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3회 아산시의회제2차정례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4년 12월 5일(목)
- 장 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 2025년도 업무계획 청취(계속)
심사된 안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기획행정농업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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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기획행정농업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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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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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업무계획 청취(농업기술센터)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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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업무계획 청취(농업기술센터)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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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전남수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농정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소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농정과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소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영 위원
이것을 지역경제과와 잘 협의해서 유학생 가족 취업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한 번 저희가 이 말씀을 들은 적이 있는데 아직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진 것 같지 않고요.
지금 현재는 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이고 아마 이분들이 국적 변환이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 이 점들하고 다른 점이 있을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위원님 말씀주신 대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이고 아마 이분들이 국적 변환이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 이 점들하고 다른 점이 있을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위원님 말씀주신 대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예, 아마 이건 지역경제과랑 같이 검토를 하셔야 가능한 일일 것 같아요.
○김미영 위원
예를 들면 제가 이 보조자료를 보니까 마을주민 소득지원사업이라는 게 있던데 태양광시설 등 지원 이렇게 해서 태양광을 아산시이서 마을 주민들 집에다가 예를 들어서 설치를 해준다, 그러면 거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우리온봄에다가 사용한다든가 이런 시스템인가요?
○위원장 전남수
농정과에 대해서만 질의를 해주시고 농정과 끝난 다음에 다음 과로 가시죠.
○위원장 전남수
우리 김미영 위원님께서 활기가 넘치다 보니까 추진력으로 이렇게 하시는데 일단 농정과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에 대해서 계 속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정과에 대해서 계 속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예, 소장님.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기본적으로 사업을 시작을 하면 이 농가들이 최대 10년 동안 사업비를 지원을 받기 때문에 상한 연령에 따라서 65세 이상 84세 이하이기 때문에 지금 받는 분들은 나이에 따라서 5년 동안이면 향후 10년 동안 사업이 지속되어야 되겠죠.
○이기애 위원
예, 그러면 지금 우리가 사업비가 도비 40%, 시비 60% 해서 1억 3400만 원이 지금 올해 그러니까 잡혀있어요.
○이기애 위원
그런데 지금 아산시 현황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밑에 공익직불제는 지금 연도별 현황이 참고자료에 나와 있는데 우리 농지이양사업은 아직 나와 있지를 않아요.
그래서 제가 궁금해서요.
밑에 공익직불제는 지금 연도별 현황이 참고자료에 나와 있는데 우리 농지이양사업은 아직 나와 있지를 않아요.
그래서 제가 궁금해서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현황을 보면 굉장히 도에서는 농지이양활성화사업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기애 위원
적극적으로 하고 있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추진을 하고 있고 어떤 고령농들이 농업에 은퇴를 하면서 많은 농지들이 청년농업인에게 임대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실제 시군의 현장에서는 그렇게 적극적인 호응이 없는 상황입니다.
추진을 하고 있고 어떤 고령농들이 농업에 은퇴를 하면서 많은 농지들이 청년농업인에게 임대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실제 시군의 현장에서는 그렇게 적극적인 호응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니까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그래서 작년 그러니까 금년이죠.
금년에 처음 시행했을 때 현재 11농가에서 전체적으로 850여만 원 정도 밖에 지출이 안 되고 있고 아마 올해 예산도 상당히 많이 반납이 될 텐데.
금년에 처음 시행했을 때 현재 11농가에서 전체적으로 850여만 원 정도 밖에 지출이 안 되고 있고 아마 올해 예산도 상당히 많이 반납이 될 텐데.
○이기애 위원
그래서 제가 2024년 6월까지 보니까 내가 지금 이게 맞는 이야기인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11농가인데 850여만 원 정도 밖에 안 돼요.
이런 데 지금 예산은 도비 40%, 시비 60% 해가지고 아무리 이게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긴 하지만 저희가 시가 60% 매칭을 하고 있는 사업이거든요, 이게.
이런 데 지금 예산은 도비 40%, 시비 60% 해가지고 아무리 이게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긴 하지만 저희가 시가 60% 매칭을 하고 있는 사업이거든요, 이게.
○이기애 위원
그러면 이게 사업비도 마찬가지지만 예산도 그렇고 너무 이게 낭비되고 있고 반면에 우리 아산시가 이거에 대한 농지이양 은퇴 직불제나 아니면 이런 사업에 대해서 정말 이론적으로도 그렇고 실질적으로도 그렇고 너무 좋은 사업이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게 있어요.
농민들은 내 땅을 내놓으려고 하지를 않아요.
내가 죽을 때까지 허리가 꼬부러지더라도 나는 이것을 내놓지 않겠다라고 생각을 하는 마음가짐들이 농민들은 그게 많거든요.
이렇기 때문에 이 사업 자체가 어려운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게 있어요.
농민들은 내 땅을 내놓으려고 하지를 않아요.
내가 죽을 때까지 허리가 꼬부러지더라도 나는 이것을 내놓지 않겠다라고 생각을 하는 마음가짐들이 농민들은 그게 많거든요.
이렇기 때문에 이 사업 자체가 어려운 거예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그런 부분도 있고 우리 농업인들은 본인들이 획득한 자산에 대해서 자식한테 물려주기를 원하는 거거든요.
증여의 중요한 재산 목록으로 판단을 하는데 이 점들이 간과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에서는 본 취지는 청년농업인들에게 많은 농지를 임대하고 새로운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에 이렇게 유입되기를 바라는 사업으로 목적은 굉장히 좋은데 현실적으로 어떤 농업인의 호응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 우리 농업인들은 본인들이 획득한 자산에 대해서 자식한테 물려주기를 원하는 거거든요.
증여의 중요한 재산 목록으로 판단을 하는데 이 점들이 간과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에서는 본 취지는 청년농업인들에게 많은 농지를 임대하고 새로운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에 이렇게 유입되기를 바라는 사업으로 목적은 굉장히 좋은데 현실적으로 어떤 농업인의 호응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저번에 제가 시정질의 때 경상도를 예를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거기 같은 경우는 이런 이양사업들이 활성화가 안 되다 보니까 조합을 만들어서 사실 땅 주인하고 청년들하고 이런 조합들을 만들어서 제가 이야기했죠.
콩 작업을 하고 양파 작업을 하고 뭐를 하고 해가지고 이윤을 창출해서 한 25배 정도 더 매출액을 올려가지고 주식회사처럼 해서 땅주인한테도 얼마 뭐 이렇게 해서 그거는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예가 있기 때문에 저는 사실 그 예를 제가 시정질의 때도 제가한번 드렸던 거든요.
아산시 같은 경우도 이양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도 한번 이런 걸 도입해보면 어떤가.
사실은 어르신들은 농사짓기 어느 한계점에 와닿기는 했거든요, 이게.
그래서 청년들은 또 땅이 없어가지고 뭔가 사업을 하고 싶어도 땅이 없어서 사업을 못 하는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이게 좀 서로 엇박자가 나고 있는 게 아닌가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서 사실 농지이양 활성화사업에있어서 우리 아산시가 제가 봤을 적에는 우리 홍보 쪽에 미진한 면이 있지 라는 생각을 저는 해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봤을 적에는 우리 소장님께서 내년에는 이 예산은 어쩔 수 없이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도 내년에도 똑같이 이렇게 사업을 예산을 올려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콩 작업을 하고 양파 작업을 하고 뭐를 하고 해가지고 이윤을 창출해서 한 25배 정도 더 매출액을 올려가지고 주식회사처럼 해서 땅주인한테도 얼마 뭐 이렇게 해서 그거는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예가 있기 때문에 저는 사실 그 예를 제가 시정질의 때도 제가한번 드렸던 거든요.
아산시 같은 경우도 이양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도 한번 이런 걸 도입해보면 어떤가.
사실은 어르신들은 농사짓기 어느 한계점에 와닿기는 했거든요, 이게.
그래서 청년들은 또 땅이 없어가지고 뭔가 사업을 하고 싶어도 땅이 없어서 사업을 못 하는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이게 좀 서로 엇박자가 나고 있는 게 아닌가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서 사실 농지이양 활성화사업에있어서 우리 아산시가 제가 봤을 적에는 우리 홍보 쪽에 미진한 면이 있지 라는 생각을 저는 해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봤을 적에는 우리 소장님께서 내년에는 이 예산은 어쩔 수 없이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도 내년에도 똑같이 이렇게 사업을 예산을 올려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이런 걸 홍보를 조금 더 한번 해보시면 어떤가라는 저는 권고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전적으로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고 다만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농업 정책에 관한 일관성 부분이거든요.
고령농업인들이 농업을 은퇴를 하려면 사실은 농사 짓는데 불편함이 있어야 되는 지점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많은 부분들은 정책적으로 고령농업인들이 영농에 편안하게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이 한쪽에서 펼쳐지고 한쪽에서는 이양정책이 펼쳐지기 때문에 정책적 추진과정에 충돌지점이 있는 것 같고 이런 부분들도 제도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저는 평소에 가지고 있습니다.
고령농업인들이 농업을 은퇴를 하려면 사실은 농사 짓는데 불편함이 있어야 되는 지점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많은 부분들은 정책적으로 고령농업인들이 영농에 편안하게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이 한쪽에서 펼쳐지고 한쪽에서는 이양정책이 펼쳐지기 때문에 정책적 추진과정에 충돌지점이 있는 것 같고 이런 부분들도 제도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저는 평소에 가지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리고 지금 농정과에서 아산시는 참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타시군에 비해서도 그렇고 사실 그냥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도 거의 없고 참 잘하고 있는데 혹시 그런데 이제 농민들은 사실 인력이 부족하다고 많은 이야기들을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또 계절근로자가 농민들한테는 조금 더 많은 계절근로자가 파견이 됐으면 좋겠다, 본 위원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혹시 2025년에는 확대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현재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기본적으로 농가신청을 받았을 때 내년도 사업으로 500여명 이상 외국인 계절근로자자가 필요한 것으로 이렇게 파악이 됐고요.
그래서 희망하는 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사전모집을 했을 때 거의 600여명에 근접하는 분이 신청을 했어요.
그래서 올해보다는 굉장히 많은 농가와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자 현장에서 농업 활동을 할 것으로 이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다른 타시군에 비해서도 그렇고 사실 그냥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도 거의 없고 참 잘하고 있는데 혹시 그런데 이제 농민들은 사실 인력이 부족하다고 많은 이야기들을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또 계절근로자가 농민들한테는 조금 더 많은 계절근로자가 파견이 됐으면 좋겠다, 본 위원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혹시 2025년에는 확대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현재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기본적으로 농가신청을 받았을 때 내년도 사업으로 500여명 이상 외국인 계절근로자자가 필요한 것으로 이렇게 파악이 됐고요.
그래서 희망하는 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사전모집을 했을 때 거의 600여명에 근접하는 분이 신청을 했어요.
