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제253회-제11차-기획행정농업위원회-2024.12.11 수
제253회 아산시의회제2차정례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4년 12월 11일(수)
  • 장 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계속)
  •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심사된 안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1차 기획행정농업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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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계속)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가. 체육진흥과
○위원장 전남수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하여 계속 상정합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체육진흥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국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먼저 하시겠습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김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 국장님,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309페이지 참고자료 직장체육팀 운영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설명해 주시고 예산액이 얼마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 309페이지입니다.
본예산 참고자료.
어제 주신 거 말고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직장체육팀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저희는 지금 직장체육팀이 3개가 있습니다.
지금 역도 그다음에 수영, 하키, 세 종목이 있고 이 세 종목 선수들이 저희가 직장체육을 하면서 여러 가지 경기에도 나가서 활발한 성적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소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고 그분들 지금 수영에는 여덟 분이 지금 계시고 역도에는 여섯 분 하키에는 스물세 분이 각각 현재 저희 직장운동경기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올해 본예산 예산액이 얼마입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올해 본예산 예산액은 수영은 9억 2000, 역도는 7억 9500, 하키는 18억 2500입니다.
○김희영 위원 총 금액이 얼마입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래서 합쳐서 35억 4200만 원입니다.
○김희영 위원 잠시만요.
직장체육팀 운영 309페이지 말씀드리는 거예요.
○김희영 위원 거기에 본예산이 5억 5798만 9000원 계상되어 올라왔는데 다른 자료를 보고 계시나요?
제가 잘못 보고 있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이거 제가 말씀드린 건 시비하고 도비 보조금 경기까지 해서 말씀드린 사항입니다.
○김희영 위원 시비와 도비 합쳐서 얼마입니까, 그러면?
시비만 지금 현재 본예산서에는 5억 5700만 원이 계상이 됐는데,
○김희영 위원 도비 포함해서 얼마라고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총 올해 예산액은 2024년도 예산액은 35억 4200만 원입니다.
○김희영 위원 그 부분 다시 자료를 주시고요.
지금 직장체육팀 운영해서 현재 나와 있는 본예산에 예산과 사업개요에서 예산액의 표기가 다르게 되어 있으세요.
이거는 해프닝일 거 같기는 합니다.
예산액이 55만 7980원으로 표기가 되어 있고 본예산서에 참고자료에 보면 5억 5798만 9000원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어서 정확한 표기를 해주십사 말씀을 드리는 거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도비와 함께 했던 이 부분은 별도의 자료를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다시 그것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답변이 명확하지 않아서 요청을 드리는 거니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 310페이지 참고자료에 저희가 은행나무길 전국마라톤대회도 있고요.
이 자료를 보면 아산시에서 개최하는 마라톤대회가 지금 현재 몇 개로 예산이 편성되어 있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저희가 마라톤대회는 하고 있는 게 지금 3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나무길마라톤, 울트라마라톤 3개를 하고 있는데 2개 사업은 보조사업으로 하고 있고 하나는 순수 시비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그 마라톤대회가 동호인들의 숫자적으로 체크하는 부분에서 너무 행사가 잘 됐습니다라고 평가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많이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국장님 말씀하셨듯이 은행나무길 마라톤대회 백의종군마라톤대회, 울트라 이렇게 지금 되어있는데요.
○김희영 위원 이거에 대한 저희가 계수조정 하기 전에 숫자적으로 참가한 인원을 보기보다는 물론 많은 분들이 참가하면 좋고 특히나 전국대회는 전국에서 동호인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본 위원도 이 개회를 하는 곳에 참석을 해보고 마지막들어오는 선수까지 보는 과정에서 이 많은 선수들이 많은 동호인들이 아산시에 대회가 끝나고 나서 시내로 나와서 어떠한 관람이라든지 관광이라든지 이런 게 이루어지는 거에 따른 모니터링을 해보면 가히 그닥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용 대비 예산 대비 그런 효율성 효과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라는 의구점이 들고요.
그 3개가 지금 3개가 이루어질 예정인데 그거에 대한 것들을 집행부에서 나름 검토를 해주셔서 대회를 한쪽으로 몰아서 하면 어떨까라는 제안도 드려보고 울트라마라톤대회는 인도를 중심으로 4개 권역을 마라톤한다는 계획이있으신데 그거와 지금 현재 2개 은행나무길과 백의종군마라톤대회는 성격이 다르긴 합니다만 한 곳으로 몰아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제안을 드리면서 계수조정 하기 전에 체육진흥과를 중심으로 답을 먼저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간단한 부연 설명을 더 드리면 지금 마라톤 말씀 하셔가지고 3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저희가 울트라마라톤도 쭉 해왔던 거고 더군다나 보조금을 받아가면서 진행을 하는 사항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은행나무길 전국마라톤대회도 경관 좋은 곳에서 도비보조금을 받아가면서 시행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마라톤 동호회 자체적인 부분에서 활성화하는 것도 상당히 좋다고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4.28. 대비해서 하고 있는 마라톤은 지금 메이저급으로 발돋움을 해서 참가 인원 수가 1만명까지도 육박할 정도로 지금 메이저 10대 안에 정도까지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 3개를 통합해서 운영하는 부분은 약간 시기별이라든지 아니면 그동안 해 온 마라토너들의 전통성이라든지 이런 걸 더 살려주셔야지 통합해서 운영하라고 하시는 부분은 저희 쪽에서는 그분들의 열망이나 이런 희망을 조금 꺾는 거 같아서 저희는 난감합니다.
잘 살펴봐 주셔서 저희가 요청한 예산안들이 다 통과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오늘 국장님의 입장을 “이렇게 정리해 주십시오” 이렇게 질의를 드린 건 아닌데 신속하게 이렇게 즉답을 이렇게 주셔서 그러나 저는 그거 인정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울트라마라톤대회의 성격과 백의종군과 은행나무길의 성격은 다르기 때문에 두 가지 행사를 놓고 고민은 해 볼 여지는 있으나 이 부분에 있어서 지금처럼 전통성을 갖고 하는 것이 있고 우리가 회를 거듭할수록 전통은 계속 이어질 것인데 어느 수순에 있어서는 칼질을 해야 할 필요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좀 더 즉답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과에서 검토를 다시 해 주시기를 드리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318페이지에 읍·면·동 체육회 체육행사 개최 지원이 있습니다.
이게 17개 읍·면·동 체육회가 있는데 이게 1억이 편성이 돼요.
이걸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십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체육행사를 하고 있는 곳이 열한 군데 정도 되고요.
미개최 하고 있는 곳이 여섯 군데 됩니다.
그래서 지금 개최를 하고 있는 곳에 대해서 규모라든지 어떤 내용을 살펴서 저희가 각각 예산에 규모 안에서 각각개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김희영 위원 그러면 1억을 갖고 10개로만 봐도 한 곳에 1000만 원 정도 준다는 개략적으로 그렇게 할 텐데,
○김희영 위원 그거를 갖고 읍·면·동에서 어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체육행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이미 거기에도 각 읍·면·동마다 체육회가 이미 구성되어 있고 저희가 주는 거 포함해서 체육회에서 역량이 되는 대로 자부담을 붙여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이 정도 지원해서 활성화 해도 문제가 없을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11개가 개최가 되고 있고 6개가 미개최가를 되고 있는데 미개최되는 읍·면·동에도 개최가 될 수 있도록 물론 체육회와 지역주민이 함께 한다는 것에는 공동체의식이 발휘되면서 굉장히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후에 이 여섯 개에 대한 미개최가 개최가 된다고 한다면 추경을 통해서라도 예산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알겠습니다.
지금 미개최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323페이지에 아산시체육회장기 대회 개최가 있어요?
1억이 편성되어 있고 500만 원씩 20개 종목을 하겠다, 이런 계획이신데 지금 현재 종목 단체가 몇 개가 있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종목 단체 수는 총 49개가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49개 중에 20개 종목만 한다면 연차적으로 올해는 20개하고 내년에는 또 안 한 곳에 20개를 하고 이렇게 정리를 하면 될까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가맹단체에서도 계속 행사는 하고 있는데 저희가 격년제로 지원한다든지 이런 방안으로 해서 그 부분을 지금 회수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저희가 체육행사에 가보면 500만 원 저희가 소액으로 지원해 주는 것 같은 굉장히 부족함을 호소하는 종목들이 많이 있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거의 580만 원 정도 지급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도 말씀드렸지만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저희도 최대한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도 지속적으로 이런 금액이 더 증액될 수 있도록 의회하고 협조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계속 노력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이곳에서의 노력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 324페이지 아산 시민의 날 한마음 축전 개최, 이게 저희가 장소를 어디로 한다고 하셨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최종적으로는 장소는 지금 정하지는 않았는데 거의 운동장을 이용해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하이브리드잔디로 교체해서 그 잔디하고 잔디에 크게 훼손되지 않는 형태로 경기라든지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희영 위원 저희가 한마음체육체전 관련해서 총예산 6억 말고도 읍·면·동으로 내리는 예산이 별도로 있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아닙니다.
이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김희영 위원 이 예산에서 읍·면·동으로 얼마씩 더 그럼 내릴 겁니까?
○김희영 위원 얼마를 내리시려고 하세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격년제로 하기 때문에 지난 계속 한 2000만 원을 하다가 재작년부터 100만 원 정도 많이 올리지는 못하고 2100만 원으로 내렸고요.
이번에도 저희가 조금 더 확보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재정상 기존에 했던 부분하고 똑같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올해도, 내년에도 2100만 원 정도 지금 내릴 계획입니다.
○김희영 위원 이 예산 중에 2100을 17개로 내리신다는 얘기시죠?
○김희영 위원 그 바로 옆 페이지에 325페이지에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지원이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1억 5800만 원인데 이거에 지금 선수단 버스임차료, 보험료, 식비, 교통비, 숙박비 등 이렇게 지원이 되어 있어요.
○김희영 위원 혹시 이거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받아 보셨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제가 그 세부 내용까지는 정확히 파악 못 한 거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희영 위원 파악은 못 하셨고 아마도 과에서는 있으실 거 같아요.
예산편성을 할 때 저희가 검토를 하기 위해서 보셨을 텐데 그 이거에 대한 산출내용을 별도로 제공해 주시고 혹시 밤 새워 기록되어 있는 이 자료에 있는 건 제가 못 봤어요.
그래서 있다라고 하면 죄송하다고 없다라고 하면 별도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 344페이지 부모님과 함께 하는 파크골프 교육 이 부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도비가 매칭이 됐는데요.
혹시 도위원 사업비가 같이 들어온 건가요?
아니면 344페이지.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이거 도비가 1000만 원이 확보돼서 총 2000만 원에 사업을 가지고 지금하고 있는 거고요.
지금 석정리 일원에서 부모님들하고 같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초등학생들하고 학부모들이 같이 해서 가족 관계 유대도 가지고 체육에 대한 활성화 부분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김희영 위원 도비는 도위원,
○김희영 위원 어떤 분께서 내리셨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조철기 위원께서 내려주셨습니다.
○김희영 위원 조철기 위원님이 내리셨어요?
○김희영 위원 이 학부모, 사업대상은 아산시민인데 초등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파크골프를 배우는 거죠?
교육을 받는 건데 이거에 모집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사실 2000만 원이라고 하면 몇 분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예산입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세부적인 거까지 저희가 천만 원으로 어떻게 어떤 교육을 하고 어떻게 하는 부분까지 세부적으로 작성이 되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말씀 못 드리는 거 죄송하게 생각하는데 이 부분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다시 한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도위원님이 도비를 매칭해서 내려주시는데 사업에 대한 강사료가 얼마 들 것이며 수혜하는 학생 수는 몇 명일 것이며 학부모는 몇 명일 것이며 또 장소는 지금 현재 석정리로 되어 있습니다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이순신파크골프장입니다.
○김희영 위원 시간이라든지 운영에 대한 이런 것들 구체적으로 나와 있을 거라고 예측을 했는데 없다는 말씀이시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왜냐하면 파크골프장 이용을 기존에 하시는 분들 하고 있어서 그런 협의라든지 이런 부분을 아직까지 못 끝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김희영 위원 협의가 안 끝났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아직 하긴 할 수 있지만 아직 우리가 언제 이 교육을 위해서 이렇게 투입을 하고 아니면 협의회에서는 어느 경비를 진행하고 있으니, 그 협의까지 아직은 구체적으로 못 했습니다.
○김희영 위원 저희가 파크골프동호인들이 굉장히 많고 특히 나 지금 권역별로 “파크골프장을 건립해 주시오” 라고 해서 많은 건의가 올라오고 있고 특히나 석정리에는 이순신파크골프장은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셔서 아마도 이런 특정한교육을 하기 위해서 그 공간을 빼주기가 쉽지 않을 텐데 많은 몇천 명이 모여서 교육을 받는 건 아니어서 그룹으로 지어서 교육을 받는다?
예측이 잘 안가는데요.
이거에 대한 계획서를 별도로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345페이지 전국노젓기대회가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올해 이어서 내년에도 하시겠다는 예산인 거고 그거에 대한 평가라든지 시민들의 반응은 별도로 묻지 않겠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노젓기대회에 대한 것과 함께 노젓기대회 용선 구입까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용선은 한 척을 살 생각이신가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열 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열 척이군요?
이걸 구입하면 혹시 이건 어디에 보관을 하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래서 아직 그 저희가 창고라든지 이런 부분은 마련하지 못해서 운동장 인근에 보관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인데 그 부분은 다시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계속 한다고 하면 일정 규모의, 그런데 이게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큰 부피를 차지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보관 장소는 최대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어제도 저희가 안전총괄과와 심의를 하는 과정에 자율방재단에서 “보트 보관할 데가 없습니다” 이래서 저희가 “적십자에 한 귀퉁이를 해서 리모델링해서 보관하겠습니다” 말씀하셨고 그 당시에 본 위원이 “장소를 혹시 다른 곳에 섭외를 해봤습니까, 찾아봤습니까” 라고 여쭤봤었을 때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용선 10대를 보관할 데도 변변치 않고 1000만 원에 1대에 1000만 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거에 대한 견적이라든지 받아 본 바가 있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이거는 그쪽 제작업체에서 견적을 받아 보고 나서 결정한 사항입니다.
○김희영 위원 제작업체가 그러면 이것도 어디 있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업체 지역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는데 하여튼 있어서 다녀왔다고 해서 얘기 들었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러면 10대를 만약에 저희가 구입을 하면 이 10대를 갖고 노젓기대회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죠?
○김희영 위원 빌리는 건 임대는 없을 거다?
10대만 활용하겠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앞으로 이게 궁극적으로 계속 진행되고 활성화시킨다고 하면 제작을 해서 저희가 가지고 있으면서 활용하는 부분이 그게 더 경제적인 측면이 높다 생각을 해서 한 거고요.
그런 게 2026년도 정도까지 시작될 준비상황이고 용선을 제작, 용선이 아니라 귀선인데 귀선을 제작하기까지는 다소 틀이나 모양이나 시간이 걸려서 내년도 한해를 거의 마감하고 귀선이 최종적으로 납품될 수 있을 거 같고요.
내년에 하는 건 귀선을 사서 직접 활용하지는 않고 용역을 통해서 그 부분 내년도 노젓기대회는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희영 위원 본 위원은 노젓기대회를 저희가 말 그대로 전국노젓기대회라고 해서 대회를 개최했습니다만 실질적인 전국대회는 아니었던 거죠, 올해 저희가 했을 때.
그리고 시민들의 호응을 떠나서 이것이 좀 더 시기를 두고 검토를 해야 되는 과정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고 그 후에 “용선이라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서 계획이 조금 더 지연되더라도 조금 더 치밀하게 검토를 하는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고 이거는 저희 위원님들과 계수조정할 때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작년에 노젓기대회를 첫 시행을 하면서 그 정도 호응이 높았다는 건 저희도 굉장히 고무적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해가 거듭될수록 더 활성화돼서 관광객들 찾고 더 전국적으로 퍼질 거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 판단이 옳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346페이지 아산시민 건강걷기 활성화 사업이 있죠?
이게 저희가 올해 작년부터 했을 때 걷기대회를 몇 회 하셨나요?
○김희영 위원 그동안 걷기대회를 하는 형태 이런 것을 볼 때는 시민들 중심으로 한다기 보다는 봉사단체 중심으로 자율적인 참여를 권고하셨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참석을 안 하다 보니 조직적인 동원과 함께 이곳에 걷기대회를 하기 위한 이런 걸 했고 아산시에서 건강걷기대회 충남도에 걷쥬도 있죠.
