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3회 아산시의회제2차정례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4년 12월 3일(화)
- 장 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 2025년도 업무계획 청취
심사된 안건
(10시02분 개의)
○위원장 이춘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진행되는 2025년도 업무계획 청취는 국·소장님으로부터 소관 업무보고를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해당 부서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아산문화재단의 보고와 질의에 대한 답변은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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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진행되는 2025년도 업무계획 청취는 국·소장님으로부터 소관 업무보고를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해당 부서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아산문화재단의 보고와 질의에 대한 답변은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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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문화복지국장 이현경입니다.
문화복지국 소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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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업무계획 청취(문화복지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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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국 소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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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업무계획 청취(문화복지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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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유성녀입니다.
아산문화재단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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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업무계획 청취(아산문화재단)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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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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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업무계획 청취(아산문화재단)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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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춘호
예, 대표이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없으세요?
위원님들 질의 없으세요?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없으세요?
위원님들 질의 없으세요?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아 위원
예, 오늘은 업무보고 청취라서 다른 위원님들이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가 참고자료 문화예술 축제 추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이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이 17개 사업이고 그다음에 지방문화원이 13개 사업, 소외계층 문화예술 지원이 4개 사업, 아산예총 지원이 5개 사업, 이렇게 해서 분리해서 참고자료를 만들어 주셨어요,과장님.
본 위원이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가 참고자료 문화예술 축제 추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이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이 17개 사업이고 그다음에 지방문화원이 13개 사업, 소외계층 문화예술 지원이 4개 사업, 아산예총 지원이 5개 사업, 이렇게 해서 분리해서 참고자료를 만들어 주셨어요,과장님.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김은아 위원
예, 그래서 이 부분은 보기 쉽게 해 주신 부분에 되게 감사드리고요.
다만 균등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소외계층에 관한 문화예술 지원이 4개 밖에 안 되는 거예요.
어느 정도의 균등함이 좀 필요로 하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본 위원이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 추진에 대해서 좀 궁금한 게 있는데요.
우리 이순신 축제가 많이 올라왔잖아요, 그렇죠?
다만 균등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소외계층에 관한 문화예술 지원이 4개 밖에 안 되는 거예요.
어느 정도의 균등함이 좀 필요로 하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본 위원이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 추진에 대해서 좀 궁금한 게 있는데요.
우리 이순신 축제가 많이 올라왔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예.
○김은아 위원
이게 어느 정도의 우리가 지금 잔디 다목적 광장 때문에 기반시설로 인해서 추가로 된 걸로 제가 보고 받았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그 부분하고 또 충효애 사업으로 했었던 예산이 종료가 됨에 따라서 우리가 출연금으로 축제사업 예산을 더 확보한 사항도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예.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그거는 체육진흥과에서 예산을 별도로 세워서 하는 부분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이번에 25년도 본예산에 편성 요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그 부분을 말씀을 하더라고요, 친구들이, 대학생들이.
그래서 좀 이 예술축제도 좋은데 좀 균등하게 지방문화원에도 겹치지 않는, 중복되지 않는 축제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여기 소외계층은 너무 작아요, 국장님.
그래서 좀 이 예술축제도 좋은데 좀 균등하게 지방문화원에도 겹치지 않는, 중복되지 않는 축제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여기 소외계층은 너무 작아요, 국장님.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저희가 분류를 그렇게 하다 보니까 됐는데요.
우리가 온양문화원에서 할 수 있는 규모 정도의 예산으로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는 거고 이 17개 사업 속에는 우리가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도 있고요.
17개라기보다 우리가 지역문화 예술활동 지원사업 속에는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도 있는데 그것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우리가 분류를 도비 보조 사업 같은 걸 포함해서 딱 정해져서 소외계층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라고 명명이 돼 있어서 이렇게만 분류한 거지 꼭 이렇게만 분류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온양문화원에서 할 수 있는 규모 정도의 예산으로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는 거고 이 17개 사업 속에는 우리가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도 있고요.
17개라기보다 우리가 지역문화 예술활동 지원사업 속에는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도 있는데 그것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우리가 분류를 도비 보조 사업 같은 걸 포함해서 딱 정해져서 소외계층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라고 명명이 돼 있어서 이렇게만 분류한 거지 꼭 이렇게만 분류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래서 좀 균등하게 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예, 과장님 모종복합문화센터 관련해서 12월에 착공한다고 하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예.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지금 설계는 최종 설계는 완료가 된 상황이고요.
저희가 행정절차도 완료가 돼서 지금 어느 단계냐면 저희가 입찰을 해서 개찰까지 됐습니다.
개찰까지 돼서 12월 안에 계약 의뢰가 가능,
저희가 행정절차도 완료가 돼서 지금 어느 단계냐면 저희가 입찰을 해서 개찰까지 됐습니다.
개찰까지 돼서 12월 안에 계약 의뢰가 가능,
○맹의석 위원
착공 날짜는 혹시 못 잡으셨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그거는 확정 아직 못 지었습니다.
○맹의석 위원
그냥 입찰만 돼서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볼 때는 했는데 12월에 어려울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꼭 12월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맹의석 위원
첫 삽 뜰 수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맹의석 위원
계속 변경되면서 그 주위에서 말씀들이 많으십니다.
뭐라고 하시냐면 12월에 억지로 첫 삽 해 놓고 또 연장 잔뜩해 놓고 있다가 오래 오래 걸리려고 하지 않느냐라고 자꾸 저희한테 질문을 하셔요, 그렇게.
이거 차질없이 빠르게 늦은 만큼 빠르게 진행을 하셔야 될 것 같은 상황이에요, 이 내용이.
뭐라고 하시냐면 12월에 억지로 첫 삽 해 놓고 또 연장 잔뜩해 놓고 있다가 오래 오래 걸리려고 하지 않느냐라고 자꾸 저희한테 질문을 하셔요, 그렇게.
이거 차질없이 빠르게 늦은 만큼 빠르게 진행을 하셔야 될 것 같은 상황이에요, 이 내용이.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알겠습니다.
○맹의석 위원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알겠습니다.
○맹의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더 질문 없으세요?
본 위원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김은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관련해서 우리 아산시가 2024년도 올해 행사를 예술이나 축제 많이 했죠?
본 위원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김은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관련해서 우리 아산시가 2024년도 올해 행사를 예술이나 축제 많이 했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위원장 이춘호
했는데 항간에 그런 얘기들이 많이 들렸습니다.
그런 문화예술 축제를 많이 하면서 왜 우리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한테 홀대하냐, 그런 얘기들이 들려왔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전에 업무보고나 예산 관련해서 참고자료를 받았을 때 제가 과장님한테 여쭤봤습니다.
실과에서 오셔 가지고 설명하실 때 분명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 이 자리에서 말씀 한번 해 주세요.
우리 지역예술인들한테 투입된 예산이 우리 문화예술 축제 관련해서 대략 어느 정도 투입이 됐습니까?
그런 문화예술 축제를 많이 하면서 왜 우리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한테 홀대하냐, 그런 얘기들이 들려왔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전에 업무보고나 예산 관련해서 참고자료를 받았을 때 제가 과장님한테 여쭤봤습니다.
실과에서 오셔 가지고 설명하실 때 분명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 이 자리에서 말씀 한번 해 주세요.
우리 지역예술인들한테 투입된 예산이 우리 문화예술 축제 관련해서 대략 어느 정도 투입이 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지금 저희가 자료에서 9페이지에는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 추진으로 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큰 축제이고요.
그다음 페이지 10페이지부터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으로 자그마한 보조사업부터 해서 크고 작은 보조사업들 포함이 됐는데 이거를 집계를 했을 때 대규모 예산은 지금 37억 8000만 원으로 예산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는 네 꼭지로 저희가 보고를 드렸는데 그거는 예산을 더해 봤을 때 25억 2400만 원으로 전체 예산 중에 60%는 대규모 축제 예산이고 지역문화예술로는 40%를 내년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페이지 10페이지부터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으로 자그마한 보조사업부터 해서 크고 작은 보조사업들 포함이 됐는데 이거를 집계를 했을 때 대규모 예산은 지금 37억 8000만 원으로 예산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는 네 꼭지로 저희가 보고를 드렸는데 그거는 예산을 더해 봤을 때 25억 2400만 원으로 전체 예산 중에 60%는 대규모 축제 예산이고 지역문화예술로는 40%를 내년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계획인 거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지금, 예, 내년에 업무보고에 들어가 있고 예산에,
○위원장 이춘호
2023년도, 2024년도 혹시 예산 투입된 현황은 확인이 되나요?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지금 제가 그거는,
○위원장 이춘호
지난 번에 과장님이 저한테 말씀하셨을 때는 한 40% 정도는 지역예술인들한테 투입이 됐다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저희가 이게 큰 틀이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 조금 내용이 변경이 된 거기 때문에 프로테이지는 크게 변동은,
○위원장 이춘호
변동은 없는 거죠?
그런 내용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한테도 말씀 한번 드리고 싶어요.
행사, 문화예술 축제를 추진하면서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한테 이런 항간의 불만 섞인 목소리들이 나왔습니다.
그런 내용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한테도 말씀 한번 드리고 싶어요.
행사, 문화예술 축제를 추진하면서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한테 이런 항간의 불만 섞인 목소리들이 나왔습니다.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위원장 이춘호
왜 우리 아산에서 하는 문화예술 축제에 우리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을 왜 소외를 시키느냐.
그런데 지금 과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거의 한 40% 정도 예산은 우리 지역에 있는 문화예술인들한테 투입이 된 거죠.
그런데 지금 과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거의 한 40% 정도 예산은 우리 지역에 있는 문화예술인들한테 투입이 된 거죠.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제가 알기로는 40% 이상 됩니다.
대규모 행사에는 성웅 이순신 축제에 들어가는 부분까지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성웅 이순신 축제를 제외하고 난다면 사실은 저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고품격 문화예술행사보다 사실은 지역문화예술행사나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진 않습니다.
대규모 행사에는 성웅 이순신 축제에 들어가는 부분까지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성웅 이순신 축제를 제외하고 난다면 사실은 저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고품격 문화예술행사보다 사실은 지역문화예술행사나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진 않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렇죠, 많이 투입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지역예술인들이 느끼는 사항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성이 큰 축제에는 어떻게 보면 지역예술인들이 초청을 못 받은 거죠, 많이?
예, 그런 부분에서 불만사항이 없지 않아 생기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해당 과에서는 그런 거에 관련해 가지고 지역예술인들하고의 간담회나 아니면 무슨 자리를 마련하셔 가지고 어느 정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거든요.
그런 쪽도 한번 추진하셔서 지역예술인들 불만사항이 없도록, 아니, 없는 게 아니죠.
왜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지 한번 청취하는 것도 괜찮다는 말씀 한번 드려봅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질문 안 하셔 가지고 제가 좀 하겠습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맹의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모종복합공간센터, 새로이센터죠?
예, 그런 부분에서 불만사항이 없지 않아 생기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해당 과에서는 그런 거에 관련해 가지고 지역예술인들하고의 간담회나 아니면 무슨 자리를 마련하셔 가지고 어느 정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거든요.
그런 쪽도 한번 추진하셔서 지역예술인들 불만사항이 없도록, 아니, 없는 게 아니죠.
왜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지 한번 청취하는 것도 괜찮다는 말씀 한번 드려봅니다.
다른 위원님들이 질문 안 하셔 가지고 제가 좀 하겠습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맹의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모종복합공간센터, 새로이센터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위원장 이춘호
예,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 주요 시설을 보면 4층으로 돼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예.
○위원장 이춘호
4층으로 돼 있는데 1층, 2층, 3층, 4층별로 해당 과가 아마 다를 거예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위원장 이춘호
그럼 이 주관할 수 있는 과는 어떤 과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시설 운영에 있어서는 말씀하신 대로 해당 과가 하고요.
○위원장 이춘호
한 건물인데 층별로 업무가 틀리다 보니까 이게 1층 같은 경우는 키즈앤맘 같은 경우는 어느 과예요?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아동보육과,
○위원장 이춘호
아동보육과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예.
○위원장 이춘호
2층 같은 경우는?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그거는 문화예술과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문화예술과, 3층은 청년 지역 관련해서는 일자리경제과 들어갈 테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3층, 4층은 다,
○위원장 이춘호
예, 3·4층은.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일자리경제과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러면 3개 과가 이거를 관리하기가.......
○위원장 이춘호
전체적인 건물,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건물에는 문화예술과가 현재로서는 문화예술과가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위원장 이춘호
작은 편인데 지금 어떻게 보면 그쪽의 요구조건에 의해서 억지로 지금 아마 이 건물을 추진하는 것 같은데 추후에 이거를 확장이나 이런 계획은 안 갖고 계신 거예요?
아마 이게 필요할 것 같거든요?
아마 이게 필요할 것 같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확장을 하면 좋겠지만 현재 부지가 그 뒤편에 있는 부지가 굉장히 비싸서 아직 저희가 확보를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이게 지중해마을 탕정이 지금 아마 읍으로 승격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인구가 늘어나고 이걸 활용할 수 있는 분들이 많다 보면 어떻게 보면 이 장소도 좀 협소하다는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추후에도 아마 제2차, 3차 이 건물이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말씀 한번 드리고 싶어요.
너무 협소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추후에도 아마 제2차, 3차 이 건물이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말씀 한번 드리고 싶어요.
너무 협소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그래서 지금 저희 과에서는 지중해마을 문화센터가 있지만 또 나와유 건물도 있고 조금조금만 건물들이 있어서 우선은 그렇게 활용을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부족하게 되면,
○위원장 이춘호
예, 아마 그것도 장기적인 측면에서 준비 좀 해야 되나, 그런 말씀 한번 드려보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과장님 고생하셨고요.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아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아산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반갑습니다, 대표님.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안녕하세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잘 안 들립니다, 가까이서 말씀해 주세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첫 번째가 아닐 뻔 했습니다, 그렇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6월에 있었죠.
○김미성 위원
행정감사에 불출석하셨죠?
○김미성 위원
제가 오늘 업무보고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서 어쨌든 정말 저는 많이 고대했거든요, 보고싶었고.
그래서 한 세 가지 정도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행정감사 왜 불출석하셨습니까?
그래서 한 세 가지 정도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행정감사 왜 불출석하셨습니까?
○김미성 위원
행정감사 왜 불출석하셨습니까?
○위원장 이춘호
자, 김미성 위원님, 이건 업무 청취 관련한 업무이기 때문에 그쪽에 질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김미성 위원
대표님 의회는 신성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시민을 대표해서 우리 아산시가 시정을 잘하고 있는지 감시하고 그리고 혈세가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는 굉장히 신성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신성한 의회를 지금 무시하셨고 모독하셨습니다.
그 지점에 대해서는 책임을 통감하시고요, 알겠습니까?
알겠습니까?
대답을 하십시오.
업무보고 질문드리려고 하는데 이건 대답을 해 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왜? 시민을 대표해서 우리 아산시가 시정을 잘하고 있는지 감시하고 그리고 혈세가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는 굉장히 신성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신성한 의회를 지금 무시하셨고 모독하셨습니다.
그 지점에 대해서는 책임을 통감하시고요, 알겠습니까?
알겠습니까?
대답을 하십시오.
업무보고 질문드리려고 하는데 이건 대답을 해 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1회차는 6월 22일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잔니스키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회차는 6월 29일에 노블오페라단의 사랑의 묘약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오페라 축제로서 묶어서 우수 초청공연 사업으로 진행했었던 사업입니다.
그리고 2회차는 6월 29일에 노블오페라단의 사랑의 묘약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오페라 축제로서 묶어서 우수 초청공연 사업으로 진행했었던 사업입니다.
○김미성 위원
이 노블오페라단, 어떤 곳입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사립단체 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잘 만들고 있는 오페란단 중에 하나입니다.
○김미성 위원
유성녀 대표님과 인연이 좀 있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모든 오페라단은 다 인연이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2016년에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마술피리도 하셨고, 그렇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국립오페라단도 유성녀 대표랑 인연이 있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2021년 평택에서 마술피리하셨고 22년 울진에서 오페라 하셨습니다, 그렇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2019년부터 22년까지 국립오페라단에서 마술피리 하던 거 제가 다 진행을 했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어쨌든 그 인연이 있는 분들을 지금 캐스팅을 했습니다, 맞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아니요, 제가 한 게 아닙니다.
○김미성 위원
한 게 아닙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아닙니다.
○김미성 위원
예, 23년도 보면 두 분의 외국인 아티스트가 오셨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분들 어디 출신입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이탈리아 출신입니다.
○김미성 위원
이탈리아 어디 출신입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밀라노 출신입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학교, 테너는 밀라노, 제가 나왔던 콘서바토리 출신입니다.
○김미성 위원
맞죠?
○김미성 위원
그리고 거기에 대한 출연진도 한예종 출신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한예종 출신은 한명원 바리톤이 있었고요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유성녀 대표는 어디 출신입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저는 한예종 출신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13페이지 보겠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모든 오페라를 할 때 포함이 안 된, 연관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김미성 위원
제가 질문에 대한 대답만 해 주세요.
○김미성 위원
13페이지 신년음악회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신년음악회 지금 24년도 신년음악회는 누가 지금 나왔었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라포엠이 나왔었습니다.
○김미성 위원
라포엠과도 인연이 좀 있으시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라포엠과 공연을 한 적은 있으나 개인적인 친분은 없습니다.
○김미성 위원
아니, 공연을 한 적이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거기에 또 오케스트라가 있었습니다, 24년도에.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였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때도 우리 유성녀 대표랑 같이 공연을 했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22년도 청양에서 했었고 23년도, 24년도 용인에서도 등등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렇죠?
21페이지 보겠습니다.
이제 이순신 축제로 넘어갈 텐데요.
이순신 축제로 넘어가기 전에 제가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는 뭐냐면요, 지금 너무 유성녀 대표와 과거에 무대를 했던 분들이 과도하게 아산시에 많이 오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21페이지 보겠습니다.
이제 이순신 축제로 넘어갈 텐데요.