그래서 올해보다는 굉장히 많은 농가와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자 현장에서 농업 활동을 할 것으로 이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면 500명이 더 필요하다고 하신 것은 농가 수를 미리 파악을 하신 것이죠?
○이기애 위원
수요조사를 하신 것이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다 사전에.
○이기애 위원
그런데 600명이 신청하셨다는 말씀이죠?
○이기애 위원
예, 어쨌든 아산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같은 경우에는 너무 많이 잘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인권도 보호해가면서 서로가 내가 보기에는 농민들이나 외국인들이나 저는 사실 서로가 보호해 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간혹 저도 과장님이나 팀장님한테 민원도 야기하고 저도 농민들을 또 서로 소통하면서 저도 말씀을 드리긴 하지만 아직도 농가에서는 우리 외국인들에 대한 인권을 무시하면서 조금 이렇게 다루시는 농가들이 아직도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봤을 적에는 계절근로자를 필요로 해서 일손을 채워주실 때 저는 농가들에 대한 교육도 저는 꼭 필요하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간혹 저도 과장님이나 팀장님한테 민원도 야기하고 저도 농민들을 또 서로 소통하면서 저도 말씀을 드리긴 하지만 아직도 농가에서는 우리 외국인들에 대한 인권을 무시하면서 조금 이렇게 다루시는 농가들이 아직도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봤을 적에는 계절근로자를 필요로 해서 일손을 채워주실 때 저는 농가들에 대한 교육도 저는 꼭 필요하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 부분도 필요하고요.
또 현장에서 관리 인원에 관한 공적 영역에서 관리 인원에 관한 부분도 필요해서 저희가 인력 관리하는 인원을 금년까지는 한 명이었는데 한 명 더 늘려서,
또 현장에서 관리 인원에 관한 공적 영역에서 관리 인원에 관한 부분도 필요해서 저희가 인력 관리하는 인원을 금년까지는 한 명이었는데 한 명 더 늘려서,
○이기애 위원
잘하셨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어떤 현장에서 외국인의 불편한 점, 근로자들의 불편한 점, 또 농장주와의 소통 여러 가지 필요한 점들에 대해서 수시로 파악하고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대응하려고 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래서 공공형은 안 되고 농촌형은 계속적으로 했던 것이기 때문에 계속 운영한다는 이런 말씀이시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별도 저희가 지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프로그램은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거죠.
○김희영 위원
이게 이 농촌형에 대한 인력센터는 굉장히 오래됐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굉장히 지속적으로 해 온 사업입니다.
○김희영 위원
그래서 타시군의 사례를 보면 외국인 근로자를 별도로 우리처럼 하지 않고 그 속에 함께 얹어서 가는 시스템이 굉장히 많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면 나오고 있거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것은 당연히 그렇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러면 거기에 얹어서 같이 가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아니, 이제 각 농협에서 이 부분은 10개 농협에서 자체적으로 인력중개센터를 농협 내에서 운영을 하는 시스템인 것이고요.
여기에 필요한 인력들을 알선 중개를 하거나 여러 가지 제반 비용들에 관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전담 고용을 할 수 있는 꼭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인력이라든지 외국인 인력들은 농업 현장에 어떤 알선해 주는 역할을 하는 이런 사업이고 이런 비용들에 관한 지원 내용이 주요 내용입니다.
여기에 필요한 인력들을 알선 중개를 하거나 여러 가지 제반 비용들에 관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전담 고용을 할 수 있는 꼭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인력이라든지 외국인 인력들은 농업 현장에 어떤 알선해 주는 역할을 하는 이런 사업이고 이런 비용들에 관한 지원 내용이 주요 내용입니다.
○김희영 위원
제가 여쭙는 것은 농촌형에 사업비가 있지 않습니까?
○김희영 위원
이 사업비 속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것도 같이 있느냐고 여쭤볼까요, 그러면?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그렇지는,
○김희영 위원
그렇지는 않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지 않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러면 저희가 농촌인력에 대한 부분을 분포도를 센터를 통해서 받는다고 한다면 거기에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것은 표기가 안 될 수 있겠네요?
저희는 별도로 하는 거죠, 그러면?
저희는 별도로 하는 거죠, 그러면?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제가 좀 착각이 있었는데 농촌인력중개센터와 뒷장에 농작업지원단 육성 운영 사업에 대해서 제가 혼선이 있었고요.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그야말로 국비 사업으로 말씀드렸던 10개 농협이 아니고 지금 현재 원예농협에서 과수농가의 어떤 필요한 인력들을 중개해 주는 이런 기능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그야말로 국비 사업으로 말씀드렸던 10개 농협이 아니고 지금 현재 원예농협에서 과수농가의 어떤 필요한 인력들을 중개해 주는 이런 기능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러니까 별도죠?
○김희영 위원
그러면 중개센터에서 중개소개료는 받지 않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리고 받을 수도 없는 구조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다만 농협에서 필요한 인력들을 만약에 인력사무소에서 조달을 한다면 그 부분은 근로자와 인력사무소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고 기본적으로 아산 원예농협에서 중개료는 받지 않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해주시고요.
○김희영 위원
저희가 공공형이 선정이 안 된 이유는 어떤 부분일까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아무래도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파악을 했고 아직 저희가 제출한 사업계획에 대한 부분은 잘 살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필요성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아산농업의 특징이기도 하고요.
공공형은 사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장기간 근로를 요하는 조건을 충족시켰을 때 공급이 가능한 시스템이고 이게 그런데 농업현장은 꼭 장기간에 걸쳐서 인력 필요한 부분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예컨대 자격 단계별로 굉장히 필요한 인력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벼농사 같은 경우는 모 자를 때 많은 인력이 상대적으로 들어갈 테고요.
쪽파 같은 경우는 수확 작업에 그런 경우가 나올 테고 과수라도 화접이라든지 봉지씌우기 이런 단계별 작업에 많은 인력들이 단기간에 인력들이 필요한 상황이고 공공형은 사실 단기간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공공형 농협에서저희는 둔포농협에서 신청했으면 둔포농협에서 20명이고 30명이고 상시적으로 둔포농협에서 고용을 해서 필요한 현장에수시로 짧게 공급하는 이런 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이긴 한데 이런 점들에 대해서 장기간 체계적으로 이 인력을 어떻게 운영할 것이냐 이런 부분들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아산농업의 특징이기도 하고요.
공공형은 사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장기간 근로를 요하는 조건을 충족시켰을 때 공급이 가능한 시스템이고 이게 그런데 농업현장은 꼭 장기간에 걸쳐서 인력 필요한 부분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예컨대 자격 단계별로 굉장히 필요한 인력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벼농사 같은 경우는 모 자를 때 많은 인력이 상대적으로 들어갈 테고요.
쪽파 같은 경우는 수확 작업에 그런 경우가 나올 테고 과수라도 화접이라든지 봉지씌우기 이런 단계별 작업에 많은 인력들이 단기간에 인력들이 필요한 상황이고 공공형은 사실 단기간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공공형 농협에서저희는 둔포농협에서 신청했으면 둔포농협에서 20명이고 30명이고 상시적으로 둔포농협에서 고용을 해서 필요한 현장에수시로 짧게 공급하는 이런 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이긴 한데 이런 점들에 대해서 장기간 체계적으로 이 인력을 어떻게 운영할 것이냐 이런 부분들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저희 그러면 내년에도 다시 신청할 계획이신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내년에 중간에라도 제가 판단을 하기에는 포기하는 농협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외국인근로자를 농협 입장에서 20∼30명 작업단을 운영한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관리 인원이 들어가고 상대적으로 이것을 운영하는 농협 입장에서 굉장히 많은 자금을 사업비로 투입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전국적으로 많은 개소 수의 신청이 일어났기 때문에 내년에라도 추가 모집이있으면 반드시 응모를 해서 아산에서도 공공형 인력지원센터가 운영되도록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외국인근로자를 농협 입장에서 20∼30명 작업단을 운영한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관리 인원이 들어가고 상대적으로 이것을 운영하는 농협 입장에서 굉장히 많은 자금을 사업비로 투입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전국적으로 많은 개소 수의 신청이 일어났기 때문에 내년에라도 추가 모집이있으면 반드시 응모를 해서 아산에서도 공공형 인력지원센터가 운영되도록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김희영 위원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둔포농협이 선정이 안 됐던 이유에 대한 부분도 행정에서 그렇게 파악을 해주셔서 내년에 또 저희가 접수를 하는 과정에서 그런 것들을 잘 담아내시고 선정이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둔포농협이 선정이 안 됐던 이유에 대한 부분도 행정에서 그렇게 파악을 해주셔서 내년에 또 저희가 접수를 하는 과정에서 그런 것들을 잘 담아내시고 선정이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명노봉 위원
지금 우리가 중앙정부도 마찬가지고 지자체도 마찬가지고 농업 분야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잖아요?
○명노봉 위원
그렇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지금 농촌일손부족 또 영농의 현대화 각종 사업들이 되고 있고 통합 RPC 출범도 마찬가지예요.
다만 이런 과정에서 모든 과정에 최고의 그 농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제 값 받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만 이런 과정에서 모든 과정에 최고의 그 농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제 값 받는 것 아니겠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당연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이번 수매 현장에 가보셨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여러 차례 나가봤습니다.
○명노봉 위원
우리 아산맑은쌀 아산쌀이 어떤 각종 유통 경로를 통해서 시장에 나가잖아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또 가공용 벼로 나가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일정부분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중에서도 지금 공공비축미도 지금 나가고 있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시장격리곡도 나가고 있고 다양합니다.
○명노봉 위원
이 중에서 사실 쌀값을 지자체 차원에서 농민들이 바라는 적정 수준의 쌀값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가능합니까, 지자체 차원에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가능합니다.
그 부분은 그래서 통합RPC에 관한 고민도 하는 것이고 어쨌든 브랜드화를 통해서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으면 이 과정을 통해서 농업인들에게 어떤 원하는 쌀값을 사실 지불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하거든요.
같은 쌀을 생산하지만 브랜드 파워가 굉장히 센 여주이천쌀이나 경기미 같은 경우는 우리 충남쌀이나 호남미 보다도 훨씬 월등한 가격을 받고 수매 과정도 그렇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시 자체적으로 농업인들의 쌀값보장을 해줄 수 있는 길은 브랜드화를 통해서 시장 경쟁력을 갖추는 일, 또 홍보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그래서 통합RPC에 관한 고민도 하는 것이고 어쨌든 브랜드화를 통해서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으면 이 과정을 통해서 농업인들에게 어떤 원하는 쌀값을 사실 지불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하거든요.
같은 쌀을 생산하지만 브랜드 파워가 굉장히 센 여주이천쌀이나 경기미 같은 경우는 우리 충남쌀이나 호남미 보다도 훨씬 월등한 가격을 받고 수매 과정도 그렇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시 자체적으로 농업인들의 쌀값보장을 해줄 수 있는 길은 브랜드화를 통해서 시장 경쟁력을 갖추는 일, 또 홍보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명노봉 위원
그렇습니까?
