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제251회-제4차-문화환경위원회-2024.08.29 목
제251회 아산시의회임시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4년 8월 29일(목)
  • 장 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심사된 안건

(10시01분 개의)

○위원장 이춘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자리가 공석인 관계로 소관 업무보고는 아산시의회에 출석하여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대리 참석자인 보건행정과장님이 하겠습니다.
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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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계속)
가. 보건소 소관
○위원장 이춘호 보건행정과장님 나오셔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최원경입니다.
지금부터 보건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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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보건소)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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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춘호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참고자료 2페이지 먼저 보겠습니다.
일단은 보건소 질의에 앞서서 소장님이 지금 공석이시지만 전반적으로 굵직한 사업들 그리고 세부사업별로 집행액에 대한 부분, 이 부분들을 자세히 기재를 해 주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를 보시면 정신건강사업 중에 사업명을 보면 정신건강사업과 정신보건사업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보이시죠?
○김미성 위원 예, 이 두 사업을 보면 사실 지금 집행률이 그렇게 높지 않은 상황인데 이게 보시면 전액 시비 사업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이게 전액 시비인 사업은 저희가 공무직이 정신보건 전문요원으로 지금 7명 정도 있고요.
그분들이 국비 예산이 다 내려오는 게 아니라서 저희가 시비 확보가 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건비 예산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아동청소년 심리치료프로그램 운영이 사실 집행잔액이 조금 많이 남는 편이어서 구체적으로 짚어봐야 될 지점이 있는 것 같아서 참고자료 7페이지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면 2024년 6월 말에 집단심리치료프로그램이 한 번 이루어졌고 아마 시간 격차가 있어서 조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년 208회에 비해서는 한 회, 이 부분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아, 예, 저희가 아동청소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11개 집단으로 구성돼서 2∼3명씩 집단으로 심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인데 이거는 현재 진행형이고 횟수가 여러 횟수를 하다 보니까 아직 그 횟수가 산출이 안 된 거고요.
연말 정도면 거의 208회 이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고 지금 프로그램은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아, 진행하는 것과 집계시점이 조금,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격차가 있다는 것이죠?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프로그램을 다 끝내야지만 산출이 되는 거라서 완료가 돼야지만 집계가 됩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런데 지금 보시면 8페이지에도 사유들을 적어주셨는데 업무추진과 일정조율에 조금 어려움이 있고 그런 비용을 정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아무래도 학기 중에는 학생들을 시간내기가 좀 어려웠고요.
방학 중에 좀 시간을 내서 이용하도록 하는 거고요.
그런데 심리상담센터에서 저희가 의뢰를 해서 이 프로그램을 심리상담사가 지원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집단 프로그램은 수가가 조금 낮습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 명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8만 원 정도 저희가 한 회당 지원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심리상담기관에서 하려고 하는 부분이 조금 적은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어쨌든 말씀 앞서서 주신 것처럼 연말 쯤 되면 비슷한 수준으로 가신다고 하니 일정이 어려움이 있더라고 그렇게 좀 그런 자료들을 이후에는 볼 수 있게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9페이지에 안심버스 활용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보면 대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인 것 같은데 제가 그냥 여쭤보고 싶은 것은 그 밑에 참고자료가 있어서 욕구조사를 실시를 해서 일상생활지원, 경제, 심리, 법률, 주거, 일자리지원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심리지원 서비스, 버스와 여러 가지 지원들은 어떻게 연계를 하는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일단은 마음안심버스에서 스트레스 검사라든가 우울증 검사, 여러 검사를 실시하고요.
거기 중에서 조금 관심군이나 고위험군을 발굴해서 이렇게 일상생활지원이나 연계가 필요한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 가지고 사회복지과나 각 읍면동 복지행정에 관한 거를 좀 연계해 드리고 있는 사업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러면 그러한 맥락과 비슷하게 제가 39페이지로 좀 가보려고 합니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인데 아마 과장님은 잘 아시겠지만 사실 희귀질환자들이 내용을 보면 의료비 지원에 그쳐있는데 한 가족의 단 한 명이라도 희귀질환이 걸리면 정말 가정이 폭삭 망하는,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경제적 그리고 심리적, 일자리, 주거, 모든 것들이 다 무너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마음안심버스처럼 어떤 정신 위험군인 분들의 그런 상황을 파악해서 전반적인 실과와 협업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해 주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희귀질환자도 그런 부분들이 원스톱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정책적인 고민을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희귀질환자가 걸리면 사회복지과도 관련이 있을 거고요.
그리고 경로장애인과도 관련이 있을 겁니다.
○김미성 위원 이외에도 관련이 있는 과들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희귀질환자가 사실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행정적인 역량이 더 많이 필요, 수반되는 건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서비스를 내년에는 좀 고민을 해 주십사, 올 8월이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들 제가 좀 요청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위원님 말씀 충분히 좋은 말씀이시고요.
저희가 희귀질환자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의료급여대상자가 아닌 건강보험 대상자 중에서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긴 한데 이렇게 사회복지과나 기초생활수급급여라든가 복지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연계해서 서비스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래서 하나의 계획안 정도로 만드셔서 그런 것들을 가시화될 수 있게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마지막인데요, 17페이지 자살예방 멘토링사업입니다.
지금 자살예방 멘토링사업의 사업목적을 보면 65세 이상 우울 노인, 이렇게 연령대가 주어졌는데 혹시 중년들이나 고독사 위험군도 여기에 포함이 돼 있나요?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65세 이상 노인하고 자살 취학군에 대해서 하고 있긴 하거든요, 65세 이상만 하는 건 아니고.
그런데 중년에 대한 건 저희가 대개는 중년은 직장생활을 많이 하셔 가지고 접근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가 다른 방안으로 회사를 직접 찾아가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음보험사업장을 운영하고 있고요.
여기서는 자살예방 멘토링사업으로서는 65세 이상 우울 노인하고 취약군을 고위험군을 선별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사회복지과 소관에 조례가 있는데 사실은 제가 최근에 개정을 하긴 했는데 그동안 아산시는 고독사 관련된 조례를 노인으로만 한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고독사가 청년층, 특히 중·장년층에서 많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여서 전연령대 고독사 문제로 확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고독사는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자살로 사실은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이런 자살예방 멘토링사업을 사회복지과나 사회복지과 지금 특히 행복키움 중심으로 해서 고독사 위험에 대한 예방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군들과 연계를 해서 대상분들을 연계를 해서 다음에는 자살예방 멘토링사업을 연령대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예,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본 책자 461쪽에 시민 보건의료서비스에 관련해서 제가 경험으로 10여 년 전에 중증환자, 암환자 등록에 관련돼서 그때 생각을 해 보니까 현재 많이 바뀌었을 텐데 현재 시스템이 어떤가 여쭙고 싶어서 암환자라든지 희귀질환자가발병이 돼서 굉장히 당황스럽고 초기에 진료 비용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맞습니다.
○맹의석 위원 초기부터 등록 이후에 비용부담까지 설명을 한 번만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우선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저희가 지금 현재로는 건강보험환자는 산정특례를 적용합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가 대개는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환이 됐습니다.
2024년, 21년 7월부터 조금 전환이 됐고요.
그때부터는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연간 220만 원에서 300만 원 확대하면서 건강보험환자는 산정특례에서 적용을 받도록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희귀질환자 의료비 사업은 저희가 이거는 건강보험공단에 예탁을 합니다.
먼저 돈을 다 아예 예탁을 해서 희귀질환자가 마음 놓고 진료를 받은 후에 거기서 건강보험공단에 병원이 직접 청구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맹의석 위원 그러니까 선집행하고 후에 정산하는 걸로,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예, 맞습니다.
○맹의석 위원 그런데 암환자라든지 초기에 갔을 때 초기비용이 많이 발생을 하잖아요, 검진비라든지,
○맹의석 위원 그래서 그 기간이 한참 예전에 지나면서 김미성 위원님께서 설명이 있으셨지만 비용적인 부담이 발생을 해요.