이순신 축제로 넘어가기 전에 제가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는 뭐냐면요, 지금 너무 유성녀 대표와 과거에 무대를 했던 분들이 과도하게 아산시에 많이 오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유명인들과 같이 많은 무대를 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춘호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유성녀 대표가 축제감독으로 하시면서 그렇게 외부에서 유명한 인사들 특히 유성녀 대표와 함께 공연을 했던 그런 인사들은 계속해서 내려옴에도 불구하고 지역예술인에 대한 소외감은 더욱더 상승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거 인정하시나요?
그거 인정하시나요?
○김미성 위원
예, 생각만 하시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아니요, 별빛음악제에도 7팀 중에 5팀은 지역예술인이었습니다.
○김미성 위원
왜냐하면 제가 행정감사 때 직전에 이야기하고 나서 계획안이 바로 바뀌었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별빛음악제,
○김미성 위원
예, 제가 봤습니다.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한 문제를 제가 짚고 싶습니다.
그리고 군악의장대를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군악의장대, 이번 이순신 축제 때도 25년도 4월에 계획한 내용을 보면 군악의장대도 지금 할 예정이신 거죠?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한 문제를 제가 짚고 싶습니다.
그리고 군악의장대를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군악의장대, 이번 이순신 축제 때도 25년도 4월에 계획한 내용을 보면 군악의장대도 지금 할 예정이신 거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군악의장대는 왜 해야 합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군악의장대는 우선 장군의 후예들일뿐더러요, 그리고 개막식, 폐막식 그리고 주·야간 공연이며 거리 퍼레이드, 현충사, 온양온천역에서,
○김미성 위원
저기 죄송한데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5일동안 했던 행사,
○김미성 위원
what을 얘기한 게 아니고요, why를 얘기한 거거든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왜 했는지를,
○김미성 위원
왜 해야 합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그들이 소화하는 그런 공연들이 엄청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지금 군악의장대,
○김미성 위원
이 군악의장대를 해야 되는 이유가 되는 건가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군악의장대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한 1억 8천정도 됩니다.
그 1억 8천 안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공연이나 이런 연예장병이라든지 파묘의 이도현이라든지 트롯트 가수라든지 이런 가수들이 많이 참여를 했었습니다, 이순신 축제 때.
그런 부분들이 많이 세이브가,
그 1억 8천 안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공연이나 이런 연예장병이라든지 파묘의 이도현이라든지 트롯트 가수라든지 이런 가수들이 많이 참여를 했었습니다, 이순신 축제 때.
그런 부분들이 많이 세이브가,
○김미성 위원
여전히 외부에서 그런 유명한 사람들을 많이 데려올 수 있기 때문에 군악의장대를 해야 된다는 이유이신 건가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저희가 비용이 얼마 정도로 정해져 있는데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활용가치이기 때문에 군악의장대를 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러면 예산절감이라는 말씀이신 거네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술절감도, 예.
○김미성 위원
그런데 군악의장대를 하면서 우리가 지금 인프라에 대한 예산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것도 역시 사실 군악의장대를 하면서 수반됐던 비용이고 지금 운동장 잔디 교체 비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는 거는,
○김미성 위원
예.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군악의장대 전에 정해져 있는 상태라고 들었습니다.
○김미성 위원
군악의장대 하면서 잔디가 많이 훼손된 거는 인정하시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몇십억으로 들었습니다.
○김미성 위원
군악의장대 거기서 하실 거죠?
○김미성 위원
얼마입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저희 바닥공사는 27억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바닥 공사 생태하천과에서 하는 게 27억이고요.
○김미성 위원
아, 예.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그곳은 예술의 전당이 생긴다거나 모든 행사가 있을 때 주차장으로 이용하기 위한,
○김미성 위원
제가 물어본 거에 대한 대답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그래서 총 27억,
○김미성 위원
저기요, 재단대표이사님.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든다고 들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27억 들고 전기공사 또 하죠?
○김미성 위원
얼마듭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전기공사 약 2억 5천에서 3억 정도로.......
○김미성 위원
군악의장대하면서 잔디 교체하고 곡교천까지 가면서 이런 것들이 다 수반되는 비용인 겁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군악의장대 때문은 아닙니다.
○김미성 위원
군악의장대를 하면서 이게 불거진 거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군악의장대를 하기 전에 잔디 교체한다고 들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군악의장대는 지금 고유축제가 아니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하나의 콘텐츠입니다.
○김미성 위원
어디서 이뤄지고 있나요?
○김미성 위원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뭔가 차별화된 지점이 있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아니요, 없습니다.
○김미성 위원
없다고 이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겁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전세계에도 에든버러라든지 다른 벨기에라든지 다들 이런 군악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에든버러 축제를 여기서, 예, 지금 이순신 축제는 결국에 아산시의 대표축제고 아산시의 고유축제로 나아가야 된다는 점은 인정하시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런데 왜 지금 고유축제도 아닌 것을 타 지자체와 차별화 되지도 않은 지점을 우리가 계속해야 되는 겁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아산은 도심, 서울에서부터 접근하기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한 시간 반 이내에 올 수 있는 곳에서 진해까지 가지 않아도 군악의장 페스티벌을 볼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어서 저는 굉장히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한 시간 반 이내에 올 수 있는 곳에서 진해까지 가지 않아도 군악의장 페스티벌을 볼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어서 저는 굉장히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지금 문체부에서 사실은 축제, 그러니까 대표축제들에 대한 주요 공모사업이 있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ESG경영축제라든지 충남도에서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문화관광축제요?
○김미성 위원
예, 공모사업.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재단 대표이사님이 문화관광축제를 모르시는지 제가 좀 이해는 안 되는데요.
과장님 문화관광축제 설명해 주시죠.
모르시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재단 대표이사님이 문화관광축제를 모르시는지 제가 좀 이해는 안 되는데요.
과장님 문화관광축제 설명해 주시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저희가 현재 문화관광축제를 신청을 하는 거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냐면 충남도에서 24년도 같은 경우에는 1시군 1품 축제를 해서 선정을 해서 그 축제를 예비축제로 문체부에다가 올려서 그중에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비축제로 됐었던 적은 있었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게 언제쯤이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제가 알기로는 거의 10년 이전에,
○김미성 위원
맞습니다.
2006년 쯤에 문화관광축제로 우리가 지정이 됐고 문체부에서 지원하는 대표축제가 될 수 있었는데 그 당시에 흥타령 축제도 같이 선정이 됐던 과거에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아산시는 문화관광축제가 제대로 우리 재단대표이사님, 특히 감독을 역임하신 대표님이 그것을 알지도 못한 채로 우리가 발전적인 고민들은 지금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장님.
그래서 저는 어쨌든 업무보고라는 취지에 맞게 우리가 25년도에 축제를 할 때는 우리가 나중에는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 될 수 있는 아산시만의 고유의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2006년 쯤에 문화관광축제로 우리가 지정이 됐고 문체부에서 지원하는 대표축제가 될 수 있었는데 그 당시에 흥타령 축제도 같이 선정이 됐던 과거에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아산시는 문화관광축제가 제대로 우리 재단대표이사님, 특히 감독을 역임하신 대표님이 그것을 알지도 못한 채로 우리가 발전적인 고민들은 지금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장님.
그래서 저는 어쨌든 업무보고라는 취지에 맞게 우리가 25년도에 축제를 할 때는 우리가 나중에는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 될 수 있는 아산시만의 고유의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알겠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럼 그거에 대해서 우리 아산시는 이번에는 좀 차별화된 지점이 있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보통 지방에서 재즈페스티벌을 한다고 했을 때 국내 아티스트들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자라섬 재즈페스티벌과 같이 연계해서 하는 이유는 해외 아티스트들을 초청하고 같이 공모된 아티스트들을 좀 저렴한 비용, 예산절감을 통하여 많은 아티스트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같이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데 저희가 자라섬 재즈페스티벌과 같이 연계해서 하는 이유는 해외 아티스트들을 초청하고 같이 공모된 아티스트들을 좀 저렴한 비용, 예산절감을 통하여 많은 아티스트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같이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김미성 위원
그러니까 자라섬과 차별화된 지점을 말씀해 주세요.
가평에서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우리는 우리만의 고유의 축제를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인데 우리 아산시는 어떠한 차별화된 지점으로 축제를 할 계획이신지 여쭤보는 겁니다.
가평에서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우리는 우리만의 고유의 축제를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인데 우리 아산시는 어떠한 차별화된 지점으로 축제를 할 계획이신지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저희는 해외 아티스트들과 더불어 지역예술인도 같이 참여하고요.
그리고 제일 큰 차이는 비용 자체가 자라섬 같은 경우는 일일권이 한 8만 원 정도됩니다.
그런데 저희는 한 가족이 왔을 때 8만 원씩 해서 24만 원이라는 비용을 들여서 하기보다는 재즈페스티벌에 가족 단위로 와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서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차이는 비용 자체가 자라섬 같은 경우는 일일권이 한 8만 원 정도됩니다.
그런데 저희는 한 가족이 왔을 때 8만 원씩 해서 24만 원이라는 비용을 들여서 하기보다는 재즈페스티벌에 가족 단위로 와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서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우리는 그럼 비용은 어떻게 되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비용이요?
○김미성 위원
예, 아까 비용 절감 얘기,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입장 비용이요?
○김미성 위원
예.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입장 비용 2만 원, 아산시민 50% 할인 이렇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아산시의 돈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산이죠?
○김미성 위원
시민의 돈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표이사님은 이 콘텐츠를 어떻게 차별화할 수 있을까, 아산의 고유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고민해 보셨나요?
그런데 지금 대표이사님은 이 콘텐츠를 어떻게 차별화할 수 있을까, 아산의 고유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고민해 보셨나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해 봤습니다.
○김미성 위원
해 봤는데 왜 지금 말씀 안 하시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신정호 야외음악당은 재즈페스티벌을 하기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그 어느 재즈인들이 와서도 이렇게 좋은 곳은 없다고 서울숲 재즈보다도 훨씬 더 좋은 곳이라고 했습니다.
그 어느 재즈인들이 와서도 이렇게 좋은 곳은 없다고 서울숲 재즈보다도 훨씬 더 좋은 곳이라고 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남들이 그렇게 얘기했다는 게 차별화된 콘텐츠가 되는지 신정호가 있기 때문에 차별화된 콘텐츠가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 축제만의 콘텐츠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셨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들이 없어서 많이 안타깝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 축제만의 콘텐츠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셨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들이 없어서 많이 안타깝고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24년 재즈페스티벌 할 때는 저희가 여러 가지를 생각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마칭을 하는 재즈라든지 아니면 여기 신정호 카페에 갤러리 있는 그쪽에서 재즈 공연을 각각해서 재즈의 주관을 맡는다든지 저희가 많은 생각을 진행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마칭을 하는 재즈라든지 아니면 여기 신정호 카페에 갤러리 있는 그쪽에서 재즈 공연을 각각해서 재즈의 주관을 맡는다든지 저희가 많은 생각을 진행을 했었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문화예술진흥법으로.......
○김미성 위원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대표이사님 그런 정책적인 부분은 숙지하고 오셨어야죠.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지역문화진흥법입니다.
당연히 대표이사님이라면 과거에는 보컬을 하셨지만 이제는 대표이사가 되셨으면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아까 문화관광축제도 전혀 인지하지 못하시고 문체부 공모사업도 모르시고,
대표이사님 그런 정책적인 부분은 숙지하고 오셨어야죠.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지역문화진흥법입니다.
당연히 대표이사님이라면 과거에는 보컬을 하셨지만 이제는 대표이사가 되셨으면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아까 문화관광축제도 전혀 인지하지 못하시고 문체부 공모사업도 모르시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아니,
○김미성 위원
지역문화진흥법도 모르시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12월 2일 지금 저희 1시군 1품축제에 대해서,
○김미성 위원
지역문화진흥법 한번 정독하셨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공모를 신청을 하였습니다.
○김미성 위원
자, 제가 지역문화진흥법 한 번도 안 읽어보셨죠, 그러면?
저는 이 상임위에 오기 전에 지역문화진흥법을 정독했습니다.
지역문화진흥법 1조를 보시면요, 목적, 이 법은 지역문화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지역 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별로 특색 있는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아산문화재단의 역할은요, 대표님이 과거에 공연을 같이 했던 분들을 라인업으로 밀어넣고 대표님이 어디서 따온 공연들을 넣는 것이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이 아니고요.
아산의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저는 이 상임위에 오기 전에 지역문화진흥법을 정독했습니다.
지역문화진흥법 1조를 보시면요, 목적, 이 법은 지역문화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지역 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별로 특색 있는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아산문화재단의 역할은요, 대표님이 과거에 공연을 같이 했던 분들을 라인업으로 밀어넣고 대표님이 어디서 따온 공연들을 넣는 것이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이 아니고요.
아산의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이때 콘셉트는 뭡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팬텀&퀸 신년음악회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팬텀&퀸은 뭡니까, 이게?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이게 지금 마술사가 같이 등장하죠?
○김미성 위원
이때 유성녀 대표님 관여하셨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저는 팬텀&퀸을 항상 몇 년동안 돌았던 멤버였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렇죠?
○김미성 위원
창원에서도 팬텀&퀸 심지어 마술사까지 똑같아요.
○김미성 위원
타 지자체에 있는 좋은 우수공연들을 가져오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만 하고 있다는 거, 그거를 제가 문제를 삼고 싶습니다.
대표님 오늘 댁에 돌아가셔서요, 지역문화진흥법 한번 정독해 보시고요.
문체부 공모사업 인터넷 들어가셔서 공부하셔서 진짜 문화재단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민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까?
그런데 그것만 하고 있다는 거, 그거를 제가 문제를 삼고 싶습니다.
대표님 오늘 댁에 돌아가셔서요, 지역문화진흥법 한번 정독해 보시고요.
문체부 공모사업 인터넷 들어가셔서 공부하셔서 진짜 문화재단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민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공모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알겠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12월 2일 공모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두 공연을 다 갔어요.
다 갔는데 아쉬운 점을 좀 말씀드리고 건의를 드리려고 마이크를 켰습니다.
우리가 내년에도 또 우수공연 초청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다 갔는데 아쉬운 점을 좀 말씀드리고 건의를 드리려고 마이크를 켰습니다.
우리가 내년에도 또 우수공연 초청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김은아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은 그래요.
한 가지 장르로 쭉 우수공연을 초청하는 것보다는 뮤지컬이라든지 좀 다른 장르를 믹싱할 수 있는 부분이 있나, 그거를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한 가지 장르로 쭉 우수공연을 초청하는 것보다는 뮤지컬이라든지 좀 다른 장르를 믹싱할 수 있는 부분이 있나, 그거를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저희가 공연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아산 아트홀 한 500석 정도 되고요.
인재개발원 같은 경우는 1층이 1300석 정도 되고 이번에 하는 이순신홀 경찰대학교에 있는 이순신홀은 1층이 950석, 2층이 350석 해서 총 1300석 정도됩니다.
그런데 그 객석수에 비해서 무대가 굉장히 협소합니다.
그래서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 설비라든지 그런 것들이 굉장히 한정적이어서요.
저희가 할 수 있는 거는 연극이라든지 아니면 무용이라든지 그리고 이런 대규모의 그런 무대세팅이 없는 것들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내년 문체부에서는 연극 쪽을 많이 지원할 예정에 있어서요.
저희는 공모사업을 통해서 연극과 무용 그리고 좀 소규모의 뮤지컬 등을 같이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재개발원 같은 경우는 1층이 1300석 정도 되고 이번에 하는 이순신홀 경찰대학교에 있는 이순신홀은 1층이 950석, 2층이 350석 해서 총 1300석 정도됩니다.
그런데 그 객석수에 비해서 무대가 굉장히 협소합니다.
그래서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 설비라든지 그런 것들이 굉장히 한정적이어서요.
저희가 할 수 있는 거는 연극이라든지 아니면 무용이라든지 그리고 이런 대규모의 그런 무대세팅이 없는 것들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내년 문체부에서는 연극 쪽을 많이 지원할 예정에 있어서요.
저희는 공모사업을 통해서 연극과 무용 그리고 좀 소규모의 뮤지컬 등을 같이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말그대로 우수공연 초청사업이니 만큼 좀 퀄리티가 높았으면 하는 그런 욕심이 있고요.
그다음에 이순신 축제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진해 군악의장단에 우리가 그때 진해에 한번 같이 가신 적이 있었을 거예요, 그렇죠?
그다음에 이순신 축제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진해 군악의장단에 우리가 그때 진해에 한번 같이 가신 적이 있었을 거예요, 그렇죠?
○김은아 위원
그런데 본 위원도 앞서 김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잔디 부분은 좀 안타까운 부분이 많아요.
그런데 지금 서울도 그렇고 전국적으로 종합운동장이 이제 다 콘서트를 못한다고 본 위원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순신 축제가 대규모로 하는 만큼 추가적으로 기반시설 때문에 예산이 많이 편성된 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상임 위원님들과 시민의 실망이 없도록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앞서 위원장님께서도 지역예술인들을 많이 말씀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그 부분도 같이 녹여서 과장님께서 심도있게 더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즈페스티벌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빨리 말씀드릴게요.
제가 국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어요, 우선예약제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순신 축제는 다같이 참여하는 축제이지만 이런 재즈페스티벌이나 아니면 별빛음악제나 아니면 우수공연 초청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우선예약제 시스템으로 하고 있나요?
그런데 지금 서울도 그렇고 전국적으로 종합운동장이 이제 다 콘서트를 못한다고 본 위원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순신 축제가 대규모로 하는 만큼 추가적으로 기반시설 때문에 예산이 많이 편성된 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상임 위원님들과 시민의 실망이 없도록 좀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앞서 위원장님께서도 지역예술인들을 많이 말씀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그 부분도 같이 녹여서 과장님께서 심도있게 더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즈페스티벌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빨리 말씀드릴게요.
