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의정활동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 폭넓은 시정현황 꿰뚫어 시민대변 역할 톡톡
- 최일선 복지담당자 인사가 너무 잦다..수요자 중심 인사이동 다변화 요구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행사 기본방향과 운영 등 강조
제226회 아산시의회 정례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김희영 의원은 다양한 제안을 통해 아산시 시정전반 꿰뚫는 등 구석구석 발로 뛴 현장 활동이 역력히 나타나 시민을 대변하는 역할을 금번 정례회에서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희영 의원은 사회복지과 신규시책으로 ‘복지민원 읍면동별 담당책임제 운영’에 있어 읍면동 복지담당자 인사가 잦아 복지서비스 다양화 등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업무특성상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연결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로당 태양광 설치사업과 관련하여 “최근 경로당 뿐만 아니라 버스승강장 등 태양광 설치 후 기간이 경과하면 기능상실로 방치되고 있다”면서 “서비스 기간 등 계약명시를 면밀히 살펴 이후 태양광 자체가 폐물, 흉물로 남지 않도록 지도점검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화관광과 성웅이순신축제와 관련하여 “2021년은 60회를 맞는 축제로 더욱 더 부담과 무게감을 갖고 코로나19 대비와 함께 충남지역 대표축제, 명품화 축제로 기본방향 설정 등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밖에도 체육진흥과 도로하부 공간 및 하천부지 활용한 체육시설에 대하여 “수해피해 등 문제로 됐던 것들은 철저한 검토와 함께 검토내용이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면 적극적 진행하여 체육인들의 쾌적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희영 의원은 2021년 업무보고와 예산안 심사를 통하여 많은 시책에 관심과 집중질의를 통해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설명 : 김희영의원이 제226회 정례회중 업무보고를 통하여 시정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안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