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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3회 아산시의회제2차정례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4년 12월 13일(금)
- 장 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된 안건
(10시01분 개의)
○위원장 이춘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3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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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3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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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춘호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계속하여 일괄 상정합니다.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님 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님 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입니다.
저희 센터 소관 2025년도 본예산에 대해 주요한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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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6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평생학습문화센터)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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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센터 소관 2025년도 본예산에 대해 주요한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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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6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평생학습문화센터)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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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춘호
평생학습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아 위원
예, 본 위원이 지난 회기 때 현장방문에 갔었을 때 요리교실을 한번 방문한 적 있습니다, 과장님.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김은아 위원
그런데 그때 반지하였어요, 맞나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지금 공사로 해서 1억 6천, 기자재로 해서 9700만 원 계상했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본 페이지 596페이지 봐 주시고요.
그다음에 참고자료 11페이지예요.
지금 본 위원은 그거예요.
이게 리모델링비가 1억 6천이고 그다음에 기자재만 또 따로잖아요.
그다음에 참고자료 11페이지예요.
지금 본 위원은 그거예요.
이게 리모델링비가 1억 6천이고 그다음에 기자재만 또 따로잖아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지금 현장여건이 위원님들께서 현장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래서 장소를 바꿔주면 좋긴 한데 지금 현실적으로는 위치를 바꿀 만한 장소가 마땅치가 않고 지금 기자재도 굉장히 내구연한이 지난 기자재일뿐더러 내부 상황도 굉장히 열악하기 때문에 리모델링을 통해서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수강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고요.
지금 거기는 11개 프로그램에 거의 한 200명 정도가 이용하는 굉장히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장소를 바꿔주면 좋긴 한데 지금 현실적으로는 위치를 바꿀 만한 장소가 마땅치가 않고 지금 기자재도 굉장히 내구연한이 지난 기자재일뿐더러 내부 상황도 굉장히 열악하기 때문에 리모델링을 통해서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수강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고요.
지금 거기는 11개 프로그램에 거의 한 200명 정도가 이용하는 굉장히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김은아 위원
200명 정도 일주일에 몇 회죠?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지금 11개 프로그램이 주간, 야간, 저녁 시간 이렇게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아니, 그러면 이렇게 많은 인기 프로그램인데 위치적인 거를 조금 더 고려해 보시고 고민을 해 보셨어야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반지하에서 계속 요리교실을 하게 되면 어차피 그 습기와 습도와 이런 부분을 좀 감안하시면 또 리모델링이 5∼6년 안에는 또 해야 되는 상황이 올 것 같아요, 초래가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반지하에서 계속 요리교실을 하게 되면 어차피 그 습기와 습도와 이런 부분을 좀 감안하시면 또 리모델링이 5∼6년 안에는 또 해야 되는 상황이 올 것 같아요, 초래가 될 것 같아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빨아들이는 거나 여러 가지 열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거를 보완해서 좀 더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현재 위치에서 바꾸기는 현재는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위치에서 최대한 주민들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위치에서 최대한 주민들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러면 시설정비 같은 경우도 거기에 많이 신경을 쓰셔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그리고 본 페이지 571페이지고요.
참고자료가요, 23페이지예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강사료가 3만 5000원에서 4만 원으로 올려서 증액이 돼서 올라왔습니다, 과장님, 그렇죠?
참고자료가요, 23페이지예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강사료가 3만 5000원에서 4만 원으로 올려서 증액이 돼서 올라왔습니다, 과장님, 그렇죠?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김은아 위원
그런데 반면에 24년도 본예산에는 14억이었어요, 심지어.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예.
○김은아 위원
그런데 3만 5000원에서 4만 원 수당으로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25년도 본예산에는 4억이 감액된 10억이에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그래서 이게 저희가 당초 계상한 거는 소요예산은 한 14억 정도가 소요됩니다, 강사료만.
그런데 아산시 재정여건상 다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다음 추경에 좀 더 반영을 해야 될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산시 재정여건상 다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다음 추경에 좀 더 반영을 해야 될 상황입니다.
○김은아 위원
아, 그럼 강사료는 일시불로 안 줘도 돼서 상반기, 하반기 나눌 수 있어서 그렇게 반으로 나눈 겁니까?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김은아 위원
아, 그래서 그걸로 인해서 동부지역이랑 북부지역, 여기 민간위탁금도 그래서 증감이 된 건가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강사료 인상 부분도 있고 동부지역은 금년도 대비 굉장히 많이 인상한 사유에 대해서는 배방, 탕정 지역에는 인구가 굉장히 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장소가 배방읍 센터나 여러 가지 저희가 지원해 주는 선문대에서도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좀 더 확대를 해서 시민들이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러면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한 증감이에요, 이게?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프로그램 확대도 포함입니다.
○김은아 위원
몇 개가 되어 있는데 몇 개를 더 추가할 건지 세부자료 좀 따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알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소모성이기 때문에 계속 교체를 해 주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아, 소모성인 거예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예.
○김은아 위원
바닥 미끄럼 방지가 고정되는 게 아니라?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김은아 위원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시면 문화가 있는 날 초청공연이에요.
여기에도 홍보물제작인데요.
이 홍보물제작이 현수막인 거예요, 아니면 팸플릿인 거예요, 아니면 통합인 거예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시면 문화가 있는 날 초청공연이에요.
여기에도 홍보물제작인데요.
이 홍보물제작이 현수막인 거예요, 아니면 팸플릿인 거예요, 아니면 통합인 거예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팸플릿도 있고 현수막도 있고 그렇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기본적으로 그만큼 세워져 있었고 저희가 홍보는 요새는 SNS나 이런 걸 주로 많이 하고 있는데 이거는 부가적으로 또 하고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게 주는 아닌 거고요.
이게 주는 아닌 거고요.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예, 예.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예, 그렇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이상입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금년도에는 작년도에 3회 운영을 했을 때 1회차는 배방에서 찾아가는 교육을 했었는데요.
금년도에는 좀 더 확대를 해 가지고 저희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거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교육 포함해서 수요층에 따라서 시간대와 장소를 변경을 해서 많은 분들이 쉽게 접근하고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좀 더 확대를 해 가지고 저희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거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교육 포함해서 수요층에 따라서 시간대와 장소를 변경을 해서 많은 분들이 쉽게 접근하고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지금 정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저희가 수요조사를 통해서 강의 제목이나 이런 게 정해지면 그 성격에 맞는 수요가 많은 데로 장소를 정해서 찾아가고자 합니다.
○천철호 위원
북부권, 동부권에서 수요가 많을 거예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예.
○천철호 위원
그래서 그걸 잘 체크하셔서 시민들한테 호응이 많은 만큼 큰 효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본 위원이 질문하는 거는 삭감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긴장 안 하셔도 돼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예.
○천철호 위원
그리고 6페이지 보면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또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이런 강의들이 많은데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가 참여인원이 많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게 필수교육 이수시간 때문에 그런 거죠?
그런데 이게 필수교육 이수시간 때문에 그런 거죠?
○천철호 위원
시민대상으로?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천철호 위원
장소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장소는 평생학습센터에서 할 겁니다.
○천철호 위원
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천철호 위원
정말 잘해야 될 거예요, 그렇죠?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가장 중요한 건 인지도 있는 강사예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래서 철저히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이 사업은 충청남도에서 2018년부터 읍면동 평생학습 전환에 대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2021년도에 처음으로 해서 도고, 신창 2개 지역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이 사업은 1년차 때 지역진단을 하고 5년 차때 또 지역진단을 하는 도 사업인데요.
지금 저희는 17개 읍면동 전체를 하고 있기 때문에 17개 읍면동의 수요조사와 현황을 파악하고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우리 시는 2021년도에 처음으로 해서 도고, 신창 2개 지역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이 사업은 1년차 때 지역진단을 하고 5년 차때 또 지역진단을 하는 도 사업인데요.
지금 저희는 17개 읍면동 전체를 하고 있기 때문에 17개 읍면동의 수요조사와 현황을 파악하고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17개 읍면동에 분명히 차이가 있을 거예요.
어디는 잘 되고 어디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서 잘 되는 부분들은 더 많이 지원을 해 주시고 부족한 데는 잘 되는 읍면동의 예를 가지고 채워주시는 역할을 해 주셔야 되거든요.
어디는 잘 되고 어디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서 잘 되는 부분들은 더 많이 지원을 해 주시고 부족한 데는 잘 되는 읍면동의 예를 가지고 채워주시는 역할을 해 주셔야 되거든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천철호 위원
그런 게 데이터가 다 파악이 돼 있나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지금 작년도 1년을 통해서 기본적인 데이터는 있고 그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이나 수요를 통해서 보완, 발전방향을 찾고자 합니다.
○천철호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조금 아까 존경하는 김은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강사 수당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현실화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민원이 있었고 안타까웠는데 현실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얘기를 할게요.
조금 아까 존경하는 김은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강사 수당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현실화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민원이 있었고 안타까웠는데 현실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얘기를 할게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예, 고맙습니다.
○천철호 위원
32페이지, 본 책자 575페이지예요.
신정호 야외음악당 운영에 있어서 작년에 저희가 신정호 야외음악당도 공연을 많이 해요.
