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1회 아산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3년 3월 14일(화)
- 장 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심사된 안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안정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를 개회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진행되는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는 국·소장으로부터 소관 업무보고를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해당 부서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환경위원회를 개회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진행되는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는 국·소장으로부터 소관 업무보고를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해당 부서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
-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문화복지국장 이현경입니다.
문화복지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61쪽 2022년도 주요 성과는 서면으로 갈음하고 362쪽 2023년 업무 방향부터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참 조)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문화복지국)
(부록에 실음)
-------------------------------
이상으로 문화복지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복지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61쪽 2022년도 주요 성과는 서면으로 갈음하고 362쪽 2023년 업무 방향부터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참 조)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문화복지국)
(부록에 실음)
-------------------------------
이상으로 문화복지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정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지금 이어령 선생님 가족들하고 한 번이라도 만난 적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지금 미팅 날짜를 조만간 잡을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이분들 계속 연락은 취하고 있었으나 ‘1주년 추모 제사를 마치고 보자’라는 유족으로부터 답변을 들어서 조만간 만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분들 계속 연락은 취하고 있었으나 ‘1주년 추모 제사를 마치고 보자’라는 유족으로부터 답변을 들어서 조만간 만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아, 1주년이라 지금 못 만나셨군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지금 서울에 지금 하고 있죠, 이어령 선생......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그렇습니다.
○천철호 위원
이거 문학관을 지으면 여기에 전시해 놓을 유품들이 필요한데 어떻게 계획 중이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 부분 때문에 유족과의 협의가 긴밀한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영인문학관이라는 장관 유족이 운영하고 있는 문학관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긴밀한 협조하에 이 사업은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영인문학관이라는 장관 유족이 운영하고 있는 문학관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긴밀한 협조하에 이 사업은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맞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런데 서울에서 지금 이미 하고 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지금 저희가 올해 주요업무 계획은 이 건립사업을 위한 연구용역입니다.
그래서 연구용역 부분에서 그 부분도 전문가 관점이라든지 유족과의 협의를 통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연구용역 부분에서 그 부분도 전문가 관점이라든지 유족과의 협의를 통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올해 연구용역이 예산이 편성이 되었고 연구용역을 진행중이다라는 얘기는 알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알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천철호 위원
미리 사전에 어느 정도 조율이 된 다음에 추진을 해야지 저희가 나중에 사업할 때 지장이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아,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저희가 타당성조사하고 다 지어놓은 상태에서 우리가 ‘유물을 아산시로 보내 주세요’ 그러면 ‘저희 안 하겠습니다’ 그러면 난관에 부딪히거든요.
과장님께서 우리 팀장님들하고 잘 상의해서 추진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우리 팀장님들하고 잘 상의해서 추진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예, 천철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어령 문학관 건립에 대해서 연구용역은 지금 실시하시겠다라고 하신 거기 때문에 저도 좀 약간 천철호 위원님하고 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평창동에 유족들이 하고 있는 영인문학관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이어령 장관에 대한 여러 가지 문서나 소장품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언론에서 봤을 적에도 한 2만여 점 정도 있다라고 이렇게 들었는데 그 2만여 점이 영인문학관에 소장이 된 게 있고요.
또 그렇지 않고 그냥 갖고 계신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저희 회의가 있었는데 이명수 의원님께서 그 아드님을 만났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아드님을 만나서 이어령 문학관에 대한 지금 저희 타당성 용역을 하려고 하고 있고 지금 박물관을 건립하려고 하는데 이거에 대한 거를 조금 더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을 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거기에서 답은 과장님께서 미팅 날짜를 잡으셨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혹시 참고로 하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실 저희 평창동에 유족들이 하고 있는 영인문학관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이어령 장관에 대한 여러 가지 문서나 소장품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언론에서 봤을 적에도 한 2만여 점 정도 있다라고 이렇게 들었는데 그 2만여 점이 영인문학관에 소장이 된 게 있고요.
또 그렇지 않고 그냥 갖고 계신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저희 회의가 있었는데 이명수 의원님께서 그 아드님을 만났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아드님을 만나서 이어령 문학관에 대한 지금 저희 타당성 용역을 하려고 하고 있고 지금 박물관을 건립하려고 하는데 이거에 대한 거를 조금 더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을 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거기에서 답은 과장님께서 미팅 날짜를 잡으셨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혹시 참고로 하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런데 그 유족들은 상당히 큰 박물관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
어디에다 내놔도, 전국에서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박물관을 그렇게 지으려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도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겠노라 이렇게 대답을 하셨다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봤을 적에는 지금 소장품이 아직도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저희 문학관이 설립이 된다면 그 소장품들이 우리 아산에 올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분들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어렵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연구용역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용역에 앞서서 저는 우선 사모님을, 영부인을 만나셔 가지고 우선 미팅 날짜를 빨리 잡으셔서 아드님하고 유족들하고 함께 여러 가지 논의를 해 보고 우리 아산시의 재정 상태 또 아산시가어떻게 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거를 빨리 긴밀하게 협조를 하셔야 저는 우리 박물관이 문학관이 아마도 어렵지 않게 설립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우리 국·과장님께서 적극적으로 함께 논의를 통해서 이루어지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디에다 내놔도, 전국에서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박물관을 그렇게 지으려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도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겠노라 이렇게 대답을 하셨다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봤을 적에는 지금 소장품이 아직도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저희 문학관이 설립이 된다면 그 소장품들이 우리 아산에 올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그분들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어렵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연구용역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용역에 앞서서 저는 우선 사모님을, 영부인을 만나셔 가지고 우선 미팅 날짜를 빨리 잡으셔서 아드님하고 유족들하고 함께 여러 가지 논의를 해 보고 우리 아산시의 재정 상태 또 아산시가어떻게 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거를 빨리 긴밀하게 협조를 하셔야 저는 우리 박물관이 문학관이 아마도 어렵지 않게 설립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우리 국·과장님께서 적극적으로 함께 논의를 통해서 이루어지시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전 이상입니다.
○박효진 위원
예, 지중해 마을 문화센터 설립에 대해서 여쭤볼 게 있는데요.
탕정 부지가 지금 원래는 토지 개발 사업으로 이제 삼성 주식회사에서 최초 부동산 소유권을 획득하고 삼성디스플레이로 들어와 있는데요.
지금 내역에 보면 환매 소송이 돼 있다고 하는데 이게 지금 어떤 걸로 내용이 어떻게까지 진행됐는지 알고 계시는지.
탕정 부지가 지금 원래는 토지 개발 사업으로 이제 삼성 주식회사에서 최초 부동산 소유권을 획득하고 삼성디스플레이로 들어와 있는데요.
지금 내역에 보면 환매 소송이 돼 있다고 하는데 이게 지금 어떤 걸로 내용이 어떻게까지 진행됐는지 알고 계시는지.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예정하고 있는 부지가 환매 소송에 잡혀 있는 건 아니고요.
탕정에 다른 실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환매 소송이 걸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소유자인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그거와 이거가 아무래도 연관이 없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약간 보류하고 있는 상태인데, 저희가 지금 파악하고 있는 것은 저희가 예정하고 있는 이 부지는 소송을 하고 있는 원고가, 원고의 사업 바운더리 범위 밖입니다.
그래서 지금 삼성디스플레이 쪽하고 우리 거는 매도를 하겠다 그런 어떤 답을 들은 상태고요.
조만간 빨리 저희가 부지 확보를 해서 사업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탕정에 다른 실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환매 소송이 걸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소유자인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그거와 이거가 아무래도 연관이 없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약간 보류하고 있는 상태인데, 저희가 지금 파악하고 있는 것은 저희가 예정하고 있는 이 부지는 소송을 하고 있는 원고가, 원고의 사업 바운더리 범위 밖입니다.
그래서 지금 삼성디스플레이 쪽하고 우리 거는 매도를 하겠다 그런 어떤 답을 들은 상태고요.
조만간 빨리 저희가 부지 확보를 해서 사업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럼 차후 매입을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이 진행될 수 있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 진행 중인데 이 부분은 지금 소유자하고 긴밀한, 삼성디스플레이와 긴밀한 협조하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긴밀하다면 어떤 부분을......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러니까 매매를 안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삼성디스플레이 쪽에서.
그러니까 매매를 해서 우리 아산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을 하기 위한 그런 협조를 진행 중입니다.
그러니까 매매를 해서 우리 아산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을 하기 위한 그런 협조를 진행 중입니다.
○박효진 위원
이게 그리고 대지가 276.8㎡로 나와 있는데 이게 평으로 따지면 한 83평이거든요, 토지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맞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건폐율이 어떤 식으로 몇 평 정도 나오는지, 너무 적어질 것 같아서 부지도 많이 큰 상태가 아니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맞습니다.
현장 부지 잘 아시겠지만 그렇게 넓은 상황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마을 특성상 사실은 이렇게 유휴부지가 있는 경우도 없거든요.
그리고 있다 한들 굉장히 가격은 비싼 상태고 그래서 이 부지가 삼성디스플레이 쪽에서 매도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지금 최선의 선택입니다.
현장 부지 잘 아시겠지만 그렇게 넓은 상황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마을 특성상 사실은 이렇게 유휴부지가 있는 경우도 없거든요.
그리고 있다 한들 굉장히 가격은 비싼 상태고 그래서 이 부지가 삼성디스플레이 쪽에서 매도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지금 최선의 선택입니다.
○박효진 위원
어쨌든 지중해 마을이라는 이름이 들어가긴 하는데 어쨌든 모두의 공간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렇죠.
○박효진 위원
그래서 더 넓게 효과 있게 쓸 수 있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이상입니다.
○김미성 위원
참고자료 페이지 13페이지입니다.
예, 13페이지 밑에 내용을 보면 신정호 아트밸리 아트 페스티벌 100인 100색전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셨다고 기재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내용을 보면 성과 및 운영 보고를 통해서 국제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 준비라고 기재를 하셨는데 이 100인 100색전을 통해서 국제 비엔날레 개최를 어떻게 연계를 시킬 것인지, 평가와 앞으로 향후 추진방향을 좀여쭤보고 싶습니다.
예, 13페이지 밑에 내용을 보면 신정호 아트밸리 아트 페스티벌 100인 100색전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셨다고 기재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내용을 보면 성과 및 운영 보고를 통해서 국제 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 준비라고 기재를 하셨는데 이 100인 100색전을 통해서 국제 비엔날레 개최를 어떻게 연계를 시킬 것인지, 평가와 앞으로 향후 추진방향을 좀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지금 저희가 작년에 해서 1회 100인 100색전을 개최한 바 있고요.
저희 아산시에서 사실은 미술 전시회라는 형태로 사업을 한 거는 이게 처음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은 작년에 1회를 끝난 것을 한 번 돌아보고, 물론 잘된 점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지금 현재 사업비는 확보돼 있지 않지만, 100인 100색전을 한 번 더 하고 내년에 국제 비엔날레로 가기 위한 발걸음을 떼겠다라는 계획인 거고요.
사실은 국제 비엔날레가 범위라든지 사업비라든지 이런 부분이 굉장히 큰 범위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우리 아산시의 여건과 재정 상태와 이렇게 맞는 부분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아산시에서 사실은 미술 전시회라는 형태로 사업을 한 거는 이게 처음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은 작년에 1회를 끝난 것을 한 번 돌아보고, 물론 잘된 점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지금 현재 사업비는 확보돼 있지 않지만, 100인 100색전을 한 번 더 하고 내년에 국제 비엔날레로 가기 위한 발걸음을 떼겠다라는 계획인 거고요.
사실은 국제 비엔날레가 범위라든지 사업비라든지 이런 부분이 굉장히 큰 범위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우리 아산시의 여건과 재정 상태와 이렇게 맞는 부분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런 부분들은 제가 충분히 이 자료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구체적인 어떤 계획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100인 100색전을 했고 한 번 더 해서 비엔날레를 내년에 추진하겠다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려고 하시는지 그 계획을 여쭤보는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구체적인 어떤 계획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100인 100색전을 했고 한 번 더 해서 비엔날레를 내년에 추진하겠다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려고 하시는지 그 계획을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국제 비엔날레 계획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미성 위원
예,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국제 비엔날레는 주최 측의 의도도 있지만 이 작가들, 예를 들면 거기에 작품을 보내 주는 작가님들의 어떤 의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아산시에는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공립미술관이 없습니다.
공립미술관이 없는 상태에서 이 비엔날레를 구상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서 작가들이 아산시에서 100인 100색전이라는 이런 형태의 카페 갤러리를 이용해서라도 어떤 전시회 사업을 하고 시민들의 예술적 이런 분야에 대한, 어떤 예술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수요를 창출해내고 이렇게 함으로써 국제 비엔날레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아산시에는 위원님들도 아시다시피 공립미술관이 없습니다.
공립미술관이 없는 상태에서 이 비엔날레를 구상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서 작가들이 아산시에서 100인 100색전이라는 이런 형태의 카페 갤러리를 이용해서라도 어떤 전시회 사업을 하고 시민들의 예술적 이런 분야에 대한, 어떤 예술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수요를 창출해내고 이렇게 함으로써 국제 비엔날레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수요를 창출하고 전시회를 하겠다는 거는 어느 지자체나 할 수 있는 이야기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아산이 어떤 컨셉을 갖고 어떻게 비엔날레를 추진할 것인지 그 부분을 여쭤보는 겁니다.
계속해서 당위적인 얘기만 하시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만 하시는데, 구체적인 팩트와 논리를 갖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아산이 어떤 컨셉을 갖고 어떻게 비엔날레를 추진할 것인지 그 부분을 여쭤보는 겁니다.
계속해서 당위적인 얘기만 하시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만 하시는데, 구체적인 팩트와 논리를 갖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100인 100색전을 올해까지 하면 두 번 정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 수 있다고 보면 저희는 이제 내년에 국제 비엔날레는 분명히 이 부분은 국제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라든지 이렇게 전문 조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조직을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저희가 지금 예상하고 있는 것은 100~200점 정도,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비엔날레라는 것은 각 규모가 천차만별입니다.
굉장히 많은 예산이 투입돼서 굉장히 크게 하는 데도 있고 조금 소규모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200~300점 정도 가능하고 첫 시작 단계이니만큼 우리 아산시의 상황에 맞게끔 어떤 동아시아 쪽, 아시아계 쪽 이런쪽으로만 우선해서 해외 작가들 초청하고 국내에 이렇게 작가들, 작품을 받아서 전시회를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 보면 저희는 이제 내년에 국제 비엔날레는 분명히 이 부분은 국제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라든지 이렇게 전문 조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조직을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저희가 지금 예상하고 있는 것은 100~200점 정도,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비엔날레라는 것은 각 규모가 천차만별입니다.
굉장히 많은 예산이 투입돼서 굉장히 크게 하는 데도 있고 조금 소규모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200~300점 정도 가능하고 첫 시작 단계이니만큼 우리 아산시의 상황에 맞게끔 어떤 동아시아 쪽, 아시아계 쪽 이런쪽으로만 우선해서 해외 작가들 초청하고 국내에 이렇게 작가들, 작품을 받아서 전시회를 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우리나라에 비엔날레를 개최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좀 보았는데 각 지역마다의 특성을 갖고, 예를 들면 섬이라면 섬이라는 특성을 갖고 바다가 있다면 바다라는 특성을 갖고 혹은 도자기가 유명하다면 도자기라는 특성을 갖고 움직이는데 ‘지금 우리 시는 아트밸리 100인 100색전을 동네 최초로 개최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기 위로만 하는 그런 방식으로만 국제 비엔날레를 개최하겠다는 이야기만 도돌이표처럼 이뤄지고 있는 건 아닌지에 대해서제가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국제 비엔날레 하시려면 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하셔야 되고 기재부 타당성 평가 통과하셔야 되죠?
국제 비엔날레 하시려면 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하셔야 되고 기재부 타당성 평가 통과하셔야 되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사업비 규모에 따라서 그렇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가질 것인지 플랜을 여쭤보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시는 어떤 컨셉도 플랜도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비엔날레 개최하겠다고 하지 마십시오, 알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 시는 어떤 컨셉도 플랜도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비엔날레 개최하겠다고 하지 마십시오, 알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가 비엔날레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현재 미술 전시 사업을 하고 있는 거고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컨셉은 물론 다른 지역에 맞게 비엔날레 개최한 도시만큼 각자 고유의 컨셉에 따라서 행사를 합니다.
저희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공립미술관이 없는 상태에서 신정호......
저희가 가지고 있는 컨셉은 물론 다른 지역에 맞게 비엔날레 개최한 도시만큼 각자 고유의 컨셉에 따라서 행사를 합니다.
저희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공립미술관이 없는 상태에서 신정호......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이해는 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앞으로 당위적인 얘기, 우리가 전시회가 없으니까 앞으로 전시를 열겠다 그래서 우리 국제 비엔날레 개최하겠다라는 그런 나이브한 얘기하지 마시고요.
