 줬는데 그걸 활용해서 이게 오차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우리가 그걸 알고 있어야 되지 않냐는 거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아니, 그런데 저희가 드리는 건 아주 기본적인 빅데이터를 얘기하는 거예요.
카드분석이나 기지국 하기 때문에 그건 가서 녹아 들어가는 거지 그게 활용 되고 안 되고 됐냐, 안 됐냐 그런 차원은 아니에요.
○박효진 위원 됐냐, 안 됐냐를 따지자는 게 아니라요.
따지자는 게 아니라 그걸 우리가 빅데이터를 정말 잘하고 있는지도 분석을 해야 한다는 거죠, 제 말은.
빅데이터 분석이 잘 되고 있는지.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이게 이제 자료의 문제인데 저희가 갚아줄 수 있는 자료 다 끌어다가 어쨌든 돌리는 툴에 의해서 돌리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문제는 없고요.
그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죠.
○박효진 위원 어쨌든 팀에서 빅데이터 분석이 나왔으면 그 결과를 잘 활용하는 게 목적이잖아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서 그 목적에서 잘 우리가 분석을 잘했냐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저는 그게 되게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 분석이 정말 잘 나왔는지에 대해서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분석 이제 7급 혼자 하고 있거든요.
혼자 하고 있는데 지금 저희가... 때문에 일단은 필요한 자료를 요구하면 불려서 실과에 전달해 주는 이 정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 정도 역할만 하고 지금 간단하게 그냥 빅데이터 나온 거에서 활용만 하고 있지 그걸 평가는 안 하고 있다? 빅데이터 자료는?
○박효진 위원 206페이지 일자리경제과 거 한번 여쭤볼게요.
저희가 206페이지고요.
대학가 청년문화거리 조성에 대해서 간단하게 제가 요구하고 싶은 부분을 말씀드릴게요.
○박효진 위원 대학가청년문화거리 조성을 지금 했는데 해서 버스킹이나 슈퍼위크 이런 부분을 했는데 아산시에 청년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공간이, 공간이라기 보다는 거리, 길이 어디인지 아세요, 혹시?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어디요?
○박효진 위원 예, 그런데 그쪽에는 아산 청년들이 참 많이 모여있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그쪽에 대해서도 문화거리가 조성되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전에 저희도 그런 고민을 해봤습니다.
지금 CGV쪽에서 온양온천역까지 하부공간을 활용해서 그걸 그런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보자 그런 논의를 한 적은 있었는데요.
어쨌든 이거는 위원님 의견도 일리는 있어서 한번 장기적으로 검토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부 공간이 좀 아깝긴 하거든요, 저희도.
○박효진 위원 저는 하부 공간을 말씀드린, 하부 공간도 활성화 시키면 좋고 저는 하부 공간도 좋지만 청년들이 어쨌든 몰려있는 건 신용화동 거리거든요?
○박효진 위원 거기서 이런 행사나 아니면 업체 연결하는 그런 버스킹도 하고 그다음에 업체들이 일자리나 이런 것도 연계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보거든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건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고민을 통해서 기획경제국이 남은 업무를 잘 수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이기애 위원 예, 국장님.
또 오후 시간이라 그런지 좀 나른하죠?
그렇죠?
○이기애 위원 제가 아산시 의회에서는 목소리 크다고 이렇게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제가 오후에 나른한 오후에 어울리는 위원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잠을 확 깨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기획경제국 공무원들이 사실 전부 다 위원님들 방에 한분 한분 다 찾아가서 사전에 다 보고는 다 했어요.
이번에 신규사업이나 아니면 하고 있었던 사업들에 관해서 일일이 보고를 다 했고 본 위원도 사실 여기서 길게 안 하려고 제가 요구하고자 하는 사항들은 미리 미리 주문을 해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제가 했기 때문에굳이 제가 여기서 계속 어필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우리 과장님들 정도면 제가 봤을 때는 위원들이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하나 하나 잠 담아주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선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저는 기획예산과가 사실 작년에 저희가 상임위별로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불용 됐던 부분이나 순세계잉여금에 관해서 여러 가지 아마 과마다 되게 말들이 많이 나왔던 걸로 알고있고요.
저도 작년 2023년 예산, 결산을 보면서 저는 아마 한 열흘 동안 거의 밤 11시까지 제가 예산, 결산에 대한 걸 저는 직접 제가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시장님께서도 불용된 부분이나 이런 잉여금에 대해서 우리 국과장님들하고 다시 한번 이런 말씀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관해서 그걸 담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기획예산과가 내가 봤을 때는 좀 미스다, 실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획예산과가 뭡니까?
아산시 2조억 원을 저희들이 집행하면서 편성하는 그런 과이기도 해요.
살림살이를 몽땅 맡아서 하면서 하는 과임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이 분명히 작년에 지적한 사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이번에 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해서 담지 않았다라고 하는 것은 본 위원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제가 세세하게 챙겨서 위원님들 생각하시는 거 아니면 중요한 사항을 담았어야 하는데 못 담아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다음부터 잘 챙겨보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기애 위원 우리 세정과 과장님께서 본 위원한테 사업 설명을 하면서 이번에 저희가 추진하고자 하는 예산액은 얼마 얼마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저희가 세금을 거둬들이면 위원님들이 뭐라고 할 텐데요.
농담 반 진담 밤 얘기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맞으시죠?
그런데 내가 무슨 소리냐, 당연히 거둬들일 수 있는 세금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둬들여야 한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냐, 지금 과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에 대한 거는 이번에 초과세입에 관한 사항을 추계를 그만큼 많이 엇나갔기 때문에 우리 집행부뿐만 아니라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로 이 순세계잉여금에 관한 사항에 대한 질타를 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금은 정말 많이 거둬들여야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원칙이 하나가 있죠?
지방재정법 제34조에 의하면 예산총계주의 원칙이 있습니다.
예산은 당해연도에 계상을 해서 당해연도에 소진을 하셔야 합니다.
그건 지나가는 어린애도 다 알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0억 예산 이상이나 저희가 잉여금을 냈다고 하는 것은 그거는 저희들이 누가 추계를 잘못했든 안 했든 물론 지방세 때문에 추계가 어렵다는 거 본 위원도 알고 있고요.
더군다나 우리 법정 단체들은 사실 추계가 더욱 더 어렵습니다, 그 사람들이 겉으로 표현을 안 하기 때문에.
그런 데다가 1분기, 2분기만 갖고 저희가 세금에 대한 추계를 하게 되죠.
올해는 얼마나 거둬들일까 이런 생각을 갖고 저희들이 추계를 하게 됩니다.
잘 맞으면 정말 돗자리 펴야 되고 잘 못 맞으면 매를 맞게 되는 게 세정과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업이 뭡니까?
세정과지 않습니까?
세정과는 뭐예요?
가장 초과 세입을 내가 어느 정도 추계를 정확하게 맞추느냐가 가장 관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직업이잖아요.
안 그러면 저도 위원을 안 하고 저도 세정과에 가서 취직을 했겠죠.
그거는 과장님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최소한 접근할 수 있는 방향까지 접근을 해주셔야 한다는 거예요.
과연 순세계잉여금 감축 방안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거는 우리 국장님뿐만 아니라 우리 기획예산과 전직원들이 매달려야 합니다.
정확한 세입 예측을 초과 세입과 함께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해요.
초과세입을 저희가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세입 예산은 사실은 어느 정도 이번에 예산 한다면 예산을 줄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첫 번째?
그게 관건이에요.
두 번째 추경시에 집행하지 못 할 사업을 적극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감액을 해야 하는데 우리 예산과에서는 전혀 그러지를 않았어요.
본 위원이 우리 상임위에 전직 상임위에 문화복지환경위원회에서 본 위원이 예산을 집행한 거를 살펴보니 제가 어느 과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집행액이 60%도 안 되는 과가 있었어요, 사업부서인데.
