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3회 아산시의회제2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4년 11월 29일(금)
- 장 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 2024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 2. 2024년도 제6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된 안건
(15시35분 개의)
○위원장 천철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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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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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천철호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제6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본 건에 대한 제안설명은 기획경제국장으로부터 청취한 바 있으므로 생략하고 의석에 배부해 드린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보고서 및 전문위원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여 심사 실시하되 질의에 대한 답변은 필요에 따라 예산편성 주관부서인 기획예산과장에게 듣고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담당 부서장을 출석시켜 답변을 듣는 방향으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바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건에 대한 제안설명은 기획경제국장으로부터 청취한 바 있으므로 생략하고 의석에 배부해 드린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보고서 및 전문위원 검토보고서를 참고하여 심사 실시하되 질의에 대한 답변은 필요에 따라 예산편성 주관부서인 기획예산과장에게 듣고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담당 부서장을 출석시켜 답변을 듣는 방향으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바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천철호
예, 교통행정과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교통행정과장 이준상입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명노봉 위원
금액으로는 1억 6천인데 1억 4천과 2천에 대해서 각각 설명 좀 부탁 드릴게요, 1억 4천만 우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1억 4천은요, 저희가 온양온천역에 아래에다가 아산 현충사 해서 역명부기 신설을 하는 겁니다.
1억 4천은 뭐냐하면 1억은 저희가 국가 철도공단에 사용료를 내는 겁니다.
3년 계약으로 1억, 그래서 3년 다 도래되면 1억 내서 3년 연장, 이렇게 되는 거고요.
4000만 원은 저희가 역사 간판을 옮기거나 다시 바꿔야 되니까 그 비용하고 또 하나는 저희가 수도권 1호선이기 때문에 노선도에 역사부기를 표시를 해야 됩니다.
그 비용해서 4000만 원 들어갑니다, 예상이.
그리고 2000만 원은 뭐냐면 저희가 도로표지판에 밑에다가 온양온천 밑에다가 아산 현충사를 더 기입을 해서 한 26개소 정도 이렇게 해서 2000만 원을 저희가 계상을 한 겁니다.
1억 4천은 뭐냐하면 1억은 저희가 국가 철도공단에 사용료를 내는 겁니다.
3년 계약으로 1억, 그래서 3년 다 도래되면 1억 내서 3년 연장, 이렇게 되는 거고요.
4000만 원은 저희가 역사 간판을 옮기거나 다시 바꿔야 되니까 그 비용하고 또 하나는 저희가 수도권 1호선이기 때문에 노선도에 역사부기를 표시를 해야 됩니다.
그 비용해서 4000만 원 들어갑니다, 예상이.
그리고 2000만 원은 뭐냐면 저희가 도로표지판에 밑에다가 온양온천 밑에다가 아산 현충사를 더 기입을 해서 한 26개소 정도 이렇게 해서 2000만 원을 저희가 계상을 한 겁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3년에 한 번씩하는 겁니다.
○명노봉 위원
예, 그리고 4000만 원은 지금 새롭게 역명이 부기된 것을 설치하고 혹시라도 지금 설치된 장소에서 충무대로 중앙으로 옮기는 비용도 포함된 겁니까, 이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저희가 일단은 용역에서 나온 거고 일단은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온양온천역 간판이 약간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예.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가 이번에 간판을 바꾸게 되면 저쪽 온양2동에서 역 부분, 4차선 도로 또 이쪽 구 경찰서에서 4차선 도로, 남북도로에 보일 수 있게 저희가 간판을 이동 시킬 계획입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새롭게 설치되는 역사명과 부기명이 2개로 되는 거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명노봉 위원
예, 아고 사거리에서 보는 방향과 온양2에서 내려오는 방향,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양측에 봐야 됩니다.
○명노봉 위원
양측에,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명노봉 위원
시설비하고 옮기는 비용까지 포함해서,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명노봉 위원
예, 2000만 원은 온양온천역 부기명이 새롭게 되면서 추가되는 간판, 그 역내에 있는 각종,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전철 있지 않습니까?