그래서 뒤에 대기실이 작아서 컨테이너를 한다고 해서 이건 너무 일시적이라 하지 마라, 조금 더 계획을 세워서 제대로 확장을 하자,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계획은 하나도 없어요.
신정호 야외음악당 운영에 있어서 작년에 저희가 신정호 야외음악당도 공연을 많이 해요.
그래서 뒤에 대기실이 작아서 컨테이너를 한다고 해서 이건 너무 일시적이라 하지 마라, 조금 더 계획을 세워서 제대로 확장을 하자,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계획은 하나도 없어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저희가 좀 안타깝긴 하지만 2023년도부터 이거를 2024년도에 본예산과 2025년 본예산에 예산을 담고자 노력을 하였으나 재정여건상 계상이 안 된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서 필요성에 대해서는 시민분들이나 저희 부서에서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노력을 해서 증축 방향으로 저희가 잡고 있거든요.
○천철호 위원
예, 계속 추진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마지막으로 39페이지 보면 셔틀버스 차량관리비가 올라왔어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천철호 위원
그런데 감액 편성을 보면 집행현황에 따라 예산을 했는데 이거는 반대로 가야 맞는 것 같아요.
유지를 하든지 왜냐하면 1년이 지나면 차가 한번 고장나면 계속 고장나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집행이 덜 됐다고 해서 이걸 줄여놓으면 차가 어디서 고장날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이런 거는 작년하고 똑같이 유지를 하든지 더 잡았어야 맞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요.
차가 한번 고장나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고장나거든요.
그거는 아마 존경하는 맹의석 위원님이 더 잘 아실 거예요.
유지를 하든지 왜냐하면 1년이 지나면 차가 한번 고장나면 계속 고장나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집행이 덜 됐다고 해서 이걸 줄여놓으면 차가 어디서 고장날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이런 거는 작년하고 똑같이 유지를 하든지 더 잡았어야 맞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요.
차가 한번 고장나기 시작하면 정신없이 고장나거든요.
그거는 아마 존경하는 맹의석 위원님이 더 잘 아실 거예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좀 더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김은아 위원님 추가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지금 문화의 날 같은 경우는 팸플릿을 제작하지 않고 찾아가는 시민 아카데미 같은 경우는 팸플릿을 제작을 하는데요.
일단은 시민들은 사실 지금은 SNS나 이런 걸 통해서 좀 더 많은 걸 접하기 때문에 홍보는 주로 그쪽으로 많이 주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시민들은 사실 지금은 SNS나 이런 걸 통해서 좀 더 많은 걸 접하기 때문에 홍보는 주로 그쪽으로 많이 주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김은아 위원
그다음에 574페이지고요.
하나 더 여쭤볼게요.
공연장 청소용역이에요.
이게 왜 감액이 됐죠?
상당히 많이 감액 됐는데요?
2180만 원에서 1300만 원이 감액이 돼서,
하나 더 여쭤볼게요.
공연장 청소용역이에요.
이게 왜 감액이 됐죠?
상당히 많이 감액 됐는데요?
2180만 원에서 1300만 원이 감액이 돼서,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몇 쪽,
○김은아 위원
574페이지요, 본예산.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예, 그거는 청소용역이 감액된 건 아니고요.
작년도 같은 공연장 전기 안전진단 검사료가 7백이 편성됐었는데 이건 3년 주기여서 그걸 감액한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작년도에 한문연 대전충청세종지회 연회비하고 한국문화예술연합회 연회비가 100만 원, 500만 원으로 각각해서 1500만 원이 감이 되었는데 이거는 한국문화예술연합회 회비를 저희가 감액한 사유는 금년도부터 공모사업이 공모주체가 바뀌었습니다.
한문연이 아닌 예술경영지원센터로 변경이 되어서 회비는 조금 필요성이 저하돼서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작년도 같은 공연장 전기 안전진단 검사료가 7백이 편성됐었는데 이건 3년 주기여서 그걸 감액한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작년도에 한문연 대전충청세종지회 연회비하고 한국문화예술연합회 연회비가 100만 원, 500만 원으로 각각해서 1500만 원이 감이 되었는데 이거는 한국문화예술연합회 회비를 저희가 감액한 사유는 금년도부터 공모사업이 공모주체가 바뀌었습니다.
한문연이 아닌 예술경영지원센터로 변경이 되어서 회비는 조금 필요성이 저하돼서 편성하지 않았습니다.
○김은아 위원
아니, 그러면 이게 지금 전기 부분 때문에 청소용역 그러니까 거기 안에 다 통합으로 들어갔던 거네요?
○김은아 위원
아.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청소 용역비는 그대로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과장님 본 위원이 질문 좀 드릴게요.
예산서 564쪽이고요.
세입입니다.
세입예산 참고자료 1쪽인데 세입 상세내역을 쭉 보다 보니까 지금, 찾으셨어요?
참고자료 1쪽이에요.
예산서 564쪽이고요.
세입입니다.
세입예산 참고자료 1쪽인데 세입 상세내역을 쭉 보다 보니까 지금, 찾으셨어요?
참고자료 1쪽이에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위원장 이춘호
예, 세입예산 관련 질문 좀 드릴게요.
지금 각 읍면동에서 진행하는 평생학습센터에서 이관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지금 그 읍면동에서 수입되던 부분이 있거든요, 주민자치회에서?
그게 어디냐면 제가 그전에도 말씀 한번 드렸던 것 같은데 둔포체육공원, 그 수입료는 어디로 잡히나요, 대관?
기타 수입료에 이 내역이 혹시 있나 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 각 읍면동에서 진행하는 평생학습센터에서 이관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지금 그 읍면동에서 수입되던 부분이 있거든요, 주민자치회에서?
그게 어디냐면 제가 그전에도 말씀 한번 드렸던 것 같은데 둔포체육공원, 그 수입료는 어디로 잡히나요, 대관?
기타 수입료에 이 내역이 혹시 있나 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둔포체육공원은 내용을 파악을 못했는데 별도로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그게 아마 둔포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 중에 둔포체육공원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가지고 아마 그게 강사료나 아니면 대관료가 수입이 어떻게 잡혀 있는지 그것 좀 추후에 확인 한번 해 주셔 가지고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참고자료는 6쪽입니다.
567페이지고 예산서, 성인 문해 교육사업이 있어요.
보니까 자체사업이 있고 보조사업이 있는데 자체사업 예산에 비해서 보조사업비가 2400 국비죠?
567페이지고 예산서, 성인 문해 교육사업이 있어요.
보니까 자체사업이 있고 보조사업이 있는데 자체사업 예산에 비해서 보조사업비가 2400 국비죠?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위원장 이춘호
이거 밖에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지금 공모사업이 이렇게 주어진 부분이어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늘리거나 하긴 어려운 상황인데 각종 공모사업 있을 때 더 적극적으로 확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지금 예산 대비 보면 한 1억 5천 넘게 자체비용이고 보조비는 한 2400 정도 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더 보조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보조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란 말씀 한번 드려볼게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알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위원장 이춘호
10월 회기 때 현장방문에서도 요리교실하고 옆에 있는 도자기 교실에 대해서 아마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추후에 이 진행을 한번 저쪽 관광진흥과 쪽하고 해 보셔서 여기 요리교실이 있어야 되는지 도자기 교실이 있어야 되는지 아니면 요리교실이 나와야 되는지 도자기 교실이 나와야 되는지 그걸 한번 협의 한번 해 보셔서 급한 내용은 아니더라도 추후 업무 관련할 때 추진 한번 부탁드려 볼게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이거는 아마 많은 의원님들께서도 관심 갖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에 예산이 있으면 저희 상임위 위원들하고 상의 한번 해 주시고.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하나만 더 마지막으로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참고자료 30쪽이에요.
공연장 평생학습관 극장 운영해 가지고 29쪽부터 내용이 있는데 지난 번에 현장방문 했을 때 소장님께서도 그때 한번 말씀을 하신 적 있었죠?
참고자료 30쪽이에요.
공연장 평생학습관 극장 운영해 가지고 29쪽부터 내용이 있는데 지난 번에 현장방문 했을 때 소장님께서도 그때 한번 말씀을 하신 적 있었죠?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예, 예.
○위원장 이춘호
무대 아니면 그 안에 있는 조명 관련해 가지고 그걸 한번 리모델링을 하고 싶은데 비용이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 많다.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예, 예.
○위원장 이춘호
어느 정도의 비용이 차지합니까?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지금 음향 조명하고 그다음에 LED하고 해서 6억 정도,
○위원장 이춘호
여기 이 자체에서 빠져버린 거죠?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빠진 겁니다.