깜짝 놀랐어요.
그러면서도 이번에 만약에 또한 그 예산을 또 2025년 예산을 또 이번에 올리게 되면 9월에 올리게 되면 이건 필요한 예산이니까 브레인스토밍도 하고 뭣도 하고 다 하겠지만 어지간한 건 집행부가 올리는 예산은 또 어느 정도 참고해서 예산을 편성하지 않겠습니까, 국장님?
인건비만 해도 잡아놓은 게 수억씩들 남아있어요.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저희들은 지역에서 1000만 원도 없어서 지역사업을 못 해요, 현안사업을.
그런데 집행부들은 그런 영혼이 없어요.
불용된 거에 대한 아무런 죄책감이 없다는 겁니다.
누차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순세계잉여금 감축 방안은 분명히 어느 안을 도출해 내셔야 할 겁니다.
이제 기획경제국에 위원님들이 많이 바뀌었어요.
저 그것만은 용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2019년도부터 지금 쭉 살펴봤을 때는 불용액이 순세계잉여금이 계속 반복적으로 아산시가 지금 늘어나고 있었는데 단지 한번 딱 줄었을 때가 있었어요.
그때는 언제냐, 2020년입니다.
2020년 예산을 한번 다시 한번 살펴 보고 그때는 어떻게 내가 초과세입을 한번 저희들이 추계를 어떻게 했었는지에 대한 것도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빅데이터가 왜 필요합니까?
참고하라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께서 순세계잉여금을 차년도 본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최소한 1차추경에는 전액을 반영하셔야 합니다.
남으면 남기면 안 됩니다.
예산이 꼭 필요한 적재적소에 필요한 곳에 전부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 국장님께서는 모든 걸 다 힘을 써주십사 하는 저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아시겠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다음에 참여자치위원회가 지금 2기가 발족을 했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이기애 위원 참여자치위원회를 제가 한번 살펴봤어요.
사실은 2003년에서부터 주민참여제도가 도입을 하면서 2021년 지방재정법이 생겼습니다.
우리 아산시는 2022년 12월경에 조례가 통과가 됐죠, 그렇죠?
그래서 1기, 2기가 지금 저희가 시작을 하고 있는데요.
본 위원이 참여예산이 어떠한 것들이 올라왔는지 참고자료를 쭉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이게 주민참여예산으로 해서 심의를 받아서 올라온 예산인지 우리 시장님 공약사항인지 이게 구분이 잘 안 가요, 국장님.
그러면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이걸 평가했을 때 평가위원이 그러면 시장님 공약사항에 맞춰서 평가하라고 얘기하는 겁니까?
그건 아니겠죠, 설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렇죠?
○이기애 위원 그런데 국장님도 한번 보세요.
참고자료 11페이지입니다.
거의 다 문화관광, 산업경제, 교육복지, 균형발전, 참여자치 이런 걸 보면 우리 농업에 관한 건 청년농부 강소농 전문인력 발굴 및 육성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이러니까 참여자치에 대한 실효성 문제를 우리 농민들께서 야기하는 겁니다.
참여자치위원을 1000명을 뽑든 2000명을 뽑든 저 상관 안 해요.
골고루 들어가야죠, 직업별로.
직업별로 골고루 들어가서 시장님 공약사항에 맞춘 예산이 아니고 직업군으로 서로 소외받지 않고 직업군들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는 방향을 고려해 보셔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본 위원 말이 틀린 말씀이십니까, 국장님?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게 맞습니다.
골고루 균형있게 들어가는 게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분명히 신창, 도고, 선장, 온양4동 빼고 거의 저는 농민들과 함께 매일 민원에 대해서 야기하고 민원에 대해서 예산이 부족하고 매일 사업에 대해서 뭐하다는 소리만 저는 듣고 있습니다.
아마 시내권에 중심권에 있는 위원님들하고는 저희하고는 차원이 아마도 의정 활동하는 데 있어서 차원이 많이 다를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래서 본 위원이 한번 살펴보는 거예요.
이 사업별로 과연 농민에 대한 사업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없어요.
선정 과정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거는.
위원들도 문제가 있는 거고요.
이제 제도 도입이나 운영조례 운영이나 이런 것들이 이제 정착이 됐습니다.
앞으로 3기, 4기 계속 주민참여예산제가 어쨌든 예산이나 사업들이 늘어남에 있어서 저는 골고루 아산시민이 직업군으로 소외받지 않은 이런 참여예산제가 편성이 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노력해 주십사라는 당부의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영혼 없이 대답하시는 거 아니시겠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아닙니다.
잘 메모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다음에 미래전략과 참 여러 위원님들께서 미래전략과에 대해서 어려워도 하시고요.
저도 미래전략과 어저께 과장님하고 팀장님이 오셔서 설명을 하셨는데 그때서 내가 이 사업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접근성을 제가 갖게 됐습니다.
사실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고 저희같은 경우에는 정말 더 어려운 연령대로 따지면 더 어려운 분야기도 하지만 아산시를 앞으로 미래를 짊어져 가야 할 가장 주축이 될 수 있는 분야가 미래전략과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요는 뭐냐, 여태껏 기반 구축이나 수치적인 성과만 얻었다고 하면 앞으로 제가 봤을 때 실질적으로 관리감독을 해야 하는 부서는 미래전략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나 공모사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다 수백억이에요.
저희들이 일일이 거기에 다 참여해서 현장을 방문하고 그 사업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고 논의하고 다 해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부분이 솔직히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거의 미래전략과 팀원들은 내가 봤을 때는 전문가가 돼야죠.
그래서 혹시라도 우리 미래전략과 직원들은 어떠한 교육을 받고 있는지 본 위원이 궁금해졌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말씀드릴까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특별하게 교육을 받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전문가를 초빙해서 각 의견을 듣는 분야도 있고요.
각 사이트나 통해서 어쨌든 공부를 하고 있고 박람회나 이런 게 있으면 전문 관련된 업무 관련된 바이오 쪽이나 디스플레이 쪽 하면 참가해서 공유하고 공부하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렇게 하시면 안 될 거 같고요.
이 미래산업 먹거리는 제가 봤을 때는 저희가 선두 주자가 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그리고 충남에서도 지금 천안아산이 선두 주자를 갖고 있는데요.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선두주자를 하게 되면 우리 집행부들을 그만큼 교육을 시키셔야 합니다.
강하게 만들어주셔야 돼요.
더 선진국에 가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활짝 문 열어주시고요.
저희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선진국 벤치마킹도 저는 과감히 문을 열어주셔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께서 이러한 것들을 시장님께 보고하시고요.
지금이라도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모든 걸 동원해서 하는 것이 저희 예산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저희가 관리 감독을 제대로 못 하는데 이 사업이 제대로 정착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도 지금 38페이지 보시면 미래자동차 AI혁신 생태계 구축이 있습니다.
애당초는 지금 당초 총사업비가 사실은 284억이라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애당초는 284억이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229억 정도로 줄었죠, 국장님.
○이기애 위원 38페이지 본 페이지.
○이기애 위원 미래자동차 AI가 원래는 제가 본 위원이 알기로는 보고할 때는 284억으로 알고 있거든요, 예산액이 총예산액이?
그런데 지금 왜 229억으로 줄었습니까?
이 변동된 사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말씀이십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이 사업은 처음에 어떤 자료를 갖고 계신지는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당초에 공모할 때 사업비하고 나중에 산업부에서 조금 조정하면서 변동이 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원래는 국비가 219억이 아니에요.
원래는 국장님께서 나중에 오셔서 그렇지 원래는 국비가 274억이었습니다.
그런데 국비가 54억이나 줄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거예요.
벌써 우리 미래전략과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런 것만 해도 미래자동차 AI혁신센터 이거는 우리 아산시에 딱 맞는 사업이거든요.
