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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고등학교 학생 모의의회
작성자 관리자
조회 4860
등록일 2008-07-17
○아산시의회(의장 김준배)에서는 7.17 오후 1시 30분부터 아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의의회를 개최하였다.
○제5대 후반기 의회가 시작되면서 실시된 첫 모의의회는 둔포고등학교 학생 24명이 각각 시의원과 공무원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두발규정 개정(안)을 상정하고 실제 시의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의사일정과 똑같이 진행되었다.
○이번 모의의회는 자치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회의 진행에 대한 민주적 자질을 갖게 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학생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아산시의회 김준배 의장은ꡒ이번 모의의회 체험학습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워서, 앞으로 정치인이 되면 어떠한 방향으로 정치를 해 나갈지에 대한 포부와 의지를 다지고 더 나아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ꡓ는 환영사에 이어“미래 지역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토록 해 민주주의의 장점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비회기 기간을 이용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5대 후반기 의회가 시작되면서 실시된 첫 모의의회는 둔포고등학교 학생 24명이 각각 시의원과 공무원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두발규정 개정(안)을 상정하고 실제 시의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의사일정과 똑같이 진행되었다.
○이번 모의의회는 자치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회의 진행에 대한 민주적 자질을 갖게 하고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학생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아산시의회 김준배 의장은ꡒ이번 모의의회 체험학습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워서, 앞으로 정치인이 되면 어떠한 방향으로 정치를 해 나갈지에 대한 포부와 의지를 다지고 더 나아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ꡓ는 환영사에 이어“미래 지역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토록 해 민주주의의 장점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비회기 기간을 이용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