○위원장 이춘호
빠진 거고,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금액이 크다 보니까,
○위원장 이춘호
예.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그렇게 하고 공연물품 들어오는 에스컬레이터 설치하는 부분은 그건 이번에 예산에 반영돼서 그건 정상적으로 추진,
○위원장 이춘호
그걸 한번 예산을 반영해 보려고 노력은 해 보셨어요?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예, 저희가 이번에 천철호 위원님께서도 계속 관심을 갖고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LED가 안 되면 음향 조명만이라도 사실상 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도 금액이 너무 크다 보니까 사실상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런데 그 장소에 지금 무대 한 6억이란 금액을 투입을 했을 때 그 효과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저는 현재 자체공연이라든가 초청공연 그다음에 외부에서 대관을 해서 하는 공연이 많고 하기 때문에 저희 공연장이 부족한 그런 실정에서 보면 저는 음향이나 조명은 반드시 해야 된다라고,
○위원장 이춘호
그 센터 자체 내에서도 행사나 이런 교육이나 이런 저기들이 많기 때문에,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예, 그래서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음향 조명을 먼저하고 그다음에 또 예산상 여건이 나아진다면 LED판을 교체해 주고 이런 식으로 설치하는 게 맞다, 전 그렇게 판단하거든요.
○위원장 이춘호
예산이 큰 금액이기 때문에 한 번에 집행이 어렵더라도 아마 그거 관련해서 소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저희 상임위 위원들하고 접촉을 한번 해 보셔서 협의를 해 보셔서 한번 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찾아보도록 저희도 부탁을드려보겠습니다.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다음으로 교육청소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아 위원
예, 교육청소년과 질의를 하겠습니다.
소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책자 592페이지고요.
참고자료 12페이지입니다.
예상을 하셨을 거예요, 본 위원이 이거를 질의할 거라는.
3000만 원 계상이 올라왔습니다.
경찰과 함께하는 112신고 교육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소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책자 592페이지고요.
참고자료 12페이지입니다.
예상을 하셨을 거예요, 본 위원이 이거를 질의할 거라는.
3000만 원 계상이 올라왔습니다.
경찰과 함께하는 112신고 교육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그 부분은 경찰서에서 112 신고요령이라든지 아니면 학교폭력 예방, 이런 차원에서 현재 세종시에서 이 부분이 적극적으로 추진이 되면서 우리 시에서도 해 봐야 되겠다라고 해서 교육청과 협의를 해서 저희 시에 요구한 그런 사업입니다.
○김은아 위원
그러면 교육청과 협의를 했으면요, 교육청의 예산도 같이 수반돼야 되는 부분 아닙니까?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그런 부분이 가미가 됐어야 되는데 여러 가지 교육청이라든가 여건 그다음에 다른 사업들과 같이 중복되는 이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교육청 예산은 이번에 하지 못하고 시에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달라는 그런 요구에 의해서 저희가 편성을 하게 된 그런 배경입니다.
○김은아 위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산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로 인해서 이 지원근거가 올라왔습니다.
그러면 교육청소년과에서 아산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의거한 우리가 아산시 교육경비를 보조를 안 하고 있습니까?
아산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로 인해서 이 지원근거가 올라왔습니다.
그러면 교육청소년과에서 아산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의거한 우리가 아산시 교육경비를 보조를 안 하고 있습니까?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신규로 올라왔죠?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예, 그래서 금년도에 지원해서 추진했던 사업 그다음에 새로 학교에서 수요라든가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런 부분들도 교육청에서 확인을 하고 또 저희 측에서도 확인을 해서 그런 수요에 맞춰서 신규사업이 몇 가지 더 추가된 그런 사항입니다.
○김은아 위원
예, 그러면 세종시 같은 경우는 교육청과 같이 협의해서 시 전액으로 했나요, 아니면 같이 수반이 됐나요, 교육청 교비가?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그 부분은 잠깐만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세종시 같은 경우에는 112만으로 한 건 아니고 전체적인 학교폭력이라든가 이런 거 자체로 해서 진행한 걸로 알고 있고요.
다만 거기는 세종 시비는 수반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거기는 세종 시비는 수반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런데 왜 우리는 수반을 했나요, 그것도 시비로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학교폭력이 크게 이슈화 되고 있고 지금 딥페이크라든가 그런 학생들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선은 경찰서에서 저희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 요청이 있었고 그리고 교육지원청에도 같이 요청이 있었던 사항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김은아 위원
과장님 학교폭력이 되게 문제가 많다고 방금 말씀하셨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김은아 위원
그런데 이 112는 학교폭력이랑 무관합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지금 112, 저희가 사업은 112신고 교육으로 해서 제목은 들어오긴 했는데 여기에 보면 어쨌든 112가 범죄신고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포함시켜서 같이 하려는 사항이고요.
저희가 학교폭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어쨌든 시에서도 전체적으로 크게 관심을 갖고 해야 될 부분이라고 판단을 했었고 그리고 이 예산 같은 경우에 교육지원청 예산이 반영이 안 된 부분은 이번에 아산교육청이 신규시책으로추진을 하다 보니까 도교육청에서 예산 지원을 지금 못 받은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올해 이 사업을 시행해 보고 성과라든가 반영해서 내년에 사업을 더 확대를 하게 된다고 하면 교육지원청에 예산을 더 자부담을 포함시켜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포함시켜서 같이 하려는 사항이고요.
저희가 학교폭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어쨌든 시에서도 전체적으로 크게 관심을 갖고 해야 될 부분이라고 판단을 했었고 그리고 이 예산 같은 경우에 교육지원청 예산이 반영이 안 된 부분은 이번에 아산교육청이 신규시책으로추진을 하다 보니까 도교육청에서 예산 지원을 지금 못 받은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가 올해 이 사업을 시행해 보고 성과라든가 반영해서 내년에 사업을 더 확대를 하게 된다고 하면 교육지원청에 예산을 더 자부담을 포함시켜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럼 학교폭력 강의나 교육이 지금 현재 없습니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없지는 않은데 하고 있는데,
○김은아 위원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어떻게 보면 경찰관분들이 직접 학교 현장에 가서 실질적으로 이런 부분, 이런 상황에서 신고할 땐 어떻게 신고하고 이런 부분을 좀 더 전문적인 교육이 된다고 하면 학생들이 지금 학교폭력을 당하고도 쉬쉬하는 그런 상황에서좀 더 적극적인 문제해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해요, 사업대상이 초, 중, 고예요.
그러면 교육청에서 112에서 그 기관단체에서 하다가 좀 부족한 부분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동반할 때 이 교육이 확대될 때 우리 지자체가 같이 함께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건의를 드립니다, 과장님.
그러면 교육청에서 112에서 그 기관단체에서 하다가 좀 부족한 부분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동반할 때 이 교육이 확대될 때 우리 지자체가 같이 함께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건의를 드립니다, 과장님.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예.
○김은아 위원
본 위원하고 당진시도 갔었고 그다음에 우리가 또 거기서 많이 두 군데 봤죠, 수다벅이라고 해 가지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수다벅스 1호점과 2호점을 다 봤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렇죠, 그래서 본 위원이 너무 감탄해 가지고 ‘당진시는 정말 아이들의 놀이터를 이렇게까지 만들어 줬구나’ 했을 때 우리 문화의집 센터장님께서 저한테 그랬습니다.
‘우리 아산도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정말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다 키오스크 해 보고 했어요.
진짜 좋았어요, 위치적인 거, 인프라 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좀 욕심이 나더라고요.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 리모델링 공사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같이 머리 맞대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좀 공존화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궁금한 게 문화의집 앞에 앉아계시는 분들이 있어요, 안내해 주는, 그렇죠?
‘우리 아산도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정말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다 키오스크 해 보고 했어요.
진짜 좋았어요, 위치적인 거, 인프라 다 좋았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좀 욕심이 나더라고요.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 리모델링 공사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같이 머리 맞대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좀 공존화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궁금한 게 문화의집 앞에 앉아계시는 분들이 있어요, 안내해 주는,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안내데스크에 계신 분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안내데스크도 안내데스크지만 노래방 이용, 뭔 이용하는데 이렇게 앉아있어요, 한 분이.
그런데 그분들한테 제가 뭘 물어봤어요.
‘이게 왜 안 돼요? 이게 뭐가 없어요. 이게 잘 모르겠네요.’이러면 ‘저는 자원봉사자라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문화의집에서 그렇게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지급이 없는 건가요?
그런데 그분들한테 제가 뭘 물어봤어요.
‘이게 왜 안 돼요? 이게 뭐가 없어요. 이게 잘 모르겠네요.’이러면 ‘저는 자원봉사자라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문화의집에서 그렇게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지급이 없는 건가요?
○김은아 위원
파악해서 알려주시고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왜냐하면 본 위원은 갔는데 그럼 그 누가 이용하는 이용객이 물어보면 ‘저는 자원봉사자라 모르니까 데스크 가서 말씀을 하세요.’ 거기 앉아있는 게 안전성 때문에 그냥 계시는 건가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안전문제도 있고 어쨌든 학생들이 같이 프로그램들이 겹칠 때 그런 거 조율해 주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아, 예.
○김은아 위원
다만 조성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부분들은 되게 감사했어요.
그때 갔을 때도 센터장님 주말에도 나오셔 가지고 많이 하고 있고 그때 진로상담 학부모 개최를 하고 있었어요, 설명회를.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학부모들이 한 50명 가까이 오셨어요, 그때.
알고 계시나요?
그때 갔을 때도 센터장님 주말에도 나오셔 가지고 많이 하고 있고 그때 진로상담 학부모 개최를 하고 있었어요, 설명회를.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학부모들이 한 50명 가까이 오셨어요, 그때.