그래서 신속하게 어느 절차만 거치면 암환자 등록이 돼서 5%, 10% 이렇게 비용 부담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예전보다는 빨라졌겠죠.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산정특례로 적용되면서 거의 본인 부담, 급여에 대한 부분은 거의 없는데 비급여가 좀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하시는 분들이.
○맹의석 위원 급여 이외에 치료에 대한 비급여겠죠?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그게 조금 부담이 가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맹의석 위원 급여에 관련된 부분은 거의 부담없다고 보면 되고요.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거의 건강보험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맹의석 위원 발생이 됐을 때 신속하게 등록이 빨리 이루어지고 그전에 치료한 비용도 의료보험으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말씀을 하시는 거죠?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저희가 읍면동에 다 협업을 통해서 그런 암환자나 이런 환자가 있으면 저희한테 등록을 해 달라고 요청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맹의석 위원 치료한 근거에 의해서 등록을 해 주고 등록이 되면 의료보험에 자동적으로 병원에 갔을 때 등록이 돼 있기 때문에 확인이 가능하고 이런 부분이죠?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맞습니다.
○맹의석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더 이상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시에서 하고 있는 정책 중에 임산부 택시 혹시 진행 하시는 거 아시죠?
○위원장 이춘호 임산부 관련해 가지고 지금 우리 보건행정과에 사업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혹시 택시 이용률이 시에서 어느 정도 되는지 혹시 파악하고 계십니까?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택시 이용률은 대중교통과에서,
○위원장 이춘호 대중교통과죠?
그런데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것은 임산부 관련 보건행정을 하시면서 어떻게 보면 임산부 택시 또한 관련된 업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위원장 이춘호 그런데 지금 대중교통과하고 협업이 아직 안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통계 한번,
○위원장 이춘호 예, 왜냐하면 이게 현장에서 임산부들이 아산시 같은 경우는 타 지자체에 비해서 출생률이 높지 않습니까?
○위원장 이춘호 그거 관련해서 임산부들이 원하는 택시, 시간대, 아마 횟수 그런 게 필요하는 게 없지 않아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거 관련해 가지고 확인 한번 해 보셔서 대중교통과하고의 협업을 통해서 우리 임산부들이 어려움 없이 임산부 택시를 이용하는 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검토 좀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예, 같이 협업을 통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전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보건행정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건강증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아 위원 예, 과장님 점점 우리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늘어남으로써 업무도 많이 늘으셨죠?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예, 그렇습니다.
○김은아 위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해요, 병원도 마찬가지로 치료를 잘하는 것도 요하지만 간호사분들과 의사선생님이 친절까지 한다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예, 가장 중요한 게 일을 잘하는 것보다 사람들한테 친철하라고 저희가 늘 가르치고 있는데 아마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래서 치료보다 친절함에 나섰다는 어르신들도 많으세요.
그래서 물론 보건 지원소가 송악도 있고 하지만 되게 칭찬을 많이 해 주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다만 최근에 우리가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계속 구축해 나가실 계획 아니십니까?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현재는 동부권에 있는 거 그거 하나만 저희가 하고 있는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여러 가지 조항이 있어서 현재는 동부권 쪽만 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지금 우리가 확충하고 운영을 해야 된다는 게 지금 하나의 숙제 아닙니까, 그렇죠?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아무래도 권역별로 묶어서 하게 되면 사항은 좀 달라지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렇죠, 그래서 이렇게 보면 동부 생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에 보면요, 우리가 건강체험운영도 하고 어린이 그다음에 예방관리법도 하고 생활프로그램도 합니다.
그리고 경로당에 가서 직접 찾아가서도 또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있죠?
○김은아 위원 그러면 과장님 여쭤볼게요.
센터에 들어가서 아프신 환자분 아니면 어르신들 아니면 상담오는 청소년, 학부모들, 이렇게 대면할 때뿐만 아니라 센터에 출근하자마자 스타트 지점이 주차장부터입니다.
○김은아 위원 그럼 그 주차장에서부터 웃는 얼굴로 출근을 하게끔 우리 과장님께서 좀 도와주셔야 되는데 센터별로,
○김은아 위원 예, 그래서 그 직원들의 용기랑 열정을 힘, 격려와 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제가 좀 멀리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본소보다는 조금 덜 챙긴 부분은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그래서 체험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도 한 번씩 방문하셔서 함께 참여해 주시면 어떠실까 하는 건의를 드립니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참고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51페이지고요.
이건 그냥 간단하게 자료에 대한 부분을 요청드리려고, 아무래도 지역사회건강조사라는 지표를 보면서 우리 아산시의 정책적인, 보건소의 정책적인 부분들을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이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고 다음 해 쯤에 나오지 않겠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지금 기본 조사는 끝났고요.
하반기에 순천향대학교에서 하반기에 통계는 나올 겁니다.
그래서 올해 사업은 작년 기준으로 해서 사업을 추진한 겁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내년도에 자료가 나오게 되면 잊지 말고 챙겨주셔서 본 위원에게 제출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53페이지인데요.
53페이지에 집행현황을 봤습니다.
금연·금주구역 지도·점검 건이 집행잔액이 아직 절반을 넘어선 상황인데 그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저희가 금주지도원을 올해 하반기에 7월에 모집을 했어요.
그래서 사실은 모집을 할 때 계획을 할 때 예산을 세울 때는 6월부터 하려고 생각을 했었는데 7월에 모집을 했기 때문에 한 달분이 지출이 안 됐어요, 금연지도원들 분들이.
그래서 그 부분에서 조금 더 잔액이 있습니다.
조례가 늦게 개정되면서 저희가 늦게, 추경도 늦게 되고 하면서 그렇게 됐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57페이지에 이거는 그냥 전국적인 사안이어서 제가 좀 상황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금연구역 지정인데요.
지정과 지도점검인데 최근에 8월 17일부터 금연구역이 초등학교 원래 10m에서 30m로 확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법은 시행됐는데 현장에서는 그것이 지켜지지 않는 사례들을 제가 요즘에 최근에 메스컴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산시의 상황은 어떤지를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법이 바뀌면서 민원이 엄청 많이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바뀌기 이전에 저희가 금주지도원을 온양온천역에 배치를 하면서 온양온천역에 금연지도원들을 다 외부, 탕정, 배방 이쪽으로 많이 돌렸어요.
○김미성 위원 학교나 초등학교 그쪽,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예, 돌렸기 때문에 현재 요청이 들어오면 가보면 이미 없어요, 담배 피는 사람들이.
그러면 저희가 스티커 도청에서 배부해 줬거든요, 1000장을.
스티커를 계속 붙이고 오고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원 들어온 분한테는 전화를 드려서 이런 상황이다, 말씀드리고 그러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사실은 이거는 정부와 국회가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지자체들이 지금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도라든지 사전에 계도라든지 홍보 같은 것을 좀 더 강화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말씀을, 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신 건 알지만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72페이지 걷쥬 앱입니다.
사실 제가 걷쥬 앱은 보건소의 그 모든 서비스 중에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서비스를 많은 시민들이 직결해서 느낄 수 있는 체감해서 느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활성화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제가 수차례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프로그램 다양화에 대한 고민 같은 게 있으셨는지 실제로 시행한 부분이 있었는지 그 부분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지금 걷쥬 앱을 통해서 저희가 사업은 몇 개는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데 사실 걷쥬 앱에 등록한 사람만 많이 하고 있는 입장이긴 한데 그래서 저희 이번에 걷쥬 앱 말고 저희가 다시 신규사업을 모색하고 있긴 한데 그게 채택이 될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김미성 위원 앱을 또 다시 만드는 거,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아니요, 걷쥬 앱을 통해서 모바일을 더 열심히 해 보려고 하고 있는데 조금 이 걷쥬 앱을 하면서 사실은 문제가 있는 게 어르신들이 많이 오는데 ... 왔다갔다하고 핸드폰이 잘 운영이 안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직원이 2명이 운영을 하면서 엄청 많은 방문손님도 있고 민원도 있고 열심히는 하는데 어려운 사업이긴 합니다, 많은 사람들 혜택을 줄 수 있기도 하고.