그러면서도 불구하고 우리가 국비 같은 게 몇십억 원이 갑자기 줄어들었는데 그러면 우리가 쫓아다녀야죠, 이런 것들이.
국장님도 쫓아다니고 과장님도 쫓아다녀서 우리가 한푼이라도 더 가져올 수 있는 방안을 구축을 해주셔야죠.
지금 과장님께서 이런 부분조차도 원래 총사업비가 얼마였는지 지금 현재 사업비가 얼마였는지 조차도 과장님 간파하고 계시지 못하시지 않습니까?
본 위원의 말이 맞을 겁니다, 찾아봤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이게 말씀드리면 원래 홍성에서 하기로 했던 사업인데 제가 아산에서 하겠다고 갖고 온 사업이고요.
총사업비는 변동 있을 수 있는데 그거는 산업부에서 마지막 조정하면서 하는 부분이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도 본 위원보고 이해를 해달라고 하지 마시고요.
지금이라도 저희들이 어쨌든 국비 사업이 저희들 조금이라도 1억이라도 아낄 수 있으면 아껴야 한다.
그래서 늘 이게 지금 아직 사업의 시기가 2025년 5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앞으로도 국비 사업에 차질이 없이 이걸 잘 계획을 하셔서 추진해 주십사 하는 저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다음에 지역경제과를 살펴보면 조금 아까 존경하는 김희영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저는 사실은 소상공인 자금 운용 때문에 특례보증 제일 처음에 이것도 저희가 출연 목표를 25억을 잡았었습니다.
알고 계시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내용은 못 들었고요.
당초 계획보다 예산이 많이 줄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많이 줄은 게 아니고요.
3배 이상이나 줄었습니다.
원래는 저희가 출연금을 25억을 하겠다고 이렇게 예산을 세웠었고요.
본예산에 5억 추경에 3억 해서 8억을 저희가 총 8억을 맞춰서 했기 때문에 저도 마찬가지예요.
위원님도 마찬가지지만 본 위원도 이거에 대한 소상공인들에 대한 민원들이 상당히 본 위원도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마 중심상권 가보고 뭐하고 하면 용화동 쪽에 가고 그래도 거의 상가들이 거의 닫혀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이 그렇게 어려워요.
살기가 어렵고 사업도 어렵고 정말 어렵기 때문에 이럴 때 저희가 해줄 수 있는 건 뭐냐, 저희가 보증을 서는 거지 않습니까?
특례보증 지원 사업 저희가 12배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이니까 이걸 조금 더 내년에는 사업을 올려서 조금 아까 국장님께서도 조금 더 올려보겠다고 하셨으니까 조금 더 올려서 저희들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최대한 확보해 보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다음에 지역경제과 본 페이지 48페이지 보시면 온양온천시장 건립이 있지 않습니까?
○이기애 위원 이거 10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8월 아마 9월초까지는 상가는 좀 임시 사용 승인 받아서 하는 걸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어저께 과장님께서는 10월 정도면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이렇게 얘기해서 여러 가지 예산이나 뭐 다른 사업들로 인해서도 여러 가지 힘들었던 게 있었는데 추석 전에 이게 준공을 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게 추가 예상되는 비용이 지금 상당히 많이 있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7억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런데 이걸 지금 저희 정리추경 때 올리시려고 하시는 겁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
○이기애 위원 이런 것들이에요다며 저희들이 공기를 맞추지 못해서 이렇게 여러 가지 사업들이 예산이 이렇게 7억씩, 10억씩 이렇게 인상되는 부분은 참 안타까운 일이고 시민의 혈세가 저희들이 제대로 관리 감독을 못했던 그런 일들 때문에이게 추가로 계속 새고 나간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시민들이 생각했을 때 어떤 생각들을 하셨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이런 큰 사업 프로젝트를 할 때는 정말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세밀하게 검토하셔서 제대로 된 우리 계획대로 실시할 수 있도록 이렇게 계획을 잘 세워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리고 56페이지 보시면 대학가 청년문화의거리 조성 있지 않습니까?
○이기애 위원 조금 아까도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 특화거리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얘기를 들었고 우리 직원들이 이거에 대한 답변이 없었다라고 얘기를 들었는데요.
왜 이런 말씀을 하냐면 저는 대학가 청아페가 우리 저는 한번도 빼놓지 않고 청아페를 2년간 참석을 하고 끝날 때까지 있습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렇게 축제를 운영해 가면서 뭔가 지역활성화를 위해서 애쓰려고 하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가 좋아요, 제가 제 지역구라서 그러는 게 아니고.
그런데 뭔가 이빨 빠진 것처럼 항상 뭔가 부족해요.
지역주민과 그다음에 대학과 이게 같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인데도 불구하고 가보면 꽤 많은 다문화들이 외국인들이 상당히 여기에 참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축제나 아니면 공연이나 라인업에 있어서도 이분들이 참여하는 건 하나도 없어요.
여기는 솔직히 얘기해서 만명이 넘는 신창면에 외국인들이 살고 있는 데 비하면 우리는 그분들하고 함께 어우러져서 가지 않으면 신창은 어렵다.
지역경제도 어렵다라는 생각을 저는 늘 함께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청년문화의거리 조성함에 있어서 물론 청년문화의거리는 그 말대로 가되 지금이라도 또 외국인과 함께 하는 다문화와 함께 하는 이 청년문화의 거리도 뭔가 조금 보완을 할 필요는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우리 국장님생각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지역을 잘 알고요.
어쨌든 거기가 외국인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하고 할 수 있는 지역 어쨌든 대학생 플러스 다문화 외국인까지 같이 할 수 있는 문화거리가 될 수 있도록 고민을 하고 있고요.
더 고민해 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 답변은 다시금 지역경제과, 일자리경제과 거기에서 답변을 별도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죠, 과장님?
○일자리경제과장 이순주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가 예산편성이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은 읍·면·동에 말씀하신 생활민원 관련 예산은 좀 더 편성하는 걸로.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어쨌든 최대한 생활민원은 내년도 예산에 포함시켜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질의 다 하신 거 같은데요.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29페이지입니다.
소통과 혁신이 있는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 중점 추진 사항에 적극행정 일하는 방식 개선 규제 혁신을 통해 시민 만족 행정 도모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고 아까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적극행정을 위해서 적극행정을 활성화를 하고 정착을 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희 주니어·시니어보드도 그 일환이라고 보고요.
어쨌든 조식문화 혁신을 통해서 정착을 해서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자라고 그거 하나가 있을 수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저희가 적극 행정에 대한 평가를 좀 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걸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 가지는 저희가 각 부서에서 적극행정 추진 과제 8개를 받았어요.
그래서 그걸 중점적으로 추진상황을 보고 평가를 해서 인센티브를 주는 방법을 하나 하고 있고요.
상반기에는 시민추천 우수직원 적시다 선발을 해서 5명을 선발해서 상장 포상금을 지급을 했고요.
또 하나는 하반기에 적극행정 우수직원 이것도 6명을 선발을 해서 일단은 저희가 상장, 포상금, 인센티브를 주는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우리 적극행정 운영조례라는 것이 언제 생겼습니까?
20년에,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때 의원님이 발의해서 20년인가 21년에 생긴 걸로.
○위원장 전남수 본 위원이 발의해서 이렇게 조례가 제정이 됐죠.
제정이 됐는데 좀 안타까운 것은 그런 좋은 제도가 있고 조례가 있으면서도 이것을 활용을 못 하고 있다.
지금 조금 아까 국장님께서 상반기에 5명 공무원을 시상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시민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것인가.
자기들만의 북치고 장구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조례가 제도가 제정이 됐으면 이것이 시민들에게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
적극행정 조례에 보면 면책에 대한 것도 있습니다.
내용 알고 계시죠?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본 위원은 제가 초선에 임할 때 정말 직원들이 시민을 위해서 일할 때 융통성 있는 행정을 했으면 좋겠다, 오로지 시민만을 보고.
