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제259회-제1차-행정사무감사-2025.06.17 화
제259회 아산시의회제1차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5년 6월 17일(화)
  • 장 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회의실
피감사기관

(10시02분 감사개시)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서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 실시에 앞서 참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감사는 공개로 진행되나 필요한 경우 위원회의 의결로 비공개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1조 및 제22조에 따라 행정사무감사 시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허위 증언할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감사는 당일 의사일정에 따라 부서별로 실시 및 종결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지적사항이나 향후 조치가 필요한 사안 등을 의석에 배부해 드린 감사결과 의견서에 간략히 작성하시어 감사가 종료된 후 의회사무국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읍·면·동 결산심사 관련하여 제안설명이 필요한 읍·면·동을 사전에 말씀하여 주시면 해당 읍·면·동은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그 외에 읍·면·동은 서면으로 갈음하는 것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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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관
○위원장 전남수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홍보담당관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담당관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한 후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른 고지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지사항은 끝에 실음)
담당관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선서.”
본인은 아산시의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아산시의회 행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7일
홍보담당관 심현성
○위원장 전남수 홍보담당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책자명과 자료번호,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명노봉 위원님.
○명노봉 위원 담당관님, 고생 많으십니다.
우선 행정사무감사 자료 별도표시 1이 되어 있는 건데요.
우리 1천만 원 이상 지출현황 중에서 19쪽하고, 우선 22쪽부터 보겠습니다.
제가 우리 홍보담당관에 보면 아산시 전체 집행예산의 집행내역을 보면 대부분은 이제 시정신문, 시정홍보 관련한 예산하고 미디어라든지 시정신문 발행하고 뭐 이런 게 주가 되는 것 같아요,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중에서 지금 아산시 시정신문 정기간행물이라고 이제 나와 있는데 18쪽이에요.
○명노봉 위원 정기간행물 관련해서 이미 발행하고 배부하고 발송하는 예산이 딱 보니까 대략 한 3억 5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맞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런데 이 정기간행물은 발행한 기간이 굉장히 오래됐죠?
○명노봉 위원 이 예산은 변동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갈수록 주는 경향이에요 아니면 늘어나는 경향입니까?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이제 SNS가 발달하지 않은 과거에는 지면신문, 시정신문을 통해서 아산시책 정책을 홍보하고 한단 말이죠.
그런데 지금 이제 SNS가 발달돼서 별도의 SNS팀도 있고 그래서 중복되는 예산인가 싶어서 이 부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그러니까 SNS가 지금 발달하면서 SNS 미디어 홍보 쪽에 지금 예산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정기간행물 예산은 변동이 없고 그런데 시정신문과 SNS를 통한 홍보가 이게 집중도 면에서 효과가 더 있느냐라는 걸 여쭙고 싶은 건데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공감이 가는 부분인데요.
저희가 이제 SNS하고 우리 이제 시정신문 지류거든요.
지류는 보통 지금 이제 다른 언론사에서도 지류를 만들면서도 인터넷에 올리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물론 SNS가 많이 있기는 하지만 지류를 통해서는 또 일부 소외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인터넷 매체를 또 활용 잘 못하시는 부분은 우리가 그런 부분은 또 연세 좀 드신 분들은 그게 불편하신 부분은 저희가 시정홍보를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물론 SNS에서 이렇게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시정홍보지우리 아산시정 홍보지를 통해서는 또 깊이 있게 또 정책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있거든요.
왜냐하면 저희가 SNS에 가볍게 할 수 있는 거는 이제 정책 같은 거는 선거법 같은 거 관련 있어서 쉽게 많이를 못 내는데 시정신문 같은 경우는 좀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좀 넓어 가지고 저희가 그런 부분은 앞으로도 시정신문은 좀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제 얘기는 시정신문을 전액 중단하라는 것이 아니고 24년도 보면 11만 5천 부를 매월 인쇄해요.
○명노봉 위원 그러면 홍보담당관실에서 11만 5천 부에 대한 시민들에 도달하는 확률도 그런 거는 뭐 자료가 없잖아요,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작년까지는 11만 5천 부를 발행했는데요.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조금 필요성이 떨어지고 그래서 저희가 부수는 좀 조절을 했습니다.
○명노봉 위원 얼마나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일부.
이제 8만 5천 부로 올해부터는 조정을 했습니다.
3만 부 정도 줄여 가지고 저희가 효율적으로 배부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서 제가 전면 중단하는 것이 아니고 점차 그러니까 기존에 시정신문만 있었던 때와 지금 SNS 홍보수단이 등장한 시기에서는 예산편성이 좀 변형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시정신문 특히나 이제 필수적인 곳이 있을 거예요.
신문지류가 보면은 뭐 관공서, 경로당, 마을회관, 또 읍·면·동 복지센터 이렇게 이런 곳은 어쩔 수 없이 가야 되죠.
그래서 SNS와 미디어와 시정신문을 잘 이렇게 예산편성을 분배를 잘하셔라라는 지적을 드리고 싶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또 한 가지는 지금 SNS 홍보에 혹시 과장님.
○명노봉 위원 25, 26년도가 아산 방문의 해에 맞춰져 있잖아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니까 25년도, 26년도 관련해서 아산 방문의 해에 맞춘 홍보담당관실에 별도 예산은 없지요, 편성이?
○명노봉 위원 지금 보면 아산 방문의 해 관련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 개편 용역으로 1400만 원이 편성된 거 외에는 없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특별하게는 없습니다, 지금.
지금 저희가,
○명노봉 위원 혹시나 지금 오세현 시장님이 취임하시고 25, 26 아산 방문의 해 관련해서 확대 간부회의라든지 주관회의라든지 해서 관련한 어떠한 특별한 지시가 있었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시장님께서 이제 시정의 방향을 경제 쪽으로 많이 하셨기 때문에 민생경제 쪽으로 저희도 이제 기존에 예산을 가지고 그쪽으로 좀 잘 활용을 해서 하는 거로 지금 계획되어 있고요.
따로 지금 예산 세운 건 없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어떻게 홍보하실 예정이에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미디어, 잠깐만요.
지금 홍보담당관실에서 예산을 보면 기존에 홍보담당관실에서 시정홍보의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이순신축제하고 짚풀문화제, 네 가지가 지금 있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 예산의 예산하고 별도 지금 아산 방문은 해에 맞춘 별도 예산편성이 지금 없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서 물론 지금 현재 제일 중요한 것은 민생인데 물론 이건 뭐 한 정책만 편성, 편식하면 안 되잖아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 담당관께서 시장한테 보고하셨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래서 시장님한테는 저희가 이제 비용이 드는 예산이 수반되는 그런 홍보 방안도 있지만 기업 홍보라든지 이런 거는 좀 SNS를 통해서 저희가 하려고 하거든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래서 기존에 있는 예산을 좀 쪼개 가지고 꼭 필요한 데에 이렇게 하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
○명노봉 위원 고민하고 계신 거예요?
○명노봉 위원 지금 25년의 지금 4분의 1이 지났어요.
4분의 1을 지났는데 시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이 없습니다.
○명노봉 위원 민생이, 민생도 중요하고 이 민생, 관광이 경제일 수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래서 저희가 올 예산에 그 이유 중의 하나로 저희가 방송 콘텐츠 중에 예능 프로를 유치하려고 시 홍보를 좀 하려면 요즘에는 좀 예능이 뜨고 있는 부분 있어서 올해는 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좀 한 2개 정도 하려고 고민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가지고 자연스럽게 예능 프로그램에, 예능 프로그램에 노출되면 저희도 그게 효과가 좀 많은 거로 지금 판단이 돼서 그쪽을 지금 하반기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요.
19쪽에 보면, 19쪽에 지금 그 행정사무감사자료 1인데요.
19쪽에 보면 2024년 방송 홍보 지원 관련해서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전국 홍보 이렇게 되어 있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어떤 자료 말씀하시는 겁니까?
○명노봉 위원 이 행정사무감사 이렇게 1이라고 적혀 있는 거 있어요.
이거 있으세요?
로마 숫자로 이렇게 쓰여 있는 거.
거기 19쪽에 보시면 방송 홍보 지원 관련해서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전국 홍보 관련해서 작년도 8천만 원을 편성하셔서 전액 집행하셨어요.
○명노봉 위원 지금 그리고 그 위에, 위에 보면 방송 홍보 지원 관련해서 우리 시 이미지 영상 집중에서 표출로이렇게 해서 이순신축제 또 별도 편성이 되어 있고 그렇죠?
1억 2천 중에서 이제 네 가지가, 보이십니까?
○명노봉 위원 그러면 이제 방송 홍보 지원, 시정홍보 TV 광고 송출 관련해서 1억 2천이 잡혀 있는 것이고, 1억 2천 중에서 단순하게 네 가지를 홍보하기 위해서 지금 1억 2천 잡았으면 단순하게 한 축제당 3천만 원 잡으면 되잖아요, 그렇죠?
○명노봉 위원 밑에 보면 또 성웅 이순신축제 전국 홍보 관련해서 또 8천만 원 편성되어 있고 그렇죠?
○명노봉 위원 그리고 또 성웅 이순신축제를 주관하는 문화관광진흥과라든지 문화재단이라든지 이쪽에 사업비 내에 별도 홍보비가 또 포함됩니까, 안 됩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면.......
○명노봉 위원 아, 지금 방송 홍보 지원 관련해서 19쪽.
○명노봉 위원 여기에 1억 2천이라는 그 예산이 편성이 돼서 집행이 다 됐어요.
○명노봉 위원 1억 2천은 이순신축제, 썸머페스티벌, 짚풀문화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련한 홍보를 하기 위해서 펀성된 거죠?
○명노봉 위원 그러면 네 가지를 홍보하기 위해서 1억 2천을 편성했으면 1개당 3천만 원에, 대략 산술적으로 3천만 원 잡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순신축제는 밑에 또 별도 또 있단 말이에요, 8천만 원이.
○명노봉 위원 그럼 이제 뮈 중요성 있어서 하고 자, 그러면 이순신축제를 주관하는 관광진흥과라든지 문화재단에 사업비나 예산에 별도 홍보비가 편성이 되어 있습니까, 안 되어 있습니까?
거의 되어 있을 거예요,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약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있죠.
그러면 이것이 중복 편성이라든지 홍보의 효과성 면에서는 지금 작은 금액을 네 곳에서 하는 거와 큰 금액을 한 곳에서 나눠서 하는 거, 효과가 더 있을 것이냐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고민해 보셨습니까?
예산편성의 중복성, 오늘 좀 따지고 싶은 부분인데 어떻습니까?
지금 집행부 쪽에서는 나름 무슨 사유가 있나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지금 이제 설명드리면 지금 이제 이쪽에 방송 홍보에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말씀드린 1억 2천은 TV 스폿광고라고 해 가지고 저희 네 가지 축제에 대해서,
○명노봉 위원 광고의 종류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스폿광고인데 이제 홍보 영상을 방송국이나 이제 종편 같은 데 저희가 다 뿌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홍보를 해 주는 거거든요, 이렇게 스폿광고 뭐 1∼2분짜리를.
그래서 그렇게 해 주는 거고 밑에 이제,
○명노봉 위원 같은 거 아닙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밑에는 이제,
○명노봉 위원 스폿광고,
○홍보담당관 심현성 방송사, 지상파 방송사를 좀 중점적으로 이순신축제 때만 그걸 하고 있거든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래서 그런 부분이고 이제 지금 문화예술과에는 방송 홍보 예산은 따로 없고 저희가 이제 자체로 홍보 예산은 조금씩 뭐 현수막이라든지 이런 거 가지고 있는 건 있는데 방송 홍보는 저희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거는 주로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요?
○명노봉 위원 그러니까 예산의 중복성이라든지 예산편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방송 쪽은 저희가 다 하고 있고 나머지 자잘한 거는 이제 문화예술과에서 조그마한 거는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렇게 하면 이 8천만 원을 1억 2천에 넣는 건 또 무리입니까?
굳이 이렇게 나눠져야 될 이유가 있어요, 같은 내용인데?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래서 이거 이제 홍보 이순신축제만 이제,
○명노봉 위원 세부사업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만 보여질 수밖에 없어서.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건 오해하실 수 있는데요.
○명노봉 위원 예, 같은 내용 아닙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이순신축제가 이제 중요해 가지고 이건 이순신축제만 하고 아까 1억 2천은 축제가 네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종편이라든지 지상파라든지 이런 거를 네 가지 방송사에 이제 네 가지 축제에 대해서 지상파라든지 종합방송 채널이라든지 이런 데다 다 지금 하려고 지금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서 이 홍보 관련한 부분 특히나 이제 방송 홍보 지원 관련한 부분은 혹시 중복성이 없나를 한번 체크해 보시고,
○명노봉 위원 이제 집행부에서 판단하실 문제지만 이제 제 입장에서는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중복성이나 그런 편성에 문제가 없지 않았나라는 지적을 좀 드리는 겁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자, 그리고 하나는 지금 이제 제가 눈에 띄게 지금 홍보담당관실에 보면 작년, 작년 예산이죠?
아산 방문의 해 관련 시홈페이지 메인화면 개편 이거 1400만 원을 편성했는데 이 중에서 집행을 다 안 하셨더라고요.
지금 한,
○홍보담당관 심현성 몇 쪽 말씀하시는,
○명노봉 위원 잠깐만요.
115쪽입니다.
부속자료, 행정사무감사자료 부속자료 115쪽.
이거 홈페이지 메인화면 개편 용역이었습니까?
지금 개편이 된 거로 지금 보여지거든요, 제가 아산시청 들어가면.
제가 이 말씀을 좀 드리는 거는 홈페이지 개편을 참 잘하셨다라는 부분이에요.
현재 아산시청 들어가면 한쪽은 아산 방문의 해 관련한 카테고리고, 한쪽은 아산시 누리집 관련한 카테고리로 이렇게 두 개로 나눠져 있어서 편성을 잘하셨다라는 부분을 지금 말씀을 드려요.
다만, 지금 이제 아산 방문의 해를 카테고리를 들어가잖아요.
○명노봉 위원 들어가면 아산시에 이제 대개 이제 열 곳인가 지금 아마 있어요.
현충사, 신정호 등등등 있습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명노봉 위원 잘하셨는데 이곳, 이 중에 세계꽃박물원, 꽃식물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도고.
○명노봉 위원 최근에 화재 난 거 아시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이 현재 상황이 지금 어느 정도 복원이 된, 거기가 이제 두 차례 화재가 나서 힘든 상황인데 이쪽에는 아주 멋진 그림으로 소개가 되어 있고 헌장은 화재가 나 있어서 좀 안타까운데 저도 알고 계시나 여쭤보는거예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제가 이제 저도 한번 화재 이후에 방문을 해 봤는데요.
지금 이렇게 가면, 들어가면서 좌우 쪽으로 이렇게 관람로가 되어 있는데 한쪽이 우측 쪽이 많이 이제 한 반 정도 한 40% 정도가 좀 화재가 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이제 반대편 쪽을 또 따로 이제 좀 이렇게 보완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으로 관람객을 유도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놨는데 물론 꽃식물원이 우리 저기 대표적인 우리 관광지 중에 하나인데 저희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광지지만 저희도 홍보는 계속해야 될 것 같아서 그렇게 해 놓고 있는데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지금 앞으로도,
○명노봉 위원 ··· 있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그렇다고 또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도 애로사항은 있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그 홈페이지 구축 잘하셨다라는 추천을 드리고 싶고 또 한 가지 이거 이제 이거는 이 자료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로마 표기자가 없는 거예요.
이거에서 아산 방문의 해 홍보 마케팅 추진사항 자료번호가 38번입니다.
34쪽이고요.
민생 회복도 중요하고 아산시 관광 방문객의 증가로 인해서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이바지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지금 이거 자료 보면 지금 아산 방문의 해 홍보 마케팅 추진 현황으로 해서 언론 매체 홍보 강화로 지금 6억 480만 원이 지금 편성되어 있어요.
○명노봉 위원 소요, 지금 집행이 된 거죠?
아직 올해 거니까 집행이 안 됐고 전액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일부는 했습니다.
○명노봉 위원 50%만 된 것 같아요, 한 40%.
○명노봉 위원 자, 그다음 페이지에 보면 방송 매체 활용 홍보에서 3억 원이 지금 올해 집행 예정이죠?
○명노봉 위원 소셜미디어 활용 홍보는 예산편성이 별도 없어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이것도 홍보는 약간은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약간 있는데 지금 앞에 방송 매체라든지,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거보다는 적습니다.
○명노봉 위원 언론 매체 홍보를 통한 강화에 비해서는 예산편성이 없는 걸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고.
지금 SNS 관련해서 지금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또 페이스북 그 정도죠, 가장 지금 하는 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저희가 그 정도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중에서 유튜브를 보면 이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켜는 거 하고 PC하고 켜잖아요,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켜면.
그런데 PC로 유튜브를 켜서 아산시청을 들어가면 홈 첫 화면이 지금 이제 새로운 시장이 얼마나 됐죠, 부임한 지가?
○명노봉 위원 두 달 됐나요?
○명노봉 위원 두 달 됐죠?
○명노봉 위원 지금 문화예술의 도시 아산 아트밸리로 완성되는 이게 아직도 이제 12개월째 나와 있어요.
혹시 보셨습니까?
PC로 유튜브를 들어가서 아산시청 홈페이지 아산시청을 들어가면 아직도 첫 화면에, 물론 손을 댄 흔적은 있습니다.
아트밸리 마크는 없어지고 아산시 새로 들어간 마크가 살짝 끼어 들어간 것뿐이지 전체적으로는 아직도 아산은 문화예술의 도시가 지금 홍보되고 있어요.
참고하셔서 이것이 그냥 왜 이대로 두고 있는 것인지.
아산도 뭐 관광, 기업, 뭐 예술의 도시 복합적인 도시로 나아가야만 맞는데 다만 아직도 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지금 유튜브에 나와 있다라는 것을 지적을 하고 싶고 이걸 한번 참고하셔서 이것이 왜 나와 있는지, 12개월째 나와 있어요, 조회수는 10만 정도밖에 안 돼 있는데.
