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성시열의원,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운영 성공적인 발전 방향 제시
작성자 관리자 조회 563 등록일 2016-05-19

성시열의원,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운영 성공적인 발전 방향 제시

- 시정질문 통해 외암마을에 열개의 발전방향 제시 -

 

제18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이 5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한 가운데 성시열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11일 복기왕 시장에게 장존교차로 개선사업 및 국도39호선 확포장 향후 진행계획을 질문했고, 특히 12일은 민정일 평생문화학습센터 소장에게 ‘아산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운영을 위한 성공적인 발전전략’을 질문하며 본인이 가슴에 품고 있던 발전 전략 및 방향 열 가지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열의원,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운영 성공적인 발전 방향 제시

- 시정질문 통해 외암마을에 열개의 발전방향 제시 -

 

제18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이 5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한 가운데 성시열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11일 복기왕 시장에게 장존교차로 개선사업 및 국도39호선 확포장 향후 진행계획을 질문했고, 특히 12일은 민정일 평생문화학습센터 소장에게 ‘아산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운영을 위한 성공적인 발전전략’을 질문하며 본인이 가슴에 품고 있던 발전 전략 및 방향 열 가지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성 의원은 첫 번째 ‘저잣거리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으로 명소를 만들기 위해 조선시대 장터와 관광객의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히 필요’, 두번째 ‘조선시대 생활상에 대한 재현이 필요’하다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대장간, 한약방, 한복점, 옹기판매점 등이 필요하며, 조선시대 생활상인 양반, 중인, 상인, 평민 등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세 번째로 ‘예산부족을 탓하지 말고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제시해 예산편성을 하고 저잣거리의 성패는 공무원들의 의지와 열정이 달려있다는 의지아래 활성화를 시켜야 한다’, 네 번째로 ‘아산사랑상품권을 외암마을 저잣거리에서도 사용가능토록 관련법 및 규정 검토’를 통해 외암마을 저잣거리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확대 방안이 필요하다.

 

다섯 번째 ‘외암마을 종합정비계획에 의해 차질 없는 정비’, 여섯 번째 ‘외암민소마을관리소와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사업단의 정확한 업무구분 및 업무협조체제 구축’, 일곱 번째 ‘민속마을내 화장실등 편의시설 확충’, 여덟 번째 ‘야간화재에 대비한 안전한 민속마을 구축’, 아홉 번째 ‘세계문화유산등재에 대한 노력’, 열 번째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한 사업 추진’에 대해 정책 제안을 했다.

 

사진 : 시정질문하는 성시열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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