앱이 있고 많은 분들이 전국적으로 걷기에 대한 것은 저희들이 굳이 이런 활성화라는 사업을 하지 않더라도 요소 요소에서 많이 걷고 계시고 건강 체크를 관리를 또 하고 계시다는 본 위원은 판단을 하고 있고 그동안 했던 작년과 올해 했던 걷기대회 형태를 한번 더 저희가 보도자료를 통해서 나오는 내용들은 굉장히 아름답고 걷기에 많은 시민들을 불러내는 듯한 보도자료가 계속적으로는 나오고 있습니다만 현장에 있을 때 그분들은 그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지 않다.
다만 10명이 시작해서 보도자료가 확산되고 홍보가 되면서 ‘신정호에 걷기가이렇게 좋아? 거기 나가 봐야겠지’ 라는 또 다른 계기를 동기부여를 줄 수 있다는 측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예산을 편성해서 이렇게 가는 것은 좀 더 고려를 해봐야 되는 상황이라고 본 위원은 얘기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349페이지 공공체육시설 프로그램 운영 지원이 있습니다.
‘6개의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이렇게 표기를 해주셨고요.
349페이지입니다.
강변테니스장 이 장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을 지금 현재 테니스를 운영하고 있죠?
○김희영 위원 그런데 그 테니스장의 문제가 뭐가 있을까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강변테니스장 문제를 말씀하시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저희가 우기철에 자주 되는 건 아니지만 간헐적으로 침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침수될 때에 대한 부분이 저희도 감사를 통해서도 일부 지적을 받은 것도 있고 그런 상황은 하나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겁니다.
○김희영 위원 비로 인한 침수 늘 저희가 갖고 있죠.
그래서 비만 조금 더 오더라도 범람이 될까봐 걱정을 하고 또한 범람이 된다고 하면 각 살수차를 가서 청소도 해주시고 동호인들이 나름 스스로 하시는 분도 계시기는 하는데 여기는 테니스장에 근본적인 위치에 대한 부분은 행정에서 다 알고 있는 거고 근래 더욱 대두되는 부분이 주차장 문제입니다.
얼마 전에 강변테니스 이 테니스 대회가 있었는데요.
본 위원도 참석을 했었는데 주차를 하고 다시 행사가 끝나고 이동하는 과정에 그곳에서 35분을 지체합니다.
그래서 그 주변에 사기업들도 있고 많은 불편을 하고 있고 동호인들이 주말에 아마도 갓길주차도 하고 주차장을 이용합니다만 주차장에 대한 수가 너무 적다 보니 굉장히 우려가 많이 있어요.
그 부분 혹시 보고 받으셨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대표적으로 거기를 지적하셨지만 저희가 체육시설 인프라가 인규 대비 규모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 건 사실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별도로 용역을 진행 중에 있고 지금 최대한 저희도 체육인프라시설 늘리기 위한 준비를하고 있지만 재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용역을 통해서 우선순위별로 어떤 체육인프라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지금 체육시설에 대한 용역을 저희가 언제 완료되나요?
아직 진행하고 계시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아직 진행 중이고요.
그게 내년 초까지는 가야 최종본이 나올 것 같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러면 체육시설에 대한 어떤 전반적인 지금 현 상태를 체크하고 ‘향후에 어떤 것이 개선되어야 됩니다’ 라는 것도 과업 지시에 같이 다 들어있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런 사항하고 그 인프라가 가면 어디 위치가 적정한지까지에 대한 부분까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희영 위원 기대하겠습니다.
355페이지에 학생수영장 주민개방 프로그램 운영이 있는데요.
영인중학교에 지금 수영장이 있죠?
○김희영 위원 거기에 실질적으로 지역주민이 함께 생활체육을 한다는 목적으로 개방형으로 수영장을 함께 건립을 했던 건데요.
○김희영 위원 지금 주민참여에 대한 것들이 자유롭거나 말 그대로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를 하고 계시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래서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수영장에 비해서는 활용하기는 제약이 있는 건 사실이고요.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개방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개방하지 않는 문제라든지 시간이 좀 적다든지 이런 문제점은 있습니다.
그래도 지역의 위치하고 있어서 이용할 수 있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불편함을 좀 감수 저희가 해소를 학교하고 계속 해서 해소하려고 최대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이 조금 해소될 때까지는 불편을 감수하셔도 이용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김희영 위원 그래서 이 수영장이 영인에는 체육시설이 없죠.
그래서 “축구장을 해주세요” 라는 요구도 있었고 여러 가지 저희가 영인에서 향유하지 못 하는 이런 시설들이 많이 있었는데 수영장이 들어간다는 거에 굉장히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지역주민들이 하기에는많은 걸림돌이 있고 심지어는 저희가 운영비를 개방에 따른 운영비를 지원해 주면서까지 지금 하는 부분이라 원활하게 지역주민들이 많은 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협의를 놓치지 마시고 해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우리 네 분이 오셨군요.
장애인체육회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도 장애인체육회에서 시군 생활체육 사업에 대한 평가를 했죠?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위원장 전남수 잠시만요.
장애인체육회 회장님보다 일단 국장님이 답변을 해주시고 필요하시면 질의하신 위원님에 대해서 장애인체육회 회장님이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일단 우선은 질의에 의해서 국장님이 답변해 주시고 또 필요에 따라서 장애인체육회 회장님이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평가는 6년 연속 A등급을 현재 받고 있는데 구체적인 답변은 장체에서 답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장애인체육회장님 앞으로 나오셔서요.
마이크가 가동이 될 겁니다.
그 마이크를 이용하셔서 답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김희영 위원 질의해 주시고요.
장애인체육회 회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 예, 시군 생활체육에 대한 사업평가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건 어떤 거였는지 A등급을 계속 받고 있는 건 너무 축하할 일이나 현실적인 문제도 있을 거 같고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김경태 예, 지금까지 1년에 한 번씩 저희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6년 연속 지원사업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올해 아직 성적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7년 연속 될 거 같은 그런 예감은 있지만 그런 많은 예산지원 부분에서도 체육진흥과에서도 많이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으로 보답을 할 것 같습니다.
○김희영 위원 됐습니까?
○김희영 위원 저희가 과거에, 예, 마이크 끄셔도 됩니다.
과거에 우리가 체육회를 통해서 가는 전국체전이라든지 도민체전이라든지 참가하시는 분들과 장애인들이 참석하시는 이런 과정에서 굉장히 차별적인 부분들이 체크가 됐었고 그래서 저희가 또 건의를 했고 행정에서도 그거에발 맞춰 동등하게 지금 하고 있죠?
○김희영 위원 그 부분은 너무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장애인분들이 체육활동을 하는 것도 굉장히 저는 바람직하고 삶의 질 자체를 높인다는 어떤 이런 것들이 된다라는 측면에서 너무 환영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향후에 차별받지 않는 예산 편성으로 장애인체육회가 원활하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잘 보듬어 주시고 저희가 장애인을 중심으로 갈 길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반다비체육관도 저희가 체육시설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은 국장님이 늘 관심 사항으로 갖고 계시다가 체크를 해주시기 바라고 장애인 체육회 너무 그동안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 국장님, 명노봉 위원입니다.
○명노봉 위원 예산서 우선 300쪽 부기명이 아산시연고 시민프로축구단 운영지원 관련해서 내년 지금 20억이 더 증액이 된 겁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현재 실질적인 건 10억이 추가된 거고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작년 추경을 통해서 총 60억이 지원됐기 때문에 본예산에는 50억 지원되고 추경을 통해서 10억이 더 증가된 60억이기 때문에 원래 표기가 20억으로 된 거지만 실질적으로는 10억 더 증가된 겁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요?
제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릴게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 2024년도 본예산할 때는 지금 50억으로 지원이 됐고요.
그 이후에 도에서 추경을 통해서 도에서 10억이 뒤늦게 내려왔기 때문에 60억으로 지원 된 겁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60억이었는데 이게 본예산 작년 본예산 기준으로 50억이다 표기가 되다 보니 20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10억 늘어난 겁니다.
○명노봉 위원 혹시 충남아산FC 관계자분 혹시 나오셨을까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나오셨습니다.
○명노봉 위원 누가 나오셨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여기 축구 단장 나오셨습니다.
○명노봉 위원 위원장님, 충남아산FC 단장님을 발언대에 세워주시고요.
○위원장 전남수 박성관 단장님 나오셨죠?
발언대 보시면 마이크가 있습니다.
오셔서 마이크 켜주시고 명노봉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시면 답변을 해주시면 됩니다.
마이크 먼저 켜주시죠.
○명노봉 위원 성함과 직책 말씀해 주세요.
○충남아산FC단장 박성관 충남아산FC단장 박성관입니다.
○명노봉 위원 지금 종합운동장 잔디구장이 공사 중이죠?
○명노봉 위원 그래서 충남아산FC 승강 플레이오프가 천안에서 이루어졌는데 어떠셨어요?
○충남아산FC단장 박성관 개인적으로는 잔디를 잘 해서 우리 종합운동장에서 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내년 시즌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것이기 때문에 천안에서 한 것에 대해서는 저희도 천안시민이나 모든 분들한테 안타까움도 있지만 아산에서 했으면 아산시민들한테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을 했을 텐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명노봉 위원 제가 단장님께 예산 관련해서 제가 사실 우리 충남아산FC 홈경기를 제가 전부 가서 관람은 못 했어요.
못 했는데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저희가 관람을 다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구장이라든지 재정이라든지 선수층이라든지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아쉽게 다시 1부 리그에 진입을 못 했는데 제가 단장님께 고생하셨다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소감 좀말씀해 주실까요?
○충남아산FC단장 박성관 일단 올해도 여기 시의원님들께서 예산도 올해 올려주셨고 그렇게 해서 올해 프로축구단 생긴 이래 최고의 성적을 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연장전까지 가면서 졌기 때문에 아쉬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명노봉 위원 제가 하나 우려되는 부분이 지금 재정은 재정지원인데 이제 충남아산FC의 재정자립에 대한 것도 고민을 하셔야 할 것 같고 두 번째로는 지금 김현석 감독님께서 플레이오프 승강 플레이오프 끝난 후에 내년에는 바로 승강 플레이오프 없이 바로 1부 리그에 가신다고 결심을 선언을 하시고 지금 언론에 보도된 것으로는 전남드래곤즈로 이적을 한다는데 맞습니까?
○명노봉 위원 왜 잡지를 못했어요?
○충남아산FC단장 박성관 지금 감독님하고 세 차례 정도 협의를 했어요.
그런데 우리 재정상 잡을 수가 없는 너무나 큰 금액이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연봉 저희보다는 두배반 정도 거기서 지원을 해줬고요.
차량하고 아파트까지 그쪽에서 주는 이런 혜택이라 저희가 시민구단으로서는 도저히 잡을 수 없는 이런 상태였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선수 중에서 외국인 선수가 하나 있던데 특출난 선수가.
○명노봉 위원 그 친구는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나요?
○충남아산FC단장 박성관 지금 내년까지 남아 있고요.
그 친구는 지금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대전, 포항, 강원, 수원삼성, 수원FC에서 달라고 지금 이적료 줄 테니까 달라고 할 정도예요.
지금 약 9억에서 10억 정도 이적료가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명노봉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내년도 충남아산FC 선전을 기원하고요.
올해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자리에 돌아가셔도 좋겠습니다.
국장님 304쪽입니다.
제가 질의드리는 부분은 비장애인체육대회 지원과 장애인체육대회 지원에 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304쪽입니다, 예산서.
찾으셨어요?
○명노봉 위원 지금 다행히 2024년도와 2025년도를 체육대회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체육대회 지원 관련해서 예산 편성을 보면 2023년도와 올해, 내년에는 거의 한 80% 정도 인상이 됐어요, 국장님.
○명노봉 위원 2024년도를 보면 9억 3400이 비장애인이고 장애인이 4억8000 정도가 잡혀있는데 2024년도 2025년도, 2025년도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명노봉 위원 왜 이렇게 예산편성이 들쭉날쭉한 거예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들쑥날쑥 한 건 아니고요.
거의 크게 많이 올린 부분은 없고 내년도에는 저희가 시민의 날 기념 한마음체육축전을 6억을 추가로 계상을 했습니다, 신규로.
그러다 보니까 금액이 크게 올라간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다른 부분을 크게 늘리지는 못했습니다.
○명노봉 위원 국장님, 들쭉날쭉한 게 아니라 들쭉날쭉합니다.
왜냐하면 볼게요.
2023년도 볼게요.
2023년도가 13억 9300이에요.
○명노봉 위원 예.
2024년도 9억 3000, 2025년도 16억 비장애인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명노봉 위원 그럼 이게 들쭉날쭉한 거 아니에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시민의 날 기념 행사가 격년제로.
○명노봉 위원 2025년도는 시민의 날 특정해서 9억에서 16억까지 이해하는데 2023년도 13억입니다.
○명노봉 위원 그렇죠?
○명노봉 위원 2024년도 9억.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2023년도도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해서 금액이 큰 겁니다.
○명노봉 위원 그럼 시민의 날 체육대회 예산이 얼마 편성이 되는 겁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6억 편성됐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럼 격년제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이에요?
○명노봉 위원 알겠습니다.
그 장애인체육대회 지원 관련해서도 2024년도에서 예산이 편성이 됐어요, 전에는 없었다 가시에서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그러함에도 2025년도 편성은 8000만 원밖에 없어요, 그렇죠?
2025년도는?
맞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증액된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명노봉 위원 편성액을 말씀하는 거예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장애인체육대회 저희 그거 보시면 지금 전년도 4억 8000에서 올해 본예산에 5억 1000을 계상을 해서 보이는 건 당장 3000만 원 자체사업으로 증액됐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렇죠.
자체하고 보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보조 8000만 원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기존에는 2023년에는 없었다가 2024년도에 4000 세우고 2025년 내년 8000을 세웠는데 다행히 보조에 관해서 예산이 편성되는 거에 대해서 저도 좋게 받아들이는 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비장애인에 비해서는 예산 편성이 지원이 현격히적다는 말씀을 드려서 관심을 더 가져주십사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그렇게 하고 잠깐만요.
305쪽입니다.
이건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부기명이 온양온천배 전국휠체어 농구대회 지원인데요.
305쪽.
○명노봉 위원 중간에 지금 도비가 2500이 매칭이 됐어요.
○명노봉 위원 세입에 보면 저는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세입 쪽에 297쪽에 보면 아트밸리아산 전국휠체어 농구대회로 2500이 내려왔어요, 도비는.
○명노봉 위원 그렇죠?
○명노봉 위원 그런데 시비로는 온양온천배 전국휠체어 농구대회로 명칭이 변경됐는데 이게 가능한 겁니까?
도비 받을 때 사업명과 매칭될 때 사업명이 달라도 되는 거예요?
지금 아마 작년 같은 경우는 아트밸리아산 전국휠체어 농구대회로 개최가돼서 올해에도 도비가 2500이 내려왔겠죠, 세입이?
○명노봉 위원 그런데 시비와 매칭이 되면서 명칭이 온양온천배 전국휠체어, 사실 이 명칭이 원래 있었던 명칭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아트밸리아산이 들어감으로써 혼동이 생기는 겁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표기할 때 오류를 냈습니다.
○명노봉 위원 가능한 거면 저도 이해를 할게요.
왜냐하면 어차피 결정권자의 의지에 따라서 가는 건데 다만 도비 매칭 때의 사업명과 시비, 도비가 매칭이 돼서 예산에 편성될 때 사업명이 달라도 되는 것이냐.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일치해야 하는 게 정확히 맞는 말씀이고요.
지금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이 행사를 위해서 내려온 부분이 근본적으로는 맞고요.
나중에 저희가 추경이나 이런 걸 통해서 부기명만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국장님 온양온천배 전국휠체어 농구대회가 작년까지 몇 회인지 아십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지금 작년까지가 9회입니다.
○명노봉 위원 9회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역사인데 이런 대회에 명칭이 중구난방으로 되면 안 된다.
이게 전국인데 외지에서도 보면 온양온천배인데 갑자기 아트밸리아산이면 또 다른 대회일지도 혼동스럽잖아요.
집행부의 고충은 압니다만 이런 역사 있는 대회의 명칭은 쭉 가져가야 된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말씀하신 대로 동일성을 가지고 하는 부분은 저희도 최대한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알겠습니다.
308쪽입니다, 국장님.
체육회 운영 지원한 세부사업명인데요, 단위가.
체육회 운영 지원 308쪽이요.
○명노봉 위원 지금 체육회에 운영 지원이라는 부분은 인건비와 사무관리비 등이 운영 지원이 되는 거죠?