아셨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작년에 제가 한번 지적을 했는데 아산시에 이제 지금은 우호, 자매 우호도시라 그러나요?
뭐라고 상호 우호도시라 그러나요?
지금은 호칭이 바뀌었습니다, 명칭이.
○명노봉 위원 아산 방문의 해에 맞춰서 홍보담당관실에서 우호도시와 이런 아산 방문의 해 맞춘 어떤 교류나 이런 거는 홍보는 안 하고 계시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그러지 않아도 이제 작년에 아산의 방문의 해 때문에 저희가 한번 교류를 하려고 노력을 해 봤는데 그쪽에서도 지금 아직 준비된 게 없어 가지고 올해 이제 저희가 우리 자매결연 도시하고는 시하고 하는 게 많이 있더라고요, 입장료를 뭐 할인한다든지.
그래서 저희 같이 SNS를 같이 한번 찍어봐 가지고 같이 우리 협력 도시하고 우리 시에 같이 홍보 영상을 광고한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지금 고민하고 있는 부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많이 됐더라고요, 입장료 같은 할인되는 게 많이 있어서 입장료가 할인되는 관광지에 가 가지고 우리 같이 그쪽에 홍보 부서랑 같이 협의해서 같이 영상도 촬영하고 하려고 합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요, 고생하시고 제가 이제 미디어팀 SNS 관련해서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면 인스타나 유튜브나 지금 틱톡은 제가 지금 확인을 안 했는데 페이스북도 마찬가지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틱톡은 없습니다, 저희.
○명노봉 위원 예, 아직은 없죠.
그것도 좀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고 가능하면,
○명노봉 위원 준비를 해 주시고.
이제 아산시에 대한 일반적인 홍보는 하고 있는데 아산시가 뭐다라는 그 임팩트는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이제 자랑하고 계시는 스탬플투어인가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스탬프, 스탬프투어.
○명노봉 위원 스탬프투어.
그게 이제 180만 뷰를 하고 있는데 그건 뭐 어쨌거나 하여튼 나름 고생하셨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아산시에 대한 아산시가 뭐다라는 그 임팩트 있는 것은 없다.
나름 노력을 많이 하시는데 관광이 됐든 기업이 됐든 아산시에 대한 임팩트 있는 어떤 그 콘텐츠는 아직은 제가 못 찾았어요.
어떻습니까?
지금 SNS 인스타나 유튜브나 최고의 뷰는 뭐냐 하면 작년에 유명 연예인 군악대인가요?
○명노봉 위원 포함된 그 친구가,
○명노봉 위원 출연한 게 300만 뷰가 최고고 그다음에 이제 그 투어가 최고인데 나름 고생은 하시지만 아산시에 ‘아산시가 지금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다, 아산이 기업 도시다, 아산이 젊다, 미래발전적이다, 성장 동력이 강한 도시다.’라는그러한 것은 조금은 부족하지 않나라는 걸 지적하고 싶어서 나름 고생하고 계시는데 SNS 활동을 하신다 그러면 내년, 내년에 지금 유튜브 영상 제작비가 지금 보면 3천만 원 정도가 편성이 되어 있는데 아마 편성을 좀 높이 잡아서 SNS 홍보 강화를 해야 된다, 예산편성을 좀 늘려야 된다라는 말씀을 지적으로 하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감사합니다.
○명노봉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김미영 위원님.
○김미영 위원 김미영입니다.
우선 본자료 12, 13페이지인데요.
다양한 콘텐츠를 하시려고 애를 많이 쓰신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너무 애쓰셨다,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충주에서 하는 것들이 아마 전 지자체에 굉장히 부담이 컸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다 보니까 아산시는 공무원분들뿐만이 아니라 이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게 했다는 점에서 참 훌륭한 계획이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양성평등 주간 2024년 아산시 아기사랑 사진공모전 입선작들이 대부분이 보면은 엄마, 아빠가 있는 정상 가족이라는 프레임이 있는 가족들이 대부분 입선작이에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조부모가족이나 조손가족 아니면 한부모가정 이런 분들도 좀 참여를 해서 다양한 가족 형태를 보여줬으면 조금 더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조금 들고요.
콘텐츠 중에 저희 아산시가 다문화가 되게 많잖아요.
그런데 그 다문화 중에서도 엄마, 아빠가 외국인인데 아산에서 태어나 가지고 그 아이는 영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 하는데 그냥 겉모습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영어로 말을 걸거나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럼 그 아이는 굉장히 자기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부분도 좀 우리가 아산시 홍보담당관에서 좀 다뤄졌으면 좋겠다, 유튜브로.
그러니까 한국말을 하는지, 영어를 하는지 이 부분이 외국에서 살다 온 아이면 영어를 하겠지만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외국인의 모습을 하고 있어도 한국말을 하잖아요.
○김미영 위원 그런데 ‘어, 왜 저 사람 나한테 영어로 말을 걸지’ 이런 일이 없도록 그런 것도 조금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김미영 위원 그리고 탄소 중립에 대한 유튜브는 없지만 그래도 사업 중에 탄소 중립에 대한 사업을 또 하셨더라고요, 행사 기간중에 개인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그래서 이런 탄소 중립 사업이 조금 더 늘어나거나 홍보담당관실에서 아산시는 탄소 넷제로 시티를 향해서 간다라는 게 좀 같이 홍보가 됐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참고자료인데요.
○김미영 위원 참고자료 38페이지.
나는 솔로 이거 9월 중에 촬영을 하잖아요.
○김미영 위원 촬영지는 외암마을과 현충사, 신정호 이렇게 되어 있어요.
숙소는 이제 외암마을일 거라고 추측을 했고 그리고 출연진은 물론 나는 솔로에서 다 콘택트를 해 가지고 들어오게 되는 거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김미영 위원 그런데 여기에 왜 저는 제가 빠졌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런데 나는 솔로가 보니까 테마별로 있더라고요.
그 주제가 뭐 돌싱도 있고 이렇게 좀 직업별로도 있고 했는데 저희는 그 부분은 아직 이제 지금 상의 중인 부분 있어 가지고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저희 아직 미혼인 의원님들이 좀 있는데 한 명쯤은 꼈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아직 지금 이제 방송 작가랑 협의 중에 있는 사항이라 저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예, 그리고 저희 아산 방문의 해잖아요.
○김미영 위원 아까 명노봉 위원님께서도 잠깐 말씀하셨는데 우호협력도시와 어떻게 아산 방문의 해에 대해서 홍보를 위해 좀 협약을 하거나 아니면 이렇게 연락을 주고받거나 하는 점이 있느냐라고 질문을 하셨는데 어제 왔던 볼강도의회에서만 해도 저희 8월에 마유주축제를 의원님들을 축제 초대를 했는데 저희가 그 마유주축제에 가면 내년 이순신축제 때 볼강에서는 100명이 오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100명이 잘 수 있는 숙소가 있나요, 아산시에?
○홍보담당관 심현성 아산시에 100명은, 도고파라다이스,
○김미영 위원 되게 놀랍지 않나요?
이거는 아산 방문의 해인데 잘 곳이 100명조차 없다는 건 굉장히 놀라운 일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좀 해당 과랑 홍보과가 조금 더 긴밀하게 협조 요청을 해서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는 좀 봐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거는 홍보담당관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제 아산 방문의 해를 홍보를 하면서 막상 왔는데 잘 곳이 없어 가지고 천안에 가서 잔다든가 이러면 저희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한번 제안을 드립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또 질의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김희영 위원님.
○김희영 위원 담당관님, 저희 15페이지 시정홍보 축제 캠페인 기획 광고 등 예산 집행내역에 대해서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23년도부터 이렇게 홍보비 지출내역을 해 주셨고요.
23년도에 이순신축제가 신문사는 말씀을 안 드리겠지만 81개사, 82개사 해서 지금 현재 1억 6700만 원 지출을 하셨고 24년도에는 1억 3357만 5천 원 이렇게 집행을 하셨는데 이 예산이 줄어든 이유를 여쭤보면 설명이 가능할까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이 부분은 저희가 신문광고를 주로 하는 부분이라 이쪽 이제 참여하는 데가 이렇게 정해져 있는 건 아니고 그때 이제 저희가 결정을 해서 나가는 게 이제 조금씩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시기별로 나가는 시기에 따라서 광고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우리가 의도적으로 한 건 아니고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광고사가,
○김희영 위원 이렇게 보면 예산이 한 3천만 원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실물을 보는 곳에서는 굉장히 어려울 텐데 많은 신문사에서 ‘광고를 내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요청이 들어올 텐데 어쨌거나 지금 현재 그게 좀 의아했고요.
○김희영 위원 그렇다라고 하면 이 순국제전을 보면요.
23년도에는 825만 원이었고, 24년도에는 1억 2300만 원이에요.
굉장히 엄청난 증액을 하셔서 홍보를 하셨는데 이 이유는 특별나게 뭐가 있을까요?
분명히 이유는 있을 겁니다.
○김희영 위원 이거는 말도 안 되는 예산이라고 보고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마 담당관님은 알고 있을 거라고 보고 감사 이후에 저를 설득시켜 주시기 바라고, 관광 부분에 있어서도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 아산 이 부분이 23년도 대비 이것 또한 1억 가까이, 9천만 원 가까이에 이렇게차이가 나게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산시가 제가 왜 이 두 가지를 굳이 거론을 하냐면 저희 아산은 이순신의 도시라고 얘기하고 있고 이순신축제를 국가 축제로 하겠다라고 해서 큰 힘을 내고 있는 축제이고, 또한 문화예술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도시를 그렇게 가겠노라고 하는 이런 상황에서 다른 곳에,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다른 곳에 분배를 하다 보니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은데 그 두 가지의 부분은 정확하게 저한테 말씀을 해 주시고요.
○김희영 위원 이게 저희가 대부분 이게 배너를 올리나요?
신문 지면과 배너를 하는 거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지면은 이제 우리 신문사 밑에 보면 하단에 이렇게 광고가 나오는 거고요.
인터넷 신문은 이렇게 배너식이나 이렇게 홍보로 띄우는 겁니다.
○김희영 위원 그런데 이게 제가 23년도 거를 검색을, 배너는 아마 없어질 것 같아요, 그렇죠?
○김희영 위원 그런데 신문사를 들어가서 이것들을 클릭을 해 보면 하나도 검색이 안 되고 있거든요.
23년도도 검색이 안 돼요.
그러면 이게 그냥 광고로 일회성으로 며칠부터 며칠까지 광고하고 그냥 다 내려지는 상황인가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지면 광고는 한 번 나오고 신문사 나오고 끝나는 거고, 저희가 인터넷 신문 같은 경우는 길게 해 주는 데도 있고 짧게 해 주는 데도 있는 부분 있습니다.
그 부분은 그 기간이 지나면 내려지고,
○김희영 위원 그냥 삭제가 되나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삭제되는 거로,
○김희영 위원 아, 저는 이게 좀 지면으로 나갔던 신문사에서는 저희가 검색을 했을 때 그런 것들이 몇 년 정도 아니면 한 1∼2년이라도 우리가 검색이 될 줄 알았는데 전혀 검색이 되고 있지 않아서 여기 과에서 주신 참고자료로 어떠한 것들이배너로 갔는가, 이렇게 볼 수 있었어요.
○김희영 위원 23년도에 스승 존경 글짓기대회가 있었어요.
○김희영 위원 이게 지금 아산시 주관이었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시 주관은 아니고요.
다른 데서 하는 거를 저희가 같이 홍보해 준 것 같습니다.
○김희영 위원 시가 주관이 아니고 어디서 하는 건데 저희가 예산을 들여서 홍보를 해 줍니까?
그러면 저희는 다른 기관에서도 이렇게 홍보 요청을 하면 예산 들여서 홍보합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한번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그거를 잘.......
○김희영 위원 아니, 이걸 분명히 짚어야 될 것 같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거 뒤에 계신 팀장님들 23년도에 스승 존경 글짓기대회 이게 어디 주관, 예, 팀장님 갖고 오시네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이거는 이제 저희가 신문사에서 주관하고 아산시에서 후원한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후원해 가지고 저희 지원한 사업 같습니다, 저희가 후원 사업으로.
저희,
○김희영 위원 그러면 이 광고를 줬던 내용 중에 23년도부터 저희가 요청을 했고요.
지금과 같은 이 글짓기대회처럼 아산시가 후원을 하는데 저희가 광고비를 집행한 내역이 이거 말고도 또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확인해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그거는 뒤에 계신 팀장님들이 확인을 해 주시고요.
담당관님, 여기에 보면 배너든 뭐든 이렇게 기록을 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검색이 안 돼서 볼 수 있었다라고 본 위원이 전자에 말씀드렸고요.
그러나 23년도에 참고자료 15페이지입니다.
상단에 보면 이순신의 도시 아산 해서 배너를 이렇게 올려요.
지금 보고 계시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그러면 24년도 거 한번 보세요.
이순신의 도시 아산 해서 배너가 어떤 그림, 어떤 배너가 올라가 있습니까?
동일하죠?
보이시나요?
15페이지 상단에 이순신의 도시 아산 해서 배너,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홍보 시안 올려주셨죠?
○김희영 위원 예, 16페이지 그다음 페이지 하단에 24년도 거 이순신의 도시 아산 해서 배너 올려주셨죠?
○김희영 위원 이거 어때요?
달라요?
말씀해 주십시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같습니다.
○김희영 위원 같죠?
길게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이거를 하나 건건이 23년도와 24년도, 25년도를 건건이 비교해 보면 이와 같은 결과가 이거 한 건만이 아니라 더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제가 이 방송에서 건건이 다 따지고 묻지는 않겠습니다.
비단, 한 예를 봤을 때 이것이 딱 지적이 되고 이런 과정에서 이후에 홍보담당관이, 홍보 우리 담당관이 굉장히 많은 인원도 그렇고 어려운 일, 현장에서도 그렇고 많은 일을 하고 있다라고 그리고 수고하십니다라고 두 위원님이말씀하셨지만 한 가지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이후에 이 홍보비 집행뿐만 아니라 이렇게 배너, 지면, 인터넷 신문 올라가는 모두 다 볼 때 꼼꼼하게 좀 차별화돼서 올해보다는 내년이 이렇게 뭔가 변화되는 모습이 보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같은 시안을 갖고 몇 해를 우리는 것은 홍보담당관이 있을 필요가 없지요,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알겠습니다.
저희가 수정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반드시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리고 아까 물음했던 것은 끝나기 전에 저에게 자료를 주시든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이기애 위원님.
○이기애 위원 담당관님, 고생 많으시고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감사합니다.
○이기애 위원 예, 우선 지금 행정사무감사 공통자료가 있지 않습니까?
○이기애 위원 공통자료를 펴봐주시면 제가 지적사항을 했던 거 부분에 있어서 제가 오늘 여기서는 간략하게 우선 말씀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관내 포토존 정비에 관해서 계속 행정사무감사 시에 저희 2023년, 24년 계속 지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서 관광 홍보를 하기 위한 이런 대책을 좀 마련해 달라.
이 포토존에 대한, 이 홍보에 대한 우리 직·간접적으로 어쨌든 부서와 연결해서 포토존에 대한 정비를 좀 강화시켜달라라는 말씀을 지금 연이어서 행정사무감사 2년 동안 했는데 그 정상 추진으로 지금 표기를 하셨어요.
이거에 대해서 좀 부연설명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이 포토존은 저희 이제 현재 한 40여 개소가 지금 있거든요.
○이기애 위원 정확하게 42개소라고그렇게 말씀을,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그렇습니다.
42개소 돼 있는데 저희가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 하시면서 이제 말씀하신 부분은 이해는 했는데 저희도 특별히 저희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KTX 천안아산역이 인근에 저희도 포토존을 이미지포토존, 아산시 이미지포토존을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데 아직 장소가 좀 협소하고 마땅치 않아 가지고 좀 못 하고 있는 부분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포토존을 설치할 때 저희가 이제 부서에도 얘기는 했는데 저희가 협조가 조금 저희도 소홀히 한 부분 있지만 부서에서도 저희랑 협조를 잘 안 해 가지고 저희가 좀 모르고 이렇게 설치되는 부분 있어서 저희도 이거좀 관심을 갖고 설치하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이게 포토존이라고 해서 이제 모든 부서들이 딱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 이게 포토존이 어디에서 사진을 찍고 이게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아산시를 상징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만들어달라는 아마 의원님들의 의중이 여기에 많이 담겨 있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지금 가장 제가 가끔씩 주말이면 제가 우리 지방정원 우리 신정호를 제가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 적이 가끔씩 있거든요.
그런데 가장 우선 와서 사진을 꼭 찍는 분들이 꼭 있으시더라고.
어디서 찍느냐면 우리 아산시 수리부엉이 앞에서 꼭 사진을 찍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아, 저기 정원 말씀하시는 거죠?
○이기애 위원 정원에서.
○홍보담당관 심현성 신정호 정원 앞에서, 예.
○이기애 위원 예, 그게 상당히 의미가 있는 포즈거든요.
○이기애 위원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SNS에 올라온 거를 보면 신정호 지방정원을 소개할 때 수리부엉이 앞에서 사진 찍은 거는 안 올라온 적이 없어요.
그거는 관광객들이 와도 똑같은 아마 포즈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다양한 장소에 많이 만들어 놓으라는 게 아니라 제가 봤을 때는 우리 실과와 연결을 해서 좀 제대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우리 아산시를 상징하는 게 뭐가 있습니까, 예?
이순신도 상징할 수가 있는 거고, 우리 외암마을도 상징할 수가 있는 거고, 지금 은행나무도 상징할 수가 있는 거고, 지금 아름다운 신정호도 저희 아산시를 상징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공세리성당도 우리 아산시를 상징할 수 있는 것이고 제가 봤을 때에는 이 대표적인 10선, 우리 아산시를 상징하는 10선 계속 지금 홍보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KTX 가셔도 우리 아산시 10선이 딱 떠서 있어요.