그러면 내년에 그 과정에 지금 내년에 주요 업무 보고인데 축산농가 과수농가는 빼고 쌀 전업농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올해 흉년이었다고 보시는 것이죠?
그러면 내년에 그 과정에 지금 내년에 주요 업무 보고인데 축산농가 과수농가는 빼고 쌀 전업농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부분인데 올해 흉년이었다고 보시는 것이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전체적으로.
○명노봉 위원
흉년이었고 쌀값 또한, 쌀값은 언제 결정되는 겁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정부 수매가는 수확기 10, 11, 12월 3개월에 걸쳐서 산지 가격의 평균 가격을 정리해서 정부수매가가.
○명노봉 위원
지금 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지자체 차원에서 농민들이 원하시는 일정액의 쌀값이 보장을 할 수 있다고 제가 취지를 그렇게 들었는데 제가 오해입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제가 이 부분을 말씀드리면 쌀값 결정 과정이 정부수매분은 정부수매가는 정부에서 결정을 하는 것이고 나머지 우리 지역의 쌀 유통체계를 보면 생산 농가들이 대부분이 농협에 수매를 맡기고 있는 상황인 것이죠.
농협의 수매를 맡기고 있는 것이고 농협별로 어떤 이사회나 대위원회를 통해서 쌀값을 결정하는 구조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농협의 수매를 맡기고 있는 것이고 농협별로 어떤 이사회나 대위원회를 통해서 쌀값을 결정하는 구조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제가 지금 저도 수매 현장에 갔었는데요.
늘 듣는 이야기예요.
쌀값 쌀값 쌀값.
벼값이죠, 쌀이 아니고 벼값인데 아직.
소장님께서 지금 농업기술센터에 쭉 재직하시면서 늘상 들었던 단어가 농민들로부터 쌀값, 벼값 제대로 받아달라고 하시는 거 기억나시죠?
늘 듣는 이야기예요.
쌀값 쌀값 쌀값.
벼값이죠, 쌀이 아니고 벼값인데 아직.
소장님께서 지금 농업기술센터에 쭉 재직하시면서 늘상 들었던 단어가 농민들로부터 쌀값, 벼값 제대로 받아달라고 하시는 거 기억나시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제값을 받기를 원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이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그 부분은 단순히 어떤 투입비용에 따라서 결정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보고요.
쌀이 차지하고 있는 이상들이 있을 테고요.
또 농업인들이 그 속에 쏟는 정성이나 작업 시간들이 있기 때문에 얼마라고 제가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지금보다는 높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쌀이 차지하고 있는 이상들이 있을 테고요.
또 농업인들이 그 속에 쏟는 정성이나 작업 시간들이 있기 때문에 얼마라고 제가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지금보다는 높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 제가 발언을 하고 싶은 것은요.
핵심은 그렇습니다.
각종 일손 부족, 농업 기계화 등에 대한 예산 투입도 중요한데 결과적으로는 쌀값이 제대로 된 쌀값을 받지 못하면 늘상 농민들로부터 비판과 질책을 받는 게 현실인데 지자체 차원에서 쌀값을 농민들이 바라는 쌀값을 제대로 된쌀값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소장님께 건의를 드리는 것으로 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마지막 제가 발언을 하고 싶은 것은요.
핵심은 그렇습니다.
각종 일손 부족, 농업 기계화 등에 대한 예산 투입도 중요한데 결과적으로는 쌀값이 제대로 된 쌀값을 받지 못하면 늘상 농민들로부터 비판과 질책을 받는 게 현실인데 지자체 차원에서 쌀값을 농민들이 바라는 쌀값을 제대로 된쌀값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소장님께 건의를 드리는 것으로 마무리 발언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정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으로 축산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소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정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으로 축산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소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영 위원
김미영입니다.
이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154페이지 사업 중에서 마을주민 소득지원사업 태양광시설 등 이거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154페이지 사업 중에서 마을주민 소득지원사업 태양광시설 등 이거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당초에 동물복지지원센터를 처음에 신축을 할 때 장소에 대한 여러 고민이 있었고 환경과학공원 근처로 들어가는 과정 중에서 여러 마을에서 강력한 반대의견이 있었고 반대급부로 여러 가지 사업들에 관한 제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와 관련된 사업이었고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마을소득사업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이 부분에서 생산되는 전기가 동물복지지원센터로 온다든지 이런 부분은 아닙니다.
그와 관련된 사업이었고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마을소득사업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이 부분에서 생산되는 전기가 동물복지지원센터로 온다든지 이런 부분은 아닙니다.
○김미영 위원
그러면 그냥 단순히 이거는 동물복지지원센터가 들어오니 마을주민들에게 조금 그런 소득 대신 소득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반대급부의 사업이었습니다.
○김미영 위원
그런데 사실은 이게 예전에 최혜진 팀장님 계실 때 저하고 이야기했을 때 그런 의견을 주고 받고 하긴 했었는데 이게 우리 온봄 자체도 태양광으로 해서 자체 에너지를 생산을 했으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지금이라도 혹시 가능성이 있을까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저희가 운영되는 여러 가지 전기료에 대한 비용이 태양광 설치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나오면 당연히 검토되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운영되는 여러 가지 전기료에 대한 비용이 태양광 설치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나오면 당연히 검토되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미영 위원
예, 그러면 그것 조금 검토해 주시기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알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이제 어떤 저희가 난방이나 냉난방에 관해서 24시간 관리를 못 했던 부분은 화재 위험 이렇게 되면 어떤 관리를 위해서 조금 직원들이 야간에도 당직근무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어떤 인력 운영차원에서 고민이 있었던 것 같고요.
축산과장하고 이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했고요.
딱히 현재 시스템으로 화재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고 최저기온이나 이런 부분 세팅을 해서 24시간 냉난방기가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를 하겠다 이렇게 내용적으로 방침을 세우고 그렇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축산과장하고 이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했고요.
딱히 현재 시스템으로 화재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고 최저기온이나 이런 부분 세팅을 해서 24시간 냉난방기가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를 하겠다 이렇게 내용적으로 방침을 세우고 그렇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미영 위원
그러면 몇도 정도로 해주실 계획인가요?
○김미영 위원
위원장님, 축산과장님 잠시.
○김미영 위원
예, 과장님 올겨울에 난방을 저녁 특히 밤에 몇도 정도로 해주실 계획이신가요?
○축산과장 장은숙
축산과장 장은숙입니다.
저희가 여름철 난방은 위에서 떨어지는 난방이고요.
겨울철 난방은 집에서 난방하는 것처럼 바닥난방이라서 집에서 유지하는 27도만 유지해도 아이들 불편함 전혀 없고요.
저희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그 정도 사람이 유지하는 수준으로 유지하면 충분할 것 같고 개는 기본적으로 사람보다 체온이 1, 2도가 높기 때문에 아주 높게 할 필요는 없어서 바닥이 차갑지 않은 그런 정도 유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여름철 난방은 위에서 떨어지는 난방이고요.
겨울철 난방은 집에서 난방하는 것처럼 바닥난방이라서 집에서 유지하는 27도만 유지해도 아이들 불편함 전혀 없고요.
저희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그 정도 사람이 유지하는 수준으로 유지하면 충분할 것 같고 개는 기본적으로 사람보다 체온이 1, 2도가 높기 때문에 아주 높게 할 필요는 없어서 바닥이 차갑지 않은 그런 정도 유지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미영 위원
그러면 27도로 하면 바닥은 굉장히 따뜻할 텐데 온봄 구조가 우풍이 있는 구조잖아요?
○축산과장 장은숙
그런데 그정도 원래 우리 동물들이 야외에 있던 동물들이기 때문에 집에서 온도 지금 사무실같은 경우도 저희 온풍기 27도 하면 굉장히 덥거든요.
그래서 그 정도 유지를 보고 조금 덥거나 아이들이 물을 먹는 상태나 사료섭취 이런 것들을 보고 저희가 온도를 적정하게 조절할 계획입니다.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가능하면 유리창이나 이런 데 비닐작업이나 이런 것을 해주면 이 온도는 27도가 아니라 25도 정도만 내려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 우풍만 막아주면.
그래서 그 정도 유지를 보고 조금 덥거나 아이들이 물을 먹는 상태나 사료섭취 이런 것들을 보고 저희가 온도를 적정하게 조절할 계획입니다.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가능하면 유리창이나 이런 데 비닐작업이나 이런 것을 해주면 이 온도는 27도가 아니라 25도 정도만 내려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 우풍만 막아주면.
○축산과장 장은숙
예,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예, 알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그 다음 다시 국장님 보조자료 32페이지입니다.
○김미영 위원
우리 온봄에 입양률이 1년에 몇 퍼센트 정도 되죠?
○김미영 위원
다시 한번 과장님을 모실까요?
○김미영 위원
위원장님, 다시 한번 과장님을 모셔도 될까요?
○김미영 위원
예, 과장님, 입양률이 1년에 몇 퍼센트 정도 되나요
○김미영 위원
그중에 자연입양률은 얼마나 되나요?
○김미영 위원
동물보호단체에서 한 게 480두죠?
○축산과장 장은숙
동물보호단체에 기증이 136두고요.
거기에서 임시보호도 나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실제 입양된 것은 180두인데 한 60% 정도가 동물보호단체에서 입양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40% 정도 입양을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임시보호도 나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실제 입양된 것은 180두인데 한 60% 정도가 동물보호단체에서 입양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40% 정도 입양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미영 위원
아산시가 40%, 동물보호단체가 60%라는 말씀이시죠?
○축산과장 장은숙
예, 그 정도 수준에서 매년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김미영 위원
매년 유지가 되고 있고 그런데 지금 사실은 우리가 동물보호단체가 굉장히 항상 저희에 대해서 건의사항도 많고 요구사항도 많잖아요.
○축산과장 장은숙
예.
○김미영 위원
그런데 사실은 동물보호단체가 없이는 온봄이 운영되기 힘들기 때문에 힘든 줄은 알지만 그래도 잘 협력을 하셔서 유지를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축산과장 장은숙
예, 저희도 동물보호단체의 도움이 없이는 지금 동물복지지원센터 운영이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도 협조를 잘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이분들이 모두 온봄에서 상시 근무하시는 건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김미영 위원
항상 계시는 건가요?