○김미성 위원 그래서 저도 챌린지나 이런 부분들을 보거든요?
타 지자체에서는 최근에는 백제부흥길을 다 마스터하면 그거에 따라서 경품을 준다든가 그런 다양한 이색적인 서비스들이 있는데 우리는 조금 백의종군길도 있고,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그 부분은 생각 못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은행나무길이나, 예, 은행나무길이나 현충사나 다 스탬프 투어 같이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우리는 비콘, 비콘을 설치한 곳에 가서 비콘을 찍으면 비콘 찍고 몇 걸음 걸으면 3000원 문화상품권 드리고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게 뭐죠, 정확히?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비콘을 설치를 했어요.
그 부분에 가서 찍고,
○김미성 위원 그게 걷쥬랑 연계가 되는 겁니까?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스탬프 투어, 다른 시랑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 저희는 좀, 주사님이 월등히 많다고는 하네요, 저희 시군이.
○김미성 위원 아무튼, 예, 그거는 다양한 챌린지를 구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리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75페이지 신규사업인데요.
본 위원은 이 자리에서 늘 말하지만 시에서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도전지원사업에 프로그램 지원을 하게 되는데 이게 사실 건강증진과에서 하다 보니까 혈압이나 혈당, 체성분 측정·상담 이런 부분들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평생교육인재교육원, 이쪽하고 저희가 연계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프로그램을 하면서 저희한테 건강 관련해서만 측정을 해 달라고 요청이 들어온 부분이에요.
그래서 저희가 ... 50시간 중에서 2시간을 저희가 할애해서 하고 있는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학생들한테 프로그램이 다 들어가면 돈을 지급하고 하는 사업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분들한테 건강까지 챙겨가면서 구직활동 하는 그런 사업인 것 같은데 우선 건강을 챙긴다고 저희가 영양교육을 하다 보니까 학생들이, 청년들이 직업 없는 청년들이 막 행동하는 이런 입장에서도 좀 약간 자기를 챙기는 입장이 되고 하는 좋은 사항인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아무래도 이 사업에 대한 자율성은 조금 부족한 것 같네요, 평생교육 다른 진흥원,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저희가 연계를,
○김미성 위원 연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걸 보면서 사실은 저도 한때 구직 청년이었던 적도 있고 취준생이었던 시절이 있는데 사실은 청년들은 건강에 대한 고민보다는 정신적인 고민이 조금 더 있어서 아마 건강증진과이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부분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프로그램이 있으면 정신과 관련된 상담서비스를 하는 것도 같이 좀 얹으면 어떨까라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저희가 아무래도 저희 과다 보니까 생각이 좀 그 부분까지 생각을 못했어요.
정신까지 같이 해서 연계해서 하는 걸로 저희가 조언도 같이 하고 협업도 해 보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82페이지 국가 암 검진사업인데요.
전반적으로 집행액이 다 소진이 됐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국·도비 사업도 많고 도비 사업도 좀 있는 상황인데 사실 암 검진사업 같은 경우는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사업이기 때문에 이렇게 집행이 높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우리가 내년도 사업을구상을 할 때는 국비랑 도비를 잘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이 사업이 저희가 한 건 한 건 검사할 때마다 검사비를 지출하는 게 아니라 연초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연초에 돈을 아예 납부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병원들이 검사를 한 다음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돈을 요청하면 지출하는 사항이라 저희에서는 지금 돈이 다 나가있는 상황인데 국민건강보험공단 쟁여있는 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나갔다고 보는 거고.
○김미성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90페이지 재활운동치료실 운영사업인데요.
지금 중앙권, 서남권, 동부권이 이렇게 있는데 동부권이 유독 횟수가 적은 이유는 뭡니까?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동부권이 오픈을 저희가 4월에 들어갔습니다.
어르신돌봄센터가 그래서 어르신돌봄 관련해서 이 사업이 들어간 거거든요.
그래서 동부권이 현재 운동처방실에서 일반 운동처방을 하고 있으면서 이 어르신들은 다시 초빙하다가 한 사업이기 때문에 조금 늦게 시작을 했어요.
한 7월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아, 예, 어쨌든 시작시기가 늦기 때문에 횟수가 적은 거는 충분히 이해가 갔고요.
어쨌든 새로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동부권도 사실 인구가 많이 있는 상황이어서 많은 홍보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예, 그리고 저희가 이거는 재활운동실에서는 이 정도인데 출장을 나가서 저희 운동처방사 계속 출장 나가서 하는 건 여기 들어가 있지 않아요.
출장 나가서 마을이라든가 대상자한테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예, 본 책자 464쪽에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추가로 제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금연지도사업 관련해서, 책자 안 보셔도 되고요.
○맹의석 위원 예, 지금 금연단속원이 운영이 되고요.
이번에 금주단속원이 운영이 되죠?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예, 예, 금주는 기간제로 채용했습니다.
○맹의석 위원 금주를 담당하시는 주무관님하고 금연을 담당하시는 주무관님이 각자 다르시네요, 보니까 사업이.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사업은 다 그런데 같이 거의,
○맹의석 위원 그런데 주무관님이 다르신데요, 보니까?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예, 예, 계획상으로는,
○맹의석 위원 아니요, 획일성을 갖자고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맹의석 위원 담배를 태우시는 흡연자도 한정돼 있고요.
또 음주를 하시는 분도 한정이 돼 있고 또 그 구역에서 항상 내가 음주를 즐기시고 내 집 주변에서 행동반경에 따라서 흡연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아마 한정되게 정해져 있는 일부 인원일 거예요, 전부 다라고 보긴 그렇고.
그래서 홍보도 많이 하셨다고 하시는데 저는 역전에 있는 금연단속원을 탕정 쪽으로 보내시고 역전 쪽에 금주단속을 하시는데 홍보 계속 하셨잖아요?
○맹의석 위원 하시는데 예를 들어서 피켓으로 스티커도 좋지만 여러 가지 인지를 할 수 있는 크게 인지를 할 수 있도록 지금 단속이 급선무가 아니고요.
제가 보기엔 더 홍보가 이루어진 이후에 단속을 해야 되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이 구역은 금연단속 구역입니다, 흡연 관련해서도 말씀드렸지만 10m에서 학교 반경 30m, 정문에서 50m 이렇게 바뀌면서 학교 앞에 같은 데는 학교 반경, 피켓에 30m 금연구역입니다라고 지나가시는 분들도 아직 인지가안 됐기 때문에 학교 옆에, 담 옆에 숨어서 담배 피면 되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학교 구역 30m 반경, 30m는 금연구역입니다, 하는 내용 또 역전 같은 경우에는 온양역전 반경, 어디까지 금주구역입니다라고 하는 피켓 홍보라든지 그런 게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금연, 금주 다르겠지만 같은맥락으로 보고요.
홍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알겠습니다.
플랜카드는 엄청 많이 붙이고 있어요.
한 달에 10장, 20장 정도 붙이고 있는데 저희가 금주, 금연을 따로 하는 게 아니라 현재 역전에 있던 금연지도원들은 이쪽으로 보내서 더 열심히 하고 있고 금주지도원들을 금연, 금주를 같이 업무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저희가 9월 1일 자로 과태료를 물리다 보니까 어제도 다같이 나갔었는데 거기 상주하고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이 9월 1일부터는 여기서 안 된다는 거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금주지도원들이 상주하고 있으니까 그분들 얼굴을 알고 좀 조심을 서로 하는 그런 면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지지난 달에 한 10명이 술을 먹었다면 지금은 아주 극성, 5명으로 줄고 이런 식으로 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너무 강하게 단속하는 것보다 심리에 호소를 하자, 감정에 호소하자, 이런 입장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면 저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저 밑으로 들어간다, 이런 말씀도 하시고 조금 좋아는 지셨어요.