그래서 그런 조례를 참 공경해 왔어요, 그런 조례가 있었으면 좋겠다.
2020년에 이 조례를 제정하게 됐는데 그래서 이 조례를 제정했을 때 시민들에게 정말 살이 되고 피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했어요 그랬는데 지금 과연 이 조례가 있으면서도 이게 활용 가치가 없지 않습니까?
저는 이게 안타까운 거예요.
이게 조례가 있으면 뭐 합니까?
우리 혁신모임 이 혁신모임에 시니어와 주니어에 이 6급과 7급이 구성이 돼서 서로가 조직문화를 통해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업무환경을 문화 조성을 하겠다 이런 취지잖아요.
○위원장 전남수 이런 데도 사실적으로 적극행정이라는 이런 행정이 좀 담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지금 아산시의 공무원들이 오로지 시민만을 보고 일했으면 좋겠다, 법 없이 면책이 있으니까.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본인의 안위만 본인만 생각하는 거 같아요, 공무원들은.
그래서 이런 부분을 공무원들이 정말 정착이 되고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이렇게 포상제도가 아닌 정말 근무평정을 더 가점을 주고 여기에 대해서 오로지 시민만을 보고 했을 때 잘못된 부분도 면책이 돼서 이런 부분도 구제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을 충분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 이런 부분을 직원들이 정말 몸에 밸 수 있도록 이렇게 교육을 통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교육도 시키고 아까 혁신모임을 통해서 파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하여간 우리 지금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것이 정착이 안 되고 활성화가 안 되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는 이번에 국장님께서 이 업무를 보고 계시는 거 아니에요?
○위원장 전남수 지금 약속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이 적극행정이 아산시 공무원들에게 몸에 밸 수 있도록 또한 시민에게 행정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이 자리에서 한번 해주시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어떻게 했나도 살펴 보고 더 강화해서 교육도 더 시키고 어쨌든 몸에 배는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살펴보고 더 강화해서 위원장님이 충족하시는 어떤 분야를 다 만족시킬 수 없겠지만 저희가 최대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 해서는 안된다.
○위원장 전남수 그렇게 해서 더 강화시키고 이런 부분에서 몸에 밸 수 있도록 또 교육을 통하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혁신모임을 통해서라도 우리 직원들이 몸에 뱄으면 좋겠다는 이런 말씀을 드려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34페이지인데요.
국립경찰종합병원에 대해서 550병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 전에 의회에서 결의안을 촉구를 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나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천철호 위원님이 제안을 해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이 부분이 어떻게 결의안이 되게끔 결의안을 하게끔 이어진 겁니까?
이것이 오로지 그냥 천철호 위원의 생각으로 이것이 이루어진 거냐, 아니면 외부에서 건의가 돼서 이것이 결의안으로 이어졌느냐 이 부분을 여쭙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외부에서 건의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외부에서 건의가 됐으면 우리 해당 부서 미래전략과에서 해당 부서인가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이 미래전략과에 국장님은 이 내용을 충분히 습득을 하셨어야 할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내용적으로는 제가 몇 년 동안 봤던 내용이라 그 내용은 알고 있고요.
어쨌든 범추협 아산에 범추협이라는 데서 아마 그 지역구인 천철호 위원님한테 말씀이 됐던 것 같고 그 과정에서 이렇게 결의문 작성해서 의회에 상정된 걸로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저는 이런 부분에서 절차가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려요.
이게 좋은 취지와 뜻이 있습니다, 그렇죠?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지금 사실적으로 구슬이 서 말 있으면 뭐 합니까?
꿰어야 보배죠.
우리 17개 의회의 기관이 있습니다.
아산시의회 기관이죠?
그러나 이 부분이 그냥 누가 던졌다고 해서 모든 아산시의회가 사인을 하고 아무 생각없이 이렇게 결의안에 동조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하고요.
누군가는 이것을 발의했고 누군가는 550병동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절차가 잘못 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의회에 결의안을 요구를 하셨으면 의장을 통해서 또 의장은 의회 위원들에게 설명을 통해서 결의안에 사인을 하고 함께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 했다.
그거는 실과에서 주도적으로 움직이지 못 했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뜻은 좋습니다.
지금 550병동을 하기 위해서 어제인가 우리 복기왕 위원님도 찾아뵌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이 아까 뭐 범추협이요?
○위원장 전남수 거기에서도 의회에 와서 위원들에게 설명을 해야죠.
아니면 실과에서는 의회에 와서 충분한 설명을 해야죠.
이런 좋은 취지와 뜻이 있으면 ‘함께 해주십시오’라고 해야죠.
그냥 누가 얘기 발의해서 누가 발의할 건데 위원님들 사인하십시오.
허수아비입니까, 의회가?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
이런 좋은 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절차가 무시돼서는 안 되는 거죠.
○위원장 전남수 이런 부분이 다음에 있다고 또 된다면 그런 절차를 정확하게 지키고 서로 간에 존중을 해서 이런 좋은 뜻이 이루어지도록 해주십시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투자유치과에 대해서 말씀을 여쭐게요.
산단 산업단지 우리가 인주, 둔포, 탕정, 도고, 득산, 몇 군데에서 우리가 소장님들 활동하고 계시죠?
○위원장 전남수 오늘 그래서 아마 새롭게 소장님들 바뀌신 걸로 알고 있어요.
○위원장 전남수 그래서 오늘 와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렸는데 혹시 와계시나 해서 오셨으면 투자유치과장님 소장님들 잠깐 오셔서 한 말씀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바쁘신 시간에도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탕정에 산단에 나가 계시는 우리 박완호 소장님이시죠?
그리고 또 인주에 나가시는?
인주에 계시죠?
그래서 저희가 지원은 뭐 이렇게 많은 지원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 않고 물론 또 어떻게 보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 소장님들께서 어떠한 업무와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시는데 앞으로 산단과 아산시가 살 찌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겠다, 이런 부분도 각오도 필요할 것 같고 또한 이런 자리에서 상임위원회 위원님들과 소장님들 얼굴을 뵙는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해서 소장님들 뵙자고 했습니다.
우리 소장님들께서 앞으로 내가 맡은 업무와 역할 어떤 활동을 해서 아산시를 살 찌우겠노라 그리고 기업과 우리 또 기업이 좀 더 살 찌우는 그런 걸로 인해서 시민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는 경제적으로 이런 부분에서 말씀을 듣고자 했었으니 한번 말씀을 주시겠습니까?
예, 우리 박완호 소장님부터 말씀주시죠.
○탕정일반산업단지관리소장 박완호 오늘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서 제가 또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전남수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8월 1일자로 탕정 일반산단에 관리소장으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저는 한 달이 아직 안 됐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업무를 파악 중입니다만 통상적으로 산단의 업무는 입주 기업의 민원이나 단지 내에 관리가 주 업무입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것을 떠나서 산단 입주업체와 지역사회아니면 더 나아가서 아산시가 서로 상생을 하고 좋은 방안이 있나 그런 부분에서 검토도 하고 파악을 해서 그런 부분이 있다면 제가 중간에서 가교역할을 해서 발전적인 일이 있도록 노력을 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점도 있지만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면 고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감사합니다.
소장님 또 말씀 주시죠.
○인주일반산업단지관리소장 윤영진 인주 산업단지 관리소장 윤영진입니다.
박완호 소장님께서 전반적인 얘기를 다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일단 저희 인주 일반산업단지는 2007년도에 부분 준공이 나고 나서 기간이 17년 이상 지나다 보니 기반 시설이 자꾸 노후화되고 있어서 제가 근무하는 동안에는 노후시설물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개선 또는 보수를 해서 쾌적한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저희 40개 업소가 입소해서 조업을 하고 있는데 타 관내에 있는 타 산업단지 입주 기업 협의체보다는 인주협의체가 조금 활성화가 안 되어있어서 활성화를 잘 시켜보려고 해서 입주기업이 전체 참여할 수 있는 협의체를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인주 청년문화센터 또한 공모사업에 선정이 됐기 때문에 그거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과하고 협조해서 하고 인주 산업단지 기업 입주자 협의체가 지역민과 항상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두 분께서 이런 가교역할을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능력이 되신다고 봅니다.