○김미영 위원
팀장님도 그렇고 주무관님, 수의사, 훈련사, 미용사, 사양관리사 모두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김미영 위원
모두 다 항상 계시는 거예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김미영 위원
그런데 이게 전에 저희가 주무관님이 한 분 밖에 안 계셔서 한번 다같이 찾아가서 개선이 된 것이잖아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김미영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에 혹시 모나라고 거기에 있는 아이가 있는데 그 모나라는 아이가 굉장히 심하게 다친 일이 있었고 어떻게 조치가 됐다 제가 보고를 받기는 했는데 제가 서면질문을 내렸을 때 보호소내 발생한 동물학대 및 방치 사례에 대한에 대한 보고서 및 조치사항에 이런 사례가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사실은 모나는 방임에 해당이 되거든요.
그걸 눈치 채지 못하고 우리가 자세히 보지 못하고 열다섯 분이 계시는데 못 본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데 여기 보시면 저도 이걸 동물보호단체에서 제보를 받는 사진입니다, 제가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이 친구가 처음 입양됐을 때 이렇게 건강한 모습이었는데 지금 보시면 뼈밖에없습니다.
아이들을 개개인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거죠.
뼈밖에 없으면 왜 얘가 점점 말라가는지 내가 키우는 개라면 엄청 신경을 썼을 텐데 뼈밖에 없어서 기운이 없어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 친구는 지금 보호소 내에서 출산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인지 이 친구의 다리 한번 보십시오.
정말 이 아이의 뼈밖에 없는 거랑 다르게 뼈가 다 드러나 있습니다.
이렇게 될 때까지 아무도 이걸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15명이나 있는데 특히나 사양관리사분들이 계시는데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또 이 친구는 보면 이건 조금 보여드리기 민망하긴 하지만 이렇게 철창에 음경이 끼어가지고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서 결국은 이렇게 큰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열다섯 분이나 계시는데 이렇게 아이들이 이게 세 건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사실.
제가 가서 봤을 때도 거의 정말 오래 있는 아이들 사실은 보호소에 들어와서 열흘 이상이 되면 목욕을 시켜도 되고 미용을 시켜도 되잖아요.
열흘 동안은 아산시는 15일로 되어있기는 하지만 열흘 동안은 주인이 와서 알아볼 수 있게 목욕이든 미용이든 안 시키는 게 원칙이지만 열흘이 지나면 목욕도 시켜도 되고 미용도 시켜도 됩니다.
그래서 제가 미용사도 함께 거기 배치가 됐으면 좋겠다고 온봄을 만들 때마다 건의를 해서 미용사도 배치가 된 건데 미용이 깔끔하게 되어 있는 아이들이나 목욕이 되어있는 아이들이 거의 없고 온봄에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이런 관리가 잘 되어야 될 것 같고 여차하면 제가 저희 이번에 정례회가 끝나면 한 일주일 정도 저도 저희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온봄에서 퇴근하고 잠을 한번 자볼까 합니다, 어떤 환경일지.
자신은 없습니다, 솔직히.
그런데 이렇게 해보면 정말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될지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소장님.
그런데 사실은 모나는 방임에 해당이 되거든요.
그걸 눈치 채지 못하고 우리가 자세히 보지 못하고 열다섯 분이 계시는데 못 본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데 여기 보시면 저도 이걸 동물보호단체에서 제보를 받는 사진입니다, 제가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이 친구가 처음 입양됐을 때 이렇게 건강한 모습이었는데 지금 보시면 뼈밖에없습니다.
아이들을 개개인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거죠.
뼈밖에 없으면 왜 얘가 점점 말라가는지 내가 키우는 개라면 엄청 신경을 썼을 텐데 뼈밖에 없어서 기운이 없어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 친구는 지금 보호소 내에서 출산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인지 이 친구의 다리 한번 보십시오.
정말 이 아이의 뼈밖에 없는 거랑 다르게 뼈가 다 드러나 있습니다.
이렇게 될 때까지 아무도 이걸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15명이나 있는데 특히나 사양관리사분들이 계시는데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또 이 친구는 보면 이건 조금 보여드리기 민망하긴 하지만 이렇게 철창에 음경이 끼어가지고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서 결국은 이렇게 큰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열다섯 분이나 계시는데 이렇게 아이들이 이게 세 건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사실.
제가 가서 봤을 때도 거의 정말 오래 있는 아이들 사실은 보호소에 들어와서 열흘 이상이 되면 목욕을 시켜도 되고 미용을 시켜도 되잖아요.
열흘 동안은 아산시는 15일로 되어있기는 하지만 열흘 동안은 주인이 와서 알아볼 수 있게 목욕이든 미용이든 안 시키는 게 원칙이지만 열흘이 지나면 목욕도 시켜도 되고 미용도 시켜도 됩니다.
그래서 제가 미용사도 함께 거기 배치가 됐으면 좋겠다고 온봄을 만들 때마다 건의를 해서 미용사도 배치가 된 건데 미용이 깔끔하게 되어 있는 아이들이나 목욕이 되어있는 아이들이 거의 없고 온봄에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이런 관리가 잘 되어야 될 것 같고 여차하면 제가 저희 이번에 정례회가 끝나면 한 일주일 정도 저도 저희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온봄에서 퇴근하고 잠을 한번 자볼까 합니다, 어떤 환경일지.
자신은 없습니다, 솔직히.
그런데 이렇게 해보면 정말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될지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소장님.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여러 가지 운영에 관한 지적의 말씀을 주시는 것으로 제가 이해를 했고요.
저 역시도 어쨌든 현장에서 잘 하겠지라고 지금까지 관리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입하지 못한 부분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세세히 주신 부분과 함께 다른 개선할 점이 없는지 살펴 보고 대안 마련까지 포함해서 별도로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도 어쨌든 현장에서 잘 하겠지라고 지금까지 관리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입하지 못한 부분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세세히 주신 부분과 함께 다른 개선할 점이 없는지 살펴 보고 대안 마련까지 포함해서 별도로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알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희영 위원
소장님, 페이지 151페이지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축산업 여쭤볼게요.
축산과에서 늘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다만 이 내용을 보면 분뇨처리 방식의 개선에 따른 지원들이 표기되어 있고 저탄소 사양관리 확산, 축종별 생산성 향상, 데이터 기반 스마트축산 확산, 환경친화적 축산업 정착, 이렇게 해서 많은 지원들을 하고 계세요.
축산과에서 늘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다만 이 내용을 보면 분뇨처리 방식의 개선에 따른 지원들이 표기되어 있고 저탄소 사양관리 확산, 축종별 생산성 향상, 데이터 기반 스마트축산 확산, 환경친화적 축산업 정착, 이렇게 해서 많은 지원들을 하고 계세요.
○김희영 위원
오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저는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고 특히나 악취 관련해서 저감제부터 해서 지원을 해주고 계세요.
일부 민원을 쇄도하게 하는 곳에서는 시비와 국비, 도비를 들여서 이렇게 지원을 해주면 뭐 하느냐.
개선되는 것들이 눈에 띄지 않는다.
우리는 느낄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축산과를 방문해서 보면 자리에 앉아있는 직원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바쁘게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지원을 해주고 그 뒤에 모니터링을 꼭 해주십사.
물론 모니터링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거를 문서로 작성해서 남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축산 악취 저감제를 어떤 농가에 얼마만큼의 지원을 해줬고 물론이게 자부담이 있기는 한데 해줬고 어떠한 것들이 개선이 됐노라는 그 개선에 있어서 숫자로 프로로 나타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저희가 느낄 수 있는정도의 것으로 표기를 해주시면 좋겠다는 업무를 하나 더 얹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축산과에서 물론 하고 계세요.
하고 계시는데 그걸 다만 문서화해서 기록을 해주고 점차적으로 어떤 저감제를 썼을 때 약품에 대한 것도 저희가 후기를 알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실상은 저감제를 중심으로 할 때는 많은 납품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고 특히나 악취 관련해서 저감제부터 해서 지원을 해주고 계세요.
일부 민원을 쇄도하게 하는 곳에서는 시비와 국비, 도비를 들여서 이렇게 지원을 해주면 뭐 하느냐.
개선되는 것들이 눈에 띄지 않는다.
우리는 느낄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축산과를 방문해서 보면 자리에 앉아있는 직원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바쁘게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지원을 해주고 그 뒤에 모니터링을 꼭 해주십사.
물론 모니터링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거를 문서로 작성해서 남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축산 악취 저감제를 어떤 농가에 얼마만큼의 지원을 해줬고 물론이게 자부담이 있기는 한데 해줬고 어떠한 것들이 개선이 됐노라는 그 개선에 있어서 숫자로 프로로 나타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저희가 느낄 수 있는정도의 것으로 표기를 해주시면 좋겠다는 업무를 하나 더 얹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축산과에서 물론 하고 계세요.
하고 계시는데 그걸 다만 문서화해서 기록을 해주고 점차적으로 어떤 저감제를 썼을 때 약품에 대한 것도 저희가 후기를 알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실상은 저감제를 중심으로 할 때는 많은 납품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분들이 그 물품을 갖고 저에게도 찾아온 적이 있으세요.
그런데 저는 그것을 어떤 기준이 없고 실질적으로 해보지를 않았기 때문에 이것들을 농가에 보급을 해봅시다라는 답을 물론 못하잖아요.
그것을 축산과에서 지원해 주는 약품명과 함께 그런 것들을 모니터링 하듯이 기록을 해주시면 향후에 조금 더 빠르게 개선이 되는 약품을 선택할 수 있는 이런 것이 될 것 같다.
많은 업무에도 어렵겠지만 그런 것들을 내년에 2025년도에 체계적으로 해주십사라는 당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것을 어떤 기준이 없고 실질적으로 해보지를 않았기 때문에 이것들을 농가에 보급을 해봅시다라는 답을 물론 못하잖아요.
그것을 축산과에서 지원해 주는 약품명과 함께 그런 것들을 모니터링 하듯이 기록을 해주시면 향후에 조금 더 빠르게 개선이 되는 약품을 선택할 수 있는 이런 것이 될 것 같다.
많은 업무에도 어렵겠지만 그런 것들을 내년에 2025년도에 체계적으로 해주십사라는 당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리고 맨마지막에 환경친화적 이부분에 있어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공모한 거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저탄소축산물인증 기술지원 촉진 사업은 저희가 선정을 해야 되고요.
○김희영 위원
해야 됩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내년에는 새로 선정을 해야 되고 기본적으로 대상이 최소한 친환경 인증을 받았거나 무항생제를 실시하는 농가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을 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래요?
○김희영 위원
저는 이게 선정이 작년, 올해 공고 기간이 있었거든요, 이게?
그래서 그 기간에 저희가 신청을 하고 선정이 됐고 그 사업량의 한계이구나라고 했는데 그건 아닌 것이고?
그래서 그 기간에 저희가 신청을 하고 선정이 됐고 그 사업량의 한계이구나라고 했는데 그건 아닌 것이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내년도 사업은 저희가 대상자를 선정하는 절차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김희영 위원
25년도 사업에 대한 건 선정이 아직 안 됐다는 거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김희영 위원
이것도 적극적으로 잘 알려주셔서 이게 보니까 자부담이 하나도 없네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아무래도 이런 류의 시범사업이나 처음 도입돼서 농가 파악을 위한 사업들은 자부담이 없는 쪽으로 예산 사업들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기애 위원
우리 축산과 참 힘든 과예요.
