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년도 2월 28일로 직장을 그만두고 사회에 나오는 현직 교사입니다.(금산군 추부중학교 정영순)

3월 1일부터 아산에 살고자 하는데

예전 인터넷신문에서 김수영 의원이 아름다운 가게를 아산에 만들어야 된다고 말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제꿈은 청소년 쉼터를 만드는 것인데
아름다운 가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건물은 온양에 있는 보문장 모텔입니다.
3월부터 카페 등 하려면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가게를 만드는 방법을 모릅니다.

혹시 하시고자 하시면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적극 돕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