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제255회-제4차-문화복지환경위원회-2025.02.18 화
제255회 아산시의회임시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5년 2월 18일(화)
  • 장 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심사된 안건

(10시01분 개의)

○위원장 이춘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5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진행되는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는 각 소장으로부터 소관 업무보고를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해당 부서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아산시 청소년재단의 보고와 질의에 대한 답변은 청소년재단 대표이사가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
-
1.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계속)
가. 보건소
○위원장 이춘호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최원경 보건소장 최원경입니다.
지금부터 보건소 소관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
(참 조)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보건소)
(부록에 실음)
-------------------------------
○위원장 이춘호 예,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예, 참고자료 7페이지입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인데 지금 참고자료에 집행현황을 좀 보면 1페이지에 집행잔액이 1억 원 정도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은 작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사업이었는데요.
저희가 작년에도 아마 이게 1년치 예산은 아니고 국비 사업으로 6개월분 생각해서 아마 예산은 내려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시행이다 보니까 저희가 나름 홍보는 했지만 홍보도 좀 덜 됐을 것 같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도에서는 우수한 실적을 냈지만 집행은 반 정도 밖에 집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기억을 다시 복기해 보니까 한번 제가 이거 언급을 해 드렸던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런데 보면 올해 예산이 보면 작년보다 거의 2배가 됐어요.
그런 상황에서 올해 또 새롭게 사업을 하는 상황에서 작년처럼 예산의 잔액이 많이 남지 않도록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는 것이 분명히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면 또 도나 정부의 공문이라든지 요청을 해서 국비나 도비를 줄여도 된다, 이 정도 이야기는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협의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예산을 잡을 때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35페이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이거든요.
이게 사실 사업이 내용은 괜찮아보여요.
내용은 좀 좋은 것 같은데 보면 잔액이 남았어요.
4억 정도 남았는데 이게 혹시 사업대상이 좁아서 그런 건가요?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위원님, 진짜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제가 공부를 미리해서 이거 숫자가 오류난 거를 파악했어야 되는데,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사실은 예산이 모자랄 정도로 잘 되고 있는 사업이거든요.
어제 제가 밤에 늦게 좀 발견을 해서 수정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김미성 위원 아, 그러면 지금 집행잔액이.......
○김미성 위원 없습니까?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죄송합니다.
○김미성 위원 예, 알겠습니다.
전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과장님 저 한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참고자료 50쪽에 의약업소 지도점검 내용이 있습니다.
○맹의석 위원 이중에 지금 의약품에서 취급하는 마약류가 있지 않습니까?
항상 저희가 언론에 보면 마약류 관리가 안 돼서 병·의원에서 항상 문제가 있는데요.
저희 아산 쪽에는 별로 문제가 없습니까?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저희가 단속을 많이 다니는데요.
큰 문제라기보다는 저희가 하는 건 유통기한이 지났는데 보관하고 있는 거라든가 그런 거 발견하면 저희가 이거 수거해서 폐기하고 해서 병·의원에서 마약류가 심각하게 문제가 발생하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맹의석 위원 예전에 저희가 방송을 볼 때 점검을 나가면 수량이 예를 들어 10개가 보존 돼 있어야 되는데 수량이 모자를 거 아니에요, 기타로 사용을 했으면.
예를 들어 다른 쪽에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경우는 지도점검을 못해서 그렇게 사용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아산 지역에서는 점검을 했을 때 수량이 부족하고 이런 거는 발견하지 못했고요.
아까처럼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아니면 마약을 사용하고 폐기할 때는 마약 관련 시스템에 입력을 해야 되는데 늦게 했거나 그런 정도였지 저희가 단속했을 때 수량이 부족하거나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맹의석 위원 그런 것도 있겠죠.
환자한테 투약을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환자한테 투약을 하고 잔량이 남은 경우에 이런 것도 있지 않을까, 좀 생각을 하는데 제가 예상해서 그쪽으로 잘못되는 부분을 자꾸 걱정스러워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의약품에 관련된 마약류 이외에 저희가 실질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마약류 같은 경우에는 우리 보건소에서 관할을 하긴 어렵습니까?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저희가 약국에서도 마약류, 제가 전문적인 용어라 잘 모르긴 하는데 향정신성 관련이라든가 약국에서도 취급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저희가 지도 단속하면서 따로 마약류는 약국에서도 따로 그 함을 마련해서 그 안에 보관하고 시건장치를 하고 또 수불도 관리하면서 마약 관련 시스템에,
○맹의석 위원 그런데 그 많은 약국들을 전수조사 가능해요?
아니면 표본조사를 하는 겁니까?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저희가 100%는 단속을 못하고 그래도 몇 백건 정도는 단속을 합니다.
○맹의석 위원 그런데 저희가 국내뿐 아니고 마약류가 너무 급속도로 퍼지다 보니까 경찰기관에서도 거의 손을 놓고 있는 듯한 이런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마약류 중독이 너무 심해지는 것 같아서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그래서 올해 더 집중적으로 단속을 하려고 계획도 수립했고 그래서 이제,
○맹의석 위원 그렇습니다.
이제 보건소에서 관장하시는 부분에 병·의원 또 약국에서 관리하는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관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알겠습니다.
○맹의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과장님 저도 좀 질문 좀 드릴게요.
참고자료 7쪽이에요.
좀 전에 김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관련해 가지고 사업 참여기관이 관내 12개소가 있다고 표기가 참고자료에 돼 있거든요?
○위원장 이춘호 지난 12월 253회 정례회 때 13곳으로 올라왔는데 한 곳이 어떻게 줄어든 겁니까, 그럼?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한 곳이 줄어들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줄어들었어요?