알고 계시나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제가 그 내용까지 정확하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자유공간 있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지역분들 이장협의회라든가 주민자치회, 학부모들 이렇게 그분들한테 설명회를 가진 적이 있고요.
그리고 학생들한테 저희가 배방지역, 모산지역 학생들한테 학교를 통해서 설문조사를 시행을 한 차례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한테 저희가 배방지역, 모산지역 학생들한테 학교를 통해서 설문조사를 시행을 한 차례 진행했습니다.
○김은아 위원
의견수렴한 거 있으시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결과는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그 부분은 그 결과를 토대로 우리 반영이 잘 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해 주실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요.
그다음에 이게 만약에 리모델링이 끝나면 이 운영은 어디서 하는 거죠?
그다음에 이게 만약에 리모델링이 끝나면 이 운영은 어디서 하는 거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저희가 운영 자체는 배방 청소년문화의집 그 밑에 자유공간이 그 밑으로 들어가서 문화의집에서 전체적으로 총괄 운영하는 걸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본 위원은 그거예요, 문화의집에서 운영을 하게 되면 동아리 확대가 좀 필요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동아리가 시립도서관에서도 동아리가 있고 평생학습 소관에서도 동아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좀 이거를 통합을 하든지 취합이 돼 가지고 연령별로 바꾸던지 이런 부분을 한번 고민을 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아리 같은 경우는 청소년이라면 문화의집에서 확대해서 좀 선택과 집중이 요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고 생각하는데요.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동아리가 시립도서관에서도 동아리가 있고 평생학습 소관에서도 동아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좀 이거를 통합을 하든지 취합이 돼 가지고 연령별로 바꾸던지 이런 부분을 한번 고민을 해 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아리 같은 경우는 청소년이라면 문화의집에서 확대해서 좀 선택과 집중이 요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고 생각하는데요.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일단 평생문화센터에서 동아리 같은 경우는 저희가 동아리를 확장시키려고 하는 이유는 평생학습 정규강좌라든가 프로그램을 수강한 사람들이 수강이 끝나면 배운 거를 시민들에게 다시 재능기부할 수 있는 그런 동아리 모임을더 활성화시키는 게 주 목적이고요.
그다음에 시립도서관 같은 경우는 독서동아리라든가 학습동아리 이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맞는 그런 규모지, 이거를 어떻게 시립도서관 또 청소년 관련된 이걸 통합하거나 이런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다음에 시립도서관 같은 경우는 독서동아리라든가 학습동아리 이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맞는 그런 규모지, 이거를 어떻게 시립도서관 또 청소년 관련된 이걸 통합하거나 이런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김은아 위원
아, 통합은 어려운 거예요?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그래서 현재 목적에 맞춰서 자율적으로 더 활성화시키는 데 역점을 둬야 되지 않나, 이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지금 문화의집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하고 거기에 등록돼서 운영되는 동아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거기 문화의집은 한 50개 동아리가 지금 거기서 활동을 하고 있고요.
지금 그 동아리들이 전체적으로 잘 운영이 될 수 있게끔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가지고 배방 자유공간에서도 동아리들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많은 동아리들이 거기에 등록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거기 문화의집은 한 50개 동아리가 지금 거기서 활동을 하고 있고요.
지금 그 동아리들이 전체적으로 잘 운영이 될 수 있게끔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가지고 배방 자유공간에서도 동아리들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가 더 많은 동아리들이 거기에 등록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김은아 위원
청소년들이 조금 다양한 동아리에 들어갈 수 있게끔 선택을 줄 수 있는 그런 판로를 제공을 해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문화의집 자체에서도 교육 같은 거, 성폭력이라든지 학교폭력이라든지 이런 교육 안 하나요?
따로, 이벤트로?
영화 이런 거 말고.
그리고 문화의집 자체에서도 교육 같은 거, 성폭력이라든지 학교폭력이라든지 이런 교육 안 하나요?
따로, 이벤트로?
영화 이런 거 말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거기서는 문화의집 쪽에서 진로진학 쪽을 중점적으로 해서 프로그램들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은아 위원
본 위원은 한 꼭지로 주말에 아이들이 많이 모이니까 그런 부분도 영화 대신해서 그런 걸 좀 틀어봐 주면 어떨까, 좀 재밌는 걸로.
교육이라고 해서 딱딱하게 교육하는 것보다 계속 틀어주는 거죠, 이런 경우 상황극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이라고 해서 딱딱하게 교육하는 것보다 계속 틀어주는 거죠, 이런 경우 상황극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아 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산안 592페이지입니다.
이게 지금 참고자료로는 10페이지인데요.
사실 인문학이라는 콘텐츠가 청소년과에 콘텐츠가 그동안 제가 많이 비판적이긴 했습니다.
왜냐하면 인문학은 인문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목적이 있는데 그동안은 이 목적이 아니라 어떠한 수단으로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되는 행태에 대해서 제가 많이 비판한 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인문학은 계속해서 육성해야 되고 우리가 진흥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10페이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지원이 있는데 이게 올해 진행되는 상황들을 지켜보니까 어떤 부분들은 잘 됐던 학교도 있고 어떤 부분들은 안 됐던 학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단순히 저는 동아리에만 지원하기보다는 동아리가 지원이 되고 활동을 하고 이후에 활동결과를 나누는 자리가 결과값을 도출해 내는 자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동아리 한마당이라든지 그런 것도 같이 병행해서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지금 참고자료로는 10페이지인데요.
사실 인문학이라는 콘텐츠가 청소년과에 콘텐츠가 그동안 제가 많이 비판적이긴 했습니다.
왜냐하면 인문학은 인문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목적이 있는데 그동안은 이 목적이 아니라 어떠한 수단으로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되는 행태에 대해서 제가 많이 비판한 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인문학은 계속해서 육성해야 되고 우리가 진흥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10페이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지원이 있는데 이게 올해 진행되는 상황들을 지켜보니까 어떤 부분들은 잘 됐던 학교도 있고 어떤 부분들은 안 됐던 학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단순히 저는 동아리에만 지원하기보다는 동아리가 지원이 되고 활동을 하고 이후에 활동결과를 나누는 자리가 결과값을 도출해 내는 자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동아리 한마당이라든지 그런 것도 같이 병행해서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 저희가 충분히 고려해서 교육지원청하고 협의를 해서 그런 자리를 최종적으로 운영성과보고회든 그런 자리를 한번 가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하고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593페이지인데요.
이게 지금 신규사업이에요.
593페이지에 학생맞춤 통합지원 운영이고 참고자료로는 17페이지입니다.
이게 지금 학생맞춤 통합지원 운영이라는 신규사업인데 아무래도 교육청으로 가는 돈인 것 같아요, 그렇죠?
그리고 593페이지인데요.
이게 지금 신규사업이에요.
593페이지에 학생맞춤 통합지원 운영이고 참고자료로는 17페이지입니다.
이게 지금 학생맞춤 통합지원 운영이라는 신규사업인데 아무래도 교육청으로 가는 돈인 것 같아요,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거 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학생맞춤 통합지원해서 저소득층이라든가 다문화 학생들 전체적으로 그런 학생들의 학력이라든가 아니면 심리정서 또 학교 부적응 이런 부분을 학교에서 하는 그런 지원 프로그램들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프로그램들 다 개별적으로 지원이 되는 거고요.
이 부분들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끔 학교 자체에서 이런 학생들을 발굴하고 이거를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학생들에 대한 전문적인 케어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사업이고요.
이 사업 자체는 지금 현재 법이 발의가 돼서 지금 계획상으로 27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걸로 그렇게,
그런데 그런 프로그램들 다 개별적으로 지원이 되는 거고요.
이 부분들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끔 학교 자체에서 이런 학생들을 발굴하고 이거를 지역사회와 연계해서 학생들에 대한 전문적인 케어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사업이고요.
이 사업 자체는 지금 현재 법이 발의가 돼서 지금 계획상으로 27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걸로 그렇게,
○김미성 위원
그럼 시범으로 지금 시행하는 건가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저희 아산교육지원청이 시범지역, 시범대상 교육지원청입니다.
○김미성 위원
그러면 교육청이랑 시랑 했을 때 예산은 어떻게 같이,
○김미성 위원
아, 국비지원은 별도로 없고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현재는 없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사실은 이 사업자체는 되게 좋은 것 같고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사업을 예산을 절감하거나 그런 게 아니고요.
이 사업을 진행을 만약에 예산안이 통과돼서 하실 때 우리가 항상 이야기 하는 게 고위험 학생군에 대해서 지자체가 케어할 수 없는 이유는 학생에 대한 데이터와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고 개인정보로 인해서 교육청에서 주지않는다라는 논리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하면서 우리가 학생에 대한 데이터와 그 정보들도 같이 수집할 수 있게끔 해서 이후에 우리가 시책을 구상하는데 그 정보를 기반으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이 사업을 예산을 절감하거나 그런 게 아니고요.