그러나 단지 아쉬웠던 부분은 오늘 박완호 소장님께서는 8월 1일에 오셨지만 윤영진 소장님은 그 전에 오셨잖아요.
그래도 우리가 의회 위원님들과 이런 자리에서 한번 뵙고 또한 수고를 하심에 있어서 저희들도 함께 하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와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이렇게 와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우리 이런 자리를 통해서 보지 않았으면 인주나 탕정 일반산단에 대해서는 누가 일했는지는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 이런 시간을 통해서 인주에서는 윤소장님이나 탕정에서는 박소장님이 이렇게 일을 하시는구나 이래서 아무래도 좀 더 우리가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거 같아요.
또 편하게 다음에도 상대할 수 있죠.
이런 시간이 없다면 정말 누가 인주에 있는지도 모르는 거 아닙니까?
탕정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는 거고.
그래서 오늘 이런 어려운 자리, 어려운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한 역할을 충실하게 해줘서 기업체나 아산시가 좀 더 살 찌웠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우리 위원님들 두 분 소장님께 부탁의 말씀이나 질의나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하실 말씀 있으신 거 같은데요.
○이기애 위원 아니, 굳이 뭐 우리 소장님들께 한다기 보다 저는 투자유치과하고 우리 국하고 면밀하게 소통을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 아산시 같은 경우에는 기업 유치를 위해서 엄청 열심히 대외적으로 지금 뛰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도 산단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인주나 탕정이나 전부 다 글로벌하게 저는 세계를 향해서 뻗어나가고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또 거기에 있는 산단에 계시는 기업인들이 저는 조금 더 나은 환경 속에서 저희들이 그걸 맞춰줘 가면서 기업을 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을 해주는 것도 저는 우리 아산시에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늘.
그래서 이걸 미리 캐치를 하셔서 가려운 곳도 긁어줘 가면서 우리 산단에 대한 여러 가지 부분들을 또 박차게 우리들이 옆에서 힘을 또 몰아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는 서로 상생을 해가면서 협조를 해가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우리 투자유치과 과장님 적극행정을 하기 위해서 준비되어 있는 과장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두 소장님께서 이번에 어쨌든 신규 올라오신 두 분이라 저희는 우리 집행부들하고 소통을 자주 하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희영 위원님.
○김희영 위원 예, 이렇게 우리 위원회 사무실에서 박완호 소장님과 윤영진 소장님을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행정에 중심에 섰던 과장님께서 인주에 소장님으로 가시고 박완호 소장님께서는 저희 정치권에 일각에 있었던 분이 가시게 돼서 특히나 그 산단 관리소장이라는 그 자리는 많은 분들이 희망하는 요직이기도 합니다.
공무원이 퇴직을 무렵했을 때 가야하는 자리일까, 아니면 어떠한 연이 있는 사람이 그곳을 가야할까?
이런 의구점이 항상 들었던 그 요직이죠.
그러나 두분에게는 기대를 좀 하겠습니다.
관리공단을 중심으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자주적으로 잘 상생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관리비 조차도 너무 어려워서 공단에 입주 기업을 중심으로 해서 어떠한 축제나 행사를 하기도 버거운 곳이 많이 있습니다.
두 분에게 기대를 하건데 그렇게 행정에 기댈 수 있는 건 기대되 자립적으로 상생하면서 기업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그것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특히나 탕정 같은 경우는 잘 가는 궤도에 있을 거고 인주 산단 우리 공단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하신 청년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저희들이 행정에서 많은 것들을 쏟아부을 겁니다.
그 쏟아부을 때 잘 받아주시고 그 시너지를 함께 공단을 부응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미래전략과에 계셨던 문병록 국장님을 중심으로 두 분도 함께 기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소장님들 고맙고 감사하고요.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국장님 계속해서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54페이지인데요.
이게 청년예술복합청년센터 이것이 나와유입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나와유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나와유가 부지 매입이 완료가 올 6월에 됐어요?
이게 지금 탕정에 어느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지중해마을 내에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내에 있는데 이 부분에서 그 부지 매입은 상당히 오래 전에 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지금 설명서를 보면 2024년 6월 6월에 이렇게 부지 매입을 완료한 걸로 되어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게 표기가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자료를 제가 못 챙겨본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지금 이게 나와유에 건물을 짓기 위해서 부지매입을 한 게 맞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전에 지중해마을 내로 하기로 해서 부지 매입은 완료가 됐지만 장소 협소 이런 거 때문에 약간 검토하고 있는 걸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지금 부지 매입이 혹시 뒤에 과장님 계시는데 번지수 명암리 몇 번지인지 줄 수 있나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명암리 927-4번지입니다, 기존에 매입했던 장소.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이게 등기 완료는 그 전에 이루어진 거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지금 제가 말씀 잘못 드렸고요.
그 전에 되다가 매입 완료해서 2023년 7월에 매입 완료하고 등기까지 됐기 때문에 이렇게 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럼 계속해서 이 부분을 계약만 처리했지 등기 이전은 등기 완료는 7월에 됐다고 이해하면 되는 겁니까?
○위원장 전남수 이 부분에서는 이런 부분을 말씀을 드렸어요.
전에 최순희 과장과 오채환 국장 있을 때 이 지중해마을 보다는 그 미래초등학교 옆에 부지가 아주 큰 부지가 있습니다.
진출입이 용이하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건축을 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말씀을 드렸고 아마 시장님께도 이 부분이 전달이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땅이 아깝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우리가 청년센터 나와유가 이렇게 중요하다고 보면 정말 중요하다고 보면 그 부지를 활용해도 정말 괜찮지 않겠나.
그래서 그 부지에도 이 청년센터만 할 것이 아니라 정말 규모를 크게 해서 다른 부분도 들어올 수 있게끔 같이 복합로 사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고 그 부분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아니면 지금 말씀하신 이 부지에 그냥 청년센터를 착공해서 건물을 지을 건지 아니면 본 위원이 전에 과장님과 국장님께 부탁을 드렸던 대로 그렇게 미래초등학교 옆에 하는 건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부분에 대해서 결론은 나지 않았고요.
말씀하셨다시피 부지가 너무 크지 않습니까?
너무 커서 이거 하나만 들어가기는 뭐한데 여러 가지 복합해서 들어가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그 계획에 종합적인 계획이 수립이 안 돼서 그 부분을 고민을 하고 있고 요새 또 그쪽 민원이 주차장 부족 민원이 많이 나와서 주차장으로 쓰자는 민원도 있어서 그래서 지금 그런 부분, 이걸 말씀하셨던 복합적으로 가는 부분,그것을 고민을 하고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원장 전남수 저희가 그 앞에 지금 주차장을 거의 짓고 있잖아요, 캠코에서.
○위원장 전남수 그래서 그 주차장으로도 물론 소화가 되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부분을 정말 주차장으로만 쓰기는 아깝고 지금 우리가 호반이나 앞에 푸르지오가 건물 착공하고 포스코가 되게 되고 또한 탕정역에 지웰푸르지오가 완공돼서 잘 움직이고 있고 그러면 아마 많은 청년들이 주거활동을 할 텐데 그렇다 보면 지금 저희가 나와유가 배방에서 잘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전남수 그렇다 보면 탕정에도 또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청년들이 많으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땅이 크니까, 땅이 크면 그만큼 활용하면 되니까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토하는 게 맞을 거 같아서요.
구체적으로 깊이 들어가 보지는 못 했습니다.