○위원장 이춘호 안 한다고 한 거예요?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그런 거죠.
○위원장 이춘호 이 자료를 보면 온양6동, 탕정, 배방, 이쪽에 치우쳐 있거든요, 관계기관들이?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배방, 탕정이 조금 치우쳐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치우쳐 있죠?
어떻게 보면 저쪽 북부권 영인, 음봉, 둔포 그쪽에는 기관들이 그쪽에는 없습니까?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상담심리센터가 수요자에 따라서 이거를 설립을 하고 하는 거기 때문에 그쪽에는,
○위원장 이춘호 배방 쪽에 그렇게 많아요?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배방, 탕정이 도심이다 보니까 좀 많고요.
찾아가야 되는 불편이 있습니다, 면 지역에서는.
○위원장 이춘호 그러니까 면 지역에서 좀 그런 불편이 좀 그쪽에도 한두 군데가 기관이 있으면 그쪽분들이 이런 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쪽에도 한번 찾아봐 주시는 게 괜찮을까 부탁을 한번 드려 봅니다.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노력하겠고요.
○위원장 이춘호 이쪽 신창, 선장, 도고 쪽에도 아마 없는 것 같은데 물론 그쪽은 시내권하고 약간 있다고 하더라도 그쪽 지역에 한두 군데가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그리고 조금 전에 제가 답변을 잘못, 정확하게 못 드렸는데 13군데에서 12개로 줄었는데 1곳은 폐업을 해서,
○위원장 이춘호 아, 페업을 해서?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줄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어느 지역에 집중되다 보니까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지역에 있는 시민들께서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지 않아 있으니까 아마 그쪽 지역에도 한두 군데 어떻게 발굴을 하시던가 하셔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도 한번 만들어주십시오.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민간이 하는 거다 보니까 저희가 어떻게 할 수는 없는데 골고루 할 수 있도록,
○위원장 이춘호 예, 너무 이렇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김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예산 저도 이거를 왜 이 사업이 지난 업무보고 때도 올라왔었던 내용이었고 잘 되고 있는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집행잔액이 이렇게 많을까 했는데이건 오류로?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죄송합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그래서 저도 이게 좀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려 볼게요.
좀 전에 아마 상임위 시작하기 전에 소장님하고 과장님 사무실에 오셔 가지고 말씀하셨던 심야약국 관련해 가지고 이게 달빛어린이병원에서 운영하는 약국이 있어요.
관련된 약국이 있고 별도로 심야약국이 우리 시에서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죠?
이 차이가 뭡니까?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공공심야약국은 새벽 1시까지 운영을 하는 약국인데요.
운영지원 체계를 보면 작년까지는 약사회에서 지원해서 1개소가 운영을 했었고요.
이제 올부터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해서 지정을 해서 운영을 하고 10시부터 1시까지에 대해서는 시간당 4만 원씩 해서 하루에 12만 원 정도를 예산을 지원을 해 주게 됩니다.
그런데 달빛약국 같은 경우에는 달빛병원이 있으면 약을 조제를 해야 되니까 같이 필요한 거기 때문에 병원 바로 인근에 있는 것이 특별히 지원하고 그렇진 않고,
○위원장 이춘호 그런 건 없고요?
일종의 달빛어린이병원 관련해 가지고 진료를 받고 약을 조제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약국이 필요한 거고 공공심야약국은 그거하고 별도로 우리 아산시민들이 심야에 이용할 수 있는 약국인 거죠?
○위원장 이춘호 기존에 있던 대광약국이 접었고 기존에 우리 아산시의 심야약국이 한 군데가 있었습니다, 그렇죠?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충무이화약국이었거든요, 작년에?
○위원장 이춘호 대광약국이 아니었어요?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대광약국은 더 전에,
○위원장 이춘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약국은 지금 말씀하신 이화약국이고 이화약국하고 신도시약국이고 두 군데고 기존에 있던 심야약국은 대광약국으로 알고 있거든요?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대광약국에서 충무이화약국으로 변동이 있었고 이화약국이 있어도 운영이 새벽 1시까지는 좀 어렵다해서 지금 두 군데 올해 1월 23일로 두 군데가 지정이 됐는데 이화약국은 빠졌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빠졌죠?
새로 두 곳이 지정이 추가가 됐잖아요?
○위원장 이춘호 제가 좀 전 회의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여기 아마 자료제출 이후에 아마 그게 결정이 된 것 같은데 그런 사항들은 추가 자료로 하셔 가지고 우리 위원님들한테 해 주시던가 추후에 말씀 한번 해 주셔요.
계속 이게 제가 어제, 그제 우리 문화복지나 환경녹지 관련해 가지고 국장님들한테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자료는 회기 중이 아니어도 언제든지 그런 사항들이 있으면 상임위 위원들한테 자료를 주시면 이해하시기 빠를 겁니다.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런데 그걸 좀 너무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요.
심야약국 관련해서도 본 위원이 먼저 정책지원관을 통해 가지고 자료를 요청드리고 했었는데 그런 걸 좀 빠르게 위원들한테 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보건행정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건강증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예, 48페이지 한 가지만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경우에 지금 인건비가 잔액이 있는데 이거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영자 예, 방문건강관리사업 인건비에 대해서는 인건비 중에 참여하시는 분 중에 육아휴직 들어가 있거나 하신 분이 있어서 그거로 인해서 발생된 인건비입니다.
○김미성 위원 그러면 관련해서 올해는 좀 대안이 있는 건가요?
인력을 보강하는 거에 대한.......