○명노봉 위원
예, 예.
○명노봉 위원
그러면 과장님 기존 온양온천역에 아산 현충사라는 부기명을 설치하게 된 신설하려고 집행부의 뜻은 뭐였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가 위원님들도 아시지만요, 이게 당초에 옛날에 아산역 역명 개정하고 역사 표기를 같이 한번 당부사항으로 있었습니다.
있는데 저희가 그걸 하면서 아산역을 장재역으로 바꾸는 건 저희가 안 하기로 했고 그거는 저희 취지가 안 맞는 것 같고 부기를 바꾸게 된 이유가 지금 아산 현충사를 더 넣는 이유는 뭐냐면 지금 아산이라는 저희 상징성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봤을 때.
그리고 내년부터 2026년까지 아산 방문의 해도 있고 현충사라는 것은 또 아산의 대표적인 명소 아닙니까?
그래서 아산 현충사로 해서 아산 상징성하고 관광 이미지를 해서 부각시켜서 홍보효과에 있지 않나, 저희는 그런 입장에서 이거를 예산을 올리게 된 겁니다.
있는데 저희가 그걸 하면서 아산역을 장재역으로 바꾸는 건 저희가 안 하기로 했고 그거는 저희 취지가 안 맞는 것 같고 부기를 바꾸게 된 이유가 지금 아산 현충사를 더 넣는 이유는 뭐냐면 지금 아산이라는 저희 상징성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봤을 때.
그리고 내년부터 2026년까지 아산 방문의 해도 있고 현충사라는 것은 또 아산의 대표적인 명소 아닙니까?
그래서 아산 현충사로 해서 아산 상징성하고 관광 이미지를 해서 부각시켜서 홍보효과에 있지 않나, 저희는 그런 입장에서 이거를 예산을 올리게 된 겁니다.
○명노봉 위원
예, 하나 더 여쭤볼게요.
지금 3년으로 계약기간으로 해서 1억 4천과 2000만 원 예를 들어서 예결위에서 혹시라도 이 예산이 살아난다라고 한다면 지금 1억에 대한 사용료는 부기명에 들어가는 조건입니까, 아니면 장소를 옮김으로 해서 사용료를 부담하는겁니까?
지금 3년으로 계약기간으로 해서 1억 4천과 2000만 원 예를 들어서 예결위에서 혹시라도 이 예산이 살아난다라고 한다면 지금 1억에 대한 사용료는 부기명에 들어가는 조건입니까, 아니면 장소를 옮김으로 해서 사용료를 부담하는겁니까?
○명노봉 위원
만약에 3년 계약을 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명노봉 위원
아산 현충사라는 부기명을 온양온천 역사에 부기를 했어요.
당초 취지대로 아산 방문의 해든 아산 현충사 온양온천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는데 성과를 보니 온양온천역과 부기된 역사명의 별차이가 없습니다.
이럴 경우 부기명을 철거했을 경우에 연간 사용료 1억 원도 지급이 되는 겁니까, 안 되는 겁니까?
당초 취지대로 아산 방문의 해든 아산 현충사 온양온천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는데 성과를 보니 온양온천역과 부기된 역사명의 별차이가 없습니다.
이럴 경우 부기명을 철거했을 경우에 연간 사용료 1억 원도 지급이 되는 겁니까, 안 되는 겁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명노봉 위원
그건 아직 철도공단과는 그런 협의는 없었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철도공단은요, 저희가 역명부기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예.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거기에 저희가 신청을 했어요.
해서 거기서 만약에 가결이 되면 저희가 선납을 해야 됩니다.
선납을 해야만 저희가 1억 4천은 철도공사에서 하는 사업이고 우리가 돈을 주는 거고 2000만 원은 저희가 사업을 하는 건데 만약에 이거를 하다가 저희가 아산에 필요성이 없어진다, 그러면 3년 있다가 그걸 해약을 해 버리면 그다음에는 그게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거거든요.
해서 거기서 만약에 가결이 되면 저희가 선납을 해야 됩니다.