구체적인 논리와 팩트를 갖고 얘기하십시오, 알겠습니까?
구체적인 논리와 팩트를 갖고 얘기하십시오, 알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100인 100색전 성과 보고회 관련해서 결과보고서 본 위원에게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참고자료 페이지 19페이지입니다.
아산 예술의 전당 건립 건입니다.
그동안 추진경과를 쭉 살펴보았습니다.
지금 2004부터 굉장히 오랜 기간동안 준비해 왔던 사업인데 계속해서 사업이 어떤 그림이 그려지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차 변경 건을 보면 그래도 중투심에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공연장 규모가 1956석이었는데 승인을 했을 때는 조건부 승인을 받아서 규모 축소를 권고받았습니다, 맞습니까?
아산 예술의 전당 건립 건입니다.
그동안 추진경과를 쭉 살펴보았습니다.
지금 2004부터 굉장히 오랜 기간동안 준비해 왔던 사업인데 계속해서 사업이 어떤 그림이 그려지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차 변경 건을 보면 그래도 중투심에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공연장 규모가 1956석이었는데 승인을 했을 때는 조건부 승인을 받아서 규모 축소를 권고받았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규모를 축소한 것이 1200석입니다.
1200석인데 문제는 승인을 받았지만 돈이 없어서,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서 1200석 사업비 확보하지 못해서 다시 사업을 틀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튼 게 BTL 사업입니다, 맞습니까?
1200석인데 문제는 승인을 받았지만 돈이 없어서,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서 1200석 사업비 확보하지 못해서 다시 사업을 틀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튼 게 BTL 사업입니다,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당시 BTL 사업의 경우에는 1300석 정도의 규모였는데 사업성이 없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BC가 0.007입니다.
0.07도 아니고 007이라는 지점이 ‘아, 굉장히 사업성이, 타당성이 떨어진다’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BTL 사업조차 사업성이 없어서 사업자를 찾을 수 없게 됐습니다, 맞습니까?
BC가 0.007입니다.
0.07도 아니고 007이라는 지점이 ‘아, 굉장히 사업성이, 타당성이 떨어진다’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BTL 사업조차 사업성이 없어서 사업자를 찾을 수 없게 됐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BTL 사업에서는 그렇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래서 다시 사업을 틀었습니다.
규모를 800석으로 하려고 2022년 초반부터 상반기에 진행을 하다가 갑자기 또 사업을 틀었습니다.
약 6개월 만에 다시 사업을 틀었습니다.
1200석이라는 규모로 다시 진행을 하겠다고 하시는 건데 계속해서 이 사업을 손바닥 뒤집기 하듯이 일관성 없이 계속 트는 거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데 이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규모를 800석으로 하려고 2022년 초반부터 상반기에 진행을 하다가 갑자기 또 사업을 틀었습니다.
약 6개월 만에 다시 사업을 틀었습니다.
1200석이라는 규모로 다시 진행을 하겠다고 하시는 건데 계속해서 이 사업을 손바닥 뒤집기 하듯이 일관성 없이 계속 트는 거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데 이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사업은 2004년도부터 오랜 기간 시작된 사업이고 우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사유로 승인을 받았지만 재정이 확보가 안 돼서 아니면 이렇게 여러 가지 사유로 해서 진행이 안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거까지 말씀을 드리면 22년도 상반기 중에 500억 규모로 800석을 하겠다라고 내부적으로 방침을 두고 진행을 하다가 이게 저도 이 자리에 와서 보니까 시민들이 원하는 어떤 공연장 규모를 봤을 때, 우리 아산시의 규모로 봤을 때, 800석 규모로 했을 때 들어올 수 있는 공연의 종류라든지 이런 부분이 굉장히 적다라는 그런 판단이 시민들의 요구로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우리 아산시 규모로 봤을 때 1200석 규모는 돼야 된다’라는 얘기를......
그러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사유로 승인을 받았지만 재정이 확보가 안 돼서 아니면 이렇게 여러 가지 사유로 해서 진행이 안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거까지 말씀을 드리면 22년도 상반기 중에 500억 규모로 800석을 하겠다라고 내부적으로 방침을 두고 진행을 하다가 이게 저도 이 자리에 와서 보니까 시민들이 원하는 어떤 공연장 규모를 봤을 때, 우리 아산시의 규모로 봤을 때, 800석 규모로 했을 때 들어올 수 있는 공연의 종류라든지 이런 부분이 굉장히 적다라는 그런 판단이 시민들의 요구로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우리 아산시 규모로 봤을 때 1200석 규모는 돼야 된다’라는 얘기를......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래서 건립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BC가 안 나오기 때문에 저희가 여러 가지 방안으로 접근을 하는 부분이고요.
이 사업은 정말 대규모 예산 투자가 들어가야 되는 사업이고 한 번 짓게 되면 우리 아산시민들의 어떤 문화예술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런 시설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은 정말 대규모 예산 투자가 들어가야 되는 사업이고 한 번 짓게 되면 우리 아산시민들의 어떤 문화예술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런 시설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미성 위원
문화예술 욕구는 당연히 충족시킬 수 있겠죠.
그런데 건립이 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중투심에 통과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아산시가 의지만 갖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시비만 100% 투입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행안부 중투심을 통과해야 됩니다.
통과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여쭤보는 겁니다.
1200석으로 늘렸을 때 과연 이게 통과될 수 있을지.
그런데 건립이 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중투심에 통과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아산시가 의지만 갖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시비만 100% 투입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행안부 중투심을 통과해야 됩니다.
통과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여쭤보는 겁니다.
1200석으로 늘렸을 때 과연 이게 통과될 수 있을지.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 부분을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김미성 위원
하고 있는 일인 건 알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런데 이제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위원님들도 이 시설이 들어오기를 원하고 한데 이 시설이 만약에 800석이든 600석이든 해서 지어졌을 때 그 시설에 어떤 활용 가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미성 위원
계속해서 가치를 얘기하시고 당위성을 얘기하시는데요.
저는 논리를 팩트를 여쭤보는 겁니다.
과장님 최근 2년 동안 행안부 중투심 통과한 우리 아산시의 사례들을 보셨습니까?
안 보셨죠?
보셨습니까?
0.007이라는 BC를 갖고 통과한 사례를 보셨습니까, 우리 아산시의 건물에서?
저는 논리를 팩트를 여쭤보는 겁니다.
과장님 최근 2년 동안 행안부 중투심 통과한 우리 아산시의 사례들을 보셨습니까?
안 보셨죠?
보셨습니까?
0.007이라는 BC를 갖고 통과한 사례를 보셨습니까, 우리 아산시의 건물에서?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0.007에 대한 BC를 봤냐는 말씀이십니까?
○김미성 위원
아니, 최근 2년간 지방재정투자심사현황, 아산시에서 통과된 지방재정투자심사현황을 보셨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저희 부서 업무 외에 다른 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미성 위원
예,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다른 부서 업무까지는 제가 챙겨보지 못했습니다.
○김미성 위원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야 되는 일입니다.
통과하려면 사례를 보셔야 됩니다.
사례를 보셔야 되고 조건부 승인이 되면 어떻게 조건부 승인이 됐는지를 보셔야 됩니다.
그런 것도 제대로 찾아보지 않으시고 1200석으로 늘리겠다라는 당위성과 가치만 설파하시는 것은 굉장히 무책임한 태도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통과하려면 사례를 보셔야 됩니다.
사례를 보셔야 되고 조건부 승인이 되면 어떻게 조건부 승인이 됐는지를 보셔야 됩니다.
그런 것도 제대로 찾아보지 않으시고 1200석으로 늘리겠다라는 당위성과 가치만 설파하시는 것은 굉장히 무책임한 태도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제가 이 자리에 있으면서 무책임한 태도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뭐라고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자리에서 일을 하면서 어떤 기본 방침에 의해서 시민들이 원하는 시설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재원조달방안은 향후에 기재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리고 어떻게 통과할 것인지에 대한 논리와 팩트를 갖고 이야기하십시오, 알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 부분이 진행되는 상황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진행경과를 보고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최근에 박시장님께서 교육경비예산을 삭감을 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지금 예산이 없다고 합니다.
시에 예산이 없다고 합니다.
반도체 수출 급감으로 인해서 재원이 모자라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문화예술 정책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타당성 있는 조사 없이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과장님께서도 스스로 한번 자문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지금 예산이 없다고 합니다.
시에 예산이 없다고 합니다.
반도체 수출 급감으로 인해서 재원이 모자라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문화예술 정책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타당성 있는 조사 없이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과장님께서도 스스로 한번 자문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하나만 질의할게요.
참고자료 22페이지고요.
지금 여기 보시면 용도별 면적 해 가지고 1층부터 4층까지 이렇게 다 세세하게 나와 있어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하나만 질의할게요.
참고자료 22페이지고요.
지금 여기 보시면 용도별 면적 해 가지고 1층부터 4층까지 이렇게 다 세세하게 나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위원장 안정근
이대로 진행되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이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거는 이제 저희가 확정적이지 않아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인데 모종복합문화센터 공간 사업이 위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생활SOC 사업과 도시재생 사업, 2개 부처 사업이 연계된 사업이고 지금 사업 기간도 상당히 지연이됐습니다.
지연이 돼서 저희가 만약에 우리 아산시의 입장에서 우리 아산 시비가 투입되는 만큼 우리 아산시민이 원하는 시설 아니면 잘 활용할 수 있는 시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검토를 할 수 있고요.
하는 과정에서 지금 한 개 부처 사업이 국비가 최대 10억 포함된 생활SOC 사업인데, 이 사업을 저희가 국비를 포기하는 상황이 됐을 때 저희가 얻을 수 있는 득이 더 많다고 한다면 그렇게 진행하고자 하는데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니어서 지금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부처 협의 중입니다.
그거는 이제 저희가 확정적이지 않아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인데 모종복합문화센터 공간 사업이 위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생활SOC 사업과 도시재생 사업, 2개 부처 사업이 연계된 사업이고 지금 사업 기간도 상당히 지연이됐습니다.
지연이 돼서 저희가 만약에 우리 아산시의 입장에서 우리 아산 시비가 투입되는 만큼 우리 아산시민이 원하는 시설 아니면 잘 활용할 수 있는 시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검토를 할 수 있고요.
하는 과정에서 지금 한 개 부처 사업이 국비가 최대 10억 포함된 생활SOC 사업인데, 이 사업을 저희가 국비를 포기하는 상황이 됐을 때 저희가 얻을 수 있는 득이 더 많다고 한다면 그렇게 진행하고자 하는데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니어서 지금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부처 협의 중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업무보고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위원장 안정근
그러면 그런 사항들도 기재를 해 주셔야 저희가 이 사실이 변경될 수 있다라는 거를 시민들께 말씀드릴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저희가 이렇게 딱 보면 이대로 가는 줄만 알고 시민들께 말씀드리면 결국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못 했다라는 판단을 받게 되거든요, 변화가 될 수가 있으니까.
앞으로 기재해 주실 때 그런 부분을 같이 기재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렇게 딱 보면 이대로 가는 줄만 알고 시민들께 말씀드리면 결국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못 했다라는 판단을 받게 되거든요, 변화가 될 수가 있으니까.
앞으로 기재해 주실 때 그런 부분을 같이 기재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저희가 추후 확정이 되면 위원님들께도 보고드리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그렇습니다.
○이기애 위원
성과가 어떻습니까, 동아리에다 지원을 하고 있었죠?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악기를 배우는 동아리입니다.
○이기애 위원
예, 성과 평가 한번 해 보셨습니까?
○이기애 위원
물 드시고 하세요,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아니요, 괜찮습니다.
작년하고 재작년에 우리가 진행을 해 봤을 때 굉장히 좋은 사업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이렇게 악기를 배우고자하는 그런 동아리를 결성을 했을 때 시에서 강사를 파견해 주고 이렇게 하는 사업이 우리 시민들한테 굉장히 호응도 좋고 좋은 사업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작년까지 진행을 했을 때 작년에 지원 내용이 뭐였냐면, 동아리가 5인 이상 결성이 되었을 때 주당 4시간, 그러니까 2시간씩 2번을 지원을 해 주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산도 많이 있었고 그래서 그러다 보니 이 프로그램, 이 동아리를 참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성인들이고 어떤 취미생활에 그런 접근의 동아리입니다.
작년하고 재작년에 우리가 진행을 해 봤을 때 굉장히 좋은 사업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이렇게 악기를 배우고자하는 그런 동아리를 결성을 했을 때 시에서 강사를 파견해 주고 이렇게 하는 사업이 우리 시민들한테 굉장히 호응도 좋고 좋은 사업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작년까지 진행을 했을 때 작년에 지원 내용이 뭐였냐면, 동아리가 5인 이상 결성이 되었을 때 주당 4시간, 그러니까 2시간씩 2번을 지원을 해 주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산도 많이 있었고 그래서 그러다 보니 이 프로그램, 이 동아리를 참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성인들이고 어떤 취미생활에 그런 접근의 동아리입니다.
○이기애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그래서 저희가 진행을 하면서 어떤 결석, 왜냐하면 직장을 가진 사람이 주 4시간씩 이 동아리를 위해 참석을 해서 악기를 배운다는 게 사실은 버거울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내실 있게 운영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결석도, 불참하는 동아리 회원도 생기고 강사도 4시간을 수업을 해야 되는데 2시간만 수업을 한다든지 아니면 3시간만 수업을 한다든지 이렇게 변칙적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많이 발견이 되어서 저희가 올해는 좀 내실화를 기하자라는 그런 취지로 해서 동아리 수도 축소를 했고 어떤 주당 2시간 정도면 적당하다라는 그런 판단하에 사업 규모를 정해서 올해는 동아리까지 다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조금 더 내실 있게 저희가 진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꼭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이 사업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진행을 해 보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실 있게 운영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결석도, 불참하는 동아리 회원도 생기고 강사도 4시간을 수업을 해야 되는데 2시간만 수업을 한다든지 아니면 3시간만 수업을 한다든지 이렇게 변칙적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많이 발견이 되어서 저희가 올해는 좀 내실화를 기하자라는 그런 취지로 해서 동아리 수도 축소를 했고 어떤 주당 2시간 정도면 적당하다라는 그런 판단하에 사업 규모를 정해서 올해는 동아리까지 다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조금 더 내실 있게 저희가 진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꼭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이 사업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진행을 해 보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과장님 제가 말씀드릴 것을 과장님께서 답변을 다 하셨기 때문에 제가 굳이 말씀드릴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 동아리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지금 과장님이 답변하신 말씀에 대해서 많이 민원을 많이 받았었어요.
그런데 과장님께서 파악하고 계시다고 하니까 제가 부연 설명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원래 1인 1악기 사업을 박경귀 시장님께서 하시겠다라고 내 걸으시고 난 다음부터 사실 호응이 되게 좋았었어요, 시민들한테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1인 1악기 사업이 꼭 동아리, 성인이나 이런 취미생활에도 물론 당연히 지원을 해야 되겠죠.
하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1인 1악기는 몸에 베어야 된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청소년과 같은 경우에서는 이게 거의 한시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전체를 하는 것도 아니고요.
내가 보기에는 어쨌든 지금 사태가 이런 사태로 벌어지긴 하지만 1인 1악기 사업은 저는 사실 어린이부터 해 줬으면 좋겠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찾아봤더니 사실 그렇게 하는 데가 또 있었어요.
광명시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 유치원 때부터 지원을 해서 1인 1악기 사업을 꾸준하게, 연속성 있게 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는 도시가 있더라고요.
저는 그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성인들도 취미생활도 함께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도 연속성 있게 할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은 중간에 항상 끊겨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뭔가 발표를 하고 뭔가 1인 1악기를 계속하고자 할 때는 도비를 받지 않으면 이 사업이 끊겨 가지고 할 수 없는 이런 사태까지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교육청소년과하고 저는 긴밀하게 우리 국장님께서 소통을 하셔서 1인 1악기 사업들이 우리 아이들한테도 연속성 있게, 지속성 있게 갈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좀 하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여러 동아리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지금 과장님이 답변하신 말씀에 대해서 많이 민원을 많이 받았었어요.
그런데 과장님께서 파악하고 계시다고 하니까 제가 부연 설명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원래 1인 1악기 사업을 박경귀 시장님께서 하시겠다라고 내 걸으시고 난 다음부터 사실 호응이 되게 좋았었어요, 시민들한테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1인 1악기 사업이 꼭 동아리, 성인이나 이런 취미생활에도 물론 당연히 지원을 해야 되겠죠.
하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1인 1악기는 몸에 베어야 된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청소년과 같은 경우에서는 이게 거의 한시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마다 전체를 하는 것도 아니고요.