○맹의석 위원 그렇죠, 당사자들은 이쪽에서 흡연이라든지 음주를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실 테고요.
시민들도 보시면서 여기를 깨끗이 하려고 좀 시가 노력하는 구나라고 하는 부분도 가시적으로, 시각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좀 단속원들 운영하시는데 효율의 극대화를 연구를 하셔서 너무 단속이 답은 아닙니다.
단속이 답은 아니고요, 홍보를 통해서 그런 행위가 안 이루어지면 좋겠죠.
그래서 그렇게 병행했으면 좋겠다는,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조금 저희가 어려운 부분이 요즘은 플랜카드를 계속 예전에 붙였었어요.
플랜카드가 오래 붙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고요.
○맹의석 위원 맞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조금,
○맹의석 위원 제가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 위원님들하고도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보건소에서 이런 단속을 하실 때 집행부의 직원들도 같이 동참하는 차원에서 또 의회 의원들도 같이 인식하고 홍보하는 차원에서 한번 저희도 나가주면 어떨까라고 하는 말씀 좀 드렸었거든요.
○맹의석 위원 긍정적으로 저희도 좀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제안도 한번 해 주시고요.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맹의석 위원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예, 천철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철호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페이지 수는 아니고 지금 5동에 보면 동그라미 공원에서 천무극을 하죠?
○천철호 위원 그게 건강증진과에서 하는 거죠?
○천철호 위원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걷기가 이렇게 유행이 될지는 몰랐어요.
예전에는 걷는 게 걷는 거지 걷는 걸 운동이라고 생각 안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걷는 것이 운동이 됐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저희 자그마한 자랑인데요.
아산시가 충남에서 1위입니다, 걷기 실천으로.
○천철호 위원 그렇죠, 그리고 천무극이라는 게 보면 거의 실내에서 했었는데 5동 체육과에서 공모를 해서 따서 그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거기 회원들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시민들이 그걸 보고 참여도 하고 어설프지만 그런데 이런 것들이 널리 더 확대가 돼야 될 것 같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2025년 사업 저희 지금 공모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예, 그래서 많은 분들이 모르기 때문에 일부러 남기는 겁니다.
그래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아산시민들을 위해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하고 있으니 많은 17개 읍면동에서 공모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이 말씀드리려고.
수고하셨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위원님들 질문 다하신 것 같고 본 위원도 질문 한번 드려볼게요.
참고자료는 80페이지입니다.
이게 79페이지부터 연결이 되는 사업인데 이게 방문 건강관리사업의 일종으로 해 가지고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인데 사업대상이 지금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해 가지고 올해 사업이 210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산 관련해서 한 210명으로 한정이 된 건가요, 아니면 인원이 더 이상 없어 가지고 이 인원으로 한정을 한 건가요?
○위원장 이춘호 예산이죠?
이게 보니까 이 사업이 올해 1억 1천 정도 예산이 잡혀있습니다.
그리고 전반기에 거의 한 50% 정도 소진했고 하반기 한 5700만 원 정도 남아있는데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꽤 수요가 있죠?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이 대상들이 저희가 방문간호 대상자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보다 방문간호 대상자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은 많이 못 들어오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일반인은 많이 못 들어와도 지금 우선순위를 보니까 독거노인부터 시작해서 네 가지 정도의 자격요건이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이춘호 거기에 포함되는 혹시 인원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계시나요?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저희 지금 방문에 등록돼 있는 사람들이 4300명 정도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4300명 정도?
○위원장 이춘호 어떻게 보면 이 사업이 필요한 사업, 인원이네요, 전체적으로?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다는 아니고요, 저희가 가정방문해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앱을 관리하는 거예요.
앱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앱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저희가 방문으로 하고 있는데,
○위원장 이춘호 이거 잘 못하시는 분들은 방문 관리해서,
○위원장 이춘호 사업을 하신다?
○위원장 이춘호 더 필요하시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없습니까?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있긴 있어요, 일반인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예, 일반인들 쪽에서 많이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일반인 중에서?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일반인들 쪽에서 있는 부분들은 이쪽 방문이 아니고 일반인들은 이쪽 방문이 아니고 일반인들은 건강생활실천팀에서 IOT 사업도 하는 게 있습니다, 모바일 헬스사업.
그쪽으로도 많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쪽하고 사업이 연계돼 가지고 하는 사업입니까, 그럼?
○위원장 이춘호 저는 인원이 210명 밖에 안 된다고 참고자료에 올라와 있어 가지고.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아, 그전에 계속 해마다 하고 있으니까 올해가 210명이고 그전에 150명 있었고,
○위원장 이춘호 80페이지 뒷장 보시면 그동안 추직실적 해서 대상자 신규등록 및 관리, 스피커 보급 현황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이춘호 신규등록은 163명이고 그동안 관리해 온 분이 한 450명 정도 되고 스피커 임대는 50명으로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태까지 이 사업으로 인해 가지고 관리를 등록돼서 관리를 받고 있는 분들이 451명으로 돼 있는 겁니까?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더 필요한,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던 이 사업으로 필요하시다고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위원장 이춘호 그런데 지금 현재로서 451명 정도 관리가 돼 있고 어떻게 보면 예산 관련해서 이 사업을 더 이상 확대를 못하는 거죠?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예산도 있고 사실은 저희 방문간호사들이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추가적으로 이런 부분, 필요한 부분 있으면 더 확인해 보셔 가지고 이런 예산은 저희가 투입해도 됩니다.
이런 거 관련해서는 본예산 하실 때 아니면 추경이나 하실 때 어떻게 보면 어르신들을 위한 일종의 돌봄사업의 일종인데 필요한 예산이라고 생각되시면 예산 올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도에서도, 복지부에서도 이런 쪽으로 1대 1 하는 사업 쪽은 예산이 앞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해마다 조금 늘기는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저희 시에서도 조금씩 늘려가야 되는 게 아닌가, 그런 말씀을 한번 드리려고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참고자료는 96페이지입니다.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틀니 지원 사업인데 올해 2022년도, 23년도에 추진실적을 보니까 연간 한 100명 내외 정도 지원을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좀 전에 IOT 관련해 가지고 말씀을 드렸지만 필요로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죠?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예,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런데 저희가 시에서 할 수 있는 거는 예산 관련해서 한 100명 내외로 밖에 지원이 안 되고?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예, 그렇습니다.
6000만 원 정도 투입하기 때문에 사람이, 그 치과가 사람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300만 원 들어가기도 하고,
○위원장 이춘호 예, 금액이 다르죠.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어떤 때는 인원이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어떤 걸 하느냐에 따라서.
○위원장 이춘호 이런 부분도 수요파악을 한번 해 보셔서 예산을 처음부터 투입해서 과다투입해서 늘려가는 거보다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면서 이런 사업도 좀 괜찮은 사업이라고 말씀 한번 드려보고 싶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저는 질문 다 드렸고요.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건강증진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장 이춘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병예방과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페이지 125페이지인데요, 참고자료.
잔액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질병예방과는 특히나 국·도비 사업이 많기 때문에 나라에서 내려온 돈, 혹은 도에서 내려오는 돈이 잘 집행되는지를 보는 것이 전반적으로 사업업무를 평가하는데 큰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핵 신환자 발견 이동검진이 있는데 이게 집행액이 좀 저조합니다.
한 8분의 1 정도 수준으로만 집행을 하셨는데 이동검진이라면 이게 왜 이렇게 집행률이 저조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질병예방과장 곽향순 그거는 결핵은 결핵협회에서 연계해 가지고 나와서 검진을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서류 작성했던 시기보다 지금은 많이, 8월에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청구 중에 있고요.