○건강증진과장 이영자 육아휴직 기간이 만료가 됐기 때문에 올해는 복귀를 해서 올해 예산에는 잔액이 발생을 안 될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예, 과장님 62쪽 금연구역 지정 관련해서 지금 저희가 아파트에 보면 금연아파트 이렇게 명패 붙어있지 않습니까?
○맹의석 위원 금연아파트하고 안 금연아파트하고의 차이가 뭘까요?
○건강증진과장 이영자 금연아파트 같은 경우는 공동주택에 해당이 되면서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자 그 세대에 해당이 되는 분이 전 세대 중에 2분의 1 이상이 찬성 의사를 표시하셔야 금연아파트로 지정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금연아파트로 지정이 될 경우에는 엘리베이터나 계단, 복도, 지하 주차장 내에서 금연을 실시해야 되고 일정 기간 3개월 이상 계도기간 이후에 발견될 시는 과태료 부과되는 상황으로 금연아파트를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맹의석 위원 지금 아파트에서, 복도에서, 계단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담배 피시는 분 없으실 것 같은데.
○건강증진과장 이영자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발생했을 경우에 그거에 대해서 조치를 하기 어려우니까 아파트 내부 안에서 금연아파트 지정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맹의석 위원 아파트 내라면 아파트 내에 복도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파트 전체 아파트,
○건강증진과장 이영자 전체 지역을 지정하는 건 아니고 말씀드린 대로 엘리베이터하고 계단하고 복도, 지하 주차장과 공동주택 내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거든요.
그 부분을 같이 포함이 돼서 금연 지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맹의석 위원 금연아파트라고 주위에 보면 많이 돼 있는데 가보면 구석에서 담배 태우시는 분들이 많아서 실효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계도를 좀 부탁을 드리고요.
저희가 전자담배 관련해서 지금 전자담배도 똑같은 흡연으로 보셔야 되잖아요?
○맹의석 위원 그런데 제가 흡연을 않다 보니까 잘 몰라서 전자담배는 굉장히 완화돼 있는 것처럼 보이고요.
시중에 전자담배 판매상들도 보면 일반 담배하고 규제가 약할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어떤가요?
○건강증진과장 이영자 규제라고 하시면 지금 금연 단속에 대한 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맹의석 위원 그렇죠, 구매라든지 이런 부분 업주가 자율적으로 신분증을 확인한다든지 이렇게 돼 있을 것 같은데 일반 담배에 비해서 약하지 않을까, 약하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건강증진과장 이영자 위원님, 제가 그거는 정확하게 파악이 지금 안 된 상황이라 답변을 자세히 드리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 전자담배 같은 경우는 우선 향이 좀 좋게 나와서 피우기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런 걸로 인해서 청소년들이 이용률이 많이 늘고 있어서 일찍 담배를 피는 상황이 우려가 되는 상황이,
○맹의석 위원 제가 전자담배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흡연의 사각지대가 지금 전자담배로 발생이 될 것 같아서 이 부분을 강화하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이 부분 점검을 하셔서 강화를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영자 예, 알겠습니다.
○맹의석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더 이상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 한 가지만 질의 한번 드릴게요.
온양온천역 금주 관련해 가지고 지도하고 있죠?
○위원장 이춘호 지난 업무보고 때 아마 지도하시는 분들 대기 하실 곳이 없다고 해 가지고 공공시설과하고 관련해 가지고 협의해서 그분들이 잠시라도 대기할 수 있는 지도하시는 분들 공간 어떻게 마련이 돼 가고 있나요?
○건강증진과장 이영자 따로 장소를 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어서 저희가 금주 기간제 근무하시는 분들이 집중적으로 근무하는 장소가 온양온천역 광장 주변 지역이 집중지역이거든요.
그래서 우선은 그쪽에 많이 근무하시기 때문에 온양온천역 안에 쉼터가 있어서 쉼터를 이용해서 너무 덥거나 추울 때는 그곳을 좀 이용하시도록 말씀을 드리고 있는 상황이고 같이 금연지도원으로 근무하시는 분들도 시설을 이용해서 조금 쉬실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금연, 금주 단속하시거나 지도 계몽하시는 분들이 그런 분들하고의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을 거거든요.
이분들이 일하는 기간이 한 8개월 정도 되는 거죠?
○건강증진과장 이영자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기간제로 하시면서 아마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으실 것 같은데 그분들한테 충분한 쉼을 제공해 드리는 것도 어떻게 보면 우리의 일이라고 보거든요?
○위원장 이춘호 그것 좀 각별히 신경 좀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이영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건강증진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질병예방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으십니까?
질의가 없으면 안 되는데 자, 그럼 본 위원장이 우리 과장님 질병예방과 2025년도 물론 주요업무 계획에 서류로 제출을 자료로 제출하셨지만 아마 올해 2025년도 우리 질병예방과에서 중점적으로 이것만큼은 꼭 하고 싶다라는 편하게 말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병예방과장 김춘성 제가 보건소에 좀 오래 근무해서 그렇지만 질병예방과 쪽은 이번에 처음이라서 그동안 30년을 근무했는데 질병예방과 쪽을 근무를 안 했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와서 공부하면서 좀 보니까 저희가 새로 생긴 응급대응팀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요즘에 다수 사상자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이 이슈가 되기도 하고 해서 그런 부분을 좀 더 강화시키고 이렇게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방역은 매번 하던 건데 올해는 근거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좀 더 세심하게 하고 방역을 좀 더 정확하게 실시하고자 합니다.
○위원장 이춘호 알겠습니다.
