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976048&code=61121111&sid1=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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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물컵에 이어 아산사의회, 시의원, 의원 아들식당, 의장 배우자 떡집이 검색어에 오르겠군요

의장 배우자 떡집서는 993만원어치 떡구매, 의원 관련업체와 계약, 관용차 수리는 의원님 업체서..

충남도 감사는 왜 경고로 그칩니까?

공정위는 기업만 아니라 지자체까지 관리, 감독 해야합니다.

얼마나 오랜동안 이어져왔고 콩고물들 주워 먹었는지..

아산시의와, 시의원, 의원, 의장은 아산시민에게 석고대죄하길 바랍니다.
일말의 양심이랑 것이 있고
시민을 위해 직함을 달고있는 것이라면.

설마, 이런짓들 하기위해 의원하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