이거는 하반기 때 이상없이 집행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하반기 때는 잔액이 남지 않도록 면밀하게 신경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병예방과장 곽향순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크게 이거는 대한민국의 문제를 지자체 차원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크게 두 가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추석을 앞두면서 응급의료인력에 대한 문제가 전국으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아산시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상황을 여쭤보고 싶고요.
두 번째는 코로나와 관련해서 많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인데 특히 집단적인 요양시설이라든지 취약지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위주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크게 두 가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질병예방과장 곽향순 지금 추석 연휴 대비해서 응급의료에 관련된 거는 지금 간호 분야에서도 많이 문제가 되고 있어서 보건인력이라든지 공공분야에 있는 간호, 의사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충무병원하고 현대병원은 지금 응급실 계속 추석 연휴 중에 계속 지속해서 운영하는 걸로 얘기가 됐고요.
그렇게 대응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는 지금 4급 감염병으로 위기단계가 전환되면서 4급 감염병에 맞춰서 대응을 하고 있고요.
지금 정부에서는 감시체계를 강화를 해서 매주 발생상황을 매주 발표를 하거든요.
그래서 8월 셋째 주 기준으로 1444명이 220개 표본감시의료기관에 입원환자수가 파악이 됐어요.
그런데 아산은 충무병원에 10명 지금 현재, 현대병원에 3명해서 13명이 지금 입원 중에 있고요.
저희가 먹는 치료제랑 키트가 부족하지 않도록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일단 첫 번째 문제 관련해서는 지금 간호 인력, 피간호사죠?
예, 간호 인력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인력풀이 있는 상태입니까?
○질병예방과장 곽향순 그래서 어제, 오늘 계속 병원별로 파악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빠져나가는 인원이 몇 명인지 지금 조사 중에 있고요.
그게 조사가 완료 되면서 저희가 다른 인력을 강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언제쯤 조사인력을 강구가 되나요?
완료가 되나요?
○질병예방과장 곽향순 며칠 안으로는 파악이 될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럼 파악된 데이터들이 있으면 본 위원에게 제출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질병예방과장 곽향순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어쨌든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공간은 많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대응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데이터는 본 위원에게도 함께 공유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병예방과장 곽향순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코로나는 집단취약지역 같은 경우는 어떻게 모니터링 되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질병예방과장 곽향순 저희는 계속 감염취약시설 위주로 집중감염관리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노인이나 집단생활을 하고 있는 84개소를 감염취약시설로 분류하고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고요.
최근에 2인 이상 발생된 곳은 16개소가 파악이 됐고 10명 이상이 1개소가 지금 발생이 됐어요.
그래서 그곳은 가서 분리하고 격리작업을 끝냈고요.
그래서 10명 이상 발생한 곳은 아직 추가로 발생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고위험시설 확진자 수는 97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치료제라든지 접종 관련해서는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어려우시겠지만 계속 긴장감을 갖고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특히 고위험시설 중에 감염자가 나타난 곳은 조금 더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병예방과장 곽향순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다른 질문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하나만 질문드릴게요.
간단한 내용인데 진드기 관련해 가지고 질병예방 이번 주 지나면 9월로 접어들고 조금 있으면 가을철로 접어들 텐데 아마 추수철만 되면, 여기 자료는 올라와 있습니다.
올라와 있는데 쯔쯔가무시나 이런 거 관련해 가지고 농사 지으시는 분들이 해마다 그런 감염병에 노출돼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이춘호 그거 관련해 가지고 물론 자료에도 올라와 있지만 많이 홍보해 주셔 가지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좀 적극적인 홍보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질병예방과장 곽향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병예방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업무 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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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위원장 이춘호 이어서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님 나오셔서 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입니다.
저희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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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평생학습문화센터)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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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춘호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평생학습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저는 3페이지인데요, 참고자료.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구축은 제가 이전에도 그전에 과장님 오셨을 때부터 말씀드렸지만 플랫폼 구축이 굉장히 속도가 느리다라는 말씀을 드렸어요.
사실 읍면동 평생학습지원센터 구축되기 전부터 미리미리 준비를 했어야 되는데 준비가 시도되는 것이 굉장히 딜레이가 됐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고요.
○김미성 위원 그렇게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UI가 많이 친절하지 않은 상황을 봤습니다, 홈페이지.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신 부분 있습니까?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지금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같은 경우는 예산 부분에서 지난 번에 추경에 반영을 하다 보니까 지금 현재 진행 속도가 조금 그런 부분이 있고요.
이번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서 내년도에는 좀 더 많은 서비스가 시민들한테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래서 제가 한번 홈페이지를, 사실 홈페이지가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거든요, 평생학습은.
○김미성 위원 사람들이 1분 1초 정말 시시각각을 다투면서 신청을 하고 금방 마감되는 건 마감되기 때문에 이 홈페이지가 제대로 안 되면 시민들이 그걸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들의 스트레스는 더 강해집니다.
그래서 사실 제가 추경에 반영할 때부터 왜 이거 진작에 반영 안 했냐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거 좀 빨리 진행을 해 주셔서 내년에는 플랫폼에 있어서 UI, UX가 제대로 갖춰지길 바라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저는 좀 굵직한 이야기를 오늘 좀 드려보고 싶습니다.
제가 사실 평생학습에 대한 고민이 개인적으로 많은 편인데요.
이제는 평생학습이 정말 중요한 공간이 되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래서 평생학습 진흥계획 같은 것도 찾아봤고 지금 아산시가 올해 갖고 있는 평생학습계획을 봤는데요.
저는 크게 이러한 카테고리를 분류를 하고 싶습니다.
일단 4차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디지털교육은 정말 대중적으로 전 세대적으로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아직 우리 아산시는 많이 프로그램들이 부족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는 산업적인 측면에서 평생학습프로그램이 굉장히 부족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말은 어떤 거냐면 중·장년층의 은퇴자 직업교육, 지금 상공회의소 같은 데서도 이뤄지고 있지만 굉장히 그것도 부족하고요.
그래서 중·장년층 은퇴자 직업교육이나 장애인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교육, 이것도 전문화 될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또 하나는 지금 취미에 대한 강의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사실 지금 현재 평생학습은 취미단계에 좀 머물러 있는 편이 좀 강한 편인데 다양한 취미의 욕구를 더 많이 수요를 충족시키려면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문해교육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크게 이런 굵직한 단위별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내년도 사업을, 예산을 지금 고민할 시기고 세팅할 시기 아니겠습니까?
○김미성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이런 고민에 대해서 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말씀주신 거에 대해서 내년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할 것이고요.
그리고 온라인 교육 관련해 가지고 내년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통합플랫폼 구축 관련해서 그쪽에 온라인 강좌라든가 동영상 서비스를 많이 탑재해 가지고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취약계층 문해교육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것도 고민을 해 주십사 싶은 게 현재 아산시 역량만으로는 모든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위탁을 하는 게 있지 않겠습니까?
특히 동부권에 선문대에서 진행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도 사실 현재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못하고 또 양도 충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더 내년 예산에는 반영을 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동부권의 시민들이, 동부권이 사실 인구수가 워낙 많음에도 불구하고 인구수에 비해서 서비스는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 좀 보강해 주십사 내년 예산에 반영해 주십사 요청을 드리고 싶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동부권 같은 경우는 저희가 탕정, 배방 같은 경우는 평생학습센터에서도 운영을 하고는 있지만 워낙 인구수가 많고 장소적 협소한 걸로 해서 서비스가 많이 부족한데 선문대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예, 천철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철호 위원 예, 과장님 준비 하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고요.
본 자료 491페이지예요.
주민자치 프로그램 평생학습센터로 왔는데 만족도를 보니까 강좌는 만족도가 높아요.
5점 만점에 4.87, 4.83.