그 10선에 왔을 때 그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내가 봤을 적에는 아마 아산시밖에 없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만들어지려면 제대로 만들어서 우리 아산시를 홍보할 수 있고 포토존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우리 실무과하고 협업을 해서 우리 담당관님께서 이 연결고리를 해 주십사라는 저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 42개 업소가 제가 봤을 적에는 제대로 된 게 아마도 없을 거다.
다음에는 제가 이 42개를 다 찾아 다니면서 사진을 한번 찍어보려고 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겠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행정사무감사때 연이어서 매년 지적되는 사항이라 지금 어떻게 관리를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관리를 여쭤봤는데 지금도 내가 봤을 때에는 별로 관리되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정상 추진이 아니라 내가 보기에는 ‘미추진.’이다라는 표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자료번호 10번인데요.
아산시 공유재산 취득 및 매각 현황 중에서, 아, 거기 아니에요.
자료번호 17번인데요.
저희 실과별 중앙부처 도청 예산 확보 및 협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내용을 보면 지금 저희 아산 방문의 해가 있어 가지고 이 프로그램 비용을 지금 우리 도에서 약간 지원을 받은 거 그 외에는 전혀 없어요, 그렇죠?
○이기애 위원 그러면 우리 홍보에 대한 문화관광부하고 기획재정부나 아니면 여러 중앙부처에 이런 프로그램에 있어서 우리 국·도비를 받아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아니면 으레 우리는 홍보담당관담이기 때문에 아산시 홍보만 책임지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저는 각 부서에서 내가 봤을 때에는 국·도비에 대한 예산, 공모, 이런 걸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우리 홍보담당관에서 하고 이관을 해도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제가 봤을 때에는 딱히 담당 과한테 미루지 마시고요.
우리 지역문화 예산 홍보, 충분히 저는 문화관광부에서 저는 홍보를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거는 꼭 어느 과에서 해야만 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특히, 이게 특혜예산이 가끔씩 있습니다.
특례예산이 가끔씩 있어요.
특례예산은 언제 어떻게 중앙부처에서 올라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리뷰하고 자료 프로그램을 공유해 줘야 돼요.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내가 봤을 때에는 이런 홍보에 아산시 전체적인 틀에서 홍보해서 내가 보기에는 이러한 그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사라는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겠죠?
○이기애 위원 그래서 다음부터는 이 자료번호 중앙부처 도청 예산 확보 및 협의 내용 중에서 다음에는 우리가 이뿐만이 아니고 다른 예산도 저희들이 공모해서 저희가 당선이 돼서 홍보를 할 수 있는 이런 예산이 좀 내려왔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저는 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조치사항은 이거고요.
간단하게 또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자료번호 28번이고요.
부속서류 14페이지입니다.
이거 맨 앞장에 있습니다.
시 지역행사 대비 홍보대사 참여율 미초대 사유 포함 해서 자료를 좀 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피셨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참고자료 말씀하시나요?
○이기애 위원 예, 여기 참고자료 보시면 자료번호 맨 앞에 있어요, 22번입니다.
피셨습니까?
○이기애 위원 제가 아주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는 편인데.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찾았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자료번호 22번입니다.
자, 제가 이렇게 23년도 지역행사 건하고 참여행사 건 참여율을 보니 2024년도 아마 박경귀 민선 8기 그때 2023년도 시작하고 나서는 아주 참여율이 엄청 홍보대사가 높습니다.
80%정도 되는데요.
지역행사, 참여행사 건수도 아주 많습니다.
거의 뭐 한 80% 이상 참여율을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도에는 행사가 9개인데 5개 정도만 참여를 하셨고요.
2025년에는 두 건이 아직 다 안 끝났으니까 한 건만 이렇게 참여를 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 홍보대사에 아산시 홍보대사가 지금 몇 분 정도 계십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 현재 세 분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누구, 누구입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배우 음문석 씨하고요, 이웅종 교수하고, 가수 고아인입니다.
○이기애 위원 보아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고아인 가수입니다.
○이기애 위원 고아인이요.
○이기애 위원 이렇게 저도 몰라요, 홍보대사가 누구인지.
홍보대사의 그러면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시 홍보대사는 저희가 우리 시를 홍보하는 데 있어서 좀 유명하신 분이 같이 함께 홍보해 줘 가지고 시가 좀 더 빛날 수 있도록 함께 홍보해 주는 그런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연예인들이 나오셔 가지고 본인이 인기 연예인들이 나와서 얼마 전에도 미운우리새끼에서 모 배우가 자기는 강원도 홍보대사입니다,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거 혹시 보셨습니까, 보셨죠?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저번 주에.
그게 얼마만큼 큰 홍보인지를 모르는 거예요.
강원도 홍보대사?
우리 아산시 홍보대사는 이렇게 세 분이 정해져 있는데도 제가 봤을 적에는 홍보대사의 역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역할을 물어본 거예요.
그래서 아산시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에 관한 제가 조례를 한번 찾아봤어요, 홍보대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서.
아산시의 목적이 그렇습니다.
‘이 조례는 아산시의 효율적인 홍보와 브랜드 가치 형성을 위한 홍보대사의 위촉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목적을 둡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활동사항을 보면 아산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국내외 활동을 한다든지, 주요 시정홍보와 이를 위한 홍보물 제작에 참여를 한다든지, 기업 및 투자유치에 관한 활동을 한다든지,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문화 관광 활성화에관한 활동을 한다든지, 그 밖에 아산시장이 인정한다고 필요하는 사항에 있어서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한 사항들을 홍보대사 위촉 시에 분명히 말씀을 하셔야 돼요, 담당관님께서.
‘홍보대사는 이러한 역할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의미도 모르는 채 홍보대사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도 모르고 축제 때만 가끔씩 초대를 해요.
홍보대사는요, 충분히 자기 SNS에 직접 우리 아산시를 안 와도 우리 아산시의 행사나 기업이나 홍보에 대해서 자기 소셜미디어나 아니면 이런 데에 올려주기만 해도 그분들이 제가 봤을 때 유명한 사람들이잖아요.
그거를 유도를 해 주고 해야 되는데 이 세 분을 정해놓고 홍보담당관님은 이 연예인분들 세 분하고 혹시 통화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카톡이라도 안부인사를 가끔씩이라도 전하십니까?
몇 번 하셨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못 했습니다, 아직.
○이기애 위원 한 번도 못 하셨죠?
○이기애 위원 그런데 홍보대사가 우리 아산시에 관심이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전직 시장이 위촉을 한 사람들이 제일 처음에는 이렇게 활발하게 우리 아산시에 관계를 두고 이렇게 80% 이상 참여하면서 이분들도 뭔가 해 보려고 노력을 했어요.
레임덕입니까?
2025년에는 한 건밖에 아직 없어요.
저는 이거는 좀 아니라고 보고요.
자원개발에 있어서도 이게 홍보대사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거를 어쨌든 이분들이 온라인 활동이나 아니면 우리 아산시에 제가 전자에도 말씀드렸지만 아산시에 굳이 내려오지 않아도 충분히 홍보대사로서의 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다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과감하게 그분들한테 저는 인센티브를 줘서라도 그 유명인들이 제가 보기에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우리 아산시를 홍보했을 때 그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고 하면 유튜버들도 지금 저희들 아산시에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유튜버도 뭐 지금 한 8명 정도 지금 또 쓴다고 얘기를 작년에도 말씀을 하신 적 있는 것 같아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시민 유튜버입니다.
○이기애 위원 그렇죠?
○이기애 위원 예, 그러니 이런 것들도 제대로 된 ‘아, 어떻게 지내시냐? 저 홍보담당관 심아무개입니다.’ 하면서 안부라도 전해 드리고 담당자는 충분히 연결고리를 저는 가지셔야 된다라고 보고 있는데 내가 봤을 때에는 그 역할을 제대로하나도 안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워서 제가 이거를 보는 과정에 있어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 감사 시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정기적인 소통 매우 필요합니다.
그다음에 이분들이 활동을 하셨으면 성과평가를 해서 체계적인 구축을 저는 홍보대사가 계속 뭐 민선 시장이 바뀔 때마다 홍보대사가 저는 바뀔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분들에 대한 체계 구축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홍보대사를 유지를 할 것인지에 대한 것도 갖고 계셔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담당관님만 바뀌고 담당 팀장님이 바뀌면 그럼 시장도 바뀌고 그러면 홍보대사가 바뀌고 그분들이 우리 아산시를 뭐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응?
이분들을 탓할 게 아니라 관리를 못한 우리 아산시가 잘못이라는 거예요, 저는.
제가 그래서 오죽했으면 조례를 다 찾아봤겠습니까?
재차 제가 이런 말씀 반복해서 안 드리게끔 홍보대사를 위촉을 할 시에는 전자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분명히 그분들의 각기 제대로 된 역할을 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이 무슨 일을 해야 될지, 그분들한테 모든 걸 아산시 전체를 다 홍보를 하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기업이면 기업, 문화관광이면 문화관광, 예?
아니면 체육이면 체육.
분리를 해서 아, 이거는 좀 우리 홍보담당관님 이렇게 해서 연결고리를 맺어주시면 얼마나 좋냐고요.
그런 행사 때도 초대를 하시고 꼭 4.28 행사 때만 초대를 하시지 마시고.
그러면 아마도 내가 봤을 때에는 외부 관광객 유치에 대한 거는 훨씬 좋아질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다음에 행정사무감사 홍보담당관 부속서류 2쪽이거든요.
자료번호 23번입니다.
아까 22번이었죠?
명예기자 위촉 현황 등 활동 내역이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주신 참고자료를 자료 23번을 이렇게 보시면 아마 저하고 소통하기가 좀 쉬울 것 같습니다.
○이기애 위원 제가 감사 목적을 좀 말씀을 드릴게요.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명예기자가 중도에 이탈한 건수, 시정신문 기사의 수당 지급 건, 그다음에 아산시정신문 조례에 정비가 필요한 사항, 또 전략홍보팀 SNS 홍보팀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것도 제가 같이 함께 감사를 담으려고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기애 위원 예, 아산시 명예기자 위촉현항을 살펴보니까 제7기가 2023년도 위촉자 수가 아홉 분, 2024년도는 37명인데요.
8기서부터는 임기가 바뀌어서 2년이구먼요,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2024년에는 37명, 그다음에 28명, 2025년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연임이 가능하게 만들었고요.
○이기애 위원 지금 이거를 살펴보시면 지금 단년도로 7기 때는 하셨다가 왜 이렇게 해서 2년 임기로 바꾸신 사항이 좀 있으십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아무래도 이제 1년 하면 저희가 한 번 정도 이렇게 1년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되거든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래서 저희가 너무 좀 횟수가 적은 것 같아서 2년 정도 하면 아마 두 번에서 세 번 정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 가지고 그분들도 조금 한 번 더 하면 좀 익숙해 가지고 잘하지 않을까 그래서 고민해 봤던 부분입니다.
○이기애 위원 아산시 아산시정 신문조례를 제가 살펴봤어요.
그런데 명예기자는 30명 이내로 이렇게 문예창작에 재질이 있거나 신문잡지사의 기자, 원고기고의 경험이 있는자를 대상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서 시장이 위촉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시정소식 취재할 때 우리 명예기자들이 연 2건은 필히 하셔야 되죠?
○이기애 위원 그런데 사정에 의해서 못 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기사를 연 2건 정도는 올리셔야 되죠, 맞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럼 만약에 연 2번 정도 기사를 올리지 않는 명예기자들한테는 어떠한 벌칙은 아니겠지만 어떠한 페널티를 줍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페널티는 저희가 이게 의무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도 어떻게 보면 창작의 한 분야라 저희가 페널티 주는 건 없습니다, 현 시점으로.
○이기애 위원 그래서 이제 본 위원이 2024년도에 33명이었고요.
2025년에는 32명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연임이 몇 명 하셨는지 아십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한 열한 분 정도 하는 걸로,
○이기애 위원 아니요.
팀장님들 뭐 하세요, 뒤에?
내가 알아도 행정사무감사라 얘기 안 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9명 되어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팩트 있게 말씀을 해 주셔야죠.
팀장님들은 뒤에서 가만히 앉아 있으라 그런 게 아니고요.
우리 담당관님께서 지금 저거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으시면 재깍재깍 메모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홉 분입니다.
제가 아홉 분에 재임한 경력을 보니까 2024년도에 이O, 이O 여자 분.
그다음에 전O라 씨, 또 윤O관 씨, 이O 씨가 한 건도 없었어요, 1년 동안에 참여하는 게.
그런데 그분들이 다시금, 다시 위촉이 됐어요.
아니, 저는 이름은 몰라요.
여기 이것만 보고 자료만 보고 한 거예요.
그냥 아직까지는 우리가 2025년도에는 저희가 11호까지, 12호까지 있기 때문에 남아 있지만 이분들한테 페널티가 없다는 거를 내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럼 지금 이분들이 다시 2025년에도 그대로 다시 재임됐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름을 OO 이렇게 표기한 부분 찾아보니까는 똑같아요.
그러면 이분들한테 열렬히 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재임을 하신 건지, 신청을 한다고 하시면 그냥 참여를 다시 하시게끔 하시는 건지 우리 담당관님, 이거 답변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본인이 개인 사정에 의해서 못 한 분도 있고 또 의욕은 있으셔서 계속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부분 있어 가지고 저희가 또 매몰차게 할 수는 없어서 좀 한 것 같습니다.
○이기애 위원 이것도 매번 마찬가지입니다.
명예기자 우리 홍보담당관, 우리 홍보대사들하고 똑같은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어요.
이거는 내가 봤을 때 어쨌든 명예기자를 하려고 마음 먹고 저희들 각 읍·면·동에 신청을 하셔서 이거를 심의과정을 거쳐서 우리 선출을 하시면 내가 봤을 때에는 그만큼 자기가 책임감을 갖고 임하셔야 된다, 명예기자분들도.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지금 이분들한테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이 되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정말 작습니다.
얼마를 지급하십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보통 평균 한 5만 원 정도 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5만 원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평균 저희가 200자에 5천 원씩 해 가지고,
○이기애 위원 예, 맞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5만 원 이 정도 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렇게 해서 이제 거의 그거를 좀 채워주시려고 하시죠,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원래는 2만 원인데, 기본수당은 2만 원인데 500자, 매당 200자 이상 추가 시에 이렇게 해서 지급을 하신단 말입니다.
○이기애 위원 그런데 제가 조금 이분들에 대한 퀄리티를 좀 높이더라도 명예기자, 퀄리티를 좀 높이더라도 저는 인원수가 많이 필요 없을 거라고 전 보거든요, 이것도요.
그런데 제가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우리 시정신문에 올린 글을 보면 우리는 그런 걸 원하는 게 아니거든요.
저희가 SNS나 이런 거를 찾아보면 금방 다 알 수 있는 그런 거를 시정신문에 올리시면 그럼 뭐하러 명예기자가 필요합니까?
명예기자는 발로 뛰셔야 합니다.
발로 뛰시고 제가 봤을 때에는 그분들이 체험하고 느낀 바를 팩트 있게 아산시민들한테 전달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고 내가 지금 열고 있어도 그런 게 보이지를 않아요.
그냥 어디에 올라온 거, 아싸리 AI한테 물어보면 더 자세히 가르쳐줘요, 그거보다, 우리 아산시에 대해서.
이런 거를 원하는 게 아니에요, 명예기자는.
그리고 지금 다른 지자체를 찾아보면 명예기자 수당이 5만 원에서 거의 10만 원 사이로 수당을 주게 됩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된 조금 그분들한테 수당을 주고 그분들에 대한 퀄리티를 높여달라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에요.
우리 담당관님께서 말씀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아.
○홍보담당관 심현성 알겠습니다.
저희도 이런 부분 명예기자가 지금 현황이 많기는 하거든요.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몇몇 분이 좀 활동 못 하시는 부분도 있는데 저희 고민해 가지고 좀 선별을 해서 다음에 위촉할 때는 검증을 해 가지고 위촉을 하고, 또 검증되신 분이 좋은 자료를 쓸 수 있도록 저희가 인센티브도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시는 뜻은 정확히 이해했고요.
저희가 좀 활용이 많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왜냐하면 본 위원이 사실 이렇게 쭉 올린 거를 봤을 때에는 글자 수를 다 세어봤어요.
원고비 지급도 기준도 아주 되게 모호해요, 예?
공백을 제외한 1200자 미만.
계산을 해 봐도 아주 모호합니다, 제가 일일이 여기서 나열을 안 해도.
그다음에 기사 품질을 제가 보면 거의 제가 전자에도 말씀드렸듯이 뻔한 단순 홍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서는 이런 거는 저희가 원하는 게 아니에요, 아산시민들도 원하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전주시 공식블로그 내 시민 명예기자가 올린 카테고리를 한번 봐주세요.
다양한 주제 및 사진, 글이 올라와 있어요, 체험과 동시에.
그래야 시민들이 ‘와, 여기 한번 가보고 싶다. 여기가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 이런 생각들을 갖게끔 유도를 해야 될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은 다음부터 시정을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시정신문 조례를 보면 제9조의제1항에 보시면 ‘위원회의 사무처리를 위해서 위원회의 간사 1인을 두되, 간사는 홍보팀장이 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 지금 홍보팀장님 몇 분이십니까, 우리?
○홍보담당관 심현성 홍보실에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세 분입니다, 팀장.
○이기애 위원 아니, 홍보, 아니, 그게 아니라 명칭, 기획보도팀이 아니고 팀장으로서 홍보팀으로서 어쨌든 두 분이 있죠?
○이기애 위원 전략홍보팀장, SNS홍보팀장.
○이기애 위원 그러면 어느 홍보팀장이 여기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전략홍보팀장이 들어가야 됩니다.
○이기애 위원 그렇죠?
○이기애 위원 그러면 명칭을 정확하게 해 주셔야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한 분이 안 다니면 다음에 다른 분이 여기에 들어갈 건 아니지 않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래서 어쨌든 또 예를 들어서 편집위원회 이하 위원회의 간사에 대한 명확한 조례의 용어 정비가 필요합니다.