제가 국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어요, 우선예약제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순신 축제는 다같이 참여하는 축제이지만 이런 재즈페스티벌이나 아니면 별빛음악제나 아니면 우수공연 초청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우선예약제 시스템으로 하고 있나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이번 12월에 있는 갈라콘서트 같은 경우는요, 아산시민 우선예매 시스템으로 할 예정에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빨리 매진되더라고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맞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그래서 본 위원은 그래요, 재즈페스티벌도 어쨌든 자라섬도 본 위원도 갔습니다.
갔는데 시민들의 호불호가 있는 것 같아요.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본 위원 같은 경우는 천 위원님도 반응은 좋았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자라섬까지 못가서 여기서 소규모 아산형 재즈페스티벌을 본다는 거에 피드백을 되게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좀 우선예약과 그다음에 정비, 신정호의 잔디, 이 부분을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어떨까, 정원조성과랑 같이 상의를 해서 그런 부분 배수정비라든지 이런 부분도 따로 또 심도있게 면밀하게 국장님께서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갔는데 시민들의 호불호가 있는 것 같아요.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본 위원 같은 경우는 천 위원님도 반응은 좋았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자라섬까지 못가서 여기서 소규모 아산형 재즈페스티벌을 본다는 거에 피드백을 되게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좀 우선예약과 그다음에 정비, 신정호의 잔디, 이 부분을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어떨까, 정원조성과랑 같이 상의를 해서 그런 부분 배수정비라든지 이런 부분도 따로 또 심도있게 면밀하게 국장님께서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알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예산책자 같이 출연금하고 같이 업무자료 같이 올라와서 중복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5페이지고요.
2025년 사업운영 계획안에 보시면 연도별로 출연금 현황이 있습니다.
보다 보니까 이월금 및 기타수익이 있어요.
그래서 2021년부터 지금 여기 표기가 돼 있는데 이 금액이 2022년, 23년 오면서 금액이 늘거나 아니면 기본적인 금액은 유지하다가 2024년도에 지금 한 7억 정도로 금액이 엄청 많이 감소가 됐거든요?
감소된 이유가 뭘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예산책자 같이 출연금하고 같이 업무자료 같이 올라와서 중복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5페이지고요.
2025년 사업운영 계획안에 보시면 연도별로 출연금 현황이 있습니다.
보다 보니까 이월금 및 기타수익이 있어요.
그래서 2021년부터 지금 여기 표기가 돼 있는데 이 금액이 2022년, 23년 오면서 금액이 늘거나 아니면 기본적인 금액은 유지하다가 2024년도에 지금 한 7억 정도로 금액이 엄청 많이 감소가 됐거든요?
감소된 이유가 뭘까요?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그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 부분은 이월금이거든요.
그런데 22년도나 23년도에 이월금이 많았던 거는 코로나 때문에 행사나 이런 거를 많이 못해서 이월이 됐었고 23년도에는, 24년도에 이월금이 적었던 거는 23년도에는 코로나가 엔데믹이 돼 가면서 저희가 행사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월금이 많이 발생이 안 됐던 부분입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 부분은 이월금이거든요.
그런데 22년도나 23년도에 이월금이 많았던 거는 코로나 때문에 행사나 이런 거를 많이 못해서 이월이 됐었고 23년도에는, 24년도에 이월금이 적었던 거는 23년도에는 코로나가 엔데믹이 돼 가면서 저희가 행사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월금이 많이 발생이 안 됐던 부분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결과적으로 이월금에서 행사금액으로 쓴 거네요?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저희가 이월금이 있기 때문에 22년도에는 출연금을 조금 편성을 했습니다, 이월된 게 많으니까.
그래서 전체적인 총액은 비슷한 건데 24년도에는 23년도 이월금이 7억 원밖에 없는 거잖아요.
23년도에는 행사를 많이 했기 때문에 잔여액이 없었던 거고 그러다보니까 이월금이 7억 밖에 안 남은 겁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총액은 비슷한 건데 24년도에는 23년도 이월금이 7억 원밖에 없는 거잖아요.
23년도에는 행사를 많이 했기 때문에 잔여액이 없었던 거고 그러다보니까 이월금이 7억 밖에 안 남은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25년도에는 저희가 직원도 증원을 하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이월금하고 말씀하시는 게 약간 의아해서 말씀드렸고요.
일단 이 상황에 대해서는 지금 업무보고 청취라서 예산 관련은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수 9페이지고요, 이게 지금 우수공연 초청사업해 가지고 갑자기 업무보고가 예산 관련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2022년 1억이었던 금액이 2024년 올해 2억 9천으로 금액이 늘어났어요.
2023년도에 1억 5천, 해마다 이렇게 증가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불과 2년 만에 지금 1억에서 2억 9천으로 늘어났는데 어떠한 이유가 있죠?
자, 또 말씀드려 볼게요, 뒤에 은행나무길 페스티벌 있습니다, 10페이지.
2022년 이게 아마 처음 신규사업일 거예요.
2021년 7000만 원으로 시작했습니다.
2024년 올해 1억 2천이에요.
이게 금액이 소수 증액되는 게 아니고, 넘겨보겠습니다.
별빛음악제 2022년 1억 3천 5백, 7천 7백, 2024년 1억 9천, 신년음악회 2023년 6천 5백, 24년 9천 9백, 금액이 자, 또 있습니다.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해서 15페이지입니다.
2022년 1억 2천 4백, 2024년 올해 2억.
이렇게 크게 예산들이 늘어난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일단 이 상황에 대해서는 지금 업무보고 청취라서 예산 관련은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수 9페이지고요, 이게 지금 우수공연 초청사업해 가지고 갑자기 업무보고가 예산 관련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2022년 1억이었던 금액이 2024년 올해 2억 9천으로 금액이 늘어났어요.
2023년도에 1억 5천, 해마다 이렇게 증가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불과 2년 만에 지금 1억에서 2억 9천으로 늘어났는데 어떠한 이유가 있죠?
자, 또 말씀드려 볼게요, 뒤에 은행나무길 페스티벌 있습니다, 10페이지.
2022년 이게 아마 처음 신규사업일 거예요.
2021년 7000만 원으로 시작했습니다.
2024년 올해 1억 2천이에요.
이게 금액이 소수 증액되는 게 아니고, 넘겨보겠습니다.
별빛음악제 2022년 1억 3천 5백, 7천 7백, 2024년 1억 9천, 신년음악회 2023년 6천 5백, 24년 9천 9백, 금액이 자, 또 있습니다.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해서 15페이지입니다.
2022년 1억 2천 4백, 2024년 올해 2억.
이렇게 크게 예산들이 늘어난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기본적으로 무대 시스템이나 이런 부분이요, 거의 한 2배 이상 가격이 올랐고요.
그리고 출연진들도 예를 들어 코로나 전과 코로나 끝나고 나서의 비용이 한 2배 이상이 됩니다.
그래서 유명 연예인이라고 했을 때 기본적으로 예전에는 2000만 원대였다라고 하면 지금은 기본적으로 3∼4000만 원대,
그리고 출연진들도 예를 들어 코로나 전과 코로나 끝나고 나서의 비용이 한 2배 이상이 됩니다.
그래서 유명 연예인이라고 했을 때 기본적으로 예전에는 2000만 원대였다라고 하면 지금은 기본적으로 3∼4000만 원대,
○위원장 이춘호
금액이 많이 늘어난 거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그리고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같은 경우는 지역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사업이어서요.
○위원장 이춘호
예를 들어서 별빛음악제, 예상 인원이 한 6000명 보셨어요.
이틀 행사인데 하루 1일 한 3000명 정도, 6000명 예상 인원의 예산이 1억 9천입니다.
인원 대비 예산이 이렇게 너무 많이 소진되는 게 아닌가.
이틀 행사인데 하루 1일 한 3000명 정도, 6000명 예상 인원의 예산이 1억 9천입니다.
인원 대비 예산이 이렇게 너무 많이 소진되는 게 아닌가.
○위원장 이춘호
그러면 행사를 좀 줄이시면 되죠, 같이 묶어서 행사를 하셔도 되고.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작년과 올해 같은 경우에는 별빛음악제를 락페스티벌이랑 같이 연계해서 시스템을 함께 썼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거는 저희가 예산 관련은 본예산 심의할 때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드릴게요.
좀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하고 김은아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성웅 이순신 축제 관련해 가지고 22페이지입니다.
출연금이 증액한 사유는 생태하천과하고 관련돼서 저희가 생태하천과 예산도 같이 아마 심의할 때 말씀을 드리는데 출연금 증액사유에서 2024년도까지 주로 행사장이 아산 이순신 종합운동장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이 자체가 2024년도까지 주 행사장으로 활용한 이순신 종합운동장, 주 행사장이 아닙니다.
이순신 종합운동장은 행사장이 아니에요.
그렇게들 알고 계시는데 이 자체가 문제인 겁니다, 지금.
대표님께서도 그렇게 알고 계셔야 돼요.
이 잔디 보수하기 위해서 거의 한 15억 이상의 금액이 들어가지만 2023년도, 24년도 알만한 사람들 여기서 행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본 위원장도 그 당시에 직접 운동장에 가서 설치하는 걸 봤었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에는 강행을 해서 행사를 한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나중에 문제가 생겨 가지고 잔디 보수 들어가는 거지 물론 그 이전에도 잔디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인원들이 행사장에서 출입하는 관계로 인해 가지고 배수판이 무너지면서 운동장 자체가 지금 완전히 잘못된 거였죠.
그런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강행한 사람이 문제지 여기 계신 분들은 큰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이 자료를 주실 때 이렇게 이거 문화예술과 과장님 이유영 과장님께서 좀 소스 주신 거죠?
좀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하고 김은아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성웅 이순신 축제 관련해 가지고 22페이지입니다.
출연금이 증액한 사유는 생태하천과하고 관련돼서 저희가 생태하천과 예산도 같이 아마 심의할 때 말씀을 드리는데 출연금 증액사유에서 2024년도까지 주로 행사장이 아산 이순신 종합운동장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이 자체가 2024년도까지 주 행사장으로 활용한 이순신 종합운동장, 주 행사장이 아닙니다.
이순신 종합운동장은 행사장이 아니에요.
그렇게들 알고 계시는데 이 자체가 문제인 겁니다, 지금.
대표님께서도 그렇게 알고 계셔야 돼요.
이 잔디 보수하기 위해서 거의 한 15억 이상의 금액이 들어가지만 2023년도, 24년도 알만한 사람들 여기서 행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본 위원장도 그 당시에 직접 운동장에 가서 설치하는 걸 봤었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에는 강행을 해서 행사를 한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나중에 문제가 생겨 가지고 잔디 보수 들어가는 거지 물론 그 이전에도 잔디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인원들이 행사장에서 출입하는 관계로 인해 가지고 배수판이 무너지면서 운동장 자체가 지금 완전히 잘못된 거였죠.
그런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강행한 사람이 문제지 여기 계신 분들은 큰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이 자료를 주실 때 이렇게 이거 문화예술과 과장님 이유영 과장님께서 좀 소스 주신 거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검토 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렇죠, 같이 검토해서 같이 보고 자료 쓰신 거죠?
이거 쓰실 때 잘 쓰셔야 돼요.
이순신 종합운동장은 성웅 이순신 축제 주 행사장이 아닙니다.
표현을 잘 하셔야 돼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페이지 수 24쪽입니다.
온· 마음생활문화센터 운영 관련해 가지고 이거 2024년도에 감사 지적사항이죠?
혹시 알고 계세요?
이거 쓰실 때 잘 쓰셔야 돼요.
이순신 종합운동장은 성웅 이순신 축제 주 행사장이 아닙니다.
표현을 잘 하셔야 돼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페이지 수 24쪽입니다.
온· 마음생활문화센터 운영 관련해 가지고 이거 2024년도에 감사 지적사항이죠?
혹시 알고 계세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 감사 받은 지적내용 혹시 자료 있습니까?
(‘지금은 없다’고 말한 직원 있음)
지금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저희 상임 위원들한테 혹시 감사 지적내용 자료 제출 어떻게 참고자료 주셨나요?
대표님 2024년도 종합감사 지적사항으로 해 가지고 관리위탁 협약 운영 예정 앞에 책자 보시면 나와요, 6페이지.
여기에 버젓이 기록을 해 놓으시고 내용 모르고 계시면 어떻게 해요?
(‘지금은 없다’고 말한 직원 있음)
지금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저희 상임 위원들한테 혹시 감사 지적내용 자료 제출 어떻게 참고자료 주셨나요?
대표님 2024년도 종합감사 지적사항으로 해 가지고 관리위탁 협약 운영 예정 앞에 책자 보시면 나와요, 6페이지.
여기에 버젓이 기록을 해 놓으시고 내용 모르고 계시면 어떻게 해요?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무슨 내용입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온·마음생활문화센터를 저희 사업비 위탁사업비로 예산 항목 변경해야 되는 건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래서 지금 조치를 어떻게 하고 계세요?
○위원장 이춘호
아니, 그걸 대표이사님께서 말씀하셔야지.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문화예술과에 공기관대행 사업비로 예산을 세워서 저희가 재단으로 위탁하는 걸로 내년도에는 그렇게 편성,
○위원장 이춘호
그럼 문화예술과에서도 이 내용을 알고 계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감사 지적사항이요?
○위원장 이춘호
예.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알고 있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 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본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우리 상임위 위원들한테 별도로 자료 제출이나 보고하신 적 있으세요?
○위원장 이춘호
그럼 업무보고, 오늘 이 자리가 업무보고를 하면서 물론 문제점도 같이 보고를 해 주셔야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저희가 예산편성이나 이런 사유에 왜 이게 출연금이 아닌 문화예술과에 편성이 돼 있나 그 사유 설명드릴 때 감사 지적사항이라 공기관 위탁사업으로 편성을 드렸다, 이렇게 말씀으로 드린 걸로,
(11시09분 회의중지)
(11시26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춘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과장님 이거 자료를 지금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받았거든요.
위원님들이 지금 갖고 계시고 이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과장님 이거 자료를 지금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받았거든요.
위원님들이 지금 갖고 계시고 이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이번에 아산시 감사위원회에서 아산문화재단 정기 감사로 지적됐던 사항입니다.
우리가 생활문화센터는 행정재산으로 문화재단과 협약을 맺고 저희가 공기관대행 위탁으로 관리 전환을 했어야 됐는데 저희가 출연금으로 직접 운영을 했던 사항을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5년도 예산 편성에는 공기관대행 위탁사업비로 생활문화센터 운영을 편성을 했고요.
저희가 올 12월 안에 협약을 맺고 내년도 1월부터는 재단에 위탁으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리가 생활문화센터는 행정재산으로 문화재단과 협약을 맺고 저희가 공기관대행 위탁으로 관리 전환을 했어야 됐는데 저희가 출연금으로 직접 운영을 했던 사항을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25년도 예산 편성에는 공기관대행 위탁사업비로 생활문화센터 운영을 편성을 했고요.
저희가 올 12월 안에 협약을 맺고 내년도 1월부터는 재단에 위탁으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되는 게 맞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예.
○김미성 위원
대표이사님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콘텐츠에 대한 고민 그리고 아산의 고유문화를 발전시켜야 되는 고민이 결여된 부분을 제가 좀 확인을 했습니다.
아마 우리 직원분들은 많은 고민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대표이사님은 없으시지만.
그리고 그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이 분명히 있어야 되는 그 자리는 굉장히 막중한 자리입니다.
그리고 의회는 이 공공기관에 그러니까 녹을 먹고 있는, 시민의 세금으로 녹을 먹고 있는 사람들을 감시하는 기관이고요.
그리고 우리는 굉장히 이 의회는 시민을 대표해서 막중한 기관입니다.
그런데 어쨌든 행정감사 불출석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의회를 무시하고 자료요구를 제출하지 않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한 스스로에 대해서 깊은 반성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까?
아마 우리 직원분들은 많은 고민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대표이사님은 없으시지만.
그리고 그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이 분명히 있어야 되는 그 자리는 굉장히 막중한 자리입니다.
그리고 의회는 이 공공기관에 그러니까 녹을 먹고 있는, 시민의 세금으로 녹을 먹고 있는 사람들을 감시하는 기관이고요.
그리고 우리는 굉장히 이 의회는 시민을 대표해서 막중한 기관입니다.
그런데 어쨌든 행정감사 불출석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의회를 무시하고 자료요구를 제출하지 않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한 스스로에 대해서 깊은 반성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지금 웃으셨습니까?
○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
아니요,
○위원장 이춘호
더 이상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마지막 장을 한번 말씀드릴게요.
처분 요구사항에 대해서 문화예술과장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아산문화재단이 마음생활문화센터를 적정하게 관리 잘하실 거라고 말씀하셨고 또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처리해 달라고 시정사항을 요구하셨거든요.
이 시정사항에 대해서 준수해 주시기고 바라고 추후에 이런 문제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마지막 장을 한번 말씀드릴게요.
처분 요구사항에 대해서 문화예술과장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아산문화재단이 마음생활문화센터를 적정하게 관리 잘하실 거라고 말씀하셨고 또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처리해 달라고 시정사항을 요구하셨거든요.
이 시정사항에 대해서 준수해 주시기고 바라고 추후에 이런 문제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유영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아산문화재단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아산문화재단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예, 아산방문의 해가 사실 지금 관광진흥과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보이는데 이거 관련해서 좀 아산은 어떠한 차별화된 이야기들을 가져갈지 특히 브랜드 개발이라든지 이런 게 있는데 그걸 한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2025, 26아산방문의 해를 저희가 계획하게 된 거는 동일한 연도에 충남에서도 충남 방문의 해를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저희가 함께 아산방문의 해를 연계해서 운영할 때 동반 성장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 돼서 시작을 하게 됐고요.
아산 같은 경우에는 관광지가 도내에서도 관광자원이 적지 않은 도시입니다.
그리고 아산시가 충남 도내에 관광객 수 통계를 보면 2위 내지 3위, 3위 안에 숫자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방문객 수가 적지 않은 도시입니다.