그렇죠, 소장님?
사실 가축전염병 때문에 지금 뭐 온 우리 축산과 직원들 매년 고생 안 하는 게 아니라 정말 항상 24시간 대기 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더군다나 유기동물 때문에 또 많은 민원과 포화 상태 유기동물 때문에 이런 민원들이 같이 함께 수반되면서 참 과장님 이하 직원들 진짜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고생이 많지만 꼭 그래도 아산시에서 또 어쨌든 중책을 맡은 만큼 지켜내야 하는 역할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래도 위원님들이 축산과 직원들이 이런 노고가 있구나라는 그런 생각들을 함께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소장님 우리 조사료가 사실 축산인들이 늘 옛날부터 조사료, 조사료 그러거든요.
그렇죠, 소장님?
사실 가축전염병 때문에 지금 뭐 온 우리 축산과 직원들 매년 고생 안 하는 게 아니라 정말 항상 24시간 대기 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더군다나 유기동물 때문에 또 많은 민원과 포화 상태 유기동물 때문에 이런 민원들이 같이 함께 수반되면서 참 과장님 이하 직원들 진짜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고생이 많지만 꼭 그래도 아산시에서 또 어쨌든 중책을 맡은 만큼 지켜내야 하는 역할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래도 위원님들이 축산과 직원들이 이런 노고가 있구나라는 그런 생각들을 함께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소장님 우리 조사료가 사실 축산인들이 늘 옛날부터 조사료, 조사료 그러거든요.
○이기애 위원
그래서 우리 아산시는 조사료가 70ha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럼 20만평 정도 면적이 단지 조성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저희 같은 경우에는 조사료가 충분합니까?
그럼 20만평 정도 면적이 단지 조성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저희 같은 경우에는 조사료가 충분합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사료가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해봤는데 우리가 조사료가 13만t 정도 현재 필요한 것으로 그렇게 나와 있는데 이 부분 중에서 저희가 80% 정도 이렇게 자급이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중에서 볏짚도있고 순수한 조사료 작물로 공급되는 것들은 충분한 양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사료가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해봤는데 우리가 조사료가 13만t 정도 현재 필요한 것으로 그렇게 나와 있는데 이 부분 중에서 저희가 80% 정도 이렇게 자급이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중에서 볏짚도있고 순수한 조사료 작물로 공급되는 것들은 충분한 양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볏짚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농경지가 줄어들고 있다 보니까 볏짚에 대한 사료도 엄청 많이 줄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혹시 주로 조사료도 옛날에는 동계 때 많이 이용을 하거든요.
벼농사 끝나고 난 다음에 논을 갖고 조사료 풀을 심어서 겨울 내내 했다가 하기도 하는데 지금 저희들은 그거 잘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산시는.
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혹시 주로 조사료도 옛날에는 동계 때 많이 이용을 하거든요.
벼농사 끝나고 난 다음에 논을 갖고 조사료 풀을 심어서 겨울 내내 했다가 하기도 하는데 지금 저희들은 그거 잘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산시는.
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아무래도 월동조사료 작물을 심었을 때 다음해 벼농사에 굉장히 지장을 받거든요.
○이기애 위원
그런데 옛날에는 많이 하고 있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이양 시기도 늦어지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작업 불편이 있어서 사실은 소작농가와 축산농가가 서로 매칭이 돼서 우리 많은 농경지 특히 벼농사 재배 지역에서 볏짚과 함께 조사료가 생산이 되면 좋은데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해봤습니다만 수도작 농가에서 그렇게 호응이 높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이기애 위원
점점 가면서 배합사료가 지금 하늘같이 치솟는다고 얘기해서 축산인들 너무 힘들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 조사료가 조금 더 면적도 확대되고 저희들이 신경을 써야 되지 않겠는가.
옛날에는 90년도부터 2010년도 막 이 사이에는 위원들까지도 나서서 농가들을 설득시켜서 조사료 재배단지를 확장시키고 이런 면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아마도 저희들이나 집행부들도 조사료에 대한 이런 생각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서 본 위원이 안타까워서 질문을 드리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조사료만큼 또 섬유질이 많은 게 없기 때문에 사 실단백질이나 이런 건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배합사료하고 서로 섞어서 사료를 먹이는 거만큼 제가 봤을 때는 충분한 섬유질이 많이 있는 거 좀 여러 가지로 저희들이 질 좋은 양질의 육류를 먹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작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 조사료가 조금 더 면적도 확대되고 저희들이 신경을 써야 되지 않겠는가.
옛날에는 90년도부터 2010년도 막 이 사이에는 위원들까지도 나서서 농가들을 설득시켜서 조사료 재배단지를 확장시키고 이런 면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아마도 저희들이나 집행부들도 조사료에 대한 이런 생각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서 본 위원이 안타까워서 질문을 드리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조사료만큼 또 섬유질이 많은 게 없기 때문에 사 실단백질이나 이런 건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배합사료하고 서로 섞어서 사료를 먹이는 거만큼 제가 봤을 때는 충분한 섬유질이 많이 있는 거 좀 여러 가지로 저희들이 질 좋은 양질의 육류를 먹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작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하나 정정을 드리자면 사실 자급률은 40% 정도로 보는 것 같고요.
이 중에서 볏짚이 차지하는 비중이 자급률 40% 중에서 현재 20% 정도에 머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전부 다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에 따라서 어떤 수입 원가 상승 이런 부분들이 축산농가한테 굉장히 부담을,
이 중에서 볏짚이 차지하는 비중이 자급률 40% 중에서 현재 20% 정도에 머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전부 다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에 따라서 어떤 수입 원가 상승 이런 부분들이 축산농가한테 굉장히 부담을,
○이기애 위원
맞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일들은 축산 행정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우선순위에 둬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고 말씀주신 대로 여러 가지 조사료 확대 방안에 대해서 종자지원이라든지 아니면 면적 확보 또 수도작 농가하고 연계 부분 이런 부분들 심혈을 기울여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래서 저번주인가 그때 축산인 몇 분이 찾아오신 적이 있으세요.
그런데 그때도 조사료에 대한 확대 방안을 조금 말씀을 하시더라라고요.
이런 것들 옛날에는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조사료에 대한 부족함을 덜 느꼈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너무 느껴서 우리 축산인들은 조사료 배합사료는 너무 올라가고 이게 너무 힘들다.
너무 자꾸 그리고 소 값도 너무 떨어지고 있고 그런데 사료 값은 너무 치솟고 있고 이래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우리 소장님께서 어쨌든 이걸 확대 방향을 강구해 보시겠다고 하니까 2025년도에는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때도 조사료에 대한 확대 방안을 조금 말씀을 하시더라라고요.
이런 것들 옛날에는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조사료에 대한 부족함을 덜 느꼈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너무 느껴서 우리 축산인들은 조사료 배합사료는 너무 올라가고 이게 너무 힘들다.
너무 자꾸 그리고 소 값도 너무 떨어지고 있고 그런데 사료 값은 너무 치솟고 있고 이래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우리 소장님께서 어쨌든 이걸 확대 방향을 강구해 보시겠다고 하니까 2025년도에는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리고 왜 이 종자 구입 지원이 왜 2024년도에 명시이월이 된 이유가 뭐예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이 부분은 보조내시가 저희가 추경이 끝난 다음에 정리 추경에서 반영할 수밖에 없어서 전체적으로 어떤 조사료는 11월중에 파종이 되어야 하는데.
○이기애 위원
그럼 도비가 늦게 내려왔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게 지금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축산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축산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8분 회의중지)
(11시09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농식품유통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소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식품유통과요.
없으면 넘어갑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농식품유통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소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식품유통과요.
없으면 넘어갑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소장님.
○이기애 위원
도시민 농촌 공감을 위한 농촌체험관 관광 지원 있지 않습니까?
○이기애 위원
참고자료 46페이지에요.
○이기애 위원
이거에 대해서 설명 조금 해주세요.
지금 아산시는 농촌체험관 관광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고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시는지 어쨌든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저번에도 명노봉 위원님도 시정질의 때 이런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되도록이면 체험마을이 어쨌든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하게 해야 하는데 제가 이 자료를 보니 농촌체험 휴양마을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49페이지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이게 매출이나 여러 가지 체험하는 명수나 이런 것들을 비교했을 때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고 있거든요, 서로가.
그래서 각자 그건 개인적으로 내가 오늘 아침에 유튜브도 들어가 봤어요.
각자 들어가 봤는데 홍보하는 것들도 각자 체험 휴양마을들이 각자 자기만의 특색을 갖고 있지만 잘 하는 데도 있고 잘 못하고 있는 데도 꽤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아산시는 어떻게 이것을 관리하고 있는지 제가 궁금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지금 아산시는 농촌체험관 관광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고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시는지 어쨌든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저번에도 명노봉 위원님도 시정질의 때 이런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되도록이면 체험마을이 어쨌든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하게 해야 하는데 제가 이 자료를 보니 농촌체험 휴양마을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49페이지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이게 매출이나 여러 가지 체험하는 명수나 이런 것들을 비교했을 때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고 있거든요, 서로가.
그래서 각자 그건 개인적으로 내가 오늘 아침에 유튜브도 들어가 봤어요.
각자 들어가 봤는데 홍보하는 것들도 각자 체험 휴양마을들이 각자 자기만의 특색을 갖고 있지만 잘 하는 데도 있고 잘 못하고 있는 데도 꽤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아산시는 어떻게 이것을 관리하고 있는지 제가 궁금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어쨌든 농업의 확산성을 가지고 가려면 우리 기본적으로 농업 농촌이 가지고 있는 정서나 전통문화보존자원들을 충분히 도시민을 대상으로 활용을 해야 농업의 확장성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차원에서 농촌체험 관광부분 굉장히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아산시에서는 농촌체험 관광부분을 크게 세 부분으로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체험휴양마을에 관한 마을 단위의 어떤 관리 그다음에 체험농가에 관한 부분, 또 한 가지 부분은 민박 부분도 포함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관광농원들이 요즘에 굉장히 많이 생기고 있거든요.
그 관광농원을 통해서 예컨대 피나클랜드 같은 경우도 관광농업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농촌체험 관광부분 굉장히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아산시에서는 농촌체험 관광부분을 크게 세 부분으로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체험휴양마을에 관한 마을 단위의 어떤 관리 그다음에 체험농가에 관한 부분, 또 한 가지 부분은 민박 부분도 포함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관광농원들이 요즘에 굉장히 많이 생기고 있거든요.
그 관광농원을 통해서 예컨대 피나클랜드 같은 경우도 관광농업입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그렇습니다.