○명노봉 위원 각 회원 단체 종목에 대한 지원은 지금 아직도 행정안전체육국에서 직접 집행하는 게 있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쪽 행사를 직접적으로 저희가 체육회를 통하지 않고 수행하고 있는 사업은 지금 18개 경기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게 언제부터 그렇게 된 거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작년부터 했습니다.
○명노봉 위원 2023년부터요?
○명노봉 위원 집행부 입장에서는 18개 회원 종목에 대해서 예산을 직접 집행하려는 목적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국장님?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저희가 조금 더 조직화 행정의 치밀성을 가지고 조금 더 나은 경기를 치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저희가 시행을 한 겁니다.
○명노봉 위원 1년 정도 집행을 하셨어요, 국장님.
○명노봉 위원 어떻습니까?
행정의 효율성이라든지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회원들의 사기가 높아졌나요?
행정의 효율성적인 면과 체육인들의 사기, 체육 발전면에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국장님.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부분도 상당히 있기도 하고요.
나름대로 체육활성화, 체육회 쪽에 대한 활성화가 떨어진다고 하는 부정적인 측면도 양면이 같이 존재하고는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혹시 체육회 관련한 나오신 분 계십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저희 체육회 사무국장 대리가 나와 계십니다.
○명노봉 위원 위원장님, 체육회 회장 대리입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사무국장대리 지금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윤태호 국장님 나와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발언대로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윤태호 사무국장 대리인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명노봉 위원님의 질의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 소속과 성함을 말씀해 주세요.
○아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윤태호 안녕하십니까? 아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윤태호입니다.
○명노봉 위원 예, 편의상 제가 국장님이라고 부를게요, 직대는 빼고.
우리 올해인가요?
충남도민체육대회 몇 등 하셨어요?
○명노봉 위원 4위를 한 역사가 있습니까, 근래 들어?
○아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윤태호 최근 5, 6년 전에는 5등까지 한 적이 있고요.
최근 3년까지는 계속 종합 준우승으로 하였습니다.
○명노봉 위원 어떻게 평가하세요?
예산이 체육회에 들어가는 예산이 적어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경기력 저하가 뭐가 있을까요?
○아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윤태호 저희가 평가한 결과로는 먼저 금년 추경 때 예산을 확보해 주셔서 훈련비라든지 참가 지원에 대한 예산은 다른 시군보다 전년 대비 동일하게 출전을 하였기 때문에 이런 훈련 부분이나 참가 지원에 대한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희가 대진 종목인 일반종목에서 검도, 족구, 게이트볼, 야구가 1회전에 탈락함으로 인해서 저희 목표점수인 2등에 점수를 많이 못미치는 영향이 됐고요.
지금 현재 예산상으로는 도민체전출전에 대한 어떤 문제점은 없었지만 경기력에서는 저하가 돼서 저희가 성적을 4위로 밖에 못 했습니다.
○명노봉 위원 지금 행정안전체육국에서 18개 종목 회원종목에 대한 예산집행을 직접 했어요, 1년간.
체육회에 입장에서 보면 장점과 단점이 있을 거 같은데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아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윤태호 예, 관선 시장일 때도 체육회에서 사업 보조 받아 진행을 했고 또한 민선 1기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체육진흥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228개 시군구 체육회에서도 통상적 절차로 회원 단체를 지원 육성하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및 스포츠 마케팅 등 더 큰 체육의 전반적인 역할에 중점을 두는 게 저는 맞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요.
체육회 예산 보조를 통해 종목 단체 및 읍·면·동체육회 지원과 지도 감독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산시에서 승인받은 체육회 정관 제4조 1호 체육회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회원종목 단체 및 읍·면·동체육회의 사업과 활동에 대한 지도와 지원이 체육회 의무라 생각해서 저는 통상적 절차로 체육회 업무가 되어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런데 예상 질문을 답변을 준비하신 거예요?
○아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윤태호 아닙니다.
그냥 제가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을 오늘 이러한 부분들이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있을 거 같아서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명노봉 위원 저는 국장님 지금 행정안전체육국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직접 예산을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서 우려되는 부분에 공감하십니까?
○아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윤태호 일단은 종목 단체와 소통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도민체전 하나만 갖고 소통하는 거보다는 모든 행사에 이런 부분들에서 유기적인 관계가 형성이 되어야 하는데 도민체전 한 가지만 가지고 소통을 하다 보니까 2년 전 보다는 소통하는 채널이 많이 줄어든 건 사실입니다.
○명노봉 위원 알겠습니다.
국장님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국장님, 아까 말씀하셨던 행정의 효율성 측면도 있고 그렇죠?
회원 종목 단체에 대한 사기도 있고 체육 발전에 대한 사명감도 가지고 계시잖아요.
체육회와 소통을 통해서 체육 발전에 기여를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최대한 노력 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308쪽 같이 보시겠습니다.
부기명인데 제3회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 개최 있죠?
○명노봉 위원 1억 5000 편성하셨어요?
○명노봉 위원 이게 내년에 열리면 3회죠?
○명노봉 위원 제가 왜 이걸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냐면 아산시에 은행나무마라톤대회 있죠?
○명노봉 위원 얼마 예산이 잡혀있나요?
지금 5400이 잡혀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몇 회인가요, 아산은행나무길 전국 마라톤대회 내년에 열리면.
올해 몇 회였을까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내년에 열리면 10회입니다.
○명노봉 위원 지금 은행나무길 전국마라톤대회가 개최 시기가 언제예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올해도 11월에 열었습니다.
○명노봉 위원 11월.
백의종군길은 5월인가요?
○명노봉 위원 4월에 하는 거죠?
○명노봉 위원 저는 이렇게 내년에 열리면 3회인데 지금 1억 5000이 편성됐습니다?
○명노봉 위원 다 전액 시비죠?
○명노봉 위원 아산에 관광상품 관광명소인 은행나무길 또 마라톤인들을 함께 어우러지는 은행나무길 마라톤대회 시비가 2500이에요.
2700입니다.
9회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은행나무길은 2700에 시비가 부담이 지원편성을 하시고 갑자기 생긴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는 1억 5000을 편성하셨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저희가 차액을 편성한 이유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백의종군길 마라톤 대회는 전국 TOP10 안에 들 정도로 규모가 굉장히 커져 있습니다.
그래서 참가 인원 저희가 목표를 다하면 1만명 이상을 지금 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규모라든지 인원수 저희가 그런 걸 비교해서 1억 5000까지 예산을 편성한 사항입니다.
○명노봉 위원 백의종군길 작년에 참가 인원이 얼마예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작년에 참가 인원이 제가 알기로는 8000명 정도 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참가비 받았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참가비 받았습니다.
○명노봉 위원 은행나무길 작년도 올해 몇 명인지 아세요, 참가 인원수?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거기는 저희가 직접 시행이 아니고 보조를 줘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알기로는 3000명 정도 되는 걸로.
○명노봉 위원 그러면 예산 대비는요?
지금 1억 5000하고 2700이 맞습니까?
1억 5000 지원해서 1만여 명에 만족하시면 안 됩니다.
1만여 명에 대한 부분은 정확한 자료가 없는데요.
참가자 명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리고 은행나무길도 마찬가지고 3000명 말씀하셨는데 각각 참가자 명단을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제출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마지막 하나 더 여쭙겠습니다.
312쪽입니다.
체육시설 확충 관련한 정책인데요.
체육시설 확충 312쪽이요.
○명노봉 위원 지금 시설 확충 관련한 사업은 계속사업인 거죠, 전부 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지금 반다비라든지 국민체육시설이라든지 도고스포츠타운이라든지 선장 이건 전부 다 계속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겁니다.
○명노봉 위원 지금 시설 이걸 혹시 방축 수영장 관련한 부분은 어떻게 결론이 난 겁니까?
아니면 아직도 충남개발공사의 계획에 따라서 아산시가 쫓아가야 되는 겁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최종적으로 계획에 따라서 진행하고 있는데 우선적으로 건립하는 것을 거기하고 협의하고 있어서 시작이 되면 방축수영장 착공하는 부분을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우선 착공?
○명노봉 위원 아까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님?
위원장님, 사무국장님 좀 잠깐 여쭤볼 게 있어서요.
○위원장 전남수 잠시만요.
사무국장님 보다는 체육회 회장님이시죠?
○위원장 전남수 사무국장님이신가요?
○위원장 전남수 그럼 사무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까?
○위원장 전남수 사무국장님 조금 앞으로 오셔서 명노봉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 지금 국장님 제가 여쭙고 싶은데요.
반다비체육센터 관련해서 지금 어느 정도인지 알고 계세요?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김경태 지금 현재 설계가 들어갔고요.
설계 변경도 저희가 3차 회의를 마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어느 부서와 회의합니까?
○명노봉 위원 지금 저도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가는데 완공 후에 항상 부족한 부분이 나와요.
더구나 장애인들께서 사용하시는 부분인데 완공하고 나서 이 부분은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이 부분은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이런 시설이 부족하고 사전에 잘 좀 협의해 주십사 말씀드리는데 어떻게 건의가 되고 있습니까?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김경태 예, 지금 현재 저희가 그 부분을 체크해서 선진지 미리 지어진 완공된 반다비체육센터를 방문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잠깐만요.
국장님, 지금 공공시설과인데 예를 들어서 장애인체육회에서 반다비체육관 건립 관련해서 설계변경이 들어가면 예산이 증액될 수 있잖아요.
○명노봉 위원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 부분은 공공시설과에서 증액된다고 얘기해서 필요에 대한 부분을 체육과에다 얘기를 하면 체육과에서 예산을 별도로 추경에 세워서 다시 공공시설과에 넘기는 겁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요?
○명노봉 위원 그래서 국장님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완공하고 나서 아쉬운 체육관 체육센터가 안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국장님께 여쭤봤고요.
사무국장님께 여쭤봤고 행정안전체육국장님께서 그것 잘 챙겨 주십시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조금 더 세밀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알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원만한 회의 진행과 의견 조정 및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2분 회의중지)

(11시17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체육진흥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영 위원 국장님 우선 체육진흥과는 성인지예산이 하나도 안 잡혀 있는 거죠?
○김미영 위원 성인지 예산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성인지는 기본적으로 작성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김미영 위원 없는데요?
성인지 예산서 갖고 오셨습니까?
한번 보십시오, 체육진흥과에 성인지 예산 잡혀있나.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제가 그거까지는 가지고 오지 못했습니다.
○김미영 위원 가지고 계시는 분 계십니까, 혹시.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성인지 예산서에 부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미영 위원 없죠?
그 어느 과보다도 성인지예산을 잘 세워야 하는 과가 체육진흥과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는 설명 안 드려도 아시죠?
○김미영 위원 우리 대부분의 지금 체육을 하시거나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남성분들 위주로 되어 있고 더더군다나 결정권자의 위치에 있으신 분들이 대부분 남성분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성인지 예산을 하나도 발굴을 안 할 수가 있는지 저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성인지 예산에 대한 작성 부분이 소홀한 거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미영 위원 그럼 이거 2025년도에는 성인지에 관한 사업은 하나도 없겠네요?
추경 때 할 수 있습니까, 혹시?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거 없을 수는 없고요.
저희가 추경에라도 보완해서 다시 작성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예, 기다리겠습니다.
그다음 본예산서 322페이지입니다.
○김미영 위원 일단은 게이트볼장 냉난방기 설치 전기공사는 4000만 원 1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거 어디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거는 지금 저희가 전체 중에서 일부에 대해서 지원하기 위해서 한 건데요.
지금 저희가 다 확정을 못 했기 때문에 4000만 원에 대해서는 저희가 현장을 다니면서 우선순위별로 지원할 생각입니다.
○김미영 위원 전체 중에서 일부요?
○김미영 위원 그럼 어디 어디인지는 대충 대략 정해진 겁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저희가 보수해야 하는 곳이 상당히 있고요.
그래서 그걸 다 재정상황을 따져서 금년 이번 본예산을 통해서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저희가 별도로 정하고 나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아니요, 국장님 이거 지금 본예산 2025년도 한해 동안 써야되는 예산입니다.
그런데 이걸 “전체 중에서 일부 우선순위를 정해서 쓰겠습니다” 이렇게 불투명하게 대답을 해주시면 이 예산이 어떻게 쓰일지 저희가 확신을 가지고 세워 드릴 수가 없잖아요.
지금 이거 4000만 원 1식으로 되어 있는데 예를 들면 전체 아산시에 게이트볼장이 몇 개 있는데 그중에 8개를 보수해야 됩니다, 그런데 8개를 보수해야 되는데 하나당 평균 몇 개가 얼마가 들어가는데 그 금액이 4000만 원입니다해서곱하기 몇 식으로 해서 잘 세워주셔야죠.
이렇게 통으로 해 놓고 답변도 애매모호하게 “우선순위를 정해서 이제부터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이건 이렇게 다 세워드릴 수가 없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제가 조금 설명이 부족했는데요.
지금 자산취득에 보시면 게이트볼장 냉난방기 구입이 8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대상은 금곡, 동방, 송촌, 쌍용, 밀두리, 삼선, 용화, 청솔 이렇게 8개 지역이고요.
8개 지역이 냉난반기가 들어가면서 전기시설도 별도로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거기에 같이 추가되는 사항입니다.
제가 답변을 잘못드렸습니다.
○김미영 위원 그러면 이게 4000만 원이 8개를 설치하는 데 들어가는 전기공사비다?
○김미영 위원 그러면 8개소에 1개소당 2대씩 들어가는 거네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1개소당 2개씩 들어갑니다.
○김미영 위원 그러면 16대네요?
○김미영 위원 16대가 600만 원인데 전기공사는 4000만 원이 들어간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16대에 대해서 전기공사 승강기라든지 이런 부분도 부가적인 부분도 있는 거고요.
단순히 전기 라인만 까는 부분은 아닙니다.
이게 2대나 들어가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승강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계상을 한 겁니다.
○김미영 위원 그 게이트볼장별로 다 나와 있는 거 있죠, 그거.
○김미영 위원 예, 현황도 그렇지만 미리 받아보는 거.
견적서.
○김미영 위원 예, 그 견적서 받아본 것 있으시면 주십시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견적서 받은 건 별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개소마다 있겠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지금 전체적인 일일이 돌아다니면서는 8개에 대해서 해서 이 시설 업자하고 이 정도면 어떻게 되는 추정금액으로 견적은 잡았는데 지금 시설,
○김미영 위원 그 시설 업자가 봤을 거잖아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 시설에 대해서 지금 일일이 다 들어가면서 세부적으로 그거까지는 파악이 된 건 아닙니다.
○김미영 위원 저희 계수조정하기 전까지 주십시오.
○김미영 위원 그다음에 본예산 참고자료입니다.
저도 앞서 명노봉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걸 저도 비교를 해서 봤는데요.
체육진흥과 장애인체육대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지원과 충남체육대회 출전 지원 금액이 인원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러리라 생각은 합니다.
○김미영 위원 인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러리라 생각은 하지만 이게 출전지원은 단순히 출전지원,
○위원장 전남수 잠시만요.
김미영 위원님 페이지 수를 말씀을 해주시고 그러면 우리 국장님께서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김미영 위원 예, 327페이지 그리고 하나는 337페이지 두 군데를 비교하면서 지금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본예산안 참고자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미영 위원 327페이지와 337페이지를 비교하면서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전 지원 부분이 아무리 인원수 대비로 간다고 해도 시비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납니다.
○김미영 위원 예, 되셨습니까?
○김미영 위원 그럼 이 출전 지원 부분이 아무리 인원수 대비로 간다고 해도 시비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충남체육대회, 같은 충남체육대회인데 장애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안 붙었다라는 하나로 충남체육대회는 시비만 본예산에 6억 2000, 그리고 장애인체육대회는 1800, 이렇게 너무 차이가 나게 되어 있고요.
○김미영 위원 그리고 생활체육 육성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생활체육 육성도 충남체육대회 금액과 장애인체육대회 생활체육 육성 너무 다른데 사실은 장애인생활체육 육성이 인원은 적어도 금액은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거든요, 왜냐하면 재활이 들어가기 때문에.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저희도 그렇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격차를 줄여가면서 하고는 있고요.
이게 한 번에 격차나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는 없는 부분이 있어서 점점 줄여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영 위원 아니요, 국장님 격차를 줄여달라는 말씀이 아니고요.
예를 들면 장애인생활체육 같은 경우는 어떤 프로그램을 하는지 그리고 그냥 충남체육대회는 어떤 프로그램을 하는지 그리고 장애인은 재활까지 들어가는데 재활까지 들어가면 금액이 조금 커지거든요.
이 하는 프로그램에 맞게 예산을 세워달라는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이 세부 사항에 대해서 제가 다 설명드리기는 지금 현재는 불가능할 거 같아서,
○김미영 위원 예, 자료로 주시면.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한번 자료로 설명드려가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재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그리고 충남체육대회 관리는 어디에서 하는 겁니까?
