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의정활동
아산시의회 윤금이 의원이 2월 8일(토)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에서 주최한 ‘민선5기 여성 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국회에서 수상했다.
윤 의원은 아산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여성회관 개관,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증가에 대한 노력,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산서 작성 근거 마련, 여성회관 개관, 시청 내에 여성쉼터 마련, 여성전용주차장 마련, 여성친화도시 실제 운영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한 것이 수상 이유다.
이밖에 활동으로 고용노동복지포럼의 연구회 활동,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만들기'와 '여성친화도시 아산! 성평등한 아산을 위하여‘ 정책토론회 개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여성발전 기본조례 등 시민에게 실질적인 조례를 발의하여 제정했다.
윤 의원은 초선이지만 아산시 평생학습 시범마을 제안 및 실시, 2012년 충남에서 유일하게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제안 및 지정,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치, 장애인보호작업장 증축 및 장애인복지관 증축 및 개보수, 전국 지자체 중 3번째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를 통해 아산시가 자체계획 수립하는데 공헌했다.
윤 의원은 ‘남성과 여성이 많은 면에서 다른 점을 인정한다면 평등이 보이고 경쟁력 있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고 싶으며, 6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현장과 주민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