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호의원

힘들게 꺼낸 시민의 재산권, 다시 도로 아래에 묻다

• 회기 제260회[임시회]
• 발언일 2025-07-25
• 조회 19

이기애의원

청렴을 가장한 부패, 아산시의 불공정 인사 실태 고발합니다

• 회기 제260회[임시회]
• 발언일 2025-07-25
• 조회 33

신미진의원

도고, 철길 위에 시작되는 미래

• 회기 제260회[임시회]
• 발언일 2025-07-25
• 조회 22

명노봉의원

인사청문회 외면은 곧 의회 무시다!

• 회기 제260회[임시회]
• 발언일 2025-07-14
• 조회 48

김은아의원

남은 예산 1,247억 원, 그 돈은 어디에 쓰였어야 했습니까?

• 회기 제260회[임시회]
• 발언일 2025-07-14
• 조회 44

천철호의원

불법 가설건축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해법이 필요합니다

• 회기 제260회[임시회]
• 발언일 2025-07-14
• 조회 42

천철호의원

경찰도시 아산, 이제는 완성할 시간입니다!

• 회기 제259회[정례회]
• 발언일 2025-06-27
• 조회 37

박효진의원

민생이라는 이름 뒤엔 권력 연장 욕심 감춰져

• 회기 제259회[정례회]
• 발언일 2025-06-10
• 조회 70

명노봉의원

아산페이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제안

• 회기 제259회[정례회]
• 발언일 2025-06-10
• 조회 67

이기애의원

14억으로 챙긴 건 민생 아닌 ‘측근’… 투명 인사는 어디에?

• 회기 제257회[임시회]
• 발언일 2025-05-02
• 조회 138

김은아의원

공정성과 신뢰를 무너뜨리는 인사, 아산시 행정의 방향을 묻습니다

• 회기 제257회[임시회]
• 발언일 2025-05-02
• 조회 106

김미영의원

소규모 도시개발실무종합심의회, 제대로 된 행정인가?

• 회기 제257회[임시회]
• 발언일 2025-05-02
• 조회 111

천철호의원

쌀을 줄이면, 사람도 사라집니다.

• 회기 제257회[임시회]
• 발언일 2025-04-28
• 조회 85

명노봉의원

신중년,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 회기 제257회[임시회]
• 발언일 2025-04-28
• 조회 83

윤원준의원

"아산호”가 “평택호”면“독도”는 다케시마”냐 ?

• 회기 제255회[임시회]
• 발언일 2025-02-20
• 조회 203

이기애의원

깨진 신뢰 회복을 위한 아산시의회의 성찰과 다짐

• 회기 제255회[임시회]
• 발언일 2025-02-12
• 조회 180

김미성의원

탕정2고 및 탕정7초 설립 추진, 아산시도 적극 나서야

• 회기 제255회[임시회]
• 발언일 2025-02-12
• 조회 249

천철호의원

불법쓰레기 제로!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

• 회기 제255회[임시회]
• 발언일 2025-02-12
• 조회 178

안정근의원

공동주택 지원 확대 제안

• 회기 제253회[정례회]
• 발언일 2024-12-17
• 조회 212

명노봉의원

공직기강(公職紀綱)

• 회기 제253회[정례회]
• 발언일 2024-12-17
• 조회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