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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복 아산시의원, 일반적 시정질문 방식 탈피[C뉴스04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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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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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심상복의원이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는 17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14일 탕정 지중해마을에 대한 시정질문을 빔 프로젝트를 활용해 영상, 설계도면 등을 보는 이로 하여금 이해가 빠르게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일반적으로 시정질문은 사전에 답변자가 일괄답변 후 질문의원이 보충질의를 하면 처음 지정된 답변자가 보충질의에 대해 답변하게 되는데 이번 질문에 대한 답변은 부시장이 하고 보충질의는 관계 부서장이 직접 하게하여 기존 시정질문 방식을 탈피한 사례다.
심의원은 질문에 앞서 아산시의 최근 관광지로 떠오르는 탕정면 지중해 마을의 중요성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한 후 탕정면 지중해 마을에 대한 조형물 설치 등에 대해 질의했다.
심상복 의원은 시정질문 후 본회의장에 자리한 집행부 공무원에 “여러 가지 행정을 처리함에 있어 민원이 속 시원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일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