그래서 관광농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육성하느냐 하는 부분에서 네 가지 부분의 관점을 두고 농촌체험 관광사업을 육성을 하고 있고요.
개별 마을 단위나 농가 단위에서 사실은 경쟁력을 갖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이들의 모임을 통해서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장점 농가가 가지고 있는 장점, 또 민박 부분에 관한 숙박을 연결하는 부분, 또 관광 농원과 연결하는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민을 현재 해나가고 있고요.
이런 부분들을 도농교류센터라는 이름으로 저희가 조직을 만들어서 통합적으로 대응하려고 하고 있고 정책 방향도 그런 쪽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관광농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육성하느냐 하는 부분에서 네 가지 부분의 관점을 두고 농촌체험 관광사업을 육성을 하고 있고요.
개별 마을 단위나 농가 단위에서 사실은 경쟁력을 갖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이들의 모임을 통해서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장점 농가가 가지고 있는 장점, 또 민박 부분에 관한 숙박을 연결하는 부분, 또 관광 농원과 연결하는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민을 현재 해나가고 있고요.
이런 부분들을 도농교류센터라는 이름으로 저희가 조직을 만들어서 통합적으로 대응하려고 하고 있고 정책 방향도 그런 쪽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기애 위원
지금 여러가지가 지금 이렇게 보면 농촌체험휴양마을 또 농촌체험 관광마을 이렇게 분리가 되고 있고 또 농촌체험 휴양마을도 관리가 되고 있고 그런데 어떤 데는 사무장도 있어서 사무장 활동비가 지원이 되고 있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마을은 그렇습니다.
○이기애 위원
어디는 또 사무장활동비가 같이 휴양마을인데도 안 되고 있는 곳도 있고 그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런데 휴양마을 같은 경우는 국비나 도비나 어떤 시비를 통해서 어떤 사무장이 지원 되어야 되고 기본적으로 휴양마을이 마을이 운영되려면 사무장이 꼭 필요하다고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또 어떤 사무장 운영에 있어서 상당 부분 자부담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마을 운영이 잘 되면 자부담 부분이 부담이 안 될 텐데 마을운영이 어려운 마을도 저희가 현재 2개 마을은 사무장이 없는 것으로 지금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휴양마을 같은 경우는 국비나 도비나 어떤 시비를 통해서 어떤 사무장이 지원 되어야 되고 기본적으로 휴양마을이 마을이 운영되려면 사무장이 꼭 필요하다고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또 어떤 사무장 운영에 있어서 상당 부분 자부담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마을 운영이 잘 되면 자부담 부분이 부담이 안 될 텐데 마을운영이 어려운 마을도 저희가 현재 2개 마을은 사무장이 없는 것으로 지금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여기에 2개가 없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하고 있습니다, 2개 마을은.
이런 마을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채용 계획이나 매출액이 작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을 느껴서 사무장 채용을 꺼리는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이 같은 부분을 해결을 해보자.
그래서 마을에 지원이 어려우니 협의회 사무장을 두면 어떠느냐.
그래서 협의회 차원을 통해서 각 마을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별도로 협의회 차원의 사무장을 두 명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을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채용 계획이나 매출액이 작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을 느껴서 사무장 채용을 꺼리는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이 같은 부분을 해결을 해보자.
그래서 마을에 지원이 어려우니 협의회 사무장을 두면 어떠느냐.
그래서 협의회 차원을 통해서 각 마을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별도로 협의회 차원의 사무장을 두 명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이게 원래 체험마을에 사무장들이 우리 아산시 관내에 도고에 있다가 어떤 때는 영인으로 갔다가 사무장들이 막 이렇게 회전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저께 제가 우리 지역경제과인가 이순주 과장님하고 얘기하다 보니 청년들 사업을 지원함에 있어서 이 친구들이 포트 작업이라든지 유튜브 작업이라든지 아니면 홍보작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엄청 많이 아산시에서 키우고 있더라고요, 애들을.
그런데 어저께 제가 우리 지역경제과인가 이순주 과장님하고 얘기하다 보니 청년들 사업을 지원함에 있어서 이 친구들이 포트 작업이라든지 유튜브 작업이라든지 아니면 홍보작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엄청 많이 아산시에서 키우고 있더라고요, 애들을.
○이기애 위원
그래서 제가 봤을 적에는 꼭 여기서 있어서 계속 돌아가는 사무장도 중요하지만 내가 봤을 적에는 그런 인력도 같이 함께 서로 연결을 해서 내가 봤을 때는 부족한 면을 최소 비용을 들여서 서로 연결해 주고 홍보해 주고 이런 작업들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이기애 위원
또 한 가지는 지금 사실 아마 매출이 떨어지고 관광객이 떨어지는 이런 부분들은 아마 고령층이 특히 더 많은 지역일 거예요.
외부에서 이사 오신 분들은 적고 인구는 감소되고 이러다 보니까 이런 것들을 누가 리드할 사람들이 더 없거든.
그러다 보니 자꾸 매출이나 관광객들은 떨어지고 또 떨어지니까 사무장 자담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못 되는 거지, 말하자면.
그래서 우리 소장님께서 만약 협의회를 통해서 사무장을 두고 그 사무장이 이런 관리를 하시겠다라는 계획도 제가 봤을 적에는 한 번 해 볼 필요는 있겠다.
저도 그런 생각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만약에 이번에 아산 방문의 해를 빌어서 농어촌 관광 분야에도 이런 것을 우리 관광과 함께 매칭하겠다고 콘텐츠하고 인프라하고 전략적 홍보마케팅으로 저희들도 1억 1500 정도를 이번에 세우셨어요.
외부에서 이사 오신 분들은 적고 인구는 감소되고 이러다 보니까 이런 것들을 누가 리드할 사람들이 더 없거든.
그러다 보니 자꾸 매출이나 관광객들은 떨어지고 또 떨어지니까 사무장 자담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못 되는 거지, 말하자면.
그래서 우리 소장님께서 만약 협의회를 통해서 사무장을 두고 그 사무장이 이런 관리를 하시겠다라는 계획도 제가 봤을 적에는 한 번 해 볼 필요는 있겠다.
저도 그런 생각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만약에 이번에 아산 방문의 해를 빌어서 농어촌 관광 분야에도 이런 것을 우리 관광과 함께 매칭하겠다고 콘텐츠하고 인프라하고 전략적 홍보마케팅으로 저희들도 1억 1500 정도를 이번에 세우셨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이 세운 중에서 지금 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도 같이 함께 어우러지려고 하시는 건가요?
○이기애 위원
그러니까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어쨌든 제가 전년도 2024년, 2023년, 2024년 이번에 만약에 우리가 또 이런 분야를 아산방문의 해에서 사업비까지 매칭해서 이런 여러 가지 콘텐츠사업까지 하고 난 다음에 나중에 평가는 꼭 받아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있고요.
어떻게 활성화를 시키고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우리 관광사업으로 이어진 것인지에 대한 거는 다시 한번 연말에 다시 평가를 받도록 한번 하겠습니다.
어떻게 활성화를 시키고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우리 관광사업으로 이어진 것인지에 대한 거는 다시 한번 연말에 다시 평가를 받도록 한번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리고 혹시 계획이 계획서가 따로 있으면 어떠한 사업을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서가 있으면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명노봉 위원
예, 소장님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제가 한 가지 더 얹자면 저도 이기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100% 공감하거든요.
다만 농식품유통과에서 담당하고 있는 농촌체험마을 관련해서 아까 민박, 농촌 민박도 있고 각종 이것이 농식품유통과에서 담당하는 것이 맞느냐, 아니면 농촌자원과가 맞겠느냐, 단순하게 보면.
지금 농식품유통과에 먹거리센터가 있어서 센터 산하에 마을만들기도 있는데 혹시라도 2025년, 2026년 아산 방문의 해에 맞춰서 지금 TF팀이 꾸려진 것은 모르겠지만 농업기술센터에서 일부분 농촌 지금 관광 활성화에 대해서 참여한 계기가 있었습니까, 혹시라도 이거 관련해서?
다만 농식품유통과에서 담당하고 있는 농촌체험마을 관련해서 아까 민박, 농촌 민박도 있고 각종 이것이 농식품유통과에서 담당하는 것이 맞느냐, 아니면 농촌자원과가 맞겠느냐, 단순하게 보면.
지금 농식품유통과에 먹거리센터가 있어서 센터 산하에 마을만들기도 있는데 혹시라도 2025년, 2026년 아산 방문의 해에 맞춰서 지금 TF팀이 꾸려진 것은 모르겠지만 농업기술센터에서 일부분 농촌 지금 관광 활성화에 대해서 참여한 계기가 있었습니까, 혹시라도 이거 관련해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저희가 아산 방문의 해에 관련해서는 각 실국별로 여러 가지 사업, 신규사업이라든지 중앙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사업들에 관한 업무보고가 있었고요.
이 과정 속에서 당연히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춰가지고 농어촌관광 분야에서도 저희가 여러 이런 사업들 관련해서 방안들을 제시를 했고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당연히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춰가지고 농어촌관광 분야에서도 저희가 여러 이런 사업들 관련해서 방안들을 제시를 했고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담당 부서가 농식품유통과가 맞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전체적으로 아산 방문의 해는,
○명노봉 위원
기술센터에서만 놓고 보면.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그렇게 된다면 5개 과가 전부 포함이 됩니다.
○명노봉 위원
전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요?
○명노봉 위원
그래서 지금 농촌이라든 지역적 부분과 농민이라는 계층적인 부분이 있는데 그러니까 이 농촌에 농촌 우리가 농촌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분야는 부분은 농업인구 감소라든지 농촌 소멸 관련해서 방지하고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춰서 기술센터에서도 제 개인적으로는 농식품유통과 보다는 농촌자원과가 맞지 않겠느냐는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고 센터에서도 농촌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개인적으로는 농식품유통과보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고 관심을 가져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춰서 기술센터에서도 제 개인적으로는 농식품유통과 보다는 농촌자원과가 맞지 않겠느냐는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고 센터에서도 농촌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개인적으로는 농식품유통과보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고 관심을 가져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식품유통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으로 농촌자원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소장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자원과 없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촌자원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빨리 있으면 빨리 손을 들어주세요.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식품유통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으로 농촌자원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소장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자원과 없으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촌자원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빨리 있으면 빨리 손을 들어주세요.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소장님.
○이기애 위원
저희 지금 농업기계 안전교육 확대 전체적으로 농기계 임대사업하고 함께 물어볼게요.
○이기애 위원
안전교육하고.
○이기애 위원
지금 소장님께서는 안전교육이나 이런 농기계 확대나 이거를 우리 아산시가 수준이 어느 정도 갖춰졌다고 보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구체적인 수치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이기애 위원
아니, 그냥 저희가 어느 수준 정도는 올라와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농기계 관련 사업 관련해서 엊그제도 평가가 있었고 그중에 아산이 굉장히 우수한 평가를 받아서 관련 수상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요.