다음에 올릴 때에는 제가 용어 정비에 대한 조례 개정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아시겠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정회를 잠시 해 주세요.
○위원장 전남수 원만한 감사 진행 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13분 감사중지)

(11시22분 감사계속)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예, 담당관님 연이어서 계속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여기 행정사무감사 부속서류가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28번이고요.
페이지는 14페이지입니다.
○이기애 위원 시정신문 발행 및 계약내역에 대해서 지금 자료를 주신 거에 대해서 제가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제가 홈페이지도 들어가 봐서 우리 계절별 제가 시정신문 화면으로 제가 한번 봤어요.
이번에 홈페이지에 보니까 시정신문 우리 화면으로 볼 수 있게끔 금방 이렇게 들어가 있고 또 시정신문을 만약에 원하시면 시민들 거기에 또 클릭해서 신청할 수 있게끔 이렇게 해 놓으셨더라고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그렇습니다.
○이기애 위원 아주 바람직한 것 같아요.
진작에 그렇게 하셨으면 저희들도 좀 유용하게 시정신문에 대해서 관리를 했었을 텐데라는 생각을 가져서 그거는 정말 칭찬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게 저희가 이 해상도가 좀 높아지다 보니까 확실히 화면에서 봤을 때 더욱더 선명하고 색상들이 너무 이게 탁 들어오니까 제가 신선하게 좀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거는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시정신문을 저희들이 만들어내기 위해서 거의 한 달 동안 집중하시죠?
○이기애 위원 그런데 시정신문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우리 명예기자들도 있고 다 있지만 나중에 또 편집위원회가 지금 모든 거를 전부 다 편집하고 교열하고 이런 부분을 다 손을 대시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런데 지금 편집위원회가 몇 분 정도 계십니까, 아산시에는?
○홍보담당관 심현성 5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기애 위원 5명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저 포함해서 5명.
○이기애 위원 예, 그러면 매번 연도별 다섯 분이셨어요?
우리 그러면 담당관님까지 포함해서 우리 편집위원회가 이렇게 여섯 분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담당관님 포함해서 여섯 분인 거예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저 포함해서 6명이네요.
제가,
○이기애 위원 그렇죠?
○이기애 위원 예, 그러면 예전과 동일해서 하나도 줄지를 않았어요,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동일한 거예요.
옛날부터 그냥 동일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되겠구먼요.
그런데 이제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에는 이분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분들이 받는 수당도 들쑥날쑥해요.
저는 기준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게 편차가 있어서 수당으로 받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준이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시정신문편집위원이 참석을 하면 1회에 보통 한 교열 보고 하면 한 2시간, 1시간 반∼2시간 하는데 저희가 그냥 수당으로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일반 위원회에 참석하시는 분처럼 10만 원 정도 드리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요?
○이기애 위원 왜 본 위원이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조금 아까 우리 존경하는 명노봉 위원님께서도 시정신문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어요.
옛날에는 거의 한 11만 부, 11만 5천 부, 12만 부 이 정도 저희들이 아산시에서 시정신문을 편찬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작년부터 저희가 한 8만 5천 부로 저희들이 좀 줄여가면서 이렇게 했으면 사실 거의 한 3만 부 정도가 우리 부수가 감해진 거거든요.
○이기애 위원 그런데 일단 편집위원회가 옛날부터 동일하다라고 생각을 하니까 상식적으로는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한 3만 부 정도가 지금 우리 감해서 지금 출간을 하고 있는데 이거를 동일하게 계속 위원회는 지금 여섯 분으로 되어 있다?
실장님 포함해서 담당관님 포함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거는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편집위원회가 다섯 분이 전부 다 필요해서 그렇게 결정을 계속 하고 계시는 건지 제가 궁금합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편집위원회는 저희가 다섯 분 있는데요.
이분들이 현실적으로 다 오시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한 세 분에서 네 분 정도가 주로 오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부수랑 관계없이 내용은 동일하기 때문에 저희가 검토는 똑같이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같이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애 위원 혹시 편집위원회가 신체적으로나 아니면 병가나 아니면 뭐 때문에 사정이 생겨서 못 오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내가 봤을 때에는 어쨌든 참여를 해야만 수당은 나가는 거잖아요,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게 별반 다른 거는 없지만 내가 봤을 때 편집위원회의 참여율도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높지가 않고 편집위원회가 과연 편집 및 교열을 위해서 꼭 필요한 건지, 제가 참여율이 적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냥 위원회로 있으면서 이 수당을 받아가시는 건지 제가 좀 약간 의심이 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위원회도 어쨌든 잘 결정을 하셔서 어떤 게 저희 시정신문에 꼭 필요한 위원회가 되는 건지에 대한 것도 다시 한번 살펴주십사라는 저는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리고 지금 제가 시정신문이 참 잘 되어 있는 지자체를 한번 좀 찾아봤어요.
찾아봤더니 거의 우리 시민들과 소통이 잘 되는 지자체들이 시정신문이 활성화가 되어 있더라고요.
이제 거의 대도시가 많아요.
대도시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많이 하면서 시정신문이 잘 되고 있는 거는 서울특별시가 서울소식이라고 있고요.
그다음에 부산시는 부산소식이 있고 또 김포시가 있고요.
인천광역시 같은 경우에는 인천뉴스로 유명합니다.
인천 같은 경우에는 거의 문예한 사람 위주로 지역사회의 이 소식을 전하면서 이 소식을 커뮤니티를 서로 형성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시정신문이 잘 되어 있는 지자체를 대한민국을 쳐보면 이런 곳들이 나와요.
그래서 기왕이면 그런 곳들에 대한 시정신문에 대한 우리 벤치마킹 같은 경우에도 담당자는 한번 하셔서 어떻게 시정신문을 편집하는지 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것도 다시 한번 살펴주십사라는 그런좀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러면 지금 시정신문 발행계약을 제가 이렇게 한번 봤습니다.
그런데 이제 인쇄 같은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선정을 하게 됩니까?
시정신문 인쇄, 인쇄비용.
○홍보담당관 심현성 인쇄비는 지금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가 그 금액에 따라 가지고 우리가 이제 과업지시서를 만들어서 우리 회계과 이렇게 보내면 회계과에서 계약은 직접 입찰로 체결하는 거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쇄는 그런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이거 자료 주신 거에 봐서 시정뉴스, 아산뉴스 인쇄 과업지시서를 제가 현재 2025년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이기애 위원 과업지시서는 동일하고요.
사실 제작(인쇄) 개요만 약간 편차가 있어요.
부수가 편차가 있기 때문에 나머지는 사업 목적이나 입찰참가 자격조건은 동일합니다.
맞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런데 여기에서 본 위원이 살펴봤을 때 2022년에는 한 1억 5800, 2023년에는 1억 5700, 24년에는 1억 7900 이렇게 그다음에 2025년에는 1억 7400 인쇄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런데 지금 이렇게 보면 인쇄에 보면 전년도서부터 이렇게 살펴보시면 이게 분기별로 이렇게 나눠서 우리 되도록이면 관내에 있는 업체들한테 혜택을 많이 준 것이 눈에 띕니다.
잘하신 것 같아요, 그렇죠?
지금처럼 지역경제가 어려울 때는 특히 인쇄는 잘못하면 문을 닫기가 십상입니다.
그래서 우리 관내에 있는 업체들한테 이렇게 나눠서 주는데 이게 특이한 사항을 발견하시면 2022년에는 인쇄만 해서 이 3개 업체에 나눠주셨습니다.
아이누리디자인, 온양합동인쇄사, 진디자인.
동일한 데는 별로 없어요.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기애 위원 23년도에도 우림디자인, 오렌지플래닛, 매일인쇄소, 인디자인, 제가 살펴봤을 때 거의 다 관내예요, 우리 아산시.
제가 다 들어가 봤습니다.
2024년도에는 매일인쇄소, 휘문인쇄소, 누리씨앤씨 이렇게 되어 있어요.
누리씨앤씨는 업체가 어디입니까?
우리 관내예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관내입니다.
○이기애 위원 이거 관내예요?
○이기애 위원 그러면 모종동에 있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맞죠?
○이기애 위원 그래서 이렇게 해서 나눠드렸고요.
이 디자인도 디자인은 거의 흡사하게 인디자인과 진디자인에서 거의 2025년만 빼놓고는 거의 이렇게 해서 디자인은 거의 두 업체에다 주셨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 바람직한 2022년에서 2024년도에 인쇄의 형태를 왜 2025년에는 삼성종합인쇄사에 몰아서 한꺼번에 입찰을 하셨습니까?
무슨 특이한 사항이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아니, 이 부분은 사실 이제 저희도 저도 이제 고민한 부분인데요.
그전에는 저희가 이제 분리발주, 예산은 이제 한 목으로 서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우리 지역업체를 위해서 분리발주를 했는데 이게 이제 사실 계약법에는 좀 위반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래서 직원들이 이 부분을 좀 부담스러워하고 계약 부서에서도 감사위원회 또 감사결과가 이런 부분은 좀 개선해야 된다, 그런 의견이 있어서 올해부터는 좀 입찰로 가게 됐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런데 입찰을 해서 삼성종합인쇄사는 어디 시 있는 업체입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천안 소재입니다.
○이기애 위원 천안이요?
○이기애 위원 원래 본사는 경기도 김포시에 있죠?
천안시에 업체가 또 따로 해 놓고요, 그렇죠?
자, 이게 문제예요.
1억 8천이라는 예산을 갖고 그러면 분리발주가 계약법에 어긋난다?
분명히 아산시 관내의 업체에 우선 저희들이 발주를 하게끔 되어 있는 이 조례도 별도로 갖고 있어요.
감사 대상에서 감사위원회에서 이렇게 했다?
나는 이분들한테 한 번도 전화 받은 적 없어요, 지금.
제가 살펴보다 보니 발행계약내역을 보니 바람직했던 여지껏 관내의 업체들이 밀려나고 타 업체들이 들어왔다라는 것이죠.
○이기애 위원 그래서 저는 안타까워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게 무슨 사정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만약에 지금 저희 시정신문 같은 경우에는 매년 저희들이 발행을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산이 오르막은 있지만 거의 예산 자체가 1억 몇 개 해서 왔다 갔다, 한 2억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예산들 아니겠습니까?
이런 예산이 기왕이면 지금같이 지역경제가 어려워서 이분들이 다 우리 관내에 세금을 내고 있는 거예요.
다른 모든 이 업체들이 우리 아산시에다가 세금 내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감사위원회 지적 때 우리 팀장님들이 이거 솔직히 계약법 때문에 이거 불편하다, 심기가?
나는 이거는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거 우리 저기 뭐야, 회계과하고 다시 한번 말씀하셔서 우리 홍보실은 지역으로 발주하시는 거에 대한 거를 우리가 단가를 조금 더 조정하시더라도 그게 맞습니다, 앞으로.
분리발주를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봤을 때에는 충분히 우리 관내의 업체에 줄 수 있는 분명히 계약법이 또 따로 있어요.
저는 행정사무감사가 문제 있는 거를 지적을 하는 거지만 우리 아산시민들이 조금이라도 우리 행정으로써의 뭔가 경제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으면, 정당하게 해서 이득을 볼 수 있으면 그분들이 골고루 그 정당성에서 포함이 돼야 된다라는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저는 홍보담당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자, 홍보담당관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중식 시간이 다 된 것 같은데요.
중식 이후에 다시 한번 뵙는 걸로 하고요.
우리 원만한 감사 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1시 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37분 감사중지)

(13시29분 감사계속)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제가 좀 여쭤보겠습니다.
홍보담당관님 자료번호 6번에서 감사 자료 주셨는데 18페이지예요.
아산시정 홍보 지원해 가지고 24년도에 6억 6640만 원.
있죠?
○위원장 전남수 그리고 또 행정사무감사 자료 보면 자료번호에 26번과 27번.
○위원장 전남수 이 세 가지를 지금 같은 내용으로 보면 됩니까?
이 내용 속에 이게 포함이 된 겁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같은 내용이니까,
○위원장 전남수 아, 그렇게 보면 되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세 가지를 통틀어서 말씀 나누시면 되는 거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자, 시정 홍보를 위해서 우리 홍보담당관실에서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우리 예산이 상당히 많이 나가고 있어요, 그렇죠?
○위원장 전남수 자, 그러면 자료번호 27번에 부속서류를 주셨는데 부속서류를 좀 봐 주시겠습니까?
언론사별 광고내역 및 광고료 지급금액 현황을 이렇게 주셨어요.
○위원장 전남수 자, 이 자료를 보면 108개의 언론사별 이렇게 지출이 되고 있다, 광고비가.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자료번호 30번.
아산시 출입언론사 명단.
자료만 30번을 같이 보시는 거예요.
○위원장 전남수 자, 그러면 아산시 출입언론사 명단에 보면 자료번호 30번이죠?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252개의 언론사들이 출입을 한 걸로 보여집니다, 이 자료에 의하면.
○위원장 전남수 중앙지 신문과 지방지 신문 또 인터넷 신문에 보면.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저희에게 자료가 제출이 된 것은 언론사별 광고내역 광고료 지급 현황을 보면 108군데 이렇게 지급된 내용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죠?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지금 우리 담당관님께 여쭙고자 하는 것은 252군데의 언론사에 다 지급이 되고 있지 않다라는 거를 볼 수가 있는데 그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자, 그런데 이 내용에 보면 이게 간추려진 거고 그러면 여기서도 또 간추려질 데가 있어야 되는데 또 이 지급 금액이 지급되지 말아야 할 언론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담당관님 108군데만 여쭤볼게요.
○위원장 전남수 108군데의 언론기자들이 다 출입을 합니까?
지금 우리 시정 홍보나 축제, 관광, 기획 광고의 금액이 나가고 있는데 지금 다 이 기자들이 출입을 하고 있다라고 판단을 하시나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여기에 우리 지급하는 데는 횟수에는 차등이 있지만 출입은 하는 걸로 저희가 파악됐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다 108군데가 다 지금 출입을 하고 있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전부 다는 아니고요.
이 중에 한두 군데는 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지금 그러면 담당관님 담당관 업무를 보신 지가 얼마나 되셨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지금 11개월, 한 1년 거의 돼 가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1년 됐고요.
지금 이 담당 팀장이 누구시죠?
김미경 팀장이신가요?
우리 김미경 팀장은 지금 1년이 넘으셨나요?
○기획보도팀장 김미경 1년 됐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자, 그러면 두 분이 1년 되셨는데 담당관님 다시 여쭙겠습니다.
그러면 담당관님이나 팀장님이나 108군데의 언론사 기자분들은 다 만나보시고 이분들하고 다 통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래요?
자, 그러면 마지막에 내외일보 있어요, 108번 째에.
내외일보는 지금 우리 출입하는 기자가 누구입니까?
○위원장 전남수 자, 그러면 좋아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성함은 생각 안 나는데요.
저희가 우리 시정브리핑할 때는 오시는 분인데요.
김지훈 씨인가 헷갈리는데 제가 정확하게 성함은 제가, 김창은, 김.......
○위원장 전남수 자, 저는 이 자료를 보면 108군데의 언론사를 볼 수가 있는데 108군데의 언론사에서 저는 한 30군데, 40군데 이렇게 지금 볼 수밖에 없어요.
이런 분들만 기자들하고 접했지, 나머지는 접한 게 없습니다.
봤어도 볼 수가 없는 시간도 있었으니까.
자, 우리 언론이 뭡니까?
언론은 뭐라고 요약할 수 있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언론은 언론인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언론매체를 통해서 시민이나 국민에게 알려주는 사실을 알려주는 그런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렇죠?
여론을 형성하는 이런 거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러면 기자는 뭡니까, 기자는?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 기자, 언론매체에 소속돼 있어서 사실을 잘 사실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전달해 주고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취재해서 편집하는 이런 업무를 보고 있는 분을 기자라고 하는데 자, 우리 다시 말씀을 드릴게요.
같은 내용이라고 해서 26번입니다.
26번에 보면 24년도만 말씀 좀 드릴게요.
축제 및 행사의 금액이 좀 한 4억 8천 6백이 나갔고요.
관광 1억 7천 8백, 캠페인 6백 6십, 기획 광고 3천, 그다음 시정 홍보 2천 2백, 이렇게 나갈 수 있는 걸 자료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자료를 이순신 축제 홍보에 1억 3357만 5000원이 들어갔다.
그리고 C뉴스041 외 73개사, 이렇게 자료를 주는 것이 맞습니까, 담당관님?
우리는 자료를 이렇게 줄 테니 의회에서 알아서 판단하고 사실을 믿어라.
얼마씩 준 거는 니들 나름대로의 계산을 해라라고 자료를 주시는 겁니까?
자, 좋아요.
우리는 자료가 안 왔다고 그러세요.
자, 우리 뒤에 계신 팀장님이나 담당관님, 이순신 축제 홍보를 위해서 C뉴스 외 73개사가 이렇게 들어간 금액이 있어요.
...자료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확인해 봐야 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아니, 확인해 보는, 지금 갖고 계시냐고.
○홍보담당관 심현성 지금은 따로 없습니다.
제가 다시 뽑아서,
○위원장 전남수 팀장님 뒤에 있어요?
자료 있어요?
(‘죄송합니다. 지금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팀장 있음)
지금은 갖고 있지 않다는 게 뭡니까?
지금 이 자리가 뭡니까?
24년도 특히 24년도 이거에 대한 감사의 시간이에요.
그러면 지금 계속해서 이렇게 자료를 제출을 한 것입니다, 의회에다가.
이렇게 자료를 하고서 이걸 감사를 하라고?
한번 여쭙는 거예요.
자료를 갖고 계셨는지 안 갖고 계셨는지.
안 갖고 계셨다, 그럼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할 겁니까?
‘추후에 감사가 끝나면 갖다 드리겠습니다.’ 감사시간이 끝나면?
다 그렇죠?