선납을 해야만 저희가 1억 4천은 철도공사에서 하는 사업이고 우리가 돈을 주는 거고 2000만 원은 저희가 사업을 하는 건데 만약에 이거를 하다가 저희가 아산에 필요성이 없어진다, 그러면 3년 있다가 그걸 해약을 해 버리면 그다음에는 그게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거거든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부기명이 철거된다고 봐야죠.
○명노봉 위원
위치는 변동이 없는 거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맹의석 위원
과장님 저희가 상임위원회가 다르다보니까 이게 논의된 시점이 언제쯤이었습니까, 이 내용이?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논의된 거는 작년 3월, 4월, 원래 부기명 부담은 아산역 열린간담회 때 건의가 됐던 내용이에요.
○맹의석 위원
어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배방에서요.
○맹의석 위원
배방에서 온양온천역이,
○맹의석 위원
예, 맞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그래서 그 주민분들이 장재역으로 바꿔야 한다.
그러면서 그럼 그것도 한번 검토해 보고 온양온천도 한번 아산의 상징성하고 현충사라는 이순신도 있고 그러니까 어떤 상징성이 있지 않냐, 한번 이것도 같이 검토해 봐라, 2개를 검토했던 거예요, 처음에.
그러면서 그럼 그것도 한번 검토해 보고 온양온천도 한번 아산의 상징성하고 현충사라는 이순신도 있고 그러니까 어떤 상징성이 있지 않냐, 한번 이것도 같이 검토해 봐라, 2개를 검토했던 거예요, 처음에.
○맹의석 위원
그러면 지금 거론된 온양온천역에 부기명을 넣는 부분에 대해서 여론 수렴 과정은 어떻게 가지신 겅예요?
○맹의석 위원
예.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했는데 이 역사 부기명에 대해서는 한 찬성률은 한 54∼55% 정도 나왔습니다.
찬성한 이유가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아산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또 아산시의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게 맞다, 이런 게 찬성률이 높았고, 예, 반대율은,
찬성한 이유가 보니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아산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또 아산시의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게 맞다, 이런 게 찬성률이 높았고, 예, 반대율은,
○맹의석 위원
과장님 저는 사실은 전국의 역사명칭 중에 저희가 사는 지역이라 말씀드리는 건 아니지만 온양온천역이라고 하는 상징성이 굉장히 높은 역명일 거예요, 아마,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맹의석 위원
전국적으로도, 그런데 이런 부분을 가지고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을 했어야 됐는데 전 다른 역사의 명칭을 다루면서 또 어느 분이 주장을 하셔서 이게 진행이 됐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같은 의원이면서도 이 내용이 진행되는부분을 잘 못 느끼고 있어서 여론수렴이 충분히 됐나, 사실 의아스러운 마음이 있거든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가 위원님, 온양온천이라는 걸 없애는 게 아니라 부기를 더 삽입하는 거기 때문에 온양온천역은 살아있는 거기 때문에 아산 현충사를 같이 어우러서 홍보하는 거니까,
○맹의석 위원
철도공단에 납부할 고정적으로 사용료를 고정적으로 내야 될 비용이 있지 않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3년에 한 번씩 내는 겁니다.
○맹의석 위원
1억씩 계속,
○맹의석 위원
서울의 지하철 역사 옆에 병원이 비용을 내서 사는 것처럼 아산시가 철도공단에서 비용을 들여서 부기명을 넣어야 되는데 저는 관광객을 많이 유치한다든지 외부에 알리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보지만 지금 고속도로가 근접한 부분에 현충사 부기명을 달았지 않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맹의석 위원
글쎄요, 굉장히 온양온천역하고 부기명으로 예를 들어 아산, 저쪽에 아산역이 있다 보니까 그럴 텐데 그 정도로 포괄적으로 사이즈를 크게 검토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런 검토도 다 되셨던 건가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가 검토는 어쩄든 지금 아산현충사IC가 있어요.