○이기애 위원
수상 뭐 무슨 수상 받았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농기계 임대사업 관련해서 우수기관으로 받았고요.
○이기애 위원
전국 1위 했어요, 우리?
○이기애 위원
1위 세 군데 받았는데 나는 우리 아산시가 들어간 줄 알고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남원시가 받았네, 남원시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전국적인 수준에서 보면 굉장히 잘하는 시군 중에 하나라고 자체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농촌자원과하고 같이 이게 맥락이 같이 이루어지는데 농업기계 안전사고 경고판 지원 사업이 이번에 올라와 있어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농정과.
○이기애 위원
그러니까 그거는 농촌자원과에서 이렇게 올라와 있어요.
○이기애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저번에 5분발언을 통해서 사실 신창에서 농기계 인사사고가 나서 생명을 앗아가는 그런 좋지 못한 소식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제가 봤을 적에는 도로주행이라든지 야간주행시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야간 식별 반사판 장치 제작을 보급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거 너무 좋은 사업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이 사업을 하실 때 조금 더 우리 이통장님들한테 그 지역에 위험지역은 더 잘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받으셔서 기왕이면 안전총괄과하고 같이 이걸 받으셔서 조금더 세심하게 배려를 해주십사라는 저는 당부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농기계 같은 경우에도 지금 소장님께서 아산시가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왔다 이런 말씀을 하시고 저희도 그 어느 대상을 받았다는 말씀에 조금 저희도 칭찬을 해드리겠지만 아직까지 저희가 농민들이 원하는 농기계가수요가 제가 봤을 때는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농기계들이 상당히 액수가 큰 것들은 아마 수억씩 가잖아요, 소장님.
그래서 제가 봤을 적에는 도로주행이라든지 야간주행시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야간 식별 반사판 장치 제작을 보급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거 너무 좋은 사업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이 사업을 하실 때 조금 더 우리 이통장님들한테 그 지역에 위험지역은 더 잘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받으셔서 기왕이면 안전총괄과하고 같이 이걸 받으셔서 조금더 세심하게 배려를 해주십사라는 저는 당부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농기계 같은 경우에도 지금 소장님께서 아산시가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왔다 이런 말씀을 하시고 저희도 그 어느 대상을 받았다는 말씀에 조금 저희도 칭찬을 해드리겠지만 아직까지 저희가 농민들이 원하는 농기계가수요가 제가 봤을 때는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농기계들이 상당히 액수가 큰 것들은 아마 수억씩 가잖아요, 소장님.
○이기애 위원
그래서 저희 자체적으로 아산 시비만 갖고는 농기계확보를 하기가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제가 봤을 때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하면 1년에 우리가 꼭 필요한 사업들 아마도 우리 과장님들은 아실 거예요.
아산시가 농기계가 농기계 중에서 가장 너무 노후되고 아니면 새로 바꿔야 되고 또 이게 새로 신규 사업으로 농기계가 들어와야 되는 사업들은 우리 도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하셔서 도위원님들 사업들이 본예산 사업들은 상당히많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경로장애인과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가 본 위원이 상임위에 있으면서 도위원들한테 도움을 받아서 저희가 꼭 필요한 경로당 우리 사업 중에서 물품 중에서 저희가 도위원들 사업비를 전체적으로 받아내서 아산시하고 매칭해서 안마의자라든지 고가 정도 되는 사업들을 우리들이 갖출 수 있도록 이렇게 한 번 해보자고 그래서 아마 도위원님들이 전부 다 협조를 하신 것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이런 농기계사업 같은 경우에도 제가 봤을 때는 충분히 저희들이 그렇게 해서 필요한 사업들을 교체하고 신규 기계를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소장님께서 과장님들하고 상의하셔서 도위원들하고도 간담회를 통해서 적극행정을 펼쳐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산시가 농기계가 농기계 중에서 가장 너무 노후되고 아니면 새로 바꿔야 되고 또 이게 새로 신규 사업으로 농기계가 들어와야 되는 사업들은 우리 도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하셔서 도위원님들 사업들이 본예산 사업들은 상당히많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경로장애인과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요.
경로장애인과가 본 위원이 상임위에 있으면서 도위원들한테 도움을 받아서 저희가 꼭 필요한 경로당 우리 사업 중에서 물품 중에서 저희가 도위원들 사업비를 전체적으로 받아내서 아산시하고 매칭해서 안마의자라든지 고가 정도 되는 사업들을 우리들이 갖출 수 있도록 이렇게 한 번 해보자고 그래서 아마 도위원님들이 전부 다 협조를 하신 것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이런 농기계사업 같은 경우에도 제가 봤을 때는 충분히 저희들이 그렇게 해서 필요한 사업들을 교체하고 신규 기계를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소장님께서 과장님들하고 상의하셔서 도위원들하고도 간담회를 통해서 적극행정을 펼쳐주셨으면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래서 농업인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서 농기계도 조금 확대를 해주시고 더욱더 힘써 주십사라는 당부드리려고 저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잘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게 어느 정도 도위원들하고 간담회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본 위원한테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 있으신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진짜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농촌자원과에 대해서 질의가 없으므로 농촌자원과에 대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으로 농업기술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가요?
(손드는 위원 있음)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진짜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농촌자원과에 대해서 질의가 없으므로 농촌자원과에 대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으로 농업기술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신가요?
(손드는 위원 있음)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해맑은벼가 기본적으로 도열병에 약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맞습니다.
도열병에 약하고 또 오갈병, 멸구류 저항성이 조금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안정화하기 위해서 종자에 대한 교배? 교배까지는 아니지만 그 종자를 저항성을 높일 수 있는 그런 거에 대해서 강구를 해보셨나요?
도열병에 약하고 또 오갈병, 멸구류 저항성이 조금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안정화하기 위해서 종자에 대한 교배? 교배까지는 아니지만 그 종자를 저항성을 높일 수 있는 그런 거에 대해서 강구를 해보셨나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이 부분에 관한 문제점들을 공동 개발한 진흥청 식량과학기술원 쪽하고도 여러 차례 협의를 했고 전문적인 방향은 도열병에 취약한 부분을 개선을 하는 쪽으로 다시 품종 개량을 하는 쪽으로 지금 의견을 모아가고 있고요.
현재 준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준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품종개량이 다시 이루어지면 지금 속하고 있는 밥맛 그다음에 그 모양 그런 게 일정하게 나올 수 있다는 보장이 솔직히 있을까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그렇게 어떤 품종개량을 하는 방향으로 기존에 밥맛은 유지를 하고 재배 적응성은 농가 편리성을 도모하는 쪽으로 품종개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또 도열병 같은 경우는 적절한 시기에 예방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는데 우리가 그럼 적정 시기에 예방을 안 한 것인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어떤 이 부분은 도열병 중에서도 특히 수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부분 부분은 이삭이 나올 때 목도열병에 감염되는 이런 부분이 있고요.
여기에 맞춰서 공동방제라든지 농가 사전 방제라든지 충분히 저희가 지도를 하고 현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다만 여러 가지 영농상 비료를 적게 준다든지 이앙시기를 늦춘다든지 전제 되어야 될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 경정적인 방법에서 안 지켜지면 워낙 도체가 약한 상태에서 병해충이 감염이 되기 때문에 단순한 병해충 방제뿐만 아니라 재배과정에서 어떤 기존 매뉴얼을 지키느냐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 두 가지가 동시에이루어져야 예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어떤 이 부분은 도열병 중에서도 특히 수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부분 부분은 이삭이 나올 때 목도열병에 감염되는 이런 부분이 있고요.
여기에 맞춰서 공동방제라든지 농가 사전 방제라든지 충분히 저희가 지도를 하고 현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다만 여러 가지 영농상 비료를 적게 준다든지 이앙시기를 늦춘다든지 전제 되어야 될 부분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 경정적인 방법에서 안 지켜지면 워낙 도체가 약한 상태에서 병해충이 감염이 되기 때문에 단순한 병해충 방제뿐만 아니라 재배과정에서 어떤 기존 매뉴얼을 지키느냐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 두 가지가 동시에이루어져야 예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이번에 도열병하고 벼멸구가 어쨌든 많이 일어났잖아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일어난 상태에서 원인은 엄청 많겠지만 적절한 시기나 이런 부분에서는 조금 더 확인을 해보고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그런 부분이 아쉬움이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도열병에 초점을 맞추고 여러 가지 병해충은 조금 방제를 했지만 지금 말씀주신 벼멸구는 비래 시기, 또 증식 시기에 맞춰서 적정한 타이밍에 방제가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약간 늦은 감이 있어서 피해를 조금 더키우지 않았나 이런 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서 어쨌든 재배 기술 안정화에도 해충이나 이런 부분이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종자 관련해서도 이런 벼멸구 그다음에 도열병에 관련해서 정확성이 있게끔 강하게끔 종자를 조금 더 기술 개발을 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지금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품종 개발 개량 부분은 우리 시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전문기관과 함께 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점들은 충분히 권유하고 어떤 품종 개발 기관에서 요청되는 사항들은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서 농가들이 안심하고 품질 좋은 품종을 재발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소장님.
참고자료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자료 102페이지고요.
쪽파 안정 생산을 위한 스마트팜 확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충남에서 어쨌든 스마트팜을 많이 확대하려고 노력을 하고 계시죠?
참고자료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자료 102페이지고요.
쪽파 안정 생산을 위한 스마트팜 확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충남에서 어쨌든 스마트팜을 많이 확대하려고 노력을 하고 계시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우리 사업소에서도 그래서 지금 아마 딸기도 스마트팜 재배를 딸기도 준비 중에 계시죠?
○이기애 위원
바람직한 것 같아요.
○이기애 위원
그런데 지금 15개 시군 중에서 충남에서 쪽파 스마트팜 확대 중에서 가장 잘하고 있는 지역이 어디에요?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이 부분은 저희보다 서천이 먼저 스마트팜 양액재배 쪽에 농가 보급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담당과장, 담당자 또 서천 여러 차례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과장, 담당자 또 서천 여러 차례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맞아요.
과장님들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전국에서 우리 도고가 쪽파 생산지로 엄청 유명했는데 여기 양육재배를 서천이 일찍 스마트팜을 하면서 스마트팜 쪽파의 양육재배 메카로 떠올랐어요, 충남에서.
그래서 저희가 한 발짝 제가 봤을 때 늦은 게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스마트팜 쪽파재배를 조금 우리 도고 쪽에 이번에 2025년에는 많이 확대하고 확산하려고 과장님한테도 제가 부탁을 많이 드렸고 과장님도 계획 중에 계시는데 요는 또 뭐냐.
동절기 때 쪽파가 새순이 올라오면서 봄에 2, 3월에 가장 쪽파가 맛있을 때 거든요, 영양도 가장 많고.