이 사업을 진행을 만약에 예산안이 통과돼서 하실 때 우리가 항상 이야기 하는 게 고위험 학생군에 대해서 지자체가 케어할 수 없는 이유는 학생에 대한 데이터와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고 개인정보로 인해서 교육청에서 주지않는다라는 논리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하면서 우리가 학생에 대한 데이터와 그 정보들도 같이 수집할 수 있게끔 해서 이후에 우리가 시책을 구상하는데 그 정보를 기반으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특히 경계선 지능인이라든지 은둔형 외톨이를 막을 수 있는 그런 되게 좋은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래서 학교랑 지원을 하실 때 50대 50으로 지원하면서 교육청소년과에서도 적극적으로 이 사업은 진행하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학교랑 정보교류를 충분히 해서요.
저희가 필요한 지역자원들도 연계시켜줘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교육지원청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저희가 학생들에 대한 정보라든지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협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랑 정보교류를 충분히 해서요.
저희가 필요한 지역자원들도 연계시켜줘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교육지원청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저희가 학생들에 대한 정보라든지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협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것을 정말 잘하셔서 아산시만의 좋은 시책으로도 잘 구상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597페이지고요.
597페이지에 청소년 합창단 운영 그리고 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 건입니다.
이게 참고자료로는 58페이지부터 61페이지 정도까지인데요.
이게 보니까 그동안에는 아청교에서 했던 문화예술단 사업으로 한 가지로 운영을 하다가 이것을 쪼개서 예산을 조금씩 더 투입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597페이지에 청소년 합창단 운영 그리고 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 건입니다.
이게 참고자료로는 58페이지부터 61페이지 정도까지인데요.
이게 보니까 그동안에는 아청교에서 했던 문화예술단 사업으로 한 가지로 운영을 하다가 이것을 쪼개서 예산을 조금씩 더 투입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해서 공모사업을 해서 30억 내려오면 특교금이 이번에 30억이 내려올 예정입니다.
30억이고 거기에 저희가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에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진흥사업 부분이 항목이 있어서 거기에 이 사업을 내용을 담았고요.
그래서 그 예산을 지금 우선 특교예산으로 반영을 하는 사항입니다.
30억이고 거기에 저희가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에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진흥사업 부분이 항목이 있어서 거기에 이 사업을 내용을 담았고요.
그래서 그 예산을 지금 우선 특교예산으로 반영을 하는 사항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어쨌든 교육발전특구는 우리가 어떠한 사업을 구상하느냐에 따라서 예산을 어떻게 배정될지 그런 것들이 정해지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교육발전특구를 문화예술에 많이 포커스를 두신 것 같아요,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저희가 이번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하면서 이게 저희가 큰 축은 다문화 교육하는 부분하고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사업이었습니다.
그중에 청소년 역량강화가 문화예술 부분이 있고 또 대학하고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 쪽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세 가지가 큰 축으로 해서 진행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중에 청소년 역량강화가 문화예술 부분이 있고 또 대학하고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 쪽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세 가지가 큰 축으로 해서 진행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렇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하는 부분은 되게 좋다고 생각하고 본 위원도 조례도 발의하고 했는데 보면 조금 엘리트 교육에 많이 치중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이쪽에 합창단이라든지 오케스트라라든지 그러면 이것을 확대하는 거는 좋은데 그거에 대한 수요나 이런 것들은 파악한 바가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쪽에 합창단이라든지 오케스트라라든지 그러면 이것을 확대하는 거는 좋은데 그거에 대한 수요나 이런 것들은 파악한 바가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저희가 합창단,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에는 지금 청소년재단에서 문화예술단 사업으로 해서 10년 이상을 운영해 왔던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미 학생 수 충분히 확보가 돼 있는 상황이고요.
그 부분을 프로그램으로 해서 학생들 수강료 받고 지원했던 부분에서 저희가 이 부분을 조금 더 전문적으로 지원을 하고자 저희가 위탁사업으로 전환시켜서 하는 사업이고요.
그리고 이 수요라든가 저희가 합창단, 오케스트라, 유스밴드 이런 학생들에 전체으로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고 싶어하고 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그 기반이 되는 학교라든가 이런 쪽에 또 이번에 동아리라든가 문화예술강사지원이라든가 이런 사업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학교를 통해서 기반을 마련하고 그중에서 조금 더 관심이 있고 좀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전문적인 예술단으로 모집해서 교육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학생 수 충분히 확보가 돼 있는 상황이고요.
그 부분을 프로그램으로 해서 학생들 수강료 받고 지원했던 부분에서 저희가 이 부분을 조금 더 전문적으로 지원을 하고자 저희가 위탁사업으로 전환시켜서 하는 사업이고요.
그리고 이 수요라든가 저희가 합창단, 오케스트라, 유스밴드 이런 학생들에 전체으로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고 싶어하고 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그 기반이 되는 학교라든가 이런 쪽에 또 이번에 동아리라든가 문화예술강사지원이라든가 이런 사업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학교를 통해서 기반을 마련하고 그중에서 조금 더 관심이 있고 좀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전문적인 예술단으로 모집해서 교육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어쨌든 기존에 계속 운영하고 있던 것을 조금 더 확대하자는 취지라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부분은 저도 공감은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62페이지에 아산 유스밴드 운영이거든요, 참고자료.
바로 예산안은 밑에 있는 건데 유스밴드 운영에도 예산을 투입을 하셨어요.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62페이지에 아산 유스밴드 운영이거든요, 참고자료.
바로 예산안은 밑에 있는 건데 유스밴드 운영에도 예산을 투입을 하셨어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김미성 위원
보면 지금 강사비가 가장 메인요소로,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증가한 부분이 있는데 조금 더 보면 단복구입이 있거든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예.
○김미성 위원
예, 단복구입이 삭감은 됐지만 어쨌든 기존에 단복이 있는데 추가로 구매를 하는 걸로 보여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저희가 당초에 유스밴드를 이번에 50명 정도 잡고 진행을 했었던 부분이고요.
현재 그쪽에 유스밴드에 타악기 부분이 학생들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타악기 부분을 좀 더 모집해서 갈 계획이고 단복은 올해 학생들에 대해서 구입을 했고 이 구입한 단복은 학생들한테 개인한테 지급하는 게 아니고 저희가 보관을 하면서 그때 그때 돌려서 활용할 계획이고요.
거기에 50명으로 계획한 부분이다 보니까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한 부족한,
현재 그쪽에 유스밴드에 타악기 부분이 학생들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타악기 부분을 좀 더 모집해서 갈 계획이고 단복은 올해 학생들에 대해서 구입을 했고 이 구입한 단복은 학생들한테 개인한테 지급하는 게 아니고 저희가 보관을 하면서 그때 그때 돌려서 활용할 계획이고요.
거기에 50명으로 계획한 부분이다 보니까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한 부족한,
○김미성 위원
50명을 염두해 두고 하시는 거군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예.
○김미성 위원
50명까지 확대될 만한 주변의 수요나 이런 게 있었습니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아직까지는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타악기 부분이 현재 모집이 안 돼서 있는 부분인 거고요.
지금 내년 같은 경우에는 타악기 부분을 좀 더 모집을 해서 학생들에게 유도를 해서 이렇게 운영하려고 계획은 잡고 있습니다.
지금 내년 같은 경우에는 타악기 부분을 좀 더 모집을 해서 학생들에게 유도를 해서 이렇게 운영하려고 계획은 잡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저는 전반적으로 교육특구를 통해서 오케스트라도 하시고 더 확대하시고 합창단도 확대하시고 유스밴드는 별도로 사업비로 해서 확대를 하시는 것 같은데 기존에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확대하는 것은 그럴 수 있겠지만 이게 일단은 이게 비교적 신규사업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걸 막 확대하는데 집중하기보다는 갖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좀 더 내실있게 가져가시는 게 조금 더 맞지 않을까 하는 저의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찬반의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리고 이 건에 대해서 약간 더 얘기드리고 싶은 거는 제가 81페이지 참고자료거든요.
이게 출연금이에요.
출연금을 예산안에 통으로 있는 거고 참고자료를 통해서 보고 싶은데 지금 81페이지 보시면 재단에서 하는 사업들의 리스트들이 있어요.
그런데 중기계획 수립연구가 이번에 2200만 원으로 신규로 올라와요.
그래서 이걸 막 확대하는데 집중하기보다는 갖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좀 더 내실있게 가져가시는 게 조금 더 맞지 않을까 하는 저의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찬반의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리고 이 건에 대해서 약간 더 얘기드리고 싶은 거는 제가 81페이지 참고자료거든요.
이게 출연금이에요.
출연금을 예산안에 통으로 있는 거고 참고자료를 통해서 보고 싶은데 지금 81페이지 보시면 재단에서 하는 사업들의 리스트들이 있어요.
그런데 중기계획 수립연구가 이번에 2200만 원으로 신규로 올라와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이거는 잘 아시다시피 그전에 한 500만 원인가요?
그 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았던 건데 이거 제대로 한번 해 봐라, 그래서 청소년들의 니즈에 맞는 정책을 수립해 봐라라고 말씀을 요청을 드렸죠.
그런데 이 수립연구를 통해서 저는 교육발전특구랑 연계해서 진행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사실은 교육청소년과뿐만 아니라 많은 실과들이 통으로 국비 예산을 많이 받아와요.
그러면 받아오고 나서 본질이 흐려져요.