있고 그리고 우리 전철역이 5개가 있는데 실제적으로 아산역 밑에 선문대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아산 현충사라는 말은 없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구상한 게 뭐냐면 온양온천역이 어쨌든 간에 아산 전철역의 대표적인 역이지 않습니까?
여기다가 한번 저희가 하면 어떨까해서 생각하게 된 겁니다.
있고 그리고 우리 전철역이 5개가 있는데 실제적으로 아산역 밑에 선문대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아산 현충사라는 말은 없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구상한 게 뭐냐면 온양온천역이 어쨌든 간에 아산 전철역의 대표적인 역이지 않습니까?
여기다가 한번 저희가 하면 어떨까해서 생각하게 된 겁니다.
○김은아 위원
예, 과장님 지금 우리 아산시에 역사 명칭으로 부기명으로 되어 있는 역이 몇 개나 있는지 아십니까?
○김은아 위원
아, 납부를 얼마하고 있나요?
○김은아 위원
3년에 1억씩 낸다고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김은아 위원
확실하십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저희랑,
○김은아 위원
선문대 말고 다른 데는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아산에 없습니다.
○김은아 위원
다섯 군데 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역이 다섯 군데인데 부기명을 쓰는 데는 아산역에 밑에 선문대라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하나인 거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김은아 위원
그럼 전국에는요?
○김은아 위원
최소한 충남은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충남은 전철이 이쪽 저희밖에 없기 때문에요.
○김은아 위원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김은아 위원
천안은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죄송합니다, 천안까지 파악 못 했습니다.
○김은아 위원
지금 이게 우리가 3년에 계약이 1억이잖아요,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김은아 위원
그리고 나중에 간판하고 뭐하고 하는데 6천인 거잖아요, 총?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김은아 위원
그런데 이게 우리가 명소를 이렇게 했을 경우에 시너지 효과가 확실히 날까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저희는 어쨌든 말씀드렸지만 아산이라는 것은 아산시잖습니까?
옛날 온양시하고 아산하고 합친 거라 아산이라는 것은 우리가 더 부각시키는 게 하나 있다고 보고 저희가 봤을 때는 집행부가 봤을 때는 그렇고 솔직히 현충사라는 건 다 알긴 압니다.
다 알긴 아는데 그래도 우리가 부기명에 넣어서 ‘여기가 아산이구나. 여기가 현충사가 있구나.’ 이렇게 해서 구전이나 눈으로 봐서 시각적으로 봐서 홍보는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온양시하고 아산하고 합친 거라 아산이라는 것은 우리가 더 부각시키는 게 하나 있다고 보고 저희가 봤을 때는 집행부가 봤을 때는 그렇고 솔직히 현충사라는 건 다 알긴 압니다.
다 알긴 아는데 그래도 우리가 부기명에 넣어서 ‘여기가 아산이구나. 여기가 현충사가 있구나.’ 이렇게 해서 구전이나 눈으로 봐서 시각적으로 봐서 홍보는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은아 위원
좀 더 구체화 시키려고 이렇게 하시는 거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김은아 위원
예, 이상입니다.
○명노봉 위원
예, 과장님 제가 하나 지금 아산이 역사에 부기돼서 혼란스러웠던 부분이 아마 천안아산역이 부기명이 혹시 온양온천역으로 되어 있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맞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온양온천역이 또 온양 원도심에 있고.
그래서 외람된 이야기인데 어쨌거나 천안아산역이 부기명이 아산이어야 되고 그런데 또 아산역이 있고 지금 역사명에 대한 혼란스러움이 사실 있는 거에 대해서는 과장님 아시죠?
그래서 외람된 이야기인데 어쨌거나 천안아산역이 부기명이 아산이어야 되고 그런데 또 아산역이 있고 지금 역사명에 대한 혼란스러움이 사실 있는 거에 대해서는 과장님 아시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그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명노봉 위원
그런데 천안아산역에는 온양온천역이라는 곳이 또 부기명으로 되어 있고 실제 온양온천역은 또 원도심에 있고 이것으로 부족해서 또 아산 현충사라는 부기명을 또 넣는 건데 부기명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겠다 싶긴 하고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천안아산역은 위원님도 아시지만 2003년도에 내용 왔을 겁니다, 그게 왜 천안아산역이 됐는지.