그런데 운영에 대한 만족도는 3.24, 3.56이에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써주셔서 많이 불편하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그래서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하고 운영방식이 바뀌다 보니까 시민들이 그동안은 온라인 접수를 하지 않고 직접 방문이라든가 아니면 선착순으로 하다 보니까 떨어지는 분들이 본인 입장으로 봤을 때 없었는데 지금은 온라인 접수로 해서 랜덤으로 돌려 가지고 하다 보니까 좀 기존에 오랫동안 이용을 했었는데 떨어지시는 분들도 사실 많이 계시거든요.
그런 부분에서는 기존의 방식과 좀 다르다 보니까 조금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그런 방법들이 사실은 모든 시민들한테 좀 더 골고루 혜택 갈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에 점차 좋아지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계세요, 그렇죠?
○천철호 위원 그래서 그분들 우선순위로 한 30분이나 1시간 먼저 그분들만 받는다든가 이런,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저희가 먼저 받고 늦게 받고는 별로 의미는 없는 게 저희가,
○천철호 위원 랜덤으로 돌리는 건가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랜덤으로 돌리고 있고요.
그리고 읍면동에서 저희가 접수기간에는 방문하게 되면 다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요.
492페이지 찾아가는 평생교육 보면 아파트, 자연마을 및 기관·단체, 장애인해서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고 있어요.
좀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이 말한 것처럼 평생교육의 시대예요.
아산시는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하죠, 그렇죠?
○천철호 위원 그래서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민간위탁 동부권, 서부권 그다음에 북부권에 있는 대학교를 이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일 거다라고 과장님하고 저하고 많이 소통을 했는데요.
아마 여기를 최대한 이용을 하셔서 여기는 이미 다 돼 있잖아요, 인프라가.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그렇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래서 저희가 강사만 많이 더 채용을 하고 더 많은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저희가 장소 걱정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많이 고민하셔서 내년에 본예산 세울 때는 이 부분에서 많이 확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다른 위원님들 질의 없으셔 가지고 본 위원이 질의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관련해 가지고 제가 아마 자료를 요청드렸던 부분이 있습니다.
강사료가 지금 현재 2024년 아산시에 맞게끔 현실화가 되어 있는지 그거 한번 검토 한 번 해 보셨죠?
○위원장 이춘호 어떻게 생각하시나 의견 좀 한번 듣고 싶어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저희 강사수당이 사실은 오랫동안 거의 2008년 이후로 동결된 상태라서 현실을 물가상승률이라든가 여러 가지 현실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제가 자료 받아본 자료에 의하면 아마 지금 아산시는 3만 5000원에서 한 4만 원 정도의 지금 강사료가 책정이 돼 있더라고요.
○위원장 이춘호 그래서 제출해 주신 자료에 보시면 인근 천안, 당진, 서산 이쪽 관련에 보면 아산시 강사료가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2008년 이후에 조정 이후에 거의 한 14∼5년 동안 지금 조정을 못하는 상태에 있는데 아마 이게 현장에서 강사분들의 목소리가 그동안 계속 나왔을 거예요.
○위원장 이춘호 예, 그래서 한번 그걸 관련해 가지고 우리 소장님도 같이 계시지만 어떻게 보면 현실적으로 좀 전에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평생교육이라는 앞으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관련해서 아산시에서 좀 더 질적인, 양적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좋은 강사를 하기 위해서는 예산도 어느 정도 수반이 되어야 된다는 그러한 말씀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내부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셔서 강사료 인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하는 게 맞다고 전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검토 한번 부탁 좀 드려보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하나만 더 질문드려 볼게요.
민간위탁 평생교육원 운영현황에 대해서 제가 자료를 받아봤는데 참고자료는 14페이지입니다.
동부, 북부, 서부로 이렇게 교육원을 지금 운영하고 있어요, 위탁으로 해서.
○위원장 이춘호 그래서 좀 전에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동부지역 관련 북부, 서부, 예산이 지금 제가 자료를 보다 보니까 북부 지역 같은 경우는 1억 3천 정도의 예산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 2024년 해서.
○위원장 이춘호 2024년 올해 같은 경우는 6000만 원 예산이 잡혀있는데 서부 지역 같은 경우는 2024년에 4100만 원 정도 예산이 잡혀있어요.
○위원장 이춘호 그런데 수강인원이나 강좌수를 봤을 때는 오히려 서부 지역 평생교육원에 인원수가 많아요.
그런데 상대적으로 북부 지역엔 인원수가 적은데 북부 지역에는 보조금액이 서부 지역보다 좀 많이 들어가는 편이거든요?
어떠한 문제로 인해 가지고 인원이 적은데 예산이 더 들어가고 있죠?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단순 수강인원만 갖고 비교하기가 조금, 차별화된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요.
북부 같은 경우는 대학 특성상 대학에서 있는 인프라를 활용을 해 가지고 뷰티라든가 건강이라든가 피부미용이라든가 실습위주의 교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습위주 같은 경우는 일반 교육과 다르게 많은 인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인원은 좀 적은 편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북부 지역이 과장님 말씀하신 거는 북부 지역 같은 경우 학교 대학 관련해서 어떻게 보면 서부 지역에도 학교는 순천향대학교에서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위원장 이춘호 그러면 서로 간의 사업이 어떻게 보면 서부 지역에서 하고 있는 사업이 약간 늦게 시작하는 사업인가요?
아니면 기존에 있던 사업들을 해서,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더 발전되지 않고 멈춰있는 사업인가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그렇진 않고 북부 지역 같은 경우는 뷰티 관련해 가지고 실습위주의 수업을 하다 보니까 일반 강의실 같은 경우는 20명 수업이 가능하지만 이런 데는 7명, 5명 이렇게 소수 인원으로 해서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수강인원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수강 강좌가 변동이 해마다 있습니까, 많이?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들어가고 나오고 하고 있습니다.
만족도 조사나 여러 가지 수요조사를 통해서 만족도가 높은 거는 계속 유지를 하고 좀 떨어지는 부분은 빼고 다른 과목을 넣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이거 강좌를 신청하시는 분이 해마다 신청하시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주십사 하고 많이 의견이 들어오죠?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예, 수요조사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 수요조사 좀 하셔 가지고 현실에 맞는 강좌가 기존 거 그대로 답습하는 거보다 시대에 맞게 프로그램도 많이 변화가 생겨야 된다는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평생학습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교육청소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아 위원 예, 본 자료 505페이지고요.
큰 틀에서 한 가지 건의드릴게요.
소장님께서 혹시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소장님 아트밸리 아산 유스밴드랑 청소년 뮤지컬 아카데미 혹시 보신 적 있으세요?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예, 연습 때도 참관을 했었고요.
또 4.28 축제도 거리행진도 다 같이 봤고 다 했습니다.
○김은아 위원 보신 느낀 소감은요?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사실은 악기라든가 이런 분야에 있어서 실제 거기에 몸 담고 있던 학생도 일부 있지만 처음으로 몸 담은 학생들도 상당히 많은 경우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에 상당히 많이 잘 운영을 하고 또 아이들, 참여한 아이들에 대한 만족도도 좋았고 이런 분야에 대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에서도 문화예술 쪽에 아이들에 대한 욕구가 많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본 위원이 얼마 전에 뮤지컬 아카데미를 한번 보러 갔었어요.
그래서 보지 않고서는 장·단점을 도저히 요할 수 없고 또 요청을 드릴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아서 직접 보러 갔는데 아이들의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그다음에 아이들의 열정도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 외로요.
그래서 본 위원이 전에 존경하는 천철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뮤지컬 아카데미가 했으면 성황을 했으면 도고에 있는 코미디 아트홀에도 좀 기회를 주면 어떨까 싶은데요.
그게 가능할까요?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그거는 한번 그쪽 문화예술과 그쪽하고 협의를 하고 만약에 가능하다면 실제 연습실도 사실 부족한 상황이거든요, 저희 청소년재단 입장에서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같이 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합니다.