아산시에서 하는 겁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아닙니다.
아산시체육회에서 하는 겁니다.
○김미영 위원 아산시체육회에서 하는 겁니까?
○김미영 위원 일단 그 부분은 알겠고 장애인체육대회와 충남체육대회 비교 프로그램과 예산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비교 자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렇게 준비해서 보고를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국장님 연이어 이틀 동안 고생 많으십니다.
○이기애 위원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예산심의 하는데 체육회 관계된 단체하고 유관단체하고 전부 다 한 자리에 모여 있으니까 위원님들 체육회에 바라던 여러 가지 일들을 위원님들께서 많이 요구사항도 많으신거 같아서 본 위원도 많지만 예산에대해서 우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거부터 말씀드릴게요.
본 페이지 303페이지입니다.
시설비 및 부대비 보시면 국장님, 합숙소 하키팀 유지보수비 7000만 원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이기애 위원 많은 위원님들께서 여자하키합숙소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를 했고 본 위원도 두 차례 제가 현장을 가서 봤습니다.
습기 차고 또 계속 어디서 비가 새는지 위에 지붕 같은 경우에도 눅눅하고 여자선수들이 묵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다, 이런 말씀을 위원님들이 현장을 방문해서도 전부 다 드렸는데요.
그래서 쾌적한 환경 속에서 운동선수들이 지냈으면 좋겠다 싶어서 도고하키장을 건립하는 데 있어서 거기에 숙소를 넣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과장님께서 아마 이런 얘기를 운동선수들하고 조사를 하신 거 같아요, 전원.
그래서 거기로 들어가는 게 어떻겠느냐 그랬더니 거의 다 반대를 선수들이했다고 해요.
왜냐하면 도고로 들어가기가 싫은지 아니면 시내권에 있고 싶어서 그런지.
그래서 저는 여기에 유지보수를 해서 이를 쓸 수 있어도 거기 특성상 또 방수를 아무리 철저히 한다고 하더라도 저는 거기에 어쨌든 눅눅하고 비가 새고 뭐하고 할 수 있는 여지는 계속 있다고 본 위원은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걸 돌려쓰기에는 어렵고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이 돈을 삭감하더라도 위원님들하고 상의해서 삭감하더라도 과장님께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운동선수들이 아파트를 4개 정도 구해서 숙소를 쓰게 되면 정말 쾌적하고 그 친구들도 개인프라이버시도 지켜가면서 잘 지낼 거 같다고 하는데 저는 그 말씀에 공감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아침에 과장님이 방문하셨길래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그건 추후 계획이라고 하는데 기왕에 하실 거면 저는 추후 계획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추경이라도 저는 세워서 이 친구들이 제대로 된 합숙소에서 제대로 된 잠을 잘 수 있고 생활할 수 있게끔 저희가 해줘야 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위원님들 전체가 현장을 답사하셔서 여러 가지 말씀도 하셨고 질타도 하셔서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 수정할 방안, 시정할 방안에 대해서 많이 찾았고요.
1차적으로 도고에 합숙소 짓는 부분도 1차 검토했던 건 사실인데 젊은 직원들이다 보니까 젊은 선수다 보니까 현장을 가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꺼려 해서 거기에 들어가는 부분은 약간의 안 좋을 것 같다 이야기를 해서 지금 이야기하신 대로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게 그 선수들을 해서 할 것이냐.
이거 계속 진행할 것이냐 그랬는데 결론적으로는 수영장 팀이 아파트를 얻어 가지고 그렇게 편하게 시내권에서 생활하고 있으니,
○이기애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여기 아파트를 임대하든지 전세로 얻어서 선수들이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로 위원님들한테 설명드렸고요.
저희도 그 방안을 모색해서 내년도 추경예산에 확보를 해서 지금 이 시설비를 가지고는 집행할 수 없으니 내년도 추경에 자산취득이나 이런 부분으로 별도로 편성을 해서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어쨌든 하키팀 보수에 관한 7000만 원 정도는 위원님들하고 상의해서 결정해 드리면 될 거 같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지속적으로 누수되는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저희가 끝까지 막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이걸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걸 삭감하고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나중에 자산취득비로 재계상하는 부분을 고민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뒤페이지 보시면 304페이지 있습니다.
탕정 걷기대회 및 한마음대회가 있는데요.
○이기애 위원 저는 이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거야말로 조금 전에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이 이야기하는 마라톤 대회에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예산에 대해서 이거야말로 정말 형평성에서 어긋나는 예산이 아닌가 생각을 갖고 있고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거의 아마 17개 읍·면·동에 거의 걷기대회를 체육회에서 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기애 위원 어디는 예산을 많이 잡든 안 잡든 그건 자체적으로 체육회에서 결정할 사항이고요.
그런데 보통 500에서 약 1000만 원 정도 예산을 들여서 걷기대회를 매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도비 3000, 시비 3000 이렇게 해서 6000만 원을 들여서 한마음탕정걷기대회를 한다고 이야기하는 건 탕정만의 특혜 예산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특정 지역에,
○이기애 위원 탕정이 지역구이신 위원장 전남수님 죄송합니다.
예, 말씀해 주세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지역 일부만 도비 보조를 받아서 이번에 예산을 편성하게 됐는데 탕정 지역이 많이 주민들도 커지고 그런 또 주민들에 대한 신도시가 구성 되다 보니 주민들에 대한 화합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취지를 가지고서 접근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지금 아까 이야기한 그 문제점에 대한 우려도 저희는 집행부에서는 가지고 있고요.
만약 이 부분이 하게 되면 산발적으로 모든 읍·면·동에서도 이렇게 지원을 해서 요청이 들어올 거라고 저희는 판단을 해서 고민은 하고 있지만 도위원께서 편성을 요청을 하셔서 저희도 이번 기회로 해서 해 볼 계획으로 편성을했습니다.
○이기애 위원 어떤 도위원이 편성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체육진흥과 과장님 이거에 대한 답변을 해주셔야 할 거 같고요.
이거에 대한 예산을 받기까지 어떠한 얘기를 서로 나눴는지에 대한 체육진흥과 과장님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체육진흥과 김종우과장님이시죠?
김종우 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이기애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예, 지금 본 위원이 말씀드렸던 사항 분명히 도위원이 그냥 내려보내지는 않으셨을 것 같고요.
집행부들한테 자기 의사를 얘기했을 거 같아요, 예산편성을 함에 있어서.
그래서 이거는 지금 전부 다 17개 읍·면·동 다 걷기대회 다 하고 있어요.
이런 예산이 내려오면 사실 정말 형평성에서 어긋납니다.
과장님, 답변해 주세요, 어떻게 조율하셨는지에 대해서.
○체육진흥과장 김종우 체육진흥과장 김종우입니다.
지금 탕정면 걷기대회 예산은 사실은 작년에도 예산이 한번 도비로 내려왔었어요.
내려왔었는데 특정지역에 편중된다고 해서 예산 편성을 안 했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재차 내려오다 보니까 지역적인 특성이 있지 않나 그런 차원에서 생각을 해보면 외지인이 많지 않습니까?
탕정 같은 경우에는 외지인이 많다 보니까 아까 저희 국장께서도 말씀하신 거처럼 지역화합 차원도 있고 여러 가지 봤을 때 매번 내려오는 걸 거부하기도 사실 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번 예산에 대해서는 과정에 대해서는 제가 사실 드릴 말씀은 없어요.
왜냐하면 어떤 의도에서 내려온 건지 또 절차적으로 어떤 시기에 어떤 의사표현을 하면서 내려왔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드릴 답변은 없습니다.
○이기애 위원 들어 가셔도 괜찮습니다, 과장님.
지금 과장님께서도 답변하셨지만 지금 특정지역에 편성된 예산을 할 수가 없어서 사실 거부도 하셨고 그리고 우리 전상임위에서도 이 예산을 삭감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도위원들이 예산을 삭감했던 예산들이 지금 몇 개가올라와 있어요.
저는 어느 위원님을 특정해서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그거는 도위원님들도 문제가 있고요.
집행부들 진짜 곤란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저는 이런 것들은 지양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으로 저는 이건 마무리하고 나중에 위원님들과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308페이지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하셨는데요.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 개최가 있지 않습니까?
○이기애 위원 정말 작년에도 진짜8000여명 하기 때문에 저희 이 근래에 지금 전부 완주할 수 있는 42.195 완주할 수 있는 건 충남에서 거의 우리 이 마라톤대회가 거의 다지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저희가 충남에서는 완주할 수 있는 마라톤대회는 이게 하나입니다.
○이기애 위원 42.195킬로인가요?
○이기애 위원 그래서 어쨌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본 위원도 그때 마라톤대회 참석을 했었는데 너무 많아서 저는 이번에 만약 이걸 하려고 하면 주차장을 어떻게 관리를 하실 건지 1만명에 대비해서 저는 이게 관건이라고 보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작년에는 도비를 5000만 원을 매칭해 갖고 왔어요.
도비가 있었어요, 5000만 원, 2024년도에.
모르셨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거는 제가 미처,
○이기애 위원 있었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미처 확인 못했고요.
○이기애 위원 도비가 우리가 이거를 백의종군길 마라톤 대회를 하면서 제 가 봤을 때는 4.28.행사로 아마도 도하고 협조하에 공조하에 이걸 도비를 5000만 원을 받아온 거 같거든요.
○이기애 위원 그런데 이번에도 우리가 4.28. 행사 때 백의종군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저는 이것도 우리 도하고 유관기관이니까 협조를 해서 이걸 예산을 끌어왔으면 더욱 더 바람직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이기애 위원 그래서 이제 이 주차장에 관한 거를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거에 대한 말씀도 더불어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작년에도 성황리에 이루어졌고요.
8000명 정도 참여를 하셔서 하시는 바람에 주차장에 대한 전쟁이 있었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알고 있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래서 내년도에는 이거보다 더 큰 규모로 만명 정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어서 주차장에 대한 부분이 간절히 필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했던 곳하고 저희가 삼성전자측 그쪽 주차장 쪽하고 휴일이기 때문에 그다음에 운동장에 대한 부분 그래서 셔틀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부분을 모색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런 큰 규모에 대해서는 동호인들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동호인들이 올 때는 조그만 소형버스라든지 자가용을 꽉 차게 해서 개별적으로 1인 1대가 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그런 부분으로 소화를 할 수 있을 걸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이게 어쨌든 주차장이 편해야 축제 올 맛이 나는 거고 정말 주차장이 댈 데가 없어서 뺑뺑 돌다가 제대로 대회 참석이나 하려나 어쨌든 그런 불안감도 있거든요.
이 불안감이 엄습해 오지 않도록 주차장에 대한 미리 미리 장소를 살펴 보는 거에 대해서는 체육회에서 제가 보기에는 더 확대를 해 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셔틀버스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프로축구단 단장님도 와서 계시고 하시지만 K리그 1부리그 올라가는 이런 일은 저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비록 2등을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있더라고요.
사실은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바로 여기에서 오는 말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 프로축구단 저는 축구를 그렇게 퍽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요.
프로축구단 1부리그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은 생각은 그렇습니다.
본 위원이 현직에 있을 때 프로축구단을 창단을 했고요.
그때 당시 찬반 논리가 많이 있었다는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문화 쪽에 있을 때 우리 체육회에 프로축구단에 대한 예산을 전부 다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받아본 적도 있었고 그런데 지금 아마도 내가 봤을 때는 1부리그로 올라가면서 선수들의 몸값은 많이 뛰어올라갔을거 같아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위원님, 죄송한데 아직 1부로 못 올라갔습니다.
○이기애 위원 못 올라갔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못 갔습니다.
이번에 간발의 차로 져서.
○이기애 위원 못 올라갔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못 올라갔습니다.
○이기애 위원 내가 이렇게 축구에 대한 저기가 없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간발의 차로 아쉽게 됐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십니까?
○이기애 위원 그래서 일단은 조금 전에 명노봉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자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축구단의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그때 창단을 할 적에도 아마 5년에서 7년 정도를 봤었어요, 그때 당시.
5년에서 7년 정도 우리 예산을 지원해 주시면 아마도 자생을 할 거 같다.
되도록이면 우리 시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강구하겠다고 하는데 시비는 계속 지금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기애 위원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정말 프로축구단에서는 제가 봤을 적에는 자생할 수 있는 그런 계획에 대해서 저는 다시 한번 이 기회에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참고자료 오늘 새로 주신 거에 보면 2페이지에 보시면 사무국 운영비가 있습니다.
12억 6300 정도 있는데요.
제가 지금 여기에 계신 모든 사무국에 제가 요청을 하겠습니다.
체육회 사무국 또 프로축구단 사무국,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에 대한 저희가 계수조정하기 전까지 사무국에 대한 세부 내역 필요합니다.
왜 지금 장애인체육회도 그렇고 지금 제가 누누이 다 말씀드리지는 않을게요.
산출 근거를 분명히 정확하게 해서 계상을 하셨겠지만 우리 위원들이 이거를 소홀히 한다면 제가 봤을 때는 수십억 원씩 되는 사무국 관리비를 한번도 저희가 검토를 안 하고 예산을 저희가들여다 본다면 그건 위원으로 아닌 거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제가 지금 우리 체육회뿐만 아니라 우리 행정국에 있는 모든 인건비를 제가 다 지금 검수를 다시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계수조정하기 전까지 사무국에 대한 인건비, 관리비 이런 것들을 전부 다 제출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준비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잠깐만요.
위원님, 잠깐만요.
○이기애 위원 저 다했어요.
마무리할게요.
저는 지금 딱지붙인 거 엄청 많은데요.
점심식사도 있고 하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과장님께 아침에 말씀드렸던 사항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따로 체육회에 얘기를 하고 저는 필요한 그 자료만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자료 제출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본 위원도 짧게만 할게요, 짧게.
313페이지 봐주세요, 책자.
예산서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선장파크골프장하고 인주파크골프장을 조성을 한다고 그랬어요.
○위원장 전남수 설명을 들어보니까 2025년도에 7월에 공사 착공해서 12월에 공사 준공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이게 금액이 선장은 18억이 들어가죠?
○위원장 전남수 제가 예산서 보고 얘기할게요.
그다음에 인주는 10억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지금 세워진 예산은 금액이 11억이 부족하고 6억 5000이 부족하고요.
○위원장 전남수 또한 내용을 보면 도비가 내시가 된다고 이렇게 적혀있는데 예산서에는 도비가 내시가 전혀 안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의회에서 이 부분을 신뢰를 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선장하고 인주하고 조성비가 차이가 나는 부분은 선장은 18홀이고 인주는 9홀,
○위원장 전남수 아니 제가 금액에 대해서 지금 차이에 대해서 여쭈는 게 아니라 지금에 대한 금액이 내시가 도비가 내시가 됐는데도 도비가 표시가 안 되어 있고 가내시입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구두상으로만 됐고 내시는 아직 안 됐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게 뭡니까?
어떻게 신뢰를 해요.
그리고 18억과 10억을 예산을 편성이 되면 지금 설명서에는 분명하게 7월 공사착공, 12월 준공인데 저희가 내년 예산을 추경을 본다고 해도 지금 7월 정도로 예상을 하고 계시는데 그러면 공사 착공이 되면 이 부분에서 어떻게 진행을 할 거냐.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이번에 내시가 안 됐던 건 있지만 내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가 공모를 신청해서 선정이 된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국가에서도 별도로 추경을 통해서 내시가 될 겁니다, 공모사업으로 진행이.
○위원장 전남수 이부분도 우리가 우리 위원님들도 지쳐있고요.
본 위원이 계속해서 질의를 끌고 나가자면 체육회에서 와주셨는데 조금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이 이유에 대해서는 우리 계시는 상임위원회 위원님들과 본 위원에게도 추후에 계수조정 이전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분명하게 충분한 설명을 통해서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별도로 보고드리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하나만 짧게 갈게요.
322페이지입니다.
우리 시설비 및 부대비를 정해주셨는데 둔포 하단 세 번째입니다.
둔포중앙체육공원에 축구장 노후 그물망 교체 이게 어떤 축구장에 대한 그물망입니까?
축구장이 어떤 위치에 그물망을 교체를 하는데 2200만 원 1식을 잡으셨는지.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이거는 지금 축구장 축구 경기를 하면서 제가 알기로는 경기 울타리에 있는 볼이 나가지 않기 위해 하기 위한 그물로 알고 있는데 조금 더 세부적인 건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위원장 전남수 이 부분도 길이가 얼마고 높이가 면적이 얼마에 대한 면적을 하고 있는데 면적당 얼마씩 해서 2200만 원이 들어간다, 이렇게 주심이 우리 신뢰를 할 수 있고 위원님들에게 이해를 시키는 겁니다.