지금 현재 저희가 10개의 대표 관광지 관광 10선이 등재가 되어 있고 그 관광 10선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각 관광지별로 특성화라든가 아니면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 발전해 나가는 방식을 지금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내년도와 그 후년도에 여러 가지 신정호 지방정원이라든가 아니면 저희 아산의 대표 역사 인물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관광 체험, 이순신 관광 체험센터도 건립이 되고 이런 대표적인 이벤트적인 요소들을 저희가 잘 활용해서 이번을 계기로 아산의 관광을 조금 더 알리고 방문객 유치에 더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더불어서 저희가 함께 아산방문의 해를 연계해서 운영할 때 동반 성장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 돼서 시작을 하게 됐고요.
아산 같은 경우에는 관광지가 도내에서도 관광자원이 적지 않은 도시입니다.
그리고 아산시가 충남 도내에 관광객 수 통계를 보면 2위 내지 3위, 3위 안에 숫자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방문객 수가 적지 않은 도시입니다.
지금 현재 저희가 10개의 대표 관광지 관광 10선이 등재가 되어 있고 그 관광 10선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각 관광지별로 특성화라든가 아니면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 발전해 나가는 방식을 지금 저희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내년도와 그 후년도에 여러 가지 신정호 지방정원이라든가 아니면 저희 아산의 대표 역사 인물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관광 체험, 이순신 관광 체험센터도 건립이 되고 이런 대표적인 이벤트적인 요소들을 저희가 잘 활용해서 이번을 계기로 아산의 관광을 조금 더 알리고 방문객 유치에 더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김미성 위원
예, 답변 외우신 것 같아요.
그만큼 되게 많이 신경을 쓰시는 걸로 보이는데 그런데 다만 제가 원했던 대답이랑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기존에 있는 관광지를 연계해서 잘 보완해 나가겠다 정도인 건데 그것보다는 우리만의 색깔과 브랜딩과 콘텐츠를 좀 더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거라든지 아니면 외암마을도 있고 또 지중해마을도 있고 서양과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콘텐츠라든지 그런 이야기들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냥 기존에 있는 관광진흥과의 이야기들을 짜집기한 느낌, 그런 게 들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심도있는 고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만큼 되게 많이 신경을 쓰시는 걸로 보이는데 그런데 다만 제가 원했던 대답이랑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기존에 있는 관광지를 연계해서 잘 보완해 나가겠다 정도인 건데 그것보다는 우리만의 색깔과 브랜딩과 콘텐츠를 좀 더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거라든지 아니면 외암마을도 있고 또 지중해마을도 있고 서양과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콘텐츠라든지 그런 이야기들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냥 기존에 있는 관광진흥과의 이야기들을 짜집기한 느낌, 그런 게 들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심도있는 고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당연히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신 관광지들이 저희 관광 10선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지역들이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방문의 해에 실무추진단을 저희 각 부서별로 협업 부서를 위주로 해서 실무추진단을 구성을 하고 발전적인 방안이나 대안들을 마련해 가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의견들 충분히 고려하고 검토해서 잘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방문의 해에 실무추진단을 저희 각 부서별로 협업 부서를 위주로 해서 실무추진단을 구성을 하고 발전적인 방안이나 대안들을 마련해 가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의견들 충분히 고려하고 검토해서 잘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이거는 그냥 하나의 아이디어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 봤는데 아산은 어떻게 하면 관광을 개발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을 때 도시와 가까운 자연이 있다라는 게 전 굉장히 큰 포인트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지금 환경보전과에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 하고 있고 생태하천과에서도 다양한 사업들 하고 있는데 그 사업들과 연계하는 관광상품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환경은 그냥 환경이고 관광은 관광이고 좀 따로 노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환경이 이렇게 도시와 가까운 데는 대한민국에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리고 서울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데려올 수 있을까 생각을 했을 때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자연에 대한 갈망이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KTX가 있어요.
그래서 수도권 사람들에게 차 막혀서 시외로 나가기보다는 KTX를 통해서 편하게 자연과 천혜의 환경을 즐길 수 있고 철새가 있고 생태환경이 있는 그런 것들을 어필하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는 그동안 환경과 관광을 이원적으로 생각했지만 이것을 같이 합쳐서 볼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제가 요즘에 많이 했습니다.
이건 그냥 아이디어 삼아서 드리겠습니다.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 봤는데 아산은 어떻게 하면 관광을 개발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을 때 도시와 가까운 자연이 있다라는 게 전 굉장히 큰 포인트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지금 환경보전과에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 하고 있고 생태하천과에서도 다양한 사업들 하고 있는데 그 사업들과 연계하는 관광상품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환경은 그냥 환경이고 관광은 관광이고 좀 따로 노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은 환경이 이렇게 도시와 가까운 데는 대한민국에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리고 서울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데려올 수 있을까 생각을 했을 때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은 자연에 대한 갈망이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KTX가 있어요.
그래서 수도권 사람들에게 차 막혀서 시외로 나가기보다는 KTX를 통해서 편하게 자연과 천혜의 환경을 즐길 수 있고 철새가 있고 생태환경이 있는 그런 것들을 어필하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는 그동안 환경과 관광을 이원적으로 생각했지만 이것을 같이 합쳐서 볼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제가 요즘에 많이 했습니다.
이건 그냥 아이디어 삼아서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김미성 위원
그리고 도고아트홀 52페이지, 53페이지거든요.
도고아트홀 관련해서 사실은 약간 사연이 있습니다, 이것도.
과거에 아예 전액 삭감을 하고 이후에 제대로 세워라라는 취지에서 의회에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어쨌든 이것을 보완할 계획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고아트홀 관련해서 사실은 약간 사연이 있습니다, 이것도.
과거에 아예 전액 삭감을 하고 이후에 제대로 세워라라는 취지에서 의회에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어쨌든 이것을 보완할 계획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도고아트홀 같은 경우에는 사실 건물이 개관을 하고 나서 제대로 된 시설보완을 하지 못한 상태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 의회 때 위원님들께서 제대로 정비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주셔서 저희가 공연장과 전시장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리모델링과 보강공사, 그 부분을 내년도 예산에 조금 담았고요.
그리고 진입로 부분도 그 기존에 구도심에서 들어가는 진입로도 너무 협소하고 위험한 요소가 있어서 지금 길에서 보면 뒤쪽이지만 논쪽으로 새로 도로가 개설이 되면서 그쪽 도로에서 진입이 가능하게끔 진입로와 또 주차장을추가로 확보하는 그 부분까지 예산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진입로 부분도 그 기존에 구도심에서 들어가는 진입로도 너무 협소하고 위험한 요소가 있어서 지금 길에서 보면 뒤쪽이지만 논쪽으로 새로 도로가 개설이 되면서 그쪽 도로에서 진입이 가능하게끔 진입로와 또 주차장을추가로 확보하는 그 부분까지 예산에 담았습니다.
○김미성 위원
주차장의 경우에는 그러면 지금 사유지인가요 아니면 시유지인가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그 주차장은 철도부지입니다.
○김미성 위원
아, 철도부지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그래서 싼 임대료를 통해서 저희가 주차장을 조성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점용료를 주고 하는 거예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김미성 위원
아, 그런데 주차장이 조금 머네요?
○김미성 위원
주차장 B 같은 경우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이는데.
○김미성 위원
예, 어쨌든 지금 주차장에 대한 니즈가 굉장히 많고 전시장이 많이 노후화 됐다는 니즈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수요자들에 대한 설문조사라든지 이야기 그런 거 들어본 부분이 있습니까?
그래서 그런 수요자들에 대한 설문조사라든지 이야기 그런 거 들어본 부분이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지금 그 부분은 저희가 도고아트홀을 관리하고 있는 직원을 통해서 청취한 부분이 있고요.
또 진행하면서 어떻게 공간을 구성할까에 대한 부분도 지역주민들이나 아니면 기존에 필요하면 설문조사를 통해서라도 그 부분을 조금 의견을 더 적극적으로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진행하면서 어떻게 공간을 구성할까에 대한 부분도 지역주민들이나 아니면 기존에 필요하면 설문조사를 통해서라도 그 부분을 조금 의견을 더 적극적으로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62페이지인데 지금 이게 생생여행 여행사 지원이라는 부분은 그럼 신규사업인 거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이순신 관광 체험센터가 구축이 되면서 저희가 그 센터를 통해서 관광사업을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신규사업으로 저희가 책정한 부분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러면 지금 이게 조직도가 체험센터에서 여행사에게 지원을 하는 그런 거네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모객이라든가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역할을 이제 여행사를 통해서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러면 센터 자체는 어떤 일을 하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센터에서도 이 역할을 하는데 투트랙으로 여행사를 통해 모객과 그다음에 센터에서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을 받아서 저희가 해설사라든가 이런 것도 연계를 해 주고 상품도 마찬가지로 판매를 할 수 있는 투트랙으로 운영할것을 지금 구상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러면 지금 위탁용역업체가 있고 센터 안에,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김미성 위원
위탁용역업체는 시에서 초반에는 한다고 들었는데 이거 어떻게 되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아, 이 부분은 여행 운영, 관광상품, 아산여행 운영하는 부분에 대한 용역을 말하는 부분이고요.
저희가 이 여행 상품 안에는 명품이야기꾼을 양성을 해서 이야기꾼들이 해설해 주는 이런 내용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이야기꾼을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의상이라든가 또 거기에 따르는 수반된 인력이라든가 그다음에 필요한 키트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준비가 되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용역업체를 통해서 저희가 운영을 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구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여행 상품 안에는 명품이야기꾼을 양성을 해서 이야기꾼들이 해설해 주는 이런 내용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이야기꾼을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의상이라든가 또 거기에 따르는 수반된 인력이라든가 그다음에 필요한 키트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준비가 되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용역업체를 통해서 저희가 운영을 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구상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65페이지에 있는 그 내용을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러면 주로 이 센터에서는 이야기꾼 운영을 위주로 운영이 되는 건가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이야기꾼들이 해설을 하는데 주 역할을 할 것이고요.
센터는 기본적으로 공간구성을 통해서 센터 자체도 운영하는데 센터 내에서도 필요하면 저희가 해설사를 배치를 해서 충분한 설명을 통해서 아산의 주요 관광지들과 연계될 수 있는 계기점을 만들어 주고자 지금 구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처음으로 개관을 준비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실 운영을 해 봐야 저희가 지속적으로 발전과 개선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고 지금까지 오는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가 많은 고민을 했지만 부족한 부분들은 앞으로더 채워나가고 또 어떤 것이 더 필요한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센터는 기본적으로 공간구성을 통해서 센터 자체도 운영하는데 센터 내에서도 필요하면 저희가 해설사를 배치를 해서 충분한 설명을 통해서 아산의 주요 관광지들과 연계될 수 있는 계기점을 만들어 주고자 지금 구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처음으로 개관을 준비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실 운영을 해 봐야 저희가 지속적으로 발전과 개선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고 지금까지 오는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가 많은 고민을 했지만 부족한 부분들은 앞으로더 채워나가고 또 어떤 것이 더 필요한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혹시 타 지자체 같은 경우는 이렇게 센터, 관광 체험센터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데 벤치마킹 해 본 적은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관광 체험센터라기보다는 이런 시설물들을 운영하고 있는 곳을 사실 방문을 해 봤는데 그렇게 운영이 잘 되고 있다라고,
○김미성 위원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사실 보긴 어렵습니다.
저희가 그런 문제점도 지금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쨌든 최대한의 효과, 이 센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공유하면서 지금 사업들을 세팅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런 문제점도 지금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쨌든 최대한의 효과, 이 센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공유하면서 지금 사업들을 세팅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이것도 하나의 아이디어인데요.
일단은 우리 아산시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려갈 공간이 많이 없어요.
그게 사실이고 그래서 그분들만 타게팅을 해도 사실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아산시에 지금 문화예술과에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지금 콘텐츠기업 지원센터라든지 VR, AR센터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미 거기 미디어아트월이 있잖아요.
일단은 우리 아산시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려갈 공간이 많이 없어요.
그게 사실이고 그래서 그분들만 타게팅을 해도 사실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아산시에 지금 문화예술과에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지금 콘텐츠기업 지원센터라든지 VR, AR센터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미 거기 미디어아트월이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할용해서 아이들이 와서 가족들이 와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거는 그냥 느낌이긴 하지만 이야기꾼이 와서 설명을 한다고 해서 정말 가고 싶을까, 그거는 유치원 단위라든지 학교 단위라든지 그런 쪽에서 많이 받긴 해야겠지만 그런 고민들을 타겟이 누군가에 대한 고민이 분명히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사실 아산시는 지금 아이들이 많이 있는 정말 유례없는 지방도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고민을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타겟층 세팅이 우선이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이거는 그냥 느낌이긴 하지만 이야기꾼이 와서 설명을 한다고 해서 정말 가고 싶을까, 그거는 유치원 단위라든지 학교 단위라든지 그런 쪽에서 많이 받긴 해야겠지만 그런 고민들을 타겟이 누군가에 대한 고민이 분명히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사실 아산시는 지금 아이들이 많이 있는 정말 유례없는 지방도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고민을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타겟층 세팅이 우선이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충분히 고려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64페이지 생생여행을 어쨌든 기존에 콘텐츠를 발굴을 했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여행사한테 주려고 하는 거잖아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김미성 위원
여행사 통해서 조금 더 디벨롭을 시키려고 하는 건데 콘텐츠는 어떻게 얼개가 나왔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지금 현재 저희가 64페이지 보시면 테마 개발해 가지고 저희가 지금 4개의 테마를 발굴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선 시범투어를 했지만 여전히 적용할 수 있는 부분, 더 발전시켜야 되는 부분 고민하면서 내년도에 조금 더 완성도 높이는 그런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선 시범투어를 했지만 여전히 적용할 수 있는 부분, 더 발전시켜야 되는 부분 고민하면서 내년도에 조금 더 완성도 높이는 그런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타겟층 세팅을 정말 잘해 주시고 그 이후에 콘텐츠가 나오는 겁니다.
사실 행정은 공급을 먼저 생각하지만 기업은 수요를 먼저 생각하거든요.
그런 관점이 관광진흥과에서 특히나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사실 행정은 공급을 먼저 생각하지만 기업은 수요를 먼저 생각하거든요.
그런 관점이 관광진흥과에서 특히나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위원장 이춘호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예, 과장님 본 책자 398쪽에 아산온천치유체험센터 조성 관련해서, 열으셨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맹의석 위원
전년도에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소관인 농업기술센터에서 지금 현재 사용 중인 장소를 정리가 마무리가 됐습니까, 아직도 정리 중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지금 저희가 투트랙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부분이고 충무권역 커뮤니티센터는 농정과에서 정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12월 말까지 그 부분을 정리를 하는 걸 목표로 농정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월 말까지 그 부분을 정리를 하는 걸 목표로 농정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맹의석 위원
지난 번에도 기획행정위원회에서도 말씀을 아마 이 부분 때문에 농정과에도 드렸을 것 같아요.
좀 일을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까 자꾸 이런 우려스러운 말씀들이 자꾸 나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그래서 여러 가지 행사를 볼 때 너무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까 부작용도 있습니다.
이 부분도 그런 부분 때문에 위원님들이 지적을 많이 하셨을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차분하게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일을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까 자꾸 이런 우려스러운 말씀들이 자꾸 나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그래서 여러 가지 행사를 볼 때 너무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까 부작용도 있습니다.
이 부분도 그런 부분 때문에 위원님들이 지적을 많이 하셨을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차분하게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농정과와 잘 소통하면서 진행사항 고려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맹의석 위원
사실 1회 때 대한 평가는 그냥 단순 이야기로 엉망이었다.
또 다시 2회 와서 다듬어서는 그래도 보완을 많이 해서 장례행렬로는 거의 완벽하게 많이 재현을 했다라고 하는 그런 평가가 있으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스토리텔링 그러니까 이야기가 있는 주제를 가지고 행사를 저는 했으면 좋겠는데 그 이순신의 장례행렬에 대한 행사 자체로 보면 행사는 멋지고 좋겠으나 이순신 장군에 대한 장례행렬에 대한 특별한 의미는 사실저는 개인적으로 없다고 보거든요.
빗대서 지금 염치 쪽에 게바위에서 행사를 하는 게 있죠, 혹시?
국장님 다른 부서에서 혹시 게바위 관련해서 행사하는 것이 있나요?
또 다시 2회 와서 다듬어서는 그래도 보완을 많이 해서 장례행렬로는 거의 완벽하게 많이 재현을 했다라고 하는 그런 평가가 있으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스토리텔링 그러니까 이야기가 있는 주제를 가지고 행사를 저는 했으면 좋겠는데 그 이순신의 장례행렬에 대한 행사 자체로 보면 행사는 멋지고 좋겠으나 이순신 장군에 대한 장례행렬에 대한 특별한 의미는 사실저는 개인적으로 없다고 보거든요.
빗대서 지금 염치 쪽에 게바위에서 행사를 하는 게 있죠, 혹시?
국장님 다른 부서에서 혹시 게바위 관련해서 행사하는 것이 있나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개바위에서 하는,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내년에 문화예술과 사업 중에 들어가 있습니다.
2025년도 문화예술행사 사업 중에 그 배경이 되는 데가 있습니다, 게바위에서 이루어 지는 행사, 게바위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문화예술행사 사업 중에 그 배경이 되는 데가 있습니다, 게바위에서 이루어 지는 행사, 게바위를 대상으로 한.
○맹의석 위원
예, 이 내용을 왜 여쭤보냐면 이순신 장군은 사실 해전이라든지 또 이런 부분이 거기가 고향이시니까 어려서 와서 외가댁에 살던 현충사를 배경으로 상당히 알려져 계신데 게바위의 장군 어머니, 변씨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이순신 장군이 그쪽에 가서 모시러 가고 울었다라고 하는 이런 얘기도 있잖아요.
