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의정활동
아산시의회 오안영 부의장, 환경·농업 발전방향 제시
작성자 관리자
조회 924
등록일 2015-12-04
|
|
|
|
오안영 아산시의회 부의장은 시의회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와 2016년도 업무계획 보고시 환경분야와 농업분야에 발전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오안영 부의장은 환경보전과 업무보고시 “아산의 소중한 환경을 보존하고 가꾸는 것은 의무적인 성격을 띤 것으로 환경은 후손들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아산시 발전을 위한 일중 환경분야는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부의장은 또 지난 11월 27일 농업기술센터 3회 추경예산안 심사시 농사물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대해 “민간에 대한 공모사업은 처음부터 신청자의 의지와 여건 등을 감안해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12월 3일 업무보고에서는 “친환경 재배단지는 밀접지역을 우선 선정해 관정시설 등 재배가 용이하게 하여 효율성 증대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통행정과, 건설과 업무계획 보고 시에는 “운수종사자의 친절교육 실시로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요사업 중에 도에서 대상지가 선정되어 내려오는 사업은 시비가 매칭되는 만큼 시의 적극적인 의견이 반영되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건축과의 우리동네 가꾸기 및 마을스토리 만들기 사업과 주택과의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와 관련해서는 “건축과의 사업지 선정은 외부 방문객이 찾는 체험마을 등과 연계한 사업실시로 실효성 측면을 고려함은 물론 관계공무원의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불법현수막에 대해서는 불법게시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철저히 해 원인자 부담으로 수거보상제를 실시해 시비를 절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