1식 22000만 원 이게 뭡니까?
이런 부분도 더 필요하다.
또 바로 밑에 둔포파크골프장 그늘막 구조 설치, 우리 둔포파크골프장이 몇 홀이에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둔포 나인홀인데요.
지금 저희가 여기에 하는 건 티박스 대기공간이나 이런 데 햇빗가리개를 하기 위한 부분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렇죠.
티박스에서 치면 나인홀이면 티박스가 9개가 형성이 되죠.
○위원장 전남수 그리고 우리가 그늘막이 되면 안전관리과 총괄 안전총괄과장도 계시지만 저희가 1식으로 해서 200만 원 정도로 잡잖아요.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이게 3000만 원을 잡는다는 것은 1식으로 해서 이런 경우도 있어요.
우리 예산을 이렇게 풍족하게 세우고 이 부분에서 의회가 통과를 시켜주면 목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이동이 있으니 그런 부분도 활용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게 뭡니까?
이런 부분에서도 안 된다, 이렇게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말씀하셨던 322쪽에 시설비하고 부대비에 대한 공사에 대한 부분 견적이나 세부 내역을 추가적으로 보고를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렇게 하겠습니다.
오늘 체육회에서 사무국장님 대행을 해서 오신 분과 시민프로축구단 단장님 오셨고요.
또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님 오셨는데 이분들 모셔놓고 이렇게 계속해서 진행하는 건 맞지 않고 일단 중식 이후에 그 이후에 아마 회계과가 있을 거예요.
○위원장 전남수 그 회계과에도 이 회계과를 질의를 하면서도 추후에 필요하다면 체육진흥과에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를 마치면, 오늘 출석을 같이 해주셨는데 같이 돌아가 주시고요.
그 이후에 진행을 하기로 했고요.
또한 이런 부분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간단하게 끝날게요.
우리 체육회의 예산, 체육회에 다 이관을 해줍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아까도 말씀드리지만 18개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연찬 ...
한꺼번에 내려보내서 체육회에 감당도 안 되고 인원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연찬을 시키기 위한 방안에서 모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건 국장님 말씀이고 누구의 지시로 누구의 생각으로 누구의 의중으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전에는 체육회장이 시장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새로 민간인을 체육회장으로 뽑았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활용을 해야죠.
그런 부분에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고요.
우리 시민프로축구단 박성관 단장님 여기 나와계시는데 이번에 사고를 너무 크게 치셨어요.
우리가 예상치도 않았던 사고, 그래서 지금 예산이 30억과 30억 이렇게 60억이 저희가 매칭을 해야 되는 부분에도 시가 40억을 해서 70억을 예산에 편성했는데 사고를 쳤으니까 사고도 해결할 방법을 해야 됩니다.
이런 부분에서 의회가 충분하게 검토를 하겠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고생하셨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의회 위원님들 똑같은 생각일 겁니다.
그리고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님 오셨는데 우리 위원님들 마음은 똑같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관심 상당히 높다.
제가 조금 전에 휴회를 하고서도 사무국장님이나 체육 국장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저희가 장애인에게 많은 관심이 있으니까 힘내시고 용기내시고 더 활발하게 움직여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원래는 세 분에게 발언권을 드려서 듣고자 했으나 제 말씀으로 갈음을 하고 이렇게 마치는 걸로 하겠습니다.
괜찮으시죠?
(「예」하는 사람 있음)
○위원장 전남수 질의가 없으므로 체육진흥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회의중지)

(13시34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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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회계과
○위원장 전남수 다음은 회계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 국장님 참고자료 451페이지 청사시설관리 사무관리비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청사 내에 홍보물 제작 1식있죠?
○김희영 위원 이 부분이 지금 1000만 원이 늘었어요, 올 대비.
그거 증가된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청사 안내하고 홍보물 BI라든지 이런 새로 시장님이 오시게 되면 그분에 대한 추가하시는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교체할 필요성이 있어서 이번에,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은 아트밸리아산을 같이 넣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새로 오신 자치단체장께서 그런 부분 본인의 BI를 만들고 하게 된다면 교체를 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청사시설관리용역이 1800만 원이 증가했죠?
이 부분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하시게 되면 청사관리 청소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계시설이라든지 이런 근무하시는 분인데 내년도 인상분하고 생활임금 보전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해서 올라간 거고요.
지금 상승률로 따지면 거의 5% 이내이기 때문에 통상적인 인상률을 적용한 겁니다.
○김희영 위원 생활임금 인상분까지 포함한 금액입니까?
○김희영 위원 이건 별도 자료 요청하고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자료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시민홀 무대시설 전기안전 점검용역 50만 원씩 1회라고 되어있는데 500만 원으로 본예산에 표기를 하셨는데 산출기초가 잘못된 거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죄송합니다.
산출기초가 조금 잘못됐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시민홀 음향설비 컨설팅 용역 이 부분은 어떤 걸 하시는 건가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지난번에 음향 일부를 바꿔주셨기도 했고 그래서 전체적인 부분을 바꿔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정확한 진단을 해서 더 사용할 수 있는지 아니면 그런 부분 더 구체적으로 찾아볼 계획입니다.
○김희영 위원 이 부분이 시민홀에서 저희가 행사하는 걸 방송으로 보다 보면 소리에 대한 것도 굉장히 듣기가 불편하고 화면의 질도 그렇거든요.
그 부분 알고 계시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도 봤을 때 요즘에 화질이나 이런 부분이 다소 떨어지고 있는 부분은 저희도 인지하고는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금 시민홀 바꿔야 하는데 지금 여유가 되면 그때 다시 한번 그런 전체적인 부분을 바꾸는 부분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화질에 대한 부분을 바꾸기로 말하면 예산이 어느 정도 들기 때문에 한 여유 자금을 말씀하시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난번에 음향도 전체적으로 못 했고 지금 전산적인 부분을 전부 다 바꿔야 하는 부분이라 금액이 다소 저도 일일이 산출은 얼마가 될지에 대해서는 논의를 해 본 적이 없지만 다소 많은 금액이 들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래서 저희가 근래는 시청사에 대한 부분도 기금을 준비하고 미리 앞을 보면서 준비해야 되지 않느냐는 말씀이 많이 대두되고 있기는 한데요.
지금 시민홀에서 하는 소리 스피커에 대한 것 그리고 화질에 대한 부분은 국장님 이하 회계과에서 이 부분은 관심사항으로 두고 견적도 해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페이지 457페이지요, 참고자료 청사시설관리 주차관리 영상시스템 설치 부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자체적으로 의회동에 있는 CCTV라든지 기계실이나 이런 데가 있는데 별관 5층에 주차관리실이 있어서 요원이 2명인 가 3명 지금 상주를 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직원이 나와서.
그래서 여기로 다 전부 이전해서 이쪽도 한곳에서 전체 통제 관제를 하기 위한 시설비입니다.
○김희영 위원 예, 의회동 3층에 있는 처음에 설계가 이리로 들어왔었는데 애초에 이걸 별관 5층에서 하는 주차관리실로 첫 설계부터 가야 되는 게 아니었을까요?
어떻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래서 지금 그 당시만 해도 저렇게 저희가 외부 주차시설을 해서 관제라든지 이런 거까지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의회동이 이미 건축이 시작됐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못 따라간 건 사실이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옮겨서 통합관제를 할 생각입니다.
○김희영 위원 주차관리이기 때문에 하나 더 첨언을 드리자면 의회동 밑에 차단기가 있죠?
○김희영 위원 그 차단기의 역할이 지금 하지 못하고 있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의회에서 위원님들께서 그 방향이라고 할까 이런 부분을 주시면 그 기계를 이용할 수도 있고 그 방향에 따라서 기계를 전체 뜯어서 다른 데로 이전할 수도 있고 그런 계획이 있고요.
아직 의회에서 어떤 방향이나 이런 부분을 저희한테 논의가 서로 안 됐기 때문에 지금 현재 방치 상태로 있는 겁니다.
○김희영 위원 그러면 위원님들이 의견을 해서 취합해서 드리면 그대로 하실 용의가 있으시다는 거죠?
○김희영 위원 예, 459페이지에 청사시설관리 청사 에너지관리 시스템 설치를 내년에 해보겠다는 것이죠?
○김희영 위원 이것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지금 에너지 관리를 지금 하고 있는데 의회동도 본관, 별관해서 지금 저희가 에너지 절감률이 최하위를 달리고 있어요.
그런데 측정하는 부분도 저희가 납득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어쨌든 중앙에서 측정하는 범위는 저희가 꼴찌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나름대로 직원들은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다고 나름대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에서 절감 장치를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전기를 자동적으로 차감해서 에너지를 전기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하게 되면 통상 전기요금의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해서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걸 시범적으로 실시해서 자체 절감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김희영 위원 아산시가 최하위를 하는 원인을 한번 분석해 보셨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측정하는 기준이라든지 이런 게 저희한테 상당히 불리하게 되어 있고요.
예를 들어 전년도에 전기를 많이 써서 올해 줄어든 데는 지금 상위를 달리고 있는 거고 전년도가 적게 썼는데 올해 조금 더 전력수가 있어서 하위를 달리고 있는 겁니다.
○김희영 위원 이 사업내용이 에너지 관리시스템 서버 구축을 하고 스마트플러그 등 절전 설비를 설치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거죠.
○김희영 위원 그래서 이 서버를 구축하는 이 시스템이 타 시군에 인증이 되어 있는 데이터가 있습니까?
이게 지금 전 청사를 다 2억 원의 시비를 들여서 하시겠다는 계획이신데.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전체를 들여서 저희가 추가적으로 나눠드린 자료에 보면 참고자료에 보면 에너지관리 시스템이라고 참고자료가 있습니다.
거기 보시면 내용이 나와있고 지금 설치 현황을 보면 군포시 체육센터부터 해서 현재 주민자치센터 여기까지도 현재 일곱 군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전국에 일곱 군데?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래서 이 부분은 특허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점점 확산되고 있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전국 일곱 군데에서 했던 절감의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데이터가 있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거기에서는 없고 여기에서 절감인증을 받아온 거에 의하면 30% 정도는 절감된다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이 부분은 전 청사를 하기보다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일부 우리도 시범으로 할 수 있는 곳을 먼저 돌려보고 확산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본 위원의 의견이고요.
이 부분은 계수조정할 때 위원님들과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 국장님, 참고자료 중심으로 제가 여쭤볼게요.
437쪽에 세외수입 중에서 1400만 원이 2024년 대비 감액이 됐는데 맞죠?
○명노봉 위원 임대료인 거 같은데요.
○명노봉 위원 감소 사유에는 일부재산 매각하고 관계가 있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재산이 주는 지금 지가 하락이 있어서.
○명노봉 위원 공시지가?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약간 저희 일부 지역에서는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하고 저희가 대부를 줬던 땅에 대해서 매각을 실시해서 끝나면 계약이 임대료 수입이 발생하지 않아서 그런 사유로 지금,
○명노봉 위원 그러면 공유재산임대료가 8000이었는데 7000인데요.
○명노봉 위원 이건 어디 임대를 한 거예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회계과 소관 실과마다 국유지라든지 공유지라든지 이런 소관 부서별 소관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회계과 잡종재산 정도로 되는 사항입니다.
○명노봉 위원 대상은 어디에요, 대상이.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대상은 어디라고 굳이 딱 원체 많아서 딱 할 수 없는데 예를 들어 시내지역에도 지금,
○명노봉 위원 그럼 공유재산 지금 임대료가 8000에서 7000이었는데 그러면 회계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유재산 전체에 대한 임대료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렇습니다.
지금 회계과에서 대부계약을 맺고 있는 게 334건이고요.
이중에서 그 대상으로 해서 매년 임대료를 받고 있는 사항입니다.
○명노봉 위원 여기는 그 대상지에서 공공기관이라든지 민간이라든지 전체 임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렇게 이해하시는 거보다 예를 들어 도로를 편입하게 되면 일부 6평, 5평 정도 자투리땅이 남는데 이걸 당초에는 도로관리과에서 용도폐지를 해서 회계과로 넘어옵니다.
그런 조그만 땅부터 시작해서.
○명노봉 위원 내역 좀 주실 수 있겠습니까?
복잡한가요, 내역이?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공유재산 관리하고 있는 대상이 있으니까 이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그러니까 일부매각이라든지 임대하는 범위가 줄어서 그럴 수 있다는 말씀이잖아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거하고 지가하락이라든지 이런 게 있을 것 같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럼 농협 시금고 임대료가 여기도 3600에서 3200, 400여만 원이 감액인데 여기도 임대료가 공시지가가 줄은 거예요?
면적이 줄은 겁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건물가가 줄은 겁니다.
당초에 계약했을 때 하고 현재 계약했던 시점 건물가하고 현재 계약을 산정하고,
○명노봉 위원 그러면 이렇게 된다면 임대료는 계속 줄어야 된다는 거네요?
건물 감가상각비 대비한 거 아닙니까?
○명노봉 위원 이런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임대료가 일반적으로는 건물에 대한 감가상각 그러면 계속 줄어야 된다는 말씀인데 나중에 그러면 이게 임대료가 무료도 가능하겠네요?
제가 극단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왜냐하면 이 부분은 건물 물론 토지도 있잖아요, 이게.
○명노봉 위원 토지에 올라가 있는 건축물인데 예를 들어 공시지가도 올랐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공시지가와 건물 감가상각비 해서 지금 감액을 하셨는데 이건 조금 이해가 안 돼서 상식적으로.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통상적으로 저희가 아파트에 살면 아파트는 해마다 신도시 쪽이나 개발되는 데 외에는 일반적으로 따지고 보면 매년 아파트 가격은 저희가 세금을 매기는 공시지가 가격은 하락을 합니다.
○명노봉 위원 공시지가가 하락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과표가 계속 하락을 하는 겁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래서 그 과표가 하락하기 때문에 저희는 과표기준으로 해서 계약할 당시에 가격 그다음에 현재 과표 해서 산출기초를 내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떨어질 수밖에 없는,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제로가 될 수 있다는 말씀으로 제가 들을까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글쎄 그때 되면 D등급으로 해서 저희가 건물을 부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명노봉 위원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451쪽 참고자료입니다.
여기도 지금 2024년 대비해서 청사안내 홍보물 제작이 1000만 원이 증액이 됐고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건 아까 존경하는 김희영 위원님께서 질의한 사항이고요.
○명노봉 위원 예, 그래서 그렇다는 말씀을 겹쳐서 제가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453쪽이요.
지금 이것도 아마 김희영 위원님과 겹치긴 하는데 올해 폭염 때문에 추경에 전기세가 증액이 됐어요.
○명노봉 위원 얼마인가요?
기억하시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죄송합니다, 그거까지는 제가.
○명노봉 위원 예, 증액이 됐습니다.
지금 6240만 원이 내년 본관, 별관, 의회동 전기세를 대비해서 인상이 됐는데 지금 2억 원을 들여서 아까 말씀하신 청사에너지관리 시스템 설치를 하시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명노봉 위원 그러면 6240만 원의 내년 전기료 인상을 예상해서 증액편성을 했고 에너지절감차원에서 전기요금 절감차원에서 2억을 편성을 했는데 우선순위가 어떤 게 맞을 것 같습니까?
예를 들어서 2개 다 세울 수도 있고 하나를 감액할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는데 어느 게 더 맞을 것 같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그걸 해주시면 곧바로 시행해서 전기요금에 대한 절감이라든지 효과를 분석해서 당연히1회 추경 되면 여기에서 절감되는 부분 그렇게 하고 그래서 거기에 추계되는 내용을 가지고 이 부분도 효과가 많이 발생되면 1회 추경에 삭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2억이라는 청사에너지관리 시스템 설치가 본관, 별관, 의회동 전체를 다 관리하는 2억입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렇습니다.
세 군데 다 해서 2억입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사용하지 않는 전기에 대한 차단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통상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게 맞습니다.
저희가 전기를 콘센트까지 연결하면 늘 대기전력이 있기 때문에.
○명노봉 위원 이거 혹시 사용하고 있는 지자체라든지 방문하셔서,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시스템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게 가능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이게.
층별로 할 거냐 아니면 사무실별로할 거냐 시스템을 혹시 작동은 아세요?