그냥 이게 어떤 곳간처럼 ‘우리 이거 필요한데 국비 여기다 쓰자, 여기다 쓰자’ 이런 식으로 변질되는 경우들을 정말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저는 교육발전특구 만큼은 그렇게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사실 특교로 가는 거고 교육발전특구로 받는 국비는 어느 정도 기간의 한정이 있잖아요.
그런 만큼 아산의 백년대계를 세우는데 이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좀 효율적으로 써보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았던 건데 이거 제대로 한번 해 봐라, 그래서 청소년들의 니즈에 맞는 정책을 수립해 봐라라고 말씀을 요청을 드렸죠.
그런데 이 수립연구를 통해서 저는 교육발전특구랑 연계해서 진행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사실은 교육청소년과뿐만 아니라 많은 실과들이 통으로 국비 예산을 많이 받아와요.
그러면 받아오고 나서 본질이 흐려져요.
그냥 이게 어떤 곳간처럼 ‘우리 이거 필요한데 국비 여기다 쓰자, 여기다 쓰자’ 이런 식으로 변질되는 경우들을 정말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저는 교육발전특구 만큼은 그렇게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사실 특교로 가는 거고 교육발전특구로 받는 국비는 어느 정도 기간의 한정이 있잖아요.
그런 만큼 아산의 백년대계를 세우는데 이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좀 효율적으로 써보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이 중기계획 수립연구 제대로 하셔서 교육발전특구랑 연계를 해서 예산을 정말 장기적으로 우리가 어디에 투입해야 되냐에 대한 고민이 같이 내년에는 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24년도 경영평가에서 가등급을 받았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재단 대표이사님뿐만 아니라 재단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을 해서 좋은 성과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재단 직원분들께도 축하하다는 말씀 좀 대신해서 드리겠고요.
81페이지 좀 더 보시면 테마가 있는 스마트데이 이게 신규사업으로 들어왔는데 그 건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81페이지 좀 더 보시면 테마가 있는 스마트데이 이게 신규사업으로 들어왔는데 그 건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제목은 테마가 있는 스마트데이이긴 한데 저희가 청소년재단이 활동하는 사업들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지금 어쨌든 재단 자체에 대한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잘 안 알려진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행사라든가 이런 시에 관련된주요 행사라든가 이런 부분에 저희가 재단이 나가서 부스를 운영해서 재단을 홍보하고자 하는 차원으로 계획된 사업입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지금 작년에 저희가 청소년페스타 개최하면서 예산이 좀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고요.
그리고 학생들에게 참가라든가 반응이 되게 좀 좋았었던 부분이 있어서 올해는 학생들의 참여를 좀 더 활성화할 수 있는 부분에 좀 더 키워서 진행을 하고자 예산을 증액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참가라든가 반응이 되게 좀 좋았었던 부분이 있어서 올해는 학생들의 참여를 좀 더 활성화할 수 있는 부분에 좀 더 키워서 진행을 하고자 예산을 증액을 시켰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아청교에서 청소년 프로그램도 자체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 프로그램도 좀 더 다양하게 좀 더 많은 프로그램들 운영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예산을 좀 더,
○김미성 위원
다양하게라면 어떤 식으로 다양하게 하실 건지.......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세부적인 것까지는, 예.
○김미성 위원
어떻게 설명이.......
○위원장 이춘호
발언대에 나오셔 가지고 소속 밝히시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관리부장 김동현
예, 안녕하십니까?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운영관리부장 김동현입니다.
교육문화 프로그램 예산 증액 관련된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면 기존에 프로그램에 교급별, 단계별 프로그램 없습니다.
그러니까 초급에서 중급, 고급으로 넘어가는 단계별 프로그램 없었고 계속적인 보편화된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진행됐었는데 그 부분들을 좀 확대를 해서 나간 거고요.
그리고 오후시간에 빈 강의실을 없애기 위해서 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해서 예산을 증액한 부분입니다.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운영관리부장 김동현입니다.
교육문화 프로그램 예산 증액 관련된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면 기존에 프로그램에 교급별, 단계별 프로그램 없습니다.
그러니까 초급에서 중급, 고급으로 넘어가는 단계별 프로그램 없었고 계속적인 보편화된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진행됐었는데 그 부분들을 좀 확대를 해서 나간 거고요.
그리고 오후시간에 빈 강의실을 없애기 위해서 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해서 예산을 증액한 부분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천철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철호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아산청소년교육문화재단에 감사를 드리고요.
저는 교육문화재단이 활성화가 돼야지 아산시에 있는 청소년들이 사실 자율적인 학습의 장을 만들어 주신 거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두 군데를 다니면서 많이 부러워 했어요.
저희 때는 없었는데, 나 때가 아니라 저희 때는 없었는데 이런 장들이 마련되고 있구나.
그리고 지금 보면 출연금에 보면 신규사업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보니까 예전 거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 현실에 맞춰서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주심에 있어서 고민의 흔적에 보여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지난 2년을 돌아보면서 가장 보람이 있었던 건 뭐냐면요, 청소년들의 장이 사실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장이 없었어요.
그래서 작년에 청소년페스타할 때 이거 분명히 사적인 얘기로 대박칠 거다.
청소년들한테 놀이의 장만 해 주면 그들의 끼와 열정을 표출할 거다.
분명히 올해는 아마 2배는 올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 장을 마련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요.
합창단, 오케스트라, 뮤지컬, e스포츠단, 미래아카데미 운영, 유스밴드.
분명히 지금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아마 아산시가 매일 얘기하는, 아산시만의 그런 교육프로그램 정착하지 않을까, 미래는 밝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과장님을 비롯해서 재단분들 많이 고생해 주시고 그런 장을 만들어 주셨으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아산청소년교육문화재단에 감사를 드리고요.
저는 교육문화재단이 활성화가 돼야지 아산시에 있는 청소년들이 사실 자율적인 학습의 장을 만들어 주신 거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두 군데를 다니면서 많이 부러워 했어요.
저희 때는 없었는데, 나 때가 아니라 저희 때는 없었는데 이런 장들이 마련되고 있구나.
그리고 지금 보면 출연금에 보면 신규사업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보니까 예전 거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 현실에 맞춰서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주심에 있어서 고민의 흔적에 보여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지난 2년을 돌아보면서 가장 보람이 있었던 건 뭐냐면요, 청소년들의 장이 사실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장이 없었어요.
그래서 작년에 청소년페스타할 때 이거 분명히 사적인 얘기로 대박칠 거다.
청소년들한테 놀이의 장만 해 주면 그들의 끼와 열정을 표출할 거다.
분명히 올해는 아마 2배는 올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런 장을 마련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요.
합창단, 오케스트라, 뮤지컬, e스포츠단, 미래아카데미 운영, 유스밴드.
분명히 지금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아마 아산시가 매일 얘기하는, 아산시만의 그런 교육프로그램 정착하지 않을까, 미래는 밝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과장님을 비롯해서 재단분들 많이 고생해 주시고 그런 장을 만들어 주셨으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감사합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교육지원청에 하는 사업들이 예산에 일부 부족한 부분 그리고 시가 어쨌든 교육지원청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지원하고자 하는 부분 이런 부분들을 포함해서 교육기관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그런데 학교에 교육청에서 하는데 좀 부족한 부분, 시에서 채워주는 거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지금 일부 보조를 합니다.
○천철호 위원
보면 저소득층 기숙사 경비 지원해서 참고자료 32페이지에 보면 온양고, 온양여고, 온양용화고등학교,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충남외고, 설화고, 아산고, 한올여고.
이분들한테 기숙사비를 지원해 주는 거예요, 그렇죠?
이분들한테 기숙사비를 지원해 주는 거예요,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이런 거는 바람직해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이거 정말 잘하는 행정이다.
그런데 그 밑에 보면 아산 충무고 교육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4억 4000만 원이 있고요.
아산 충무고 공간조성 1억 6000만 원이 있어요.
지금 아산에는 서부권에는 학생이 없어요, 자꾸 줄어요.
폐교 위기에 있습니다.
동부권하고 북부권에는 인구가 자꾸 증가하기 때문에 학교가 늘 수밖에 없어요, 새로 지어져요.
그러면 수요가 넘치기 때문에 학교를 새로 짓는 거예요, 맞죠?
이거 정말 잘하는 행정이다.
그런데 그 밑에 보면 아산 충무고 교육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4억 4000만 원이 있고요.
아산 충무고 공간조성 1억 6000만 원이 있어요.
지금 아산에는 서부권에는 학생이 없어요, 자꾸 줄어요.
폐교 위기에 있습니다.
동부권하고 북부권에는 인구가 자꾸 증가하기 때문에 학교가 늘 수밖에 없어요, 새로 지어져요.
그러면 수요가 넘치기 때문에 학교를 새로 짓는 거예요, 맞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그런데 지금 이걸 편성하게 된 이유는 뭡니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충무고 교육프로그램에서 충무고에 대한 교육경비 지원 부분은 당초에 둔포지역에 인문계 고등학교가 없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금 더군다나 둔포지역이 교육감 전형이 포함이 되면서 둔포지역 학생들이 아산 시내로 통학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고 그리고 둔포가 도시가 커지면서 학교, 인문계 학교 설립에 대한 수요가 주민들에게 요구라든지 이런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사항이었고요.