있는데 오히려 저는 운구행렬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더 특색있게 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곰곰이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순국제전에 대한 부분이 과연 그냥 행사로서는 이순신 장군에 관련된 거기 때문에 행사를 합니다라고 하는 행사 자체만으로 본다면 나무랄 데 없겠지만 전체적인 의미에서 볼 때 굳이 이렇게 행사를 만들어서 해야 되는가라는 저 개인적으로 솔직한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 제가 이렇게 고민하는 부분에 있어서 혹시 과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어떻게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달라고는 제가 안 할게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전체적인 행사가 지금 너무 요 근래에 많이 생기기 때문에 우려스러워서 말씀을 드립니다.
있는데 오히려 저는 운구행렬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더 특색있게 가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곰곰이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순국제전에 대한 부분이 과연 그냥 행사로서는 이순신 장군에 관련된 거기 때문에 행사를 합니다라고 하는 행사 자체만으로 본다면 나무랄 데 없겠지만 전체적인 의미에서 볼 때 굳이 이렇게 행사를 만들어서 해야 되는가라는 저 개인적으로 솔직한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 제가 이렇게 고민하는 부분에 있어서 혹시 과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어떻게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달라고는 제가 안 할게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전체적인 행사가 지금 너무 요 근래에 많이 생기기 때문에 우려스러워서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도 저희도 행사가 많아지는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하시고 사실 많은 행사를 치르다 보면 행정의 집중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합니다.
그렇지만 순국제전을 저희가 지금 내년이면 3회째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이순신과 아산의 스토리를 저희가 발굴을 하고 그러면 아산과 이순신만의 정말 특화된 포인트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이순신의 묘소가 있다는 부분입니다.
전국에 이순신의 사당은 사실 세 군데가 있지만 묘소가 있는 곳은 아산밖에 없고 그러면 이 콘텐츠를 어떻게 아산의 스토리로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이런 고민과 부담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저희가 사실 발전을 시켜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축제의 어떤 범위라든가 내실있게 추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의견을 더 수렴을 하고 방법을 찾아가야 되겠지만 콘텐츠로서 경쟁력은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저희 2회째 순국제전을 추진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문체부와 관광재단에서도 사실 방문해서 보고 갔어요.
그런데 저희 축제에 대해서 굉장히 특색있고 세계적으로도 이게 굉장히 콘텐츠화 될 때 경쟁력 있다라는 말씀을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 주셨어요.
계속 지속적으로 이거를 발전할 수 있도록 가져가고 싶은 그런 사실 욕심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순국제전을 저희가 지금 내년이면 3회째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이순신과 아산의 스토리를 저희가 발굴을 하고 그러면 아산과 이순신만의 정말 특화된 포인트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이순신의 묘소가 있다는 부분입니다.
전국에 이순신의 사당은 사실 세 군데가 있지만 묘소가 있는 곳은 아산밖에 없고 그러면 이 콘텐츠를 어떻게 아산의 스토리로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이런 고민과 부담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저희가 사실 발전을 시켜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축제의 어떤 범위라든가 내실있게 추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의견을 더 수렴을 하고 방법을 찾아가야 되겠지만 콘텐츠로서 경쟁력은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저희 2회째 순국제전을 추진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문체부와 관광재단에서도 사실 방문해서 보고 갔어요.
그런데 저희 축제에 대해서 굉장히 특색있고 세계적으로도 이게 굉장히 콘텐츠화 될 때 경쟁력 있다라는 말씀을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 주셨어요.
계속 지속적으로 이거를 발전할 수 있도록 가져가고 싶은 그런 사실 욕심이 있습니다.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부의장님께서 의견을 굉장히 좋은 의견을 주셨어요.
저희가 2023년, 2024년 순국제전을 하면서 2023년도보다 2024년이 나아졌고 그게 한 번에 경험, 정말 엉망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희들도 그거에 대한 어떤 변명을 하질 못했었거든요, 저희들 스스로도 느꼈기 때문에.
그래서 2차에서는 정리정돈의 비중을 많이 뒀어요.
그런데 이게 3회차로 가고 4회차로 가는데 어떤 부분에서 저희가 더 보강을 해야 되느냐라고 생각했을 때 저는 첫 번째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단순성이 문제예요, 순국제전이 출발해서 끝나는 기간동안 특별하게 어떤 스토리 전달이나 감성이나 가치나 의미부여를 하는 방식을 잘 못하고서 계속 그냥 단순하게 행렬만 이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2025년에 순국제전에서는 분명히 이런 부분에서 어떤 축제로서의 다양성을 갖춰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노력해야 된다라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 이 순국제전에서 부족한 부분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경제성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축제는 반드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요인을 가지고 있어야 되거든요, 그냥 문화예술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2025년, 2026년을 지나가면서 지역경제와 어떻게 연결해서 경제 활성, 우리 지역에서의 소비를 새롭게 투과시키느냐에 대한 그런 부분을 저희 관광진흥과하고 같이 계속 고민을 하겠습니다.
저희가 2023년, 2024년 순국제전을 하면서 2023년도보다 2024년이 나아졌고 그게 한 번에 경험, 정말 엉망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희들도 그거에 대한 어떤 변명을 하질 못했었거든요, 저희들 스스로도 느꼈기 때문에.
그래서 2차에서는 정리정돈의 비중을 많이 뒀어요.
그런데 이게 3회차로 가고 4회차로 가는데 어떤 부분에서 저희가 더 보강을 해야 되느냐라고 생각했을 때 저는 첫 번째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단순성이 문제예요, 순국제전이 출발해서 끝나는 기간동안 특별하게 어떤 스토리 전달이나 감성이나 가치나 의미부여를 하는 방식을 잘 못하고서 계속 그냥 단순하게 행렬만 이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2025년에 순국제전에서는 분명히 이런 부분에서 어떤 축제로서의 다양성을 갖춰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 노력해야 된다라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 이 순국제전에서 부족한 부분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경제성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축제는 반드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요인을 가지고 있어야 되거든요, 그냥 문화예술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2025년, 2026년을 지나가면서 지역경제와 어떻게 연결해서 경제 활성, 우리 지역에서의 소비를 새롭게 투과시키느냐에 대한 그런 부분을 저희 관광진흥과하고 같이 계속 고민을 하겠습니다.
○맹의석 위원
국장님께서 뒤에 말씀해 주시는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본 위원이 누차 계속 말씀드리는 부분이 그겁니다.
저희가 수도권에 있기 때문에 잠시 스쳐가는 도시가 돼버렸습니다.
교통이 너무 편하고 하기 때문에 머무르지 않는 도시가 되다 보니까 소비가 안 이루어 지고 그냥 관람객 마음만 즐겁게 해 주고 떠나는 도시가 되다 보니까 참 아쉽습니다, 아쉽고요.
저희가 4.28 행사가 탄신제이지 않습니까?
탄신제 행렬에 옛날에 저희가 어려서 보면 운구행렬도 아마 그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탄신제에 돌아가신 운구행렬을 하는 것은 또 어떻게 보면 격에 안 맞는 행사겠지만 전체적인 인생의 흐름에 대해서 하는 부분이라 아마 그 행렬이 있지 않았을 거란 제 기억이 있습니다, 전 본 거 같아서 말씀을 드렸고요.
이 부분은 순국제전을 사실 이순신 장군에 관련해서 장례행렬에 대해서, 이분은 제가 볼 때 그렇게 화려함을 추구하거나 이러진 않았을 거라고 봐요, 개인적으로.
그리고 이거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이라든지 이런 것이 없는 과정에서 그냥 단순히 아산에서 행해지는 순국제전을 멋지다라고 하는 표현만 가지고 이거를 과연 유지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저는 고민을 해 봐야 된다고 감히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고민을 위원님들하고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본 위원이 누차 계속 말씀드리는 부분이 그겁니다.
저희가 수도권에 있기 때문에 잠시 스쳐가는 도시가 돼버렸습니다.
교통이 너무 편하고 하기 때문에 머무르지 않는 도시가 되다 보니까 소비가 안 이루어 지고 그냥 관람객 마음만 즐겁게 해 주고 떠나는 도시가 되다 보니까 참 아쉽습니다, 아쉽고요.
저희가 4.28 행사가 탄신제이지 않습니까?
탄신제 행렬에 옛날에 저희가 어려서 보면 운구행렬도 아마 그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탄신제에 돌아가신 운구행렬을 하는 것은 또 어떻게 보면 격에 안 맞는 행사겠지만 전체적인 인생의 흐름에 대해서 하는 부분이라 아마 그 행렬이 있지 않았을 거란 제 기억이 있습니다, 전 본 거 같아서 말씀을 드렸고요.
이 부분은 순국제전을 사실 이순신 장군에 관련해서 장례행렬에 대해서, 이분은 제가 볼 때 그렇게 화려함을 추구하거나 이러진 않았을 거라고 봐요, 개인적으로.
그리고 이거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이라든지 이런 것이 없는 과정에서 그냥 단순히 아산에서 행해지는 순국제전을 멋지다라고 하는 표현만 가지고 이거를 과연 유지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저는 고민을 해 봐야 된다고 감히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고민을 위원님들하고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천철호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아산시를 운영함에 있어서 많은 과들이 있어요.
그런데 거의 다 사회복지과가 됐든 체육과가 됐든 건설과가 됐든 도로관리과가 됐든 모든 과는 세금을 지출하는 과예요, 그렇죠?
유일하게 생산하는 과가 관광진흥과입니다.
그래서 막중한 책임이 있는 그런 자리에 계신데 본 위원이 계속 이런 자료를 보면서 답답했던 거, 이전 걸 계속 답습을 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예만 말씀드릴게요.
참고자료 50페이지 보면 아산방문의 해 연계 온천 활성화에 있어서 세부 사업내용 보면 스탬프 투어를 하는데 특색 있는 도장을 제작하여, 스탬프 투어하는데 이거 특색 있는 도장 찍힌 걸로 사람들이 투어를 할 것 같아요?
스탬프 투어가 이렇게 전국적으로 지금 유행이 된 거는 뭐냐면 사람은 와야 되고 끝까지 있었으면 좋겠어, 체험 프로그램을 10개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10개를 체험하게 만들려고 스탬프 투어를 해서 마지막에 상품을 줘.
그런데 상품 집에 가서 그냥 묵혀 있어요.
받을 때만 좋고 이렇게 획일적으로 그냥 영혼없이 이런 거를 세부 사업내용에 올리는 거는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산시를 운영함에 있어서 많은 과들이 있어요.
그런데 거의 다 사회복지과가 됐든 체육과가 됐든 건설과가 됐든 도로관리과가 됐든 모든 과는 세금을 지출하는 과예요, 그렇죠?
유일하게 생산하는 과가 관광진흥과입니다.
그래서 막중한 책임이 있는 그런 자리에 계신데 본 위원이 계속 이런 자료를 보면서 답답했던 거, 이전 걸 계속 답습을 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예만 말씀드릴게요.
참고자료 50페이지 보면 아산방문의 해 연계 온천 활성화에 있어서 세부 사업내용 보면 스탬프 투어를 하는데 특색 있는 도장을 제작하여, 스탬프 투어하는데 이거 특색 있는 도장 찍힌 걸로 사람들이 투어를 할 것 같아요?
스탬프 투어가 이렇게 전국적으로 지금 유행이 된 거는 뭐냐면 사람은 와야 되고 끝까지 있었으면 좋겠어, 체험 프로그램을 10개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10개를 체험하게 만들려고 스탬프 투어를 해서 마지막에 상품을 줘.
그런데 상품 집에 가서 그냥 묵혀 있어요.
받을 때만 좋고 이렇게 획일적으로 그냥 영혼없이 이런 거를 세부 사업내용에 올리는 거는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는 온천과 아산의 관광지와의 연계성을 검토했을 때 관광여권이라는 여권 형식, 여권을 만들어서 좀 소장하고 싶고 갖고 싶은 예쁘게 홍보 리플렛과 여권을 겸용할 수 있는 여권을 개발하고 그리고 실제로 관광지를 투어하고 온천을 갔다왔을 때 말씀하신 대로 이제 정말 활용이 가능하고 또 받았을 때 기분 좋은 그런 기념품들을 제공을 함으로써 관광객들이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이런 부분은 당연히 홍보가 먼저 되어야 되겠죠.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관광객들이 아산에 방문을 하니까 이런 것도 있었어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관광객들이 아산에 방문을 하니까 이런 것도 있었어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저는 조금 더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게 관광지마다 다 있어요.
저도 관광지를 갔다오지만 갔다오면 그거 그냥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 거 알고 계시잖아.
그런데 이 업무보고에 이걸 넣어야 되니까 어떤 문구를 넣을까, 그렇죠?
이런 것까지 디테일 했으면 좋겠고요.
그 위에 보면 코레일 운영 철도상품 등과 연계한 리마인드 신혼여행 콘텐츠 운영이라고 했는데 이게 했었나요, 아니면 내년부터 시작할 건가요?
이런 게 관광지마다 다 있어요.
저도 관광지를 갔다오지만 갔다오면 그거 그냥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 거 알고 계시잖아.
그런데 이 업무보고에 이걸 넣어야 되니까 어떤 문구를 넣을까, 그렇죠?
이런 것까지 디테일 했으면 좋겠고요.
그 위에 보면 코레일 운영 철도상품 등과 연계한 리마인드 신혼여행 콘텐츠 운영이라고 했는데 이게 했었나요, 아니면 내년부터 시작할 건가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가 이 여행상품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내년부터 한번 이 코레일과 연계한 상품 운영은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온양온천이 과거에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던 곳이고 이런 추억을 좀 불러일으키고 리마인드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조금 더 모객을 적극적으로 해 보려고 이 부분에 담았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온양온천이 과거에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던 곳이고 이런 추억을 좀 불러일으키고 리마인드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조금 더 모객을 적극적으로 해 보려고 이 부분에 담았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온천을 활용해서 진행을, 아산에 온천이 있기 때문에 온천을 완전히 배제시키지는 않았겠지만 저희가 이런 콘셉트와 이런 스토리를 가지고 마케팅을 조금 더 특색 있게,
○천철호 위원
아니, 철도타고 아산에 오면 이용하는 분들에게 온천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진행했나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가 온천을, 온천만을 위한 그런 여행상품을,
○천철호 위원
하지 않았나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천철호 위원
그러면 내년에 이거 내년부터 할 거네요, 그럼 신혼여행, 콘텐츠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예.
○천철호 위원
어떤 식으로 진행할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세부계획은 저희가 계속 디벨롭하고 조금 더 보강을 해야 되겠지만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상품을 개발하는 부분이거든요.
코레일 측과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반을 충분히 활용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품을 개발을 하도록 계속 소통을 해서 할 계획입니다.
코레일 측과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반을 충분히 활용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품을 개발을 하도록 계속 소통을 해서 할 계획입니다.
○천철호 위원
코레일하고 직원 분하고 소통 한 번도 안 하셨나요, 이거에 대해서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지금 현재로서는 이게 내년도 사업 예산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사실 구체적인 협의는 없었고 저희가 이미 코레일과 저희가 협약을 통해서 운영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상품개발 부분에 대해서만 조금 더 고민을 해서 설계를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진행이 되면 당장 1월 1일부터 시작할 거예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저희가 준비기간은 한 달 정도는 둘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천철호 위원
1년 내내 고민해도 어떤 콘텐츠가 나올지 킬러 콘텐츠가 나올지 고민이 많은데 한 달 안에 이게 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다 주먹구구식이 되는 거예요.
이거에 대해서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고요.
제가 볼게요.
써있는 것만 읽겠습니다.
아까 국장님이 설명한 거, 395쪽, 딱 보면 그냥 읽을게요, 들으세요.
관광콘텐츠 강화, 전략적 홍보마케팅, 이게 여기서는 최고로 내세우는 거예요, 전략적 홍보마케팅, 그게 어떤 게 있었나.
그다음에 치유·치료형 온천도시 아산 조성입니다라고 해서 2025년 내 준공하여 전국민 대상 온천의료 관광 거점 공간을 조성토록 하겠다, 전국민 대상으로 어떤 온천의료 관광 거점이 될지 그런 계획들.
그다음에 리마인드 온양온천 하면서 온천 관광지별 독창적 매력 있는 온천 연계 관광상품 개발, 이렇게 써 있어요.
지금 계속 관광진흥과에서 내세우는 게 ‘온양만의, 온천만의’ 그런데 그게 확실한 게 없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는 이순신 장군만의 색깔.
이런 것들이 정말 우리가 너무나 예전 걸 그냥 답습하고 그냥 말만 좋은 말만 써놓은 거예요, 그런 계획들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정말 아쉬운 게 뭐냐면 전략적 홍보마케팅이라고 했잖아요, 아산방문의 해.
그런데 지금 전략적 홍보마케팅에서 최우선 순위로 두는 게 뭐가 있습니까?
과장님 제가 그냥 말할게요.
저는 이런 것들이 국장님, 우리가 25년 충남방문의 해서 저희가 선포식 했냐요, 충남에서?
그러니까 다 주먹구구식이 되는 거예요.
이거에 대해서 더 이상 말씀 안 드리고요.
제가 볼게요.
써있는 것만 읽겠습니다.
아까 국장님이 설명한 거, 395쪽, 딱 보면 그냥 읽을게요, 들으세요.
관광콘텐츠 강화, 전략적 홍보마케팅, 이게 여기서는 최고로 내세우는 거예요, 전략적 홍보마케팅, 그게 어떤 게 있었나.
그다음에 치유·치료형 온천도시 아산 조성입니다라고 해서 2025년 내 준공하여 전국민 대상 온천의료 관광 거점 공간을 조성토록 하겠다, 전국민 대상으로 어떤 온천의료 관광 거점이 될지 그런 계획들.
그다음에 리마인드 온양온천 하면서 온천 관광지별 독창적 매력 있는 온천 연계 관광상품 개발, 이렇게 써 있어요.
지금 계속 관광진흥과에서 내세우는 게 ‘온양만의, 온천만의’ 그런데 그게 확실한 게 없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는 이순신 장군만의 색깔.
이런 것들이 정말 우리가 너무나 예전 걸 그냥 답습하고 그냥 말만 좋은 말만 써놓은 거예요, 그런 계획들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정말 아쉬운 게 뭐냐면 전략적 홍보마케팅이라고 했잖아요, 아산방문의 해.