좋아요, 취지는 상당히 좋은 취지인데.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아까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에너지관리 시스템이라고 해서 참고자료 드린 거 보면 거기 현재 일곱 군데에서 설치하고 있고 맨 마지막에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2024년도에 설치를 해서 효과를 본 걸 따지고 보면 35%의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거기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인증을 받을 때 인증서에도 30% 정도에 대한 절감 효과는 나타난다고 분석이 돼서 표가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지금 2억을 만약에 의회에서 통과를 하게 되면 전기료 2240만 원은 감액이 돼도 되는 거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해서 이 효과가 발생한다면 저희는 그 정도는 무조건 감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노봉 위원 예, 454쪽 앞으로 와서요.
죄송합니다, 왔다 갔다 해서.
참고자료 중심으로 제가 여쭤볼게요.
청사 시설관리인데요.
이게 지금 3000만 원이 세워졌는데 별관하고 의회동 우수처리시설 보강이에요, 그렇죠?
○명노봉 위원 의회동같은 경우는 지금 준공된 지가 얼마 안 됐는데 3000만 원이 의회동과 별관을 나눠보면 금액이 어떻게 나눠질까요?
3000만 원 전액인데 두곳을 우수처리시설 보강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의회동 같은 경우는 준공된 지도 얼마 안 됐는데 여기에 우수처리시설을 보강을 해야 되느냐.
아니면 이 건물 준공에 문제가 있었느냐.
아니면 이 시공사에게 이걸 맡겼어야 하는데 우리가 시비로 해야 되느냐 이걸 여쭙고 싶은데요.
3000만 원이라고 한다면 별관과 의회동 어떻게 구분이 지어져야 될까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위원님께서 양해를 구해주신다면 회계과장 통해서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명노봉 위원 그럴까요?
위원장님 회계과장님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회계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와주시고요.
명노봉 위원님께서는 계속해서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이정성 회계과장 이정성입니다.
○명노봉 위원 과장님 참고자료 454쪽에 보면 청사시설관리로 우수 빗물처리시설 보강공사를 하시겠다고 하셨거든요.
○명노봉 위원 3000만 원인데 의회동과 별관인데 3000만 원 의회동과 별관 어떻게 나눌 생각이셨어요?
○회계과장 이정성 저희가 동일한 금액으로 저희가 정확하게 나눠지지는 않고요.
다만 위치나 사업량은 비슷합니다.
그래서 의회동 같은 경우에는 건물 짓기 전에 저쪽 외부에 있던 배수로가 있는데 지하에 전기실로 그게 들어가서 조금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 의회동 바깥 쪽에 있는 저쪽 길쪽에 있는 우수관을 정리해서 저쪽으로 돌리는 사항이고요.
별관도 저쪽 뒤쪽으로 해서 길에 붙어있는 배수로가 거기도 지하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하 쪽으로 많이 누수가 되기 때문에 사업량은 아마 거의 비슷합니다.
정확하게 나뉘지는 않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의회동을 준공할 시에 그건 고려를 못 한 건가요?
○회계과장 이정성 그쪽 외부 배수로는,
○명노봉 위원 별관은 그렇다 치고 의회동만 신축할 때 이런 걸 고려가 안 됐던 겁니까?
○회계과장 이정성 예, 외부 배수로이기 때문에 설계 때 검토가 조금,
○명노봉 위원 그러면 시공사에 이걸 뭐라고 그러나요?
그 건물 짓고 나서 하자보수의 대상은 아니었던가요?
○회계과장 이정성 그것도 저희가 검토를 했는데 하자 대상은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외부 배수로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편성해서 해야 할 부분입니다.
○명노봉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과장님 돌아가셔도 좋겠습니다.
국장님 469쪽입니다.
차량관리 사무관리비인데요.
1억 3200이 2024년대비 증액이 됐어요.
○명노봉 위원 그중에서도 보니까 아산 방문의 해에 맞춰서 홍보물 구입이라든지 이렇게 했는데 버스차량 홍보물 구입 이게 6400인데요.
혹시 아시고 계실까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이거 저희가 홍보물 구입으로 지금,
○명노봉 위원 8대라고 되어 있는데 8대는 어떤 거예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게 지금 큰 거는 8대는 버스를 중점적으로 말씀드리는 거고요.
○명노봉 위원 우리 시에 소유하고 있는 버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홍보물 문구상으로 표현이 약간 뚜렷하게 명기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죄송하게,
○명노봉 위원 아직 계획은 없는 거죠?
○명노봉 위원 구체적인 안이 나왔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이 홍보물이라고 하면 차량 래핑을 다시 생각하는 거고요.
○명노봉 위원 그렇죠?
○명노봉 위원 지금 6400만 원이 8대 래핑을 할 거잖아요?
○명노봉 위원 지금 8대 중에서 아산아트밸리 래핑 몇 개 되어 있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2대가 되어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렇죠?
그 2대도 또 다 래핑하실 거잖아요.
지금 그런 부분인데 이게 또 예산이 낭비되는 거잖아요.
적은 돈일 수도 있고 많은 돈일 수도 있는데 지금 아트밸리로 2대가 래핑되어 있고 8대라고 한다면 아트밸 리가 래핑되어있는 그 차량도 포함하시는 거죠, 8대면?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렇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래서 지금 내년도부터 아산 방문의 해가 2년 동안 지속되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명노봉 위원 저도 동의해요.
100번 동의하고 100번 홍보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아트밸리가 래핑되어 있는 차량 2대 금액은 얼마인지 아세요, 혹시 2대?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거기도 지금 600에서 800 사이에 들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렇죠?
안타까움이 있어요.
하여튼 아산 방문의 해 홍보물 잘 준비하셔서 부착해 주시고 밑에 거 볼게요.
100대입니다.
○명노봉 위원 100대 차량 아산시 소유 시 소유에 대한 차량들 말씀하시는 거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렇습니다.
시가 운행하고 있는 차량에 대해서 하는 겁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읍·면·동도 다 포함이 되는 거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100대는 우선 본청 위주로.
○명노봉 위원 본청 위주로?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렇게 준비를 한 겁니다.
○명노봉 위원 알겠습니다.
잘 준비해 주시고 적을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는데 제가 또 이런 말씀을 드리긴 뭐한데 “아트밸리가 래핑되어있는 버스차량에 예산이 낭비 되니 아산 방문의 해 래핑하지 마십시오” 라고도 못하고 그렇다고 예산이 낭비된 사례를 잘했다고 격려도 못하고 그런 입장입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도 세부적으로 검토를 하고요.
새로운 시장께서 오시면 공식적인 BI를 어떻게 하실지 방침에 따라서 저희도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런데 지금 4월이에요.
저는 최소한 A안 B안이라든지 나와야 내년 4월에 빠르게 시행할 수 있지 4월에 새로운 시장이 부임한다고 하고 하다 보면 6개월 가고 그러면 시간이 없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래서 그 2대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시행을 곧바로 할거고요.
2대는 그 이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없으신가요?
(손드는 위원 있음)
이기애 위원님.
○이기애 위원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생각하는 부분은 거의 다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겹치는 부분은 제하고 국장님께 몇 가지 말씀 안 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하도록 할게요.
참고자료 451페이지 이것도 두 위원님이 말씀하셨어요.
청사시설관리 중에서 저는 홍보물 제작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홍보물제작이 이거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올라갔거든요?
○이기애 위원 그래서 과연 어떠한 청사시설관리 쪽에 이게 홍보물이 어떤 홍보물인데 1000만 원이 더 계상됐는지 이거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 안에 보면 실과 안내판이라든지 이정표라든지 모든 표시하고 있는 사인물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거 같지만 상당히 많이 있고요.
그리고 조직개편이라든지 실과 이전이라든지 이래서 통상적으로 늘 1000만 원 정도 풀로 가지고 있었던 부분이고요.
내년도에는 새로 시장님이 취임하셔서 BI라든지 이런 부분이 일부 바뀌게 되면 그런 부분도 준비하고자 1000만 원을 더 증액해서 준비한 겁니다.
○이기애 위원 저번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BI를 만약에 아트밸리를 안 쓰시겠다고 할 수는 있어요, 새로운 시장님께서.
그런데 BI를 새롭게 하겠다고 하는 건 있을 수가 없어요.
1년짜리 임기를 시장님이 보궐선거를 하시면서 다음 해에 어떨지 모르고 그러면 그다음 해 지방선거 때 또 만약 바뀌어서 4년간 하시는 시장님께서 BI를 바꾼다면 또 바꿉니까?
저는 이런 건 홍보는 정말 낭비성이 강한 홍보물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저는 이럴 수는 있어요.
내가 뭐 자꾸 얘기하지만 아트밸리는 제가 우리 아산시 BI로 안 쓰겠다, 시장님이 그럴 수는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랬기 때문에 래핑을 버스 2대에 아트밸리 래핑을 지금 같이 우리 방문의 해에 같이 래핑을 하려고 8대를 올리신 거 아니에요.
저도 지금 그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거를 갑자기 어떤 BI를, 저는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절대 저 개인적으로는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만약 지방선거 때 새로 오셔서 그때 우리 아산시 멀리 봐서 내가 홍보 BI 어떠한 걸 바꾸겠다라고 하는 건 충분히 이해를 해요, 시장님 기조에 따라서.
그런데 1년 동안 임기를 가진 사람이 뭔가 홍보물을 전부 다 바꾸겠다?
이거야말로 낭비성이 너무 강한 시장이죠, 만약 그렇다 하면.
저는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저 속기록에 남겼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저희 행정도 준비는 해야 되는 기본 자세는 갖추고 있어야 돼서.
○이기애 위원 아니죠, 그건 아니고요.
필요하시면 추경에 올리셔도 됩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기애 위원 아직 결정하지 않은 사항을 예산을 올려서 준비를 하시겠다?
그건 조금 본 위원 생각으로는 미치지 못 했던 생각이었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그다음에 청사시설관리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이 같이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본 위원은 피해가고요.
그다음에 참고자료 456페이지 보시면 청사시설관리 옥상쉼터 공유공간 조성을 해서 공무원들의 후생복지에 필요한 사업을 하겠다.
저는 과장님께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참 잘한 사업이다.
우리가 여유공간이 많아가지고 공무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도 조금 휴식공간을 가지면 참 좋은데 그러한 청사에 우리 크기상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옥상을 이용해서 공유공간을 조성을 하겠다는 건 참 좋은데요.
지금 1식으로 시설비 6억을 올리셨어요.
○이기애 위원 그러면 이 참고자료에 사실 세부 6억에 대한 여러 가지 우리 세부 조서가 올라와야 되거든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래서 저희가 미처 그거까지 당초 못 생각해서 이후에 이걸 작성해서 위원님한테 견적이라든지 세부내용이 나오는 걸 드렸습니다.
○이기애 위원 저희 주셨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다 드렸습니다.
○이기애 위원 어디 있대요, 저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오늘 드린 게 아니고 이미 다.
○이기애 위원 그래요.
안 갖고 온 거 같아요, 과장님.
○이기애 위원 이거 오늘 주신 거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어제 드렸습니다.
○이기애 위원 알았어요.
그러면 제가 다시 한번 6억에 대한 예산 부분은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뒤늦게라도 갖다주셔서 감사해요, 과장님.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세부적으로 더 세심하게 챙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기애 위원 그리고 제가 이거는 지금 별로 제 입에서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았던 사항이었는데요.
본 페이지 340페이지 펴봐 주시겠습니까?
참고자료 481페이지입니다.
지금 인력운영비 총괄이 있지 않습니까?
인건비하고 전부 보수에서부터?
○이기애 위원 이거 시장님에 대한 인건비가 지금 12개월이 올라온 겁니까?
아니면 나머지 빼고 지금 4개월은 아니겠네요, 3개월 빼고 올라온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된 겁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이거는 저희가 1년치를 계상해서 올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우선 1년치를 전체적으로 지침에 서있기 때문에 그렇게 계상을 했고요, 이후에.
○이기애 위원 그러면 저희가 이걸 보면 여러 가지 지금 시장님이 기본급이 있고 또 직급보조비도 또 있고 업추비도 있고 여러 가지 지금 제가 보니까 이걸 보니까 되게 많이 있는 거 같아요.
똑같이 부시장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거를 저희가 계산을 하기에는 조금 그런 거 같아요.
이것도 내가 봤을 적에는 회계과에서 정리를 해갖고 오셔야 말씀을 저는 드리는데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이게 저희 예산편성 지침에 자치단체장에 대한 금액은 연봉으로 지금 늘 딱 얼마라고 표시되어서 내려옵니다.
그래서 그 부분으로 저희가 그대로 계상을 한 거고요.
○이기애 위원 그러면 모든 거 다 업추비에서부터 전부 직급보조비까지 다 해서 1년치로 딱 해서 계산이 내려오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자치단체장 거는 전부 다 그런 식에 대한 지침이 내려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일괄 편성을 하긴 했지만 그 이후에 취임 이후에는 그 부분을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뭐 어디 가는 건 아니니까 예산 자체가.
○이기애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 국장님, 지금 청사시설관리 관련해서 우선 455쪽에도, 참고자료입니다, 국장님.
○명노봉 위원 지금 지금 해야 되고 이거 본청이잖아요?
별관입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별관하고 본청 따로 따로입니다.
○명노봉 위원 지금 관련해서 지금 456쪽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님께서도 좋은 제안이라고 하셨는데 올 예산안에 청사시설관리 유지보수 관련해서 많은 예산이 올라와 있어요.
그리고 또 보수공사도 해야 되고 누수 방수도 해야 되고 전기배관 등등 종합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들어갑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본청이 거의,
○명노봉 위원 오래 됐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건물이 지어진 지 30년이 되다 보니까 계속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비는 들어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 많이 들어가는 유지관리를 들어가는 그 본청에 옥상에 6억하고 지금 8000만 원이 별도 책정되어 있어요, 보니까 461쪽에.
8000만 원도 6억과 8000만 원이 같은 사실 제가 볼 때는 공유공간 조성 관련한 건데 461쪽 보면 또 8000만 원이 또 있어요, 집기류.
○명노봉 위원 맞죠?
6억 8000이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6억 8000입니다.
○명노봉 위원 지금 내년에 노후된 본청에 대해서 유지관리도 해야 되고 옥상 방수도 해야 되는 마당인데 여기에 공유공간 조성이 필요한 것이냐, 시급한 것이냐는 질의를 드리고 싶고 지금 본청에 중앙계단을 중심으로 2층, 3층 양쪽에 정원이약간 조성이 되어 있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테라스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저도 의회를 들어온 지 2년반 정도 됐는데 저도 가끔 봅니다.
그쪽에 보면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아요.
가끔 전화 통화하시고 차 한잔 하시고 하시는 거 같은데 이 6억 8000이라는 사업이 시급성이 요하는 것이냐.
어떻습니까, 국장님.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저희가 기본청사 본관에 휴게실을 둘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어서 직원들이 통상적으로 매점에 내려와서 매점 식당을 이용을 하면서 잠깐 민원을 대한다든지 본인 업무를 협의한다든지 이런 정도의 일을 하고 있고요.
양쪽 테라스에 대해서는 비가림이나 이런 시설이 없기 때문에 나가면 나가자마자 곧바로 땡볕이고 아니면 우천이나 이런 데 그냥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청사가 노후되어 있기는 하지만 새로운 신청사를 짓기까지는 최소 10년 이상 걸릴 거라고 판단합니다, 결정을 해서 금액을 모으고 준공까지는.
그 시간은 10년 걸리는 시간까지 직원들한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이 그냥 있는다는 건 상당히 가혹한 거고요.
그래서 최소한의 공간을 마련해서라도 거기에 회의장도 하고 일부 회의장도 하고 쉴 수 있고 또 직원들끼리 업무협의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서 저희는 적정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지금 각 실과에 작지만 회의용 탁자가 하나씩 있죠?
○명노봉 위원 그리고 직원분들께서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하면 점심시간대가 맞는 거죠?
○명노봉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의 판단으로는 우선 내년에 지금 노후된 본청에 유지보수 하시고 하는 게 또 어떻겠느냐 향후에.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계속 유지보수 비용은 계속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지만,
○명노봉 위원 맞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거하고 유지보수하고 이 시설을 이용해서 또 여기에 시설이 꼭 공무원만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시민들도 와서 테라스를 이용해서 그쪽 곡교천이라든지 시내 야경까지는 아니지만 풍경을 관람할 수 있는 뷰가 되기 때문에 공무원 플러스 시민까지 같이 이용한다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국장님께서 당위성을 설명해 주셨는데 그것도 일리가 있다고 봐요.
다만 지금 민간 건물이든 공공기관 건물이든 간에 옥상에 한때 이런 정원이라든지 휴식공간이라든지 하는 게 유행이었었어요.
○명노봉 위원 그래서 한번 타 비슷한 사례 둘러보시고 국장님 말씀하시는 당위성과 그것을 설치하고 나서 사용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 하니 한번 검토라든지 타 기관 쪽에 다녀오셔서 검토 한번 더 해보셔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알겠습니다.