그러면서 그렇지만 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수요가 충분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시와 교육청이 학교설립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을 하면서 학교설립을 진행하게 되었던 상황이었고 당초에 그 과정에서 시에서는 학교의 부지매입비를당초에 지원해 주는 걸로 계획이 교육청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다만 행안부랑 교육부 공동투자 심사하는 과정에서 토지매입은 교육지원청에서 해야 된다라는 부분이 있어서 그 이후에 그러면 당초에 협약했던 부분을 변경해서 토지매입비 대신에 교육경비로 해서 학교가 초기에 충무고가 초기에 잘 정착하고 학교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에 그런 교육경비를 지원해 주는 쪽으로 계획이 변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더군다나 둔포지역이 교육감 전형이 포함이 되면서 둔포지역 학생들이 아산 시내로 통학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고 그리고 둔포가 도시가 커지면서 학교, 인문계 학교 설립에 대한 수요가 주민들에게 요구라든지 이런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사항이었고요.
그러면서 그렇지만 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수요가 충분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시와 교육청이 학교설립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을 하면서 학교설립을 진행하게 되었던 상황이었고 당초에 그 과정에서 시에서는 학교의 부지매입비를당초에 지원해 주는 걸로 계획이 교육청과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다만 행안부랑 교육부 공동투자 심사하는 과정에서 토지매입은 교육지원청에서 해야 된다라는 부분이 있어서 그 이후에 그러면 당초에 협약했던 부분을 변경해서 토지매입비 대신에 교육경비로 해서 학교가 초기에 충무고가 초기에 잘 정착하고 학교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에 그런 교육경비를 지원해 주는 쪽으로 계획이 변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그런데 북부권에 계속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요,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현재 증가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조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학교의 안정적인 정착화를 필요로 하는 데는 서부권이 더 많아요.
새로 지어지는 학교잖아요.
그리고 시에서 학교를 짓는데 있어서 땅을 사줄 수 있는 근거가 있나요?
사줄 수 있나요?
새로 지어지는 학교잖아요.
그리고 시에서 학교를 짓는데 있어서 땅을 사줄 수 있는 근거가 있나요?
사줄 수 있나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현재로서는 근거라기보다는 협약을 통해서 진행을,
○천철호 위원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학교용지를 확보를 하면 학교,
○천철호 위원
그럼 교육청에서 지어주는 거잖아요, 그렇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교육지원청에서 다시 학교용지를 사 가지고 거기서 학교를 짓도록,
○천철호 위원
그렇죠, 그렇게 순차적으로 가야 맞는 거지 아직 수요가 그렇게 늘지도 않았는데 학교에 수요가 필요해서 땅을 사주고 그런데 땅을 사주다 보니까 교육청에서 샀기 때문에 다른 거에 지원을 해야 맞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걸 봤어요, 산출내역.
이 산출내역 보면 보조금 속에 친구따라 삼만리 운영해서 위탁운영비예요.
해외 체험학습비 2억 8000만 원 140명.
그런데 거기 중간에 보면 또 있어요. 충무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위탁용역 해외 체험학습비 10명한테 340만 원씩 3400만 원.
그래서 제가 이걸 봤어요, 산출내역.
이 산출내역 보면 보조금 속에 친구따라 삼만리 운영해서 위탁운영비예요.
해외 체험학습비 2억 8000만 원 140명.
그런데 거기 중간에 보면 또 있어요. 충무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위탁용역 해외 체험학습비 10명한테 340만 원씩 3400만 원.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충무고 교육경비 지원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충무고 개교준비위원회가 구성이 돼 있습니다, 도교육청에서.
개교준비단이 충무고 위탁대상인 둔포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한테 사업설명회 하고 의견을 수렴해서 반영을 했던 부분이고요.
개교준비단이 충무고 위탁대상인 둔포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한테 사업설명회 하고 의견을 수렴해서 반영을 했던 부분이고요.
○천철호 위원
학부모들이 상의하고 의견 수렴하면 학부모들이 아산에 있는 모든 학교는 해 달라고 할 건데 모든 학교 다 해 주겠습니까?
이거 보면 스터디 카페 조성 5800만 원.
더 이상 안 물어볼 거고요.
협약서 내용을 제가 봤어요.
읽어드릴게요.
‘아산시교육청은 북아산고 신설에 필요한 제반사항과 개교 이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협조한다’ 이게 업무협약서 내용이에요.
학교용지 매입비 상당 교육경비를 땅을 교육청에서 샀으니까 교육경비 개교 3년 이내 집중 지원한다.
맨 마지막 7조를 보니까 협약과 관련하여 취득한 상대방의 비밀사항을 제3자에게 누설하거나 제공하여서는 안 된다.
그런데 이런 협약이 있으면 최소한 저희 상임위하고는 상의해야 맞지 않나요?
이거 보면 스터디 카페 조성 5800만 원.
더 이상 안 물어볼 거고요.
협약서 내용을 제가 봤어요.
읽어드릴게요.
‘아산시교육청은 북아산고 신설에 필요한 제반사항과 개교 이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협조한다’ 이게 업무협약서 내용이에요.
학교용지 매입비 상당 교육경비를 땅을 교육청에서 샀으니까 교육경비 개교 3년 이내 집중 지원한다.
맨 마지막 7조를 보니까 협약과 관련하여 취득한 상대방의 비밀사항을 제3자에게 누설하거나 제공하여서는 안 된다.
그런데 이런 협약이 있으면 최소한 저희 상임위하고는 상의해야 맞지 않나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제가 알기로는 당초에 이 협약은 12월에 좀 바뀐 부분이고요.
당초에 6월에 협약을 맺었을 때는 교육경비가 아닌 토지매입비를 지원한다라고 돼 있었던 부분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공동투자 심사에서 토지매입을 교육청에서 하는 게 맞다라고 해서 협약을 변경한 부분이고 이게 2022년도 8월에 당초 최초 협약을 맺었을 때 22년도 8월에 의원회의 때 한번 보고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초에 6월에 협약을 맺었을 때는 교육경비가 아닌 토지매입비를 지원한다라고 돼 있었던 부분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공동투자 심사에서 토지매입을 교육청에서 하는 게 맞다라고 해서 협약을 변경한 부분이고 이게 2022년도 8월에 당초 최초 협약을 맺었을 때 22년도 8월에 의원회의 때 한번 보고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러면 토지를 교육청에서 샀어요.
학교를 지어줘요.
산출내역 6억씩 3년 동안 18억이 될 건데 지금 여기 있는 내용들이 진로진학 지도교육과정, 교과심화 프로그램 운영, 문화스포츠데이 운영, 이런 것들인데 아산시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이게 가능하지 않은가요, 그 학교가?
학교를 지어줘요.
산출내역 6억씩 3년 동안 18억이 될 건데 지금 여기 있는 내용들이 진로진학 지도교육과정, 교과심화 프로그램 운영, 문화스포츠데이 운영, 이런 것들인데 아산시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이게 가능하지 않은가요, 그 학교가?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기본적으로 학교 내에 자체 프로그램이라든가 운영하는 부분은 교육청에서 일부 지원이 될 거고요.
저희가 이 교육경비를 지원해 주는 부분은 그 과정에서 도교육청에서 지원되는 예산에서 좀 부족한 부분, 거기에 추가로 더 프로그램 운영하는 부분에 대한 지원이 될 겁니다.
저희가 이 교육경비를 지원해 주는 부분은 그 과정에서 도교육청에서 지원되는 예산에서 좀 부족한 부분, 거기에 추가로 더 프로그램 운영하는 부분에 대한 지원이 될 겁니다.
○위원장 이춘호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과장님 아까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셨던 내용 592쪽에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지원 관련해서 인문학 프로그램이 시작된 시점이 언제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저희 인문학 프로그램이 당초에는 고전읽기 프로그램 동아리 운영지원해서 22년도 하반기부터 지원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당초에 저희가 고전읽기 동아리 프로그램을 해서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별로 매년 20개 학교에서 27개 학교로 해서 올해까지 운영해 왔던 부분이고요.
내년 같은 경우에는 학생들 대상으로 고전 쪽에 국한해서 동아리를 운영하다 보니까 학생들이 참여도라든가 흥미라든가 이런 게 좀 떨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청에서는 고전읽기뿐만 아니라 고전을 전체적으로 인문학으로 넓혀서 같이 운영을 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요청이 있었고요.
그 과정에 학생들이 조금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작가들 초청해서 학생들한테 강연을 하든 이런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는 부분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요청이 있어서 저희가 충분히 그 공감대 형성해서 학교에 교육지원청의 의견을 반영을 했고요.
이게 하게 되면 교육지원청에서 내년에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할 학교들을 모집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모집된 학교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학교별로 매년 20개 학교에서 27개 학교로 해서 올해까지 운영해 왔던 부분이고요.
내년 같은 경우에는 학생들 대상으로 고전 쪽에 국한해서 동아리를 운영하다 보니까 학생들이 참여도라든가 흥미라든가 이런 게 좀 떨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청에서는 고전읽기뿐만 아니라 고전을 전체적으로 인문학으로 넓혀서 같이 운영을 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요청이 있었고요.