내가 보기에는 어쨌든 지금 사태가 이런 사태로 벌어지긴 하지만 1인 1악기 사업은 저는 사실 어린이부터 해 줬으면 좋겠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갖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찾아봤더니 사실 그렇게 하는 데가 또 있었어요.
광명시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 유치원 때부터 지원을 해서 1인 1악기 사업을 꾸준하게, 연속성 있게 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는 도시가 있더라고요.
저는 그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성인들도 취미생활도 함께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도 연속성 있게 할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은 중간에 항상 끊겨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뭔가 발표를 하고 뭔가 1인 1악기를 계속하고자 할 때는 도비를 받지 않으면 이 사업이 끊겨 가지고 할 수 없는 이런 사태까지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교육청소년과하고 저는 긴밀하게 우리 국장님께서 소통을 하셔서 1인 1악기 사업들이 우리 아이들한테도 연속성 있게, 지속성 있게 갈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좀 하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전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선옥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전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6분 회의중지)
(10시58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정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관광진흥과장 고영경입니다.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이순신 장군에 대한 가장 많은 역사 자원을 갖고 있는 아산시가 이순신 장군의 충·효·애 정신에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이순신 문화 콘텐츠 개발과 이순신을 대표하는 4.28 축제 및 문화 자원 프로그램 육성과 고도화로 축제 자원과 연계하고 이순신 관광지로서의 특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의 목적이 있습니다.
당초에는 2020년 7월 당초 사업 신청 시에는 이순신 콘텐츠와 왕실온천 명성찾기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인 충·효·애에 왕실온천에 치유를 더한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으로 신청을 하였고 문체부 심의 과정에서 ‘집중하고 임팩트한 사업이 되기 위하여 온천 관광 사업을 제외하자’는 문체부 의견으로 온천 관광 사업은 제외하였으나 사업명은 그대로 들어간, 치유가 들어간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으로 명칭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이순신 장군에 대한 가장 많은 역사 자원을 갖고 있는 아산시가 이순신 장군의 충·효·애 정신에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이순신 문화 콘텐츠 개발과 이순신을 대표하는 4.28 축제 및 문화 자원 프로그램 육성과 고도화로 축제 자원과 연계하고 이순신 관광지로서의 특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의 목적이 있습니다.
당초에는 2020년 7월 당초 사업 신청 시에는 이순신 콘텐츠와 왕실온천 명성찾기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인 충·효·애에 왕실온천에 치유를 더한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으로 신청을 하였고 문체부 심의 과정에서 ‘집중하고 임팩트한 사업이 되기 위하여 온천 관광 사업을 제외하자’는 문체부 의견으로 온천 관광 사업은 제외하였으나 사업명은 그대로 들어간, 치유가 들어간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으로 명칭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래서,
○김은아 위원
그럼 이번에 4.28 축제가 몇 년 만에 일어나는 거죠, 우리가?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3년 만에, 예.
○김은아 위원
그렇죠, 많이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거든요, 과장님.
이번에 잘 매칭해서 좋은 시너지가 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다음 페이지 374페이지고요.
곡교천 연계 체험형 이순신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이게 지금 용역이 중지됐어요.
이번에 잘 매칭해서 좋은 시너지가 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다음 페이지 374페이지고요.
곡교천 연계 체험형 이순신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이게 지금 용역이 중지됐어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김은아 위원
그런데 처음에 실시가 된 게 몇 연도부터예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2019년도부터 됐습니다.
○김은아 위원
2019년도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2019년도에 시작을 해서 2020년도에 부지를 매입을 했습니다.
322평을 매입을 했고 어린이 놀이시설이 들어가는 걸로 도비하고 시비하고 매칭사업을 해서 구입을 했는데 삼각형 모양으로 해서 돼 있습니다.
322평을 매입을 했고 어린이 놀이시설이 들어가는 걸로 도비하고 시비하고 매칭사업을 해서 구입을 했는데 삼각형 모양으로 해서 돼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이순신 테마놀이터를 시장님의 공약 사항인 이순신 곡교천 테마파크 사업과 연계해서 1, 2단계를 추진을 하다가 용역 보고 중에 이순신 놀이터에 대한 사항을 보고를 받는 중에 놀이터는 놀이시설 안전 관리,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전체적인 계획이 나와 있는 걸로 하는 걸로 돼 있었으나, 이 용역 자체가 실시 설계 용역으로 해서 보고를 했습니다.
설계 용역을 보고를 받는 중에 어린이 놀이터의 기본 요건은 어린이 안전 관리에 대한 걸로 기본으로 가야 되는데 기추진 중인 테마놀이터가 가족 단위 어린이 놀이터 조성지로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있었고요.
부적합하다는 의견 중에는 39호선과 연계가 돼 있고 그러다 보니 소음, 분진, 배출가스 이런 점이 있어서......
설계 용역을 보고를 받는 중에 어린이 놀이터의 기본 요건은 어린이 안전 관리에 대한 걸로 기본으로 가야 되는데 기추진 중인 테마놀이터가 가족 단위 어린이 놀이터 조성지로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있었고요.
부적합하다는 의견 중에는 39호선과 연계가 돼 있고 그러다 보니 소음, 분진, 배출가스 이런 점이 있어서......
○김은아 위원
과장님 그럼 이번에 이순신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이라고 치면 그 전에 그럼 여태 추진 중이었던 이순신 테마놀이터 조성사업은 우리 집행부의 사업이었나요?
○김은아 위원
그러면 19년도부터면 민선 7기 때네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맞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럼 그때는 집행부의 권유로 인해서 이걸 추진한 건가요, 아니면 민선 7기의 공약이었던가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공약 사항은 아니었고요.
예, 공약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2020년도에 부지를 매입을 하고 국비를 확보를 해서 2022년 2월 28일에 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입찰하고 공고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2월에 사업 추진 대상 부지로 안 맞다, 재검토를 해야 된다는 거에서 그 당시에 중단이 됐었습니다.
예, 공약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2020년도에 부지를 매입을 하고 국비를 확보를 해서 2022년 2월 28일에 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입찰하고 공고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2월에 사업 추진 대상 부지로 안 맞다, 재검토를 해야 된다는 거에서 그 당시에 중단이 됐었습니다.
○김은아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2019년에서 20년 동안 매입을 했는데 거기가 위치적이나 안정성의 문제로 인해서 용역이 중지되었고 또 추가로 이번에도 마스터플랜으로 가시려고 용역을 중지한 거라는 거죠?
어쨌든 2019년에서 20년 동안 매입을 했는데 거기가 위치적이나 안정성의 문제로 인해서 용역이 중지되었고 또 추가로 이번에도 마스터플랜으로 가시려고 용역을 중지한 거라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그리고 놀이터......
○김은아 위원
이거를 제대로 해 주시려면 19년부터잖아요?
너무 딜레이도 됐고, 좀 제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스터플랜은 좀 기대를 할게요.
마스터플랜에 대한 자료나 혹시라도 진행과정을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딜레이도 됐고, 좀 제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스터플랜은 좀 기대를 할게요.
마스터플랜에 대한 자료나 혹시라도 진행과정을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알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김은아 위원
우리가 굿즈가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김은아 위원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 기념품을 2020년 7월에 시제품 7개를 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김은아 위원
그런데 이거에 대한 수익이 있었어요, 판매수익이?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이거는 지금 저희가 7종을 접수를 해서 했는데 지금 현재는 2종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판매 실적은 없습니다.
판매한 적이 없기 때문에 판매 실적은 없습니다.
지금 현재는 판매 실적은 없습니다.
판매한 적이 없기 때문에 판매 실적은 없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럼 지출 예산은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지출 예산은 5000만 원이었습니다.
○김은아 위원
그럼 2종 남은 거는 뭐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온양 디퓨저하고 에코백입니다.
○김은아 위원
우리가 이번에 신규로 기념품 개발 판매 사업을 하잖아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김은아 위원
모르겠어요, 본 위원은 종류가 많은 것보다 실리 있게 정말 모두가 다 사용할 수 있는 그리고 조금 퀄리티 높은 그렇게 제대로 제작이 됐으면 좋겠어요,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예.
○김은아 위원
돈이 조금 더 드시더라도요.
그리고 이거를 좀 판매를 해서 수익이 될 수 있고 아산시민이 자부심을 갖고 사서 또 다른 지역 시민이나 지인한테 선물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잘 추진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거를 좀 판매를 해서 수익이 될 수 있고 아산시민이 자부심을 갖고 사서 또 다른 지역 시민이나 지인한테 선물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잘 추진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저희가 아직 재개를 못 한 거고요.
동절기에는 시티투어가 멈춥니다.
그래서 지금 3월 24일부터 시티투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는 시티투어를 테마형과 순환형으로 운영 계획입니다.
테마형은 6개 코스, 순환형 1개 코스로 테마형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코스를 변경 운영하고요.
순환형에는 올해부터는 음성 안내 시스템 그리고 정차역별 안내지도, 그러다 보니 가는 곳에 해설사도 필요하면 어떨까 생각이 돼서 중요한 지점에는 해설사도 배치해서 좀 활발하게 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동절기에는 시티투어가 멈춥니다.
그래서 지금 3월 24일부터 시티투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올해부터는 시티투어를 테마형과 순환형으로 운영 계획입니다.
테마형은 6개 코스, 순환형 1개 코스로 테마형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코스를 변경 운영하고요.
순환형에는 올해부터는 음성 안내 시스템 그리고 정차역별 안내지도, 그러다 보니 가는 곳에 해설사도 필요하면 어떨까 생각이 돼서 중요한 지점에는 해설사도 배치해서 좀 활발하게 운영해 보고자 합니다.
○김은아 위원
전보다는 많이 보완이 된 상황이네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맞습니다.
○김은아 위원
코스도 조금 더 많이 넣으신 것 같고요.
○김은아 위원
저번에 지난 회기 때 우리 천철호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던 거를 조금 더 많이 반영이 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감사합니다.
○천철호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페이지 수 373페이지예요.
온천의 의료적 효능검증 체계화 사업.
저희 의원님들이 온천 도시 1호 지정을 위해서 연구모임 하시는 건 알죠?
페이지 수 373페이지예요.
온천의 의료적 효능검증 체계화 사업.
저희 의원님들이 온천 도시 1호 지정을 위해서 연구모임 하시는 건 알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알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여기 보니까 저희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게 온천의 의료적 효능을 검증을 하면 정말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진행하는 데가 거의 없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천철호 위원
도에 도움도 청했고 이걸 꼭 의지를 가지고 이걸 꼭 성사를 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리고 온천 도시 1호로 가기 위해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건 뭐라고 생각하세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저희는 지금 온천의 의료적 효능검증을 하고 있는 곳은 전국에 아산시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천 시설은 지금 아산시가 노후화 되어 있으나 각 온천별, 4개 온천을 저희가 갖고 있습니다.
도고온천, 아산온천, 온양온천, 충무온천.
각 온천별로 특성화가 돼 있는 면이 있고 도고온천은 보양 온천으로서 그리고 아산온천은 치유 온천 그리고 온양온천은 KTX나 전철을 타고 와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 온천이 이렇게 전국 어느 곳에서도 가까이 있는곳은 온양온천이 최고 온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온양온천 같은 경우에는 수질 검사를 해서 수질 인증 마크를 업소마다 부착을 하면서 시민들한테 신뢰성을 줘서 ‘아산온천, 온양온천을 가면 정말 믿을 수 있는 온천이구나’ 이렇게 노력을 좀 더 하도록 하겠고 온천산업박람회를 개최하도록 노력을 할 거고 천철호 위원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온천 시설은 지금 아산시가 노후화 되어 있으나 각 온천별, 4개 온천을 저희가 갖고 있습니다.
도고온천, 아산온천, 온양온천, 충무온천.
각 온천별로 특성화가 돼 있는 면이 있고 도고온천은 보양 온천으로서 그리고 아산온천은 치유 온천 그리고 온양온천은 KTX나 전철을 타고 와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 온천이 이렇게 전국 어느 곳에서도 가까이 있는곳은 온양온천이 최고 온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온양온천 같은 경우에는 수질 검사를 해서 수질 인증 마크를 업소마다 부착을 하면서 시민들한테 신뢰성을 줘서 ‘아산온천, 온양온천을 가면 정말 믿을 수 있는 온천이구나’ 이렇게 노력을 좀 더 하도록 하겠고 온천산업박람회를 개최하도록 노력을 할 거고 천철호 위원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철호 위원
예, 말씀은 좋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만한 온천이 저희 아산에 있기 때문에 이거 저희 위원님들하고 또 자문위원들 계시잖아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천철호 위원
같이 여러 가지 토론을 통해서 한번 만들어 봐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알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바이럴 홍보영상 제작은 위원님께서 많이 노력을, 애써주신 사항인데요.
아산하면 사실은 떠오르는 이미지가 산업도시, 온양온천, 현충사, 이런 다양한 관광지를 보유했음에도 특별한 컨셉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산의 관광 인지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한국관광공사에서 영상을 제작을 했는데요.
저희가 3월에 이쪽과 접촉을 했습니다.
유튜브 콘텐츠로 해서 제작을 해 주는 건데 이 관광공사에서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범 내려온다’는 영상을 제작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저희 행정기관에서 너무 많이 깊게 개입을 하게 되면 창의성 있는 내용이 안 나온다고 해서 저희 기본적인 사항 이런 것만 저희가 컨셉을 제시하고 계속 접촉 유지 중입니다.
아산하면 사실은 떠오르는 이미지가 산업도시, 온양온천, 현충사, 이런 다양한 관광지를 보유했음에도 특별한 컨셉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산의 관광 인지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한국관광공사에서 영상을 제작을 했는데요.
저희가 3월에 이쪽과 접촉을 했습니다.
유튜브 콘텐츠로 해서 제작을 해 주는 건데 이 관광공사에서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범 내려온다’는 영상을 제작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저희 행정기관에서 너무 많이 깊게 개입을 하게 되면 창의성 있는 내용이 안 나온다고 해서 저희 기본적인 사항 이런 것만 저희가 컨셉을 제시하고 계속 접촉 유지 중입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천철호 위원
또 하나는 시티투어에 대한 거예요, 다른 건 안 물어보고요.
거기 보면 자연힐링, 여기어때, 문화힐링 코스가 있는데 먼저 팀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얘기했을 때 이걸 돌아볼 때 점심에 밥 먹을 데가 없더라고요.
그거를 연구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거기 보면 자연힐링, 여기어때, 문화힐링 코스가 있는데 먼저 팀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얘기했을 때 이걸 돌아볼 때 점심에 밥 먹을 데가 없더라고요.
그거를 연구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왜냐하면 다니다 보면 시티투어를 타면 밥 먹는 게 점심은 차 운행 중에 먹어요.
저녁은 그분들 자유거든요.
그래서 식당을 한번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여기 보면 피나클랜드 안에는 식당이 있어요.
저녁은 그분들 자유거든요.
그래서 식당을 한번 연구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여기 보면 피나클랜드 안에는 식당이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천철호 위원
그런데 그 안에서 먹기에는 좀 비싸면 바깥에 나와서 먹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그 코스 같은 경우에 영인산자연휴양림을 관람을 하고 저희가 이 사항 때문에 가이드들과 접촉을 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안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얘기를 하고 내일모레 저희가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이 있는데 그때도 특별히 당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안내할 수 있도록 그렇게 얘기를 하고 내일모레 저희가 업무역량 강화 워크숍이 있는데 그때도 특별히 당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열기구 체험이에요.
열기구가 저희가 계류형이잖아요.
저희한테 참고자료를 주셨는데 참고자료 52페이지예요.
여기에 보면 부여군은 자유비행이고 수원하고 경주는 계류형이에요.
이 수입을 보면 부여는 1인당 비행 비용이 30만 원, 그리고 수원은 1만 8000원.
그런데 수익을 보면은 수원은 10억이 넘고요.
부여는 8억 7000만 원.
그래서 저희가 계류형으로 할 거잖아요?
또 하나는 열기구 체험이에요.
열기구가 저희가 계류형이잖아요.
저희한테 참고자료를 주셨는데 참고자료 52페이지예요.
여기에 보면 부여군은 자유비행이고 수원하고 경주는 계류형이에요.
이 수입을 보면 부여는 1인당 비행 비용이 30만 원, 그리고 수원은 1만 8000원.
그런데 수익을 보면은 수원은 10억이 넘고요.
부여는 8억 7000만 원.
그래서 저희가 계류형으로 할 거잖아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천철호 위원
이런 것도 꼼꼼히 체크해서 저희가 어차피 관광 상품으로 개발을 하려고 하는 거니까 꼼꼼히 체크해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열기구 체험 행사는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목이 집중되는 그런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희소가치가 크고 다양한 홍보 이벤트 행사에 지금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열기구 체험 행사에 대한, 사실 위험성 이런 것이 많이 예측되는 면들을 말씀해 주시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계류형으로 진행이 됩니다.