못 했는데 어쨌든 그거 하는 방법 복합적으로 하는 방법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조만간에 정책 결정을 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행정은 연속행정이니까 계속해서 국장이 바뀌었다, 과장이 바뀌었다 해서 전에 국장이나 과장이 했던 얘기는 모릅니다.
또한 뭐 여기서 끊기면 안 되는 겁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렇게 해서 이어져야 하고 이어져서 또 더 큰 효과를 나타내야 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 국장님과 과장님께서는 더 큰 노력을 해주셔야 한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이상입니다.
더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기획경제국 소관 업무보고는 종결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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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시설관리공단(15시48분)
○위원장 전남수 다음은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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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시설관리공단)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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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전남수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이사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내실화라 함은 기존의 감사 규정으로 각종 취업 규정이 있는데 저희 공단 직원이 아까 말씀드렸지만 411명입니다, 현재 인원이.
그러다 보니까 각종 업무 추진 중에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사항도 있고 저희 감사 규정에 정기적으로 아니면 특정 시기에 아니면 성과 위주로 전체적으로 종합감사 등 여러 가지 감사 규정이 있는데 그에 따라서 어떤 내외부에어떤 제보라든가 저희 자체 규정에 의해서 직원들에 대한 복무 감사 내지 여러 가지 업무 관련 감사를 추진하였고 그에 맞는 징계 양정이나 그걸 적용해서 최근에 징계를 시행한 바 있고요.
앞으로도 공단에 정상적인 운영이라든가 공단에 활력있는 기업으로 거듭하기 위해서는 저희 직원에 대한 내부 통제보다는 예방 감사, 제도 개선, 그런 감사 위주로 앞으로도 계속 시행할 계획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지난 번 그 건은 당사자가 진정을 내서 지방노동위원회에 다음 주 9월 3일 지방노동위원회 심의가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위원님 저희가 어떤 내부 제도 규정에 의해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지라는 말씀은 너무 과한 말씀이고요.
저희가 말씀드렸지만 감사 규정이나 인사 규정 그다음에 그 사안에 대해서 저희가 감사위원회 인사 위원을 심의를 통해서 네 번이나 거쳤었고 그에 따른 징계 양정에 의해서 적용한 거지 저희가 감정적으로 특정한 사람을 그런건 절대 없고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저희가 직원이 징계 위원, 감사 위원이라든가 인사위원회때 본인이 참석해서 어떤 본인이 반론 제기할 수도 있고요.
그에 따라서 그 당시에 징계심의나 인사위원회에서 징계가 감경될 수도 있죠다며 그다음에 지금과 같이 지방노동위원회에 본인이 진정을 통해서 결과가 달리 저희가 공단 했을 때 공단에서 취한 결과보다 세게 나올 수도 있고약하게 나올 수도 있겠지만 결과가 나온다면 저희는 당연히 상급 기관에 결정을 존중할 것이고 그거에 대한 적용은 저희 내부적으로 협의해야 할 사항 같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저희 자체에는 노사 협의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사측하고 저희 공단에는 공기업노조하고 민주노총이 양대 노조가 있는데 같이 그분들하고 참여한 분기별로 한 번씩 노조 측에서 저희 공단에 각종 개선 사항이 있습니다, 요구사항.
그런 게 제안이 되면 저희가 그걸 가지고 사전에 검토한 거라든가 이런 내용을 가지고 최종적으로 노사협의를 통해서 결정하거나 또 이해를 득하거나 여러 가지 노조 측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절차를 계속 이행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저희가 노사 확대라는 건 기존에 정례적인 분기별 노사협의회가 있고요.
저희가 양대 노조 말씀드렸는데 그분들이라든가 다른 일반 직원들한테도 수시로 공단에 대한 제도 개선이라든가 근무 환경 개선 여러 가지 인건비라든가 수당 모든 것을 총 망라해서 어떤 건의 사항이 있으면 항상 그분을 대화를 막거나 그런 건 그래서 항상 저희 이사장이나 본부장실은 항상 열려있고 특히 저희가 지난 2월에 일을 맡게 되었지만 그 사이에도 여러 차례 민노총이나 기업노조 대표들이나 사무국장님들께서 수시로 저희한테 와서 어떤 노사협의회 외로 별도로 항상 노조 측에 대표적인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그건 지난해에 안전진단을 실시했는데 D등급 이상을 나왔기 때문에 현재는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산림과하고 협의하기로는 빠른 시일 내에 철거 조치를 내려주든지 아니면 재건축을 한번 시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작년도 받았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현재는 사용을 안 하고 있지만 그 결정을 시에 저희가 계속 요구하고 있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단풍 축제는 시 산림과가 주관을 하고요.
저희가 휴양림팀에서 같이 협업을 하는 겁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일일초하고 국화 전시는 저희 자체, 자체 예산을 활용해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저희가 국화 개화 시기를 봐야되겠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사전에 식재는 되어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시하고 협의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저희가 연말이 되면 이용자 수라든가 운영 실적 연말 되면 집계가 가능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희영 위원님.
○김희영 위원 이사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참고자료 아니고 본 자료 3페이지를 보고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 1본부, 3부, 15개팀으로 구성되어있다는 보고와 함께 지금 현재 정원이 435명이다.
그리고 24명이 결원이다라는 보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결원에 대한 충원 계획은 혹시 없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저희가 일반적으로 7월 1일 내년 1월 1일 정기 인사를 통해 대비해서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데 최근에는 정기 인사는 그렇고 저희가 지금과 같이 24명 정도가 결원이 됐잖아요?
운영하는 데 많은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시 인사가 있습니다.
수시로 저희가 채용 공고를 내서 계속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때.
○김희영 위원 이게 그러면 이번에 정기 인사말고도 계획은 있으신 거죠?
○김희영 위원 그러면 매월 초에 냅니까?
어떤 계획이 별도로 서있나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매월은 아니고 어느 정도 한두 명 정도 갖고 채용 공고 내긴 어렵고 저희가 채용 공고 채용 절차는 저희 공단에서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외부에 채용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서 외부에 다 위탁을 줍니다.
그래서 용역비가 수반되고 그래서 한두 명 정도가 하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 인력 결원이 많이 발생하면 그 사안에 따라서 시기를 따지지 않고 채용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24명의 결원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많은 수가 결원인 것이고 현장에서 물론 시설관리공단 안에서 근무하시는 분 외에도 밖으로 다니시면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업무가 과중될 거라고 보고 어쨌거나 용역비에 대한 예산이 필요하다는 것에 너무 말씀하시지 마시고 충원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는 것과 그리고 여기에 보면 실버직이 있어요.
○김희영 위원 스물세 분이 있다고 표기가 되어있는데 이분들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실버직은 저희가 환경 미화, 경비, 주차관리 이 분들이 해당됩니다.
○김희영 위원 그래서 시설관리공단에 근무하셨던 분들 중에 정년을 맞고 65세 이후에도 나를 일할 수 있게 해줘,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65세까지 60세까지는 정년인데 본인이 원하고 또 저희가 근무 평정을 또 합니다.
평가를 해서 일정 점수가 되면 본인이 원할 경우 65세까지 정년을 연장시키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그래서 65세가 넘어가도 본인이 “일을 더 하고 싶어요.”라고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시거든요.
○김희영 위원 그래서 연장을 좀 65세가 아닌 더 연장을 해줘 이런 요구도 심지어는 있죠.