그 과정에 학생들이 조금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작가들 초청해서 학생들한테 강연을 하든 이런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는 부분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요청이 있어서 저희가 충분히 그 공감대 형성해서 학교에 교육지원청의 의견을 반영을 했고요.
이게 하게 되면 교육지원청에서 내년에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할 학교들을 모집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모집된 학교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고전이 어쨌든 학생들한테 인문학에서 고전이 영역이 좁혀서 하던 부분이 있고 지금 고전읽기 동아리 저희가 운영했던 학교들을 사례를 보면 실제로 잘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운영한 학교도 있었고 잘 운영이 안 됐던 학교도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맡아서 운영했던 교육지원청에서 문제점을 살봤더니 학생들이 고전에 대한 이해도, 관심도 부분이 좀 어렵다고 느껴진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요청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맡아서 운영했던 교육지원청에서 문제점을 살봤더니 학생들이 고전에 대한 이해도, 관심도 부분이 좀 어렵다고 느껴진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요청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맹의석 위원
이거 내용 설명 한번 해 주시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이 늘봄사업은 저희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진행하는 사업이고요.
지금 늘봄이 초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올해 하고 있고 내년에는 2학년까지 확대할 계획을, 정부에서 확대할 계획으로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봄에 참여한 학생수를 보면 전체적으로 한 20% 정도가 참여를 하고 있고요.
학생 대비으로 20%가 참여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내년에 확대 운영한다고 하지만 학교라든가 학교의 공간적인 또 인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교육지원청하고 협의를 해서 학교 외, 학교 내 말고 학교 외적에서 운영하는 부분들을 좀 더 확대하고자 하는 부분이고요.
현재 교육지원청에서는 탕정에 한들물빛 초등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 대상으로 해서 학교 외 시설에서 늘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운영하고 있는 걸 모델로 삼아서 주변에 학교 주변에 아파트 단지들이 모여있는 곳에 학교 외에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지금 늘봄이 초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올해 하고 있고 내년에는 2학년까지 확대할 계획을, 정부에서 확대할 계획으로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봄에 참여한 학생수를 보면 전체적으로 한 20% 정도가 참여를 하고 있고요.
학생 대비으로 20%가 참여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내년에 확대 운영한다고 하지만 학교라든가 학교의 공간적인 또 인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교육지원청하고 협의를 해서 학교 외, 학교 내 말고 학교 외적에서 운영하는 부분들을 좀 더 확대하고자 하는 부분이고요.
현재 교육지원청에서는 탕정에 한들물빛 초등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 대상으로 해서 학교 외 시설에서 늘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운영하고 있는 걸 모델로 삼아서 주변에 학교 주변에 아파트 단지들이 모여있는 곳에 학교 외에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저희가 교육발전특구가 관내 대학하고 협약을 맺어서 운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호서대와 순천향대, 선문대와 같이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대학하고 연계해서 하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금 호서대와 순천향대, 선문대와 같이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대학하고 연계해서 하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맹의석 위원
내용 자료 좀 보충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맹의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간단하게 질문 좀 드려볼게요.
예산서는 596쪽이고요.
참고자료는 49쪽입니다.
민간경성사업보조사업 중에 아산학 강좌, 관내 대학 4개 대학교에 지금 강좌를 개설해 가지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산서는 596쪽이고요.
참고자료는 49쪽입니다.
민간경성사업보조사업 중에 아산학 강좌, 관내 대학 4개 대학교에 지금 강좌를 개설해 가지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산이 1억 5백이고 전년도하고 같은 예산을 했는데 참고자료를 보다 보니까 학생들이 참여하는 비율이 인원이 좀 저조하다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학생 참여 인원 대비 예산이 1억 넘게 들어가는 투입이 되는 사업인데.
학생 참여 인원 대비 예산이 1억 넘게 들어가는 투입이 되는 사업인데.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지금 선문대학교하고 유한대 학생 참여들이 좀 적은 부분이 있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지금,
○위원장 이춘호
학생수가 이 인원에 맞게 강좌를 듣고 있는지.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이 아산학 강좌가 학교에서 교양 프로그램으로 학점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출석부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출석부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아니, 그런데 예산 대비 인원이 저조한 게 아닌가라는 그런 말씀 한번 드려보고 싶어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저희가 부족한 부분은 학교 측하고 협의해서,
○위원장 이춘호
예, 학교 측하고 협의를 좀 하셔서 학생들이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들을 인원을 늘려보는 방법도,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찾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위원장 이춘호
참고자료는 75쪽이고요.
예산서 598쪽 하단에 있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려 볼게요.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이 지난 2024년 올해 예산이죠?
도비지원을 받다가 내년 예산에는 도비가 제외가 됐어요.
예산서 598쪽 하단에 있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려 볼게요.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이 지난 2024년 올해 예산이죠?
도비지원을 받다가 내년 예산에는 도비가 제외가 됐어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이유가 뭐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이게 지금 도의원님 사업비로 해서 3000만 원이 추가로 내려왔던 사업이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
그런데 내년 같은 경우에는 의원님 사업비가 지금 이쪽으로는 아직 안 내려온 부분이라서 저희가,
그런데 내년 같은 경우에는 의원님 사업비가 지금 이쪽으로는 아직 안 내려온 부분이라서 저희가,
○위원장 이춘호
내려올 예정입니까, 아직 안 내려온 겁니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아직 계획은 없고요.
○위원장 이춘호
계획은 없고 그러면 이 사업이 2024년도 신규사업이었나요?
○위원장 이춘호
그런데 이게 자꾸 예산이 도비가 내려왔다 안 내려왔다 이런 좀 사업자체가 이렇게 되면 예산 편성하기가 힘들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그런 부분 있고요.
저희가 그동안 도의원님 사업비들이 쭉 내려주셨던 사업이었는데 올해가 없어서 저희도 내년에는 도의원님들 통해서 좀 더 확보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동안 도의원님 사업비들이 쭉 내려주셨던 사업이었는데 올해가 없어서 저희도 내년에는 도의원님들 통해서 좀 더 확보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산편성에 앞서 미리 의원님들께 한번 상의를 해 보시고 예산편성하시는 데 업무하시는데 편하시라 말씀을 한번 드려볼게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교육청소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6분 회의중지)
(11시27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춘호
마지막으로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예, 과장님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본 책자 619쪽에 탕정온샘도서관 옥상 방수하고 둔포도서관 누수 및 균열 보수공사 이렇게 돼 있거든요.
탕정온샘도서관이 지금 몇 년 됐죠, 준공된지가?
본 책자 619쪽에 탕정온샘도서관 옥상 방수하고 둔포도서관 누수 및 균열 보수공사 이렇게 돼 있거든요.
탕정온샘도서관이 지금 몇 년 됐죠, 준공된지가?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8년 정도 됐습니다.
○맹의석 위원
8년이요?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예.
○맹의석 위원
책자에 자료에 주신 걸 보니까 안전점검은 15년 이상 된 건물에 하고 지금 이 누수가 많아요, 옥상에?
○맹의석 위원
그러니까 평수로 100평 정도 면적에 지금 옥상 방수를 하신단 내용이잖아요?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그렇습니다, 예, 예.
○맹의석 위원
이 지금 공사하시는 내역에 방수공사라든지 균열공사에 대한 견적은 미리 받고 계시는 건가요?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지금 받아 가지고 예산을 올렸는데요.
거기가 우레탄 방수뿐만 아니라 훼손이 심하다 보니까 전체 면을 드러내야 됩니다, 위에를.
다 해서 공정까지 포함해서 4300이 지금 들어가는 걸로 견적을 받았습니다.
거기가 우레탄 방수뿐만 아니라 훼손이 심하다 보니까 전체 면을 드러내야 됩니다, 위에를.
다 해서 공정까지 포함해서 4300이 지금 들어가는 걸로 견적을 받았습니다.
○맹의석 위원
전체 불량난 부분을 걷어내고 새로 도포를 하고,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그렇습니다.
○맹의석 위원
견적서 받은 건 갖고 계신 거죠?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갖고 있습니다.
○맹의석 위원
이쪽 둔포도서관도요?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그렇습니다.
○맹의석 위원
사업시행하면서 보면 그냥 이렇게 뭉뚱그려서 예상으로만 견적 없이 실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예.
○맹의석 위원
견적서 이거 설명 끝나시고 자료 좀 한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장 전유태
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본 위원회 소관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고 예산안 조정을 위하여 6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본 위원회 소관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고 예산안 조정을 위하여 6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회의중지)
(23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춘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석에 배부해 드린 예산안의 조정결과는 정회 중에 위원 여러분과 충분히 협의하고 의견을 조정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질의와 토론의 신청이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일반회계에서 58건, 85억 6263만 2000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예산안을 조정하였기에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아산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아산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아산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석에 배부해 드린 예산안의 조정결과는 정회 중에 위원 여러분과 충분히 협의하고 의견을 조정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질의와 토론의 신청이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일반회계에서 58건, 85억 6263만 2000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예산안을 조정하였기에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나머지 부분은 아산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아산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아산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23시0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