곡교천 야영장 옆에서 진행이 되겠고요.
대수는 3대입니다.
3대로 지상에서 계류를 30m~50m 계류를 하게 됩니다.
10분간 정차를 하고요.
탑승 인원은 3명입니다.
그래서 아산시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고자 읍·면·동에서 사전 접수를 3명씩을 받습니다.
그리고 현장 접수를 받고요.
현장 접수는 3시간 전부터 받고 체험 비용은 이제 무료로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갖고 오실 수, 넣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할 예정이고요.
이거는 이번 사업 한번 하는데 한 313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이거는 처음이 아니라 올해 한 3번 정도를 할 계획을 하고 있고요.
가을에도 하고 겨울쯤에도 한 번 할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게 9400만 원 정도는 열기구 체험 행사를 하겠고요.
그리고 열기구 체험 행사가 굉장히 인기 있는 사업이기는 하나, 열기구 조종사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계획입니다.
그래서 20시간, 20시간, 실기 20시간, 이론 20시간, 이렇게 40시간 교육을 받겠고요.
교육을 받으면 교통안전공사에서 하는 국가인정 자격증을 받게 됩니다.
이 교육은 원래 이 정도 교육을 받으려면 상당히 고가인데 이번 사업은 인력 취업과 창업 지원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무료로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안전의 대책을 마련을 해서 사고 없는 열기구 행사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희소가치가 크고 다양한 홍보 이벤트 행사에 지금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열기구 체험 행사에 대한, 사실 위험성 이런 것이 많이 예측되는 면들을 말씀해 주시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계류형으로 진행이 됩니다.
곡교천 야영장 옆에서 진행이 되겠고요.
대수는 3대입니다.
3대로 지상에서 계류를 30m~50m 계류를 하게 됩니다.
10분간 정차를 하고요.
탑승 인원은 3명입니다.
그래서 아산시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고자 읍·면·동에서 사전 접수를 3명씩을 받습니다.
그리고 현장 접수를 받고요.
현장 접수는 3시간 전부터 받고 체험 비용은 이제 무료로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갖고 오실 수, 넣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할 예정이고요.
이거는 이번 사업 한번 하는데 한 313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이거는 처음이 아니라 올해 한 3번 정도를 할 계획을 하고 있고요.
가을에도 하고 겨울쯤에도 한 번 할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게 9400만 원 정도는 열기구 체험 행사를 하겠고요.
그리고 열기구 체험 행사가 굉장히 인기 있는 사업이기는 하나, 열기구 조종사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계획입니다.
그래서 20시간, 20시간, 실기 20시간, 이론 20시간, 이렇게 40시간 교육을 받겠고요.
교육을 받으면 교통안전공사에서 하는 국가인정 자격증을 받게 됩니다.
이 교육은 원래 이 정도 교육을 받으려면 상당히 고가인데 이번 사업은 인력 취업과 창업 지원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무료로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안전의 대책을 마련을 해서 사고 없는 열기구 행사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박효진 위원
사업비 내용에 어떤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열기구 임차비용 그다음에 방연 배너 작성해야 되고 계류 체험 비용, 연료비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계류 체험하는 강사료가 들어가고요.
그리고 강사에는 이론 교육, 실기 교육, 이런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계류 체험하는 강사료가 들어가고요.
그리고 강사에는 이론 교육, 실기 교육, 이런 비용이 들어갑니다.
○박효진 위원
그럼 모두 교육비에 관련된, 교육에 관련된 인력양성 사업으로 볼 수 있는데, 주목적이, 이게 그러면......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주목적은 인력양성이라기보다는 체험에 주로 목적이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사업비 내용에 보시면......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임차해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예.
○박효진 위원
임차해서요?
○박효진 위원
그러면 열기구를 통해서 아산시 홍보가 어떤 식으로 가능하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열기구는 일단 대중들의 관심도 높고 열기구가 한번 뜨면 3㎞~5㎞ 정도 먼 거리에서도 열기구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부여 같은 경우에는 얼마 전에도 알아보니 한 10대 정도, 백마강 옆에서 뜨게 되면 2019년도 행사를 했는데 한 1000명 가량 이상의 관객이 있었고요.
그리고 열기구는 저희는 이번에 계류 체험을 합니다만, 열기구를 행사를 하게 되면 겨울에 그리고 새벽에 해 뜰 무렵에 하게 된다고 합니다.
새벽 5시, 6시 이때 시작을 하기 때문에 오시는 분들은 체류해서, 박을 해서 보기 때문에 관광 활성화에도 굉장히 기여를 한다고 이렇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여 같은 경우에는 얼마 전에도 알아보니 한 10대 정도, 백마강 옆에서 뜨게 되면 2019년도 행사를 했는데 한 1000명 가량 이상의 관객이 있었고요.
그리고 열기구는 저희는 이번에 계류 체험을 합니다만, 열기구를 행사를 하게 되면 겨울에 그리고 새벽에 해 뜰 무렵에 하게 된다고 합니다.
새벽 5시, 6시 이때 시작을 하기 때문에 오시는 분들은 체류해서, 박을 해서 보기 때문에 관광 활성화에도 굉장히 기여를 한다고 이렇게 들었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이게 제가 예산 다룰 때도 중점적으로 보긴 했어요.
왜냐하면 위험성이나 그리고 아산시에 대해서 지형적인 부분이 과연 맞는지에 대해서, 그런데 어차피 올라간 사업이고 하니 사업의 목적이 뚜렷해야지 이제 결과도, 성과도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을까라는 부분에서 사업을 어쨌든 이왕 하기로 했으니 좀 탄탄하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위험성이나 그리고 아산시에 대해서 지형적인 부분이 과연 맞는지에 대해서, 그런데 어차피 올라간 사업이고 하니 사업의 목적이 뚜렷해야지 이제 결과도, 성과도 만족스럽게 나오지 않을까라는 부분에서 사업을 어쨌든 이왕 하기로 했으니 좀 탄탄하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착실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기애 위원
예, 우리 과장님 관광 부서로 오셔 가지고 처음 이렇게 답변하시니까 좀 떨리기도 하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이기애 위원
마음 편하게 잡숫고 그리고선 답변하시면 됩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감사합니다.
○이기애 위원
예, 373페이지인데요.
좀 전에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온천의 의료적 효능검증 체계화 사업, 우리 아산시가 온천 도시 1호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좀 전에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온천의 의료적 효능검증 체계화 사업, 우리 아산시가 온천 도시 1호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이기애 위원
그런데 분명 여기서도 답변을 하셨지만 온천 도시는 우리 행안부에서 지정을 해 줘야 온천 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맞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예.
○이기애 위원
혹시 행안부의 모든 기본계획 수립돼 있는 건 한번 읽어보셨나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지금 제가 직접 보지는 못했고요.
균형발전과 통해서 저희가 계속 접촉을 하고 있고 3월 24일에도 저희 별도로 회의가 잡혀 있습니다, 행안부하고.
그래서 이제 지난 번에도 한번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행안부에 국장님도 방문을 해 주셨었고 그 대신 단지, 행안부에서 온천 도시 지정에 대한 거는 있지만, 예산 지원이라든가 이런 사항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을 건의드리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균형발전과 통해서 저희가 계속 접촉을 하고 있고 3월 24일에도 저희 별도로 회의가 잡혀 있습니다, 행안부하고.
그래서 이제 지난 번에도 한번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행안부에 국장님도 방문을 해 주셨었고 그 대신 단지, 행안부에서 온천 도시 지정에 대한 거는 있지만, 예산 지원이라든가 이런 사항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항을 건의드리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행안부의 모든 기본계획과 기본이 다 잡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산시에서 또다시 의료적 효능검증을 위해서 또 뭔가 체계화를 시키기 위해서 다시 한다, 본 위원은 ‘약간 이중 지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그래서 제가 헬스케어 우리 아산시 스파산업진흥원 제가 소장님을 잠깐 뵙자고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며칠 전에 제가 좀 만나서 얘기를 해 봤고요.
어쨌든 그분들은 지금 염치산단에서 아직 오픈 중에 있죠.
그래서 제가 헬스케어 우리 아산시 스파산업진흥원 제가 소장님을 잠깐 뵙자고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며칠 전에 제가 좀 만나서 얘기를 해 봤고요.
어쨌든 그분들은 지금 염치산단에서 아직 오픈 중에 있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예.
○이기애 위원
그래서 기구가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내놓으라 할 만한 온천에 대한 개발 기구가 만들어질 거라고 얘기했고, 4~5월 정도에 개관을 할 거라고 했는데 가장 먼저 제가 우리 연구하는 팀들이 의회에서 정해졌다.
그래서 우리는 온천 개발 도시를 위해서 아무튼 열심히 연구를 하려고 한다.
저희들도 얘기를 했고 그랬더니 ‘모시고 함께 논의를 해 보자’라고 그렇게 답변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을 드렸어요.
이거 지정하기 위해서는 행안부에서 절대적으로 행안부가 의견이 필요한데 우리 아산시가 어떠한 형태로 가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느냐라고 물어봤어요, 제가.
그랬더니 우리 아산시의 3대 온천에 대한 각자의 틀을 마련하고 있다, 검증 틀을 마련하고 있다, 온천물에 대해서.
그 얘기를 하고 있다, 여지껏 저희들은 그걸 한 적은 없거든요.
도고는 있었습니다.
도고는 있었는데 우리 온양온천, 도고온천, 우리 아산온천에 대한 기본 틀에 대한 거는 여지껏 검증이 한 번도 돼 있지 않았었어요.
그러한 것들을 세부적으로 검증하기 위함이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말씀을.
그래서 우리는 온천 개발 도시를 위해서 아무튼 열심히 연구를 하려고 한다.
저희들도 얘기를 했고 그랬더니 ‘모시고 함께 논의를 해 보자’라고 그렇게 답변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을 드렸어요.
이거 지정하기 위해서는 행안부에서 절대적으로 행안부가 의견이 필요한데 우리 아산시가 어떠한 형태로 가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느냐라고 물어봤어요, 제가.
그랬더니 우리 아산시의 3대 온천에 대한 각자의 틀을 마련하고 있다, 검증 틀을 마련하고 있다, 온천물에 대해서.
그 얘기를 하고 있다, 여지껏 저희들은 그걸 한 적은 없거든요.
도고는 있었습니다.
도고는 있었는데 우리 온양온천, 도고온천, 우리 아산온천에 대한 기본 틀에 대한 거는 여지껏 검증이 한 번도 돼 있지 않았었어요.
그러한 것들을 세부적으로 검증하기 위함이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말씀을.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예.
○이기애 위원
그래서 어쨌든 제가 봤을 적에는 도고온천, 예를 들어서 우리 과장님께서 도고가 고향이시기 때문에 잘 알 거라고 전 믿고요.
도고온천 같은 경우에는 옛날에 복기왕 전 시장님 계실 적에 분명 저희들도 온천 도시로 가기 위한 절차를 밟았고 그때도 이러한 일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도고온천 같은 경우에는 옛날에 복기왕 전 시장님 계실 적에 분명 저희들도 온천 도시로 가기 위한 절차를 밟았고 그때도 이러한 일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이기애 위원
그래서 우리 한방과 치료를 하기 위한 대전 한방병원하고 서로 MOU를 맺고 한방병원을 거기에다가 치료, 의료, 우리 물하고 온천하고에 대한 이거를 함께 하기 위한 연구소까지도 만들고 치료를 했었어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됐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지금은 없습니다.
○이기애 위원
문 닫았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이기애 위원
예, 저는 절대적으로 그러한 일들이 누차 재차 벌어지면 안 된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 보여주기 위한 행정은 앞으로 안 된다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고요.
이러한 것들이 여러 가지로 체류형 힐링 프로그램, 의료와 함께하는 온천 도시로서 지정에 제가 봤을 때는 아산시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보여주기 위한 행정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가 관광 산업하고 연계할 수 있는 온천 개발이 이루어졌을 때 그거는 내가 봤을 때는 자리매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요.
가이드라인을 분명하게 짚으시고 우리 국·과장님께서 이거에 대한 것을 맥을 잘 짚어주시기를 당부 말씀 전 드리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 보여주기 위한 행정은 앞으로 안 된다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고요.
이러한 것들이 여러 가지로 체류형 힐링 프로그램, 의료와 함께하는 온천 도시로서 지정에 제가 봤을 때는 아산시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보여주기 위한 행정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가 관광 산업하고 연계할 수 있는 온천 개발이 이루어졌을 때 그거는 내가 봤을 때는 자리매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요.
가이드라인을 분명하게 짚으시고 우리 국·과장님께서 이거에 대한 것을 맥을 잘 짚어주시기를 당부 말씀 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잘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참고자료 45페이지입니다.
이순신 테마파크 조성사업 건인데요.
아까 전에 존경하는 김은아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작년에 예산을 심의를 할 때 보고 받은 바로는, 기존에 19년도부터 추진됐던 1단계 사업은 추진을 그대로 하고, 추진하면서 2단계 사업을고민해 보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료에 나온 것처럼 1단계 사업, 2단계 사업이 단계별로 밟는 것이 아니라 아예 2단계 사업까지 마스터플랜 수립을 진행을 하겠다고 하시는 거죠?
이순신 테마파크 조성사업 건인데요.
아까 전에 존경하는 김은아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작년에 예산을 심의를 할 때 보고 받은 바로는, 기존에 19년도부터 추진됐던 1단계 사업은 추진을 그대로 하고, 추진하면서 2단계 사업을고민해 보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료에 나온 것처럼 1단계 사업, 2단계 사업이 단계별로 밟는 것이 아니라 아예 2단계 사업까지 마스터플랜 수립을 진행을 하겠다고 하시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새롭게, 처음부터 새롭게 어떻게 보면 그렇게 진행을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김미성 위원
반납을 해야 되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반납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자세히 보면 실시 설계 용역비 도비 1억, 시비 1억, 도합 2억 원의 예산이 잡혔는데 이게 작년 기준 사고 이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22년도에 쓰지 않으면 반납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11월에 급하게 용역을 추진한 것 같은데, 맞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22년도에 쓰지 않으면 반납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11월에 급하게 용역을 추진한 것 같은데, 맞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그 상황은 테마놀이터랑 테마파크랑 연계해서 하는 사항인데, 시기적으로 된 거는 사실은 급박하게 이걸 추진하자 이런 거보다 전체적인 테마파크 계획을 수립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내용은 그런데 실시 설계 용역으로 가서 그렇게 늦어졌고 원하신 것은 전체적인 계획이었는데 실시 설계 용역으로 가서 이게 좀 안 맞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용역이 중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원하신 것은’이라는 누가 원한다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시민들이 전체적으로 놀이터에 대한 2022년도 놀이터에 대해서 2022년도 2월에도 이 내용을 보니까 장소가 부적합한 거로 해서 중지됐던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한다고 하는 거는 전체적으로 어린이 놀이터라고 하면 어린이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안전하고 누구나 다 건강한 마음으로 와서 즐길 수 있는 곳이어야 되는데 위치상 점검을 하는 과정에 너무 안 좋은, 사면도 있고 옆에 주유소도 있고 도로도 인접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이런 곳은 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사항이 의견이 반영이 돼서 중지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한다고 하는 거는 전체적으로 어린이 놀이터라고 하면 어린이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안전하고 누구나 다 건강한 마음으로 와서 즐길 수 있는 곳이어야 되는데 위치상 점검을 하는 과정에 너무 안 좋은, 사면도 있고 옆에 주유소도 있고 도로도 인접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이런 곳은 원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사항이 의견이 반영이 돼서 중지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주민들의 의견은 어떤 자리에서......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주민들의 의견은 이거는 회의하는 와중에 저희가 전문가의 자문을 많이 구한 것이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그러면 그 시민들과 전문가 자문 내역 본 위원에게 따로 이후에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20년도에 확보한 예산인데 22년도 11월에 이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좀 너무 행정이 돈을 쌓아두고 급하게 이걸 처리하려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그래서 2022년도 초반에도 이 사항을 점검하려고 추진하려고 했던 사항인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2022년도 2월에 부지에 적당치 않은 걸로 중지됐던 사업이었고요.
그래서 새롭게 테마파크하고 연결해서 하다 보니 하반기부터 추진을 해서 11월에 하는 걸로 다시......
그래서 새롭게 테마파크하고 연결해서 하다 보니 하반기부터 추진을 해서 11월에 하는 걸로 다시......