○김희영 위원 그래서 이 실버직에 대한 부분도 아까 말씀하신 그런 류의 환경미화원이라든지 경비라든지 충분히 할 수 있을 연령 같아서 확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고 시설관리공단은 이제 아산시 공무원과 버금가는 많은 수의 분들이 일을 하고 있고 아산시 얼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나름 근무하시는 분들은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일을 하실 거고 아산시민들이 잘 모르는 과정에서 볼 때는 저분은 공무원이야 이렇게 평가할 정도 위치에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에게 그런 마인드를 훼손시키지 않고 지속적으로 줄 수 있는 것은 그 속에서 근무 환경이 제대로 되어야 하고 복지라든지 어떠한 문제에 있어서 그런 갈등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조금 전에 명노봉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에 조금 보탬을 드린다면 어떠한 근무 현장에서 근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본 위원은 그때 지적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것을 오늘 했던 거 묵히고 내일 한 거 모레 한 거 계속 묵혀 묵혀 해서 어느 정도 곪았을 때 이걸 터트린다고 하면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김희영 위원 지난번처럼 공단은 공단대로 어렵고 곪아 터진 저는 몸둘 바를 모르게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너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지 않느냐, 또 언제는 이런 일이 있었지 않느냐라는 데이터를 누적하는 거 보다 그때 그때 이사장님 중심으로 제가 듣기로는 이사장님이 많은 소통을 하고자 노력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단에 계신 분들은 시장님에게 의지하는 것보다는 이사장님에게 의지하는 것이 너무 너무 많더라.
그래서 그동안 현장 가까이에서 소통을 하셨던 과거에 이사장님들이 많이 계시고 지금 이사장님도 그렇게 노력하는 걸로 알고 있으니 그런 과정에서 서로 갈등이 쌓이지 않을 수 있도록 노사가 2개의 노동조합이 있다고 해서 그분들을 만나서 자꾸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나 현장 소리를 다방면으로 들으셔서 애초에 조금 치유를 해주는 방법을 택해주셨으면 좋겠다.
○김희영 위원 그래서 시설관리공단의 업무 청취를 보면서 다른 사업들은 꾸준히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도 예산이 저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전남수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잘 심의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것에 잘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건데 그속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근무 환경 복지 환경 이런 것들은 저희가할 수 없는 일이라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잘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이기애 위원님.
○이기애 위원 이사장님, 업무 제안설명 이렇게 보니까 별 것도 아닌데 저는 제안 설명에 이걸 보면 한눈에 제가 쏙 들어와요.
페이지하고 부서별 컬러 프린트만 딱딱 짚었는데도 감사팀, 기획팀, 총무팀, 회계팀 이게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거구나라고 이건 국장님의 원고 시나리오이기도 한데 본 위원은 이것만 봐도 눈에 확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이런 작은 배려가 오늘은 저를 마지막 조금 기쁘게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한 들어오시고 나서 이사장님께서 자랑하듯이 저희가 지방공기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누구 하나 칭찬 하나 없이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다며 아마 위원장님이 할 거라고 보고 있는데 사실 이 평가에 대해서 저도 찾아보고 이거 쉽지 않은 평가를 받았구나.
여태껏 저희가 공기업을 하면서 우수기관으로 받아본 적이 없는 거 같고 처음인 거 같은데 제가 점수를 따지고 보니까 거의 몇 년전만 해도 70점대, 80점, 90점대 이렇게 받았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정말 가등급을 받은 건 우리 대한민국 20개 공기업만 받은 거기 때문에 저는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할 부분이다.
그래서 어쨌든 이사장님 또 우리 시설관리공단으로 가시면서 내가 보기에는 상복이 참 많으신 분이구나.
그런 생각을 가졌고요.
저번에 우연치 않게 거기 노조 위원장도 본 위원하고 조금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근무 환경이나 여러 가지를 물어봤는데 되게 소통 창구가 열려있어서 저희한테는 불편함 없이 노조하고도 아주 잘 가고 있노라 말씀을 하셔서 사실 뭔가 시설 관리공단이 변화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사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축하한다는 말씀과 감사하다는 말씀 거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런데 본 위원은 어쨌든 이번에도 여러 가지 조금 수리하고 보수하고 보완하고 한 점도 많이 있고 신규사업을 시설관리공단이 이양을 해서 사업을 가져간 것도 있고 이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뭔가 각오가 달랐을 거라고 보고 있는데 혹여 우리 온양4동에 있는 생태곤충원 이거 명노봉 위원하고 저하고 강력하게 주장해서 뭔가 그 안에 변화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본 위원도 아직 못 갔어요.
저번에 한번 가보려고 했더니 아직 다 정리가 안 됐다고 해서 나중에 오시라고 해서 제가 아직 못 갔는데 하고 난 다음에 시민들 반응이나 이용객 이런 분들이 어떻게 늘었는지 반응이 어떤지 제가 좀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저희 생태곤충원이 2011년 설치되고 그 이후에 시설 보수가 상당히 늦어졌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도색이라든가 천장 천막이라든가 여러 가지 시설, 그다음에 전시시설 이런 것도 부족했고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많이 배려해 주셔서 금년도 본예산에 12건에 3억 6000 예산을 확보해 주셔서 저희가 상반기에 일시휴장을 하면서까지 시설 보수를 완료 했고요.
특히 시민들한테 저희가 천이백 분이 참여해 주셨는데 신규동물 전시를 어떤 걸 원하시느냐 해서 물어봤더니 세 가지 사막여우, 다람쥐원숭이, 바위너구리 이런 거 선택해 주셔서 저희가 상반기에 다 새로 구입해서 전시 중에 있고요.
어쨌든 그다음에 생태곤충원도 다녀가셨겠지만 동물전시실 가시면 전에 악취가 좀 있었어요.
○이기애 위원 맞아요, 냄새 났었어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동물의 배설물 때문에 악취가 심했었는데 그 부분을 저희도 상당히 피부로 느꼈고 저희가 그걸 봄에 다 개선해서 현재는 악취가 상당히 전에 보다 거의 안 날 정도로 많이 좋아졌고요.
그다음에 냉난방기 다 교체했습니다.
그래서 쾌적하고 그래서 어쨌든 최근에는 사막여우 세 마리인데 시민들한테 역시 이름을 또 암컷 한 마리 수컷 두 마리인데 다 이름을 져서 또 최근에 오늘 뭐 보도자료 났지만 그래서 시민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는구나 새삼느꼈고요.
앞으로도 보수가 끝나지 않았지만 내년도 예산에도 일부 더 반영해서 좀 더 앞으로 나날이 개선되고 시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곤충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어쨌든 시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하니까 본 위원도 기분이 좋아지고요.
일단은 시설개선을 해서 이번에 보도자료도 나오기는 했는데 저희는 조금 인근 지역에 사실 생태곤충원은 아산시에서 보다도 사실 인근에서 오는 우리 유아들이 훨씬 많거든요.
본 위원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천안 쪽이나 예산 쪽 이 부근 쪽에서 아이들이 많이 오고 있는데 이 부분도 제가 보기에는 홍보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일단 다시금 찾아올 수 있는 생태곤충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홍보에 전념을 다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리고 제가 지금 16페이지인데요.
둔포국민체육센터 준공 했죠?
○이기애 위원 언제 준공했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6월에 준공했습니다.
○이기애 위원 이번에 준공했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6월에 준공했고요.
○이기애 위원 그런데 오픈은 언제부터 합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저희가 9월에 시범운영을 해서 10월에 정식 개장 예정입니다.
○이기애 위원 이거 홍보하셔야 돼요.
○이기애 위원 이거 한번 들어가 보세요.
둔포국민체육센터만 쳐보세요.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있어요.
이거 언제부터 오픈하는 거야?
5월이야? 6월이야? 7월이야? 9월이야? 10월이야?
서로가 그렇게 답변을 요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안 되니까 어쨌든 둔포 국민체육센터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이 그만큼 많은 거예요.
○이기애 위원 그러면 정확하게 알릴 필요도 있다, 이 기회에.
그래서 플랜카드를 통해서 하시든 아니면 뭐를 해서 SNS를 통해서 하시든 이렇게 하셔서 제가 봤을 때는 우리 둔포국민체육센터가 또 기다리는 분들한테 지루하지 않게 언제부터 시범 운영을 하고 언제부터 정식으로 개관을 하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즉시 시행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리고 이걸 보면 아직까지 자전거대여소 이관해서 가져가셨는데요.
