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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회 아산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5년 8월 14일(목) 오전 10시 개식
개회식순
- 1.개 식
- 1.국기에 대한 경례
- 1.애국가 제창
- 1.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1.폐 식
(10시00분 개식)
○의사팀장 김환명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홍성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지금부터 제26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홍성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홍성표
존경하는 40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오세현 시장님을 비롯한 2800여 공직자 여러분, 지난 7월 중순 우리 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도로 붕괴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계와 안전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긴급한 상황에서 피해 지역의 복구 사업, 수해 피해 주민에 대한 재난 지원금, 재해 예방을 위한 인프라 보강 등에 소요되는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회의의 주요 목적입니다.
우리는 늘 시민의 곁에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재난과 위기 상황일수록 공공의 역할은 더욱 막중해집니다.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의 조정을 넘어 우리 시가 시민의 어려움에 얼마나 진심 어린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대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추경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시의회 역시 최선을 다해 행정이 신속하고도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는 이런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난대응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또한 함께 논의되어야 할 것입니다.
금번 추경안이 시민의 아픔을 보듬고 희망을 되살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주택 침수, 농경지 유실, 도로 붕괴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계와 안전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긴급한 상황에서 피해 지역의 복구 사업, 수해 피해 주민에 대한 재난 지원금, 재해 예방을 위한 인프라 보강 등에 소요되는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회의의 주요 목적입니다.
우리는 늘 시민의 곁에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재난과 위기 상황일수록 공공의 역할은 더욱 막중해집니다.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의 조정을 넘어 우리 시가 시민의 어려움에 얼마나 진심 어린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대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추경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시의회 역시 최선을 다해 행정이 신속하고도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는 이런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난대응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또한 함께 논의되어야 할 것입니다.
금번 추경안이 시민의 아픔을 보듬고 희망을 되살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