○김미성 위원
2022년도 2월에 부지가 적당하지 않았다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사업이 저희가 서류를 보다 보니까 2022년도 2월에 사업이 좀 부적합한 부지로 이렇게 된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업 대상 부지 재검토하는 사항으로 입찰공고를 취소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 대상 부지 재검토하는 사항으로 입찰공고를 취소한 사항이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22년도 2월에 부지가 적당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럴 거면 물론 그때 과장님은 안 계셨지만, 작년 말에 예산을 심의할 때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시의회에서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적합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공사비 5억 가량을 시의회에 예산을 의결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적합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공사비 5억 가량을 시의회에 예산을 의결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시의회 의결 요구한 거는 제가 시점은 잘 모르겠는데, 예, 일단 시비 5억, 예,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작년 초에 부지가 부적합하다고 이미 내부적으로 이야기가 된 상황인데 이거를 시의회에 본예산에 5억 5350만 원을 요구하는 게 말이 됩니까?
잘못한 거 인정하시죠?
당시에 업무보고 자료에 이렇게 나왔습니다.
예산할 때 충남도 관광자원개발 공모 사업으로서 시비 5억 5350만 원 편성 필요라고 시의회에 보고를 하셨습니다.
물론 당시에 과장님은 아니셨죠.
이 시설비, 본예산에 두드린 이 시설비 어떻게 하실 겁니까, 지금 다 중지됐는데?
잘못한 거 인정하시죠?
당시에 업무보고 자료에 이렇게 나왔습니다.
예산할 때 충남도 관광자원개발 공모 사업으로서 시비 5억 5350만 원 편성 필요라고 시의회에 보고를 하셨습니다.
물론 당시에 과장님은 아니셨죠.
이 시설비, 본예산에 두드린 이 시설비 어떻게 하실 겁니까, 지금 다 중지됐는데?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시설비는 이 상태로 사용을 하지 않게 되면, 예, 반납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김미성 위원
그럴 거면 시의회에 왜 예산을 요구하고 우리는 왜 예산을 심의합니까?
이런 식으로 주먹구구로 하지 마십시오.
국장님, 국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국장님이 2019년도 당시 과장이실 때 이순신 놀이터 추진하셨죠?
이런 식으로 주먹구구로 하지 마십시오.
국장님, 국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국장님이 2019년도 당시 과장이실 때 이순신 놀이터 추진하셨죠?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이 부지가 적합하지 않고 지금 이제 와서야 사업들이 계속해서 좌초되는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처음에 시작할 때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민선 7기의 공약 사항에 역사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라는 그런 공약이 있어 가지고 저희가 은행나무길 주변으로 해서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이순신 테마놀이터 계획을 수립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사실 저희들도 그 당시에 그 부지가 적합하다라고 생각해서 그 부지를 딱 최선의 선택이다라는 차원에서 선택했던 건 아니고요.
그런데......
그런데 사실 저희들도 그 당시에 그 부지가 적합하다라고 생각해서 그 부지를 딱 최선의 선택이다라는 차원에서 선택했던 건 아니고요.
그런데......
○김미성 위원
웃지 마십시오.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그런데 저는 원래 좀 인상이 그렇습니다.
제가 그렇게 했는데 사실 그 당시에도 부지에 대해서 다른 의원님들도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어요.
‘염티, 송곡리 마을 내에 어린이 놀이터 부지가 있다. 그런 부지들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 해 보라’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지역은 땅값이 한 5배 정도가 비쌌고요.
그리고 또 맹지였어요.
그러다 보니까 최종적으로 이 부지를 선택을 하게 됐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그 당시 그렇게 결정이 됐으면 조기에, 도비까지 확보가 된 상황에서 조기에 이 부지가 정말 적정하지 않다라는 것에 대한 판단을 내려서 도비를 반납을 일찍 하든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차원에서 계속 진행을 하던지 일찍 결정이 됐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렇게 했는데 사실 그 당시에도 부지에 대해서 다른 의원님들도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어요.
‘염티, 송곡리 마을 내에 어린이 놀이터 부지가 있다. 그런 부지들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 해 보라’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지역은 땅값이 한 5배 정도가 비쌌고요.
그리고 또 맹지였어요.
그러다 보니까 최종적으로 이 부지를 선택을 하게 됐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은 그 당시 그렇게 결정이 됐으면 조기에, 도비까지 확보가 된 상황에서 조기에 이 부지가 정말 적정하지 않다라는 것에 대한 판단을 내려서 도비를 반납을 일찍 하든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차원에서 계속 진행을 하던지 일찍 결정이 됐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김미성 위원
국장님 사업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거 인정하십니까?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다기보다는 그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겁니다.
○김미성 위원
그 당시에 최선의 선택을 하고 지금 그 최선의 선택이 지금 최악의 결과를 맞이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사업이 전면 재수정 되는 거 아닙니까?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 초에 부지가 부적합하다고 다 이야기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 사태를 불러일으킨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사업이 전면 재수정 되는 거 아닙니까?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 초에 부지가 부적합하다고 다 이야기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 사태를 불러일으킨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위원님 의사결정 과정은 언제나 다 100% 맞지는 않습니다.
그 당시에 판단할 땐 최선이라고 판단했지만, 시간과 과정을 거치면서 그것이 아니다라고 했을 때는 분명히 변경이 필요한 부분에선 변경을 결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 판단할 땐 최선이라고 판단했지만, 시간과 과정을 거치면서 그것이 아니다라고 했을 때는 분명히 변경이 필요한 부분에선 변경을 결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11시32분 회의중지)
(11시36분 계속개의)
○김미성 위원
그러면 지금 타당성 용역은 어떻게, 어떤 사업비로 진행하실 예정입니까, 과장님?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타당성 용역비는 지금 서 있는 게 없기 때문에, 추경에 위원님들께서 세워주셔야 되는 사항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계속해서 제대로 검토되지 않은 채로 의회에 의결을 요구하고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런데요.
사업성 검토 제대로 하셔서 1단계, 2단계 이원화로 추진하든 한 번에 추진하든 마스터플랜을 추진하든 제대로 된 자료를 갖고 타당성 검토를 마치신 후에 의회에 의결을 요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까?
사업성 검토 제대로 하셔서 1단계, 2단계 이원화로 추진하든 한 번에 추진하든 마스터플랜을 추진하든 제대로 된 자료를 갖고 타당성 검토를 마치신 후에 의회에 의결을 요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본 위원이 2개만 질문할게요.
페이지 수 372페이지하고 참고자료 41페이지입니다.
거기 이순신, 움직이는 이순신, 이 부분이 있어요.
홍보하는 역할이죠, 이게?
찾으셨나요?
예, 본 위원이 2개만 질문할게요.
페이지 수 372페이지하고 참고자료 41페이지입니다.
거기 이순신, 움직이는 이순신, 이 부분이 있어요.
홍보하는 역할이죠, 이게?
찾으셨나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위원장 안정근
지금 저희가 보면 홍보를 수도권으로만 집중해서 하고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위원장 안정근
그런데 실질적으로 수도권에는 이런 문화 행사들이 되게 많잖아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위원장 안정근
그렇기 때문에 저희 홍보를 조금 밑에 쪽으로도 좀 하는 방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방향을 좀 찾아서 전국적으로 어쨌든 이번에 크게 행사를 하니까 전국적으로 4월 28일에 아산에서 이순신 축제라는 걸 한다라는 거를 알리는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 더 물어보면 거기 이제 이순신 춤극브랜딩이 있어요.
참고자료에는 2월부터 12월로 돼 있고 본 책에는 2월부터 4월로 이렇게 기재가 돼 있어요.
그 방향을 좀 찾아서 전국적으로 어쨌든 이번에 크게 행사를 하니까 전국적으로 4월 28일에 아산에서 이순신 축제라는 걸 한다라는 거를 알리는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 더 물어보면 거기 이제 이순신 춤극브랜딩이 있어요.
참고자료에는 2월부터 12월로 돼 있고 본 책에는 2월부터 4월로 이렇게 기재가 돼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죄송합니다, 잠깐만요.
○위원장 안정근
예, 천천히 하십시오.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이순신 춤극브랜딩은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양쪽이 다른 데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는 게 맞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맞죠?
○관광진흥과장 고영경
예.
○위원장 안정근
그래 가지고 뭐가 맞는 건지 몰라가지고 말씀드린 겁니다.
예, 본 위원은 질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관광진흥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본 위원은 질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관광진흥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원만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0분 회의중지)
(13시00분 계속개의)
○위원장 안정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문화유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문화유산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저희가 작년까지 공개 유물 76건, 142점을 했고요.
지금 금년에 또 유물 공고를 내서 지금 현재 접수를 받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7월에 문체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지금 금년에 또 유물 공고를 내서 지금 현재 접수를 받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7월에 문체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천철호 위원
타당성 평가 신청하려고 자료 잘 준비하고 계시죠?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예, 그렇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리고 유족들한테는 유물 같은 거 확보 확실히 들었나요?
○천철호 위원
협약을 체결할 거죠?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예.
○천철호 위원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예.
○천철호 위원
그리고 바로 옆에 아산 외암마을 역사, 이거 보면 그동안 추진상황 보면 2022년 9월 조건부 심의 의결 받았다고 돼 있는데 어떤 조건부였었어요?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심의 의견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거 내용을 말씀을 다 드릴까요?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5개 분야 의견이 38건이고요.
심의 신청서 내용에 건축물의 용도를 건축법에 의하여 정확하게 명시필요, 여기에 대해서 ‘1종 근린생활시설 마을 공동 작업소 적용’ 이렇게 해서 조치 계획을 냈고요.
해당 부지의 지목이 전으로 개발행위 대상임, 별도의 용역으로 개발행위 허가 수행하고 전용 부담금 확보 요함, 이거에 대해서는 별도 용역으로 진행 예정이라고 저희가 보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건축 공사에 전시 비용이 포함됨,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사업비 추가 확보 요함’이 내용이 있었고요.
건축 공사비 근거를 제시하여서 저희가 제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주 용도는 사업 목적에 적합한 용도를 재검토 필요라고 저희가 의견을 제출하셔서 저희가 제1종 근린생활시설 마을 공동 작업소 적용하겠다고 해서 의견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심의 신청서 내용에 건축물의 용도를 건축법에 의하여 정확하게 명시필요, 여기에 대해서 ‘1종 근린생활시설 마을 공동 작업소 적용’ 이렇게 해서 조치 계획을 냈고요.
해당 부지의 지목이 전으로 개발행위 대상임, 별도의 용역으로 개발행위 허가 수행하고 전용 부담금 확보 요함, 이거에 대해서는 별도 용역으로 진행 예정이라고 저희가 보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건축 공사에 전시 비용이 포함됨,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사업비 추가 확보 요함’이 내용이 있었고요.
건축 공사비 근거를 제시하여서 저희가 제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섯 번째, 주 용도는 사업 목적에 적합한 용도를 재검토 필요라고 저희가 의견을 제출하셔서 저희가 제1종 근린생활시설 마을 공동 작업소 적용하겠다고 해서 의견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럼 몇 프로 정도 충족한 것 같아요?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저희가 이거는 다 100% 해서 저희가 제출했습니다.
○천철호 위원
아, 100% 다 했어요?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예.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예.
○천철호 위원
우리가 국가대표에서 축구를 차다 보면 골 게터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예.
○천철호 위원
그런데 왜 골 게터가 왜 중요하죠?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골 게터요?
○천철호 위원
예, 골을 넣는 사람.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골을 넣는 사람이요?
○천철호 위원
예, 제가 이 말씀 드린 것은 골을 넣어본 사람이 넣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분명히 자문위원을 지금 두신다고 했는데 정말 역사박물관을 지어보신 분들, 정말 검증되신 분들, 부탁의 말씀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분명히 자문위원을 지금 두신다고 했는데 정말 역사박물관을 지어보신 분들, 정말 검증되신 분들, 부탁의 말씀 드리는 거예요.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예, 예.
○천철호 위원
그분들을 자문위원으로 꼭 섭외를 해 주셔서 잘 준비 좀 해 달라고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예, 맞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이 부분이 사실 지난 작년부터 계속해서 이야기가 거론되고 있는데 부지 매입이 어렵고 땅 주인은 이걸 안 팔려고 하고, 그래서 그 당시에 이 부지를 좀 어떻게 좀 진행을 해야 되는지 과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을 때는지금 도시계획위원회에 이거를 확정할 수 있도록 의결을 넣었고 그리고 토지 수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셨는데 이거 지금 현재는 어떻게 진행할 예정이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지금 작년에 말씀하셨던 그 순으로 저희가 토지 매입이 안 되면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계속해서 부지 매입이 좌초를 겪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챙겨주시길 바라겠고요.
그리고 이 부분은 제가 ‘인문학서당 사업이 다시 전면 검토하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나왔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제가 ‘인문학서당 사업이 다시 전면 검토하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나왔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인문학서당 건립에 대해서 전면 검토하라고 하셔서 저희가 검토 결과 현재 당초에 계획했던 대로 진행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진행하기로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사실 이게 사업 기간이 25년도에 끝나는데 사실 행정 절차를 밟으려면 문체부 승인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까지 계속해서 밟아나가는 과정에서 25년이라는 기간은 굉장히 타이트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부당한 지시사항이나 이런 것들이 오더라도 행정 절차를 잘 고려하셔서 사업이 타당한지를 잘 검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부당한 지시사항이나 이런 것들이 오더라도 행정 절차를 잘 고려하셔서 사업이 타당한지를 잘 검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유정순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유산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문화유산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사회복지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아, 예, 사실 이 부분은 제가 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좀 언급을 했습니다.
사실 제가 작년에 회의 때 사례관리사가 3명을 채용해야 되는 티오인데 2명만 채용하고 일부 사업비를 좀 이월하거나 불용 처리하는 부분들을 지적을 했는데 그 회의록을 갖고 담당자분께서 총무과에 가서 사례관리사를 꼭 채용시켜달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그만큼 좀 의회에서 드린 말씀들을 잘 새겨들으시고 그걸 갖고 좀 더 생산적으로 행정을 처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작년에 회의 때 사례관리사가 3명을 채용해야 되는 티오인데 2명만 채용하고 일부 사업비를 좀 이월하거나 불용 처리하는 부분들을 지적을 했는데 그 회의록을 갖고 담당자분께서 총무과에 가서 사례관리사를 꼭 채용시켜달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그만큼 좀 의회에서 드린 말씀들을 잘 새겨들으시고 그걸 갖고 좀 더 생산적으로 행정을 처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김만섭
예, 제가 감사합니다.
위기 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전체 한 585가구인데 세 분이 벅찼는데 한 분이 더 증원돼서 취약계층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기 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전체 한 585가구인데 세 분이 벅찼는데 한 분이 더 증원돼서 취약계층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천철호 위원
예, 질의는 페이지 391페이지고요.
본 위원이 항상 얘기하는 것들이 저희가 지원을 받는 대상자들한테는 아산시가 정말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종사자들한테 처우개선이 많이 미흡해서 본 위원이 누차 말을 했는데 정말 사회복지과에서 이런 걸 잘 살펴주셔서, 잘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여기 보면은 처우개선을 하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말씀을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 위원이 항상 얘기하는 것들이 저희가 지원을 받는 대상자들한테는 아산시가 정말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종사자들한테 처우개선이 많이 미흡해서 본 위원이 누차 말을 했는데 정말 사회복지과에서 이런 걸 잘 살펴주셔서, 잘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여기 보면은 처우개선을 하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말씀을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김만섭
어쨌든 소진예방프로그램도 작년도까지는 1000만 원 가지고 했는데 올해는 2000만 원, 3000만 원 계상해서 그분들의 사기 진작과 스트레스 해소, 이런 부분들 지금 하려고 진행을 하고 있고요.
건강증진비 같은 경우도 신규 해서 4년 이상 하면 1회 30만 원 지원해서 건강관리를 하려고 하고 있고요.
복지포인트도 10년 이상이면 20만 원, 10년 이하면 10만 원, 이렇게 계상해서 조금이라도 종사자들이 사기 진작과 또 같이 도움 될 수 있는 부분을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비 같은 경우도 신규 해서 4년 이상 하면 1회 30만 원 지원해서 건강관리를 하려고 하고 있고요.
복지포인트도 10년 이상이면 20만 원, 10년 이하면 10만 원, 이렇게 계상해서 조금이라도 종사자들이 사기 진작과 또 같이 도움 될 수 있는 부분을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예, 간단하게 여쭤보고 싶은데요.
페이지 383페이지에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한 내용인데, 복지관별 사업 현황을 보면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런데 작년 저희가 행감 때나 또 업무보고 때도 저희가 프로그램에 대해서 지적한 부분들이 몇 군데가 있거든요.
작년하고 차별화된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페이지 383페이지에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및 활성화에 대한 내용인데, 복지관별 사업 현황을 보면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런데 작년 저희가 행감 때나 또 업무보고 때도 저희가 프로그램에 대해서 지적한 부분들이 몇 군데가 있거든요.
작년하고 차별화된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회복지과장 김만섭
진행 중인 사업도 있고요.