여기는 보면 아직 뭐 분기별로 얼마 되지는 않지만 실적을 보면 그렇게 실적이 높지가 않아요, 아직까지.
이것도 제가 봤을 때 아직까지 홍보 부족이 아닌가.
아니면 날이 너무 더워서 자전거 시민들이 타는 분들이 이번에 적지 않았나 생각도 해보는데 우리 이사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맞습니다.
공용자전거 대여소는 지난 추경에 예산이 확보되었고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자료를 보면 지난 6월에는 은행나무길이 5200대, 신정호가 342대, 7월에는 은행나무길이 1100대, 신정호가 340대인데요.
아까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6, 7, 8월이 폭염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용자가 적었었고 가을철이 되면 본격적으로 여가철이 돼서 많이 이용할 걸로 봅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우리 국장님 지금 답변 말씀대로 신규 시설이 안정적인 수탁이 끝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 홍보에 전념을 해달라라는 다시금 말씀을 좀 드리면서 우리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앞으로도 시민과 가장 친근하게 느껴질수 있는 공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현재는 60명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2026년까지 되어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위원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저희가 최초 개장 때부터 타워가 2개 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래층은 일반인들이 시내를 관람할 수 있는 전망대고 그 위층에 133m 그 높이는 레스토랑이.
그래서 계속 지금 현재 몇 년째 아산타워라는 명칭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위원님 그런 생각을 못 했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시니까 그거보다는 사실은 아산시 랜드마크를 위해서 기존 일반적인 타워는 80m 보통 그 정도인데 여기는 150m입니다, 타워 높이가.
그래서 나사에 어떤 로켓이라든가 우주선 실험하는 유사한 시설인데 그거보다는 저도 개인적으로는 위원님 말씀대로 온천이 됐든 다른 공간이 됐든 아산을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같은 말씀을 드리고 해당 부서 관광진흥과가 됐든 자원순환과가 됐든 그 문제를 또 말씀을 드리고 어떤 관계 시의 관계 부서랑 한번 여러 차례 논의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사장님 제가 하나만 여쭤볼게요.
성과금 제도가 있죠?
○위원장 전남수 어떻게 배분합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성과금은 전년도 경영 평가 행안부 주관 경영 평가에 의해서 전직원들은 기본적으로 100% 평가급을 줍니다, 임원은 빼고.
그런데 플러스 경영평가 등급에 따라서 가, 나, 다, 라, 마까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평가에 의해서 직원들 같은 경우는 일률적으로 주는 게 아니라 직급별로 5개 등급 직급별로 5개 등급으로 나누는데 그 등급 기준은 상하반기 근무 성적 평정이 55% 그다음 부서 평가가 15% 그다음에 역량 평가가 30% 해서100%로 직원들별로 5개 등급으로 나누는데 개인별로 틀린 게 개인의 1년동안 보수 연액이 있잖아요?
보수 월액?
그거에 의해서 지급률 직급별로 지급률이 다 다릅니다.
그걸 적용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사장님 잠깐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근무평점이나 부서평가, 영향평가로 이렇게 해서 등급을 먹여서 주신다고 말씀을 주셨지 않습니까?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이게 위원직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성과금을 받는데 불리한 조건에 있잖아요.
그런 부분은 그런 사람들은 어떤 핸디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어떤 핸디를 주고 있고 그런 부분에서 어떻게 보호를 해주고 있느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위원장님 말씀하신 위험한 직장에 위험한 업무라든가,
○위원장 전남수 그렇죠.
사고율이 있고 내근자와 외근자 특히 내근자와 외근자 버스 운전한다든가 이런 분들은 아무래도 위험에 요소에 근접해 있는 사람들 아니에요.
○위원장 전남수 그러다 보면 사고가 나고 이러다 보면 어떤 평가에 대해서 뒤처질 테고 그러다 보면 성과금이 뒤로 처질 텐데 그런 분들도 억울한 면이 있지 않겠느냐.
사실적으로 사고를 내는 게 일부러 내는 것이 아니고 이렇다고 보면 그런 부분에서는 핸디가 적용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어떻게 앞으로 예상치 못 했다면 핸디를 어떻게 갈 것인지 아니면 지금처럼 해왔다는것이 정당한 건지 개선할 일이 있는 건지 한번 이런 부분에서 묻고자 합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저희는 평가급을 지방공기업 예산편성 기준에 의해서 지급을 하고 있고요.
위원장님 말씀하시는 버스라든가 자원회수팀래든가 여러 가지 시설 운영 하면서 각종 위험에 노출되고 격무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은데 어쨌든 저희가 평가급은 그런 팀별로 받는 게 아니라 전체 저희 공단에 직급체계가 있잖아요, 8급부터.
현재 3급까지 있는데 그 직급별로 범위 내에서 가등급은 20% 마등급은 10%를 상대평가를 해서 책정을 하고 있죠.
그다음에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대로 그분들 현업에 주로 종사하는 분들 딱히 현재로서는 어떤 그분들을 평가급을 플러스 주거나 그런 제도는 현재는 없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성과급이라는 게 성과라는 게 뭡니까?
성과라는 게 우리가 단순하게 보면 지급에 대해서 단순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아니지만.
우리 시설관리공단에는 적용이 안 된다고 봅니다.
성과라는 것이 어떠한 성과를 내는 거 아닙니까, 말 그대로?
○위원장 전남수 안전의 성과를 냈느냐 사고 위험에 대해서 성과를 냈느냐, 만족도에 성과를 냈느냐 이런 모든 부분이 들어간 건데 그렇다고 보면 이게 누구 하나든 다 노력해서 400여명의 공단 직원들이 노력을 해서 그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보거든요?
○위원장 전남수 그렇다고 보면 지금도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그런 위험 요소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좀 불리함이 있지 않느냐.
그렇다고 보면 그런 분들에 대해서 핸디 적용을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뭐 그런 등급의 차이 제가 4년 전, 5년 전에 한번 이 성과급에 대해서 받아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차이가 많더라고요.
급여 차이도 있고 경력 차이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이해가 갑니다.
경력 차이나 급여 차이 이런 부분에서는 성과급이 배분되는 것이 이해가 가는데 어느 위험 요소에 있다 보니까 사고가 접하게 되고 그런 사고로 인해서 평가에 대해서 처지게 되죠.
○위원장 전남수 그렇다 보면 성과급에 대해서는 덜 받게 되죠.
그래서 모르겠습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이 어디까지 옳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이사장님이 총사령관으로 그런 불만이라든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불만이 없도록 해줘야 하는데 불만이 있다는 것은 이사장님 책임이 있는 거기 때문에 이사장님도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세심하게 살필 필요는 있다.
이런 부분도 사실적으로 400여명의 직원들이 만족도 못 하는 사람도 있으니 만족감도 살려주는 것도 좋겠다.
아니 뭐 사무직이나 여기에 계신 분들은 뒤에 계신 부장님 이런 분들은 성과급에 대해서 한번도 손해본 적은 없을 거예요.
내근자고 또한 그 위치에 있으니까 또 금액도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됐다는 건 아닙니다.
잘못된 건 아니고 그만큼에 대해서 처져있는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사장님께서 억울함이 없도록 돌봐줘야 한다.
이런 부분도 함께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상입니다.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사장님 수고 많이 하셨고요.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은 마치고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4분 산회)

○ 출석의원
○ 출석공무원
  •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 홍보담당관 심현성
  •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 미래전략과장 정현숙
  •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 투자유치과장 정규관
  • 일자리경제과장 이순주
  • 세정과장 함영민
  • 징수과장 정광섭
○ 청가위원
  • 김미영
○ 출석전문위원 및 사무국직원
  • 전문위원 임동수
  • 주 무 관 이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