올해 보건소장님도 같이 계시지만 2025년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아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쾌적한 아산을 보고서 갈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40만 아산시민 건강 보건, 건강 잘 좀 챙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병예방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소 소관 업무 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소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
나. 평생학습문화센터
○위원장 이춘호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부서별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참 조)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평생학습문화센터)
(부록에 실음)
-------------------------------
○위원장 이춘호 예,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아산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님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김영호입니다.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이춘호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재단의 25년도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별도로 배부해 드린 저희 재단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 조)
·2025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아산시청소년재단)
(부록에 실음)
-------------------------------
○위원장 이춘호 예,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평생학습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과장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현황에서 3쪽에 보시면 3쪽에 자료에 10대 이하의 탕정면이 42%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이죠?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탕정이나 배방 같은 경우는 기존에 주민자치에서 운영을 할 때 어린이 관련 각종 영어라든가 운동이라든가 이런 프로그램 계속 운영 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사실은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그동안 주민자치회에서 이용을 했었기 때문에 현재는 더 추가로 늘리진 않지만 기존에 있는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맹의석 위원 예, 다른 평생학습센터 보니까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은데 탕정만 특이하게 10대 이하가 42%를 차지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연세 드신 분들이 좀 배정이 적을까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요.
표가 유난히 탕정면만 따로 이렇게 돼 있어서.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그래서 프로그램이 거기 같은 경우는 시간이 굉장히 타이트하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거의 2시간 단위로 해서 운영을 하고 있다면 거기는 50분 단위로 해 가지고 빽빽하게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맹의석 위원 저는 이쪽에 10대 이하들은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분명히 진행이 가능할 것 같아서 이 부분은 그렇게 가는 것이 맞고 비율을 연세드신 분 위주로 가는 것이 맞지 않는가, 전체적인 표를 보니까 그렇게 보이거든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그동안 주민수요 의견을 반영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맹의석 위원 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한 가지만,
○위원장 이춘호 지난해 우리 현장방문 평생학습관 거기 요리교실 관련해 가지고 혹시 그 이후에 진행되는 사항이 혹시 있습니까?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요리교실은 지금 2월까지 해서 저희가 설계용역을 하고 있고요.
3월에 입찰을 통해서 5월까지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6월까지 집기를 다 구입을 완료해 가지고 3기부터 운영 계획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아, 그럼 공간이 좀 넓어지는 거죠?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공간은 같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공간은 같아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공간은 늘리는 작업은 아니고 리모델링과 집기를,
○위원장 이춘호 리모델링하고 집기?
○위원장 이춘호 공간에 대해서 아마 얘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그 당시 공간을 더 늘리기는 물리적으로 어렵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저쪽 문화재단 측하고는 혹시 한번 협의를 해 보셨습니까?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도자기 교실을 말씀주신 것 같은데요.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도자기 교실은 관련 과랑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게 어느 정도 협의가 돼야지 아마 요리교실이 장소가 넓어지고 그걸 이용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어찌 보면 이게 위생하고도 연결이 되지 않습니까?
○위원장 이춘호 그래서 관련해 가지고 아마 상임위에서도 위원님들께서 관심이 갖고 계시는데 추진함에 있어 가지고 어려운 점, 부족한 점 있으면 저희 상임위 위원들하고 많이 의논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평생학습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교육청소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일단은 제가 먼저 소장님한테 간단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교육청소년과가 사실은 최근에 많은 이슈들이 있습니다.
제가 5분 발언을 했던 것도 잘 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탕정 지역에 초등학교랑 고등학교가 현재 들어오는 것에 차질을 빚어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혼란에 쌓여 있습니다.
저는 업무보고 내용보다도 현재 교육청소년과에 제가 여쭤보고 싶은 지금 시의성 있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일단 탕정 7초 문제 먼저 질문을 드리자면 복합화시설로 가서 어쨌든 지금 교육부 중투위에서 재심사로, 재검토로 나왔기 때문에 복합화시설이라는 다른 루트로 해서 추진을 할 것입니까?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예, 그 부분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학교복합시설 설치 관련해서 저희가 검토를 해서 일단 부시장님 보고를 완료를 했고요.
현재 교육청하고 학교 시설부지 내에 체육시설 면적을 어느 정도 할애할 것인지 이런 부분을 지금 협의를 하고 있고요.
그게 어느 정도 협의가 완료가 되면 체육진흥과하고 협의를 해서 체육시설을 어떤 걸 넣을 건지 그다음에 주민 의견 수렴이라든가 이런 절차를 거쳐서 현재 진행하려고 협의 중에 있다는 말씀,
○김미성 위원 예, 복합화시설로 추진하겠다는 말씀이시잖아요?
○김미성 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제 실무적인 부분은 과장님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복합화시설 하게 되면 아무래도 공모시기가 3월이 있고 올해 하반기가 있는데 언제쯤으로 지금 보고 계십니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공모신청하기 전에 준비해야 될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공모 심의가 상반기는 3월 중순에 공모가 끝나고 하반기는 7월 중순에 끝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하기 전에는 주민 설문조사도 해야 되고 저희가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이거에 대한 타당성 조사도 거쳐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3월에 좀 쉽지 않을 것 같고 6월, 7월 공모에 공모하려고 저희가 준비를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감사합니다.
사실은 시간이 아직 많이 타이트합니다.
타이트한 이 시기동안 빨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고요.
또 교육청이랑 한 몸이 돼서 긴밀하게 움직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설립이 전제가 돼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특히 주민시설에 대한 수요를 빨리 파악을 해서 어느 정도 규모로 가져갈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과정에 있어서는 본 위원과 긴밀하게 소통해서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더해서 입주, 만약에 복합화시설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입주시기와 개교시기가 조금 안 맞을 수가 있습니다.