특화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 중에서 보훈 가족과 같이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을 하려고 하고, 소외 계층 문화체험 같은 것도 다시 신규로 해서 진행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복지관별로 그런 계획을 새 프로그램도 받아서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특화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 중에서 보훈 가족과 같이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을 하려고 하고, 소외 계층 문화체험 같은 것도 다시 신규로 해서 진행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복지관별로 그런 계획을 새 프로그램도 받아서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럼 지금 현재는 계획된 게 없고......
○사회복지과장 김만섭
진행사항은 기존 프로그램 하나인데 신규 사업들은 토론을 통해서 협의하기 때문에 그런 사항을 추가로 하게 되면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사회복지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여성복지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사회복지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여성복지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예, 394페이지 아산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인데요.
저희가 작년부터 쭉 걱정했던 부분들이 있어요.
이게 중소기업이랑 일반 사업장 같은 경우는 아빠 휴직을 낼 수 없는 상태라서 결국에는 지원받는 분들이, 대상자들이 대기업이나 복지 쪽에서 좋은 쪽에 있는 사업체만 받는 게 아닌가 싶은 우려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보완할 부분들이 어떤 점이 있는지.
저희가 작년부터 쭉 걱정했던 부분들이 있어요.
이게 중소기업이랑 일반 사업장 같은 경우는 아빠 휴직을 낼 수 없는 상태라서 결국에는 지원받는 분들이, 대상자들이 대기업이나 복지 쪽에서 좋은 쪽에 있는 사업체만 받는 게 아닌가 싶은 우려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보완할 부분들이 어떤 점이 있는지.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위원님 저희그
런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요.
저희가 운영을 했는데 실제적으로 지금 실인원이 24명이었어요.
그런데 그분들한테 나간 거를 저희가 조사를 해 봤더니 오히려 500인 미만에 속하는 기업이 훨씬 한 7~80% 차지했어요, 지원된 금액이.
예, 오히려 큰 500인 이상 사업장보다는 더 낮은 7인, 10인, 이런데도 상당수가 많이 있고요.
지금 사업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희가 적극 홍보해서 작은 사업장들도 더 신청할 수 있도록 더 홍보는 하겠습니다.
런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요.
저희가 운영을 했는데 실제적으로 지금 실인원이 24명이었어요.
그런데 그분들한테 나간 거를 저희가 조사를 해 봤더니 오히려 500인 미만에 속하는 기업이 훨씬 한 7~80% 차지했어요, 지원된 금액이.
예, 오히려 큰 500인 이상 사업장보다는 더 낮은 7인, 10인, 이런데도 상당수가 많이 있고요.
지금 사업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희가 적극 홍보해서 작은 사업장들도 더 신청할 수 있도록 더 홍보는 하겠습니다.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과장님 여성복지과로 오셔 가지고 처음 이렇게 답변을 하시게 돼서 반갑고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감사합니다.
○이기애 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로.
예, 본 페이지 393페이지 제가 며칠 전에도 여성커뮤니티센터 운영에 대해서 제가 걱정이 돼서 말씀을 좀 오래 했죠.
과장님 이게 원래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올 3월에 개관하려고 했었던 거죠?
예, 본 페이지 393페이지 제가 며칠 전에도 여성커뮤니티센터 운영에 대해서 제가 걱정이 돼서 말씀을 좀 오래 했죠.
과장님 이게 원래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올 3월에 개관하려고 했었던 거죠?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예.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지금 현재 여성커뮤니티센터가 도시개발과에서 건물을 완공은 했습니다.
완공은 했는데 작년 연말에 완공이 됐는데 아직 저희한테 넘어오지를 않았어요.
왜냐하면 BF인증 심사 중에 있고요.
그리고 이제 아주 작은 하자 같은 거, 아직 완공이 안 됐기 때문에 저희가 그 절차를 밟고 저희한테 인계를 하게 되면 저희가 준비를 거쳐서 9월 하반기 정도에 개관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희가 그걸 계속 기다리고 있는 것만은 아니고요.
저희가 설계 용역도 발주를 했고요.
그리고 이제 또 여러 가지 용역이나 위탁 공모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용역도 지금 현재 발주하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완공은 했는데 작년 연말에 완공이 됐는데 아직 저희한테 넘어오지를 않았어요.
왜냐하면 BF인증 심사 중에 있고요.
그리고 이제 아주 작은 하자 같은 거, 아직 완공이 안 됐기 때문에 저희가 그 절차를 밟고 저희한테 인계를 하게 되면 저희가 준비를 거쳐서 9월 하반기 정도에 개관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희가 그걸 계속 기다리고 있는 것만은 아니고요.
저희가 설계 용역도 발주를 했고요.
그리고 이제 또 여러 가지 용역이나 위탁 공모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용역도 지금 현재 발주하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러니까 지금 서로 우리 도시개발과하고 BF인증 때문에, 사실 BF인증이 우리 공공시설에 BF인증을 받아야 된다라고 하는 게 얼마 안 됐죠?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이기애 위원
예, 그래서 BF인증을 받기 위해서 도시개발과에서 어느 정도를 우리한테 여성복지과한테 넘겨줘야 되는데 여성복지과는 또 도시개발과에서 어느 정도 준비가 다 돼 있을 때 저희들은 받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이기애 위원
그래서 제가 며칠 전에 도시개발과하고 이런 상태로는 안 된다라고 해서 제가 도시개발과 하고 우리 여성복지과하고 같이 미팅을 하자라고 해서 제 방에서 미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어떤 결과가 있나요?
그 이후 어떤 결과가 있나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위원님이 중재를 잘해주셔가지고요.
그쪽에서도 BF인증을 좀 더 빨리 추진을 하고 저희도 그거에 준해서 지금 그 결과만 나오길 기다리지 않고 저희가 인테리어 설계 용역을 같이 발주해서 같이 함께 진행하기로 그렇게 협의를 봤습니다.
그쪽에서도 BF인증을 좀 더 빨리 추진을 하고 저희도 그거에 준해서 지금 그 결과만 나오길 기다리지 않고 저희가 인테리어 설계 용역을 같이 발주해서 같이 함께 진행하기로 그렇게 협의를 봤습니다.
○이기애 위원
잘하셨네요.
진작에 그렇게 서로 협업을 통해서 두 실무가 이게 협업을 통해서 했었으면 조금 더 빨리 이게 개관이 좀 앞당겨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서로 이렇게 자꾸만 핑퐁을 하다 보면 이게 어떤 합의점을 못 찾아요.
그럴 때는 저희 의원들한테라도 이런 중개 역할을 조금 맡아주시면 의원들이 중개 역할을 통해서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갈 것 같아요.
그러니까 빨리 완공이 돼야만 저희들도 위탁도 선정하고 위탁 선정하고 또 어떠한 로드맵으로 우리 커뮤니티센터를 진행하실지에 대한 것도 저희도 그려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진작에 그렇게 서로 협업을 통해서 두 실무가 이게 협업을 통해서 했었으면 조금 더 빨리 이게 개관이 좀 앞당겨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서로 이렇게 자꾸만 핑퐁을 하다 보면 이게 어떤 합의점을 못 찾아요.
그럴 때는 저희 의원들한테라도 이런 중개 역할을 조금 맡아주시면 의원들이 중개 역할을 통해서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갈 것 같아요.
그러니까 빨리 완공이 돼야만 저희들도 위탁도 선정하고 위탁 선정하고 또 어떠한 로드맵으로 우리 커뮤니티센터를 진행하실지에 대한 것도 저희도 그려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때도 위탁하기 전에도 저희 상임위하고 상의를 해 주시고 위탁하고 나서도 제가 봤을 때는 자리가 정말 중요한 만큼 우리 커뮤니티센터가 제대로 갈 수 있게끔 위탁 업체들하고도, 저희하고도 로드맵을 같이 갈 수 있도록이렇게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잘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고맙습니다, 과장님.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감사합니다.
○이기애 위원
전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예,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철호 위원
예, 396페이지예요.
외국인 통역봉사단 확대 운영.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고민해야 될 문제이고 미래의 모습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돼요.
먼저 충북 음성하고 신창하고 음봉, 텔레비전에 한 번 나온 적 있어요.
거기에 많은 다국적을 가지신 분들이 살고 있는데 이게 아마 모범적인 케이스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향후 추진계획 보면 3월에 봉사단 배치 확대 1개소에서 2개소로 한다고 했거든요.
외국인 통역봉사단 확대 운영.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고민해야 될 문제이고 미래의 모습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돼요.
먼저 충북 음성하고 신창하고 음봉, 텔레비전에 한 번 나온 적 있어요.
거기에 많은 다국적을 가지신 분들이 살고 있는데 이게 아마 모범적인 케이스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향후 추진계획 보면 3월에 봉사단 배치 확대 1개소에서 2개소로 한다고 했거든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천철호 위원
어디가 추가되는 거죠?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지금 1개소는 저희 지금 시청에 민원실에 통역봉사단이 활동을 하고 계시고요.
한 곳은 신창하고 둔포 파출소에서 주말에 사실은 외국인들 사건·사고가 많기 때문에 이분들을 통역할 수 있는 그런 통역봉사단을 설치를 해 달라는 사실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쉽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둔포나 신창 쪽에는 러시아어, 이쪽에 통역을 많이 원하시거든요.
그런데 우선적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통역봉사 하는 그 전화가 있어요.
저희가 1522-1866번 국가 누르면 저희가 통역 바로 할 수 있는데 이쪽에 수요가 많다 보니까 지구대 쪽에서, 그 파출소 쪽에서 봉사자를 원하고 있어서 저희도 적극 모집하고 있는데 사실상 조금 쉽지는 않습니다.
한 곳은 신창하고 둔포 파출소에서 주말에 사실은 외국인들 사건·사고가 많기 때문에 이분들을 통역할 수 있는 그런 통역봉사단을 설치를 해 달라는 사실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쉽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둔포나 신창 쪽에는 러시아어, 이쪽에 통역을 많이 원하시거든요.
그런데 우선적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통역봉사 하는 그 전화가 있어요.
저희가 1522-1866번 국가 누르면 저희가 통역 바로 할 수 있는데 이쪽에 수요가 많다 보니까 지구대 쪽에서, 그 파출소 쪽에서 봉사자를 원하고 있어서 저희도 적극 모집하고 있는데 사실상 조금 쉽지는 않습니다.
○천철호 위원
지금 한 몇 명 정도 되죠?
○천철호 위원
최고 먼저 시작한 데가 신창 면사무소라고 제가 알고 있는데.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천철호 위원
제가 먼저 행감에도 말씀드렸지만 외국인들이 언어가 안 통해서 민원 처리나 이런 걸 하고 싶은데 못하는 거예요.
이런 봉사단이나 신창에는 직원이 지금 있는 상태인가요, 통역?
이런 봉사단이나 신창에는 직원이 지금 있는 상태인가요, 통역?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월, 화, 목, 금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렇죠?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천철호 위원
그분들이, 그분들을 안 통하면 뭐라고 얘기해야 돼, 브로커라고 그래야 돼요?
그 해 주는 사람들한테 돈을 얼마씩 주고서 민원 처리를 한다는 얘기를 저희가 들었어요.
그래서 이걸 적극적으로 확대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다각적으로 알아보셔서 이걸 확대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해 주는 사람들한테 돈을 얼마씩 주고서 민원 처리를 한다는 얘기를 저희가 들었어요.
그래서 이걸 적극적으로 확대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다각적으로 알아보셔서 이걸 확대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예, 이기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예, 지금 천철호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요.
제가 약간 보충 설명을 하면 지금 신창은 민원실에 우리 봉사단이기보다는 1년씩 계약직으로 지금 근무를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그런데 사실은 토요일, 금요일까지는 쭉 해야 돼요, 사실은.
토요일, 일요일은 어쨌든 행정센터가 문을 닫는다고 하지만 월, 화, 수, 목, 금요일까지는, 지금 4일만 하고 있죠?
제가 약간 보충 설명을 하면 지금 신창은 민원실에 우리 봉사단이기보다는 1년씩 계약직으로 지금 근무를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그런데 사실은 토요일, 금요일까지는 쭉 해야 돼요, 사실은.
토요일, 일요일은 어쨌든 행정센터가 문을 닫는다고 하지만 월, 화, 수, 목, 금요일까지는, 지금 4일만 하고 있죠?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월, 화, 목, 금.
○이기애 위원
그러니까, 예, 예.
그니까 둔포도 마찬가지고 제가 봤을 적에는 워낙 인구가 많기 때문에요.
외국인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한 달 사이에 뭐 500명씩 이렇게 척척척척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좀 지원 확대를 해야 되고, 지금 여기 봉사단을 모집한다라고 하는데 봉사단은 말 그대로 페이를 안 받는 봉사단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니까 둔포도 마찬가지고 제가 봤을 적에는 워낙 인구가 많기 때문에요.
외국인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한 달 사이에 뭐 500명씩 이렇게 척척척척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좀 지원 확대를 해야 되고, 지금 여기 봉사단을 모집한다라고 하는데 봉사단은 말 그대로 페이를 안 받는 봉사단 말씀하시는 거예요?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자원봉사 개념이에요.
○이기애 위원
자원봉사단?
자원봉사단으로 하면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분들은요.
지금 10명, 등록된 인구가 10명이라 그러면 10명도 진짜 많이 구하신 거예요.
왜냐하면 이분들은 중도 입국자들이 거의 많기 때문에요.
우즈베키스탄이나 러시아는 거의 중도 입국자들입니다.
어쨌든 회사에서 근무를 하기 위해서, 공장에서 근무하기 위해서 나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생계가 우선이라 생계를 해결을 못 하면 집으로 매달 부쳐야 되는 돈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도 사실, 저희 집에도 한 외국인들이 한 3~400명 있거든요, 러시아 사람들만.
그런데 저희도 통역이 안 돼서 저희는 순천향대학교 학생이 저쪽 저희 집에 살고 있어요, 별관에.
그 친구한테 모든 거를 거의 맡겨서 같이 하고 있거든요.
자기가 살고 있으니까 해 주는 거죠.
그런데 이제 봉사단을 만든다는 것은 사실 쉽지는 않다.
그래서 우리가 이러한 현실을 고려 했을 때 아산에 신창하고 둔포만이라도 내가 봤을 적에는 외국인 통역관들을 조금 더 배치를 해 주십사.
그분도 계속 쉬지도 않고 거의 밥 먹는 거 빼놓고는 우리 신창에 근무하시는 분도 일주일에 네 번, 어디 꼼짝을 못 하더라고.
그런데 그게 쉬운 건 아니거든요, 사실 그게.
그래서 어쨌든 봉사자도 중요한데, 봉사자 말고라도 이렇게 서로 격주라도, 아니, 하루라도 서로가 약간 2명씩이라도 근무한다면 한 분은 외부로 좀 떼어서 파출소나 이런 데서 외국인들이 요즘에 사건·사고가 많거든요.
그럼 통역도 좀 해 주고 또 한 사람은 근무를 하고 서로 교대하고 이런 시스템으로 해 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봉사단은 그 사람들한테 강요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봉사단은.
자원봉사단으로 하면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분들은요.
지금 10명, 등록된 인구가 10명이라 그러면 10명도 진짜 많이 구하신 거예요.
왜냐하면 이분들은 중도 입국자들이 거의 많기 때문에요.
우즈베키스탄이나 러시아는 거의 중도 입국자들입니다.
어쨌든 회사에서 근무를 하기 위해서, 공장에서 근무하기 위해서 나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생계가 우선이라 생계를 해결을 못 하면 집으로 매달 부쳐야 되는 돈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도 사실, 저희 집에도 한 외국인들이 한 3~400명 있거든요, 러시아 사람들만.
그런데 저희도 통역이 안 돼서 저희는 순천향대학교 학생이 저쪽 저희 집에 살고 있어요, 별관에.
그 친구한테 모든 거를 거의 맡겨서 같이 하고 있거든요.
자기가 살고 있으니까 해 주는 거죠.
그런데 이제 봉사단을 만든다는 것은 사실 쉽지는 않다.
그래서 우리가 이러한 현실을 고려 했을 때 아산에 신창하고 둔포만이라도 내가 봤을 적에는 외국인 통역관들을 조금 더 배치를 해 주십사.
그분도 계속 쉬지도 않고 거의 밥 먹는 거 빼놓고는 우리 신창에 근무하시는 분도 일주일에 네 번, 어디 꼼짝을 못 하더라고.
그런데 그게 쉬운 건 아니거든요, 사실 그게.
그래서 어쨌든 봉사자도 중요한데, 봉사자 말고라도 이렇게 서로 격주라도, 아니, 하루라도 서로가 약간 2명씩이라도 근무한다면 한 분은 외부로 좀 떼어서 파출소나 이런 데서 외국인들이 요즘에 사건·사고가 많거든요.