○명노봉 위원
예, 예.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래서 그때 아산하고 천안 갈등 때문에 거기다가 밑에다가 부기로 온양온천역 넣어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아산역은 당초 아산역이 아닙니다.
장재역인가 세교역으로 됐을 겁니다, 옛날에.
그런데 그거를 아산역으로 한 이유가 2007년도인가 철도공사하고 아산시하고 그 역사명칭을 뭐로 하냐, 협의 결정된 게 아산역으로 결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리고 아까 아산역은 당초 아산역이 아닙니다.
장재역인가 세교역으로 됐을 겁니다, 옛날에.
그런데 그거를 아산역으로 한 이유가 2007년도인가 철도공사하고 아산시하고 그 역사명칭을 뭐로 하냐, 협의 결정된 게 아산역으로 결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명노봉 위원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지역을 나타내고자 하는 부기명을 추가하고자 하는 의지도 있으나 지금 천안아산역에서 출발한 온양온천역 부기명으로 인해서 지금 현재 원도심에 있는 온양온천역에 대한 역사명,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명노봉 위원
여기에 대한 혼란스러움이 있다라는 부분은 시에서 고민하셔야 된다는 말씀이에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그건 저희가 한번,
○명노봉 위원
지금 아산군과 온양시가 해서 아산시으로 지금 됐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천안아산역 부기명 아산 온양온천역도 만약에 이 부기명이 심의되고 우리 예결위 위원님들께서 살려서 예산 살려서 된다 그러면 같이 한번 더불어서 향후에도 그것도 한번 고민해 보셔야 된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요청드립니다.
○위원장 천철호
예, 김희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건 안 냅니다.
○김희영 위원
안 내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건 왜냐면요,
○김희영 위원
부기명을 달 때 그 사용료를 낸다?
○김희영 위원
그러면 부기명, 온양온천역을 쓰고 함께 부기명을 썼을 때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한 번에.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한 번에 쓸 수는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김희영 위원
늘 이런 과정을,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역사명은 저희가 원인자부담이 아닐 경우는 국가에서 다 부담을 하는 건데 부기명을 할 때는 우리가 신청을 원해서 신청을 했으면 거기서 부담을 하게 돼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철도는 다 그렇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거 과정에서 아마도 검토하는 과정에서 온양온천역까지 검토를 해 봐라, 이런 주문사항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온양온천역의 부기명을 지금 현재 아산 띄고 현충사로 하려고 하는 과정인 것이고요.
아까 다른 일로 우리 과장님을 뵀을 때 지금 현재 온양온천역, 아산하면 어쨌거나 현충사보다 온양온천역이 더 도드라지게 나타나고 있고 현재의 이 부기명을 굳이 달아서 관광 효과, 우리 아산시를 알리는데 그런 것들이 얼마나될 지는 측정할 수 없습니다만 좀 더 고민의 여지가 필요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본 위원은 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까이 역은 아니어도 아산현충사라는 IC가 인근에 또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기 때문에 온양온천 밑에 그렇게 다는 것에 대한 검토는 처음부터 검토사항에서 배제가 됐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있고요.
그리고 장재역을 지금 현재 쓰지 못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온양온천역의 부기명을 지금 현재 아산 띄고 현충사로 하려고 하는 과정인 것이고요.
아까 다른 일로 우리 과장님을 뵀을 때 지금 현재 온양온천역, 아산하면 어쨌거나 현충사보다 온양온천역이 더 도드라지게 나타나고 있고 현재의 이 부기명을 굳이 달아서 관광 효과, 우리 아산시를 알리는데 그런 것들이 얼마나될 지는 측정할 수 없습니다만 좀 더 고민의 여지가 필요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본 위원은 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까이 역은 아니어도 아산현충사라는 IC가 인근에 또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기 때문에 온양온천 밑에 그렇게 다는 것에 대한 검토는 처음부터 검토사항에서 배제가 됐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있고요.