그 갭에 대해서도 대책을 교육청소년과에서 마련을 해 주시고 물론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해야겠지만 어쨌든 우리 아산시민을 위해서 있는 행정이기 때문에 시민을 대표해서 교육청에게 적극적으로 요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교육지원청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탕정 2고 설립지연 관련해서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우리 아산시에서는 이것과 유관된 부서가 산단을 담당하고 있는 투자유지과가 있을 거고요.
그리고 학교 설립을 담당하는 교육청소년과가 있을 겁니다, 그렇죠?
○김미성 위원 예, 지금 현재로서는 토지 보상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단과 긴밀하게 이야기하고 협의할 수 있는 투자유치과에서 토지 보상에 대한 문제를 주도를 하고 있는데요.
교육청소년과에서도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26년에서 28년으로 개교가 지연됨에 따라서 2년동안 그러니까 지금의 중3 아이들과 중2 아이들이 학교를 어디로 배치될 것이냐의 문제에 대해서 교육청소년과가 굉장히 강하게 이것을 교육청에 요구해야 된다라고 봅니다.
공감하시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저희가 올해 고등학교 입학 신입생들이 배방 지역에서 시내권 지역으로 배정이 되는 사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학부모라든가 이렇게 통학 문제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저희 쪽으로도 민원이 많이 들어왔었고요.
저희도 그런 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탕정 2고가 설립이 지연되면서 학생 배치 부분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후년이 더 문제가 될 부분인 것 같긴 합니다.
저희가 교육청이 학생 배치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전체적으로 총괄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교육청하고 어쨌든 학생 배치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사례를 파악을 해서 적극적으로 협의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일단은 아산시는 사실 대중교통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집에 있는 집에서 근거리에 있는 학교로 배정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요.
특히 고등학교 시기에 통학시간은 아이에게는 정말 금 같은 시간입니다.
그래서 그 통학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근거리에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겠고요.
그리고 사실 26년도 개교만을 앞두고 탕정으로 오신 분들도 분명히 계십니다.
기다리고 있는 분들도 계셨고요.
그런데 작년에 갑자기 그렇게 계획이 뒤집히면서 많은 혼란에 휩싸였는데요.
혼란을 잠재우는 차원에서도 근거리에 배치될 수 있도록 교육청소년과가 적극적으로 요구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여러 가지 제반요건 고려해서 도 교육청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본 위원도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한 가지만 여쭐게요.
참고자료 23쪽인데 청소년 진로 페스타 관련해 가지고 이게 도의원 건의사업인데 올해 처음으로 신규로 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위원장 이춘호 참고자료를 쭉 읽어봤는데 추진계획이나 기대효과 같은 거 있는데 이거 외적으로 교육청소년과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런 방식으로 한번 해 보겠다는 그런 혹시 계획이나 이런 게 있습니까?
우리 관내에 있는 청소년들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관내에 있는 학교에 진학하는 것도 어느 정도 지금 파악이 돼 있습니까, 프로테이지가?
○위원장 이춘호 예, 중·고·대학교로.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지금 중학생들이 고등학교 가는 부분 자체는 저희가 음봉 지역을 제외하고는 교육감 전형이 묶여있기 때문에 관내 고등학교를 다 지역을,
○위원장 이춘호 거의 다, 예, 가고 있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대학교 진학하는 부분은 저희가 정확하게 파악된 부분은 없습니다.
한번 그거는 대학 측이랑 해서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그거 한번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질의를 드린 게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관내에 있는 4개의 대학 정도 있지 않습니까?
대학교에 우리 관내에 있는 학생들이 어느 정도 진학을 하고 있는지 그래서 진로 페스타 관련해 가지고 할 때 그런 부분도 같이 접목을 시켜서 우리 지역의 학생, 물론 더 좋은 학교로 가면 좋겠지만 우리 관내에 있는 대학교에진학하는 것도 장래 우리 아산시를 위해서 좋은 계기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에도 아마 진로 페스타의 내용을 한번 접목을 시켜 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라는 그런 의견을 한번 드려봅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저희가 적극 검토하고요.
저희가 지금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해서 관내 대학교하고 관내 초·중·고가 연계한 사업들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통해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관내 대학에 우수한 부분을 느껴서 관내 대학으로도 진학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를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알겠습니다.
많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예, 과장님 학교 밖 청소년 관련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증가하는 추세잖아요?
○맹의석 위원 현황파악은 돼 있으십니까?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지금 저희가 학교 밖 지원센터를 통해서 어느 정도 학교 밖 지원센터에 등록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매년 300명 가까이 되고 있고요.
지금 아산 지역이 전체적으로 많은 편이긴 합니다.
○맹의석 위원 아, 다른 지역에 비해서 아산 지역이 많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많은 편이긴 하고요.
그래서 지금 전체적으로 그렇게 등록된 학생들은 관리가 저희가 되고 있긴 한데 학교 밖 지원센터에 등록이 안 된 학생들이 있어서 그 부분은 저희가 좀 더 발굴하고 해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맹의석 위원 예,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취학 아동들이 취학을 하지 않는다든지 그래서 조사를 한다든지 이런 예를 들어서 할 때 지금 학교를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많이 증가하는데 예전에 제가 아마 학생증 이외에 청소년증에대해서도 말씀 아마 드렸을 거예요.
○맹의석 위원 그래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파악이 안 된 학생들이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찾는 방법을 연구를 하셔서 테두리 안에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지금 이 프로그램대로 운영을 하시면 청소년기를 지나서 성인이될 때 사회인으로 잘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 밖 청소년 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저희가 교육지원청하고 협의해서 학생 발굴부터 관리까지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맹의석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교육청소년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아산시청소년재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참고자료 6페이지 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포럼 운영인데 굉장히 지금 중요한 사업이라고 저는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을 중간에 진행하실 때 중간보고회도 하지 않겠습니까?