그럼 통역도 좀 해 주고 또 한 사람은 근무를 하고 서로 교대하고 이런 시스템으로 해 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봉사단은 그 사람들한테 강요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봉사단은.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그렇기는 합니다.
○여성복지과장 김은경
예, 예,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여성복지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아동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여성복지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아동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맞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그런데 지금 공백기가 있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 공백기가 있는 아이들이 뭐냐면,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졸업을 하고 난 다음에 초등학교로 가는 과정에서 그 공백기가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까지 있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한테 긴급적으로 돌봄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 공백기가 있는 아이들이 뭐냐면,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졸업을 하고 난 다음에 초등학교로 가는 과정에서 그 공백기가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까지 있다고 합니다.
그 아이들한테 긴급적으로 돌봄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현재로서는 그런 제도는 없는데요.
앞으로 그쪽에 공백이 있다고 한다면 다돌이나 우리 온종일에서 그 짧은 기간 안에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방안을 한번 모색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그쪽에 공백이 있다고 한다면 다돌이나 우리 온종일에서 그 짧은 기간 안에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방안을 한번 모색해 보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한번 같이 방안을 구색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박효진 위원
이상입니다.
○김미성 위원
참고자료 페이지 157페이지입니다.
주요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나와 있는데 버팀목과 하늘정원이 각각 남아와 여아 쉼터인데 보니까 예산액은 규모가 같은데 프로그램 수나 회기라는 부분이 버팀목과 하늘정원이 좀 차이가 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나와 있는데 버팀목과 하늘정원이 각각 남아와 여아 쉼터인데 보니까 예산액은 규모가 같은데 프로그램 수나 회기라는 부분이 버팀목과 하늘정원이 좀 차이가 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예, 여기는 학대당한 아이들이 학대로 판정되었을 때 아동학대 점수가 4점 이상이면 시설에 입소시키거나 일시 보호시킬 수 있는 쉼터이거든요.
버팀목 같은 경우는 남자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이고 여기 하늘정원 같은 경우는 여자아이들이 입소하는 시설입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보면 남자아이들이 훨씬 월등히 많기 때문에 버팀목에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그쪽이 아이들이 많아서 그 아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기 때문에 횟수도 많고 건수도 많습니다.
버팀목 같은 경우는 남자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이고 여기 하늘정원 같은 경우는 여자아이들이 입소하는 시설입니다.
그런데 통상적으로 보면 남자아이들이 훨씬 월등히 많기 때문에 버팀목에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그쪽이 아이들이 많아서 그 아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기 때문에 횟수도 많고 건수도 많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렇다면 전반적으로 학대 피해 아동으로 분류되는 성별이 남아가 더 많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김미성 위원
그렇다면 예산액이 지금 균등하게 2022년도, 23년도 균등하게 되는데 버팀목 같은 경우는 예산이 모자라거나 그런 부분들은, 그런 어려움은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센터장님께서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왜냐하면 이쪽보다 이쪽 아이들이 더 많기도 하거니와 아이들이 많음으로 인해 가지고 치료 비용이라든가 심리치료라든가 그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치료를 해 줘야 되는데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렵다고는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쪽보다 이쪽 아이들이 더 많기도 하거니와 아이들이 많음으로 인해 가지고 치료 비용이라든가 심리치료라든가 그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치료를 해 줘야 되는데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렵다고는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어쨌든 지금 예산 규모가 균등한 데 비해서 실적은 현실적으로 좀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추경이라든지 이렇게 반영하실 때 현실적인 여건을 좀 잘 고려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추경이라든지 이렇게 반영하실 때 현실적인 여건을 좀 잘 고려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참고자료 148페이지 초등돌봄 인프라 확대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사실 지금 돌봄을 하는 다양한 공간들이 있는데 대부분 복지관이나 이런 돌봄센터, 그리고 학교,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지역아동센터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은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도 돌봄을 서비스를 제공 받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는 분들을 보면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 이외에도 일반 가정들도 많이 받는데, 문제는 뭐냐면 어떤 지역들은 지역아동센터가 없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탕정과 같은 공간입니다.
탕정은 사실 아이들이 굉장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동네의 소득 여건상 지역아동센터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그 동네에 돌봄을 제공하는 곳이 단 한 곳밖에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렇게 지역 여건을 잘 고려하셔서 어떤 면에서는 좀 이 부분이 좀 사각지대가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역 여건을 잘 고려하셔서 돌봄의 수요들이 수요에 맞게끔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잘 고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사실 지금 돌봄을 하는 다양한 공간들이 있는데 대부분 복지관이나 이런 돌봄센터, 그리고 학교,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지역아동센터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은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도 돌봄을 서비스를 제공 받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는 분들을 보면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 이외에도 일반 가정들도 많이 받는데, 문제는 뭐냐면 어떤 지역들은 지역아동센터가 없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탕정과 같은 공간입니다.
탕정은 사실 아이들이 굉장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동네의 소득 여건상 지역아동센터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그 동네에 돌봄을 제공하는 곳이 단 한 곳밖에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렇게 지역 여건을 잘 고려하셔서 어떤 면에서는 좀 이 부분이 좀 사각지대가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역 여건을 잘 고려하셔서 돌봄의 수요들이 수요에 맞게끔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잘 고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알겠습니다.
위원님 아시고 계시다시피 저희도 탕정에 돌봄 공백기가 있는 거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지금 유효공간을 찾고 있고요.
설령 못 찾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21년도부터 법이 바뀌면서, 아동복지법이 바뀌면서 어린이집처럼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다가 의무설치 하게끔 법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돌봄센터가 우리 복지부 차원에서 많이 생기리라고 생각합니다.
위원님 아시고 계시다시피 저희도 탕정에 돌봄 공백기가 있는 거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지금 유효공간을 찾고 있고요.
설령 못 찾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21년도부터 법이 바뀌면서, 아동복지법이 바뀌면서 어린이집처럼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다가 의무설치 하게끔 법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돌봄센터가 우리 복지부 차원에서 많이 생기리라고 생각합니다.
○김미성 위원
예, 잘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감사합니다.
○김미성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예,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동보육과장 김민숙
감사합니다.
○위원장 안정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경로장애인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경로장애인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철호 위원
예, 403페이지입니다.
어르신 안전 보행기 지원사업.
예, 이거 정말 어르신들한테 정말 필요한 사업을 신규로 준비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한 가지 제안을 드렸으면 좋겠어요.
뭐냐하면 지금 읍내주공 같은 경우는 어르신들이 상당히 많아요.
어르신 안전 보행기 지원사업.
예, 이거 정말 어르신들한테 정말 필요한 사업을 신규로 준비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한 가지 제안을 드렸으면 좋겠어요.
뭐냐하면 지금 읍내주공 같은 경우는 어르신들이 상당히 많아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천철호 위원
그래서 식사를 하게 되면 두 번에 나눠서, 한 100분 정도가 오시거든요.
그런데 이 보행기를 갖고 오다 보면 장소가 협소해서 놓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오시다가 넘어지셔서 골절을 당하신 분이 계셔서 먼저 시장님과 면담을 통해서 사각지팡이 그걸 해 주셨잖아요?
그런데 이 보행기를 갖고 오다 보면 장소가 협소해서 놓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오시다가 넘어지셔서 골절을 당하신 분이 계셔서 먼저 시장님과 면담을 통해서 사각지팡이 그걸 해 주셨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천철호 위원
그래서 사각지팡이도 이번에 5월에 지원 조례 이거 제정할 거죠?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천철호 위원
이때 이것도 같이 넣어주셨으면 어떨까 한번 검토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아, 이거는 이제 입법예고가 된 상황이어 가지고 저희가 조례를 제정하고 이후에 저희가 한번 사업을 시행하면서 저희가 한번 검토해서 조례를 개정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미성 위원
참고자료 페이지 173페이지입니다.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인데요.
이 내용을 보면 지금 복지관이 지방이양시설이어서 국비, 도비 지원이 다 불가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인데요.
이 내용을 보면 지금 복지관이 지방이양시설이어서 국비, 도비 지원이 다 불가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예산 확보 방안에 다음 달부터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공조해서 최대한 예산 확보 노력이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계획된 게 있으신가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저희가 이제 일단은 국회의원님이나 도의원님 찾아뵙고 저희가 기본적인 안을 마련해서 저희가 적극적으로 조금 찾아뵙고 간담회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간담회가 추진되는 건가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저희가 이제 찾아뵙고 저희가 예산에 관련돼서 조금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지금 페이지 171페이지도 보면 특교세랑 도특별조정교부금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하셨는데 이거는 지금 관련해서 노력하고 계신 부분이 있으신가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이런 부분들은 이제 국회의원님이나 도의원님들하고 협의를 해서 저희가 예산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위원
지금 그러면 확보에 대해서 좀 프로세스를 밟으신 게 있으신가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저희가 따로 저기는 없고 일단은 이게 지방이양사업이다 보니까 저희가 어쨌든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는 거는 조금 죄송하지만, 국회의원님이나 도의원님 찾아뵙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기 때문에 저희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려고 합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저희가 빨리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하루가 시급한 부분인데 좀 더 빠르게 움직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193페이지 온천힐링센터, 참고자료입니다.
온천힐링센터 운영 추진이 있습니다.
지금 이 온천힐링센터의 경우에는 사업비를 지금 전액 시비로 하실 생각이신가요?
그리고 페이지 193페이지 온천힐링센터, 참고자료입니다.
온천힐링센터 운영 추진이 있습니다.
지금 이 온천힐링센터의 경우에는 사업비를 지금 전액 시비로 하실 생각이신가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지금 현재는 저희가 시에서 전국 최초로 하려고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저희가 시비를 투입해야 되는 사업이고 저희가 검토하면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관련해서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런 것도 저희가 지금 이제 장애인고용공단하고 같이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제 혹시라도 장애인고용공단하고 협의가 될 경우에는 저희가 이제 그쪽에서 국비 예산을 조금 지원받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혹시라도 장애인고용공단하고 협의가 될 경우에는 저희가 이제 그쪽에서 국비 예산을 조금 지원받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김미성 위원
현재까지는 전액 시비라는 말씀이시죠?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그렇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래서 다음 195페이지 보면은 업무 협의 내용을 보면은, 사실은 이게 온천힐링센터인지 표준사업장인지 좀 컨셉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별개의 사업처럼 여겨지는데 이걸 어떻게 좀 녹일 수 있을 것인지 그 계획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혀 별개의 사업처럼 여겨지는데 이걸 어떻게 좀 녹일 수 있을 것인지 그 계획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저희가 힐링센터에 기본적으로 장애인들이 근육 같은 게 강직이 되어 있으니까 저희가 온천을 이용해서 목욕탕이나 수치료실 이런 거 이제 활용하고 부대시설도 카페나 매점 이런 거 하기 때문에 저희가 충분히 아마 장애인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애인 힐링센터를 하면서 일정 부분은 장애인들이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직무교육을 받고 난 뒤에 여기에서 채용해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체계로 가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은 초반 단계다 보니까 지금 여러 가지 검토는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애인 힐링센터에 표준사업장도 같이 넣어서 하면 어떤가 그런 거 지금 검토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장애인 힐링센터를 하면서 일정 부분은 장애인들이 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직무교육을 받고 난 뒤에 여기에서 채용해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체계로 가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은 초반 단계다 보니까 지금 여러 가지 검토는 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애인 힐링센터에 표준사업장도 같이 넣어서 하면 어떤가 그런 거 지금 검토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미성 위원
예, 어쨌든 전액 시비가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라도 국비를 끌어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여겨집니다.
다만 본 위원도 표준사업장들을 많이 다녀봤는데 온천힐링센터와 표준사업장이 어떻게 접목되고 어떻게 융화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도 아마 실과도 아직 그리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면밀하게 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본 위원도 표준사업장들을 많이 다녀봤는데 온천힐링센터와 표준사업장이 어떻게 접목되고 어떻게 융화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도 아마 실과도 아직 그리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면밀하게 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페이지 174페이지고요.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르신 안전 보행기 지원사업인데 이게 지금 향후 추진계획을 보면 5월에 조례를 제정을 할 계획을 갖고 있고 7월에 신청을 접수해서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러면 현재 이거 관련해서는 지금 사업비는 확보되지 않은 상태죠?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르신 안전 보행기 지원사업인데 이게 지금 향후 추진계획을 보면 5월에 조례를 제정을 할 계획을 갖고 있고 7월에 신청을 접수해서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러면 현재 이거 관련해서는 지금 사업비는 확보되지 않은 상태죠?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저희가 조례를 제정하고 저희가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미성 위원
올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십니까?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이기애 위원
예, 페이지 401페이지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이번에 신규 사업으로 하고 있는 거잖아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그렇습니다.
○이기애 위원
정부 사업인데 만약에 지금 저희 아산시는 지금 한 60명 정도 이렇게 계상을 해 놓으셨어요, 60분 정도.
그런데 차상위계층 5%, 일반 이용자 10% 이 정도 되어 있는데 만약에 60명을 계상을 해 놓은 상태에서 예를 들어서 차상위계층이 좀 신청이 좀 부족하다라고 이야기하면 더 받을 수도 있는 건가요?
그런데 차상위계층 5%, 일반 이용자 10% 이 정도 되어 있는데 만약에 60명을 계상을 해 놓은 상태에서 예를 들어서 차상위계층이 좀 신청이 좀 부족하다라고 이야기하면 더 받을 수도 있는 건가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이거 같은 경우는 이용 비용에 대해서 자부담을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인구는 단가가 주간에는 1만 1000원인데 5%를 본인 부담하고 일반 이용자는 10%를 자부담, 이용 비용에 대해서......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아닙니다.
○이기애 위원
이 사업에 대해서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이 사업에 대해서는 중증장애인은 누구나 다 가능한데 이제 기초수급자냐, 차상위계층이냐에 따라서 비용만 본인들이 얼마나 부담하는냐 그 차이입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면 돌봄은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돌봄 지금 주간하고 야간하고 금액 차이도 있지만 시간도 다르잖아요.
사실 24시간 하는 거는 사실 제일 처음부터, 뉴스에서 봤을 때부터 정부에서 24시간 돌봄을 얘기했을 적에도 사실 쉽지 않은 선택이다 이렇게 얘기를 들었는데 만약에 저희들이 시작을 안 해 봤지만, 야간에 돌봄이 부족할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를 하시려고 하시는 건지.
사실 24시간 하는 거는 사실 제일 처음부터, 뉴스에서 봤을 때부터 정부에서 24시간 돌봄을 얘기했을 적에도 사실 쉽지 않은 선택이다 이렇게 얘기를 들었는데 만약에 저희들이 시작을 안 해 봤지만, 야간에 돌봄이 부족할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를 하시려고 하시는 건지.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저희가 그런 경우는 장애인 활동지원이라고 그래 가지고 별도로 사업이 있어 가지고 중증이나 완전 와상환자인 경우는 24시간 지원되는 사업이고, 이거는 발달 장애인에 한해 가지고 주 보호자들이 병이 났다거나 무슨 긴급한 일이 생겨서 돌봄을 못 할 경우에 발달 장애인만 추가적으로 더 지원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기애 위원
그건 아는데 과장님 혹여라도 저희들이 돌봄, 이거를 저희들이 모집을 할 건데 만약에 야간에 활동하는 부분을 저희가 만약에 신청은 받지만 부족하면 어떻게 처리를 하실 거냐 이 소리예요.
수요하고 공급이 만약에 안 맞으면 어떡하실 거냐고, 제 얘기는.
수요하고 공급이 만약에 안 맞으면 어떡하실 거냐고, 제 얘기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아, 저희가 혹시 수요가 너무 많아 가지고 예산이......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아, 돌보미가 부족하면?
○이기애 위원
그렇죠, 야간에.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그런 경우는 돌보미 같은 경우는 저희가 이제 활동지원을 하시는 분, 사회복지사 자격증 있으신 분, 장기요양 자격증 있으신 분들은 여기 돌봄을 할 수 있으니까 저희가 이제 그런 분들은 일정 교육을 받고 투입이 되는 거기 때문에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이기애 위원
아무튼 그러면 참 다행입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이기애 위원
예, 전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예, 페이지 406페이지 노올자 동네 공동체 사업 현황인데요.
2023년 추진계획 및 예산액을 보면 기능보강 쪽에 비품이랑 개보수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지금 경로당이 계단으로만 돼 있는 상황을 파악을 혹시 하셨나요?
2023년 추진계획 및 예산액을 보면 기능보강 쪽에 비품이랑 개보수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지금 경로당이 계단으로만 돼 있는 상황을 파악을 혹시 하셨나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저희가 아마 2층 있는 경로당이 아마 한 20개소 정도는......
○박효진 위원
2층 있는 거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박효진 위원
단층도 계단으로 된 게 많던데.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아, 그 조금 계단, 예.