그리고 장재역을 지금 현재 쓰지 못했지 않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김희영 위원
지역분들의 반대가 많이 있어서 못했다, 이런 과정인데 실상 온양온천역의 부기명을 아산 현충사로 하고자 논의를 하는 과정, 이런 과정에 본 위원은 보도자료를 보고 알았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김희영 위원
그래서 이만큼 우리 의원들과도 그런 내용들이 서로 전달이 안 되는 과정이었고 결과물을 내놔서 지금에서 예산을 이렇게 가야 됩니다라고 올리오는 과정인데요.
이거는 처음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있는 거라 저희 위원님들이 정회시간에 많이 논의는 하겠지만 재고해 볼 필요가 많이 있다라는 아쉬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처음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있는 거라 저희 위원님들이 정회시간에 많이 논의는 하겠지만 재고해 볼 필요가 많이 있다라는 아쉬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위원님 말씀에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저희가 이거를 지금 세우는 이유는 지금 역사 부기명 심의위원회가 12월에 열립니다.
열리면 통과가 되면 거의 통과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면 이걸 납부를 해야만 내년부터 바로 사업이 들어가다 보니까 저희가 올리게 된 겁니다, 부득이하게.
시간적 여유 있으면 저희가 더 설명을 드리고서 내년 본예산에 올려도 되는데 좀 시간이 촉박하고 그래서 말씀 못 드린 건 죄송합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저희가 이거를 지금 세우는 이유는 지금 역사 부기명 심의위원회가 12월에 열립니다.
열리면 통과가 되면 거의 통과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면 이걸 납부를 해야만 내년부터 바로 사업이 들어가다 보니까 저희가 올리게 된 겁니다, 부득이하게.
시간적 여유 있으면 저희가 더 설명을 드리고서 내년 본예산에 올려도 되는데 좀 시간이 촉박하고 그래서 말씀 못 드린 건 죄송합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홍순철 위원
가운데다 크게 한번 넣고 그 밑에다가 부기명을 이번 한번 넣어보고 이거 3년에 한 번씩 하는 거기 때문에 한 번 안 되면 나쁘거나 반응이 없다 그러면 3년 후에는 없는 걸로 하든지 하고 좋으면 계속 할 수도 있고 그렇지만 한번그러면 우리 위원님들하고 타진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집행부에서도 그렇게 원한다면 한번 저는 가능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김희영 위원
그런데 내비게이션이라든지 요즘에 주소지가 그렇게 돼서 그런 거는 어떻게 교체가 가능합니까?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지금 거의 보면 역사 부기잖습니까?
이런 거는 표기가 잘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내비게이션에.
왜냐하면 역사명만 거의 나오지 부기까지는 나오지 않거든요, 솔직히.
이런 거는 표기가 잘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내비게이션에.
왜냐하면 역사명만 거의 나오지 부기까지는 나오지 않거든요, 솔직히.
○김희영 위원
그럴 경우 온양온천역은 살아날 수 있으나 아산 현충사는 저희만의 잔치로 끝납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그런데 이게,
○김희영 위원
그래서 외부에 있는 관광객이 아산을 찾아올 때 온양온천역을 클릭하고 올 수도 있고 아산 현충사역을 클릭하고 올 수도 있는 두 가지의 그것을 잡으셔야지 그래서 실상 동네의 행정명을 바꾸는 것도 굉장히 어렵거든요, 이런 과정들이.
비용이 예산이 굉장히 많이 소모가 되는 과정이라 그것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용이 예산이 굉장히 많이 소모가 되는 과정이라 그것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어쨌든 간에 위원님, 모든 내비는 주 대표적인 걸 나오지 부기까지 솔직히 안 나오거든요.