○김은아 위원 예, 아이들이 할 수 있고 자신감을 북돋아줄 수 있는 기회가 인프라를 우리가 그 기회를 제공하는 게 우리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의원으로서 같은 상임위로서 이거를 보지 않고서는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 보러 갔었고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유스밴드도 한번 보고 싶어서 계속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만, 소장님께서 조금 적극적으로 그 인프라나 장소나 아이들을 좀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 그다음에 한 가지 더 건의를 드리자면 이거는 이거대로 가지만 체육진흥과와 함께 해서 체육까지도 같이 우리 꿈나무를 육성시킬 수 있는 걸 확대할 수 있는 부분을 강구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예, 그런 부분도 관련 과하고 청소년재단하고 이렇게 해서 한번 협의를 해서 좋은 방안으로 우리 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저는 일단 질의에 앞서서 두 가지 지점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상임위라든지 이야기를 할 때 많은 제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제안들이 휘발되는 경우들 너무 많이 봐서 제가 제안들이 어떻게 어떻게 반영됐나를 항상 보면서 자료를 보곤 하는데요.
두 가지를 피드백을 반영을 해 주셨습니다.
첫 번째는 이 자료에는 없지만 청소년의회.
청소년의회를 활성화 해 달라는 주문을 제가 드렸는데 왜냐하면 의회에서 그 아이들이 아무리 열심히 제안을 해도 그 제안이 시에서 채택되거나 혹은 시의원들과 같이 논의되지 못해서 그 제안마저도 휘발되는 케이스들을 너무많이 봐서 오히려 아이들의 정치적, 정책적 효능감이 떨어지는 케이스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제가 말씀드리고 나서 청소년의회랑 간담회를 만들어 주시고 또 시의회에 방문하는 그런 일정들을 잡아주셔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후에도 청소년의회의 핵심은 결국엔 피드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제시한 의견들이 정확히 어떤 이유에서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이야기하고 시의원들과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그런 마련의 장을 많이 마련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두 번째는 6페이지 청소년인문학캠프 개최 건인데요.
제가 처음에 이거 되게 부정적으로 이야기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걸 부정적으로 말씀드리고 나서 제가 이렇게 이렇게 보완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전년 대비 달라진 사항에서 그 지점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인문학캠프를 단순하게 끝내지 말고 기존의 사업들과 연계해서 추진을 해라, 고전읽기 동아리는 동아리대로 가고 캠프는 캠프대로 가고 그리고 그것을 발표하는 자리, 그런 마무리, 그런 거 없이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는데 기존의 사업들과 연계해서 시너지 효과를 만들려는 노력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인문학캠프가 좀 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결국엔 청소년들의 핵심은 대학이고 입시입니다.
○김미성 위원 그래서 이 청소년인문학캠프에서 이 아이들이 열심히 했을 경우에 수상실적이라든지 증명서라든지 그런 것들을 발급이 이루어져서 대학의 입시에도 이게 너희들에게 도움이 된다라는 지점들을 어느 정도 홍보하는 효과로 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위원님 저희도 교육지원청하고 저희가 하는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같이 진로진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논의를 해 보고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학생부에 기록되기에는 저희가 하는 프로그램 자체는 학생부에 기록될 수는 없고 이런 프로그램 참여했다는 실적이라든가 이런 게 자기소개서라든가 이런 쪽에 기입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그런 부분들을 좀 더 반영을 해서 학생들이 대학진학이라든가 이런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 좀 더 찾아보고 교육지원청하고 더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사실 슬픈 현실이긴한데 현실적인 부분이어서 그런 부분을 통해서 참여율을 제고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7페이지에 외국어 교육지원이 있는데요.
저는 이 외국어 교육지원은 앞으로 계속해서 원어민풀과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야 될 필요가 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그렇습니다.
○김미성 위원 라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학교운영위원회를 하면서 분명히 느꼈는데 원어민 관련된 프로그램들은 정말 학부님들이 어마어마하게 관심이 있고 그거에 비해서 그 수요에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들을 발견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내년도에는 어떻게 증대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조금 더 검토를 해 주셔서 본 위원과 함께 상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내년에는 기본적으로 저희가 금년도에 하고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그러니까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같은 경우에는 지금 작년에 비해서 실적이 좀 저조하고 있는 사항인데요.
이 부분은 내년도에 좀 더 개선방안을 찾아서 더 효율적으로 잘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요.
저희가 교육발전특구사업이라든가 이런 사업을 통해서 좀 더 이런 영어교육이라든가 외국어 교육을 좀 더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사전에 위원님께 설명드리고 한번 같이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14페이지, 15페이지 교육발전특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이거는 현재 단계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현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이 선정이 되고 세부사업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한 상황이고요.
교육부에서 지금 특별교부금 30억을 8월 중에 2차 교부를 해서 내려주는 걸로 지금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희가 이 사업들은 가장 큰 여러 가지 사업들 중에 지금 신창중학교를 매입을 한 상황이고요.
그거를 하반기에 리모델링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신창중학교는 내년 상반기까지 리모델링을 해서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각 세부 프로그램 중에 해외견학프로그램은 현재 학생들을 지금 모집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대학하고 연계해서 초, 중, 고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현재 기획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대학교랑 같이 협의를 마치고 사업들을 정해서 초, 중, 고랑 연계해서 하는 사업들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럼 혹시 기업간의 연계는 이루어지고 있나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현재로서는 기업간, 아직은 지금 저희가 올해는 예산이 내려온 부분은 특별교부금 내려온 부분은 신창중학교 리모델링이라든가 이런 쪽에 많이 들어갈 부분인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계획을 세워서 대학교랑도 같이 연계해서 할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은 내년에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내년에 고민을 하실 때 사실은 우리 아산시가 대기업들이 많이 소진돼 있고 대기업의 1차 벤더, 2차 벤더들도 상당히 내실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 실제 거기에 종사하는 분들이랑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제 중·장년층이 어느 덧 은퇴를 고민하는 시점에 오게 됐는데 그분들이 기업 안에서 갖고 있는 역량들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없어서 그분들이 은퇴를 했을 경우에 교육발전특구가 있으면 교원자격증이 없어도 교육자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예.
○김미성 위원 그래서 그분들의 인력풀을 활용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같이 고민을 하시면 대학의 교수라든지 그 교수도 정말 정교수도 아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그분들의 능력들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교육발전특구라는 계기를 통해서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러면서 또 대학의 인력들을 기업에 인턴형식으로라도 좀 매치할 수 있는 부분들 그런 것들을 끊임없이 고민을 하는 것이 교육발전특구를 하면서 어떤 모멘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어쨌든 저희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지역의 인재를 지역에서 공교육 혁신을 통해서 양성을 해서 지역 내 정주할 수 있는 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는 그런 목표로 해서 특구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기업체가 연계해서 저희 관내 학생들이 기업으로 취업이라든가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계약학과, 큰 틀에서는 계약학과를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고 말씀해 주신 대기업과 1차 벤더 같이 협의를 해서 저희가 다양한 취업의기회를 좀 더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은퇴예정이신 분들은 대학과 교육지원청과 협의해서 이분들이 가진 능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저희 관내 학생들한테 어쨌든 그게 경험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그런 기회의 자리를 더 마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예, 천철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철호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제 아산시가 제대로 청소년들한테 놀이터를 만들어 준 것 같아요.
가장 잘 되는 사업인 것 같고 본 위원이 계속 얘기하는 거는 양성만 하지 말고 실전에 썼으면 좋겠다, 그 말씀 계속 드리죠.
그래서 제가 방법론적으로 청소년 뮤지컬아카데미는 관광진흥과 업무보고 시간에 과장님한테 얘기했어요, 도고아트홀에 한번 세웠으면 좋겠다, 공연으로.
그리고 유스밴드 같은 경우는 갈 데를 어디가 있을까라고 생각을 해 봤을 때 요즘 각 읍면동에서 한마음 축제 합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문화예술과에서 해요.