그런데 지금 전략적 홍보마케팅에서 최우선 순위로 두는 게 뭐가 있습니까?
과장님 제가 그냥 말할게요.
저는 이런 것들이 국장님, 우리가 25년 충남방문의 해서 저희가 선포식 했냐요, 충남에서?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충남은 했습니다.
○천철호 위원
했죠?
그러면 아산도 충남방문의 해 맞춰서 한다고 했죠?
그러면 우리 아산만의 국장님이시라면 관광진흥과, 문화예술과랑 같이 회의를 해서 2025년도에 아산에 이런 관광지를 우리가 발굴해서 지금 새로운 걸 만들지 마세요, 있는 것도 충분해요.
그 안에 계속 우리 의원들이 말하지만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서 저는 거짓말해서라도 스토리텔링 만들자고 하잖아요.
25년도에 어디를 중점적으로 오게 할 것인가 그런 계획 있습니까?
그러면 아산도 충남방문의 해 맞춰서 한다고 했죠?
그러면 우리 아산만의 국장님이시라면 관광진흥과, 문화예술과랑 같이 회의를 해서 2025년도에 아산에 이런 관광지를 우리가 발굴해서 지금 새로운 걸 만들지 마세요, 있는 것도 충분해요.
그 안에 계속 우리 의원들이 말하지만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서 저는 거짓말해서라도 스토리텔링 만들자고 하잖아요.
25년도에 어디를 중점적으로 오게 할 것인가 그런 계획 있습니까?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우선은 관광지가 제1차 대상이 되겠죠.
그래서 관광 10선에 대해서 우선 재정비 하자라는 쪽으로 지금 새롭게 선정하고 관광 10선에 대해서도 새롭게 선정하고 관광 10선을 중심으로 해서 관광객 유치하는 거, 이순신 관광과 함께 연계해 가지고 주요 관광지들을 엮어나가는 그런 투어 프로그램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 10선에 대해서 우선 재정비 하자라는 쪽으로 지금 새롭게 선정하고 관광 10선에 대해서도 새롭게 선정하고 관광 10선을 중심으로 해서 관광객 유치하는 거, 이순신 관광과 함께 연계해 가지고 주요 관광지들을 엮어나가는 그런 투어 프로그램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저도 국장님한테 그 말씀들으면서 정말 실망스럽네요.
관광 10선을 재정비해야 되는 게 아니잖아요.
1월 1일부터 바로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어야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한 달 정도 남았는데 그 안에라도 정말 과장님들하고 해서 정말 어떤 것을 아산시에서 내세울 것인가.
만약 도가 됐든 국가가 됐든 충남방문의 해 우리가 100억 줄게라고 했을 때 가서 공모사업을 따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죠, 1000억을 딴다면.
그런 마음가짐으로 정말 계획서를 썼으면 좋겠어요.
써주셔서 저는 최소한 우리 상임위 위원들한테 만큼만이라도 ‘충남방문의 해 우리 이러이런 킬러 콘텐츠를 해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 계획서 한번 가져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 10선을 재정비해야 되는 게 아니잖아요.
1월 1일부터 바로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어야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한 달 정도 남았는데 그 안에라도 정말 과장님들하고 해서 정말 어떤 것을 아산시에서 내세울 것인가.
만약 도가 됐든 국가가 됐든 충남방문의 해 우리가 100억 줄게라고 했을 때 가서 공모사업을 따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죠, 1000억을 딴다면.
그런 마음가짐으로 정말 계획서를 썼으면 좋겠어요.
써주셔서 저는 최소한 우리 상임위 위원들한테 만큼만이라도 ‘충남방문의 해 우리 이러이런 킬러 콘텐츠를 해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 계획서 한번 가져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예, 저희가 12월 이거 회의가 다 끝나고 나면 각 부서별로 예산 편성된 거를 기준으로 해서 다시 실무협의 회의를 통해서 세부 계획을, 지금 이제 기본적으로 부서별로 어떤 사업을 하겠다라는 구상들은 다 있지만 예산이 수반돼야 되는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이 확정이 되면 저희가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재정비하고 또 상임위 위원님들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런데 공모사업 딸 때 ‘예산을 따기 위해서 저는 이러이런 것들을 하겠습니다.’가 맞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과장님뿐만 아니라 다른 과장님들도 마찬가지예요.
예산이 세워지면 이렇게 하겠다, 이게 아니죠.
사실 예산을 세우려면 저희 위원님들 설득을 해야 되잖아요.
그 예산이 세워지면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이거를 가지고 오셔야 되는 거죠, 그게 안 되더라도.
만약 예산이 세워지지 않아서 그다음 해에 실행이 안 되더라도 그런 의지는 있어야죠.
저는 그런 게 아쉬운 거예요.
저는 그런 걸 주문하고 싶어요.
그런데 과장님뿐만 아니라 다른 과장님들도 마찬가지예요.
예산이 세워지면 이렇게 하겠다, 이게 아니죠.
사실 예산을 세우려면 저희 위원님들 설득을 해야 되잖아요.
그 예산이 세워지면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이거를 가지고 오셔야 되는 거죠, 그게 안 되더라도.
만약 예산이 세워지지 않아서 그다음 해에 실행이 안 되더라도 그런 의지는 있어야죠.
저는 그런 게 아쉬운 거예요.
저는 그런 걸 주문하고 싶어요.
○관광진흥과장 맹희정
지금 이제 저희가 그런 의지를 가지고 각 부서에서 예산을 산정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 세부 실행계획을 저희가 가지고 기본방침을 가지고 일을 추진을 해야 되는 이런 부분을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세부 실행계획이 정비가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께 공유드리고 설명드리고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 세부 실행계획을 저희가 가지고 기본방침을 가지고 일을 추진을 해야 되는 이런 부분을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세부 실행계획이 정비가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께 공유드리고 설명드리고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더 이상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관광진흥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관광진흥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4분 회의중지)
(13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춘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문화유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세요?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문화유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세요?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문화유산과 자료 이번에 자료 보니까 읍내동 문화재 보호구역 관련해서 조금 새롭게 사업들을 고민을 하는 내용이 좀 보여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지금 읍내동에 당간지주라는 보물이 있고요.
또 온양향교 그다음에 온주아문 그렇게 읍내동 지역에 저희가 문화유산이 좀 몰려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저희가 기존에는 각각의 문화유산을 관리, 보존하는 차원에서 접근을 했는데 저희가 향후에는 그거를 집적화해서 점 단위에서 면 단위로 이렇게 집적화해서 관리하는 그런 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하고요.
그거를 국가유산청에서 역사문화권 정비육성사업을 지금 공모를 계획하고 있어요.
2023년도에 1차로 3개 지역을 선정을 했고 2025년도에 한 8개 정도 선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저희가 지금 충남도하고 긴밀히 협의하면서 그런 쪽에 공모에 지금 응모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또 온양향교 그다음에 온주아문 그렇게 읍내동 지역에 저희가 문화유산이 좀 몰려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저희가 기존에는 각각의 문화유산을 관리, 보존하는 차원에서 접근을 했는데 저희가 향후에는 그거를 집적화해서 점 단위에서 면 단위로 이렇게 집적화해서 관리하는 그런 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하고요.
그거를 국가유산청에서 역사문화권 정비육성사업을 지금 공모를 계획하고 있어요.
2023년도에 1차로 3개 지역을 선정을 했고 2025년도에 한 8개 정도 선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저희가 지금 충남도하고 긴밀히 협의하면서 그런 쪽에 공모에 지금 응모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안 그래도 그게 궁금했는데 참고자료 77페이지 보시면 역사문화권 전략 및 정비시행계획 수립이 있어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이 역사문화권 정비하는 사업들이 타 지자체는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지금 2023년도에 선정된 공모사업으로는요, 국가유산청에서 생각하는 이 사업의 방향은 삼국시대 이전 시대를 기준으로 해 가지고 마한 지역이라든지 가야 지역이라든지 예맥 지역 이렇게 해서 강릉 그다음에 나주 지역 그다음에하나는 함한, 이렇게 3개 지역으로 선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읍내동 지역을 온주아문 종합정비구역 그 안에 위쪽에 읍내산성이 있거든요.
그 산성이 삼한시대에 축조됐다는 근거가 있어서 저희도 이번에 도전하게 됐고 도전할 예정이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 읍내동 지역을 온주아문 종합정비구역 그 안에 위쪽에 읍내산성이 있거든요.
그 산성이 삼한시대에 축조됐다는 근거가 있어서 저희도 이번에 도전하게 됐고 도전할 예정이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저는 그냥 여쭤보고 싶은 거는 지금 제가 이 자료를 보면서 배방산성이라든지 산성에 대한 고민도 있을 텐데,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예.
○김미성 위원
예, 이것도 하고 이것도 하셔서 업무가 분산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면서 이거는 잘 괜찮겠습니까, 사업성이?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배방산성 같은 경우에도 삼한시대에 축조된 걸로 저희가 예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읍내산성하고 좀 연결을 하는 걸 향후에 저희가 그렇게 구상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역사문화권 정비시행 이 3억에 용역비를 이번에 본예산에 올렸는데요.
이거를 토대로 해서 공모사업을 준비하려는 그런 용역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고요.
2025년에 저희가 일단 도전을 할 계획입니다, 4월에.
그래서 읍내산성하고 좀 연결을 하는 걸 향후에 저희가 그렇게 구상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역사문화권 정비시행 이 3억에 용역비를 이번에 본예산에 올렸는데요.
이거를 토대로 해서 공모사업을 준비하려는 그런 용역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고요.
2025년에 저희가 일단 도전을 할 계획입니다, 4월에.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 건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을 하실지 계획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이 건은 외암민속마을이 국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가 2000년 대 초에 지정이 됐는데 사실 굉장한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이거든요.
그런데 제대로 된 브랜드 로고 하나 없다는 게 저희 지금 현실입니다.
그래서 브랜드 로고 BI를 저희가 이번에 새로 만들고 내년도나 후년도에 아산방문의 해를 대비해서 브랜드를 만들고 또 그 브랜드 만든 로고를 활용해서 관광상품도 저희가 생각을 해 보려고 그래서 브랜드 로고 1천 5백, 그다음에 관광상품 1천 5백해서 저희가 예산을 본예산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된 브랜드 로고 하나 없다는 게 저희 지금 현실입니다.
그래서 브랜드 로고 BI를 저희가 이번에 새로 만들고 내년도나 후년도에 아산방문의 해를 대비해서 브랜드를 만들고 또 그 브랜드 만든 로고를 활용해서 관광상품도 저희가 생각을 해 보려고 그래서 브랜드 로고 1천 5백, 그다음에 관광상품 1천 5백해서 저희가 예산을 본예산에 올렸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저는 진작에 이런 부분이 선행됐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서야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BI개발은 사실은 굿즈라든지 그런 상품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잘 고민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BI개발은 사실은 굿즈라든지 그런 상품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잘 고민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역사박물관 관련해서 지금 어떻게 현재 추진이 되고 있나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지난 11월에 문체부 국립박물관 건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저희가 3차 심사를 했는데요.
필요하다는 문체부의 박물관 설립 허가를 득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 이거에 대한 역사박물관에 대한 시민들의 홍보도 필요해서 내년 상반기 중에 주민공청회 겸 설명회를 갖고 그다음에 의회에서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를 한 다음에 행안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저희가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3차 심사를 했는데요.
필요하다는 문체부의 박물관 설립 허가를 득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 이거에 대한 역사박물관에 대한 시민들의 홍보도 필요해서 내년 상반기 중에 주민공청회 겸 설명회를 갖고 그다음에 의회에서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를 한 다음에 행안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저희가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공유재산 관리계획은 언제쯤 올리실 예정인가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2월이나 4월 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2월이나 4월이요?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김미성 위원
예, 사실 타당성을 통과하기는 했지만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집중을 하시면 좋지 않을까, 우리 아산시가 이것저것하기보다는, 그런 소견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예술의 전당 건립하는 바로 옆에 부지에 이렇게 30억 되는 금액을 들여서 그것도 국비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렇죠?
다시 말씀드리면 예술의 전당 건립하는 바로 옆에 부지에 이렇게 30억 되는 금액을 들여서 그것도 국비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렇죠?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이게 사실은 국가사업인데요.
이게 국립박물관이 문체부에서 지금 관할하고 있는 사업인데 2023년부터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이 되면서 내년부터는 도에서 박물관 설립 심사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마지막 문체부 심사를 받아서 지금 통과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이게 사실 도비라고 하지만 국가기금 성격입니다.
도에서 앞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도비라고 표현했는데 사실상 국비나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국립박물관이 문체부에서 지금 관할하고 있는 사업인데 2023년부터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이 되면서 내년부터는 도에서 박물관 설립 심사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마지막 문체부 심사를 받아서 지금 통과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이게 사실 도비라고 하지만 국가기금 성격입니다.
도에서 앞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도비라고 표현했는데 사실상 국비나 마찬가지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어쨌든 시비가 도비, 국비, 국비를 매칭하지 않고 시비를 좀 들이는 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좀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소견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어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필요한 시설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위치라든가 그 위치가 eH 외암마을하고 가까이 있기 때문에 문화재 인접구역으로 해 가지고 건폐율이나 높이, 고도, 공정률 같은 게 제한을 받잖아요.
그래서 약간은 토지 효율성 면에서는 조금 아쉽다라는 그런 생각은 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치라든가 그 위치가 eH 외암마을하고 가까이 있기 때문에 문화재 인접구역으로 해 가지고 건폐율이나 높이, 고도, 공정률 같은 게 제한을 받잖아요.
그래서 약간은 토지 효율성 면에서는 조금 아쉽다라는 그런 생각은 좀 가지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맞습니다.
국장님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게요.
아산시가 그래도 인프라를 많이 구축을 해 가고 있어요,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센터라든지 문화의 집이라든지 청소년 놀이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 역사박물관, 예술의 전당, 앞으로 지을 것도 많아요.
그런데 본 위원은 똑같이 국장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인문학서당이 어느 정도의 기능적인 부분은 맞아요, 외암마을에 두는 게.
그런데 어느 정도의 주위 인프라 기반시설이 먼저이지 않을까라는 건의를 드립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장님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게요.
아산시가 그래도 인프라를 많이 구축을 해 가고 있어요,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센터라든지 문화의 집이라든지 청소년 놀이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 역사박물관, 예술의 전당, 앞으로 지을 것도 많아요.
그런데 본 위원은 똑같이 국장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인문학서당이 어느 정도의 기능적인 부분은 맞아요, 외암마을에 두는 게.
그런데 어느 정도의 주위 인프라 기반시설이 먼저이지 않을까라는 건의를 드립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물론 지금 외암마을에서 제일 중요한 기반시설이라고 하면 주차장 부분 그런 부분 이야기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추가적으로 저희가 더 확보를 꼭 해야 되는 시설입니다.
그런 부분은 추가적으로 저희가 더 확보를 꼭 해야 되는 시설입니다.
○김은아 위원
그렇죠, 추가적으로 확보를 해야 되는데 더 이상의 부지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그 주위에 위치적으로, 그렇죠?
그래서 본 위원은 국장님께 당부드릴 게 인문학서당 건립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있는 토론이 필요하지 않을까, 집행부와 같이 협업해서 상의를 충분히 논한 결과를 본예산 심의 전에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국장님께 당부드릴 게 인문학서당 건립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있는 토론이 필요하지 않을까, 집행부와 같이 협업해서 상의를 충분히 논한 결과를 본예산 심의 전에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왜냐하면 굉장히 많이 진행이 돼 왔기 때문에 지금 설계도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다시 한번 저희 실무적으로도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많이 진행이 돼 왔기 때문에 지금 설계도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다시 한번 저희 실무적으로도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그냥 우려해서 하는 말씀이에요.
이게 건립이 되면 운영비와 그다음 활용방안이라든지 계획, 이런 부분이 또 하나의 숙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장님.
그런 우려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좀 해소가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신중하게 물론 진행은 많이 됐어요.
진작 초반부터 우리가 이거를 다른 방안점을 구축해 나가야 되는 부분이었지만 좀 늦은 감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에라도 한 번 더 고심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건립이 되면 운영비와 그다음 활용방안이라든지 계획, 이런 부분이 또 하나의 숙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장님.
그런 우려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좀 해소가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신중하게 물론 진행은 많이 됐어요.
진작 초반부터 우리가 이거를 다른 방안점을 구축해 나가야 되는 부분이었지만 좀 늦은 감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에라도 한 번 더 고심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김은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간단하게 하나만 질문 드릴게요.
89쪽입니다.
역사박물관 건립 관련해 가지고 지금 유물 공개구입하고 계시죠?
지금까지 어느 정도, 지금 여기 자료는 꽤 많이 들어와 있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까지 목표치가 있지 않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간단하게 하나만 질문 드릴게요.
89쪽입니다.
역사박물관 건립 관련해 가지고 지금 유물 공개구입하고 계시죠?
지금까지 어느 정도, 지금 여기 자료는 꽤 많이 들어와 있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까지 목표치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지금 목표치는 역사박물관 건립을 하기에는 충분한 양이고요.
약 1237점 지금까지 구입을 했고요.
지금 마지막 2024년도 하반기에 2차 심사까지 통과한 게 205점이 추가로 더 있습니다.
그거는 당사자들 간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 205점을 빼고 1237점을 지금 구입을 한 상태고 이 정도만 가지고도 박물관 개관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약 1237점 지금까지 구입을 했고요.
지금 마지막 2024년도 하반기에 2차 심사까지 통과한 게 205점이 추가로 더 있습니다.
그거는 당사자들 간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 205점을 빼고 1237점을 지금 구입을 한 상태고 이 정도만 가지고도 박물관 개관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유물은 기준은 없고요.