그걸 좀 더 검토해서 곧바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전남수 예, 이기애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저도 지금 이거 청사관리 옥상 공유공간에 대해서 지금 이게 공사 준공은 어느 시점을 지금 보고 계신 건가요?
○이기애 위원 예, 끝나면.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하게 되면 내년 10월 이전까지는 다 끝낼 생각입니다.
○이기애 위원 10월 이전까지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한 2월 정도에 착공을 해서.
○이기애 위원 추진실적 및 계획에 보면 10월이라고 공사 준공이 되어 있어요.
○이기애 위원 이렇게 계상은 되어 있는데 만약에 그렇다고 그러면 이 청사공유공간 조성에 따른 집기류 구입이 있지 않습니까, 8000만 원?
○이기애 위원 만약 이 예산이 통과된다면 저는 그건 충분히 추경에 잡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아직 지금 저는 사실 청사시설관리 이것도 모든 돈이 한꺼번에 6억이 다 들어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본 위원은 만약에 시설을 한다고 하더라도.
하지만 조금 앞당길 수도 있고 뭐하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나머지 8000만 원은 집기류거든요.
거기에 설치할 집기류이기 때문에 만약 그렇다고 그러면 그렇지 않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얘기하신 대로 저희가 10월에 준공 예정이기는 하고요.
그다음에 이런 조감도나 여러 가지 해서 구상은 하고 있어서 배치라든지 여러 가지 지금 말씀하신 대로 6, 7월에 추경을 하게 된다고 하면 그때 해도 가능은 한데 조금 더 직원들 의견을 개진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을 들어주신다면이번 예산에 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이거 공유공간 청사 시설관리에 대해서 혹시 공무원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을 했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일부 직원들에 대한 의견하고 전문가에 대한 의견하고 건물상 지금 특화라고 해야 되나 우리가 별도로 만질 수 없는 그런 공간도 있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부분을 같이 논해서.
○이기애 위원 그러면 이런 것도 이점이 있지 않겠습니까?
옥상에 쉼터를 마련해서 공유공간을 마련하는데 이번에는 그늘막 위에도 거기서 앉아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늘 정도도 다 막고 뭐하고 하게 되면 바로 아래층에 그 4층이나 이렇게 아래층에도 훨씬 더 여름에 훨씬 시원하지 않겠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지금 전체적으로 거기 기존에 건물이 조그맣게 있는데 거기 양사이드를 조금 더 넓히는 공간 정도이고요.
지금 바깥쪽으로는 앉아서 햇볕이 있기는 하지만 거기서 뷰를 볼 수 있는 그런 형태이기 때문에 지금 중간 정도나 이런 데 크게 그늘막이나 이런 부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건물을 양사이드로 해가지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주요업무 계획보고 할 때 조감도나 이런 부분을 상세하게 보고를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국장님 제가 하나만 여쭤볼게요.
338페이지 봐주세요.
우리 버스와 승용차량의 아산 방문의 해를 해야 된다고 해서 홍보물 구입이라고 써있어요.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이 부분이 래핑을 한다는 거 아닙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하나는 래핑이고요.
하나는 홍보물 자석 형태로 붙일 수 있는 그 형태로 취하고자 준비는 해보고 구상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승용차에는 그렇게.
○위원장 전남수 이 아산 방문의 해 2025년과 2026년에 아산 방문의 해로 정해진 거죠?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이게 우리 버스에다가 래핑을 해서 다닐 거예요.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누구를 보라고 누구에게 홍보를 하려고 이렇게 하는 겁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주가 버스가 관내도 많이 다니기도 하지만 또 일부는 계속 관외도 다니고 있어서 시민들 인지를 더 하기 위한 부분으로 저희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아산시민의 인지입니까?
외부시민, 아산시민을 벗어나서 외부시민에게 이것을 광고의 효과를 해서 아산에 방문을 해주십사 ‘아산에 방문의 해가 2025년도와 2026년도로 잡혀있으니’ 라고 홍보를 하는 겁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주는 지금 하게 되면 그건 80%는 관내 주민들한테 인지를 시켜드리는 부분이 높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관내 주민은 아산 주민이 아산방문을 하면 뭐 이 자체가 방문 아닙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이런 정책에 대해서 늘 정책을 시도하면서도 불구하고 그 부분이 지금 시민들한테 곧바로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도 상당히 사업에 대한 정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더 하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판단할 때는 80%는 관내가 될 거 같고요.
20%는 이 버스가 계속 관외도 다니니 20%는 관외 홍보효과가 있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우리 지금 시청에 배치가 되어 있는 버스가 관외도 다닌다?
○위원장 전남수 우리 버스가 사실적으로 얼마나 다녀요?
이게 얼마나 이 버스가 관외든 관내든 간에 얼마나 시청을 벗어나서 움직입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운행기록은 제가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효과가 관내 우리가 주차되어 있는 버스가 과연 그런 효과가 날 수 있다?
승용차는 날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버스가 그 효과를 나타낼 수가 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정책을 실행할 때는 가끔 시내버스를 이용해서도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시내버스를 주로 해서 하는 것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관내 주민한테도 인식개선이라든지 정책홍보에 대한 부분을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이,
○위원장 전남수 홍보가 절실하면 이 회계과에 배치되어 있는 버스에 이런 래핑이나 홍보물을 이용해서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홍보담당관이라든가 어떤 홍보로 역할해서 그렇게 해야죠.
우리 보통 온양교통이라든가 이 버스회사라든가 또 고속버스라든가 이런 효과가 엄청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에 대한 홍보비를 해서 그렇게 홍보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게 지금 주차되어 있는 버스에 효과가 얼마나 있겠냐 이거예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래서 지금 각 소관별로 홍보실은 홍보실대로 전철이라든지 이런 데서 홍보를 하고 또 대중교통과는 버스를 이용해서 홍보를 하고 저희 회계과 소관으로는 가지고 있는 관용차라든지 버스가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더 홍보를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위원장 전남수 글쎄요, 저는 사실적으로 홍보에 대해서 홍보물 구입을 한다면 우리 직원분들한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청하고 자석으로 부착이 되어 있다고 말씀을 주셨잖아요.
○위원장 전남수 그런 부분에서 직원분들이 출퇴근할 때 그렇게 한번 붙이는 게 좋지 않으냐.
어느 날인가 보면 우리 이순신축제라든가 어떤 저희 홍보를 위해서 우리 모든 직원분들의 전화에 알림을 했을 때 그런 부분을 활용을 해요.
그러면 이런 활용도 더 낫지 않느냐.
지금 버스가 주차되어 있는 부분의 버스가 얼마나 아산시청을 벗어나 움직일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그 효과가 있을까?
매일 주차되어 있는 버스에 있어봤자 무슨 효과가 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이런 부분은 바람직한 게 아니다.
그냥 하다못해 회계과에 차가 있으니까 이렇게 해서 6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서 이렇게 한다?
6000만 원이 애기 이름입니까?
우리 위원님들 여기 계시지만 6000만 원이면 2년치 연봉이에요.
이런 부분도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좋습니다, 뜻은 좋죠.
그러나 이 뜻이 정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이 봐야죠.
그런 부분에서도 예산에 짜임새도 좋지만 효과도 중요하다.
그런 부분에서 더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공감을 하고요.
저희도 효과성분석을 조금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당연히 효과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예산 대비하면.
정차되어 있는 차에 이거 대놓으면 뭐 합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회계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2분 회의중지)

(14시34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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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민원과
○위원장 전남수 다음으로 민원과에 대하여 특별회계를 포함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국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희영 위원님.
○김희영 위원 국장님 참고자료 499페이지 아산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이게 지금 26만 원씩 계상을 해주셨는데 어디를 가실 계획이신지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26만 원 정도 계상해서 저희가 구체적으로 어디라고는 결정했다고는 말씀드리기는 사실상 어렵고요.
통상적으로 남해라든지 아니면 동해 정도 갖다 올 정도에 대한 여비 정도가 됩니다.
○김희영 위원 이 총무과의 공무직 힐링 워크숍이 있었죠, 저희가 사전에?
○김희영 위원 거기는 25만 원씩 계상을 했는데 26만 원의 근거가 뭐냐고 여쭤본 건데 그거 대한 답변이 어렵습니까?
어떤 견적이라고 얘기하는 부분에서 어디를 갈 것이고 여비는 얼마가 들 거고 숙박이 어떻게 어떻게 해서 26만 원이 나왔습니다, 이런 구체적인 답변을 듣고 싶은 거거든요.
지금 당장 답변이 어렵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당장 26만 원에 대한 산출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별도로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이거는 내일까지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드리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507페이지 임시운행번호판 제작이 있어요.
이게 지금 1억 4000만 원이에요.
○김희영 위원 이 부분은 저희가 편성 사유에 보면 현대자동차 아산출고센터에서 출고되는 차량에 임시번호판을 부착한다, 그 비용인 거죠?
○김희영 의원 이게 만료일로부터 5일 이내에 반납을 하게 되죠, 번호판을?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이게 나무 번호판인데 만료일 전에 통상적으로 저희가 번호판을 달지 않습니까, 새로운 번호판을?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 수거되는 게 거의 많이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그러니까 이게 5일 이내에 반납 처리 해야 되는 거고요.
○김희영 위원 지금 이게 나무로 되어 있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이거 임시 번호판은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맞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합판 나무 맞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러면 수거 하고 나서 처리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이게 전국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요.
저희가 일일이 회수해서 우리 아산으로 되돌아오는 건 아니고요.
다 폐기를 합니다. 그쪽에서
○김희영 위원 그래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여기서 현대차가 나가면 부산도 가고 대구도 가고 어디든지 가기 때문에 그쪽 번호판 회수하는 곳에서 폐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럼 아산에서 반납하는 것은 어떻게 처리하고 계세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거 번호판 대행 등록사에서 지금 저희 민원실로 가져오면 여기서 자체 폐기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쓰레기로 버립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절단해서 버리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절단해서?
○김희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 국장님 힘내십시오.
○명노봉 위원 골인지점이 한 2km 남았습니다.
501쪽 좀 볼게요.
효율적인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인데요.
3대를 교체하는 거죠?
어떻습니까?
지금 3대가 6600만 원인데 교체인지 교체와 신규가 포함이 되어 있는 건지.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전부 지금 저희가 설명서에도 보고를 드렸듯이 3대 전부 교체하는 걸로 잡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추가 신규에 대한 계획은 없는 겁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기준은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있어요?
그런데 내년에 편성이 안 돼 있어서 혹시 어떤 계획이 있는 건지.
왜냐하면 기존 그러니까 작년인가요?
일부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3대인가 있었는데 올해는 없어서 이유가 뭔지 한번 여쭤볼게요.
특히나 읍·면·동사무소 소재지가 거주지와 먼 곳이 좀 있어요.
그런 곳이 있는데 작년에 참 좋은 취지여서 기대를 했는데 단순히 교체만 있고 신규 설치가 없어서 어떤 계획이신지.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저희가 무인민원발급기는 천안보다도 월등하게 많고 월등할 정도는 아니지만 저희가 많이 있고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래서 지금 저희가 민원인들이 필요한 곳에는 늘 설치를 해 드리고 있고요.
지금 통상적으로 아파트 1500세대 이상 하거나 2km 이내에 떨어진 곳은 저희가 늘 설치를 해 드리고 있어서 지금 아직까지 그런 추가적인 부분 발생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노후된 발급기만 교체하는 걸로 잡았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새로운 곳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하면 그때 별도로 구입비를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알겠습니다.
또 한 가지만요 무인민원발급기의 발급기를 덮고 있는 케이스가 있죠?
○명노봉 위원 그것은 자산입니까?
아니면 그냥 소모품입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것도 자산취득비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거 확실히 관리되고 있는 거 맞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맞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폐기할 때는 그거를 별도로 폐기를 해야 됩니다.
○명노봉 위원 자산인데 자산을 관리하는 목록 카드에 다 수령이 적혀있어요?
○명노봉 위원 확실합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거는 자동적으로 시스템에 구입할 때부터 재산등록에 자동적으로.
○명노봉 위원 그러니까 폐기된 경우와 교체 시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덮고 있는 그 케이스도 신규로 들어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아닙니다, 재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명노봉 위원 재사용하고 있고 폐기된 무인민원발급기를 덮고 있던 케이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건 재사용하고 있는 거고요.
○명노봉 위원 그러면 방치되어 있는 것들은 어떻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방치라고 하시면 .......
○명노봉 위원 사용하지 않고 그냥 예를 들어서 면사무소 창고 뒤에 박혀있다든지 이런 사례가 있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거는 저희가 다시 한번 조사를 통해서 폐기해야 될 부분은 폐기 절차가 있다 보니까 미뤘던 부분이 있는 거 같은데 그런 건 파악해서 저희가 폐기할 부분이라면 폐기하고 이전해서 쓸 수 있는 부분이면 다시 재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요.
파악이 정확하시면 지금 처분이 안 된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처분을 해야 되는데 처분되지 않은 수량이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신창면사무소 창고 앞에 하나가 있어요.
○명노봉 위원 그것이 자산이냐 아니면 소모품이냐 나는 몰라서 여쭤보는 거고 자산이라고 한다면 자산관리를 잘 하셔야 된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 부분은 재산관리를 통해서 지금 불용처분 할 수 있는 부분은 불용처분을 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재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이기애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기애 위원 저는 무인발급기에 대해서 저도 사실 이게 교체를 하는 장소가 정해져 있어서 예산을 세우신 건지 아니면 그냥 통상적으로 교체할 부분이 생기니까 3개하고 저희들이 옥외 쪽으로 하나를 세우신 건지.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무인민원발급기 생산년도라든지 아니면 여태까지 발급한 수량이 있어서 노후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정확히 하고자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번에 하는 겁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교체 장소는 딱 정해져 있죠?
○이기애 의원 그리고 이걸 어쨌든 노후된 무인발급기를 전수조사를 언제쯤 하시죠, 매년?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지금 저희가 그건 꾸준히 관리하고 있고요.
지금 또 발급이 약한 곳은 또 다른 곳으로 이전해서라도 사용료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럴 것 같으면 저희들이 물어보지 않게 정해진 참고자료에는 장소가 정해진 교체 장소는 어디 어디 어디 이렇게 얘기하고요.
또 이렇게 옥외부스는 어디에 이걸 설치하려고 한다라고 해 놓으면 되게 저희들이 한 눈에 볼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유념해서 앞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한번 여쭤봤고요.
이제 한 가지만 저는 여쭤볼게요.
참고자료 보시면 502페이지가 있습니다.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 책자 제작이 있거든요?
그런데 작년에도 많은 돈은 아니지만 2640원 이 정도면 책자 예산은 상당히 크다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어쨌든 외국어본을 상대로 민원인들한테 하기 위해서 만들어 주는 건데 이거를 매년 만들어서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신지 본 위원이 궁금해서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서 2600만 원이 아니고요.
264만 원.
○이기애 위원 260만 원.
○이기애 위원 제가 2600이라고 했어요?
260만 원.
○이기애 위원 그 책자 치고는 260만 원이면 상당히 많은 액수예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래서 이거를 1년동안 이용하면서 낡아지는 부분도 있고 추가적으로 비치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계속 계상을 하고 있는 거고요 이번에는 읍·면·동에도 일부 300부를 제작해서 배부할 계획으로 이번에 추가적으로 예산을 올린 겁니다.
○이기애 위원 300부요?
○이기애 위원 읍·면·동에 300부를 배부해서 사용처가 어디에 사용할까요, 300부 정도면?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민원실 주가 민원실이나 여기 보면 주로 민원실, 본청 같은 경우는 민원과.
○이기애 의원 예, 예, 당연하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거기에 비치를 하는 겁니다.
○이기애 위원 어쨌든 17개 읍·면·동에 민원담당 쪽에도 필요하다라는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제작에 응하신 건지.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당연히 지금 저희가 아시다시피 외국인 거주율이 상당히 높지 않습니까?
오시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편리성을 조금 더 마련하고자 하는 겁니다.
○이기애 위원 왜냐하면 지금 저희 집도 외국인들이 엄청 많아요.
엄청 많아도 소통이 안 되진 않거든요.
왜냐하면 이 친구들은 전부 다 번역기를 사용을 다 해요.
올 때부터 번역기를 열어놓고 있거든요.
옛날에는 번격기가 활발하지 않을 때는 저도 우리 신창면만은 미리 이거를 가장 어떠한 거를 떼러 왔는지 뭐했는지 이걸 복사라도 해서 우리 이게 제출을 하자, 해놓고서 보여주자라고 했었어요, 몇 년 전에는 그런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사실 이 책자가 굳이 뒹굴어 다니기만 해요.
