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박성순 아산시의원, “응급상황시 메뉴얼 개발 필요[c뉴스]
작성자 관리자 조회 881 등록일 2015-07-06
▲ 박성순 시의원 © C뉴스041

아산시의회 박성순 의원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해 아산시만의 매뉴얼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아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5일째인 2일 총무복지위원회 박성순 의원은 보건행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위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아산시의 상황과 현실을 고려한 매뉴얼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번 메르스 사태를 보고 가장 안타까운 것이 매뉴얼 부분이었다.”고 지적하고 “안전 및 응급상황과 관련한 매뉴얼을 개발을 통해 위급상황시 정확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 “이를 통해 향후 이러한 문제들이 또 발생했을 때 문제점이 해결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가능하다면 아산만의 매뉴얼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한 뒤 “이번 메르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병원 관계자와 의료진, 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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