저희가 만약에 위원님 말씀대로 내비나 이런 데 그게 필요하다면 저희가 나중에도 확인해 봐서 더 추가로 하는 방향으로 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만약에 위원님 말씀대로 내비나 이런 데 그게 필요하다면 저희가 나중에도 확인해 봐서 더 추가로 하는 방향으로 해 보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건요, 내비뿐만 아니라 좀 광범위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거에 대한 우리가 부기명과 역명과 부기명을 해 주고 그다음에 역명이 필요한 데 가서 수정을 해 주는 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전체적으로 확산이 되고 그러려면 많은 곳에 이것들이 수정을 해서 첨가를 해 주셔야 되잖아요.
이거에 대한 우리가 부기명과 역명과 부기명을 해 주고 그다음에 역명이 필요한 데 가서 수정을 해 주는 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전체적으로 확산이 되고 그러려면 많은 곳에 이것들이 수정을 해서 첨가를 해 주셔야 되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맞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게 한정될 거란 얘기죠.
그런데 그것을 3년동안 열심히 바꿔 놔, 교체를 했네요.
그런데 3년 뒤에 가서 홍순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아, 이거 그렇거든? 그만합시다.’라고 할 때 또 다시 우리는 수정을 해야 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굉장히 심도있는 이 과정들이 이 부분이 필요한 거죠.
그런데 그것을 3년동안 열심히 바꿔 놔, 교체를 했네요.
그런데 3년 뒤에 가서 홍순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아, 이거 그렇거든? 그만합시다.’라고 할 때 또 다시 우리는 수정을 해야 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굉장히 심도있는 이 과정들이 이 부분이 필요한 거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저희가 한번 내년도에 상황 봐서 보완할 거 있으면 빨리 빨리 보완해서 홍보를 계속 하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용역은 저희가 했습니다.
○김은아 위원
결과가 어떻게 됐나요?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용역 결과가 2개를 했습니다.
뭐냐하면 아까 말씀처럼 아산역을 장재역으로 바꾼 역명 개정하는 거 하고 온양온천역에 아산 현충사를 넣으라는 역명 부기, 2개를 했습니다.
이거를 했는데 아산역을 장재역으로 바꾸라는 것은 반대율이 너무 높습니다.
너무 높고 또 지금 아산에 철도망이 계속 구축되고 있습니다.
지금 만약에 장재역으로 바뀌게 되면 혼선이 올 수 있다는 여론이 많았습니다.
그거는 저희가 철회하고 왜냐하면 아산 *(31:58) 부기명은 찬성률이 높았습니다.
뭐냐하면 아까 말씀처럼 아산역을 장재역으로 바꾼 역명 개정하는 거 하고 온양온천역에 아산 현충사를 넣으라는 역명 부기, 2개를 했습니다.
이거를 했는데 아산역을 장재역으로 바꾸라는 것은 반대율이 너무 높습니다.
너무 높고 또 지금 아산에 철도망이 계속 구축되고 있습니다.
지금 만약에 장재역으로 바뀌게 되면 혼선이 올 수 있다는 여론이 많았습니다.
그거는 저희가 철회하고 왜냐하면 아산 *(31:58) 부기명은 찬성률이 높았습니다.
○김은아 위원
아산 현충사 부기명은 찬성이 더 높았다?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김은아 위원
그 결과라는 거죠?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김은아 위원
용역 결과상?
○교통행정과장 이준상
예, 예.
○위원장 천철호
예, 김은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토론이 있으신 위원님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토론이 있으신 위원님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김은아 위원
예,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요청드립니다.
○위원장 천철호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00분 회의중지)
(16시32분 계속개의)
(16시32분 회의중지)
(16시47분 계속개의)
○위원장 천철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석에 배부해 드린 예산안 조정 결과는 위원님들과 충분히 협의하고 의견을 조정하여 작성한 것이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바로 표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은 일반회계에서 5건, 71억 3360만 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예산안을 조정하였기에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제6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아산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6일 월요일에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석에 배부해 드린 예산안 조정 결과는 위원님들과 충분히 협의하고 의견을 조정하여 작성한 것이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바로 표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은 일반회계에서 5건, 71억 3360만 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예산안을 조정하였기에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4년도 제6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아산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16일 월요일에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