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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와의 간담회
작성자 관리자
조회 4041
등록일 2008-08-11
아산시의회 현안사업 예산확보 총력
- 아산시의회 의원 한여름 무더위도 잊은 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다 -
아산시의회(의장 김준배)는 11일 오전 11시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현안사항 등을 건의하기 위해 충남도청(이완구지사)과 충남도의회(강태봉의장)를 각각 방문하여 아산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예산지원을 강력히 건의하였다.
이날 의원들은 아산시가 충남도내에서 재정기여도나 시 규모에 있어서 천안시 다음으로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나, 예산지원은 홀대를 받고 있다며 양적인 도시팽창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아산시에 국․도비 예산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주요건의사항으로는 첫째, 염치 소도읍 사업이 국비지원 사업 대상지로서 선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과 둘째, 국가지원지방도 70호의 건설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는 것 셋째, 충남의 가장 역동적인 도시에 걸 맞는 도비확대 지원과 시․군직제순 조정 등 이외에도 다수의 의견과 건의사항이 있었다.
아산시의원과의 면담의 자리에서 이완구도지사는 충분한 검토와 현장방문을 통하여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로 답변을 마쳤다.
도지사와 도의회의장과의 면담에 이어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아산출신 공직자들의 모임인 “아관회” 및 “아산향우회” 회원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였다.
오찬의 자리에서 아산시의회 김준배의장은 “몸은 떠나도 바뀌지 않는 것이 고향인 만큼 여러분들의 고향 아산을 위해 다함께 힘써 달라”며, 회원들에게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여름 무더위도 잊으며 시작된 이번 도청방문은 아산시의회 의원모두가 국․도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지역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는 계기가 되었다.
- 아산시의회 의원 한여름 무더위도 잊은 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다 -
아산시의회(의장 김준배)는 11일 오전 11시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현안사항 등을 건의하기 위해 충남도청(이완구지사)과 충남도의회(강태봉의장)를 각각 방문하여 아산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예산지원을 강력히 건의하였다.
이날 의원들은 아산시가 충남도내에서 재정기여도나 시 규모에 있어서 천안시 다음으로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나, 예산지원은 홀대를 받고 있다며 양적인 도시팽창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아산시에 국․도비 예산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주요건의사항으로는 첫째, 염치 소도읍 사업이 국비지원 사업 대상지로서 선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과 둘째, 국가지원지방도 70호의 건설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는 것 셋째, 충남의 가장 역동적인 도시에 걸 맞는 도비확대 지원과 시․군직제순 조정 등 이외에도 다수의 의견과 건의사항이 있었다.
아산시의원과의 면담의 자리에서 이완구도지사는 충분한 검토와 현장방문을 통하여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로 답변을 마쳤다.
도지사와 도의회의장과의 면담에 이어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아산출신 공직자들의 모임인 “아관회” 및 “아산향우회” 회원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였다.
오찬의 자리에서 아산시의회 김준배의장은 “몸은 떠나도 바뀌지 않는 것이 고향인 만큼 여러분들의 고향 아산을 위해 다함께 힘써 달라”며, 회원들에게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여름 무더위도 잊으며 시작된 이번 도청방문은 아산시의회 의원모두가 국․도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지역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