유물로서의 가치를 이제 전문가 분들께서 판단하시는데 보통 60년 이상이면 저희가 유물로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돼서 가치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사소한 거라도 우표 하나라도 엽서 하나라도 어떤 유명한 문중의 아니면 유명한책자라도 저희가 그런 것들은 다 가치있다고 하면 가리지 않고 지금 사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물로서의 가치를 이제 전문가 분들께서 판단하시는데 보통 60년 이상이면 저희가 유물로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돼서 가치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사소한 거라도 우표 하나라도 엽서 하나라도 어떤 유명한 문중의 아니면 유명한책자라도 저희가 그런 것들은 다 가치있다고 하면 가리지 않고 지금 사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물론 아산 관련 다 유물이겠죠?
○위원장 이춘호
거의 아산 관련이겠죠?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위원장 이춘호
혹시 지금 현재 구입해 가지고 장소, 보관 장소는 어디에 하고 있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저희 박물관이 없기 때문에 온양민속박물관 수장고를 빌려쓰고,
○위원장 이춘호
잠시 임대해 가지고?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예, 그쪽에서 양해해 주셨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장은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유산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세요?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세요?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예, 과장님 412쪽에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아산이라고 해서 남산안보공원 신정호 이전 조성 관련해서 이야기들이 지금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예.
○맹의석 위원
현재의 진행상황은 어디까지 진행이 됐습니까?
○맹의석 위원
예, 다른 실과에서도 지적을 했는데요.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너무 아산시가 급하게 추진하지 않느냐라고 하는 지적을 했습니다, 제가.
그런데 이 부분도 질의를 드렸던 내용이 각 관련 단체와의 협의가 사전에 이루어졌느냐라고 여쭤봤었는데요.
사전에 이루어졌습니까, 안 이루어졌습니까?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너무 아산시가 급하게 추진하지 않느냐라고 하는 지적을 했습니다, 제가.
그런데 이 부분도 질의를 드렸던 내용이 각 관련 단체와의 협의가 사전에 이루어졌느냐라고 여쭤봤었는데요.
사전에 이루어졌습니까, 안 이루어졌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지금 관련 단체뿐만 아니라 유사 단체까지 같이 해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용역 착수보고회도 개최했습니다.
○맹의석 위원
이야기가 나온 후에 구성이 됐겠죠.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맞습니다.
○맹의석 위원
이전 계획을 시에서 발표해 놓고 나중에 위원들도 지적을 하고 또 단체가 반발하는 단체가 있고 찬성하는 단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관련 단체들을 협의체를 구성을 하신 거잖아요.
그래서 이후에 관련 단체들을 협의체를 구성을 하신 거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예.
○맹의석 위원
예, 이 역시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너무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생겨요.
그래서 제가 느낌으로 지금 잔류하고 싶은 단체가 있을 것이고 좀 좋은 자리로 가고 싶어하는 단체가 있을 것이고 여러 문제점이 많아요.
그래서 이거를 저희가 시에서 계획된 대로 바로 바로 절차에 의해서 집 짓는 것처럼 이렇게 처리하는 것은 아니고요.
사실 보기보다 민감한 부분이에요.
보훈가족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이 부분 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심도 있게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느낌으로 지금 잔류하고 싶은 단체가 있을 것이고 좀 좋은 자리로 가고 싶어하는 단체가 있을 것이고 여러 문제점이 많아요.
그래서 이거를 저희가 시에서 계획된 대로 바로 바로 절차에 의해서 집 짓는 것처럼 이렇게 처리하는 것은 아니고요.
사실 보기보다 민감한 부분이에요.
보훈가족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이 부분 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심도 있게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명심하겠습니다.
○맹의석 위원
예, 참고하셔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예.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우선 저희가 저희 아산시뿐 아니라 복지부라든가 충남도에서도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서 저희도 사업을 준비 중에 있고 먼저 예산을 2천 4백을 이렇게 표기를 했는데 먼저 우리 공무원들이 사업추진을 위한 골격을 만든 후에 저희가 나중에 위원님들께서 용역을 승인해 주시면 용역을 통해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러면 이게 골격을 만드는 소요예산이 2천 4백인 건가요?
○김은아 위원
2천 4백의 계획이 뭔가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용역 예산입니다.
○김은아 위원
그러면 여기에 용역이라고 기재해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 여기 사업내용에 보면요, 경계선지능인 발굴 및 선별검사 지원이에요.
과장님 혹시 경계선지능인 검사가 뭐라고 하시는지 아세요?
지금 여기 사업내용에 보면요, 경계선지능인 발굴 및 선별검사 지원이에요.
과장님 혹시 경계선지능인 검사가 뭐라고 하시는지 아세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우리가 그 장애 진단이 안 나오시는 분들을 우리가 경계선지능인이라고 하기 때문에 그분들,
○김은아 위원
검사 용어가 있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그거까지 제가 정확히 파악을 못했습니다.
○김은아 위원
웩슬러 지능검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본적인 검사 용어, 어떤 검사 또 모르는데 사업내용에 이렇게 담아져 왔다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심리발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보육과에서.
맞습니까?
그래서 그런 기본적인 검사 용어, 어떤 검사 또 모르는데 사업내용에 이렇게 담아져 왔다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심리발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보육과에서.
맞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김은아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과 뭔가 연관이 되어 있거나 연계되어 있는지는 확인해 보셨나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다방면으로 보기 때문에 지금 종합계획을 조만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이 항상 말씀하시는 게 그거예요.
구체적이지 않아도 기본계획과 그다음에 비용추계가 어느 정도 있어야지 이 예산이 타당하다고 본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함께.
그런데 지금 이런 추진현황도 제대로 말씀을 못하시고 정책 연계 협력 및 정보공유의 계획도 모르겠고 그다음에 기대효과는 경계선지능인의 자립 및 사회 참여, 어떤 사회 참여를 말씀하시는지도 모르겠고요.
이거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장님.
본예산 심의 전에 본 위원한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구체적이지 않아도 기본계획과 그다음에 비용추계가 어느 정도 있어야지 이 예산이 타당하다고 본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함께.
그런데 지금 이런 추진현황도 제대로 말씀을 못하시고 정책 연계 협력 및 정보공유의 계획도 모르겠고 그다음에 기대효과는 경계선지능인의 자립 및 사회 참여, 어떤 사회 참여를 말씀하시는지도 모르겠고요.
이거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장님.
본예산 심의 전에 본 위원한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천철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철호 위원
예, 과장님 참고자료 109페이지예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예.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천철호 위원
그때 거기가서 뭘느꼈어요, 밥 먹으면서?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본 위원이 한 2년동안 계속 얘기하는 것 같아.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천철호 위원
경쟁력이 있으면 자리를 옮기면 되겠다.
1일로 계산을 하니까 7200만 원을 10개월을 1일로 계산하니까 하루 매출이 24만 원밖에 안 돼요.
그런데 그 맛은 24만 원 가치보다는 높아요.
시청 근처에 오면 분명히 매출은 2배로 뛸 거라고 본 위원은 보거든요.
1일로 계산을 하니까 7200만 원을 10개월을 1일로 계산하니까 하루 매출이 24만 원밖에 안 돼요.
그런데 그 맛은 24만 원 가치보다는 높아요.
시청 근처에 오면 분명히 매출은 2배로 뛸 거라고 본 위원은 보거든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천철호 위원
먼저 우리가 국짬이 포기했죠?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천철호 위원
국짬하고 지금 오늘은 국수하고는 주방 체계가 틀려요.
국짬은 포기할 수밖에 없는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었고 여기는 그래도 좀 서비스 정신도 있는 것 같고 나름대로 장인정신도 있는 것 같고 자리를 옮겨서 이거 사업을 하는 목적이 이분들이 여기서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가게를내는 게 목적이잖아요.
국짬은 포기할 수밖에 없는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었고 여기는 그래도 좀 서비스 정신도 있는 것 같고 나름대로 장인정신도 있는 것 같고 자리를 옮겨서 이거 사업을 하는 목적이 이분들이 여기서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가게를내는 게 목적이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예.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천철호 위원
그럼 나는 오늘은 국수는 그렇게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 말씀드리고 싶어서 제가 일부러 말씀을 드립니다.
경쟁력은 분명히 있어요.
그런데 거기는 점심시간에 와서 먹을 수 있는 자리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시청 근처에 빈 데 많잖아요.
이분들이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취지처럼 스스로 돈을 벌고 스스로 가게를 차려서 나갈 정도라면 그런 거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줘야죠.
점심에 장사가 잘 돼서 이렇게 이렇게,
경쟁력은 분명히 있어요.
그런데 거기는 점심시간에 와서 먹을 수 있는 자리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시청 근처에 빈 데 많잖아요.
이분들이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취지처럼 스스로 돈을 벌고 스스로 가게를 차려서 나갈 정도라면 그런 거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줘야죠.
점심에 장사가 잘 돼서 이렇게 이렇게,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천철호 위원
그다음에 메뉴도 더 개발하고 맛있게 해야 되겠다.
분명히 있는데 할 수는 있는데 그거를 안 하셔서 좀 안타까워요.
그래서 검토를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 드립니다.
분명히 있는데 할 수는 있는데 그거를 안 하셔서 좀 안타까워요.
그래서 검토를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 드립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그동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 저희도 고민을 해 봤는데 이 시청사 인근에 2개 유사업종 2개가 지금 자리를 하고 있고 얼마 전에 1개가 생겼다가 폐업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데 한번 더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데 한번 더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유사업종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예요, 경쟁력이 있으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예, 411페이지 경계선지능인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일단 먼저 드리겠습니다.
제가 조례를 제정을 하고 나서 많이 고민이 있으셨을 겁니다.
아무래도 경계선지능인이라는 공간이 국내에 많이 분포함에도 불구하고 연구들이 많이 없어서 이걸 정말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아동보육과에서 하는 사업이랑은 전혀 다른 사업이잖아요.
제가 조례를 제정을 하고 나서 많이 고민이 있으셨을 겁니다.
아무래도 경계선지능인이라는 공간이 국내에 많이 분포함에도 불구하고 연구들이 많이 없어서 이걸 정말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아동보육과에서 하는 사업이랑은 전혀 다른 사업이잖아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김미성 위원
아동보육과 같은 경우는 버팀목 아동센터라든지 그런 지역아동센터 위주로 그 안에서의 경계선지능인만 대상으로 하는 국비사업인데 별도의 시책을 추진하려고 하시는 부분이 굉장히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일단은 기본적으로 실태조사가 가장 우선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실태조사가 가장 우선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김미성 위원
예, 그거에 대한 데이터가 일단 있어야 되는 부분인데 실태조사가 없어서 그런 부분들을 좀 보완해 주셨으면 좋겠고 특히 학교랑 유관기관이라고 하면 결국에는 학교랑 좀 연계를 하셔서 그 데이터들을 모으는 작업을 선행을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이번에 자료를 보면서 참고자료 99페이지인데요.
무료급식소 운영도 사실 굉장히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그 자리가 많이 아까웠고 또 어르신분들이 식사를 할 수가 없어서 그거에 대한 니즈가 있었는데 세교복지관에 열어주신 것과 더불어서 이렇게 급식소까지 함께 운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세교복지관 같은 경우 어린이와 관련된 돌봄프로그램들도 굉장히 수요가 많다, 주변에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이후에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이 복지관이 정말 다양한 분들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료급식소 운영도 사실 굉장히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그 자리가 많이 아까웠고 또 어르신분들이 식사를 할 수가 없어서 그거에 대한 니즈가 있었는데 세교복지관에 열어주신 것과 더불어서 이렇게 급식소까지 함께 운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세교복지관 같은 경우 어린이와 관련된 돌봄프로그램들도 굉장히 수요가 많다, 주변에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이후에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이 복지관이 정말 다양한 분들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또 여쭤보고 싶은 건 108페이지에 자활센터 운영 건이거든요.
신규사업 청년 자립도전 사업단 애견 수제 간식 운영이 있고 또 세탁친구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아무래도 올해 신규로 추진되다 보니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으실 것 같으신데 그 건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면 현재 추진현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규사업 청년 자립도전 사업단 애견 수제 간식 운영이 있고 또 세탁친구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아무래도 올해 신규로 추진되다 보니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으실 것 같으신데 그 건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면 현재 추진현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우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업 중에 세탁친구라는 사업단은 저희가 올해 9월 1일 신규로 오픈을 했고요.
충남광역자활센터 지원하는 어린이집 낮잠 이불 세탁 시범사업으로 선정이 돼서 그 사업까지 추진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앞으로 소방방화복이라든가 세탁 수건, 소방방화복 세탁이라든가 수건 렌탈 서비스까지 도입할 예정이고 애견 수제 간식 사업은 지난 번 회기 때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 업체들이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인천 부평 남부 지역자활센터 내에 있는 투도그협동조합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이쪽을 통해서 저희가 자료를 받아서 제작해서 만들어서 그쪽으로 납품하고 이렇게 하고,
충남광역자활센터 지원하는 어린이집 낮잠 이불 세탁 시범사업으로 선정이 돼서 그 사업까지 추진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앞으로 소방방화복이라든가 세탁 수건, 소방방화복 세탁이라든가 수건 렌탈 서비스까지 도입할 예정이고 애견 수제 간식 사업은 지난 번 회기 때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 업체들이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인천 부평 남부 지역자활센터 내에 있는 투도그협동조합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이쪽을 통해서 저희가 자료를 받아서 제작해서 만들어서 그쪽으로 납품하고 이렇게 하고,
○김미성 위원
아, 납품처를 만드신 겁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그렇습니다.
○김미성 위원
아, 잘하셨네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그렇게 해서 지금 안산이나 인천, 전남 지역까지 같이 하는 사업인데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납품처, 제가 어쨌든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피드백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고요.
특히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어린이집 소방방화복 같은 경우는 지역의 유관기관이라든지 연계를 관이 나서서 해 주셔야 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건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특히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어린이집 소방방화복 같은 경우는 지역의 유관기관이라든지 연계를 관이 나서서 해 주셔야 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 건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앞서 설명드린 대로 어린이 낮잠 이불 세탁 사업 지금 추진하고 있고요.
○김미성 위원
그러니까 연계나 이런 거는 얼마나 좀 이루어 지고 있는지.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아직은 처음이라 매출 같은 게 크게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지금 앞서 말씀드린 거 외에도 다회용기 식기세척사업도 같이 이렇게 하고 있고 앞서 말씀드렸지만 9월 1일 오픈했거든요.
현재 매출액은 200만 원 정도 밖에 안 되지만 앞으로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매출액은 200만 원 정도 밖에 안 되지만 앞으로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아동보육과라든지 소방기관이다 보면 또 안전총괄과랑도 연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타 부서랑 연계를 하셔서 협력업체들을 많이 구상을 해 주시는 게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타 부서랑 연계를 하셔서 협력업체들을 많이 구상을 해 주시는 게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천철호 위원
제가 한 가지 빠뜨린 것 같아서요.
저는 전국에 가면 자랑하는 아산시의 봉사단체가 있습니다.
116페이지인데요.
행복키움 추진단 모범사례로 많은 곳에서 벤치마킹 오고 있죠?
저는 전국에 가면 자랑하는 아산시의 봉사단체가 있습니다.
116페이지인데요.
행복키움 추진단 모범사례로 많은 곳에서 벤치마킹 오고 있죠?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그렇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영국에서 실험을 한 결과가 있어, 헌혈하는 분들한테 돈으로 줬던 게 있고요.
그다음에 모금을 해 왔는데 목사님께서 수고비를 줬던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그게 1년, 2년, 3년이 되니까 자원봉사자가 다 떨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만큼 마음으로 하는 봉사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가치에 대한 상실감, 하락감, 그다음에 만족도, 성취감, 이런 것들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행복키움은 여기 나온 거 보면 올해 10월 기준 9억 8600만 원이에요, 그렇죠?
116페이지인데요.
그런데 9억 8600만 원이 전부 다 후원을 받아서 하는 거예요, 그렇죠?
그다음에 모금을 해 왔는데 목사님께서 수고비를 줬던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그게 1년, 2년, 3년이 되니까 자원봉사자가 다 떨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만큼 마음으로 하는 봉사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가치에 대한 상실감, 하락감, 그다음에 만족도, 성취감, 이런 것들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행복키움은 여기 나온 거 보면 올해 10월 기준 9억 8600만 원이에요, 그렇죠?
116페이지인데요.
그런데 9억 8600만 원이 전부 다 후원을 받아서 하는 거예요, 그렇죠?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맞습니다.
그리고 10% 넘는 5만 5369명한테 혜택을 줬어요.
그런데 올해 수당 지급을 하면서 수당 지급을 예산을 세웠는데 적게 지출했어요.
그런데 저번에도 말씀드렸겠지만 저도 행복키움 추진단이지만 그 두 가지 일을 다 하지 않으면 수당이 안 나가요.
그리고 10% 넘는 5만 5369명한테 혜택을 줬어요.
그런데 올해 수당 지급을 하면서 수당 지급을 예산을 세웠는데 적게 지출했어요.
그런데 저번에도 말씀드렸겠지만 저도 행복키움 추진단이지만 그 두 가지 일을 다 하지 않으면 수당이 안 나가요.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천철호 위원
그런데 저는 그게 정말 바람직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행복키움추진단이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건 뭐냐면 17개 읍면동에서 자진적으로 예산을 모금을 하고 그것을 좋은 일에 썼기 때문에 이게 가장 바람직한 지자체 그다음에 우리가 추구하는 주민회의 가장 성공적인 모습이라고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과에서 이거 너무나 잘해 주시기 때문에 이런 거를 아마 모범적인 케이스로 PPT를 만들거나 해서 다른 단체에도 한 번 정도는 설명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한번 가졌으면 좋겠다.
이런 행복키움추진단이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건 뭐냐면 17개 읍면동에서 자진적으로 예산을 모금을 하고 그것을 좋은 일에 썼기 때문에 이게 가장 바람직한 지자체 그다음에 우리가 추구하는 주민회의 가장 성공적인 모습이라고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과에서 이거 너무나 잘해 주시기 때문에 이런 거를 아마 모범적인 케이스로 PPT를 만들거나 해서 다른 단체에도 한 번 정도는 설명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한번 가졌으면 좋겠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천철호 위원
그분들도 열심히 하지만 이게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맞는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를 하고 그다음에 예산 같은 것도 시에서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마련해서 하기 때문에 이런 것은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위원님 순간 당황했습니다, 질문 없는 줄 알았더니.