○박효진 위원
예, 그런데 그거에 대한 좀 말들이 나오는 게 경사도로 돼 있는 그런, 올라갈 때 경사도로 돼 있는 걸로 조금 보강하는 사업을 하는 게 좀 어떤가라는 부분들도 나왔거든요.
왜냐하면 계속적으로 어르신들이 나이는 연로해지시고 그런데 계단 올라가는 한 계단 한 계단이 굉장히 힘드신가 봐요.
그런데 그거에 대한 기능보강 사업은 하나도 안 들어간 채 지금 지원사업이랑 비품, 이런 부분만 있어 가지고 이런 부분을 다음에 좀 넣으면 어떨까 싶은데요.
왜냐하면 계속적으로 어르신들이 나이는 연로해지시고 그런데 계단 올라가는 한 계단 한 계단이 굉장히 힘드신가 봐요.
그런데 그거에 대한 기능보강 사업은 하나도 안 들어간 채 지금 지원사업이랑 비품, 이런 부분만 있어 가지고 이런 부분을 다음에 좀 넣으면 어떨까 싶은데요.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그거는 일단 이제 저희가 지금 현재 예산 가지고 기능보강, 비가 샌다거나 보일러가 겨울에 터져 가지고 누수가 된다거나 이런 예산도 다 반영하기는 빠듯 빠듯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조금 중장기적으로 한번 검토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조금 중장기적으로 한번 검토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이게 어차피 바로 해결될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지금부터라도 이제 조금 계단이나 이런 현황들 조금 살펴보고, 한 곳 한 곳 다, 그런 다음에 보강을 좀 강화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지금부터라도 이제 조금 계단이나 이런 현황들 조금 살펴보고, 한 곳 한 곳 다, 그런 다음에 보강을 좀 강화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로장애인과장 고분자
예, 알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경로장애인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경로장애인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천철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생과장 안금선
예, 아산시 맛객단은 지난 업무보고 때 위원님들께서 아산시 맛나드리 누리집 홍보 방안을 좀 강구해 달라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SNS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를 30명 정도를 모집해서 이분들이 우리 아산시의 대표 맛집이나 모범음식점, 음식특화거리, 안심식당 등에서 시식을 한 다음에 본인의 SNS에 사진이나 후기를 게재하고 그다음에 그렇게할 때는 우리 맛나드리, 대표 맛집, 모범음식점 등 해시태그 해 가지고 편리하게 SNS에서 검색되도록 그런 것까지 저희가 점검을 한 다음에 음식값에 해당하는 쿠폰을 지급해서 우리 아산 맛나들이 누리집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아산 맛집을 전국적으로 홍보함에 따라 우리 아산시의 방문객을 증가하고자 이렇게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SNS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를 30명 정도를 모집해서 이분들이 우리 아산시의 대표 맛집이나 모범음식점, 음식특화거리, 안심식당 등에서 시식을 한 다음에 본인의 SNS에 사진이나 후기를 게재하고 그다음에 그렇게할 때는 우리 맛나드리, 대표 맛집, 모범음식점 등 해시태그 해 가지고 편리하게 SNS에서 검색되도록 그런 것까지 저희가 점검을 한 다음에 음식값에 해당하는 쿠폰을 지급해서 우리 아산 맛나들이 누리집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아산 맛집을 전국적으로 홍보함에 따라 우리 아산시의 방문객을 증가하고자 이렇게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위생과장 안금선
저희가 9월에서 10월 정도 축제 기간이나 관광철에 대비해서 이때쯤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럼 조금 더 빨라야 되지 않을까요?
그때가 9월, 10월 은행나무 그때 한참 저기인데 미리 모집을 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본 위원이 여행을 다니면 아산에는 음식을 대표할 만한 음식은 없지만 다른 데보다 맛이 없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아산시의 대표 음식을 뭐를 만들게 아니고 아산에서 나름대로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맛객단한테 얘기를 해 주셔서 이분들이 그거를 홍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거든요, 본 위원 생각에는.
그때가 9월, 10월 은행나무 그때 한참 저기인데 미리 모집을 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본 위원이 여행을 다니면 아산에는 음식을 대표할 만한 음식은 없지만 다른 데보다 맛이 없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아산시의 대표 음식을 뭐를 만들게 아니고 아산에서 나름대로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맛객단한테 얘기를 해 주셔서 이분들이 그거를 홍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거든요, 본 위원 생각에는.
○위생과장 안금선
예, 위원님 말씀대로 조금 당겨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그거를 많이 연구해 주시고요.
부서에서 그것을 많은 분들과 토론을 해서 정말 아산의 대표적인 음식, 막상 생각나는 거 없어요.
장어 생각나는데 너무 비싸서 보편적이지 않거든요.
하지만 어죽은 저는 자랑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어디 가도 아산만큼 어죽이 맛있는 데는 없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아산에서 어떤 거 먹을 게 뭐 있냐?’ 그러면 어죽이라는 얘기가 안 나오거든요.
그런데 맛객단에서 SNS에 홍보를 통해서 ‘아산에 가면 이런 어죽이 맛있다’ 이렇게 하면 아산의 대표 음식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 쪽으로 구상을 해 주고 계획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서에서 그것을 많은 분들과 토론을 해서 정말 아산의 대표적인 음식, 막상 생각나는 거 없어요.
장어 생각나는데 너무 비싸서 보편적이지 않거든요.
하지만 어죽은 저는 자랑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어디 가도 아산만큼 어죽이 맛있는 데는 없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아산에서 어떤 거 먹을 게 뭐 있냐?’ 그러면 어죽이라는 얘기가 안 나오거든요.
그런데 맛객단에서 SNS에 홍보를 통해서 ‘아산에 가면 이런 어죽이 맛있다’ 이렇게 하면 아산의 대표 음식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 쪽으로 구상을 해 주고 계획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생과장 안금선
예, 열심히 추진하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그리고 모집을 조금 더 땡겨주세요.
○위생과장 안금선
예, 알겠습니다.
○천철호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기애 위원
제가 누르려고 막 하니까 우리 위원장님이 나를 불러주시네, 고맙습니다.
예, 414페이지 모범음식점 지정 운영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릴게요, 과장님.
저번에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때 12월에 우리 모범음식점 우수 업소를 정해놓고선도 그 업소들이 홍보를 제대로 안 해서 매출액하고 곧바로 좀 이어지기를 저는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홍보에 모범업소, 또 이런 식당을 정해놓고 저희들이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방안을 강구해 달라 이런 부탁도 저희가 했었습니다.
예, 414페이지 모범음식점 지정 운영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릴게요, 과장님.
저번에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때 12월에 우리 모범음식점 우수 업소를 정해놓고선도 그 업소들이 홍보를 제대로 안 해서 매출액하고 곧바로 좀 이어지기를 저는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홍보에 모범업소, 또 이런 식당을 정해놓고 저희들이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방안을 강구해 달라 이런 부탁도 저희가 했었습니다.
○위생과장 안금선
예.
○이기애 위원
그런데 혹시 그런 강구가 좀 되어 있는지 한번 우리 미팅을 한번 하셨는지 제가 궁금해서요.
○위생과장 안금선
미팅은 제가 지금......
○이기애 위원
오신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렇죠?
○위생과장 안금선
예, 온 지 얼마 안 돼서 잘 모르겠고요.
이번에 아산시 맛객단 이거를 홍보하면서 아마 모범음식점도 같이 홍보가 되지 않을까 저희는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산시 맛객단 이거를 홍보하면서 아마 모범음식점도 같이 홍보가 되지 않을까 저희는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왜냐하면 평가 결과 한 85점 맞으면 저희들이 집게를 준다든지 아니면 뭐를 드린다든지 이렇게 하는데 그거 갖고 사실 모범업소다라고 평가하기에는 조금 그래요.
저희들이 어디 가도 저는 타 시군에 가서도 모범업소 딱 딱지가 있으면 거기는 좀 믿을 만해서 저도 관광 갔다가 들어가게 돼요.
‘아, 여기는 좀 청결하겠지 아니면 여기는 뭔가 맛집의 뭔가 조금 있겠지’ 그렇지 않습니까?
없는 데보다는 있는 데가 훨씬 낫고 저는 항상 이게 무궁화도 항상 보고 들어가거든요, 무궁화가 몇 개인가?
이거 보고선도 제가 관광을 가면 가보게 되는데 그런 것들을 저희들이 아산시가 적극 홍보를 해 주고 그리고 또 저희들 또 아산시청 공무원들도 제가 보기에는 관내에 그렇게 멀지가 않으면 관내 범위 내에서 이런 맛집 선정한곳, 또 저희들이 지정한 곳, 이런 것들을 좀 우리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너도, 나도 여기에 참여할 수 있어요.
대중음식점 하시는 분들이 아무런 인센티브 그까짓 거, 집게 몇 개 주고 뭐 한다고 해서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매출로 이어진다든지 아니면 홍보가 잘 된다든지 하면 그분들은요, 서로 다퉈서 아마도 저희들의 프레임에 딱 짜여 있는 곳에 그 안에 들어가려고 엄청 대중음식점들이 노력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산시가 부족한 게 뭐냐면 관광도 뭣도 홍보에 되게 부족해요.
이미 뭔가는 해 놓기는 잘해놔요.
그런데 그거에 대한 사후 처리, 지정해 놓고서 관리, 홍보, 이런 게 부족하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열정을 갖고 우리 위생과에 사무관으로 오신 만큼 저는 이런 부분들도, 서로 좋지 않습니까?
아산시의 대중음식점 지정된 곳도 좋고 ‘아, 내가 거기 안 들어가 있는 식당들도 내가 저기만 들어가야 매출이 조금씩 오르는구나’ 하다 보면 더 청결해지는 것이고.
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 지금은 아마 계획에 아직 없다고 하시지만 다시 한번 이것도 미팅을 통해서 적극적인 행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어디 가도 저는 타 시군에 가서도 모범업소 딱 딱지가 있으면 거기는 좀 믿을 만해서 저도 관광 갔다가 들어가게 돼요.
‘아, 여기는 좀 청결하겠지 아니면 여기는 뭔가 맛집의 뭔가 조금 있겠지’ 그렇지 않습니까?
없는 데보다는 있는 데가 훨씬 낫고 저는 항상 이게 무궁화도 항상 보고 들어가거든요, 무궁화가 몇 개인가?
이거 보고선도 제가 관광을 가면 가보게 되는데 그런 것들을 저희들이 아산시가 적극 홍보를 해 주고 그리고 또 저희들 또 아산시청 공무원들도 제가 보기에는 관내에 그렇게 멀지가 않으면 관내 범위 내에서 이런 맛집 선정한곳, 또 저희들이 지정한 곳, 이런 것들을 좀 우리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너도, 나도 여기에 참여할 수 있어요.
대중음식점 하시는 분들이 아무런 인센티브 그까짓 거, 집게 몇 개 주고 뭐 한다고 해서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매출로 이어진다든지 아니면 홍보가 잘 된다든지 하면 그분들은요, 서로 다퉈서 아마도 저희들의 프레임에 딱 짜여 있는 곳에 그 안에 들어가려고 엄청 대중음식점들이 노력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산시가 부족한 게 뭐냐면 관광도 뭣도 홍보에 되게 부족해요.
이미 뭔가는 해 놓기는 잘해놔요.
그런데 그거에 대한 사후 처리, 지정해 놓고서 관리, 홍보, 이런 게 부족하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열정을 갖고 우리 위생과에 사무관으로 오신 만큼 저는 이런 부분들도, 서로 좋지 않습니까?
아산시의 대중음식점 지정된 곳도 좋고 ‘아, 내가 거기 안 들어가 있는 식당들도 내가 저기만 들어가야 매출이 조금씩 오르는구나’ 하다 보면 더 청결해지는 것이고.
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과장님, 지금은 아마 계획에 아직 없다고 하시지만 다시 한번 이것도 미팅을 통해서 적극적인 행보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생과장 안금선
예, 열심히 추진하겠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마지막으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아,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마지막으로 질의 좀 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아, 예, 김미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위원
참고자료 페이지 209페이지입니다.
집중관리업소 지도 점검 내역이 있는데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은 2022년도에 집단급식소 판매업이 지도 점검한 실적을 보면 이전에는 37건, 40건인데 4건으로 좀 급감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집중관리업소 지도 점검 내역이 있는데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은 2022년도에 집단급식소 판매업이 지도 점검한 실적을 보면 이전에는 37건, 40건인데 4건으로 좀 급감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위생과장 안금선
이 부분은 위원님 제가 조금 파악을 못 했는데 서면으로 좀 갈음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알겠습니다.
사실 그 옆에 페이지 208페이지를 보면 작년 12월 기준으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이 총 41곳인데 작년에 지도 점검한 곳이 4건이어서 이 부분이 좀 갭 차이가 많이 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파악하셔서 말씀해 주시면, 따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그 옆에 페이지 208페이지를 보면 작년 12월 기준으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이 총 41곳인데 작년에 지도 점검한 곳이 4건이어서 이 부분이 좀 갭 차이가 많이 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파악하셔서 말씀해 주시면, 따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생과장 안금선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그리고 이거는 전반적인 부분인데요.
지금 페이지 참고자료 218페이지에 여러 가지 추진실적들이 나와 있는데 목욕하는 공간도 이제 위생 점검을 나가죠, 위생과에서?
지금 페이지 참고자료 218페이지에 여러 가지 추진실적들이 나와 있는데 목욕하는 공간도 이제 위생 점검을 나가죠, 위생과에서?
○위생과장 안금선
예.
○김미성 위원
그런데 앞서서 관광진흥과 보고도 있었지만, 우리가 온천 도시를 정말 전국 최초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온천 도시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가장 큰 우리 온양온천의 가장 큰 어떤 안 좋다는 피드백이 위생적으로 많이 깨끗하지 않다라는 그런 피드백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목소리들이 많이 있는데 물론 위생과에선 어떤 보건적인 관점에서 그동안 많이 바라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관광진흥과에서도 그런 위생적인 부분에 대한 이슈가 있어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점검을 따로 한다고 하는데 위생과에서도 마찬가지로 이걸 이중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위생과에서도 보건적인 측면에서 더 나아가서 관광적인 측면 그리고 온천 도시를 위해서 어떻게 위생과가 할 수 있는지 그런 역량과, 그런 공간 속에서 그 역량들을 좀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온천 도시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가장 큰 우리 온양온천의 가장 큰 어떤 안 좋다는 피드백이 위생적으로 많이 깨끗하지 않다라는 그런 피드백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목소리들이 많이 있는데 물론 위생과에선 어떤 보건적인 관점에서 그동안 많이 바라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관광진흥과에서도 그런 위생적인 부분에 대한 이슈가 있어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점검을 따로 한다고 하는데 위생과에서도 마찬가지로 이걸 이중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위생과에서도 보건적인 측면에서 더 나아가서 관광적인 측면 그리고 온천 도시를 위해서 어떻게 위생과가 할 수 있는지 그런 역량과, 그런 공간 속에서 그 역량들을 좀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생과장 안금선
예, 알겠습니다.
○김미성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안정근
본 위원이 좀 질의하겠습니다.
본 위원은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국장님께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다 담으시느냐고 빼곡히 적고 계시는데 이 사업을 추진하시면서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잘 귀담아들으시고 행정에 녹일 수 있도록 꼭 실천 부탁드리고요.
본 위원은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국장님께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다 담으시느냐고 빼곡히 적고 계시는데 이 사업을 추진하시면서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잘 귀담아들으시고 행정에 녹일 수 있도록 꼭 실천 부탁드리고요.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예.
○위원장 안정근
또 한 가지는 제가 이제 문화복지국 사업을 보다 보니까 공공 건축물 사업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더라고요.
국장님께서 지금은 아니겠지만 차후에 선택과 집중을 할 시기가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지금 보고 받은 금액만 해도 몇천억이 되는 공공 건축물 시설물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부분이 다 시비로만 갈 수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국·도비 매칭에 대한 사업 역시 우리 국장님께서 발 벗고 나서셔야 아산시민이 조금 좋은 공간 속에서 건축물들을 맞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우리 국장님의 어깨가 무겁겠지만 이 부분을 잘 살펴주셔서 행정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서 지금은 아니겠지만 차후에 선택과 집중을 할 시기가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지금 보고 받은 금액만 해도 몇천억이 되는 공공 건축물 시설물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부분이 다 시비로만 갈 수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국·도비 매칭에 대한 사업 역시 우리 국장님께서 발 벗고 나서셔야 아산시민이 조금 좋은 공간 속에서 건축물들을 맞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우리 국장님의 어깨가 무겁겠지만 이 부분을 잘 살펴주셔서 행정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복지국장 이현경
알겠습니다.
○위원장 안정근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위생과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차 문화환경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3차 문화환경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5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