이 뒤에.......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세밀히 했어야 되는데 안 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러고서 감사를 할 수가 있어요, 이게?
어디 언론사에 어떻게 얼마가 들었고 이 언론사는 어떻게 아산시의 시민에게 알권리를 전달하고 있느냐는 것을 우리는 볼 수도 있어야 됩니다, 이 자리에서.
과연 또 아산시의 영양소를 공급하고 있는 언론사가 어떤 언론사가 있고 그런 언론사에게 우리는 어떻게 이런 홍보비를 전달을 하느냐, 이런 것도 좀 봐야 되는 거고요.
이 금액에 대해서 이 감사를 보면 하나만 말씀을 드릴게요, 이순신 축제 홍보.
C뉴스041 외 73개사.
이렇다면 여기에는 얼마씩의 비용을 주는 내용과 또한 증빙자료 또 제반서류, 이런 것이 모든 것이 온 상태에서 이것을 보고서 의회는 감사에 임하는 겁니다.
이게 지금 이렇게 온 책이 이 자료가 많다고 생각하세요?
따지면 이거 10분의 1도 안 되는 거예요, 자료가.
자, 우리 담당관님 이 언론사에게 지급되는 시정홍보비 이거에 대해서 금액이 다 각각 틀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왜 금액이 이렇게 많고 적고의 차이가 있을까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언론사별로 차등을 주는 이유는 언론사의 여러 가지 종합적인 판단을 하는데요.
언론사가 우리 시정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검색되는 양이라든지 현장에 방문해 가지고 취재하는 거라든지 또 저희 홍보 자료를 보도자료로 통보 했을 때 그 부분에서 많이 보도를 내주는 그런 종합적인 판단을 해 가지고 저희가 차등을 두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게 그러면 이 내용을 보면 제일 작은 금액은 55만 원을 볼 수가 있고요.
제일 많은 금액은 대략 한 이천몇백만 원, 2천 5백 정도 이렇게 제일 많은 금액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55만 원 준 데에는 그런 역할을 하나도 안 하고 있나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55만 원은 저희가 역할을 하는데요.
미비해 가지고 우리 창간 광고만 주고 있는데고요.
지금 창간 광고는 다 똑같이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위원장 전남수 아니, 그럼 자, 55만 원의 비용이 들어간 데 보면 몇 군데 볼 수가 있어요.
○위원장 전남수 뉴데일리 그다음에 브레이크뉴스, 시민일보, 아시안뉴스통신, 프라임경제, 더존뉴스, 뉴스온라인, 문화매일, 이코노믹포스트.
자, 이런 데는 창간 비용만 주는 건가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주로 저희 인터넷 신문사인데요.
저희 보도자료도 주긴 하지만 저희가 종합적으로 봤을 때 큰 영향, 매체가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아 가지고 저희가 창간 광고,
○위원장 전남수 큰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 이것은 어떤 것으로 해석을 하는 겁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은 저희가 인터넷 포털 같은데 사이트에서 좀 노출이 되고요.
저희 나름대로 그분들이 방문해 가지고 인터넷 같은 경우는 방문자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 가지고 그 부분들이 많이 홍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자, 우리 아까 자료에 보면 지방지 신문에 205개사를 인터넷 신문으로 이렇게 자료를 주셨는데요.
지금 우리 논리라면 이 205개사에서 정말 그런 논리라면 지금 창간에 영향력을 행사를 안 하고 있다라고 하면 55만 원을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창간을 해서 일정기간을 또 우리 시 홍보를 해 줘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그냥 바로 창간해서 시 홍보해 준다고 주는 건 아니고요.
일정 부분 기준이 있습니다.
2년 정도 지나서 저희 계속해 줘야 언론사가 계속 상근해 있어야 되고 시 홍보를 해 줘야 그렇게 조금씩 주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자, 좋습니다.
아까도 많은 언론사에서 우리 홍보담당관실에 많은 출입을 하고 있다, 우리 아산시에 출입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요.
자, 기자의 윤리헌장이라든가 편집강령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우리 담당관님 혹시 읽어보신다든가 이 내용을 좀 알고 계십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들어봤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특히 편집강령에 대해서 한번 보시게 되면 이게 사실 보도를 원칙으로 해야 되는 거고요.
주민의 알권리는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되는 거고 공익과 공공성을 중심으로 편집해야 되는 거고요.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균형있게 보도를 해야 되는 겁니다.
권력기관을 합리적이고 감시하고 책임을 묻는 데도 역할을 해야 되고 이게 중요한 겁니다.
오류는 즉시 시정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대응해야 된다.
또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대안제시를 또 지향해야 된다.
특히 중요한 거는 기자가 사실 보도를 원칙으로 해야 되는 겁니다.
그게 기자의 역할이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우리 몰상식한 이런 기자 윤리헌장과 편집강령을 망각한 기자, 이런 사람을 기자로 인정합니까?
볼까요?
이게 가짜뉴스, 왜곡뉴스, 또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기자, 또 나이롱 기자 이런 사람들한테 우리 행정이나 우리 의회나 절절매고 또 이런 사람들한테 광고료를 과다 지급하고 이것이 홍보담당관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 한 마디못하는 의회가 있다면 우리 아산시민은 누구를 믿고 누구를 의지하고 이렇게 살아가야 되는 겁니까?
홍보담당관도 아무리 펜이 칼보다 무섭다고 하지만 그래도 중심을 잡아줘야 되는 겁니다.
이런 사이비 기자, 나이롱 기자, 이거 편집된 왜곡된 이런 거를 기사를 내는 기자들한테 겁을 먹고 절절매고 행정이 바로 못 잡을 때는 우리 아산시민이 어려운 거예요.
계속해서 이렇게 광고비를 쓸데없는 광고비를 나갈 겁니까?
다시 말씀드릴게요.
우리 아산시민에게 알권리를, 우리 아산시민에게 영양소를, 영양제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언론은 광고비나 창간비 많이 줘도 좋다.
그것은 아산시민 누구나 인정을 할 겁니다.
그러나 펜이 아무리 칼보다 강하다고 해도 그 부분에 대해서 겁을 먹고서 의회나 우리 집행부가 중심을 못 잡고 이렇게 행동을 한다고 정책을 펴고 행정을 펼친다는 것은 우리 시민들에게 떳떳하지 못한 행정과 떳떳하지 못한 의회의 위상이다.
공무원들만 잡는 의회가 아니라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전달을 못하는 그런 언론사는 의회도 지적을 해야 되고 집행부도 과감하게 그 부분에서 정리를 해야 된다.
이렇게 매년마다 몇백 군데씩 이 비용을 지출을 해서 내용 없는 이런 시정 홍보가 되지 않도록 해야 된다는 걸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본 위원이 더 깊게는 얘기 안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 이 사실을 왜곡해서 쓰는 기자, 이건 기자가 아니라 작가다.
이 작가한테는 언론사의 시정홍보비나 이런 비용에 대해서는 지급을 하지 말아야 된다.
작가는 책을 내라고 하면 됩니다.
우리 정치인들이 가끔씩 해서 우리 출판기념회 하잖아요?
그런 분들 작가들, 기자를 핑계로 한 작가들한테는 그렇게 출판기념회를 해서 그때 수익을 챙기라고 하면 되는 겁니다.
제가 누구라고는 말씀 안 드릴게요, 오늘은.
또 이 부분에서 내일 또 깊게 다룰 문제가 있기 때문에 홍보담당관에게는 시정홍보비는 시민들에게 영양소와 영양제를 공급하는 언론사가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을 써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알겠습니다.
왜곡된 사실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다시 한 번 검토해서 지급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렇게 해 주세요.
물론 여기에 세 분의 팀장님들 계시고 담당관님 계시는데 순환보직제도로 인해서 우리가 다음 다른 부서로 이동한다고 해도 이것을 그냥 끝내지 마시고 다음 후임자에게 정확한 전달, 만약에 혹시나 추후에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 이 모양 이대로 간다면 새로운 담당자, 새로운 담당관이 왔을 때 똑같은 이 행정을 한다면 그 전임자 담당관님들이나 팀장님들 계시겠죠?
이분들을 다시 모셔놓고 오늘 이 부분이 왜 전달이 안 됐음에 왜 이 부분이 시정이 안 됐음에 분명하게 질책을 할 거다.
오늘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이렇게만 경고장을 하겠습니다.
언론사가 아닌 작가는 배제를 해라, 사실을 왜곡하는 그런 기자는 배제를 해라, 이런 말씀을 전 드리는 겁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자, 본 위원은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손드는 위원 있음)
우리 김희영 위원, 추가 질의 있으십니까?
예,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 예, 담당관님 수고 많으십니다.
참고자료 13페이지고요.
오전에 했던 내용 중에 제가 추가 자료를 요청을 했고 중식시간을 걸쳐서 자료는 받았습니다.
담당관님도 이 내용을 아실 테니까 지금 현재 우리가 후원으로 들어가 있는 신문 이런 시정 홍보를 했던 매체와 집행금액을 23년도부터 현재까지 쭉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충청타임즈, 충청투데이,
○김희영 위원 아니요, 홍보 내용을 정확히 명칭을 해 주시고 어디 매체 얼마, 이렇게 해 주십시오.
23년도 스승존경 글짓기 대회 충청타임즈 3백 그다음에 그다음 건 또 쭉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건이 아니지 않습니까?
한 건입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충정투데이 아름다운 청년 응원 캠페인하고요.
대전일보 충남 서산만항 유치 캠페인, 충청투데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이 정도 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어요?
집행액도 말씀해 주시라니까 왜,
○김희영 위원 정확히 집중을 안 해 주시고.
○김희영 위원 연도별로 해 주세요, 23년도부터.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23년도는 충청투데이 아름다운 청년 응원 캠페인 55만 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충청투데이 220만 원, 충청 서산만항 유치 캠페인 대전일보 110만 원, 2024년도에는 산불 캠페인 충청투데이 110만 원, 아름다운 청년 응원 캠페인대전일보 330만 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충청투데이 220만 원, 25년도에는 산불 캠페인 충남신문사 외 1개사 330만 원과 교통예방 캠페인 충청투데이 110만 원이 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24년도에, 잠시만요.
23년도에 산불 캠페인이 있었죠?
○김희영 위원 예, 그거는 왜 놓치고 갑니까?
어디 외 1개사라고 되어 있는데 두 군데 다 말씀해 주시고 집행금액도 말씀해 주십시오.
○홍보담당관 심현성 산불 캠페인, 잠시만요.
동양일보 외 1개사는 충청투데이고요.
각각 330만 원씩 해서 660만 원 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25년도에 산불 캠페인 충남신문하고 하나는 어디라고요?
25년도.
○홍보담당관 심현성 충청투데이입니다.
○김희영 위원 이 후원 신문, 후원을 요청하는 신문사들 지금 담당관님께서 쭉 했던 매체들이 중복되는 매체만 보여요, 그렇죠?
안 중복 되는 데도 있죠, 몇 군데.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은 신문사에서 이렇게 요청을 합니까?
이 관계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신문사에서 요청을 하는 걸 가지고 저희가 드리고 있고요.
저희가 다는 못해 드리고 나름대로 판단을 해서 신문사에서 영향력이 좀 있는 부분이나 이런 데는 좀 같이 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거는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영 위원 아니요, 이해 안 됩니다.
담당관님,
○김희영 위원 골고루 잘 삽시다.
아니, 잘은 못 살아도 편안하게 좀 삽시다.
이게 처음에 놓치고 가셨던 부분에 있어서도 동양일보 외 1개사 해 놓고 그 업체는 매체는 빼고 말씀하시고 물론 마지막 25년도도 그렇게 하려고 이렇게 충남신문 외 1개사 이렇게 하진 않았을 거다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거 매번 등장하는 매체만이 등장하고 있고 적게는 55만 원이고 많게는 330만 원까지 이 후원을 해 줌으로 해서 저희가 홍보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관계인지는 담당관님 더 잘 아실 테고 저는 그 과정까지는 세세하게 묻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나 25년도부터 지금 지나간 일은 할 수 없고 앞으로의 이런 과정에 있어서는 이런 것들도 우리가 흔히 잘 아는 투명성과 형평성 말씀하지 않습니까?
○김희영 위원 그리고 요청을 했을 때 어디는 55만 원이고 어디는 330, 기준이 물론 있죠.
○김희영 위원 제가 이해할 수 있는 기준이 있습니까?
아니면 신문사에서 매체에서 우리 이렇게 할 테니까 후원 얼마 해 줘, 이렇게 하는 겁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 나름대로 기준이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나름대로 기준이 뭡니까?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아까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여러 가지 신문사를 평가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 신문사가 얼마 정도의 영향이 있는지 또 시에 도움이 되는지 비판적인지 좀 그런 것도 우리 시에서는 시 입장을 좀 고려해 가지고 협력 같은 거라든지 현장취재라든지 다양하게 저희가 검토를 해서 그 부분을 저희가나름대로 평가를 해서 이렇게.......
○김희영 위원 그렇게 평가를 해서 갖고 있다가 그쪽 매체에서 어떤 제안이 왔을 때 그 평가된 내용을 보고 선정을 할지 말지를 봅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 평가에 그렇게 자신이 있으십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좀 다양해 가지고요.
저희도 이거를 좀 객관적으로 딱 나와 있는 게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 부분은 사실 위원님이 궁금해하시는 부분, 그런 정도인데요.
저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투명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객관적인 평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어떤 이런 제안들이 들어왔을 때 인간관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이기 때문에 학연, 지연, 우리가 흔히 따지는 이런 것들이 없지 않아 있을 수 있고요.
물론 평가를 하고 계시다니까 그 평가한 부분을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이런 것들이 우리는 이러한 잣대를 갖고 이렇게 제안이 들어왔을 때 이렇게 선정과정을 가졌어라고 투명하게 말씀해 줄 수 있도록 아마도 이 자료를 내는 과정에서 하물며 이렇게 세세하게 우리가 질문을 위원들이 할까라고 생각하셨을 테고 잘 준비가 안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의원들이 다양한 시각을 갖고 있고 관심분야가 서로들 다르기 때문에 질문이 다양하게 나온다.
그래서 내년에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는 좀 더 디테일하게 많은 걸 준비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자, 우리 담당관님 우리 명노봉 위원께서 SNS가 발달됨에 따라서 정기 간행 예산을 재분배 편성해서 변동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을 하셨고요.
아산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좀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미영 위원께서는 탄소중립 사업에 대해서 홍보를 좀 확대를 하는 것을 요청을 하셨고요.
또 김희영 위원께서는 시정을 홍보하는데 있어서 홍보 내용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매년 차별화할 것을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기애 위원께서 많은 주문을 하셨는데요.
몇 가지만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 포토존 정비 및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를 해 주셨고요.
홍보대사 위촉 시 홍보대사별 역할을 명백히 배정할 것을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민명예기자 수당을 올리는 등 시민명예기자 역량 강화에 힘써 달라, 주문을 하셨고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시정신문 계약 시 관내업체가 선정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이런 부분을 좀 말씀을 주셨고요.
또 우리 홍보담당관이 정말 어려운 자리에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홍보담당관이 역할을 충실히 해 줬을 때만이 우리 아산시가 홍보도 잘 되고 또 우리 아산시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월등히 효과를 나타내는데 있을 겁니다.
이런 부분에서 뒤에 계신 팀장님들 지금까지 많이 수고해 주신 건 알고 있고요.
또 우리 담당관님 계속해서 더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주문하신 거에 대해서 충실하게 잘 지켜주길 또 잘 시정해 주길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해 줄 수 있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리고 아까 김희영 위원께서 몇 가지 자료를 요구하신 게 있을 거예요.
그 자료는 빨리 이 행정사무감사 끝나기 전에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원만한 감사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03분 감사중지)

(14시12분 감사계속)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홍보담당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감사를 종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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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민소통담당관
○위원장 전남수 계속해서 시민소통담당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본 감사는 공개로 진행되나 필요한 경우 위원회의 의결로 비공개로 진행될 수 있으며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아산시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1조 및 제22조에 따라 행정사무감사 시 출석요구를받은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허위 증언할 경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담당관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한 후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고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른 고지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지사항은 끝에 실음)
담당관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선서”
본인은 아산시의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7일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위원장 전남수 시민소통담당관의 소관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책자명과 자료번호,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위원 예, 담당관님 행정사무감사 자료 49페이지고요.
자료번호는 47번입니다.
근무시간 외 민원 접수내역 관련해서 23년도, 24년도 자료를 주셨어요.
○명노봉 위원 좀 아쉬운 점은 23, 24년도를 나눠서 했으면 좀 더 3년과 4년을 비교할 수 있었는데 통으로 주셔서 좀 변화를 제가 찾기 힘들었어요.
아무튼 23년에서 25년 3월까지의 시간 외, 근무시간 외 민원 접수내역을 보니까 우선 당직실로 온 거와 콜센터로 온 걸 비교를 해 보니까요.
거의 당직실로 2배 정도가 많이 와요, 민원이.
우리 콜센터는 6시 반 하고 평일은 6시 반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도 하죠?
○명노봉 위원 토요일, 일요일도 6시 반까지 하는 거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18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18시까지 합니까?
○명노봉 위원 예, 그래서 지금 우리 콜센터의 1년 용역비가 위탁관리비가 9억 800만 원 정도 되는데,
○명노봉 위원 지금 시간 외 민원 접수내역을 보면 콜센터가 저조한데, 당직실에 비해서 어떻습니까?
이게 이유가 좀 있나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민원 접수한 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콜센터가 좀 더 많이 해야 되는데 사실은 숙직이나, 일직 그런 부분이 50% 이상으로 더 많거든요.