추가 질문 있으신 분은 사전에 본 위원장한테 말씀해 주시면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장이 하나만 질문 드릴게요.
참고자료 99페이지입니다.
410쪽이고 좀 전에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세교복지관 관련해 가지고 세교복지관 무료급식소가 언제부터 추진됐던 거죠?
최초 추진시기가.
추가 질문 있으신 분은 사전에 본 위원장한테 말씀해 주시면 추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장이 하나만 질문 드릴게요.
참고자료 99페이지입니다.
410쪽이고 좀 전에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세교복지관 관련해 가지고 세교복지관 무료급식소가 언제부터 추진됐던 거죠?
최초 추진시기가.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15단지입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가정형편이 어려우시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서 결식 우려가 되는 노인분들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노인분들 대상인 거죠?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예.
○위원장 이춘호
이게 혹시 시작하게 된 계기가 주민간담회에서 의견 나온 사항 아닙니까?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그때도 얘기가 나왔던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우선 이거 지난 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15단지에 1502동 건물 1층 전체를 저희가 세교복지관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처음부터 만들 때부터 그쪽은 무료급식소로 식당으로 이용하도록 설계가 돼 있는 공간입니다.
우선 이거 지난 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15단지에 1502동 건물 1층 전체를 저희가 세교복지관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처음부터 만들 때부터 그쪽은 무료급식소로 식당으로 이용하도록 설계가 돼 있는 공간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애초에 설계를 할 때?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그렇게 돼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게끔 설계를 하셨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식당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설계가 돼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자, 저기 이게 아마 사회복지과하고 좀 관련된 사항은 아니더라도 경로장애인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 세교복지관 1층 이 자리가 혹시 식당을 운영하면서 공유주방이 가능합니까?
이게 지금 세교복지관 1층 이 자리가 혹시 식당을 운영하면서 공유주방이 가능합니까?
○위원장 이춘호
예, 혹시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거기 지금 주방이 없어 가지고 지금 음식을 거기서 못하는 거 아시죠?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예.
○위원장 이춘호
경로장애인과 하고 한번 공유주방 공유에 대해서 추후에 국장님 한 번 협의를 해 보시는 게 지금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 공유주방이 없어 가지고 지금 급식이 제대로 이루어, 물론 급식은 하고 있지만 정상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마 경로장애인과에서 그거 관련해 가지고 지금 계속 업무는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공유주방 관계가 상당히 어려웠어요.
그런데 세교복지관 자체가 주방이 공유주방이 가능하면 한번 경로장애인과하고 협의해서 할 수 있게끔 추진 좀 한번 부탁 드려보겠습니다.
아마 경로장애인과에서 그거 관련해 가지고 지금 계속 업무는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공유주방 관계가 상당히 어려웠어요.
그런데 세교복지관 자체가 주방이 공유주방이 가능하면 한번 경로장애인과하고 협의해서 할 수 있게끔 추진 좀 한번 부탁 드려보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이기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사회복지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여성복지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여성복지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저는 오늘 경력보유 여성이라고 칭하고 싶은데요.
경력보유 여성에 대한 취업 문제에 대해서 좀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참고자료 135페이지거든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제가 맨 처음에 이 상임위에 들어오면서 행정감사에서도 한번 새일센터 취업이 너무 저조하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조금 더 늘은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기관 같은 경우는 등급평가 같은 건 어떻게 받았을까요?
그전에는 평가등급이 2, 이렇게 받았었거든요?
경력보유 여성에 대한 취업 문제에 대해서 좀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참고자료 135페이지거든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제가 맨 처음에 이 상임위에 들어오면서 행정감사에서도 한번 새일센터 취업이 너무 저조하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조금 더 늘은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기관 같은 경우는 등급평가 같은 건 어떻게 받았을까요?
그전에는 평가등급이 2, 이렇게 받았었거든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C였어요.
○김미성 위원
C정도요?
○김미성 위원
예, 그런데 취업률이 조금은 아직까지는 지지부진한 느낌은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같은 경우에는 취업률은 40% 정도까지 갔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수준에서 머물기보다는 취업률을 제고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양적인 문제를 말씀드렸는데 질적인 문제도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지금 교육과정도 사실은 조금 단편적인 것 같습니다.
경력보유 여성에도 다양한 군이 있거든요.
그런데 과거에 같은 경우에는 취업률은 40% 정도까지 갔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수준에서 머물기보다는 취업률을 제고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양적인 문제를 말씀드렸는데 질적인 문제도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지금 교육과정도 사실은 조금 단편적인 것 같습니다.
경력보유 여성에도 다양한 군이 있거든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김미성 위원
학력이 조금 있고 그런 분들도 있을 거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 건데 그런 분들 군들을 나눠서 그분들을 연계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특히 중요한 거는 기업과의 MOU가 얼마나 있는지가 궁금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예.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저희가 내년도에 가면 여성일자리협의체를 또 구성을 하려고 해요.
예, 137쪽에 나와 있는 이런 관련된 일자리 관련 부서나 기업이나 여성 기업인 대표라든가 충남 여성 기업인 대표, 이런 분이 저희 지역 분이거든요.
그래서 같이 협의해서 좀 더 일자리 창출을 하려고 하고요.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에 보면 직업훈련 과정 이런 걸 하게 되면 제가 항상 교육 개강하고 종강할 때 가게 됩니다.
그래서 가서 그분들하고 소통을 하다 보면 사실은 이분들이 경단여성들이잖아요.
경력단절 여성들이 굉장히 열심히 하고요.
정말 이분들에 대한 어찌됐든 웰빙 단체 조리사라든가 이런 경우 보면 80%, 50% 취업률이 좀 상당히 나오거든요.
일정기간 교육을 시켜서 이분들 취업까지 정말 많이 세심하게 노력은 하고 있어요.
그리고 취업한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분들의 기업을 또 찾아가서 인턴제 이런 것도 있기도 하고 또 가서 어떤 이벤트 같은 것도 진행해 주고 해서 계속해서 이분들이 그곳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관심을 많이 갖고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예, 137쪽에 나와 있는 이런 관련된 일자리 관련 부서나 기업이나 여성 기업인 대표라든가 충남 여성 기업인 대표, 이런 분이 저희 지역 분이거든요.
그래서 같이 협의해서 좀 더 일자리 창출을 하려고 하고요.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에 보면 직업훈련 과정 이런 걸 하게 되면 제가 항상 교육 개강하고 종강할 때 가게 됩니다.
그래서 가서 그분들하고 소통을 하다 보면 사실은 이분들이 경단여성들이잖아요.
경력단절 여성들이 굉장히 열심히 하고요.
정말 이분들에 대한 어찌됐든 웰빙 단체 조리사라든가 이런 경우 보면 80%, 50% 취업률이 좀 상당히 나오거든요.
일정기간 교육을 시켜서 이분들 취업까지 정말 많이 세심하게 노력은 하고 있어요.
그리고 취업한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분들의 기업을 또 찾아가서 인턴제 이런 것도 있기도 하고 또 가서 어떤 이벤트 같은 것도 진행해 주고 해서 계속해서 이분들이 그곳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관심을 많이 갖고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부분은 새일센터랑 나온이랑 어떻게 타겟층을 나누셨는지 연계가 분명히 필요하고,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연계하고 있어요.
○김미성 위원
예, 각각의 뭔가 콘셉트들이 있어야 될 것 같거든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지금 나온하고 새일센터하고 저희가 협약을 맺어 놨고요.
같이 상생하고 있는데 지금 새일센터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이전을 하잖아요.
그런데 그동안 어떤 평가를 하게 되면 교육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저희 새일센터에 소속된 게 없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점수를 못 받는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옮기게 되면 조금 더 상황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랬던 부분들, 그리고 나온센터 같은 경우는 저희가 어쨌든 나온센터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지금 작년 11월에 오픈해서 올 1년 시범사업이라고 볼 수 있는 사항이잖아요.
그래서 계속해서 그분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새일센터하고 연계해서 취업 그리고 새일센터에서 필요하다라고 요청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을 장소라든가 교육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저희가 사실은 상호 콜라보 형식으로 해가지고 지금 그렇게 수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상생하고 있는데 지금 새일센터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이전을 하잖아요.
그런데 그동안 어떤 평가를 하게 되면 교육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저희 새일센터에 소속된 게 없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점수를 못 받는 부분들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옮기게 되면 조금 더 상황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랬던 부분들, 그리고 나온센터 같은 경우는 저희가 어쨌든 나온센터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지금 작년 11월에 오픈해서 올 1년 시범사업이라고 볼 수 있는 사항이잖아요.
그래서 계속해서 그분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새일센터하고 연계해서 취업 그리고 새일센터에서 필요하다라고 요청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을 장소라든가 교육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저희가 사실은 상호 콜라보 형식으로 해가지고 지금 그렇게 수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보면 약간 그런 것 같아요, 이게 맞는 지는 모르겠는데 나온 같은 경우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같이 초창기 단계라면 조금 더 심화하는 프로그램들을 새일센터에서 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되고 있습니까?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러면 새일센터의 경우에는 결국에는 아웃풋이 굉장히 중요한 공간이라고 보이는데 기업과의 MOU를 맺는 부분도 좀 면밀하게 검토를 해서 이후에는 그런 데이터들이 나와서 질적으로, 양적으로 그것들이 보완됐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는데요, 지역 여성일자리협의체 137쪽, 이것도 실효성 있게 이게 신규로 하시려고 하는 거잖아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건 모든 여성들이 다 똑같은 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보유 여성들의 군들을 좀 나누셔서 그것에 맞는 기업들을 조금 더 분석하셔서 디테일하게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보유 여성들의 군들을 좀 나누셔서 그것에 맞는 기업들을 조금 더 분석하셔서 디테일하게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잘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더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여성복지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아동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여성복지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아동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저는 업무보고에 있는 거 말고 좀 다른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꺼낼 텐데요.
우리 학대피해 쉼터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학대피해 쉼터가 그룹홈도 있고 기관들도 있는데 그곳에서 종사하는 봉사자분들이 사실상 최저임금도 못 받고 일하고 있어서 오히려 노동청에 신고하면 걸리는 수준입니다.
적어도 명절휴가비 정도는 우리가 지원을 해 주셔야 그래야 학대피해를 받은 아동들에게도 또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어떻게 고민을 해 보신 부분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꺼낼 텐데요.
우리 학대피해 쉼터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학대피해 쉼터가 그룹홈도 있고 기관들도 있는데 그곳에서 종사하는 봉사자분들이 사실상 최저임금도 못 받고 일하고 있어서 오히려 노동청에 신고하면 걸리는 수준입니다.
적어도 명절휴가비 정도는 우리가 지원을 해 주셔야 그래야 학대피해를 받은 아동들에게도 또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어떻게 고민을 해 보신 부분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저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상황이고요.
위원님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도 그 쉼터 어려움을 저희한테 계속 얘기하고 있던 차였고 다행히 사회복지과에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전체적인 처우개선에 대한 용역을 올해 시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12월 20일 이후에 최종결과가 나오면 그걸 토대로 해서 내년에 어떤 데에 어떻게 지원을 할 건지 계획을 세워서 내년에 지원한다는 지금 방침을 정하고 있거든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내년에 올해보다는 좀 더 나은 처우개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도 그 쉼터 어려움을 저희한테 계속 얘기하고 있던 차였고 다행히 사회복지과에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전체적인 처우개선에 대한 용역을 올해 시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12월 20일 이후에 최종결과가 나오면 그걸 토대로 해서 내년에 어떤 데에 어떻게 지원을 할 건지 계획을 세워서 내년에 지원한다는 지금 방침을 정하고 있거든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내년에 올해보다는 좀 더 나은 처우개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러면 그 용역의 명칭이 뭐죠?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아산시 전체 사회복지시설 처우개선에 관련된 용역.
○김미성 위원
처우개선 용역이요?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김미성 위원
아, 예, 그 건에 대해서 나오게 되면 아동보육과에서 고민하는 부분 있으면 본 위원과 추후에 같이 고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아동보육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경로장애인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아동보육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경로장애인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김은성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나서 우리가 고민해야 될 부분이 화장시설인 것 같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김은성
예, 화장시설, 예, 그것도 현재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아무래도 우리가 충남권역으로 따졌을 때는 천안을 사용하는 것이 아산 지역의 주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안시의 화장시설이 사실은 아산시민한테는 우선권이 주어지지 않고 있어서 물론 천안과 아산 간의 예민한 이슈가 있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김은성
예, 소각장,
○김미성 위원
예, 소각장 시설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후에 이게 어느 정도 가닥을 타면 바로 이것이 아산시민들에게도 우선권이 부여될 수 있도록 재빠르게 행정이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김은성
예, 현재 천안과 홍성 쪽 각자 화장시설이 있기 때문에 그쪽을 저희가 염두해 두고 내부적으로는 현재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예, 과장님 업무 사전보고 때 경로당 운영 관련해서 뒤에 팀장님 계시지만 이야기 한번 하셨잖아요.
사실 경로당이 코로나 이후에 잘 운영되는 곳 또 운영이 잘 되지 않는 곳, 겉으로는 잘 운영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곳 또 실질적으로 운영이 안 되는 곳 있습니다.
저희 위원님들이 각 지역구에 가시면 많이 재차 드리는 말씀이지만 지역에 가면 그런 지역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다소 개소가 많아서 업무가 과중이 되시더라도 이 시점에서 한번 점검이 필요하지 않나라고 하는 공식적으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경로당이 코로나 이후에 잘 운영되는 곳 또 운영이 잘 되지 않는 곳, 겉으로는 잘 운영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곳 또 실질적으로 운영이 안 되는 곳 있습니다.
저희 위원님들이 각 지역구에 가시면 많이 재차 드리는 말씀이지만 지역에 가면 그런 지역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다소 개소가 많아서 업무가 과중이 되시더라도 이 시점에서 한번 점검이 필요하지 않나라고 하는 공식적으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김은성
예, 한번 전체적인 점검을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김은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본 위원도 하나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장사시설 관련 아마 사전에 본 위원도 과장님한테 말씀을 한번 드렸었고 그걸 지금 자료를 취합하고 계시죠?
좀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장사시설 관련 아마 사전에 본 위원도 과장님한테 말씀을 한번 드렸었고 그걸 지금 자료를 취합하고 계시죠?
○경로장애인과장 김은성
예, 예.
○위원장 이춘호
이게 지금 현재 민감한 사항, 소각장 관련 사항이 좀 어느 정도 잠잠해진 사항이 되면 본격적으로 추진해서 우리 아산시민들이 장사시설 소각장 이용하는 데 대해서 좀 큰 불편이 없도록 아마 그게 천안 측하고 협의를 해서 가능하다면 우리 아산시민들이 화장장 이용하는 거 좀 원만하게 풀리지 않을까, 지금 그거 문제가 생겨 가지고 짧게는 2일장, 길게는 4일장, 5일장 치르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경로장애인과장 김은성
예, 예.
○위원장 이춘호
그래서 우리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김은성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경로장애인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그럼 본 위원장이 질문이라기보다 민원사항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이게 어제 제가 민원을 받은 사항인데 생계형 노점상, 그분이 민원이 들어왔어요.
가게 앞에다가 설치해서 어묵을 아마 파시는 분 같은데,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그럼 본 위원장이 질문이라기보다 민원사항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이게 어제 제가 민원을 받은 사항인데 생계형 노점상, 그분이 민원이 들어왔어요.
가게 앞에다가 설치해서 어묵을 아마 파시는 분 같은데,
○위생과장 한대균
예, 예, 배방.
○위원장 이춘호
예.
○위생과장 한대균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어떤 내용입니까, 그게?
○위생과장 한대균
그분이 음식점 영업을 했는데요.
그 앞에 노상에다가 어묵을 팔아서 주변에 좀 민원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우리가 영업신고 내줄 때는 영업장 면적 있지 않습니까?
그 안에서 조리를 하고 영업신고를 한 대로 영업을 하여야 하는데 좀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가 좀 더 소득을 창출하려고 영업허가 신고되지 않은 품목을 옥외 영업신고도 않고 하다 보니까 민원이 발생해서 저희가 지도를 하고 앞으로 그런 행위를 못하게 지도를 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 앞에 노상에다가 어묵을 팔아서 주변에 좀 민원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우리가 영업신고 내줄 때는 영업장 면적 있지 않습니까?
그 안에서 조리를 하고 영업신고를 한 대로 영업을 하여야 하는데 좀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가 좀 더 소득을 창출하려고 영업허가 신고되지 않은 품목을 옥외 영업신고도 않고 하다 보니까 민원이 발생해서 저희가 지도를 하고 앞으로 그런 행위를 못하게 지도를 한 사례가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런 사항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하신 거죠?
○위생과장 한대균
예.
○위원장 이춘호
예, 주변에 계신 분들이 전화가 와가지고 저도 좀 당황을 했는데 위생과에서 처리하는 규정이 있고 기준이 있을 테니까 그거에 대해서 민원이 불만사항이나 그런 것이 없도록 확실하게 고지를 해 주셔야지 저희들한테 이런 사항들이 안 오는 사항이거든요.
그런 점 참고해 주세요.
그런 점 참고해 주세요.
○위생과장 한대균
예, 담당 직원하고 그 민원인께서는 즉시 영업을 중단시켜야 하지 왜 유예기간이나 이런 걸 주느냐, 그런 논쟁이 있었습니다.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을 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을 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저도 한번 그 현장을 방문해 보려고 하는데 이분이 말씀하시는 건 생계형이라는 그런 걸 강조를 하시더라고요.
강조를 하시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부분을 찾아달라고 아마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도 거기 현장을 한번 방문해 볼 건데 해당 과에서도 만나서 한번 얘기를 잘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강조를 하시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부분을 찾아달라고 아마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도 거기 현장을 한번 방문해 볼 건데 해당 과에서도 만나서 한번 얘기를 잘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위생과장 한대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위생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제6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제6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