저희 어떤 때는 원룸이 많은 곳에 이런 여러 가지 다양한 국적을 가진 통역분들이 돌고 있는데 이게요, 그냥 굴러만 다녀요.
지금은 어플이 너무 좋아서요, 그 친구들 핸드폰 없는 사람은 한국에 오지를 않아요.
그래서 자기네들이 어플에 다 맞춰서 저희들한테 더 한 디테일한 얘기도 저희들하고 서로 소통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그래도 혹시 그렇지 못한 부분에 필요하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을까봐 민원실에 몇 권씩 비축해 놓는 거는 저도 찬성을 해요.
하지만 몇 백부를 만들어서 민원실에 전부 일괄적으로 배포하는 거는 저는 조금 안 맞는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거는 과장님 저한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죠?
예,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신문구독료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이게 많고 적고 떠나서 민원과에는 7100원에 48종이 잡혀있고요.
또 우리 일 잘 하는 총무과는 지금 9000원이 잡혀있어요?
그다음에 다른 과는 1만 2000원 이렇게 잡혀 있습니다.
왜 일관성이 없어요?
지금 행정안전국을 여쭙는 거예요.
물론 내일 모레 읍·면·동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지만 신문 구독료가 더 보고 덜 보고는 좋다 이거예요.
그러나 지금 7100원 저 뒤에 계신 누가 총무과장이시죠?
총무과장은 9000원에 잡혀 있어요.
어떻게 답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신문구독료에 대해서 정확히 맞춰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중앙지라든지 지방지에 대한 가격이 조금씩은 차이가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다시 한번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중앙지 하고 지방지 하고의 구독료 차이가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차이가 있는 거하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차이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위원장 전남수 9000원과 1만 2000원하고 7100원 하고 또 뭐가 있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 7000원까지 단가가 잡힌 거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예산부기를 잘못됐다고 인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지방지가 통상적으로 9000원정도 하고요.
중앙지가 1만 3000원 정도 합니다.
그래서 평균 지방지의 수량하고 중앙지의 수량하고 각각 산출했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 부분도 이게 전에 구태의연하게 계속 그 방법으로 쓰시는 것 같아요.
○위원장 전남수 그래서 참 안타깝다, 유감스럽다라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민원과에 대해서 더 질의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민원과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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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정보통신과
○위원장 전남수 이어서 정보통신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시고 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과예요.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희영 위원님
○김희영 위원 예, 국장님 정보통신과의 행정정보시스템 관리해서 각각의 예산들이 이렇게 기능개선위탁사업비 등 많이 계상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김희영 위원 이 부분에서 업무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판단하시는 거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 정보통신과에서는 큰 사업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필요 경비를 유지하기 위한 부분으로 거의 다 예산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그래서 이런 라이센스 구입이라든지 다 구입이라고 표현을 하면서 행정정보시스템 관리라는 걸로 이렇게 잘 해놓으셨어요.
그래서 이 중에 혹여라도 하나라도 저희가 불인정을 해버리면 안 되는 불요불급한 예산을 편성한 것이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렇습니다.
지금 기본적으로 저희가 소프트웨어라든지 이런 부분은 면허 기간이 끝나면 저희가 불법사용으로 곧바로 변경이 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그 라이센스를 사기 위해서 지급을 하고 있는 겁니다.
○김희영 위원 예, 그러면 537페이지에 통신관리에 있어서 광케이블 측정기 구입이 있어요.
이 부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537페이지입니다.
이게 작년에도 구입을 하셨죠?
그러니까 올해도 구입을 하셨고.
○김희영 위원 2025년도 구입하겠다는 예산이라고 보면 될까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양해를 구해 주신다면 정보통신과장을 통해서 세심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위원장님.
○위원장 전남수 예, 정보통신과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고요.
김희영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 예, 국장님께 질의한 내용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예, 정보통신과장 최광락입니다.
작년에도 하나 구입했는데요.
작년에는 모듈 제품이었고요.
현장에서 측정기 갈아서 끼워서 측정하는 시스템인데요.
언제든지 이게 또 고장이 잦고 해서 민원처리 기간이 있다 보니까 올해 하나 더 이중화 해서 두 개 예비로 해서 올해로 자동으로 이렇게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2개가 있어야만 원만한 민원처리가 돼서 올해 하나 더 구입하는 겁니다.
○김희영 위원 2023년도에 하실 때 2개를 구입하시지 어찌하여 하나만 구입하셨다가.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이게 검사가 작년부터 도입돼서 처음이라 하나만 우선해서 하다 보니까 지금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올해 또 하나 구입.
○김희영 위원 그래서 올해는 자동으로 구입을 하려고.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예, 그렇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래서 2024년 대비 차이가 있다 예산이, 그렇게 보면 될까요?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예, 그렇습니다.
○김희영 위원 이거는 그러면 측정기를 누가 갖고 측정을 해 주나요?
우리 직원분이 하시나요?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우리 직원분이 검사 신청이 들어오면 갖고 나가서 검사를 합니다.
○김희영 위원 특별한 자격이 있지 않아도 가능한 겁니까?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통신직원입니다.
○김희영 위원 통신직원이?
○김희영 위원 그러면 저희는 이렇게 세트 두 세트만 있으면 완벽하게 할 수 있다고 보면 되죠?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예, 그렇습니다.
○김희영 위원 이거는 내구연한이 얼마큼 되나요?
한 10년 되나요?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뭐 5년에서 10년 제가 정확한 기간은 모르는데 5년 이상 10년 될 것 같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 국장님 마지막 질의입니다.
○명노봉 위원 다른 생각하지 마세요.
518쪽입니다.
참고자료인데요.
특이한 예산이 편성이 됐어요.
○명노봉 위원 혹시 대상은 어느 정도 파악은 하셨나요, 규모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저희가 아산시에 등록된 장애인이 1만 6400명 정도 됩니다.
지금 이거를 전혀 하지 않는 건 아닌데 경장애인과에서도 매월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급을 하고 있는데 이게 꼭 경로장애인과 소관만 아니고 정보통신과에서도 정보에 대한 보급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기능정보화기본법에 보면 정보 격차해소를 위한 시책을 마련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보통신과에서도 이걸 이번에 새로운 시책으로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명노봉 위원 예, 좋은 것 같아서 다만 디지털 신문 저는 보지는 못했는데 이거 보니까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보내는 겁니까?
이게 장애인이라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거잖아요?
어떻습니까?
○명노봉 위원 아니면,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전체 장애인인데 시각장애인까지는 이거를 볼 수 없을 것 같고요.
그 외 지체라든지 거동이 불편하신 분 위주로 우선적으로 하는데 시각장애인분도 별도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럼 아직 포함이 안 돼 있는 거죠, 그러면?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으로서는 지금 포함은 안 되어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경로장애인과 겹치지는 않는 거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대상은 전혀 다르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장애인들이 우리 시에 1만 60000명인데 경로장애인과에서도 하고 있는 인원은 450명밖에.
○명노봉 위원 제가 오해를 했는데 정보해소 격차의 가장 소외된 분들이 시각장애인 아닐까요?
물론 들을 수는 있으시니까, 어떻습니까?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시각장애인분들도 계시지만 지체장애인도 있고 여러 가지 부분들이 많아서 특정이 그쪽이 가장 떨어진다고 얘기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알겠습니다.
520쪽인데요.
찾아가는 시민정보화 교육을 예산이 삭감됐는데 예산서 369쪽에 보면 부기명이 찾아가는 시민정보화교육 강사비 1000만 원이 별도 편성됐어요?
○명노봉 위원 교육 예산 정보화 교육은 예산을 조금 감액하고 참고자료에 520쪽에 보면 찾아가는 시민 정보화 교육에서 2024년 대비 517만 6000원을 감액하셨었고 예산서에는 강사비만 별도로 1000만 원을 별도로 편성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게 어떠한 걸까.
시민들의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제가 미처 여기까지는 자료를 좀 들여다 보지 못해서 정보통신과장 통해서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명노봉 위원 예, 그렇습니다.
과장님 정보통신과장님.
위원장님.
○위원장 전남수 정보통신과장님 나와주시고요.
명노봉 위원님께서는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 과장님 참고자료 520쪽인데요.
찾아가는 시민정보화 교육이라는 사업명인데요.
여기에 내년에 517만 6000원이 예산이 감액하셨어요, 총?
맞죠?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예,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했습니다.
하다 보니까 읍·면·동 통해서 강의를 신청을 받아서 했는데 마을이관 주민자치회관 아니면 복지관 이런 데서 사업을 하는데 농번기 때 같은 때는 농어민 어르신들이 상당히 바빠서 교육이 저조하고.
○명노봉 위원 그래서 아는데.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그래서 전년도보다 줄인 겁니다.
○명노봉 위원 알아요.
그러면 지금 찾아가는 시민정보화 교육 강사비가 여기 지금 총액으로는 517만 원이 감액이 됐고 찾아가는 시민정보화 교육 참고자료상에는 강사비가 1117만 5000원이 감액이 됐고 참고자료에 보셨어요?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산서에 이거는 왜 또 강사비를 여기에 편성을 별도로 하셨는지.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강사비 별도로 편성한 게 아니고요.
○명노봉 위원 예, 지금 예산액이 어떻습니까?
369쪽 찾아가는 시민정보화교육 강사비 5만 원에서 2명 25회 4시간 해서 1000만 원이 별도로 됐는데.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찾아가는 강사비 예산서에 보시면 1000만 원하고 밑에 빔프로젝트 구입이 600만 원이 있습니다.
그 금액을 참고자료에다가.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아닙니다.
제가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그렇게 세운 겁니다, 참고자료에다 같이.
○명노봉 위원 과장님, 잠깐만요.
들어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국장님 이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제가 다시 한번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당초에는 2024년도에 강사비하고 자원봉사 실비를 해서 2117만 5000원을 편성했던 건 사실입니다.
○명노봉 위원 예, 맞아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그 당시에 자원봉사자들 실비라든지 이런 부분을 별도로 기타직 보수하고 분리를 하면서 강사비만 1000만 원을 계속 진행해서 세운 건데 이게 옮겨가서 여기에는 항목에는 처음으로 계상되다 보니까 예산서는 1000만 원으로 신규편성처럼 돼서 보여진 거고요.
지금 기존에,
○명노봉 위원 강사비만 별도로 빼놓은 거죠?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강사비만 이쪽으로 옮기다 보니까 신규편성된 것처럼 보인 겁니다.
그래서 더 늘리거나 줄인 건 아닙니다.
○명노봉 위원 예, 국장님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질문보다는요, 조금 전에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 말씀드렸던 사회보장성 수혜금으로 해서 저희가 장애인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기애 위원 그런데 조금 전에 국장님 답변에 아직까지 우리 시각장애인들 이거는 전체적으로 디지털 이거 저희들 신문이나 이런 것들을 제공하는 거는 저희가 장애인들 통틀어서 장애인들한테 전부 신청서를 받는 거예요.
그렇죠?
○이기애 위원 지금 혹시 장애인들 올해 몇 명 정도까지 저희들이 신청을 받을 수 있어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이게 사업이 신청되면 저희는 450명 정도.
○이기애 위원 450명이요?
○이기애 위원 그러면 상당히 많이 받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홍보실에 우리 신문 우리 사실은 저는 장애인들뿐만 아니라 고령자들까지 생각을 해서 저시력자 고시령자까지 전부 해서 본인이 읽어주는 신문을 제가 하고 있는 데가 있다.
이 대안을 마련해 봐라, 그랬더니 너무 좋은 거라고 한번 살펴봤대요.
그런데 지금 서울시 관악구 같은 경우에는 올해부터 2024년부터 읽어주는 신문 디지털 신문을 다양하게 모든 장애인들한테 어느 장애인은 시각장애인은 안 되고 뭐 이런 게 아니고요.
전부 다 받아가지고 전부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하고 있어요.
우리도 기왕에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거 잖아요, 과장님 그렇죠?
그래서 저는 우리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자 하고 이거는 아마 우리 저쪽에서 할 거예요.
우리 경로장애인과에서 하고 있을 거라고 보고있고 저시력자들도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도 장애인 판정만 받았다 하면 신청을 받아 가지고 맞춤형 장애인 디지털 신문교육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리드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홍보실에서 팀장님이 이거에 대한 거 판단을 하고 있어서 우리도 디지털 신문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한번 서로 홍보실하고 말씀을 하셔 가지고 저희들도 아산시도 이거 받을 수 있으면 이것도 같이 기왕에 실시할 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업을 더 유기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지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제가 좀 이해가 안 가거든요.
그래서 국장님 잠깐 여쭐게요.
373페이지에 제일 상단인데 전산개발비로 해서 중요기록물DB구축사업을 내년 예산에 3억에 편성하셨잖아요?
○위원장 전남수 저희가 지난 과거에 모든 기록물을 DB로 구축을 하는 것 같아요, 그렇죠?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이게 어느 정도 되면 DB가 완료가 다 될까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이거는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끝이 없는 거는 계속해서 나가는 건 좋습니다.
그러나 전에 기록물을 과거 기록물을 어느 정도 되면 다 마감이 되고 지금부터 나가는 건 계속해서 잡아나가면 되는 건데 그 과거에 기록물을 언제 정도면 다 밀렸던 부분에서 다 정상적으로 기록물을 구축을 할 거냐 이걸 여쭙는 거예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이거 지금 저희가 제가 그때 당시에 내용을 파악하기로는 이거에 대해서 전부 다 구축하기 위해서 10억 정도 소요되는 걸로 파악해서 계속사업으로 진행 중인 겁니다.
그래서 올해 이렇게 했고 내년도에는 3억 가지고 하고.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과거에 2023년도에는 10억을 세워줬어요, 저희가.
○위원장 전남수 10억을 세웠고 그다음에 2024년도에 1억을 했어요.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10억을 세워줬으면 국장님 말씀대로 과거의 기록물은 다 DB가 구축이 됐다.
그러면 2024년도에는 1억이면 되면 계속해서 현재의 기록물은 1억씩이면 되는 거다, 이렇게 이해를 해야 되는데 그건 또 아닌 것 같고요.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지금 저희가 기록물 DB화 구축 사업에 대해서는 지난번에도 계속적으로 하지만 5개년 계획을 꾸준히 해서 보고를 드리고 있는 상태고요.
5개년 계획에서 내용을 보면 저희가 계획했던 만큼 이게 진행이 못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산규모가 굉장히 컸는데 재정상 그 부분을 못따라가고 있어서 이게 계속 늦어지고 있는 거고요.
최종적으로 우리가 과거 20년이든지 그때 시정까지 발행된 제작된 DB를 구축할 수 있는 부분은 한번 정확히 다시 파악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제가 이해가 안 돼서 그래요.
예산이 2023년도 예산은 10억이 잡혔어, 10억이 잡혔으면 그동안의 많은 과거의 기록물을 DB를 구축하게 했어요.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우리가 어떤 생각으로 인해서 과거의 기록물을 DB에다 저장을 해 놓으면 이제는 모든 거를 찾아보기 쉬운 거 아니겠습니까?
○전남수 의원 그런데 2023년도에는 공교롭게도 1억이 됐어요.
그럼 본 위원이 생각할 때 DB가 어느 정도 과거가 기록물이 구축됐구나라고 판단해서 2024년 1억이 세워졌구나.
이제 2024년도 1억 그러면 2025년도도 1억 그렇게 하면 되는데 왜 2025년도에는 3억이 됐을까라는 부분이 이해가 안 가서.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예,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5개년 계획에 반영을 해야 하는 부분을 보고를 드렸는데 예산관계상 못 했고요.
2026년도까지 추가적으로 3억이 더 들어가야 어느 정도 마무리됩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럼 그렇게 중요한 DB구축사업을 2024년도 올해 1억을 세웠다는 것은 집행부의 의지가 없는 거 아니냐 이런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좋습니다.
그러면 2025년도?
2026년도?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2025년도 3억, 2026년도 3억 하면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2025년도에 3억이 편성이 됐으니까 2026년도에 3억이 편성되면 과거의 모든 기록물 이런 모든 것은 다 구축이 되는 거고 2027년도부터는 현행에 맞춰서 나가면 되는 겁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죠?
○위원장 전남수 예,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정보통신과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안전국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를 전부 종결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은 마치고 제12차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8분 산회)

○ 출석의원
○ 출석공무원
  • 행정안전체육국장 손명화
  • 체육진흥과장 김종우
  • 회계과장 이정성
  • 민원과장 김영환
  • 정보통신과장 최광락
○ 청가위원
  • 박효진
○ 출석전문위원 및 사무국직원
  • 전문위원 임동수
  • 주 무 관 이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