○명노봉 위원 그렇죠, 2배 차이가 나거든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 이유는 저희가 콜센터가 사실 저도 당직을 해 봤지만 새벽이나 또 늦은 저녁에 민원인들께서 많이 민원을 제기하시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사실은 야간에 저희가 20시 30분까지 하고 있지만 그 이후에 접수되는 민원인들이사실은 더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럼 근무시간 외에 특히 주중에 야간에 그런 민원이 발생이 많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라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데 혹시라도 아산시민들께서 콜센터 근무시간 내에 콜센터에 대한 홍보가 미흡한 부분도 있지 않을까라는 부분도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어떻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현재는 저희가,
○명노봉 위원 아산시민이 콜센터에 대한 걸 다 아실까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현재 콜센터에 1년에 제기되는 민원 건수가 연 18만 6000건 정도 저희가 제기되고 있는데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에 비하면 실질적으로 숙직이나 일직, 이런 데 접수되는 비율로 따지면 상당히 미약한 수준이기 때문에 아직 우리 아산시 같은 경우에는 콜센터가 그래도 잘 운영되고 있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그렇습니다.
자, 그러면 행정사무감사 자료 또 하나가 있는데 로마자로 I라고 붙어진 데가 있어요, 하나 또 있습니다.
이거 보시면 270쪽에 있습니다.
1000만 원 이상 지출내역 관련한 부분에 70쪽에 보면 아산시 콜센터 운영 관련해서 있어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잠깐, 자료 보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보시면 예산이 9억 840만 6000원이 편성이 돼서 다 위탁이 됐단 말이에요.
개선방향을 이렇게 해 놓고 보면 1차연도와 2차연도 보면 81.5% 또 24년도 1차 처리율 81.2%.
그러니까 콜센터에서 10개 중에 8개는 처리했다는 이야기잖아요?
○명노봉 위원 그렇죠, 예.
이 81.5%, 또 24년 81.2% 이거에 대한 근거가 있습니까?
어떤 기준으로 처리율을 정산한 겁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콜센터로 접수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일일이 저희가 건건히 상담사들께서 했을 때 우리 시민들하고 완료가 그 자리에서 시민들이 더 이상 궁금한 사항이 없다거나 완료가 됐을 때 이거는 완료로 저희가 처리를 하고요.
각 부서에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 드려야 될 때 그럴 때는 각 부서로 콜을 이관해 줄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 거를 저희가 매월, 매주, 하루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저희가 통계를 계속 내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아까 담당관님께서 말씀하신 답변 중에 아까 18만이라고 그러셨나요, 1년에?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18만 6000건, 5000건,
○명노봉 위원 18만 6000건에서 팔십.......
○명노봉 위원 이 프로가 콜센터에서 직접 해결을 하고,
○명노봉 위원 나머지는 실과나 해결을 하신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실과로 전화를 이관을 해 주는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자, 또 한 가지는 제가 시민소통담당관이니까 지금 콜센터 또 하나는 시민소통담당관에서 구축하는 소통 플랫폼을 통해서 각종 소통을 하고 또 아산형통, 지금 명칭이 바뀌었나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아산형통이라는 이름을 저희가 좀 바꿔서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시민소통 플랫폼으로 해 가지고,
○명노봉 위원 같은 거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이것은 시민들이 들어오는 시민들이 시를 향해 두드리는 인풋이잖아요, 들어오는 곳이고.
혹시나 시민소통담당관에서 직접 반대로 시민들을 향해서 소통을 원하는 정책은 있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최근의 사례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탕정고등학교 관련해 가지고 시민들께서 저희 시장님 면담을 요청하는 건의서가 접수가 됐었어요.
그래서 지난 6월 11일에 트라팰리스하고 호반써밋아파트 주민 한 70명 정도가 모인 상태에서 저희가 탕정고등학교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사항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추진하겠다라는 그런 설명을 드려서 시민들께서 좀 쉽게 알 수있는 기회를 만들기도 했고요.
저희가 내일 같은 경우에는 또 청년정책 관련해 가지고 청년들이 의견을 제기하고 싶다라고 해서 내일 저녁 때 같은 경우에 19시에 현재 예정은 되어 있습니다.
시장님하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저희가 마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잘하시고 계시고요.
제가 하나 건의를 드리면 지금 민생 어렵고 25, 26년도 아산 방문의 해에 맞춰서 담당관님께서 한번 팀장님과 상의하셔서 시장님과 자리를 주선해야 될 부분이 지금 관광협회 또 하나는 숙박업협회가 지금 있나 모르겠습니다.
또 음식점인데 민생 관련한 부분이고 또 하나는 25, 26년도 아산 방문의 해에 맞춰서 이분들과의 소통이 좀 필요할 것 같다라는 부분 하나하고 또 한 가지는 제가 민생경제 어렵다고 했는데 지금 공공기관 특히 아산시청이 지금 구내식당을 우리 직원들분께 어떻게 지금 하고 있습니까?
지금 구내식당을 일주일에 한 번씩은 영업을 안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현재는, 지난 달까지는 월 1회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저희가 쉬는 날로 해 가지고 월 1회를 했었는데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지지난 주부터 월 2회, 두 번째, 네 번째 금요일을 저희가 휴무일로 해서 직원들이 시청 인근에 있는 식당들을 이용을 해서 작게나마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원들이 같이 동참하자라고 해서 현재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제가 직원분들께 이거 강제할 수는 없는 거지만 민생 어렵고 시민들의 고통을 소상공인들과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저는 좀 더 적극적으로 가능하다면 주 1회 정도는 어떨까, 한번 고민을 해 주십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하나 더 드릴게요.
자료번호가 45쪽이고요.
행정사무감사 자료 46페이지입니다.
직소민원팀 민원 현장방문 내역 및 조치결과와 이거랑 함께 보실 게 715쪽을 한번 같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주신 두꺼운 자료 있잖아요, 부속서류?
○명노봉 위원 거기서 두 가지가 좀 의문이 돼서 여쭤볼게요.
지금 현장방문은 누가 어느 팀에서 나갑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현재 직소민원팀에서 팀장님하고 직원 두 분 그리고 여건에 따라서 저도 같이 나가고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담당관님도 나가시고?
○명노봉 위원 714쪽하고 715쪽을 보시면 714쪽에 24년도 현장방문 세부내역이 있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습니다.
○명노봉 위원 거기에 6번, 7번, 8번, 13번, 14번, 또 20번 같은 민원이에요.
계속 반복이 된단 말이에요.
○명노봉 위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이해설득이라고 했는데 이에 대한 최종결과가 나왔어요?
이게 지금 복합민원이기도 하고 시민소통담당관실에서 나름 최선을 다하신 것 같은데 이거에 대한 처리결과는 없어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이게 염치,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아, 그러셔요, 예.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이분이 사실은 김 모라는 여자 분이 있는데 사실은 좀 마음이 아픈 분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저희가 나가보면 악취는 없거든요.
그래서 저희한테 상습적으로, 죄송하지만 표현을 잘못했는데요.
습관적으로 민원을 제기해서 한 200번 이상 저희한테 전화를 주시고 하시는 분인데 얼마 전에 다행이라고 하면 저희 입장에서는 그런데 다른 데로 전출을 가셔서 최근에는 민원을 제기하지 않고 있는 부분입니다.
한 200번 정도, 200번 넘을 겁니다.
제기를 했는데 저희가 가급적이면 그분도 본인이 현장에 나와달라 그러면 저희도 같이 가서 냄새는 안 나지만 그분한테 오늘은 좀 덜 난다고 말씀드리고 이해를 시키고 그렇게 하는 부분입니다, 실질적으로.
○명노봉 위원 예, 그러시군요.
알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에서 각종 흔히 말하는 악성민원에도 시달리시고 힘드시죠?
○명노봉 위원 자, 24번인데요.
작년 6월 5일 자로 민원이 접수된 거예요.
도고면에 신언리 파크골프장 사용 개선 이것도 지금 처리결과는 지속추진으로만 나와 있어서 물론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시민소통, 예를 들어서 이런 민원이 접수 됐습니다.
○명노봉 위원 이것이 실과로 먼저 갔을 수도 있고 시민소통담당관으로 갈 수도 있는데 이거에 대한 최종 접수된 곳은 시민소통담당관이니까 지속추진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아직 결과가 안 나와 있어서.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이 부분은.......
○명노봉 위원 한번 확인하셔야 될 것 같아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현장을 제가 가서 직접 확인하고 위원님께 별도로, 위원회 소속 위원님께 별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이것은 처리과정은 나중에 말씀하시고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또 한 가지는 29쪽이에요.
29번입니다, 죄송합니다, 29번.
작년 7월 3일 온양6동 건축주택 피복음선교회 진입로 민원, 지속추진입니다, 이것도.
거의 1년이나 됐는데 담당관님은 여기 안 가보셨죠, 현장에?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한번 가봤습니다.
○명노봉 위원 혹시 최근에 언론에 이거 관련한 언론기사 보셨어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언론기사는 제가 못 봤습니다.
○명노봉 위원 6월 13일에 대전MBC 보도에 여기에, 내용은 상당히 복합한 민원이에요.
결과적으로는 폭행사건이 일어나서 아산시 관계자도 인터뷰에 응했던 데 지금 건축과라든지 도로관리과라든지 지주 또 종교단체 진입로를 막고 그래서 민원이 접수가 돼서 해결이 안 돼서 어쨌거나 대전MBC가 나와 가지고 MBC에지금 방송이 됐었습니다, 이 건이.
우리 아산시 관계자도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 내용이 뭐냐하면 아산시 관계자 현장의 건축법 위반사항 건물이 3동 있어서 자진 철거 명령 등등 종교단체가 등등 해서 좀 굉장히 복잡한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작년, 물론 이게 지금 사인 간의 다툼일 수도 있고 행정에서 좀 그런 시민들의 갈등을 조기에 좀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지 않았을까, 예.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제가 작년에 전임 직소민원 팀장하고 담당자하고 저도 현장을 방문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진입로 문제,
○명노봉 위원 맞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실제적으로, 그래서 조정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종교단체인 분들이 사실은 저희의 조정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좀 가급적 어차피 이 지역에 있으려면 지역 주민들하고 이런 문제는 잘 풀어야 된다라고 저희가 설득을 하고 그랬는데 오히려 외람되게 저희도 좀 좋지 않은 말을 듣고 오고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요, 좀 아쉬움을 갖고 한번 더 살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현장 민원을 작년에 간 게 95건으로 지금 저한테 주셨어요.
○명노봉 위원 현장방문의 기준이 있습니까?
어떻게 판단을 하십니까?
현장방문을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 기준 근거를 가지고 계시는가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근거는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고요.
저희가 민원인하고 상담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거는 저희가 한번 현장을 나가봐서 이해를 하는 것이 낫겠다라고 생각, 판단이 되면 저희가 현장을 나가는 체계로 현재는 돼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제 시민소통담당관실의 중요성도 다들 공감하고 있으니까요.
현장방문의 기준을 잡아주셔야 되지 않나라는 부분을 그 기준을 좀 마련해 주세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일정 금액이라든지 내부 규정을 마련해 놓으시는 게 맞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민원인들 분에게 어떻게 회신을 다하고 있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저희한테 제기된 민원에 대해서는 저희가 반드시 민원인들한테 민원인께서 원하시든 원하시는 결과가 아니든 원하시는 결과가 나왔든 저희가 다 통보를 해 드리고 특히 원하시는 결과가 안 나왔을 때도 저희가 문자로 통보를 해 드리고 그다음에 또 가급적이면 전화로 다시 한 번 설명드리는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제가 드리는 지금 민원만족도 조사도 실시를 하셔야 되는 건데 제가 지금 질의드리는 거는 챗GPT를 활용해서 질문드리는 거니까 답변을 정확히 주셔야 됩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세 번째 드리겠습니다.
반복 민원 아까 같은 경우 한 분이 200여 회 고질적으로 이렇게 질의를 하고 있잖아요.
그거에 대한 장기 대책 마련이 있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어느 정도 민원인, 그런 분들을 사실은 특이민원인이라고 저희가 표현을 하는데요.
그런 분이 한 다섯 분 정도 저희 시에 한 100번 이상씩 찾아오시거나 전화하시거나 그런 분들이 있는데 우리 상담하는 그 우리 직원들이 상당히 심리적으로 어려움은 분명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분들이 반복 민원을 제기한다 그래서 저희가 또 묵과할 수는 없고 일정 부분 마음이 아픈 분들한테는 저희가 충분히 들어주기만 해도 충분히 나중에는 본인들께서 이해하고 끊는 경우도 많은데 좀 저희가 한 분 정도는 좀 저희가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법적 근거가 마땅치 않아서 지금 해결되지 못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좀 더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명노봉 위원 제가 예산 관련해서 지금 시민소통담당관에 이제 그 직소민원 현장방문 관련한 예산이 504만 원이 책정이 됐어요.
○명노봉 위원 직소민원팀의 현장방문이 제가 볼 때는 앞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데 이 예산에 대한 부분과 또 하나는 충원의 부분은 어때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현재는 저희가 직소민원팀 같은 경우에는 팀장 한 분에 직원 2명으로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고요.
예산적인 부분도 저희가 또 사실은 행정차도 저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여비나 다음에 ... 같은 경우에는 악성 민원인들하고 상담할 때 녹화를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저희가 위원님들께서 작년에 편성을 해 주셔서 160만원인가 이렇게 편성을 했는데요.
현재는 예산적인 부분은 저희가 현재는 가능한데 다만 저희가 개별적으로 도에 아는 간부 공무원들한테 요구를 해서 저희가 우리 악성 민원을 담당하는 여러 저희뿐만 아니라 각 부서 공무원들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사기 진작을 위해서 좀 협의를 하고 요청을 했는데 올해는 좀 편성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다시 제가 또 도에 찾아가서 그런 우리 직원들이 사기 저하되는 일이 없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 질의드리겠습니다.
이제 단순 민원도 있고 이제 복합 민원이 있는데 복합 민원 관련해서요.
관련 부서와 시민소통담당관실이 동행해 현장 확인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 부분 하나 또 민원인 입장에서 떠넘기기로 느끼지 않도록 협업 대응 체계가 마련돼 있는지 그 두 가지만 답변해 주십시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현재는 현장을 가급적 많이 가려고 합니다.
저희도 그렇고 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는 실과하고 관련 부서하고 같이 많이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가서 해결된 민원도 있고 그렇게 갔는데도 불구하고 이해를 못하시는 그런 민원인도 있는데 앞으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어떤 그런 사례들을 우수 사례들을 많이 발견이 될 수 있도록 그 사업 부서들하고좀 더 긴밀하게 협업을 구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아직 미흡하다고 저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그 체계를 좀 마련해 주시면 시민소통담당관에 대한 위상이 높아지고 정립될 것 같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 역할은 담당관님이 하셔라.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예, 박효진 위원입니다.
기존에 저희가 이제 민간위탁 자료를 이제 그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로 요청을 했죠.
○박효진 위원 그래서 민간위탁 사업 서류 일체를 받았는데요.
그중에서 민간위탁, 소통, 시민소통에서는 민간위탁은 한 건이죠?
○박효진 위원 민간위탁은 콜센터 한 건이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그래서 우선 책자를 열기 전에 제가 좀 말씀을 드리면 첫 번째, 불성실한 자료 제출을 하셨다.
기존에 저한테 사전에 오셨을 때 있는 것, 없는 것 없이 다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과 다르게 좀 오해가 섞일 뻔한 오해 아닌 오해로 섞일 뻔한 부분이 감춰두고 안 줄 수도 있는 사안으로 보일 수 있는 사안까지 갈 뻔했는데 아까 뭐 잘못 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안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해 주셨고, 그렇죠?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고 그리고 또 이 책자를 살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24년도 민간위탁 24년도, 25년도 참고자료에는 자료 자체가 들쑥날쑥한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자료에 대한 부분을 과장님께서도 파악을 하고 계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도 파악을 안 하고 계셨고 또 재계약에 대한 평가서 또 정산보고서가 없어요, 자세한 사항이, 정산보고서가.
정산보고서라고 하면 지출결의서, 품의결의서 등이 있어야 되는 그 일반 영수증까지 포함돼 있는 부분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상세하게 안 담겨져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그래서 불성실한 자료 제출에는 좀 실망이 있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그 위원님께서 사전에 말씀하신 대로 민간위탁 동의 요구를 저희가 시의회에 해 가지고 민간위탁 승인서까지 사실은 붙였어야 되고 다음에 민간위탁을 했으면 계약서상에 직인이 찍혀 있는 것을 저희가 참고자료를 드렸어야 되는데 저희가 작성하는 과정에서 위원님들께 민간위탁 동의 요청을 했던 공문하고 그다음에 민간위탁 계약서에 저희가 안만 이렇게 저희가 참고자료를 포함을 했는데요.
그런 부분이 향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료 제출에 꼼꼼히 챙기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예, 민간위탁 사업 서류 제1권 23년도 거랑 23년도 73페이지 그다음에 24년도, 25년도 2권 73페이지 펴볼게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페이지 수 다시 한 번만.
○박효진 위원 예, 1권은 73페이지고요.
2권은 똑같이 73페이지예요.
○박효진 위원 예, 다 피셨죠?
○박효진 위원 예, 1권에 있는 73페이지 같은 경우는 관리 위탁 용역 계약서예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22년도 1월부터 23년도 12월 31일까지 계약이 돼 있는데 그때 당시, 지금 현재는 민간위탁으로 돼 있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냥 용역 계약으로만 돼 있거든요?
○박효진 위원 그렇죠, 맞죠?
○박효진 위원 그런데 금액이 큼에도 불구하고 용역 계약으로 간 이유가 이유나 사정이 또 따로 있을까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별도의 사정은 없고요.
저도 이제 그 부분에 있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대비를 하면서 그런 점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계약팀하고 저희 부서하고 협의를 할 때 용역 계약으로도 볼 수도 있고 민간위탁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판단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아까 사전에 저희 담당 팀장님하고도 그런 부분은 우리가 잘못 판단한 것이다.
가급적이면, 가급적이 아니라 이 부분은 아산시의 사무를 민간한테 전부 이관을 하는 거기 때문에 민간위탁이 맞다, 그렇게 판단을 했고요.
저희도,
○박효진 위원 그러면 그때 당시에는 왜 용역 계약으로만 가게 됐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민간위탁 동의안을 받고 나서도 용역 계약으로 체결을 했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박효진 위원 최초 민간위탁이 언제 저희가 시의회 동의가 있었어요?