예, 그럴 때는 저희 상임위 위원님들도 같이 부르셔서 긴밀하게 정책적인 논의를 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 좀 드립니다.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예,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운영계획을 잡아가는 이 시점인데 저는 설문조사나 그리고 FGI 같은 질적 조사, 그러니까 양적 조사와 질적 조사를 이 조사에 같이 담아서 정말 청소년들이 어떠한 정책적 수요를 갖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그런 용역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예,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설문하고 통계하고 관련해서 특히 FGI까지 포함해서 전문가 자문, FGI, 그다음에 설문 한 2000 샘플 정도를 해 가지고 통계 전문 용역회사에다 의뢰할 지금 계획에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실은 시에서 하는 정책 연구용역 보고서 보면 그런 조사들의 오차라든지 그런 것들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그런 조사들이 너무 많이 보였어서 사전에 그런 일들은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7페이지 청소년 정책 토론회가 있는데 결국에는 행사를 할 때 마무리를 어떻게 잡아갈 것인가 이게 대회를 하는 건지 아니면 어떤 보고회가 있는 건지 그 부분이 좀 궁금합니다.
어떻게 진행하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지금 정책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관심있는 의제들을 주제별로 모으고요.
모아서 토론한 뒤에 원탁에 앉은 분들이 중심이 돼 갖고 다시 섹션별 토론하고 그 결과를 모아가는 이런 형태로 지금 진행할 예정이고요.
그다음에 여기서 나온 결과들은 나중에 청소년참여위원회나 청소년의회 등에다가 의제로 다시 또 넘겨서 공론화 시킬 계획에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러면 정책 토론회라고 하면 어떤 방식인가요?
그러니까 국가 정책에 대한 부분인 건지 아니면 아산시나 지자체와 관련된 정책인 건지.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청소년들과 연관된 정책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면서 아까 말씀하셨던 근거리 통학이나 이런 게 어려울 때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다라든가 이런 정책제안 형태로 아마 진행될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러면 행사 같은 게 마무리 보고회 같은 게 있는 건가요?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예, 그래서 결과를 취합해 가지고 취합한 결과를 참여위원회라든가 아니면 어린이청소년의회에 다시 또 보고하면서 그것이 안건으로 정리될 수 있도록 공론화 시킬 계획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어쨌든 어떤 행사를 했을 때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 매듭을 짓느냐가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잘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30페이지 아까 존경하는 이춘호 위원님이 말씀하셔서 길게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사실 이 진로 페스타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대학과 기업이 다양한 부스들이 들어오는 것이 되게 중요할 것 같거든요.
준비를 하실 때 대학, 기업 섭외하는 데는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예, 알겠습니다.
특별히 지금 충남도에 소재한 대학들, 충청권 대학들은 1차적으로 다 섭외 대상에 들어가 있고요.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관내 대학에 대해서 특별히 더 섭외토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혹시나 가능하다면 입시 컨설팅이나 이런 부분도 가능한 그런 업체나 이런 부분도 가능할까요?
그럴 때 사실 사람들이 많이 오는 거 사실이거든요.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알겠습니다.
참고해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35페이지 청소년 스타트업이 비교적 계속사업이긴 한데 제가 알기로는 이게 작년부터 추진됐었죠?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이 사업이 작년에는 시제품 제작이 진행이 됐는데 작년에는 어떻게 진행했고 올해는 어떤 부분을 보완하실지 그 부분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일단 스타트업 해 가지고 약간 동아리 비슷하게 진행되는 감이 없진 않아서 금년에는 기업가 정신을 좀 스타트업에다 포함시켜서 창업까지 연결될 수 있는 과정을 갖다가 연결할 생각이고요.
작년 말에 저희가 미국 쪽에 실리콘밸리 해외 견학 갔던 사례가 있습니다.
거기서 또 검증하는 자기들 내용들을 검증하는 이런 절차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같이 포함, 금년에는 그런 것들도 포함시키도록 하고요.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조금 더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사실은 중기부라든지 교육부에서도 관련 창업 정책들이나 사업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자체 단독으로 하기보다는 그런 기존에 있는 인프라나 정책들을 연계해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시제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정말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다양한 정책들과 네트워크를 연결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이거를 진행을 하다가 실제로 어떤 창업하시는 분들 현직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그런 시간들이 있습니까?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예, 그래서 이 관련 분야에 대해서 지금 전문 지도교수님께서 같이 도와주시기도 하고요.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같이 멘토링 역할도 해 주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거기서 끝나버리니까 좀 동아리 형태로 진행되는 게 아쉬워서 한 발 더 나가서 창업까지 연결되고 특히 이것들이 나중에 진학하고 연결해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여기에 조금 더 얹어서 사실은 청소년 시기에 어떤 분을 어떤 인물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동기부여가 되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성공한 창업가라든지 유명하신 분들을 가끔 섭외를 해서 아이들이랑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리고 아이들이 궁금한 것도 같이 나누고 그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42페이지 신규사업으로 청소년글쓰기 아산의 역사를 담다라는 사업을 진행을 하는데 이게 아무래도 아산 방문의 해랑 연계를 해서 진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진행하실 건지 신규사업이다 보니까 궁금한 마음에서 여쭤보겠습니다.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지금 청소년들 같은 경우에는 정주 의식이 많이 약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아산 시장을 한 40년 이상 지켜오신 분들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지금 상인회하고 접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을 받아서 그분들이 시장을 지키시면서 살아왔던 인생의 이야기를 아카이브 형태로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혹시 나중에 방문의 해 때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하거나 그거는 그분들 상인회에서 하실 수 있도록 조성을 해 드리고요.