오프닝에 유스밴드 설 수 있는 그런 거 한번 소통하셔서, 왜냐하면 연주는 할수록 빨리 늘거든요.
그냥 연습만 하는 것보다 실전이 있어야 되겠다.
그래서 몇 군데라도 오프닝에 설 수 있도록 한번 소통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저희가 하반기에 주요 행사라든가 이런 쪽에 2∼3회 정도 우선 공연계획을 잡고 있고요.
그리고 학생들이 수업이라든가 시험일정이라든가 학생일정과 관련해서 무리가 없는 선에서 한번 더 타 실과들이랑 협의해서 기회를 좀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렇죠, 지금 청소년들의 니즈가 많은 걸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아산 e스포츠라든가 그다음에 꿈나무아카데미는 이건 대회가 많아서 우리가 이거 어떻게 실전에 투입할까 생각 안 해도 돼요.
이거는 있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갈 수 있을 것 같고 앞에 있는 두 개는 저희가 그 장을 마련해 줘야 되겠다.
그래서 좀 더 계획해 주시고 그쪽으로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예, 과장님 저도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 관련해서 신창중학교 매입 절차는 다 마무리 됐습니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현재 매입계약서를 쓴 상황이고요.
저희가 10년 분할납부기 때문에 저희가 리모델링을 하고 하려면 소유권을 저희가 가져와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추후에 9월 쯤에 진행할 계획으로 잡고 있습니다.
○맹의석 위원 8월에 매입을 확정하는 것처럼 써 놓으셨는지 9월로 가야 되겠네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계약서랑 해서 계약체결은 했습니다.
○맹의석 위원 이전부지가 마무리가 조금 공사가 늦으면서 절차가 뒤로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신창중학교가 원도심 쪽에 오랫동안 있으면서 지역에 중심적 역할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신창 남성리 쪽으로 중학교가 이전하면서 여러 가지 시설물들이 중학교를 이용해서, 구 신창중학교 이용해서 이루어질 거 아닙니까?
○맹의석 위원 그때 원주민들 지역주민들과의 협력사업이 좀 필요하다라고 그런 느낌을 가져요.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분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써주십사 당부를 드리려고 말씀 좀,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추진하면서 지역주민분들 찾아 뵙고 의견도 듣고,
○맹의석 위원 좋은 방안이라도 지역분들하고 논의 좀 해 주시고 하도록 당부 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맹의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교육청소년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마지막으로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저는 시설보다는 프로그램 위주로 오늘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7페이지에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이 있는데요.
지금 전반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진행하게 되면 마감율이 어떻게 되죠?
신청을 하게 되면 마감이 이루어지는데,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예, 마감율은 거의 다 100%,
○김미성 위원 예, 100%라는 뜻은 사실은 조금 더 수요가 있을 수도 있다라는,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그렇습니다.
○김미성 위원 뜻이잖아요.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도서관의 프로그램을 이후에 예산을 반영하시거나 할 때 그런 부분들 조금 더 늘려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저희가 수요조사를 더 해 봐 가지고 내년 본예산에는 좀 더 추가로 확보해서 진행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제가 최근에 그냥 이거는 메스컴을 통해서 본 건데 최근에 텍스트힙이라는 워딩이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즉, 책을 읽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힙하다라는 의미인데요.
MZ세대 특히 Z세대 위주로 독서모임들이 활성화되고 독서를 하는 행위가 SNS에 공유되면서 점차 북클럽이 활성화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지금 아산시 시립도서관 차원에서도 독서모임을 정기적으로 진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런데 아까 제가 언뜻 봤는데 텍스트힙을 아시는 팀장님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 지금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을 했을 때 이게 단순히 프로그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실 평생학습과랑은 또 다르지 않겠습니까?
○김미성 위원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면서 그게 다양한 분야, 웹툰이 있을 수도 있고 혜화가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건강도 있을 수도 있고 한데 그 부분이 어떤 프로그램을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 독서모임으로도 그 분야와 관련된 독서모임으로도 활성화 될 수 있는 부분을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위원님 말씀에 동감을 하고요.
저희가 독서동아리가 한 50개가 있는데 도서관별로 특화주제가 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영어고 탕정온샘은 웹툰이고, 말씀하신 것처럼 특화주제별로 지금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쪽으로 더 중점을 둬서 앞으로 독서 동아리도 거기서 프로그램 그치는 게 아니고 그분들도 동아리 쪽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연계될 수 있도록 그쪽 유도를 해서 진행을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두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 첫 번째는 느린학습자 조례를 제가 경계선지능인 조례를 제가 만들었는데 그 이후에 사실 사회복지과 소관이지만 도서관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경계선지능인들은 글을 읽는 것을 되게 어려워 하는 부분이 있는데 쉬운 글로 푸는 도서를 기존에도 몇 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들을 적극 도입한다든가 아니면 서울 같은 경우는 시끄러운 도서관이라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도서관이 조용하고 정숙해야 되는 공간이었다면 한 공간만큼은 발달장애인들이라든지 경계선지능인들이 조금 더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독서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내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부분은 본 위원과 이후에 끝나고 나서 한번 상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공간들을 조금 더 모색하는 방법들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지난 번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나서 중앙도서관에 느린학습자를 위한 도서코너는 마련을 했습니다.
했고 프로그램은 내년도 본예산에 확보해서 한번 진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사실 우리 아산시립도서관 자체의 장서로만은 대학의 도서관의 장서를 따라갈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선문대와 시민들이 같이 대출을 하는 시스템을 좀 더 마련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이것도 마찬가지로 지난 번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나서 저희가 선문대나 순천향대, 호서대 지금 공문 보낸 상태고요.
순천향대하고 호서대는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요.
선문대는 도서 분실 그런 사례가 있어 가지고 아직 협의단계에 있는데 지속적으로 한번 건의를 하고 요청을 해 보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전공서적이라든지 값어치가 많이 나가는 부분은 대출을 제한을 하더라도 동부권의 시민들이 조금 더 선문대를 통해서 도서대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원만하게 협의를 해 주셔서 올해 안에 결과가 나오면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천철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철호 위원 예, 부탁의 말씀 드리려고.
지금 음봉복합문화센터 언제부터 개관하죠?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저희가 9월 24일 시범운영을 한 2주간 해서 10월까지 하고요.
10월 8일 개관 예정으로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10월 8일?
○천철호 위원 아마 그곳에 있는 시민분들께서 늦어진 만큼 아마 기대가 클 거고요.
늦어진 거에 대한 보상을 아마 받으려는 그런 심리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개관하면 아주 친절하게 해서 그 모든 것이 해소되고 도서관이 힐링의 장으로 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노력하겠습니다, 예.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아 위원 예, 본 위원이 한 가지만 부탁 드리고 가겠습니다.
배방도서관 그게 교육청소년과랑 같이 상의해서 리모델링을 하기로 했잖아요.
○김은아 위원 진행 부분을 최소한 지역구 의원님들과도 소통을 많이 해서 의견을 반영을 많이 해 줬으면 어떨까 하는 당부 말씀 드립니다, 소장님.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예, 그 부분은 지난 번 추경 때도 말씀드렸듯이 사전에 진행 전에 위원님들과 상의를 하고 그 지역 이용 관련된 대상 청소년들 그리고 주민들 일부하고도 소통을 한 다음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은아 위원 예, 그리고 본예산을 산출하시기 전에 그 안에 리모델링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그 주위에 인프라도 어느 정도 시설정비가 요하는 부분도 있으니 그 부분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질의하실 위원님 더 없으시죠?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시립도서관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5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산회)

○ 출석의원
○ 출석공무원
  •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 보건행정과장 최원경
  • 건강증진과장 이미향
  • 질병예방과장 곽향순
  •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 출석전문위원 및 사무국직원
  • 전문위원 김환명
  • 주 무 관 김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