최초.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2022년도, 2023년도 것을 민간위탁을 할 때 2021년도에 요청을 하반기에 의회에다 요구를 하거든요.
그때서부터 민간위탁,
○박효진 위원 다시 정리할게요.
21년도에.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아, 2011년도부터 계속 민간위탁 동의안은 올렸었던 것 같습니다.
○박효진 위원 올렸는데 계약서는 계속 용역 계약으로 이제 치러진 거예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아까 과장님께서 아침에 잠깐 뵀을 때 일반적인 자료라고 하셨습니다, 저한테 주신 자료들이.
일반적인 자료들인데 이게 과연 일반적인 자료 안에 이런 큰 미스가 있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의 입장 표명 좀 한번 해 주시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자료를 제공한 것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자료를 의원님들께 제공을 하자, 저희 팀장님들하고 회의를 해서 사전에 작성을 할 때 모든 자료를 드려서 의원님들께 좀 투명하게 공개를 해 드리자라고 해 드렸고요.
그런데 2011년도부터 처음에 2011년도에 효성이라는 업체하고 계약을 했었는데요.
그때서부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받고 나서 사실은 제 생각에도 지금도 민간위탁 동의를 했어야 되는데 계약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용역 계약으로 계속 이루어졌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게 무슨 말이죠?
민간위탁이 2011년부터,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16년도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2016년도서부터.
○박효진 위원 16년도부터,
○박효진 위원 시작을 했는데 계약서에 민간위탁 계약서로 안 하고 용역 계약서로 써야 될 착오가 있을까요?
왜냐하면 이게 최초 사업이 저희가 언제부터 시작됐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2016년도부터 했습니다.
○박효진 위원 2016년도부터,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11년도부터 했습니다, 2011년도.
○박효진 위원 11년도부터 시작을 했는데 2016년도에 민간위탁 동의안이 올라가서 민간위탁으로 전환이 됐지만 그때부터의 계약서가,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용역 계약으로 저희가 했습니다.
○박효진 위원 용역 계약으로 계속적으로 했는데 그러면 용역 계약과 민간위탁의 차이점은 무엇이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일단 기본적인 취지서부터요, 용역은 우리의 어떤 사물을 민간한테 그냥 사실은 대행하게만 하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용역이고요.
아산시 사무의 전체를 다 민간기관한테 주는 것은 저희가 민간위탁으로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그래서 우리가 이게 멀지도 않아요.
2021년, 22년 1월 1일부터 23년 12월 31일, 총 2년에 걸쳐서 이제 계약을 하신 건데 이런 계약서 자체도 지금 관리가 안 되고 있다는 점을 한번 지적을 드리고요.
그런데 이게 꾸준히 있었던 일이 그전에도 계속적으로 용역 계약서로 써왔었는데 이거를 담지 못했다는 점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2권에 73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박효진 위원 2권의 73페이지는 저희한테 계약서를 이제 담아주신 게 아니라 이제 안을 주셨어요.
○박효진 위원 그렇죠?
그러면 실제 계약서는 제가 지금 볼 수 있나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지금 볼 수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이 계약서도 안으로 올라와 있는데, 지금 현재.
어떻게 된 건가요?
똑같이 계약서 안으로 돼 있거든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현재 그 안으로 돼 있는 부분은 그때 당시 계약상에 표기가 잘못됐고요.
그 부분 현재 계약자와 우리 시의 직인이 다 찍혀 있는 정식 계약서라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이렇게 일반적인 그 서류상에도 이 착오가 계속적으로 일어나면 안 돼요.
○박효진 위원 예, 착오가 계속 일어나면 이게 기본이 탄탄하지 않으시다는 거거든요, 일에 있어서?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 부분은 올해 이제 또 하반기에 저희가 2026년도, 2027년도 민간위탁 동의를 저희가 위원님들께 다시 또 요청을 드릴 거거든요.
그때 꼼꼼히 그런 착오가 없도록 철저히 챙기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그래서 아까 뭐 안을 주셨지만 지금 저한테 기존에 주셨던 거는 시장의 직인도 없었던 부분을 이제 지적을 하려고 했었던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1권, 잠깐만요.
똑같은 계약서고.......
저희 283페이지요, 1권에.
부속서류 민간위탁 사업 일체 1권에.
피셨나요?
○박효진 위원 천천히 피셔도 돼요.
저도 천천히 필게요.
그전에 이것도 한번 볼게요.
저희가 콜센터 민간 위탁금 교부 결정서는 결재라인이 어디까지 올라가나요?
아, 죄송한데요, 2권이고요.
2권 252페이지.
○박효진 위원 예, 252페이지고요.
교부 결정서는 결재라인이 어디까지 올라가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현재 부시장님까지,
○박효진 위원 부시장님까지 올라가죠.
그런데 부시장님이 없어요, 결재라인에.
결재라인에 부시장님이 혹시 보이시나요?
내부 결재도 지금 없고 직인도 아산시장으로만 돼 있고 부시장님에 대한 역할은 전혀 안 담겨 있거든요?
결재라인 자체가 지금 다 부시장님이 안 보이세요.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지 담당관님께서 말씀해 주세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한번 확인해 보겠지만 그 앞에 공문이 교부 결정 수정이거든요.
그래서,
○박효진 위원 수정사항도 그렇고,
○박효진 위원 수정사항인데 그 뒤에도 하반기 지급 결정서가 있어요.
○박효진 위원 하반기 민간위탁 교부 결정서,
○박효진 위원 이 안에도 없습니다, 부시장님이.
○박효진 위원 우리가 지금 이제 관리 감독이 전혀 안 돼 있는 상태에서 부시장님 결재도 없는 상태에서 지금 교부 결정서가 교부가 된 상황이에요, 지금.
○박효진 위원 이 책임은 그러면 어떻게 누구한테 물어야 돼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이 부분은 사실은 아산시 사무의 위임에 관한 규정에 따라서 금액에 따라서 전결권이 결정돼 있거든요.
○박효진 위원 금액이 크죠.
○박효진 위원 금액이 큼에도 불구하고 부시장님 결재가 없어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과장 전결로 하는 것은,
○박효진 위원 부적절하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부적절하다고 저도 생각됩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지금 결론을 내려야 될까요?
제가 이게 고민이에요.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세요, 직접.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이 부분은 저희가.......
○박효진 위원 잠시만요, 그러면.
위원님 저기 원만한 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48분 회의중지)

(14시55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남수 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예,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그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 민간위탁 교부 결정서에 금액별로 결재가, 결재권이 주어져 있는데 지금 이 민간 위탁금 교부 결정 9억에 가깝죠?
9억, 9억이죠?
○박효진 위원 예, 9억이면 부시장님께서 해야 될 부분을 지금 과장님 결재로 끝났습니다, 그렇죠?
이런 부분은 다음에는 이제, 이건 사건이에요, 솔직히.
사례가 아니라 사건으로 봐야 되고 이런 사건이 없도록 다음에 한 번 더 챙겨주시고 올해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올해는 저희가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가 부시장님 전결로 해서 지급 교부 결정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재차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가 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지금 교부 결정서에 올해 25년도는 이제 부시장님 결재까지 다 완벽하게 돼 있다,
○박효진 위원 자부하시죠?
○박효진 위원 그 부분은 챙겨서 저한테 남겨주세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별도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자료를.
예, 자료 남겨주시고 1권으로 다시 넘어갈게요.
○박효진 위원 민간위탁 사업 서류 일체 1권, 283페이지고요.
예, 그리고 2권에는 173페이지입니다.
○박효진 위원 예, 1권에 보시면 1월부터 12월까지 정산 검사 보고서에 카드 포인트나 이자수입이 전혀 안 잡혀 있어요, 세외수입으로, 그렇죠?
○박효진 위원 이거는 뭐 과 일이긴 한데 과 명목상 세외수입으로 카드 포인트나 이자수입이 잡혀야 되는데 지금 이 정산 결과 내에서도 안 보이고 있어요, 그렇죠?
○박효진 위원 예, 그래서 2권인 173페이지에 처분 요구 사항이 있거든요.
재무감사 결과 처분 요구서.
○박효진 위원 거기에 보시면 포인트 세입 조치로 미이행이 되었다라고 돼 있어서 24만 3025원을 세외수입으로 잡았어요, 그렇죠?
○박효진 위원 그런데 여기서 조금 의문되는 거는 분명히 이자수입이 은행 이자수입이 있을 텐데 이 부분도 지금 안 잡혀 있거든요?
재무감사 결과 처분 요구서에도 지금 이자수입에 대한 그 처분 요구가 없어요.
그래서 기존에 우리가 아까 말씀드렸던 용역이 최초 시행되는 시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작년, 올해, 24년도는 했습니다.
24년도에는 세외수입으로 잡았지만 23년도까지의 세외수입이 잡힌 게 하나도 없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까지 확인 가능할까요, 제가?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내일 오전까지 위원님께 세부적으로 관련 자료해 가지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관련 자료에서 이자수입이 잡혔는지 안 잡혔는지랑 첫 번째는 잡혔는지 안 잡혔는지랑 또 두 번째는 만일 안 잡혔다면 이걸 확인을 언제까지 해서 자료를 주실 건지 또 이 부분을 언제까지 환수를 할 건지라는 세 가지의 계획을 짜서 저한테 넘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리고 2권으로 갈게요, 2권.
이거는 270페이지로 갈게요.
이게 저희가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을 며칠 전에 했습니다, 그렇죠?
○박효진 위원 며칠 전에 했는데 저희한테 내셨던 자료, 참고자료 세입·세출, 저 한번 봐주세요.
세입·세출 자료에 대해서는 지금 민간위탁 운영에 대한 잔액을 310원으로 맞춰주셨어요.
○박효진 위원 그런데 271페이지만 봐도 그렇고.......
271페이지만 우선 볼게요.
271페이지만 보면 지금 금액이 미집행 잔액이 몇 건 있거든요?
그래서 26만 6791원이 지금 미집행 잔액으로 잡혀 있는데 우리 지금 결산에다가는 310원 이게 그 민간위탁에다가 다 줬기 때문에 지금 금액을 이렇게 잡으신 거예요?
○박효진 위원 그러면 그 민간위탁에서 다 집행하지 못한 금액은 어쨌든 환수는 되지만 목은 어디로 잡히는 거예요?
세외수입으로 잡히는 거예요?
아니면 어디로 잡히는 거예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당해 연도 같은 경우에는 반납 처리가 되고요.
연도가 지나갔다 그러면 세외수입으로 잡히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지금 연도가 지났기 때문에 세외수입으로 잡혔어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거는 제가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서 이게 불용처리가 돼야 될 부분이었는데 불용처리가 안 되고 우리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콜센터 310원 딱 깔끔하게 만들어 주셔 가지고 저희한테 자료를 좀 상이하게 주시는 부분이 아닌가.
왜냐하면 결산,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을 저희한테 왔을 때 이 부분하고 저는 이 정산 검사 보고서랑 똑같아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세입에 대한 부분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한테 결산에는 세입, 세외수입을 안 잡아주셨어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첫 번째로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기타 세외수입으로 저희가 잡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박효진 위원 그러니까 세외수입으로 잡으셨으면 결산할 때 2024년 세입·세출입니다.
그럼 세입입니다.
그럼 세외수입이죠.
입금이 들어온 부분이에요, 그렇죠?
그렇죠.
그런데 저희한테 자료 주신 부분에 세외수입이 안 잡혔어요, 그렇죠?
그러면 보고를 해 주실 때 저희한테 포장해서 주시는 꼴밖에 안 돼요.
이렇게 낱낱하게 있는 부분을 보여주고 깨끗하게 행정을 하고 있다고 믿음이 가게끔 만들어 주셔야 되는데 입맛에 맞는 포장을 해 주셔서 우리가 왜 불용액을 왜 이렇게 안 썼냐라는 그런 지적에만 치중돼 있다 보니까 아마 그런부분을 많이 놓치셨던 것 같아요.
과장님의 입장 한번 말씀해 주세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세외수입으로는요, 저희가 지출하고 정산이 2024년도 12월 31일에 끝나기 때문에 2025년도 세입으로 잡았기 때문에,
○박효진 위원 25년도 세입으로 잡았어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정산을 22년도로 안 하고요, 24년도?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2024년도에 12월 31일까지 집행한 금액에 대해서 2025년도에 저희가 그 반납금 처리를 해서 2025년도 세입으로 편성을 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예산편성 대비 지출한 금액은 310원이고 세외수입은 기타 세외수입으로 그 다음 연도에 저희가 반납,
○박효진 위원 그러면 다음 연도에는 세외수입이라고 해서 저희한테 자료를 주실 때 그게 들어가 있을 거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럼 기존에 세외수입은 잡힌 거는요?
왜 안 나왔죠?
24년도, 저희가 23년도에 아까 미이행금으로 해서 카드가 이십 얼마가 있었잖아요.
○박효진 위원 그런데 안 잡아주셨잖아요.
어떻게 된 거죠?
그게 앞뒤가 다른 거예요, 과장님.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맞습니다.
계속,
○박효진 위원 결국에는 포장을 해서 저희한테 주신 거거든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2023년도 거는 저희가 감사의 지적사항으로 해 가지고 별도로 이제,
○박효진 위원 그러면 그것도 세외수입으로 잡히나요?
○박효진 위원 잡혔죠.
○박효진 위원 그러면 24년도에 떠야 되죠.
제 말은 그건데 왜 그거는 딱 빼시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 부분은 저희가 좀 더 2025년도 세외, 기타 세외수입으로,
○박효진 위원 세외수입으로 잡으실 거죠?
○박효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제가 이제 통틀어서 말씀을 드리면 기본 자료에 좀 충실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일반적인 자료라고 해서 허투루 보시면 안 된다는 부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려요.
이게 기본기가 탄탄해야지 나중에 차후에 문제가 일어났을 때도 그 기본에 의해서 더 사건이나 사고가 줄어드는 부분이 있는데 이 기본이 안 돼 있으면 나중에 더 큰 일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거는 우리 직원들을 생각해서더 하는 말입니다.
앞으로 더 확인을 하셔가지고 더 철저하게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존경하는 박효진 위원님 지적 사항에 대해서 저도 충분히 맞는 말씀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김미영 위원님.
○김미영 위원 예, 김미영입니다.
과장님 부속서류를 보시면 제가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걸 좀 여쭤보겠습니다.
우선 5페이지에 보시면 저희가 요청한 자료는 민원 현황 처리 및 결과해서 과거 조치결과 현행화까지인데요.
○김미영 위원 예, 주신 내용은 대부분이 다 과거 조치결과에서 끝나 있습니다.
이거 현행화돼서 업그레이드 된 자료는 없는 거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각 부서에다가 사실은 저희가 그동안 민원이 왔었던 거에 대해서 현행화를 저희가 사실은 건수가 위원님들 죄송하지만 이게 두 권으로 이렇게 나눴어야 되는데 한 부로 이렇게 저희가 드렸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사실 건수가 다 많습니다.
그래서 각 부서에다 가급적이면 현행화를 시켜달라라고 저희가 요구는 했는데 저희 부서에서 일일이 다 현행화를 한다는 것은 어렵거든요.
그래서 관련 부서에다 요청을 해서 그다음에 이제 저희가 정리를 했는데 한 건 한 건 저희가 현행화를 어떻게 했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좀 어려운 입장입니다.
○김미영 위원 한 건 한 건 현행화된 게 한 건도 없습니다, 지금.
아니, 모든 부서가 그러면 그렇게 다 무성의하게 예를 들면 이번 문제만 해도 2022년 건인데 그 음봉면이고 ‘관련 부서 합동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며 농어촌 민박업 신고 시 허가 요건에 대해 강력하게 규제할 계획임’이라고 계획으로 써놨는데 진행현황은 종결이에요.
이게 계획인데 종결이라는 말을 쓸 수가 없는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주신 부속서류가 다 이런 식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거를 제가 관심 가지고 있는 민원들이 굉장히 많은데 하나도 볼 수가 없었어요.
이거는 좀 힘들더라도 과장님 저희가 좀 직원분들이 힘든 건 사실이지만 1년에 한 번 있는 행감입니다.
그리고 이거를 저희가 자료를 요청했을 때는 각 의원님들의 그 지역구마다 해결이 안 되는 민원들이 우리 소통담당관실에서 얼마나 더 적극적으로 이 민원 해결을 할 수 있느냐를 보고자 하는 거고 같이 민원을 해결하자고 하는건데 이렇게 자료를 주실 거면 나중에는 다음 행감 때는 지금 이 두께가 아니라 처리 안 된 민원만 한 5권 정도는 쌓일 겁니다.
그럼 이거는 행감을 할 때 부속서류로 주실 필요가 없죠.
그렇지 않나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가 행감이 끝난 이후라도 저희가 다시 한 번 관련 부서에 협의를 해서 좀 현행화를 해서 이 행감하고 관련 없이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또 현행화를 부서에 요청을 해서 별도로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예, 이거는 협의가 아니라 강제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김미영 위원 예, 현행화해서 다시 한 번 주십시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김미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김희영 위원님.
○김희영 위원 예, 담당관님.
○김희영 위원 53페이지.
52, 53페이지요.
○김희영 위원 예, 특이민원 내용과 처리내용이 있어요.
여기에서 53페이지에 되어 있는 24년도 3월과 25년도 1월 이 내용들이 제가 알고 있는 민원, 그 건인가요?
수용불가 민원 반복민원 접수 24년도 3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위원님 죄송하지만 어떤 책자인지 좀 말씀,
○김희영 위원 아, 본, 예.
○김희영 위원 특이민원 내용 해서 처리내용을 기록을 해 주셨어요, 저희가 요청을 했기 때문에.
○김희영 위원 그런데 이거는 저희가 부속서류나 이런 거 없이 그냥 단순하게 이렇게만 표기를 해 주셨는데 24년도 3월에 이 수용불가 민원 반복민원 접수 이 부분이 제가 알고 있는 김 모 선생님 건가요?