저희는 기록으로 남겨서 아산을 지켜온 이런 분들이 소중한 분들이 계시다라는 것들을 청소년에게 전달하고 심어줄 목적으로 지금 이 글쓰기를 준비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사실 사업비가 그렇게 크진 않기 때문에 이 사업의 사이즈에 대해서 기대하긴 어렵지만 효과에 대해서 기대하긴 어렵지만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아산에 살면서 구도심과 신도시가 굉장히 이원화 돼 있고 서로 따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특히 청소년들은 사실은 동부권 지역에 많이 있어요.
그래서 동부권 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구도심의 문화들을 조금 더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이 자그마한 사업에서 가져가면 좋지 않을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신도시가 들어오면서 아산에 대한 정체성 이런 부분들이 아이들이 시민분들도 마찬가지시지만 아산의 자랑거리 중의 하나는 물론 신도시 개발하고 이런 부분도 있지만 아산을 지키며 살아오신 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의 이야기가 진솔되게 담겨서 아이들에게 전달되다 보면 아산에 대한 사랑, 애정 이런 부분들이 더 가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전반적으로 지금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면 대표님 정말 신규사업도 많이 발굴하시고 잘 사업을 그리고 이 재단을 이끌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많이 보입니다.
앞으로 저도 많이 기대를 하겠고요.
중간중간 필요하신 부분 있으면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면서 청소년 정책 발전에 있어서 많은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위원장 이춘호 예, 맹의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의석 위원 13쪽에 예술인재 양성교육 관련해서 아산 유스밴드, 청소년 뮤지컬, 청소년합창단, 오케스트라, 이 부분이 교육청소년과장님 뒤에 계신데 예전에 시립합창단 유스밴드 이렇게 해서 저희한테 올라왔던 부분이죠?
○맹의석 위원 그런데 저희가 예산을 조정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교육청소년과에서 시행하던 이 시행하려고 했던 이 사업을 지금 재단에서 이거를 받아서 하는 겁니까?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예, 그렇습니다.
위탁 받아서 하는 위탁사업입니다.
○맹의석 위원 그러면 저희가 실과에서는 저희가 예산 삭감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이루어졌던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과장님께서 한번 발언대로 나오셔서 설명을 해 주시죠.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작년에 저희가 시립합창, 지금 청소년문화예술단을 시립화 추진하면서 작년에 저희가 당초에 계획했던 예산이 5억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과다하다 말씀을 주셨고 아직은 시립으로 가기에는 좀 이른 것 같다라는 의견이 있으셔서 저희가 재단에 당시에도 저희가 재단에 프로그램도 위탁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운영하고 있었고 이 부분은 좀 더 전문성으로 아산시 학생들을 인재를 육성하고자 저희가 올해도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고요.
그러면서 작년에 예산 부분을 좀 더 축소를 하고 그리고 저희가 이번에 특별교부금, 교육발전특구의 특별교부금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예산으로 해서 작년에 본예산 심의할 때 저희가 상임위원회에서 위원님들께서 그 부분에동의, 통과를 시켜주셔서 예산을 저희가 올해 성립하게 됐습니다.
○맹의석 위원 축소된 부분을 재단에서 사업은 똑같이 가져가고 축소된 예산으로 나눠서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죠?
○맹의석 위원 그리고 이쪽에 저희가 우려했던 시립이나 이런 부분은 아니고,
○맹의석 위원 저희가 분명히 사업에 대해서 예산을 삭감했던 부분이 있고 한데 다시 재단을 통해서 똑같은 사업이 또 이루어져서 사업을 강행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그런.......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그 부분은 아니고요.
저희가 당초에도 위탁사업으로 해서 운영하고 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시립합창단, 청소년합창단하고 오케스트라는 위탁사업이 아닌 재단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 부분을 저희가 올해도 똑같이 합창단하고 오케스트라 위탁사업으로 전환을 시키면서 똑같이 나머지 유스밴드랑 뮤지컬단처럼 재단하고 해서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맹의석 위원 예, 맞습니다.
저희가 시립이라는 부분이 중간에 들어가면서 그 부분 때문에 아직 시기상조다라고 하는 말씀 때문에 드렸던 부분인데 어떻게 넘어갔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예, 본 위원도 말씀을 드릴게요.
좀 전에 맹의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관련해 가지고 분명히 저도 그런 기억이 있거든요.
우리 지난 2024년도 정례회 때 예산 관련 저희가 아마 삭감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가지고 혹시나 여쭤보려고 했는데 지금 질문을 드렸거든요?
이런 사항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뒤에 계시지만 상임위원님들하고 미리 와서 말씀을 한번 해 주세요.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이거는 좀 약간 저도 이게 좀 의아했습니다.
전 다른 질문보다 대표이사님 계시고 소장님 계시지만 아산청소년재단 아마 올해 이번에 업무보고가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에서 출연기관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물론 문화복지국 할 때도 아산문화재단 지난해부터 예산 관련 업무보고 받고 있고 올해부터 우리 아산시청소년재단도 우리 예산 1년 예산이 꽤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데 그거 관련해 가지고 우리 상임위에서 별도로 보고를 받아야 되는 게 아니냐, 이런 의견이 있어 가지고 올해부터 상임위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데 꽤 많은 예산이거든요?