그런데 도고가 문제가 뭐냐면 땅이 문제예요.
농민들이 땅을 놀리지를 않고 계속 재배를 하다 보니 이게 사실은 ph농도가 땅이 너무 올라가면서 제가 봤을 때 토양개량이 아주 시급하다, 이런 말씀들을 지금 농민들이 엄청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번에도 조합장님하고도 간담회를 통해서 이사진들하고도 통해서도 토양개량을 조합에서도 매칭을 과감히 하겠다.
그래서 어쨌든 저희도 자연재배를 위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준비 작업을 저희들도 할 테니 시에서 조금만 도와주십사라고 해서 본 위원도 지금 본예산 책자를 보니까 지금 토양개량이 하나도 안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너무 안타깝다.
그러다 보니까 온양농협에서는 도고를 조금 치고 올라와야 되겠다라고 해서 지금 창암리나 이런 쪽에 엄청 재배농가를 확산하고 있고 질이 엄청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토양개량을 올해는 못 하지 않습니까?
추경이라도 준비가 되어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토양개량을 해서라도 이거 정확하게 판단을 하셔서 과학영농센터에서 이걸 조사를 하셔가지고 땅을 조사를 하셔서 땅을 토양개량이 필요한 땅에 관해서는 과감없이 개량할 수 있도록 소장님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들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전국에서 우리 도고가 쪽파 생산지로 엄청 유명했는데 여기 양육재배를 서천이 일찍 스마트팜을 하면서 스마트팜 쪽파의 양육재배 메카로 떠올랐어요, 충남에서.
그래서 저희가 한 발짝 제가 봤을 때 늦은 게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스마트팜 쪽파재배를 조금 우리 도고 쪽에 이번에 2025년에는 많이 확대하고 확산하려고 과장님한테도 제가 부탁을 많이 드렸고 과장님도 계획 중에 계시는데 요는 또 뭐냐.
동절기 때 쪽파가 새순이 올라오면서 봄에 2, 3월에 가장 쪽파가 맛있을 때 거든요, 영양도 가장 많고.
그런데 도고가 문제가 뭐냐면 땅이 문제예요.
농민들이 땅을 놀리지를 않고 계속 재배를 하다 보니 이게 사실은 ph농도가 땅이 너무 올라가면서 제가 봤을 때 토양개량이 아주 시급하다, 이런 말씀들을 지금 농민들이 엄청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번에도 조합장님하고도 간담회를 통해서 이사진들하고도 통해서도 토양개량을 조합에서도 매칭을 과감히 하겠다.
그래서 어쨌든 저희도 자연재배를 위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준비 작업을 저희들도 할 테니 시에서 조금만 도와주십사라고 해서 본 위원도 지금 본예산 책자를 보니까 지금 토양개량이 하나도 안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너무 안타깝다.
그러다 보니까 온양농협에서는 도고를 조금 치고 올라와야 되겠다라고 해서 지금 창암리나 이런 쪽에 엄청 재배농가를 확산하고 있고 질이 엄청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토양개량을 올해는 못 하지 않습니까?
추경이라도 준비가 되어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토양개량을 해서라도 이거 정확하게 판단을 하셔서 과학영농센터에서 이걸 조사를 하셔가지고 땅을 조사를 하셔서 땅을 토양개량이 필요한 땅에 관해서는 과감없이 개량할 수 있도록 소장님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고요.
다만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부분과 토양 상태가 다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 정밀토양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될 거 같고요.
이 분석 결과에 따라서 필지별로 세심하게 토양개량 관리가 이루어져야 어떤 연작으로부터 쪽파가 안정적으로 생산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런 차원 중에 하나가 또 토양 재배를 회피하고 양액재배 쪽으로 가는 방향도 같이 투트랙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부분과 토양 상태가 다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 정밀토양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될 거 같고요.
이 분석 결과에 따라서 필지별로 세심하게 토양개량 관리가 이루어져야 어떤 연작으로부터 쪽파가 안정적으로 생산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런 차원 중에 하나가 또 토양 재배를 회피하고 양액재배 쪽으로 가는 방향도 같이 투트랙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건 뭐 슬기롭게 접목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소비자들도 보니까 스마트팜 재배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연재배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접목해서 같이 가야 할 부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참고자료 103페이지입니다.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 신축 본 위원이 관심을 되게 많이 갖고 있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비자들도 보니까 스마트팜 재배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연재배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접목해서 같이 가야 할 부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참고자료 103페이지입니다.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 신축 본 위원이 관심을 되게 많이 갖고 있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이기애 위원
내년도 예산 어느 정도 계상하셨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지금 기본적으로 국비사업이고 저는 지금 35억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35억 정도 갖고는 정말 아산시가 원하는 그런 사이즈는 나오지 않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아무래도 농업에 있어서 가장 기본은 토양을 어떻게 분석해 낼 수 있느냐, 또 여러 가지 비료에 대한 분석을 어떻게 해낼 수 있느냐는 부분이 사실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거든요.
다만 면적 부분에 대한 것들은 어느 면적이 적당하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이걸 운영하는 인력에 관한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면적 부분에 대한 것들은 어느 면적이 적당하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이걸 운영하는 인력에 관한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맞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것도 당부드리려고 제가 겸사 겸사 말씀을 드렸는데 옛날에는 어쨌든 토양검증이라든지 농업용수 검증이라든지 기본적인 진단을 하고 병해충, 그렇지 지금은 병해충이 너무 심각하다를 정도로 병해충이 있으면서사실은 우리 종합분석센터에서 지금은 병해충까지도 저희가 관찰을 하고 검증을 하고 잔류농약이나 여러 가지 스마트팜 사업까지도 같이 여기에서 모든 걸 종합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지자체들이 제가 봤을 때는 종합분석센터의 필요성을 엄청 많이 대두되고 있어요.
그래서 아마도 저는 홍성에 갔었지만 홍성도 미진한 부분이 많이 있었거든요.
저희들 보다는 사이즈 부분에서는 10배 정도는 사이즈가 더 크지만 제가 봤을 때는 거기도 아직 약하다.
논산이라든지 서산이라든지 충남만 해도 전부 다 사이즈를 키우고 있는 그리고 기계도 지금 장비를 더 갖추고 있는 과학영농을 하기 위한 준비 작업들을 지자체들은 하고 있다.
옛날에는 어르신들 그런 얘기 많이 하잖요.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거요?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특히 충남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행농업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봤을 때는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해요.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려면 우리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는 제가 봤을 때는 꼭 필요한 작업이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가 인력을 어떻게 충원을 해서 정확한 전문가가 여기에서 저희를 관찰하면서 이런 것을 관찰하면서 농가소득에 조금 더 도움이 되고 농민들한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센터 구축이 저는 필요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 정말 소장님 부탁드리고 싶고요.
종합분석센터 신축이 원활하게 잘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관리감독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것도 당부드리려고 제가 겸사 겸사 말씀을 드렸는데 옛날에는 어쨌든 토양검증이라든지 농업용수 검증이라든지 기본적인 진단을 하고 병해충, 그렇지 지금은 병해충이 너무 심각하다를 정도로 병해충이 있으면서사실은 우리 종합분석센터에서 지금은 병해충까지도 저희가 관찰을 하고 검증을 하고 잔류농약이나 여러 가지 스마트팜 사업까지도 같이 여기에서 모든 걸 종합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지자체들이 제가 봤을 때는 종합분석센터의 필요성을 엄청 많이 대두되고 있어요.
그래서 아마도 저는 홍성에 갔었지만 홍성도 미진한 부분이 많이 있었거든요.
저희들 보다는 사이즈 부분에서는 10배 정도는 사이즈가 더 크지만 제가 봤을 때는 거기도 아직 약하다.
논산이라든지 서산이라든지 충남만 해도 전부 다 사이즈를 키우고 있는 그리고 기계도 지금 장비를 더 갖추고 있는 과학영농을 하기 위한 준비 작업들을 지자체들은 하고 있다.
옛날에는 어르신들 그런 얘기 많이 하잖요.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거요?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특히 충남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행농업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봤을 때는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해요.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려면 우리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는 제가 봤을 때는 꼭 필요한 작업이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가 인력을 어떻게 충원을 해서 정확한 전문가가 여기에서 저희를 관찰하면서 이런 것을 관찰하면서 농가소득에 조금 더 도움이 되고 농민들한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센터 구축이 저는 필요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 정말 소장님 부탁드리고 싶고요.
종합분석센터 신축이 원활하게 잘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관리감독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김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
소장님, 페이지 167페이지 저희가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 품종 대체하기 위해서 해맑은과 달맑은을 하죠?
○김희영 위원
해맑은이 2023년도에 저희가 지금 어려웠요, 그렇죠?
○김희영 위원
그래서 농민들과 함께 간담회 여러 차례 했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그렇습니다.
○김희영 위원
어떤 대안을 이렇게 주셔서 올해 어떻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그래서 올해 재배면적이 굉장히 390ha까지 밀려났고요.
올해 전체적으로 다른 품종보다 여기서 다른 품종은 삼광벼 이야기를 하는 거죠.
작황이 괜찮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고요.
내년에는 굉장히 많은 면적이 늘어날 거다,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흉년이긴 하지만 다른 품종에 비해서 조금 더 피해가 더 많이 왔다 이런 상황은 아니고요.
재배기술이 정착되면서 농가들도 지금 적응하는 상황으로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전체적으로 다른 품종보다 여기서 다른 품종은 삼광벼 이야기를 하는 거죠.
작황이 괜찮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고요.
내년에는 굉장히 많은 면적이 늘어날 거다,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흉년이긴 하지만 다른 품종에 비해서 조금 더 피해가 더 많이 왔다 이런 상황은 아니고요.
재배기술이 정착되면서 농가들도 지금 적응하는 상황으로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희영 위원
해맑은이 2023년도에 622였고 2024년도에 362 이렇게 해서 굉장히 재배면적이 줄었었죠.
○김희영 위원
그래서 올해 굉장히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우리 과에서도 신경을 곤두세워서 신경을 많이 쓰시고 교육과 홍보 여러 가지 애를 써주셔서 그나마 만족스러운 면적은 줄었으나 지금 현재 수매 현황을 봤을 때는 그렇다는 말씀이신 거고요.
○김희영 위원
그래서 이것을 저희가 아산맑은쌀에 대체 품종으로 아산시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포기를 하지 마시고 2025년도에는 많은 면적이 재배면적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김희영 위원
달맑은 벼는 올해 처음으로 했던 것이죠?
○김희영 위원
품종을 대체한다는 것은 실험이라든지 인증을 걸쳐서 아산시에서 품종을 내놓고 농민들에게 말씀을 하시는 부분이어서 달맑은벼도 목적대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내년에 애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신 거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업기술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은 마치고 제8차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신 거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농업기술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은 마치고 제8차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