○김희영 위원 이게 이쪽 서류, 이 부속서류.
○김희영 위원 여기에는 이 내용이 없어요, 제가 보니까.
없고 여기에 특이민원으로만 정리를 해 놓으셨는데 이 부분은 향후에 어떻게 정리를 하실 생각이신가요?
단호한 대처,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도 계속 저희한테 민원을 제기하러 이제 일주일에 두세 번씩 현재 사실은 방문을 하고 계신데요.
1차적으로는 위원님 좀 간단히 자세하게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분이 말씀하시는 거는 초기에 관련 부서에서 대응을 잘못했기 때문에 본인께서 피해를 봤다라고 말씀하시는 사항인데 관련 부서 검토 결과 지금 다시 그분이 요구하시는 그 많은 금액의 보상금은 지급하기 어렵다라는 의견을갖고 지금 시장님 면담을 요청을 하고 계셔서 저희가 시장님께 별도로 지금 오늘도 잠시 뒤에 보고를 드리는 일정이었는데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려보고 이분이 시장님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라는 의견을 계속 말씀하시기 때문에 저희가 다시 한 번 그래서 어떻게 할 건가 방향을 좀 제시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은 수용하기는 어려운 입장입니다.
보상금을 공탁을 시에서 하고 그다음에 그 돈을 수령을 해 간 이후에 예전에 7∼8년 전의 과정에 있어서 공무원들이 당신이 생각하시기에 본인한테 좀 불합리하게 했다라고 해서 그 부분이 어떤 금액에 있어서도 정액을 얼마를요청을 하고 계신데 사실은 행정에서 수용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여건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저희 부서에서는 현재 이분이 하시는 말씀을 공감은 하지만 저희가 금전적인 문제가 분명히 걸려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을 수용하기는 상당히 어렵다는 말씀 드립니다.
○김희영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을 여기는 우리가 법을 뭐 하는 이런 과정들이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울 거라 보고 이분이 100여 번이 넘게,
○김희영 위원 민원을 제기했던 걸로 기록이 있는 걸 저 본 위원도 봤고요.
중요한 것은 시간이 가면서 민원인이 더 고통스럽거든요.
그래서 이걸 명확하게 시에서의 잣대를 명확하게 해 주십시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리고 해결을 할 거면 하고 안 된다면 어떤 이유, 모든 민원이 그런 것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후에 관련 부서에서 우리는 다 잘못이 없어, 공탁 걸고 그 후에 보상금을 찾아가고 어쩌고저쩌고 했던 과정들 이런 거 다 들먹이지 않아도 관련 부서에서 충분히 그동안 민원을 대응했던 시간이 있었고 많은 분들이 걸려 지나갔잖아요.
○김희영 위원 그래서 총체적으로 관련 부서에서 이 건에 대해서 어떻게 정리를 할 거며 입장이 뭔지를 정리를 다시 해서 저한테 주시고요.
○김희영 위원 이분에게도 최소한 그런 예의를 갖추어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조속하게 좀 찾아주십사, 이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김희영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또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이기애 위원님.
○이기애 위원 예, 소통담당관님 지금 시간 보니까 한 2시간은 조금 안 된 것 같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고생이 많으시고요.
우리 소통담당관이 하시는 역할이 정확하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우리 40만 아산시민들께서 첫 번째는 각 부서에서 해결되지, 본인, 이제 시민들께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일이 됐을 때 다시 한 번 시에 의견, 시에서 좀 더 긴밀히 한번 그 의견을 제시해 주는 그런 역할과 저희는 또 그분들의 입장에 서서 다시 한 번 그거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확인을 해 보고 안 되면 왜 안 되는지에 대한 소상한 설명과 함께 그런 민원 처리와 함께 또 시정 추진에 있어서 시민들과 다양한 경로로 소통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옛날에는 콜센터가 민원실에 포함되어 있었죠?
○이기애 위원 예, 그러면서 우리 소통담당관이 생기면서 콜센터가 민원실에 포함이 됐고요, 그렇죠?
예, 지금 담당관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저는 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제가 부서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우리 소통담당관실에서 오셔서 전화 민원이라든지 아니면 대면이라든지 비대면이라든지 이런 경우는 정말 해도 해도 안 되니까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래서 직원들이 상당히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사실 힘든 부서이기도 합니다.
왜냐, 안 되는 사람들도 그냥 보내면 안 되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전부 청취하고 들어줘야 되는 부분까지도 저희들이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마 직원들은 내가 보기에는 가장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부서이기도 하다,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산시 40만에 대한 민원을 저희들이 해결하는 데 있어서는 과연 소통담당관이 다 할 수 있는 민원이냐라는 것이에요.
저는 매번 업무보고 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 전체적인 틀에 있어서 뭔가 체계적인 민원 해결에 대한 방법을 강구를 해야 된다.
아마 전 시장께서도 이런 민원을 상담 창구를 열어주기 위해서 소통담당관을 아마 신규로 개설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봤을 때 좀 전에 두 위원님이 김미영 위원님이나 명노봉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 부분에 있어서 계획에서 종결까지 제가 다 훑어봤어요.
속 시원하게 종결된 사건이 한 건도 없습니다.
일일이 나열을 다 못 해요, 제가.
그러면 과연 소통담당관이 필요한 부서인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 안 할 수가 없는 것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상대로 ‘아, 우리 부서의 역할이 지금 어떠한 역할을 하는 것인가?’ 제가 이런 생각을 해봤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가장 좋은 방법은 제가 봤을 때에는 각 17개 읍·면·동에서 민원 해결을 하고 민원 창구를 열어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기애 위원 왜냐, 읍·면·동만큼 그 지역에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훤한 환경적인 거를 요건을 갖추고 있는 거는 그 지역이 최고니까.
저는 의외로 있잖아요, 행정도 중요하지만 각 17개 읍·면·동의 면, 동장을 정말 빠릿빠릿한 사람들을 면, 동장을 내보내고 면에서 모든 민원 해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예산도 그만큼 붙여주는 것이 저는 아주 바람직한 행정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담당관님께서는 그런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이기애 위원 예,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위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읍·면·동장님들한테 별도로 또 그런 요청을 좀 드렸습니다.
읍·면·동에서 1차적으로 민원을 좀 실질적으로 항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게 읍·면·동이거든요,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서 읍·면·동장님께서 그렇게 역할 좀 해 달라라고 요청을 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해결이 안 되는 민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에게 오시게끔 그렇게 안내해 달라고 요구를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시기적으로 또 무슨 선거가 있고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는데 직소민원 사실 접수 건수가 저희한테 접수되는 건수가 작년보다는 좀 감소를 했는데 위원님 말씀에 100%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아마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고 했던 거는 행감 자료 46번 723페이지입니다.
시장 보고 민원 처리 상세현황하고요.
그다음에 존경하는 좀 아까 명노봉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이에요.
행감 자료 45번 페이지 709번 직소민원팀 민원 현장방문 내역 및 조치결과에 대해서 한꺼번에 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보고 민원 처리 상세현황은 지금 우리 담당관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현저히 22년, 23년, 24년 현저히 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민원 처리 건수뿐만이 아니라 방문하신 건수도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산시 직소민원 처리 이거를 하는 목적이 뭘까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어떤 형식이나 틀에 갖추지 않고 민원인들께서 조금이라도 쉽게 민원 해결과 관련된 의견을 쉽게 제시를 하고 저희도 가급적이면 민원인 입장에서 어떤 민원을 하나라도 더 해결하기 위해서 하는 그런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솔직히 시장님하고의 대면을 통해서 민원을 접수한 게 2022년에는 총 25건이고요.
종결 건은 19건이에요.
진행 중 건은 2개, 불가는 4건.
23년도에는 총 18건이고 종결은 14건입니다.
진행 중은 4건이고요.
그다음에 2024년 총 1건인데 이게 점점 가면서 레임덕이 발생해서 2024년 늦게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시장님도 당신이 원래 소통을 하시겠다라고 약속을 하시고 나서도 2024년 하반기 쪽인데도 한 건밖에 총 대면이 없었다는 것은 지금도 시장실의 소통이 원활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오 시장님으로 바뀌고 난 다음에?
담당관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어떤 민원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시장님이 다 사실은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저희 부서가 존재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부서로 찾아오는 민원인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대한 성의껏 모시고 있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너무 과하게 시장님과의 대화를 단절시키는 거는 아닙니까, 비서실이나 소통실에서?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렇지는 않아요?
○이기애 위원 제가 얼마 전에 그런 민원을 받았습니다.
제가 세 번이나 시장님과의 대화를 원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전화로 말씀하시면 저희가 접수를 하겠습니다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던 부분이 있답니다.
그분이 거짓말은 안 했을 거라고 보고 있는데 이렇게 시장실의 문턱이 높아서 어떻게 합니까?
지금 그럼 시장님께서는 지금 오세현 시장님께서는 현재 지금 한 두어 달 됐는데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책이나 민원의 날을 정한다든지 아니면 이거 어떻게 한다든지에 대한 이런 말씀은 없으셨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현재 그런 계획을 저희가 시민들이 이제 주요 현안이나 민원이 시장님께서 어떤 방침이나 의지를 표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현장에 나가는 방안을 저희가 계속 강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기애 위원 그렇게 얘기하지 마시고요.
지금 오세현 시장님이 전 시장님으로 저번에 계셨을 적에도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게 있어요.
오세현 시장님은 본인이 움직이는 거를 싫어하고 옆에 직원이나 정책보좌관을 움직이는 거를 좋아한다, 이런 말씀이 상당히 많이 있었던,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단점이에요, 그게.
직접 시장님이 민원을 시민이 요구하시면 민원의 날을 정하던 바쁘시면 뭐를 하던 지금 다음 연도에 내가 보기에 지방선거를 대비해서 돌아다니시는 일도 중요하지만 아산시민이 원하는 민원 해결을 하시는 것도 시장님의 몫이다라는 얘기를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담당관님이나 직원들이 일을 안 한다는 게 아니에요, 지금.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 꼬리표를 잘라내셔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본인이 발로 뛰고 현장을 통해서 뭔가를 하시려고 하는 노력을 하셔야, 지금 현재 그러면 시장님이 몇 달 되시고 난 다음에 민원을 해결하신 거 뭐 있습니까?
발로 뛰어서 움직여서 민원 해결하신 거 건수 몇 건입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건수로 저희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아산시민들이 가장 희망을 했었던 탕정고등학교 문제 같은 경우에는 시장님께서 의지를 갖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시고 또 주민들과 만나서 그거에 대한 의견도 청취하시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부분을 좀 더 저희가 확대해 나가고 물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어떤 특정 요일이나 날을 정해서 시민들과 만나서 그 민원을 또 듣고 하는 그런 것도 저희가 한번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이기애 위원 그거를 너무 뒤에서 늦게 서포트 하시는 거죠, 예?
들어오시자마자 시민들하고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니겠습니까?
○이기애 위원 얼마 전에도 작년 거 우리 예산 결산 심의를 할 때도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소통에 관한 플랫폼이 가장 중요하다.
그거는 우리 담당관하고의 시민뿐만이 아니라 모든, 저희도 마찬가지예요.
저희도 시민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게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저희는 계약직이기 때문에 다음에 4년 안에 들어올 엄두를 못 해요.
시장님도 마찬가지라고 전 보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나는 가장 먼저 들어와서 이거부터 해결할 줄 알았어요.
‘아, 박경귀 시장님이 소통담당관을 만들었으니 이 소통을 통해서 민원 해결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하실 건지에 대한 계획서를 다시 가져와라’라고 난 얘기할 줄 알았어요.
없지 않습니까.
관심조차 없어요.
내년에 살아오기 위한 방법밖에 없는 거예요.
그리고 이 결과를 봐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이것도 대표적인 것도 지금 종결로 돼 있는 것도 있죠, 시장님과의 대화.
종결로 되어 있습니다, 예?
2022년도 거예요, 이거.
도고면 봉농리 악취 및 해충 문제 해결 요구.
우리 명노봉 위원님도 같은 지역구지만 우리 이장 회의, 도고 이장 회의할 때마다 계속 불거지는 얘기예요.
계속 나옵니다, 봉농리에서.
이게 어떻게 종결입니까?
저 한 예로만 드는 거예요, 지금.
이 시장님과의 직접 대면으로 건수는요, 거의 90%가 해결이 다 돼요, 종결이에요.
이런 경우는 바람직한 민원 해결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는.
시장님께서 한 달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뭔가를 정기적인 현황 점검을 통해서 우리 담당관님 기본으로 해서 각 부서에 같이 함께 현장을 통해서 쇼라도 좋아요.
예?
어떻게 민원을 할 것인가에 대한 서로 분임 토의처럼 나는 그게 필요하다라고 지금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럼 그분도 행정을 오래된 경험이 있고 연륜이 있는 사람이니 이런 거는 이렇게 이렇게 민원을 해결했으면 좋겠다.
리더를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책지원관은 왜 따라 붙어요, 5명씩이나 증원시키면서, 예?
직소민원도 마찬가지입니다.
2022년 현장 건수를 보면 67건이에요.
2024년 처리 완료 건이 32건이거든요.
처리 완료에서도 제가 일일이 이 표 딱지를 다 나열하지 않아도 지금 이게 해결을 못한 사항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2023년 연번에서 9번이에요.
백암3리 지적재조사 조정금 항의.
처리완료.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에게 설명을 직접 토지관리과가 했다.
하고 나서 어땠다는 거예요, 예?
설명만 주민들이 하면 끝나는 거예요?
주민들이 이런 걸 원해서 ‘야, 직원들 언제 나올 거여. 와서 우리한테 보고해’ 이래서 이런 민원을 얘기했을까요?
시까지 직접 찾아와서?
그건 아니라고 봐요.
예를 들어서 23년도 연번 36번 얘기할게요.
월선리 제2서해안고속도로 비산먼지 민원, 처리완료.
건설사에서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어떻게 보상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해 보셨는지요?
제가 담당관님한테 여쭤보는 거예요.
담당 이건 그냥 부서에다 그냥 넘기셨죠, 이것도?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냥 저희가 넘기지는 않습니다.
관련 부서에서 저희가 민원이 제기가 되면 관련 부서 담당이나 담당 팀장님들을 저희가 같이 저희 사무실 내에서 잠깐 협의를 하자 그래서 이거 현장을 나가 봐서 어떻게 할 건지 판단을 해야 되지 않느냐라고 저희가 업무를 추진하지 그렇게 하지는 않고요.
일단 처리 관련 사항은 아까 존경하는 우리 김희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각 부서에 다시 좀 해서 저희가 현행화 시켜서 위원님들께 다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지금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이에요.
우리 시민소통관의 역할이 그러면 단순 민원서부터 고질 민원까지 그럼 가르마만 타는 부서냐, 진짜 해결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부서냐, 그게 중요한 거예요.
가르마는 아무나 다 탈 수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결했을 때까지의 관리 부서면 끝까지 그거를 얘기를 말씀을 하셔야 되고 그게 민원인이 중간중간에도 해결을 못 했으면 그거에 대한 거를 재차 또 각종 부서에다가 또 이거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계속 미팅을 통해서 협업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저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어쨌든 담당 부서에서 지금 현재까지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또 재산 피해나 이런 주민들의 중개 노력은 절실히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다시 한 번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시민소통관께서는 민원에 대한 단순 관련 부서 가르마보다는 그 민원들이 진짜 해결됐는지 후속 조치까지 확인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봅니다.
즉, 행정의 민원 해결과 시민의 민원 해결에 눈높이가 맞아야 돼요.
시민들은 우리는 여기까지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데 우리는 이 하단에 있다고 하면 시민들은 우리한테 행정한테 신뢰를 잃어버릴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어쨌든 그 여러 가지 조정을 통해서 시민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민원 해결을 하시는 데 총 집중을 해 달라는 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
○이기애 위원 예, 이상으로 시민소통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시민소통담당관님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주문을 하셨고요.
우리 명노봉 위원님께서 세 가지를 주문하셨어요.
아산 방문의 해에 맞추어 관광업, 숙박업, 요식업 등 각종 소상공인 협의회와 소통을 확대할 것을 말씀을 좀 주셨고요.
두 번째는 소상공인과의 소통 확대 방안으로 구내식당 휴무일을 주 1회로 확대할 것을 제안을 하셨고요.
세 번째로 시민소통담당관 주관으로 민원 처리 협업 대응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을 하셨습니다.
또 박효진 위원께서는 두 가지를 당부하셨는데 제출된 행감 자료가 미비한 것을 지적했고 향후 투명하고 성실한 작성 및 제출을 당부하셨고요.
계약서 등 서류 관리가 철저하지 못해서 서류상 착오나 오기가 많은 점을 지적했고 기본이 탄탄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꼼꼼히 챙겨 보아야 된다는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김미영 위원님은 민원 처리 결과 작성 및 현행화가 미비하게 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향후에는 성실히 작성할 것을 당부하셨고요.
김희영 위원님은 특이민원의 조속한 해결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해 주셨습니다.
이기애 위원님은 크게 세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세 가지 다 모든 것이 시민소통담당관으로 민원 해결과 시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셨고 읍·면·동에서 가급적 민원이 해결되도록 할 것을 당부하셨고요.
그다음에 민원과 관련하여 정기적 현황 점검과 현장방문이 있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제안을 하셨습니다.
하여간 이런 부분이 시민소통담당관이 지적을 받은 부분이고 이 부분을 좀 잘 튼튼하게 해결을 하셔야 될 것을 말씀을 드려봅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지금 지적하신 부분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더 이상 시민소통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 질의가 없으신 거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시민소통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종결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감사 일정을 마치고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관 2일차 행정사무감사는 내일 오전 10시에 시작하겠습니다.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관 1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5시35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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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에 대한 선서취지 및 처벌규정
사전안내문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아산시의회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하였을 때에는 고발할 수 있고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하는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5년 6월 17일
아산시의회의장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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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감사기관 참석자 홍보담당관 심현성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