사업도 지금 보면 꽤 많은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한 삼십몇억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관련 사업을 하심으로 있어 가지고 교육청소년과하고 재단하고 각별한 협업 체계가 이루어져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한번 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혹시 상의할 일 아니면 업무적으로, 예산상으로 필요한 일이 있으면 저희 상임위 위원들과 언제든지 회기를 떠나서 같이 협의해 주시면 좀 전에 존경하는 김미성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위원들도 협조할 수 있는협의할 수 있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게 있다면 저희는 언제든지 같이 우리 아산시의 청소년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같이 힘을 보태겠으니 언제든지 그런 거 관련해 가지고 일이 있으면 저희들 항상 열려있으니까오셔 가지고 같이 협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올해 출범 6년차 얼마 안 된 것 같지만 꽤 많은 사업들을 지금 앞으로 해야 되고 또 하고 계시니까 관련해 가지고 아산시 청소년들을 위해서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영호 예, 위원장 감사합니다.
저희 금년 예산이 86억입니다.
50명의 넘는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데요.
시민들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교육청소년과 협의하면서 청소년들을 위해서 조금 더 나은 방향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면서 위원회와도 위원님들과도 긴밀하게 상의하면서 일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아산시청소년재단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참고자료 3페이지 아산시도서관 중장기 발전 계획 연구용역인데 시간적 범위가 상당히 과업 범위가 깁니다, 그렇죠?
그만큼 정말 대개를 그리는 전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 중장기 발전 계획을 하게 되시면 이게 언제부터 지금 과업이 진행되는 거죠?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지금 올해부터 10월까지 5개월 정도 할 예정인데요.
○김미성 위원 5월부터요?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아니, 계약이 되는 대로.
○김미성 위원 아, 계약이 되는 대로요?
○김미성 위원 이것도 제가 중간보고회 할 때 한번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왜냐하면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이제는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어야 되는 겁니다, 아무래도 디지털시대화 되면서.
그래서 돌봄의 공간이라든지 또 복합문화공간이라든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단순히 도서관이 아니라 영어도서관 같이 특화된 공간들이 마련되어야 이제는 시민들이 좀 더 많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연구용역에 담으실 때도 어떻게 하면 이 도서관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수요에 적합한 공간이 될 수 있을지를 잘 고민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아산시에 얼마나 더 기관들이 더 들어와야 되나, 도서관이 더 들어와야 되나라는 그런 계획들도 좀 담겼으면 좋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특히 제가 요청드리고 싶은 부분은 지금 현재 배방과 탕정 지역에 LH 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LH 땅들을 지금 계속해서 매각 공고를 내지만 유찰이 되고 있어요.
유찰이 되고 있다면 지금 이 시기에 이 땅을 우리가 미리 사놔서 그래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으로 만들 수 있는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김미성 위원 이게 이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는 땅값이 더 오르고 사지도 못하고 주민들은 계속해서 공동주택은 들어오는데 도서관은 계속 더 지어달라고 할 겁니다.
그래서 그러한 장기적인 플랜을 갖고 도서관은 갖고 계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도시개발과랑은 이미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이 도서관을 짓는데 있어서 본 위원과 배방, 탕정의 도서관 발전을 위해서 긴밀하게 소통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춘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하나만 질문드릴게요.
참고자료가 지난 2024년도 업무보고 자료와 약간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7페이지이거든요, 참고자료.
2024년도 추진현황인데 어떤 내용이냐면 시립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현황이거든요?
현황인데 중앙도서관 현황이 지난 번 자료주신 거하고 약간 차이가 있어서 지금 프로그램이 40개 프로그램이거든요, 여기 자료에는?
○위원장 이춘호 257회 운영, 2561명 참여했는데 지난 2024년 12월 업무보고 때 자료주신 거 보면 45개 프로그램에 304회 운영으로 돼 있거든요, 참여자 수도 3384명이고.
이 차이가 어떻게 줄었을까요?
더 늘어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지난 번 작년 업무보고 자료,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이게 지금 이번 업무보고 자료는 상·하반기 정기강좌랑 방학특강 부분만 보고드리는 겁니다.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현황은 모든 프로그램이 아니고 상·하반기 정기강좌랑 방학특강, 그것만 지금 보고드리는 건데,
○위원장 이춘호 아, 그래요?
○위원장 이춘호 표기가 안 돼 있어서.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그리고 그 뒤에,
○위원장 이춘호 지금 2024년 아산시립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현황이죠?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그거는 지금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확인을 한번 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위원장 이춘호 저도 보면서 자료가 예를 들어서 자료 작년 12월 자료면 10월 말 아니면 기준으로 했을 때는 그 이후에 더 그 당시까지 자료가 있으면 인원이 맞는데 그 이후에 더 늘어나지 않은 이상은 인원이 줄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방학특강이나 상반기 별도로 구분이 돼 있으면 아마 차이가 있을지 모르는데 그거 확인 한번 해 주세요.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확인해서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왜냐하면 이거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이 자료는 어느 정도 정확해야 되는데 자료가 앞전 보고 자료하고 지금 보고 자료하고 수치상의 차이가 난다는 건 문제점이 있는 거거든요?
○위원장 이춘호 그런 거 다시 한 번,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이게 제가 이제 방학특강이라 작다는 건 아니고 상·하반기 정기강좌랑 방학특강을 여기다 담았고 뒤에는 또 특화 프로그램을 따로 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통계상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거는 해서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뒤에 보시면 탕정온샘도서관도 약간 차이가 있어요, 수치상으로.
○위원장 이춘호 예, 그래서 한번 그 자료를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시립도서관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춘호 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업무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5차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5분 산회)

○ 출석의원
○ 출석공무원
  • 보건소장 최원경
  • 평생학습문화센터소장 전병관
  • 보건행정과장 정현숙
  • 건강증진과장 이영자
  • 질병예방과장 김춘성
  • 평생학습과장 김정자
  • 교육청소년과장 박재권
  • 시립도서관장 고영이
○ 청가위원
  • 김은아
○ 출석전문위원 및 사무국직원
  • 전문위원 김환명
  • 주 무 관 이승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