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발언

윤원준의원

"아산호”가 “평택호”면“독도”는 다케시마”냐 ?

• 회기 제255회[임시회]
• 발언일 2025-02-20
• 조회 79

이기애의원

깨진 신뢰 회복을 위한 아산시의회의 성찰과 다짐

• 회기 제255회[임시회]
• 발언일 2025-02-12
• 조회 71

김미성의원

탕정2고 및 탕정7초 설립 추진, 아산시도 적극 나서야

• 회기 제255회[임시회]
• 발언일 2025-02-12
• 조회 119

천철호의원

불법쓰레기 제로!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

• 회기 제255회[임시회]
• 발언일 2025-02-12
• 조회 74

안정근의원

공동주택 지원 확대 제안

• 회기 제253회[정례회]
• 발언일 2024-12-17
• 조회 111

명노봉의원

공직기강(公職紀綱)

• 회기 제253회[정례회]
• 발언일 2024-12-17
• 조회 174

천철호의원

아산시는 정책특별보좌관의 천국인가

• 회기 제253회[정례회]
• 발언일 2024-12-02
• 조회 175

박효진의원

난임 부부의 비급여 의료비 지원 확대를 통한 출산율 증가

• 회기 제253회[정례회]
• 발언일 2024-12-02
• 조회 182

이기애의원

생명을 지킬 수 없는 농업에는 미래가 없다

• 회기 제253회[정례회]
• 발언일 2024-11-25
• 조회 132

박효진의원

원도심을 침체시킨 밀실행정,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 회기 제253회[정례회]
• 발언일 2024-11-25
• 조회 179

김희영의원

아산시정의 방향

• 회기 제252회[임시회]
• 발언일 2024-10-18
• 조회 177

천철호의원

저출산 문제해결! 공공기관 및 공무원, 교사의 출산율이 답이다!'

• 회기 제252회[임시회]
• 발언일 2024-10-18
• 조회 169

윤원준의원

반려동물 놀이터 추가 확충 제안

• 회기 제252회[임시회]
• 발언일 2024-10-07
• 조회 174

천철호의원

원인을 알 수 없는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이 답이다

• 회기 제251회[임시회]
• 발언일 2024-08-30
• 조회 217

명노봉의원

싸움의 기술:삼십육계 주위상책

• 회기 제251회[임시회]
• 발언일 2024-08-30
• 조회 195

김희영의원

기본을 무시한 불통시장

• 회기 제251회[임시회]
• 발언일 2024-08-30
• 조회 203

천철호의원

신속집행에 따른 부작용에 아산시 하도급업체 및 소상공인은 삶의 터전을 잃고 있습니다

• 회기 제251회[임시회]
• 발언일 2024-08-23
• 조회 188

김희영의원

아산시의 성장은 농촌공동체 활성화에서 시작

• 회기 제251회[임시회]
• 발언일 2024-08-23
• 조회 186

신미진의원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의 필요성

• 회기 제249회[정례회]
• 발언일 2024-06-28
• 조회 356

이춘호의원

아산형통 아산은 불통 중..

• 회기 제249회[정례회]
• 발언일 2024-06-28
• 조회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